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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건재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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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건재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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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그룹, 친환경 강건재 솔루션으로 건설산업 ESG 선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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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Aug 2021 11:00:0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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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 12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규모 건축박람회 참가 l 고객사•그룹사와 &#8216;친환경 철강제품으로 만드는 깨끗하고 안전한 건설&#8217;을 주제로한 이노빌트館 오픈 l 체험형 콘텐츠로 강건재 이해도 제고 및 이노빌트 제품 인지도 향상 기대 포스코그룹(회장]]></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12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규모 건축박람회 참가 </strong><br />
<strong>l 고객사•그룹사와 &#8216;친환경 철강제품으로 만드는 깨끗하고 안전한 건설&#8217;을 주제로한 이노빌트館 오픈</strong><br />
<strong>l 체험형 콘텐츠로 강건재 이해도 제고 및 이노빌트 제품 인지도 향상 기대</strong></p>
<p>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이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빌드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친환경 안전을 테마로 이노빌트(INNOVILT) 제품을 선보인다.</p>
<p>코리아빌드는 1986년에 시작해 35년간 지속되고 있으며 연평균 10만 명이 관람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박람회다.</p>
<p>포스코는 국제에스터, 대한가설산업 등 강건재 고객사 및 포스코건설, 포스코강판 등 그룹사와 함께 &#8216;친환경 철강제품으로 만드는 깨끗하고 안전한 건설&#8217;을 주제로 이노빌트관을 열고 기존 건축재인 석재, 목재, 알루미늄 대비 탄소 저감이 가능하고 안전한 강건재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한다.</p>
<p>이노빌트관은 ▲이노빌트 월드 ▲친환경 ▲안전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 ▲상생 ▲스토리 등 6개 존(zone)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람객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도록 UX(User Experience)형 콘텐츠로 채워져 있다.</p>
<div id="attachment_8018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INNO_01.png" alt=" 2021 코리아빌드 포스코 이노빌트관의 전경이며, 총 6개의 존으로 구성되어있는 모습이다." width="960" height="548" class="size-full wp-image-8018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INNO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INNO_01-800x45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INNO_01-768x43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2021 코리아빌드 포스코 이노빌트(INNOVILT)관, 포스코건설, 포스코강판, 포스코SPS,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A&#038;C 총 5개 그룹사가 참여했으며, &#8216;친환경 철강제품으로 만드는 깨끗하고 안전한 건설&#8217;을 주제로 이노빌트 월드, 친환경, 안전,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 ,상생, 스토리 등 6개 존(zone)으로 구성되어 있다.</p></div>
<p>전시관 입구의 이노빌트 월드에서는 포스코그룹의 프리미엄 강건재가 각종 건축물과 교통 및 상하수도 등 인프라를 만드는 곳곳에 사용되고 있음을 한눈에 알 수 있다.</p>
<p>친환경존에는 중공(中空)철근, 합성보, 태양광발전 지지대, 친환경 가로수 생육 솔루션인 포스맥 배리어(PosMAC Barrier) 등을 소개한다. 특히 포스코가 최근에 고강도강을 적용해 개발한 중공철근은 기존 이형철근보다 중량이 절반에 가까워 시공성 개선으로 인한 공기 단축과 탄소 저감이 가능한 제품이다.</p>
<div id="attachment_8018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INNO_02.png" alt="2021 코리아빌드 포스코 이노빌트(INNOVILT)관의 친환경존(Zone)의 전경이다." width="960" height="548" class="size-full wp-image-8018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INNO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INNO_02-800x45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INNO_02-768x43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2021 코리아빌드 포스코 이노빌트(INNOVILT)관의 친환경존(Zone). 포스코의 대표적인 친환경 강건재 제품인 중공철근, 합성보, 태양광발전 지지대, 친환경 가로수 생육 솔루션인 포스맥 배리어(PosMAC Barrier) 등을 볼 수 있다.</p></div>
<p>안전존에서는 교통 인프라와 사용자의 안전, 건설근로자의 안전, 깨끗한 물 공급 등 사람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하는 데 사용되고 있는 포스맥 가드레일, 고강도 가설재, 스테인리스스틸로 만든 상수도배관, 저수조 라이닝, 물탱크 등을 볼 수 있다.</p>
<p>스마트 하우징 플랫폼존에서는 친환경 모듈러 제품을 소개한다. 모듈러는 공장에서 90%를 만든 후 현장에서 소음과 먼지 없이 안전하게 시공할 수 있는 혁신 건축 공법으로 일반 콘크리트 건축 대비 20% 이상 온실가스를 저감할 수 있다.</p>
<p>또한 포스코강판의 &#8216;인피넬리(INFINeLI)’로 만든 다양한 내외장재와 액자형음향기기 나팔(NAPAL)스피커도 볼 수 있다. 인피넬리는 ‘한계가 없는 무한한’의 ‘Infinite’와 ‘아름답게’, ‘정교하게’를 뜻하는 ‘Finely’의 합성어로 다양한 색상, 디자인, 기능을 바탕으로 한계를 뛰어넘어 무한히 확장해 사용할 수 있는 컬러강판이다. 인피넬리 제품에는 ▲다양한 디자인과 질감을 표현할 수 있는 프린트강판(PosPRINT) ▲고해상도 잉크젯 프린트강판인 포스아트(PosART) ▲불연(PosNC)과 항균 기능을 가진 컬러강판(PGS항균)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보이는 카멜레온 강판(PVDF) 등이 있으며 건축 외장재로 사용되는 등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철강재다.</p>
<p>상생존에는 폐플라스틱과 제철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복합소재인 슬라스틱(Slasitc, Slag+Plastic), BIPV(Building-integrated photovoltaic,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도시 주차난 해결을 위한 신개념 주차타워 솔루션 포스파킹 등 포스코 및 그룹사 벤처의 친환경 솔루션을 선보인다. </p>
<p>포스코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탄소 및 미세먼지 저감과 안전성 개선 등 건설산업에서의 ESG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 그리고 이노빌트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이노빌트는 2019년 포스코가 만든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강건재 통합브랜드이다. 포스코 강재가 100% 사용된 강건재 고객사의 제품 중 기술성,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노빌트 제품으로 인증하고 있으며, 현재 총 112개사 174개 강건재 제품이 선정되어 있다.</p>
<p>한편, 이번 박람회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된다. 참가기업, 운영요원 등은 매일 아침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검사후 입장할 예정이며, 일반 관람객 또한 부스면적 기준 최대 30명 기준보다 축소한 15~20명 내외 적정 인원만 입장 가능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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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포스코, 2021년 ‘이노빌트(INNOVILT)’ 첫 인증</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2021%eb%85%84-%ec%9d%b4%eb%85%b8%eb%b9%8c%ed%8a%b8innovilt-%ec%b2%ab-%ec%9d%b8%ec%a6%9d/</link>
				<pubDate>Mon, 01 Feb 2021 13:37:0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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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 ‘이노빌트(INNOVILT)’ 19개사 22개 제품 신규 선정…총 82개사 124개 제품 등록 l 디자인 특화된 비정형 내외장 제품 인증으로 건축美 영역까지 확대 포스코가 올해 첫 이노빌트(INNOVILT) 브랜드위원회를 개최하고 새롭게 19개사 22개 이노빌트 제품을 선정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이노빌트(INNOVILT)’ 19개사 22개 제품 신규 선정…총 82개사 124개 제품 등록</strong><br />
<strong>l 디자인 특화된 비정형 내외장 제품 인증으로 건축美 영역까지 확대</strong></p>
<p>포스코가 올해 첫 이노빌트(INNOVILT) 브랜드위원회를 개최하고 새롭게 19개사 22개 이노빌트 제품을 선정했다. 이로써 프리미엄 강건재 브랜드 이노빌트에는 총 82개사 124개 제품이 등록됐다.</p>
<p>이노빌트 제품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포스코 또는 포스코그룹사 강재를 사용해야 하고, 제품의 기술성과 시장성이 뛰어나야 한다. 뿐만 아니라 제작사의 재무적 안정성, 경영능력 등에 대한 심의도 통과해야 한다. 제품을 심사하는 브랜드 위원회는 선정의 공정성을 위해 건축·토목 관련학과 교수 등 사외위원과 포스코 및 그룹사 관련 사내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p>
<p>이번에 인증된 이노빌트 제품에는 스틸이 건물의 외관, 내부를 장식해 건축美까지 추구할 수 있음을 보여준 내외장재 제품들이 대거 포함됐다.</p>
<p>㈜씨에이플랜의 ‘Urban Dress&#8217; 는 파라메트릭(parametric) 디자인의 입체 파사드모듈을 설계, 제작, 시공, 교체할 수 있게 만든 혁신적인 강건재 제품으로, 포스코 고내식 강판인 포스맥으로 만들어졌다. 단일 부재로도 다채로운 외관 구성이 가능해 도심 속 건물을 감싸는 개성 있는 옷처럼 보인다.</p>
<p>포스코의 스테인리스 강판과 포스맥으로 만들어진 제일루버(유)의 ‘Natural Mosaic Kinetic Wall’은 말 그대로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모자이크 조각으로 만든 소재. 스틸 소재가 바람에 의해 움직여 마치 잔잔한 호수에 파동이 이는  것과 유사한 아름다움 표현이 가능하다.</p>
<div id="attachment_7560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560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1.png" alt="(좌) 씨에이플랜의 Urban Dress 시제품의 모습. (우) 포스코센터 지하에 위치한 제일루버(유)의 Natural Mosaic Kinetic Wall." width="960" height="32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1-800x26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1-768x25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왼쪽부터) ㈜씨에이플랜의 ‘Urban Dress’(시제품), 제일루버(유)의 ‘Natural Mosaic Kinetic Wall’(포스코센터 지하).</p></div>
<p>제일루버(유)의 ‘Leaf-Louver’는 포스코 고내식 강판인 포스맥으로 만들어진 루퍼 날로 다양한 방향으로 독창적인 디자인이 가능해 수많은 나뭇잎이 천장을 장식한 느낌을 준다. 또한 색상과 형태에 따라 계절의 변화를 자아낼 수도 있어 도시 속의 숲이 연상된다.</p>
<p>㈜스틸라이프는 고유의 반사특성과 자유롭게 변형되는 포스코의 스테인리스강판 소재를 가지고 별도 금형 없이 제품을 성형할 수 있는 고유 설비(Multi-Point Forming Machine)에서 건물 천장재인 ‘Water Wave’를 만들어 새로운 디자인 영역을 넓혔다.</p>
<div id="attachment_7560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560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2.png" alt="(좌) 포스코 서울 더샵 갤러리에 설치된 제일루버(유)의 Leaf-Louver 모습. (우) 속초 델피노리조트 내 수영장에 시공중인 스틸라이프의 Water Wave." width="960" height="32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2-800x26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2-768x25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왼쪽부터) 제일루버(유)의 ‘Leaf-Louver’(포스코 서울 더샵 갤러리), ㈜스틸라이프의 ‘Water Wave’(속초 델피노 리조트 內 수영장-시공중).</p></div>
<p>이외에도 포스코와 고객사간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된 제품들도 포함됐다. ㈜코스틸의 &#8216;SUPER BUNDREX SYSTEM SLAB&#8217;, ㈜티씨테크의 ‘Hybrid 엄지말뚝’, ㈜서흥산업의 ‘웨이브형 물탱크’, 보원기계㈜의 ‘STS 내진 WAVE TANK’, ㈜대천의 ‘고연질 냉매배관 매립시스템’, ㈜이스온의 ‘태양광 스틸보 모듈러 구조물’, 다스코㈜의 ‘PosMAC 수상 태양광 마운팅 시스템’, ㈜코리스이엔티의 ‘차세대 톱니형 시스템 채널’ 등이다.</p>
<p>한편, 포스코는 고객 현장 마케팅 지원을 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든지 활용할 수 있는 ‘Mobile 앱’ 론칭을 준비하고 있으며, 또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INNOVILT’ 제품 선정 시 저탄소 기술력 등 친환경 영역까지 확대해 &#8216;INNOVILT&#8217; 고객사들과 함께 탄소배출을 저감시킬 수 있는 기술 개발을 강화할 계획이다. 차기 이노빌트 브랜드 인증은 4월, 7월, 10월 브랜드위원회에서 이뤄질 예정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61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3.png" alt="2021년 신규 INNOVILT 인증 제품. 번호, INNOVILT Alliance, INNOVILT 제품, 구분 순. 1, ㈜씨에이플랜, 디자인 특화 파사드 모듈 Urban Dress, 내외장재. 2, ㈜동천, AGM-Metal Panel, 내외장재. 3, 광건디앤씨㈜, KSG Clean Panel, 내외장재. 4, 제일루버(유), Natural Mosaic Kinetic Wall, 내외장재. 5, 제일루버(유), Leaf Louver, 내외장재. 6, ㈜스틸라이프, Water Wave, 내외장재. 7, ㈜신우폴리텍스, 착탈식 내장판넬, 내외장재. 8, ㈜유창, 박스형 보강 DL-Stud, 내외장재. 9, ㈜유창, 내진, 내풍압 Cano-Tile 시스템, 내외장재. 10, ㈜천일, 스테인레스 Sink Bowl, 내외장재. 11, ㈜코스틸, Super Bundrex System Slab, 건축구조. 12, ㈜포스코에스피에스, Eco-Column, 건축구조. 13, ㈜포스코에스피에스, Eco-Girder, 건축구조. 14, 선진아이앤디㈜, 개방형 철제 가드레일, 도로, 교량. 15, ㈜티씨테크, S-Pile, 지반, 기초. 16, ㈜서흥산업, SH-SWT, 기타. 17, 보원기계㈜, STS 내진 Wave Tank, 기타. 18, ㈜앤아이씨이, 외부보강내진성능 물탱크, 기타. 19, ㈜대천, 고연질 냉매배관 매립시스템, 기타. 20, ㈜이스온, 태양광 스틸보 모듈러 구조물, 기타. 21, 다스코㈜, PosMAC 수상 태양광 마운팅 시스템, 기타. 22, ㈜코리스이엔티, 차세대 톱니형 시스템채널, 기타." width="960" height="122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3-627x800.png 627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3-768x980.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3-802x1024.png 802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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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없던 브랜드, INNOVILT의 첫 1년 톺아보기</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4%b8%ec%83%81%ec%97%90-%ec%97%86%eb%8d%98-%eb%b8%8c%eb%9e%9c%eb%93%9c-innovilt%ec%9d%98-%ec%b2%ab-1%eb%85%84-%ed%86%ba%ec%95%84%eb%b3%b4%ea%b8%b0/</link>
				<pubDate>Thu, 12 Nov 2020 08:00:59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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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년 전 오늘, 포스코센터에 건설 업계 관계자 약 150여 명이 모였다. 강건재 제작사, 건설 관련 학·협회, 건축·토목 설계사, 건설사, 정부 관계자까지. 바로 프리미엄 강건재 브랜드 이노빌트(INNOVILT)가 세상에 나온 날이다. 혁신을 거듭한 철강의 가치를 건설 시장에서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년 전 오늘, 포스코센터에 건설 업계 관계자 약 150여 명이 모였다. 강건재 제작사, 건설 관련 학·협회, 건축·토목 설계사, 건설사, 정부 관계자까지. 바로 <a href="http://bit.ly/32rpkTR"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프리미엄 강건재 브랜드 이노빌트(INNOVILT)가 세상에 나온 날</strong></a>이다. 혁신을 거듭한 철강의 가치를 건설 시장에서도 발휘해 지속 가능한 건설 문화를 함께 만들겠다는 포스코의 의지를 안고 탄생한 이노빌트. 이노빌트의 출범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여정과 굵직한 성과들을 포스코 뉴스룸이 톺아봤다. <em>*톺아보다: 샅샅이 톺아 나가면서 살피다</em></p>
