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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린어블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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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그린어블 에이치투(Greenable H2)’로 에너진과 함께 수소저장용기 국산화 이루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91287-2/</link>
				<pubDate>Thu, 15 Dec 2022 11:00: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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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그린어블(Greenable)’은 풍력·태양광·수소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거나 수송, 저장할 때 적용되는 전문적인 제품 및 솔루션을 통합한 친환경 브랜드다. ‘그린어블(Greenable)’은 친환경 풍력발전용 소재인 ‘윈드(Wind)’, 클린 에너지 태양광 소재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0f2f1; border: #80cbc4 1px dashed; padding: 10px;"><strong> ‘그린어블(Greenable)’은 풍력·태양광·수소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거나 수송, 저장할 때 적용되는 전문적인 제품 및 솔루션을 통합한 친환경 브랜드다. ‘그린어블(Greenable)’은 친환경 풍력발전용 소재인 ‘윈드(Wind)’, 클린 에너지 태양광 소재인 ‘솔라(Solar)’, 수소 소재용 ‘에이치투(H<sub>2</sub>)’ 등 총 3가지 서브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다. 포스코뉴스룸은 동국S&amp;C(풍력), 한진철관(태양광)에 이어 마지막으로 ‘그린어블 에이치투(Greenable H<sub>2</sub>)’ 고객사인 에너진(ENERGYN)을 소개하고자 한다.</strong></div>
<hr />
<p>포스코가 에너진(ENERGYN)과 함께 수소 전문 철강인 ‘그린어블 에이치투(이하: Greenable H<sub>2</sub>)’로 수소 충전 인프라 사업의 핵심 중 하나인 수소저장용기를 국산화했다.</p>
<div id="attachment_91196" style="width: 1462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119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Logo-Greenable-H2공유.png" alt="Greenable 로고 아래에 H2가 쓰여있는 이미지" width="1452" height="59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Logo-Greenable-H2공유.png 1452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Logo-Greenable-H2공유-800x32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Logo-Greenable-H2공유-768x315.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Logo-Greenable-H2공유-1024x420.png 1024w" sizes="(max-width: 1452px) 100vw, 1452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 친환경 수소 소재용 브랜드 ‘그린어블 에이치투(Greenable H<sub>2</sub>)’</p></div>
<p>수소저장용기는 압축된 수소 가스를 고압으로 저장하는 제품으로 수소충전소에 사용된다. 그 간 우리나라는 수소저장용기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지만 이번 포스코와 에너진의 공동개발로 국산화 및 관련 시장의 성장성이 기대된다.</p>
<div id="attachment_91288" style="width: 4041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128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2022-국제-수소전기에너지-전시회에-전시된-에너진의-수소충전소용-수소저장용기-1.jpeg" alt="울산에서 열린 ‘2022년 국제 수소전기에너지 전시회’에 전시된 에너진의 수소충전소용 수소저장용기이다." width="4031" height="232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2022-국제-수소전기에너지-전시회에-전시된-에너진의-수소충전소용-수소저장용기-1.jpeg 4031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2022-국제-수소전기에너지-전시회에-전시된-에너진의-수소충전소용-수소저장용기-1-800x462.jpe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2022-국제-수소전기에너지-전시회에-전시된-에너진의-수소충전소용-수소저장용기-1-768x443.jpe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2022-국제-수소전기에너지-전시회에-전시된-에너진의-수소충전소용-수소저장용기-1-1024x591.jpeg 1024w" sizes="(max-width: 4031px) 100vw, 4031px" /><p class="wp-caption-text">▲ 울산에서 열린 ‘2022년 국제 수소전기에너지 전시회’에 전시된 에너진의 수소충전소용 수소저장용기</p></div>
<p>에너진은 미래 에너지원인 수소와 관련한 국내외 다수의 특허를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수소충전소에 필요한 핵심설비 및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포스코 뉴스룸에서는 에너진을 방문해 경영진 및 기술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포스코와 함께 ‘수소저장용기’를 함께 개발한 과정, 에너진의 기술력 그리고 에너진의 미래 비전에 대해 취재했다.</p>
<div id="attachment_91289" style="width: 5558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128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에너진-본사-전경.jpg" alt="에너진 본사 전경이다 건물에 www.energyn.com 이라고 적혀있다." width="5548" height="348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에너진-본사-전경.jpg 554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에너진-본사-전경-800x50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에너진-본사-전경-768x482.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에너진-본사-전경-1024x643.jpg 1024w" sizes="(max-width: 5548px) 100vw, 5548px" /><p class="wp-caption-text">▲ 에너진 본사 전경</p></div>
<div id="attachment_91290" style="width: 512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129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에너진-경영진-오른쪽-황인기-부사장-왼쪽-이영철-연구소장.jpg" alt="에너진 황인기 부사장(오른쪽)과 이영철 연구소장(왼쪽)" width="5110" height="393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에너진-경영진-오른쪽-황인기-부사장-왼쪽-이영철-연구소장.jpg 511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에너진-경영진-오른쪽-황인기-부사장-왼쪽-이영철-연구소장-800x616.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에너진-경영진-오른쪽-황인기-부사장-왼쪽-이영철-연구소장-768x592.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에너진-경영진-오른쪽-황인기-부사장-왼쪽-이영철-연구소장-1024x789.jpg 1024w" sizes="(max-width: 5110px) 100vw, 5110px" /><p class="wp-caption-text">▲ 에너진 황인기 부사장(오른쪽)과 이영철 연구소장(왼쪽)</p></div>
<h2>■ 수소저장용기 수입 제품이 국내시장 독점… 국산화 절실</h2>
