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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테인리스도 포스코가 찐(眞)이야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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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진에도 물샐 틈 없다! 물탱크도 포스코가 찐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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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0 16:46:5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물탱크 내진 대응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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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 스테인리스 웨이브형 물탱크]]></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철강솔루션연구소]]></category>
									<description><![CDATA[터지고, 부서지고, 물이 새는 물탱크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위 사진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피해 모습이다. 물탱크 파손 원인은 다름 아닌 탱크 속 물 때문! 물과 지진파의 진동이 일치하게 되면 수면이 요동쳐 물탱크의 천장이나 벽면을 파손시키고, 물과 물탱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터지고, 부서지고, 물이 새는 물탱크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p>
<div id="attachment_7181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181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1_0721.png" alt="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파손된 물탱크의 모습. 구겨지고 구멍이 발생해 물탱크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width="960" height="59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1_072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1_0721-800x49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1_0721-768x47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동일본 대지진(2011) 당시 파손된 물탱크 (※출처: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p></div>
<p>위 사진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피해 모습이다. 물탱크 파손 원인은 다름 아닌 탱크 속 물 때문! 물과 지진파의 진동이 일치하게 되면 수면이 요동쳐 물탱크의 천장이나 벽면을 파손시키고, 물과 물탱크 구조물의 진동이 일치하게 되면 아랫부분 벽면이나 코너를 파손시키게 된다.</p>
<p>지진 발생 시 물탱크 파손을 막는 일은 경제적 손실 방지뿐만 아니라, 인명 안전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문제다. 실제 2016년 구마모토 지진 당시 병원의 물탱크가 파손돼 환자 치료가 중단되고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다.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건축법 시행규칙상 소화용 저수조 및 물탱크에 내진설계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2019년 국토교통부는 ‘건축물 내진설계기준(KDS 41 17 00)을 제정, 최근에는 건물외구조물인 물탱크에도 내진설계를 수행해야 한다는 해석을 내놓은 바 있어, 앞으로는 일반 저수조에도 내진설계가 일반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p>
<h2><strong>l </strong>안전과 위생!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포스코 스테인리스 웨이브형 물탱크’ 탄생</h2>
<p>산업시설뿐만 아니라 건물 지하, 아파트 옥상 등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고,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있는 물탱크. 물탱크를 제작하는 소재는 콘크리트부터 플라스틱, 스테인리스 등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이중 콘크리트가 우리나라 상수도 시스템 건설 초기에 제작 기술과 비용적인 면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판단되어 널리 이용되었다. 그런데 콘크리트 물탱크는 내부에 코팅된 에폭시가 떨어져 나가면 수질 악화, 위생, 누수 등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최근에는 스테인리스 물탱크가 각광받고 있다. 더욱이 제작 기술의 발달로, 같은 면적을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 스테인리스 물탱크 시공비가 콘크리트 물탱크의 86%로 저렴하고 제작 기간도 더 짧다니, 이제는 물탱크도 스테인리스가 찐(眞)인 셈!</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df1fd;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strong>☞ 관련기사</strong><strong><br />
<span style="color: #0000ff;">· <a href="http://bit.ly/32RdG6f" target="_blank" rel="noopener">수돗물 걱정? 우리에겐 스테인리스가 있다 &lt;물탱크 편&gt;</a></span><br />
</strong></div>
<p>하지만 포스코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갔다. 그냥 스테인리스가 아니라, ‘내진 성능을 탑재’한 스테인리스 물탱크를 개발한 것.</p>
<p>포스코 철강솔루션연구소는 지난 2일 한국철강협회와 함께 기술 워크숍을 개최하고, 오랫동안 개발해 온 ‘스테인리스 웨이브형 물탱크’의 우수한 내진 성능과 편리한 시공 방법을 대외에 공개했다.</p>
<p>무엇이 더 좋은 걸까? 스테인리스 웨이브형 물탱크가 기존 패널형 물탱크와 다른 구조적 특징은 두 가지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81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2_0721_2.png" alt="스테인리스 웨이브형 물탱크: 웨이브 형태의 패널 채택, 내부 무보강으로 유지관리 편리, 1장 최대 2.5m 높이 패널로 용접 최소화 가능, 내진 대응력 우수. 스테인리스 패널형 물탱크: 사각 형태의 패널 채택, 내부앵글 보강구조로 유지관리 불편함, 1장 1m x 1m 크기 패널 조립으로 용접부위 많음." width="960" height="88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2_0721_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2_0721_2-800x73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2_0721_2-768x70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첫째, 벽체가 사각 형태의 패널이 아닌, 물결 모양의 스테인리스강(PossHN1, STS316HN3, STS329LD) 패널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인데, 이들 패널은 모두 우수한 내식성과 항복강도를 가진 고강도강이다. 웨이브 패널은 1장의 높이가 최대 2.5m이기 때문에 1m 높이의 패널형 물탱크보다 용접을 최소화하여 제작할 수 있다.</p>
