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title="XSL_formatting" type="text/xsl" href="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plugins/posco-rss/posco-rss.xsl"?><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수해 속 빛난 Together with POSCO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atom:link href="https://dev-newsroom.posco.com/kr/series/%EC%88%98%ED%95%B4-%EC%86%8D-%EB%B9%9B%EB%82%9C-together-with-posco/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link>
        <image>
            <url>http://www.posco.co.kr/homepage/images/kor5/common/h1_posco.png</url>
            <title>수해 속 빛난 Together with POSCO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link>
        </image>
        <currentYear>2022</currentYear>
        <cssFile>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plugins/posco-rss/posco-rss-xsl.css</cssFile>
        <logo>http://www.posco.co.kr/homepage/images/kor5/common/h1_posco.png</logo>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lastBuildDate>Tue, 08 Apr 2025 14:12:14 +0000</lastBuildDate>
		<language>en-US</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포스코, 광양제철소 생산 전환 및 해외 법인 활용해 고객사 피해 최소화</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ec%83%9d%ec%82%b0-%ec%a0%84%ed%99%98-%eb%b0%8f-%ed%95%b4%ec%99%b8-%eb%b2%95%ec%9d%b8-%ed%99%9c%ec%9a%a9%ed%95%b4-%ea%b3%a0/</link>
				<pubDate>Fri, 16 Dec 2022 12:00:4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Together]]></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 9월 6일 새벽 포항, 태풍 힌남노가 동반한 기록적인 폭우로 포항제철소 인근 하천인 냉천이 범람했다. 여의도의 3배 면적에 달하는 포항제철소의 전 공장이 가동 중단되었고, 제품생산라인은 대부분 침수되는 불가항력적 천재지변이 발생했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쇳물 생산을 포함한 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div style="text-align: left;"><strong><span style="color: #005793;">지난 9월 6일 새벽 포항, 태풍 힌남노가 동반한 기록적인 폭우로 포항제철소 인근 하천인 냉천이 범람했다. 여의도의 3배 면적에 달하는 포항제철소의 전 공장이 가동 중단되었고, 제품생산라인은 대부분 침수되는 불가항력적 천재지변이 발생했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쇳물 생산을 포함한 전 공장 가동 중단 사태는 고객사, 공급사 등 여러 이해관계자들에게도 큰 시련으로 다가왔다. 뉴스룸은 포스코가 포항제철소 수해 피해복구 기간 중에도 이해관계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사례들을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직접 소개하고, 이를 통해 포스코가 추구하는 ‘기업시민’의 의미를 다시 한번 짚어본다. 특히 이번 고객사 피해 최소화 편에서는 포스코가 창사 이래 전례 없는 제철소 가동중단이라는 상황에서도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지 않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원칙을 지킨 대표 사례들을 소개한다. </span></strong></div>
</div>
<h2><strong> l 광양제철소 긴급 생산 전환으로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준공 지연 막아</strong></h2>
<div id="attachment_9135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135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제목-없음-2.png" alt="서영산업 본사 전경이다." width="960" height="7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제목-없음-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제목-없음-2-800x62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제목-없음-2-768x60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서영산업 본사 전경</p></div>
<p>서영산업은 경기 평택에서 건설 중인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 ‘케이블트레이(전선 받침대)’를 납품하는 업체다. 케이블트레이를 제조하려면 부식에 강한 철인 포스코의 ‘포스맥(PosMAC)’이 필요한데, 이를 생산하던 포항제철소가 침수되면서 서영산업은 더 이상 소재를 공급받을 수 없게 되었다.</p>
<div id="attachment_91351" style="width: 4419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135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서영산업이-삼성전자-평택-반도체-공장에-납품중인-포스코-포스맥으로-제작한-케이블트레이.jpg" alt="서영산업이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에 납품 중인 포스코 포스맥(PosMAC)으로 제작한 케이블트레이(전선 받침대)이다. 검정색의 체크 모양으로 되어 있는 케이블트레이이다." width="4409" height="315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서영산업이-삼성전자-평택-반도체-공장에-납품중인-포스코-포스맥으로-제작한-케이블트레이.jpg 4409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서영산업이-삼성전자-평택-반도체-공장에-납품중인-포스코-포스맥으로-제작한-케이블트레이-800x57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서영산업이-삼성전자-평택-반도체-공장에-납품중인-포스코-포스맥으로-제작한-케이블트레이-768x550.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서영산업이-삼성전자-평택-반도체-공장에-납품중인-포스코-포스맥으로-제작한-케이블트레이-1024x733.jpg 1024w" sizes="(max-width: 4409px) 100vw, 4409px" /><p class="wp-caption-text">▲ 서영산업이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에 납품 중인 포스코 포스맥(PosMAC)으로 제작한 케이블트레이(전선 받침대)</p></div>
<p>서영산업 권오섭 대표는 “포스맥은 포항제철소에서만 생산하는 특수한 철로 타사 제품으로 대체가 불가능하고, 납기지연 시 국가 기간 사업인 반도체 공장의 준공까지 지연될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라 잠을 못 잘 정도로 힘들었다”고 당시 심정을 말했다.</p>
<div id="attachment_9135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135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서영산업-권오섭-대표이사-1.png" alt="서영산업 권오섭 대표이다. 베이지색 자켓을 입고 팔짱 끼고 환하게 웃고 있는 남성이다."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서영산업-권오섭-대표이사-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서영산업-권오섭-대표이사-1-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서영산업-권오섭-대표이사-1-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서영산업 권오섭 대표</p></div>
<p>포스코는 냉천 범람 직후 서영산업을 포함한 케이블트레이 고객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존 포항제철소에서 생산하던 포스맥 제품을 광양제철소로 대체 생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고객사들은 광양제철소로 생산 전환 시 제품 표면의 색상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과 발주처 및 감리사로부터 재승인을 받기가 어려운 점 등 예상되는 애로사항을 이야기했다.</p>
<p>간담회 이후 포스코는 광양제철소에서도 포항제철소와 동일한 폼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포항/광양 제철소 듀얼(Dual) 생산체제 구축 TF’를 신설했다.</p>
<p>권 대표는 “포스코도 수해를 입어 복구에 여력이 없는 와중에 케이블트레이 업계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속히 TF까지 구성해 도와준다고 하여 절망적인 상황에서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p>