<p>지난 2019년 정부는 수소차와 연료전지를 양대축으로 수소경제를 선도하고자 하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했다. 수소차의 보급 확대를 위해서는 수소충전소를 중심으로 하는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다. 수소충전소의 핵심 구성품 중 하나인 수소저장용기는 미국의 FIBA사 제품이 국내 시장을 독점하고 있어 수소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도 국산화가 절실했다. 이에 포스코는 에너진과 함께 수소저장용기의 소재부터 제품까지 100% 국산화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개발에 나서게 된 것이다.</p>
<h2>■ 포스코 수소전문 친환경 철강 ‘Greenable H<sub>2</sub>’ 수소저장용기 국산화의 시발점</h2>
<p>에너진이 수소저장용기 개발을 위해 가장 필요로 했던 것은 철강소재였다. 에너진 황인기 부사장은 “국내에서는 소재를 생산하는 철강사가 없어, 이탈리아 소재를 사용하는 것도 검토해 보았지만 제품을 받기까지만 1년의 시간이 소요되고, 물류비용 등 경제성 측면에서도 사용이 불가능했다”며, “포스코가 새로 론칭한 ‘Greenable H<sub>2</sub>’로 수소저장용기용 소재를 개발 및 공급해 주겠다고 한 덕분에 수소저장용기의 국산화가 시작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포스코는 먼저 에너진이 설계한 수소저장용기에 적용코자 하는 철강소재에 대한 니즈를 파악했다. 해당 용기는 고압의 압축된 가스를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안전이 최우선이었고, 미국기계학회 (ASME : American Society of Mechanical Engineers) 수소저장용기 규정을 충족시키는 두께 400mm 이상의 극후물 강재를 필요로 했다.</p>
<p>이에 포스코는 2018년에 독자 기술로 개발한 세계 최대 두께인 700mm 반제품 철강재를 생산할 수 있는 PosMC(POSCO Mega Caster)를 활용해 수소저장용기에 최적화된 ‘Greenable H<sub>2</sub>’ 철강 제품을 개발키로 했다. 이것이 수소저장용기 개발의 시발점이었다.</p>
<div id="attachment_9130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130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세계-최대-두께인-700mm-반제품-철강재를-생산할-수-있는-포스코의PosMCPOSCO-Mega-Caster.png" alt="세계 최대 두께인 700mm 반제품 철강재를 생산할 수 있는 포스코의PosMC(POSCO Mega Caster)이다 포스맥 뒤에 작업복을 입은 열댓명의 직원들이 posmc를 보고있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세계-최대-두께인-700mm-반제품-철강재를-생산할-수-있는-포스코의PosMCPOSCO-Mega-Caster.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세계-최대-두께인-700mm-반제품-철강재를-생산할-수-있는-포스코의PosMCPOSCO-Mega-Caster-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세계-최대-두께인-700mm-반제품-철강재를-생산할-수-있는-포스코의PosMCPOSCO-Mega-Caster-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세계 최대 두께인 700mm 반제품 철강재를 생산할 수 있는 포스코의 PosMC(POSCO Mega Caster)</p></div>
<h2>■ 에너진이 쌓아올린 기술력이 수소저장용기 개발 가능케 해</h2>
<p>에너진은 풍력, 수소 등과 관련된 특허를 국내외 50여 건 이상 출원할 정도로 신재생 에너지 관련한 기술이 탄탄한 강소기업이다. 특히 에너진이 보유한 ‘초고압 제어기술’과 ‘와이어 와이딩(Wire-winding)’ 등 혁신적인 기술이 이번 수소저장용기의 개발 및 국산화를 가능케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p>
<p>‘초고압 제어기술’은 6000바(bar)의 초고압까지도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다. 에너진 이영철 연구소장은 “일반적으로 수소 자동차에서 700바(bar), 수소 충전소에서는 900바(bar) 정도의 고압 제어기술이 필요한 것을 감안하면, 에너진의 초고압 제어기술은 이보다 최소 6배 이상의 압력을 제어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다”고 설명했다.</p>
<p>‘와이어 와인딩’은 수소저장용기의 내·외부에 강선(Steel Wire)를 적층하고 감아서 제작하는 기술로 대용량의 수소저장용기 제작에 유리하고 폭발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일반적인 수소저장용기는 압력을 받을 경우 원통의 중앙부분이 볼록하게 팽창하는데, ‘와이어 와인딩’ 기술을 적용하면 감겨진 와이어에 의해 용기의 모든 부분이 균일한 압축응력하에 놓이게 되어 폭발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p>
<div id="attachment_9130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130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수소저장용기-내부에-들어가는-베셀Vessel에-와이어-와인딩-기술로-강선Steel-Wire-감은-모습.png" alt="수소저장용기 내부에 들어가는 베셀(Vessel)에 ‘와이어 와인딩’ 기술로 강선(Steel Wire) 감은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수소저장용기-내부에-들어가는-베셀Vessel에-와이어-와인딩-기술로-강선Steel-Wire-감은-모습.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수소저장용기-내부에-들어가는-베셀Vessel에-와이어-와인딩-기술로-강선Steel-Wire-감은-모습-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수소저장용기-내부에-들어가는-베셀Vessel에-와이어-와인딩-기술로-강선Steel-Wire-감은-모습-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수소저장용기 내부에 들어가는 베셀(Vessel)에 ‘와이어 와인딩’ 기술로 강선(Steel Wire) 감은 모습</p></div>
<p>중소기업인 에너진이 이러한 기술 역량을 보유할 수 있기까지는 끊임없는 연구개발(R&amp;D) 투자가 있었다. 이 연구소장은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가 2018년 6~7%에서 지낸 해는 14%로 두 배 이상 증가되었다. 현재 연구개발비에만 1천억 원 이상을 투자하고 있으며 올해는 투자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p>
<h2>■ 포스코 ‘Greenable H<sub>2</sub>’와 에너진의 기술력이 만나 마침내 세계 최대 용량의 수소저장용기 개발 및 국산화 이뤄</h2>
<p>마침내 올 8월 포스코 ‘Greenable H<sub>2</sub>’와 에너진의 기술력이 결합되어 마침내 수소저장용기를 개발하였고, 미국기계학회(ASME : American Society of Mechanical Engineers) 및 한국가스안전공사(KGS)로부터 제품 판매를 위한 인증을 완료했다.</p>
<p>양사가 이번에 공동으로 개발한 수소저장용기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100메가 파스칼(MPa)의 압력에 견디고, 1000리터의 수소를 한 번에 저장 가능한 수소충전소용 대용량 수소 저장 탱크다.</p>
<p>이 연구소장은 “에너진 제품은 기존 美 FIBA社 대비 약 2배인 1000리터(896바 기준)의 수소를 저장할 수 있어 1기로 수소 자동차 약 10대를 충전 가능하며, 여러기를 높게 쌓아 올려 사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다”고 설명했다.</p>
<p><video controls="controls" width="960" height="640"><sourc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에너진_수소3D프리뷰_960X640.mp4" /></video> <strong><span style="color: #616161;"><span style="font-size: 15px;">▲ 여러단으로 적중이 가능한 에너진의 수소저장용기</span></span></strong></p>
<p>또한 세계 최초로 금속 실린더 외부에 강선을 감는 에너진 고유의 ‘와이어 와인딩’ 방식으로 제작되고, 포스코의 수소용 전문철강 ‘Greenable H<sub>2</sub>’를 적용해 안전성이 매우 우수하다.</p>
<p>이와 같이 에너진은 세계 최대 용량임에도 안전성이 우수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수소저장용기의 국산화를 실현함으로써 지난 8월 국내 최대 규모 수소산업 전시회인 ‘H<sub>2</sub> MEET 2022’에서 ‘H<sub>2</sub> Innovation Award’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p>
