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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의달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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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의달 기획] 포스코 사내 어린이집 선생님을 만나다 ② 포항·광양 포스코어린이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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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May 2018 13:52:1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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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이는 낳으면 다 알아서 혼자 큰다”는 말은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 부부들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어려운 취업 관문을 통과하고 결혼에 골인했지만, 어떻게 아이를 키울까 하는 걱정에 막상 아이를 갖는 것이 두렵다. 하지만 회사가 육아의 짐을 어느 정도 덜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포스코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wp-image-4780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8.png" alt="남동우 포항 포스코어린이집 교사가 아이와 놀이시간을 갖고 있다. "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8.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8-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8-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아이는 낳으면 다 알아서 혼자 큰다”는 말은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 부부들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어려운 취업 관문을 통과하고 결혼에 골인했지만, 어떻게 아이를 키울까 하는 걱정에 막상 아이를 갖는 것이 두렵다. 하지만 회사가 육아의 짐을 어느 정도 덜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p>
<p>포스코는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절벽 위기가 범국가적 문제라는데 깊이 공감해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회사에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가정의 달과 스승의 날을 맞이해 맞벌이 부부, 워킹맘과 육아대디 곁에서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해주고 있는 포항, 광양 포스코어린이집 교사들의 경험담과 그들이 근무하고 있는 어린이집에 대한 이야기를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0%80%EC%A0%95%EC%9D%98%EB%8B%AC-%ED%8F%AC%EC%8A%A4%EC%BD%94%EC%96%B4%EB%A6%B0%EC%9D%B4%EC%A7%91-%EC%84%A0%EC%83%9D%EB%8B%98%EC%9D%84-%EB%A7%8C%EB%82%98%EB%8B%A4-%EC%84%9C%EC%9A%B8/" target="_blank" rel="noopener">서울 포스코어린이집 편</a>에 이어 담아 봤다.</p>
<hr />
<h2>┃<strong>포항 포스코어린이집 다람쥐반 남동우 교사 </strong></h2>
<p>부모님과 헤어지기 싫은 아이들의 울음소리와 함께 오랜만에 선생님들을 만나 들뜬 아이들의 목소리로 포항 사내 어린이집 등원 시간이 분주하다.</p>
<p>귀에 들려 오는 상냥한 남성의 목소리, “예림아, 엄마한테 인사해야지”</p>
<p>보육교사를 떠올리면 대부분의 사람이 여성 교사의 모습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만큼 보육교사는 여성들의 직업이라고 생각돼왔고 실제로 남성 교사의 모습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다. 이런 금남(禁男)의 세계에서 귀여운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자신의 꿈을 키우고 있는 포항 포스코어린이집 남동우 교사를 찾아 가봤다.</p>
<div id="attachment_4781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4781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kids3.png" alt="포항 포스코어린이집 다람쥐반 남동우 교사가 아이와 놀아주는 모습"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kids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kids3-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kids3-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kids3-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항 포스코어린이집 다람쥐반 남동우 교사</p></div>
<p><strong>“아빠 같이 진심을 다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돌봅니다” </strong><br />
포스코 어린이집의 첫 남교사인 남동우 교사는 포스코 어린이집 6년 차로 만 2세 다람쥐반 담임교사로 근무하고 있다.</p>
<p>남 교사는 어린 사촌 동생들을 자주 돌보고 함께 놀아주다 보니 어린이집 보육교사까지 생각하게 됐다고 한다. 아이들과 지내는 것이 익숙하고 그것을 &#8216;잘&#8217; 하다보니, 유아교육과 진학을 결정했을 때 담임교사가 “너라면 잘 어울리겠다. 해봐”라고 말했을 정도라고 한다.</p>
<p>남성 보육교사라서 특별히 좋은 점이 있냐는 질문에 그는 &#8220;체력이 장점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이들을 돌보고 나면 저도 홍삼 생각이 절실합니다&#8221;라며 웃으며 말했다. 남 교사는 오히려 엄마보다는 아빠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것이 남성 보육교사의 장점이 아니겠냐고 말을 이어갔다.</p>
