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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사람들] 25편. 낯선 오지에 따뜻한 봉사의 손길을 내미는 그녀! 포스코대우 홍보그룹 서은정 님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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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사람들] 25편. 낯선 오지에 따뜻한 봉사의 손길을 내미는 그녀! 포스코대우 홍보그룹 서은정 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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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Feb 2018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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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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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사람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5편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포스코대우 홍보그룹에서 근무하고 있는 서은정 님을 만나봅니다. 낯선 오지에 따뜻한 봉사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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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99034D5A8BABAF2CCC84.jpg" alt="사람사람들 25 포스코대우 홍보그룹 서은정님 낯선 오지에 따뜻한 봉사의 손길을 내미는 그녀!"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5편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포스코대우 홍보그룹에서 근무하고 있는 서은정 님을 만나봅니다. 낯선 오지에 따뜻한 봉사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서은정 님의 희로애락 스토리를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만나볼까요?</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8211;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9654435A8BAB2C2D03A6.jpg" alt="포스코대우 홍보그룹 서은정님 전화로 업무 보시는 모습과 상받는 모습" width="650" height="21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포스코대우의 ‘오지 전문가’ 홍보그룹 서은정입니다. 갑자기 오지 이야기라니 조금 놀라셨나요? 저는 포스코대우가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데요. 인도네시아 파푸아와 같은 낙후지역을 찾아가 원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혜택을 지원하는 업무를 하다 보니 이제는 ‘오지’에 대한 그 어떤 질문에도 척척 대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업무를 하며 경험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게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처음 사회공헌 업무를 맡았을 때, 전공과 전혀 다른 분야라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업무를 시작했던 기억이 나요. 빨리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맨땅에 헤딩하듯 현장을 뛰어다니며 업무를 배웠는데요.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그렇게 쌓인 경험이 피가 되고 살이 되어 지난 2016년에는 멋진 상도 받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바로 인도네시아 파푸아 원주민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국내 최초로 기획한 공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은 것인데요. 생각지도 못한 큰 상에 얼떨떨하면서도 그동안 노력해온 시간을 보상받는 것 같아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뻤답니다. 이렇게 멋진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건 이번 활동을 멋지게 성공시킬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준 동료들 덕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좋은 추억도 만들고, 다 같이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무척 행복했답니다.</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8211;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CEC74E5A8BAB2B34A388.jpg" alt="정기 헌혈 캠페인 활동을 하는 모습. 아~떨린다!" width="650" height="21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지금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왔지만 유독 기억에 남는 일들이 있어요. 포스코대우와 포스코A&amp;C가 함께한 ‘정기 헌혈 캠페인’처럼 말이죠. 2014년 메르스 사태로 인해 경인지역의 혈액 수급이 어렵다는 기사를 보고 여러 그룹사가 모여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 결과 송도지역에 근무하는 포스코A&amp;C와 포스코대우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는데, 기대치 않게 같은 건물에 근무하는 포스메이트 직원분들과 지나가던 방문객분들까지 많이 참여해 주셨어요. 덕분에 150여 장의 헌혈증을 모아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기부할 수 있었고, 이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죠.</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경험을 계기로 얼마 전 권오준 회장님과 함께하는 도시락 간담회에 참여해 저의 경험담을 소개했더니 “좋은 곳에 사용해달라”며 한 직원분께서 헌혈증 15장을 보내주시기도 했는데요. 포스코그룹이 ‘헌혈’이라는 뜻깊은 일로 하나 된 것 같아 무척 뿌듯했던 기억이 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9F294C5A8BAB2B33AA26.jpg" alt="남태평양의 마지막 오지 파푸아! 