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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든서클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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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0;꽃보다 청춘&#062; 보다 먼저 가봤다! 물과 불의 나라, 아이슬란드를 가다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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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Dec 2015 16:08: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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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30여 년 동안 근무한 포스코에서 퇴직한 후경주시 문화유산해설사로 활동 중인 이종기 님의 아이슬란드여행기! 수도 레이캬비크 등을 둘러봤던 1편에 이은2편에서는 아이슬란드의아름다운 자연환경을소개해볼 텐데요. 3대 가족이 함께 한 아이슬란드 여행기 마지막 편, Hello, 포스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429F7475672375730A074.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1" filename="2_메인썸네일_650x430.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30여 년 동안 근무한 포스코에서 퇴직한 후경주시 문화유산해설사로 활동 중인 이종기 님의 아이슬란드여행기! 수도 레이캬비크 등을 둘러봤던 1편에 이은2편에서는 아이슬란드의아름다운 자연환경을소개해볼 텐데요.</p>
<p>3대 가족이 함께 한 아이슬란드 여행기 마지막 편,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함께 보시죠!
		</p>
<p>
			
		</p>
</p>
<h2 class="o_title">아이슬란드의 자연을 만끽하다</h2>
</p>
<h3>아이슬란드는 폭포의 나라</h3>
<p>
			<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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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p>
<p>
			아이슬란드는 아름다운 폭포들로 유명하죠.우리 일행은 그 중 제일 큰 폭포 3개만 돌아봤는데요. 우선 가장 큰 폭포가 &#8216;굴포스 폭포(gullfoss waterfall)&#8217;입니다. 레이캬비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풍부한 수량이 넓게 굴곡을 이루며 우렁차게 쏟아지는모습이 경탄을 자아내게 하는폭포랍니다.세찬 소용돌이 속폭포수에 비친햇살이 무지개를 만들어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데요.폭포수에 햇살이 비칠 때금빛이 난다고 해서 &#8216;굴포스(황금폭포)&#8217;란 이름을 붙였다고 하네요.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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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p>
<p>
			&#8216;굴포스 폭포&#8217;에서 좀 떨어진 곳에 &#8216;스코가 포스&#8217;라는 폭포가 있는데요. 수십 미터 이상의 높은 낭떠러지에서 길게 떨어지는 낙수가 무척이나 아름답고, 그 물이개천으로 흘러 이어진 모습 또한 근사합니다. 물이 흐르는 개울 주변에 푸른 이끼가 융단처럼 깔려있는 것도 보기 좋고, 산 능선과 물보라의 조화로운 경관 또한신선하고 멋있죠.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img id="tx_entry_20822_" class="txc-ima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34D6F4C565FA81E232F8A.jpg" width="650" height="366">
		</p>
</p>
<p>
			마지막으로찾은폭포는 &#8216;데티포스 폭포&#8217;입니다. 주차장에서 내려 1km 정도 들어가면 한눈에 봐도 수백m가 넘는넓은 절벽을 따라 쏟아지는 폭포수가 장관이랍니다. &#8216;데티포스 폭포&#8217;는 아이슬란드에서 물살이 가장 센 폭포라고 해요. 주변에 펼쳐진 기괴한 모습의 절벽 골짜기도 신기하고, 계곡 사이로 흐르는 물길이 끝이 없도록 이어져 있어 자연의 장엄함을 한껏 느낄 수 있죠.
		</p>
</p>
<h3>하늘로 치솟는 펄펄 끓는 지열 분화수 ( Strokkur geyser)</h3>
<p>
			<strong><span style="COLOR: #4174d9"></span></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img id="tx_entry_63757_" class="txc-ima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357E44C565FA8201BE470.jpg" width="650" height="366">
		</p>
</p>
<p>
			아이슬란드 필수 관광코스로 &#8216;골든서클&#8217;이란 말이 있습니다. 레이캬비크 가까운 곳에 있는 관광명소 3개 지역을 뜻하는데, 폭포군(群), 지열분화수와 싱벨리 국립공원 등이 그곳이죠.앞서 폭포들을가봤으니, 이번에는가까이에 있는 지열분화수를 찾았습니다.
		</p>
<p>
			<br />개울에는 사시사철 따뜻한물이흘러김이 모락모락나는데,길가엔 여름 꽃이 피어있는 곳이죠.10여분간격으로 20m 정도솟아오르는 온수 물기둥이 장관인데, 물기둥이 솟구칠 때마다 관광객들이카메라에 담겠다고 우르르 몰려다니는모습을 구경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랍니다.
