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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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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mmer Steel School 1교시] ⊙o⊙! 제철소랑 용광로가 교과서에 나오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summer-steel-school-class-1/</link>
				<pubDate>Fri, 19 Jul 2019 13:00:1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Summer Steel School]]></category>
		<category><![CDATA[과학]]></category>
		<category><![CDATA[교과서 속 철 이야기]]></category>
		<category><![CDATA[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수업 시간 제철소와 용광로를 교과서에서 본 기억, 혹시 나시나요? 기억 안 날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다양한 과목에서 배우고 있어요! 초등학교,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통합사회, 한국사, 통합과학, 화학 등 여러 학년에 걸쳐 배우고 있는데요. 철(Fe), 그런 철을 만드는 제철소, 제철소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190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collage-e1563498073237.png" alt="철광석에서 쇳물이 만들어지는 과정, 철이 산화되는 과정의 화학식 및 다양한 철에 관한 내용이 실려 있는 교과서 페이지 " width="750" height="668" /></p>
<p>수업 시간 제철소와 용광로를 교과서에서 본 기억, 혹시 나시나요? 기억 안 날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다양한 과목에서 배우고 있어요! 초등학교, 중학교부터 고등학교 통합사회, 한국사, 통합과학, 화학 등 여러 학년에 걸쳐 배우고 있는데요. 철(Fe), 그런 철을 만드는 제철소, 제철소가 있어 가능했다는 산업 강국 대한민국 등 우리는 다양한 철 이야기를 배우고 있답니다. 특히 사회 교과서에서는 우리나라 발전에 있어 철강 산업의 역할에 대해 비중 있게 다루고 있고, 고등학교에 가면 화학 시간에 철광석에서 쇳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이나 철이 산화되는 과정 등을 화학 반응식을 통해 자세히 배우기도 하죠.</p>
<p>이렇게 우리 교과서 여기저기에서 철, 철강 산업에 대해 배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장차 미래 주역이 될 여러분이 일상 곳곳에 쓰이는 철의 소중함을 깨닫고 철에 대한 과학적 지식과 철을 만드는 산업에 대해 배움으로써 우리나라 사회, 경제적으로 갖는 의미를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p>
<p>포스코 뉴스룸에서 방학을 맞은 여러분을 위해 특별한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lt;Summer Steel School&gt;! 1교시에서는 우리 교과서 속에 등장하는 철 이야기를 살펴보고, 2교시에는 제철소와 용광로 속에 숨겨진 과학 이야기, 3교시는 포스코 제철소를 찾아 가보고 주변 명소를 살펴보는 체험 활동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24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ummer-steel-school_01_1180x4601.png" alt="Summer Steel School 1교시" width="1180" height="4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ummer-steel-school_01_1180x4601.png 118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ummer-steel-school_01_1180x4601-800x31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ummer-steel-school_01_1180x4601-768x299.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ummer-steel-school_01_1180x4601-1024x399.png 1024w" sizes="(max-width: 1180px) 100vw, 1180px" /></p>
<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2px solid #adcfed; padding: 5px;">
<p><span style="color: #333399;"><strong>     &lt;1교시 학습 목표&gt;</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0000;">     1. 교과서에서 철에 대해 배우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본다.<br />
</span><span style="color: #000000;">     2. 철강 산업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살펴본다.<br />
</span><span style="color: #000000;">     3. 한국 사회의 발전에서 포항종합제철(포스코)의 역할에 대해 고찰한다.</span></p>
</div>
</div>
<p>철은 우리 일상 곳곳에 쓰이는 소재입니다. 손톱깎이부터 주방용품, 자동차, 건물에 이르기까지 안 쓰이는 곳을 찾기가 힘들 정도예요. 눈에는 많이 띄지는 않지만, 우리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인 만큼 철은 산업 발달에, 경제성장에, 우리 삶의 안락함에 있어 아주 중요한 소재예요. “소리 없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포스코의 유명한 슬로건처럼 말이에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190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cover2.png" alt="사회5-1, 사회6-1, 과학3, 통합과학, 통합사회, 화학1 교과서의 표지" width="960" height="20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cover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cover2-800x17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cover2-768x16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사실 철은 우리 주변에 너무 익숙한 소재이다 보니, 철의 중요성을 잊어버리기가 쉬운데요.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한 철은 때로는 국력이기도 했고, 때로는 경제의 상징이기도 했어요. 현대 사회에서는 산업의 기초 소재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고요. 그렇기 때문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다양한 과목에서는 철, 철을 만드는 제철소, 철강 산업이 빠짐없이 등장한답니다.</p>
<p>&nbsp;</p>
<h2><span style="color: #333399;">[알아보기]</span> 철강산업? &#8216;산업의 쌀&#8217;!</h2>
<div id="attachment_61907" style="width: 7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190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book01-e1563498880582.png" alt="고등학교 통합사회(비상교육) p.68에 나와있는 190년대 말 포항의 모습과, 2010년대 포항의 모습" width="750" height="81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book01-e1563498880582.png 75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book01-e1563498880582-740x800.png 740w" sizes="(max-width: 750px) 100vw, 750px" /><p class="wp-caption-text">▲ 고등학교 통합사회(비상교육) p.68</p></div>
<p>교과서 내용을 한 번 살펴볼게요. 고등학교 &#8216;통합사회&#8217; 교과서(비상교육)에서 1960년대 말 포항의 모습과 2010년대 포항의 모습을 비교하고 있는데요. 1960년대의 사진에는 형산강 주변에 나룻배들이 줄지어 떠 있고 하천 주변에 평야가 보이지만, 2010년대 사진에는 주택과 각종 시설들이 들어서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포항은 농업과 어업이 주로 이뤄지던 곳이었지만 1960년대 말에 제철소가 들어서면서 공업 도시로 빠르게 성장했어요. 사진을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더욱 선명하게 느껴지죠. 포항 뿐일까요? 포항제철소에서 만들어지는 철강 제품을 받아 자동차, 배를 만드는 공업 도시가 포항 근처인 울산에도 생겨났다는 사실!</p>
