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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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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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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8216;안전&#8217; 우리가 지켜드릴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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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May 2020 13:41:2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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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빠! 아침에 출근한 모습 그대로 저녁에 만나요. 아빠 오늘도 안전하세요! 사랑해요~” “아빠! 오늘도 회사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사랑해요~” 업무 연락 차 걸었던 전화 수화기 넘어 사랑하는 자녀의 목소리가 들린다면? 회사로 향하는 통근 버스 안에서 가족들의 응원 영상이 방영된다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em>“아빠! 아침에 출근한 모습 그대로 저녁에 만나요. 아빠 오늘도 안전하세요! 사랑해요~”</em><br />
<em>“아빠! 오늘도 회사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사랑해요~”</em></p>
<p>업무 연락 차 걸었던 전화 수화기 넘어 사랑하는 자녀의 목소리가 들린다면? 회사로 향하는 통근 버스 안에서 가족들의 응원 영상이 방영된다면? 제철소에 근무하는 &#8216;아빠&#8217;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직원 가족들이 보내온 가슴 따뜻한 응원 스토리를 지금 만나보자!</p>
<p>포스코가 직원 가족들의 응원 메시지를 포항과 광양 제철소 사내 통화연결음에 적용했다. 이름하여 ‘Safety 컬러링’. 말 그대로 가족의 안전을 응원하는 목소리를 담았다. 포스코는 지난 2월 행복한 안전 일터 구축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안전 응원 영상’ 사내 공모전을 열었다. 우수작으로 선별된 작품들은 통화연결음과 안전응원 영상으로 제작되어 다양한 사내 매체를 통해 재생됐다.</p>
<div class="video_wra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tzfhvfBqkSg?rel=0" width="300" height="15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iframe></div>
<p>가족의 목소리를 담은 통화연결음이라니. 이토록 훈훈한 이야기를 놓칠 수 없지! 포스코 뉴스룸은 사랑하는 가족의 목소리가 사내 통화연결음으로 선정된 10명의 주인공 중 두 사람을 만나 비하인드스토리를 들어보기로 했다. 서두에 적은 응원 메시지의 주인공, 포항제철소 FINEX부 오정식 차장과 광양제철소 도금부 허성수 대리를 만났다. 이하는 두 사람과의 일문일답.</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19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1-1.png" alt="왼쪽엔 포항제철소 FINEX부 오정식 차장의 사진과 함께 자녀의 멘트 &quot;아빠! 아침에 출근한 모습 그대로 저녁에 만나요. 아빠 오늘도 안전하세요! 사랑해요~&quot;가 써있고, 오른쪽엔 광양제철소 도금부 허성수 대리의 사진과 자녀의 멘트&quot;아빠! 오늘도 회사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사랑해요~&quot;가 써있다." width="960" height="47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1-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1-1-800x39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1-1-768x38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3><span style="color: #000000;"><strong>Q1. 간단히 본인 및 가족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span></h3>
<p><span style="background-color: #2efe64;"><strong>오정식 차장</strong></span> 안녕하세요! 포항제철소 FINEX생산부 FINEX성형탄공장에 근무하는 오정식 차장입니다. 2010년 결혼해 사랑하는 아내, 그리고 저와 아내를 반반씩 닮은 두 아들(오수아/8세, 오수현/6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br />
<span style="background-color: #2efef7;"><strong>허성수 대리</strong></span> 안녕하십니까? 광양제철소 도금부 2도금공장 허성수 대리입니다. 저희 가족은 저와 아내, 아들까지 세 식구입니다. 이번 Safety 컬러링 영상을 찍은 아들은 올해 6살, 허웅빈입니다.</p>
<h3><span style="color: #000000;"><strong>Q2. 포스코 Safety 컬러링 공모전에 참여하시게 된 배경이 궁금합니다.</strong></span></h3>
<p><span style="background-color: #2efe64;"><strong>오정식 차장</strong></span> 평소 아이들에게 생활 속 안전 수칙을 반복해서 교육하고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에서 손잡이 잡기, 횡단보도 건널 때 좌우 확인하기, 엄마가 요리할 때 뜨겁고 날카로운 것 주의하기 등 안전에 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르치려고 노력하는데요. Safety 컬러링 공모전 역시 우리 가족 생활 안전에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br />