		</p>
<h3>호수에 떠다니는 빙하 관광</h3>
<p>
			<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img id="tx_entry_75393_" class="txc-ima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251B84C565FA820200C6E.jpg" width="650" height="366">
		</p>
</p>
<p>
			&#8216;아큐레이리&#8217;에서 남서쪽 해안을 따라 수도 레이캬비크로 운전해 오는 길에주차장에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길래좋은 관광지인가 싶어 무턱대고 차를 멈췄는데요. 언덕에 오르니 큰 빙하호수인 &#8216;요쿨살롱&#8217;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아이슬란드 최대 빙하지대인 &#8216;바트나 요쿨&#8217;에서 떨어져 나온 빙산 조각들이 모여 둥둥 떠다니는 곳이죠. 노란색의 수륙양용차인 덕(Duck)에 오른 관광객들은 옅은초록색을띄며천연의눈부신 빛을 발산하는 빙하의 아름다움에환호성을 지르곤 했답니다.
		</p>
</p>
<h2 class="o_title">바이킹족들의 근거지, 싱벨리 국립 공원 일대를 돌아보며</h2>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img id="tx_entry_73581_" class="txc-ima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354284C565FA8211E5BB3.jpg" width="650" height="366">
		</p>
</p>
<p>
			&#8216;골든서클&#8217;의 마지막 코스, 싱벨리 국립 공원은 레이캬비크에서 약 90km 거리에 있는 해안 공원입니다. &#8216;스토카 포스&#8217;에서 &#8216;디트홀라이&#8217;로 오는 길에는, 맑은 하늘 아래 흐드러지게 핀 루핀 꽃 벌판이 온통 보라색으로 물들어 있었는데요. 이 공원안의 매우 넓은 평원에는 전망대를 중심으로 몇 군데 트레킹 코스가 있습니다. 그 중 깎아지른 암석 언덕 위에 올라서자 멀리 산 위에 만년설이 보이고, 가까운 건너편엔 폭포수가 흐르며, 그 옆 잔디밭에 싱벨리 교회와 몇 채의 집이 예쁘게 서 있습니다. </p>
<p>이 지역은 서기 900년 경 바이킹 족들이 건너와 살면서 마을의 중요한 일을 주민 회의를 거쳐 결정하며 살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의회 역사가 1,000년이 된세계 최초의 의회제도 발생지로 전해오는데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고, 아이슬란드 정부의 관심 지역으로 총리 야외 공관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11013495673B0341073A3.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1" filename="2_메인썸네일_650x430.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p>
<p>
			이곳 전망대에서 본 또 하나의 특이한 경관은 검은 모래해변과 푸른 바다, 갈매기, 그리고 기암괴석으로 이어진 절벽 병풍이었는데요. 해변엔 커다란 코끼리처럼 생긴 바위 2개가 있고, 뒤쪽으로 &#8216;레이니 스피아&#8217; 해안이 길게 이어져 있는데, 그 끄트머리에 뾰족하게 생긴 바위 3개가 나란히 서있습니다. 이곳에 내려오는전설에 의하면 2명의 트롤(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요정)이 풍랑에 좌초된, 돛이 3개 달린 배를 뭍으로 끌고 오다 침몰되면서 바위로 변했다고 전해진답니다.
		</p>
</p>
<h3>미바튼 노천온천에서 온천욕과 휴식을</h3>
<p>
			<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img id="tx_entry_31774_" class="txc-ima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253B64C565FA8231C3E88.jpg" width="650" height="366">
		</p>
</p>
<p>
			아이슬란드에 온 지 일주일, 마침 지나는 길에 노천온천이 있다기에 차를 세웠습니다. 아이슬란드 온천 중 두 번째로 큰 곳이라고 하네요. 주변에 건물 하나 없이 사방이 탁 트인 노천온천장이었는데요. 작은 호수를떠올리게 하는크나큰 노천탕에 사람들이 수영도 하며 온천욕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우리 가족도 따스한 우윳빛 온천에 몸을 담그고 그간의 여행으로 싸인 피로를 풀었답니다.