<p>그는 아이들을 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묻자 “아이의 친아빠 같이 진심을 다하는 마음이 있으면 모든 아이들과도 잘 통한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아이들을 향한 ‘진정성’을 꼽았다.</p>
<p><strong>“아이들로부터 받은 편지들을 다 모아두고 있습니다” </strong><br />
“아이들과 지내다 보면 의미 없이 스쳐 지나갈 수 있는 것들에 아이들이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끼는 것을 보며 아이들이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 있다고 느껴요.”</p>
<p>남 교사는 아이들이 어버이 날을 위해 손수 카네이션을 만들려다 찢어지거나 망가지자 모든 것을 잃은 것처럼 슬피 우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만의 순수함을 느꼈다고 한다.</p>
<p>그는 어린이집 근무 1년 차 때부터 매년 스승의 날에 받은 아이들과 부모들의 감사 편지들을 모두 모아두고 있다고 한다. 받은 편지들을 정리할 때마다 아이들이 ‘지금쯤 잘 크고 있을까?’, ‘지금쯤이면 초등학교 몇 학년일까?’ 등을 생각하며 그 아이들과 보냈던 소중한 추억들을 되새긴다고 한다.</p>
<p>한번은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2년 정도가 지난 한 친구가 엄마 손을 잡고 어린이집에 다시 인사를 하러 왔을 때 “남동우 선생님!”을 외치며 달려와 남 교사의 품에 와락 안겨 뿌듯함과 벅찬 감동을 느꼈다고 한다.</p>
<p><strong>“잘 정돈된 자연 속에서 아이들은 창의성을 키울 수 있지요” </strong><br />
도심 속에 있는 서울 포스코어린이집과는 달리 포항은 주변이 잘 정돈된 자연환경 속에 위치해있다. 남 교사는 직장 보육시설로 하루 대부분을 기관에서 생활하는 영유아들과 비교해 포항 포스코어린이집은 주변의 영일대공원과 지곡주택단지 안에 있는 산책로들을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p>
<p>“포항 어린이집에서는 아이들이 바깥에 나가 계절마다 피는 꽃과 나무, 나비, 잠자리, 청설모, 박새 등 다양한 동물과 식물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도 아이들과 산책길에 만개한 벚나무 터널을 지나가며 떨어지는 꽃잎들을 잡아보기도 하고 영일대 호수에서 거위, 잉어, 자라를 가까이에서 관찰 해봤습니다.”</p>
<p>그는 잔디밭 위에서 뛰고 구르고, 솔방울과 나뭇가지 등 자연물을 주워다가 창의적인 놀이를 아이들이 스스로 펼치기도 하고, 동물과 식물을 소중히 다루고 보호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 어린이집 주변 환경이 아이들의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p>
<p>한편 남 교사는 어린이집에서 행사나 참여수업을 진행할 때 부모들이 근무시간을 조정해 많은 수의 부모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놀랐다고 한다. 또 그는 효자아트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문화행사, 여름이 되면 다녀오는 포스코의 월포수련원에서 영유아들이 부모님들과 쌓은 즐거운 추억을 이야기 하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에서 포스코가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균형을 조화롭게 유지할 수 있도록 잘 지원해주고 있다고 느꼈다고 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wp-image-4780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9.png" alt="포항 포스코 남동우교사가 스승의 날을 맞아 아이들이 쓴 편지를 읽는 모습"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9.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9-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9-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예쁜 아이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strong><br />
남 교사는 아이들이 서로에게 양보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과정을 볼 때 보람을 느끼고 그들로부터 되려 힘을 얻는다고 한다. 그는 남성 보육교사라는 점이 어떻게 본다면 불안한 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을텐데 지금까지 믿어준 동료 교사들과 부모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p>
<p>“믿어주시는 마음에 꼭 보답하는 다람쥐반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쁜 아이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다람쥐반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면서 많은 추억들 만들어나가겠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4779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시안21.png" alt="선생님 사랑합니다.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을 대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과 생각들이 늘 고스란히 전해져 마음 편히 아이를 맡깁니다. 어떨 때 보면 아이를 위해 애써주시는 마음이 저보다 더 엄마 같다는 느낌도 들어요 때로는 친구처럼 놀아주시고, 때로는 엄마 아빠처럼 아이를 돌보아 주시는 모습에 오히려 엄마인 제가 본받내요. 한두 명이 아닌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 얼마나 에너지가 소모되고 힘든 일인지 알지만, 항상 등,하원시 밝게 맞아주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에도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 예린이 엄마 조용은 설비기술부 대리"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시안2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시안21-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시안21-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시안21-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nbsp;</p>
