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title="XSL_formatting" type="text/xsl" href="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plugins/posco-rss/posco-rss.xsl"?><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atom:link href="https://dev-newsroom.posco.com/kr/series/%EA%B8%B0%EC%97%85%EC%8B%9C%EB%AF%BC-%ED%8F%AC%EC%8A%A4%EC%BD%94%EC%9D%98-%EC%86%94%EB%A3%A8%EC%85%98/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link>
        <image>
            <url>http://www.posco.co.kr/homepage/images/kor5/common/h1_posco.png</url>
            <title>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link>
        </image>
        <currentYear>2020</currentYear>
        <cssFile>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plugins/posco-rss/posco-rss-xsl.css</cssFile>
        <logo>http://www.posco.co.kr/homepage/images/kor5/common/h1_posco.png</logo>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lastBuildDate>Tue, 08 Apr 2025 14:12:14 +0000</lastBuildDate>
		<language>en-US</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함께 하는 가치, 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95%a8%ea%bb%98-%ed%95%98%eb%8a%94-%ea%b0%80%ec%b9%98-%ea%b8%b0%ec%97%85%ec%8b%9c%eb%af%bc-%ed%8f%ac%ec%8a%a4%ec%bd%94%ec%9d%98-%ec%86%94%eb%a3%a8%ec%85%98/</link>
				<pubDate>Thu, 29 Oct 2020 09:59:33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1% 나눔 활동]]></category>
		<category><![CDATA[Community]]></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두드림]]></category>
		<category><![CDATA[만남이 예술이 되다]]></category>
		<category><![CDATA[바다숲 조성 사업]]></category>
		<category><![CDATA[벤처플랫폼]]></category>
		<category><![CDATA[상생]]></category>
		<category><![CDATA[상생형 공동 직장 어린이집]]></category>
		<category><![CDATA[육아기 재택근무제]]></category>
		<category><![CDATA[친친무지개]]></category>
		<category><![CDATA[포유드림]]></category>
		<category><![CDATA[학교 밖 아이들]]></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 뉴스룸은 올 3월부터 〈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 연재를 통해 우리 사회가 당면한 사회경제적 이슈를 짚어보고 이에 대한 포스코 나름의 구체적인 솔루션을 설명해 왔다. 모두 9편에 걸쳐 진행된 〈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바로 ‘상생(相生)’. ‘서로 북돋우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포스코 뉴스룸은 올 3월부터 <span style="color: #005793;"><strong>〈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strong></span> 연재를 통해 우리 사회가 당면한 사회경제적 이슈를 짚어보고 이에 대한 포스코 나름의 구체적인 솔루션을 설명해 왔다. 모두 9편에 걸쳐 진행된 〈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바로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상생(相生)’</strong></span>. ‘서로 북돋우며 다 함께 잘 살아가다’는 뜻의 그 ‘상생’을 위해 포스코의 솔루션이 지향하는 가치를 새롭게 조명해 봤다.</p>
<h2><strong>l 포스코 솔루션의 첫 번째 지향은 “격차 줄이기”</strong></h2>
<p>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 기업 규모 간에 계층적 구분이 고착화하고 있고, 계층을 뛰어넘는 성장이 사실상 정체돼 있다는 우려가 큰 게 우리나라의 산업 현실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접어든다는데, 고착화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의 생산성과 기술 격차를 줄이는 일은 산업 생태계 강건화를 위해 다급한 과제.</p>
<p>이를 위해 포스코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이 인정한 국내 유일의 등대공장답게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노하우를 중견·중소기업에 제공해 고객사, 협력사, 공급사 등의 스마트화 역량 강화 컨설팅을 해주거나, 실제 스마트 공장 구축를 지원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7407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407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1.jpg" alt="2019년 7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은 포스코를 4차 산업 시대의 제조업에 이정표를 제시하는 등대공장에 선정했다. '포스코는 철강산업에서 생산성과 품질향상을 위해 인공지는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대학, 중소기업, 스타트업들과의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상호협력을 통해 철강산업 고유의 스마트 공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width="960" height="67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1-800x558.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1-768x53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2019년 7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은 포스코를 4차 산업 시대의 제조업에 이정표를 제시하는 등대공장에 선정했다.</p></div>
<p>대표적으로, 포스코의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인 ‘포스 프레임’을 기반으로 고객사의 ‘AI 조업관리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여, 포스코가 생산한 제품의 표면품질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사는 이 정보를 이용해 최적화된 공정 처리로 생산성과 수익성을 크게 향상시킨 사례가 있다. 이 기술 개발 및 고객사 적용 프로젝트는 이달 열린 연례 포스코 기술대상 시상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p>
<p>이와 함께, 2004년 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이래 우리나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프로그램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성과공유제는 올해도 한층 업그레이드돼 진행되고 있다. 2019년 한 해에 총 174건의 공동과제를 진행, 완료 과제에 대해 총 429억 원을 보상했다. 성과공유제를 시작한 2004년 이후 누적 수행과제는 4,916건, 성과 보상 규모는 5,528억 원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Change Up(業) Together’라는 동반성장 프로그램 브랜드화를 통해 성과공유제를 포함한 동반성장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p>
<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관련 기사 보기</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2%bd%ec%9f%81%eb%a0%a5%eb%8f%84-%eb%82%98%eb%88%94%ec%9d%b4-%eb%90%9c%eb%8b%a4%eb%a9%b4/" target="_blank" rel="noopener">경쟁력도 ‘나눔’이 된다면</a></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8c%80%c2%b7%ec%a4%91%ec%86%8c%ea%b8%b0%ec%97%85-%ea%b3%b5%ec%83%9d%ec%9d%98-%ec%86%94%eb%a3%a8%ec%85%98-%ec%84%b1%ea%b3%bc%ea%b3%b5%ec%9c%a0%ec%a0%9c/" target="_blank" rel="noopener">대·중소기업 공생의 솔루션 “성과공유제”</a></strong></span></p>
</div>
</div>
<h2><strong>l 포스코 솔루션의 두 번째 지향은 “기회 늘리기”</strong></h2>
<p>“기회 늘리기”는 포스코가 가진 자원과 역량을 취약한 계층을 위해 조금이라도 기회를 넓혀 보려는 시도들이다. 청년에게는 취·창업의 기회를 넓혀 준다거나, 장애인에게는 예술 활동의 기회를, 미래 세대에게는 꿈꿀 수 기회를 제공하는 것처럼 말이다.</p>
<p>먼저, 포스코는 취업난에 부딪힌 청년들을 위한 포스코의 솔루션을 소개했다. 포스코는 <span style="color: #005793;"><strong>포유드림(POSCO Youth Dream)</strong></span> 이라는 브랜드 하에 3개의 청년 취·창업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취업의 기초 역량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포스코 취업아카데미’, 4차 산업혁명 공학 기술 분야 전문가를 육성하는 ‘청년 AI•Big Data 아카데미’, 창업의 A to Z를 알려주는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이 그것. 또한 창업과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벤처기업가들을 위한 솔루션, 포스코의 <span style="color: #005793;"><strong>벤처 플랫폼</strong></span> 도 소개했다. 포스코는 포스텍, RIST 등 타기업과 차별화되는 산·학·연 인프라를 활용해 벤처밸리, 벤처펀드로 대표되는 벤처 플랫폼을 조성하여 벤처기업을 투자·육성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6673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6673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960-6401.png" alt="포유드림 교육을 수료하고 취업에 성공한 ‘취뽀생’들이 최정우 회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960-64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960-640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960-640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유드림 교육을 수료하고 취업에 성공한 ‘취뽀생’들이 최정우 회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p></div>
<p>또한 포스코는 장애 예술인이 맞닥뜨린 인식의 한계와 기회의 부족 문제에 공감하며 그들이 자유롭게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기도 했다. <span style="color: #005793;"><strong>〈만남이 예술이 되다〉</strong></span> 는 포스코1%나눔재단이 문학, 미술, 음악, 대중예술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애 예술인 10팀을 선발해 각각 셀럽과의 콜라보 영상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프로젝트다.</p>
<p>한편, 포스코는 특수, 다문화 등 취약계층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설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과 취업을 지원하는 <span style="color: #005793;"><strong>‘두드림(Do Dream)’</strong></span>과 다문화, 탈북민 등 이주배경 청소년에게 진로 교육비와 1:1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친친무지개’</strong></span>,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글로벌 청소년들의 기초교육과 식사를 지원하는 <span style="color: #005793;"><strong>‘학교 밖 아이들’</strong></span>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p>
<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관련 기사 보기</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b2%ad%eb%85%84-%eb%81%9d%eb%82%a0-%eb%95%8c%ea%b9%8c%ec%a7%80-%eb%81%9d%eb%82%9c-%ea%b2%8c-%ec%95%84%eb%8b%88%eb%8b%a4/" target="_blank" rel="noopener">청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a></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82%98%eb%8a%94-%ec%98%88%ec%88%a0%ec%9d%b8%ec%9d%b4%eb%8b%a4/" target="_blank" rel="noopener">만남이 예술이 되다</a></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af%b8%eb%9e%98%ec%84%b8%eb%8c%80%ec%9d%98-%ea%bf%88%ec%9d%84-%ed%82%a4%ec%9a%b0%eb%8b%a4/" target="_blank" rel="noopener">미래세대의 꿈을 키우다</a></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9%ed%8e%b8-%ed%8f%ac%ec%8a%a4%ec%bd%94-%eb%b2%a4%ec%b2%98-%ed%94%8c%eb%9e%ab%ed%8f%bc%ec%9d%84-%ec%a3%bc%eb%aa%a9%ed%95%98%ec%84%b8%ec%9a%94/"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 벤처 플랫폼”을 주목하세요</a></strong></span></p>
</div>
</div>
<h2><strong>l 포스코 솔루션의 세 번째 지향은 “지속 가능하게 하기”</strong></h2>
<p>이는 해양 생태계의 악화라든지, 인구구조의 급속한 변화 등에 따라 미래 우리 사회에 닥칠 지속 가능성에 대한 위협에 책임 있는 역할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p>
<div id="attachment_7408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408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cats-5.jpg" alt="지난 5월 포스코가 울릉도 남양리에서 바다숲 조성 사업을 펼쳤다. 사진은 포스코의 철강슬래그로 만든 인공어초 ‘트리톤’에 해조류를 이식하고 있는 모습" width="960" height="61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cats-5.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cats-5-800x516.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cats-5-768x49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지난 5월 포스코가 울릉도 남양리에서 바다숲 조성 사업을 펼쳤다. 사진은 포스코의 철강슬래그로 만든 인공어초 ‘트리톤’에 해조류를 이식하고 있는 모습</p></div>
<p>대표적인 것으로 포스코는 <span style="color: #005793;"><strong>바다숲 조성 사업</strong></span>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철강 공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인 슬래그를 활용해 개발한 ‘인공어초(트리톤)’를 갯녹음 피해가 심각한 바다에 설치, 해조류가 풍부한 바다숲을 만드는 데 사업이다. 지난 10년간 포스코는 삼척부터 여수까지 피해가 심각한 30여 곳에 트리톤 총 7,654기를 제작 지원해 왔다. 지난 10월 14일 세계철강협회는 연례 스틸리 어워드에서 포스코를 지속 가능경영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바다숲 조성 사업을 높이 평가한 것임은 물론이다.</p>
<p>또한 포스코는 우리 사회가 당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인 ‘저출산’ 문제 해소에 대응하여 다양한 사내 제도 및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저출산 해법 Role Model 을 제시했다. 포스코의 출산장려정책은 결혼부터 임신, 출산, 육아, 자녀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지원하며, 특히 올해 7월엔 국내 기업 최초로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육아기 재택근무제</strong></span>를 도입해 화제를 모았다. 정원의 절반 이상을 협력사 자녀로 구성하는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상생형 공동 직장 어린이집</strong></span> 또한 상생을 위한 포스코의 실증 사례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84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b.jpg" alt="포항 동촌어린이집에서 원아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있다." width="960" height="31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b.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b-800x266.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b-768x25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7184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184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a.jpg" alt="금당어린이집에서 원아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있다." width="960" height="32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a.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a-800x267.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a-768x25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항 동촌어린이집(위)과 광양 금당어린이집(아래)에서 원아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있다.</p></div>
<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관련 기사 보기</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98%81%ec%9d%bc%eb%a7%8c-%ec%b9%9c%ea%b5%ac%eb%8a%94-%eb%b0%94%eb%8b%a4%ea%b0%80-%ea%b3%a0%ed%96%a5%ec%9d%b4%eb%9e%80%eb%8b%a4-%eb%b0%94%eb%8b%a4%ec%88%b2-%ec%a1%b0%ec%84%b1/" target="_blank" rel="noopener">영일만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 바다숲 조성</a></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b6%9c%ec%82%b0-%ea%b7%b8-%ed%8c%a8%eb%9f%ac%eb%8b%a4%ec%9e%84%ec%9d%98-%ec%a0%84%ed%99%98/" target="_blank" rel="noopener">출산, 그 패러다임의 전환</a></strong></span></p>
</div>
</div>
<hr />
<p>이상과 같이 “격차 줄이기기”, “기회 늘리기, “ 지속 가능하게 하기” 세 가지 차원에서 재음미해 본 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은 모두가 포스코가 영위하는 업(業)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은 물론이다. 철강 소재와 관련된 비즈니스의 파트너와의 협업, 포항, 광양 등 주요 사업기반이 위치한 지역사회에서의 활동이 많다. 그래서 이들 솔루션 활동은 하나같이 포스코 임직원들의 업무와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p>
<p>그러나 한 가지 꼭 짚어야 할 것! 포스코 본연의 업(業)과 무관하게 태동하였으면서도 여타 기업에서는 볼 수 없는 포스코만의 빼놓을 수 없는 솔루션이 있으니 <span style="color: #005793;"><strong>“1%나눔 활동”</strong></span>이 그것이다.</p>
<p>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 1편에서 설명한 바, 포스코 임직원들은 거의 다가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사회 공헌활동을 위해 내놓는다. 포스코 직원의 99%가 매달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있는데, 회사는 이를 1:1 매칭 그랜트하여 기금을 마련한다. 2011년 임원과 부장급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시작한 기부 활동은 취지에 공감한 직원들이 하나둘씩 동참함에 따라 점차 규모가 커졌다. 지난 한 해 동안의 모금액은 93억 원, 참여 직원은 총 3만 4천여 명에 달한다. 기부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교육, 자립 지원 등에 사용된다. 기업시민 포스코의 자부심이 가장 깊숙이 내려앉아 있는 지점이다.</p>
<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관련 기사 보기</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8%b0%ec%97%85%ec%8b%9c%eb%af%bc-%ed%8f%ac%ec%8a%a4%ec%bd%94%ec%9d%98-%ec%86%94%eb%a3%a8%ec%85%98-%ed%9a%8c%ec%82%ac%eb%b3%b4%eb%8b%a4-%ec%a7%81%ec%9b%90-%eb%82%98%eb%88%94%ed%99%9c%eb%8f%99/" target="_blank" rel="noopener">‘회사’보다 ‘직원’이 앞장선 “1%나눔활동”</a></strong></span></p>
</div>
</div>
<p>아쉽게도,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에 미처 소개하지 못한 것들이 많이 있다. 그동안 지역사회에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던 포스코 콘서트 등 고품격 문화행사와 다문화 가정 지원 사업, 봉사활동 등 많은 사업과 행사가 중단되어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08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6.jpg" alt="봉사활동 단체사진" width="956" height="50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6.jpg 956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6-800x42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6-768x405.jpg 768w" sizes="(max-width: 956px) 100vw, 956px" /><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08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7.jpg" alt="포스코 콘서트의 모습" width="960" height="52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7.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7-800x436.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7-768x41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08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8.jpg" alt="다문화 가정 지업 사원 기념사진" width="960" height="64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8.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8-800x534.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8-768x51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코로나19로 인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어두운 터널 같지만, 포스코는 어두울수록 더 빛을 내는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는 기업시민 솔루션의 탑을 한 층씩 한 층씩 쌓아갈 것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벤처 플랫폼”을 주목하세요</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9%ed%8e%b8-%ed%8f%ac%ec%8a%a4%ec%bd%94-%eb%b2%a4%ec%b2%98-%ed%94%8c%eb%9e%ab%ed%8f%bc%ec%9d%84-%ec%a3%bc%eb%aa%a9%ed%95%98%ec%84%b8%ec%9a%94/</link>
				<pubDate>Fri, 28 Aug 2020 14:00:15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Challenge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벤처투자]]></category>
		<category><![CDATA[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벤처밸리]]></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벤처펀드]]></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벤처플랫폼]]></category>
									<description><![CDATA[※ 포스코 뉴스룸에서는 &#60;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62;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지난해 기업시민헌장을 선포하며 선명하게 밝힌 바, 우리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이슈와 문제를 포스코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솔루션 사례를 제시할 계획입니다. 9편. “포스코 벤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6699;"><strong>※ 포스코 뉴스룸에서는 &lt;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gt;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지난해 기업시민헌장을 선포하며 선명하게 밝힌 바, 우리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이슈와 문제를 포스코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솔루션 사례를 제시할 계획입니다.</strong></span></p>