<div id="attachment_6192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192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광양-1고로-전경.png" alt="광양만의 드넓은 벌판에 우뚝 선 광양 1고로"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광양-1고로-전경.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광양-1고로-전경-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광양-1고로-전경-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광양만의 드넓은 벌판에 우뚝 선 광양 1고로. 1987년 광양 1고로 준공으로 우리나라의 철강 자급도는 75%에서 85%로 뛰어올랐어요.</p></div>
<p>우리나라는 석유나 지하자원이 많이 나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원을 수입해 사용하거나 이를 또 가공해서 수출을 통해 국가 소득을 얻는데요. 자원의 수입과 만들어낸 제품을 원활하게 수출하기 위해서 해안가를 중심으로 산업이 발전했어요. 포스코의 제철소들이 바닷가인 포항과 광양에 위치한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에요.</p>
<p>철강 산업은 보통 기간산업으로 불려요. 기간산업(基幹産業)은 한 나라의 경제활동을 원활히 하는 데 기본과 토대가 되는 필수적인 산업으로, 다른 산업에게 원자재를 제공하고 중요 자원을 생산하는 산업이나 경제활동에 꼭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산업 등을 말해요. 각 나라의 산업구조 및 경제생활 등에 따라 그 나라의 기간산업은 달라질 수 있는데, 대체로 동력산업(석탄, 석유, 전력 등), 철강 산업(제철, 제련 등), 수송 산업(도로, 철도, 해운, 항공 등), 화학 공업(비료, 시멘트 기초화학 등) 등이 기간산업에 속하죠.</p>
<div id="attachment_61959" style="width: 831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195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05061.png" alt="초등학교 6학년 1학기 사회 교과서(교육부) p.184~185. 1970년대, 산업에 필요한 다양한 철강 제품을 생산해 여러 곳에 공급하며 철강 산업이 발전했다." width="821" height="91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05061.png 821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05061-715x800.png 715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05061-768x859.png 768w" sizes="(max-width: 821px) 100vw, 821px" /><p class="wp-caption-text">▲ 초등학교 6학년 1학기 사회 교과서(교육부) p.184~185</p></div>
<p>초등학교 6학년 사회 교과서(교육부)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철강 산업은 주요 산업 분야에서 꼭 필요로 하는 소재를 만드는 산업으로써, 흔히 ‘산업의 쌀’로 불리는데요. 우리가 밥을 꼭 먹어야 살아갈 수 있는 것처럼 산업에도 철, 즉 철강이라는 &#8216;쌀&#8217;이 있어야 해요. 이렇게 철강 산업은 다른 산업 발전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한 나라의 자립 경제 체제를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가 되기도 해요. 그 때문에 한국에서 철강 산업은 1970년대 중화학 공업 성장과 더불어 경제 성장의 중심에 서 있었어요.</p>
<p>우리나라는 자원이 없는 만큼 최고의 기술로 최고 품질의 제품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수많은 국민의 피와 땀이 담긴 노력과 철강이라는 &#8216;산업의 쌀&#8217;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지금과 같이 성장할 수 있었는데요. 그 결과 세계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자동차, 조선, 가전 산업이 해외에서도 우뚝 서게 되었고, 항공우주와 같이 첨단기술이 필요로 하는 첨단산업에도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p>
<p>&nbsp;</p>
<h2><span style="color: #333399;">[심화학습]</span> 한국의 경제 성장을 이끌어온 철강 산업, 그리고 포스코</h2>
<p>한국의 철강 산업 발전은 곧 포스코의 성장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 이유를 지금부터 좀 더 살펴볼게요.</p>
<p>농업 중심 국가였던 한국은 경제 성장을 위해 1962년 정부의 1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을 통해 근대화의 기반을 마련했어요. 정부 차원에서 외국 자본을 도입해 많은 공장이 세워졌고, 이에 따라 고용이 확대되고 수출도 해마다 늘어났어요.</p>
<p>경제 개발 계획은 1960년대에는 경공업 위주로 추진되었으나, 1970년대 이후에는 점차 중화학 공업을 육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갔어요. 철강, 석유 화학, 기계, 조선, 자동차 등 중화학 공업의 성장과 수출이 두드러졌고, 이 분야의 기업 활동도 왕성해졌죠.</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192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190719_01.png" alt="우리나라 산업의 발달 과정 1960년대 이전 농업중심. 1960년대 1962년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이 시작된 이후, 옷, 신발 등을 생산하는 경공업 발달. 1970~1980년대 기술과 자본을 갖추게 되어 조선소, 제철 공장 등을 건설하며 중화학 공업 발달 1990년대 이후 국민 소득이 높아지면서 산업 구조가 선진국형으로 변화" width="960" height="50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190719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190719_01-800x41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190719_01-768x40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사실 정부는 1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 수립 당시부터 종합 제철소 설립을 계획했어요. 철강 산업이 다른 산업의 기반이 되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당시에는 차관을 확보할 수 없어서 계획이 일단 보류되었어요. 그렇게 미뤄졌던 종합 제철소 설립은 2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을 통해 국영 기업체 형태로 지금의 포스코인 포항종합제철 주식회사를 설립하며 시작됐어요. 초등학교 6학년 사회 교과서(교육부)를 다시 한번 펼쳐 볼까요? (p.179~181, p.186)</p>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book02-1.png" alt="초등학교 6학년 사회 교과서(교육부) p.179~181, p.186"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book02-2.png" alt="초등학교 6학년 사회 교과서(교육부) p.179~181, p.186" width="960" height="650"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class="btn_page"></div>
</div>
<p><!-- ================= slide stop ================= --></p>
<p>1970년 4월 1일 포항 종합제철소 1기 설비가 착공되었고, 이로부터 3년 3개월 뒤인 1973년 7월 3일, 연간 조강 생산량 103만 톤 규모의 제철소가 준공되었어요. 이로써 한국은 자체적으로 철강을 대규모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 거죠. 포항종합제철은 경부 고속국도와 함께 ‘한강의 기적’을 보여주는 대표적 상징물이라고 할 수 있죠.</p>
<div id="attachment_61919" style="width: 7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191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book03-e1563500347569.png" alt="고등학교 한국사(동아출판) p.304" width="750" height="752" /><p class="wp-caption-text">▲ 고등학교 한국사(동아출판) p.304</p></div>
<p>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동아출판)에도 나오듯 경제 개발 계획이 여러 차례 성공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우리나라 경제는 놀랄 만큼 성장하여 세계적인 공업국으로 발돋움하게 되었어요. 포항종합제철도 계속해서 설비를 확장하였고, 1987년에는 광양 종합 제철을 준공함으로써 세계적 규모의 철강 기업이 됐죠. 철강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우리나라의 수출은 비약적으로 늘어났으며, 생산성이 향상되고 기술이 개발되어 국제 경쟁력도 크게 강화되었어요.</p>