<p>포스코는 마케팅, 연구소, 품질 부서 등 전사적 역량을 동원해 해결에 나섰다. 연구소 및 품질부서에서는 광양제철소 조업 조건을 최적화하여 표면 색상차를 최소화 하였고 대체 생산 제품을 수차례 테스트한 뒤 내구성 등을 보증하는 별도의 품질 보증서를 발행했다. 마케팅에서는 고객사 등 여러 이해관계자들과 품질 보증 범위를 조율하고 중소 고객사를 대신해 직접 발주처 및 감리사 등을 대상으로 광양제철소 전환 제품 신규 승인을 진행했다.</p>
<p>권 대표는 “반도체 공장 전체 규모로 보면 케이블트레이가 일부분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 전기공사에 필수 소재인 케이블트레이는 공급되지 않으면 다음 공사가 진행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소재”라며 “한동안 잠을 못 잘 정도로 힘들었지만 다행히 포스코 도움으로 지난달 말 광양제철소 전환 제품의 공급 승인이 나서 예정대로 납품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p>
<p>포스코는 냉천 범람으로 인한 위기에도 고객사인 서영산업과 함께 긴밀하게 소통하고 대응해 국가 기간산업인 반도체 공장 준공이 지연되지 않고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였다.</p>
<h2><strong> l 해외 생산법인을 통한 대체재 공급으로 글로벌 자동차사 공장 라인 중단 막아</strong></h2>
<div id="attachment_91352" style="width: 5002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135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코리녹스-본사-전경.jpg" alt="코리녹스 본사 전경의 모습이다. 건물 외벽에 (주)코리녹스 라고 적혀있다." width="4992" height="332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코리녹스-본사-전경.jpg 4992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코리녹스-본사-전경-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코리녹스-본사-전경-768x512.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코리녹스-본사-전경-1024x683.jpg 1024w" sizes="(max-width: 4992px) 100vw, 4992px" /><p class="wp-caption-text">▲ 코리녹스 본사 전경</p></div>
<p>코리녹스는 포스코로부터 스테인리스를 구매해 고객이 원하는 두께, 폭 등 사이즈로 가공해 주로 유럽 등 자동차 부품사에 판매하는 정밀 재압연 업체다. 포항 냉천 범람으로 인한 포항제철소 침수로 코리녹스가 더 이상 포스코로부터 스테인리스를 구매할 수 없게 되어 유럽 등 자동차 부품사에 납기 지연이 불가피했다.</p>
<div id="attachment_91353" style="width: 47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135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코리녹스가-포스코-스테인리스를-자동차-부품사의-요구사항에-맞는-사이즈로-재압연하고-있다.jpg" alt="코리녹스가 포스코 스테인리스를 자동차 부품사의 요구사항에 맞는 사이즈로 재압연하고 있다. 초록색 기계에 스테인리스를 재압연하고 있는 모습이다." width="4760" height="309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코리녹스가-포스코-스테인리스를-자동차-부품사의-요구사항에-맞는-사이즈로-재압연하고-있다.jpg 47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코리녹스가-포스코-스테인리스를-자동차-부품사의-요구사항에-맞는-사이즈로-재압연하고-있다-800x52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코리녹스가-포스코-스테인리스를-자동차-부품사의-요구사항에-맞는-사이즈로-재압연하고-있다-768x499.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코리녹스가-포스코-스테인리스를-자동차-부품사의-요구사항에-맞는-사이즈로-재압연하고-있다-1024x665.jpg 1024w" sizes="(max-width: 4760px) 100vw, 4760px" /><p class="wp-caption-text">▲ 코리녹스가 포스코 스테인리스를 자동차 부품사의 요구사항에 맞는 사이즈로 재압연하고 있다.</p></div>
<p>코리녹스 정기용 대표이사는 “우리가 납기 지연을 하게 되면, 글로벌 자동차사의 공장 라인이 멈출 수 있기 때문에 너무나 걱정이 컸다”며 “관련 서플라이 체인(Supply Chain)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처하고 결국에는 포스코의 신뢰도 또한 떨어트릴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었다”고 당시 절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p>
<p>일반적으로 자동차 부품용 스테인리스 제품은 자동차사의 엄격한 소재 인증을 필요로 하며, 특히 코리녹스가 유럽의 자동차 부품사에 공급 중인 제품은 포스코 소재로 자동차사로부터 인증받아 다른 철강사 소재로는 사실상 대체가 불가능했다.</p>
<p>이에 따라 포스코는 그룹사를 포함해 시중 스테인리스 제품 재고를 전수 조사하여 긴급히 입수해 코리녹스에 공급함으로써 납기 지연을 방지했다. 또한 기존에 확보한 재고로는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어 해외 스테인리스 생산법인을 통해 소재를 공급하는 방안을 모색했다.</p>
<p>해외 법인에서 대체 생산을 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생산 경험이 없는 스테인리스 강종에 대해서 신규로 제품을 설계하고 시험 생산을 해야 하는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포스코는 포항제철소, 해외법인, 코리녹스와 긴밀히 소통해 마침내 해외 법인에서 생산된 스테인리스를 코리녹스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었다.</p>
<p>정 대표는 “포스코가 국내에서 재고를 확보해 발 빠르게 공급해 주었고, 해외 생산법인을 활용하여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을 해준 덕분에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로의 납품 지연을 막을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포스코는 냉천 범람 직후 국내 고객사 피해 최소화와 국내 철강시장 안정화를 위해서 포항제철소 제품을 구매하는 473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수급 이상 유무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서영산업과 코리녹스 등을 포함해 수급 문제 발생 우려가 있는 81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일대일 조치계획을 수립, 시행함으로써 고객사의 불안을 해소했으며, 이 같은 노력은 현재 진행형이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19070B; padding: 20px;"><strong> [수해 속 빛난 ‘Together with POSCO’ 특집 모아보기] <strong><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5%ad%eb%82%b4-%ec%9c%a0%ec%9d%bc-%ec%b2%a0%ea%b4%91%ec%84%9d-%ea%b4%91%ec%82%b0-%ed%95%b4%ec%99%b8-%ec%88%98%ec%b6%9c-%ea%b8%b8-%ec%97%b4%eb%8b%a4/"><br />
1편 : 국내 유일 철광석 광산, 해외 수출 길 열다</a></strong><strong><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3%b5%ec%9e%a5-%ea%b0%80%eb%8f%99-%ec%a0%84-%ec%9b%90%eb%a3%8c-%ec%84%a0%ea%b5%ac%eb%a7%a4%eb%a1%9c-%ea%b3%b5%ea%b8%89%ec%82%ac-%eb%a7%a4%ec%b6%9c-%ea%b0%90%ec%86%8c-%eb%a7%89/"><br />
2편 : ‘공장 가동 전, 원료 선구매’로 공급사 매출 감소 막다</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88%98%ed%95%b4-%ec%9e%85%ec%9d%80-%ec%b2%a0%ea%b0%95-%ec%83%9d%ed%83%9c%ea%b3%84-%ea%b8%88%ec%9c%b5%ec%a7%80%ec%9b%90%ec%9c%bc%eb%a1%9c-%eb%b3%b4%ed%98%b8%ed%95%9c%eb%8b%a4/"><br />
3편 : 수해 입은 철강 생태계, 금융지원으로 보호한다</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b6%88%ea%b0%80%ed%95%ad%eb%a0%a5-%ec%83%81%ed%99%a9%ec%97%90%eb%8f%84-%ea%b3%a0%ea%b0%9d-%ec%b5%9c%ec%9a%b0%ec%84%a0-%ea%b2%bd%ec%98%81%ec%9b%90%ec%b9%99%ec%9c%bc/"><br />
4편 : 포스코, 불가항력 상황에도 고객 최우선 경영원칙으로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 보호하다</a><br />
</strong></strong></div>
