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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모전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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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철강협회] 모듈러 건축 핵심 인재 육성 및 활용 다양성 발굴 위한 공모전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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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May 2020 17:12:38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공모전]]></category>
		<category><![CDATA[모듈러건축]]></category>
		<category><![CDATA[철강재]]></category>
		<category><![CDATA[한국철강협회]]></category>
									<description><![CDATA[l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모듈러 건축 전문 공모전으로 대학생들 관심 증대 l 대상자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국토교통부 장관상 등 특전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회장: 포스코 김상균 상무) 산하 모듈러건축위원회에서는 오는 6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2020 대학생 스틸모듈러 건축]]></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모듈러 건축 전문 공모전으로 대학생들 관심 증대</strong><br />
<strong>l 대상자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국토교통부 장관상 등 특전</strong></p>
<p>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회장: 포스코 김상균 상무) 산하 모듈러건축위원회에서는 오는 6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2020 대학생 스틸모듈러 건축 설계 공모전을 개최한다.</p>
<p>‘모듈러 건축’이란 공장에서 대부분의 건설 공정을 마무리하고, 현장에서는 조립 등 최소한의 작업을 수행하는 건설 기술로써 건설 관련 기관 및 기업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p>
<p>한국철강협회는 전국 건축 관련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틸모듈러<sup>*</sup> 건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미래 모듈러 건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p>
<p><em>* 스틸모듈러 : 주요 구조 부재로 철강재(형강/각관/경량 스터드 등)를 사용한 모듈러 건축물</em></p>
<p>두 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25개팀을 선정하여, 대상 2팀, 최우수상 3팀, 우수상 5팀, 장려상 15팀을 가려낼 예정이다.</p>
<p>대상 2개팀에게는 각각 산업통상자원부 및 국토교통부 장관상장과 부상으로 500만원이 지급되며, 최우수상 3개팀은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 회장, 대한건축학회 회장, 한국강구조학회 회장 명의의 상장 및 부상으로 300만원이 지급된다.</p>
<p>참가신청은 6월 1일부터 28일까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25개팀의 작품에 대해 오는 11월 5일 “제2회 국제모듈러포럼 행사”와 겸하여 포스코센터에서 시상식을 진행하고, 포스코센터 내에 전시회도 개최할 계획이다.</p>
<p>(자세한 사항은 한국철강협회 홈페이지 <a href="http://www.kosa.or.kr" target="_blank" rel="noopener">www.kosa.or.kr</a> 참조)</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51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2020_대학생_스틸_모듈러_건축_설계_공모전_개최.jpg" alt="" width="1191" height="168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2020_대학생_스틸_모듈러_건축_설계_공모전_개최.jpg 1191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2020_대학생_스틸_모듈러_건축_설계_공모전_개최-566x800.jpg 566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2020_대학생_스틸_모듈러_건축_설계_공모전_개최-768x1086.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2020_대학생_스틸_모듈러_건축_설계_공모전_개최-724x1024.jpg 724w" sizes="(max-width: 1191px) 100vw, 1191px"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그들의 남다른 사진&#8217;철&#8217;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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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Aug 2018 10:00:1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공모전]]></category>
		<category><![CDATA[사진공모전]]></category>
		<category><![CDATA[수상작]]></category>
		<category><![CDATA[제19회 철강산업 사진공모전]]></category>
		<category><![CDATA[출사]]></category>
									<description><![CDATA[이전다음 일상에서 마주하는 철은 다양한 얼굴을 갖고 있다. 매 순간,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철의 모습을 찰나의 순간으로 담는다면 어떨까? 한국철강협회가 개최한 이번 제19회 철강산업 사진공모전의 주제는 ‘미래지향적인 철강 이미지와 생활 및 예술과 접목한 철강 소재’였다. 지난 6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1.png" alt="19회 철강사진 공모전 대상작 이호인 수출. 자동차수출선적장을 내려다본 구도로 찍은 작품. 작게 보이는 자동차들이 테트리스 퍼즐 같다." width="960" height="54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2.png" alt="19회 철강사진 공모전 금상작 신용인의 아빠 달따줘. 안테나와 밝은 달이 겹쳐진 모습" width="960" height="54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3.png" alt="19회 철강사진 공모전 은상작 이용규 구름다리의 아름다움. 일출과 안개가 어우러진 몽환적인 다리의 모습" width="960" height="54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4.png" alt="19회 철강사진 공모전 은상작 이청이 파이팅.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한 선수 두 명이 각각 왼손 오른손에 든 장비로 X자 모양을 만들고 있다." width="960" height="540" /></div>
</li>
</u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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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btn_page"></div>
</div>
<p><!-- ================= slide stop ================= --></p>
<p>일상에서 마주하는 철은 다양한 얼굴을 갖고 있다. 매 순간,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철의 모습을 찰나의 순간으로 담는다면 어떨까?</p>
<p>한국철강협회가 개최한 이번 제19회 철강산업 사진공모전의 주제는 ‘미래지향적인 철강 이미지와 생활 및 예술과 접목한 철강 소재’였다. 지난 6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철강산업 사진공모전 수상자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시선으로 보는 피사체로서의 ‘철’과 그들 각자의 사진 철학을 만나보자.</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142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2_steel.png" alt="19회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 대상작 이호인 수출" width="960" height="14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2_steel.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2_steel-800x12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2_steel-768x119.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3><span style="color: #000080;"><strong>l 세 번의 출품, 두 번의 수상</strong></span></h3>