<p>이에 그치지 않고 포항과 광양제철소는 1992년 10월 2일, 연간 2,080만 톤 규모의 쇳물을 만들 수 있게 됐어요. 준중형급 자동차 한 대를 만드는데 약 1톤의 쇳물이 들어가니, 이 규모는 약 2만 대의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양! 약 30년이 지난 지금 포스코는 당시의 2배 수준인 약 4,200만 톤의 쇳물을 만들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빠른 공업화와 비약적인 경제 발전은 철강 산업의 발전이 없었다면 아마 불가능했을 거예요.</p>
<div id="attachment_61934" style="width: 7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193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mart_factory.png" alt="AI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팩토리로 거듭나고 있는 포스코 제철소" width="700" height="39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mart_factory.png 7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mart_factory-640x360.png 640w" sizes="(max-width: 700px) 100vw, 700px" /><p class="wp-caption-text">▲ AI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팩토리로 거듭나고 있는 포스코 제철소</p></div>
<p>2002년 포항종합제철주식회사에서 포스코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하고 있어요. 그 결과 광양제철소와 포항제철소는 단일 제철소 규모로는 세계 1, 2위로 성장할 수 있었고, 포스코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로 10년 연속 선정되는 등 우리나라 철강 국가대표 기업이 되었답니다.</p>
<p><span style="color: #808080;"><strong>* 포스코의 성장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구요? 포스코 설립 이후의 주요 장면을 담은 화보를 확인 해보세요! (<a style="color: #808080;" href="http://www.posco.co.kr/docs/kor6/jsp/dn/company/posco/photo_history_of_POSCO.pdf" target="_blank" rel="noopener">바로 가기</a>)</strong></span></p>
<hr />
<p>어때요? 이제 철이 우리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철강 산업 발전이 우리 사회 발전에, 경제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겠죠?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포스코가 앞으로 얼마나 더 멋진 성과를 이뤄낼지 기대되지 않나요? 1교시는 여기까지 준비했어요. “Summer Steel School”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ummer-steel-school-class-2"><strong>2교시</strong></a>에는 철에 대해 좀 더 과학적으로 접근해보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이 기다리고 있는지 기대되죠? 그럼, 다음 시간까지 모두 안녕~!</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강철 먹고 달리는 자동차 가능할까?</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6%ac%ed%8f%ac%ed%8a%b8-%ea%b0%95%ec%b2%a0-%eb%a8%b9%ea%b3%a0-%eb%8b%ac%eb%a6%ac%eb%8a%94-%ec%9e%90%eb%8f%99%ec%b0%a8-%ea%b0%80%eb%8a%a5%ed%95%a0%ea%b9%8c/</link>
				<pubDate>Thu, 08 Sep 2016 10:21: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우아영 과학동아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전문가리포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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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재생연료]]></category>
		<category><![CDATA[철]]></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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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 글 우아영 &#8216;과학동아&#8217; 기자  l 금속연료의 잠재력, 그 실현 가능성은? 2030년, K 씨는 출근 전 미세한 검은색 가루가 든 용기를 챙겼다. 지난밤 퇴근길에 자동차 연료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손에 든 가루는 바로 나노미터(10억 분의 1m) 크기의 강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7609E3957D0CA6D06FAED.jpg" alt="포스코리포트. 강철 먹고 달리는 자동차 가능할까? 과거에도, 현재에도, 다가올 미래에도,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될 철에 대한 이야기를 각 분야 전문가가 들려 드립니다. " width="650" height="380" /></p>
<p><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7609E3957D0CA6D06FAED.jpg" width="1" height="1" /><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266664A57CCD4BB021D81.jpg" alt="우리 삶에 꼭 필요한 존재인 철의 가치를 좀 더 특별하게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그들만의 축적된 지식과 경험에서 바라본 털에 대한 이야기,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꼐 보시죠!" width="650" height="80" /></p>
<p style="text-align: right;"><b>l 글 우아영 &#8216;과학동아&#8217; 기자 </b></p>
<h2>l 금속연료의 잠재력, 그 실현 가능성은?</h2>
<p style="text-align: justify;">2030년, K 씨는 출근 전 미세한 검은색 가루가 든 용기를 챙겼다. 지난밤 퇴근길에 자동차 연료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손에 든 가루는 바로 나노미터(10억 분의 1m) 크기의 강철 가루. 만화영화에 나올법한 상상 같지만, 실제로 철로 가는 자동차나 알루미늄을 태워 전기를 얻는 발전소를 가능케 할 ‘금속연료’ 연구는 이미 응용 단계에 접어들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인류는 이미 오래전부터 금속을 태워서 이용했다. 공중에서 금속 가루에 불을 붙여 폭발시키는 불꽃놀이가 대표적이다. 그 열과 빛, 폭발력을 이제 자동차나 발전소에 써보자는 것이 바로 금속연료의 개념이다. 실제로 금속은 기체나 액체 연료보다 반응열이 훨씬 크기 때문에 연료로서의 잠재력이 몹시 크다. 예를 들어, LNG 1L에 저장된 에너지는 22.2MJ(메가 줄)인 데 비해 같은 부피의 철은 40.68MJ, 알루미늄은 83.8MJ에 달한다.</p>
<div style="width: 4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4495F4E57C9434305FD24.jpg" alt="하늘에서 터진 불꽃의 모습" width="450" height="600"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금속 가루에 불을 붙여 폭발시키는 불꽃놀이는 금속을 연료로 쓰는 대표적인 사례다. 과학자들은 이때 발생하는 열과 폭발력을 자동차나 발전소에 써보고자 한다. ⓒJon Sullivan(위키미디어코먼스 퍼블릭도메인)</p></div>
<p style="text-align: justify;">금속을 자동차나 발전소 등에 연료로 쓸 수 있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고운 입자로 만든 금속에 불을 붙여서 산소와 반응시키는 방법이 있다(4Al+3O<span style="font-size: 8pt;">2</span>→2Al<span style="font-size: 8pt;">2</span>O<span style="font-size: 8pt;">3</span>). 이 때 발생하는 뜨거운 열로 엔진을 가동시킬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금속 가루를 물과 반응시키는 방법도 있다. 초등학교 과학시간에 은빛으로 반짝거리던 순수 알루미늄에 물을 부었던 실험을 생각해 보자. 곧바로 부글부글 끓어오른다. 반응성이 너무 커서 곧바로 수산화이온과 반응했기 때문이다(2Al+6H<span style="font-size: 8pt;">2</span>O→2Al(OH<span style="font-size: 8pt;">)3</span>+3H<span style="font-size: 8pt;">2</span>). 이 과정에서 수소기체와 열이 나온다. 수소기체 자체를 연료로 이용(연료전지)하거나, 뜨거운 열로 엔진이나 터빈을 가동할 수도 있다.</p>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443AC4E57C943420A910A.jpg" alt="미군의 열압력탄 폭발 장면" width="650" height="48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미군의 열압력탄 폭발 장면. 알루미늄 분말이 폭발할 때 생기는 강력한 충격파로 시설이나 인명을 파괴하는 무기다. ⓒ미국과학자연맹(fas.org)</p></div>