<p>두 번째 특징은 물결 모양의 웨이브 패널 사이사이에 외부 보강재를 적용하고 내부는 무보강 된 점이다. 이 말은 물탱크를 보강하는 구조재가 내부에는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내부가 비어 있으면 청소하기 용이하고 유지관리가 쉬우며, 보강재 용접 부위가 부식될 우려가 적어 물탱크를 더욱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p>
<h2><strong>l </strong>그런데, 스테인리스 웨이브형 물탱크. 정말 지진에 강할까?</h2>
<p>한국강구조학회는 지난해 11월 국내 지진 하중에 대한 웨이브형 물탱크의 내진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대 지진방재연구센터에서 지진모의 실험을 진행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81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3_0721.png" alt="진동대 실험개요: 1. 실험목적은 국내 지진하중에 대한 웨이브형 물탱크의 내진성능 검증 2. 실험대상은 PossHN1 강종을 활용한 외부보강 웨이브형 물탱크. 강제프레임 기초와 로드셀, 진동대와 함께 실험한다. 3. 실험일시는 2019년 11월 25일 월요일 13시부터 18시, 실험 장소는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 실험 대상 웨이브 탱크는 길이 3,160mm, 너비 3,160mm, 높이 3,100mm, 무게 2,012kg이다." width="960" height="67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3_072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3_0721-800x566.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3_0721-768x54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PossHN1 강종 패널로 제작한 가로, 세로, 높이 약 3미터 정육면체 모양의 실물 웨이브형 물탱크에 2미터 수위의 물을 채워 넣고, 국내 건축물 내진설계 기준(KDS 41 17 00)에 따라 지진하중 크기를 고려한 인공지진파를 생성했는데, 실험 결과 웨이브형 물탱크는 설계 지진력(진도 약 6.5 수준) 보다 2.5배 큰 지진에서도 주요한 구조적 손상 없이 충분한 내진 성능을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험에 사용된 PossHN1는 STS304 수준의 내식성을 가지면서도 항복강도는 STS304 보다 1.7배 높은 고강도 스테인리스강이다.</p>
<h2><strong>l </strong>웨이브형 물탱크 제작 기술! 찐(眞)하게 나눔 할 거야~</h2>
<p>포스코가 개발한 스테인리스 웨이브형 물탱크는 이미 국제적으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지난 5월 국제스테인리스스틸포럼(ISSF) 주최 우수제품 시상식에 수상작으로 선정된 것이다. 그런데 수상 사실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포스코가 오랫동안 연구 개발한 이 웨이브형 물탱크 제작 관련 자료를 중소기업에 오픈하고, 기술 지원하기로 했다는 사실!</p>
<p>현재 웨이브형 물탱크는 여의도 파크원 건물 옥상, 중앙부, 지하에 약 20여 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서울대학교에도 1만 톤 규모의 설치가 확정된 상태다. 한국철강협회 손정근 상무는 “국내 건축물에 본 제품의 보급을 확대하여, 국민 안전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물탱크 시공업체에게 협회 차원에서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최근 수돗물 유충 사태로 깨끗한 물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끼는 요즘. 안전하고 위생적인 포스코의 스테인리스 물탱크가 하나의 확실한 대안이 될 수 있을 터. 여기에 내진 성능까지 갖추고 있으니 말 그대로 ‘금상첨화’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3px;"><span style="background-color: #e1eefa;">* 도움말 주신 분: 포스코 철강솔루션연구소 구조연구그룹 여경윤 수석연구원</span></span></strong></span></p>
<p><strong>※ 스테인리스 웨이브형 물탱크 제작 문의 :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 (02-559-3586)</strong></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안전 펜스는 안전하다? 찐(眞) 스틸로 만들어야 안전하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5%88%ec%a0%84-%ed%8e%9c%ec%8a%a4%eb%8a%94-%ec%95%88%ec%a0%84%ed%95%98%eb%8b%a4-%ec%b0%90%e7%9c%9e-%ec%8a%a4%ed%8b%b8%eb%a1%9c-%eb%a7%8c%eb%93%a4%ec%96%b4%ec%95%bc-%ec%95%88%ec%a0%84%ed%95%98/</link>
				<pubDate>Fri, 19 Jun 2020 08:45:1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스테인리스 스틸]]></category>
		<category><![CDATA[안전펜스]]></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우리나라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40%.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다. 이 같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최근 지자체와 정부를 중심으로 보행자 보호 정책이 강화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노인 보행 사고가 잦았던 전통시장 일대 등]]></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우리나라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40%.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다.</p>
<p>이 같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최근 지자체와 정부를 중심으로 보행자 보호 정책이 강화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노인 보행 사고가 잦았던 전통시장 일대 등 7곳에 보행로 확보 및 안전펜스 설치 공사를 진행했으며,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을 위한 합동 대책을 발표하고, ‘안전속도 5030’이라는 보행자 우선 속도제한정책도 추진하고 있다.</p>
<p>이러한 보행자 우선 정책에 발맞추어, 도로 무단횡단을 방지하고 차량으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공공가로시설물인 안전 펜스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안전할 줄 알았던 안전 펜스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보행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p>