<p>올해 철강 산업 사진공모전 대상의 영광은 이호인 씨가 차지했다. 그는 이번이 첫 출전은 아니다. 2014년에 처음 출품해 낙선했지만, 이듬해 다시 도전해 &lt;Zipper Pattern&gt; 이라는 작품으로 은상을 받았다.</p>
<p>세 번째로 참가한 올해 이호인 씨의 작품명은 &lt;수출&gt;. 미래지향적인 철강 이미지라는 공모전 첫 번째 주제에 맞춰 자동차수출선적장을 장소로 선택했다. 역대 수상 작품 중 자동차선적장이 여러 번 나오긴 했으나, 그는 기존 사진과는 다르게 접근했다.</p>
<blockquote><p>“염포누리전망대에 올라 망원렌즈로 배경을 모두 정리하고, 대각선 구도로 마치 테트리스 퍼즐을 맞추는 듯한 느낌을 담아 보았습니다. 2년간 틈틈이 준비해온 만큼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은 아니더라도 입상 정도는 기대했는데요. 대상을 받게 되어 심사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p></blockquote>
<p>좋은 사진을 찍겠다는 열정 덕분에 아찔한 추억도 생겼다.</p>
<blockquote><p>“촬영을 마치고 하산하는 도중에 제법 큰 새끼 멧돼지들과 정면으로 마주쳤습니다. 저도, 멧돼지도 놀라 서로 도망가느라 정신없이 뛰었는데요. 만약 어미 멧돼지와 같이 마주쳤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습니다.”</p></blockquote>
<h3><span style="color: #000080;"><strong>l </strong></span><span style="color: #000080;"><strong>“제 사진 생활에 주 피사체가 될 정도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strong></span></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139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2_01_01.png" alt="이호인 작품 Zipper Pattern. 각양각색의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지퍼 패턴의 모습" width="720" height="540" /></p>
<p>이호인 씨는 타 공모전과 비교했을 때 철강산업 사진공모전은 절대 쉽지 않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세 번 출품하는 동안 일상생활 속에 철로 만든 제품은 너무 다양해 선택하기가 어려웠고, 어떤 아이디어로 어떻게 구상해 촬영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기 때문이다.</p>
<blockquote><p>“철이라는 소재는 막연하게 딱딱하고 차갑다고 느낄 수 있고, 생활 속에서 너무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소재라 유심히 살펴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공모전을 통해 철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이젠 제 사진 생활에 주 피사체가 될 정도로 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p></blockquote>
<p>그는 사진을 찍을 때 어디로 가서 무엇을 담을 것인지 고민하기보다는 ‘무엇을 담기 위해 어디로 갈 것인지’에 중점을 둔다고 한다. 주제가 정해지면 대상이 명확해지고, 어디로 갈 것인지 뚜렷해지는 것이다.</p>
<blockquote><p>“풍경, 인물사진보단 평소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패턴을 찾아 사진에 담고 있습니다. 하나의 사물이 표현할 수 있는 의미는 작지만, 하나하나가 모여 규칙적으로 정렬된 사물들이 표현할 수 있는 의미는 작지 않다고 생각해요. 지난 수상작인 &lt;Zipper Pattern&gt;과 이번 수상작 &lt;수출&gt; 또한 이러한 패턴을 담아낸 작품들입니다.”</p></blockquote>
<h2><img class="aligncenter wp-image-5142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2_steel_2.png" alt="19회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 금상작 신용인 아빠 달따줘" width="960" height="14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2_steel_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2_steel_2-800x12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2_steel_2-768x119.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h2>
<h3><span style="color: #000080;"><strong>l </strong></span><span style="color: #000080;"><strong>우연을 마주한 순간, 담아낸 풍경</strong></span></h3>
<p>신용인 씨에게 금상을 안겨준 &lt;아빠 달 따줘&gt;는 우연한 기회에 촬영한 작품이다. 강릉에 불꽃놀이 촬영을 하러 갔던 그는 잠이 오지 않는 새벽, 카메라를 들고 산책에 나섰다가 셔터를 누르게 됐다.</p>
<blockquote><p>“새벽에 잠이 오지 않아 경포호 주변을 걷다가 방송국 안테나와 달이 떠 있는 걸 보고 찍게 됐어요. 새벽이라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p></blockquote>
<p>그는 ‘달’이라는 특성상 ‘망원렌즈를 사용했으면 좋았을걸’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했다.</p>
<blockquote><p>“생각보다 주변에 철이 많지만, 적절한 소재를 찾는다는 건 어려웠습니다. 내년에도 공모전에 출품할 계획인데요. 아직 장소를 정하진 못했으나, 올해 주제처럼 좀 더 미래지향적인 철강의 이미지나 철의 쓰임새에 더욱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p></blockquote>
<h3><span style="color: #000080;"><strong>l </strong></span><span style="color: #000080;"><strong>“사진을 보면서 작은 희망이 생기길 바랍니다.”</strong></span></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139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2_02_01.png" alt="신용인 작품 사진. 격자무늬 미닫이문을 배경으로 연꽃 한송이가 활짝 피어 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2_02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2_02_01-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2_02_01-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2_02_01-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신용인 씨는 사진을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찍는 경험이 더해질수록 느껴지는 것은 ‘사진도 소통’이라는 생각을 밝혔다.</p>
<blockquote><p>“사진을 찍는 사람과 찍히는 대상, 그리고 사진을 보는 감상자. 이들 모두가 소통이 이루어져야 좋은 사진이라고 봅니다. 누군가 제 사진을 봤을 때 작은 희망이라도 생기는 그런 사진이길 바라요.”</p></blockquote>
<p>그는 다양한 사진을 찍기 위해 매일 노력한다. 일단은 많이 보고, 듣는 걸 우선이라 생각해 새로운 작품을 보려고 애를 쓴다.</p>
<blockquote><p>“공모전은 언제나 최선을 다해 적절한 작품을 출품할 뿐이죠. 최근엔 연꽃이 한창 피는 시기라 연꽃 촬영을 많이 다녔어요. 매일매일 찍어보고 다양한 시도를 합니다.”</p></blockquote>
<h2><img class="aligncenter wp-image-5142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2_steel_3.png" alt="19회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 은상작 이용규 구름다리의 아름다움" width="960" height="14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2_steel_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2_steel_3-800x12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2_steel_3-768x119.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h2>
<h3><span style="color: #000080;"><strong>l </strong></span><span style="color: #000080;"><strong>일출과 안개가 만들어낸 교각의 아름다움</strong></span></h3>
<p>두 번째 도전 만에 은상을 거머쥔 이용규 씨의 작품은 일출과 안개가 어우러진 몽환적인 다리의 모습을 담고 있다.</p>
