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title="XSL_formatting" type="text/xsl" href="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plugins/posco-rss/posco-rss.xsl"?><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가드레일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atom:link href="https://dev-newsroom.posco.com/kr/tag/%EA%B0%80%EB%93%9C%EB%A0%88%EC%9D%BC/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link>
        <image>
            <url>http://www.posco.co.kr/homepage/images/kor5/common/h1_posco.png</url>
            <title>가드레일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link>
        </image>
        <currentYear>2020</currentYear>
        <cssFile>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plugins/posco-rss/posco-rss-xsl.css</cssFile>
        <logo>http://www.posco.co.kr/homepage/images/kor5/common/h1_posco.png</logo>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lastBuildDate>Tue, 08 Apr 2025 14:12:14 +0000</lastBuildDate>
		<language>en-US</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INNOVILT 가드레일, 교량용 강재방호책 만드는  다스코 다녀왔습니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d%b4%eb%85%b8%eb%b9%8c%ed%8a%b8-%ea%b5%90%eb%9f%89%ec%9a%a9-%ea%b0%95%ec%9e%ac%eb%b0%a9%ed%98%b8%ec%b1%85-%ea%b3%a0%ec%84%b1%eb%8a%a5-%ea%b0%80%eb%93%9c%eb%a0%88%ec%9d%bc-%eb%a7%8c%eb%93%9c/</link>
				<pubDate>Thu, 02 Jul 2020 14:00:2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INNOVILT]]></category>
		<category><![CDATA[INNOVILT series]]></category>
		<category><![CDATA[Together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가드레일]]></category>
		<category><![CDATA[건축/인프라]]></category>
		<category><![CDATA[고성능 가드레일]]></category>
		<category><![CDATA[교량용 강재방호책]]></category>
		<category><![CDATA[다스코]]></category>
		<category><![CDATA[이노빌트]]></category>
		<category><![CDATA[이노빌트 얼라이언스]]></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 뉴스룸 에디터가 포스코와 이노빌트 얼라이언스를 맺고 있는 파트너사를 찾아가 보고 듣고 쓰는 이얼(이노빌트 얼라이언스) 탐방기! 청암이앤씨, 동양에스텍에 이어 세 번째로 찾아간 곳은 고성능 가드레일, 교량용 강재방호책을 만드는 다스코(주)다. 2012년 2월 7일, 경남 의령]]></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em><span style="background-color: #f2f6fb;">포스코 뉴스룸 에디터가 포스코와 이노빌트 얼라이언스를 맺고 있는 파트너사를 찾아가 보고 듣고 쓰는 이얼(이노빌트 얼라이언스) 탐방기! 청암이앤씨, 동양에스텍에 이어 세 번째로 찾아간 곳은 <strong>고성능 가드레일, 교량용 강재방호책</strong>을 만드는 <strong>다스코(주)</strong>다.</span></em></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df1fd;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2012년 2월 7일, 경남 의령 정암교에서 승합차가 난간을 들이받고 강변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명이 숨지고 6명이 중상을 입었다. 그로부터 13일 뒤, 서울에서도 비슷한 사고가 발생했다. 금화터널 인근에서 관광버스 한 대가 전복돼 마주 오던 승용차와 충돌한 것. 다행히 버스는 난간에 걸려 추락을 면했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승객 대부분도 가벼운 경상에 그쳤다. 닮은 듯 다른 두 사고, 그 중심에는 ‘가드레일’이 있었다.</div>
<p>첫 번째 사고 현장에 설치된 알루미늄 가드레일은 어느 정도 충격을 견디는지 알 수 없는 미등급 제품으로, 3톤 중량의 승합차를 막지 못하고 난간 아래로 떨어져 나갔다. 반면, 두 번째 사고 현장에 설치된 가드레일은 <span style="color: #085283;"><strong>SB<sup>*</sup>4등급 스틸 가드레일로, 14톤-65km/h 트럭까지 방호할 수 있도록 설계</strong></span>됐다. 덕분에 16톤 중량의 버스도 거뜬히 견뎌냈다. <em><sup>*</sup>SB(Safety Barrier): 가드레일 성능을 나타내는 등급. 강도 성능을 기준으로 1~7등급으로 구분하며, 숫자가 클수록 강도가 높다. 심각한 사고가 예상되는 위험 구간에는 보통 높은 단계(SB4, SB5, SB5-B) 가드레일이 적용된다.</em></p>
<p>이미 눈치챘겠지만, 이 스틸 가드레일을 만드는 기업이 오늘 이얼 탐방기에서 만나볼 주인공이다.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span style="color: #085283;"><strong>‘다스코’</strong></span>로 함께 떠나보자!</p>