<div id="attachment_7094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094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1-3.png" alt="인도 옆 안전펜스(좌)와 원기둥 형태의 볼라드(우)." width="960" height="28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1-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1-3-800x23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1-3-768x22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공공가로시설물의 유형 : 안전펜스(좌), 볼라드(우), 출처: 도로교통공단</p></div>
<p>실제 지난해 11월 부산 해운대구의 한 교차로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횡단보도와 인도를 덮쳐 4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가 있었다. 보행자와 안전펜스, 볼라드(차량진입 방지용 말뚝)를 들이 받고도 차가 멈춰서지 않고 보행자를 친 이 사고 이후, 부산시는 보행안전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서기도 했다.</p>
<h2><strong>l </strong>안전을 위한 안전 펜스, 과연 안전할까?</h2>
<p>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 클럽이 지난 2017년 부적합 강재가 사용된 것으로 의심신고를 받은 가로등, 안전펜스, 볼라드 등 공공가로시설물에 31건을 조사한 결과 9건의 부적합 사례를 적발했다. 이는 신고 받은 시설물 셋 중 하나는 부적합 스테인리스 스틸이 사용되었다는 뜻인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부적합 9건 중 7건이 ‘안전 펜스’라는 점이다.</p>
<p>아래 사진은 2017년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서로 다른 동에서 촬영된 안전 펜스 사진이다. 둘 중 어느 펜스가 부적합 스테인리스 스틸일까?</p>
<div id="attachment_7094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094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2-4.png" alt="서울시 양천구의 서로 다른 동에서 촬영된 안전 펜스 사진 2장." width="960" height="57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2-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2-4-800x47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2-4-768x45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출처: 한국철강협회</p></div>
<p>마치 같은 제품인 것처럼 크기나 외형상으로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오른쪽 사진이 200계의 저가 스테인리스 스틸이 사용된 저품질 안전 펜스다.</p>
<p>스테인리스 스틸 공공가로시설물 소재 규정에 따르면 안전 펜스, 가로등, 볼라드는 STS304, STS316와 같은 300계 스테인리스강 또는 이와 동등 강종을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원가절감 등을 이유로 300계 보다 저렴한 200계 스테인리스 스틸이 공공가로시설물에까지 사용되고 있는 현실이다.</p>
<p>두 안전펜스에 사용된 스테인리스 스틸의 성분을 조사한 결과, 니켈(Ni)과 망간(Mn)의 함량의 차이가 눈에 띈다. 왼쪽 펜스는 니켈 함량(7.6%)이 높고, 망간 함량(1.3%)이 낮은 반면, 오른쪽 펜스는 반대로 니켈 함량(0.7%)이 낮고, 망간 함량(11.0%)이 높다.</p>
<div id="attachment_7095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095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3.png" alt="성분 조사 결과 (좌)니켈 함량 7.6%, 망간 함량 1.3% (우)니켈 함량 0.7%, 망간 함량 11.0%" width="960" height="25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3-800x21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3-768x20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출처: 한국철강협회</p></div>
<p>앞서 <a href="https://bit.ly/2zBd0b1" target="_blank" rel="noopener">&lt;스테인리스 포스코가 찐(眞)이야&gt; 2편</a>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스테인리스 스틸은 철(Fe), 크롬(Cr) 및 니켈(Ni) 성분을 함유한 특수강으로, 니켈(7%)과 크롬(17%) 성분이 함유된 300계, 가격이 비싼 니켈 대신 크롬이 주로 함유된 400계 제품으로 크게 나뉜다. 200계 제품은 고가인 니켈 대신 망간(Mn)을 6~10% 가량 첨가해 개발되었으며, 300계 대비 가격은 저렴하나 불순물 함유량이 높고 내식성이 크게 떨어진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 border: #79a5e4 2px dashed; padding: 10px;"><strong><strong><em><br />
</em>국내·외 스테인리스 스틸 시장 현황</strong></strong></p>
<p>국내 스테인리스 시장은 냉연을 기준으로 했을 때 연간 생산능력 189만 톤, 수요는 100만 톤인 공급과잉 구조다. 국내 스테인리스 시장은 수입산의 지속 유입으로, 열연 수입재의 시장 점유율은 올해 70%를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국내 업체의 가동률 평균도 69%대로 저조한 상황으로, 포스코를 제외하면 가동률은 50%에 그친다.<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02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3_0619.png" alt="" width="960" height="53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3_0619.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3_0619-800x446.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3_0619-768x42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10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4_0623.png" alt="스테인리스 열연 수입재 국내 시장 점유율, 2017년 880,000톤 중 국내산 349,000톤, 수입산 531,000톤. 수입재 점유율 60%. 2020년 732,000톤 중 국내산 209,000톤, 수입산 308,000톤, 인도네시아산(2018년도부터 수입) 215,000톤. 수입재 점유율 71%. 국내 스테인리스 업계 현황(냉연기준), 생산능력 189만 톤, 이중 기타 냉연사 및 정밀압연사 76만 톤, 포스코 113만 톤. 냉연수요 100만 톤. 가동률은 포스코 포함시 69%, 포스코 제외시 50%, 포스코: 포스코SPS 일반재 냉연능력 22만 톤 포함." width="960" height="47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4_062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4_0623-800x39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4_0623-768x37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도 스테인리스 스틸 공급이 점점 늘어나 2018년에는 수요 대비 공급(6,000만 톤)이 1,700만 톤을 초과할 만큼 공급과잉이 심화됐다. 이중 중국의 생산능력이 58%(3,500만 톤)를 차지하는데, 중국이 ‘18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생산을 확대함에 따라 ‘24년까지 3,400만 톤의 공급과잉이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국내·외 스테인리스 스틸 공급 과잉은 국내 제품의 정상적인 시장 가격을 교란시키고 저가·저품질 제품이 국내로 유입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p>