<h1><span style="color: #000000;">9편. “포스코 벤처 플랫폼”을 주목하세요</span></h1>
<p>자신만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벤처기업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의 벤처 투자 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벤처산업분야 투자 규모는 4.3조 원으로, 재작년 연간 투자액인 3.4조 원의 20%를 넘어섰고, 이는 2000년 초반 첫 번째 벤처 붐 시절의 기록을 18년 만에 돌파한 것이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악영향이 없었다면 아마 올해 이러한 벤처 투자 열기는 더 가속화되었을 것이다.</p>
<p><span style="color: #005793;"><strong>포스코와 벤처. 언뜻 잘 연상되지 않는 관계지만,</strong></span> 포스코의 벤처 투자 및 지원 역사는 꽤 오래됐다. 1997년 포스텍기술투자(現 포스코기술투자)를 설립해 벤처 육성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벤처 플랫폼을 통해 벤처 창업 지원 외에도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찾는데 노력하고 있다.</p>
<h2><strong><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c00000;">이슈</span></span></strong> <strong>벤처 창업 및 성장 토대가 취약하다</strong></h2>
<p>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 산업 패러다임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기존 기업들은 지속 성장에 대한 거센 도전을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처 방안으로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및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p>
<p>그럼, 국내 벤처산업은 어떤 상황일까? 우스갯소리로 미국과 같은 경우 대학에서 가장 우수한 학생은 창업을 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취업에 실패할 경우 창업을 희망한다고 한다. 태생적으로 자본과 자원이 부족하다는 특성 외에도 우수한 인력수급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우리나라와 같은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에서는 벤처기업이 설자리가 취약하다. 더구나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힘든 상황에서 선뜻 나서서 벤처기업을 창업할 엄두를 못내는 분위기다.</p>
<p>‘17년 대한상공회의소 통계조사에 따르면 벤처기업 중 62%가 3년을 못 버티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OECD 회원국 26개국 중 꼴찌 수준인 25위 수준이다. 그러나 대기업과 벤처기업이 공생할 수 있는 생태계가 마련된다면 어려운 상황은 개선될 수 있을 것이다. 벤처기업은 대기업과 공동 연구, 테스트베드 등을 통해 성장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대기업 스스로도 새로운 성장의 기회와 함께 수익까지도 얻을 수 있다.</p>
<p><span style="color: #005793;"><strong>대기업과 벤처기업이 상호보완을 통해 윈-윈 해야 하는 필요성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strong></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77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1_0828.png" alt="벤처기업 3년 생존율 국제비교(%)표 '스웨덴 75' '영국 59' '미국 58' '프랑스 54' '독익 52' '한국 38'" width="960" height="44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1_0828.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1_0828-800x36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1_0828-768x35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background-color: #cee3f6;"><strong><u>이에 포스코는 포스텍, RIST, 포항산업 과학연구원 등 타기업과 차별화되는 산학연 인프라를 활용해 벤처밸리, 벤처펀드로 대표되는 “벤처 플랫폼”을 조성하여 벤처기업을 투자/육성하고자 하고 있다.</u></strong></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78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2_0828.png" alt="이에 포스코는 포스텍, RIST, 포항산업 과학연구원 등 타기업과 차별화되는 산학연 인프라를 활용해 벤처밸리, 벤처펀드로 대표되는 “벤처 플랫폼”을 조성하여 벤처기업을 투자/육성하고자 하고 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2_0828.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2_0828-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2_0828-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2_0828-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strong><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006699;">솔루션 1.</span></span></strong><strong> “포스코 벤처벨리”로 오라</strong></h2>
<p>벤처 생태계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으려면 가장 먼저 ‘창업’이 활발하게 이뤄져야 한다. 이를 위해 포스코는 ‘벤처밸리’를 통해 청년 벤처들이 연구·투자유치·기술교류 등을 통해 사업을 키워나가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고 있다.</p>
<p>&#8216;벤처&#8217;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어디일까? 바로 미국의 실리콘밸리다. 구글·애플·테슬라 등 거대한 테크 벤처기업들이 둥지를 틀고 있는 창업 클러스터이자 창업가들의 정글. 포스코가 조성하고 있는 벤처밸리의 목표는 세계 최고의 벤처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유니콘기업들을 배출해내는 한국의 실리콘밸리가 되는 것이다.</p>
<p>다른 대기업은 벤처 투자만을 하지만, 포스코는 우수한 벤처 인프라를 활용하여 벤처밸리 조성을 같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다시 말해, <span style="color: #005793;"><strong>포스코 벤처밸리만의 차별점은 △초기 창업기업의 입주공간 제공 △우수한 인력을 배출해내는 포스텍 △기술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연구소 RIST와 R&amp;D 인프라 △중소기업벤처기업부, 한국벤처캐피탈 협회와 업무협약 프로그램</strong></span> 등이 탄탄하게 뒷받침하고 있다는 점이다.</p>
<p>이를 위해 포스코는 2천억 원을 투자해 서울·포항·광양 각지에 벤처 입주공간인 &#8216;인큐베이팅 센터&#8217;를 조성하기로 하였고 그 이름을 “체인지업 그라운드”라고 명명했다. 체인지업 그라운드는 ‘미래를 체인지 하는 창업과 삶을 업그레이드하는 그라운드’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체인지업(Change Up)의 철자 중 ‘e’를 제외하면 창업(Chang Up)</strong></span>이라고도 읽힌다.</p>
<p>포스코는 지난 7월 서울 역삼로에 최초 민·관협력형 팁스타운인 ‘체인지업 그라운드(Change Up Ground)’를 개관했다. 팁스타운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15년부터 역삼로 일대에 조성하고 있는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중기부가 S(Street)1~S4, 강남구청이 S5를 운영하고 있으며, 포스코가 민간기업으로는 최초로 중기부와 함께 S6를 오픈했다.</p>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caption_01-1.png" alt="지난 7월 역삼로에 개관한 체인지업 그라운드, 서울 인큐베이팅 센터 외관의 모습"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caption_02.png" alt="2021년 상반기 준공예정인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 (인큐베이팅센터) 조감도"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class="btn_page"></div>
</div>
<p><!-- ================= slide stop ================= --></p>
<p>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는 총 7개 층 연면적 28,000㎡로 건설 중이며, 2021년 상반기 준공 예정으로, 100개 이상의 기업이 입주하게 된다. 입주기업들은 창업 교육부터 초기 투자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 성장 전문 컨설팅과 멘토링을 통해 이론적·실무적 기반을 마련하고, 투자 유치와 판로 개척을 도모할 수 있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IMP), 벤처밸리 Biz-Day 등 정기 이벤트에도 참가한다. 아울러 벤처밸리 운영을 돕는 벤처캐피털(Venture Capital)과의 교류를 통해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 &#8216;TIPS&#8217;에 지원해 정부 투자까지 이끌어낼 수 있다. 포항·광양에서 자립 기반을 다진 기업들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서울에 조성하고 있는 창업가의 거리에 거점을 마련하여 수도권에서 사업을 홍보, 확장할 수 있다.</p>
<p>한편, 포스코는 작년 9월 &#8216;벤처밸리 기업협의회&#8217;를 발족했다. 포항과 광양 각 지역의 벤처기업과 창업 보육기관, 지자체와 원활하고 유기적으로 소통하여 청년 벤처를 본격 육성하기 위해서다. 벤처밸리 기업협의회는 포스코 벤처밸리 3대 중점 사업분야인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소재·에너지·환경, △바이오·신약, △스마트시티·스마트팩토리</strong></span> 분과위원회를 각각 구성해 기업들 간 기술 교류와 벤치마킹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벤처기업이 현실적으로 필요로 하는 제도와 정책을 지자체와 함께 논의하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포스코는 이를 통해 벤처 생태계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78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3_0828.png" alt="2022년 벤처밸리 모습을 설명하는 이미지. '산학엽 협력체계 - 대형기술(1억원 이상) 이전 계약, 5건/년' '산학연 융합연구소 운영(2022년~), 석/박사급 학생 인력 창업수 10명/년' '창업인프라 - 바이오,신약 창업 인프라 구축, 데이터 생태계 기반 ICT 창업 인프라 구축, 포항/광양/서울 인큐베이팅 센터 구룩' '지원 프로그램 - 보육/징주 기업수 300개, 기업가치 상승률 100배 기업수 2개, VC네트워크 활용 후속투자 연계 10건/년' 으로 '2030 Abvition - 포스텍 창업 100명/년, 2개의 유니콘 기업 배출'" width="960" height="54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3_0828.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3_0828-800x45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3_0828-768x439.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벤처밸리 구축은, 포스텍의 석박사 인력 및 교수/연구원 등의 기술 창업을 활성화하는 것도 중요하며 이와 함께 포항의 가속기, 로봇융합연구원, 나노융합기술원, 생명공학연구센터, AI대학원, 정보통신연구원 등 기술 창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한국 포항의 실리콘밸리를 구축하려는 것이다. 따라서 향후 2030년까지는 포스텍 창업 연간 100명과 2개의 유니콘 기업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p>
<h2><strong><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006699;">솔루션 2.</span></span></strong><strong> “포스코 벤처펀드”가 간다</strong></h2>
<p><em>&#8211; 포스코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투자도 벤처펀드를 통해 실행</em></p>
<p>포스코가 벤처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주목받은 또 하나는 바로 &#8216;벤처펀드&#8217;다. 앞서 벤처밸리가 포스코의 산학연 인프라를 기반으로 사내외 벤처기업의 창업과 보육을 지원했다면, 벤처펀드는 벤처밸리 입주기업뿐만이 아닌 국내외 유망 벤처기업들을 투자 대상으로 하여 <span style="color: #005793;"><strong>포스코그룹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자 한다. 철강산업은 중후장대한 장치산업으로 相異한 業域인 벤처 분야가 필요로 하는 신속함과 결단력을 따라가기에는 기실 무리가 있어 일종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신수종사업을 발굴하기 위함이다.</strong></span></p>
<p>벤처기업들에 대한 투자를 통해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와 기술을 찾으려는 노력은 국내외 대기업들 사이에서 더 이상 새로운 시도가 아니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생존하기 위한 필수적인 노력이 되었다. 그렇다면 다른 대기업들과는 다른 신성장 사업 발굴을 위한 <span style="color: #005793;"><strong>포스코 벤처펀드만의 차별화된 투자 전략은 무엇일까?</strong></span></p>
<p>포스코는 벤처기업 성장 단계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성격의 펀드들을 조성하고 운영하고 있다. 각 성장 단계별 유망 벤처기업들을 발굴하여 다음 단계로의 빠른 성장을 지원함과 동시에 <span style="color: #005793;"><strong>그중에서도 우수한 기업들은 후속 투자를 통해 포스코의 신사업으로 연계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strong></span></p>
<p>펀드의 투자 분야는 회사가 정한 신성장 도메인 분야는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다양한 유망 분야까지 폭넓게 설정하였다. 펀드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유망한 사업 분야는 회사의 새로운 신성장 도메인 분야로 포함시키고, 신사업 기회를 모색함으로써 급변하는 경영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자 한다. 벤처펀드 투자를 M&amp;A의 보조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회사의 중장기적인 신성장 사업을 발굴하고 투자 수익을 창출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핵심 운영원칙으로 삼고 있다.</p>
<p>유망 분야에 투자하는 펀드는 기업 성장단계에 따라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씨앗펀드’</strong></span>와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성장펀드’</strong></span>로 구분된다. 이중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씨앗펀드’</strong></span>에서는 대학 연구실 등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을 기반으로 갓 창업한 기업들에 Seed 투자를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9년에 ‘포스텍기술지주’, ‘서울대기술지주’를 운용사로 하는 2개 펀드를 조성하였으며, 지속해서 국내 유수의 대학들을 대상으로 하여 우수한 초기 창업기업들의 발굴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포스코의 벤처기업 선발/지원 프로그램인 IMP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 에서 선발된 초기 창업 벤처기업들에 전용 투자하는 ‘IMP 펀드’도 조성하여 프로그램 선발 이후에도 벤처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80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8_0828-1.png" alt="포스코 벤처펀드 단계별 분류" width="960" height="75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8_0828-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8_0828-1-800x63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8_0828-1-768x60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또 다른 유망 분야 투자 펀드인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성장펀드’</strong></span>는 기업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초기 검증되고 빠른 성장단계에 진입한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들도 투자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국내외 최고의 운용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19년 국내 ‘성장 펀드’로 ‘SV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스틱벤처스’를 운용사로 하는 3개의 펀드를 조성하여 벤처기업들에 대한 투자가 진행 중에 있다.</p>
<p>해외 펀드를 통해서는 첨단 유망 분야의 선진 기술 트렌드를 조기에 센싱하고, 실리콘밸리 등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유망 벤처기업들을 발굴할 계획이다. ‘19년에는 ‘슈로더자산운용’을 운용사로 하여 해외 유망 벤처펀드들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에 출자하였고, 운용사가 보유한 글로벌 벤처 투자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국내 벤처기업의 퀀텀 점프를 위해 필수적인 해외 투자 및 글로벌 시장 진출도 지원하고자 한다.</p>
<p>이러한 유망 분야에 투자하는 ‘씨앗’ 및 ‘성장’ 펀드에 작년부터 총 950억 원을 출자 약정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출자를 이어 나갈 것이다.</p>
<p>도메인 분야에 투자하는 펀드는 현재 포스코가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차전지 소재사업 분야 등을 포함한 신성장 도메인을 주요 투자 분야로 하는 펀드로 ‘19년 <span style="color: #005793;"><strong>‘CVC펀드’</strong></span> 500억 원 출자에 이어 최근 8월에는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전략펀드’</strong></span>에 800억 원 규모의 출자 계획을 확정하여 ‘全주기’ 펀드 투자의 기반을 마련하였다.</p>
<p><span style="color: #005793;"><strong>‘CVC펀드’</strong></span>는 ‘포스코기술투자’를 운용사로 포스코 그룹의 자금만으로 조성한 펀드를 통해 도메인 내 우수 벤처기업에 투자하며, 기업 발굴 단계부터 운용사와 공동 참여하여 전략적 연계성을 높이고자 한다.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전략펀드’</strong></span>는 포스코의 신사업 전략에 부합하고 일정 규모 이상으로 성장한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로 ‘한국성장금융’ 및 외부 우수 운용사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 기업 발굴 범위를 확대하고 투자 규모를 키울 계획이다.</p>
<p>벤처펀드는 8,000억 원의 재원을 기반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매년 국내외 벤처 투자 시장의 변화 및 그룹 신사업 전략 방향에 발맞춰 펀드 전략을 지속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펀드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활용하여 장기-지속적으로 벤처펀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p>
<p>또한, 국내 우수 운용사 및 기존에 조성한 펀드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는 KDB 산업은행, 한국벤처투자, 한국성장금융 등 유수의 투자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벤처 투자 업계와의 네트워크도 강화해 나갈 것이다.</p>
<p>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잠재력을 가진 벤처기업들을 발굴하여 회사의 신사업으로 키움과 동시에, 국가 경쟁력의 새로운 동력이 될 젊은 창업 인재 성장</strong></span>에 포스코 벤처펀드가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다.</p>
<h3><span style="color: #006699;"><strong>※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운영사례(예)</strong></span></h3>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포스코는 2011년부터 기술 기반의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육성하는 &#8216;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Idea Market Place)’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는 포스코 벤처밸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예비창업자 및 3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선발·투자→교육·멘토링→IMP 행사→TIPS 연계→사후관리&#8217; 순으로 진행된다.</p>
<p>회계실사 및 투자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팀들은 포스코의 시드머니 투자나 정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 &#8216;TIPS&#8217;와 연계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포스코는 지난 9년간 총 102개 기업에 175억 원을 직접투자 해왔다. 2012년 포스코가 직접투자한 AI 기반 재활기기·재활콘텐츠 개발 기업은 지난해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으며, 2013년 투자한 영어교육 콘텐츠 개발 기업은 기업가치가 1,500억 원 규모로 성장하는 등의 성과를 이뤘다.</p>
<p>아래는 2020년 제19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선정 대표기업이다.</p>
<div><b><span style="color: #005793;"><strong>1. ㈜에이아이포펫(휴대폰 사진 촬영을 통한 반려동물 건강진단)</strong></span></b></div>
<p>휴대폰에 설치된 똑독 앱(ddog-dog)을 이용해 반려동물의 눈/피부를 촬영하면 인공지능 기반의 학습을 통해 질환 유무를 알려주는 반려동물 건강관리 플랫폼 서비스. 딥러닝 기반의 눈 질환 및 피부질환 진단 정확도가 90% 이상을 자랑한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78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5_0828.png" alt="일반 사용자 - 눈, 피부 촬영하면 똑독 플랫폼에서 정보수집 - 촬영된 사진에서 진단부위 인식, 정보처리 - 분석을 위한 이미지 전처리 후 반려동물 건강 진단 - 인공지능 기반 질환 학습" width="960" height="39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5_0828.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5_0828-800x33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5_0828-768x31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b><span style="color: #005793;"><strong>2. ㈜다테크니끄(스마트 AR 헬멧)</strong></span></b></div>
<p>내비게이션, 휴대폰 기능을 포함한 AR 구현이 가능한 헬멧을 개발하여 오토바이 사용자 시장뿐만 아니라 헬멧을 사용하는 여러 산업분야에 진출하여 AR 헬멧 시장 내 선구자로 나아가는 것이 목표이다. 이미 중국기업과 오토바이와 연동 관련 공동 개발 진행 중이며 고속 안전 테스트 공동 진행이다. 2021년 KR 오토바이 7만 대 적용 후 패키지 시험 판매 예정이며, 중국 내 KR 모터스 AS 망을 활용할 예정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78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6_0828.png" alt="헬멧을 통해 AR이 보여지는 모습을 담은 이미지" width="960" height="46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6_0828.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6_0828-800x39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6_0828-768x375.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b><span style="color: #005793;"><strong>3. ㈜이옴텍(구 포스팔트)</strong></span></b></div>