<h2>l 우리나라 도로안전의 기반을 다진 기업 ‘다스코’</h2>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1-4.png" alt="다스코㈜ 건물 외관의 모습"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2-5.png" alt="건물 외부에 다양한 건설자재들이 정리되어 놓여있다."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class="btn_page"></div>
</div>
<p><!-- ================= slide stop ================= --></p>
<p>1996년 설립된 다스코는 도로안전시설물을 비롯한 건설자재를 제작, 가공하는 전문기업이다. 도로나 교량에 설치하는 가드레일이 주력 생산품. 현재 전남 화순과 당진, 부산, 서울 등 총 4곳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p>
<p>국내 도로안전시설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span style="color: #085283;"><strong>다스코는 우리나라 최초로 가드레일 충돌시험을 실시한 기업으로 유명</strong></span>하다. 국내에 도로안전시설물 충돌 시험 기준이 마련된 건 2001년. 다스코 한상원 회장은 “1998년만 해도 80~100km로 달리는 차량이 충돌하면 가드레일이 깨지는 경우가 허다했고, 차량이 가드레일을 타고 넘어가는 승월현상도 빈번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p>
<div id="attachment_7115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115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3-4.png" alt="다스코 한상원 회장이 의자에 앉아 국내 도로안전시설물 충돌지침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다."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3-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3-4-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3-4-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국내 도로안전시설물 충돌지침에 관해 설명하는 다스코 한상원 회장</p></div>
<p>일찌감치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한 다스코는 <span style="color: #085283;"><strong>포스코와 함께 개발한 고규격 가드레일을 들고 1997년 미국으로 건너가 국제공인시험기관인 TTI(Texas A&amp;M Transportation Institute)에서 실물차량충돌시험을 진행,</strong></span>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우리나라에 도로안전시설물 충돌 시험 기준이 생긴 지 이제 겨우 20년이란 사실도 놀랍지만, 그 시절 사비를 들여 미국으로 건너가 테스트를 받아온 다스코의 패기도 실로 놀라운 대목이다. 그 제품이 바로 다스코의 성장을 이끈 건설신기술 제101호, 고규격 가드레일!</p>
<p><strong>※ 1997년 다스코가 미국 TTI에서 진행한 실제 실물차량충돌시험 모습</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23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ezgif-4-779461b2ba2f_480.gif" alt="멀리서 달려오는 차량이 충돌할 때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가드레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width="480" height="360" /></p>
<p>다스코의 고규격 가드레일은 전량 포스코의 고성능 열연 강재인 SS275/315, STK275으로 만든다. 국가 안전 시설물에 <span style="color: #006699;"><strong>값싼 수입 자재를 쓸 수 없다는 한상원 회장의 신념</strong></span> 때문이다. “같은 재질이라도 포스코 강재를 쓰면 더 많은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span style="color: #006699;"><strong>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친 포스코 강재</strong></span>와 밀 시트(Mill Sheet, 품질검사증명서)조차 확인 안 되는 값싼 수입 철강, 둘 중 누가 더 안전한지를 굳이 논할 필요가 있을까요?” 한상원 회장이 가드레일을 가리키며 자신 있게 말했다.</p>
<div id="attachment_7140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140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hoto_2020-07-02_10-52-30.jpg" alt="도로 옆 가드레일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 두 장." width="960" height="37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hoto_2020-07-02_10-52-30.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hoto_2020-07-02_10-52-30-800x31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hoto_2020-07-02_10-52-30-768x30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건설신기술 제101호로 지정된 다스코 고규격 가드레일</p></div>
<h2><strong>l </strong><strong>시작부터 지금까지… 언제나 “포스코 패밀리”</strong></h2>
<p>포스코와 다스코, 이름도 비슷한 두 회사가 철강 소재만 주고받는 사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1993년 철제 가드레일 개발을 시작으로 23년째 협업을 이어온 관계라고. 출발점도 닮았다. 포스코가 철로 나라에 보국한다는 사명감에서 시작했듯, 다스코 역시 우리나라 <span style="color: #006699;"><strong>도로 안전 인프라의 초석을 놓으며 남다른 나라 사랑으로 성장했다.</strong></span></p>