<hr />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strong><strong>철강회사의 건설자재 브랜드? 이유 있는 도전</strong></span></h2>
<h3 style="text-align: center;"><strong> </strong><strong>“이노빌트를 통해 건설시장에서의 철강 프리미엄화를 본격 추진하고, </strong></h3>
<h3 style="text-align: center;"><strong>고객과 함께 편리하고 안전한 미래 건설시장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strong></h3>
<p>당찬 포부를 갖고 선포된 이노빌트 출범이었지만, 그날까지의 과정이 순탄치는 않았다. 포스코 안에서 강건재 통합 브랜드에 대한 논의가 시작된 것은 2017년 즈음. 당시에는 포스코가 생산하는 강재 그 자체가 아니라, 이를 가공해서 2차로 생산하는 강건재 제품에 포스코가 브랜드를 붙인다는 개념이 모두에게  생소했던 터였다. 또 포스코의 수많은 수요산업 중 밸류 체인의 이해관계가 가장 복잡한 게 건설업이니 만큼, 과연 브랜드가 성공적으로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곳곳에서 피어올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건재마케팅실의 직원들은 브랜드 론칭을 강하게 이끌고 나갔는데, 실제 필드에서 느꼈던 갈증을 해소할 돌파구로 이만한 게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2_1117.png" alt="건설 사업 프로세스. 건축주는 발주 역할을 하며 재건축조합, LH공사 등이 예시가 존재한다. 설계사무소는 건축 설계 역할을 하며 포스코 에이앤씨, 삼우종합 건축사사무소 등이 있다. 종합건설사는 시공 총괄을 하며 포스코건설, 삼성물산 등이 있다. 전문시공사는 실제 시공 역할을 하며 동성중공업, LG하우시스 등이 있다." width="960" height="34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41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2_1117.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2_1117-800x28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2_1117-768x2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일반적인 건설 사업 프로세스는 크게 위와 같다. 건축주의 발주로 말미암아 설계사무소와 종합건설사, 전문시공사를 타고 내려오는 흐름이다. <strong>그럼 여기서 질문, 자재 결정권은 어디에 있을까?</strong></p>
<p>어디 한 군데 콕 집을 수가 없다는 게 답이다. 자재 발주 자체는 시공사에서 하지만, 어떤 자재를 써야 하는지 설계사무소에서 애초에 Spec-in(특정 자재만 쓰도록 설계도면에 명시)하기도 하고, 건축주가 직접 특정 자재를 요구할 수도 있다. 이 뿐인가. 이 건물이 완공된 후 실제 사용할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선호하는 자재가 있을 수 있고, 이것이 건축에 반영되는 사례도 늘고 있다. 그래서 건설 자재 제작사들의 영업 상대는 어디 한 곳으로 한정되어 있지 않은 게 현실.</p>
<p>그리고 이런 건설 자재 제작사들은 다름 아닌 포스코의 고객사다. 포스코의 철강재를 가공해서 건설자재, 즉 강건재(鋼建材)를 제작하는 고객사들이 3천 개사* 이상이다. 포스코의 직원들이 고객사들과 오랜 기간 공동 마케팅을 펼치며 느낀 건설 시장의 가장 큰 허들이 바로 위와 같이 복잡 미묘한 ‘공략 지점’이었다. 어떻게 해야 <strong>포스코 고객사들 제품이 더 눈에 띄게, 더 잘 팔리게 할 수 있을까</strong>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em>*2, 3차 고객사 포함</em></p>
<p>그 해답이 바로 ‘통합 브랜드’였다. &#8216;철판이 다 똑같지 뭐&#8217;라는 생각을 깨고, <strong>&#8216;포스코 스틸로 만든 강건재는 다르다&#8217;</strong>라는 사실을 건설 산업 전반에 알릴 수 있는 툴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게 직원들의 판단이었다. 그렇게 3년간 시장 조사와 전략 수립이 이어졌고, 2019년 마침내 이노빌트라는 브랜드 론칭이 결정됐다. 11월 론칭에 이어, 12월에 포스코가 펭수를 위해 지어준 ‘<a href="http://bit.ly/2PDXwai" target="_blank" rel="noopener">펭숙소</a>’는 이노빌트라는 이름을 달고 지은 첫 번째 건물이기도 하다.</p>
<p>이노빌트는 독특하게 <strong>B2B2C</strong>를 타깃으로 설계됐다. 건설업 종사자와 더불어 건설자재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일반인들도 브랜드 이름을 통해 자재의 가치와 신뢰도를 보다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도다. 이 브랜드를 가지고 포스코-강건재사가 팀플레이를 하는 작전도 짰다. 이름하여 <strong>이노빌트 얼라이언스(INNOVILT Alliance)</strong>. 원소재(철강재)부터 완제품(강건재)까지 성능 평가, 시험 인증, 현장 적용을 함께 하고 시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혁신성과 시장성을 모두 잡을 수 있도록 팀플레이를 펼치자는 계획이다.</p>
<p>그렇게 포스코는 이노빌트를 통해 &#8216;철강재 공급사&#8217;라는 한정적인 역할을 스스로 탈피하고, 건설 밸류 체인 전반을 종횡무진하는 플레이어가 되었다.</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strong><strong>이노빌트 생산, 판매해보니…” 얼라이언스가 직접 말하는 이노빌트</strong></span></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31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1st_ann_2_1.png" alt="이노빌트의 첫 1년, 4차 브랜드위원회를 개최해 66개사 102개 제품 인증을 완료했다. 대형 건설사와 MOU를 체결하고, 후보 제품 공동개발했으며, 고객과 함께 하는 카운슬 개최하고, 더샵갤러리 내 제품 전시 홍보영상을 론칭했다." width="960" height="34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1st_ann_2_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1st_ann_2_1-800x29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1st_ann_2_1-768x2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노빌트의 첫 1년, 총 4차례에 걸쳐 사내외 전문가로 구성된 브랜드위원회를 통해 <a href="https://bit.ly/3nJGTdv"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66개사의 102개 제품이 이노빌트 인증 제품으로 등록</strong></a>됐다. 인증 제품에는 구조용 강건재부터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접하는 인테리어 자재까지 다양하게 포함됐고, 인증 제품 절반 이상이 <strong><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eries/innovilt-lab/"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와의 공동 개발을 통해 상용화</a></strong>됐다. 제품 발굴뿐 아니라 선정된 제품이 시장에서 활발히 판매될 수 있도록 <strong>공동 마케팅과 홍보 활동</strong>에도 박차를 가했다. <strong>&#8216;고객과 함께하는 이노빌트 카운슬&#8217;</strong>을 개최해 얼라이언스사가 종합 건설사, 설계사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고 동시에 롯데건설 등 <a href="https://bit.ly/2WVxFiv"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대형 건설사와 각종 MOU</strong></a>를 체결해 비즈니스 판로도 여러 군데 개척했다. 한편 이노빌트로 선정되지 못한 제품은 추가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돕고 있다.</p>
<p>일반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활동도 놓치지 않았다. 지난 4월 개관한<strong> <a href="https://bit.ly/35EotlQ" target="_blank" rel="noopener">더샵갤러리</a>에는 곳곳에 이노빌트 제품을 배치</strong>해서 방문객이 주택에 적용되는 프리미엄 강건재의 실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고, 7월에는 대중을 대상으로 이노빌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a href="https://bit.ly/3hyX0aJ"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홍보영상도 론칭</strong></a>했다.</p>
<p>이노빌트 얼라이언스들은 이런 노력의 결실을 맛보고 있을까? 직접 이노빌트 얼라이언스사를 찾아 이야기를 들어봤다.</p>
<h2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9dfed;">㈜한국소재 양철진 대표 “제품 상용화 6개월 만에 쏟아지는 주문”</span></strong></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28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int_1.png" alt="1차 이노빌트 인증 제품 SP-CIP 강관철근망을 생산 및 판매한 한국소재의 양철진 대표. 그는 신제품 영업 반년 만에 공장을 풀가동했으며, 좋은 제품에 이노빌트 브랜드가 입혀지니 신제품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시장의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width="960" height="57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int_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int_1-800x47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int_1-768x46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한국소재는 올해 1월, 4년간 포스코와의 공동 연구 끝에 기존의 철근망을 대체하는 <strong><a href="https://bit.ly/35hs6zY" target="_blank" rel="noopener">이노빌트 SP-CIP 강관철근망</a></strong>을 상용화했고 6월에는 자동 용접 설비를 갖춰 본격 시장 공략에 나섰다. 철근망은 지반 공사용 자재로, 땅속에 타설해 지반의 붕괴와 성능 저하를 막는 기능을 한다. 이노빌트 강관철근망은 기존 철근을 포스코 고강도강으로 제작한 STG800 강관으로 대체한 제품이다. 무게가 기존 제품 대비 40% 낮아지고 공장에서 제작해오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이동과 설치가 아주 간편하다. 덕분에 건축 공기가 획기적으로 줄어든다는 후기가 업계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본격 <strong>영업을 한지 6개월 만에 폭발적인 주문</strong>을 받고 있다.</p>
<p><strong>한국소재 양철진 대표는 <span style="color: #0368ad;">“보수적인 건설 시장을 신제품이 뚫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진짜 좋은 제품이다’ 그 사실 하나만 가지고는 살아남기가 힘들죠. 바로 경쟁 제품이 등장하고 모조 제품이 등장하니까요. 실적과 검증, 그리고 입소문이 필수적인 시장에서 대기업이 품질을 보증한다는 브랜드를 가진다는 게 기대 이상의 영업 효과가 있었습니다. 업계 사람들끼리 ‘그 제품 아냐. 괜찮더라. 한번 써봐라’ 하고 입소문을 타는 동시에, 그 제품을 검색하면 이노빌트라는 브랜드를 달고 이미 검증까지 마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겁니다. ‘아, 이게 그거구나. 이노빌트!’ 이런 식으로 영향력이 커졌습니다. 지금 사실 우리는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영업한 지 이제  6개월인데, 공장은 풀가동 중이고 설비를 늘려야 하는 상황입니다.”</span>라고 말했다.</strong></p>
<p>건설의 오랜 주력 소재인 철근을 강관이 대체한다는 <strong>도전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시장에서 받아들여진 것은 이노빌트라는 타이틀 덕분</strong>이었다고 양철진 대표는 설명했다. 한국소재와 포스코의 합동 작전이 빛을 발해, GS건설의 대구 용산동 주상복합사업 현장에 제품이 적용되었고 이외에도 대형 건설사들의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소재는 내년 강관철근망의 판매량 1만 톤, 매출액 5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p>
<h2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9dfed;">㈜의조산업 정병기 사장 “이노빌트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설치 시공사 육성 시작”</span></strong></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28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int_2.png" alt="3차 이노빌트 인증 제품 ES700 초경량 시스템비계를 생산 및 판매한 의조산업의 정병기 사장. 그는 이노빌트 제품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시공사를 함께 육성하고 있으며, 건설 산업 밸류체인이 함께 성장하는 길이 열린 것 같다고 말했다." width="960" height="57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int_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int_2-800x47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int_2-768x46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의조산업의 <strong>이노빌트 ES700 초경량 시스템비계</strong>는 포스코 PosH690으로 만든 초경량 강관 UL700으로 제작한다. 건설 현장에서 작업자의 안전 발판이 되는 비계는 설치되었다가 사용 후 해체된다는 특성 때문에 그간 가볍게 취급되기도 했었다. 그러나 최근 부적격 소재를 쓴 가설재로 인한 인명 사고가 일어나며, 가설재 품질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한 솔루션이 바로 의조산업의 초경량 시스템비계. 기존 제품보다 가벼워 설치하기가 수월하고 포스코의 고강도강을 사용해 안전성이 강화됐다. 의조산업은 초경량 시스템비계를 판매 혹은 임대하는 사업을 하면서 수많은 설치 시공사와 협업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단순히 그들과 거래를 하는 단계를 넘어, <strong>의조산업의 제품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설치 시공사 육성의 길을 모색</strong> 중이다.</p>
<p><strong>의조산업 정병기 사장은 <span style="color: #0368ad;">“조립과 해체가 편하고, 초경량이지만 강하다는 점에서 타사 제품보다 경쟁력이 있다는 것에는 의심이 없습니다. 제품 자체의 우수함을 넘어서, 최근 우리가 주력하는 것은 이런 혁신 제품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설치 시공사를 육성하는 일입니다. 자재 제작사, 설치사가 서로 물건을 주고받기만 하는 상황에서, 이제는 협력해서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고 더 좋은 설치 시공 방법을 연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창출된 부가적인 시너지는 작업자와 최종 사용자들의 이익이 되겠죠. 건설 산업 밸류 체인이 함께 성장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span>라며 기대감을 전했다.</strong></p>
<p>의조산업으로부터 시스템 비계를 구매해서 실제 건설 현장에 비계를 설치하는 설치 시공사의 목소리도 들어봤다. <strong>금문가설의 최익원 대표는 <span style="color: #0368ad;">“원래 우리 회사는 일반 비계와 시스템 비계를 5:5의 비율로 가지고 설치 시공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더 이상 일반 비계를 취급하지 않고 있죠. 의조산업 제품을 한 번 써본 작업자들은 더 이상 일반 제품으로 일하고 싶어 하지 않는 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앞으로 우리 금문가설은 이노빌트 제품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설치 시공사가 될 것 같습니다.”</span>라며 현장 이야기를 전했다.</strong></p>
<h2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d9dfed;">㈜삼양테크 김재헌 사장 “프리미엄 건설 자재 수요에 시의적절한 부응”</span></strong></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28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int_3.png" alt="4차 이노빌트 인증 제품 Wave Water Tank를 생산 및 판매한 삼양테크 김재헌 사장. 그는 이노빌트 덕분에 프리미엄 시장 수요를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돼, 좀 더 빨리 시작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뿐이라고 전했다." width="960" height="57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int_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int_3-800x47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int_3-768x46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삼양테크는 1987년 창립해 우리나라 물탱크 시장의 역사를 같이한 기업이다. 처음에는 일본산 스테인리스강과 기술을 가져다 물탱크를 만들다가, 포스코가 스테인리스 생산체계를 구축하면서 1990년대부터는  국산 물탱크를 제작해오고 있다. 그렇게 오랜 시간 국내 물탱크의 변천사를 이끌어 온 삼양테크가 최근 주도적으로 시장에 내놓고 있는 것은 바로 <a href="https://bit.ly/30zgR22"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이노빌트 Wave Water Tank(웨이브형 물탱크)</strong></a>다.</p>
<p>이노빌트 웨이브형 물탱크는 벽체를 사각 패널 대신 물결 모양으로 성형한 스테인리스강으로 제작한다. 스테인리스는 기존 STS304, 316 계열보다 강도는 높이고 가격경쟁력은 살린 신소재 PossHN1(POSCO stainless High Nitrogen 1)을 적용한다. 또 기존 물탱크가 내부에 촘촘한 보강재를 설치하는 것과 달리, 이노빌트 웨이브형 물탱크는 보강재를 외부에 설치하기 때문에 내부에서는 이동이 자유롭다. 관리와 보수가 비교할 수 없게 쉬워지는 것. 이런 점들을 차치하더라도, 이 제품의 진짜 강점은 <strong>높은 내진 성능</strong>에 있다. 경주 지진 이후 내진형 물탱크에 대한 수요가 전국적으로 일어났는데, 그에 대한 응답으로 삼양테크의 이노빌트 물탱크가 등장했다. 특히 이 물탱크은 포스코가 소재와 설계에 대해 연구 개발을 마친 뒤 중소기업에 기술을 오픈하고 상용화를 도와 탄생한 상생 제품이다.</p>