<div id="attachment_91293" style="width: 2345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129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에너진이-H2-MEET-2022에서-H2-Innovation-Award-대상을-수상했다.jpg" alt="에너진이 지난 8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산업 국제 전시회인 ‘H2 MEET 2022’에서 ‘H2 Innovation Award’ 대상을 수상한 사진으로 세명의 남자가 대상팻말과 꽃다발을 들고있다." width="2335" height="170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에너진이-H2-MEET-2022에서-H2-Innovation-Award-대상을-수상했다.jpg 2335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에너진이-H2-MEET-2022에서-H2-Innovation-Award-대상을-수상했다-800x584.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에너진이-H2-MEET-2022에서-H2-Innovation-Award-대상을-수상했다-768x561.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에너진이-H2-MEET-2022에서-H2-Innovation-Award-대상을-수상했다-1024x748.jpg 1024w" sizes="(max-width: 2335px) 100vw, 2335px" /><p class="wp-caption-text">▲ 에너진이 지난 8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산업 국제 전시회인 ‘H<sub>2</sub> MEET 2022’에서 ‘H<sub>2</sub> Innovation Award’ 대상을 수상했다</p></div>
<p>한편 수소저장용기를 개발 및 국산화 하기까지는 포스코그룹의 연구기관인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가스안전공사(KGS) 등의 도움도 컸다.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은 수소저장용기의 장시간 내구성 확보를 위한 피로 특성 연구를 수행했으며, ‘와이어 와인딩’ 기술에 적용되는 강선의 내구성 평가, 용접부 강도 개선 등의 솔루션 활동을 전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제품의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안전이 최우선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기술개발 및 인증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p>
<h2>■ 에너진, 이제는 포스코와 공동 마케팅을 통해 판매 시장 개척할 것</h2>
<p>에너진은 지난달 1일 포스코와 수소저장용기 보급 협력 업무 협약을 맺었다. 포스코가 제철소 내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 시 에너진 제품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겠다는 내용의 업무 협약이다.</p>
<div id="attachment_91294" style="width: 2441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129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포스코와-에너진이-수소저장용기-보급에-관현-업무-협약을-맺었다.jpg" alt="포스코와 에너진이 수소저장용기 보급에 관현 업무 협약을 맺었다 고압 수소저장 압력용기 보급 협력 업무 협약이라고 적혀있는 모니터를 가운데 두고 왼쪽 4명과 (에너진) 오른쪽 3명(포스코)이 나란히 사진찍고있다." width="2431" height="134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포스코와-에너진이-수소저장용기-보급에-관현-업무-협약을-맺었다.jpg 2431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포스코와-에너진이-수소저장용기-보급에-관현-업무-협약을-맺었다-800x44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포스코와-에너진이-수소저장용기-보급에-관현-업무-협약을-맺었다-768x426.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포스코와-에너진이-수소저장용기-보급에-관현-업무-협약을-맺었다-1024x567.jpg 1024w" sizes="(max-width: 2431px) 100vw, 2431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와 에너진이 수소저장용기 보급에 관현 업무 협약을 맺었다</p></div>
<p>황 부사장은 “수소충전 인프라 사업과 관련된 제품이다 보니 중소기업인 에너진에게 판매 활로를 개척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제품개발에 이어 제품을 상용화하는 데 있어서도 포스코로부터 또 한 번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 연구소장은 “포스코 소재로 제품을 인증을 받아 중국산 소재로 제품을 만드는 미국의 FIBA보다 안전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에너진의 매출액은 2019년 52억, 2020년 54억, 2021년 80억으로 매년 성장 중으로, 이에 따라 공장 확장을 추진 중에 있다. 내년에 수소저장용기 80여 개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2~3년 내에 추가적인 공장 신설로 연간 200여 개의 제품을 생산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현재 1000리터인 수소저장용기 최대 용량을 1700리터까지 확대하는 것 또한 목표로 하며, 수소산업 분야의 강소기업으로 지속 나아가겠다는 방침이다.</p>
<hr />
<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pan style="color: #000080;"><strong>관련 기사 보기</strong></span> <span style="color: #000000;"><br />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3%eb%8c%80-%ec%a0%84%eb%9e%b5-%eb%b8%8c%eb%9e%9c%eb%93%9c-%eb%a1%9c-%ec%b9%9c%ed%99%98%ea%b2%bd-%ec%8b%9c%ec%9e%a5-%ea%b0%9c%ec%b2%99%ed%95%9c%eb%8b%a4/" target="_blank" rel="noopener">[3대 전략 브랜드 시리즈] 포스코 ‘3대 전략 브랜드’ 로 친환경 시장 개척한다</a> </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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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95%9c%ec%a7%84%ec%b2%a0%ea%b4%80-%ea%b7%b8%eb%a6%b0%ec%96%b4%eb%b8%94-%ec%86%94%eb%9d%bcgreenable-solar%eb%a1%9c-%ed%83%9c%ec%96%91%ea%b4%91-%ec%a0%9c%ed%92%88-%ec%83%9d/" target="_blank" rel="noopener">[3대 전략 브랜드 시리즈] 한진철관, ‘그린어블 솔라(Greenable Solar)’로 태양광 제품 생산까지 포스코와 함께한 40년!</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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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corporatecitizenship.posco.com/citizen/kor/brand/s919w1000400c.jsp"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95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png" alt="기업시민 포스코 Green With POSCO 함께 환경을 지키는 회사 / Together / Green / Life / Community / 우측 손 위에 새싹이 자라는 일러스트 이미지." width="960" height="34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800x29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768x2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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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진철관, ‘그린어블 솔라(Greenable Solar)’로 태양광 제품 생산까지 포스코와 함께한 40년!</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95%9c%ec%a7%84%ec%b2%a0%ea%b4%80-%ea%b7%b8%eb%a6%b0%ec%96%b4%eb%b8%94-%ec%86%94%eb%9d%bcgreenable-solar%eb%a1%9c-%ed%83%9c%ec%96%91%ea%b4%91-%ec%a0%9c%ed%92%88-%ec%83%9d/</link>