<p>다스코의 주력 제품에는 철강 소재가 필수적이다. 포스코가 다스코 초창기 시절부터 연구개발에 적극 함께한 이유다. 다스코 김용옥 관리부문장은 자연스럽게 <span style="color: #006699;"><strong>“우리는 포스코 패밀리”</strong></span>라고 말한다. “저희 제품 개발의 <span style="color: #006699;"><strong>시작 단계부터 소재 연구는 물론, 충돌시험까지 포스코가 함께 합니다.</strong></span> 구조물 해석이나 자재에 대한 자문, 검증이 필요할 때도 많은 도움을 받고요. 연구·개발한 제품이 현장에서 <span style="color: #006699;"><strong>문제가 발생하면 함께 해결</strong></span>하기도 해요. 사실 포스코 연구원들과는 거의 매일 통화하면서 일하고 있죠.” 포스코 권호진 차장도 설명을 보탰다. “다스코는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콘셉트를 제안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span style="color: #006699;"><strong>다스코의 아이디어와 포스코의 솔루션이 만나 시너지가 발생하고, 그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믿음도 함께 쌓이는 것 같습니다.</strong></span>”</p>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5.png" alt="김용옥 관리부문장과 남민균 기술기획팀장이 포스코와의 협업 관계를 설명하고 있다."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6.png" alt="서로에 대한 믿음이 좋은 제품 개발의 원동력이라고 말하는 포스코 권호진 차장의 모습."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class="btn_page"></div>
</div>
<p><!-- ================= slide stop ================= --></p>
<p>신뢰로 다져진 협업은 또 다른 결실로 이어졌다. 2001년, 교량에 최적화된 방호책(난간) <span style="color: #006699;"><strong>‘교량용 강재방호책(POS-Barrier, Steel Barriers for Bridge)’</strong></span> 공동 개발에 성공한 것.</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df1fd;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 잠깐! 가드레일? 강재방호책? 뭐가 다른 걸까</strong></p>
<p><strong>· 가드레일(Guard Rail, 도로용 방호울타리)</strong>: 도로 주행 차량이 차도 밖으로 이탈하거나 대향차로를 침범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안전시설물. 차량이 충돌할 때 다소의 변형이 수반되면서 충격 에너지를 흡수하는 것을 주된 기능으로 하는 연성 방호울타리다. 도로 끝에 설치되는 노측용 가드레일과 도로 중앙에 설치되는 중앙분리대가 있다.</p>
<p><strong>· 교량용 강재방호책(Steel Barriers for Bridge, 교량 난간)</strong>: 교량 위 차량이 추락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교량에 설치하는 안전시설물. 최대 변형량 기준이 30cm로 강도 성능이 높은 안전시설물이다.</p>
</div>
<p>사고 시 추락 위험이 큰 교량에 설치하는 방호책은 그 품질 기준이 일반 도로용 가드레일보다 더욱 엄격하다. 대형 차량 추락을 방지하고 소형 차량 탑승자의 충돌 에너지를 흡수하는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갖춰야 하기 때문에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다.</p>
<div id="attachment_7116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116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7.png" alt="포스코와 다스코가 공동 개발한 교량용 강재방호책의 모습"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7.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7-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7-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와 다스코가 공동 개발한 교량용 강재방호책</p></div>
<p>&#8216;어떤 소재로 만드는가&#8217;도 중요하다. 과거에는 교량용 방호책 대부분에 콘크리트나 알루미늄이 적용됐다. 그런데 두 소재 모두 단점이 있었으니. 콘크리트는 자체 강성이 차체보다 커서 충돌로 인한 충격이 고스란히 차량과 운전자에 전달됐고, 알루미늄은 재료 자체에 연성이 있어 충격은 흡수했지만, 강성이 떨어져 이탈이나 추락 방지에 미흡했다. 이때 필요한 건? 그렇다! <span style="color: #006699;"><strong>적당한 강성과 연성을 모두 지닌 스틸~</strong></span> 양사는 철강재의 성질을 이용해 콘크리트와 알루미늄 방호책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극대화했다.</p>
