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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설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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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설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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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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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그룹, 친환경 강건재 솔루션으로 건설산업 ESG 선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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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Aug 2021 11:00:0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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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 12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규모 건축박람회 참가 l 고객사•그룹사와 &#8216;친환경 철강제품으로 만드는 깨끗하고 안전한 건설&#8217;을 주제로한 이노빌트館 오픈 l 체험형 콘텐츠로 강건재 이해도 제고 및 이노빌트 제품 인지도 향상 기대 포스코그룹(회장]]></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12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규모 건축박람회 참가 </strong><br />
<strong>l 고객사•그룹사와 &#8216;친환경 철강제품으로 만드는 깨끗하고 안전한 건설&#8217;을 주제로한 이노빌트館 오픈</strong><br />
<strong>l 체험형 콘텐츠로 강건재 이해도 제고 및 이노빌트 제품 인지도 향상 기대</strong></p>
<p>포스코그룹(회장 최정우)이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빌드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친환경 안전을 테마로 이노빌트(INNOVILT) 제품을 선보인다.</p>
<p>코리아빌드는 1986년에 시작해 35년간 지속되고 있으며 연평균 10만 명이 관람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박람회다.</p>
<p>포스코는 국제에스터, 대한가설산업 등 강건재 고객사 및 포스코건설, 포스코강판 등 그룹사와 함께 &#8216;친환경 철강제품으로 만드는 깨끗하고 안전한 건설&#8217;을 주제로 이노빌트관을 열고 기존 건축재인 석재, 목재, 알루미늄 대비 탄소 저감이 가능하고 안전한 강건재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한다.</p>
<p>이노빌트관은 ▲이노빌트 월드 ▲친환경 ▲안전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 ▲상생 ▲스토리 등 6개 존(zone)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람객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도록 UX(User Experience)형 콘텐츠로 채워져 있다.</p>
<div id="attachment_8018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INNO_01.png" alt=" 2021 코리아빌드 포스코 이노빌트관의 전경이며, 총 6개의 존으로 구성되어있는 모습이다." width="960" height="548" class="size-full wp-image-8018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INNO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INNO_01-800x45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INNO_01-768x43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2021 코리아빌드 포스코 이노빌트(INNOVILT)관, 포스코건설, 포스코강판, 포스코SPS,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A&#038;C 총 5개 그룹사가 참여했으며, &#8216;친환경 철강제품으로 만드는 깨끗하고 안전한 건설&#8217;을 주제로 이노빌트 월드, 친환경, 안전, 스마트 하우징 플랫폼 ,상생, 스토리 등 6개 존(zone)으로 구성되어 있다.</p></div>
<p>전시관 입구의 이노빌트 월드에서는 포스코그룹의 프리미엄 강건재가 각종 건축물과 교통 및 상하수도 등 인프라를 만드는 곳곳에 사용되고 있음을 한눈에 알 수 있다.</p>
<p>친환경존에는 중공(中空)철근, 합성보, 태양광발전 지지대, 친환경 가로수 생육 솔루션인 포스맥 배리어(PosMAC Barrier) 등을 소개한다. 특히 포스코가 최근에 고강도강을 적용해 개발한 중공철근은 기존 이형철근보다 중량이 절반에 가까워 시공성 개선으로 인한 공기 단축과 탄소 저감이 가능한 제품이다.</p>
<div id="attachment_8018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INNO_02.png" alt="2021 코리아빌드 포스코 이노빌트(INNOVILT)관의 친환경존(Zone)의 전경이다." width="960" height="548" class="size-full wp-image-8018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INNO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INNO_02-800x45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INNO_02-768x43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2021 코리아빌드 포스코 이노빌트(INNOVILT)관의 친환경존(Zone). 포스코의 대표적인 친환경 강건재 제품인 중공철근, 합성보, 태양광발전 지지대, 친환경 가로수 생육 솔루션인 포스맥 배리어(PosMAC Barrier) 등을 볼 수 있다.</p></div>
<p>안전존에서는 교통 인프라와 사용자의 안전, 건설근로자의 안전, 깨끗한 물 공급 등 사람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하는 데 사용되고 있는 포스맥 가드레일, 고강도 가설재, 스테인리스스틸로 만든 상수도배관, 저수조 라이닝, 물탱크 등을 볼 수 있다.</p>
<p>스마트 하우징 플랫폼존에서는 친환경 모듈러 제품을 소개한다. 모듈러는 공장에서 90%를 만든 후 현장에서 소음과 먼지 없이 안전하게 시공할 수 있는 혁신 건축 공법으로 일반 콘크리트 건축 대비 20% 이상 온실가스를 저감할 수 있다.</p>
<p>또한 포스코강판의 &#8216;인피넬리(INFINeLI)’로 만든 다양한 내외장재와 액자형음향기기 나팔(NAPAL)스피커도 볼 수 있다. 인피넬리는 ‘한계가 없는 무한한’의 ‘Infinite’와 ‘아름답게’, ‘정교하게’를 뜻하는 ‘Finely’의 합성어로 다양한 색상, 디자인, 기능을 바탕으로 한계를 뛰어넘어 무한히 확장해 사용할 수 있는 컬러강판이다. 인피넬리 제품에는 ▲다양한 디자인과 질감을 표현할 수 있는 프린트강판(PosPRINT) ▲고해상도 잉크젯 프린트강판인 포스아트(PosART) ▲불연(PosNC)과 항균 기능을 가진 컬러강판(PGS항균)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보이는 카멜레온 강판(PVDF) 등이 있으며 건축 외장재로 사용되는 등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철강재다.</p>
<p>상생존에는 폐플라스틱과 제철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복합소재인 슬라스틱(Slasitc, Slag+Plastic), BIPV(Building-integrated photovoltaic,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도시 주차난 해결을 위한 신개념 주차타워 솔루션 포스파킹 등 포스코 및 그룹사 벤처의 친환경 솔루션을 선보인다. </p>
<p>포스코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탄소 및 미세먼지 저감과 안전성 개선 등 건설산업에서의 ESG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 그리고 이노빌트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이노빌트는 2019년 포스코가 만든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강건재 통합브랜드이다. 포스코 강재가 100% 사용된 강건재 고객사의 제품 중 기술성,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노빌트 제품으로 인증하고 있으며, 현재 총 112개사 174개 강건재 제품이 선정되어 있다.</p>
<p>한편, 이번 박람회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된다. 참가기업, 운영요원 등은 매일 아침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검사후 입장할 예정이며, 일반 관람객 또한 부스면적 기준 최대 30명 기준보다 축소한 15~20명 내외 적정 인원만 입장 가능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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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가 프리미엄 건설자재 브랜드 &#8216;이노빌트&#8217;를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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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Nov 2019 15:10:02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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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건설의 주요 자재인 ‘강건재’. 인간 생활의 3대 기본 요소 의식주(衣食住) 영역에 포함되다 보니, 무엇보다 그 품질이 중요하다. 하지만 구조재의 경우 사용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고, 외관을 본다 해도 저가재인지 고급재인지 판단하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제 가구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건설의 주요 자재인 ‘<a href="http://bit.ly/2IVs84B">강건재</a>’. 인간 생활의 3대 기본 요소 의식주(衣食住) 영역에 포함되다 보니, 무엇보다 그 품질이 중요하다. 하지만 <a href="http://bit.ly/344sQoy">구조재</a>의 경우 사용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어렵고, 외관을 본다 해도 저가재인지 고급재인지 판단하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제 가구나 소품들은 친환경 등급까지 따져가며 세심하게 고르는 시대인데, 건설자재도 그래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포스코가 준비했다. <span style="color: #f18903;"><strong>시공자부터 사용자까지 직접 알아보고 믿고</strong></span> 쓸 수 있는 건설자재 브랜드, 포스코의 스틸로 만드는 <strong><span style="color: #f18903;">프리미엄 강건재 ‘이노빌트</span></strong><span style="color: #f18903;">’</span>다.</p>
<div class="video_wra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kEWNoH2L7q0?rel=0&amp;showinfo=0" width="300" height="15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iframe></div>
<hr />
<h2><strong>l <span style="color: #005891;">철강회사가 왜</span> 건설자재 브랜드를 만들었나</strong></h2>
<p>포스코는 판재류 중심으로 철강재를 생산하기 때문에 철근, 형강이 주를 이루는 건설 시장에서의 활약은 도드라지지 않았다. 대신 강건재 제작사들과 협력하면서 프리미엄 <span style="color: #f18903;"><strong>강건재를 위한 솔루션</strong></span>을 만들어왔는데, 그 결과 점점 더 가볍고, 강하고, 아름답고, 경제적인 강건재들이 속속 개발됐다. 자동차와 가전에만 ‘하이엔드(high-end)’ 스틸이 사용된다는 것은 옛말. <strong><span style="color: #f18903;">건설에도 초일류 철강 기술</span></strong>이 빛을 발했다. 하지만 비즈니스 대부분이 B2B(Business to Business) 형태로 이뤄지다 보니, 포스코는 이런 솔루션들을 최종 사용자(End user)들에게 직접 전하기가 쉽지 않았다.</p>
<p>동시에, 건설시장에서는 새로운 변화가 감지됐다. 공간의 안전성, 친환경성의 가치가 높아질수록 건설사나 시공사 같은 직접적 <span style="color: #f18903;"><strong>비즈니스 당사자 </strong></span>못지않게 <span style="color: #f18903;"><strong>최종 사용자</strong></span>의 생각도 자재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 포스코는 국내 건설시장이 더 이상 완전한 B2B 구조가 아니라는 판단을 했다. 목재, 석재, 비철금속(알루미늄 등)과 같은 경쟁 소재보다 나은 강건재를 만들기 위해서는, &#8216;건설업 종사자&#8217;들뿐만 아니라 &#8216;일반인&#8217;들과도 적극적으로 대화하는 <span style="color: #f18903;"><strong>B2B2C</strong></span>(Business to Business+Business to Customer)로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전환이 필요했다.</p>