<p>포스코 사내벤처 출신으로 슬래그와 폐플라스틱을 결합하여 토목·건축용 내구성 높은 복합소재를 공급하는 업체. 폐플라스틱과 충진재(슬래그, 유리, 암석 등), 첨가제를 혼합 후 압출하여 기초 복합체를 제조한 후, 이를 적합한 금형(mold)을 이용, 다양한 형태로 성형하여 내구성과 기계적 물성이 우수한 건축, 토목, 인프라용 자재로 활용할 예정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78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7_0828.png" alt="프로세스를 설명하는 이미지. '포스코 사내벤처 출신으로 슬래그와 폐플라스틱을 결합하여 토목·건축용 내구성 높은 복합소재를 공급하는 업체. 폐플라스틱과 충진재(슬래그, 유리, 암석 등), 첨가제를 혼합 후 압출하여 기초 복합체를 제조한 후, 이를 적합한 금형(mold)을 이용, 다양한 형태로 성형하여 내구성과 기계적 물성이 우수한 건축, 토목, 인프라용 자재로 활용'" width="960" height="62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7_0828.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7_0828-800x52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7_0828-768x50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80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4_0828-1.png" alt="제 19회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에 참여한 벤처기업 - 다테크니끄, 스페톡, 에이아이포펫, 에이치엠이스퀘어, 웨인힐스벤처스, (주)이옴텍, 인에이트, 포스큐브, 피에스디엘" width="960" height="52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4_0828-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4_0828-1-800x44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04_0828-1-768x42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p>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넘치는 열정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벤처 기업을 위해 포스코가 준비하는 벤처 플랫폼! 1조 원 규모의 벤처펀드와 벤처밸리, 창업가들을 위한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까지, 포스코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벤처 투자는 계속된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fffff;">
<div style="height: auto; border: 2px solid #cccccc; padding: 20px;">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 시리즈</strong></span></p>
<p>· <span style="color: #0000ff;"><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8%b0%ec%97%85%ec%8b%9c%eb%af%bc-%ed%8f%ac%ec%8a%a4%ec%bd%94%ec%9d%98-%ec%86%94%eb%a3%a8%ec%85%98-%ed%9a%8c%ec%82%ac%eb%b3%b4%eb%8b%a4-%ec%a7%81%ec%9b%90-%eb%82%98%eb%88%94%ed%99%9c%eb%8f%99/" target="_blank" rel="noopener">1편) ‘회사’보다 ‘직원’이 앞장선 “1%나눔활동”</a><br />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2%bd%ec%9f%81%eb%a0%a5%eb%8f%84-%eb%82%98%eb%88%94%ec%9d%b4-%eb%90%9c%eb%8b%a4%eb%a9%b4/" target="_blank" rel="noopener">2편) 경쟁력도 &#8216;나눔&#8217;이 된다면</a><br />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98%81%ec%9d%bc%eb%a7%8c-%ec%b9%9c%ea%b5%ac%eb%8a%94-%eb%b0%94%eb%8b%a4%ea%b0%80-%ea%b3%a0%ed%96%a5%ec%9d%b4%eb%9e%80%eb%8b%a4-%eb%b0%94%eb%8b%a4%ec%88%b2-%ec%a1%b0%ec%84%b1/" target="_blank" rel="noopener">3편) 영일만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8211; 바다숲 조성</a><br />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b2%ad%eb%85%84-%eb%81%9d%eb%82%a0-%eb%95%8c%ea%b9%8c%ec%a7%80-%eb%81%9d%eb%82%9c-%ea%b2%8c-%ec%95%84%eb%8b%88%eb%8b%a4/" target="_blank" rel="noopener">4편) 청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a><br />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82%98%eb%8a%94-%ec%98%88%ec%88%a0%ec%9d%b8%ec%9d%b4%eb%8b%a4/" target="_blank" rel="noopener">5편) 만남이 예술이 되다</a><br />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b6%9c%ec%82%b0-%ea%b7%b8-%ed%8c%a8%eb%9f%ac%eb%8b%a4%ec%9e%84%ec%9d%98-%ec%a0%84%ed%99%98/" target="_blank" rel="noopener">6편) 출산, 그 패러다임의 전환</a><br />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8c%80%c2%b7%ec%a4%91%ec%86%8c%ea%b8%b0%ec%97%85-%ea%b3%b5%ec%83%9d%ec%9d%98-%ec%86%94%eb%a3%a8%ec%85%98-%ec%84%b1%ea%b3%bc%ea%b3%b5%ec%9c%a0%ec%a0%9c/" target="_blank" rel="noopener">7편) 대·중소기업 공생의 솔루션 “성과공유제”</a><br />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af%b8%eb%9e%98%ec%84%b8%eb%8c%80%ec%9d%98-%ea%bf%88%ec%9d%84-%ed%82%a4%ec%9a%b0%eb%8b%a4/" target="_blank" rel="noopener">8편) 미래세대의 꿈을 키우다</a><br />
</span></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미래세대의 꿈을 키우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b%af%b8%eb%9e%98%ec%84%b8%eb%8c%80%ec%9d%98-%ea%bf%88%ec%9d%84-%ed%82%a4%ec%9a%b0%eb%8b%a4/</link>
				<pubDate>Thu, 20 Aug 2020 17:56:5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Life]]></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두드림]]></category>
		<category><![CDATA[미래세대]]></category>
		<category><![CDATA[친친무지개]]></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1%나눔재단]]></category>
		<category><![CDATA[학교 밖 아이들]]></category>
									<description><![CDATA[※ 포스코 뉴스룸에서는 &#60;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62;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지난해 기업시민헌장을 선포하며 선명하게 밝힌바, 우리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이슈와 문제를 포스코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솔루션 사례를 제시할 계획입니다. 이슈  우리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6699;"><strong>※ 포스코 뉴스룸에서는 &lt;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gt;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지난해 기업시민헌장을 선포하며 선명하게 밝힌바, 우리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이슈와 문제를 포스코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솔루션 사례를 제시할 계획입니다.</strong></span></p>
<h2><strong><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c00000;">이슈</span></span></strong> <strong> 우리도 &#8216;꿈&#8217;꾸게 해주세요</strong></h2>
<p>해마다 자라는 아이들의 키처럼, 아이들의 꿈도 해가 다르게 바뀐다. 요즘 아이들은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1_0810.png" alt="학생의 희망직업 표 (단위 명,%) 초등학생 - '1. 운동선수 11.6' '2. 교사 6.7' '3. 크리에이터 5.7' '4. 의사 5.6' '5. 조리사(요리사) 4.1' '6. 프로게이머 4.0' '7. 경찰관 3.7' '8. 법률전문가 3.5' '9. 가수 3.2' '10. 뷰티디자이너 2.9' '11. 만화가(웹툰작가) 2.5' '12. 제과제빵사 2.4' '13. 과학자 1.8' '14. 컴퓨터공학자/소프트웨어개발자 1.7' '15. 수의사 1.6' '16. 작가 1.6' '17. 배우/모델 1.4' '18. 연주가/작곡가 1.4' '19. 군인 1.3' '20. 생명,자연과학자 및 연구원 1.3'  중학생 - '1. 교사 10.9' '2. 의사 4.9' '3. 경찰관 4.9' '4. 운동선수 4.3' '5. 뷰티디자이너 3.2' '6. 조리사(요리사) 2.9' '7. 군인 2.6' '8. 공무원 2.5' '9. 컴퓨터공학자/소프트웨어개발자 2.5' '10. 간호사 2.2' '11. 경영자/CEO 1.9' '항공기승무원 1.8' '13. 건축가/건축디자이너 1.8' '14. 법률전문가 1.8' '15. 가수 1.8' '16. 일러스트레이터 1.7' '17. 심리상담사/치료사 1.7' '18. 작가 1.7' '19. 연주가/작곡가 1.7' '20. 유치원교사/보육교사 1.6'  고등학생 - '1. 교사 7.4' '2. 경찰관 3.8' '3. 간호사 3.7' '4. 컴퓨터공학자/소프트웨어개발자 3.6' '5. 군인 2.9' '6. 생명,자연과학자 및 연구원 2.6' '7. 건축가/건축디자이너 2.3' '8. 항공기승무원 2.1' '9. 공무원 2.0' '10. 경영자/CEO 1.9' '11. 의사 1.9' '12. 뷰티디자이너 1.8' '13. 기계,자동차공학자 및 연구원 1.7' '14. 의료,보건 관련직 1.7' '15. 화학,화학공학자 및 연구원 1.6' '16. 유치원교사/보육교사 1.6' '17. 운동선수 1.5' '18. 조리사(요리사) 1.5' '19. 연주가/작곡가 1.5' '20. 마케팅,홍보 관련 전문가 1.4'  " width="960" height="143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68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1_0810.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1_0810-537x800.png 537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1_0810-768x1144.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1_0810-687x1024.png 687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지난해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초, 중, 고등학생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초등학생은 운동선수, 중·고등학생은 교사를 가장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들의 희망 직업 중 2년 전 10위였던 크리에이터(유튜버, BJ 등)가 3위로 올라섰고, 뷰티 디자이너, 만화가(웹툰 작가), 제과·제빵사가 인기 직업으로 상위권을 차지한 것이 눈에 띈다.</p>
<p>아이들의 꿈이 매년 빠르게 바뀐다는 것은 한편으로 사회의 변화 속도가 그만큼 빠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현대 사회에서의 진로교육은 그 어느 때보다 변화에 민감하고 섬세한 계획이 필요하지만, 모두를 위한 보편적 진로교육이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특히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취약계층 아이들에게는 더욱 그렇다.</p>
<p>지난해 1,100여 개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실제 진로전담교사들은 교육 계획을 수립할 때 특수, 다문화 등 취약계층을 고려하는 노력이 다른 항목에 비해 미흡하다고 답했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2_0820.png" alt="학교 진로교육 연간 계획 수립시 고려사항 표. 취약계층(특수, 다문화 등)의 특성과 요구 - '초등학생 3.57' '중학생 3.44' '고등학생 3.16'" width="960" height="409"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69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2_0820.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2_0820-800x34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2_0820-768x32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꿈이라는 것은 사실 갖기도 어렵고 이루기는 더 어려운, 막연한 희망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미래세대의 막연한 희망이 좀 더 구체화, 현실화된 꿈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바로 기성세대의 몫일 터. 꿈을 이루기에 취약한 환경에 있는 이들에게는 그 도움이 남들보다 조금 더 필요할 뿐이다.</p>
<h2><strong><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006699;">솔루션</span></span></strong> ‘두드림’, ‘친친무지개’, ‘학교 밖 아이들’ 프로그램</h2>
<p>포스코는 ‘꿈꾸기’에서 소외받는 아이들이 없도록, 시설보호 종료 아동을 지원하는 ‘두드림’과 다문화, 탈북민 등 이주배경 청소년을 지원하는 ‘친친무지개’,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글로벌 청소년의 기초교육을 지원하는 ‘학교 밖 아이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p>
<p><span style="color: #006699;"><strong>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두드림’</strong></span></p>
<p>보육 시설에서 오래 생활한 박보검 군(가명)은 고등학교 2학년 어느 날, 비 오는 운동장에서 교실 안 시험을 보는 친구들을 보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p>
<p>‘더는 이렇게 살지 말아야겠다’</p>
<p>전교에서 꼴등 자리를 도맡을 정도였지만, 코피 터질 정도로 노력한 끝에 원하는 대학, 4년제 대학의 사회복지학과에 합격할 수 있었다. 이렇게 보검 군의 꿈은 사회복지사가 되었다. </p>
<p>“받은 만큼 돌려주고 싶어서 사회복지학과를 선택했어요. 저는 남들과 다른 환경이고 기댈 곳이 없으니 몇 배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 대학에서도 정말 열심히 했어요.”</p>
<p>수석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성적이 우수했지만, 생활비를 벌어가며 이어가는 학업은 쉽지 않았다. 시설 보호가 종료되며 받은 자립 정착금도 지인에게 사기 당한 상황에서, 보검 씨는 좌절하지 않고 아르바이트로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하며 대학원에도 진학했다. </p>
<p>누구보다 긍정적인 보검 씨였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팍팍한 생활이 계속 이어지자 어느 날 갑자기 무력감과 슬럼프가 찾아왔다. 사회복지사에 대한 꿈도 접고 돈부터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작은 이벤트 회사에 취업했지만 이내 퇴사한 보검 씨가 방황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때 보검 씨에게 도움을 손길을 내민 것이 바로 ‘두드림’이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3_0820.png" alt="보호 종료 아동 민간 지원 표. 포스코 1% 나눔재단 진로사업 두드림 - 지원내용 '진로지원금 500만원, 생활지원금 300만원, 취업성공수당 100만원, 면접준비지원 100만원, 사례관리 연 2회 이상, 자립역량강화교육 연 3회 이상'" width="960" height="923"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69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3_0820.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3_0820-800x76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img_03_0820-768x73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아동 보호 조치가 종료되는 인원은 한 해에만 약 2,600여 명. 아동권리보장원은 만 18세가 되면 아동 보호시설에서 퇴소해야 하는 보호 종료 청년들의 자립과 취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여러 비영리재단과 함께 진행 중인데, 포스코 ‘두드림’도 이중 하나다. </p>
<p>포스코1%나눔재단은 두드림을 통해 보호시설 퇴소 아동이 진로 계발에 집중하여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연간 교육비, 생활비, 면접 준비비, 취업 성공 수당 등 1인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p>
<p>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이 자신의 급여 1%를 기부하고 여기에 회사가 매칭그랜트로 기부하여 운영되는 비영리재단이다. </p>
<p>※참고 기사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8%b0%ec%97%85%ec%8b%9c%eb%af%bc-%ed%8f%ac%ec%8a%a4%ec%bd%94%ec%9d%98-%ec%86%94%eb%a3%a8%ec%85%98-%ed%9a%8c%ec%82%ac%eb%b3%b4%eb%8b%a4-%ec%a7%81%ec%9b%90-%eb%82%98%eb%88%94%ed%99%9c%eb%8f%99/" target="_blank" rel="noopener">회사보다 직원이 앞장선 “1%나눔활동”</a></p>
<p>대부분의 민간 보호 종료 아동 지원 사업이 대학 진학 시 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라면, 포스코의 두드림은 보호 종료 아동의 대학 진학 여부는 상관없이 경제적 자립을 위한 모든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라면 보호 종료 후 만 26세까지도 두드림 신청이 가능한데, 앞서 두드림을 신청했던 보검 씨도 이러한 경우다. </p>
<p>퇴사 후 두드림의 지원으로 잊고 있었던 사회복지사의 꿈을 다시 펼치기로 마음먹은 보검 씨는 이력서 작성과 제출에 필요한 노트북과 면접에 입고 갈 정장도 구입하고 여러 번의 지원 끝에 청각장애 아동들을 돕는 어느 복지관의 사회복지사로 취업에 성공했다. </p>
<p>“두드림이 있었기에 오직 내 적성과 진로만 생각하며 편안한 마음으로 취업 준비를 할 수 있었어요. 두드림 지원 사업이 끝나더라도 사회복지사 1급 시험도 준비하고, 끊임없이 담금질하며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세상을 바꾸는 선한 영향력을 지닌 사회복지사가 되어 있지 않을까요?”</p>
<p>보검 씨처럼 꿈을 포기하지 않는 보호 종료 아동이 늘어나도록, 포스코1%나눔재단은 올해부터 두드림 지원 규모를 기존 연 20명에서 35명으로 확대하고, 1:1 사례 관리도 연 2회에서 10회로 늘렸다. 또한 지원금 뿐만 아니라 취업 전략 수립, 이력서 쓰는 법, 모의 면접 등으로 구성된 취업 특강, 멘토링, 지역별 모임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하고 있다.</p>
<p><span style="color: #006699;"><strong>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들을 위한 ‘친친무지개’</strong></span></p>
<p>여성가족부는 다양한 청소년지원정책을 운영 중인데, 그중에는 ‘이주배경 청소년’을 위한 정책이 있다. 이주배경 청소년이란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8조에 따라 다문화 가족의 청소년 및 탈북민의 일원으로 국내로 이주하여 사회‧문화 적응 및 언어 학습 등에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의미한다. </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01-1.jpg" alt="제6기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여한 사람들의 모습" width="960" height="54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68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01-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01-1-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01-1-800x451.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01-1-768x43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1%나눔재단은 포항, 광양 및 그 외 지역 다문화 및 소외계층 청소년 중 잠재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재를 선발해 예체능, IT 등 진로 교육비를 지원하고 1:1 멘토링, 여름캠프 등을 진행하는 ‘친친무지개’를 운영 중이다. ‘14년부터 지난 6년간 총 371명의 청소년들을 지원했으며, 지난해부터는 기존 60여 명이던 선발 인원을 포항, 광양 중심으로 두 배로 늘렸다. </p>
<p><span style="color: #006699;"><strong>전 세계 아동 누구나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 &#8211; ‘학교 밖 아이들 지원 사업’</strong></span></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02-2.jpg" alt="유네스코 학교 밖 아이들 - 학교에 갈 수 없는 태국/인도네시아 아이들 1,150명 기초 교육 제공. 임시 교사 311명의 역량 강화. 모바일 학습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 width="960" height="539"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69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02-2.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02-2-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02-2-800x449.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02-2-768x43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1%나눔재단은 전 세계 아동 누구나 기초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2018년부터 유네스코(UNESCO)와 함께 ‘학교 밖 아이들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난, 장애, 폭력, 마약, 아동노동, 인신매매, 전쟁, 난민 등 불가항력적인 이유들로 초등학교조차 갈 수 없는 환경에 놓인 아이들은 전 세계 6,400만 명. 포스코는 이러한 환경에 놓인 태국, 인도네시아 아이들 1,150명이 미래에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기초 교육과 함께 식사를 제공하고, 안전한 울타리도 되어주고 있다.  </p>
<p>이 밖에도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항, 광양 지역 아동들이 미술, 무용, 문학 등 다양한 예술 창작 활동을 통해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1%나눔아트스쿨’과 체험형 과학 수업 프로그램 ‘상상이상 사이언스’를 지난부터 론칭해 운영하고 있으며, 포스코청암재단은 포항, 광양 교육 기회 불균형 해소를 위한 ‘비전장학제도’와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인 ‘포스코 드림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p>
<p>누구나 꿈꿀 수 있는 세상이 오는 그날까지, 미래 세대를 위한 포스코의 응원은 계속된다. 쭈욱~</p>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ffffff;">
<div style="height: auto; border: 2px solid #cccccc; padding: 20px;">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 시리즈</strong></span></p>
<p>· <span style="color: #0000ff;"><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8%b0%ec%97%85%ec%8b%9c%eb%af%bc-%ed%8f%ac%ec%8a%a4%ec%bd%94%ec%9d%98-%ec%86%94%eb%a3%a8%ec%85%98-%ed%9a%8c%ec%82%ac%eb%b3%b4%eb%8b%a4-%ec%a7%81%ec%9b%90-%eb%82%98%eb%88%94%ed%99%9c%eb%8f%99/" target="_blank" rel="noopener">1편) ‘회사’보다 ‘직원’이 앞장선 “1%나눔활동”</a><br />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2%bd%ec%9f%81%eb%a0%a5%eb%8f%84-%eb%82%98%eb%88%94%ec%9d%b4-%eb%90%9c%eb%8b%a4%eb%a9%b4/" target="_blank" rel="noopener">2편) 경쟁력도 &#8216;나눔&#8217;이 된다면</a><br />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98%81%ec%9d%bc%eb%a7%8c-%ec%b9%9c%ea%b5%ac%eb%8a%94-%eb%b0%94%eb%8b%a4%ea%b0%80-%ea%b3%a0%ed%96%a5%ec%9d%b4%eb%9e%80%eb%8b%a4-%eb%b0%94%eb%8b%a4%ec%88%b2-%ec%a1%b0%ec%84%b1/" target="_blank" rel="noopener">3편) 영일만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8211; 바다숲 조성</a><br />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b2%ad%eb%85%84-%eb%81%9d%eb%82%a0-%eb%95%8c%ea%b9%8c%ec%a7%80-%eb%81%9d%eb%82%9c-%ea%b2%8c-%ec%95%84%eb%8b%88%eb%8b%a4/" target="_blank" rel="noopener">4편) 청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a><br />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82%98%eb%8a%94-%ec%98%88%ec%88%a0%ec%9d%b8%ec%9d%b4%eb%8b%a4/" target="_blank" rel="noopener">5편) 만남이 예술이 되다</a><br />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b6%9c%ec%82%b0-%ea%b7%b8-%ed%8c%a8%eb%9f%ac%eb%8b%a4%ec%9e%84%ec%9d%98-%ec%a0%84%ed%99%98/" target="_blank" rel="noopener">6편) 출산, 그 패러다임의 전환</a><br />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8c%80%c2%b7%ec%a4%91%ec%86%8c%ea%b8%b0%ec%97%85-%ea%b3%b5%ec%83%9d%ec%9d%98-%ec%86%94%eb%a3%a8%ec%85%98-%ec%84%b1%ea%b3%bc%ea%b3%b5%ec%9c%a0%ec%a0%9c/" target="_blank" rel="noopener">7편) 대·중소기업 공생의 솔루션 “성과공유제”</a><br />
</span></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대·중소기업 공생의 솔루션 “성과공유제”</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b%8c%80%c2%b7%ec%a4%91%ec%86%8c%ea%b8%b0%ec%97%85-%ea%b3%b5%ec%83%9d%ec%9d%98-%ec%86%94%eb%a3%a8%ec%85%98-%ec%84%b1%ea%b3%bc%ea%b3%b5%ec%9c%a0%ec%a0%9c/</link>