<p><strong>삼양테크 김재헌 사장은 <span style="color: #0368ad;">“해외에서는 내진형 물탱크가 일반적이지만 우리나라는 최근 들어서야 그 수요가 시작됐습니다. 예고 없는 변화였기에 어떻게 대응하나 고민이 컸는데, 그 사이 포스코가 이 탱크를 개발하고 있었던 거죠. 물탱크 중에도 프리미엄 제품이 있다는 걸 아시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하지만 포스코는 이 시장을 정확히 내다봤고 시의적절하게 상용화할 수 있도록 저희에게 손을 내밀었죠. 특히 ‘포스코가 보증’하는 이노빌트 제품이라는 소개로 시작하면 수요처에서는 더 이상 물음표를 붙이지 않을 정도로 신뢰도가 높습니다. 이노빌트 덕분에 프리미엄 시장 수요를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됐습니다.”<span style="color: #000000;">라고 말했다.</span></span></strong></p>
<p>이제 막 영업을 시작한 내진형 웨이브 물탱크는 현재까지 <strong>약 26건의 현장에서 설계 요청</strong>을 받았다. 이런 추세라면 내년 최소 100억 원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한다. 포스코와 삼양테크는 이노빌트 웨이브형 물탱크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전용 자동용접기도 개발하고 있다. 김재헌 사장은 <span style="color: #0368ad;"><strong>“이노빌트 제품 상용화를 좀 더 빨리 시작하지 못한 게 유일한 아쉬움”</strong></span>이라고 전했다.</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strong><strong>초석은 다졌다, 이제 소비자들에게 더 다가갈 차례</strong></span></h2>
<p>쉴 틈 없이 달린 1년이다. 덕분에 위와 같이 피부로 느끼는 크고 작은 성과들도 들려오기 시작했다. 브랜드 목표에 맞게 우수한 제품과 기업을 발굴하는 데는 기틀이 잡혔고, 시장의 반응 역시 기대를 따라오면서 초석이 다져졌다는 평가다.</p>
<p>그러나 브랜드가 론칭되고 자리 잡기까지 1년은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다. 특히 이노빌트가 지향하는 B2B2C 마케팅 중, B2C 브랜드로 가는 길은 아직 멀다. 건설 업계 관계자는 물론이고 일반 소비자에게도 친숙한 이름이 되어서, 강건재의 가치를 누구나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브랜드의 목표다. 이를 위해 포스코는 <strong>이노빌트를 알릴 수 있는 각종 전시회를 기획</strong>하고 일반인을 타깃으로 한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p>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book.png" alt="2020년 인증된 이노빌트 제품들의 상세 설명을 담은 가이드북"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BIM.png" alt="이노빌트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BIM 데이터 화면"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class="btn_page"></div>
</div>
<p><!-- ================= slide stop ================= --></p>
<p>동시에 업계 종사자들에게 브랜드를 각인하기 위한 전략 역시 집중적으로 펼친다. 우선 발굴한 102개 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제품별 상세한 정보를 담은 <strong>‘이노빌트 제품 가이드북’</strong>을 발간했다. 또 <a href="https://innovilt.posco.com/" target="_blank" rel="noopener">이노빌트 공식 홈페이지</a>에는 얼라이언스 정보와 설계 영업에 강점을 더해 줄 <strong>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의 업데이트</strong>도 마쳤다. BIM은 캐드(CAD, Computer Aided Design)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 것으로, 차원 형상 정보를 포함한 실제 자재 스펙을 담은 설계 데이터다. BIM을 사용하면 공사에 필요한 자재 물량, 건축물의 사용 주기에 따른 에너지 사용량, 유지 보수비도 미리 예측할 수 있다. 때문에 BIM은 이노빌트에 있어 매우 중요한 툴이다. 이노빌트 제품의 BIM 데이터를 설계자들이 선 제작(pre-fabrication)과 가상 건설(virtual construction)에 활용하게 되면, <strong>스마트 컨스트럭션(Smart Construction)</strong>이라는 건설 시장의 대담론에서 이노빌트가 한 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p>
<p>멀지 않은 미래에 <strong>“</strong><strong>이거 이노빌트로 만든 거예요?”</strong>라는 말이 평범하게 들려온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더 많은 이들이 철강의 가치를 통해 더 안전하고, 편안하며 지속 가능한 건설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 <strong>Build the Next, Let’s INNOVILT! 이노빌트의 혁신은 계속된다. </strong></p>
<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5px;">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s://newsroom.posco.com/kr/tag/innovilt/"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포스코 뉴스룸 INNOVILT 콘텐츠 모아보기</strong></a></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INNOVILT 같이 개발할까요?”</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innovilt-%ea%b0%99%ec%9d%b4-%ea%b0%9c%eb%b0%9c%ed%95%a0%ea%b9%8c%ec%9a%94-%ea%b3%a0%ea%b0%9d%ea%b3%bc-%ed%95%a8%ea%bb%98-%ea%b0%95%ea%b1%b4%ec%9e%ac-%ea%b3%a0%ea%b8%89%ed%99%94/</link>
				<pubDate>Wed, 02 Sep 2020 08:30:24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INNOVILT]]></category>
		<category><![CDATA[INNOVILT LAB]]></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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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건축/인프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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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이노빌트 개발]]></category>
		<category><![CDATA[이노빌트랩]]></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프리미엄 강건재]]></category>
									<description><![CDATA[작년 11월 론칭한 프리미엄 강건재 브랜드 ‘INNOVILT(이노빌트)’. 현재까지 3차례의 브랜드위원회를 통해 총 46개사 72개 강건재가 INNOVILT 인증 제품으로 선정됐다. INNOVILT 제품을 판매하는 포스코의 고객사는 ‘INNOVILT Alliance(이노빌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작년 11월 론칭한 프리미엄 강건재 브랜드 ‘INNOVILT(이노빌트)’. 현재까지 3차례의 브랜드위원회를 통해 총 46개사 72개 강건재가 INNOVILT 인증 제품으로 선정됐다. INNOVILT 제품을 판매하는 포스코의 고객사는 ‘INNOVILT Alliance(이노빌트 얼라이언스)’의 자격을 얻고 포스코로부터 브랜드 사용권은 물론 네트워크 구축 및 건축 설계자동화 Data제공(BIM, 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공동마케팅 등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다.</p>
<p>우수한 제품이 시장에서 널리 쓰일 수 있도록 브랜딩, 마케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 일단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span style="color: #005793;">그래서 포스코는 고객과 함께 ‘INNOVILT 제품 개발’이라는 첫 단추부터 함께 채운다.</span></p>
<hr />
<h2><strong>l 티슈 한 장에 그린 아이디어, 지반 공사의 새로운 기초가 되다</strong></h2>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df1fd;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2017년 어느 겨울날, 도건이엔텍의 이종범 대표와 포스코 강건재마케팅실 이정해 대리, 철강솔루션연구소의 안동욱 연구원이 미팅을 마치고 커피숍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도건이엔텍은 포스코의 고객사로, 땅속 지반 공사 설계와 시공 전문 기업이다. 건축물을 올릴 때 지하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땅을 파고 지반이 무너지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땅을 파낸 자리의 양옆 토사가 무너지지 않게 막아주는 주요자재를 ‘지반 가시설(地盤 假施設)’이라고 한다. 지반 가시설로 많이 사용되는 것은 H를 옆으로 눕힌 모양새의 소형 RH(Rolled H) 형강.</p>
<p>포스코는 형강류를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판재를 용접해서 제작하는 BH(Built-up H) 형강을 개발해 고객들의 형강 시장 진출을 함께 해오고 있다. 도건이엔텍의 경우에는 BH 형강 중에서도 지반공사에 최적화된 형강 개발이 필요했다. 이날도 어김없이 제품 개발 이야기가 한창이었는데, 순간 안동욱 연구원의 머릿속으로 새로운 아이디어가 스쳤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em>“꼭 H형강일 필요 없잖아요? 우린 용접으로 제작하니까… 웨브(Web)를 하나 더 넣으면요?</em></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em>H형강이 아닌 ㅍ형강을 만드는 거예요. </em></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em>강도는 올라가고, 부재 성능도 향상되고 경량화할 수 있어서 작업성능도 오를 것 같은데요.”</em></strong></p>
<p>바로 커피숍의 <span style="color: #005793;">티슈에 펜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span>하기 시작했다. 기존 H형강을 ㅍ 형태의 새로운 모습으로 바꾸는 것. 가능성이 있어 보였다. 이들은 곧장 사무실과 연구실로 돌아가 <span style="color: #005793;">제품 설계에 돌입</span>했다. 고강도강을 적용해 <span style="color: #005793;">강도는 기존보다 50% 이상 높이고 중량은 20%가량 낮췄다</span>.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기 위해서 이정해 대리는 모든 네트워크를 동원해 최적의 제작사를 찾아다녔다. 3달 만에 진천에 공장을 둔<span style="color: #005793;"> 제작사를 발굴</span>하는데 성공, 그렇게 포스코, 도건이엔텍과 제작사인 동양이엔씨 까지 힘을 합쳐 ㅍ형강을 제작하게 됐다. 지반 가시설용으로 고강도 ㅍ형강을 처음으로 제작한 것. 이름은 웨브가 두 개인 것에 착안해 <span style="color: #005793;">DIB(Double I Beam)</span>이라고 붙였다.</p>
<div id="attachment_72967" style="width: 70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296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INN_LAB_2.png" alt="DIB 모델링 이미지(왼쪽)와 실제 시공 모습" width="694" height="175" /><p class="wp-caption-text">▲ DIB 모델링 이미지(왼쪽)와 실제 시공 모습</p></div>
<p>실제 현장에 데뷔 전, <span style="color: #005793;">약 1년간 개발과 성능 검증</span>이 이어졌다. 마침내 2019년 1월, 경기도 하남시 농협 하나로마트 신축공사에 초도 물량이 공급됐다. 1년 전 카페에서 조그만 티슈 위에 그려냈던 아이디어가 현실이 된 순간이었다. 현장 반응은 뜨거웠다. “고강도 강재를 사용하니 설치해야 하는 자재 수량이 줄어들어 공사기간이 줄어들고, 작업자들도 가벼운 자재로 시공하니 훨씬 일하기 편하다고 하네요.” 이후 DIB는 <span style="color: #005793;">약 10여 개의 현장에 활발히 적용</span>되었고 지금도 여러 프로젝트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시장성과 차별성을 인정받아 지난 1분기에는 <span style="color: #005793;">INNOVILT 인증 제품</span>으로 정식 등록됐다.</p>
</div>
<h2><strong>l 이노빌트 인증 제품 절반이 ‘포스코-고객사 공동개발’ 성과</strong></h2>
<p>위와 같이 포스코가 고객과 공동으로 개발하여 시장에 내놓고<span style="color: #005793;"> INNOVILT 제품으로 인증까지 마친 케이스가 현재까지 총 36개</span>다. 올해 3분기 기준 INNOVILT 인증 제품 수가 72개이니, <span style="color: #005793;">절반에 달하는 수준</span>. 대표적으로 한국소재의 SP-CIP 강관철근망, 대한가설산업의 고강도 잭서포트, NI스틸의 스틸커튼월, 도건이엔텍의 DIB 등이 이노빌트 후보 제품에서 인증 제품으로 거듭난 사례다.</p>
<div id="attachment_7297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297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INN_LAB_3.png" alt="이노빌트 후보 제품: 포스코-고객사 공동개발로 합성보, 합성기둥, 데크 시스템, 강관파일, 스틴커튼월, 강재 방호책, 초경량 터널, 욕실 패널, 파형 강관 등이 개발 및 상용화 완료하였고 이노빌트 브랜드 위원회 심사를 거친다. 이노벨트 인증 제품: 앞선 심사를 통과한 한국소재의 SP-CIP 강관철근망, 대한가설산업의 고강도 잭서포트, NI스틸의 스틸커튼월, 도건이엔텍의 DIB 등을 포스코- 고객사 공동 마케팅 중이다." width="960" height="52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INN_LAB_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INN_LAB_3-800x43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INN_LAB_3-768x41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는 차세대 INNOVILT 후보 제품들을 고객과 함께 공동 개발한다. 이중 개발과 상용화가 완료된 후 INNOVILT 제품으로의 자격이 갖추어진 제품은 브랜드위원회를 통해 정식 이노빌트 제품으로 인증받을 수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INNOVILT 제품으로 인증된 제품은 2020년 8월 말 기준 36개다.</p></div>
<p>지금도 포스코에서는 <span style="color: #005793;">수많은 INNOVILT 후보 제품이 연구개발</span>되고 있다. 철강사가 자사의 철강재가 아닌 고객사의 제품에 브랜드를 부여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은 세계적으로도 이례적인 일. 여기에, 자사의 인력과 자원을 투입해 고객사를 위한 제품 개발까지 힘쓰고 있다는 것은 더욱 남다른 행보다. 고객을 향한<span style="color: #005793;"> ‘풀 레인지 솔루션(Full Range Solution)’</span>이라 할만하다. 철강의 가치를 모두 담은 INNOVILT를 앞세워 빠르게 고도화되는 건설 산업에서 건설 자재의 고급화를 이끌고,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포스코의 강한 의지다.</p>
<h2><strong>l 시장분석, 제품개발, 현장 테스트까지… 포스코의 전문가가 함께 한다</strong></h2>
<p>INNOVILT 후보 제품이 성공적으로 개발되어 시장에 나오기 위해서는 꽤 긴 시간 포스코와 고객사의 협업이 필요하다. 시장의 요구를 세심하게 분석하고 포지셔닝을 설정하는 <span style="color: #005793;">①시장분석</span>, 각종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최적화 설계를 하는 <span style="color: #005793;">②제품설계</span>, 국내 최고 수준의 포스코 자체 실험장비를 활용하여 제품 성능을 확인하는 <span style="color: #005793;">③성능검증</span>, 학회와 협회 등을 통해 상품 성능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span style="color: #005793;">④사용인증</span>, 원활한 상품 공급을 위한 <span style="color: #005793;">⑤Supply Chain(공급망) 구축</span>, 시험 현장 적용을 통한 실제 현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span style="color: #005793;">⑥Track Record 확보</span>, 마지막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현장 적용 확대의 <span style="color: #005793;">⑦양산</span>이라는 기나긴 여정을 거쳐 비로소 후보 제품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낸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97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INN_LAB_4.png" alt="이노빌트 후보 제품 개발 단계. 1. 시장분석: 시장의 요구 분석, 포지셔닝 설정 2. 제설계: 소프트웨어 활용, 최적화 설계 3. 성능검증: 국내 최고 수준 실험장비로 제품 성능 검증 4. 사용인증: 학회, 협회 등을 통해 제품 성능의 객관성 확보 5. Supply Chain 구축: 소재사, 제작사, 시공사, 건설사 간 원활한 공급망 구축 6. Track Record 확보: Test-Bed 현장 적용, 실제 현장에서의 가능성 확인 7. 양산: 본격적 마케팅 통한 현장 적용 확대" width="960" height="3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INN_LAB_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INN_LAB_4-800x28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INN_LAB_4-768x27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프리미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적지 않은 비용과 시간이 투입되는 제품이니만큼, 전 과정에는 <span style="color: #005793;">포스코 강건재마케팅실과 철강솔루션연구소의 전문 직원들이 대거 참여</span>한다. 연구원들은 제품 설계와 성능 검증 및 사용 인증, Track Record 확보까지 제품 개발 부분을 책임진다. 시장 진출 후에도 경쟁력을 분석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금 포스코의 연구과제로 전환해 보완하고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있다.</p>