<p>이런 배경으로, 철강회사 포스코가 건설자재 브랜드 이노빌트를 론칭하게 됐다. 한마디로 포스코가 자동차강판·가전강판 등에서 쌓아 온 프리미엄 기술력과 <span style="color: #f18903;"><strong>노하우를 건설자재시장으로 확대</strong></span>하여 고객의 가치를 키우겠다는 것. 그리고 건설자재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일반인들도 브랜드 이름을 통해 <span style="color: #f18903;"><strong>자재의 가치와 신뢰도</strong></span>를 보다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p>
<p>&nbsp;</p>
<h2><strong>l 이노빌트가 제안합니다. <span style="color: #005891;">스틸의 혁신적 가치</span>, <span style="color: #005891;">건설과 함께</span>!</strong></h2>
<div id="attachment_65497" style="width: 948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549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inno_brand_3.png" alt="" width="938" height="45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inno_brand_3.png 93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inno_brand_3-800x38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inno_brand_3-768x372.png 768w" sizes="(max-width: 938px) 100vw, 938px" /><p class="wp-caption-text">▲ 이노빌트 브랜드 개념</p></div>
<p>브랜드명은 ‘이노빌트(INNOVILT)’다. 이노빌트는 혁신을 뜻하는 <span style="color: #f18903;"><strong>Innovation</strong></span>, 가치의 <span style="color: #f18903;"><strong>Value</strong></span>, 건설의 <span style="color: #f18903;"><strong>Built</strong></span>를 결합시킨 것으로, 포스코 프리미엄 스틸이 거듭해온 <span style="color: #f18903;"><strong>혁신</strong></span>으로 <span style="color: #f18903;"><strong>건설산업의 가치</strong></span>를 함께 높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슬로건은 “Built the next, Let’s INNOVILT”.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는 미래기술(Hi-Tech), 독창성(Creativity), 친환경(Sustainability), 상생(Partnership)을 추구한다.</p>
<p>포스코의 Hi-Tech 철강재가 자동차, 가전제품, 모바일에 프리미엄 소재로 사용되고 있음은 이제 평범한 상식. 소비재는 최종 사용자가 제품을 고를 때 소재에 대한 선택권과 분별력을 쉽게 가진다. 이를테면 &#8220;이 냉장고는 도어를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해, 품질이 월등하게 차이 납니다. 다른 제품보다 판매가도 높고요.&#8221;라는 말은 쉽게 받아들여질 것이다.</p>
<p>한 번 생각해보자. 포스코가 생산하는 대표 강종만 해도 수백 가지가 넘는다. 그런데 최첨단 철강 기술을 자동차, 가전 산업을 위해서만 갈고닦았을까? 그럴 리 만무하다. 건설용 스틸 제품에도 <span style="color: #f18903;"><strong>포스코 51년의 기술</strong></span>이 그대로 녹아,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이제 그 <strong><span style="color: #f18903;">가치들을 우리 주거 공간 안</span></strong>으로도 기꺼이 들여봐야 하지 않을까. 이노빌트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바로 이것이다. <em><strong>&#8220;이렇게 진보한 스틸의 가치. 이노빌트를 통해 망설이지 말고 집 안으로도 들여보세요.&#8221;</strong></em></p>
<p>&nbsp;</p>
<h2><strong>l 이노빌트는 <span style="color: #005891;">100% 포스코 스틸</span>만 사용</strong></h2>
<p>그럼 포스코 스틸로 만드는 강건재는 무조건 이노빌트가 될까? 그렇지 않다. 이노빌트가 되기 위해서는 강건재 제작사가 이노빌트 제품 신청서를 포스코로 제출해야 한다. 그러면 포스코 내부 전문가들의 <span style="color: #f18903;"><strong>자체 심의</strong></span>가 열린다. 이노빌트의 필수 조건은 WTP(World Top Premium) 제품 등 <span style="color: #f18903;"><strong>포스코의 강재가 100% 사용</strong></span>되어야 하는 점. 심사 내용에는 제품의 기술성, 시장성 등과 고객사의 안정성, 경영 능력이 종합적으로 포함된다. 심의를 통과하여 고객사에 이노빌트 브랜드 활용권이 주어지면, 해당 제품은 이노빌트라는 이름으로 판매될 수 있다. 이렇게 철강사가 회사의 철강재가 아니라, <span style="color: #f18903;"><strong>고객사</strong></span>의 제품에 <span style="color: #f18903;"><strong>브랜드를 부여</strong></span>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은 <span style="color: #f18903;"><strong>세계적으로도</strong></span> <strong><span style="color: #f18903;">이례적</span></strong>이다. 또 포스코 스틸로 강건재를 제작하거나 포스코와 전략적 파트너십이 필요한 고객사는 ‘이노빌트 얼라이언스(INNOVILT Alliance)’ 멤버로서 상호 교류하게 된다.</p>
<div id="attachment_6546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546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91112_02_4.png" alt="" width="960" height="4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91112_02_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91112_02_4-800x3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91112_02_4-768x3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이노빌트 브랜드 체계</p></div>
<p>첫 번째 이노빌트 제품은 오는 12월 선정될 예정인데, 선정이 된다고 해서 끝나는 게 아니다. 포스코는 분기마다 <span style="color: #f18903;"><strong>브랜드 위원회</strong></span>를 열고 이노빌트 브랜드를 지속 관리한다. 이노빌트 제품들이 브랜드의 가치를 훼손하는 품질 이슈를 일으키지는 않았는지, 계속해서 포스코의 강재를 100% 채용하고 있는지 등을 두루 살핀다. 또한 이노빌트 제품들이 그 이름에 걸맞은 <span style="color: #f18903;"><strong>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strong></span> 포스코가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과 이용기술, 공동마케팅 방안들을 논의하는 자리도 꾸준히 마련된다. 포스코의 이름을 내건 만큼, <span style="color: #f18903;"><strong>소비자가 완벽하게 신뢰</strong></span>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p>
<h2><strong>l <span style="color: #005891;">End-user도 주체적</span>으로 알아보고, 선택하고, 누리고</strong></h2>
<p>실제 시장에서 이노빌트 브랜드는 어떻게 쓰일까? 스틸커튼월 사례로 간략히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p>
<div id="attachment_6540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540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INNO_4.png" alt="" width="960" height="34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INNO_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INNO_4-800x28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INNO_4-768x275.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비즈니스 당사자뿐만 아니라 최종 사용자들도 &#8216;이노빌트&#8217;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다.</p></div>
<p>예컨대 포스코가 월드톱프리미엄 강재 포스맥(PosMAC)을 생산하여, &#8216;이노빌트 얼라이언스&#8217;인 N社에 공급한다. N社는 포스맥으로 &#8216;이노빌트&#8217; 제품인 스틸커튼월을 제작하고, &#8216;이노빌트&#8217;라는 이름으로 제품을 홍보, 판매한다. 건축 설계사와 시공사, 시행사 등은 커튼월 소재로 일반 스틸, 알루미늄, ‘이노빌트’를 두고 비교한다. 최종적으로 프리미엄 자재인 &#8216;이노빌트&#8217;를 채택, 완공한다. 상황에 따라 최종 사용자가 앞 단의 소재 채택 과정에서 의견을 피력할 수도 있다. &#8220;제가 듣기로는 이노빌트가 가격도 괜찮고, 안전성이 우수하다던데 한 번 검토해주세요.&#8221;</p>
<p>가장 중요한 것은 이노빌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누리는 혜택. 최종 사용자들도 이제 &#8216;깜깜이&#8217; 식으로 넘겨봤던 <span style="color: #f18903;"><strong>자재들을 주체적으로 알아보고, 선택하고, 누릴 수 있다</strong></span>. 과거에는 “스틸커튼월? 커튼월은 그냥 알루미늄 아니에요?”라던 수동적이던 소비자가, 앞으로는 “우리 오피스 외벽이 이노빌트래. 포스코 고급재로 만든 스틸커튼월이라지. 튼튼하고 단열도 더 잘 된대.&#8221;로 변할 수 있다. 그렇게 이노빌트로 지어진 건축물과 인프라를 선택하면, 자연히 더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경제적인 공간을 누리게 된다. &#8216;이노빌트 = 프리미엄 건설자재&#8217;라는 인식이 단단히 자리 잡으면, 이런 말도 가능하게 될 터. <strong style="color: #005891; text-align: center;">“아파트 내외장재 특화 사양 : 이노빌트 전면 채용”, “우리 집은 이노빌트로 지었어.”</strong></p>
<h2></h2>
<p>&nbsp;</p>
<h2><strong>l “우리 집은 <span style="color: #005891;">이노빌트로 지었어</span>”</strong></h2>
<p>‘<a href="http://bit.ly/2ImiKaq" target="_blank" rel="noopener">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a>’의 스틸로 만든 건설자재 ‘이노빌트’. 이제 사용자는 이노빌트를 통해 생활 공간과 인프라에서 이전에는<span style="color: #f18903;"><strong> 체험하지 못했던 가치</strong></span>들을 알아볼 수 있다.</p>
<p><em>“우리 동네 이노빌트 가로수보호대는 <strong>내식성</strong>이 우수하고, 빗물 저장 기능이 있어 <strong>친환경적</strong>으로 가로수를 생육한다잖아.”, “이번에 옆 동네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저가 석재 대신 이노빌트 Stone-like Panel을 써서 시공하기에 <strong>안전</strong>하고 <strong>인체유해물질 </strong>걱정을 안해도 된다는데.”</em></p>
<p>이노빌트는 경제성, 안정성, 친환경성 등 양보해서는 안 되는 건설의 가치들을 모두 잡기 위해 계속 혁신한다. 특히 최근에는 분야를 막론하고 친환경성이 제1의 가치로 여겨지는데, 스틸은 자연으로부터 원료를 가져오고 사용 후에도 재활용이 가능한 ‘무한하게 순환하는 소재’다. 이노빌트를 쓴다는 것은 <span style="color: #f18903;"><strong>경제성</strong></span>을 확보한 최고급 <span style="color: #f18903;"><strong>기술과 소재</strong></span>를 선택한다는 것이고, <span style="color: #f18903;"><strong>친환경적 가치</strong></span>까지 두루 갖춘다는 뜻이 된다.</p>
<p>산업 생태계 측면에서는 포스코 강재가 보유한 ‘신뢰성’이라는 아이덴티티를 고객사의 제품으로 확대해, 더 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특히 포스코는 이노빌트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a href="http://innovilt.posco.com/"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style="color: #f18903;"><strong>INNOVILT 스마트 플랫폼(바로가기)</strong></span></a>’을 개발해 온라인으로 오픈했는데, 이 플랫폼에서는 이노빌트를 포함한 강건재 제품들을 미리 만나고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통해 3D 설계를 자유롭게 해볼 수 있다. 더해서 11월 29일 서울 신사동 도산공원 부근에서 오픈하는 &#8216;<span style="color: #f18903;"><strong>포스코더샵 갤러리</strong></span>&#8216;에서도 이노빌트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포스코는 이노빌트가 고객사의 판매를 확대해주는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다양한 홍보, 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536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INNO_2.png" alt="" width="960" height="30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INNO_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INNO_2-800x256.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INNO_2-768x24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우리 생활 가장 가까이 있지만, 그 속 사정은 알기 힘들었던 ‘건설’. 이제 이노빌트라는 이름 하나로 사용자도 건설자재를 믿고 쓸 수 있도록 포스코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span style="color: #005891;"><strong>Build the Next. Let&#8217;s INNOVILT!</strong></span></p>