				<pubDate>Thu, 23 Jul 2020 14:21:53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Together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공생]]></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대기업]]></category>
		<category><![CDATA[동반성장]]></category>
		<category><![CDATA[산업생태계]]></category>
		<category><![CDATA[성과공유제]]></category>
		<category><![CDATA[중소기업]]></category>
									<description><![CDATA[※ 포스코뉴스룸에서는 &#60;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62;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지난해 기업시민헌장을 선포하며 선명하게 밝힌 바, 우리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이슈와 문제를 포스코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솔루션 사례를 제시할 계획입니다. 7편. 중소기업과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6699;"><strong>※ 포스코뉴스룸에서는 &lt;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gt;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지난해 기업시민헌장을 선포하며 선명하게 밝힌 바, 우리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이슈와 문제를 포스코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솔루션 사례를 제시할 계획입니다.</strong></span></p>
<h1><span style="color: #000000;">7편.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span></h1>
<h2><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c00000;">이슈</span></span> 소재, 부품, 장비의 국산화율 60% 중반</h2>
<p>지난해 반도체 소재에 대한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로 관련 기술 국산화 이슈가 크게 제기된 바 있다. 제조업에 필요한 소재, 부품, 장비의 국산화가 미비할 경우 수출국의 갑작스러운 규제에 대응하기가 어려워지는 상황이 실제로 발생했던 것이다. 큰 위기가 될 수 있었던 상황에서 국내 기업들의 발 빠른 대처를 통해 예상만큼 큰 타격은 발생하지 않았다. 제조업 대기업들의 기술력이 있었고, 또한 그 기술력을 지탱해 주고 있는 강소 중소기업(Hidden Champion)들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대·중소기업 협력의 힘이다.</p>
<p>그러나,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은 대체로 기술경쟁력이 그리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년 중소기업 기술통계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력은 미국에 1.9년, 일본에 1.8년, 독일에 1.6년 뒤처진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다만, 중국에 비해서는 2.7년 앞서간다고 평가한 바 있다. 경쟁국 대비 중소기업의 기술력이 부족하다는 것은 중소기업의 자체의 생존에 영향을 주지만, 연쇄반응으로 대기업을 포함한 국내 산업 생태계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협요인이기도 하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85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6_0722.png" alt="주요국 대비 한국 중소기업의 기술격차 그래프. '미국 -1.9년' '일본 -1.8년' '독일 -1.6년' '중국 2.7년'" width="960" height="47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6_072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6_0722-800x39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6_0722-768x379.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기업시민 포스코 솔루션 2편 &#8220;경쟁력도 ‘나눔’이 된다면(<a href="https://bit.ly/3b46hnP" target="_blank" rel="noopener">바로 가기</a>)&#8221;에서 볼 수 있듯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데, 건전한 산업 생태계를 위해 상호 간의 도움과 협력이 절실한 상황이다.</p>
<p>중소기업은 대기업의 지원이 필요하고, 대기업은 중소기업의 전문성이 필요하다. 상호 공생 가능한 건전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인 것이다.</p>
<h2><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006699;">솔루션</span></span> 포스코의 성과공유제</h2>
<p>정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공생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프로그램으로 <span style="color: #006699;"><u>‘성과공유제’</u></span>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성과공유제는 사실 2004년 국내 최초로 도입한 포스코가 원조다. 포스코의 성과공유제는 중소기업과의 공생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7대 동반성장 프로그램 중 하나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u>개선과제</u>를 수행하고 그 성과를 함께 나누는 제도이다. 이러한 사내 제도가 성공적인 기업 경영 모델로 인정받아 산업계에 확산된 것이다.</p>
<p>성과공유제를 통해 중소기업은 안정적으로 기술 개발에 집중하면서 공급 안정성 및 매출 확대의 기회를 가지게 된다. 반면, 대기업은 전문성을 가진 중소기업을 통해 품질 확보 등을 통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어, 대·중소기업이 상생하면서 서로의 경쟁력을 키워준다는 장점을 가진다. 포스코의 경우 특히 올해 “Change Up(業) Together”라는 동반성장 프로그램 브랜드화를 통해 성과공유제를 포함한 동반성장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86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1_0723.png" alt="포스코 7대 동반성장 프로그램 이미지. '더 공정하게' '더 혁신적으로' '더 가까이' " width="960" height="101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1_072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1_0723-757x800.png 757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1_0723-768x8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0b3b17;">과제수행 프로세스</span></span> 포스코 직원 또는 공급사 임직원 누구나 개선과제 제안이 가능하다. <u>“과제선정”, “과제수행”, “과제평가”, “성과보상”, “모니터링”</u>의 5단계로 순차적으로 진행이 되는데, 모든 과정은 전용 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게 운영된다. <a href="https://bit.ly/2WKNdWA" target="_blank" rel="noopener">(성과공유제 시스템 바로 가기)</a></p>
<p>운영 초기에는 과제 진행 절차마다 포스코의 검토 부서가 상이하여 과제 수행에 비효율적인 측면이 있었으나, 현재는 전담조직으로 단일화해 과제의 채택부터 보상까지 One Stop 서비스로 불편을 없앴다. 여기에, 금년부터는 안전과 환경 등 성과를 정량화하기 힘든 과제도 수행하는 비재무형 모델도 도입하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85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2_0723.png" alt="성과공유제 운영 프로세스 이미지. '과제선정. 과제 수행. 과제평가. 성과보상. 모니터링의 단계'" width="960" height="39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2_072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2_0723-800x32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2_0723-768x31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지난해 기준 포스코는 약 90%에 달하는 높은 국산화율 기록했는데, 이는 오랜 기간 동안 성과공유제 활동이 기여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포스코가 직접적으로 개선하기 어려웠던 전문적인 분야에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접목시켜 이루어낸 성과인 것이다.</p>
<p><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0b2f3a;">과제평가 및 보상</span></span> 최근 포스코는 과제 수행에 대한 성공보상을 강화해 제도를 한 단계 레벨업 시켰다. 발생된 재무성과의 50%를 현금으로 보상하거나, 해당 솔루션에 대한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반면, <u>실패 시에도 과제비의 최소 50%를 반드시 보상</u>해주는 기준을 마련하여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였다. 이러한 보상 시스템은 중소기업들이 도전적이고 경쟁력 있는 신규과제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86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3_0723.png" alt="성과보상 프로세스 이미지. '시제품 테스트' 후 '과제평가' '합격 - 물량보상. 1년-1차 모니터링. 현금보상. 2년-2차 모니터링. 3년-3차 모니터링' '불합격 - 사용가능 여부 판정 - 사용가능한 경우 적정가 / 사용불가능의 경우 과제비의 50%'" width="960" height="82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3_072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3_0723-800x68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3_0723-768x661.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는 2019년 한 해에 총 174건의 공동과제를 진행, 완료 과제에 대해 총 429억 원을 보상했다. 성과공유제를 시작한 2004년 이후 누적 수행과제는 4,916건, 성과 보상 규모는 5,528억 원에 달한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86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4_0723.png" alt="과제 채택건수 및 성과보상금액 그래프. '과제 채택 건 수 4,916건. 성과 보상금액 5,528억원' '15년 - 4,259건 4,915억 원' '16년 - 4,413건 5,006억 원' '17년 - 4,586건 5,224억 원' '18년 - 4,742건 5,400억 원' '19년 4,916건 5,528억 원'" width="960" height="59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4_072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4_0723-800x49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4_0723-768x4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코로나19 영향으로 더욱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 고객사, 공급사, 협력사와 더불어 함께 성장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실질적인 성과 보상을 확대할 것이며, 포스코와 미거래 기업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공동개발, 기술판매 등을 통해 성장을 위한 판로를 지원할 계획이다. 성과의 확장과 지속성을 위해 유사공정에도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공생가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p>
<p>성과공유제의 확대는 단순히 포스코만의 성장이 아닌 대·중소기업 공생의 산업 생태계를 위한 솔루션이다. 포스코는 성과공유제를 지속 확대하여 역량 있는 강소기업들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p>
<h3><span style="color: #006699;"><strong>※ 성과공유제 운영 사례</strong></span></h3>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div><b><strong>1. 유진엠에스 (전기강판 산화망간 먼지 제거 장치 개발)</strong></b></div>
<p>전기강판 제조공정 시 발생하는 산화망간 먼지로 인해 제품 불량이 발생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성과공유제를 통해 먼지 제거장치 개발을 추진하였는데, 과제 수행 결과 50% 이상 먼지가 감소했다. 이로 인해 연간 약 2억 상당의 부적합품을 저감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작업 시 더 이상 방진복을 착용할 필요가 없어졌다. 유진엠에스는 3년간 동 설비에 대한 공급권을 확보했고, 올해부터는 포스코 내 다른 공장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br />
※ 유진엠에스: 산업용 자동화 기계 설비 제조 공급사</p>
<div><b><strong>2. 하나테크 (고로 출선구 실시간 측정 System 구축)</strong></b></div>
<p>고로 출선구 용선온도를 측정하는 작업은 쇳물 비산으로 인한 안전성 문제와 출선 후 특정 위치에서 측정하는 상황으로 온도의 확인이 늦어지는 어려움이 있었다. 하나테크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실시간 측정 시스템은 쇳물온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하면서 안정적인 노황 관리를 가능하게 하였다. 온도는 비 접촉식으로 실시간 측정 후 측정된 실시간 온도 데이터를 프로그램화하였다. 최적 알고리즘으로 용선의 온도를 측정하고 고로 내부 온도 환경을 추정하여 연료비를 연간 약 4억을 절감할 수 있었다. 또한, 작업자의 안전성까지 확보하여 물량 보상 및 3년간 장기공급권 체결을 통해 보상을 완료한 바 있다.<br />
※ 하나테크: 금속 조립 구조재 제조 공급사</p>
<div><b><strong>3. 광우 (압연유 성분 국산화 및 성능 개선)</strong></b></div>
<p>제조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압연유를 공급하는 광우는 광양 4냉연공장과 협력하여 Base Oil 성분의 국산화에 성공하였다. 압연 시 발생하는 오염을 세정할 수 있도록 용액 성분을 개선하여 최종적으로 단가와 투입량을 모두 저감시켰다. 포스코는 본 과제를 통해 연간 3억 원 이상의 재무효과를 얻을 수 있었고, 이 중 절반을 공급사에 현금으로 보상하였다.<br />
※ 광우 : 윤활유 및 그리스 제조 공급사</p>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ffffff;">
<div style="height: auto; border: 2px solid #cccccc; padding: 20px;">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 시리즈</strong></span></p>
<p>· <span style="color: #0000ff;"><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8%b0%ec%97%85%ec%8b%9c%eb%af%bc-%ed%8f%ac%ec%8a%a4%ec%bd%94%ec%9d%98-%ec%86%94%eb%a3%a8%ec%85%98-%ed%9a%8c%ec%82%ac%eb%b3%b4%eb%8b%a4-%ec%a7%81%ec%9b%90-%eb%82%98%eb%88%94%ed%99%9c%eb%8f%99/" target="_blank" rel="noopener">1편) ‘회사’보다 ‘직원’이 앞장선 “1%나눔활동”</a><br />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2%bd%ec%9f%81%eb%a0%a5%eb%8f%84-%eb%82%98%eb%88%94%ec%9d%b4-%eb%90%9c%eb%8b%a4%eb%a9%b4/" target="_blank" rel="noopener">2편) 경쟁력도 &#8216;나눔&#8217;이 된다면</a><br />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98%81%ec%9d%bc%eb%a7%8c-%ec%b9%9c%ea%b5%ac%eb%8a%94-%eb%b0%94%eb%8b%a4%ea%b0%80-%ea%b3%a0%ed%96%a5%ec%9d%b4%eb%9e%80%eb%8b%a4-%eb%b0%94%eb%8b%a4%ec%88%b2-%ec%a1%b0%ec%84%b1/" target="_blank" rel="noopener">3편) 영일만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8211; 바다숲 조성</a><br />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b2%ad%eb%85%84-%eb%81%9d%eb%82%a0-%eb%95%8c%ea%b9%8c%ec%a7%80-%eb%81%9d%eb%82%9c-%ea%b2%8c-%ec%95%84%eb%8b%88%eb%8b%a4/" target="_blank" rel="noopener">4편) 청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a><br />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82%98%eb%8a%94-%ec%98%88%ec%88%a0%ec%9d%b8%ec%9d%b4%eb%8b%a4/" target="_blank" rel="noopener">5편) 만남이 예술이 되다</a><br />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b6%9c%ec%82%b0-%ea%b7%b8-%ed%8c%a8%eb%9f%ac%eb%8b%a4%ec%9e%84%ec%9d%98-%ec%a0%84%ed%99%98/" target="_blank" rel="noopener">6편) 출산, 그 패러다임의 전환</a><br />
</span></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출산, 그 패러다임의 전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b6%9c%ec%82%b0-%ea%b7%b8-%ed%8c%a8%eb%9f%ac%eb%8b%a4%ec%9e%84%ec%9d%98-%ec%a0%84%ed%99%98/</link>
				<pubDate>Wed, 15 Jul 2020 14:59:23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Life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가족친화 우수기업]]></category>
		<category><![CDATA[경력단절]]></category>
		<category><![CDATA[광양 금당어린이집]]></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난임치료]]></category>
		<category><![CDATA[상생형 공동 직장 어린이집]]></category>
		<category><![CDATA[육아기 재택근무제]]></category>
		<category><![CDATA[저출산]]></category>
		<category><![CDATA[출산장려금]]></category>
		<category><![CDATA[출산장려정책]]></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항 동촌어린이집]]></category>
									<description><![CDATA[※ 포스코뉴스룸에서는 &#60;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62;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지난해 기업시민헌장을 선포하며 선명하게 밝힌 바, 우리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이슈와 문제를 포스코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솔루션 사례를 제시할 계획입니다. 6편. 저출산 해법]]></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6699;"><strong>※ 포스코뉴스룸에서는 &lt;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gt;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지난해 기업시민헌장을 선포하며 선명하게 밝힌 바, 우리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이슈와 문제를 포스코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솔루션 사례를 제시할 계획입니다.</strong></span></p>
<h1><span style="color: #000000;">6편. 저출산 해법 Role Model 제시</span></h1>
<p>여기 결혼 8년 차를 맞은 동갑내기 부부가 있다. 서울에 살며 경제적으로 안정된 대기업에 근무하는 이들 부부에게 아이를 왜 안 낳는지 물어보았다. 돌아온 대답은 ‘안 낳는 것’이 아니라 ‘못 낳는다’는 것. 결혼 후 대출로 서울에 겨우 집을 장만하고, 3년 전쯤 아이를 낳으려고 마음먹었을 때 이미 30대 중반인 이들이 첫 번째로 부딪힌 문제가 ‘난임’이었다고 한다.</p>
<p>“하지만 아이를 낳더라도 저흰 돌봐줄 사람이 없어요”</p>
<p>이들이 출산 후 부딪히게 될 두 번째 문제는 바로 ‘경력단절’이다. 지방에서 고등학교를 나와 서울에서 대학 졸업 후 취업한 이들 부부는 서울에 아이를 돌봐줄 부모님이나 일가친척이 없다. 출근을 위해 아침 7시에 집에서 나와 퇴근 후 집에 도착하면 저녁 7시. 하루 24시간 중 12시간을 집밖에서 보내는 두 사람에게 아이가 생긴다면 둘 중 최소 한 명은 육아 휴직을 해야만 하는 환경이다.</p>
<p>하지만 육아 휴직 후 다른 부서 또는 지방으로 발령받거나, 승진에서 계속 밀려나는 동료를 보고 있자면, 또 한 번 아이 낳기가 망설여진다고 한다.</p>
<p>“육아 휴직을 하고 회사에 돌아오면 과연 제 자리가 남아 있을까요?”</p>
<h2><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c00000;">이슈</span></span> 2040에게 삶의 장애 요소가 되어버린 ‘출산’과 ‘육아’</h2>
<p>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인 합계출산율이 처음으로 1명 밑으로 떨어지며 지난해 우리나라가 전 세계 최하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0.8명으로 더욱 떨어져, 출생자 수와 사망자 수가 처음으로 역전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71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1_0713.png" alt="통계청 출산율 및 출생아/사망자수 추이 그래프./ (왼) 출생아 및 합계출산율(가임 여성 1명당 명) - '1970년 100만 4.53' '75년 '87만 3.43' '83년 77만 2.06' '87년 62만 1.53' '2001년 56만 1.31' '05년 44만 1.09' '19년 30만 3천 0.92' /(오) 출생아/사망자수 추이 - '1995년 71만 5천 / 23만 7천' '2020년(예측) 29만 2천 / 32만 3천' " width="960" height="38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1_071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1_0713-800x32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1_0713-768x30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고 고령 인구가 늘어나면 젊은 세대의 부양 부담이 늘고 소비감소에 따른 경제성장도 둔화한다는 문제점은 모두가 알 터. 하지만 2040에게 출산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가 된 지 오래다. 앞서 대기업 직장인 부부의 사례에서 보듯, 경제적으로 안정된 가정이라도 출산은 똑같이 어려운 문제다. 아이를 갖기도 힘들고, 낳더라도 키우기 힘든 현대인의 생활 환경에서 출산과 육아는 계층과 연령을 막론하고, 현재의 삶을 지속시키기 어렵게 만드는, 오히려 그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장애 요소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p>
<p>이러한 문제를 인식한 듯, 정부의 저출산 정책도 점차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p>
<div id="attachment_7172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172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2_0713.png" alt="패러다임 전환 '출산율과 출생아 수를 목표로 하는 국가주도 출산정책에서 삶의 방식에 대한 개인의 선택권을 존중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람중식 정책으로 변화' '앞으로의 정책이 2040세대 삶의 질을 목표로 개인의 합리적 선택의 접근방식을 취하는 정책으로 변화'" width="960" height="58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2_071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2_0713-800x48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2_0713-768x46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출처: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p></div>
<p>과거에는 단순히 출산율과 출생아 수를 높이는 것으로 목표로 한 저소득층 위주의 국가 주도 출산정책이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정책 방향을 ‘2040세대를 대상으로 한 삶의 질 개선’으로 목표를 전환한 것이다.</p>
<p>일하는 부모도 마음 편하게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사회. 과연 가능할까?</p>
<h2><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006699;">솔루션</span></span> 삶의 질 향상에 초점 맞춘 포스코의 저출산 해법 Role Model</h2>
<h4>1) 국내 최초 육아기 재택근무 실시</h4>
<p>지난해 포스코는 기업시민 6대 대표사업 중 하나로 ‘저출산 해법 롤모델(Role Model) 제시’를 선정하고, 개인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시행 중이다. 특히, 일하는 부모를 위한 국내 최초 ‘육아기 재택근무제’는 경력단절을 없애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춰 직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p>
<p>포스코의 ‘경력단절 없는 육아기 재택근무제’는 만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가 있는 직원이면 직무 여건에 따라 전일(8시간) 또는 반일(4시간) 재택근무를 신청할 수 있다. ‘전일 재택근무’는 정규 근무시간(8 ~ 17시)과 동일하고, ‘반일 재택근무’는 근무시간을 8~12시, 10~15시, 13~17시 중 개인의 육아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자녀 수에 따라 최대 6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당연히 재택근무 기간 동안 급여, 복리후생, 승진 등은 다른 직원과 동일하게 적용된다.</p>