<p><a href="http://corporatecitizenship.posco.com/citizen/kor/brand/s919w1000400c.jsp"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98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together.png" alt="기업시민 포스코 Together With POSCO 함께 거래하고 싶은 회사 / Together / Green / Life / Community / 우측 악수하고 있는 일러스트 이미지." width="960" height="34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together.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together-800x29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together-768x2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p>&nbs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불가항력 상황에도 고객 최우선 경영원칙으로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 보호하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b6%88%ea%b0%80%ed%95%ad%eb%a0%a5-%ec%83%81%ed%99%a9%ec%97%90%eb%8f%84-%ea%b3%a0%ea%b0%9d-%ec%b5%9c%ec%9a%b0%ec%84%a0-%ea%b2%bd%ec%98%81%ec%9b%90%ec%b9%99%ec%9c%bc/</link>
				<pubDate>Fri, 09 Dec 2022 15:30:25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Together]]></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 9월 6일 새벽 포항, 태풍 힌남노가 동반한 기록적인 폭우로 포항제철소 인근 하천인 냉천이 범람했다. 여의도의 3배 면적에 달하는 포항제철소의 전 공장이 가동 중단되었고, 제품생산라인은 대부분 침수되는 불가항력적 천재지변이 발생했다.창사 이래 처음으로 쇳물 생산을 포함한 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div style="text-align: left;"><strong><span style="color: #005793;">지난 9월 6일 새벽 포항, 태풍 힌남노가 동반한 기록적인 폭우로 포항제철소 인근 하천인 냉천이 범람했다. 여의도의 3배 면적에 달하는 포항제철소의 전 공장이 가동 중단되었고, 제품생산라인은 대부분 침수되는 불가항력적 천재지변이 발생했다.창사 이래 처음으로 쇳물 생산을 포함한 전 공장 가동 중단 사태는 고객사, 공급사 등 여러 이해관계자들에게도 큰 시련으로 다가왔다.  뉴스룸은 포스코가 포항제철소 수해 피해복구 기간 중에도 이해관계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사례들을 이들의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직접 소개하고, 이를 통해 포스코가 추구하는 ‘기업시민’의 의미를 다시 한번 짚어본다. 특히 이번 고객사 피해 최소화 편에서는 포스코가 창사 이래 전례 없는 제철소 가동중단이라는 상황에서도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하지 않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원칙을 지킨 대표사례들을 소개한다</span></strong></div>
</div>
<div id="attachment_91166" style="width: 4807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116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산일전기-본사-전경.jpg" alt="산일전기 건물 전경 모습이다" width="4797" height="311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산일전기-본사-전경.jpg 4797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산일전기-본사-전경-800x52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산일전기-본사-전경-768x499.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산일전기-본사-전경-1024x665.jpg 1024w" sizes="(max-width: 4797px) 100vw, 4797px" /><p class="wp-caption-text">▲ 산일전기 본사 전경</p></div>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19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산일전기-대표-한마디_fn.png" alt="“포스코가 수출 물량을 긴급히 내수로 전환해 산일전기에 우선 공급해주고, 침수 피해로 여력이 없는 와중에도 물기가 묻은 코일의 사용 솔루션을 제공해줘서 창사이래 가장 큰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산업보호를 위해 큰 결단을 내려준 포스코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쓰여있는 글꼴박스" width="960" height="24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산일전기-대표-한마디_fn.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산일전기-대표-한마디_fn-800x20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산일전기-대표-한마디_fn-768x195.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91167" style="width: 4237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116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산일전기-박동석-대표.jpg" alt="남색 작업복을 입은 한 남성이 팔짱을 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width="4227" height="283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산일전기-박동석-대표.jpg 4227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산일전기-박동석-대표-800x536.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산일전기-박동석-대표-768x515.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산일전기-박동석-대표-1024x686.jpg 1024w" sizes="(max-width: 4227px) 100vw, 4227px" /><p class="wp-caption-text">▲ 산일전기 박동석 대표</p></div>
<p>산일전기 박동석 대표는 핵심 소재를 공급해주던 포항제철소가 물에 잠기면서 수십 년간 거래해오던 미국, 유럽 등 태양광 발전 회사에 납품이 중단될 뻔한 당시의 아찔한 상황을 떠올리며, 먼저 포스코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p>
<h2><strong> l 산일전기, 변압기 핵심 소재 공급하던 포항제철소 침수로 납품 지연 위기 직면 </strong></h2>
<p>산일전기는 태양광 풍력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특수변압기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특수변압기를 만드는데는 전력 손실이 적고 자기장을 발생시키는 특수한 철인 ‘전기강판’이 필요하다. 전기강판은 만들기가 어려워 한국 일본 독일 등 일부 국가에서만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포스코가 유일하다. 최근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크게 성장하면서 전기강판이 세계적으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도 산일전기에 변압기의 핵심소재인 전기강판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주던 포항제철소가 수해를 입은 것이다.</p>
<p>박 대표는 “포항제철소 수해 복구까지는 최소 6개월에서 1년이 걸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주변에서 들렸고, 수입산 전기강판은 구매하기도 어려울뿐 아니라 가격 또한 비싸 엄두도 내지 못하는 상황이라 너무나 절망적이었습니다”고 당시 심정을 말했다.</p>
<p>산일전기는 포스코로부터 소재를 공급받지 못하면 글로벌 태양광 발전사에 공급키로 한 변압기 130여 대의 수출이 지연될 것이 자명했다. 변압기 납품이 지연될 경우 발전소 건설 중단으로 인한 지체 보상금 문제 및 수십년간 쌓아왔던 고객사와의 신뢰 관계도 깨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p>
<div id="attachment_91168" style="width: 999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116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글로벌-태양광-발전사에-납품중인-포스코-전기강판으로-제작한-산일전기-변압기.png" alt="강판으로 제작된 산일전기 변압기가 수출을 위해 포장되어 있는 모습이다" width="989" height="74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글로벌-태양광-발전사에-납품중인-포스코-전기강판으로-제작한-산일전기-변압기.png 989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글로벌-태양광-발전사에-납품중인-포스코-전기강판으로-제작한-산일전기-변압기-800x6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글로벌-태양광-발전사에-납품중인-포스코-전기강판으로-제작한-산일전기-변압기-768x576.png 768w" sizes="(max-width: 989px) 100vw, 989px" /><p class="wp-caption-text">▲ 글로벌 태양광 발전사에 수출중인 포스코 전기강판으로 제작한 산일전기 변압기</p></div>
<p>박 대표는 모든 직원을 불러모아 신규 수주를 전면 중단하고 9월말까지 포스코를 믿고 기다려보자고 다독였다. 이와 함께 고객사에는 천재지변으로 인해 공급에 애로사항이 있을 수도 있다고 양해를 구했다</p>