		</p>
</p>
<h3>아이슬란드 원주민들의 민속 움막촌</h3>
<p>
			<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img id="tx_entry_73211_" class="txc-ima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3584E4C565FA8261B25EB.jpg" width="650" height="420">
		</p>
</p>
<p>
			도로변 시골 마을인 &#8216;글라유베어&#8217;에 풀이 덮인 이상한 움막 같은 집들이 보여 또 차를 세웠습니다. 안내원의 말에 의하면 원주민들이 살던 옛날 움막집이라고 하는데,지붕에 흙을 얹어 자연 그대로 풀을 키워 덮었고벽도같은 방법으로 세워져 있습니다. 갈대나 볏짚을 엮어 지붕을 입힌 우리나라의 초가지붕처럼 풀을 직접 키워 보온을 한 풀집을 보니,주거 보온에 대한발상은 이곳이나 우리 조상들이나 서로 비슷했다는 생각을했죠.
		</p>
</p>
<h3>시골 마을의 멋진 교회</h3>
<p>
			<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img id="tx_entry_61423_" class="txc-ima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448624C565FA82727AFA7.jpg" width="650" height="382">
		</p>
<p>
			<br />잔디밭에서 싸온 도시락을 먹으며언덕 위에 있는 이름 모를 특이한 교회 건물을 보았습니다. 보통 교회는 예배당과 지붕과 십자가가 한 건물에 있는데 이 건물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지붕 위에 있어야 할 십자가가 땅에 따로 서 있고, 교회 출입문은 긴 통로로 된 네모 건물이었죠. 교회 본당은 그에 붙어 마치 하느님의 축복을 흠뻑 받으려는 듯 비스듬히 둥글게 지어져 있었는데요. 교회의 울타리는 없고 사방이 모두 확 트여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이곳 아이슬란드의 교회는 기존에 우리가 보아온 건물과는 달리 자유분방한 구조가 많은데, 참 자유롭고 멋있어 보였답니다.
		</p>
</p>
<h3>어미봉과 형제폭포 이야기</h3>
<p>
			<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img id="tx_entry_19984_" class="txc-ima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558834C565FA8281BBCC7.jpg" width="650" height="366">
		</p>
</p>
<p>
			만년설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작은 폭포 2개를 위아래로 만들어 해변 마을로 내려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길쭉한 산봉우리가 있고, 초원에는 소들이 풀을 뜯고 있죠. 평화롭고 조용한 마을로, 이 산봉우리가 두 폭포를 항상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안내판에는 이에 대한전설이 적혀있는데요. 우리말로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p>
</p>
<p>
			<em>&#8220;아주 옛날 홀어머니가 두 아들을 키우며 그들에게 당부를 했다, &#8216;절대 어부가 되지 말라&#8217;고. 이는 남편이 바다에서 고기잡이를 하다 죽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두 아들이 장성하여 어머니 몰래 고기잡이배를 탔다가 풍랑을 만나 모두 죽고 만다. 자식을 잃은 어머니도 시름시름 앓다가 세상을 떴다. 그 후 마을 근처에 화산이 분출하여 산봉우리가 생겼고, 잇달아 폭포 2개가 위아래로 만들어졌다. 이곳 사람들은 어머니가 산이 되어, 두 아들(폭포)을 내려다보고 그리워하며 보호하는 형상이라 여긴다. 폭포수(아들)는 초원의 냇물이 되어, 그 산봉우리(어머니) 언저리를 돌아 그 가족들의 영혼이 있는 바다로 흘러가고 있다.&#8221;<br /></em>
		</p>
<p>
			<strong></strong>
		</p>
<h3>아이슬란드의 땅끝 해변마을, 스티키스 홀무르</h3>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img id="tx_entry_57194_" class="txc-ima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34E924C565FA82922B74C.jpg" width="650" height="366">
		</p>
</p>
<p>
			캠핑장을 찾아 아이슬란드 남서쪽 끝 마을 &#8216;스티키스홀무르&#8217;에들렀습니다. 물개들이 많이 서식하는 항구도시라 배들이 선착장에 많이 있고, 해변의 집들이 예쁜 곳이었는데요. 언덕 계단 따라 트래킹 코스가 있어 타고 올라가 봤습니다. 넓은 평원이 전개되면서 잔디밭에 흰 꽃, 노란 꽃이 피어있고, 빨간 등대 하나가 서있었죠. 대양의 저 끝이 어딘지는 모르지만 큰 바다를 가슴에 안고 &#8216;얏호!&#8217;를 외치는 우리는 마냥 즐겁기만 했습니다.