<hr />
<h2>┃<strong>광양 포스코어린이집 나비반 김공은 교사 </strong></h2>
<p>광양 포스코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출근 시간.</p>
<p>다른 교사들과는 달리 아이와 함께 출근하는 김공은 교사를 만났다. 그녀는 서둘러 자신의 아이들을 담당 반에 맡기고 나비반 아이들을 맞을 준비를 한다.</p>
<p>어린이집 보육교사 중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를 돌보지 않는 교사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보육교사이기 전에 진짜 엄마의 입장에서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를 돌보고 있는 워킹맘, 광양 포스코어린이집 김공은 교사를 찾아 가봤다.</p>
<div id="attachment_4782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4782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KIDS5.png" alt="광양 포스코 어린이집 나비반 김공은 교사"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KIDS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KIDS5-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KIDS5-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KIDS5-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광양 포스코어린이집 나비반 김공은 교사</p></div>
<p><strong>“‘우리 아이가 어린이집을 좋아해요’ 한 마디에 힘이 납니다”</strong><br />
광양 포스코어린이집 만 1세 나비반을 담당하고 있는 김공은 교사는 어린이집 근무 9년 차로 남편이 포스코에 재직중이라 자신의 두 아이 역시 포스코어린이집에 맡기고 있는 워킹맘이다.</p>
<p>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지만 “오늘도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가 어린이집을 좋아해요.”라는 부모들의 말 한마디에 뿌듯함을 느낄 때는 본인이 영락없이 어린이집 보육교사라고 느낀다고 한다. 그녀는 2010년 광양 포스코어린이집에 입사해 근무하는 동안 두 아이도 출산하고 두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데리고 오게되면서, 그 누구보다 보육교사들이 아이들을 위해 애쓰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고 한다.</p>
<p><strong>“사계절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주변환경에 저도 힐링을 하게 됩니다”</strong><br />
김 교사는 포스코어린이집이 다른 어린이집과 비교했을 때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들이 협조해주는 부분이 많다고 강조한다. 특히 광양 포스코어린이집은 어린이집 등하원 차량이 아닌 부모들이 직접 아이들의 등하원을 해주고 있는데 엄마들뿐만 아니라 아빠들도 등하원을 도와주면서 아이가 어떤 놀이를 하고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는지 눈여겨본다고 한다. 특히 아빠들이 어린이집 도서관에 있는 그림책을 읽어주는 등 아이들의 육아에 직접 참여하려고 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흐뭇해진다고.</p>
<p>그녀는 광양 포스코어린이집이 넓은 실내외 공간을 보유하고 있어서 넓은 잔디밭과 놀이터, 산책로에서 영유아들을 자유롭게 활동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p>
<p>“광양 포스코어린이집은 사계절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텃밭에서 자란 당근, 상추, 꽃, 깻잎을 영유아가 직접 키우고 가꾸고 있고 주변에 배나무, 모과나무, 벚나무, 장미꽃 나무 등 다양한 나무를 살펴볼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과 산책을 하면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사계절 자연경관을 만끽하는데 그 틈에 저도 같이 힐링을 하게 됩니다.”</p>
<p>김 교사는 어린이집 인근에 백운아트홀과 어울림체육관이 있어 공연이 있는 날이면 가족들과 함께 하원 후에 공연을 관람하기도 하고, 어울림체육관에 운동시설은 아이들과 견학을 갈 수 있어 또 하나의 체험 공간이 되기도 한다고 한다. 최근 EBS에서 주최한 ‘딩동댕 유치원’ 공연이 있던 다음 날 아이들이 공연 본 것에 대해 김 교사에게 열심히 자랑하며 신나해 하는 장면을 보고 아이들의 순수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p>
<p>또 포스코가 철을 만드는 회사임을 알고 있는 아이들이 부모들이 작업복을 입고 일하는 것처럼 어린이집을 철을 이용해 튼튼하게 만들겠다고 흉내를 내는 놀이에 몰입하는 것을 볼 때마다 아이들이 인지능력에 또 한번 놀라고 한편으로는 부모의 직업을 제대로 알아줘서 뿌듯해 한 적도 있다고 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wp-image-4782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KIDS6.png" alt="광양 포스코어린이집 나비반 김공은 교사와 아이가 마주보며 웃고있는 모습.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KIDS6.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KIDS6-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KIDS6-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KIDS6-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부모님들이 직접 써주신 편지에 오히려 제가 감사함을 느꼈습니다”</strong><br />