<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강건재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강건재 백과사전] 시리즈 모아보기 </strong></span></p>
<p><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a href="http://bit.ly/2IVs84B"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 [강건재 백과사전] ① 강건재? 사람 이름 아니에요? (강건재 개념)</strong></a></span></span></p>
<p><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a href="http://bit.ly/344sQoy"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 [강건재 백과사전] ② 강철로 만든 건물 뼈대, 강하기만 할까? (건축구조용 강건재)</strong></a></span></span></p>
<p><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a href="http://bit.ly/2Wq2xGE"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 [강건재 백과사전] ③ 스틸이 스틸했다! (건축내외장재용 강건재)</strong></a></span></span></p>
<p><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a href="http://bit.ly/2NJUikL"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 [강건재 백과사전] ④ 물, 바람, 충격&#8230; 다 덤벼! (토목용 강건재)</strong></a></span></span></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강건재? 사람 이름 아니에요?</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a%b0%95%ea%b1%b4%ec%9e%ac-%eb%b0%b1%ea%b3%bc%ec%82%ac%ec%a0%84-%e2%91%a0-%ea%b0%95%ea%b1%b4%ec%9e%ac-%ec%82%ac%eb%9e%8c-%ec%9d%b4%eb%a6%84-%ec%95%84%eb%8b%88%ec%97%90%ec%9a%94/</link>
				<pubDate>Thu, 17 Oct 2019 10:30:46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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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강건재’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나요? 사람 이름 아니냐고요? ꉂꉂ(ᵔᗜᵔ*) 전국에 계신 &#8216;강건재&#8217;님들께는 죄송하지만, 포스코 뉴스룸이 소개해드릴 강건재는 사람이 아니랍니다. 뉴스룸의 애독자 시라면 그리 낯선 단어는 아닐 거예요! 하지만 초록창에 검색을 해봐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강건재’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나요? 사람 이름 아니냐고요? ꉂꉂ(ᵔᗜᵔ*) 전국에 계신 &#8216;강건재&#8217;님들께는 죄송하지만, 포스코 뉴스룸이 소개해드릴 강건재는 사람이 아니랍니다. 뉴스룸의 애독자 시라면 그리 낯선 단어는 아닐 거예요! 하지만 초록창에 </strong><strong>검색을 해봐도 사전에 뜨질 않고… 도대체 강건재란 뭘까요?</strong></p>
<p><strong>그래서 포스코 뉴스룸이 준비했죠. 이름하여 [강건재 백과사전]</strong>!<strong> 포스코만이 설명해드릴 수 있는 강건재의 개념부터 특장점, 트렌드 등 강건재의 A to Z를 다 모았습니다. 우선</strong> <strong>강건재가 무엇인지, 그리고 강건재에는 어떤 스틸이 쓰이는지 알아보죠!</strong></p>
<hr />
<h2>l 강건재, 그것이 알고 싶다</h2>
<p>&#8216;강건재&#8217;의 뜻, 이름 풀이로 쉽게 알아보자고요. 강건재는 <strong>강</strong><strong>철 강(鋼), 세울 건(建), 재목 재(材)</strong>로 이뤄진 철강 용어입니다. 한자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strong>강철로 된 건설 자재</strong>를 통칭합니다. 업계에서는 각종 건축물과 건설기계 제작 등에 사용되는 스틸 건설 자재를 말할 때 이 단어를 사용하죠. 영어로는 <strong>&#8216;Steel Products for Construction&#8217;</strong>이라고 합니다.</p>
<p>우리는 결국 하루 24시간을 강건재와 함께 지내고 있는 거네요! 대부분 건물 안에서 시간을 보낼 뿐만 아니라, 건물 사이를 이동하면서도 다리와 도로 등을 거치니까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4532 size-medium"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17_01-800x513.png" alt="강건재 그것이 알고싶다!! 강건재 강철 강(鋼) 세울 건(建) 재목 재(材) 강철로 된 건설 자재 Steel Products for Construction" width="800" height="51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17_01-800x51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17_01-768x492.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17_01.png 960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p>
<p>&nbsp;</p>
<h2>l 강건재를 더 쪼개보면?</h2>
<p>건설, 정말 크고 광범위한 시장이죠. 거기에 들어가는 강건재 역시 제품 포트폴리오가 상당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강건재 시장을 아래와 같이 <strong>△건축구조용 △건축내외장재용 △토목용</strong> 세 가지로 크게 분류해볼게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455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17_021.png" alt="강건재 분류하기 건축내외장용 토목용 건축구조용 분류 특징 적용 소재 건축구조용 - 강하고 지진에 잘 견디는 소재로 만든 기둥, 보, 데크 등이 대표적. 건물의 뼈대를 이루는 주요 구조물에 적용됨 후판, 열연 등 건축내외장용 - 건물에서 주로 '마감재'로 불리는 부분으로 다양한 질감, 디자인, 기능을 갖춘 패널이 대표적. 내벽, 외벽, 지붕, 실내 디자인 등에 적용됨 열연, 냉연, 스테인리스를 포함한 도금강판 및 컬러강판 토목용 - 사회기반 인프라를 건설하는데 쓰이는 강재를 통칭하며, 도로,교량,항만,댐,철도,상하수도 등 건설에 적용됨 열연, 후판, 선재 등" width="960" height="159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17_02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17_021-483x800.png 483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17_021-768x1272.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17_021-618x1024.png 61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8211; 건축구조용(Architectural Structure): </strong>쉽게 말해 <strong>건축물의 뼈대</strong>입니다. 우리 눈에는 거의 보이지 않아 무심히 지나칠 수 있지만, 안전과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자재이기도 하죠. 더 높고 더 안전한 건축물을 짓기 위해 여러 형태의 구조시스템이 적용되는데요. 구조시스템이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더 강하면서 충격을 잘 흡수하고 내식성도 우수한 기본 소재가 필요합니다. 그게 바로 스틸이죠. 포스코의 스틸은 Pos-H(H형강), 기둥, 보, 데크, 파이프 등의 강건재로 제작되어 건물의 구조물이 됩니다. 주로 후판이나 열연이 사용됩니다.</p>
<p><strong>&#8211; 건축내외장용(Interior and Exterior): </strong>건물에서 우리의 <strong>눈에 띄는 부분</strong>입니다. 다양한 패턴과 색상을 입힌 스틸을 사용해 건축물의 내외관을 결정하는 <strong>주요 마감재</strong>로 활용하고 있는데요. 내외장재는 외관을 미려하게 만들고, 단열이나 내화성능을 확보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합니다. 열연, 냉연, 스테인리스 스틸을 포함한 도금강판 및 컬러강판 등이 건축내외장용 강건재로 탄생합니다.</p>
<p><strong>&#8211; 토목용(Civil Engineering):</strong> 도로·교량·항만·제방·댐·철도·상하수도 등 <strong>사회기반 인프라를 건설</strong>하는데 쓰이는 강건재를 통칭합니다. ‘토목(土木)’의 한자적 의미 때문에 스틸을 연상하기 어려우실 수도 있는데요. 영어로 ‘civil engineering’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특히 교량, 즉 다리에 스틸이 사용된 것은 자주 볼 수 있어요. 요즘은 다리가 점점 더 길어지고 커지면서 더욱 강하고 튼튼하면서도 유연한 강재가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열연, 후판, 선재가 대표적으로 쓰입니다.</p>
<p>&nbsp;</p>
<h2>l 강건재를 위한<span style="font-size: 16px;"> </span>최고급 강재 라인업</h2>
<p>포스코는 위에서 알아본 3대 분류를 바탕으로 건설용 강재를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strong>포스코가 1차로 만든 강재는 중간 가공 과정을 거쳐 프리미엄 강건재로 탄생해, 최종 고객사의 건설 현장에서 사용</strong>됩니다. 대표적인 예로, 포스코가 고성능 건축구조용 후판 HSA(High performance Steel for Architecture)를 만들면 강건재 제작·가공사가 HSA로 Pos-H(H형강)를 만들고, 이는 다시 최종 시공사로 공급돼 실제 건축물의 뼈대가 되죠. <strong>포스코가 생산하고 있는 대표적인 건설용 강재</strong>를 아래와 같이 소개해드릴게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453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17_03.png" alt="강건재용 포스코 대표 강재 라인업 건축구조용 건축내외장용 토목용, 건축구조용 - HSA 800 (High perfornance Steel for Architecture 800)기존 건축구조용 강재보다 약1.7배 강하고, 중량은 30% 가벼우며 진동에너지는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강재, 초고층 건물에 적격! , SN강 (New Steel structure)항복비 80~85% 이하를 보증하는 소재로, 지진 등 외부 충격을 유연하게 흡수하는 프리미엄 내진강재, FR강 (Fire Resistant) 별도의 내화피복 처리 없이 600℃ 이하에서 일정 강도 이상을 유지할 수 있는 내화강재, 건축내외장용 - PosMAC (POSCO Magnesium Aluminum alloy Coating) 일명 포스맥. 기존 용융아연도금 강판 대비 5~10배 우수한 내식성을 가진 '녹슬 걱정 없는 철'. 강건재분야에서 내외장재, 토목용 등으로 널리 쓰이는 팔방미인!, PosPVD ( POSCO Physical Vapor Deposition) 포스코가 진공증착 도금기술로 자체 개발한 차세대 표면처리 강판. 일반도금강판대비 내식성은 3배 우수하고, 표면은 훨씬 아름다운 강재, PosART (POSCO Advanced Resolution printing Technology) 잉크젯프린트 기술과 철강재를 접목한 잉크젯프린트 강판. 포스코 고유의 기술로 기존 프린트 강판에 비해 해상도가 최대 4배 이상 높고 완벽한 풀컬러(Full Color) 구현이 가능!, 토목용 - PosH690(POSCO High strength 690) 지반용으로 사용되는 포스코 강건재 중 가장 높은 강도를 보증하며, 강도는 세지만 중량은 낮춰 작업자의 시공 안전성을 높여주는 강재, 내해수강 해수 환경에서 일반강재 보다 내식성이 40% 향상된 강재로, 포스코에는 크롬과 구리를 첨가한 '포세이돈(POSEIDON)'강이 대표적, 내후성강 조밀하고 안정적인 녹층이 강판 표면에 형성되어, 일정 시간 이후 녹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 특수강으로, '코르텐(Corten)'강 이라고도 불림" width="960" height="199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17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17_03-385x800.png 385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17_03-768x1596.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1017_03-493x1024.png 493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p><strong>포스코 강재는 고객의 요구에 맞춘 솔루션 및 이용기술과 함께 제공되며, 건설 프로젝트에 따라 다양한 규격으로 제작이 가능합니다. 강재가 그대로 건설 현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포스코의 고객사에서 강건재로 제작된 후 최종 수요자에게 공급되기 때문에, </strong><strong>포스코와 고객사간 긴밀한 협업과 시너지가 더욱 중요하죠.</strong></p>
<p><strong>포스코 스틸로 만드는 프리미엄 강건재의 모든 것, [강건재 백과사전] 시리즈를 통해 만나보세요.</strong></p>
<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강건재 백과사전 시리즈 모아보기  ͡⚆ ͜ʖ ͡⚆ </strong></span></p>