				<pubDate>Thu, 27 Oct 2022 09:00:35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Green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그린어블]]></category>
		<category><![CDATA[에너지]]></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한진철관]]></category>
									<description><![CDATA[‘그린어블(Greenable)’은 풍력·태양광·수소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거나 수송, 저장할 때 적용되는 전문적인 제품 및 솔루션을 통합한 브랜드로 포스코가 ‘이노빌트(INNOVILT)’, ‘이 오토포스(e Autopos)’에 이어 세번째로 론칭한 전략 브랜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0f2f1; border: #80cbc4 1px dashed; padding: 10px;"><strong> ‘그린어블(Greenable)’은 풍력·태양광·수소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거나 수송, 저장할 때 적용되는 전문적인 제품 및 솔루션을 통합한 브랜드로 포스코가 ‘이노빌트(INNOVILT)’, ‘이 오토포스(e Autopos)’에 이어 세번째로 론칭한 전략 브랜드다. ‘그린어블(Greenable)’은 친환경 풍력발전용 소재인 ‘그린어블 윈드(Greenable Wind)’, 클린 에너지 태양광 소재인 ‘그린어블 솔라(Greenable Solar)’, 수소 소재용 ‘그린어블 에이치투(Greenable H2)’ 등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포스코뉴스룸에서는 ‘그린어블 윈드(Greenable Wind)’ 고객사 동국S&amp;C에 이어 ‘그린어블 솔라(Greenable Solar)’ 고객사인 한진철관을 방문해 취재한 이야기를 전한다.</strong></div>
<hr />
<p>한진철관은 1980년 창립해 40년이 넘는 업력을 지닌 강관생산 전문 기업으로 포스코 친환경 철강 <strong>‘그린어블 솔라(Greenable Solar)’</strong>의 주요 고객사다. 태양광용 강관*, 가설재용 강관, 배관용 구조관**, 일반 구조관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조관 생산 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사업분야로는 전통적인 강관 소재를 기본으로 하는 기초건설 강재와 태양광 구조물 사업 중심의 친환경에너지 강재 분야가 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span style="font-size: 13px;">*강관 : 내부에 빈 공간이 있는 봉 형태의 철강제품<br />
**구조관 : 건축 구조물 내부에서 건축물이 잘 서있을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역할을 하는 관 형태의 철강제품<br />
</span></div>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001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조관라인-생산공정_FN_V2.png" alt="" width="960" height="12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조관라인-생산공정_FN_V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조관라인-생산공정_FN_V2-640x80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조관라인-생산공정_FN_V2-768x960.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조관라인-생산공정_FN_V2-819x1024.png 819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특히 친환경 강재중에서는 잘 녹슬지 않는 철인 포스코의 ‘포스맥(PosMAC)’을 활용해 만든 태양광 패널 지지대용 팔각관이 주요 제품이다. 팔각관은 태양광 패널 아래 설치되어 패널을 지지하는 구조체 역할을 하는 동시에 패널이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최적의 반사각을 형성할 수 있도록 회전시키는 축 역할도 한다. 따라서 팔각관은 무거운 태양광 패널을 지지하기 위해서 강도가 높아야 하고, 길고 거대한 태양광 패널이 오차 없이 일률적으로 반사각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직진도, 가공성 등에서 정교한 품질이 요구된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97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KakaoTalk_20221014_160524079.jpg" alt="" width="960" height="42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KakaoTalk_20221014_160524079.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KakaoTalk_20221014_160524079-800x35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KakaoTalk_20221014_160524079-768x33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의 친환경 고품질 철강 ‘그린어블 솔라’와 한진철관의 우수한 제조기술이 결합해 팔각관 생산을 성공하고 글로벌 태양광사 공급도 하게 됐다.</p>
<p>태양광 지지대용 팔각관 개발과 판매를 발판으로 한진철관의 매출액은 2018년 1,750억 원에서 2021년 3,891억 원으로 3년 만에 무려 두배 이상 뛰어올랐다. 특히 수출 부분에서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2020년 2천만 불 수출의 탑을 달성했으며, 이듬해인 2021년에는 5천만 불 수출의 탑을 기록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p>
<p>포스코뉴스룸은 한진철관의 괄목할 만한 성장 배경과 포스코와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알아보기 위해 이형석 대표이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p>
<div id="attachment_89971" style="width: 3266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8997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한진철관-이형석-대표이사가로-1.jpg" alt="" width="3256" height="232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한진철관-이형석-대표이사가로-1.jpg 3256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한진철관-이형석-대표이사가로-1-800x571.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한진철관-이형석-대표이사가로-1-768x548.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0/한진철관-이형석-대표이사가로-1-1024x731.jpg 1024w" sizes="(max-width: 3256px) 100vw, 3256px" /><p class="wp-caption-text">▲ 한진철관 이형석 대표이사</p></div>
<h2>■ 구조관 시장의 포화… 포스코그룹과 함께 해법을 찾아가다</h2>
<p>구조관 사업은 중소기업 중심의 치열한 경쟁으로 실질적인 성장과 이익창출에 어려움이 있다. 국내 구조관 시장은 이미 포화 단계로 새로운 아이템과 시장 개발이 필요했다. 한진철관 역시 해외 판로개척을 통한 신수요 개발이 필요했으나, 중소기업 특성상 자체 글로벌 네트워크 부재, 수출 경험 및 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한계가 부딪혔다</p>
<p>그러던 중에 때마침 2018년경 포스코가 태양광 소재 개발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었고,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외 고객사를 발굴하는 상황이었다. 한진철관은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태양광사의 까다로운 품질 요구사항에 맞춰 고품질 태양광 소재를 조관하는 역할로서 포스코그룹과의 협업을 시작해 글로벌 시장 개척에 뛰어들었다.</p>
<p>2019년도부터 한진철관의 구조관 생산 경쟁력이 포스코그룹의 소재 경쟁력 및 글로벌 네트워크와 결합해 해외시장에서 시너지를 내기 시작했다. 특히 포스코그룹과의 공동 마케팅으로 한진철관과 같은 중소기업이 글로벌 태양광사의 공급사로 등록될 수 있었고, 이는 향후 해외 태양광 시장을 개척하는데 큰 기반이 되었다.</p>
<h2>■ 태양광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포스코 ‘그린어블’ 제품 경쟁력을 믿고 투자</h2>
