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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5 포스코미술관을 돌아보다 &#8211; 역사 속 철부터 신진 작가들의 감성까지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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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5 포스코미술관을 돌아보다 &#8211; 역사 속 철부터 신진 작가들의 감성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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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Nov 2015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Life]]></category>
									<description><![CDATA[&#160; 문턱 낮은 미술관, 생활 속 열린 예술 공간을 표방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전시와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포스코미술관! 2015년에도 다양한 전시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한 해 동안 진행된 포스코미술관의 전시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려고 합니다. Hello,]]></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 class="article">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1/2205B6365655560E12B619.jpg" alt="포스코미술관"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문턱 낮은 미술관, 생활 속 열린 예술 공간을 표방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전시와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포스코미술관!<br />
2015년에도 다양한 전시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한 해 동안 진행된 포스코미술관의 전시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려고 합니다.<br />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지금 만나볼까요?</p>
<h2 class="o_title">문화재부터 현대적 소품까지, &#8216;철&#8217;의 다채로운 모습을 조명하다</h2>
<h3>&lt;포스코 소장미술품&gt;</h3>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1/23153837565552033D5251.jpg" alt="(위 좌측) James Rosenquist, Eclipes, eclipes, eclipse, 205.7×365.8cm, Oil on canvas, 1994 (위 우측) 김창렬, Water Drops, 74x112cm, 판화, 1994 (아래) 이상범, 산수, 112x28cm, 한지에 수묵채색, 1974" width="650" height="380" /><figcaption>(위 좌측) James Rosenquist, Eclipes, eclipes, eclipse, 205.7×365.8cm, Oil on canvas, 1994 (위 우측) 김창렬, Water Drops, 74x112cm, 판화, 1994 (아래) 이상범, 산수, 112x28cm, 한지에 수묵채색, 1974</figcaption></figure>
</div>
<p>2015년 포스코미술관의 첫 전시는 &lt;포스코 소장미술품&gt;전으로, 1995년 개관한 포스코미술관이 20여 년간 수집한 미술품들을 선별해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전시였습니다.</p>
<p>미국의 팝 아티스트 제임스 로젠퀴스트의 &lt;Eclipse, eclipse, eclipse&gt;, 20여 년간 물방울만을 화폭에 담아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김창렬 작가의 &lt;Water Drops&gt;, 근대 한국화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이상범 작가의 &lt;산수&gt; 등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 41점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1/2420033C565550082C3E64.jpg" alt="정현_무제_파쇄공" /><figcaption>정현, 무제(Untitled 2014), 126x126x110cm, POSCO Steel Ball, 2014</figcaption></figure>
</div>
<p>이 중 제철소에서 가져온 파쇄공*을 작품으로 변신시킨 조각가 정현 작가의 작품 &lt;무제&gt;는 제 몸이 깎이고 닳아 없어질 만큼 고된 세월을 견뎌낸 한국인들의 삶, 포스코의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p>
<p>※ 파쇄공 : 철을 만드는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을 작은 크기로 깨부수는 역할을 하는 물건</p>
<h3>&lt;철이철철_사천왕상에서 로보트 태권브이까지&gt;展</h3>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1/2353C834565552AC0A77AE.jpg" alt="철이철철_철조십이지신상" /><figcaption>철조십이지신상 무관 60 x 60 x 140cm, 철조, 고려 축(丑) – 소 / 인(寅) – 호랑이 / 유(酉) – 닭 / 오(午) – 말</figcaption></figure>
</div>