<p>마케터들은 시장분석을 통해 신제품 니즈를 발굴하고 Supply Chain 구축, 양산 등을 통해 개발된 제품이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수한 제품이지만 시장에서 인지도가 부족한 경우엔 박람회 참가를 제안하거나 공동 홍보를 강화하는 등의 노력도 빼놓지 않는다. 즉, 제품 개발의 <span style="color: #005793;">시작부터 양산 후 홍보와 마케팅, A-Z 전 과정을 포스코가 고객사와 함께</span> 한다.</p>
<p>철강 소재 공급사에서 나아가 <span style="color: #005793;">강건재 제작사들의 파트너로서 건설 산업 고도화</span>를 이끌고 지속 가능한 건설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포스코가 INNOVILT를 통해 추구하는 모습이다. 포스코는 매 분기 브랜드위원회를 통해 INNOVILT 제품들을 선정하고, 이 제품들이 프리미엄 건설 자재로써 시장에서 활발히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전개해 나간다. 또 이런 혁신적인 제품들이 끊임없이 개발될 수 있도록 고객에 먼저 손 내밀어 <span style="color: #005793;">연구개발 역시 주도적</span>으로 이어나갈 예정. 이를 통해 비즈니스 파트너의 성공, 더 나아가 수요 산업 전체의 강건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남다른 발걸음을 이어나갈 계획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3px;"><span style="background-color: #e1eefa;">포스코 뉴스룸은 ‘INNOVILT LAB(이노빌트 랩)’ 시리즈를 통해 포스코가 실제 고객사와의 협업으로 INNOVILT 제품을 탄생시킨 개발 과정를 전해드릴 예정입니다.</span></span></strong></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더샵갤러리에서 시너지라는 것이 폭.발.한.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b%8d%94%ec%83%b5%ea%b0%a4%eb%9f%ac%eb%a6%ac%ec%97%90%ec%84%9c-%ec%8b%9c%eb%84%88%ec%a7%80%eb%9d%bc%eb%8a%94-%ea%b2%83%ec%9d%b4-%ed%8f%ad-%eb%b0%9c-%ed%95%9c-%eb%8b%a4/</link>
				<pubDate>Thu, 02 Jul 2020 15:00:30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INNOVILT]]></category>
		<category><![CDATA[The Sharp]]></category>
		<category><![CDATA[강건재]]></category>
		<category><![CDATA[건축/인프라]]></category>
		<category><![CDATA[더샵갤러리]]></category>
		<category><![CDATA[이노빌트]]></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포스아트]]></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강판]]></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건설]]></category>
									<description><![CDATA[&#8220;여보세요? 포스코 강건재마케팅실이죠? 어제 더샵갤러리 방문한 설계사무소입니다. 소개해 주셨던 포스아트와 수주관에 있던 더샵 아이큐텍 설명서를 받아보고 싶은데요.” 포스코강판, 포스코건설 제품 문의가 포스코로 들어오는 이 색다른 전개… 지난 4월 개관한 더샵갤러리에서 요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strong><em><span style="background-color: #faf4c0;">&#8220;여보세요? <span style="color: #005793;">포스코 강건재마케팅실</span>이죠? 어제 더샵갤러리 방문한 설계사무소입니다.<br />
소개해 주셨던 <span style="color: #f15f5f;">포스아트</span>와 수주관에 있던 더샵 <span style="color: #f15f5f;">아이큐텍</span> 설명서를 받아보고 싶은데요.”</span></em></strong></p>
<p><strong>포스코강판, 포스코건설 제품 문의가 포스코로 들어오는 이 색다른 전개… 지난 4월 개관한 더샵갤러리에서 요즘 매일같이 일어나는 일이란다. 이게 어찌 가능한가 싶어 뉴스룸 에디터가 한달음에 도산공원 옆에 위치한 갤러리를 찾았다. 그런데 뜻밖에 포스코건설, 포스코, 포스코강판 직원들이 다 함께 마중을 나왔다?!</strong></p>
<hr />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더샵갤러리, 그곳에 가면 그룹사 제품도 있고! 직원들도 있고!</strong></span></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37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1_2.png" alt="이야기 중인 포스코건설 분양마케팅 그룹 박성현 부장, 포스코 강건재 솔루션그룹 최득용 대리, 포스코건설 분양마케팅그룹 이효정과장, 포스코강판 신수요개발그룹 최홍석 리더" width="960" height="5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1_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1_2-800x41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1_2-768x40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더샵갤러리에서 만난 4명의 포스코그룹 직원들- <strong><span style="color: #005793;">포스코건설</span></strong>의 박상현 부장(더샵갤러리 관장), 이효정 과장, <strong><span style="color: #005793;">포스코</span></strong> 최득용 대리, <strong><span style="color: #005793;">포스코강판</span></strong> 최홍석 리더다. 송도와 대치동에 있는 사무소를 두고, 갤러리 개관 직후부터 쭉 이곳으로 출근하며 함께 근무 중이라고 한다. 제아무리 그룹사라고는 하지만 이들이 한 공간에 모여 일하는 게 평범한 상황은 아니지 않은가? 우선 그 배경이 궁금했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po_3_3.png" alt="포스코건설 박상현 부장" width="130" height="66" /></p>
<p><span style="background-color: #f0f7fc;">&#8220;더샵갤러리는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철강그룹사의 공간’</strong></span>이라는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보다시피 <span style="color: #005793;"><strong>포스코 스틸</strong></span>로 지어졌고, <span style="color: #005793;"><strong>포스코건설의</strong> <strong>프리미엄 주거공간</strong></span>을 체험할 수 있으면서, 곳곳에 <span style="color: #005793;"><strong>포스코강판의 내외장재</strong></span> 전시·적용되어 있죠. 그래서 그룹사 직원들이 이곳에 모여 각자 고객을 위한 <span style="color: #005793;"><strong>견학, 제품 설명, 더 나아가 수주 영업</strong></span>까지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냥 갤러리가 아닌, 포스코그룹의 <span style="color: #005793;"><strong>One-stop 영업 기지</strong></span>인 셈이죠.”</span></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8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po_1_1.png" alt="포스코 최득용 대리" width="130" height="66"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7fc;">&#8220;그동안 산업 특성상, 저희의 비즈니스 활동은 이해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이뤄져왔어요. 하지만 이제 이렇게<span style="color: #005793;"><strong> 접근성 좋은 도심 속</strong></span>에 포스코그룹의 역량을 집결해놓은 공간이 생겼으니, 이해관계자 뿐 아니라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도 더 가까이서 다양한 서비스</strong></span>를 제공해드릴 수 있게 됐습니다. 이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그룹사 직원들이 모였고요.&#8221;</span></p>
<p><!-- ================= slide start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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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0_1_1.png" alt="더샵갤러리 건물 외부에서 바라본 정문의 모습이다. 더샵갤러리의 외장재로는 포스코 스테인리스 스틸, 포스맥 등을 소재로 한 다양한 강건재를 적용됐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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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0_2.png" alt="더샵갤러리 1층의 모습. 이노빌트 정보를 제공하는 미디어테이블 존재하며, 왼편에서 움직이는 스틸 키네틱 아트 월을 찾을 수 있다. 더샵의 스마트 기술을 소개하는 아이큐텍 등을 체험가능하기도 하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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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0_3.png" alt="아파트 모형이 중앙에 놓인 더샵갤러리 2층의 모습. 실제 분양관으로, 포스코건설이 분양을 진행 중인 아파트의 모델하우스 관람과 계약상담 등이 이루어진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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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0_4.png" alt="더샵갤러리 3층의 모습. 더샵의 새로운 유니트를 볼 수 있는 수주관, 친환경 리모델링관, 강당, 테라스 등이 존재한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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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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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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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제 집 보러 갤러리 간다’는 말이 있다. 우리나라 대형 건설사라면 서울 시내에 이런 갤러리를 하나쯤 가지는 게 요즘 추세란다. 그중 더샵갤러리는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종합 철강 전시관’</strong></span>이라는 별칭이 있을 만큼 남다른 아이덴티티를 가졌기로 유명하다. 다른 건설사의 갤러리에 스틸 제품이 전시되어 있다면 생뚱맞을지 모르지만, 포스코건설의 갤러리에서는 전혀 이질감이 없으니 말이다. 이렇게 완벽한 하드웨어에 필요한 것은? 그렇다, 그에 걸맞은 소프트웨어. 그래서 각 그룹사 직원들이 이곳에 파견됐다. 제품만 그럴 것이 아니라,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사람도 다 모여서 시너지를 내보자</strong></span>는 거였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7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po_4_1.png" alt="포스코건설 이효정 과장" width="130" height="66"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7fc;"> &#8220;이렇게 그룹사 직원들이 한데 모여 일하는 것은 사실 좀 낯선 일이었어요. 이제 저희끼리도 그 효과를 몸으로 느끼고 익숙해지는 과정에 있습니다. 포스코건설 혼자 했다면 어필하지 못했을 부분들을<span style="color: #005793;"><strong> 그룹사와 함께 하니 더욱 힘 있게 자랑</strong></span>할 수 있고요. 손님들께서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아, 철강그룹사인 포스코건설이 짓는 아파트는 이렇게 다르구나</strong></span>’라는 걸 확실히 느끼고 가시는 듯해요. 또 저희 더샵 브랜드를 체험하러 오셨다가 ‘<strong><span style="color: #005793;">요즘</span></strong>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철강재가 이렇게 인테리어용으로도 잘 나오는군요</strong></span>’라며 새로운 발견을 하고 가시는 분도 많아요. 이런 게 말로만 듣던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시.너.지. 라는 거죠?</strong></span> (웃음)”</span></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각자 전문지식으로 지원사격… 시너지가 폭.발.한.다</strong></span></h2>
<p>각자 영위하는 비즈니스는 다르지만, 서로의 영업 성과가 결국 선순환 영향을 만드는 구조다. 특히 포스코가 작년 11월 프리미엄 강건재 브랜드 이노빌트를 론칭하면서 포스코건설, 포스코강판과의 협력은 더욱 중요해졌다. 포스코는 강건재의 원소재인 스틸을 생산하고, 포스코강판은 이를 가지고 강건재를 제작, 판매하는 사업을 벌이고, 포스코건설은 강건재를 적용해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구현한다. 독자적인 이득이라는 게 불가능한 관계이니 만큼, 서로의 지원 사격이 중요한 것.</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8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po_1_1.png" alt="포스코 최득용 대리" width="130" height="66"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7fc;"> &#8220;더샵갤러리의 <span style="color: #005793;"><strong>방문객은 그 범위가 한정되어 있지 않아요.</strong></span> 가볍게 집 보러 오시는 일반인부터, 재건축 아파트 조합원, 설계사무소, 시공사, 건설사, 강건재 제작사 등 전문가 집단까지… 누구든 와서 눈높이와 니즈에 맞는 정보를 요청하고 체험해 가실 수 있습니다. 사실 어떤 분이 와서 어떤 제품에 흥미를 느낄지는 아무도 모르잖아요. 언제든지 <span style="color: #005793;"><strong>막힘없이 손님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직원</strong></span>이 나서는 겁니다.&#8221;</span></p>
<p>실제로 포스코건설에서 초대한 손님이 갤러리를 둘러보다가 포스코강판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문의를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단다. 3층 수주관의 유니트에 적용된 자석이 붙는 스틸 내장재를 보고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우리 아이 방에 두면 참 좋겠는데, 이런 건 가격이 얼마나 해요?</strong></span>’라고 물어오는 식이다. 그렇게 각자 가지고 있던 네트워크보다 훨씬 확장된 수요층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칠 수 있으니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제품 인지도 구축은 물론이고 영업 성과</strong></span>면에서 효과가 크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9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po_2_1.png" alt="포스코강판 최홍석 리더" width="130" height="66"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7fc;"> &#8220;포스코강판의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주력 제품 중 하나인 내외장패널 &#8216;포스아트(PosART)&#8217;</strong></span>는 상용화된 지 이제 2년 되었는데, 시장에서 반응이 뜨겁습니다. 1인 소비자부터 대형 시공사에게까지 다양한 문의를 받고, 판매 성과로 이어지고 있어요. 그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일등 공신이 바로 더샵갤러리</strong></span>입니다. 더샵갤러리로 방문하는 불특정 다수가 포스아트를 만나게 돼요. 그리고 그 자리에서 바로 <span style="color: #005793;"><strong>포스아트의 원소재인 포스맥(PosMAC)의 강점에 대해 포스코 직원이 직접 설명</strong></span>해 주죠. 옆에서 포스코건설 직원이 이 제품을 가지고 어느 공간에,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어떻게 설치할 수 있는지 컨설팅</strong></span>해 주고요. 각 회사의 전문성을 살린 설명이 붙으니 고객 신뢰도가 남다를 수밖에요.&#8221;</span></p>
<p>지난 5월 말, 포스코건설이 쾌재를 부르며 따낸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신반포 21차 재건축 사업</strong></span>의 경우에도 더샵갤러리의 역할이 컸다. 수주전이 한창이었던 5월 한 달 동안 그룹의 협력이 힘을 발했다고. ‘신반포 크레센도’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이 아파트의 아름다운 문주(아파트 주출입구의 대형 조형물) 소재로, <span style="color: #005793;"><strong>포스코의 프리미엄 소재인 포스맥(PosMAC)이 적용</strong></span>된다고 한다. 이외에도 포스코건설은 더샵 공용부 내장재로 포스코강판의 포스마블을 적용해 디자인 차별화를 노리는 등, 그룹 시너지를 톡톡히 뽐내고 있다.</p>
<div id="attachment_71310" style="width: 763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131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3.png" alt="포스코건설이 지난 5월 수주한 신반포 21차, 신반포 크레센도 외관 투시도. 아파트 건물 앞으로 가로로 긴 형태의 문주가 설치되어 있다." width="753" height="471"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건설이 지난 5월 수주한 신반포 21차 재건축(신반포 크레센도) 외관 투시도.</p></div>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백문이 불여일견, &#8220;건축용 스틸, 이렇게 쓰는 겁니다&#8221;</strong></span></h2>