<p>기존 소재 대비 탑승자 보호, 차량 유도 성능, 조망권 확보, 시공성 등 다방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이 <span style="color: #006699;"><strong>교량용 강재방호책은 건설신기술 제294호</strong></span>에 이름을 올렸고, 국내 최초로 영종대교에 설치되며 유럽·일본산 일색이던 교량용 강재방호책의 국산화를 이끌었다. 이후 <span style="color: #006699;"><strong>인천대교, 광안대교, 영동대교, 천호대교, 이순신대교</strong></span> 등 굵직한 교량에는 모두 이 교량용 강재방호책이 설치됐다. 우리가 익히 들어본 대교라면 <span style="color: #006699;"><strong>대부분 다스코의 강재방호책이 쓰였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strong></span> 국내에서 인증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5년 <span style="color: #006699;"><strong>쿠웨이트 코즈웨이 브릿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메트로</strong></span> 등 해외 프로젝트 수주에도 성공했다. 특히 <span style="color: #006699;"><strong>코즈웨이 브릿지는 다스코가 포스코의 기술지원을 받아 해외에서 수주한 최초의 프로젝트다.</strong></span> 쿠즈웨이 교량 난간은 무려 207km로 세계 최대 길이다.</p>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8.png" alt="교량용 강재방호책이 설치된 영종대교의 모습"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9.png" alt="교량용 강재방호책이 설치된 광안대교의 모습"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10.png" alt="교량용 강재방호책이 설치된 인천대교의 모습"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class="btn_page"></div>
</div>
<h2>l 이노빌트 교량용 강재방호책, 이렇게 만듭니다!</h2>
<p>다 똑같아 보이는 방호책에 이렇게 엄청난 소재와 설계 기술력이 숨어있다는 사실을 누가 알았겠는가. 여기에 놀라운 사실 하나 더. <span style="color: #006699;"><strong>지금까지 다스코가 제작한 제품이 설치된 교량에서는 단 한 건의 사망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strong></span> 이쯤 되니 국내·외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다스코 제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해졌다. 확인을 위해 안전모를 챙겨 쓰고 제작이 한창인 공장으로 들어가 봤다.</p>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11.png" alt="교량용 강재방호책과 고성능 가드레일이 만들어지는 화순 제1공장 전경. 자재를 살펴보고 있는 작업자들이 보인다. "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12.png" alt="포밍 롤에 소재를 통과시켜 형상을 만드는 모습. 바깥쪽에서부터 굴곡이 잡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13.png" alt="절단을 마친 제품을 적재하는 모습. 융융아연도금 공정을 위해 도금공장으로 출하된다."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class="btn_page"></div>
</div>
<p><!-- ================= slide stop ================= --></p>
<p>다스코의 <span style="color: #006699;"><strong>교량용 강재방호책은 크게 5단계를 거쳐 제작</strong></span>된다. 우선 포스코 직거래를 통해 확보한 고품질 열연 코일이 가공사를 거쳐 스켈프(코일을 폭 방향으로 한 번 더 절단한 강판) 형태로 다스코 공장에 입고된다. 코일 형태의 스켈프는 언코일러(Uncoiler)에 투입해 평평하게 풀어준다. 이때 말려 있던 원자재가 수평을 이루도록 펴주는 작업도 함께 진행한다. 소재 평탄화 작업이 끝나면 볼트 체결을 위한 구멍을 뚫고, 포밍 롤에 통과 시켜 형상을 만든다. 모양도 크기도 다양한 수십 개의 포밍 롤은 용도에 맞게 소재를 구부린다. 형상 가공이 끝나면 고객의 요구에 맞게 제품을 절단한다.</p>
<div class="video_wra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63hJib6KmWY?rel=0" width="300" height="15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mce_selres_start="">?</span></span></iframe></div>
<p>이렇게 생산된 제품은 현장으로 가기 전, 도금공장으로 출하된다. 도금공장에서는 용융아연도금이 이뤄지는데, 현장에 설치됐을 때 녹이 슬거나 부식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공정이다. 이렇게 완성된 교량용 강재방호책은 각종 교량에서 우리 가족의 행복을 지켜주는 안전 지킴이로 활약한다.</p>
<h2>l 다스코, 신재생 에너지로 “제2의 도약” 박차</h2>
<p>내로라하는 국내외 장대 교량들이 다스코만 찾는 이유, <span style="color: #006699;"><strong>고객이 요구하는 사항에 맞춰 제품을 개발하고 적용할 수 있는 기술력</strong></span>이다. “랜드마크 성격을 갖는 장대 교량은 길이에 따라 방호책을 별도로 설계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순신대교가 대표적인데요. 당시 고객사는 풍하중(風荷重) 탓에 연석 높이를 국내 기준인 25cm보다 훨씬 낮은 5cm로 제작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해당 조건에 부합하는 교량용 강재방호책이 국내에 전무했던 상황에서 <span style="color: #006699;"><strong>당사는 직접 설계하고 개발한 제품으로 시공을 완료</strong></span>했습니다. 이러한 현장의 요구 사항을 모두 반영하여 적합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역량 덕분에 고객사 분들께서 믿고 맡겨 주시는 게 아닐까 합니다.”</p>
<p>향후 행보도 주목할 만하다. 다스코는 도로안전사업에서 쌓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건축물, 신재생 에너지(태양광) 분야 강건재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정부 주도 새만금 수상 태양광 프로젝트 참여를 앞두고 있고, 이를 위한 자동화 설비 시설 구축도 마쳤다. 포스코의 고내식강 포스맥(PosMAC) 채용으로 품질 경쟁력도 확보한 상황. 양사가 만들어낼 시너지가 또다시 기대되는 이유다. 다스코의 더 많은 사업 분야를 확인하고 싶다면 <a href="http://dasco.kr/" target="_blank" rel="noopener">다스코 홈페이지</a>를 클릭클릭!</p>