<p>국내 구조관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로 강관업체들이 추가적인 설비투자를 진행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한진철관은 글로벌 탄소중립 및 에너지 안보 이슈로 친환경 에너지 발전 수요가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했고, 그중 국내외 태양광 발전 투자 지원 계획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보고 지속적으로 태양광 관련 설비투자를 실시했다. 이외에 한진철관은 공장 설비를 신규로 교체하고 향상된 설비를 추가하면서 생산성과 기계적 능력이 향상돼 글로벌 태양광사에서 요구하는 까다로운 품질 요구 조건을 맞출 수 있었다.</p>
<p>태양광 구조물은 해양, 사막 등 가혹한 환경에 노출되기 때문에 기존에는 철판에 아연을 후도금하는 아연용융도금(Hot-Dip Galvanizing) 소재를 주로 사용해왔지만, 최근에는 환경적인 이슈로 점차 사용을 줄여가고 있다. 포스코 친환경 브랜드 ‘그린어블 솔라’ 제품인 ‘포스맥(PosMAC)’은 후도금 과정을 생략하고도 기존 아연용융도금 제품보다 최소 4~5배 이상 내식성이 높다. 또한 포스코에서 최대 40년 동안 품질보증을 해줄 정도로 사용 기한도 길어 친환경적일 뿐 아니라 품질도 보장된다.</p>
<p>한진철관은 포스코의 친환경·고품질 ‘포스맥(PosMAC)’ 제품을 고유의 기술과 설비로 제품화하였고, 글로벌 태양광사로부터 이를 인정받아 기존의 아연 도금재를 ‘포스맥(PosMAC)’으로 대체시켰다. 한진철관은 포스코 ‘그린어블’ 제품으로 만든 태양광 지지대가 글로벌 고객사로부터 호평을 받는 것을 보면서 투자를 망설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었다.</p>
<h2>■ 글로벌 태양광사의 주요 공급사가 되기까지… 한진철관-포스코의 협업</h2>
<p>일본, 유럽 등에서도 포스코와 유사한 태양광 소재를 생산하지만, 포스코와 같이 제조사가 직접 수요개발까지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는 철강사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p>
<p>포스코 친환경 브랜드 ‘그린어블’은 포스코에서 직접 수요 개발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히 소재 판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해외 고객사를 직접 개발해 한진철관과 같은 제작사에 매칭을 해주고 이후에는 제품을 납품하기까지 기술지원을 해준다.</p>
<p>한진철관도 포스코의 제품 개발에 기여해 진가를 발휘했다. 고품질의 ‘그린어블’을 가공·성형하여 시장에 적합한 제품으로 제작하고, 글로벌 태양광사의 까다로운 품질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p>
<p>글로벌 태양광사는 일년에 두 번 2~3일 동안 공장 전체라인을 검수하는 품질 심사를 한다. 상당히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지만 포스코로부터 기술적으로 도움을 받아 함께 협업하면서 한진철관만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다.</p>
<p>국내에 태양광 소싱 업체는 많지만 고품질의 팔각관을 생산하는 업체는 한진철관이 유일하고 전 세계적으로도 한두 곳 정도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포스코의 ‘포스맥(PosMAC)’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지만, 어렵고 도전적인 테스트 과정을 통해 확보한 한진철관의 가공성, 정교함 등 고유의 기술력도 바탕이 되어 태양광용 팔각 제품 생산 성공까지 이른 것이다.</p>
<p>이러한 과정들을 통해서 한진철관은 불과 2~3년 만에 태양광 제품 판매량을 월 2~3천 톤에서 현재 월 5~6천 톤으로 두배 이상 확대했으며, 최근 글로벌 태양광사의 추가생산 요청으로 설비 확장까지 검토하고 있다.</p>
<h2>■ 40년이 넘는 포스코와 장기적인 파트너십&#8230; 한진철관의 경쟁력</h2>
<p>한진철관은 1980년 설립 첫해부터 지금까지 40년 이상 포스코와 거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2년 9월 기준 누적거래 약 130만 톤을 달성했다. 소규모 강관 생산업체에서 글로벌 태양광사의 파트너사가 되기까지는 포스코와 신뢰 관계로 함께 성장한 것이 바탕이 되었다.</p>
<p>특히 2012년부터 시작된 포스코와 동반성장 활동으로 한진철관 공장의 경쟁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수 있었다. 포스코에서 동반성장 팀을 구성해서 공장에 3~4일씩 머무르며, 설비는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윤활유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등 상당히 많은 노하우를 전수해줬다. 포스코 임원까지 매달 한차례씩 반년 이상 방문해 현장 작업복을 입고 함께 동반성장 활동을 했다. 포스코 동반성장 활동으로 현장에 여러 가지 운영 및 관리체제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러한 것들이 쌓여서 태양광 친환경 에너지 제품 생산까지 이어졌다고 생각한다.</p>
<p>주변에서 ‘치열한 강관시장에서 가격이 저렴한 중국산 대신 포스코 철강재를 사용해서 어떻게 견조한 수익을 창출하냐’는 질문을 흔히 한다. 가격만 고려하면 그렇게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포스코 제품의 △품질 안정성 △짧은 생산 및 운송 시간 △신속한 클레임 처리 △금리우대 △각종 동반성장 지원 등 우수한 이점을 염두에 두면 결코 비싼 가격이 아니다. 장기적으로 포스코와 거래하면 오히려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더 많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공장 설비 등 관련해서도 동반성장 차원에서 포스코로부터 직간접적으로 지원받은 부분이 많다. 포스코와 신뢰관계를 쌓고 협업하게 된다면 포스코는 함께 성장하기 위해 어떤 도움이라도 주기 위해 애쓸 것이다.</p>
<p>중국 제품은 여러 부분에서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특히 제품의 품질 편차가 크고 클레임도 많이 발생해 정말 관리하기가 힘들다. 이와 달리 포스코의 경우, 품질 서비스팀에서 와서 품질 불량을 확인하고 바로 보상을 해준다. 하지만 중국 업체는 향후 잘해주겠다는 것 외에 따로 금전적 보상을 하지 않아 클레임 비용을 고객사가 떠안아야 한다. 이러한 부분들을 종합적이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포스코와의 거래가 훨씬 유리한 측면이 많다. 포스코와 함께한 40년 어느덧 뒤돌아보니 한진철관도 신재생 태양광 에너지 제품의 글로벌 공급사가 되어있지 않은가?</p>
<hr />
<div style="text-align: center;">
<h3><strong>Epilogue. 한진철관 포항제철소 수해 피해복구에 1억 원 상당 물품 기탁</strong></h3>
<p>포스코뉴스룸 취재팀이 한진철관을 다녀간 이후 포항제철소가 냉천 범람으로 인한 수해를 입었습니다.<br />
한진철관은 포항제철소의 안타까운 피해 소식을 듣고 생수, 이온음료, 간식 등 총 1억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해주셨습니다.<br />
포스코와 함께 40년 동안 함께 성장해온 한진철관의 소중한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
</div>
<hr />
<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pan style="color: #000080;"><strong>관련 기사 보기</strong></span> <span style="color: #00000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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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7%b8%eb%a6%b0%ec%96%b4%eb%b8%94-%ec%9c%88%eb%93%9cgreenable-wind%eb%a1%9c-%eb%8f%99%ea%b5%adsc%ec%99%80-%ed%95%a8%ea%bb%98-%ec%b9%9c%ed%99%98/" target="_blank" rel="noopener">[3대 전략 브랜드 시리즈] 포스코 ‘그린어블 윈드(Greenable Wind)’로 동국S&amp;C와 함께 친환경 풍력시장 개척한다</a></div>
</div>