<blockquote><p>“저수지의 단풍을 담으러 간 새벽 단풍 출사였습니다. 안개가 너무 심해 시야가 확보되지 않았는데요. 그 상황에서 불현듯 안개빛이 교각의 다리와 어우러지면 더 멋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급하게 장소를 이동해 쉽게 접하지 못하는 환경을 카메라에 담게 되었고, 꼭 이번 공모전에 출품해야겠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p></blockquote>
<p>그는 철에 대한 주제는 주변에 너무 많고, 크게는 교각이나 다리의 재료부터 작게는 구조물 일부로서 사용되는 철까지 그동안 주로 인위적이거나 딱딱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p>
<blockquote><p>“매번 출사를 나설 때마다 철에 대한 주제를 의식해 담아보려 하지만 막상 현장에 가보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촬영 장소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하는 이른 햇볕에 다리가 어우러져 철에 대한 이미지 부각이 쉬웠어요.”</p></blockquote>
<h3><span style="color: #000080;"><strong>l </strong></span><span style="color: #000080;"><strong>“사진은 곧 추억, 당시의 느낌을 기억”</strong></span></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139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2_03_01.png" alt="이용규 작품 사진. 멀리 보이는 풍력발전기 세 대와 해가 지는 순간이 담긴 풍경." width="817"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2_03_01.png 817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2_03_01-800x52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2_03_01-768x508.png 768w" sizes="(max-width: 817px) 100vw, 817px" /></p>
<p>처음 사진을 배우기 시작했을 때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여러 피사체를 담아왔으나, 지금은 주로 풍경 사진을 담는다.<br />
이용규 씨는 사진 카페와 개인 블로그를 활발히 운영하며, 다른 이들과 교류한다. 그들의 사진 작품을 면밀하게 관찰하며, 해외 유명 작가들의 사진 또한 참고해 영감을 주로 얻는 편이다.</p>
<blockquote><p>“사진은 깊이 하면 할수록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같은 장소를 가더라도 남들과 좀 더 다른 이미지를 얻고자 노력합니다. 제게 사진은 곧 추억이에요. 셔터를 누르는 순간, 황홀한 당시의 느낌을 기억하고자 사진을 찍는 것 같습니다.”</p></blockquote>
<h2><img class="aligncenter wp-image-5142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2_steel_4.png" alt="19회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 은상작 이청이 화이팅" width="960" height="14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2_steel_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2_steel_4-800x12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2_steel_4-768x119.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h2>
<h3><span style="color: #000080;"><strong>l </strong></span><span style="color: #000080;"><strong>무궁무진한 철의 다양성과 쓰임새</strong></span></h3>
<p>지난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선수들의 모습을 담아낸 이청이 씨의 작품명은 &lt;파이팅&gt;이다. 그는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철이라는 주제가 어렵지 않았다고 한다.</p>
<blockquote><p>“이번 작품은 동계패럴림픽 사전대회에서 촬영한 것인데요. 장애인들에게 철의 쓰임이 어떤 것들 것 있는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더 알고 싶어 촬영지로 선택하게 됐습니다.”</p></blockquote>
<p>촬영 당시, 추운 날씨로 고생했던 기억이 생생하나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열정에 춥다는 내색을 할 수 없었다.</p>
<blockquote><p>“사실 철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라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공모전을 통해 철을 소재로 한 사진을 담으면서 철의 쓰임, 모양, 다양성을 많이 보고 느꼈습니다. 그 다양성과 쓰임새가 무궁무진하여 평생 담아도 다 못 담을 것 같아요.”</p></blockquote>
<h3><span style="color: #000080;"><strong>l </strong></span><span style="color: #000080;"><strong>“나의 영감은 사랑하는 우리 가족”</strong></span></h3>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139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0802_04_01.png" alt="이청이 작품 사. 활짝 꽃이 핀 나무들 아래로 우산을 든 엄마와 딸아이가 얼굴을 마주보며 웃고 있다. " width="745" height="540" /></p>
<p>이청이 씨는 내년에 열릴 제20회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다.</p>
<blockquote><p>“내년에는 대상을 목표로 다시 도전할 것입니다. 물론 벌써 준비하고 찾아가는 장소가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p></blockquote>
<p>그는 사진을 찍을 때 그 장소나 사물을 찍기 전과 찍은 후에도 항상 똑같아야 한다는 나름의 규칙을 가지고 촬영을 한다.</p>
<blockquote><p>“사진은 장르를 가르지 않고 찍습니다.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지만, 가끔은 사진 욕심에 나도 모르게 갈등할 때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p></blockquote>
<p>이청이 씨가 사진에 대한 영감을 얻는 곳은 바로 ‘가족’이다.</p>
<blockquote><p>“주로 풍경과 자연을 많이 담지만 나에게 영감을 주는 대상은 우리 가족입니다. 평범한 풍경도 사랑하는 가족이 들어가면 저에겐 둘도 없이 아름다워 보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언제나 출사에는 사랑하는 아내와 딸과 함께 나섭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p>
<p>&nbsp;</p></blockquote>
<p>그동안 우리가 흔히 지나쳤던 일상 속 철의 모습을 사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만나봤다. 철의 새로운 모습을 담아낸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내년 제20회 철강산업 사진공모전에서는 또 어떤 모습의 철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제3회 포스코미술관 신진작가 공모전 본선 진출작을 만나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a0%9c3%ed%9a%8c-%ed%8f%ac%ec%8a%a4%ec%bd%94%eb%af%b8%ec%88%a0%ea%b4%80-%ec%8b%a0%ec%a7%84%ec%9e%91%ea%b0%80-%ea%b3%b5%eb%aa%a8%ec%a0%84-%eb%b3%b8%ec%84%a0-%ec%a7%84%ec%b6%9c%ec%9e%91%ec%9d%84/</link>
				<pubDate>Mon, 12 Dec 2016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the great artist]]></category>
		<category><![CDATA[개인전]]></category>
		<category><![CDATA[공모전]]></category>