<div id="attachment_7116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116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14.png" alt="다스코 본사 건물 입구에 걸려있는 'INNOVILT Alliance' 인증 명패. 포스코가 인증한 강건재 생산기업임을 나타낸다."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1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14-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14-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다스코 본사 건물 입구에 걸려있는 ‘INNOVILT Alliance’ 인증 명패</p></div>
<p>최근 교량용 강재방호책에 이어, 포스맥을 적용한 고성능 가드레일이 2차 이노빌트 제품으로 선정되면서 총 2개의 이노빌트 제품을 갖게 된 다스코. 남민균 팀장은 이노빌트 얼라이언스 덕분에 ‘크게 설명할 일이 없어졌다’며 웃어 보였다. 홍보와 영업에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던 예전과 달리 요즘은 ‘포스코 인증 기업’ 한 마디면 된다고. 그는 “현재 시장은 가격 경쟁력을 이유로 수입산 저가 열연 코일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span style="color: #006699;"><strong>“국민의 안전을 위한 시설물인 만큼 포스코와 함께 검증된 제품과 기술로 지금까지의 신뢰를 이어가는 기업이 되겠다”</strong></span>는 포부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p>
<p>포스코와 다스코, 이들의 관계를 알면 알수록 ‘둘이 힘을 합치면 못할 게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를 향한 신뢰와 노력으로 만들어낸 오늘의 성과가 이노빌트 얼라이언스로 더욱더 확장되길 기대해 본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물, 바람, 충격&#8230; 다 덤벼!</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a%b0%95%ea%b1%b4%ec%9e%ac-%eb%b0%b1%ea%b3%bc%ec%82%ac%ec%a0%84-%e2%91%a3-%eb%ac%bc-%eb%b0%94%eb%9e%8c-%ec%b6%a9%ea%b2%a9-%eb%8b%a4-%eb%8d%a4%eb%b2%bc/</link>
				<pubDate>Mon, 11 Nov 2019 13:00:40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category><![CDATA[전문가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INNOVILT]]></category>
		<category><![CDATA[PosMAC]]></category>
		<category><![CDATA[SP볼트]]></category>
		<category><![CDATA[Steel Products for Construction]]></category>
		<category><![CDATA[가드레일]]></category>
		<category><![CDATA[강건재]]></category>
		<category><![CDATA[내후성]]></category>
		<category><![CDATA[내후성강]]></category>
		<category><![CDATA[내후성교량]]></category>
		<category><![CDATA[록볼트]]></category>
		<category><![CDATA[백과사전]]></category>
		<category><![CDATA[포스맥]]></category>
		<category><![CDATA[포스맥가드레일]]></category>
									<description><![CDATA[하루를 찬찬히 살펴보세요. 집, 학교, 오피스, 상가 등 건물 안에 있는 시간이 절대적이죠. 그 외에는 어떤가요? 길을 걷고, 차로 도로를 달리고, 다리를 건너고, 터널을 지나고… 그 모든 인프라 시설에도 당연히 강건재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토목용’ 강건재라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하루를 찬찬히 살펴보세요. 집, 학교, 오피스, 상가 등 건물 안에 있는 시간이 절대적이죠. 그 외에는 어떤가요? 길을 걷고, 차로 도로를 달리고, 다리를 건너고, 터널을 지나고… 그 모든 인프라 시설에도 당연히 강건재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토목용’ 강건재라고 부릅니다.</p>
<p>교량(다리), 도로, 기초시설 등 토목구조물은 바다와 같이 가혹한 환경에 건설되거나 사람의 손이 자주 닿을 수 없는 오지에 지어지기도 하고, 꾸준한 진동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극한의 기능을 갖춘 소재가 요구될 수밖에 없겠죠? 때문에 강건재가 토목의 핵심 소재로 사용되어 왔는데요. 물, 바람, 충격… 모든 공격을 이겨내는 강건재! 우리가 거쳐가는 모든 <strong>인프라를 책임지는 토목용 강건재</strong>를 알아봅니다.</p>
<hr />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534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03e.png" alt="건출물 밖에서도 스틸은 열일중! 토목용 간건재, 어디에 쓰일까? 포스맥 가드레일, SP볼트, 교량용 내후성강, 그림은 가드레일과 터널 교량의 이미지" width="960" height="76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03e.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03e-800x63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03e-768x6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strong>l 녹을 만들어, 녹을 막아주는 기발함! <span style="color: #005891;">내후성교량</span></strong></h2>