		</p>
</p>
<h3>카트라 공원 타킬 캠핑장</h3>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img id="tx_entry_88282_" class="txc-ima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258434C565FA8291B980D.jpg" width="650" height="366">
		</p>
</p>
<p>
			싱벨리 국립공원을 돌아본 후, 새로운 숙소를 알아보려고 해안 마을 안내소에 들렀습니다. 마침 방갈로가 있는 캠핑장이 있다고 해, &#8216;타킬(Tarkil) 캠핑장&#8217;으로출발했는데요. 그런데<span style="LINE-HEIGHT: 1.5">지나가는 사람이나 차는없고좁은 산길은 험난하기만 한데,몇 번이나 전화로 물어봐도 캠핑장 주인은 길만 따라 오라고 합니다. 안내판도 하나 없어, 내비게이션이 가리키는 방향이 맞는 건지의심이 들기 시작하고 서서히 겁이 났는데요.</span>
		</p>
<p>
			<br />다행히 얼마 후 &#8216;takil&#8217;이라고 쓴 표지판이 나타났고, 저지대로 내려와 20여 분 뒤에야 캠핑장에 도착했습니다. 주변은 높은 산봉우리로 둘러싸인 화산 분화구 분지인데 바닥에는 잔디밭이 넓게 깔리고, 방갈로가 20여 채 들어서 있었죠.
		</p>
</p>
<p>
			이튿날 아침날이 밝자,뾰족하고 멋진 산봉우리와 그 둘레를 흐르는맑은 냇물,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남아있는동굴과 계곡의신비스러운 경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2개월 동안유럽 자유여행을 하며이용한 15군데의 캠핑장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멋진 캠핑장이었답니다.
		</p>
</p>
<hr class="blue">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4184747567243E2104212.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67" filename="이종기님_필진_배너.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class="o_remarks">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땅끝마을 스티키스 홀무르까지,  <br />
		아이슬란드의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었던 여행기. 어떻게 보셨나요?  <br />
		조금은 낯설고 멀게 느껴졌던 아이슬란드에 이렇게 무궁 무진한 매력이 있었는지, 이제야 알게 된 것 같습니다. <br />
		전 세계 다양한 나라의 매력을 전해줄포스코 패밀리들의 여행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p>
</p></div>
<p>	</span>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060;꽃보다 청춘&#062; 보다 먼저 가봤다! 물과 불의 나라, 아이슬란드를 가다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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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Dec 2015 13:59: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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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캠핑]]></category>
		<category><![CDATA[타킬 캠핑장]]></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그룹]]></category>
									<description><![CDATA[남미, 라오스 등 다루는 여행지마다 화제를 뿌리는 여행 프로그램 tvN&#60;꽃보다 청춘&#62;이 이번에는 아이슬란드로 향했다고 합니다. 아직 국내 여행자들에게는 생소한 나라이지만,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살면서 꼭 한번 가보아야 할 곳으로 꼽히는 아이슬란드에 먼저 다녀온 사람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45F6A4C565FA814133F70.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17" filename="00_아이슬란드 초원풍경.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남미, 라오스 등 다루는 여행지마다 화제를 뿌리는 여행 프로그램 tvN&lt;꽃보다 청춘&gt;이 이번에는 아이슬란드로 향했다고 합니다.
		</p>
</p>
<p>
			아직 국내 여행자들에게는 생소한 나라이지만,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살면서 꼭 한번 가보아야 할 곳으로 꼽히는 아이슬란드에 먼저 다녀온 사람이 있는데요. 바로 30여 년 동안 포스코와 계열사에서 근무하다지금은경주시 문화유산해설사로 활동 중인 이종기 님입니다.
		</p>
</p>
<p>
			3대 가족이함께 아이슬란드의 자연과 문화를 마음껏 보고 느낀 소감을 담은 이종기 님의 아이슬란드 여행기,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소개해 드립니다!
		</p>
</p>
<h2 class="o_title">섬나라 아이슬란드로 가는 길</h2>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449FB4C565FA81525BA75.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6" filename="01_아이슬란드 만년설 전경.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지난 6월, 영국 런던을 거쳐 스코틀랜드에도착한 우리는, 사흘 후 아이슬란드를 향해 에든버러 공항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아일랜드를 경유해수도&#8217;레이캬비크&#8217;까지 가는데 총 6시간이 걸렸는데요.