<span style="background-color: #2efef7;"><strong>허성수 대리</strong></span> 회사 공지사항에서 Safety 컬러링 공모전을 본 순간 매일 출근할 때마다 운전 조심하라고 배웅해 주는 아들이 생각났습니다. 귀여운 아들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 공모전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p>
<h3><span style="color: #000000;"><strong>Q3. 아이와 함께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은 어땠나요? 기억에 남는 촬영 에피소드가 있다면?</strong></span></h3>
<p><span style="background-color: #2efe64;"><strong>오정식 차장</strong></span> 아빠가 일하는 제철소에 관심이 많던 큰아들 수아는 영상을 찍자는 제안에 흔쾌히 응해주었습니다. 아이의 속마음을 담고자 대화를 많이 나누었는데요. 덕분에 자연스러운 멘트가 나온 것 같습니다. 옆에서 형이 연습하는 모습을 보던 동생 수현이가 형의 멘트를 몸으로 재미있게 표현해 주어 좀 더 생동감 있는 영상이 완성되었습니다. 컬러링 공모전이라 목소리만 나올 것 같아 촬영 당시 집에서 입고 있던 내복 그대로 찍었는데, 오히려 더 귀엽게 나온 거 같아 마음에 듭니다.<br />
<span style="background-color: #2efef7;"><strong>허성수 대리</strong></span> 처음에는 쉽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멘트를 외우는 데에도, 차분히 영상을 찍는 데에도 소극적이었어요. 결국 비장의 카드를 꺼냈습니다. 원하는 장난감을 사주겠다고 약속하니 아이가 혼자 연습을 하고 빨리 영상을 찍자며 적극적으로 변해 지금의 영상이 남게 되었습니다.</p>
<div id="attachment_7019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019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2.png" alt="(왼쪽부터) 오정식 차장의 첫째 아들 오수아 군과 둘째 아들 오수현 군, 허성수 대리의 자녀 허웅빈 군. " width="960" height="5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2-800x41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2-768x40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왼쪽부터) 오정식 차장의 첫째 아들 오수아 군과 둘째 아들 오수현 군, 허성수 대리의 자녀 허웅빈 군.</p></div>
<h3><span style="color: #000000;"><strong>Q4. 회사에서 자녀분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소감이 어땠나요?</strong></span></h3>
<p><span style="background-color: #2efe64;"><strong>오정식 차장</strong></span> 현재 포스텍 철강대학원에서 유학 중이라 안타깝게도 사내 전화로 들려오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포스코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외부에서 포스코에 전화하시는 분들이 포스코 임직원 가족들의 목소리를 통해 10초만이라도 안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면 더없이 뿌듯할 것 같습니다.<br />
<span style="background-color: #2efef7;"><strong>허성수 대리</strong></span> 사내 전화에서 아들 목소리가 들리니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기특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직원 가족분들의 목소리를 들으니 나와 동료 그리고 우리 모두의 가족을 위해서라도 안전을 꼭 지켜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되었습니다.</p>
<h3><span style="color: #000000;"><strong>Q5. Safety 컬러링 적용 후, 근무하는 데 어떤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나요?</strong></span></h3>
<p><span style="background-color: #2efe64;"><strong>오정식 차장</strong></span> 사내 슬로건이나 업무 문서에서 굵은 글씨와 눈에 띄는 색깔로 안전을 강조하지만 자주 노출되면 무뎌지기 마련입니다. 화려한 효과를 더한 안전 영상 역시 지루한 교육으로 느껴지기 쉽고요. 하지만 업무 문의를 위해 건 전화에서 나와 동료들의 아내가, 자녀들이, 부모님이 안전한 일터와 건강을 기원하는 목소리를 듣게 된다면 전화 응답을 기다리는 몇 초가 그날의 위험을 안전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스코에서 근무하는 모든 분들이 매 순간 열심히 일하는 것은 사랑하는 가족의 행복 때문이고, 그 행복을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의 안전과 건강이라는 것을 누구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br />
<span style="background-color: #2efef7;"><strong>허성수 대리</strong></span> Safety 컬러링을 듣고 나서 상대방과 통화할 때 목소리 톤이 좀 더 차분하고 부드러워진 것 같습니다. 업무 요청을 하거나 이슈를 제기할 때 상대방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배려하면서 통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해 주는 가족이 있다고 생각하니 업무에 더욱 집중하게 됩니다.</p>
<h3><span style="color: #000000;"><strong>Q6.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특별히 더 느끼게 되는 순간이 있다면 언제인가요?</strong></span></h3>
<p><span style="background-color: #2efe64;"><strong>오정식 차장</strong></span>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이 제 옆에서 안정감을 느낄 때 고마운 마음과 함께 무한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제가 운전하는 차 안에서 편안하게 잠든 모습을 볼 때, 횡단보도 건너기 전 빠르게 지나는 차량을 보면서도 제 손을 꼭 잡고 안심하는 모습, 저녁에 둘러앉아 보드게임을 즐기며 내일에 대한 걱정 없이 지금 우리 가족이 함께 있는 이 순간을 즐기는 모습을 지켜볼 때 그저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br />