		<category><![CDATA[메세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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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코는 지난 2014년부터 예술계의 신진 작가들을 발굴 및 지원하는 메세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데요. 포스코미술관을 통해 실력 있는 젊은 작가의 개인전 개최를 지원하는 &#8216;신진작가 공모전&#8217;이 그 일환입니다. 벌써 3회를 맞은 이 대회에, 올해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16B964A584A65D11FEA9F.jpg" alt="제3회 포스코미술관 신진작가공모전 THE GREAT ARTIST 강주리 권인경 김춘재 박석민 양승원 이세정 장용선 정유미 정지연 정지현 한경원 2016.12.07-12.30 " width="420" height="59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포스코는 지난 2014년부터 예술계의 신진 작가들을 발굴 및 지원하는 메세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데요. 포스코미술관을 통해 실력 있는 젊은 작가의 개인전 개최를 지원하는 &#8216;신진작가 공모전&#8217;이 그 일환입니다. 벌써 3회를 맞은 이 대회에, 올해도 주목할 만한 작품들이 여럿 출품되었는데요. 그 본선 진출작들을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보시죠!</p>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px;width: 1px; height: 1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575FD4B5850D2B41E7C08.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3.uf.tistory.com/original/2575FD4B5850D2B41E7C08')" width="1" height="1" filename="신진작가공모전.jpg" filemime="image/jpeg"></span></p>


--></p>
<h2 class="o_title">제3회 포스코미술관 신진작가 공모전 개최</h2>
<p>올해 신진작가 공모에서는 1차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순수회화부터 사진, 조각(설치)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가 11명을 선발했는데요. 이들을 대상으로 2차 본선 전시 역시 개최되고 있습니다.</p>
<p>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젊은 예술가들의 열정과 함께 신선하고 새로운 느낌을 전해 줄 텐데요. 11명의 작가 중 최종 심사를 통해 선발되는 최종 작가에게는 2017년 포스코미술관 개인전의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현장에서는 기대와 긴장감이 흐를 것으로 예상됩니다.</p>
<p>이 작품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12월 30일(금)까지 서울 포스코센터 지하1층 포스코미슬관으로 찾아오시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합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margin-bottom: 1.6em;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strong>&#8216;제3회 포스코미술관 신진작가 공모전 &#8211; The Great Artist&#8217;</strong></p>
<ul>
<li>&#8211; 전시기간: 2016.12.07~2016.12.30</li>
<li>&#8211; 관람시간: 월-금 10:00~19:00, 토 12:00~17:00(일요일 및 국공일 휴관)</li>
<li>&#8211; 전시 작품수: 35점</li>
<li>&#8211; 작가: 11명</li>
</ul>
</div>
<h2 class="o_title">작가들이 말하는 나의 작품</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6408E4B584A62AE1B8F18.jpg" alt="강주리-Chaos,혼합매체,260x450x168cm,2016" /><figcaption>Chaos,혼합매체,260x450x168cm,2016</figcaption></figure>
</div>
<h3>강주리(1982~)</h3>
<p>돌연변이 동물과 식물을 그림으로써 저는 현대 사회 속에서의 ‘자연’의 의미에 대해 질문해봅니다. 지금의 사회 속에서 ‘자연’은 무엇일까요? 무엇이 ‘자연스러운’것일까요? 저의 작업 속에서 나타나는 주제들은 이런 정의의 애매모호함을 보여주는데요. “과연 현대 사회 속에서 어디까지가 자연인가?”라는 질문 앞에서 어쩔 줄 모르는 저의 어지러운 감정 역시 드러나게 됩니다.</p>
<p>현대 과학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이종교배, 유전공학과 같이 인간이 자연 진화 과정을 조종할 수 있고 변경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우리는 인간 진화 과정의 결과를 자연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할지, 아니면 자연은 인간의 발전과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존재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번 전시 속 작품이 자연을 사랑하면서도 동시에 자연과 팽팽하게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반영하는 살아있는 예술이기를 바랍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5429B4B584A62AE1A7E79.jpg" alt="권인경-상상된 기억들 1, 125×187cm, 한지에 수묵꼴라쥬, 아크릴 2015" /><figcaption>상상된 기억들 1, 125×187cm, 한지에 수묵꼴라쥬, 아크릴 2015</figcaption></figure>
</div>
<h3>권인경(1979~)</h3>
<p>인간은 그들이 속해 있는 장소나 특정 공간, 사물에서 기억과 기대감, 그리고 추억을 만들어냅니다. 인간과 장소, 인간과 사물이 맺은 관계는 자아, 정체성, 개인사, 추억 등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들을 건드리는데요. 특정 트라우마를 경험한 사람들은 이것이 침해를 당하기 때문에 불안한 정서를 느끼게 됩니다. 그 결과로 그들은 자신만의 치유공간이나 대상 물건을 만들어 안식을 느끼고자 하는데요.</p>
<p>이는 특정한 장소가 될 수도 있고 자신이 친숙한 동네나 집, 개인의 방 혹은 특정 사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정 장소나 물건을 통해 시간적, 공간적 거리가 극복되고, 이는 기억의 버팀목이 되며 때로는 공간을, 사물을 의인화하기도 하며 기억, 추억을 상상의 영역으로 끌어내기도 합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43DA14B584A62AF1E5964.jpg" alt="김춘재-강산무진, 92.5×1600cm, Oil on canvas, 2013~2014" /><figcaption>강산무진, 92.5×1600cm, Oil on canvas, 2013~2014</figcaption></figure>
</div>
<h3>김춘재(1981~)</h3>
<p>&lt;강산무진&gt;의 배경은 송도국제도시의 개발 현장입니다. 개발이라는 사건은 우리의 인식이 현실 공간을 취향에 맞게 구축시키는 과정이며, 곧 인식에 의한 세계의 구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식이 만든, 홀로그램 같은 존재의 표면 위에서 ‘개발’이라고 명명된 세계의 구축 과정을 역사라고 부르기도 하죠. 일련의 과정을 통한 개발의 패러다임은 현실의 물질적 결핍을 자위시켜주고, 개발 현장의 공간적 황폐함은 상대적인 삶의 윤택함을 반증시켜주는 장치가 된다고, 저는 보았습니다.</p>
<p>이것은 하나의 판타지이기도 합니다. 개발 이후에 올(것이라 상상하는) 편리를 획득하기 위해서, 미래의 행복을 꿈꾸며 지금의 삭막함을 자위하는 것이죠. 곧 ‘개발현장’이란 유토피아적 판타지이며 ‘발전’이라는 꿈으로 불안한 미래를 담보하는 삭막한 현실의 표상입니다.</p>
<p>저는 개발현장을 세계의 구축과 해체가 동시에 진행되는 현실공간으로 보았습니다. 작품 속에서 현실의 풍경은 관념산수의 거대한 서사적 형식으로 전환되고 그 안에 가공된 세계의 파편들이 작위적으로 구축됩니다. 무릎 높이를 넘지 않는 흙무더기의 현장은 제가 전지적 시점으로 대지를 바라보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하늘 높은 곳에서 대지를 관조하는 신적인 존재, 그 위치에서 작위적으로 구축시킨 세계의 풍경, 그것의 끝없는 전개-이것이 제가 구축시킨 세계, 강산무진입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74B224B584A62AF149EAC.jpg" alt="박석민-타인의 시간, 170.2×200.3cm, Oil on canvas, 2015" /><figcaption>타인의 시간, 170.2×200.3cm, Oil on canvas, 2015</figcaption></figure>
</div>
<h3>박석민(1982~)</h3>
<p>본 작업에서 저는 사회적인 관점이 아닌 이슈와 흔적, 기능, 역할들이 조우하는 네트워크로서의 공간을 다루고자 했습니다. 일상 속에서 문맥화나 언어화할 수 없는 어떤 정보나 축적된 시간을 숨기고 있는 듯 보이는 사물의 배치 혹은 형태들을 수시로 수집하고, 누적된 사이사이에서 길을 잃은 우발적인 상상들을 작업으로 끌어들여 그것들을 재배치하고, 작가적 해석을 통하여 작업 내부로 끌어들이는 것인데요. 익숙하지 않은 감각들은 불안이라는 감정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지만 어쩌면 우발적인 상상은 단지 망상이 아니라 또 다른 감각의 여지 및 단초일 수 있죠.</p>
<p>이러한 과정의 ‘타인의 시간’은 서사적 문맥이나 내러티브를 만들어내려는 목적이 아니라 비록 한 공간에서 함께 존재하지만 장소성으로부터 고립에 놓인 개개인을 향한 불편한 응시의 구조와 일상 속에 숨어있는 숨죽일 수밖에 없는 상황의 감각을 환기하게 합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44A0E4B584A62AF16D533.jpg" alt="양승원-Homage to Becher II, 150×120cm, Pigment Print, 2016" /><figcaption>Homage to Becher II, 150×120cm, Pigment Print, 2016</figcaption></figure>
</div>
<h3>양승원(1984~)</h3>