</div>
<h2>l 깨끗하고 편리한 연료&#8230; 연소 어려운 단점은 나노 과학으로 극복</h2>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45F584A57CD471C18C74E.jpg" alt="금속연료"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금속연료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여기에서 나온다. 두 방법 모두 반응식에 탄소(C)가 없다. 기후변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이산화탄소가 나오지 않는다. 장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금속연료는 다시 재생해서 쓸 수 있다. 나무나 석탄을 태우면 다시 쓸 수 없는 까만 재만 남고 다른 물질은 공중으로 날아가는데, 금속연료는 태우고 나면 산화 금속이 남는다. 별도 공정을 통해 산소를 떼어 내면 처음 넣은 것과 같은 양의 금속을 얻을 수 있다. 닳지 않는 연료인 셈이다. 태양광이나 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달리 날씨에 관계없이 언제든 쓸 수 있는 데다 송전망을 설치할 필요 없이 화물선에 실어 수출입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하지만 금속을 연료로 쓰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일단 웬만한 온도에선 불이 붙지 않는다. 반응성이 크기 때문이다. 금속의 큰 반응성은 아이러니하게도 연료로서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다. 불이 붙지 않는 원리는 이렇다. 순수한 금속을 공기 중에 두면, 산소와 반응해 녹이 슬면서 표면에 얇은 막(산화피막)이 생긴다. 금속이 산소 등 산화제와 접촉해야 연소될 수 있는데, 아예 원천 차단 되는 셈이다. 이 막은 보통 녹는점이 매우 높다. 순수한 알루미늄의 녹는점이 섭씨 660도인 데 비해 알루미늄 산화피막의 녹는점은 약 2100℃다. 불을 붙이기가 아예 불가능한 온도는 아니지만, 안정성과 경제성 때문에 온도를 이 정도까지 올리기 어렵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문제는 또 있다. 원하는 만큼 큰 화력을 ‘안전하게’ 내는 조건을 아직 정확하게 모른다는 점이다. 금속 가루의 알갱이가 너무 작으면 쉽게 타지만 나오는 에너지가 너무 적거나 오히려 폭발할 위험이 있고, 알갱이가 너무 크면 잘 타지 않는다. 적정한 입자 크기와 혼합 비율, 양을 찾아내는 게 기술적 과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금속연료를 원하는 만큼 안정적으로 공급할 기술이 없다는 것도 상용화를 막는 걸림돌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를 운전할 때 언제든 시동을 켜고 끌 수 있고 원하는 속력을 낼 수 있는 건, 연료를 딱 적당량만큼 엔진 안에 분사해줄 수 있는 기술 덕분이다. 기체 연료는 밸브로, 액체 연료는 스프레이를 이용해 양을 쉽게 조절할 수 있다. 그러나 금속연료는 분말 특유의 응집 현상 때문에 양 조절이 쉽지 않다. 마치 밀가루나 설탕 가루를 오래 두면 뭉치는 것과 비슷하다. 지금까지 여러 연구소에서 시도한 ‘철로 달리는 자동차’ 개발 계획이 실패로 막을 내린 이유다.</p>
</div>
<p>&nbsp;</p>
<h2>l 물속이나 지구 밖에서 전기 만들 때 최고!</h2>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justify;">다행히 최근까지 금속연료에 대한 기초연구가 이뤄지면서 여러 대안이 나오고 있다. 예를 들어, 순수한 금속 가루의 표면을 녹는점이 낮은 물질로 코팅해서 연소를 쉽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 대표적인 예가 니켈이다. 니켈은 알루미늄보다 점화 온도가 낮은 데다, 금속 간 반응 때문에 열이 발생하면서 알루미늄을 더 빨리 태운다(금속 간 반응이란, 이온화 경향이 다른 금속이 접촉해 있을 때 전자가 이동하면서 일어나는 산화-환원 반응).</p>
<p style="text-align: justify;">전 세계 금속연료 연구 그룹의 선두주자로 꼽히는 캐나다 맥길대 기계공학과 새뮤얼 고로신 교수와 제프리 베르그토르손 교수 공동연구팀은 최근 직접 개발한 금속연료용 열엔진으로 기존의 화석연료용 엔진과 유사한 수준의 동력을 내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학술지 ‘응용에너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이런 목적으로 쓸 수 있는 1차 후보는 강철”이라며 “전 세계 제철이나 화학, 전자 산업에서 생산되는 강철 분말 수백만 t을 자동차 연료로 사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p>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24DFC4E57C94341018303.jpg" alt="다양한 금속의 연소 특성 실험 장면" width="650" height="229"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다양한 금속의 연소 특성 실험 장면. 최근 이 같은 금속연료의 기초 연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과학자들은 발전소 등에 실제로 금속연료를 응용하기 위해 연구 중이다. ⓒ캐나다 맥길대 제프리 베르그토르손 교수</p></div>
<div style="width: 4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644734E57C9434209E53D.jpg" alt="금속연료용 열엔진의 개념도" width="450" height="312"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캐나다 맥길대 새뮤얼 고로신 교수와 제프리 베르그토르손 교수 공동연구팀이 최근 개발한 금속연료용 열엔진의 개념도. 여기서 나오는 열을 이용해 자동차나 가정용 발전기를 가동시킬 전망이다. ⓒ새뮤얼 고로신&amp;제프리 베르그토르손(학술지 ‘응용에너지’)</p></div>
<p style="text-align: justify;">과연 강철로 달리는 자동차를 타게 될 날이 올까. 금속은 아직 다른 연료 물질보다 비싸기 때문에 모든 연료를 대체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가장 흔히 쓰이는 산화제인 산소가 없는 상황, 즉 물속이나 지구 밖에서 전기를 만들어야 할 때 유용할 수 있다. 예컨대, 배나 잠수함을 타격하는 ‘초공동 수중 비행체’라는 무기는 금속 가루를 물과 반응시켜 추진력을 얻는다. 이를 켜고 끌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된다면, 금속 가루와 바닷물을 반응시켜 추진력을 얻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선박용 엔진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4c4c4c;">* 포스코리포트는 해당 분야 전문가 필진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포스코의 입장이나 전략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cbcbcb 1px dashed; padding: 10px;">
<p><b>포스코리포트 관련 글 더 보기</b></p>
<ul>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2442" target="_blank" rel="noopener">강하면서 유연하게, 지진을 이기는 철</a></li>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2430" target="_blank" rel="noopener">십자군을 떨게 한 신비의 무기, 다마스쿠스 검</a></li>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2402" target="_blank" rel="noopener">태양광 발전이 미래 에너지 해법이다</a></li>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2355" target="_blank" rel="noopener">전기차의 핵심은 소재 기술이다!</a></li>
</ul>
</div>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57F6D4D57CD02A70B45C9.jpg" alt="우아영 기자. 기계공학도, 현재 과학 전문 월간지 '과학동아'기자 " width="600" height="16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어린이 박사, 일상 속 과학의 신비를 밝히다! 제2편</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6%b4%eb%a6%b0%ec%9d%b4-%eb%b0%95%ec%82%ac-%ec%9d%bc%ec%83%81-%ec%86%8d-%ea%b3%bc%ed%95%99%ec%9d%98-%ec%8b%a0%eb%b9%84%eb%a5%bc-%eb%b0%9d%ed%9e%88%eb%8b%a4-%ec%a0%9c2%ed%8e%b8/</link>