</div>
<h2><strong>l </strong>공공가로시설물 스테인리스 스틸도 포스코가 찐(眞)이야</h2>
<p>포스코에서 생산하는 300계, 400계 스테인리스 스틸과는 달리, 200계 스테인리스 스틸은 대부분이 중국 등 해외에서 수입되고 있다. 관세청 무역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국내로 수입된 열연, 냉연, 후판의 200계 스테인리스 스틸 물량은 10만 톤이 넘고 이를 금액으로 환산시 U$172백만을 상회한다.</p>
<p>건설 현장에서도 법망을 교묘히 피해 수입산 스테인리스 스틸이 국산으로 둔갑되어 국내 유통되기도 하는데, 문제는 이들 중 저가·저품질의 제품들이 안전펜스 등에 사용되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는 점이다.</p>
<p>강화되고 있는 보행자 보호 정책과 더불어, 공공가로시설물에 튼튼하고 안전한 국내산 포스코 찐(眞)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하는 것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또 하나의 방법 아닐까?</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
<p><strong><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관련기사 보러가기</span></span></strong></p>
<p><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8a%a4%ed%85%8c%ec%9d%b8%eb%a6%ac%ec%8a%a4-%ea%b3%a0%ea%b0%9d%ec%82%ac-%eb%8c%80%ec%83%81-%eb%b8%8c%eb%9e%9c%eb%93%9c-%ea%b3%b5%ec%9c%a0-%ec%a0%84%eb%9e%b5/" target="_blank" rel="noopener">스테인리스도 포스코가 찐(眞)이야 ①편: 포스코, 스테인리스 고객사 대상 브랜드 공유 전략 ‘호평’</a></strong><br />
<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a0%9c%ed%92%88-%eb%b0%98%e5%8d%8a-%ec%86%94%eb%a3%a8%ec%85%98-%eb%b0%98%e5%8d%8a-%ed%8a%b9%eb%b3%84%ed%95%9c-%ed%8f%ac%ec%8a%a4%ec%bd%94-%ec%8a%a4%ed%85%8c%ec%9d%b8%eb%a6%ac%ec%8a%a4%ec%9d%98/" target="_blank" rel="noopener">스테인리스도 포스코가 찐(眞)이야 ②편: 제품 반(半) 솔루션 반(半)! 특별한 포스코 스테인리스의 세계</a></strong></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제품 반(半) 솔루션 반(半)! 특별한 포스코 스테인리스의 세계</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a0%9c%ed%92%88-%eb%b0%98%e5%8d%8a-%ec%86%94%eb%a3%a8%ec%85%98-%eb%b0%98%e5%8d%8a-%ed%8a%b9%eb%b3%84%ed%95%9c-%ed%8f%ac%ec%8a%a4%ec%bd%94-%ec%8a%a4%ed%85%8c%ec%9d%b8%eb%a6%ac%ec%8a%a4%ec%9d%98/</link>
				<pubDate>Fri, 15 May 2020 14:05:0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STS]]></category>
		<category><![CDATA[건축/인프라]]></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category>
		<category><![CDATA[솔루션마케팅]]></category>
		<category><![CDATA[스테인리스 스틸]]></category>
		<category><![CDATA[스테인리스마케팅]]></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description><![CDATA[스테인리스 스틸은 일반 탄소강 대비 녹이 슬지 않고 표면이 미려한 철강이다. 포스코도 수많은 탄소강 제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스테인리스는 더 특별하다고 말한다. 무엇이 포스코의 스테인리스를 그토록 특별하게 만드는 것인지, 제품 반(半) 솔루션 반(半)?이 도대체 무슨 뜻인지 의아해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7010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STS_Solution_2편수정본.png" alt="스테인리스도 포스코가 찐이야 2편, 제품 반(半) 솔루션 반(半)! 眞 국산 스테인리스 인증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STS_Solution_2편수정본.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STS_Solution_2편수정본-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STS_Solution_2편수정본-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STS_Solution_2편수정본-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스테인리스 스틸은 일반 탄소강 대비 녹이 슬지 않고 표면이 미려한 철강이다. 포스코도 수많은 탄소강 제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스테인리스는 더 특별하다고 말한다. 무엇이 포스코의 스테인리스를 그토록 특별하게 만드는 것인지, 제품 반(半) 솔루션 반(半)?이 도대체 무슨 뜻인지 의아해할 수도 있다. 스테인리스의 일반적인 특징을 알아보고 포스코 스테인리스가 왜 특별한지 그 사례를 살펴본다.</p>
<hr />
<p>스테인리스 스틸은 철(Fe)에 니켈(Ni), 크롬(Cr) 등을 더해 표면이 미려하고 내식성은 물론 내구성이 뛰어나다. 상온에 장기간 노출해도 부식이 일어나지 않을 뿐 아니라 세균 번식도 막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위생적이다.</p>
<p>‘스테인리스(stainless)’란 단어가 바로 ‘얼룩, 녹(stain)이 없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일상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방용품, 가전제품, 의료기기 등으로부터 자동차, 기계, 선박, 화학 설비 등 고기능 강재에 이르기까지 그 용도도 매우 다양하다.</p>
<p>포스코는 제강, 열연, 냉연공정으로 이어지는 일관생산체제를 국내외로 구축하고 국내 연산 200만톤, 중국 생산법인 장가항포항불수강 120만톤 등 총 320만톤의 스테인리스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p>
<h2><strong>l 포스코는 강재 뿐 아니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strong></h2>
<p>포스코는 단순히 철강제품을 찍어내지 않는다. 고객사의 입맛에 맞는 소재를 개발함과 동시에, 고객가치를 향상시키는 아이디어로 최적의 소재 사용 레시피를 함께 제공한다. 스테인리스도 마찬가지로, 고객사가 보유하지 않은 내식, 피로, 용접 시험 등 소재 성능 평가나 환경, 위생에 대한 솔루션 그리고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교육 등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7010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1.png" alt="고객 가치 향상을 위한 포스코의 솔루션. 포스코 솔루션=강재+성능평가, 이용기술+솔루션 교육 " width="960" height="33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1-800x28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1-768x271.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span style="color: #3570c5;">① 환경과 위생까지 생각하는 포스코</span></strong></p>