<p>작품 사진의 대상은 재개발 지역을 관찰, 분양, 진행 상황을 보기 위해 생성된 전망대들, 관광명소의 전망대들, 국가의 정책에 의해 생성된 전망대들 등 각기 다른 목적으로 인해 생성된 건축물들입니다. 이러한 전망대(타워)들은 경제적인 기능들을 위해서 만들어졌고, 독특한 모양들은 기능의 필요성에 의해서 결정된 것인데요.</p>
<p>때로는 이런 구조물들은 방랑적인 건축물들이기도 하며, 자연과 함께 생성, 소멸하게 됩니다. 이 구조물들은 일시적으로 한때 존재하는 형태를 보여주기도 하며, 기능적인 필요 때문에 만들어낸 형태를 지니고 있죠. 사진상 대상이 된 건축물들은 제 스스로 ‘그들’과 같이 되기를 원하기도 하며, 때로는 그것들을 부정하기도 하는 이중성을 지니고 있습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1316D4B584A62B32BF5E6.jpg" alt="이세정-Camino Recto – Madrid, 88×175×8cm, Mixed media, 2015" /><figcaption>Camino Recto – Madrid, 88×175×8cm, Mixed media, 2015</figcaption></figure>
</div>
<h3>이세정(1988~)</h3>
<p>제가 마드리드를 찾았을 때, 도시의 전반적인 느낌은 매우 밝고 경쾌하게 다가왔습니다. 멋진 고건축물들이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바로 마요르 광장이었습니다. 붉은색의 벽돌로 구축된 직사각형 모양의 광장에 들어서려면 상대적으로 좁은 골목을 통과해야 했는데, 바로크 양식의 광장에 들어선다기보다는 마치 거대한 저택의 좁은 복도를 지나 널찍한 방이나 안마당으로 들어가는 느낌이었죠. 그곳의 붉은 벽돌은 당시 제가 느낀 마드리드라는 곳의 날씨와 분위기에 매우 잘 어울리는 색이라 생각했었고, 그렇기에 지금까지도 마드리드를 떠오르게 하는 색감은 붉은색입니다.</p>
<p>또 평소 여행을 가기 전 구글 지도로 위치나 이동 방법을 찾고,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는 저에게 있어 여행의 설렘을 제일 먼저 담아내는 것이 ‘지도’입니다. 여행 중에도 지도는 항상 들고 다니는 필수 지참물이기도 하죠. 그렇기에 지도를 보면 다녔던 곳들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고, 그곳을 떠올리게 해주어 중요한 기억의 매개체라 볼 수 있습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119004B584A62B3415AD5.jpg" alt="장용선-Particle G800301 II, 100×201×18cm, Stainless steel, 2012" /><figcaption>Particle G800301 II, 100×201×18cm, Stainless steel, 2012</figcaption></figure>
</div>
<h3>장용선(1980~)</h3>
<p>모든 존재는 이 위대한 자궁인 우주로부터 왔습니다. 생명도, 세포도, 별도 그렇습니다. ‘나는 어디로부터 왔는가?’에 대한 의문과 물음이 세포에 주목하게 했고 우주로 귀결되게 한 것이죠. 세포가 생명의 최소단위라고 한다면 행성은 우주의 최소단위에 해당합니다. 세포가 원형물질(생명수)을 자양분 삼아 유기체의 기관(몸) 속을 자유롭게 유영하는 것처럼 행성은 망망대해 우주의 바다를 정처 없이 떠돕니다. 우주는 말하자면 원초적 생명이 유래한 거대한 자궁이며 매트릭스에 해당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p>
<p>칠흑 같은 천궁에서 발광하는 별은 제가 꾸는 꿈속에서 반짝이는 별빛과 통합니다. 그렇게 저는 밤과, 어둠과, 하늘과 교신하면서 스스로가 우주에 연속된 것임을 알게 되었죠. 저는 이런 생명의 신비이자 우주의 비의를 Luminescent in Darkness, 곧 ‘어둠 속에서 발광하는 빛’이란 주제로 풀어내봤습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641E94B584A62B41B6249.jpg" alt="정유미-The wall in the mind Ⅲ, 160×390cm, 캔버스에 아크릴, 2016" /><figcaption>The wall in the mind Ⅲ, 160×390cm, 캔버스에 아크릴, 2016</figcaption></figure>
</div>
<h3>정유미(1982~)</h3>
<p>The wall in the mind Ⅲ는 우리 주변의 버려진 스티로폼들이 가지런히 정렬되어 있거나 무작위로 쌓여있던 모습에 대한 관찰로 시작된 작업입니다. 스티로폼은 매우 가볍지만, 덩어리가 크고 무엇을 임시적으로 보호하기에 유용한 물질입니다. 그렇기에 시각적으로 무엇을 감추기 위한 벽을 형성하기 쉬운데요. 하지만 큰 부피에 비해 가벼운 무게의 스티로폼은 튼튼한 경계의 벽을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p>
<p>작품 화면 속의 덩어리는 스티로폼들이며, 쌓아져 있는 스티로폼 벽은 어느 한 부분만 건드리면 순식간에 무너지게 됩니다. 이 스티로폼 시리즈 작업은 일상 속 사람들이 타인과의 관계 사이에 존재하는 심리적인 경계에 대해 그리고 있습니다. 심리적 거리감은 가시적으로 표현되기 어려운 영역이며, 그 심리적 경계는 단단하거나 부드러울 수 있고 혹은 한순간에 녹아내리는 막일 수 있습니다. 이를 스티로폼의 물성적 특성과 연결해 표현했습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54C294B584A62B4148B5F.jpg" alt="정지연-Karat variable chemical solution glass, electronic device, 2016" /><figcaption>Karat variable chemical solution glass, electronic device, 2016</figcaption></figure>
</div>
<h3>정지연(1984~)</h3>
<p>‘카라트’는 결정들이 성장해 가는 하나의 인공체입니다. 이 내부에 유기체적인 형체로 결정화가 이루어집니다. 어떤 구체화 과정으로, 또 그 소멸의 흔적으로 우리들을 한 ‘생성’이라는 꿈으로 초대할 것입니다.</p>
<p>10개의 소리관과 9개의 씨앗 형체의 유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구성요소안에 빛들이 심겨져 있습니다. 유리 안에 각기 다른 종류의 소금 계열의 화학 용액이 담겨지며 빛을 중심으로 자신의 결정화가 이뤄집니다. 소리관은 저주파 발생을 일으키며 연결되어 있는 결정화 과정에 미묘한 영향을 주어 화학용액의 결정화는 다르게 변화합니다.</p>
<p>안과 밖 온도 차이에 기반된 끊임없이 변주되는 실시간 과정의 빛과 소리는 이 체계의 숨결을 이어가며, 어떤 한 가 상계의 생성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려 하는 듯합니다.</p>
<p>다이아몬드와 흑연, 이 둘은 모두 같은 탄소 원소로만 이루어졌지만, 우리에게 그 둘은 완전히 다르게 인식됩니다. 이처럼 해석을 위한 말들과 알려진 일반적 가치를 이미 넘어선 곳에서, 어떤 한 물질과 그 결정화 / 생성 과정 속에 시인의 시선으로 우리 자신의 투영을 해보는 것은 우리에게 가능한 일일까요?</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25DCA4B584A62B40302F4.jpg" alt="정지현-The maker, 190×130cm, 장지에 목탄, 2016" /><figcaption>The maker, 190×130cm, 장지에 목탄, 2016</figcaption></figure>
</div>
<h3>정지현(1979~)</h3>
<p>저는 주변의 소소한 풍경을 사회적 이슈 혹은 기억과 연결해 작업해 왔습니다. 이 작업은 사과밭에서 일하면서 벌어지는 저의 수많은 행위들 중 하나로 화장실이 없어 벌어지는 일에 대한 것입니다. 사과밭 한구석에 앉아 일을 보면서 수많은 생각에 잠겼는데요. 저 사과나무가 생산하는 것과 제가 생산하는 것, 그리고 저의 행위를 뒤돌아보면서 저 나무에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p>
<p>나무를 잘 가꾼다는 미명 아래 나무를 못살게 굴어 사람들이 원하는 상품을 만들어 내도록 강요하고 각종 병충해를 막아준다는 구실로 독한 농약을 뿌려댑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오염된 토양과 거름으로 쓸 수도 없는 저의 생산물만 남겨놓을 뿐이죠. 나무는 그저 자연의 섭리대로 살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과실나무들은 유전형질이 바뀌어 내버려 두면 죽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10년의 수명이 다하면 생산량이 떨어져 결국 뽑혀져 밭 한구석에 버려질 것입니다. 주변 환경에 대한 작업을 하면서 결국 제가 만들어 내는 것은 오염물질뿐 최대한 오염이 적은 물질들로 작업하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인 것 같습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3518A4B584A62B90F0EF2.jpg" alt="한경원-Ash-6, 200×600cm, 목판에 혼합재료, 2010" /><figcaption>Ash-6, 200×600cm, 목판에 혼합재료, 2010</figcaption></figure>
</div>
<h3>한경원(1985~)</h3>
<p>대학 시절부터 저는 산수화를 그렸습니다. 동양화과에 입학하고 스승께서 계속 산을 그려오라 하셔서 산을 그렸고, 그러다 보니 흥미가 생겨 일주일에 최소 3번 산에 갔죠. 산에 오르는 것이 좋았고, 그리는 것이 좋았기에 학년이 올라가도 저 혼자만 산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통 산수화와 다를 바가 없는 작품을 계속해오던 어느 날 저의 스트레스는 극에 달하였고 과제를 태워버리게 되었습니다. 태워버린 그 과제는 여태껏 붓으로 그린 제 작품들 보다 훨씬 생동감이 있고 먹감이 좋았습니다. 그을음이 가지는 재료적 질감은, 먹이 가지는 그리고 동양화가 가지는 가장 근원적인 느낌이라는 깨달음이 왔고, 무언가에서 탈피한 기분이었습니다.</p>