<p>교량에 들어가는 강건재는 <strong>습도가 높은 특수한 대기 환경</strong> 때문에 부식이 빨리 진행되는데요. 그래서 교량은 평균 15~25년 주기로 떨어지고 벗겨진 도장 부위를 다시 칠해야 합니다.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교통도 통제해야 하고 무엇보다 수로의 가까이서 도장을 하는 게 친환경적이지 않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근본적인 문제인 ‘부식’을 해결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런 강건재를 만들기 위해서 포스코에서는 <strong>‘내후성강’</strong>을 개발했습니다.</p>
<p>‘내후성’이라는 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많을 텐데요. 견딜<strong> &#8216;내(耐)&#8217;, 기후 &#8216;후(候)&#8217;, 성품 &#8216;성(性)&#8217;, 즉 기후를 견디는 성질</strong>을 뜻합니다. 따라서 내후성강이라고 하면 풍우, 습기, 공기, 빛 자연환경의 작용에 견딜 수 있는 강재를 일컫습니다. 그래서 주기마다 다시 도장해야 하는 낭비와 불편함을 줄여주죠. 포스코에는 대표적으로 <strong>HSB-W(High Performance Steel for Bridges-Weathering)</strong>강이 있어요. 그런데 이 강종, 부식이 되는 걸 막기 위해서 <strong>오히려 녹을 만들어</strong> 낸다는데요. 스틸은 자고로 녹이 안 슬어야 좋은 거 아닌지, 그래서 스테인리스 스틸까지 만들어놓고 녹을 만드는 스틸이 웬 말인지? 단박에 이해가 어려운 이 패러독스, 무슨 뜻일까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div><b> 강건재 백과사전 미니상식</b><span style="color: #4174d9;"><b> 내후성강(Weathering steel)은 어떤 원리일까?</b></span></div>
<p>내후성강의 원리를 요약하자면, 치밀한 녹을 표면에 의도적으로 생성시켜 강재 안쪽으로는 더 이상 부식이 진행되지 않도록 막아주는 것이다. 내후성강은 내후성이 우수한 구리, 크롬, 인, 니켈 등의 원소를 소량 첨가한 저합금강으로 일반강에 비해 4~8배의 내후성을 가진다. 초기 1~2년 동안 표면이 대기와 접촉하면서 산화가 진행돼 녹이 발생하고, 3~4년째에는 내부의 크롬, 니켈 등의 작용으로 안정산화층이 형성된다. 이 안정산화층이 치밀한 보호막 역할을 하게 되면서 강판의 부식 진행을 막아준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525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HSB_1-1024x352.png" alt="" width="500" height="17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HSB_1-1024x352.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HSB_1-800x27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HSB_1-768x264.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HSB_1.png 1093w" sizes="(max-width: 500px) 100vw, 500px" /></p>
</div>
<p>내후성강으로 짓는 내후성교량은 일반강에 비해 <strong>부식 진행 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집니다.</strong> 포스코가 개발한 고성능 내후성강 HSB-W강은 일반 내후성강 보다도 용접성, 강도, 인성 등이 강해 초기 공사비용 절감은 물론이고 <strong>다리의 수명을 연장</strong>시켜줍니다. 현재 경기도 양평의 양수대교, 강원도 춘천시의 오월교 등이 대표적인 내후성강교량입니다. 이 다리를 혹시 지나실 일이 있다면 한 번 눈여겨보세요. &#8220;뭐야, 녹이 왜 저렇게 많이 슬었어?&#8221;라고 누가 말한다면, &#8220;저 녹이 오히려 녹이 더 퍼지는 걸 막아주는 거래.&#8221;라고 알려주세요.  ٩(ˊᗜˋ*)و</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535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01a.png" alt=" 물도 두렵지 않아! 도장이 필요없는 내후성강재 이미지는 하천을 가로지르는 교량의 모습. 하단의 그래프 강재별 가속부식 테스트 결과 단위는 부식량(g/㎠) 일반강재, 고성능내후성강재(HSB380W), 일반내후성강재 포스코 내후성강재는 부식 속도가 월등히 낮아요! , 부식량을 나타내는 그래프가 일반강재, 일반내후성강재, 고성능내후성강재(HSB380W) 순으로 낮게 나타난다." width="960" height="140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01a.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01a-547x800.png 547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01a-768x1124.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01a-700x1024.png 700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nbsp;</p>
<h2><strong>l 영화 ‘터널’ 속 참사, 현실에서는<span style="color: #005891;"> SP볼트</span>가 막아줄게요</strong></h2>
<div id="attachment_6529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529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TUR.png" alt="영화 '터널' 스틸컷. 록볼트 부실 시공으로 터널이 무너졌다. (이미지출처=쇼박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TUR.png 885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TUR-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TUR-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영화 &#8216;터널&#8217; 스틸컷. 록볼트 부실 시공으로 터널이 무너졌다. (이미지출처=쇼박스)</p></div>