<p><span style="background-color: #abe6ff;"><strong>환경</strong><br />
</span>최근 포스코는 친환경 선박 탈황설비(SOx Scrubber)에 필요한 고합금 스테인리스 소재를 국산화한 사례가 있다. 국제해사기구 (IMO,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의 엄격한 선박 배출가스 환경 규제(IMO 2020)에 부합하는 탈황설비용 강재가 없었으나, 포스코가 이를 선제적으로 국산화함으로써 고객사는 제작기간을 줄이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었다.</p>
<p>탈황설비 업체 H社의 구매팀장은<span style="color: #003366;"> “포스코가 개발한 국산 소재(S31254강)를 짧은 기간 안에 납품받을 수 있었고, 용접 솔루션까지 제공되어 당사 경쟁력이 크게 향상되었다”며 “철강업계와 조선업계가 상생하는 좋은 예라고 생각한다”</span>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7011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011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8.png" alt="중국 옌타이 공장에서 제작 중인 H사의 탈황설비(SOx Scrubber) 모습" width="960" height="5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8.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8-800x41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8-768x40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strong>중국 옌타이 공장에서 제작 중인 H사의 탈황설비(SOx Scrubber)</strong>.</p></div>
<p><span style="background-color: #abe6ff;"><strong>안전위생</strong><br />
</span>스테인리스 스틸의 장점 중 하나는 위생적이라는 것.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위생, 안전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포스코는 소재 측면에서 다양한 이용기술을 개발하여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p>
<p>현재 우리나라 상수도 배수지는 내부를 <sup>*</sup>에폭시로 코팅하는 콘크리트 물탱크가 가장 많이 쓰이는데 수질, 누수, 유지 보수 등의 문제점을 드러내면서 압도적인 위생성을 자랑하는 우수한 스테인리스 스틸로 교체하는 것이 각광받고 있다.</p>
<p>하지만 이미 설치된 배수지의 물탱크들을 모두 허물고 스테인리스로 교체하는 데는 시관과 비용이 문제. 포스코는 고객사와 협력해 旣설치된 물탱크 안쪽에 스테인리스 스틸 패널을 부착하는 솔루션을 고안했다.</p>
<h6><strong><em><sup>*</sup>에폭시: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굳은 콘크리트를 서로 접착시키고, 또 골재와 혼합해서 고급의 콘크리트가 되는 액체.</em></strong></h6>
<div id="attachment_7012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012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9-1.png" alt="(좌측 상단)정수장 침전지 라이닝 시공 전 모습, (우측 상단)정수장 침전지 라이닝 시공 후 모습, (좌측 하단)배수지 라이닝 시공 전 모습, (우측 하단)배수지 라이닝 시공 후 모습" width="960" height="59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9-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9-1-800x49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9-1-768x4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strong>스테인리스 라이닝을 통해 無보수 및 Life Cycle Cost 고려시 비용절감이 가능하다</strong>.</p></div>
<p>스테인리스 스틸 라이닝 기법을 사용하면, 소재 표면에 녹이 슬거나 떨어져 나오지 않아 오염이 없으며 박테리아 등 미생물 번식을 막고 청소나 유지관리가 용이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경북 경산 정수장, 서울 대현산 배수지 등에 공급되었다.</p>
<p><strong><span style="color: #3570c5;">② 고객사 제품의 성능평가, 이용기술 솔루션은 기본</span></strong></p>
<p>자동차는 2만개 이상의 부품이 조합되어 하나의 완성된 차체로 만들어진다. 최근 자동차업계는 환경문제와 안전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고효율 엔진 개발과 더불어 부품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포스코는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 뿐만 아니라 자동차 부품사와도 협력 과제를 수행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p>
<p>A社(자동차 부품사)의 <sup>*</sup>PHEV(Plug-in Hybrid)용 스테인리스 연료탱크 개발 솔루션 활동은 좋은 예다. 최근 유럽의 자동차사들은 PHEV용 연료탱크로 플라스틱이 아닌 스테인리스를 적용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PHEV차량은 EV(전기)모드 주행 시 내연기관차보다 연비가 좋아 주유 주기가 길어지기 쉬운데, 이로 인해 연료탱크內 잔여 증발가스의 압력이 상승해 상대적으로 연료탱크의 고강성이 요구된다. 이를 견디기 위해 강도가 높은 스테인리스를 적용하려고 하는 것이다.</p>
<h6><em><strong><sup>*</sup>PHEV(플러그인하이브리드, Plug in Hybrid):</strong> 기존 하이브리드 자동차처럼 일반 엔진과 전기 동력을 동시에 사용해 운행하는 자동차지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전기모터가 기반이고 내연기관이 보조하는 시스템이다. 플러그드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EV(전기)모드시 주행시간이 길어 내연기관의 연료탱크내 증발가스를 포집함에 따라 내압상승으로 높은 강도를 요구한다.</em></h6>
<div id="attachment_6920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920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img_03.png" alt="포스코 기술연구원의 PHEV용 스테인리스 연료탱크. (자동차 내부에 PHEV용 스테인리스 연료탱크 이미지 형상화) " width="960" height="40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img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img_03-800x34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img_03-768x32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strong>포스코 기술연구원의 시뮬레이션으로 설계된 PHEV용 스테인리스 연료탱크로 자동차 뒷자석 하단에 위치하고 있다.</strong></p></div>