<p>저는 작품 그 자체보다 작업의 양면적 기질을 나타내기 위해 생성 시키고 소멸시키는 과정을 중요시 여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작업을 태웁니다. 그것이 타면서 제 생각도 같이 태워집니다. 다 타고나면 작업은 하나의 빈 그릇이 됩니다. 이 그릇에서는 요란한 소리가 납니다. 비어냈지만 빈 것은 아닙니다.</p>
<p class="o_remarks">포스코미술관이 야심차게 이어오고 있는<br />
신진작가 공모전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br />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전시에 한번쯤 찾아오셔서<br />
미래를 이끌어 갈 미술계 젊은 인재들의 작품을<br />
직접 확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스테인리스 스틸 아이디어 &#038;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합니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a%a4%ed%85%8c%ec%9d%b8%eb%a6%ac%ec%8a%a4-%ec%8a%a4%ed%8b%b8-%ec%95%84%ec%9d%b4%eb%94%94%ec%96%b4-%eb%94%94%ec%9e%90%ec%9d%b8-%ea%b3%b5%eb%aa%a8%ec%a0%84%ec%9d%84-%ea%b0%9c%ec%b5%9c%ed%95%a9/</link>
				<pubDate>Mon, 06 Jul 2015 09:42: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공모전]]></category>
		<category><![CDATA[스테인리스 산업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category>
		<category><![CDATA[스테인리스 스틸]]></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그룹]]></category>
									<description><![CDATA[&#160; &#160; &#160; 국내 스테인리스 업계가 혁신과 재도약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회장 김광수, 포스코 STS 마케팅실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한 국내 스테인리스 업계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nbsp;</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7/23397245559653182E43EF.jpg" width="650" height="1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7/2578694255961A3A1BD3DA.jpg" width="650" height="41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국내 스테인리스 업계가 혁신과 재도약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br />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회장 김광수, 포스코 STS 마케팅실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한 국내 스테인리스 업계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8216;스테인리스 산업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8217;을 개최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1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7/2707E44155A4A9900A9FBF.jpg" width="1" height="1"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7/2545E23F559610A22ED75B.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a class="tx-link" href="http://contest.stainlesssteel.or.kr/MA/"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7/271E003F55961232056C17.jpg"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a></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공모전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p>
<p>이번 &#8216;스테인리스 산업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8217;은 기존에 개최했던 신수요 창출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과는 달리 스테인리스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준비하기 위해 규모를 확대하여 개최하게 되었는데요. 공모전의 주제는 &#8220;미래의 스테인리스 산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자유로운 상상&#8221; 으로, 응모 주제에 대한 예시는 아래와 같습니다.</p>
<p>&nbsp;</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 border: #cbcbcb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span style="color: #4174d9;">&#8216;스테인리스 산업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8217; 응모 주제</span></strong></p>
<ul style="list-style-type: square;">
<li style="list-style-type: none">
<ul style="list-style-type: square;">
<li><strong>스테인리스 스틸 수요 창출</strong><br />
-STS 소재를 이용해 현재 미적용 분야의 신규 창출<br />
-국내에 도입되지 않은 STS 소재 제품 도입 및 적용<br />
-아이디어 적용으로 STS 사용량을 크게 늘릴 수 있는 방안<br />
-해외 시장에 적합한 제품 추천 등 해외시장 개척할 수 있는 방안<br />
-저급 수입재 대응 및 국산 스테인리스 사용 확대 방안<br />
-기타 수요창출할 수 있는 방안</li>
</ul>
</li>
</ul>
<p>&nbsp;</p>
<ul style="list-style-type: square;">
<li style="list-style-type: none">
<ul style="list-style-type: square;">
<li><strong>기술 및 제품 혁신<br />
</strong>-신기술 및 공법 아이디어 제안<br />
-스테인리스 소재 특성을 응용해 기능성 향상 방안<br />
-새로운 아이디어 적용으로 신제품, 고기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br />
-STS 친환경성을 강화 또는 활용할 수 있는 방안<br />
-기타 기술 및 제품을 혁신할 수 있는 방안</li>
</ul>
</li>
</ul>
<p>&nbsp;</p>
<ul style="list-style-type: square;">
<li><strong>산업 생태계 안정화<br />
</strong>-소재 제조사와 수요사 간의 동반성장 모델<br />
-업계 간 협력 가능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br />
-STS의 이미지 향상, 공공성 및 문화생활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방안<br />
-스테인리스 산업 생태계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li>
</ul>
</div>
<p>이렇게 스테인리스에 대한 신수요 창출 방안 뿐 만 아니라 스테인리스 소재 특성을 응용한 제품, 스테인리스 이미지 향상 방안 등 특정 주제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스테인리스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안이라면 모두 응모 가능한데요.</p>
<p>개인이나 3인 이내의 팀으로 참가할 수 있고, 대상 1팀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및 상금 500만 원, 금상 2팀에게는 상장 및 상금 200만 원, 은상 3팀에게는 상장 및 상금 100만 원 등 총 11팀에게 총 1,5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p>
<p>&nbsp;</p>
<p>자세한 응모 방법은 아래에서 확인해 주세요~</p>
<p>&nbsp;</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span style="color: #4174d9;">&#8216;</span><span style="color: #4174d9;">스테인리스 산업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8217; 참가 방법</span></strong></p>
<ul style="list-style-type: square;">
<li style="list-style-type: none">
<ul style="list-style-type: square;">
<li>참가 대상 : 전 국민, 개인 혹은 3인 이하의 팀</li>
<li>참가 기간 : 2015.7.1(월)~8.31(월) 오후 6시까지</li>
</ul>
</li>
</ul>
<p>&nbsp;</p>