<span style="background-color: #2efef7;"><strong>허성수 대리</strong></span> 담당 라인이 수리를 하거나 잔업으로 퇴근이 늦을 때, 주말에 라인 트러블이 발생하여 긴급하게 출근하더라도 항상 이해해 주고 배려해 주는 가족에게 특별히 더 고마운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광양까지 내려와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했을 텐데 지금은 누구보다 당당하고 아름다운 아내에게 늘 고맙고, 항상 씩씩한 아들에게도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p>
<p>인터뷰를 마치고, 두 사람으로부터 메일 한 통이 도착했다. 메일 속엔 가족들이 보내준 안전 응원 메시지에 대한 답장과 한 장의 가족사진이 들어있었다. 한 글자 한 글자 가족을 향한 사랑이 듬뿍 담긴 ‘아빠의 편지’를 대신 전한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19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3_.png" alt="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공부와 체육활동을 하면서도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고마워. 응원 메시지처럼 아침에 집을 나서는 그 모습 그대로 저녁에 다시 만날 때 몇 년 만에 만나는 것처럼 반갑게 달려와 주는 너희들 덕분에 아빠는 늘 힘이 난단다. 사랑하는 아내에게,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활짝 웃으며 오늘 하루 안부를 묻는 당신에게 부끄러워 말은 못 했지만 그 순간 너무 행복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 네 가족 지금 모습 그대로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갑시다. 사랑합니다. From 포항제철소 FINEX부 오정식 차장 편지 우측에 가족사진이 있다." width="960" height="69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3_.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3_-800x58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3_-768x55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19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4-2.png" alt="지연아, 항상 옆에서 응원해 주고 지지해 줘서 고마워. 서로 어린 나이에 웅빈이를 낳고 키우면서 나름 역경이 많았지만, 이렇게 건강하게 잘 자란 아들을 보니 뿌듯하고 자랑스러워. 항상 고맙고 사랑해. 아들 얼른 키워놓고 우리 행복 찾으면서 살자. 웅빈아, 항상 엄마 아빠부터 챙기는 효자로 자라줘서 정말 고마워. 아빠는 항상 너를 보면서 행복을 느끼고 삶의 이유를 찾는단다. 자주 하는 얘기지만 웅빈이는 엄마 천사, 아빠 복덩이야. 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줘. 사랑해. From 광양제철소 도금부 허성수 대리 편지 왼쪽에 가족사진이 있다." width="960" height="65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4-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4-2-800x54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4-2-768x52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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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람사람들] 2편.&#8217;행복&#8217;을 계약하는 구매의 달인! 설비구매그룹 김나데즈다 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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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Feb 2017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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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편이 돌아왔습니다!두 번째 시간에서는 설비구매그룹의 김나데즈다 님을 만나볼 텐데요. &#8216;행복&#8217;을 계약하는 구매의 달인 김나데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6753F3558A53B9907284F.jpg" alt="사람사람들 2 기쁘게(喜) 일하고(勞) 동료를 사랑하며(愛) 인생을 즐기는(樂) 포스코그룹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만나봅니다. ’행복’을 계약하는 구매의 달인! 설비구매그룹 김나데즈다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편이 돌아왔습니다!두 번째 시간에서는 설비구매그룹의 김나데즈다 님을 만나볼 텐데요. &#8216;행복&#8217;을 계약하는 구매의 달인 김나데즈다 님의 이야기, 바로 함께 보시죠!</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11F7D3D58A53D691233D5.jpg" alt="설비구매그룹에서 연구설비 구매를 담당하고 있는 김나데즈다 님" width="650" height="47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안녕하세요. 설비구매그룹에서 연구설비 구매를 담당하고 있는 김나데즈다입니다.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 ‘인생은 한 번뿐’이라는 뜻의 이 단어가 제 인생의 모토인데요. 회사에서 업무를 할 때나 일상 속에서 늘 현재를 즐기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clear: none;">2011년 포스코 입사 이래 가장 기뻤던 순간은 유럽 D사와의 외자계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을 때였어요. 처음 맡았던 대형 프로젝트이기도 했고, 상대기업이 무리한 계약 조건을 내걸었던 터라 쉽지 않은 건이었는데요. 원만한 협상을 위해 해당 기업의 경영층이 직접 방문하기도 했었죠.</p>