<h2><strong> l수출 물량 내수 전환 등 포스코의 큰 결단으로 산일전기 창사 이래 최대 위기 극복 </strong></h2>
<p>박 대표는 “포스코도 큰 피해를 입은 상황이라 저희까지 챙길 수 있는 여력이 없을 것 같아 차마 바로 연락을 해볼 수가 없었습니다. 일주일 만에 포스코 담당자에게 연락을 했더니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주겠다’는 뜻밖의 답변을 들었습니다”고 말했다.</p>
<p>먼저 포스코 판매담당 임직원들은 포항제철소 내려가 전기강판 공장 현황부터 파악했다. 생각했던 것 보다 피해가 커 추가적인 생산은 불가능했다. 이로 인해 포스코 소재로 변압기를 만들어 글로벌 에너지사로 수출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납기 지연이 우려됐다.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포스코는 물론 국내 관련산업의 경쟁력도 저하될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었다.</p>
<div id="attachment_91169" style="width: 1246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116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포스코그룹-최정우-회장이-9월-12일-포항제철소를-방문해-배수와-진흙제거-작업이-한창인-전기강판공장을-점검하고-있다..jpg" alt="건설 현장 속에서 흰색 안전모와 파란색 작업복을 입은 여러명의 사람들이 공장 시설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이" width="1236" height="88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포스코그룹-최정우-회장이-9월-12일-포항제철소를-방문해-배수와-진흙제거-작업이-한창인-전기강판공장을-점검하고-있다..jpg 1236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포스코그룹-최정우-회장이-9월-12일-포항제철소를-방문해-배수와-진흙제거-작업이-한창인-전기강판공장을-점검하고-있다.-800x57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포스코그룹-최정우-회장이-9월-12일-포항제철소를-방문해-배수와-진흙제거-작업이-한창인-전기강판공장을-점검하고-있다.-768x547.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포스코그룹-최정우-회장이-9월-12일-포항제철소를-방문해-배수와-진흙제거-작업이-한창인-전기강판공장을-점검하고-있다.-1024x729.jpg 1024w" sizes="(max-width: 1236px) 100vw, 1236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9월 12일 포항제철소를 방문해 배수와 진흙제거 작업이 한창인 전기강판공장을 점검하고 있다.</p></div>
<p>일단 포스코는 친환경 발전 산업의 국내 서플라이 체인(Supply Chain) 생태계 보호를 위해 해외 고객사에게 양해를 구하고 수출대기 물량을 포함한 제품창고 대부분의 물량을 내수 판매로 긴급 전환해 이 중 일부를 산일전기에 공급했다.</p>
<div id="attachment_91170"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117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9월-20일-포항제철소-제품창고에서-수출-예정이었던-전기강판-코일을-내수로-긴급-전환해-출하하고-있다.jpg" alt="전기강판 코일 여러개를 싣고 도로로 나서고 있는 트럭의 모습이다." width="1024" height="76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9월-20일-포항제철소-제품창고에서-수출-예정이었던-전기강판-코일을-내수로-긴급-전환해-출하하고-있다.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9월-20일-포항제철소-제품창고에서-수출-예정이었던-전기강판-코일을-내수로-긴급-전환해-출하하고-있다-800x60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9월-20일-포항제철소-제품창고에서-수출-예정이었던-전기강판-코일을-내수로-긴급-전환해-출하하고-있다-768x576.jp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9월 20일 포항제철소 제품창고에서 수출 예정이었던 전기강판 코일을 내수로 긴급 전환해 출하하고 있다.</p></div>
<p>이와 함께 기존 재고 중 표면에 일부 물기가 묻어 있지만 상품성이 있을 만한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방안도 긴급히 검토했다. 전기강판은 일반 철강재와 달리 제품 표면에 코팅이 되어 있어 수분에 상대적으로 강해 일부 물기가 묻어도 사용이 가능한 것을 확인하고, 전기강판을 품질 손상 없이 건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 산일전기에 그 노하우를 공유했다.</p>
<p>포스코 전기강판판매그룹 송준호 팀장은 &#8220;냉천 범람 직후 제철소에 내려가서 본 광경은 정말 절망적이었습니다. 제철소 피해도 상당했지만 실의에 빠질 고객사들을 생각하니 더욱 가슴이 아팠습니다. 제철소에서 복귀한 직후 수출 물량을 전환해서 내수 고객사에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긴급히 검토하고 관련부서와 협업해 고객사별 맞춤 솔루션을 모색했습니다”</p>
<p>이러한 포스코의 발빠른 고객 맞춤형 대응으로 산일전기는 미국 유럽 등에 수출 예정이었던 변압기 130여 대의 납기를 준수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고객과의 신뢰가 더욱 강화되었다.</p>
<p>박 대표는 “포스코가 전기강판을 해외로 직접 수출하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데, 고객사를 포함해 우리나라 산업을 위해 큰 결정을 한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 들었습니다. 포스코가 발빠르게 대응해준 덕분에 창사이래 가장 큰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고 말했다.</p>
<p>실제로 포스코는 냉천 범람 직후 국내 고객사 피해 최소화와 국내 철강시장 안정화를 위해서 포항제철소 제품을 구매하는 473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수급 이상 유무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했다. 이중 수급 문제 발생 우려가 있는 81개 고객사를 대상으로 일대일 조치계획을 수립, 시행함으로써 고객사의 불안을 해소했으며, 이같은 노력은 현재 진행형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19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thank_letter_ffn.png" alt="우리나라 산업보호를 위해 큰 결단을 내려준 포스코에 감사드립니다”라고 쓰인 감사편지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포스코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고 흔들릴 회사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제일 중요한 관건은 포스코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느냐 고객사를 생각하느냐 일텐데 포스코가 결정한 것이 고객사였습니다. 크게 보면 우리나라 산업을 보고 결정했다고 생각하고 그 결정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포스코가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고객사가 어렵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것 자체로 포스코랑 가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함께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어려움이야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지만 고객사가 겪을 어려움을 어떻게 줄여줄까가 문제인데, 국내산업보호를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은 포스코였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고(故) 박태준 명예회장께서 우리나라 산업 발전을 위해서 철강이 쌀이 되어야 다른 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지 않겠냐는 생각에 포스코를 목숨을 걸고 만드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역사적인 포스코의 역사적인 배경과 기업 문화가 위기상황에서도 고객사까지 책임질 수 있는 저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한게 아닌가 합니다. 한편으로 미국, 유럽에서 이러한 침수피해가 났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절대로 1년 이내에 복구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과 뻘로 가득 차버린 제철소를 복구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포스코 그룹사, 협력사, 공급사, 고객사, 심지어 자매마을까지 모두 한마음으로 포스코를 도왔기 때문에 단기간에 포항제철소가 정상화가 되어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산일전기 박동석 대표-" width="960" height="84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thank_letter_ffn.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thank_letter_ffn-800x70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thank_letter_ffn-768x6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19070B; padding: 20px;"><strong> [수해 속 빛난 ‘Together with POSCO’ 특집 모아보기] <strong><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5%ad%eb%82%b4-%ec%9c%a0%ec%9d%bc-%ec%b2%a0%ea%b4%91%ec%84%9d-%ea%b4%91%ec%82%b0-%ed%95%b4%ec%99%b8-%ec%88%98%ec%b6%9c-%ea%b8%b8-%ec%97%b4%eb%8b%a4/"><br />