<p><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a href="http://bit.ly/344sQoy"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 [강건재 백과사전] ② 강철로 만든 건물 뼈대, 강하기만 할까? (건축구조용 강건재)</strong></a></span></span></p>
<p><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a href="http://bit.ly/2Wq2xGE"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 [강건재 백과사전] ③ 스틸이 스틸했다! (건축내외장재용 강건재)</strong></a></span></span></p>
<p><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a href="http://bit.ly/2oY7JVX"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 [강건재 백과사전] ④ 물, 바람, 충격… 다 덤벼! (토목용 강건재)</strong></a></span></span></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메가시티 트렌드와 교량 건설의 미래 2편</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6%ac%ed%8f%ac%ed%8a%b8-%eb%a9%94%ea%b0%80%ec%8b%9c%ed%8b%b0-%ed%8a%b8%eb%a0%8c%eb%93%9c%ec%99%80-%ea%b5%90%eb%9f%89-%ea%b1%b4%ec%84%a4%ec%9d%98-%eb%af%b8%eb%9e%98-2/</link>
				<pubDate>Mon, 25 Sep 2017 17:08:00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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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 세계적으로 몇몇 특정 도시들에 국가 GDP의 대부분이 집중되는 도시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인구 천만 명 이상의 ‘메가시티(Megacity)’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메가시티를 구성하는 여러 인프라 시설 중에 특히 교통은 경제적 그리고 환경적 복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가장]]></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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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47AB3359C895E52B9FA7.jpg" alt="교량"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전 세계적으로 몇몇 특정 도시들에 국가 GDP의 대부분이 집중되는 도시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인구 천만 명 이상의 ‘메가시티(Megacity)’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메가시티를 구성하는 여러 인프라 시설 중에 특히 교통은 경제적 그리고 환경적 복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가장 큰 관심 요소인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거대한 메가시티 트렌드 속에서 지난 시간, 포스코리포트는 메가시티에 더 효율적인 교통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들과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도시 환경을 수용하기 위해 건설해야 하는 교량의 유형에 대해 주목해 보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주 소개한 세계적이 교량 전문가 마르코 로시그뇰리(Marco Rosignoli)의 특별 기고문 <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3056" target="_blank" rel="noopener">‘메가시티 트렌드와 교량 건설의 미래 1편’</a>에 이어 메가시티 트렌드가 철강 비즈니스에 주는 기회 요인과 마르코 로시그뇰리가 말하는 교량 건설의 미래를 포스코리포트로 만나 보세요!</p>
<p>&nbsp;</p>
<h2 style="text-align: justify;">l 도시 교량 건설이 직면한 과제와 솔루션</h2>
</div>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180D3359C889960BFB70.jpg" alt="중국 후난성 지슈의 안자이트 현수교에 도색 작업 모습" width="650" height="43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a href="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2124376/Anzhaite-Long-span-Suspension-Bridge-Worlds-highest-bridge-gets-finishing-touches.html">이미지 출처 &#8211; The Daily Mail </a>/ 중국 후난성 지슈의 안자이트 현수교에 도색 작업 모습</p></div>
<p style="text-align: justify;">도시 교량 건설의 주요 과제는 숙련된 노동력을 확보하는 것, 도시와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하는 것, 그리고 환경친화적인 방법을 취하는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세 가지 과제 중 숙련된 노동력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은 현재 상황에서 대규모 교량을 건설하기 위해서 많은 양의 조립식 부품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무겁고 거대한 부품들은 소형 선박으로 운송하며, 대부분의 가벼운 모듈 부품은 혼잡한 도시를 뚫고 지상으로 운송할 수 있습니다.</p>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EF903359C88995136749.jpg" alt="오클랜드 베이 브릿지 위에 조립식 상판 부품을 올리는 부유식 크레인  " width="650" height="49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이미지 출처 &#8211; San Francisco Public Press /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 베이 브릿지 위에 조립식 상판 부품을 올리는 부유식 크레인</p></div>
<p style="text-align: justify;">더불어 교량의 상판을 조립하는 지역의 주변 인프라로 작업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인접 지역 인프라의 가용성도 건설 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또 다른 과제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세워진 교각 위에 레일을 깔고 여러 조각의 상판을 순차적으로 올려 밀어내는 압출공법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압출공법은 부품을 잇는 곳을 확인할 수 있고 현장에서 발행하는 첨접의 용접이나 분할을 최적화해 줄 뿐만 아니라 건설 비용도 줄일 수 있어 부품 제작 공차를 완화합니다.</p>
<p>&nbsp;</p>
<h2 style="text-align: justify;">l 규모의 경제에 따른 교량 건설 자재 및 인력 수급</h2>
</div>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300A3359C88A4933447C.jpg" alt="세계에서 가장 긴 항만 대교인 중국의 자오저우 만 대교" width="650" height="36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이미지 출처 &#8211; The New York Times / 세계에서 가장 긴 항만 대교인 중국의 자오저우 만 대교</p></div>
<p style="text-align: justify;">메가시티에서의 교량 건설은 크기를 막론하고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작업이라고 1편에서도 언급 드린 바 있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신생 메가시티들의 추세를 보았을 때도 교량 건설의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죠. 새로운 교량을 건설하는 경우와 기존 교량을 개선하는 경우를 합쳐 보았을 때 소규모 건설의 횟수가 대규모 건설의 횟수보다 분명하게 많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교량 건설에 대한 모든 투자가 메가시티 내 원활한 교통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텐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다른 메가시티들과의 경쟁 속에서 크고 작은 교량 건설 프로젝트를 위한 원활한 건설 자재 및 인력 수급 문제는 도시 교통 인프라 개선에 가장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입니다. 도시에 교량을 건설할 때 교량의 규모는 건설 과정을 결정지으며, 건설 비용에 따라 교량에 사용되는 재료, 노동력, 그리고 특수 장비의 투자 여부는 규모의 경제를 따르기 때문에, 교량 규모에 상관없이 설계의 최적화 달성이나 고급 철강재의 효율적 사용을 통합적으로 고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교량 건설 과정에서 나타나는 구조재 부족 현상은 더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철강재 사용을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p>
</div>
</div>
<p>&nbsp;</p>
<h2>l 규모에 따라 최적화된 교량 건설 과정</h2>
<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9F393359C88AFA1C2253.jpg" alt="압출공법이 적용된 교량 상판 건설 과정" width="650" height="433"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이미지 출처 &#8211; <a href="https://www.cfcsl.com/en/viaduct-hsr-line-tera-zamora-spain-2014/">CARLOS FERNANDEZ CASADO S.L</a> / 압출공법이 적용된 교량 상판 건설 과정</p></div>
<p style="text-align: justify;">소규모 교량 건설에는 대체로 적은 예산이 할당되기 때문에 교량 설계를 최적화하거나 건설 과정을 기계화하는 데 한계가 있어 더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소규모 교량들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한 번에 여러 개의 교량에 적용할 수 있는 부품을 모아서 준비해야 하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압출공법으로 지어진 교량은 공사 중 부가적으로 상판을 지지할 필요가 없어 기존의 도로와 철로에 곧바로 연결할 수 있고, 덧붙여 공사가 이루어지는 지역도 도시 내 기반 시설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공사 인부와 일반인들의 위험이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p>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E99C3359C88AFA478AB0.jpg" alt="조립식으로 건설되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교량" width="650" height="487"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이미지 출처 &#8211; <a href="https://www.roadsbridges.com/traveling-relief">Roads and Bridges</a> / 조립식으로 건설되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교량</p></div>
<p style="text-align: justify;">대규모 교량 건설 시에는 비교적 넉넉한 예산이 있기 때문에 특수 장비에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듈 부품을 더 쉽고 스마트하게,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생산할 수 있죠. 나아가 최종 완성품의 품질과 제품 수명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현장 조립에 투입되는 노동력과 도시환경의 보조 인프라 시설에 대한 필요성도 절감시킬 수 있습니다.</p>
<p>&nbsp;</p>
<h2>l 차세대 도시 교량을 위한 새로운 재료</h2>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1EE03359C89F3D19F421.jpg" alt="포스트 텐션 방식을 사용한 미국 제임스타운 베라자노 교량" width="650" height="433"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이미지 출처 &#8211; <a href="https://www.flickr.com/photos/21953562@N07/9986655623/in/photolist-gdudMD-mDEfkt-ny66TL-nNcxtP-nwhUN1-nLpHZi-5dZyei-nyNMY5-kAWbau-nn1Khg-nKuSi4-nyxy5w-kAW5y9-nL82Dg-5g1XLW-ntpWD1-ntUYrx-ntVzxf-nNca5v-nBsS93-kAUjig-nLnxAW-nHS7qC-nKJTHm-nKuRJt-TVAaW2-bqq1xH-mDDEZc-5jMHx2-aqnwb5-chKJYy-7irkhe-8FNxni-oroAs3-cms9Mh-chKP2q-obVRjt-obVGQW-abcnWk-5GfLDs-a5g1v2-4wcMHt-WD66xf-UNVpcr-SLti8d-YhEH4P-avyLwQ-YdTS6q-kAWdam-nLeLaN">플리커</a> / 포스트 텐션 방식을 사용한 미국 제임스타운 베라자노 교량</p></div>