<ul style="list-style-type: square;">
<li>응모 방법 : 스테인리스스틸클럽 홈페이지(<a class="tx-link" href="http://contest.stainlesssteel.or.kr/" target="_blank" rel="noopener">contest.stainlesssteel.or.kr</a>) 배너 클릭</li>
<li>응모 서류<br />
-제안서 : 3페이지 이내로 작성 (그림, 도표 등의 자료는 별도 첨부 가능)<br />
-신청서 : 스테인리스스틸클럽 홈페이지에서 양식 다운로드 후 작성</li>
<li>&nbsp;</li>
<li>심사 일정<br />
-1차 심사 : 심사위원 평가 후 상위 20팀 선정, 2015.9.14(월) 발표(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알림)<br />
-2차 심사 : 1차 심사 통과팀 대상, 1차 제안서를 구체화한 내용 발표<br />
2015. 10. 2(금)까지 발표 파일을 공모전 담당자에게 e-mail로 제출</li>
<li>&nbsp;</li>
<li>문의 : 한국철강협회 고객지원실 오용욱 계장 (02-559-3574 / <a href="mailto:yongwook.oh@ekosa.or.kr"><u>yongwook.oh@ekosa.or.kr</u></a>)</li>
</ul>
</div>
<p>&nbsp;</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7/213CCC4455964FF701A6AF.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a class="tx-link" href="http://contest2.stainlesssteel.or.kr/MA/"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7/212EB84455964FF80B42E4.jpg" width="650" height="27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a></p>
<p style="text-align: center;">△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공모전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p>
<p>&nbsp;</p>
<p>또한 스테인리스스틸을 활용한 키친 &amp; 리빙 가구 디자인 공모전도 개최됩니다. 내식성과 내수성이 우수한 것은 물론, 미려한 색과 감촉으로 가구의 소재로 널리 이용되는 스테인리스강에 대해 새로운 비전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미한 수준 높은 키친 &amp; 리빙 가구 디자인을 공모하니, 관심 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p>
<p>스테인리스스틸 키친 &amp; 리빙 가구 디자인 공모전 관련, 상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p>
<p>&nbsp;</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span style="color: #4174d9;">&#8216;스테인리스스틸 키친 &amp; 리빙 가구 디자인 공모전&#8217; 참가 방법</span></strong></p>
<ul style="list-style-type: square;">
<li style="list-style-type: none">
<ul style="list-style-type: square;">
<li>참가 대상 : 전국 대학생, 대학원생 (휴학생 포함) / 개인 또는 2인 이하 팀</li>
<li>참가 기간 : 2015.7.27(월)~8.7(금) 오후 6시까지</li>
</ul>
</li>
</ul>
<p>&nbsp;</p>
<ul style="list-style-type: square;">
<li style="list-style-type: none">
<ul style="list-style-type: square;">
<li>응모 주제 : 생활 속에 친숙한 이미지의 스테인리스 스틸 키친 &amp; 리빙 가구 디자인</li>
<li>응모 방법 : 스테인리스스틸클럽 홈페이지 (contest.stainlesssteel.or.kr) 배너 클릭</li>
<li>응모 서류 : 작품설명서 (3페이지 이내로 작성 / 그림, 도표 등의 자료는 별도 첨부 가능)</li>
</ul>
</li>
</ul>
<p>&nbsp;</p>
<ul style="list-style-type: square;">
<li style="list-style-type: none">
<ul style="list-style-type: square;">
<li>심사 일정<br />
-1차 심사 : 심사위원 평가 후 상위 40팀 선정, 2015.9.8(화) 발표(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알림)<br />
-2차 심사 : 1차 심사 선정 작품에 한해 패널 제출<br />
디자인 실물 적용 이미지, 디자인 콘셉트 및 상세도, 작품 설명, 스테인리스 기대 효과 등<br />
A1사이즈, 칼라인쇄 및 우드락에 부착</li>
</ul>
</li>
</ul>
<p>&nbsp;</p>
<ul style="list-style-type: square;">
<li>문의 : 한국철강협회 고객지원실 황효정 (02-559-3527 / <a href="mailto:hyojung.hwang@ekosa.or.kr">hyojung.hwang@ekosa.or.kr</a>)</li>
</ul>
</div>
<p>&nbsp;</p>
<hr class="blue" />
<p>우리나라 스테인리스 산업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 스테인리스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8216;스테인리스 산업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8217;과 &#8216;스테인리스스틸 키친 &amp; 리빙 가구 디자인 공모전&#8217;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p>&nbsp;</p>
<p><!-- Google Analytics --></p>
</div>
<p>&nbsp;</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지구를 푸르게, 행복하게 만들어나갈 포스코 탄소중립 프로그램 5기를 모집합니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a7%80%ea%b5%ac%eb%a5%bc-%ed%91%b8%eb%a5%b4%ea%b2%8c-%ed%96%89%eb%b3%b5%ed%95%98%ea%b2%8c-%eb%a7%8c%eb%93%a4%ec%96%b4%eb%82%98%ea%b0%88-%ed%8f%ac%ec%8a%a4%ec%bd%94-%ed%83%84%ec%86%8c%ec%a4%91/</link>
				<pubDate>Fri, 05 Apr 2013 16:4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공모전]]></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category><![CDATA[지구온난화]]></category>
		<category><![CDATA[탄소]]></category>
		<category><![CDATA[탄소중립프로그램]]></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환경]]></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는 기업과 사회가 함께하는 성장할 수 있도록&#160;문화, 봉사, 인재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환경에 대한 관심도 많은데요. 지구 온난화에 대한 우려와 저탄소 녹색성장의 실현을 위해&#160;포스코 스스로 노력할 뿐만 아니라 사회의 관심을 이끌어내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4/27680F42515E6C35315F0C.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150" filename="탄소중립-콘텐츠 타이틀.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포스코는 기업과 사회가 함께하는 성장할 수 있도록&nbsp;문화, 봉사, 인재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환경에 대한 관심도 많은데요. 지구 온난화에 대한 우려와 저탄소 녹색성장의 실현을 위해&nbsp;포스코 스스로 노력할 뿐만 아니라 사회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노력 중 하나가 바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8220;포스코 탄소 중립프로그램&#8221;인데요! : )&nbsp;탄소중립 프로그램에서는 어떤 활동을 하는지, 그리고 5기 모집 내용은 어떠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
</p>
<h3>&#8216;포스코 탄소중립 프로그램&#8217; 이란?</h3>
<p style="text-align: left; clear: none; float: none;">
</p>
<p>
			포스코 탄소중립 프로그램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nbsp;사회 활동을&nbsp;지원하는 프로그램인데요.&nbsp;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탄소중립 프로그램은&nbsp;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천할 수 있도록&nbsp;하는&nbsp;참여형 공모 프로젝트입니다.&nbsp;각&nbsp;팀이 다양한 탄소중립 아이디어를 직접&nbsp;기획·홍보·실행하여 우리&nbsp;사회 구성원 모두가&nbsp;녹색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할 수 있겠죠?