미소가 아름다운 파푸아의 아이들" width="650" height="24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파푸아 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겠죠? ‘파푸아’라는 지명은 아마 처음 들어보실 텐데요. 최후의 원시족인 다니족을 포함해 여러 원주민이 살고 있는 이곳에는 팜유 생산과 판매를 담당하는 포스코대우인도네시아 PT.BIA 법인이 있어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사회공헌 활동을 기획하던 중 우연히 이 법인에서 위탁 운영하는 느가라 초등학교 학생들의 사진을 보게 됐는데요. 창문 틈 사이로 교실을 들여다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순수한 마음을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에 파푸아 팜농장 사회공헌사업을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아이들을 위한 정규교육은 물론, 감성을 채워줄 다양한 예체능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도록 고려대 안산병원과 협력해 3일간 약 1,000여 명의 환자를 진료했는데요.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열정을 다한 덕분에 멋진 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렇게 사회공헌 업무를 하며 여러 개발도상국을 오간 기록이 고스란히 담긴 이 여권은 저에게 가장 소중한 물건 중 하나입니다. 가끔 여권에 찍힌 도장을 보며 행복했던 예전 추억들을 떠올릴 때면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곤 하는데요.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이 여권과 이름 석 자가 새겨진 명함이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발로 뛸 계획입니다.</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8211;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2CD9455A8BC95F09043F.jpg" alt="우즈베키스탄 실명예방 및 안보건 증진사업활동을 하는 모습. 우즈베키스탄 봉사 활동을 함께한 동료들~ " width="650" height="24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2014년부터 이어온 &#8216;우즈베키스탄 실명예방 및 안보건 증진사업&#8217;은 애착이 가는 활동 중 하나입니다. 일 년에 두 번 포스코대우 면방공장이 위치한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주와 부하라 주를 방문해 의료캠프를 인솔하고 있는데요. 활동 중에 뿌듯했던 일이 참 많지만, 작년 11월에 있었던 일이 특히 기억에 남아요.</p>
<p>당시 독한 감기에 걸려 아침에 눈이 떠지질 않을 정도로 몸이 무거웠는데요. 환자들을 보며 겨우 힘을 냈던 마지막 날, 갑자기 한 할머니께서 저에게 국화 꽃다발을 건네시더군요. &#8220;수술해주신 원장님께 전해드릴까요?&#8221;라고 여쭤봤더니 할머니는 저를 위해 준비한 거라고 말씀하시며 &#8220;몸이 아픈데도 우리를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모습이 고마워 준비했다&#8221;고 하시는 게 아니겠어요? 그러면서 저를 꼭 안아 주셨어요. 마음이 훈훈해진다는 게 무슨 말인지 몸소 실감할 수 있었죠. 지금도 몸과 마음이 지칠 때면 그날을 떠올리며 힘을 얻곤 합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8211;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1BD64C5A8BC95F1FD9E9.jpg" alt="동아리 활동으로 사물놀이를 하는 모습. 북소리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동아리 '한소리' 친구들과 함께!" width="650" height="24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고등학교 시절, 동아리 활동으로 사물놀이를 배우면서 타악 연주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어요. 북을 칠 때 느껴지는 손맛도 매력적이지만 음악을 통해 누군가의 삶을 위로하고 응원할 수 있다는 게 참 행복했던 것 같아요.</p>
<p style="text-align: justify;">미국에서 석사과정을 할 때는 음대 교수님의 추천을 받아 제가 직접 사물놀이단 &#8216;한소리&#8217;를 결성하기도 했는데요. 대학원을 졸업하면서 아끼던 저의 북을 후배에게 선물했는데, 작년에 멋진 연주로 미국대통령자원봉사상(The 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 금상을 받았다고 해요. 제가 물려준 북 덕분에 멋진 상을 받았다고 말해주는 후배 덕분에 너무 뿌듯했죠. 지금도 가끔 미국을 찾을 때면 동아리 후배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하는데요. 제 생애 가장 잘한 일 중 하나가 바로 ‘한소리’ 사물놀이단을 창설한 게 아닐까 싶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padding: 10px; border: 1px dashed #79a5e4;">
<p style="text-align: justify;"><b>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b></p>
<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CEO 간담회에 참석했을 때, 권오준 회장님께서 ‘스스로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것이 미래경쟁력’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사회공헌 사업을 기획할 수 있을까 오랫동안 고민해온 저의 어깨를 다독여주신 말씀이기에 오랫동안 마음에 남았는데요. 올해에도 그동안 쌓아왔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모두의 마음을 사르르 녹일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니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p>
</div>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F557405A8BAE601072F7.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포스코패밀리 이야기 시리즈, 사람사람들!<br />
스물 다섯 번째 주인공인 포스코대우 홍보그룹의 서은정 님을 만나봤는데요.<br />
앞으로 서은정 님과 펼쳐나갈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으로<br />
모두의 마음이 녹을 수 있도록 Hello, 포스코 블로그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p>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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