<p style="text-align: justify;">철과 콘크리트는 교량 건설에 가장 많이 쓰이는 재료입니다. 고급 철강을 사용하여 교량을 건설하게 되면 교량의 상부구조 자체의 하중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각과 교량 기초에 들어가는 비용까지도 줄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새롭게 융합된 시스템과 기계화된 플레이트 파형(plate corrugation)은 부품을 조이는 공간을 늘려주어 따로 용접된 보강재 사용을 줄여줍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콘크리트의 경우, 고급 철강으로 만들어진 철근을 사용해 강도를 높이고 부식을 예방하여 수명이 긴 미래의 도시 교량에 적합합니다. 콘크리트가 굳은 후에 인장하는 포스트 텐션 방식은 이미 매우 효율적이기에, 앞으로의 주요 과제는 새로운 수송관과 부식 방지를 위한 재료를 확보하여 시멘트 주입으로 인한 품질 저하를 방지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철강 교량과 콘크리트 교량 모두 메가시티의 대중교통 시설의 강제 갑판과 사용하기 적합한데요. 생명주기에 따른 총 비용 분석을 본다면 고급 강철이 콘크리트보다 더 경제적인 선택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미국에서 최근에 지어진 대규모 교량들은 최소 75년에서 100년까지 유지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재생 가능한 보호재를 사용함으로써 철강 교량 유지 기간의 목표는 쉽게 달성할 수 있지만, 도시 교량의 설계 하중이나 상태의 변화는 쉽게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철강 교량은 콘크리트 교량보다 더 적응력이 높고, 추후에도 쉽게 변형하거나 강화할 수 있어 앞으로 교량 건설에서 철강재가 갖는 가치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trong>※ 마르코 로시그뇰리는 21개국에서 37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교량 설계, 건설, 법 공학, 그리고 컨설팅 및 교육 전문가입니다.</strong></p>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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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메가시티 트렌드와 교량 건설의 미래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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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5 Sep 2017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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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 세계적으로 몇몇 특정 도시들에 국가 GDP의 대부분이 집중되는 도시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인구 천만 명 이상의 ‘메가시티(Megacity)’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UN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이후 메가시티 수는 2배 이상 증가하였고, 전 세계 메가시티의 80%가 아시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9A523359B8EC0930EE83.jpg" alt="도심 속 수 많은 교량의 모습" width="650" height="40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이미지 출처 &#8211; <a href="https://www.flickr.com/photos/lushdesigncreative/6867459602/in/photolist-bsRwtU-bFsAvX-rdcwT7-5sofjj-G2J4cg-A7nuSw-B8Vx5m-FUQrYZ-EfQW2q-dq9vjS-Eaum6o-CBhHPq-dq9vsW-g4D8Dj-A6mXDT-BPG2g9-g4D7SQ-dq9mMX-Bk38vU-gdJDGS-ERmGZ2-FPYzBL-dxJVyB-oQQLLx-dq9vwq-F9Koz6-BYXj3v-2DVXL-EfpvsH-icwiDj-BHZNF9-dq9uzh-F2KSDw-nqaHoe-qP2oHg-icw7GF-dkKtgH-Daf9FL-GJGW8U-rotRSR-FMhiFG-BX3QRg-q1AHso-pRwtHf-CTLHN7-HGmkC2-ED7qWR-fNnK2j-4MssAh-dq9kCp">플리커</a></p></div>
<p style="text-align: justify;">전 세계적으로 몇몇 특정 도시들에 국가 GDP의 대부분이 집중되는 도시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인구 천만 명 이상의 ‘메가시티(Megacity)’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a class="tx-link" href="https://qz.com/688823/80-of-the-worlds-megacities-are-now-in-asia-latin-america-or-africa/" target="_blank" rel="noopener">UN</a>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이후 메가시티 수는 2배 이상 증가하였고, 전 세계 메가시티의 80%가 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그리고 아프리카에 집중돼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메가시티를 구성하는 여러 인프라 시설을 분석한 <a class="tx-link" href="http://w3.siemens.co.uk/mobility/uk/en/rail_solutions/DC/Documents/MegaCity.pdf" target="_blank" rel="noopener">지멘스 보고서</a>를 보면, 특히 경제적 그리고 환경적 복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교통을 가장 큰 관심 요소로 꼽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거대한 메가시티 트렌드 속에서 포스코리포트는 메가시티에 더 효율적인 교통 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과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도시 환경을 수용하기 위해 건설해야 하는 교량의 유형에 주목하게 되었는데요. 이에 세계적인 교량 전문가 마르코 로시그뇰리(Marco Rosignoli)의 특별 기고문을 2편에 걸쳐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메가시티 트렌드가 철강 비즈니스에 주는 기회 요인과 마르코 로시그뉼리가 말하는 교량 건설의 미래를 포스코리포트로 만나보세요!</p>
</div>
<p>&nbsp;</p>
<h2>l 미래의 도시들</h2>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D7CC3359B9E18D1FD769.jpg" alt="대표적인 메가시티로 꼽히는 도쿄 시내 전경"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이미지 출처 &#8211; <a href="https://www.flickr.com/photos/wilhelmja/330965980/in/photolist-vfhE1-jSeowB-b2rNkt-5HfBxX-5HjiRY-dG5W3P-mwcomK-tevzVK-3ebiSc-8psGh-27km5-35muD-82cJTs-8BSJ5k-5LFuG7-RVdUnC-b2imED-5LBfqP-7s6fbq-rjMFpe-7rZAG8-pUFM2-5L2wad-7s6dWj-9pUNNr-8psG2-SUj5Wu-V9BWaY-p234Tt-d82P75-Vy1Q8Q-7rZH6g-7s6cGE-eAg5-Rfyed3-9JmFuJ-7DArz-7s4qX3-3Q8sXw-7s5EWf-7rZhYK-W8vXMx-eAg2-bqMjJJ-7s3cPv-U85dC5-7s4BoU-Si7w9U-7s5YxN-miUB2G">플리커</a> / 대표적인 메가시티로 꼽히는 도쿄 시내 전경</p></div>
<p style="text-align: justify;">메가시티는 사람, 상품, 지식, 그리고 돈의 흐름을 자유롭게 만들어주고, 국가의 경제적인 성장에도 이바지합니다. 실제로 많은 거대 도시의 1인당 GDP는 국가 평균치를 훌쩍 뛰어넘고, 더 높은 생산성과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데요. 전체 국민의 28%, 국내 GDP의 40%를 담당하는 도쿄와 전체 국민의 16%, 국내 GDP의 30%가 집중되는 파리는 가장 대표적인 메가시티라고 할 수 있죠.</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국가 경제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에도 도시 단위의 직접적인 영향력이 드러나자, 국가가 자국의 도시를 세계적으로 경쟁력 높은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들을 만들어내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세계 경쟁 구도도 국가 대 국가에서 도시 대 도시로 이동하고 있습니다.</p>
<p>&nbsp;</p>
</div>
<h2>l 거대 도시를 위한 거대한 도전들</h2>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42613359BA1B442A07C2.jpg" alt="중국 상해의 러시아워 교통체증  "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이미지 출처 &#8211; <a href="https://www.google.co.kr/url?sa=i&amp;rct=j&amp;q=&amp;esrc=s&amp;source=images&amp;cd=&amp;ved=0ahUKEwiK3omogKTWAhWIWLwKHe5rC-UQjhwIBQ&amp;url=https%3A%2F%2Fwww.flickr.com%2Fphotos%2F36408880%40N03%2F6192633154&amp;psig=AFQjCNFmplBddGGlbpLDhlg5wPmlgWub2g&amp;ust=1505455339747498">플리커</a> /  중국 상해의 러시아워 교통체증</p></div>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연구에 따르면 메가시티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해결해야 할 가장 큰 당면 과제는 교통입니다. 런던이나 뉴욕같이 낡고 노후화된 인프라 시설을 가진 오래된 도시부터, 아직 시스템 수용력이 부족한 과도기 도시, 그리고 인도 카라치와 같이 아직 기본 시설조차 존재하지 않는 신생 도시들까지, 교통과 수송의 문제는 도시의 발달 단계를 막론하고 모든 메가시티가 겪고 있는 문제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교통체증에 따른 비용은 메가시티의 경제, 고용, 그리고 환경에까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특히 교통체증에 따른 대기오염은 메가시티가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환경 문제로 부상했습니다. 최근 도시 연구에서는 물, 전기, 의료, 안전, 보안보다도 교통 시설 투자를 가장 우선해야 한다고 보고 있는데요. 실제 도시 투자 매력도에서도 교통 시설 개선 여부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따라서 메가시티의 교통시설은 환경에는 최소한의 부담을 주면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가장 경제적으로 이동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교통 인프라의 효율화는 도시 삶의 질을 높일 뿐만 아니라 경제적인 번영에도 기여할 수 있겠죠.</p>
</div>
</div>
<p>&nbsp;</p>
<h2>l 메가시티의 교통 시설에 대한 투자</h2>
<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BABB3359BA187F277E52.jpg" alt="뉴욕의 괴살 교량 (Goethals Bridge) 시공 현장  " width="650" height="433"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이미지 출처 &#8211; <a href="http://nypost.com/2017/06/09/new-goethals-bridge-to-open-first-of-two-spans/">New York Post</a> /  뉴욕의 괴살 교량 (Goethals Bridge) 시공 현장</p></div>
<p style="text-align: justify;">교통 시설을 구축하는 데 있어 투자자들의 의견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8216;새로운 인프라를 건설할 것인가&#8217;이며, 또 다른 의견은 &#8216;기존 시설을 재정비 혹은 재활성화여 효율성을 높일 것인가&#8217;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기존에 인프라가 존재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메가시티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건설에 투자하기보다 기존에 있는 교량을 부분 철거하고 낡은 철재를 우수한 신규 강철로 교체하는 등의 유지 보수 작업에 대한 공공투자가 활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최소화하면서 공간 수용력에서는 순이익이 발생하는데요. 재건 과정에 들어가는 에너지 비용을 부분 절감할 수 있게 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통적인 도로나 도로 교량에 대한 신규 투자는 감소하고 있습니다. 대신 대중교통 시스템, 식품과 공공서비스를 위한 전기 지상 운송수단, 대중교통 요지에서 지역구를 잇는 경전철, 그리고 도시를 공항, 항구 그리고 다른 메가시티와 연결하는 고속 열차와 같은 친환경적인 분야에 대한 투자가 증가할 전망입니다. 이와 더불어 개별 교통수단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볼 때, 더욱 친환경적이고 새로운 대중교통에 대한 투자 역시 우선적으로 고려될 것으로 보입니다.</p>
</div>
</div>
<p>&nbsp;</p>
<h2>l 미래의 교량, 그리고 교량 건설의 미래</h2>
<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98443359BA276D0AB8CA.jpg" alt="홍콩의 스톤커터교(Stonecutters Bridge)와 컨테이너 항구  "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이미지 출처 &#8211; <a href="https://zh.wikipedia.org/wiki/File:Stonecutters%27_Bridge.jpg">위키피디아</a> /  홍콩의 스톤커터교(Stonecutters Bridge)와 컨테이너 항구</p></div>