<p>이에 따라 A社의 소재 공급사인 포스코는 스테인리스 스틸에 대한 기술적 요구 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 팀을 구성했다. 포스코는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의 엄격한 품질을 만족 할 수 있도록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성형해석, 내압해석, 용접조건 최적화 등을 수행하였고 부품사는 이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연료탱크를 제작할 수 있었다. 현재 A社는 글로벌 자동차사에 스테인리스 연료탱크를 양산 공급 중이다.</p>
<p><div id="attachment_7013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013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4-1.png" alt="[연료탱크 내압 해석] 1.2t 0.8t, 양산 두께 조건에 부합하면서 경량화(0.8t)하는 솔루션 제공 [연료탱크 성형 해석] - 붉은색으로 표기된 부분이 압력을 더 많이 받는 부분으로 두껍게 성형되도록 솔루션 제공. [용접 조건 최적화 작업]-용접불량(미용접, 균열 발생) 개선을 위한 최적화 작업" width="960" height="39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4-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4-1-800x33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4-1-768x31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strong>최적 소재와 성형 방법을 도출하기 위한 연료탱크 성형/내압/용접 시뮬레이션 분석</strong>.</p></div>또 다른 부품사 S社의 경우는 당사에 적극적으로 지원을 요청한 사례다. S社는 자동차 연료주입관용 특수강종인 STS 304강재로 4차례에 걸쳐 자체 부품 테스트했으나 연료주입관에 30% 이상 크랙이 발생해 당사에 강재 개발을 요청했다. 이에 포스코는 현재 연료주입관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STS 304과 유사한 내식성을 가지면서, 소재의 강도를 높인 STS 304XD강을 신규 개발했다.</p>
<p>해외 자동차사는 연료주입관의 형상화와 가공이 어려워 부품을 별도로 제작한 후 용접하는 분리형 제작방식을 고수하고 있던 터라, 가공성이 떨어지고 부식될 가능성이 있어 당사와 S社는 다단성형을 통해 단일형 부품 제작방식으로 차별화했다. 이를 통해 북미형 승용차와 SUV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고 불량율도 ‘17년 70%에서 6%로 대폭 저감됐다.</p>
<div id="attachment_7011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011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6.png" alt=" 304XD 강재를 적용한 자동차 연료시스템 구조도 이미지 영상화. 자동차 그림 내 연료탱크, 연료 주입관 표시" width="960" height="4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6.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6-800x37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6-768x36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strong> 304XD 강재를 적용한 자동차 연료시스템 구조도, 연료주입관의 내식성을 향상시켰다</strong>.</p></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7012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7.png" alt="도로 주행 후 부식이 발생한 상태, 포스코 솔루션이 적용된 연료주입관, (포스코 솔루션이 적용되지 않은 연료주입관과 적용된 주입관의 부식 상태 비교 이미지)" width="960" height="63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7.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7-800x526.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7-768x505.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송도 철강솔루션연구소 성형연구그룹 정양진 박사와 정한용 박사는<span style="color: #003366;"> &#8220;실제 부품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R&amp;D센터와 생산라인을 수십 차례 오가며 시제품 제작과 테스트를 수행했다&#8221; 며 &#8220;경쟁력 있는 고객사와 목표한 바를 달성했을 때, 이것이 진정한 솔루션 개발의 보람이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됐다&#8221;</span>고 제품 개발에 참여한 소감을 말했다.</p>
<p><strong><span style="color: #3570c5;">③ 고객사 역량강화를 뒷받침하는 포스코의 스테인리스 솔루션 아카데미</span></strong></p>
<p>스테인리스처럼 일반강재 대비 가공, 성형 방법에 차이가 있는 특수강의 경우는 고객사들의 사용 경험 부족으로 소재 채용을 기피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에 포스코는 고합금 스테인리스 강재 사용 경험이 적은 고객사들을 위해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건축, 소방 관련 내진기준 강화로 이에대한 스테인리스 특수강의 확대 적용 방안을 고객사와 함께 모색하고 있다.</p>
<p>일례로 작년 10월에는 부산대 지진방재센터, 철강협회, 고객사 전문가를 초청해 내진설계 실태와 개선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프로그램을 담당한 포스코 스테인리스마케팅실 박계병 리더는 물산업용 고강도 스테인리스 강재를 소개하며<span style="color: #003366;">“특수강의 야금학적 배경 및 성형, 용접 등 솔루션 교육을 진행하면서 고객사의 소재 이해도를 높이고 가공 효율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span>고 밝혔다.</p>
<p>올 하반기에는 솔루션아카데미 참석 고객사의 시장확대를 위해 홍보활동과 고객사의 공정을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p>
<div id="attachment_70126"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012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5.png" alt="지난해 10월 철강협회, 학계, STST고객사 및 포스코가 공동으로 참여해 강화된 내진 규격에 대응하기 위한 솔루션을 공유하는 자리 갖는 모습" width="960" height="33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5-800x27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5-768x26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strong>지난해 10월 철강협회, 학계, STS 고객사 및 포스코가 공동으로 참여해 강화된 내진 규격에 대응하기 위한 솔루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strong>.</p></div>
<hr />