				<pubDate>Thu, 14 Jul 2016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곰팡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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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녹는 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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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빛]]></category>
		<category><![CDATA[빛의 성질]]></category>
		<category><![CDATA[사이언스 페어]]></category>
		<category><![CDATA[어린이 박사 프로젝트]]></category>
		<category><![CDATA[어린이박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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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시간에 이어 다시 찾아온 &#8216;어린이 박사, 일상 속 과학의 신비를 밝히다! 제2편!&#8217; 지난 편에서는 어린이 박사 프로젝트에 대해 알아보고, 어린이 박사들이 연구한참신하고 톡톡 튀는 주제의 논문 2편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우리 생활에서도 매우 유용했던 연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left;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338DA50578343C71DE999.jpg" alt="제 2회 포철지곡 SCIENCE FAIR" width="650" height="37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left;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left; float: none; clear: none;">지난 시간에 이어 다시 찾아온 &#8216;어린이 박사, 일상 속 과학의 신비를 밝히다! 제2편!&#8217; 지난 편에서는 어린이 박사 프로젝트에 대해 알아보고, 어린이 박사들이 연구한참신하고 톡톡 튀는 주제의 논문 2편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우리 생활에서도 매우 유용했던 연구 결과였죠?</p>
<p style="text-align: left;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float: none; clear: none;">떨어진 음식 5초 법칙에 의문이 생겨 실험을 했던 어린이 박사들은 7초 안에 떨어진 음식을 주워 먹으면 비교적 안전하다는 인상적인 결과를 얻었고요. 갈변현상에 대해 연구한 어린이 박사는 이를 지연시키기 위해 &#8216;음식을 밀폐하여 보관&#8217;해야 한다는 최고의 방법을 알아냈습니다.</p>
<div></div>
<p style="float: none; clear: none;">오늘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는 어린이 박사의 논문 3편을 더소개해 드릴 예정인데요. &#8216;얼음을 더 빨리 녹이는 물질&#8217;,&#8217;같은 음식에 똑같이피어난곰팡이&#8217;, &#8216;무지개를 만드는 빛의 성질&#8217;이라는 주제로생활 속 다양한 연구를 진행한어린이 박사들의 이야기를 바로 확인해 보시죠!</p>
<h2 class="o_title">어떤 액체와 고체가 얼음을 더 빨리 녹일 수 있을까요?</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436B83757833D940D4A26.jpg" alt="포철지초 어린이 박사 6학년 3반 김수진과 배선영"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안녕하세요! 포철지초 어린이 박사 6학년 3반 김수진과 배선영입니다. 날씨가 더워진 요즘, 시원한 얼음이 들어간 음료 많이 찾으시죠? 저희도 얼음이 들어간 오렌지주스와 탄산음료를 마시다시간이 지난 후 두 음료 속에 들어간 얼음의 크기가 다른 것을 보고 깜짝 놀랐던 경험이 있는데요. 얼음을 동시에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이런 현상이 발생했을까요?</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1px; height: 1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60E0C45578710712BC4A9.jpg" width="1" height="1"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3769A3457833DA70E2559.jpg" alt="얼음"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이 사건을 계기로 어떤 물질이 얼음을 더 빨리 녹일 수 있는지 궁금해졌는데요. 그래서 액체와 고체로 실험물질을 나누어 얼음이 녹는 속도를 측정해보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 이유까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p>
<p>&nbsp;</p>
<p>실험을 준비하며 비열과 녹는 점에 대해 공부를 했는데요. 비열은 어떤 물질 1g의 온도를 1℃ 만큼 올리는데 필요한 에너지의 양을 말합니다.비열이 높을수록 물질의 온도가 잘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녹는 점은물질이 고체에서 액체로 상태변화가 일어날 때의 온도를 말합니다.</p>
<p>&nbsp;</p>
<p>기본적인 공부를 마치고, 정확한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동일한 실험 조건을 설계하려고 노력했는데요. 실험에 사용할 얼음의 양이라던가 얼음을 녹일 액체나 고체의 양을세심하게 측정하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56DB43A57833DC63441E0.jpg" alt="포철지초 어린이 박사 6학년 3반 김수진과 배선영"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실험은 액체 중에서 얼음을 가장 빨리 녹일 수 있는 물질을 알아내는 실험을 가장 먼저 진행했습니다. 우유, 토마토주스, 식초에 동일한 양의 얼음을 넣고 녹는 시간을 기록하였습니다. 3가지 액체 중에서 얼음을 가장 빨리 녹인 물질은 25분 47초로 식초가 기록되었고요. 그 뒤로 토마토주스(40분 1초), 우유(43분 13초)였습니다.</p>
<p>&nbsp;</p>
<p>토마토주스는 주스 안에 포함된 다양한 성분들이 얼음의 녹는 시간을 지연시키는 것으로 보았고요.가장 늦게 얼음을 녹인우유 또한 유지방이 막을 형성해 얼음이 녹는 것을 방해했기 때문이었습니다.</p>
<p>&nbsp;</p>
<p>다음은 고체 물질로 얼음을 녹여보았는데요.고체 물질로는밀가루, 설탕, 소금을 준비했습니다. 측정 결과 소금이 43분 50초로 가장 빨랐습니다. 이는 겨울철 염화칼슘으로 만든 제설제를 생각해볼 수 있는 결과였습니다. 소금에 이어 설탕(62분 37초), 밀가루(116분 5초)를 기록했습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31DB43C57833DE11A3F51.jpg" alt="다양한 액체와 고체를 이용하여 얼음의 녹는 점 실험"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다양한 액체와 고체를 이용하여 얼음의 녹는 점 실험을 진행하면서 여러자료를 찾게 되었는데요. 모르고 있던 과학의 원리까지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연구에 너무 몰입하다 보니 다 녹았을 때의 증거자료를 남겨두지 못해 아쉬움이 남습니다.</p>
<p>&nbsp;</p>
<p>다음 실험에서는 이번 실험에 사용된 액체와 고체외에 다양한 물질들로 녹는 점과 어는점까지 실험해 보고 싶습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곰팡이의 습격! 같은 음식에는 같은 곰팡이가 자랄까요?</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21B653757833DEF1DD5B7.jpg" alt="포철지초 어린이 박사 3인방 장윤서, 김충원, 김시형"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안녕하세요! 포철지초 어린이 박사 3인방 장윤서, 김충원, 김시형입니다. 저희는 습해진 날씨 때문에 요즘 쉽게 볼 수 있는 곰팡이에 대해서 연구해봤는데요. 며칠 전에 식탁 위에 내버려 뒀던 식빵과 바나나를 배가 고파서 먹으려고 보니 곰팡이가 피었더라고요. 그런데 두 음식에서 서로 다른 색과 모양의 곰팡이가 생겼고, 음식별로 다른 곰팡이가 피는지 궁금해졌습니다.</p>
<p>&nbsp;</p>
<p>먼저 전문서적과 선행연구를 찾아보며 곰팡이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푸른곰팡이부터 효모까지 다양한 곰팡이가 있었습니다.</p>
<p>&nbsp;</p>
<p>저희는 실험을 위해탄수화물, 탄백질, 지방, 기타 영양분으로 음식을 나눠서 준비했습니다. 탄수화물은 떡국, 빵, 옥수수, 고구마, 감자로 실험을 진행했는데요.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은 전반적으로 암녹색과 노란색의 곰팡이가 많이 피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이상의 곰팡이를 관찰 할 수 있었죠.</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6747B3457833DFE104777.jpg" alt="치즈에 생기는 곰팡이는 노란색과 갈색, 회녹색의 곰팡이"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clear: none;">단백질의 음식은 치즈, 오뎅, 달걀, 두부, 쇠고기를 사용하였고요. 단백질이 많은 음식들은 치즈 외에는 곰팡이류가 많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다만수분증발 이후 음식 색깔의변화가 많이 생기는 편이었습니다. 치즈에 생기는 곰팡이는 노란색과 갈색, 회녹색의 곰팡이가 관찰되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clear: none;">