<p><a href="http://corporatecitizenship.posco.com/citizen/kor/brand/s919w1000400c.jsp"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95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png" alt="기업시민 포스코 Green With POSCO 함께 환경을 지키는 회사 / Together / Green / Life / Community / 우측 손 위에 새싹이 자라는 일러스트 이미지." width="960" height="34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800x29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768x2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13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하단_응원문구배너-1.png" alt="포스코그룹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합니다 라고 쓰인 파란색 배경의 응원배너이다." width="960" height="7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하단_응원문구배너-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하단_응원문구배너-1-800x5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하단_응원문구배너-1-768x5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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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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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그린어블 윈드(Greenable Wind)’로 동국S&#038;C와 함께  친환경 풍력시장 개척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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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Aug 2022 15:30:3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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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그린어블(Greenable)’은 풍력·태양광·수소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거나 수송, 저장할 때 적용되는 전문적인 제품 및 솔루션을 통합한 브랜드로 포스코가 ‘이노빌트(INNOVILT)’, ‘이 오토포스(e Autopos)’에 이어 세번째로 론칭한 전략 브랜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0f2f1; border: #80cbc4 1px dashed; padding: 10px;"><strong> ‘그린어블(Greenable)’은 풍력·태양광·수소 등 미래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거나 수송, 저장할 때 적용되는 전문적인 제품 및 솔루션을 통합한 브랜드로 포스코가 ‘이노빌트(INNOVILT)’, ‘이 오토포스(e Autopos)’에 이어 세번째로 론칭한 전략 브랜드다. ‘그린어블(Greenable)’은 친환경 풍력발전용 소재인 ‘그린어블 윈드(Greenable Wind)’, 클린 에너지 태양광 소재인 ‘그린어블 솔라(Greenable Solar)’, 수소 소재용 ‘그린어블 에이치투(Greenable H2)’ 등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포스코뉴스룸에서는 ‘그린어블 윈드(Greenable Wind)’ 고객사인 동국S&amp;C를 방문해 친환경 풍력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았다. </strong></div>
<hr />
<p>동국S&amp;C는 풍력타워 생산부터 시공 및 발전소 운영까지 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포스코의 친환경 철강 ‘그린어블 윈드(Greenable Wind)’의 주요 고객사다. 동국S&amp;C는 2001년에 동국산업의 철구사업부가 분사되어 설립되었다. 당시 풍력타워 산업에 뛰어들면서 지금의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났다.</p>
<div id="attachment_8811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8811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greenable-wind_01.png" alt="꿈, 환경, 미래! 라고 쓰여있는 풍력 발전기를 아래에서 위로 찍은 모습이다." width="960" height="9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greenable-wind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greenable-wind_01-800x7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greenable-wind_01-768x7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동국S&amp;C 전경</p></div>
<p>친환경 에너지 기업답게 동국S&amp;C 곳곳에서 친환경적인 면모가 드러난다. 정문에는 ‘꿈·환경·미래!’라는 글귀가 적혀있는 거대한 풍력타워가 자리 잡고 있으며, 사옥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해 사무동 전체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88113" style="width: 60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8811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동국SC-사옥-옥상에-설치된-태양광-발전설비.jpg" alt="건물 옥상에 여러 대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 모습이다" width="6000" height="40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동국SC-사옥-옥상에-설치된-태양광-발전설비.jpg 60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동국SC-사옥-옥상에-설치된-태양광-발전설비-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동국SC-사옥-옥상에-설치된-태양광-발전설비-768x512.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동국SC-사옥-옥상에-설치된-태양광-발전설비-1024x683.jpg 1024w" sizes="(max-width: 6000px) 100vw, 6000px" /><p class="wp-caption-text">▲ 동국S&amp;C 사옥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p></div>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11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greenable-wind_process-1.png" alt="동국S&#038;C 풍력타워 제조공정이라고 쓰인 제목 아래 총 8개의 공정 이미지가 순차적으로 나열되어 있다. 1번 전처리는 작업 전 표면이 거친 철판의 모습과 작업 후 매끄해진 철판의 모습을 비교해서 보여주고 있다. 2번 재단은 커다란 철판을 일정크기로 절단한 모습이다. 3번 배선은 철판의 옆면을 깎고 용접을 하는 모습이다. 4번 서브섹션 제작은 철판을 구부려 하나의 원형으로 만든 모습이다. 5번 섹션 제작은 여러개의 철판을 용접해 하나로 연결하는 모습이다. 6번 도장은 철판에 파랗게 도색한 모습이다. 7번 조립은 완성된 제품 내에 세부 부품을 설치하는 모습이다 8번 검수 및 출하는 포장된 제품이 대형 트레일러로 이송되는 모습이다" width="960" height="7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greenable-wind_process-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greenable-wind_process-1-800x58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greenable-wind_process-1-768x56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p>
<p>동국S&amp;C의 풍력타워 제조과정은 다음과 같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b>1. 전처리 : 표면품질 확보 및 깨끗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공정 </b><br />
먼저 포스코 친환경 철강재 ‘그린어블 윈드’가 입고되면 전처리 과정을 거쳐 표면을 깨끗이 만든 후 위에 페인트를 입힌다. 이러한 전처리 과정은 제품의 표면 품질 확보와 동시에 철강 표면의 불순물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현장 작업자들에게 깨끗한 작업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p>
<p><strong>2. 재단 : 풍력타워 크기에 맞도록 철판을 절단하는 공정</strong><br />
전처리가 완료된 철판은 전단공장으로 입고되어 풍력타워 크기에 맞는 규격으로 재단된다. </p>
<p><strong>3. 배선 : 용접작업을 위해 철판의 옆면을 깎는 공정</strong><br />
알맞은 크기로 절단된 철판은 용접작업이 용이하도록 철판의 옆면을 깎아 용접각을 만들어주는 배선작업을 거친다. </p>