<p style="float: none; clear: none;">저는 외자계약 조건을 꼼꼼히 공부하고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협상을 할 수 있을지 밤새 고민했어요. 신입사원이었지만 열정만큼은 대단했던 당시. 무려 3일간 밤낮 없는 마라톤협상 끝에 우리 회사에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계약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가 가장 기쁘고 뿌듯했던 순간인 동시에 큰 계약을 체결하는 중압감에 아찔했던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733253A58A53D6934F155.jpg" alt="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많은 분들이 제 이름이 무슨 뜻인지 궁금해하시는데요. ‘나데즈다(надежда)’는 러시아 말로 희망 또는 소망이라는 뜻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항상 희망을 잃지 말고 살아가라는 의미인데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교포 4세라 처음에는 한국말도 한국 문화도 모든 것이 낯설었지만 한국에서 10년째 생활하다 보니 이제는 “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 사람 같다”는 말씀을 자주 해주세요. 저는 이 말을 들을 때 가장 기쁘더라고요. ‘낯선 땅에 와서 아주 잘 적응했구나’라는 생각에 제 스스로가 기특하게 느껴지기도 해서 뿌듯합니다.</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구매부서는 회사의 생산활동에 필요한 품목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적기에 구매해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프로핏 센터(Profit Center)의 역할을 합니다. 특히 구매금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한 제조업에서는 구매 비용 절감이 영업이익과 직결되어 경영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14DF84258A53E06281EFB.jpg" alt="구매/외주인의 자세 - 우리는 시장원리에 입각한 거래관행을 정착시키고 가격과 품질을 고려한 최선의 조달을 통해, 거래상대방과 회사의 상호이익 창출에 기여한다.  - 우리는 윤리를 최우선의 가치로 인식하고, 항상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여 구매/외주인으로서 자존심과 명예를 지킨다.  - 우리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배타적인 업무방식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의 제안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공정한 기회를 제공한다.  - 우리는 정상을 벗어나는 어떠한 외압과 부정한 청탁에 흔들이지 않고, 회사가 정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업무를 처리한다.  - 우리는 글로벌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고 국제적인 시야와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기 위하여,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매진한다. " width="650" height="46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그래서 저는 구매업무를 할 때 사명감을 가지고 구매인으로서의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제 책상에는 ‘구매/외주인의 자세’라는 카드가 정 중앙에 놓여있는데요. 매일 아침 출근하면 한 번씩 읽어보며 마음속에 되새기곤 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많은 공급사들과 계약을 하고 지출이 발생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윤리 리스크가 있을 수 있는데요. 스스로는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실수를 저지를 수도 있기 때문에 매일매일 구매인으로서의 자세를 점검하고 있죠.</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4469C3A58A53E06086884.jpg" alt="협상 업무를 하고 있는 김나데즈다 님의 모습"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포스코에는 해외에서 수입하는 설비들도 꽤 있는데요. 제철소 조업부서와 해외 공급사 사이에서 효과적으로 의견을 조율하고, 성공적인 협상으로 최적의 구매를 하기 위해 외국어 능력은 필수라고 볼 수 있죠. 저는 러시아어와 영어에 능통해 외자계약을 담당하며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외자계약 시 회사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자 외자계약 표준 문서를 만들기도 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또 구매업무는 회계와 무역 등 다양한 지식을 필요로 하는데요. 저는 철강 제조공정과 원가 분석 등 업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꾸준히 학습하고 구매 트렌드에도 늘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요즘은 회사의 원가절감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구매 기법을 적용해 외자구매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맡은 일을 조금 더 잘 수행하기 위해 매일 독서와 한국어 공부, 체력 관리에 열심히 매진하고 있어요.