<p>지방의 경우들기름, 돼지고기비계, 버터로 실험하였는데요.버터 외에는 곰팡이류가 잘 관찰되지 않았고, 버터에는 흰색과 갈색, 암녹색의 곰팡이가 관찰되었습니다.</p>
<p>&nbsp;</p>
<p>마지막으로 기타 영양분은 물, 바나나, 토마토, 딸기로 실험하였습니다. 곰팡이가 피지 않은 물을 제외하면 가장 많이 곰팡이를 관찰 할 수 있는 음식군이었습니다. 대부분 암녹색, 비로드상의 곰팡이가 관찰되며 곰팡이가 빨리 생겼고 가장 빨리 삭아지는 음식들이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34E283B57833E162BFDAA.jpg" alt="실험 결과"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결과적으로 여러 음식 종류에서 같은 곰팡이가 관찰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암녹색을 띠는 곰팡이는여러 음식 군에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하나의 음식에서 두 개 이상의 곰팡이가 생기기도 했는데요. 다양한 색깔을 가진 곰팡이가 관찰되는 것을 보고 이를 알 수 있었습니다.</p>
<p>&nbsp;</p>
<p>음식별로 곰팡이가 생기는 시기도 달랐습니다. 가장 먼저 발생한 음식군은 과일과 채소류였고, 그다음이 탄수화물류였습니다.</p>
<p>이번 연구를 통해 평소에 그냥 버리게 되었던 곰팡이에 대해 심도 있게 관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더 정확한 관찰을위해 곰팡이를 분리배양하여 관찰해보고 싶습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빛의 반사, 굴절의 성질과 무지개가 생기는 원리까지!</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71E603C57833E2205D918.jpg" alt="빛의 성질에 대한 탐구한 6학년 6반 어린이 박사 김민서, 조현정"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반갑습니다! 빛의 성질에 대한 탐구한 6학년 6반 어린이 박사 김민서, 조현정입니다. 저희 조는 평소 빛에 대한 여러 의문점이 있었는데요. 가장 먼저 거울을 볼 때 어떤 원리로 우리의 얼굴이 보이는 건지 궁금했고요. 비온 후 무지개가 어떻게 생기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점이 있었습니다.</p>
<p>&nbsp;</p>
<p>그리고 얼마 전에 인터넷을 통해 간이 분광기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요. 프리즘으로만 볼 수 있는 스펙트럼을 집에 있는 CD 하나로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보니 호기심이 생겨서직접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평소 빛에 대해 궁금했던 점이 많아 빛의 성질에 대해 탐구해보았습니다.</p>
<p>&nbsp;</p>
<p>저희는 크게 3가지의 실험을 진행했는데요. 빛이라는 큰 틀에서 빛의 반사, 빛의 굴절 등을 직접 경험해보기로 했고요. 프리즘을 이용한 무지개가 생기는 원리도 함께 알아보기로 했습니다.</p>
<p>&nbsp;</p>
<p>먼저 빛의 반사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빛이 들어오는 각도인 입사각과 반사되는 각도인 반사각에 대해서 실험을 설계했는데요. 암실 상자 안에 평면거울을 각도기와 수직이 되도록 세워 30도부터 60도까지 레이저를 이용해 빛을 쏘았습니다. 빛이 거울에서 반사되어 어떤 각도로 반사되는지 알아보았는데요.</p>
<p>&nbsp;</p>
<p>결과는 반사각과 입사각의 크기가 모두 같았고 반사의 법칙을 확실하게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암실에서 진행하지 않아 빛이 분산되기도 했는데요. 암실에서 진행하지 않은 문제점을 수정하였더니 실험 결과가 올바르게 나왔습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724533657833E3309693D.jpg" alt="빛의 굴절에 대해 실험"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다음으로 빛의 굴절에 대해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CD와 간이 분광기 도안을 통해 직접 간이 분광기를 만들었는데요. 만들어진 간이 분광기에 휴대폰 화면과 손전등, 촛불, 컴퓨터 화면 등의 빛을 비추어 관찰하였습니다. 모든 빛에서 스펙트럼(무지개색의 띠)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빛의 종류의 따라 스펙트럼의 모양이 약간씩 달랐습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27AF03957833E4132A93F.jpg" alt="프리즘" width="650" height="42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마지막 실험으로 프리즘을 이용해 무지개가 생기는 원리를 알아보았습니다. 첫 번째로 어두운 암실에서 프리즘을 넣고 햇빛을 비춰보았는데요. 무지개가 세로 방향으로 생겼습니다. 그리고 밝은 곳에 프리즘을 두고 햇빛을 비췄는데, 이번에는 가로 방향으로 무지개가 생겼습니다.</p>
<p>&nbsp;</p>
<p>무지개는 소나기가 지나간 대기 중에 물방울이 많아지면서 생기는 현상인데요. 물방울이 프리즘 역할을 하는 것이죠.햇빛이 물방울을 통과할 때 프리즘처럼햇빛의 방향이 꺾이고 흩어지게 됩니다. 이때 바로 무지개가 생기는데이번 실험을 통해 무지개가 생기는 원리를 몸소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p>
<p>&nbsp;</p>
<p>빛의 대표적인 성질인 굴절과 반사 실험을 통해 빛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고, 무지개가 어떤 원리로 관찰되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친구와 함께 탐구를 하며 지식을 알아갈 수 있어 가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p>
<p>&nbsp;</p>
<p>시간이 부족해서 더 다양한 빛의 성질에 대해 실험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다음에는 빛의 성질에 대해 더 다양하게 실험을 진행해보고 싶습니다.</p>
<p>&nbsp;</p>
<p>&nbsp;</p>
<p class="o_remarks">지난 시간에 이어 오늘은 ‘사이언스 페어’에서 발표된<br />
우리 어린이 박사님들의 연구 성과를 확인해 볼 수 있었는데요!<br />
앞으로도 호기심 어린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br />
멋진 과학 기술을 통해 차세대 미래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도 늘 응원하겠습니다!<br />
어린이 박사 프로젝트 파이팅!</p>
</div>
<p>&nbsp;</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어린이 박사, 일상 속 과학의 신비를 밝히다! 제1편</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6%b4%eb%a6%b0%ec%9d%b4-%eb%b0%95%ec%82%ac-%ec%9d%bc%ec%83%81-%ec%86%8d-%ea%b3%bc%ed%95%99%ec%9d%98-%ec%8b%a0%eb%b9%84%eb%a5%bc-%eb%b0%9d%ed%9e%88%eb%8b%a4-%ec%a0%9c1%ed%8e%b8/</link>
				<pubDate>Tue, 12 Jul 2016 16:07: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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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지난 6월 9일!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에서 &#8216;사이언스 페어&#8217;가 열렸습니다. 포철지초 6학년 전교생이 3개월 동안 연구한 자신의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어린이 박사로 인증받는 뜻깊은 자리였는데요. &#160; 이번주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1270535577E156A2E3C57.jpg" alt="철지초 6학년 전교생이 3개월 동안 연구한 자신의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어린이 박사로 인증받는 뜻깊은 자리"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지난 6월 9일!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에서 &#8216;사이언스 페어&#8217;가 열렸습니다. 포철지초 6학년 전교생이 3개월 동안 연구한 자신의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어린이 박사로 인증받는 뜻깊은 자리였는데요.</p>
<p>&nbsp;</p>
<p>이번주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는 &#8216;사이언스 페어&#8217;에서 발표되었던포철지초 6학년 학생들의 참신하고톡톡 튀는 논문 네편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제1편에서는 &#8216;갈변현상&#8217;을 주제로 작성된 한편의 논문을 먼저 만나보겠습니다.</p>