<p>7.1 제도 실시 후, 지난 13일부터 육아기 재택근무를 시작한 포스코의 한 직원은 “14개월 된 아이를 돌봐 주시는 어머니 집에서 출퇴근만 왕복 3시간이 걸려 ‘아, 이래서 일을 그만두는 사람이 생기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찰나에, 마침 회사에 좋은 제도가 생겨 신청하게 되었다”며 “절약된 출퇴근 시간을 아이에게 집중할 수 있어서 이전보다 부모의 역할을 좀 더 해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포스코는 향후 ‘경력단절 없는 육아기 재택근무제’를 그룹 차원으로 점차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p>
<h4>2) 출산과 육아도 맞춤 시대! Life Cycle 맞춤형 포스코 출산장려정책</h4>
<p>포스코는 2017년에 이미 결혼부터 임신, 출산, 육아에 이르는 포스코 형 출산장려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3_0903.png" alt="출산장려제도에 대한 표/ '01 결혼 - 결혼축하금, 사내 결혼식장 대관' '02 임신 - 임신기 단축 근무, 난임치료후가/시술비 지원, 배우자 태아검진 휴가' '03 출산 - 출산 장려금 지급, 출산휴가' '04 육아 - 경력단적 없는 육아기 재택근무제, 선택적 근로시간제, 육아휴직,어린이집' '05 교육 - 자녀 장학금 제도'" width="960" height="38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04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3_09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3_0903-800x31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3_0903-768x30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특히, 저출산의 일차적인 걸림돌인 난임 치료를 위해 난임 휴가를 최대 10일 쓸 수 있도록 했으며, 난임 치료를 위해 시술을 받은 본인 또는 배우자에게 치료비를 회당 최대 100만 원, 재직 중 최대 10회 지원하고 있다.</p>
<p>자녀를 출산한 직원은 회사로부터 첫째는 200만 원, 둘째부터는 50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받게 되며, 출산 휴가 후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육아휴직으로 전환, 최대 3년간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육아기 단축 근로제나 근무시간을 직접 선택하는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같은 다양한 제도를 활용하면 개인의 육아 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근무 형태와 시간을 조절할 수도 있다.</p>
<h4><strong>3) 상생형 공동 직장 어린이집 개소</strong></h4>
<p>포스코그룹은 포항, 광양, 서울 및 수도권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 직원 자녀를 위한 직장어린이집 15개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 중 2개소는 절반 이상의 원아를 협력사 등 중소기업 자녀로 구성하는 상생형 공동 직장 어린이집이다.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제철소가 위치한 포항, 광양 지역에 각 하나씩 올해 초 완공하여 운영 중이다.</p>
<div id="attachment_7172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17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img.png" alt="포스코 상생형 공동 직장 어린이집 : 포항 동촌어린이집(좌), 광양 금당어린이집(우)" width="960" height="31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img.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img-800x266.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img-768x255.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 상생형 공동 직장 어린이집 : 포항 동촌어린이집(좌), 광양 금당어린이집(우)</p></div>
<p>포항 동촌어린이집은 포스코 본사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실내 공간에 레몬 나무, 바나나 나무와 같은 이색적인 나무와 숲으로 조성된, 자연 친화적 인테리어의 실내 정원이 특징이다. 반면, 다양한 실외 공간의 놀이터(중정 놀이터, 숲속 놀이터, 옥상 놀이터)가 주목을 끄는 광양 금당어린이집은 금호동 주택단지 내에 위치해 있어, 도보로 마트와 영화관, 도서관, 공원을 다닐 수 있을 만큼 접근성이 좋다.</p>
<p>이와는 별도로, 서울 테헤란로 포스코센터에 위치한 어린이집은 최대 2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포스코는 최근 제2 어린이집을 새롭게 단장하여 포스코뿐만 아니라 협력사와 입주사 자녀도 등원할 수 있도록 오픈한 바 있다.</p>
<p>지난 2011년부터 매년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에 이름을 올리고, 지난해에는 17개 그룹사가 인증을 완료한 포스코. 선도적인 출산 지원 활동을 통해 향후에는 &#8216;출산친화 우수기업&#8217;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포스코의 노력은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저출산 문제에 대한 다양한 사례 연구를 공유하고 사회적 논의를 확산하는 장을 마련한 것. 지난 14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20 저출산 심포지엄’<a href="http://corporatecitizenship.posco.com/citizen/kor/news/s919w3000306l.jsp" target="_blank" rel="noopener">(영상보기)</a>에서 포스코는 저출산 해법 롤모델 제시를 위한 그동안의 다양한 노력들을 공유하고, 인구 절벽의 위기에서 출산과 육아를 지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기업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p>
<p>저출산 해법이 나타나는 그 날까지! 포스코의 노력과 새로운 시도는 앞으로도 쭈욱~ 계속될 예정이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df1fd;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strong>☞ 관련기사</strong><strong><br />
<span style="color: #0000ff;">· <a href="https://bit.ly/38QSOPU"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를 위한 ‘2020 저출산 심포지엄’ 개최</a></span><br />
<span style="color: #0000ff;">· <a href="https://bit.ly/2YpbCSG"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 ‘경력단절 없는 육아기 재택근무제’ 시행</a></span><br />
</strong></div>
<div style="background-color: #ffffff;">
<div style="height: auto; border: 2px solid #cccccc; padding: 20px;">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 시리즈</strong></span></p>
<p>· <span style="color: #0000ff;"><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8%b0%ec%97%85%ec%8b%9c%eb%af%bc-%ed%8f%ac%ec%8a%a4%ec%bd%94%ec%9d%98-%ec%86%94%eb%a3%a8%ec%85%98-%ed%9a%8c%ec%82%ac%eb%b3%b4%eb%8b%a4-%ec%a7%81%ec%9b%90-%eb%82%98%eb%88%94%ed%99%9c%eb%8f%99/" target="_blank" rel="noopener">1편) ‘회사’보다 ‘직원’이 앞장선 “1%나눔활동”</a><br />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2%bd%ec%9f%81%eb%a0%a5%eb%8f%84-%eb%82%98%eb%88%94%ec%9d%b4-%eb%90%9c%eb%8b%a4%eb%a9%b4/" target="_blank" rel="noopener">2편) 경쟁력도 &#8216;나눔&#8217;이 된다면</a><br />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98%81%ec%9d%bc%eb%a7%8c-%ec%b9%9c%ea%b5%ac%eb%8a%94-%eb%b0%94%eb%8b%a4%ea%b0%80-%ea%b3%a0%ed%96%a5%ec%9d%b4%eb%9e%80%eb%8b%a4-%eb%b0%94%eb%8b%a4%ec%88%b2-%ec%a1%b0%ec%84%b1/" target="_blank" rel="noopener">3편) 영일만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8211; 바다숲 조성</a><br />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b2%ad%eb%85%84-%eb%81%9d%eb%82%a0-%eb%95%8c%ea%b9%8c%ec%a7%80-%eb%81%9d%eb%82%9c-%ea%b2%8c-%ec%95%84%eb%8b%88%eb%8b%a4/" target="_blank" rel="noopener">4편) 청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a><br />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82%98%eb%8a%94-%ec%98%88%ec%88%a0%ec%9d%b8%ec%9d%b4%eb%8b%a4/" target="_blank" rel="noopener">5편) 만남이 예술이 되다</a><br />
</span></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만남이 예술이 되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b%82%98%eb%8a%94-%ec%98%88%ec%88%a0%ec%9d%b8%ec%9d%b4%eb%8b%a4/</link>
				<pubDate>Fri, 03 Jul 2020 09:22:4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Community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만남이 예술이 되다]]></category>
		<category><![CDATA[장애 예술인 대중화]]></category>
		<category><![CDATA[장애 예술인 지원]]></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1%나눔재단]]></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TV]]></category>
									<description><![CDATA[※ 포스코뉴스룸에서는 &#60;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62;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지난해 기업시민헌장을 선포하며 선명하게 밝힌 바, 우리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이슈와 문제를 포스코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솔루션 사례를 제시할 계획입니다. 5편. 장애 예술인 지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6699;"><strong>※ 포스코뉴스룸에서는 &lt;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gt;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지난해 기업시민헌장을 선포하며 선명하게 밝힌 바, 우리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이슈와 문제를 포스코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솔루션 사례를 제시할 계획입니다.</strong></span></p>
<h1><span style="color: #000000;">5편. 장애 예술인 지원</span></h1>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50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red.jpg" alt="작품명 <숨바꼭질 빨강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red.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red-800x58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red-768x55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의 사진&#8221; width=&#8221;960&#8243; height=&#8221;699&#8243; /></p>
<p>여기 하나의 예술 작품이 있다. 작품명은 〈숨박꼭질 빨강〉. 여기서 작가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하나 더해보자. 이 작품의 작가는 자폐성 발달 장애가 있다.</p>
<p>“장애가 있는데 어떻게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있었을까?”</p>
<p>만약 지금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다면, 당신은 이 작품을 하나의 고유한 예술 작품이 아닌, ‘장애인’의 예술 작품이라는 인식의 틀에 갇혀 바라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p>
<h2><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c00000;">이슈</span></span> 장애 예술인, 인식의 벽과 기회의 부족에 가로막히다</h2>
<p>장애 예술인은 불편한 신체를 뛰어넘어 예술인으로서의 치열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나 그들 앞에는 여전히 극복해야 할 벽이 남아 있다. 장애 예술인을 가로막고 있는 하나의 벽은 ‘인식의 문제’다. 많은 사람들은 장애 예술인의 예술 행위와 작품을 이들이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장애인 예술’로 받아들인다.</p>
<p>장애인 예술(Arts done by disabled people)은 “신체적·정신적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예술 작품을 창작하거나 표현하는 행위”를 뜻한다. 다시 말해, 예술의 행위자가 장애인이라는 것에 초점을 둔다. 어떠한 예술을 감상할 때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으로 그 예술인이 가진 장애를 먼저 인식하고 감상하는 것. 이것이 바로 장애 예술인이 부딪히고 있는 인식의 벽이다.</p>
<p><span style="color: #808080;"><em>※ 참고로, &#8216;숨박꼭질 빨강&#8217;은 한 손으로 눈을 가린 뒷모습을 주인공으로 사이사이 얼굴만 보이게 숨은 친구들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작가 어머님의 전언에 따르면 작가는 어릴 적 특별한 친구가 없었다고 하는데, 작가의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친구들은 과연 누굴까.</span></em></p>
<p>장애 예술인을 가로막고 있는 또 다른 벽은 ‘기회의 문제’다.</p>
<p>2018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5차 장애인정책종합계획안을 들여다보았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3.png" alt="연차별 장애인정책종합계획 주요내용을 정리한 이미지. 상단부터 '구분-추진목표-주요과제' '1차 -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 참여와 평등 보장 - 장애 범주 확대, 장애인 고용 지원' '2차 - 장애인이 대등한 시민으로 통합적 사회 실현 - 장애 수당확대, 장애아 무상 보육, 문화 바우처 도입' '3차 - 장애인의 권리에 기반한 참여 확대와 통합사회 실현 - 장애인 연금 도입,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도입' '4차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 실현 - 장애 등급제 개편 및 맞춤형 서비스 지원 체계 시범 사업' '5차 - 장애인의 자립 생활 실현을 통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삶의 격차 완화 - 복지, 건강지원 치계 개편, 교육,문화,체육 기회 보장, 경제적 자립 기반 강화, 권익 및 안전 강화, 사회 참여 활성화'" width="960" height="668"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50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3-800x55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3-768x53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과거 1~3차(1998~2012) 장애인 정책은 장애인에 대한 평등과 권리 보장이 주요 내용이었다면, 4~5차(2013~2022) 정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고, 둘 사이의 삶의 격차를 완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장애인들의 교육·문화·체육에 대한 기회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p>
<p>실제 많은 장애 예술인들은 예술적 재능을 지녔음에도 제대로 된 교육 기회나, 예술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충분하지 않아 대중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실태조사 및 분석 연구(2018)〉에 따르면, 예술 활동의 발표 기회가 충분한가 묻는 질문에 약 41%의 장애 예술인이 ‘부족하다’고 대답했다. 이는 ‘충분하다’는 응답(20%)보다 두 배나 높은 수치다.</p>
<p>장애 예술인은 발표 기회뿐만 아니라 홍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2.png" alt="(왼) 장애 예술인 활동에 대한 홍보 강화 그래프 - '매우필요하다 43.6%' '필요하다 41.7%' '보통이다 13.1%' '필요하지 않다 1.5%' / (오) 예술 창작 관련 온라인 활동 그래프 - '계정을 가지고 있지 않다 60.7%'  '때때로 활동한다 16.6%' '(가지고 있지만) 전혀활동하지않는다 11.4%' '적극적으로 활동한다 11.3%'" width="960" height="583"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50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2-800x486.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2-768x46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장애 예술인 활동에 대한 홍보 강화가 필요하냐는 물음에 85% 이상이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그중 절반가량이 홍보가 ‘매우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홍보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지만, 장애 예술인 중 60% 이상은 예술 창작 관련 유튜브, 블로그, SNS 등 온라인 활동을 위한 계정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응답자 중 실제 온라인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은 10명 중 3명 수준에 불과했다.</p>
<p>인식의 한계와 기회의 부족이라는 이중고 속에 찾아온 뉴노멀 시대. 비대면이 일상화된 현실 속에서 장애 예술인과 비장애 예술인의 삶의 격차는 과연 줄어들 수 있을까?</p>
<h2><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006699;">솔루션</span></span> 〈만남이 예술이 되다〉 프로젝트 </h2>
<p>포스코그룹 및 협력사 임직원이 자신의 급여 1%를 기부하여 운영되는 비영리재단인 포스코1%나눔재단은 올해 장애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했다. 온전한 창작자로서 장애 예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진정성 있는 콘텐츠와 영향력 있는 채널을 활용해 장애 예술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촉진시킬 방법을 강구한 것. 그렇게 포스코1%나눔재단의 ‘만남이 예술이 되다’ 프로젝트가 탄생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39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200615_E_.jpg" alt="만남이 예술이 되다 포스터 '06.18~12.18' '이훈 한부열 조성진 박환 허용호 채수민 최문정 최예나 고아라 김민주 김지연'" width="1423" height="20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200615_E_.jpg 1423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200615_E_-569x800.jpg 569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200615_E_-768x1079.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200615_E_-729x1024.jpg 729w" sizes="(max-width: 1423px) 100vw, 1423px" /></p>
<p>‘만남이 예술이 되다’ 프로젝트는 크게 두 줄기로 나뉜다. 하나는 장애 예술인과 셀럽의 콜라보 영상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는 것. 또 하나는 장애 예술인 개인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별도로 제작해 예술가로서의 그들의 역량을 널리 알려 더 많은 예술 참여 기회를 도모하는 것이다.</p>
<p>우리나라보다 장애 예술이 먼저 자리 잡은 영국에서는 장애 예술인과 비장애 예술인이 창의적이고, 쌍방향적으로 교류하며 수행하는 예술을 포용적 예술(Inclusive arts)이라 한다. ‘만남이 예술이 되다’ 역시 포용적 예술로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동등하고 자유로운 예술 활동과 협업을 통해 서로의 예술적 수준을 고양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p>
<p>포스코1%나눔재단은 한국장애예술인협회의 추천을 받아 문학, 미술, 음악, 대중예술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애 예술인 10팀을 선발했다. 한부열 작가(서양화가, 발달장애), 이훈 피아니스트(한 손 피아니스트, 뇌병변장애), 박환 작가(서양화가, 시각장애), 조성진 한 손 마술사(마술, 뇌병변장애), 허용호 작가(동화 작가, 전신마비), 최문정ㆍ채수민(휠체어댄서, 지체장애), 고아라(발레리나, 청각장애), 최예나(판소리, 시각장애), 김지연(핸디 래퍼, 청각장애), 김민주(김뜰 웹소설작가, 뇌병변장애)가 바로 그 주인공.</p>
<p>선발된 장애 예술인 10팀은 디자이너 장형철, 가수 강민경, 음악 크리에이터 빅마블 등 14명의 유명 인사들과 짝을 이뤄 개성 넘치는 콜라보 영상과 감동적인 스토리 영상을 선보인다. 영상 제작에 나선 건 전문 콘텐츠 제작사 트레져헌터. 제작된 영상은 포스코 공식 유튜브 ‘포스코TV’와 인플루언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p>
<div class="video_wra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w2W5j-CJFYo?rel=0" width="300" height="15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mce_selres_start="">?</span></span></iframe></div>
<p>지난 6월 25일 첫 번째 영상이 공개됐다. 드로잉 작가 한부열과 디자이너 장형철, 인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의 영상이 올라온 것. 한부열 작가는 앞서 소개한 〈숨박꼭질 빨강〉 작품을 그린, 자폐성 발달 장애를 지닌 국내 라이브 드로잉 1호 작가다. 박막례 할머니는 한부열 작가의 그림이 그려진 장형철 디자이너의 옷을 입고 유쾌한 입담을 뽐내 웃음을 자아낸다. 포스코TV에 업로드된 영상에서는 한부열 작가와 그의 어머니의 목소리를 통해 그가 지나온 예술인으로서의 삶과 작품을 엿볼 수 있어 잔잔한 감동을 준다. 포스코TV는 한부열 작가의 영상을 시작으로 10월까지 특별한 영상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fffff;">
<div style="height: auto; border: 2px solid #cccccc; padding: 20px;">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 시리즈</strong></span></p>
<p>· <span style="color: #0000ff;"><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8%b0%ec%97%85%ec%8b%9c%eb%af%bc-%ed%8f%ac%ec%8a%a4%ec%bd%94%ec%9d%98-%ec%86%94%eb%a3%a8%ec%85%98-%ed%9a%8c%ec%82%ac%eb%b3%b4%eb%8b%a4-%ec%a7%81%ec%9b%90-%eb%82%98%eb%88%94%ed%99%9c%eb%8f%99/" target="_blank" rel="noopener">1편) ‘회사’보다 ‘직원’이 앞장선 “1%나눔활동”</a><br />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2%bd%ec%9f%81%eb%a0%a5%eb%8f%84-%eb%82%98%eb%88%94%ec%9d%b4-%eb%90%9c%eb%8b%a4%eb%a9%b4/" target="_blank" rel="noopener">2편) 경쟁력도 &#8216;나눔&#8217;이 된다면</a><br />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98%81%ec%9d%bc%eb%a7%8c-%ec%b9%9c%ea%b5%ac%eb%8a%94-%eb%b0%94%eb%8b%a4%ea%b0%80-%ea%b3%a0%ed%96%a5%ec%9d%b4%eb%9e%80%eb%8b%a4-%eb%b0%94%eb%8b%a4%ec%88%b2-%ec%a1%b0%ec%84%b1/" target="_blank" rel="noopener">3편) 영일만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8211; 바다숲 조성</a><br />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b2%ad%eb%85%84-%eb%81%9d%eb%82%a0-%eb%95%8c%ea%b9%8c%ec%a7%80-%eb%81%9d%eb%82%9c-%ea%b2%8c-%ec%95%84%eb%8b%88%eb%8b%a4/" target="_blank" rel="noopener">4편) 청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a><br />
</span></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청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b2%ad%eb%85%84-%eb%81%9d%eb%82%a0-%eb%95%8c%ea%b9%8c%ec%a7%80-%eb%81%9d%eb%82%9c-%ea%b2%8c-%ec%95%84%eb%8b%88%eb%8b%a4/</link>
				<pubDate>Mon, 22 Jun 2020 09:00:59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Life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POSCO Youth Dream]]></category>
		<category><![CDATA[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창업인큐베이팅스쿨]]></category>
		<category><![CDATA[청년 AI·Big data 아카데미]]></category>
		<category><![CDATA[청년 취창업 지원]]></category>
		<category><![CDATA[청년희망나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청년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취업아카데미]]></category>
		<category><![CDATA[포유드림]]></category>