<p>또 하나 더샵갤러리의 가치가 크게 빛나는 부분은 <strong><span style="color: #005793;">강건재의 ‘실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span></strong>이라는 점이다. <span style="color: #005793;"><strong>백문이 불여일견</strong></span>이라는 말이 딱 통하는 곳. &#8216;나무와 똑같은 질감, 패턴을 구현하면서 스틸의 장점을 살린 내장재입니다&#8217;라는 말 백 번보다, 그냥 한번 보고 만져보면 설명 끝!</p>
<div id="attachment_7131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131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4.png" alt="녹이 잘 슬지 않는 고내식 강판인 PosMAC 소재를 활용한 포스아트 우드의 모습. 갤러리의 방문한 손님들이 직접 포스아트 우드를 만져보고,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width="960" height="7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4-800x6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4-768x60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갤러리에 방문한 손님들이 직접 포스아트 우드를 만져보고, 실제 목재 패널과 똑같은 질감을 확인할 수 있다.</p></div>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9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po_2_1.png" alt="포스코강판 최홍석 리더" width="130" height="66"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7fc;">&#8220;특히 이곳에 있는 다양한 강건재들이 <span style="color: #005793;"><strong>그냥 ‘전시’ 차원이 아니라 실제 ‘시공’</strong></span>된 상태라는 점이 아주 큰 마케팅 포인트입니다. 예를 들어 포스아트 우드(PosART Wood)는 그간 패널 하나를 전시용으로 사무실에 설치해놓고 고객들께 많이 보여드렸어요. 이제는 차원이 다르죠. 이렇게 양쪽 벽에 목재 패널과 포스아트 우드를 쫙 시공해서 소비자들이 시각, 촉각으로 바로 비교해볼 수 있으니까요.&#8221;</span></p>
<p>이외에도 갤러리 외장재로 적용된 스테인리스 컬러 제품, 포스맥 프린트 컬러 제품, 스테인리스 타공판 등은 훌륭한 강건재 샘플로 사용된다. 물론 이 외장재들의 원소재는 모두 100% 포스코 스틸. 예전에는 CG로 이미지 작업해서 보여주던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카탈로그를 눈앞에 실제로 만들어 내놓은 격</strong></span>이랄까. 포스코 스틸을 쓰면 아주 미려하고 어쩌고저쩌고 설명할 필요가 없다. 포스코가 늘 노력하는 <strong>‘<span style="color: #005793;">철에 대한 이미지 쇄신</span>’</strong>이 자연히 이뤄지는 곳이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8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po_1_1.png" alt="포스코 최득용 대리" width="130" height="66"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7fc;">&#8220;포스코가 이노빌트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새롭게 내건 것이<span style="color: #005793;"><strong> ‘B2B2C’ 마케팅</strong></span>입니다. 그간 철강 산업 관계자만을 대상으로 펼쳤던 <span style="color: #005793;"><strong>홍보와 마케팅을 이제 일반인에게도</strong></span> 해보겠다는 거였는데요. 그 기본적인 목적은 &#8216;철에 대한 대중의 이미지 쇄신&#8217;에 있었죠. 그게 지금 더샵갤러리에서 실제로 이뤄지고 있어요. 여기서는 ‘이노빌트는 아름다워요, 유연해요, 녹슬지 않아요’라고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어졌어요. 손님들이 직접 보고 느끼시니까요.&#8221;</span></p>
<p>포스코는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이노빌트를 통해 건설 자재 시장에서 철강재의 프리미엄화</strong></span>를 이끌고 있다. 특히 강건재 고객사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더샵갤러리를 적극 활용한다. 대형 건설사 등 건설 산업 밸류체인에서 중점적 역할을 하는 비즈니스 관계자들을 갤러리로 초대해 강건재의 특장점과 시장성에 대해 적극 홍보 중이라고 한다.</p>
<div id="attachment_71314"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1314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5-1024x683.jpg" alt="포스코의 최득용 대리가 더샵 갤러리 1층에 있는 미디어 테이블에서 4가지 종류의 강건재 제품 모형을 들고 설명하고 있다" width="1024" height="68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5-1024x683.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5-800x534.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5-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더샵갤러리 1층에 있는 미디어테이블에서 강건재 제품을 설명하는 포스코 최득용 대리.</p></div>
<p>포스코건설이 지은 갤러리인만큼, <strong><span style="color: #005793;">더샵의 프리미엄 기술력</span></strong>을 총체적으로 볼 수 있는 공간인 것 역시 자명하다. 3층 &#8216;수주관&#8217;에서는 더샵의 스마트 기술과 최신 주거 트렌드가 접목된 새로운 유니트를 둘러볼 수 있는데, 이곳이 특히 반응이 뜨겁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po_3_3.png" alt="포스코건설 박상현 부장" width="130" height="66"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7fc;"> &#8220;이제 재택근무가 일상화가 되고, 1인 가구도 증가하면서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천편일률적 구조의 아파트에 많은 분들이 염증을 느끼고 있어요.</strong> </span>저희 갤러리 3층 수주관에는 <span style="color: #005793;"><strong>더샵만의 특화된 유니트</strong></span>가 준비되어 있는데요.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집 전체가 연결된 순환 동선</strong></span>으로 공간 효율이 매우 높고, <span style="color: #005793;"><strong>다이닝룸과 거실의 경계를 허물어서</strong></span> ‘열린 공간’을 추구하는 분들께 아주 인기가 좋습니다. </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f0f7fc;">또 출입문에서 안면인식으로 보안을 강화하고, 천장에 있는 에어샤워로 집에 들어오기 전 미세먼지를 세척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도 곳곳에 반영되어 있어요. 신수요 니즈에 맞게 개발된 이 유니트는 재건축 조합원, 주택개발 시행사 등 특정 수요층에 한해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span></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더샵갤러리, 어떻게 방문할까?</strong></span></h2>
<p>더샵갤러리의 방문 스케줄 표는 이미 7월 말까지 빽빽하게 채워져 있었다. 현재는 그룹사별로 영업 목적에 맞게 고객들을 초청하여 홍보 중이다. 이제 꽤나 입소문을 탔는지, 방문 문의를 먼저 받는 경우가 더 많다고. 그럼 일반인은 어떻게 방문할 수 있을까? 아쉽게도 코로나19 여파로 아직 일반인들에게는 개방하지 못하고 있는데, 사태가 진정된 후 철저한 방역과 함께 예약제 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한다. 포스코그룹 비즈니스 파트너의 경우, 담당 직원에게 문의하면 갤러리 방문에 대해 안내받을 수 있다.</p>
<div id="attachment_7131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131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7.jpg" alt="좌, 포스코 건설 박상현 부장이 갤러리 3층 수주관의 안면인식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우, 이효정 과장이 1층 아이큐텍에서 스마트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 width="960" height="32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7.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7-800x267.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7-768x25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갤러리 3층 수주관의 안면인식 시스템을 소개하는 포스코건설 박상현 부장과 1층 아이큐텍(AiQ TECH)관에서 스마트 시스템을 선보이는 이효정 과장.</p></div>
<p>이렇게 가지각색,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는 더샵갤러리. 마지막으로 뉴스룸 독자들을 위해<span style="color: #005793;"><strong> 더샵갤러리를 꼭 방문해야 하는 이유</strong></span>를 한 가지씩 짚어달라고 했다.</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3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po_3_3.png" alt="포스코건설 박상현 부장" width="130" height="66"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7fc;"> &#8220;앞서 많은 걸 소개해드렸지만, 우리 더샵갤러리는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서울 한복판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strong></span> 아름다운 공간이기도 합니다. 도산공원이 한눈에 펼쳐지는 테라스에서 커피도 한잔하실 수 있고요. 향후에는 갤러리에서 <strong><span style="color: #005793;">다양한 문화행사와 전시</span></strong>도 마련할 테니 많이 찾아주세요.</span></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7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po_4_1.png" alt="포스코건설 이효정 과장" width="130" height="66"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7fc;"> &#8220;또 하나! 더샵의 유망사업인 <span style="color: #005793;"><strong>리모델링</strong></span> 역시 더샵갤러리에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집의 가치와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까지 생각하는 리모델링 과정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리모델링부터<span style="color: #005793;"><strong>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공간</strong></span>까지 재미있게 소개해드릴게요.”</span></p>
<p><img class="size-full wp-image-71308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po_1_1.png" alt="포스코 최득용 대리" width="130" height="66" /><span style="background-color: #f0f7fc;"> “<span style="color: #005793;"><strong>프리미엄 강건재가 우리 주거 공간에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strong></span>, 그 해답이 더샵갤러리에 있습니다. 포스코와 스틸이 멀게만 느껴졌다면 더샵갤러리에서 직접 보고 만져보세요. 우리 집안으로 스틸이 들어오는 일, 생각보다 더 멋진 일이라는 걸 느끼실 수 있도록 안내해드리겠습니다.”</span></p>
<div class="mceTem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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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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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8_1.png" alt="더샵갤러리 3층 테라스에 모인 포스코그룹 직원들. 왼쪽부터 포스코 최득용 대리, 포스코 강판 최홍석 팀장, 포스코 건설 박상현 부장, 이효정 과장, 포스코 오앤엠 정의성 차장"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8_2.png" alt="더샵갤러리 3층 강당에서는 도산공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강당 전면 위치한 넓은 큰 창호를 통해 푸른 도산공원의 모습이 보인다. 또, 이를 바라보는 방향으로 좌석들이 위치한다. 향후 이곳에서 다양한 세미나, 전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thesharp_8_3.png" alt="더샵갤러리의 야외테라스 전경.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목재 벤치가 설치되어 있고, 곳곳에 심어진 식물도 보인다. "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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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 slide stop ================= --></p>
<p>또 이 건물의 설계는 <strong><span style="color: #005793;">포스코A&amp;C</span></strong>의 손을 거쳤고, 더샵의 스마트시스템 &#8216;아이큐텍(AiQ TECH)&#8217;은 <span style="color: #005793;"><strong>포스코ICT</strong></span>와 함께 개발한 기술이다. 현재 갤러리의 유지보수, 관리는 <span style="color: #005793;"><strong>포스코O&amp;M</strong></span>이 맡고 있다. 하나부터 열까지 포스코그룹의 역량이 점철된 공간. 그룹사 직원들을 이렇게 한자리에서 보다니, 참으로 효율적인 인터뷰가 아닐 수 없었다! 인터뷰만 그런 게 아니다. 비즈니스 차원에서도 효율, 효과 모두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으니. ‘그룹사 간 시너지’라는 다소 추상적인 표현의 실체가 바로 이 더샵갤러리에 있었다.</p>
<p>※ 관련 콘텐츠 :  <a href="https://bit.ly/35EotlQ">STEEL ALIVE! 더샵갤러리에서 마주친 스틸</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이노빌트(INNOVILT) 홍보영상 론칭</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9d%b4%eb%85%b8%eb%b9%8c%ed%8a%b8innovilt-%ed%99%8d%eb%b3%b4%ec%98%81%ec%83%81-%eb%a1%a0%ec%b9%ad/</link>
				<pubDate>Wed, 01 Jul 2020 09:00:36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INNOVILT]]></category>
		<category><![CDATA[Together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강건재]]></category>
		<category><![CDATA[건축/인프라]]></category>
		<category><![CDATA[이노빌트]]></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홍보영상]]></category>
									<description><![CDATA[l 프리미엄 강건재 브랜드 이노빌트(INNOVILT) 홍보영상 론칭 l 실제 적용 현장과 제품, 핵심 가치들을 소개하는 로드무비(Road movie) 형식으로 구성 포스코가 프리미엄 강건재 브랜드 &#8216;이노빌트(INNOVILT)&#8217;의 홍보영상을 론칭했다. 강건재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프리미엄 강건재 브랜드 이노빌트(INNOVILT) 홍보영상 론칭</strong><br />
<strong>l 실제 적용 현장과 제품, 핵심 가치들을 소개하는 로드무비(Road movie) 형식으로 구성</strong></p>
<p>포스코가 프리미엄 강건재 브랜드 &#8216;이노빌트(INNOVILT)&#8217;의 홍보영상을 론칭했다.</p>
<div id="attachment_7092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092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inno_movie.png" alt="포스코의 이노빌트 홍보영상 캡쳐. Pos-H, AU-Beam, ES-Column, 스틸커튼월, PosART, PoSPACEs, 파형강판, 고성능 교량난간 등의 모습을 담은 9장의 사진."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inno_movie.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inno_movie-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inno_movie-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inno_movie-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이노빌트 홍보영상 캡쳐</p></div>
<p>강건재는 빌딩·주택과 같은 건축물이나 도로·교량 등 인프라를 건설하는 데 사용되는 철강 건설 자재다. 포스코는 국내 철강 수요의 약 36%를 차지하는 건설 시장에 주력하기 위해 강건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이노빌트를 작년 11월 출범했다.</p>
<p>이노빌트 홍보영상은 화자가 우리 일상 곳곳에서 함께 하는 이노빌트를 찾아 떠나는 로드무비 형식으로 구성됐다. 이노빌트가 만드는 건설의 근본·창의·지속성을 총 15가지 이노빌트 대표 제품과 가치를 통해 소개하고 있으며, △구조재 AU Beam, ES-Column, D-Deck가 쓰인 국회 소통관, △내외장재 PoSPACEs가 적용된 서울식물원, 최근 △토목재 파형강판을 사용해 긴급복구된 사매2터널 등이 등장한다. 영상 마지막 챕터에서는 브랜드 핵심가치인 ‘파트너십(Partnership)’을 대표하는 수많은 이노빌트 얼라이언스(INNOVILT Alliance)의 시너지로 완성되는 건설의 미래가 표현된다.</p>
<p>이노빌트 홍보영상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더샵갤러리’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상영되며, 포스코 유튜브 채널 ‘포스코TV‘에서도 상시 시청 가능하다. 포스코는 이노빌트 인증 제품을 지속 확대하고, 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에도 매진해 프리미엄 강건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해나갈 방침이다.</p>