		</p>
<p>
			<br />10여 개의 크고 작은 짐에다 어린 손자 둘까지 포함, 가족 6명이 함께 동행 하니 이동 과정이 여간 힘들지 않았지만 난생 처음 와 본섬나라에서 10여 일간 캠핑을 하며 자동차로 돌아볼 계획에 마음만은 부풀었죠.</p>
<p>아이슬란드는 오리가 헤엄치는 모습을 한 섬나라입니다. 영국의 북서쪽에 위치하며, 노르웨이와 비슷한 위도 상에 있는 외딴 나라인데요. 역사적으로 노르웨이, 덴마크의 자치령을 거쳐 1918년 독립을 했습니다. 군대가 없으며 자유가 보장된 민주공화국으로 인구수 32만 명 정도의 작은 나라이지만, 국민 평균수명은 79세로세계적인 장수 국가에 속합니다.
		</p>
</p>
<p>
			환경 구성 요소도 매우 다양한데요. 얼음과 불의 나라라고 할 만큼 빙하와 만년설에화산과 온천이 뒤섞인극과 극의 자연환경이 공존하고, 초원과 가축, 호수 등 원시적이고 목가적인 자연경관 또한 풍부한 나라입니다. 이런 천혜의 관광자원과 최근 정부의 자연 관광 개발 붐으로 세계 곳곳에서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고 하네요.
		</p>
</p>
<h3>그린필드 캠핑장에 텐트를 치다</h3>
<p>
			<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148884C565FA815268039.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6" filename="02_아이슬란드 그린필드 캠핑장.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아이슬란드의 남서 해안에 위치한 레이캬비크는&#8217;안개 낀 항만&#8217;이란 뜻을 가진 항구도시로, 전체인구의 1/3 이상이 살고 있다고합니다.
		</p>
<p>
			<br />레이캬비크에는 변두리에 초원지대가 많아 여러 곳에 캠핑장이 있는데요. 깨끗한 잔디밭 위에 텐트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전기시설, 조리대, 공동화장실, 샤워실, 통신시설 등을 잘 갖추어 놓고 있죠.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40C6D49565FDA033630A0.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1" filename="캠프장.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br />우리도 시내 가까운 캠핑장(레이캬비크 시티 호스텔)에 처음으로 텐트를 쳤습니다. 우리 말고도 100여 개의 텐트가 운집해 있었는데요. 여름인데도 다소 쌀쌀한 날씨 탓에 침낭과 매트, 그리고 덧옷에 내의까지 준비하는 등 잠자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했습니다. 또 쉽게 어두워지지 않는 백야의 나라라 자정을 넘었는데도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밝아고통스럽기도 했지만 처음 경험해 보는 백야의 밤이신기하기도 했습니다.
		</p>
</p>
<h2 class="o_title">수도 레이캬비크를 돌아보다</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h3>활기찬 도시분위기</h3>
<p>
			<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2483C4C565FA81726299F.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6" filename="03_할거림 스키캬교회 전망대의 시내전경.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힘겹게 눈을 붙인 다음날, 수도 레이캬비크 시내 관광에 나섰습니다. 도시 분위기가 어둡고 칙칙한 줄 알았는데 의외로 도시 색깔이 밝고 사람들의 인상도 온화해 보였습니다. 그리고인공호수에 녹지공간이많아 공기도 깨끗하고 세계 각지에서 몰린 관광객들로신흥 관광도시로서의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p>
<p>
			<br />시내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항구쪽도 깨끗했습니다. 큰 항만시설에 크루즈 유람선이 정박해있고, 요트와 선박들이 가지런히 접안 되어 있었고, 멀리 만년설에 초원과 항구, 바다가 조화를 이룬 이 도시는 관광국으로 약진하는 아이슬란드의 제일 큰 관문으로 손색이 없어 보였습니다.
		</p>
</p>
<h3>도시 중심에 있는 인상적인 교회 건물, 할그림스키르캬 교회</h3>
<p>
			<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40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447764E565FB0AF105861.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400" height="601" filename="03-1_할거림스키캬교회.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레이캬비크중앙 거리를 걷다 보니 맞은편 언덕에 특이하게 생긴 높고 큰 교회가 보였습니다. 75미터나 되는 흰색 건물인데마치 분출하는 용암과 같은 형상을 하고 있었죠. 가운데가 높게 치솟고, 좌우가같은 높이로점점 작아지며 긴 오르간건반을 세워놓은 듯 했는데요. 1945년에 짓기 시작하여 무려 40여 년 만에 완공된 교회라고 합니다.