<p>포스코 스테인리스가 특별한 이유는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강재뿐 아니라 기술솔루션을 함께 제공하는데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 원재료 가격 상승,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19의 여파는 철강 경기에 여전히 매섭지만,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의 지위를 지키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는 것이다.</p>
<p>고객이 원하는 까다로운 조건을 맞춘 고부가가치 제품에는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된다. 제품 개발과 고객사 판로 확대를 위해 마케팅, 생산, 기술연구원 전문가로 구성된 포스코 솔루션 팀을 꾸려 지금도 필드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
<p><strong><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관련기사 보러가기</span></span></strong></p>
<p><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8a%a4%ed%85%8c%ec%9d%b8%eb%a6%ac%ec%8a%a4-%ea%b3%a0%ea%b0%9d%ec%82%ac-%eb%8c%80%ec%83%81-%eb%b8%8c%eb%9e%9c%eb%93%9c-%ea%b3%b5%ec%9c%a0-%ec%a0%84%eb%9e%b5/" target="_blank" rel="noopener">스테인리스도 포스코가 찐(眞)이야 ①편: 포스코, 스테인리스 고객사 대상 브랜드 공유 전략 ‘호평’</a></strong><br />
<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b9%9c%ed%99%98%ea%b2%bd-%ec%84%a0%eb%b0%95%ec%9a%a9-%ea%b3%a0%ed%95%a9%ea%b8%88-%ec%8a%a4%ed%85%8c%ec%9d%b8%eb%a6%ac%ec%8a%a4%ea%b0%95-%ec%8b%9c%ec%9e%a5-%ea%b3%b5/"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 친환경 선박용 고합금 스테인리스강 시장 공략</a></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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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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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스테인리스 고객사 대상 브랜드 공유 전략 ‘호평’</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8a%a4%ed%85%8c%ec%9d%b8%eb%a6%ac%ec%8a%a4-%ea%b3%a0%ea%b0%9d%ec%82%ac-%eb%8c%80%ec%83%81-%eb%b8%8c%eb%9e%9c%eb%93%9c-%ea%b3%b5%ec%9c%a0-%ec%a0%84%eb%9e%b5/</link>
				<pubDate>Wed, 08 Apr 2020 13:00:58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category>
		<category><![CDATA[동반성장]]></category>
		<category><![CDATA[스테인리스 스틸]]></category>
		<category><![CDATA[스테인리스도 포스코가 찐(眞)이야]]></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description><![CDATA[l 100% 포스코 강재로 제작한 제품, 심사를 통해 &#8216;Steel by POSCO&#8217; 상표 허용 l 환경, 안전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저품질 수입재 사용 제품과 차별화 l 협약사 ㈜씨엔티코리아 작년 동기간 대비 133% 매출 상승… 연내 총 15개사와 협약 예정]]></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100% 포스코 강재로 제작한 제품, 심사를 통해 &#8216;Steel by POSCO&#8217; 상표 허용</strong><br />
<strong>l 환경, 안전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저품질 수입재 사용 제품과 차별화</strong><br />
<strong>l 협약사 ㈜씨엔티코리아 작년 동기간 대비 133% 매출 상승… 연내 총 15개사와 협약 예정</strong></p>
<p>포스코가 회사 브랜드를 앞세운 ‘With POSCO 브랜드쉐어링’ 전략을 전개해 국내 스테인리스 스틸 중소고객사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p>
<p>‘With POSCO 브랜드쉐어링(이하 브랜드쉐어링)’은 100% 포스코 스테인리스 강재를 사용해 제작한 고객사 제품에 대해 &#8216;Steel by POSCO&#8217; 상표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포스코는 브랜드쉐어링 협약사 보호를 위해 ’20년 1월에 &#8216;Steel by POSCO<sup>TM&#8217;</sup>을 상표로 출원해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6877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877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img_01_0326.png" alt=" 씨앤티코리아가 생산하는 스테인리스 밀폐 용기 '스텐락'. 제품 표면에 'Steel by POSCO'가 새겨져 있어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사진1(좌): Steel by POSCO 가 새겨진 스테인리스 밀폐 용기에 김치, 채소 등의 음식이 담겨 있는 모습. 사진2(우): 밀폐 용기에 새겨진 Steel by POSCO 로고를 확대한 사진." width="960" height="3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img_01_0326.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img_01_0326-800x29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img_01_0326-768x2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씨앤티코리아가 생산하는 스테인리스 밀폐 용기 &#8216;스텐락&#8217;. 제품 표면에 &#8216;Steel by POSCO&#8217;가 새겨져 있어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p></div>
<p>포스코는 스테인리스 제품의 품질은 물론 제조공정의 유해성까지 국제 기준에 맞춰 관리하기 위해 인터테크(INTERTEK) 등 국제공인시험소를 통해 매년 강종 별 유해물질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시험분석 결과를 공개해 제품의 안전성을 보증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중국, 인도네시아, 대만産 수입재가 포스코 제품으로 둔갑해 판매되는 경우가 늘면서 포스코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사와 최종 소비자들에게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p>