<p style="text-align: justify;">미국 도시 내에 교량들은 대부분 2차 세계대전 이후 철재 부족 현상으로 최대한 가볍게 건설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경량화를 위해 교량에 구멍을 뚫고 장지간 <a class="tx-link"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47839&amp;cid=44616&amp;categoryId=44616" target="_blank" rel="noopener">트러스(long-span truss)</a>로 각 구역을 연결하는 구조였는데요. 이렇게 건설된 교량은 넓은 표면을 손수 도색해야 하고 끊임없이 유지 보수 공사가 필요하여 경제적으로 매우 비효율적이었습니다. 심지어 상태가 양호한데도 불구하고 보수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교량을 철거하는 사례도 발생했죠.</p>
<p style="text-align: justify;">교량의 수명을 최대한 보장하면서 유지 보수 비용은 최소화하기 위해서 차세대 교량이 고안됩니다. 차세대 교량은 <a class="tx-link"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59794&amp;cid=40942&amp;categoryId=32343" target="_blank" rel="noopener">플레이트 거더(plate girder)</a>와 교체 가능한 재료를 사용하여 여러 개의 보호층을 이루며 건설됐는데요. 최근에는 교량 건설에 고급 철강재 사용이 늘어 <a class="tx-link"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93099&amp;cid=42321&amp;categoryId=42321" target="_blank" rel="noopener">첨접(field splices)</a>, <a class="tx-link" href="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707215&amp;cid=50319&amp;categoryId=50319" target="_blank" rel="noopener">수평 가새(lateral braces)</a> 그리고 보호를 위한 철강 표면에 사용되는 소재 비중이 감소하고 있습니다.</p>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7C543359BA18C71CCA1F.jpg" alt="압출 공법으로 건설되는 영국의 Stratford Town Centre Link" width="650" height="433"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이미지 출처 &#8211; <a href="http://knightarchitects.co.uk/">Knight Architects</a> / 압출 공법으로 건설되는 영국의 Stratford Town Centre Link</p></div>
<p style="text-align: justify;">철은 조립식 생산을 가능하게 해주면서 교각과 교량 기초 설계를 단순화시키고, 쉽게 재활용할 수도 있어 교량 건설에 핵심이 되는 재료입니다. 특히 콘크리트와 비교하면 철은 무게 대비 강도가 훨씬 높아서 더 효율적인 모듈 교량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데요. 최근 철강 기술의 발달로 철재 교량은 점점 더 강해지고 가벼워지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메가시티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교량을 건설하거나 기존 교량을 재건하는 등 교량 건설의 수요가 자연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복잡한 거대 도시 환경 속에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 빠르게 건설하는 방식을 찾아야 합니다. 이러한 니즈에 맞춰 더 깨끗하고 친환경적이면서 가장 효율적인 교량 건설을 위한 철강재의 진화는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하겠고요.</p>
<p style="text-align: justify;"><b>※ 마르코 로시그뇰리는 21개국에서 37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교량 설계, 건설, 법 공학, 그리고 컨설팅 및 교육 전문가입니다. 로시그뇰리의 ‘메가시티 트렌드와 교량 건설의 미래’ 이야기는 2편에서 이어집니다.</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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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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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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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남아 첫 자동차강판공장 &#8216;태국 CGL&#8217; 준공, 후담을 듣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b%8f%99%eb%82%a8%ec%95%84-%ec%b2%ab-%ec%9e%90%eb%8f%99%ec%b0%a8%ea%b0%95%ed%8c%90%ea%b3%b5%ec%9e%a5-%ed%83%9c%ea%b5%ad-cgl-%ec%a4%80%ea%b3%b5-%ed%9b%84%eb%8b%b4%ec%9d%84-%eb%93%a3%eb%8b%a4/</link>
				<pubDate>Tue, 20 Sep 2016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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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포스코가 태국에 동남아 첫 자동차강판공장을 준공했습니다. 지난 8월 31일 태국 태국 라용주(州) 아마타시티 산업단지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권오준 회장, 타나삭 파티마프라곤 부총리 및현지 고객사 임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160; 연산 45만 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741583F57DF74A50B6F4E.jpg" alt="태국 CGL 준공 특별 인터뷰. 동남아 시장에 포스코혼 심어 車강판 수익성 창출 전초기지로 만들겠다.  이진수 POSCO-TCS 법인장 " width="650" height="37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포스코가 태국에 동남아 첫 자동차강판공장을 준공했습니다. 지난 8월 31일 태국 태국 라용주(州) 아마타시티 산업단지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권오준 회장, 타나삭 파티마프라곤 부총리 및현지 고객사 임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는데요.</p>
<p>&nbsp;</p>
<p>연산 45만 톤 규모의 태국 용융아연도금강판공장(CGL; Continuous Galvanizing Line, 이하 태국 CGL) 준공은 포스코에게 과연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지금부터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알아보시죠!</p>
<p>&nbsp;</p>
<h2 class="o_title">포스코의 동남아 첫 자동차강판공장 준공, 그 의미는?</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569463C57DF7BC22BD7F9.jpg" alt="POSCO-TCS 임직원이 동남아 자동차강판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해 POSCO the Great 재창조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width="650" height="380" /><figcaption>△ POSCO-TCS 임직원이 동남아 자동차강판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해 POSCO the Great 재창조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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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태국 CGL은 2014년 9월에 착공해 총 3억 달러가 투입된 고급 자동차강판 생산기지인데요. 포스코는 이곳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방콕 인근 가공센터인 POSCO-TBPC의 가공 서비스와 함께 태국 내 토요타·닛산·포드 등 글로벌 자동차사 및 부품사 등에 공급함으로써 태국의 고급 자동차강판 시장을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p>
<p>태국은 동남아 자동차 생산능력의 50% 이상(연간 200만 대)을 점유하고 있는 자동차 최다 생산국인데요. 중국 상하이자동차가 2017년 20만 대 규모의 설비를 신설하고, 일본계 자동차사도 지속적으로 설비를 확장하고 있는 대규모 자동차시장이기도 합니다.</p>
<p>특히 최근에는 아세안경제공동체(AEC) 회원국간 무관세화, 태국 정부의 친환경 자동차산업 육성정책 등에 힘입어 2020년까지 연산 280만 대 규모로 확대할 것으로 전망되는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곳이죠.</p>
<p>일본의 경우 일본계 자동차사 및 부품사들이 1960년대부터 꾸준히 이 지역에 진출해왔고, 2013년에는 자국 회사들에게 현지에서 소재를 공급하고자 일본계 철강사인 JFE와 신일철주금(NSSMC)이 40만 톤, 36만 톤 규모의 자동차강판공장을 각각 준공하기도 했습니다.</p>
<p>이렇게 태국 내 자동차강판 생산규모는 증가하고 있지만, 공급량이 여전히 수요에 미치지 못해 수입 등 대외 의존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이에 포스코는 태국에 진출해 있는 일본계를 포함한 글로벌 자동차사·부품사들과 원활한 소재 공급을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태국 자동차강판 시장에서의 고급 도금재 판매를 확대하는 방안으로 2011년 현지 생산법인 사업을 검토, 2014년 CGL 착공에 들어가 이날 준공한 것이죠.</p>
<p>포스코는 이번 자동차강판공장 준공을 통해 현지 가공법인은 물론 베트남 생산법인 등과 함께 생산부터 가공·판매·기술지원까지 최적화된 솔루션마케팅 체제를 동남아 지역에 구축했습니다. 인도·중국에 이어 태국에서도 자동차강판 생산능력을 확대해 글로벌 철강사들과의 경쟁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p>
<p>한편 태국 CGL 준공으로 해외에서 포스코의 자동차용 강판 생산능력은 연간 225만 톤으로 늘었습니다. 향후 포스코는 광양과 중국 등에 CGL을 신증설해 국내 7개, 해외 6개 라인을 가동함으로써 올해 900만 톤 이상, 2018년 이후 1000 만 톤 판매체제를 완성시켜 세계 최고 자동차강판 공급사로서의 입지를 굳혀 나갈 계획입니다.</p>
<h2 class="o_title">&#8216;태국 CGL&#8217; 준공의 주역, 이진수 법인장과의 인터뷰</h2>
<p>&nbsp;</p>
<p>이번 준공의 뒤에는 이진수 POSCO-TCS 법인장의 활약이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지난해 5월 태국 CGL 건설의 구원투수로 투입돼 공장 준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그는 &#8220;&#8216;포스코 스타일&#8217;로 동남아 시장에서 제대로 승부를 겨뤄보고 싶다&#8221;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전 직원의 역량을 모아 동남아 최고의 CGL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그의 꿈 이야기를 Hello, 포스코 블로그가 직접 들어봤습니다.</p>
<div></div>
<h3>태국CGL 건설 배경과 향후 기대효과가 궁금합니다.</h3>
<p>&nbsp;</p>
<p>태국은 동남아 지역에서 자동차산업뿐 아니라 가전 등 제조업의 중심지입니다. 자동차 산업의 경우 일본의 완성차사들이 1960년대부터 진출해 전체 자동차 생산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데, 이들 기업은 현지에서 소재를 공급받고자 하는 니즈가 있습니다. 신일철주금(NSSMC)과 JFE 등 일본 철강사들은 이러한 니즈에 대응하고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태국에 진출, 2013년부터 CGL을 가동하고 있습니다.</p>
<p>태국에 연간 15~20만 톤의 도금강판을 공급하고 있는 포스코 역시 이러한 동남아 고객사의 소재 수급 현지화 니즈에 부응하고, 최근 심화되는 통상 규제에 사전 대응함으로써 기존 고객사에게 안정적인 공급을 지원하고, 나아가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태국에 진출했습니다.</p>
<p>또한 2015년 12월 말, 아세안경제공동체(AEC)가 출범함에 따라 베트남,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역내 국가에도 포스코의 우수한 도금재 확대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p>
<h3>일본 등경쟁사와 비교해 포스코 기술력과 제품의 차별점은 무엇인지요?</h3>
<p>&nbsp;</p>
<p>NSSMC와 JFE가 우리보다 앞선 2013년부터 CGL을 가동하고 있지만, 아직 품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는 일본 철강사가 기술력이 뒤처져서가 아닙니다. 글로벌 진출 경험 부족, 다소 미숙한 해외 생산법인 운영 능력에 기인한 것입니다.</p>
<p>하지만 포스코는 멕시코와 인도, 중국에서 이미 가동 중인 CGL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적기에, 체계적인 기술 지원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원들이 수행해야 할 작업 방법도 구체적으로 표준화해두고 있습니다. 출발은 일본에 비해 늦었지만 설비,품질 측면에서 비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73C053B57DF7B5216315A.jpg" alt="POSCO-TCS 외관과 내부 사진들" width="650" height="35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b> </b></p>
<h3>태국 및 동남아 시장에서 포스코만의 마케팅 전략을 들려주십시오.</h3>
<p>&nbsp;</p>
<p>태국 CGL은 자동차강판을 안정적으로 생산해 지역 고객사에게 경쟁력 있는 소재를 공급하고자 세워졌습니다. 하지만 자동차용 강판을 공급하기에 앞서 각 자동차사로부터 품질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통상 1년 6개월~2년이 소요됩니다.</p>