김 교사는 스승의 날을 맞아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물어보자 “모든 교사가 같은 생각이겠지만 아이들이 직접 쓰고 그린 그림 편지는 정말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선생님에게 하고 싶은 말과 감사함을 그림이나 글로 써 내려간 편지를 받으면 보람과 감동을 느껴요”라며 흐뭇은 미소를 지었다.</p>
<p>그녀는 아이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편지도 기분 좋지만, 아이들의 부모들이 직접 쓴 편지를 받았을 때 오히려 더 감사함을 느꼈다고 한다. 김 교사는 마지막으로 “항상 지금처럼 해맑은 웃음으로 엄마에게 안기듯 안기는 우리 아이들, 정말 사랑합니다”라고 마음을 전하며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적응하는 동안 어린이집을 끝까지 믿고 맡겨준 부모들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4780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시안31.png" alt="선생님 사랑합니다. 5년 전 첫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면담을 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불안해하던 저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었는데 이제는 혹시 아이가 아픈 날이면 어린이집에 가지 못할까 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의 아이들을 사랑해주시고 잘 보살펴 주셔서 그렇게 생각이 바뀌었나 봅니다. 첫째 때도 그랬던것처럼 둘째도 이뻐해 주시고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밝게 아이들을 맞이해주시는 선생님께 달려가 안기는 아이의 모습을 생각하면 회사 일에 더욱 전념할 수 있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선아 아빠 옥명우 화성부 리더."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시안3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시안31-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시안31-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시안31-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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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의달 기획] 포스코 사내 어린이집 선생님을 만나다 ① 서울 포스코어린이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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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May 2018 15:18:4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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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어린이집]]></category>
									<description><![CDATA[“아이는 낳으면 다 알아서 혼자 큰다”는 말은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 부부들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어려운 취업 관문을 통과하고 결혼에 골인했지만, 어떻게 아이를 키울까 하는 걱정에 막상 아이를 갖는 것이 두렵다. 하지만 회사가 육아의 짐을 어느 정도 덜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포스코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4763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6.jpg" alt="서울 포스코 사내 어린이집 백송이 교사가 아이들과 놀이 시간을 보내는 모습."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6.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6-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6-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아이는 낳으면 다 알아서 혼자 큰다”는 말은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 부부들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어려운 취업 관문을 통과하고 결혼에 골인했지만, 어떻게 아이를 키울까 하는 걱정에 막상 아이를 갖는 것이 두렵다. 하지만 회사가 육아의 짐을 어느 정도 덜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p>
<p>포스코는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절벽 위기가 범국가적 문제라는데 깊이 공감해 직원들이 일과 가정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회사에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가정의 달과 스승의 날을 맞이해 맞벌이 부부, 워킹맘과 육아대디 곁에서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해주고 있는 포스코어린이집 교사들의 경험담과 그들이 근무하고 있는 어린이집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봤다.</p>
<hr />
<h2>┃<strong>서울 포스코어린이집 나비반 백송이 교사 </strong></h2>
<p><strong>“아인, 다인아, 선생님이랑 같이 들어가자” </strong></p>
<p>월요일 아침 출근 시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포스코센터 내 포스코어린이집이 부모님이랑 헤어지기 싫은 아이들을 달래는 선생님들의 목소리와 여기저기서 터지는 아이들의 울음소리로 분주하다. 아직은 잠이 덜 깬 모습으로, 집에서 가져온 인형을 손에 꽉 쥔 채 아이들은 부모님과 떨어지기 싫어 부모님 다리 뒤로 도망가기 바쁘다. 여기저기서 계속 엄마와 아빠를 부르며 울음이 터진다.</p>
<p>“월요일은 주말 동안 부모님과 함께 지내서 그런지 아이들이 유난히 부모님과 헤어지기 싫어해요.”</p>