1편 : 국내 유일 철광석 광산, 해외 수출 길 열다</a></strong><strong><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3%b5%ec%9e%a5-%ea%b0%80%eb%8f%99-%ec%a0%84-%ec%9b%90%eb%a3%8c-%ec%84%a0%ea%b5%ac%eb%a7%a4%eb%a1%9c-%ea%b3%b5%ea%b8%89%ec%82%ac-%eb%a7%a4%ec%b6%9c-%ea%b0%90%ec%86%8c-%eb%a7%89/"><br />
2편 : ‘공장 가동 전, 원료 선구매’로 공급사 매출 감소 막다</a><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88%98%ed%95%b4-%ec%9e%85%ec%9d%80-%ec%b2%a0%ea%b0%95-%ec%83%9d%ed%83%9c%ea%b3%84-%ea%b8%88%ec%9c%b5%ec%a7%80%ec%9b%90%ec%9c%bc%eb%a1%9c-%eb%b3%b4%ed%98%b8%ed%95%9c%eb%8b%a4/"><br />
3편 : 수해 입은 철강 생태계, 금융지원으로 보호한다</a><br />
</strong></strong></div>
<p><a href="http://corporatecitizenship.posco.com/citizen/kor/brand/s919w1000400c.jsp"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98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together.png" alt="기업시민 포스코 Together With POSCO 함께 거래하고 싶은 회사 / Together / Green / Life / Community / 우측 악수하고 있는 일러스트 이미지." width="960" height="34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together.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together-800x29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together-768x2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p>&nbs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수해 입은 철강 생태계, 금융지원으로 보호한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8%98%ed%95%b4-%ec%9e%85%ec%9d%80-%ec%b2%a0%ea%b0%95-%ec%83%9d%ed%83%9c%ea%b3%84-%ea%b8%88%ec%9c%b5%ec%a7%80%ec%9b%90%ec%9c%bc%eb%a1%9c-%eb%b3%b4%ed%98%b8%ed%95%9c%eb%8b%a4/</link>
				<pubDate>Wed, 30 Nov 2022 12:50:0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Together]]></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 9월 6일 새벽 포항, 태풍 힌남노가 동반한 기록적인 폭우로 포항제철소 인근 하천인 냉천이 범람했다. 여의도의 3배 면적에  달하는 포항제철소의 전 공장이 가동 중단되었고, 제품생산라인은 대부분 침수되는 불가항력적 천재지변이 발생했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쇳물 생산을 포함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div style="text-align: left;"><strong><span style="color: #005793;">지난 9월 6일 새벽 포항, 태풍 힌남노가 동반한 기록적인 폭우로 포항제철소 인근 하천인 냉천이 범람했다. 여의도의 3배 면적에  </span><span style="color: #005793;">달하는 포항제철소의 전 공장이 가동 중단되었고, 제품생산라인은 대부분 침수되는 불가항력적 천재지변이 발생했다. </span><span style="color: #005793;">창사 이래 처음으로 쇳물 생산을 포함한 전 공장 가동 중단 사태는 고객사, 공급사 등 여러 이해관계자들에게도 큰 시련으로 다가왔다.  </span><span style="color: #005793;">뉴스룸은 포스코가 포항제철소 수해 피해복구 기간 중에도 이해관계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사례들을 이들의 </span><span style="color: #005793;">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직접 소개하고, 이를 통해 포스코가 추구하는 ‘기업시민’의 의미를 다시 한번 짚어본다. </span></strong></div>
</div>
<p>지난 9월 태풍 ‘힌남노’로 인해 범람한 냉천의 영향으로 포스코 포항제철소뿐 아니라 지역 철강공단에 소재한 많은 기업들이 상당한 타격을 받았다. 공장건물을 비롯해 창고, 설비, 완제품 등이 침수되거나 파손되는 직접적인 피해 이외에도 납품 차질 및 재고 증가, 판매 물량 감소 등으로 유동성 악화를 겪는 등 심각한 경영난을 겪는 상황에 직면했다.</p>
<p>포스코는 포항제철소 복구 기간 중에도 이해관계자 보호 및 장기적인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수해를 입은 국내 협력사, 공급사 등에 다양한 금융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p>
<h2><strong> l 기존의 조성된 상생펀드 재원 활용한 긴급 유동성 지원 </strong></h2>
<p>특히 포스코는 철강 중소기업의 ESG경영에 필요한 자금지원과 저리로 자금을 대출하여 유동성 위기를 지원하는 ‘철강 ESG상생펀드’와 ‘상생협력 특별펀드’를 적극 활용해 수해를 입은 협력사의 경영난 해소에 나섰다.</p>
<p>포스코는 ‘철강 ESG상생펀드’ 및 ‘상생협력 특별펀드’ 재원 1,707억 원을 활용해 현재까지 태풍 힌남노로 인한 수해로 경영난을 겪는 22개사에 377억 원 규모의 유동성을 지원했다. 특히 기존의 지원대상인 자재, 설비, 원료 공급사와 협력사 뿐만 아니라 어려움에 처한 고객사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여 철강산업 생태계의 안정화에 기여한 것이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e3f2fd;"><span style="font-size: 20px;">사례1 : 동주산업</span></span></strong><br />
롤초크 및 기계부품류를 생산하는 동주산업은 9~10월 자재 31건(10억 원 규모)를 포항제철소에 납품 예정이었다. 하지만 냉천 범람의 피해로 인해 포항제철소가 정상 가동이 불가능 해짐에 따라 납품이 어려워졌다. 또 냉천 인근 침수 피해로 인해 포스코 이외의 철강 공단 내 여러 다른 고객사들로부터 불가피하게 주문이 취소 또는 감소되는 상황이 발생해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p>
<p>이러한 상황에서 포스코가 「철강 ESG 상생펀드」로 태풍 피해 기업을 우선 지원키로 함에 따라 동주산업은 시중 금리보다 매우 저렴하게 33억 원을 대출받을 수 있었다. 납품 지연이 예상되던 자재에 대해서도 포스코가 공장 가동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상당 품목을 인수하여 자금 운영이 원활해졌다.</p>
<div id="attachment_90949" style="width: 1499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094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동주산업.jpg" alt="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소재한 동주산업 본사 ＆ 기계공장 전경의 모습이다." width="1489" height="83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동주산업.jpg 1489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동주산업-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동주산업-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동주산업-768x432.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동주산업-1024x576.jpg 1024w" sizes="(max-width: 1489px) 100vw, 1489px" /><p class="wp-caption-text">▲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소재한 동주산업 본사 ＆ 기계공장 전경</p></div>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e3f2fd;"><span style="font-size: 20px;">사례2 : 연산메탈</span></span></strong><br />
포스코에서 냉연 코일을 공급받아 가공해 판매하는 연산메탈은 소재 수급이 갑자기 끊김에 따라 고객사에 납품이 지연되어 큰 타격이 우려되던 상황이었다. 포스코는 이러한 고객사의 어려움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기존에 조성했던 「상생협력 특별펀드」를 활용하여 태풍 피해 기업에 즉각적인 유동성을 공급하였다. 숨통이 트인 연산메탈은 타사 냉연 코일을 확보하며 큰 어려움 없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p>