		</p>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text-align: center;;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4/26787537515E63C92FE6F2.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5" filename="탄소중립 프로그램이란.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p>
<p>
			포스코 탄소중립 프로그램은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이미 진행되고 있는 기후변화 때문에&nbsp;발생할 수 있는 위험, 사회적 불평등 등을 해결할 수 있는 기후변화 적응 아이디어도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있는데요. 우리 주변에서&nbsp;탄소중립이 실천되고 있는 사례, 전문가와의 만남 등을 통해 환경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p>
</p>
<h3>포스코 탄소중립 프로그램 4기 활약상 대공개!</h3>
</p>
<p>
			아직까지&nbsp;탄소중립 프로그램이 어떤 활동을 하는지 알쏭달쏭하신 분들을 위해&nbsp;포스코 탄소중립 프로그램 4기 활약상을 모아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p>
</p>
</p>
<h4>1.&nbsp;캠퍼스 내 탄소 줄이기 캠페인</h4>
<p>
			&#8220;열정과 낭만이 가득한 캠퍼스 내에도 탄소가 가득하다!&#8221;&nbsp;무심코 버린 이면지, 먹다 버린 음식 쓰레기, 잦은 엘리베이터 사용 등 대학 생활 곳곳에도 이산화탄소가 가득한데요. 탄소중립 프로그램&nbsp;&nbsp;참가 학생들은 이면지를 활용하여 만든 &#8216;중간고사 대박 노트&#8217;, 마구 버려지는 도서관 열람증을 이용하여 소개팅하기, 환경 실천 의지와 약속을 적은 &#8216;환경 엽서 보내기&#8217; 등의 캠페인을&nbsp;진행해 대학생들의 탄소중립 참여를 높였습니다. 탄소중립 프로그램과 함께하면 우리 모두 개념 대학생!
		</p>
</p>
</p>
<h4>2. 전국 60만 수험생, 참고서를 물려줍시다!</h4>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4/1615BF3B515E63EE28B735.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94" filename="참고서 물려주기.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수능이 끝난 후&nbsp;수험생에게 남은&nbsp;수많은 노트와 참고서&#8230;.ㅠ.ㅠ 포스코 탄소중립 프로그램의&nbsp;&#8216;참고서 물려주기&#8217; 프로젝트는&nbsp;고3 학생들에게 참고서를 받아 탄소를 발생시키는 종이 사용을 아끼자는 취지로 시작되었는데요~&nbsp;60만 명의 수험생이 참고서를 한 권씩 물려주거나 재활용할 때,&nbsp;약 22만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가 발생한다고 합니다.&nbsp;이 프로젝트를 통해&nbsp;&nbsp;300여 명이 넘는 학생과 시민이 600여 권에 달하는 책을 전달해주셨는데요.&nbsp;예비 수험생들은 선배들이 전하는 특별한 응원 메시지와 참고서를, 참고서를 기증한 선배들은 핸드크림과 영화예매권을 선물로&nbsp;받았다고 합니다. 나누는 사람과 나눔을 받는 사람 모두 마음이 훈훈해졌겠죠? ^^
		</p>
</p>
<h4>3.&nbsp;탄소 중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에코빌리지로 놀러 오세요~</h4>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4/017A0437515E64352F5D36.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650" filename="에코빌리지.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p>
<p>
			탄소중립, 머리로 이해는 되지만 아직도&nbsp;너무 어렵다고요?? 그러한 분들을 위해 탄소중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nbsp;마련했습니다. 바로 &#8216;포스코 에코빌리지&#8217;인데요. 팝업스토어 형식의 단발성 이벤트였지만, 많은&nbsp;시민들이&nbsp;자유롭운 분위기에서&nbsp;쉽게 탄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또&nbsp;친환경 손난로 만들기나&nbsp;친환경 초콜릿 만들기, 자전거 발전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되었는데요.&nbsp;친구, 연인, 자녀와 함께&nbsp;녹색 에너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
		</p>
<div></div>
</p>
<h3>우리 지구를 좀 더 푸르게, 싱그럽게 만들 포스코 탄소중립 프로그램 5기를 모집합니다!</h3>
</p>
</p>
<p>
			이렇게 다양한 활동으로 우리의 지구를 더욱 푸르고 만들고 있는 포스코 탄소중립프로그램이 어느새 5기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nbsp;살펴 볼까요?
		</p>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4/0253A03A515E62B62F9358.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1000" filename="탄소중립프로그램5기.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a href="http://blog.naver.com/carbonzero/90170014267" target="_blank" class="tx-link"><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40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4/125FAF37515E7F0B3B2610.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400" height="61" filename="그린워크-지원서배너.png" filemime="image/png"/></sp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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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포스코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공모전과 대외활동이 굉장히 많은데, 포스코의 탄소중립처럼 의미 있는 활동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nbsp;포스코가 새파랗고&nbsp;싱그러운 청춘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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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border="0" alt="포스코 블로그 지기"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4/posco_writer_mai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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