<div class="video_wra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mbfPZbqZM4o?rel=0" width="300" height="15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ifram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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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단하지만 유연한 구조적 해법: 이노빌트 AU Beam, D-Deck, ES-Colum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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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Jun 2020 10:01:33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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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회 소통관의 구조재는 포스코 스틸로 제작된 강건재 3개 제품이 적용됐다. 수평 구조재인 보(Beam)와 바닥 갑판(Deck)으로는 각각 NI스틸의 이노빌트 AU Beam과 D-Deck(Double ribbed-Deck Slab)가, 기둥재(Column)로는 덕암테크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img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7120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fantasia_cover_01-1-1024x399.png" alt="INNOVILT FANTASIA 별책. NI스틸의 이노빌트 AU Beam과 D-Deck, 덕암테크의 ES-Column" width="1024" height="39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fantasia_cover_01-1-1024x399.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fantasia_cover_01-1-800x31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fantasia_cover_01-1-768x299.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fantasia_cover_01-1.png 1180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h2>
<h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19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inno_cg_4.png" alt="(좌) 국회 소통관 외관 사진에 수평 구조재인 보(Beam)에 쓰인 이노빌트 AU Beam와 기둥재(Column)에 쓰인 ES-Column을 보여주는 도형이 그려져 있다. (우) 국회 소통관 외관 사진에 바닥 갑판(Deck)에 쓰인 D-Deck을 보여주는 도형이 그려져 있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inno_cg_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inno_cg_4-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inno_cg_4-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h2>
<p>국회 소통관의 구조재는 포스코 스틸로 제작된 강건재 3개 제품이 적용됐다. 수평 구조재인 보(Beam)와 바닥 갑판(Deck)으로는 각각 NI스틸의 이노빌트 AU Beam과 D-Deck(Double ribbed-Deck Slab)가, 기둥재(Column)로는 덕암테크의 ES-Column(Earthquake-Strong steel tube-Column)이 쓰였다. 구조재의 기본 기능인 강도, 안전성을 충분히 확보하면서 더 편리한 시공으로 공사기간을 단축시키고, 공간효율성과 내진성능까지 높인 유연한 구조적 해법이 이노빌트를 통해 실현됐다.</p>
<h2><span style="color: #005793;">더 높은 층고와 간단한 시공, 슬림 합성보 AU Beam</span></h2>
<p>국회 소통관에 적용된 NI스틸(대표이사 배종민)의 이노빌트 AU Beam은 U 모양의 강재 박스에 데크를 걸치듯이 설치한 후, 그 위에 A 모양 강재를 덮개처럼 씌우고 박스를 콘크리트로 채우는 합성보다. 일반적인 보의 경우, 보 위에 데크를 설치하고 보와 데크를 고정하는 스터드 볼트(stud bolt)를 시공해야 한다. 하지만 AU Beam은 강재보에 데크를 올리고 A캡 강재 앵커가 그 위를 덮으면서 보와 데크의 전단 연결재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별도의 스터드 볼트 시공이 생략된다. 즉, 현장 시공이 훨씬 편리하고 시공일도 감축된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18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AU_2.png" alt="콘크리트 충전 슬림 합성보 AU Beam을 설명하는 이미지. 덮개형 A캡이 앵커, 전단 연결재 기능을 하여 별도 앵커, 스터드볼드 시공이 불필요. 강재보 상부가 아닌 중간부에 데크 설치로 자재 높이 20% 절감, U형 강재보가 콘크리트 거푸집 기능을 해 휨 저항 성능이 1.7%배 증가. (좌) 덮개형 A캡 강재 앵커, 하부 U형 강재보, 내부 충전 콘트리트를 보여주는 그림." width="960" height="47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AU_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AU_2-800x39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AU_2-768x3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네모난 박스 모양의 강재보 춤 사이에 데크가 설치되는 모양새라, 공간효율성 측면에서도 이점이 크다. 예컨대 기존에 500mm 짜리 강재보 위에 200mm 짜리 데크를 설치하던 것을, 425mm 짜리 강재보 안에 데크를 거치하면서 추가적인 데크 설치 공간을 절약하게 된다. 이 절약된 공간만큼 결국 층고가 높아지게 되니 기존 시공법에 비해 AU Beam을 적용하면 약 20% 더 넓은 공간을 확보는 셈이다.</p>
<h2><span style="color: #005793;">친환경성과 공사비절감, 공간효율성 세마리 토끼를 잡는 D-Deck</span></h2>
<p>AU Beam과 함께 국회소통관의 수평 구조재로 적용된 D-Deck는 거푸집, 동바리, 철근공사 등 기존 RC(Reinforced Concrete, 철근콘크리트) 구조재의 필수 공정을 모두 생략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슬래브다. 이 제품 공법은 NI스틸과 더나은구조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삼우씨엠 건축사사무소가 공동으로 개발했으며, 2020년 1월 건설 신기술 제 881호(더블 리브골형 강판과 역삼각형 래티스거더를 이용해 장경간이 가능한 거푸집용 데크플레이트 공법(D-Deck 공법))로 지정되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18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d-deck_3.png" alt="경제적인 친환경 데크플레이트 D-Deck을 설명하는 이미지. 공장제작으로 균일한 품질, 동바리, 거푸집 최소화, 골형으로 데크 처짐 방지, 보 감소, 골조 공사비 절감. 철근콘크리트 거푸집 공법 대비로 공사비 19% 공사기간 46% 절감, 이산화탄소 배출량 84% 감소. (우) 트러스 거더와 강재 데크플레이트를 보여주는 그림." width="960" height="42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d-deck_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d-deck_3-800x35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d-deck_3-768x339.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D-Deck는 기존의 평평한 데크플레이트와 달리, 데크를 골형으로 접어 단면의 강성을 높였다. 낙타의 혹처럼 양쪽으로 데크가 볼록 튀어나오고, 그 사이에 역삼각형의 래티스 거더를 설치하는 형태다. 강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자연히 데크의 처짐과 변형을 방지할 수 있고, 데크를 지지하는 보(beam)의 수를 줄일 수 있다. 일반적으로 데크가 하부의 보 지지 없이 4m 길이까지 설치가 가능했다면, D-Deck는 6~8m까지도 중간 지지대 없이 설치된다. 건설 신기술명으로 ‘장경간이 가능한’이라는 표현이 들어간 것도 이 때문이다.</p>
<p>지지대 역할을 하는 거푸집과 동바리 시공이 줄어들기 때문에 공사비는 기존 거푸집 공법 대비 약 19%가 절감된다. 공사기간 역시 약 46% 단축된다. 또 하나 D-Deck의 강점은 친환경성으로, 기존 거푸집 공법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84% 줄일 수 있다. 자재들을 모두 공장에서 제작하기 때문에 균일한 품질이 확보되고, 현장에서 시공 단계가 확 줄어들기 때문에 안전성 측면에서도 탁월하다.</p>
<h2><span style="color: #005793;">내진 성능 특화 기둥 ES-Column</span></h2>
<p>덕암테크(대표이사 박대곤)의 이노빌트 ES-Column은 냉간 성형한 각형 강관에 홀이 나있는 원형 강관을 삽입하고 그 안에 콘크리트를 충전하는 합성기둥이다. 각형 강관이 콘크리트 거푸집 역할을 하기에 별도의 거푸집 시공이 필요하지 않고, 콘크리트와 원형 강관의 합성 작용으로 인해 단면 대비 큰 하중을 지지할 수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43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ES_4_1.png" alt="내진성능 강화 콘크리트 합성 기둥 ES-Column을 설명하는 이미지. 포스코 내진강(SN강) 적용으로 충격치 70J 이상 확보, 강관 X 콘크리트 합성 작용으로 단면 대비 큰 하중 지지, 화재 시 강관 내 콘크리트가 내부 온도 상승을 억제해 내화성능 향상. (좌) 콘크리트, 원형(파형) 강관, 각형 강관을 보여주는 그림." width="960" height="40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ES_4_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ES_4_1-800x33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ES_4_1-768x325.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특히 ES-Column은 내진성능이 강화된 내진 특화 기둥인데, 이는 충격치 70J*이상을 보증하는 포스코 내진강재(SN강)로 제작되는 덕분이다. 또한, 고강도인 강재로 강관을 만들고 강관 내에 콘크리트를 충전하여 강관과 콘크리트의 역학적 상생관계를 구현하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지진 하중에도 붕괴가 방지된다. 철골 기둥에 비해 훨씬 우수한 내화 성능도 빼놓을 수 없다. 철골 기둥은 화재에 취약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구조물에 내화 성능을 지닌 재료로 뿜칠을 하거나 페인트칠을 해야하는데, 콘크리트와의 합성 작용을 이용한 ES-Column은 이런 시공 절차가 불필요하면서도 더 높은 내화성능을 지닌다. <em>*</em> <em>Joule(</em><em>줄) : 1N(뉴턴)의 힘으로 물체를 1m 이동시킬 때 필요한 에너지</em></p>
<p>건축물 하나에 들어가는 수많은 건설 자재 중, 그 기초이자 뼈대인 구조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지만 다 지어진 건물의 외관에서 구조재는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고, 내외장재처럼 교체도 불가능하기에 처음부터 믿을 수 있는 자재로 시공되어야 한다. 때문에 포스코 스틸 100%로 제작되는 이노빌트는 시공자부터 사용자까지 신뢰하며 쓸 수 있는 건설 자재다. 더불어 전통 공법의 여러 한계를 극복하는 유연한 솔루션들은 건설 신기술로 속속 지정될 만큼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p>
<div class="video_wra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c-J8wA7h4pU?rel=0" width="300" height="15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iframe></div>
<p><strong>※ 이노빌트 </strong><strong>AU Beam </strong><strong>제작/시공 문의 : NI스틸 이승철 차장 (02-758-6683), </strong><strong>D-Deck </strong><strong>제작/시공 문의 : NI스틸 홍순호 부장 (02-758-6760)</strong></p>
<p><strong>※ 이노빌트 ES-Column 제작/시공 문의 : </strong><strong>덕암테크 김기욱 전무 (02-563-1277)</strong></p>
<p><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82%a9%ec%9e%91%ed%95%9c-%ec%83%81%ec%9e%90%ea%b0%80-%eb%b9%84%ed%8b%80%ec%96%b4%ec%a0%b8-%ed%8f%ac%ea%b0%9c%ec%a7%84-%ea%b5%ad%ed%9a%8c%ec%9d%98-%ec%83%88-%ea%b1%b4%eb%ac%bc-%ea%b5%ad%ed%9a%8c/"><img class="aligncenter size-large wp-image-7114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fantasia_cover_02-2-1024x399.png" alt="" width="1024" height="39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fantasia_cover_02-2-1024x399.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fantasia_cover_02-2-800x31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fantasia_cover_02-2-768x299.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fantasia_cover_02-2.png 1180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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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INNOVILT Pos-H 만드는 동양에스텍 다녀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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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Jun 2020 09:00:4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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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이얼탐방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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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코 뉴스룸 에디터가 포스코와 이노빌트 얼라이언스를 맺고 있는 파트너사를 찾아가 보고 듣고 쓰는 이얼(이노빌트 얼라이언스) 탐방기! 파형강판을 만드는 청암이앤씨에 이어,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Pos-H 제작사 주식회사 동양에스텍이다. 얼마 전 신발을 사러 갔다. 원하던 디자인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em><span style="background-color: #f2f6fb;">포스코 뉴스룸 에디터가 포스코와 이노빌트 얼라이언스를 맺고 있는 파트너사를 찾아가 보고 듣고 쓰는 이얼(이노빌트 얼라이언스) 탐방기! 파형강판을 만드는 청암이앤씨에 이어,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strong>Pos-H 제작사 주식회사 동양에스텍</strong>이다. </span></em></p>
<p>얼마 전 신발을 사러 갔다. 원하던 디자인의 신발을 발견하고 직원에게 235mm 사이즈 제품을 요청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사이즈가 10mm 단위로만 나온다는 직원의 대답.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이었기에 아쉬움을 안고 240mm 제품을 신고 매장을 나섰다. 걸을 때마다 뒤꿈치가 빠지는 신발을 끌고 다니며 생각했다. ‘아, 235mm로 맞춤 제작해 신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p>
<p>갑자기 웬 신발 이야기냐고 묻는다면 포스코와 동양에스텍(대표: 조남욱)이 함께 만드는 Pos-H가 건설 시장에서 이와 비슷한 고민을 해결해 주는 묘책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하겠다. 동양에스텍은 어떤 회사고, 포스코와 어떤 사이인지, Pos-H는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지금, 이얼 탐방기 2편을 펼쳐보자!</p>
<h2>l <span style="color: #005793;">포스코의 40년 지기 파트너,</span> 동양에스텍</h2>
<p>동양에스텍 대전 공장에 들어서자마자 건물 외벽에 붙은 두 개의 간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반짝반짝한 &lt;INNOVILT Alliance&gt; 현판 옆에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lt;포스코 가공센터&gt; 팻말이 듬직하게 붙어있었다. 동양에스텍과 포스코, 보통 사이가 아닌 게 분명하다! 둘 사이에 어떤 스토리가 있는 건지 동양에스텍 대전공장 SS(Steel Structure)사업부 총괄을 맡고 있는 이행재 부장과 동양에스텍 마케팅그룹판매팀 곽진영 팀장, 포스코 강건재마케팅실 강한조 차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p>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caption_01.png" alt="포스코가 인증한 강건재 생산기업 이노빌트 얼라이언스 현판과 포스코 가공센터 팻말이 나란히 붙어있다."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caption_02.png" alt="(왼쪽부터) 이행재 부장, 강한조 차장, 곽진영 팀장이 의자에 앉아 Pos-H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class="btn_page"></div>
</div>
<p><!-- ================= slide stop ================= --></p>
<p><strong>1981년 설립한 동양에스텍</strong>은 포스코가 생산하는 철강 소재를 절단, 가공하여 판매하는 <strong>공식 가공센터</strong>다. 약 100명의 직원이 대전사업부를 포함해 포항에 있는 2개의 공장과 서울사무소에서 일하고 있다. 포스코의 가공센터로서 국내 철강업계에서 이름을 알린 동양에스텍. 올해 초에는 포스코 <strong>이노빌트 얼라이언스로 선정</strong>되며 포스코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동양에스텍이 이노빌트 얼라이언스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 바로<strong> Pos-H! Pos-H는 간단히 말해 건축물의 뼈대로 쓰이는 강건재인 BH(Built-up H) 형강</strong>이다. 기존 ‘표준화’ 형강 시장의 한계를 깨기 위해, 고객 ‘맞춤형’ 형강을 포스코가 파트너사와 함께 내놓은 것.</p>