<p>2016년 개봉한 하정우 주연의 영화 ‘터널’. <em>(</em><em>스포주의)</em> 그 터널이 무너진 원인을 기억하시나요? 터널이 붕괴되지 않고 버틸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재가<strong> ‘록볼트(Rock Bolt)’</strong>인데요. 이 록볼트는 설치 후 시멘트로 덮이기 때문에 외관상으로는 어디에 얼마나 설치되었는지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맹점을 노리고 록볼트를 규정보다 적게 설치하거나 저가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는데요. 영화에서도 이 록볼트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결국 터널이 무너지고, 주인공이 그 터널 속에 갇혔죠.</p>
<p>따라서 <strong>록볼트는 터널의 척추</strong>라고 할 수 있는 핵심 자재입니다. 포스코는 이 록볼트가 더 강력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강건재사와 함께 월드톱프리미엄 스틸을 적용한<strong> ‘스마트 파이프 볼트(Smart Pipe Bolt)’</strong>를 개발했는데요.  일명 &#8216;SP볼트&#8217;는 <strong>항복강도 800Mpa의 강관</strong>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록볼트보다 <strong>무게는 50% </strong>낮추면서 <strong>강도는 2배 </strong>이상입니다. 때문에 설치 후 안전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공사할 때도 가벼운 무게 덕분에 <strong>작업자가 다루기 훨씬 쉬워요.</strong> 안전사고 위험도 크게 감소시켜 줄 수 있고요. 또 파이프 내부로 모르타르(시멘트, 석회, 모래, 물을 섞은 것)를 채워 넣을 수 있게 제작되어, 별도 주입용 관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 <strong>공정이 단순</strong>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SP볼트만 제대로 사용한다면, 영화 ‘터널’같은 일은 걱정 안 해도 되겠죠!</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535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04a.png" alt="월드톱프리미엄 강재로 지탱하는 터널! Smart Pipe Bolt(SP볼트) 특수 콘크리트, SP볼트로 터널의 벽면을 구성한다. SP볼트의 이미지 하단의 그래프 기존 록볼트와 포스코 SP볼트 비교해보니 일반 록볼트(SD350) 0.0005067㎡ SP볼트(STG800) 0.0002464㎡ 단면적과 무게는 SP볼트가 절반 수준 ,일반 록볼트(SD350) 350 MPa SP볼트(STG800) 800MPa 강도는SP볼트가 2배 이상" width="960" height="138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04a.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04a-555x800.png 555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04a-768x1108.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04a-710x1024.png 710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nbsp;</p>
<h2><strong>l 스틸이 제대로 가드 해드립니다<span style="color: #005891;">&#8211; 포스맥</span> <span style="color: #005891;">고내식 가드레일</span></strong></h2>
<p>도로나 다리의 가드레일, 다양한 기능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존재의 이유는 차량의 탈선을 막아주는 거죠. 따라서 가드레일에 사용되는 강건재는 국가별로 충돌안정성 기준치를 만족하는 <strong>강도</strong>를 지녀야 합니다. 이에 더해서, 녹이 슬지 않고 다양한 디자인의 <strong>보기에도 좋은 가드레일</strong>이라면 더욱 좋겠죠. ‘녹슬 걱정이 없는 철’하면 뭐다? 바로 포스코의 ‘포스맥(PosMAC)’! <strong>포스맥으로 만드는 고내식 가드레일</strong>이 있습니다.</p>
<p>기존 가드레일은 저가 열연재를 가공하고 후도금을 하는데요. 제작 시에는 도금 공정으로 인해<strong> 비용</strong>과 <strong>시공 일수가 증가</strong>하고, 설치 후에는 시간에 따라 도금이 벗겨지고 듬성듬성 녹이 생겨 보기에 <strong>상당히 지저분</strong>해집니다. 결국 추후에 가드레일을 교체하거나 새롭게 도장을 해야 하는데요. 포스맥 가드레일을 설치하면 이런 문제점이 말끔히 해결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533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02s.png" alt="도로 위의 보디가드 포스맥 가드레일, 도로에 있는 가드레일의 이미지 포스맥으로 가드레일을 만들면 일반 열연재+도금제품보다 내식성 3배 → 유지보수 비용 절약, 도금 공정 생략 → 제작비와 시공일수 절감, 다양한 디자인 구현 → 시인성 향상 하단에는 포스맥 가드레일 디자인 프로파일 예시 ∑, G, d과 비슷한 형태를 보인다." width="960" height="166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02s.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02s-461x800.png 461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02s-768x1332.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02s-590x1024.png 590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맥 가드레일은 일반 열연재+도금 제품보다 <strong>내식성이 3배 이상 우위</strong>에 있어, 도금이 벗겨지고 녹스는 외관을 보수를 해야 하는 부담에서 자유로워집니다. 포스맥은 포스코가 <strong>20년간 녹이 슬지 않는다는 품질인증서를 발급</strong>할 만큼 세계 최고 수준의 내식강입니다. 또 단순 ─ 자형 디자인뿐만 아니라 2단, 3단으로 개방감 있는 구조 등 다양한 디자인의 가드레일 제품도 제작할 수 있어 원거리에서도 식별을 좋게 할 수 있죠. ─ 자형 판형 제품 대비 <strong>제작비도 10% 이상 절감</strong>이 가능합니다.</p>