<p>아이들의 울음이 그치자 서울 포스코어린이집 백송이 교사를 만날 수 있었다.</p>
<div id="attachment_4763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4763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3.jpg" alt="서울 포스코 사내 어린이집 백송이 교사"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3.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3-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3-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서울 포스코어린이집 나비반 백송이 교사</p></div>
<p><strong>“아이들의 첫 선생님이라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strong><br />
백송이 교사는 서울 포스코어린이집 6년 차로 만 1세 반인 나비반을 담당하고 있다.</p>
<p>어린이집 교사로 일하면서 가끔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걸까?’ 하고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을 때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달려와 와락 안기고, 눈을 마주치며 싱긋 웃어주는 아이들이 오히려 삶의 원동력이 된다고 한다.</p>
<p>백 교사는 “아이들의 티 없이 맑은 순수함에서 큰 기쁨을 느끼고, 아이들의 첫 번째 선생님이 되었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끼고 아이들과 보내는 가슴 따뜻해지는 시간이 저에게 힘을 실어줍니다.”라고 말하면서 미소를 지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4764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5.jpg" alt="서울 포스코 사내 어린이집 백송이 교사가 아이들과 놀이 시간을 보내는 모습."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5.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5-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5-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고사리손으로 꾸며준 선생님만을 위한 작품과 편지가 가장 소중해요” </strong><br />
최근 어린이날을 맞이해 어린이집 교사들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와 울라프 의상을 입고 어린이집 현관 앞에서 등원하는 아이들을 맞았다고 한다. 처음에는 놀라는 영아들도 있었지만 이내 담당 선생님이란 것을 알아보고는 더욱 반가워하며 등원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p>
<p>백 교사는 만 5세 반 유아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학부모를 위해 준비한 짧은 공연에 엄마, 아빠가 많이 오자 마냥 신나하는 모습에 아이들의 순수함도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p>
<p>그녀는 “무엇보다도 선생님을 생각하는 고마운 마음을 담아 아이들이 직접 고사리손으로 꾸며주고, 그려주는 작품과 편지가 가장 소중합니다. 한 자리를 지키며 오랜 시간 꿈쩍 않고 집중했다는 어머님의 말씀을 전달받았을 때는 그 감동이 백 배가 됐습니다.”고 말하며 스승의 날을 회상하기도 했다.</p>
<p><strong>“안전과 사내 공간 활용은 사내 어린이집의 최대 장점” </strong><br />
서울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포스코센터 내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장점에 관해 묻자 백 교사는 가장 먼저 ‘안전’을 꼽았다.</p>
<p>백 교사는 어린이집이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공간이기 때문에 안전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지만 물리적으로 교직원들의 힘만으로는 부족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내 어린이집의 경우 회사에서 안전과 시설 유지보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아이들을 보육하는데 전념할 수 있게 되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설명한다.</p>
<p>최근 서울에서 미세먼지나 기후 변화 등으로 아이들과 함께 실외에서 외부 활동하는 것에 대한 제약이 많아진 편이지만 백 교사는 포스코어린이집은 포스코센터 실내의 다양한 공간을 이용할 수 있어 이런 걱정이 한결 덜하다고 한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틸갤러리, 포스코미술관, 수족관, 서점 등은 교육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도 관람 예절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고 익힐 수 있어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라며 포스코센터내 위치한 어린이집의 장점을 설명했다.</p>
<p>백 교사는 대부분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이번 주말은 무얼 하며 보내지?’하며 고민하게 되는데 포스코센터에서는 ‘포스코키즈콘서트’ 등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가 진행돼 포스코가 직원들을 많이 배려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4764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1.jpg" alt="서울 포스코 사내 어린이집 백송이 교사와 아이들과 포스코센터 내 수족관을 관람하고 있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1-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960x640_01-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나’라는 사람을 누군가 신뢰해준다는 것은 참 감사하고 행복한 일입니다” </strong><br />
백 교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의 선생님이기보다는 친구가 되고, 아이들 앞에서만큼은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p>