<p>어린이 박사들의연구에 대한 열정이돋보였던&#8217;사이언스 페어&#8217;그 현장으로 함께 가시죠!</p>
<h2 class="o_title">어린이 박사 프로젝트의 꽃, 사이언스 페어!</h2>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53FAF4B577E1A2E3B67CC.jpg" alt="철지초 6학년 전교생이 3개월 동안 연구한 자신의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어린이 박사로 인증받는 뜻깊은 자리"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어린이 박사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신의 주변 현상을 관찰하여 의문점을 갖고 이를 스스로 해결하면서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젝트인데요. &#8216;사이언스 페어&#8217;는 어린이 박사 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로, 지난 3월부터 연구했던 어린이 박사들의 논문을 발표하는 결실의 자리입니다.</p>
<p>&nbsp;</p>
<p>주제 선정부터 논문의 완성까지 다양한 교육·연구기관의 도움으로 진행되었는데요. 포철 고등학교와 포스텍, 기초과학연구소가 직접 멘토가 되어주거나 활동비, 실험복, 전문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실험실 제공을 하여어린이 박사들의 연구 과정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p>
<p>&nbsp;</p>
<p>그 결과로 이번 사이언스 페어에는 다양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논문 주제들이 많았는데요. 갈변현상을 지연시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연구한 논문부터 빛의 성질을 탐구한 논문까지! 4개의 우수 논문의 저자들을 &#8216;사이언스 페어에서 만난 어린이박사!1~2편&#8217; 을 통해 만나보시죠!</p>
<p>&nbsp;</p>
<h2 class="o_title">갈변현상을 지연시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55F1A50577E0CCD23D7CA.jpg" alt="사이언스 페어의어린이 박사, 6학년 1반의김민규"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반갑습니다! 이번 사이언스 페어의어린이 박사, 6학년 1반의김민규입니다. 저는 평소 어머니가 깎아 주신 사과의 갈변현상을 보고 늘 궁금증이 많았는데요. 최근 제사 음식을 준비하시던 할아버지께서 밤 껌질을 치고 난 뒤 설탕물에 담가놓으시는 것을 보고, 설탕물이 갈변현상을 더디게 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p>
<p>&nbsp;</p>
<p>그래서 갈변현상을 지연시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을 찾기 위해 실험을 진행했는데요. 사과뿐만 아니라 바나나, 밤, 감자의 갈변 현상을 더디게 만들어주는 가장 좋은 방법! 저와 함께 찾아보시죠.</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415EF3F57831FED32269C.jpg" alt="'갈변 현상을 지연시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실험을 하기에 앞서 &#8216;갈변&#8217;에 대해 공부했는데요. 갈변현상이란 과일과 채소 등을 절단 한 후에 갈색으로 착색되는 것을 말합니다. 더불어 갈변현상을 막을 수 있는 방법도 조사해봤는데요. 갈변현상이 잘 나타나는 사과를 깎을 때는 스테인리스 칼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요. 손질한 사과는 랩으로 싸서 산소와의 접촉을 막는 것이 예방의 길이라고 하네요. 그 외에도 식초, 설탕물, 소금물에 담그거나 레몬즙을 표면에 바르는 방법까지 다양했는데요.</p>
<p style="text-align: left; float: none; clear: none;">
<p>저는 갈변현상을 막는 여러방법 중5가지 경우를 비교 실험해보았습니다. &#8216;① 아무조치를 하지 않은 경우, ② 용기에 보관한 경우 ③ 설탕물에 담궈둔 경우, ④ 소금물에 담궈둔 경우, ⑤ 사이다에 담궈둔 경우&#8217;로 총 5가지 방법입니다.</p>
<p>&nbsp;</p>
<p>실험은 과실의 종류에 따라 결과가 조금씩 달랐습니다. 먼저 사과는 용기에 보관한 경우가 가장 좋은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갈변현상이조금 있었지만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것보다 과즙이 더 풍부했고, 맛있었습니다. 설탕물에 담근경우는 너무 달게 느껴졌고, 소금물의 경우는단맛이 빠져 무맛이 났습니다.</p>
<p>&nbsp;</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1401F385782FCB126A340.jpg" alt="△이미지 출처 - '갈변현상을 지연시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논문 /바나나 실험 사진" width="444" height="155" /></figure>
</div>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이미지 출처 &#8211; &#8216;갈변현상을 지연시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8217;논문 /바나나 실험 사진</p>
</div>
<p>&nbsp;</p>
<p>바나나 또한 용기에 보관한 경우가 가장 좋았는데요. 설탕물에 담갔을 때는 오히려 갈변현상이 더 빨리 진행되되었고, 먹었을 때는녹은 아이스크림을 먹는 느낌이었습니다.</p>
<p>&nbsp;</p>
<p>그럼 밤과 감자는 어땠을까요? 밤의 경우, 대체로 갈변현상이 크게 보이지 않았는데요.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은 밤만 수분 증발로 건조해 보일 뿐이었습니다. 감자는 맛은 볼 수 없었지만 5가지 방법 모두 갈변현상이 크게 보이지 않았고, 소금물과 사이다에 담가놓은 감자만 표백이 된 듯 밝아졌습니다.</p>
<p>&nbsp;</p>
<p>이번 실험을 통해서 모든 과실의 신선함과 맛의 유지를 위한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8216;밀폐하여 보관&#8217;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앞으로 과일과 야채를 보관할 때는 꼭 랩으로 싸거나 밀폐용기에 담아야겠죠?</p>
<p>&nbsp;</p>
<p>이후에도 배와복숭아와 같이 다양한 과일로 실험을 해보고 싶은데요. 이번에는 해보지 못했지만, 식초, 레몬즙, 오렌지주스에도 갈변현상이 지연될 수 있을지도 꼭 탐구해보고 싶네요.</p>
<p>&nbsp;</p>
<p>&nbsp;</p>
<p class="o_remarks">‘사이언스 페어’에서 발표된 우리 어린이 박사님의<br />
논문을 통해 값진 연구 결과를 함께 확인해 보셨는데요!<br />
다음 시간에는 더욱 재미있고 톡톡 튀는 주제의 논문 세 편을 들고 찾아올게요.<br />
‘어린이 박사, 일상 속 과학의 신비를 밝히다! 제2편’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p>
</div>
<p>&nbs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060;사소한 것들의 과학&#062;부터 &#060;총,균,쇠&#062;까지, 철에 관한 책 추천</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2%ac%ec%86%8c%ed%95%9c-%ea%b2%83%eb%93%a4%ec%9d%98-%ea%b3%bc%ed%95%99%eb%b6%80%ed%84%b0-%ec%b4%9d%ea%b7%a0%ec%87%a0%ea%b9%8c%ec%a7%80-%ec%b2%a0%ec%97%90-%ea%b4%80%ed%95%9c/</link>
				<pubDate>Thu, 21 Apr 2016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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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우리와 항상 함께 하는 철! 이러한 까닭에 철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 책들도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우리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 줄 흥미로운 책 3권을 추천해 드릴까 합니다. 철을 중심으로 인류의 역사를 살펴본 &#60;철의 시대&#62;, 과학자가 바라본 일상 속]]></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nbsp;</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4/2434F4335717208508041E.jpg" width="650" height="1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4/25796A33571720810EEF13.jpg"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우리와 항상 함께 하는 철! 이러한 까닭에 철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다룬 책들도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우리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 줄 흥미로운 책 3권을 추천해 드릴까 합니다. 