</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54AEB3B58A53F9E035F4F.jpg" alt="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46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사랑하는 남편과 가족들, 그리고 신입사원 시절 저를 따뜻하게 맞아주신 그룹장님이 생각나요. 남편은 한국에 와서 교회를 다니면서 우연히 알게 됐는데, 알고 보니 포스코 직원이었어요. 의도치 않게 사내커플이 된 셈이죠. 서로에 대한 확신이 있어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을 했습니다. 남편도 저도 서로에게 정신적으로 많이 의지했던 것 같아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그리고 시댁 식구들, 멀리 있는 친정 식구들과 시간을 보낼 때가 제일 기쁘고 행복합니다. 제 모토처럼 사랑하는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항상 노력하고, 멀리 있는 가족들에겐 매일같이 전화로나마 안부를 묻곤 하죠. 가족은 제게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00px;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552E83958A53F9E17F5A2.jpg" alt="그룹장님이 보내주신 꽃다발" width="400" height="50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또 제가 신입사원이었던 2012년,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당시 그룹장님이 떠오르는데요. 저희 어머니께서 처음 한국에 오셨을 때 환영 꽃다발까지 보내주셔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룹장님의 작은 배려가 제게는 정말 큰 감동이었죠.</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425213A58A53F9E13115D.jpg" alt="글로벌 존 커뮤니티 사내 동아리 멤버들과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46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애착을 가지고 활동하는 모임도 있습니다. 2012년부터 시작한&#8217;글로벌 존 커뮤니티(Global Zone Community)라는 사내 동호회 활동인데요. 세계 각국의 강사들을 초청해 다양한 문화체험은 물론 비즈니스 매너도 배우는 알찬 시간을 가졌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작년에는 이에 이어 설비구매그룹 동료들과 영어 스터디를 구성해 토익 스피킹과 생활 속 영어 팁을 전수해주는 수업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외국어 재능을 살려 동료들과 소모임도 갖고 교류하면서 더욱 즐겁고 풍성한 회사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어요.</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내 인생의 즐거움,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358843958A543F52F5FF1.jpg" alt="쿠션을 만들기 위한 천(왼쪽)과 완성된 쿠션의 모습(오른쪽)" width="650" height="32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손재주가 있는 편이에요. 손으로 만드는 건 무엇이든 좋아하죠. DIY(Do It Yourself)에 관심이 많아서 요즘은 직접 만든 인테리어 소품들로 집을 꾸미고 있어요. 옆에 사진은 제가 직접 만든 쿠션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소품뿐 아니라 음식도 곧잘 만드는 편이에요. 화덕에 구운 고기 파이, 애플파이 등 베이킹 요리를 즐겨 하는 편인데요.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서 직접 만든 파이와 차를 대접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낼 때 즐거움을 느낍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535274458A544041A2778.jpg" alt="직접 만든 요리들" width="650" height="48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요즘은 노래를 한번 배워보고 싶어요. 한국에는 노래방 문화가 있어서 지인들과 노래방 갈 일이 종종 생기는데, 제가 노래를 잘 못해서 늘 위축되곤 하거든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그리고 또 하나. 여행을 좋아해서 지난 7년 동안 한국 구석구석을 다니며 아름다운 풍경도 보고 모르는 사람들과도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전라도 지역을 많이 돌아보지 못해서 날이 따뜻해지면 남도 여행을 한번 가보고 싶어요. 남도 여행 핫 플레이스가 있다면 많이들 추천해주세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5417F4258A542D210B019.jpg" alt="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  포스코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제 목표는 늘 하나였습니다. 포스코가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  그리고 해외 공급사들과 거래할 때 글로벌 기업에 걸맞은 전문성 있는 구매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그리고 한국 문화와 정서도 더욱 깊게 이해해서 동료들과 좋은 추억도 쌓고 싶습니다." width="670" height="17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1442B5058A5442E086525.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
낯선 타지에서 자신의 꿈과 포스코를 위해<br />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김나데즈다 님이 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br />
다음 시간에는 ‘사람사람들’ 3편으로 다시 찾아올테니,<br />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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