<p>그녀는 “누군가 ‘나’라는 사람을 신뢰해준다는 것은 참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생활하며, 언제나처럼 아이들은 밝고 건강하게, 부모님은 안심하고 맡기며, 교사는 보람찬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세요”라고 당부하며 인터뷰를 마쳤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4769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시안12.png" alt="선생님 사랑합니다.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라는 말도 있듯이 스펀지같이 모든 걸 흡수하는 아이들에게 어른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엄마로서 함께 있는 시간도 적고, 해줄 수 있는 게 늘 부족한 것 같아 속상한 부분이 많은데 하루하루 예쁜 모습, 예쁜 말로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포스코 어린이집 선생님들께서 정말 아이들을 사랑해주시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계시는 것을 느낄 수 있어 늘 감사드립니다. 아인, 다인이 쌍둥이 엄마 박혜린 가전강판판매그룹 대리."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시안1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시안12-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시안12-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시안12-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
<p><span style="color: #3f699d;"><strong>&#8220;포스코 가정친화 정책을 소개합니다&#8221;</strong><br />
</span></p>
<p><span style="color: #3f699d;">포스코어린이집은 지난 2006년 3월 포항을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광양, 2010년 3월 서울에 개원했다. 현재 서울, 포항, 광양을 합쳐 약 500명까지 원아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span></p>
<p><span style="color: #3f699d;"> 포스코는 사내 어린이집 외에도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통해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 문제 극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span></p>
<p><span style="color: #3f699d;">포스코 노사는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절벽 위기가 범국가적 문제라는 데 깊이 공감하고 직원들이 일과 가정생활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획기적인 출산장려제도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직원들의 임신에서부터 출산, 육아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키로 하고 난임치료휴가, 출산장려금 확대, 육아지원근무제도 등을 시행하고 있다. </span></p>
<p><span style="color: #3f699d;">‘난임치료휴가’는 임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들이 인공수정 등 난임 치료를 위해 신청할 수 있는 휴가로 연 최대 5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과 육아 부담으로 인해 자녀 낳기를 피하는 현실을 고려해 ‘출산장려금’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에는 첫 째 50만 원, 둘 째 100만 원, 셋 째 300만 원을 지원했으나, 2016년부터는 첫 째는 100만 원으로 증액하고 둘 째 이상은 500만 원으로 늘렸다. </span></p>
<p><span style="color: #3f699d;">‘육아지원근무제’로는 주 5일 40시간을 근무하되, 하루 최소 4시간에서 최대 12시간까지 개인 여건에 맞게 근무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완전자율 출퇴근제’가 있다. 이와 함께 근무 시간에 따라 급여는 조정되지만, 주 5일 동안 20시간 또는 30시간 근무하는 ‘전환형 시간선택제’와 한 업무를 직원 2명이 나눠서 하루 총 8시간을 근무하는 ‘직무공유제’도 선택할 수 있다. </span><span style="color: #3f699d;">&#8216;육아지원근무제&#8217;는 남녀직원 구분 없이 1명당 최대 2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span></p>
<p><span style="color: #3f699d;">난임을 겪고 있는 포스코 직원이 둘 째 아이를 낳는다고 가정하면, 난임 치료를 위해 5일 휴가를 사용해 임신하고, 출산 시에는 50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출산 전후 3개월의 휴가와 2년간의 육아휴직을 사용하고, 아이가 만 8세가 될 때까지 &#8216;육아지원근무제&#8217;를 최대 2년까지 더 활용해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다. </span></p>
<p><span style="color: #3f699d;">포스코는 출산, 육아 지원의 연장선에서 직원 및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8216;포스코키즈콘서트&#8217;를 운영해 오고 있다. 포스코는 2015년 경영여건 악화로 &#8216;포스코센터 음악회&#8217;를 중단하는 대신, 어린이 대상 ‘포스코 키즈콘서트’를 개최해 왔다. 지난해 7월 &#8216;포스코콘서트&#8217;를 재개하면서 &#8216;포스코키즈콘서트&#8217; 중단에 대한 우려가 컸으나, 포스코는 그동안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점을 고려해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span></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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