<div id="attachment_9095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095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연산메탈.png" alt="부산광역시 강서구 화전동에 소재한 연산메탈 본사 전경이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연산메탈.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연산메탈-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연산메탈-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부산광역시 강서구 화전동에 소재한 연산메탈 본사 전경</p></div>
<h2><strong> l 협력사 침수피해 복구장비 구매자금을 위한 별도 재원 마련 </strong></h2>
<p>또한 포스코는 펀드를 통한 금융지원 이외에도 냉천 범람으로 인해 장비 및 설비에 심각한 피해를 입어 정상조업이 어려운 협력사를 대상으로 연 2%의 금리로 대출 지원을 추진 중에 있다.</p>
<p>특히 중소기업 시중 대출금리인 4.72% 대비하여 2.72%p 저렴한 2% 금리를 적용해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대출 상환에 부담을 느낄 수 있는 협력사를 위해 상환 방법도 협력사별 작업비에서 5년에 걸쳐 원리금을 차감 정산하는 방식으로 하여 협력사의 조업 정상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p>
<h2><strong> l 포스코, ‘빠르게 보다는 안전하게’ 복구에 총력</strong></h2>
<p>한편 포스코는 전사적인 역량을 총 결집해 지난 9월 태풍 힌남노로 인한 냉천 범람에 따른 포항제철소 피해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포스코는 총 18개 압연공장 중 올해 15개를 복구할 예정으로, 현재 1열연, 1냉연 등 7개 공장이 정상가동 중이며 연내 기존 포항제철소에서 공급하던 제품을 모두 정상적으로 재공급한다는 방침이다.</p>
<p>향후에도 포스코는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빠르게 보다 안전하게’ 전 임직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일치단결하여 빈틈없이 복구를 진행하면서 고객사, 공급사 및 협력사들과 함께 초유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더 단단한 조직과 더 강건한 제철소로 거듭날 것이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19070B; padding: 20px;"><strong> [수해 속 빛난 ‘Together with POSCO’ 특집 모아보기] <strong><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5%ad%eb%82%b4-%ec%9c%a0%ec%9d%bc-%ec%b2%a0%ea%b4%91%ec%84%9d-%ea%b4%91%ec%82%b0-%ed%95%b4%ec%99%b8-%ec%88%98%ec%b6%9c-%ea%b8%b8-%ec%97%b4%eb%8b%a4/"><br />
1편 : 국내 유일 철광석 광산, 해외 수출 길 열다</a></strong><strong><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5%ad%eb%82%b4-%ec%9c%a0%ec%9d%bc-%ec%b2%a0%ea%b4%91%ec%84%9d-%ea%b4%91%ec%82%b0-%ed%95%b4%ec%99%b8-%ec%88%98%ec%b6%9c-%ea%b8%b8-%ec%97%b4%eb%8b%a4/"><br />
2편 : ‘공장 가동 전, 원료 선구매’로 공급사 매출 감소 막다</a></strong></strong></div>
<p><a href="http://corporatecitizenship.posco.com/citizen/kor/brand/s919w1000400c.jsp"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98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together.png" alt="기업시민 포스코 Together With POSCO 함께 거래하고 싶은 회사 / Together / Green / Life / Community / 우측 악수하고 있는 일러스트 이미지." width="960" height="34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together.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together-800x29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together-768x2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p>&nbs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8216;공장 가동 전, 원료 선구매’로 공급사 매출 감소 막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a%b3%b5%ec%9e%a5-%ea%b0%80%eb%8f%99-%ec%a0%84-%ec%9b%90%eb%a3%8c-%ec%84%a0%ea%b5%ac%eb%a7%a4%eb%a1%9c-%ea%b3%b5%ea%b8%89%ec%82%ac-%eb%a7%a4%ec%b6%9c-%ea%b0%90%ec%86%8c-%eb%a7%89/</link>
				<pubDate>Tue, 29 Nov 2022 17:00:0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Together]]></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 9월 6일 새벽 포항, 태풍 힌남노가 동반한 기록적인 폭우로 포항제철소 인근 하천인 냉천이 범람했다. 여의도의 3배 면적에  달하는 포항제철소의 전 공장이 가동 중단되었고, 제품생산라인은 대부분 침수되는 불가항력적 천재지변이 발생했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쇳물 생산을 포함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div style="text-align: left;"><strong><span style="color: #005793;">지난 9월 6일 새벽 포항, 태풍 힌남노가 동반한 기록적인 폭우로 포항제철소 인근 하천인 냉천이 범람했다. 여의도의 3배 면적에  </span><span style="color: #005793;">달하는 포항제철소의 전 공장이 가동 중단되었고, 제품생산라인은 대부분 침수되는 불가항력적 천재지변이 발생했다. </span><span style="color: #005793;">창사 이래 처음으로 쇳물 생산을 포함한 전 공장 가동 중단 사태는 고객사, 공급사 등 여러 이해관계자들에게도 큰 시련으로 다가왔다.  </span><span style="color: #005793;">뉴스룸은 포스코가 포항제철소 수해 피해복구 기간 중에도 이해관계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사례들을 이들의 </span><span style="color: #005793;">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직접 소개하고, 이를 통해 포스코가 추구하는 ‘기업시민’의 의미를 다시 한번 짚어본다. </span></strong></div>
</div>
<p>“포항제철소가 사상 초유의 수해 피해를 입어서 스테인리스 스크랩 공급이 장기간 중단될 것이라는 우려가 컸는데, 포스코가 스테인리스 제강 공장이 가동하기 전에 원료 선구매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려줘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p>
<p>서울스텐 성중경 대표는 포항 냉천 범람 영향으로 포항제철소에 스테인리스 스크랩 입고가 중단되었던 당시를 회상하면 아직도 가슴이 떨린다. 포스코에 스테인리스 스크랩 원료를 공급하는 11개 공급사 중 하나인 서울스텐은 포스코 매출 의존도가 90% 이상으로 높아 매출 감소가 자명한 상황이었지만, 포스코가 스테인리스 제강 공장 가동 전 10월 계약 물량을 선구매하기로 하여 매출 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p>
<div id="attachment_9094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094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11월-1일-포항제철소-스테인리스-2제강공장-재가동-모습.png" alt="11월 1일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2제강공장이 재가동에 들어간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11월-1일-포항제철소-스테인리스-2제강공장-재가동-모습.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11월-1일-포항제철소-스테인리스-2제강공장-재가동-모습-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11월-1일-포항제철소-스테인리스-2제강공장-재가동-모습-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11월 1일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2제강공장이 재가동에 들어간 모습.</p></div>
<h2><strong> l 원료 공급사 매출 영향도 전수조사 … 공장 가동 전 STS스크랩 선구매 결단 </strong></h2>
<p>지난 9월 6일 태풍 힌남노로 인한 냉천 범람 이후, 포스코는 공장 대부분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지만, 수해 복구와 동시에 한편으로는 국내 원료 공급사들의 공급망 정상화에 주력했다. 전체 59개 국내 원료 공급사들에 일일이 연락하여 입고 중단에 따른 매출 영향도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제철소의 수해 복구 상황도 원료 공급사에 지속적으로 공유했다.</p>