철을 중심으로 인류의 역사를 살펴본 &lt;철의 시대&gt;, 과학자가 바라본 일상 속 재료로서의 철을 다룬 &lt;사소한 것들의 과학&gt;, 그리고 문명 발달과 철의 관계를 조명한 &lt;총,균,쇠&gt;까지! 함께 보시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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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b>관련 글 더 보기</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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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2194" target="_blank" rel="noopener">꿈의 금속 티타늄, 그 가능성에 대해</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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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2153" target="_blank" rel="noopener">미래산업의 쌀, 리튬 이야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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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4/220B2C335717208401A8D8.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31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4/2617693F571724BB2E8C99.jpg" width="310" height="429"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a class="tx-link"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9640046" target="_blank" rel="noopener">이미지 출처 &#8211; 네이버 책</a></p>
<p style="text-align: justify;">역사 교양서 &lt;철의 시대&gt;는 &#8220;세계사는 시작부터 지금까지 계속 ‘철기 시대’였다&#8221;는 명제로 시작됩니다. 숨 가쁘게 발전해 온 인류사에서 철은 언제나 빼놓을 수 없는 존재였다는 점을 되돌아 보면, 과언은 아니겠죠?</p>
<p style="text-align: justify;">&lt;철의 시대&gt;는 3,000년 넘게 계속되고 있는 철기 시대 동안 철과 인류가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알아보는데요. 철이 지구상에 탄생한 계기부터, 인간에 의해 발견된 과정, 이를 제련하면서 발전해 온 인류의 역사를 되짚어 줍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아울러, 역사학 뿐 아니라 과학, 천문학 등 다양한 지식을 동원해 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냄으로써 독서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주는데요. 제5회 창비청소년도서상 수상작으로, 쉽게 술술 읽히는 점도 매력적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4/227B8833571720840D1B8F.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31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4/2133F23F571724BB0BD77F.jpg" width="310" height="455"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a class="tx-link"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382942" target="_blank" rel="noopener">이미지 출처 &#8211; 네이버 책</a></p>
<p style="text-align: justify;">&#8216;물건에 집착하는 한 남자의 일상 탐험&#8217;이라는 부제를 가진 책, &lt;사소한 것들의 과학&gt;은 우리 주변 풍경을 구성하고 있는 사소한 재료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들여다보는 과학교양서입니다. 저자인 마크 미오도닉은 「타임스」가 선정한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 100명 중 한 명으로,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의 기계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저자는 어린 시절 기차역에서 낯선 사람을 만나 위협을 당하고 면도날에 등을 베이는 사건을 겪는데요. 어린 그는 우표만 한 크기의 면도날이 보여준 위력에 놀라고, 그 재료인 철에 호기심을 갖게 됩니다. 그 후 세상 곳곳에 철이 널려 있다는 사실에 놀라며 수많은 질문을 던지기 시작하는데요. “철을 입안에 넣고(숟가락), 철로 머리카락을 자르고(가위), 철을 타고 다니기도 하고(자동차), 어떻게 이 단순한 재료 하나가 수 많은 역할을 감당하는 걸까?&#8221;라며 말이죠. 사소한 것에 대한 그의 호기심은 점점 더 지평을 넓히며 마크 미오도닉을 과학자의 길로 이끌게 되었다고 해요.</p>
<p style="text-align: justify;">&lt;사소한 것들의 과학&gt;은 철, 종이, 초콜릿, 유리, 플라스틱, 흑연, 자기, 콘크리트 등 이 세상의 구성물이 어떻게 발견되었고,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는지를 재미있게 풀어내 줍니다. 주변 사물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8220;이건 어떻게 이런 모습으로 만들어지게 되었을까?&#8221;라는 물음을 던져본 분들이라면, 일독을 추천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4/243CE833571720852904E4.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31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4/245A133F571724BC12157E.jpg" width="310" height="367"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a class="tx-link"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152669" target="_blank" rel="noopener">이미지 출처 &#8211; 네이버 책</a></p>
<p style="text-align: justify;">왜 어떤 나라는 잘 살고, 어떤 나라는 가난할까요? 왜 나라마다, 대륙마다 문명의 발달 속도가 다르며, 이것이 뒤떨어진 민족은 지배와 정복의 대상이 되었을까요? &lt;총,균,쇠&gt;는 한 번쯤 가지게 되는 이런 의문들을 명쾌하게 설명하는 책입니다. 바로 총기와 세균, 그리고 금속(Guns, Germs, and Steel)이라는 주제로 말이죠.</p>
<p style="text-align: justify;">진화생물학자인 제러드 다이아몬드가 써내 1998년 퓰리처 상을 수상하기도 한 &lt;총,균,쇠&gt;에서는 민족 간 힘의 격차가 환경적, 지리적 요인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하는데요. 지금도 세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강대국들은 비옥한 토지를 기반으로 다른 지역보다 먼저 농경 문화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런 사회들은 문자와 기술, 정부 제도 등을 더 빨리 도입했으며, 이는 사악한 병원균과 강력한 무기 개발로도 이어지는데요. 이를 토대로 다른 민족들을 정복하며 자신들의 터전을 넓혀갈 수 있었죠. 그중에서도 &#8216;철&#8217;은 이를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사이에 극단적인 힘의 불균형을 만들어내며 정복과 피정복을 가르는 중요한 물질로 등장합니다. &lt;총,균,쇠&gt;의 이러한 관점은 문명의 발전 속도에 있어 환경적 요소를 강조함으로서 기존의 인종주의적 이론들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사랑하는 책으로도 잘 알려진 &lt;총,균,쇠&gt;! 문명 발전에 대한 지적인 호기심을 채워줄 만한 추천 도서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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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b>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추천해드린 철에 관한 책들!</b></p>
<p style="text-align: center;"><b>퇴근길 서점이나 도서관에 들러 한번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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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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