									<description><![CDATA[※ 포스코뉴스룸에서는 &#60;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62;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지난해 기업시민헌장을 선포하며 선명하게 밝힌 바, 우리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이슈와 문제를 포스코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솔루션 사례를 제시할 계획입니다. 4편. 청년 취창업 지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6699;"><strong>※ 포스코뉴스룸에서는 &lt;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gt;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지난해 기업시민헌장을 선포하며 선명하게 밝힌 바, 우리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이슈와 문제를 포스코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솔루션 사례를 제시할 계획입니다.</strong></span></p>
<h1><span style="color: #000000;">4편. 청년 취창업 지원</span></h1>
<h2><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c00000;">이슈</span></span> 청년, 일자리로부터 소외되다</h2>
<p>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속에서 고용 충격을 가장 크게 받은 연령층은 청년들이다. 이들은 생산성이 가장 높은 연령층이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으면서 청년층 실업률 증가 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청년 취업난이 심화될수록 경제적인 이유로 결혼이 늦어지고 출산을 기피하는 연쇄반응을 일으켜 고령화사회를 가속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국 사회에서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p>
<p>최근 통계청(KOSIS)이 발표한 ‘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10.2%, 청년 실업자 42만 6천 명으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20년 5월 기준 청년 실업률<sup>*</sup>은 1982년 통계 작성 이후 5월 기준 가장 높은 수준이다.<br />
<strong><em><sup>*</sup>청년 실업률(%) : 15~29세 경제활동 인구 중 실업자의 비율(%)</em></strong></p>
<p>‘20년 상반기 실업률 7.7%, 실업자 32만 명과 단순 비교해도 청년 실업자는 10만 명 이상 늘었고 실업률도 3% 가까이 상승했다. 언뜻 보아도 실제로 구직활동을 하는 청년들에게는 10%라는 수치가 체감상으로는 훨씬 더 크게 느껴질 것이 분명하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03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2_0619.png" alt="청년실업률 및 청년 실업자 그래프 - '청년실업률 10.2% / 청년 실업자 42만 6천명' '19.08 - 30.8/7.2' '19.09 - 31.3/7.3' '19.10 - 30.9/7.2' '19.11 - 30.0/7.0' '19.12 - 31.0/7.3' '20.01 - 32.9/7.7' '20.02 - 38.1/9.0' '20.03 - 40.2/9.9' '20.04 - 37.3/9.3' '20.05 - 42.6/10.2'" width="960" height="58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2_0619.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2_0619-800x48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2_0619-768x46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color: #003366;"><strong>사실 청년실업난을 해결하기 위한 기업으로서 가장 좋은 솔루션은 성장을 통한 채용확대이다. 그러나 세계 경제가 저성장 시대로 접어든 상황에서, 최근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기업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는 한계가 있다.</strong></span></p>
<h2><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006699;">솔루션 1.</span></span> 청년실업자들의 꿈을 위한 포스코의 찐도움, 포유드림(POSCO Youth Dream)</h2>
<p>포스코는 교육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구상하기에 나섰다. 허울뿐인 취업 교육이 아니라,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되는 실무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밤낮없이 고민했다. 또, 청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개척해 나가는 데도 도움이 되도록 세심히 살폈다.</p>
<p>취업의 기초역량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포스코 취업아카데미’, 4차 산업혁명 공학 기술 분야 전문가를 육성하는 ‘청년 AI•Big Data 아카데미’, 창업의 A to Z를 알려주는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은 이런 고민들 속에서 탄생했다. 이러한 청년 취창업 3개 교육과정을 통합하여 포유드림(POSCO YOUth DREAM)으로 명품 브랜딩화 했다. 포스코와 POSTECH(포스텍), 포스코인재창조원 등 포스코가 가진 역량과 자원을 십분 활용하여 완성된 이 프로그램들은 벌써 성과를 내고 있다. 2019년 한 해 기준으로, 1,108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302명(27%)이 취업 또는 창업에 성공했다. ‘23년까지 향후 5년간 5,500명의 교육생을 교육생을 배출할 계획이다.</p>
<p>취업을 희망하거나 예비창업자로서 포스코의 찐도움을 받고 싶은 청년들은 아래 프로그램 표를 상세히 보고 지금 바로 도전해 보자, 신청은 해당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02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1_0619.png" alt="포스코 청년 취창업 지원프로그램 설명을 담은 이미지. '포스코 취업아카데미 - (목적) 대학 취업교육과 차별화된 청년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 - 대학(예비) 졸업생 대상 - 30명/차수 - 3주 - 인재 창조원 - 교육비 무료, 성적우수자 인재창조원 인턴기회 부여, 교육수당 50만원 지금 - 800명/년 20.05.11 교육재개' '청년 AI BigData 아카데미 - AI,BigData 인재육성으로 관련 산업분야 진출지원 - 대학(예비)졸업생 대상 - 50명/차수 - 12주 - 포스텍 - 교육비 무료, 성적우수자 포스코 그룹 채용 또느 포승텍 연구인턴 기회 부여, 교육수당 월 100만원 지금 - 200명/년 20.06.22 교육재개(예정)' '창업인큐베이팅스쿨 - 예비창업자의 사업계획 구체화로 벤처밸리에 입주 or 자체창업지원 - 49세 이하 예비 창업자 - 25명/차수 - 4주 - 인재창조원 - 교육비 무료, 사업성 적격심사 통과시 포스코 벤처밸리 입주 - 100명/년 20.07中 교육재개(예정)' '청년희망나눔 - 취업희망자 교육 훈련 및 중소기업과 취업연계 - 고졸, 전문대졸 취업준비생 - 30명/차수 - 8주 - 인재창조원 - 교육비 무료, 포스코협력사 채용 연계, 훈련수당 월80만원 지급 - 총200명 20.07.01 입과식' " width="960" height="81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1_0619.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1_0619-800x68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1_0619-768x65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006699;">솔루션 2.</span></span> 구직자와 협력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 프로그램, 청년희망나눔</h2>
<p>프로그램을 시행한 지 벌써 15년이 된 ‘청년희망나눔’. 회사 생활에 필요한 기본 소양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역량, 그리고 기술자로서 체득해야 하는 마인드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장 중심’으로 돌아가는 프로그램 덕분에, 현업에서 오랜 기간 일했던 베테랑 교수들의 ‘현장 용어’와 ‘현장 노하우’를 익히며 성장해간다.</p>
<p>교육 후엔 협력사 채용으로 연결돼, 2005년부터 지금까지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의 취업률을 계산하면 무려 95%나 된다. 2019년의 경우 총 207명을 교육하고 이 중 167명(채용률 81%)을 협력사와 중소기업 등의 채용에 연계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884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13_06.png" alt="포스코 청년 취창업 프로그램 실적(19년) 그래프" width="960" height="61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13_06.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13_06-800x50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13_06-768x48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두 달이라는 시간 동안 교육생들이 실무 역량을 높여 취업에 성공하면, 이는 곧바로 협력사의 역량 성장의 선순환구조로 이어진다.</p>
<h3><strong>ㅣ 2020년에도 계속되는 포스코의 청년 꿈 지원</strong></h3>
<p>포스코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취업 준비부터 창업 도전 그리고 꿈을 이루려는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것이다. 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발 벗고 나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그것이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p>
<p>포스코는 ‘청년AIㆍBigData 아카데미’ 성적우수자에게는 포스코 및 포스코ICT 특별 상시채용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하반기부터 ‘기업실무형취업교육’ 수료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고객사 및 공급사 등에 채용연계형 잡매칭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각자가 꾸고 있는 꿈이 한낱 소망에 그치지 않도록, 포스코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그 꿈들이 이뤄지기를 응원하고 있다. 4차 산업 전문가, 벤처기업 대표, 취뽀 등 꿈꾸는 미래가 있다면 포스코의 프로그램에 지금 바로 도전해보자. 여러분의 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언제든 열려있다.</p>
<p>한편,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순연되었던 ‘포스코 청년 취창업’ 프로그램이 지난 5월부터 하나씩 재개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df1fd;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strong>☞포스코 청년 취창업 프로그램 지원 바로가기: </strong><a href="http://youth.posco.com" target="_blank" rel="noopener">http://youth.posco.com</a><strong><br />
☞포스코 청년 희망나눔 지원 바로가기: </strong><a href="http://educs.posco.co.kr" target="_blank" rel="noopener">http://educs.posco.co.kr</a></div>
<div style="background-color: #ffffff;">
<div style="height: auto; border: 2px solid #cccccc; padding: 20px;">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 시리즈</strong></span></p>
<p>· <span style="color: #0000ff;"><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8%b0%ec%97%85%ec%8b%9c%eb%af%bc-%ed%8f%ac%ec%8a%a4%ec%bd%94%ec%9d%98-%ec%86%94%eb%a3%a8%ec%85%98-%ed%9a%8c%ec%82%ac%eb%b3%b4%eb%8b%a4-%ec%a7%81%ec%9b%90-%eb%82%98%eb%88%94%ed%99%9c%eb%8f%99/" target="_blank" rel="noopener">1편) ‘회사’보다 ‘직원’이 앞장선 “1%나눔활동”</a><br />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2%bd%ec%9f%81%eb%a0%a5%eb%8f%84-%eb%82%98%eb%88%94%ec%9d%b4-%eb%90%9c%eb%8b%a4%eb%a9%b4/" target="_blank" rel="noopener">2편) 경쟁력도 &#8216;나눔&#8217;이 된다면</a><br />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98%81%ec%9d%bc%eb%a7%8c-%ec%b9%9c%ea%b5%ac%eb%8a%94-%eb%b0%94%eb%8b%a4%ea%b0%80-%ea%b3%a0%ed%96%a5%ec%9d%b4%eb%9e%80%eb%8b%a4-%eb%b0%94%eb%8b%a4%ec%88%b2-%ec%a1%b0%ec%84%b1/" target="_blank" rel="noopener">3편) 영일만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8211; 바다숲 조성</a><br />
</span></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영일만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8211; 바다숲 조성</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8%81%ec%9d%bc%eb%a7%8c-%ec%b9%9c%ea%b5%ac%eb%8a%94-%eb%b0%94%eb%8b%a4%ea%b0%80-%ea%b3%a0%ed%96%a5%ec%9d%b4%eb%9e%80%eb%8b%a4-%eb%b0%94%eb%8b%a4%ec%88%b2-%ec%a1%b0%ec%84%b1/</link>
				<pubDate>Tue, 02 Jun 2020 17:09:5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POSCO]]></category>
		<category><![CDATA[갯녹음]]></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바다숲]]></category>
		<category><![CDATA[블루카본]]></category>
		<category><![CDATA[인공어초]]></category>
		<category><![CDATA[트리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바다숲]]></category>
									<description><![CDATA[※ 포스코 뉴스룸에서는 &#60;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62;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지난해 기업시민헌장을 선포하며 선명하게 밝힌바, 우리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이슈와 문제를 포스코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솔루션 사례를 제시할 계획입니다. 이슈  해양 생태계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6699;"><strong>※ 포스코 뉴스룸에서는 &lt;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gt;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지난해 기업시민헌장을 선포하며 선명하게 밝힌바, 우리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이슈와 문제를 포스코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솔루션 사례를 제시할 계획입니다.</strong></span></p>
<h2><strong><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c00000;">이슈</span></span></strong> <strong>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갯녹음’ (바다 사막화 현상)</strong></h2>
<p>‘봄 도다리, 여름 민어, 가을 전어, 겨울 넙치’라는 말이 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사시사철 물고기가 잡히는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다양한 수산물을 즐겼다. 한국인 1인당 연간 수산물 소비량은 2017년 기준 58.4kg, 세계 1위다. 이만하면 수산물의 민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p>
<p>하지만 늘어나는 수산물 소비에 반해 연근해 어획량은 감소하는 추세다. 통계청이 발표한 ‘어업 생산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연근해업 생산량은 91만 4천 톤으로, 2018년 101만 3천 톤에서 10만 톤가량 감소했다. 고등어, 멸치, 붉은 대게 등 생산 비중이 높은 어종의 어획량이 크게 줄었다. 철마다 갖가지 어종으로 우리네 밥상을 풍요롭게 채우는 해양 자원이 사라지는 배경에는 연근해 바다를 위협하는 ‘갯녹음’이 자리한다.</p>
<p>갯녹음은 미역, 다시마, 감태 등 연안 암반 지역에 서식하는 해조류가 사라지고 석회조류가 암반을 뒤덮는 바다 사막화 현상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 온도의 상승, 빈영양화(貧營養化: 해수에 녹아있는 질소, 인, 규소와 같은 영양염류가 부족한 상태), 철 성분의 바다 공급 감소 등 복합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p>
<p>2017년 수자원관리공단이 발표한 갯녹음 실태조사에 따르면, 동해안 전체 암반 면적의 61.7%에 사막화가 진행됐다. 12,970헥타르에 이르는 암반이 매년 사막으로 변하고 있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45배 규모다.</p>
<div id="attachment_7064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064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1.png" alt="미역 등 해조류가 사라진 암반을 분홍색 석회조류가 뒤덮고 그 위에 성게들이 살고 있는 갯녹음 현상(왼쪽)과 이로 인해 사막처럼 변한 암반(오른쪽)" width="960" height="3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1-800x2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1-768x24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미역 등 해조류가 사라진 암반을 분홍색 석회조류가 뒤덮고 그 위에 성게들이 살고 있는 갯녹음 현상(왼쪽)과 이로 인해 사막처럼 변한 암반(오른쪽) (사진=한국수산자원공단)</p></div>
<p>바다숲은 수산 생물의 기초 먹이원이고 어패류의 산란장, 보육장이다. 포식자로부터 몸을 숨기는 은신처이자 풍요로운 어장을 형성해 바다 생태계의 근간을 형성한다. 이러한 바다숲이 사라지면 전복, 소라, 조개 등 패조류가 자랄 수 없다. 이에 따른 먹이사슬 파괴는 자명한 수순이다.</p>
<h2><strong><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006699;">솔루션</span></span></strong> 위기의 바다에 환경 솔루션을 더하다, 바다숲 조성</h2>
<p>포스코는 창업 초기부터 환경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다양한 환경경영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00년부터는 해양환경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고민해 왔다. 포스코가 제일 잘하는 ‘철강 기술’을 통해서 말이다. 그 결실의 하나가 바로 &#8216;바다숲 조성&#8217; 사업이다.</p>
<h3><strong>인공어초 트리톤, 갯녹음에 맞서다</strong></h3>
<p>바다숲 조성 사업은 포스코가 개발한 트리톤 어초를 갯녹음 피해가 심각한 바다에 설치, 해조류가 풍부한 바다숲으로 만드는 사업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64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2.png" alt="트리톤에 대한 설명 이미지. '트리톤은 포스코의 철강슬래그로 만든 어초 브랜드'" width="960" height="42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2-800x35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2-768x339.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철강 공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인 슬래그는 철(Fe), 칼슘(Ca)과 같은 미네랄 함량이 일반 자연 골재보다 월등히 높아 해조류 성장 촉진에 효과적이다. 고비중, 고강도 특성으로 바닷속에 설치했을 때 태풍이나 해일에 파손될 염려도 적다. 일반 콘크리트 어초보다 뛰어난 바다숲 조성 효과를 가진 트리톤 어초 3종(A형, T형, 강재복합형)은 2014년 해양수산부로부터 일반 어초로 승인받아 국가 바다숲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64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3.png" alt="트리톤 어초 종류에 대한 이미지 왼쪽 부터 트리톤 A형 / 트리톤 T형 / 트리톤 강재복합형" width="960" height="36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3-800x30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3-768x29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 인공어초사업의 역사는 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포스코 산하 기술연구원인 RIST와 국립수산과학원이 함께 전남 거문도에 179기의 트리톤 어초를 시범 설치한 데서 시작됐다. 해양수산부와 바다숲 및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맺은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설치된 트리톤 어초만 총 6,559기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65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4.png" alt="포스코 트리톤 바다숲 조성과정을 담은 이미지. '인공어촌 트리톤 해조류 이식. 인공어촌 트리톤 설치. 트리톤 수중 안착. 해조류 생장 및 어장 형성'" width="960" height="32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4-800x27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4-768x261.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삼척~여수 해역 30곳에 조성된 트리톤 바다숲은 해양생태계 복원과 수산 자원 조성에 우수한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실제로 전남 여수 해역에 조성한 트리톤 바다숲은 생태 조사 결과 주변 일반 어초 대비 생물의 개체 수는 1.9배, 수분 포함량은 1.7배, 식물 종류는 1.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66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5.png" alt="주요 트리톤 바다숲 조성지 지도. '삼척 - 어초 440기' '동해 - 어초 51('15), 184('16), 95('18)기. 블록 2,30('18)기' '울릉도 - 어초 186, 38기' '울진 - 어초 240, 246, 143기' '영덕 - 어초 661기('14). 블록 3,000('14), 8,630('17)기' '포항- 어초 186('15), 427('16), 205('17)기. 블록 2,000('16), 8,088('18), 2,000('19기)' '경주- 어초 99,140, 143기' '통영 - 어초 240기' '여수 - 어초 510기'" width="960" height="90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5-800x75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5-768x72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7065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065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6.png" alt="전남 여수시 거문도 어장에 설치된 트리톤에 다양한 해조류가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모습" width="960" height="3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6.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6-800x2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6-768x24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전남 여수시 거문도 어장에 설치된 트리톤에 다양한 해조류가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모습</p></div>
<p>5월 28일, 포스코는 바다의 날(5.31)에 앞서 또다시 새로운 바다숲 조성에 나섰다. 갯녹음이 심한 울릉도 남양리 해역에 트리톤 어초와 트리톤 바다 비료를 적용한 바다숲을 만든 것. 이를 위해 포스코는 지난해 말부터 울릉군 및 어촌계 의견 수렴을 거쳐, 남양리 연안 수심 17~20m 지역에 바다숲을 조성하기로 정하고,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트리톤 어초 A형 100기, 블록 750개를 설치한 뒤 28일 지자체 관계자 등을 초청해 바다숲 조성 기념행사를 가졌다.</p>
<div id="attachment_7065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065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10.png" alt="울릉도 남양리 해역에 포스코가 바다숲을 조성하는 모습. (왼쪽위) 2020 울릉도 남양리 포스코 바다숲 조성사업 플래카드 / (오른쪽 위) 트리톤이 깔려있는 모습 / (왼쪽 아래) 작업자가 트리톤 위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 (오른쪽 아래) 트리톤이 들어올려진 모습"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10.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10-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10-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울릉도 남양리 해역에 포스코가 바다숲을 조성하는 모습</p></div>
<p>바다 생태계 복원을 위한 기업시민 지역협력의 첫 사례인 이번 바다숲 사업은 부가가치가 높은 양식 어종의 먹이원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에는 울릉군과 협업하여 생물 현황 및 수질 조사뿐 아니라 해조류 보식과 수산자원의 번식에 해가 되는 해적생물의 제거 등 사후 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p>