<p>또한 포스코는 원료 공급사들의 VOC를 최대한 반영하여 ▲국내산 원료 구매 비중 확대 ▲광양제철소로 물량 전환 ▲조업 정상화 전, 원료 先구매 ▲포스코 그룹사를 활용한 해외 수출 지원 ▲저금리 대출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1:1 맞춤형 피해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p>
<p>포스코는 특히 포스코 매출 의존도가 높은 국내 스테인리스 스크랩 공급사의 공급망 안정화에 집중했다. 수입산 계약을 취소하고 국산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스테인리스 2·3제강공장 가동 전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11개 공급사의 10월 계약 물량에 대한 선구매를 결정하여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분할 입고를 시키기로 결정했다. 이는 발주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스테인리스 스크랩 공급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냉천에서 범람한 물이 가장 빨리 밀려들어 가장 큰 침수 피해를 입었던 스테인리스 2제강·3제강 공장은 두 달 여간의 끈질긴 복구 끝에 11월 초 재가동에 들어갔으며, 현재는 스테인리스 스크랩 원료가 정상적으로 공급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90946"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094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피해-복구-전기로-작업.png" alt="지난 10월,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3제강공장에서 직원들이 복구작업을 하는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피해-복구-전기로-작업.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피해-복구-전기로-작업-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피해-복구-전기로-작업-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지난 10월, 포항제철소 스테인리스 3제강공장에서 직원들이 복구작업을 하는 모습.</p></div>
<h2><strong> l 서울스텐 “양사 신뢰, 수해 겪으며 깊어져” … 포스코 “기업시민 포스코로서 공급사와 동반성장할 것” </strong></h2>
<p>포스코는 이 외에도, 중국 포스코장가항불수강유한공사(PZSS)向 스크랩 수출을 주선하여 해외 수출 판로를 개척하고 있으며, 철강ESG상생펀드 및 상생협력펀드를 재원으로 한 저금리 대출도 지원했다.</p>
<p>성 대표는 “포스코가 중국 스테인리스 생산법인으로 수출 기회를 제공해 주어 회사가 당면한 자금 운영 등의 이슈를 조기에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장기간 이어온 양사의 신뢰가 수해 피해를 함께 겪으며 더욱 깊어졌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긴밀한 상생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p>
<p>포스코 이주태 구매투자본부장은 “제철소 가동 중단으로 공급사들도 어려움에 처했음에도 오히려 포항제철소의 수해 상황을 걱정하며 복구현장에 달려와 주신 공급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말이 있듯이, 포스코도 공급사가 매출 감소의 어려움을 조기에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포스코로서 공급사들과 동반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90941" style="width: 199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094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220928_각계각층3_8.jpg" alt="난 9월, 포스코 STS스크랩과 제강원료 공급사 11개사 임직원들이 스테인리스 2제강공장에서 진흙 제거 작업을 하는 모습이다." width="1980" height="70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220928_각계각층3_8.jpg 198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220928_각계각층3_8-800x285.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220928_각계각층3_8-768x273.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220928_각계각층3_8-1024x365.jpg 1024w" sizes="(max-width: 1980px) 100vw, 1980px" /><p class="wp-caption-text">▲ 지난 9월, 포스코 STS스크랩과 제강원료 공급사 11개사 임직원들이 스테인리스 2제강공장에서 진흙 제거 작업을 하는 모습.</p></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19070B; padding: 20px;"><strong> [수해 속 빛난 ‘Together with POSCO’ 특집 모아보기] <strong><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5%ad%eb%82%b4-%ec%9c%a0%ec%9d%bc-%ec%b2%a0%ea%b4%91%ec%84%9d-%ea%b4%91%ec%82%b0-%ed%95%b4%ec%99%b8-%ec%88%98%ec%b6%9c-%ea%b8%b8-%ec%97%b4%eb%8b%a4/"><br />
1편 : 국내 유일 철광석 광산, 해외 수출 길 열다</a></strong><strong><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88%98%ed%95%b4-%ec%9e%85%ec%9d%80-%ec%b2%a0%ea%b0%95-%ec%83%9d%ed%83%9c%ea%b3%84-%ea%b8%88%ec%9c%b5%ec%a7%80%ec%9b%90%ec%9c%bc%eb%a1%9c-%eb%b3%b4%ed%98%b8%ed%95%9c%eb%8b%a4/"><br />
3편 : 수해 입은 철강 생태계, 금융지원으로 보호한다</a></strong></strong></div>
<p><a href="http://corporatecitizenship.posco.com/citizen/kor/brand/s919w1000400c.jsp"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98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together.png" alt="기업시민 포스코 Together With POSCO 함께 거래하고 싶은 회사 / Together / Green / Life / Community / 우측 악수하고 있는 일러스트 이미지." width="960" height="34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together.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together-800x29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together-768x2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p>&nbs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국내 유일 철광석 광산, 해외 수출 길 열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a%b5%ad%eb%82%b4-%ec%9c%a0%ec%9d%bc-%ec%b2%a0%ea%b4%91%ec%84%9d-%ea%b4%91%ec%82%b0-%ed%95%b4%ec%99%b8-%ec%88%98%ec%b6%9c-%ea%b8%b8-%ec%97%b4%eb%8b%a4/</link>
				<pubDate>Fri, 25 Nov 2022 11:15:55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Together]]></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 9월 6일 새벽 포항, 태풍 힌남노가 동반한 기록적인 폭우로 포항제철소 인근 하천인 냉천이 범람했다. 여의도의 3배 면적에  달하는 포항제철소의 전 공장이 가동 중단되었고, 제품생산라인은 대부분 침수되는 불가항력적 천재지변이 발생했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쇳물 생산을 포함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div style="text-align: left;"><strong><span style="color: #005793;">지난 9월 6일 새벽 포항, 태풍 힌남노가 동반한 기록적인 폭우로 포항제철소 인근 하천인 냉천이 범람했다. 여의도의 3배 면적에  </span><span style="color: #005793;">달하는 포항제철소의 전 공장이 가동 중단되었고, 제품생산라인은 대부분 침수되는 불가항력적 천재지변이 발생했다. </span><span style="color: #005793;">창사 이래 처음으로 쇳물 생산을 포함한 전 공장 가동 중단 사태는 고객사, 공급사 등 여러 이해관계자들에게도 큰 시련으로 다가왔다.  </span><span style="color: #005793;">뉴스룸은 포스코가 포항제철소 수해 피해복구 기간 중에도 이해관계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사례들을 이들의 </span><span style="color: #005793;">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직접 소개하고, 이를 통해 포스코가 추구하는 ‘기업시민’의 의미를 다시 한번 짚어본다. </span></strong></div>
</div>
<h2><strong> l 매출 대부분 의존하는데 앞길 막막… 해외 판로 확장 도움으로 큰 손실 막아 </strong></h2>