<p><strong>4. 서브섹션 제작 : 철판을 롤벤더로 구부린 후 용접해 하나의 원형으로 만드는 공정</strong><br />
배선작업이 완료된 철판은 벤딩기로 투입되어 롤벤더로 구부려 원형의 형태로 만든 후에 용접작업을 진행한다. 용접은 풍력타워 제작에 있어서 품질의 성패를 결정할 정도로 가장 중요한 공정 중에 하나다. 기계가 자동으로 용접을 하지만 용접기마다 작업자가 배치되어 용접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모니터링하며 보수가 필요할 경우 수동으로 용접을 하는 반자동 방식이다. 철판 하나가 벤딩 및 용접 과정을 통해 원형으로 만들어지면 이를 서브섹션이라고 한다. </p>
<p><strong>5. 섹션 제작 : 여러 개의 서브섹션을 용접해 풍력타워의 몸체를 만드는 공정</strong><br />
완성된 서브섹션 여러 개를 용접으로 이어 붙이면 비로소 풍력타워의 거대한 몸체인 섹션이 된다. </p>
<p><strong>6. 도장 :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는 색상을 섹션 내외부에 입히는 공정</strong> 여러 개의 서브섹션을 용접으로 이어 붙여 만들어진 섹션은 도장공정으로 이동해 고객의 요구 사항에 맞는 색상으로 도색된다. </p>
<p><strong>7. 조립 : 풍력타워 내부에 필요한 세부 부품 등을 설치하는 공정</strong><br />
도장이 끝난 제품은 공장 야드로 이동되어 풍력타워 내부에 필요한 세부 부품 등을 설치하는 조립공정을 거친다. 이때 볼트 하나라도 체결이 잘못되면 안전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엄격한 품질과 기술이 요구된다.</p>
<p><strong>8. 검수 및 출하 : 품질 검사 후 제품을 고객사로 이송하는 과정</strong><br />
까다로운 품질검수를 마친 풍력타워 제품은 포장되어 대형 트레일러로 항만에 이송된다.</div>
<p>공장 투어를 마치고 동국 S&amp;C 이동진 대표이사와 친환경 에너지 산업과 풍력타워 시장의 현재와 미래 등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11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greenable-wind_interview-1.png" alt="왼쪽은 정장을 입은 남성이 소파에 앉아 손짓을 하며 무언가를 말하는 모습이며 오른쪽은 동국S&#038;C는 풍력산업 생태계에서 포스코와 같은 철강사, 터빈 제작사 등 서플라인 체인의 이해관계자 모두와 함께 자생적 풍력타워 벨류체인을 구축해나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 - 동국 S&#038;C 이동진 대표이사라 쓰여있다." width="960" height="4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greenable-wind_interview-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greenable-wind_interview-1-800x36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greenable-wind_interview-1-768x35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1E90FF; padding: 20px;">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background-color: #afeeee;"><strong>“한국 친환경 에너지 산업 및 풍력산업의 현재와 미래”</strong></span></div>
<p>친환경 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발전단가입니다. 발전단가가 낮아져야 전체적인 비즈니스 파이가 커질 수 있는데 한국은 현재 그러지 못합니다. 미국의 경우만 해도 태양광 풍력 발전이 석탄발전보다 발전단가가 낮습니다. 탄소중립으로 인해 친환경 에너지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나, 한국의 경우 친환경 에너지의 발전 단가를 지속적으로 낮추지 않으면 해당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추기가 어려워질 것입니다.</p>
<p>한국은 풍력과 태양광을 친환경 에너지의 주축으로 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원전이 다시 살아나면서 친환경에너지 간 경쟁도 심합니다. 결국은 앞서 이야기한 발전단가 등 친환경에너지와 관련된 정책에 달려 있습니다. 친환경에너지 산업은 민간부문에서 운영하기엔 한계가 있어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 등 국가 차원의 지원을 통한 협업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p>
<p>풍력산업은 유럽과 미국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도 풍력에너지를 상당히 확대하려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풍력발전량은 1.7GW 수준이며, 이중 해상풍력은 0.27GW 정도입니다. 코펜하겐 출장을 갔을 당시, 숙소 옆에 해상 풍력타워 40개 정도가 가동되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발생하는 에너지가 한국의 전체 해상풍력 발전량과 동일한 정도라고 해 한국의 풍력산업, 특히 해상풍력은 굉장히 미미한 수준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도 풍력에너지 개발에 노력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건설 예정인 풍력발전량을 합치면 약 50GW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p>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background-color: #afeeee;"><strong> “일부 유럽 국가에서 독과점하고 있는 풍력산업의 핵심기술 ‘터빈 제작’, 한국은 여전히 걸음마 단계”</strong></span></div>
<p>풍력타워 비즈니스의 가장 핵심은 풍력타워의 구동 부분인 터빈입니다. 터빈이 풍력타워 전체 비용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터빈회사가 풍력단지의 시공, 설계 등 전반을 맡고 있기 때문입니다. 터빈이 워낙 대형이고 무거운 블레이드(날개)를 구동시키다 보니 기술적으로 제작하기 어려워 이전부터 대형 풍차를 만들어왔던 덴마크, 네덜란드 등 일부 국가가 대부분의 기술을 독점하고 있습니다.</p>
<p>국내에도 터빈사가 있지만, 현재 기술 개발이 진행 중으로 양산 적용까지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유럽 국가보다 뒤늦게 개발을 시작한 국내 터빈사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국가적으로 적극적인 보호정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보호정책의 일환으로 해상풍력터빈에 사용된 주요 부품의 국산화비율을 평가점수에 반영하는 입찰방식인 ‘국산화비율 반영제(Local Content Rule)’가 도입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원산지 여부가 최종 조립공정이 어느 국가인지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터빈에 들어가는 모든 부품이 수입재더라도 한국에서 제작하면 국산으로 분류되는 한계가 있습니다. 장기적인 에너지 안보 차원 측면에서 한국 풍력산업 전반의 벨류체인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의 정책이 마련되길 바랍니다.</p>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background-color: #afeeee;"><strong>“풍력타워는 점차 대형화되고 해양 부유식으로 발전할 것”</strong></span></div>
<p>풍력타워는 점진적으로 대형화되는 추세이고, 향후에는 해양 부유식 풍력 발전이 더욱 각광받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풍력타워가 높이 올라갈수록 주변 장애물이 사라져 바람의 질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점으로 130~150M 높이가 필요했던 기존 육상 풍력타워에 비해 해양 부유식 풍력타워는 60~80M 정도의 높이만으로도 동일한 발전 효율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p>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background-color: #afeeee;"><strong>&#8220;동국S&amp;C는 서플라인 체인의 이해관계자 모두와 함께 자생적 풍력타워 벨류체인을 구축해나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8221;</strong></span></div>