<h3>트리톤 바다숲은 블루카본에 기여한다</h3>
<p>이렇게 트리톤으로 조성한 바다숲은 슬래그 탄산화와 해조류 광합성에 의해 이산화탄소를 고정하는 특성도 가진다. 바다숲 해조류는 광합성을 통해 1헥타르당 연간 10~20톤의 이산화탄소를 고정할 수 있는데, 이렇게 연안 및 해양 생태계가 저장하고 있는 탄소를 ‘블루카본’이라고 한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69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8-2.png" alt="블루카본에 대한 설명을 담은 이미지. '블루카본은 연안에서 서식하는 식물과 퇴적물을 통해 해양 생태계가 저장하고 있는 탄소이다.'" width="960" height="83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8-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8-2-800x69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8-2-768x669.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해양생태계는 육상생태계보다 최대 50배 이상의 탄소 흡수 능력을 갖추고 있다. 트리톤 바다숲이 지구 온난화를 막을 블루카본의 효과적인 수단으로 떠오르는 이유다. 하지만 육상보다 생태계 파악이 어렵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탓에 관련 연구는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포스코는 트리톤 바다숲의 온실가스 고정효과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작업도 추진할 예정이다.</p>
<p>포스코의 여정은 이미 시작됐다. 포항 오도리에는 포스코의 슬래그로 제작된 트리톤 어초로 조성된 바다숲이 있는데, 지난 1월부터 이 해역에서 포항공과대학교와 블루카본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대기 중에서 해수로 녹아 들어간 이산화탄소를 직접 측정하고, 해조류에 의해 흡수돼 생체, 퇴적물, 해수 중 유기탄소로 존재하는 이산화탄소를 분석하는 작업이 한창이다.</p>
<div id="attachment_7066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066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9.png" alt="2016년 포항 오도리에 조성한 바다숲에 이산화탄소 측정 장치를 설치하는 모습 (왼) 항공에서 포항 오도리 트리톤 바다숲 현장을 촬영한 모습. (오) CO₂ 측정 장치 설치 모습" width="960" height="48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9.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9-800x40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9-768x391.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2016년 포항 오도리에 조성한 바다숲에 이산화탄소 측정 장치를 설치하는 모습</p></div>
<p>트리톤 어초는 내구성이 좋고 바다숲 조성 능력이 뛰어나 바다숲의 블루카본 효과를 장기간 관찰하기 좋은 장소다. 이번 연구는 우리나라 연안에 조성된 바다숲의 블루카본을 규명하고, 온실가스 고정 효과를 산정할 수 있는 기초 연구가 될 전망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일본제철과 블루카본 분야 공조를 통해 철강산업이 해양부문에서 기후변화 적응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p>
<p><strong>‘Building a Better Future Together</strong>’ 푸른 바다숲에서 포스코가 꿈꾸는 미래다. 글로벌 철강 리더를 넘어 글로벌 환경 기업을 향한 포스코의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fffff;">
<div style="height: auto; border: 2px solid #cccccc; padding: 20px;"><span style="color: #000000;"><strong>[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 시리즈</strong><br />
</span></p>
<p>· <span style="color: #0000ff;"><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8%b0%ec%97%85%ec%8b%9c%eb%af%bc-%ed%8f%ac%ec%8a%a4%ec%bd%94%ec%9d%98-%ec%86%94%eb%a3%a8%ec%85%98-%ed%9a%8c%ec%82%ac%eb%b3%b4%eb%8b%a4-%ec%a7%81%ec%9b%90-%eb%82%98%eb%88%94%ed%99%9c%eb%8f%99/" target="_blank" rel="noopener">1편) ‘회사’보다 ‘직원’이 앞장선 “1%나눔활동”</a><br />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2%bd%ec%9f%81%eb%a0%a5%eb%8f%84-%eb%82%98%eb%88%94%ec%9d%b4-%eb%90%9c%eb%8b%a4%eb%a9%b4/" target="_blank" rel="noopener">2편) 경쟁력도 &#8216;나눔&#8217;이 된다면</a></span></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경쟁력도 &#8216;나눔&#8217;이 된다면</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a%b2%bd%ec%9f%81%eb%a0%a5%eb%8f%84-%eb%82%98%eb%88%94%ec%9d%b4-%eb%90%9c%eb%8b%a4%eb%a9%b4/</link>
				<pubDate>Wed, 22 Apr 2020 09:00:49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Lighthouse factory]]></category>
		<category><![CDATA[QSS]]></category>
		<category><![CDATA[Together]]></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동반성장]]></category>
		<category><![CDATA[등대공장]]></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공장]]></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팩토리]]></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솔루션]]></category>
									<description><![CDATA[※ 포스코 뉴스룸에서는 &#60;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62;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지난해 기업시민헌장을 선포하며 선명하게 밝힌 바, 우리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이슈와 문제를 포스코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솔루션 사례를 제시할 계획입니다. 2편. 중소기업 생산성]]></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6699;"><strong>※ 포스코 뉴스룸에서는 &lt;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gt;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지난해 기업시민헌장을 선포하며 선명하게 밝힌 바, 우리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이슈와 문제를 포스코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솔루션 사례를 제시할 계획입니다.</strong></span></p>
<h1><span style="color: #000000;">2편. 중소기업 생산성 혁신</span></h1>
<h2><strong><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c00000;">이슈</span></span></strong> <strong>경제를 지탱하는 제조업, 그러나 대·중소기업 생태계가 취약하다</strong></h2>
<p>1990년 17위에서 2003년 10위권 진입, 그리고 2017년 4위.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가 발표한 대한민국의 세계 제조업 경쟁력 순위다. 28년 만에 17위에서 4-5위로 뛰어올랐으니, 비약적인 성장이다. 제조업을 기반으로 나라가 일어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우리나라는 수출량의 90%가 제조업 품목이고, 제조업으로 창출되는 국내 일자리 수만 450여만 개에 이른다. 2017년 기준 국내 제조업의 GDP 비중은 30.4%로 29.3%인 중국보다 높다. 이렇게 우리는 제조업의 성패가 필연적으로 국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제구조를 갖고 있다.</p>
<p>그런데 한국 제조업이 위기를 맞고 있다는 말이 들려온 지 꽤 오래다. 무엇이 문제일까. 우리 제조업을 이끌어 온 철강, 조선, 자동차 산업은 상당 부분 성숙단계를 넘어선 데다, 글로벌 공급과잉 속 치열한 경쟁상황에 놓여있다. 이런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신성장 동력의 발굴과 육성을 노력해 왔으나, 그 성과를 보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최근 들어서는 제조업 산업 생태계 차원에서의 문제 제기, 즉 대·중소기업 균형 성장에 대한 논의도 부쩍 늘었다.</p>
<p>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 신기술이 빠르게 산업 전반으로 들어오면서 이에 대한 기술 격차가 대·중소기업 간 경쟁력 양극화를 더욱 부채질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결국 지식과 정보, 기술 격차가 생태계 양극화의 주범이 될 수 있다는 우려다.</p>
<p>실제 OECD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생산성 격차가 가장 큰 국가 중 하나다.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은 1988년 53.8%였으나 2014년에 와서는 겨우 32.5%에 그쳤다. 또 아래의 도표에서 확인할 수 있듯, 연구 개발비 규모에서도 시간이 흐를수록 대·중소기업 간 격차가 점점 더 벌어졌다. 이런 차이는 곧 재무성과의 격차를, 결국 이는 다시 인력·자원·R&amp;D 투자 여력의 격차로 이어진다. 이런 사이클이 반복되면 산업 생태계는 취약해질 수밖에 없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27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1_2.png" alt="(좌)꺾은선그래프. &lt;대기업 대비 중소기업의 생산성&gt; 대기업=100 1980년부터 2014년까지의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의 노동생산성 비율을 꺾은선 그래프로 보여주고 있다. 1988년에는 53.8%였으나 2014년에 와서는 32.5%에 그쳤다. *자료: 통계청, OECD (우)막대그래프. &lt;대-중소기업 개발비 비교&gt; 그래프는 연구 개발비 규모에서도 대·중소기업 간 격차가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단위: 조 원, %) 대기업 개발비는 2007년 18조 원에서 2015년 49조 원 규모로 증가했지만 중소기업 개발비는 2007년 6조 원에서 2015년 14조 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 *자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활동조사보고서'" width="960" height="62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1_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1_2-800x52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1_2-768x499.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그래서 우리는, 바로 이 지점에 포스코의 역할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포스코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이 정한 등대공장(Lighthouse Factory).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혁명의 기술을 도입해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이끌고 있다고 평가받는 세계 44개 등대공장 중 하나로, 한국에서는 유일하다.</p>
<p>그래서 포스코의 솔루션은 중소기업과 발맞춰 &#8216;함께 스마트화&#8217;하는 공생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다. 포스코는 산업 생태계를 강건화하기 위해, 거대 제철소를 등대공장으로 만든 그 경쟁력을 중소기업에 기꺼이 나눠보기로 했다.</p>
<h2><strong><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006699;">솔루션</span></span></strong> &#8216;<strong>고기 잡는 법&#8217;을 함께 고민하는 포스코型 동반성장</strong></h2>
<p>포스코에서 ‘동반성장’이라는 말은 그리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다. 일찍이 1990년대 후반부터 동반성장활동을 시작했고, 2005년부터는 동반성장 전담조직까지 만들어 현재 총 3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부에서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전국 472개사가 참여 중인 ‘성과공유제’는 사실 포스코가 2004년 처음으로 시작한 활동으로 잘 알려져 있다.</p>
<p>포스코의 여러 동반성장 프로그램 가운데 대·중소기업 간 양극화 이슈와 관련하여 포스코가 특별히 힘을 쏟고 있는 부분은 ‘포스코型 생산성 혁신’ 프로그램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27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2.png" alt="&lt;포스코 7대 동반성장 프로그램&gt; Open &amp; Fair 개방형소싱 | e-catalog 등을 통해 신규 공업사의 진입 문턱 낮추기로 거래기회 확장 제값 제때 주기 | 공정거래형 입찰제도 등을 통해 제값을 제때 주는 모범 사례 정립 및 확산 Innovation 성과공유제 | 중소기업의 안전, 환경 개선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성과를 공유 포스코형 생산성 혁신 | 제조혁신기법 QSS와 스마트공장을 연계해 중소기업의 체질개선+스마트화 지원 혁신성장지원단 | 포스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여, 중소기업에 기술 및 노하우를 전수 Community 포유드림 잡매칭 | 중소 협력기업의 우수한 인재 채용 및 청년 일자리 취업 지원 기업시민 프렌즈 | 협력, 공급사와 지역사회 공헌활동, 사회 난제 해결" width="960" height="65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2-800x54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2-768x525.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型 생산성 혁신’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에 포스코 고유의 제조혁신기법인 QSS(Quick Six Sigma)와 포스코가 성공적으로 구축한 스마트공장 기술을 전수하는 활동이다. 포스코가 5년간 200억 원을 출연하고 정부가 여기에 100억 원을 보태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기까지는 여타 대기업이 실행하는 스마트공장 지원사업과 유사하다.</p>
<p>하지만 포스코型 생산성 혁신을 뜯어보면 프로그램이 2개로 나누어져 있다는 점이 새롭다. 1단계는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 2단계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이다. 언뜻 들으면 비슷해 보이는 이 두 프로그램을 따로 분류해 운영하는 데는 포스코 나름의 철학이 담겨있다. <em>“</em><em>고기를 잡아주기보다는, 잡는 법을 함께 고민하자”</em></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27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3.png" alt="&lt;포스코형 생산성 혁신 프로그램&gt; 1단계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 '일하는 방법' 혁신을 통한 체질개선 + 2단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I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공장 시스템구축 " width="960" height="26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3-800x22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3-768x21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스마트공장 구축을 ‘스마트한 낚시터, 낚시도구를 만들어주는 것’에 비유해보자. 좋은 도구, 환경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 낚시꾼도 훈련이 필요하지 않을까. 제조업은 결국 사람이 자산, 사람도 스마트하게 일해야 진짜 스마트공장이 완성된다는 철학이다. 그래서 당장에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것보다 회사의 체질을 바꾸는 것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기업에는 1단계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을 진행한다. 그리고 스마트공장을 구축해 시너지를 낼 만큼 회사의 문화가 혁신된 곳에는 2단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추진한다. 사람 중심의 스마트공장, 그것이 포스코가 나누고 싶은 경쟁력이자 생산성 혁신 방식이다. 더 깊이 들어가 보자.</p>
<h3><strong><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006699;">솔루션 1단계</span></span>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21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4_.png" alt="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 1 사업 규모 | 100억 원(연간 20억, '19~'23), 2 주요 컨설팅 내용 | QSS를 활용한 혁신 마인드 함양, 스마트팩토리 구축 필요 분야 진단 등 3 컨설턴트 | 포스코 + 포스코인재창조원 전문 인력 4 실적/계획 | 2019년 108개 사('13~'18 QSS혁신활동 775개 사) 2020년 110개 사" width="960" height="47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4_.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4_-800x39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4_-768x3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포스코가 전개해온 QSS혁신활동*의 강화된 버전이다. QSS혁신활동은 포스코 고유의 현장 혁신 기법인 QSS를 전파하는 것으로, 현재의 컨설팅 프로그램도 QSS를 활용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다만 올해부터는 스마트공장 지원에 앞서 이 컨설팅을 통해 회사의 체질을 바꾸고 스마트화의 초석을 다진다는 목적에서, 생산성 혁신과 더불어 스마트 구축 분야 진단까지 어우른다. 포스코는 지난해 108개 중소기업에 컨설팅을 실시했고, 올해는 110개사에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을 전개할 예정이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6f6f6;"><em>QSS</em><em>*혁신활동? (Quick Six Sigma): 포스코 고유 혁신기법을 중소기업에 전파해 현장의 생산성을 높이는 운동. 포스코는 이 운동을 2013년부터 2018년까지 197억 원을 출연해 775개의 중소기업에 전파했다.</em></div>
<h3><strong><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006699;">솔루션 2단계</span></span>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strong></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21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5.png" alt="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1 사업 규모 | 100억원(연간 20억, ‘19~’23) 포스코 30% 정부 30% 중소기업 40% 2 구축 유형 | ERP, EMS, 에너지효율 관리, 제조공정 모니터링, 원격제어시스템 등 3 지원 인력 | 사전진단 포스코+포스코ICT+RIST+포스코인재창조원 전문 인력 시스템구축 외부 전문 기업 4 실적/계획 2019년 110개 사 2020년 120개 사" width="960" height="47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5-800x39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5-768x3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2단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포스코그룹의 전문인력을 활용해 기업의 수준과 환경에 적합한 스마트시스템을 구축한다. 도입 시스템은 모니터링 장치, MES, ERP 등이 대표적. 지원하는 중소기업의 스마트화 수준 정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시스템을 제안, 구축하며 비용은 포스코와 정부가 각각 30%, 중소기업이 40%를 부담한다. 사업비가 2천만 원 이하일 경우에는 중소기업 부담 없이 전액 포스코와 정부가 부담하는 식.</p>
<p>대부분의 대기업이 운영하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2단계, 즉 시스템을 설치해 주는 것으로 끝날 때가 많다. 하지만 포스코는 앞선 1단계 컨설팅에서 직원들의 혁신 마인드를 고취한 후, 2단계에서 스마트공장 구축에 돌입하기 때문에 사람과 설비가 함께 스마트해지는 이상적인 프로그램이다. 중소기업의 상황과 니즈에 따라 1단계, 2단계 프로그램을 단독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포스코는 최대한 이 두 프로그램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스마트공장 지원은 지난해 110개 사에 혜택이 돌아갔으며, 올해는 120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은 포스코의 협력사, 공급사, 고객사뿐 아니라 포스코그룹의 공급사도 또는 아예 거래가 없는 회사도 포함된다.</p>
<p>지금도 전국 각지에는 ‘포스코型 생산성 혁신’ 프로그램이 쉬지 않고 돌아가는 중. 포스코그룹의 직원들이 중소기업 현장에서 노하우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길을 닦고 있다. 경쟁력도 나눔이 된다!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듯, 경쟁력도 나눌수록 커진다.</p>
<p>포스코 컨설턴트들이 종종 듣는다는 문의. “대기업한테 컨설팅을 받으려면 중소기업이라도 어느 정도 규모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8211; 그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포스코는 올해부터 ‘Mini QSS’도 도입한다. 직원 수가 적은 영세 중소기업들도 성장에 꼭 필요한 혁신활동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포스코가 컨설팅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p>
<h3><span style="color: #006699;"><strong>※ 솔루션 사례 살펴보기</strong></span></h3>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div><b><strong>&lt;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gt;</strong></b></div>
<p>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strong>(주)서한안타민</strong>은 불연성 내장재, 외장재 마감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회사로 2016년에 QSS혁신활동(현재의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을 시작했다. 포스코의 컨설턴트는 서한안타민을 매주 하루씩 방문했고, 이 컨설팅은 3년간 이어졌다. 컨설팅을 시작한 이듬해, 회사의 재무 그래프는 드라마처럼 우상향했고, 각종 불량 지표는 우하향했다.</p>
<p>오로지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극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 큰 시사점. 이 일련의 활동들이 쌓이자 회사의 경영진, 직원, 현장 모든 것이 변했다. “납기 맞추기도 급급한데, 지금 QSS를 하자고?”라고 생각했던 경영진들이 현장 개선과 품질불량 저감활동이 곧 재무 성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직원들은 답습하던 과거의 일하던 방식과 “왜 바꿔야 해?”라는 생각을 깨고 스스로 문제점을 찾게 됐다. 현장은 설비 고장률이 획기적으로 떨어졌다. 서한안타민은 지난해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며, 포스코가 생각한 ‘일하는 방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21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6.png" alt="&lt;서한안타민 컨설팅 Before &amp; After&gt; 서한안타민의 매출액, 생산량, 품질 불량률, 고장률을 네 개의 막대그래프로 보여주고 있다. 매출액 15년 213억, 16년 223억(포스코 컨설팅 시작), 17년 272억, 18년 320억으로 UP, 생산량 15년 140만 장, 16년 170만 장, 17년 210만 장, 18년 270만 장으로 UP, 품질불량률 15년 5.5%, 16년 3.5%, 17년 2.2%, 18년 1.5%로 DOWN, 고장률 15년 5%, 16년 4.5%, 17년 2%, 18년 1.5%로 DOWN " width="960" height="42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6.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6-800x35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1_06-768x341.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lt;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gt;</strong></p>
<p>포스코 협력사 <strong>대성MDI</strong>는 영월 등에 사일로(Silo) 설비를 운영하는 석회석 생산, 공급 기업이다. 사일로는 석회석 등을 저장하는 시설로, 마치 높은 탑과 같다. 그런 사일로를 작업자들은 수시로 오르내려야 한다. 재고 파악을 위해 냄비 뚜껑을 열어보듯 사일로 위로 올라가 내부를 확인해야 하기 때문. 이 비효율적인 방식은 비생산적인 결과를 낳았다. 재고관리자가 수시로 사일로 재고를 육안으로 측정했고, 때문에 ‘정확한’ 재고량 파악이 불가능했다. 또 재고량 정보가 생산-판매 부서 간 실시간으로 공유되지 못하다 보니 영업에 차질이 생겼다.</p>