<p>“포항시 냉천 범람으로 포항 괴동역에 있는 카덤퍼(화물 하역 장비)가 침수돼서 20여 일간 철도 운송을 할 수 없었습니다. 포항제철소로 철광석 납품을 못 하게 되니 9월 매출이 60% 넘게 줄어서 막막했어요. 포스코도 경황이 없을 텐데 그때 마침 중국 수출을 지원해 줘서 당장의 큰 손실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p>
<p>강원도 정선군에서 국내 유일의 상업용 철광석 광산인 ‘신예미광산’을 운영하고 있는 SM한덕철광산업 김철홍 사장은 냉천 범람으로 포항제철소가 침수피해를 입은 당시를 회상하며 가슴을 쓸어내렸다.</p>
<p>포스코에 철광석 판매 매출의 70% 이상을 의존하고 있는 SM한덕철광산업은 지난 9월 태풍 힌남노로 인한 포항 냉천범람 영향으로 포항제철소 납품량이 감소하여 매출이 급감하는 피해를 입었으나, 포스코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적극적인 해외 수출을 지원하여, 9~11월 3달 동안 평소 수출량의 두 배 수준인 총 5만 5천 톤의 중국 수출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p>
<div id="attachment_90880" style="width: 952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088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한덕철광-사진1.png" alt="(왼)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상업용 철광석 광산 ‘신예미광산’ 전경. (오른쪽부터) SM한덕철광산업 송인섭 소장, 김철홍 사장, 포스코 이주태 구매투자본부장이 신예미광산을 둘러보고 있다." width="942" height="44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한덕철광-사진1.png 942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한덕철광-사진1-800x38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한덕철광-사진1-768x364.png 768w" sizes="(max-width: 942px) 100vw, 942px" /><p class="wp-caption-text">▲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상업용 철광석 광산 ‘신예미광산’ 전경. (오른쪽부터) SM한덕철광산업 송인섭 소장, 김철홍 사장, 포스코 이주태 구매투자본부장이 신예미광산을 둘러보고 있다.</p></div>
<p>수해의 위기 속에 빛난 포스코의 해외 수출 지원은 김철홍 사장에게 공급사와의 상생에 대한 포스코의 진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로 다가왔다.</p>
<p>“무엇보다도 가장 피해가 컸던 포스코로서는 포항제철소 복구에 전념하기도 벅찼을 텐데, 국내 공급사들의 어려움을 먼저 헤아려주고 경영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 모색에 발 벗고 나서는 모습을 보면서, 포스코가 생각하는 ‘기업시민’이 이런 거구나 하는 진심을 느낄 수 있었어요”</p>
<p>SM한덕철광산업의 ‘예미광’은 철(Fe) 성분 42%으로 품위는 호주·브라질 등지의 해외 철광석(Fe 62% 이상)보다 낮으나, 포스코는 국내 광산업계 보호를 위해 1984년부터 40여 년간 거래를 지속해오고 있다.</p>
<p>2020년에는 포스코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SM한덕철광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힘을 보탰다. 철광석 10만여 톤의 추가 판매처를 찾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중국에서의 신예미광산의 철광석 수요를 신규 발굴하여 초도 거래에 성공한 것이다. SM한덕철광산업은 2020년 4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신예미 철광석 수출판로 확대 협약’을 체결한 이래, 현재까지 중국 누적 수출량 21만 5천 톤을 달성했다.</p>
<p>김 사장은 “품위가 높은 해외 철광석을 구매하는 것이 더 유리함에도 오랜 기간 예미광 거래를 이어온 포스코에 감사한다”며 “자원의 불모지라 불리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상업용 철광석 광산을 운영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포스코와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90881" style="width: 1391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088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한덕철광-사진2.png" alt="신예미광산의 철광석 채굴 프로세스를 살펴보는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SM한덕철광산업 임직원들." width="1381" height="98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한덕철광-사진2.png 1381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한덕철광-사진2-800x57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한덕철광-사진2-768x547.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한덕철광-사진2-1024x730.png 1024w" sizes="(max-width: 1381px) 100vw, 1381px" /><p class="wp-caption-text">▲ 신예미광산의 철광석 채굴 프로세스를 살펴보는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SM한덕철광산업 임직원들.</p></div>
<h2><strong> l 구매비중 확대, 해외수출 지원 등 원료 공급망 정상화 주력… Together with POSCO </strong></h2>
<p>포스코는 지난 9월 포항 냉천 범람으로 포항제철소가 침수되어 광석을 비롯한 모든 원료의 입고가 중단되자, 수해를 복구함과 동시에 한편으로는 국내 원료 공급사들의 공급망 정상화에 주력했다.</p>
<p>먼저, 전체 59개 국내 원료 공급사들에 일일이 연락하여 입고 중단에 따른 매출 영향도를 전수조사했으며, 제철소의 수해 복구 상황도 원료 공급사에 지속적으로 공유했다.</p>
<p>또한, 원료 공급사들의 VOC를 최대한 반영하여 ▲국내산 원료 구매 비중 확대 ▲광양제철소로 물량 전환 ▲조업 정상화 전, 원료 先구매 ▲포스코 그룹사를 활용한 해외 수출 지원 ▲저금리 대출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1:1 맞춤형 피해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p>
<p>특히, 포스코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아 매출 감소로 이어진 공급사를 집중 지원함으로써 위기일 때 빛나는 상생과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p>
<p>포스코 이주태 구매투자본부장은 “포스코가 제철소 가동 중단으로 원료 공급사들도 어려움에 처했음에도 오히려 포항제철소의 수해 상황을 걱정하며 포스코의 사정을 헤아려주신 원료공급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말이 있듯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포스코로서, 공급사와 동반성장함으로써 Together with POSCO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19070B; padding: 20px;"><strong> [수해 속 빛난 ‘Together with POSCO’ 특집 모아보기] <strong><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3%b5%ec%9e%a5-%ea%b0%80%eb%8f%99-%ec%a0%84-%ec%9b%90%eb%a3%8c-%ec%84%a0%ea%b5%ac%eb%a7%a4%eb%a1%9c-%ea%b3%b5%ea%b8%89%ec%82%ac-%eb%a7%a4%ec%b6%9c-%ea%b0%90%ec%86%8c-%eb%a7%89/&quot;"><br />
2편 : ‘공장 가동 전, 원료 선구매’로 공급사 매출 감소 막다</a></strong><strong><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88%98%ed%95%b4-%ec%9e%85%ec%9d%80-%ec%b2%a0%ea%b0%95-%ec%83%9d%ed%83%9c%ea%b3%84-%ea%b8%88%ec%9c%b5%ec%a7%80%ec%9b%90%ec%9c%bc%eb%a1%9c-%eb%b3%b4%ed%98%b8%ed%95%9c%eb%8b%a4/"><br />
3편 : 수해 입은 철강 생태계, 금융지원으로 보호한다</a></strong></strong></div>
<p><a href="http://corporatecitizenship.posco.com/citizen/kor/brand/s919w1000400c.jsp"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98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together.png" alt="기업시민 포스코 Together With POSCO 함께 거래하고 싶은 회사 / Together / Green / Life / Community / 우측 악수하고 있는 일러스트 이미지." width="960" height="34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together.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together-800x29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together-768x2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p>&nbsp;</p>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