<p>따라서 품질인증 획득 전까지는 경쟁사들이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전 및 컬러용 극박 아연도금강판(GI) 제품에서의 품질 차별화를 바탕으로 수주 기반을 확대, 수익성을 창출해 나갈 계획입니다.</p>
<p>또한 태국에는 소규모의 로컬 자동차사가 많이 있습니다. 이들 회사는 소재 구매 채널을 제대로 구축하고 있지 않고 기술력이 노후해 포스코 같은 대형 철강사와의 관계 형성은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p>
<p>&nbsp;</p>
<p>그래서 포스코는 태국 CGL을 통해 이들 로컬기업에 금형기술 등 가공기술과 소량의 자동차용 강판 구매 채널을 제공함으로써 솔루션마케팅을 바탕으로 수주 기반을 확대할 나갈 방침입니다.</p>
<h3>현지 채용 직원과의 시너지는 어떻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신지요?</h3>
<p>&nbsp;</p>
<p>전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사람’은 똑같습니다. 국가나 출신 지역에 따라 직원 관리 기준이 달라져서는 안됩니다. 상대방, 즉 현지채용 직원을 존중하고 배려하면 국적,출신과 관계없이 직원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전 직원이 제철보국 (製鐵報國)의 소명의식과 같은 목표를 갖고 나아가면 업무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부딪히는 것은 인간적인 배려로 해결해 나가고, 일하는 방식은 한국식으로, 포스코 스타일로 가꿔나가 성과를 내야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14FC43B57DF7B53060132.jpg" alt="임직원들이 공장을 거닐고 있는 모습"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b><span style="color: #4174d9;"> </span></b></p>
<h3>마지막으로 태국 CGL의 목표와 각오 한마디 부탁드립니다.</h3>
<p>&nbsp;</p>
<p>태국 CGL은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갖고 있는 일본 철강사와 같은 시장에서, 같은 고객에게, 같은 아연도금강판 제품으로 경쟁해야 합니다. 품질,설비,법인 운영 등 전 측면에서 비교 우위를 조기 확보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포스코의 명예를 걸고 일치단결해 태국에서 반드시 포스코 성공 신화를 꼭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p>
<p>&nbsp;</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b>이진수법인장(POSCO-TCS)은 누구?</b></p>
<p>&nbsp;</p>
<p>1989년 포스코 입사 후 포항제철소 냉연부에서 냉연품질 향상 비상체제를 겪으면서 냉연품질과 조업, 자동차 강판을 제대로 배웠습니다.</p>
<p>&nbsp;</p>
<p>그는 1993년부터 2년간 인도네시아·싱가포르에 주재하면서 세일즈 엔지니어로 활동한 데 이어 광양제철소에서 맞춤식 재단 용접강(TWB; Tailor Welded Blanks) 생산 및 자동차 강판 기술전략 수립 업무도 수행했습니다.</p>
<p>&nbsp;</p>
<p>냉연제품과 자동차강판에 남다른 지식을 갖고 있던 그는 멕시코에 가공센터 POSCO-MPPC 1·2공장을 건설하고, 이어 포스코가 해외에 첫 착공한 멕시코 1·2 용융아연도금강판공장(CGL) 생산본부장으로 근무하면서 공장 초기 안정화에 기여했습니다.</p>
</div>
<p>&nbsp;</p>
<p class="o_remarks">이번 태국 CGL 준공을 시작으로<br />
동남아 시장에 힘차게 뻗어 나아갈 포스코의 활약상,<br />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p>
</div>
<p>&nbsp;</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철강재 원산지 표기·부적합 철강재 유통 근절 나서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b2%a0%ea%b0%95%ec%9e%ac-%ec%9b%90%ec%82%b0%ec%a7%80-%ed%91%9c%ea%b8%b0%c2%b7%eb%b6%80%ec%a0%81%ed%95%a9-%ec%b2%a0%ea%b0%95%ec%9e%ac-%ec%9c%a0%ed%86%b5-%ea%b7%bc/</link>
				<pubDate>Wed, 24 Feb 2016 14:22: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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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포스코와 한국철강협회는 철강재의 원산지 표기를 강제해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성능·중량 미달,&#160;상표위조 등 수입 부적합 철강재의 유통을 막아 안전한 철강재 사용을 이끄는 데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160; &#160; 지난 2월 6일, 대만 남부 가오슝]]></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2/242B6E3B56CD34E3301FF8.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120" filename="제목.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LINE-HEIGHT: 1.5">&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2/247B4C3F56CD3A212BD108.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1" filename="메인.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와 한국철강협회는 철강재의 원산지 표기를 강제해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성능·중량 미달,&nbsp;<span style="LINE-HEIGHT: 1.5">상표위조 등 수입 부적합 철강재의 유통을 막아 안전한 철강재 사용을 이끄는 데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2/2735693B56CD34E02ACC35.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50" filename="소제목1.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2월 6일, 대만 남부 가오슝 시의 대지진으로 무너진 웨이관진룽 빌딩 골조에서는 규격에 못 미치는 얇은 철근과 쓰레기 깡통이 발견돼 충격을 안겼는데요. 우리나라 역시 2014년 12월, 경주 마우나 리조트 사고 이후 건설안전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부적합 건설용 강재 등 건설자재로 인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무엇보다 최근 저가 수입산 철강재가 국산으로 둔갑해 국내에 유통되고 있으며 이러한 저가 수입산 건설자재 또는 부재가 품질기준에 못 미치거나 확인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건설공사의 안전성과 품질을 위협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실제 국토교통부가 2015년 12월 11월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15년 7월부터 11월까지 공사현장을 불시&nbsp;점검해 부실 설계와 시공 여부를 확인하는 건축안전모니터링 결과 샌드위치패널, 철근 등에서 불량자재가 다수 적발되는 등 162개 현장 중 43개 현장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40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2/2162A13B56CD34E0129A16.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400" height="131" filename="붕괴사고2.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nbsp;&nbsp;&nbsp;&nbsp;&nbsp;&nbsp;&nbsp; △ 사당종합체육관 붕괴사고&nbsp;&nbsp;&nbsp;&nbsp; △ 정선아리랑 전시문화센터 붕괴사고</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2015년 2월의 사당종합체육관 붕괴사고, 같은 해 8월 정선아리랑 전시문화센터 붕괴사고 등 인명피해를 초래한 건설현장 사고에서는 강관비계 등 부적합 가설재의 사용이 확인됐으며 최근에는 중량 및 성능 미달, 상표위조 등 수입 부적합 건설용 강재가 잇달아 적발되면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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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374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2/253C2F3B56CD34DF26DA91.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374" height="103" filename="대한제강 위조철근.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nbsp;대한제강 정품 철근(위)과 위조 철근</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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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2/21678F3B56CD34E00E64FC.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50" filename="소제목2.jpg" filemime="image/jpe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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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현행 건설기술진흥법 및 하부규정에 따르면 일정규모 이상의 공사에서 주요 건설자재·부재는 ‘KS제품’ 또는 시험&nbsp;실시 결과가 ‘KS 동등 수준’이거나 ‘해당 공사 시방서에 적합한 성능을 가진 제품’ 등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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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건설자재·부재의 품질확보 의무 공사 규모는 연면적 661㎡(200평)을 초과하는 건축물 또는 661㎡(200평) 이하인 주거용 공동주택(3층 이상)입니다. 연면적 495㎡(150평)을 초과하는 비주거용 건축물과 총공사비가 5억원 이상인&nbsp;토목공사 또는 2억원 이상인 전문공사도 해당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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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주요 건설자재·부재 중 건설용 강재는 철근, H형강, 두께 6mm 이상의 건설용 강판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KS보다 성능이 미달되는 부적합 철강재를 사용했을 시에는 공급자(생산 또는 수입.판매), 건설업자에게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 벌금을&nbsp; 부과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설자재.부재의 품질관리 여부는 현장에서는 감리 등을 통해 확인하고, 국토부에서도 정부차원에서 건설현장에 대한 점검 등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러나 중소형 건설현장 등 상당수의 건설현장에서는 비(非) KS제품에 대해 실제 시험검사가 적합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건설용 강재는 건설물의 뼈대를 이루는 구조용 자재로 사용되어 건설물의 안전과 매우 밀접하므로 그 품질관리가 매우 중요하고, 완공이&nbsp; 되고 나면 부실 여부확인이 용이치 않으므로 사전에 적합여부를 확인하는 조치 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에 한국철강협회와 포스코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부적합 강재 근절과 건전한 철강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제도개선과 현장 점검 및 개도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서는 관계 법령 등 제도 개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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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2/275FCC3B56CD34E0140D29.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50" filename="소제목3.jpg" filemime="image/jpe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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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한 해, 다양한 노력 끝에 상주 감리 규모 1000㎡ 이상 공사로 확대, 컬러강판 품질 기준 강화, KS 미인증 건설용 강재 품질시험 빈도 50톤마다 1회로 강화, 감리 체크리스트 제도 도입 등 주요 제도개선을 일구어 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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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붕괴사고가 발생한 마우나 리조트(1,205㎡)와 같이 1000㎡∼5000㎡ 규모의 건축물은 다수의 인원이&nbsp;이용하는 시설로 안전관리가 철저해야 함에도 기존 상주감리 공사규모 기준이 5000㎡에 그쳐 공사 시 감리가 상주하지 않는 등 관리가 미흡했다는&nbsp;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제도 개선을 통해 1000㎡이상 공사에서도 상주 감리를 실시하도록 함으로써 건설자재·부재 품질관리 등 향후 건축물 안전확보에&nbsp;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국토해양부는「건출물 마감재료의 난연성능 및 화재 확산 방지 구조 기준」및「건축물의 피난, 방화구조 등의&nbsp;기준에 관한 규칙」개정을 통해 복합자재용 철판의 종류(용융 아연 도금 강판 일반용), 최소두께(0.5mm이상), 및 도금량(도금 후 도장 전&nbsp; 최소 180g/㎡이상)에 대한 최소 기준 및 첨부서류(강판의 품질시험성적서) 의무화 규정을 마련했습니다. 