		</p>
<p>
			<br />엘리베이터로 교회 옥상에 오르니, 눈 아래 보이는 도시와 바다전경이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교회 이름은 이 나라 최고의 시인이자 성직자였던 ‘할그리무트 페트르손’의 이름을 따서 ‘할그림스키르캬(hallgrimskirkja)교회’ 라고 지었다고 하네요. 20km 밖에서도 볼 수 있는 큰 건물인데, 아이슬란드를 찾는 관광객들에겐 이 도시의 랜드 마크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p>
</p>
<h3>레이캬비크 항구의 유명한 핫도그 가게</h3>
<p>
			<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150B94C565FA817209AAB.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33" filename="04_레이캬비크 항구의 핫도그 가게.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관광객들 사이에서 소문난 먹거리로 알려진 레이캬비크 항구의 핫도그를 먹기 위해 물어 찾아갔습니다.
		</p>
<p>
			항구 부둣가 으슥한 공터에 2평 남짓한 핫도그 가판대가 있었는데요. 좁은 공간에서 두 남자가 핫도그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손바닥마한 긴 빵 속에 양고기 소시지를 넣어 덮고, 크림을 발라 냅킨에 싸서 주는데, 1개당 우리 돈 8,000원쯤 됩니다. 콜라와 궁합이 잘 맞아 맛이 기가 막혔죠. 1937년부터 이곳에서 만들어 팔고 있다고 합니다.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108CA49565FDA043A2A9B.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1" filename="핫도그.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br />오래전부터가난한 어부나 일꾼들의 허기를 달래주던 간편하고 값싼 음식으로, 미국의 클린턴 전 대통령이 직접 먹어본후로더욱 유명해 졌다고 하는데요. 테이블이모자라 선 채로 빵을들고 먹어야 하지만, 핫도그를 먹기 위해서는얼마간 줄을 서서기다려야 할만큼 레이캬비크 인기 맛집이랍니다.
		</p>
</p>
<h2 class="o_title">제 2의 항구도시 아큐레이리로 가다</h2>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542F34C565FA8182BE303.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6" filename="05_아큐레이리 항구.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약 400km 떨어져 있는 도시 아큐레이리는 아이슬란드의 제2의 도시입니다. 아이슬란드 동북쪽 해안에 위치하며 긴 피요로드(灣)를 안고 있습니다. 인구 2만 명이 채 못 되며 도시면적의 반 정도가 북극권에 있고, 해발 1,000m 내외의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항상 만년설이 쌓여 있고, 산 둘레에는 구름이 띠 모양으로 걸쳐 있어 원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아름답기 그지없죠.
		</p>
</p>
<h3>아큐레이리 바다 고래 투어(Wale watching)</h3>
<p>
			<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64FD34C565FA81821CD95.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33" filename="06_고래투어.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이곳은 고래 투어로 유명한데요. 시내 부두에서 출발하는 큰 배에 30여 명의 관광객과 함께 탑승해1시간 정도 떨어진고래서식지에 멈춰고래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1시간이 지나서야겨우 등이나, 꼬리를 몇 차례 보여줄뿐 그 뒤로 고래는 감감 무소식이었습니다. 선장이 &#8216;오늘은 고래가 사람 보기를 꺼려하는 것 같다&#8217;고 농담을하며 미안해했죠.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228DA49565FDA011DCCE9.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1" filename="고래투어.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저는 고래 관광보다는 푸른 대양을 바라보고, 긴 만(灣)을 따라 전개되는 주변 산간의 만년설과 푸른 초원의 아름다운 경치가 오히려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고래 투어에 오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
</p>
<h3>아큐레이리 식물원</h3>
<p>
			<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766AF4C565FA8190FD654.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6" filename="07_아큐레이리 식물원.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아큐레이리 시내에는 언덕에서 바다를 내려다보고 있는 아름다운 식물원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식물원이라고 하는데, 북극지방의 갖가지 식물과 꽃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주변에 울창한 나무숲 하며, 보라색, 노란색의 루피니. 주홍빛 양귀비 등 이름 모르는 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어 한 번쯤 들러볼만했습니다.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47C7743565FDF6D1C3AF2.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67" filename="필진 배너.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class="o_remarks">
			포스코패밀리 이종기 님이 전해주신 아이슬란드 여행기! <br />
			1편에서는 수도 레이캬비크와 제2의 도시 아큐레이리를 둘러봤는데요.<br />
			다음편에서는 아이슬란드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 자연경관<br />
			중심의 여행기를 들려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p>
</p></div>
<p>	</spa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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