<p>포스코미술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열린 전시 &lt;철이철철 &#8211; 사천왕상에서 로보트 태권브이까지&gt;전은 포스코의 뿌리인 &#8216;철&#8217;을 바탕으로 한 작품을 통해 철학적이고 예술적인 철의 가치를 보여주었는데요.</p>
<p>통일신라 시대 사천왕상부터 로보트 태권브이까지, 시공간을 초월해 세상을 지켜온 철을 작품으로 선보인 &#8216;세상을 지키는 철&#8217;, 고려시대 철과 금속 관련 유물을 통해 일상부터 예술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다루어진 철의 역사를 보여주는 &#8216;철, 역사가 되다&#8217;, 철과 금속을 주재료로 한 현대 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바탕으로 철의 예술적 가치를 고찰해 본 &#8216;철, 예술이 되다&#8217;, 조명 · 가구 · 소품 등 일상생활에 존재하는 철을 체험하고 만나 본 &#8216;철, 생활이 되다&#8217; 등 철과 금속을 소재로 한 미술작품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었습니다.</p>
<h3>&lt;청풍고절&gt;展</h3>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1/227BF03C5655500501D085.jpg" alt="風竹圖 VII, 비단에 수묵담채, 143×369cm, 2014" /><figcaption>風竹圖 VII, 비단에 수묵담채, 143×369cm, 2014</figcaption></figure>
</div>
<p>역시 포스코미술관 개관 20주년 기념으로 열린 동양화단의 거장, 문봉선 작가의 &lt;청풍고절&gt;전에서는 절개·지조의 상징인 대나무의 다채로운 모습을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p>
<p>날씨와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에서부터 그 안에 담긴 기운과 정취의 미묘한 변화까지, 때로는 그윽하고 또 때로는 냉엄한 대나무의 모습들은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p>
<h2 class="o_title">&#8216;신진작가 공모전&#8217;을 통해 마주한 젊은 작가들의 색다른 감성</h2>
<h3>&lt;메탈산수&gt;展</h3>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1/2717F13C565550062C818F.jpg" alt="김윤재_메탈산수시리즈" /><figcaption>&lt;메탈산수&gt; 시리즈</figcaption></figure>
</div>
<p>2015년 포스코미술관에서는 실력 있는 젊은 작가들을 지원하는 &#8216;신진작가 공모전&#8217;을 진행했는데요. 그 첫 번째 주인공인 김윤재 작가의 &lt;메탈산수&gt;전에서는 금속과 자연, 사람 등 이질적인 것들의 어울림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p>
<p>자연과 사람의 조화, 삶의 공간과 생의 본질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메탈이라는 재료로 표현해 낸 김윤재 작가의 작품에서는 인간의 몸 일부에 자연이 융합(融合)되는가 하면, 셀 수 없이 많은 콘크리트 기둥 위의 신선들을 &#8216;콘크리트 위에 핀 꽃&#8217;이라 표현하기도 하고, 철로 된 인체에서 매화가 꽃을 피우기도 하는데요.</p>
<p>이처럼 &#8216;메탈&#8217;과 &#8216;산수&#8217;, &#8216;콘크리트&#8217;와 &#8216;꽃&#8217; 같은 이질적인 단어와 소재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김윤재 작가의 작품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상상의 통로이기도 했습니다.</p>
<h3>&lt;이중의 불구&gt;展</h3>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1/272CDB33565554202EC871.jpg" alt="장재민_나무사람" /><figcaption>&lt;나무사람&gt;, 162x130cm, 캔버스에 오일, 2015</figcaption></figure>
</div>
<p>&#8216;신진작가 공모전&#8217;의 두 번째 주인공, 장재민 작가의 &lt;이중의 불구&gt;전에서는 낯선 풍경과 그것을 마주하는 의식 간의 갈등을 표현한 그림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p>
<p>단순한 풍경이 아닌 풍경을 바라보는 작가의 감정과 생각이 담긴 기록으로서의 작업이며, 한 장소에서 외적 개입이 제거된 상태로 풍경을 바라본 순간, 스치는 생각이나 감정을 기록한 그림들인 것이죠.</p>
<h3>&lt;The moment&gt;展</h3>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1/2138DE3C56555008337383.jpg" alt="포스코미술관_이채영_조우" /><figcaption>&lt;조우&gt;, 180x230cm, 장지에 먹, 2015</figcaption></figure>
</div>
<p>11월 현재 진행 중인 이채영 작가의 &lt;The moment&gt;전에서는 먹의 농담만으로 평범한 거리, 도시의 주택가, 낡은 건물 등 일상의 풍경을 세밀하게 표현한 그림들이 전시되는데요.</p>
<p>무심코 스쳐 지나갈 수 있는 풍경들이지만, 이 풍경들의 낯섦과 적막함을 느꼈을 때의 오묘한 분위기를 그림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p>
<p class="o_remarks">2015년 한 해 동안 포스코미술관에서 열린 다채로운 전시들을<br />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기회를 가져 보았는데요.<br />
역사 속 유물에서부터 철을 이용한 회화, 현대적인 생활 소품까지<br />
무척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br />
2016년에도 포스코미술관은 더욱 의미 있는 기획과 풍성한 작품들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br />
기대해 주세요!</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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