<hr />
<p><strong>토목용 강건재, 다시 보니 참 듬직하죠? 어딘가 모르게 딱딱하고 거대해 보이는 강건재지만 그 속에는 너무나 세심한 고민과 기술이 녹아들어 있답니다. 물이든, 바람이든, 충격이든 다 이길 수 있는 스틸, 포스코가 앞으로도 꾸준히 만들어 갑니다. ‘포스코 스틸이 들어간 강건재’라면 언제든 믿고 쓸 수 있게요. </strong></p>
<p><strong>포스코 스틸로 만드는 프리미엄 강건재의 모든 것, [강건재 백과사전] 시리즈를 통해 만나보세요.</strong></p>
<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강건재 백과사전 시리즈 모아보기  ͡⚆ ͜ʖ ͡⚆ </strong></span></p>
<p><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a href="http://bit.ly/2IVs84B"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 [강건재 백과사전] ① 강건재? 사람 이름 아니에요? (강건재 개념)</strong></a></span></span></p>
<p><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a href="http://bit.ly/344sQoy"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 [강건재 백과사전] ② 강철로 만든 건물 뼈대, 강하기만 할까? (건축구조용 강건재)</strong></a></span></span></p>
<p><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a href="http://bit.ly/2Wq2xGE"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 [강건재 백과사전] ③ 스틸이 스틸했다! (건축내외장재용 강건재)</strong></a></span></span></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강판, 고급 컬러강판 전용 공장 증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0%95%ed%8c%90-%ea%b3%a0%ea%b8%89-%ec%bb%ac%eb%9f%ac%ea%b0%95%ed%8c%90-%ec%a0%84%ec%9a%a9-%ea%b3%b5%ec%9e%a5-%ec%a6%9d%ec%84%a4/</link>
				<pubDate>Wed, 05 Dec 2018 12:00:22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PosART]]></category>
		<category><![CDATA[가드레일]]></category>
		<category><![CDATA[컬러강판]]></category>
		<category><![CDATA[파형강관]]></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강판]]></category>
									<description><![CDATA[l 연산 6만톤 규모 … 컬러 강건재 시장 확대와 고급 가전강판 수요 대응 기대 l 자연에 가까운 색상·질감 표현하고 선영성과 광택 뛰어나 l 넓은 폭, 두꺼운 두께 제품 생산 가능해져 대형 건물패널, 가드레일 등 수요처 확대 기대 포스코강판이 고급 컬러강판 전용 공장을 증설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연산 6만톤 규모 … 컬러 강건재 시장 확대와 고급 가전강판 수요 대응 기대<br />
</strong><strong>l 자연에 가까운 색상·질감 표현하고 선영성과 광택 뛰어나<br />
</strong><strong>l 넓은 폭, 두꺼운 두께 제품 생산 가능해져 대형 건물패널, 가드레일 등 수요처 확대 기대<br />
</strong></p>
<p>포스코강판이 고급 컬러강판 전용 공장을 증설했다.</p>
<p>포스코강판은 5일 포항시 괴동동에 위치한 컬러공장에서 하대룡 포스코강판 사장, 이강덕 포항시장, 오형수 포스코 포항제철소장, 고객사, 공급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산 6만톤 규모의 4컬러강판공장 준공식을 가졌다.</p>
<p>이번에 준공한 4컬러강판공장에서는 용융아연도금강판과 스테인리스제품 등에 다양한 컬러를 입혀서 가전용, 건자재용 제품을 생산한다.</p>
<p>이 공장은 4번의 코팅과 건조, 6번의 인쇄를 거쳐 자연에 가까운 색상과 사실적인 질감을 보여준다. 특히,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발생하지 않는 도료를 사용하여 친환경적이고 물체의 윤곽이 뚜렷하게 비치는 선영성과 광택이 뛰어난 UV(Ultra-Violet: 자외선) 경화제품을 생산하여 프리미엄 가전제품과 실내 장식용 건축자재로까지 사용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p>
<p>또한 1,600mm의 넓은 폭과 3mm의 두꺼운 두께를 가진 컬러강판 제품도 생산 가능해져 고객사에서 원하는 규격 조건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게 돼 대형 오피스건물 패널, 가드레일, 토목용 파형강관 등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p>
<p>포스코강판은 이번 4컬러공장 준공으로 컬러강판 생산량을 40만톤까지 늘렸으며 용융도금강판 60만톤까지 합치면 연산 100만톤 규모의 도금·컬러강판을 공급하게 돼 표면처리강판 시장 또는 분야에서 확고한 위상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p>
<p>한편, 포스코강판은 컬러강판의 한 종류로 스테인리스 등 다양한 철강재에 사진과 같이 선명한 이미지를 인쇄한 고해상도 컬러잉크젯프린트강판(이하 PosART : Posco Artistic Steel)도 생산해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다. 포스코강판은 이날 준공식에 앞서 PosART로 제작한 장수사진을 포항 인근지역 어르신들께 전달했다.</p>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