<p>기존 RH(Rolled H) 형강이 기성복처럼 정해진 규격의 제품만 생산 가능하다면, BH 형강인 <strong>Pos-H는 고객이 요구하는 사이즈 그대로 강재를 절단, 용접하여 제작한다.</strong> Pos-H에 대해서는 포스코 뉴스룸 &lt;강건재 백과사전&gt;을 참고하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다.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0%95%ea%b1%b4%ec%9e%ac-%eb%b0%b1%ea%b3%bc%ec%82%ac%ec%a0%84-%e2%91%a1-%ea%b0%95%ec%b2%a0%eb%a1%9c-%eb%a7%8c%eb%93%a0-%ea%b1%b4%eb%ac%bc-%eb%bc%88%eb%8c%80-%ea%b0%95%ed%95%98%ea%b8%b0%eb%a7%8c/" target="_blank" rel="noopener">강철로 만든 건물 뼈대, 강하기만 할까?</a></p>
<div id="attachment_7059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059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h_03.jpg" alt="동양에스텍에서 발견한 다양한 형태의 Pos-H 모형이 초록색 책상 위에 놓여있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h_03.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h_03-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h_03-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동양에스텍에서 발견한 Pos-H 모형</p></div>
<p>동양에스텍은 2015년부터 포스코의 Pos-H 연구 개발 과정에 참여했다. &#8216;가공센터&#8217;에서 &#8216;신제품 개발, 생산 파트너&#8217;로 양사의 협력 수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순간이었다. 동양에스텍 곽진영 팀장은 “우리에게는 Pos-H와 이노빌트 얼라이언스가 돌파구였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그는<span style="color: #000080;"> “이전까지는 포스코에서 철강 소재를 받아 단순 가공 유통하는 게 우리의 주요 사업이었다. 그런데 최근 중국발 소재가 국내 철강 시장에 교란을 가져오고, 경쟁 업체마저 늘던 차에<strong> Pos-H와 이노빌트 얼라이언스라는 돌파구</strong>가 생겨 매출 증대와 고객 신뢰도 상승 등에 큰 도움이 됐다”</span>라고 말했다.</p>
<p>동양에스텍은 Pos-H 생산을 위해 공장 개조, 기계 도입 등 과감한 설비 투자를 단행했다. 포스코 역시 동양에스텍의 투자가 성과를 볼 수 있도록 기술 연구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포스코 강한조 차장은 동양에스텍과의 협업에 관해 이렇게 설명했다. <span style="color: #000080;">“건설사에 Pos-H를 제안할 때, 포스코와 동양에스텍, 설계엔지니어링 사무소가 함께 다닙니다. 삼자가 힘을 합치는 것이죠. <strong>Pos-H는 기존 RH 형강 대비 경제성, 납기, 생산성이 우수합니다.</strong> 이러한 장점이 알려지면서 RH 형강이 주를 이루고 있는 보수적인 건설 시장에 Pos-H 공급이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span></p>
<h2>l 원가 절감은 물론<span style="color: #005793;"> 내구성까지 믿고 쓸 수 있는 Pos-H</span></h2>
<p>Pos-H의 가장 큰 장점은 경량화를 통한 원가 절감이다. <strong>Pos-H는 RH 형강 대비 15~20% 상당의 강재량 절감이 가능하다.</strong> 예를 들어 RH 형강이 100톤 필요한 현장에 Pos-H가 투입된다면 85톤으로 튼튼한 건물을 지을 수 있다는 이야기. 동양에스텍 이행재 부장이 설명을 보탰다. “이전에는 RH 형강의 규격에 맞게 건축물을 설계해야 했다면, Pos-H를 사용할 경우 원하는 설계에 맞춰 형강 디자인을 주문 제작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형강 높이가 850mm면 충분한 현장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RH 형강의 경우 규격이 900mm로 정해져 있으니 과설계를 해서 900mm짜리를 써야 한다면 Pos-H는 850mm로 맞춤 제작이 가능합니다. 이런 식으로 자재 경량화를 통한 원가 절감이 가능한 것이죠.”</p>
<div id="attachment_7059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059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h_04.jpg" alt="동양에스텍은 Pos-H 생산 공정의 핵심 단계인 용접 단계에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안정된 품질을 얻고 있다. 자동화 장비가 Pos-H를 용접하는 모습. "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h_04.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h_04-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h_04-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동양에스텍은 Pos-H 생산 공정의 핵심 단계인 용접 단계에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안정된 품질을 얻고 있다.</p></div>
<p><strong>맞춤 제작, 경량화, 원가 절감이 가능한 Pos-H, 안전성은 어떨까?</strong> Pos-H는 용접해서 만드는 거다 보니 용접 부분이 취약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개를 갸우뚱하는 에디터에게 포스코 강한조 차장이 명쾌한 대답을 내놓았다. <span style="color: #000080;">“포스코와 동양에스텍,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가 반 년 이상 연구한 결과 <strong>Pos-H는 RH 형강 대비 최소한 동등하거나 우수한 성능을 갖춘 것</strong>으로 나타났습니다. Pos-H를 위아래로 쭉 당기면 대게 용접부가 파단이 날 거라고 생각하는데 수차례 고강도의 테스트를 거친 결과 용접부가 아닌 중간 부분이 끊어졌습니다. 그만큼 용접부는 강합니다”</span> 그의 목소리에 자신감이 묻어났다.</p>
<p><strong>이토록 매력적인 Pos-H, 그렇다면 건축 구조물의 전통적 소재인 철근콘크리트와 비교했을 땐 어떨까?</strong> 이행재 부장은 철근콘크리트 대비 Pos-H의 강점을 세 가지로 요약했다. 첫째는 <strong>친환경성</strong>이다. 재활용이 불가능한 콘크리트에 비해 Pos-H의 원재료인 철은 무한대로 재사용이 가능하다. 둘째는 <strong>경제성</strong>이다. 철근콘크리트 공법은 공정 단계가 복잡하고, 공사 기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 그만큼 비용이 증가하는 건 당연지사. 이에 비해 Pos-H는 빠른 생산과 납기가 가능해 보다 경제적이다. 셋째는 <strong>내진에 강하다</strong>는 점이다. 동양에스텍이 생산하는 Pos-H의 재료는 포스코의 내진용 강재(SN355, HSA500)다. 포스코가 오랜 연구와 테스트 끝에 만든 내진용 강재가 원자재이니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하겠다.</p>
<h2>l 이노빌트 Pos-H, <span style="color: #005793;">이렇게 꼼꼼하게</span> 만들어지더라고요!</h2>
<p>공장에선 Pos-H 제작이 한창이었다. 천장에 설치된 여러 대의 크레인이 거대한 강판을 쉴 새 없이 옮기며 제작 공정을 이어갔다. 크레인의 움직임에 따라 시선을 이동하니 POSCO 마크가 찍힌 거대한 강판은 어느새 건축물을 든든히 지탱하는 Pos-H로 탈바꿈되어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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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caption_03.png" alt="Pos-H는 포스코의 고품질 강판을 절단, 조립, 용접, 교정해 제작한다. 사진은 포스코 소재를 Gas 절단 장비로 절단하는 모습이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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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caption_04.png" alt="동양에스텍에서는 자동화된 서브머지드 아크 용접(submerged arc welding)으로 Pos-H를 제작한다. 사진은 용접 단계의 Pos-H와 서브머지드 아크 용접 장비의 모습."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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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caption_05.png" alt="작업자가 완성된 Pos-H의 폭, 두께, 높이 등 모든 길이와 용접부 품질 등을 검사하고 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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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Pos-H 제작 공정은 크게 7단계로 나뉜다.</strong> 포스코에서 고품질의 열연재 혹은 후판이 입고되면 고객사가 주문한 규격에 맞게 소재를 절단한다. 절단한 소재를 H 모양으로 조립하고 단단하게 용접한 뒤 교정을 실시한다. 그리고 완성된 제품의 길이와 용접부에 대한 검사를 수행한다. 백문이 불여일견. Pos-H의 제작 공정을 보다 생생하게 느끼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p>
<div class="video_wra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Z_kiFvPAbwc?rel=0" width="300" height="15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mce_selres_start="">?</span></span></iframe></div>
<p>이렇게 생산된 제품은 건설 현장으로 가기 전, 2차 가공 업체로 판매된다. 2차 가공 업체에서는 동양에스텍이 생산한 Pos-H를 현장에서 설치할 수 있게끔 홀 가공을 하거나 페인트칠을 하고 소부재(부자재)를 부착하는 등의 내화 및 보강 작업을 한다. <strong>그렇게 완성된 Pos-H는 우리 주변의 교량, 공장, 빌딩 등 건축물의 뼈대로 사용된다.</strong></p>
<h2>l <span style="color: #005793;">믿고 맡길 수 있는</span> 동양에스텍</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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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caption_06_v2.jpg" alt="동양에스텍이 생산하는 Pos-H는 100% 포스코 스틸로 만들어진다. 사진은 이를 인증하는 마크가 합판에 새겨져 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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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caption_07.png" alt="제작된 여러 개의 Pos-H를 살펴보며 품질 관련 대화를 나누는 포스코와 동양에스텍 직원들. "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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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왜 동양에스텍인가? 동양에스텍이 경쟁 업체보다 제품/기술력 부분에 있어 우수한 점을 꼽자면 우선 <strong>원자재가 100% 포스코 제품</strong>이라는 것이다. <strong>이노빌트 얼라이언스의 아이덴티티</strong>가 바로 이런 점. 이행재 부장은 타사 제품 <strong>특히 수입재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strong>고 단호히 못 박았다. 실제로 이 부분이 고객들이 동양에스텍을 가장 신뢰하는 부분이라고 한다. 곽진영 팀장은 동양에스텍의 장점에 대해 이렇게 정리했다. <span style="color: #000080;">“동양에스텍은 포스코의 이노빌트 얼라이언스입니다. 믿고 맡길 수 있는 회사라는 말이죠. 원자재부터 생산, 검수, 2차 가공, 납품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혹여라도 제품에 문제가 생길 경우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문제가 발생한 경우는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span></p>
<p>포스코는 동양에스텍에 원활한 원자재 공급으로, 동양에스텍은 넉넉한 재고 보유로 협력하고 있다. 이행재 부장의 말에 따르면 약 3만 톤의 상시 재고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통 월 2만 톤을 판매하고 있으니 3만 톤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다는 건 월 판매량의 1.5배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셈이다. 그는 “이노빌트 얼라이언스 협력사로서 Pos-H를 안정적으로 생산 및 공급할 수 있도록 재고를 많이 비축해 놓는 것입니다. <strong>넉넉한 재고 덕에 다양한 규격의 제품을 신속하게 생산</strong>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을 맺었다.</p>
<p>인터뷰를 마치고 노트에 <strong><span style="color: #cf5606;">‘신뢰★’</span>라는 두 글자</strong>를 적었다. 단어 주위에 동그라미를 치고 별표를 달았다. 포스코와의 이노빌트 얼라이언스를 통해 동양에스텍이 고객들로부터 얻은 신뢰. 40년 지기 가공센터와 신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에 진출한 포스코가 보여준 신뢰. 포스코 스틸로 꼼꼼하게 만들어 믿고 쓸 수 있는 건축 구조재 Pos-H까지. Pos-H라는 튼튼한 제품과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노빌트 얼라이언스라는 새로운 도약점에 선 두 회사의 앞으로의 40년이 기대된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건축물이 몸이라면?</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a%a4%ed%8b%b8%ed%86%a1-steel-talk-%ea%b1%b4%ec%b6%95%eb%ac%bc%ec%9d%b4-%eb%aa%b8%ec%9d%b4%eb%9d%bc%eb%a9%b4/</link>
				<pubDate>Wed, 29 Apr 2020 10:00:2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STEEL Talk]]></category>
		<category><![CDATA[강건재]]></category>
		<category><![CDATA[건축물]]></category>
		<category><![CDATA[스낵컬쳐]]></category>
		<category><![CDATA[이노빌트]]></category>
		<category><![CDATA[포스맥]]></category>
		<category><![CDATA[포스아트]]></category>
									<description><![CDATA[STEEL Talk에서는 STEEL(철강)은 물론 Science, Technology, Energy, Environment and Life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드립니다. 건축가를 꿈꾸며 이런 재미있는 상상을 하다니! 오늘 질문을 보내준 친구는 앞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background-color: #e6f3d1;">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color: #0000ff;"><strong>STEEL Talk</strong></span>에서는 <strong>STEEL(철강)</strong>은 물론 </span><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color: #0000ff;"><strong>S</strong></span>cience, <span style="color: #0000ff;"><strong>T</strong></span>echnology, <span style="color: #0000ff;"><strong>E</strong></span>nergy, <span style="color: #0000ff;"><strong>E</strong></span>nvironment and <span style="color: #0000ff;"><strong>L</strong></span>ife에 </span><span style="font-size: 14px;">대한 </span><span style="font-size: 14px;">궁금증과 호기심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드립니다.</span></span></p>
</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68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200428_memo.png" alt="왼쪽에 에펠탑 아이콘, 오른쪽에 고층빌딩 아이콘이 있다. 저의 장래희망은 '건축가'예요! 레고로 이것저것 만들면서 꿈을 키우고 있어요~ 어제는 레고로 에펠탑을 만들었는데 우뚝 서있는 모습을 사람이라고 상상해보았어요. 만약 건축물이 몸이라면? 그 속에 무엇이 있을까 너무 궁금해요~" width="960" height="21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200428_memo.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200428_memo-800x18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200428_memo-768x1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건축가를 꿈꾸며 이런 재미있는 상상을 하다니! 오늘 질문을 보내준 친구는 앞으로 정말 좋은 건축가가 될 것 같네요. 그 꿈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포스코 뉴스룸에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게요.</p>
<h2>l 건축물은 우뚝 서 있는 ‘거인’</h2>
<p>사람의 뼈는 몸 전체를 지지해주는 견고한 기둥과 같아요. 건축물도 사람과 같답니다. 몸집이 사람보다 훨씬 큰 우뚝 서 있는 ‘거인’이라고 할 수 있어요. 건축물에도 사람의 뼈처럼 몸을 지지해주는 기둥이 있는데, 바로 스틸이죠! 이름하여 ‘강건재’라고 하는 강철로 된 건설 자재인데요.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와 회사 빌딩, 학교 같은 건물은 물론 한강 다리나 도로까지 대부분의 건축물에 강건재가 사용되고 있어요.</p>