이에 따라 저급 수입 철강재 사용 등 안전&nbsp; 저해요인을 최소화 할 것으로 보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건설현장에서 사용되는 비 KS 건설용 강재 중 건설용 강판 등은 KS시험 기준과 같이 50톤마다 1회 시험을 실시합니다만, 철근 등은 100톤마다 1회 시험을 실시하도록 했던 것을 개정해 품목 구분을 두지 않고 50톤 마다 1회로 통일, 혼선을 없애고&nbsp; 품질관리 수준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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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이 밖에도 기존 감리제도에 따르면 총괄 감리자·시공자만 감리보고서에 서명했으나 앞으로는 공종별로 실제 참여한 시공자·감리자가 건설용 강재 품질관리 등 항목별 적정 시공 여부를 확인한 후 서명하도록 해 감리업무를 세분화하고 책임 범위를 명확하게 할 예정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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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2/2478043B56CD34E204B6F5.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50" filename="소제목4.jpg" filemime="image/jpe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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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건축용 철강재 사용을 정착시키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한국철강협회는 관련&nbsp;법률 개정을 위해 국회에 지속적으로 정책건의를 실시하고 있으며, 건설용 강재의 품질관리를 규정한 건설기술진흥법 등의 개정안이 발의돼 현재&nbsp;국회에서 검토 중 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건설용 강재 품질관리 등을 위해 국회서 발의된 법안은 건설산업기본법, 국가계약법 및 지자체계약법, 건설기술진흥법, 산업안전보건법, 관세법 등이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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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먼저 건설산업기본법과 관련, 건설공자 현장에 공사에 쓰인 건설자재 및 부재의 원산지 정보를 게시하고 완공 뒤에도&nbsp; 그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는 개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철강업계는 품질이 확보된 수입자재에 대한 사용을 억제하자는 것이 아닌, 건설자재의 원산지 정보를&nbsp;최종 수요가인 건축주 및 입주자, 건축물 매입자에게도 정확히 전달하자는 취지임을 적극 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설용 강재는 WTO 등 국제규약을&nbsp;준수하며 운영하는 대외무역법상의 원산지표시 대상물품으로서 국제적 통상마찰을 야기할 우려도 적다는 입장입니다. 세계 각국은 자국민의 생명과 안전에&nbsp; 직결되는 제품의 경우 수입 및 유통단계에서 원산지 표시를 강화해가는 추세이며 WTO 협정도 자국민의 생명과 안전과 관련이 있는 경우에는 관리 감독 강화를 용인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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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국가 및 지자체가 발주하는 시설물 공사에는 국산자재를 우선 계약하도록 하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및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개정 발의안은 수입 저급 철강재 사용을 근절하고 국내 철강산업 보호하고자 일정규모 이상의&nbsp;공공발주 공사에는 국산 철강재를 사용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현행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및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nbsp;계약에 관한 법률에 WTO 정부조달협정 가입국에 대해서는 이 제도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단서조항이 있습니다. 이 조항에 따라 결과적으로 중국산&nbsp;부적합 철강재만 정부입찰대상에서 제외되므로 WTO 정부조달협정의 내국민대우조항과 배치되지 않아 이 개정안 역시 국제적 통상문제를 일으킬 소지는 매우 적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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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건설자재·부재의 품질관리 강화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건설기술진흥법에 관한 다수의 개정안도 발의된 상태입니다. 건설자재·부재의 품질표시 기준을 준수하고 한편 관세법 개정을 통해 품질표시가 미흡한 건설자재는 수입을 금지하도록 요구하는 발의안을 비롯해 건설자재 적합여부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공표하도록 하는 개정안도 발의됐습니다. 성능 및 품질시험 미실시 또는 조작 등을 방지하고 KS에 준하는 평가를 필수적으로 받도록 하고자 비 KS 건설용 강재에 대해 전문기관의 사전에 성능평가 등 품질 검사를 의무화 함으로써&nbsp; 건설안전성을 높이겠다는 내용도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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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해서는 건설현장에서 많은 인명피해를 내고 있는 가설기자재의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임대 가설재의&nbsp; 사용연한 제한, 현장조사 실시, 가설재 품질기준 수립 시 전문가 참여를 의무화하는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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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2/226E393B56CD34E20A545F.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50" filename="소제목5.jpg" filemime="image/jpe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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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한편 이러한 관련 법안의 개정안 발의가 이뤄지기까지 포스코는 국내 철강산업을 보호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nbsp; 강구하고자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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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2015년 4월에는 한국철강협회 제 1회 강구조센터 이사회에서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회원사를 대상으로 정부&nbsp;발주공사에 사용하는 강재나 철강구조물은 국내에서 생산한 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하는 입법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국회 및 산업자원부, 국토부 등에도 입법의 필요성을 널리 공유하자고 설득했습니다. 이런 제안에 호응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명재 의원실에서는 지난해 7월, 한국철강협회 및 주요 회원사와 공동으로 정부조달에 있어 자국산 철강재 사용을 의무화하는 ‘바이 내셔널(Buy National)제도’의 입법화에&nbsp; 관한 정책세미나를 국회에서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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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2/2724B93B56CD34DF362F6D.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10.uf.tistory.com/original/2724B93B56CD34DF362F6D')" width="650" height="433" filename="박명재의원 세미나.jpg" filemime="image/jpeg" /></span></p>
<p style="TEXT-ALIGN: left; FLOAT: none; CLEAR: none"><strong>△ 철강업계 및 정부관계자들이 2015년 7월 2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부적합 수입 철강재의 무분별한 유입을 막을 제도적 장치 마련의 필요성을 논의하며 철강업계 경쟁력 제고를 다짐했습니다.</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2015년 8월에는 품질검사증명서(Mill Test Certificate, 이하 MTC)의 위·변조를 철저히&nbsp; 차단하기 위해 비상설 TFT를 구성하고 MTC 위변조 신고센터 운영을 강화하는 등 품질관리와 부적합 철강재유통에 대한 엄격한 모니터링에 나섰습니다. MTC 위o변조 행위가 드러나면 철강제품 거래 자격 정지, 페널티 부과 등의 즉각적인 제재 조치를 가하는 동시에 사안의 경중에 따라 법률적인&nbsp; 대응에 나설 것을 밝히기도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2/2708873B56CD366E041F0F.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20" filename="2_메인썸네일_650x430.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LINE-HEIGHT: 1.5">&nbsp;</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는 2008년부터 MTC에 워터마크를 표기해왔으며 2012년부터는 포스코 전자거래 인터넷 웹사이트(<a href="http://www.steel-n.com/">www.steel-n.com</a>)에서 MTC 원본조회서비스를&nbsp; 제공해 증명서의 신뢰도를 강화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철강협회와 스마트폰으로 철강제품의 원산지 및 검사증명서를 확인할 수 있는 QR(Quick&nbsp; Response) 코드 인증방식을 도입, 운영하고 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철강협회가 주관하는 부적합철강재신고센터 운영에 적극 참가하는 등 부적합 철강재의 유통 실태, 원산지 표시&nbsp; 의무와 관련된 시장 모니터링에도 집중해왔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는 이후에도 불법 철강재 유통과 사용에 적극적이고 단호하게 대응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건전한 철강재 소비&nbsp;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나갈 계획 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p>
<p style="TEXT-ALIGN: justify;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2/237E073B56CD34E201AA61.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50" filename="소제목6.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한국철강협회와 포스코는 2016년에도 발의되어 계류된 개정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nbsp;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품질관리 의무 품목 확대, 철강구조물제작공장 인증제 활성화, 현장점검 실효성 확보 등의 주요 제도개선을 추진할&nbsp; 계획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건설용 강재 품질관리 강화 제도개선 활동과 더불어 한국철강협회는 건설현장 실무진을 대상으로 건설용 강재 품질관리의 필요성과 관리방법 등을 공유하는 교육프로그램 및 세미나를 마련, 문제인식을 제고하고 관련이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책임지는 건설현장 감독관들에게 교육내용을 제공하고 건설용강재의 품질관리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으며, 지난 12월에는 건설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국내 유입 수입 철강재의 현황과 건설현장 사용실태, 부적합철강재로 인한 사고사례, 건설안전을 위한 제도개선 필요성과 정책제안에 관한 공감대를 넓히는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right">&lt;자료=한국철강협회&gt;</p>
<p></p>
</div>
<p></span>                     </div>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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