<p>2019년 대성MDI는 포스코와 함께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 작업자는 더 이상 사일로를 오르내리지 않는다.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이 크게 감소했다. 더불어 사일로에 설치한 무인 재고 측정 시스템이 사람보다 정확하게 재고를 측정한다. 이 재고 정보는 데이터화되어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로 조회된다. 마케팅 담당자는 정확한 수치를 가지고 영업할 수 있게 됐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28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7_.png" alt="&lt;대성MDI 스마트팩토리 구축 Before &amp; After&gt; 과거 ∙사일로의 석화석 재고 육안 측정▸재고 정보 부정확 ∙석회석 재고 정보 수기 작성 ▸생산-판매 부서 간 재고 정보 실시간 공유 불가 안전모를 쓴 노동자 아이콘의 머리 위에 물음표 세 개가 그려져 있다. 현재(스마트팩토리) ∙무인 재고 측정 시스템 구축▸정확한 재고 측정 ∙재고 정보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로 조회▸실시간 정보 공유로 영업에 도움 안전모를 쓴 노동자가 왼손을 들어 재고정보라고 써 있는 카메라 아이콘 쪽을가리키고 있다. 노동자 옆에는 화살표 아이콘이 막대그래프가 그려진 스마트폰을 가리키고 있다." width="960" height="58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7_.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7_-800x48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0422_07_-768x46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p>※ <a href="http://bit.ly/331tJOE">한눈에 확 들어오는 포스코 동반성장 프로그램 활용법 바로보기</a><br />
※ <a href="http://winwin.posco.co.kr/">포스코 동반성장포탈 바로가기</a></p>
<div style="background-color: #ffffff;">
<div style="height: auto; border: 2px solid #cccccc; padding: 20px;">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 시리즈</strong></span></p>
<p><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8%b0%ec%97%85%ec%8b%9c%eb%af%bc-%ed%8f%ac%ec%8a%a4%ec%bd%94%ec%9d%98-%ec%86%94%eb%a3%a8%ec%85%98-%ed%9a%8c%ec%82%ac%eb%b3%b4%eb%8b%a4-%ec%a7%81%ec%9b%90-%eb%82%98%eb%88%94%ed%99%9c%eb%8f%99/"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style="color: #0000ff;">1편) ‘회사’보다 ‘직원’이 앞장선 “1%나눔활동”</span></a></strong></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회사’보다 ‘직원’이 앞장선 “1%나눔활동”</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a%b8%b0%ec%97%85%ec%8b%9c%eb%af%bc-%ed%8f%ac%ec%8a%a4%ec%bd%94%ec%9d%98-%ec%86%94%eb%a3%a8%ec%85%98-%ed%9a%8c%ec%82%ac%eb%b3%b4%eb%8b%a4-%ec%a7%81%ec%9b%90-%eb%82%98%eb%88%94%ed%99%9c%eb%8f%99/</link>
				<pubDate>Mon, 23 Mar 2020 16:00:1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1%나눔활동]]></category>
		<category><![CDATA[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category>
									<description><![CDATA[두 달이 넘도록 우리 사회를 유령처럼 떠도는 코로나19. 우한발 코로나19는 최근 국내 확산이 잦아드는 추세지만 세계적 대유행이 확인되면서, 여지껏 경험하지 못한 일을 일상생활은 물론, 사회, 교육, 경제, 산업 등 거의 전 분야에서 경험하고 있다. 마치 “브라질 아마존 정글에서 나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두 달이 넘도록 우리 사회를 유령처럼 떠도는 코로나19. 우한발 코로나19는 최근 국내 확산이 잦아드는 추세지만 세계적 대유행이 확인되면서, 여지껏 경험하지 못한 일을 일상생활은 물론, 사회, 교육, 경제, 산업 등 거의 전 분야에서 경험하고 있다. 마치 “브라질 아마존 정글에서 나비 한 마리의 날갯짓이 텍사스에 돌풍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나비효과(Butterfly Effect)를 지금 온몸으로 체험 중이라고 할까.</p>
<h2><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c00000;">이슈</span></span> 참을 수 없는 존재의 ‘초연결성’</h2>
<p>이번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우리는 국가, 사회, 경제, 산업 등 삶을 구성하는 모든 존재하는 것들이 얼마나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여실히 체험하고 있다.</p>
<p>“초연결 사회(Hyper-Connected Society)”라는 것이 사이버 세상에나 해당하는 게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실체적 현실 그 자체가 그러하다는 실존 인식과, 그래서 어느 혼자만의 힘으로는 안전하고 행복할 수 없는 세상이라는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63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24_01.png" alt="코로나19 사태를 통해 우리는 국가, 사회, 경제, 산업 등 삶을 구성하는 모든 존재하는 것들이 얼마나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나타냈다. 코로나19확산에 따른 사회/경제망의 영향.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크게 이동제약, 공연/서비스업추락, 자본시장, 다국적기업리스크, 채용&amp;고용, 소비위축&amp;산업침체, 사회적갈등, 일상생활의 변화이다. 세부적으로 이동제약에는 국내 외 출장이나 여행을 계획한 사람들의 무더기 일정이 취소 되었으며 여행사와 항공업계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공연,서비스업추락에는 영화관,공연,숙박업 등 서비스업의 추락이 확연하다. 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생존위기가 높아지고 있다. 자본시장으로 본 영향은 국내는 물론 미국 등 글로벌 증시가 크게 폭락하고 있다. 다국적기업리스크는 다국적 기업들의 공급망 관리 및 글로벌 사업장 운영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채용&amp;고용의 영향에는 기업실적 악화 등에 따른 비용증가요인이 높아지면서 채용 및 고용 불안 요인이 증가하고 있다. 소비위축&amp;산업침체는 소비 침체로 자동차, 석유화학, 가전 등 산업 전반의 침체 골이 깊어지고 있다. 또 글로벌 리서치 기관들은 국내 및 세계 경제의 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낮춰잡고 있다. 사회적갈등으로는 방역 대응 방식에 대한 사회적 갈등이 일어나고 있다. 일상생활의 변화에는 학교 졸업식과 입학식이 없어졌고, 학생들 개학이 3주 늦춰지고 있다. 기업들은 재택근무 등 새로운 업무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이렇게 코로나19확산이 사회,경제망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width="960" height="82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24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24_01-800x69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0324_01-768x66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초연결 시대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 전략은 “격리와 접촉 끊기(Untact)”, “사회적 거리 두기(Social Distancing)”, 즉, 기존 관성과 반대로 하여 움직임을 끊자는 것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사태를 극복하는 힘은 여전히 “뭉치는” 데 있는 게 분명하다. 중앙정부와 지자체, 방역 기관과 의료전문가는 물론 시민들과 기업까지 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며 힘을 합치는 그런 “사회적 연대(連帶)” 말이다.</p>
<p>의료 자원봉사를 자처하는 분들, 의료진과 방역 기관을 돕기 위해 물품을 기부하거나 성금 릴레이를 하고 있는 기업과 시민들, 마스크 제작 봉사활동을 하는 시민들, 직원 연수 시설을 환자 치료시설로 제공하는 기업들 등 우리는 이미 사회적 연대의 여러 모습을 목격하고 있다.</p>
<p>코로나19가 언론 지면을 도배하다시피 하는 요즘이지만, 사실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이슈는 코로나19만이 아니다. 청년 실업 문제, 가계소득 양극화, 기업 생태계 불균형에서부터 에너지·환경 문제, 장애인·노약자 등 취약계층 문제, 다문화가정 이슈 등에 이르기까지 만성화된 이슈들이 넘쳐난다.</p>
<p>이들 난제를 두고서도 기업들도 저마다 한 역할하고 있음은 잘 아는 사실이다. 기업은 영위하고 있는 고유의 업(業)을 통해, 또 축적한 유무형의 자산과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태고, 사회는 그런 기업들의 공덕을 알아줌으로써 기업이 사회와 조화롭게 영속할 수 있는 견고한 고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p>
<p>본디 기업활동이라는 것은, 고유의 업(業)을 통해 사회의 필요를 충족하고, 또 시대가 요구하는 과제를 해결해내는 역량을 보여줌으로써 사회로부터 “그 기업은 없으면 안 되겠다”, “사업을 지속해도 된다”는 인증을 받는 존재이다. 명문기업, 장수기업에는 이를 설명하는 실증사례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아주 많다.</p>
<p>그럼, 포스코는?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다짐한 “기업시민 포스코”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p>
<h2><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006699;">솔루션</span></span> 포스코1%나눔활동, 직원 99%가 급여의 1%를 기부하는 고유의 나눔문화</h2>
<p>공감(共感)과 공명(共鳴). 사회적으로 약한 부분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미덕으로 이 말만 한 게 있을까. 누군가의 어렵고 딱한 처지를 그와 같이 느끼고자 하고, 더불어 함께 울어줄 수 있어야 남의 문제를 나의 문제로 받아들여 진정으로 해결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으니 말이다.</p>
<p>오랫동안 사회문제를 고민해 온 포스코에, 이 공감과 공명, 즉 ‘더불어 함께’의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프로그램이 있으니, 우리는 대표적인 사례로 ‘1%나눔활동’을 제시한다.</p>
<p>포스코 1%나눔활동은 매달 급여의 1%를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 데 쓰이도록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활동이다. 월급날 급여에서 자동이체되고, 가입과 탈퇴가 자유롭다. 우리 사회 그늘진 곳에 대한 직원들의 솔선수범, 나도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자긍심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98.5%의 포스코 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급여의 1%는 적은 금액이지만 뭉치니 커졌다. ’19년 한 해 모금액이 90억 원이 넘는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63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200324_02.png" alt="포스코1%나눔활동 운영현황을 나타낸 그래프. 포스코1%나눔활동 운영현황 왼쪽부터 포스코직원 참여율, 총 참여인원, 모금실적, 누적 수혜자로 되어있다. 포스코직원 참여율은 2018년 59.0% 2019년 98.5%이며 총 참여인원은 2018년 21,337명 2019년 33,844명이다. 모금실적은 2018년 76.4억원 2019년 93.6억원이며 누적수혜자는 2018년 57,155명 2019년 60,746명이다. " width="960" height="33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200324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200324_02-800x27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200324_02-768x26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10년 전 임원·부장 솔선수범으로 시작, 이후 노경협의회가 앞장서 나눔 캠페인 펼쳐</strong></p>
<p>포스코 1%나눔활동은 ’11년 임원과 부장급 직원들이 급여의 1%를 기부하면서 시작됐다. 그리고 2년 후 ’13년 2월 직원 대의기구인 노경협의회가 발 벗고 나서 1%사랑나눔 캠페인을 펼쳤다. 취지에 공감한 직원들이 한명씩 동참하기 시작함에 따라 기금 규모가 커졌고, 회사에서는 기금을 더 의미 있게 운영하기 위해 그해 11월 공익재단 ‘포스코1%나눔재단’을 설립했다. 또 회사는 1%나눔활동에 직원기부금만큼 1대1 매칭 그랜트 지원을 약속했다.</p>
<p>첫해 40여 억 원의 기부금을 모은 1%나눔재단은 설립 이래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사업을 펼쳐왔고, 어느덧 ’19년 기준 전 직원의 98.5%가 참여하고 93억 원을 모금하는 재단으로 성장했다.</p>
<p>98.5%에 이르는 거의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고, 임직원 기부금만큼 회사가 1대1로 매칭 그랜트를 지원하고, 또한 별도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운영하는 사례는 대한민국에 유일한 사례이며, 아마도 세계에서도 이런 사례는 없는 것 같다.</p>
<p>지금은 포스코 외에도 26개 그룹사, 88개 협력사가 합류하여 규모가 더 커졌다. 지난해 말 기준 참여직원은 총 3만 4천여 명 수준이다.</p>
<p><strong>못 믿어서 기부 안 한다? 기부하는 직원이 직접 사업 제안하고, 활동한답니다</strong></p>
<p>통계를 보면 기부는 우리나라에서 아직 낯선 개념이다. 영국자선지원재단(CAF)이 발표한 <strong>세계기부지수</strong>(2018)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기부 참여지수는 146개 조사대상국 중 60위다. 이는 OECD 국가 36개국 중 21위에 그치는 순위이며, 국내총생산에 비하면 낮은 수준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63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200324_03.png" alt="세계기부지수를 나타낸 표. 세계기부지수 미국 2014년 1위, 2015년 2위, 2016년 2위, 2017년 5위, 2018년 4위이다. 인도네시아는 2014년 13위  2016년 7위, 2017년 2위, 2018년 1위이고 대한민국은 2014년 60위, 2015년 64위, 2016년 75위, 2017년 62위, 2018년 60위이다." width="960" height="34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200324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200324_03-800x28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200324_03-768x2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또 통계청이 ’19년 11월 발표한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1년간 기부한 경험이 있거나 앞으로 기부할 의향이 있는 이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지난 1년간 기부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의 비중은 25.6%로 2011년 36.4% 대비하여 10.8% 포인트나 감소했다. 특히 기부하지 않는 이유로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51.9%)는 17년(57.3%) 대비 줄었으나, 기부단체를 신뢰할 수 없어서(14.9%)라는 응답은 17년(8.9%)보다 6.0% 포인트나 증가했다. 기부단체의 신뢰성과 투명성이 기부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63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200324_04.png" alt="기부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나타낸 그래프이다. 기부하지 않는 이유는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 기부에 관심이 없어서, 기부단체 등 불신, 직접적인 요청을 받은 적이 없어서, 기부방법을 몰라서, 기타 등이 있다.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는 2017년도는 57.3% 2019년도 51.9%로 가장 높았고, 기부에 관심이 없어서는 2017년 23.2% 2019년 25.2%이며 기부단체 등 불신은 2017년 8.9% 2019년도 14.9% 직접적인 요청을 받은 적이 없어서는 2017년 6.3% 2019년 4.9%이다. 기부방법을 몰라서는 2017년 4.1% 2019년 3.0%이고 기타는 2017년도 0.1% 2019년도 0.1%이다." width="960" height="62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200324_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200324_04-800x52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200324_04-768x50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1%나눔재단의 특징은 기부자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것이다. 재단의 운영사업을 평가하는 기금운영위원회는 직원 대표, 참여사 기부자 대표들로 구성되며, 실제 사업은 포항, 광양, 서울의 기부 직원으로 구성된 150명의 사업선정위원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사업선정위원들은 각 사업에 대한 수혜자 선발작업, 각 프로그램의 모니터링, 기부 직원들에게 1%나눔활동 내역을 설명하는 역할도 한다.</p>
<p>포스코1%나눔재단의 사업영역은 임직원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정해진다. 미래세대, 다문화, 장애인, 소외계층 문화사업 등 나보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꺼이 지갑을 열고 기부에 참여해 준 취지에 따라 재단의 모든 사업이 취약계층의 교육, 자립 지원 등에 집중된다.</p>
<p>사업 운영방식에서도 기부자 참여가 많다. 기부자가 직접 사업 제안도 하고, 사업 실행도 직접 하는 ‘Change my town’ 프로그램과 외부 개방형 아이디어공모전 등 임직원 참여형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기부자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있다. △우리 동네 사각지대 환경개선 아이디어 △우리 이웃 여름휴가 △책 읽는 우리 마을 △다 함께 태풍타파 등 ‘Change my town’ 사업은 지난 한 해 49건의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했다.</p>
<p>사업은 주로 기부자들이 활동하는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내 주변부터 어려운 사람이 없는지 살피고, 이후 다른 지역, 다른 나라까지 확대해 나가는 포스코 나름의 확산모델에 따른 운영방식이다.</p>
<p>기부자들이 수혜자에게 단순히 돈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 곳곳에 포스코 직원들이 참여해서 멘토링을 하고 격려해준다. 그래서 재단 수혜자들은 단순히 지원받은 데 대한 감사보다 기부참여자 3만5천 임직원들이 보여주는 관심에 감사해하며 든든해 한다. 기부 참여 임직원들이 보여주는 진정성이 1%나눔재단 사업의 키 포인트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daf2fe;">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006699; padding: 20px;">
<h3 style="text-align: center;"><strong>1%나눔활동 수혜자들의 이야기</strong></h3>
<p><em>“후원해주는 곳이 있다는 것, 더군다나 그곳이 포스코 그룹사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기부한 돈으로 운영되는 재단이라는 것이 더 힘 나게 했다. 포스코 직원들이 나와서 응원도 해주었다. 그에 힘입어 금메달을 땄다. 한국 신기록이기도 했다. 포스코가 지원해준 선수용 휠체어가 균형을 잡아줘서 안정적으로 경기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em><br />
<em>&#8211; ‘19년 서울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체전 곤봉 던지기에 출전한 포항의 OOO 씨</em></p>
<p><em>“나는 보호시설 출신이다. 18세까지 보육 시설에 있다가, 자립을 위해 보육 시설 밖으로 나왔을 때 자립정착금 500만 원이 주어졌다. 하지만 그 돈은 얼마 가지 못했다. 지인에게 사기를 당했던 것이다. 절망하지 않았다. 학교 기숙사에 살며, 아르바이트를 통해 생활비를 충당했다. 학교를 졸업하니 어려움이 닥쳤다. 사회복지사를 꿈꾸고 공부를 했으나 생활이 안 되어 조그마한 이벤트 회사에 취직했다. 하지만 취직한 지 얼마 안 되어 금방 회사가 망하고 말았다, 막막함과 두려움이 몰려왔다. 그때 포스코1%나눔재단이 다가왔다.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한 학원비와 생활자금을 지원해 주었다. 오리엔테이션 때는 포스코 재무실 직원들로 이루어진 재무봉사단이 안전한 대출 방법이며, 통장관리 방법 등 필요한 금융 지식을 상담해 주기도 했다. 지원 덕분에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었고, 사회복지사에 합격할 수 있었다. 가장 힘들었을 때 손 내밀어 준 포스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1%나눔재단이 내 삶을 바꾸었다.”</em><br />
<em>&#8211; 현재 사회복지사로 활동하고 있는 OOO 씨</em></p>
</div>
</div>
<p><strong>투명한 운영관리 … ‘회사 홍보성’ 활동에는 자금 집행 못한다</strong></p>
<p>1%나눔재단은 무엇보다 자금 집행이 투명하다. 분기마다 사업내용과 자금 집행 내역에 대해 천원 단위까지 임직원 사내 게시판인 EP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홈페이지도 별도로 운영하고, 회사 내에 나눔통합시스템을 통하여 기부 참여, 탈퇴, 기부금액 변경 등이 즉시에 이뤄지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언제든지 탈퇴 또는 기부금액 변경이 가능하다. 직원이 기부하면, 회사가 직원 기부금액만큼 기부해 주는 매칭 그랜트는 내가 돕고 싶은 수혜자에게 두 배의 지원이 가게 된다는 점에서 젊은 직원들을 기부에 참여시키게 하는 중요한 툴로 작용한다.</p>
<p>이런 투명한 운영이 신뢰의 바탕이 되어 단지 급여 기부뿐 아니라 외부에서 받은 강연료, 포상금, 공연 수익금 등의 특별 기부 사례도 정착됐다. ’19년 특별기부 건수만 모두 512건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63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200324_05.png" alt="직원 참여가 98.5%가 된 이유는 기부직원이 직접 사업에 참여, 기부자와의 소통, 운영관리 투명성 때문이다." width="960" height="14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200324_0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200324_05-800x12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200324_05-768x11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직원 참여가 98.5%가 된 데에는 이사장인 최정우 포스코 회장의 스폰서십도 한몫하고 있다. 포스코1%나눔재단이 직원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별도의 공익법인인 만큼, 회사가 해야 할 일을 나눔재단을 통해서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명확히 밝혔고, 건물을 지어 기부채납하거나 재해 구호 성금을 낸다거나 하는 “회사 홍보성” 사회공헌활동에는 1%나눔재단 기금을 쓰지 못하게 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63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200324_06.png" alt="포스코1%나눔재단 중점 사업영업.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미래세대자립지원 ·1%나눔 아트스쿨(소외 초등생 문화예술 교육) ·상상이상 사이언스(중학생 기초과학 교육) ·두드림(보호시설퇴소 청년 자립지원) ·UNESCO학교밖 아동지원 등. 다문화가정자립지원 ·친친무지개(다문화 청소년 진로 지원 및 멘토링) ·다문화 아동 외가방문(다문화 가족의 외가 방문)등. 문화예술지원사업 ·나는 예술인이다(장애 예술인 대중화 프로젝트) ·소아암 환자 문화예술지원(병원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장애인자립지원 ·희망날개(보조기구지원) ·희망공간(장애인 복지시설 개선) ·희망드림(체육지원) ·국가유공자 첨단 보조기구 지원 등 " width="960" height="50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200324_06.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200324_06-800x42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200324_06-768x40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1%나눔활동을 하는 포스코 사람들은 행복하다. 1%가 적은 금액일 수 있지만, 이들이 매달 모여 차곡차곡 기금이 쌓이고, 또 매달 우리 사회 그늘진 곳에 희망의 빛을 비출 거란 기대감과 자긍심이 주는 행복은 월급봉투만큼이나 크지 않을까. 노적성해(露積成海), 작은 이슬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룬다고 했던가, 우리는 포스코 사람들의 1%나눔활동이 우리 사회 힘든 곳 곳곳에 흘러 들어가는 행복의 강물이 되어줄 것을 믿는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fffff;">
<div style="height: auto; border: 2px solid #cccccc; padding: 20px;">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 시리즈</strong></span></p>
<p><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2%bd%ec%9f%81%eb%a0%a5%eb%8f%84-%eb%82%98%eb%88%94%ec%9d%b4-%eb%90%9c%eb%8b%a4%eb%a9%b4/"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style="color: #0000ff;">2편) 경쟁력도 ‘나눔’이 된다면</span></a></strong></p>
</div>
</div>
<p><span style="color: #006699;"><strong>※ 포스코 뉴스룸에서는 &lt;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gt;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지난해 기업시민헌장을 선포하며 선명하게 밝힌바, 우리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이슈를 포스코가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솔루션 사례를 제시할 계획입니다.</strong></span></p>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