<p>우리 몸속의 뼈를 우리 눈으로는 직접 볼 수 없듯이, 건축물의 뼈대인 강건재는 대부분 건물 속에 있어서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안전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자재로 꼽힌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67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200428_img_.png" alt="사람의 몸 인체 몸 뼈 사진 VS 롯데월드타워 높은 곳으로 갈수록 뾰족해지는 모양의 고층빌딩 사진 뼈가 우리 몸을 지탱해주는 것처럼, 건축물도 튼튼한 철강재가 안전하게 지탱해주고 있어요!" width="960" height="59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200428_img_.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200428_img_-800x49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200428_img_-768x47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서울에서 제일 높은 빌딩은? 바로 잠실에 있는 롯데월드타워죠! 롯데월드타워에는 어마어마한 양의 포스코 후판과 건축용 고성능 강재가 사용됐어요.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으면 몸속에 있는 뼈를 볼 수 있듯이, 롯데월드타워도 엑스레이를 찍으면 건축물을 안전하고 튼튼하게 지탱해주는 포스코 스틸이 보이지 않을까요?</p>
<h2>l 건축물도 외모에 신경 써요~</h2>
<p>건축물이 몸이라면 외벽은 피부라고 할 수 있는데요. 건축물이 수려한 외모를 갖도록 하기 위해 건축가들은 많은 고민을 한답니다. 건물 외벽을 반짝이는 유리나 멋진 석재로 장식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인데요. 최근에는 거친 외부환경에 강하고 미관이 수려한 스틸도 외벽 소재로 많이 쓰인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67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image.png" alt="(좌)스틸에 펭수 얼굴 그대로를 프린트하여 만든 펭숙소 외벽 사진 (우)포스코 스테인리스강을 적용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지붕을 조망한 사진" width="960" height="41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image.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image-800x34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image-768x33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얼마 전 포스코가 펭수에게 지어준 펭숙소를 기억하시나요? 펭수 얼굴을 그대로 프린트한 펭숙소의 외벽이 바로 스틸로 만들어졌답니다. ‘포스아트(PosArt)’라고 하는 강판인데요. 스틸에 고해상도 잉크젯 프린트 인쇄를 한 강판인 포스아트는 대리석뿐만 아니라 나무, 패브릭 등 여러 소재의 무늬와 질감까지 실물과 비슷하게 구현할 수 있고, 펭수 얼굴처럼 사진 파일만 있으면 무엇이든 인쇄할 수 있어요. 포스아트는 포스코가 지난해 론칭한 프리미엄 강건재 브랜드 ‘이노빌트’ 제품으로, 지난해 세계철강협회로부터 ‘올해의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답니다.</p>
<p>스틸은 외벽뿐만 아니라 지붕에도 사용되고 있어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지붕에 적용된 포스코 스테인리스강은 항공기 조종사들의 이착륙 시 눈부심 방지를 위해 반사율을 낮추면서 은은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연출했답니다.</p>
<h2>l 건축물을 살아 숨 쉬게 하는 것은?</h2>
<p>사람 몸의 혈관은 산소를 몸 구석구석까지 전달하는 통로 역할을 하죠? 우리 몸에 혈관과 신경이 있듯이, 건축물도 살아 숨쉬기 위해서는 몸속에 보이지 않는 혈관과 신경을 갖고 있어요. 바로 수도관, 가스관과 같은 ‘배관’이에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78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200429_img_02.png" alt="사람의 몸에 산소 운반 통로인 &quot;혈관&quot;이 있듯이, 건축물에는 건축물의 생명을 유지해 주는 &quot;배관&quot;이 있어요. (좌)사람의 몸 혈관이 그려진 사람 몸 일러스트 (우)건축물 배관이 그려진 빌딩 일러스트 " width="960" height="58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200429_img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200429_img_02-800x48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200429_img_02-768x46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건축물의 배관은 대부분 스틸로 만들어져 있어요. 만약 배관이 녹슬면 건물에 물이 새거나 가스 누출이 일어날 수 있고,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요. 그리고 물이 녹슨 수도관을 타고 흐르다 보면 붉은 녹물로 오염되어 사람들의 건강을 해치게 된답니다. 그래서 건물 배관에는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스틸 사용이 권장되고 있습니다.</p>
<hr />
<p>오늘 질문을 보내준 친구는 물론 미래의 건축가를 꿈꾸는 친구들 모두 그 꿈을 이루어서 포스코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튼튼하고 안전한 건물을 만들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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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틸로 만들어낸 반짝이는 도서관, 서울대학교 관정관</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a%a4%ed%8b%b8%eb%a1%9c-%eb%a7%8c%eb%93%a4%ec%96%b4%eb%82%b8-%eb%b0%98%ec%a7%9d%ec%9d%b4%eb%8a%94-%eb%8f%84%ec%84%9c%ea%b4%80-%ec%84%9c%ec%9a%b8%eb%8c%80%ed%95%99%ea%b5%90-%ea%b4%80%ec%a0%95/</link>
				<pubDate>Thu, 26 Mar 2020 09:00:44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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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서울대학교 관악 캠퍼스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중앙도서관 본관은 1974년 이승우의 설계로 1975년 완공됐다. 당시의 모더니즘을 반영해 지어진 이 건축물은 4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큰 변화 없이 잘 쓰였다. 국내 ‘최고’, ‘최대’, ‘최다 장서’ 같은 여구를 굳이 붙이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81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innoviltfantasia_cover1-1024x399.png" alt="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관정관 외벽 INNOVILT Fantagia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관정관" width="960" height="37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innoviltfantasia_cover1-1024x399.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innoviltfantasia_cover1-800x31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innoviltfantasia_cover1-768x299.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innoviltfantasia_cover1.png 1180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h2>
<div id="attachment_6869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869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SC_4_2-1.png" alt="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관정관 건립백서(2016)이다. 상단에는 관정관의 전경이 있다. 하단에는 건립백서가 있다. 프로젝트 서울대학교 관정도서관 신축공사, 위치 서울특별시 관악구 대학동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연면적 27,245,96m², 구조방식 철골 철근 콘크리트(steel-reinforced concrete)조, 6~8층 철골 메가 트러스 구조, 주요외장 이노빌트 스틸커튼월+아노다이징 판넬, 설계사 ㈜테제건축사사무소, 시공사 ㈜대우건설, 시설분류 교육연구시설(도서관), 층수 지상8층, 설계년도 2012~2013년, 시공기간 2013년 6월20일~2014년 12월30일(18개월) " width="960" height="550" /><p class="wp-caption-text">▲ 자료 출처 :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관정관 건립 백서(2016)</p></div>
<p>서울대학교 관악 캠퍼스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중앙도서관 본관은 1974년 이승우의 설계로 1975년 완공됐다. 당시의 모더니즘을 반영해 지어진 이 건축물은 4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큰 변화 없이 잘 쓰였다. 국내 ‘최고’, ‘최대’, ‘최다 장서’ 같은 여구를 굳이 붙이지 않아도,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이 오랜 세월 수많은 학생들이 글을 읽으며 진리를 탐구해온 중요하고 역사적인 장소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시대가 바뀌면서 실내 오픈스페이스나 디지털 장비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 등 도서관에는 더 많은 역할이 기대되었다. 서고나 열람실의 공간이 부족해지기도 했다. 이에 2013년, 중앙도서관의 증축동인 관정관을 짓게 됐다.</p>
<div id="attachment_6869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869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INNOVILT_FANTASIA_4_1.png" alt="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관정관 건물개요. 크게 본관과 관정관으로 되어 있으며 관정관의 길이 165m 폭30m 전면폭30m" width="960" height="5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INNOVILT_FANTASIA_4_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INNOVILT_FANTASIA_4_1-800x45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INNOVILT_FANTASIA_4_1-768x44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자료 출처 :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관정관 건립 백서(2016)</p></div>
<h2><span style="color: #005793;">기둥 없이 넓게 열린 실내 공간</span></h2>
<p>모든 건축물이 그러하듯, 관정관 설계에도 몇 가지 제약 조건들이 있었다. 건물을 중앙도서관 본관과 직접 연결해야 했고 중앙도서관과 학생회관 사이 중앙계단, 또 중앙도서관 동쪽에 난 ‘걷고 싶은 길’을 살려야 했다. 이를 위해서는 중앙도서관과 약학대학 사이 좁은 부지를 고를 수밖에 없었다. 중앙도서관 뒤로 훤히 펼쳐지는 산과 하늘을 가리지 않으려는 의도로(관악산의 건축고도 제한도 지켜야 했다), 고층으로 계획한 초반의 여러 가지 안 대신 ㄱ자 모양으로 중앙도서관의 우측면과 상부를 덮는 꽤 얌전한 매스(덩어리. 건축에서 일정한 규모를 갖고 공간을 규정하는 실체)로 설계 최종안이 결정됐다. 중앙도서관 옥상 위로 건물의 일부를 띄워 마치 중앙도서관에 새로운 층을 덧댄 듯한 수평적 해법이다.</p>
<p>실내 공간을 최대로 확보하기 위해 길이가 165미터에 이르는 기다란 형태를 취했다. 6, 7, 8층의 평면도를 살펴보면 엘리베이터실 근처 코어에 자리한 기둥을 제외하고는 중앙부를 지나는 기둥이나 벽이 없다. 6층은 멀티미디어플라자, 정보검색실로 구성돼있고 7, 8층은 열람실인데 학생들이 주로 머무르는 이러한 공간에서 높은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무려 112.5미터에 이르는 길이 방향의 트러스(선형의 부재를 삼각형 그물 모양으로 짜서 하중을 지탱시키는 방식)를 6층과 7층 사이, 7층과 8층 사이 2개 층 양쪽 코어 메가 기둥에 걸친 구조다. 이런 대규모 건축물에 길이 방향의 장스팬 트러스구조를 쓰는 경우는 드물다. 관정관의 철골 트러스에는 건축용 초고강도강재인 HSA650(High performance Steel for Architecture 650)강이 쓰였다. 항복강도 650MPa, 인장강도 800MPa 급 강재인 HSA650은 1㎟ 면적으로 80㎏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다. 이 HSA650은 포스코가 세계 최고 수준을 자신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우수한 소재와 시공기술이 건축에 숨을 불어넣은 사례인 것이다.</p>
<div id="attachment_68026"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802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fantasia_9.jpg" alt="사다리꼴 모듈의 커튼월로 시공된 관정관 외벽. 이를 위해 비정형 디자인이 가능하고 타 소재 대비 높은 구조성능을 지닌 스틸커튼월이 채용됐다,"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fantasia_9.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fantasia_9-800x54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fantasia_9-768x5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사다리꼴 모듈의 커튼월로 시공된 관정관 외벽. 이를 위해 비정형 디자인이 가능하고 타 소재 대비 높은 구조성능을 지닌 스틸커튼월이 채용됐다,</p></div>
<h2><span style="color: #005793;">하늘과 산의 빛을 담는 파사드</span></h2>
<p>설계를 맡은 유태용은 이 프로젝트에서 과거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빛’을 주된 개념으로 삼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빛을 투영하는 작은 건축요소 하나를 정하는 데서 설계를 시작했다. 기존 중앙도서관의 입면에서 발견한 단위를 반영한 이 요소를 연속적으로 반복해 전체를 이루도록 했다.”고 말했는데, 건물의 파사드(건축물의 외관)를 보면 이러한 의도가 읽힌다. 스틸커튼월과 아노다이징 패널(알루미늄 표면을 산화시키면서 피막을 형성한 도금 패널)이 교차하며 반복되는 외벽이다. 패널은 여름 햇볕이 강하다는 것을 고려해 16도로 기울였다. 이 외벽이 햇빛을 반사하기도 하고 내부로 빛을 들이기도 한다. 사다리꼴 모듈로 전체를 일관되게 덮은 데서 기존의 건축과 주변 환경을 존중하려고 한 태도가 엿보인다.</p>
<h4><span style="color: #005793;">[Architect&#8217;s Pick : 이노빌트 스틸커튼월]</span></h4>
<p>커튼월은 현대 건축에서 전혀 특이한 게 아니지만 관정관처럼 층고가 4.5미터로 높은 건물에서는 구조적 이유로 신중을 기해야 한다. 특히 관정관과 같이 비정형적인 다자인으로 외벽을 구현하고 싶다면, 스틸을 소재로한 커튼월이 가장 적합하다. 관정관의 커튼월은 유리와 아노다이징 판을 잡아주는 프레임이 가늘고 깔끔한데, 여기에 포스코 포스맥을 소재로 한 이노빌트 스틸커튼월을 사용했다. 동트는 시간부터 저녁 어스름까지, 반짝이며 빛을 반사시키는 파사드가 관정관의 위압적인 느낌을 덜어줄 선택이었다. 코어가 양옆으로 배치돼있고 중간이 길게 트여있어 사면으로 열린 듯한 넓은 실내 공간, 그리고 프레임의 두께가 가늘고 마감이 우수해 외관에서 극대화되는 유리와 아노다이징의 리듬감. 그것이 서울대학교 관정관 건축의 핵심이라면 그 바탕에 이노빌트 스틸커튼월이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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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single-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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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fantasia_8.jpg" alt="이노빌트 스틸커튼월로 시공된 관정관 외벽"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fantasia_7.jpg" alt="관정관의 내부" width="960" height="650" /></div>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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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fantasia_6.jpg" alt="관정관 내부, 창으로 빛이 들어오고 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li>
</u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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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font-size: medium;">인공물인 건축을 통해 오히려 자연을 잘 느낄 수 있기도 하다. 건축가들에게 자연을 담는 것은 언제나 큰 숙제다. 차갑고 낯설게 보이는 첨단 기술과 새로운 재료가 오히려 건축에 바람과 물과 햇빛과 초록을 가져다준다. 시시각각 변하는 관악의 풍경을 담고 관정관의 커튼월이 반짝거린다.</span></span></p>
<p><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1%b4%ec%b6%95%ea%b0%80%ec%9d%98-%ec%83%81%ec%83%81%eb%a0%a5%ec%9d%84-%ed%95%b4%eb%b0%a9%ec%8b%9c%ed%82%a4%eb%8b%a4-%ec%8a%a4%ed%8b%b8%ec%bb%a4%ed%8a%bc%ec%9b%94/"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130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fantasia_cover_architect_1024399-1-1024x399.png" alt="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관정관 외벽. INN)VILT Fantagia 별책[Architect’s Pick] NI스틸 이노빌트 스틸커튼월 제품소개 바로가기" width="1024" height="39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fantasia_cover_architect_1024399-1.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fantasia_cover_architect_1024399-1-800x31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fantasia_cover_architect_1024399-1-768x299.pn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a></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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