<p>이에 포스코는 수도관, 주방용품 등 소비자들의 건강과 위생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스테인리스 소재의 원산지 정보가 투명하고 정확하게 소비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브랜드쉐어링 제도를 기획해 지난해 6월부터 고객사와 순차적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도 배관을 제조하는 두리철강, 파이프를 제조하는 이에프코리아, 주방용품을 제조하는 보람스텐, 주방용 스테인리스 밀폐 용기 &#8216;스텐락&#8217;을 제조하는 씨앤티코리아, 주방용품을 만드는 한국클래드텍 등과 협약을 맺었고, 연 내 총 15개 고객사와 협약을 완료할 계획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08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img_03_0414.png" alt="포스코와 With POSCO Brand Sharing 협약을 체결한 고객사 (아래 표)고객사 명 제조분야 협약체결 시기 순으로. 보람스텐, 양식기용 환판, '19.6, 두리철강, 수도배관, '19.8, KCT, 클레딩, 주방용품, '19.10, 씨엔티코리아, 밀폐용기, '19.10, TMC, LNG 화학탱크, '19.12, EF코리아, 수도배관, '19.12, 금강, 물탱크, '19.12, 세신실업, 주방기기, '19.12, 우주보온, 보온도시락, 보온병, '19.12, 화인텍, LNG 화학탱크, '19.12 " width="960" height="68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img_03_041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img_03_0414-800x57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img_03_0414-768x551.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는 브랜드쉐어링 제도 확산을 통해 소재 출처와 제품 생산자가 분명한 Made in Korea 제품의 판매를 촉진하고, 중소 고객사의 브랜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스테인리스 산업생태계를 보다 강건하게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96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img_02_0407_.png" alt="With POSCO Brand Sharing. 포스코, 고객사, 최종수요자와의 관계도를 역삼각형 도표로 나타낸 모습. POSCO→고객사: 브랜드쉐어링, 고객사→POSCO: 소재 구매, 고객사→최종수요자: 프리미엄 제품 공급, 최종수요자→고객사: 재구매/구매확산, 최종수요자→POSCO: 수요 창출, POSCO→최종수요자: 품질/안정성 제고" width="960" height="61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img_02_0407_.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img_02_0407_-800x516.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img_02_0407_-768x495.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한편, 포스코는 브랜드쉐어링 협약을 체결한 고객사들을 지원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한국클래드텍과 주방용품 판촉을, 10월에는 씨앤티코리아의 밀폐 용기 판촉을 포항과 광양에서 각각 실시해 임직원들과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p>
<p>특히, 씨엔티코리아는 국내 최고의 밀폐 용기 제조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작년 10월 포스코와 브랜드쉐어링 협약을 체결했다. 씨엔티코리아는 브랜드 인지도는 높았으나 저품질 수입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한 제품의 범람으로 판매확대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포스코는 공동 판촉을 통한 매출 확대와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임직원 대상 ‘협약체결기념 특별 판매전’을 개최하기도 했다.</p>
<div id="attachment_6875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875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image3_0.png" alt="광양제철소에서 실시한 임직원 대상 ‘STEN-LOCK 밀폐 용기’ 할인 판매 프로모션 현장. 임직원들이 ‘STEN-LOCK 밀폐 용기를 구경하고 있다. (현수막) With POSCO Brand Sharing 협약 체결기념 POSCO 스테인리스를 사용한 STEN-LOCK 밀폐용기 프로모션 '19.10.31~11.1 / 광양제철소"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image3_0.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image3_0-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image3_0-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광양제철소에서 실시한 임직원 대상 ‘STEN-LOCK 밀폐 용기’ 할인 판매 프로모션 현장</p></div>
<p>포스코 브랜드쉐어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씨엔티코리아 문기원 회장은 <strong>“저품질 수입 소재가 범람하는 어려운 시황 속에서 포스코와 협업을 통해 품질, 환경, 안전 측면에서 검증된 국산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판매 확대도 이어졌고, 작년 동기간 대비 매출도 133% 상승했다”</strong>고 밝혔다.</p>
<p>현재 브랜드쉐어링 협약을 체결한 업체는 총 10개사. With POSCO 브랜드쉐어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중소고객사들은 항시 문호가 개방되어 있다. 포스코 강재를 100%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포스코와 브랜드쉐어링 협약 체결에 대해 상의할 수 있다.</p>
<p>한편, 코로나19로 잠시 연기된 ’20년 ‘With POSCO 브랜드쉐어링 제품 기획전’은 상반기 내 업종별 협약사 제품들을 한곳에 모아 프로모션을 할 예정이다. 기획전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화하여 협약사 제품에 대한 지속적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p>
<p><em>* 브랜드쉐어링 상세문의: 포스코 스테인리스마케팅실 이인식 과장(854039@posco.com), 장현욱 과장(uk1023@posco.com)</em></p>
<div class="video_wra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v_TCKbi0xm0" width="300" height="15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iframe></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
<p><strong><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관련기사 보러가기</span></span></strong></p>
<p><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8%B4%EA%B8%89%EC%A7%84%EB%8B%A8-%ED%95%9C%EA%B5%AD-%EC%8A%A4%ED%85%8C%EC%9D%B8%EB%A6%AC%EC%8A%A4-%EC%82%B0%EC%97%85-%EC%83%9D%ED%83%9C%EA%B3%84%EC%9D%98-%ED%98%84%EC%A3%BC%EC%86%8C/" target="_blank" rel="noopener">[긴급진단] 한국 스테인리스 산업 생태계의 현주소</a></strong><br />
<strong>· <a href="https://youtu.be/DjtTpqBaFPw" target="_blank" rel="noopener">클래드 강판 시장을 리드하는 최고의 파트너 (feat.한국클래드텍X포스코 콜라보레이션)</a><br />
</strong></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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