<p>취임 이후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벨류체인을 구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을 지향하는 ‘비전 2030’을 세웠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대로 현재 생산하고 있는 풍력타워 제품으로만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공장 생산규모에도 한계가 있고 풍력타워가 점차 대형화됨에 따라 포항 신항만에 공장을 건설하고 있으며 연말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해양 부유식 풍력타워와 관련된 비즈니스로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동국S&amp;C는 풍력산업 생태계에서 우리만 살아남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포스코와 같은 철강사, 터빈 제작사 등 서플라인 체인의 이해관계자 모두와 함께 자생적 풍력타워 벨류체인을 구축해나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p>
<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background-color: #afeeee;"><strong>&#8220;포스코와 공동 기술개발 및 마케팅으로 풍력 생태계에서 함께 성장할 것&#8221;</strong></span></div>
<p>포스코의 ‘그린어블 윈드’가 풍력타워 설계에 경제적, 품질적으로 유리함에도 기존 고유의 기술과 독창성을 지키려는 터빈회사들의 보수적인 분위기로 인해 소재 사용에서의 환경 변화를 조심스러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p>
<p>하지만 풍력타워의 전반적인 기술이나 설계 형태가 어느 정도 안정되면 경량화를 위한 강재에 대한 본격적인 니즈가 발생할 것입니다. 이때 미리 준비를 해왔던 ‘그린어블 윈드’가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p>
<p>풍력관련 비즈니스에서 현재 국내 회사들이 불리한 여건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후발주자인 국내 풍력회사들은 풍력타워 관련 전반적 인프라가 부족하고 최근에는 용접공 확보도 어려운 상황입니다.</p>
<p>하지만 동국S&amp;C는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들은 포스코와 함께 모색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포스코와 공동마케팅을 통해서 터빈사에 포스코의 ‘그린어블 윈드’ 및 동국S&amp;C 풍력타워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설계에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방안으로 포스코와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해 나갔으면 합니다.</p>
</div>
<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pan style="color: #000080;"><strong>관련 기사 보기</strong></span> <span style="font-size: 15px;"><span style="color: #000000;">•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3%eb%8c%80-%ec%a0%84%eb%9e%b5-%eb%b8%8c%eb%9e%9c%eb%93%9c-%eb%a1%9c-%ec%b9%9c%ed%99%98%ea%b2%bd-%ec%8b%9c%ec%9e%a5-%ea%b0%9c%ec%b2%99%ed%95%9c%eb%8b%a4/" target="_blank" rel="noopener">[3대 전략 브랜드 시리즈] 포스코 ‘3대 전략 브랜드’ 로 친환경 시장 개척한다</a> </span></span></div>
</div>
<p><a href="http://corporatecitizenship.posco.com/citizen/kor/brand/s919w1000400c.jsp"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95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png" alt="기업시민 포스코 Green With POSCO 함께 환경을 지키는 회사 / Together / Green / Life / Community / 우측 손 위에 새싹이 자라는 일러스트 이미지." width="960" height="34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800x29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768x2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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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국제 철강•비철금속 산업전에서 친환경 3大 브랜드 제품•기술력 선보인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5%ad%ec%a0%9c%ec%b2%a0%ea%b0%95%e2%80%a2%eb%b9%84%ec%b2%a0%ea%b8%88%ec%86%8d%ec%82%b0%ec%97%85%ec%a0%84%ec%97%90%ec%84%9c-%ec%b9%9c%ed%99%98%ea%b2%bd-3%e5%a4%a7/</link>
				<pubDate>Wed, 06 Oct 2021 09:44:3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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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이오토포스]]></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description><![CDATA[l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 l 친환경 3大 브랜드 ‘이노빌트’, 이오토포스’, ‘그린어블’ 부스 마련 포스코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6회 국제 철강•비철금속 산업전(Steel &#038; Metal Korea 2021, 이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strong><br />
<strong>l 친환경 3大 브랜드 ‘이노빌트’, 이오토포스’, ‘그린어블’ 부스 마련</strong></p>
<p>포스코가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6회 국제 철강•비철금속 산업전(Steel &#038; Metal Korea 2021, 이하 SMK)’에 참가해 친환경 3大 브랜드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인다.</p>
<p>SMK는 2010년부터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철강•비철금속 소재 전문 종합 전시회다. 포스코는 첫 회부터 매회 참가해 최신 기술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해왔다.</p>
<p>올해 열리는 SMK의 슬로건은 &#8216;미래형 기초소재 산업으로의 재도약&#8217;으로 1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철강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최신 산업 트렌드를 선보인다.</p>
<p>지난해 12월 아시아 철강사로는 최초로 ‘2050 탄소중립’ 계획을 발표한 포스코는 고객사와 일반 관람객들에게 친환경 소재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p>
<div id="attachment_8158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main_00.png" alt="제6회 국제 철강•비철금속 산업전에 참가한 포스코 부스의 전경으로 Green Tomorrow, With POSCO라고 부스 위에 쓰여져 있다. " width="960" height="640" class="size-full wp-image-8158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main_00.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main_00-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main_00-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가 제6회 국제 철강•비철금속 산업전에 참가해 친환경 3大 브랜드 제품과 이용 기술을 소개한다.</p></div>
<p>포스코는 3대 친환경 브랜드인 △‘이노빌트(INNOVILT)’ △‘이오토포스(e Autopos)’ △‘그린어블(Greenable)’ 로 전시관을 구성하고, 전시관 정면의 대형 LED로 탄소배출 제로를 지향하는 3대 친환경 브랜드 홍보 영상을 상영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p>
<p>친환경 강건재 프리미엄 브랜드 ‘이노빌트(INNOVILT)’존에서는 건물의 전(全)생애주기 동안의 친환경성을 향상시킨 건축구조•교량 등 인프라 관련 제품을 선보이며, 안전을 테마로 한 도로와 지반구조 제품도 전시한다. 특히 최근 건설분야의 화두로 떠오른 모듈러 건축*을 포스코만의 ‘스마트하우징(Smart Housing)’ 기술로 선보여 친환경 건축의 미래를 엿볼 수 있도록 했다.<br />
<span style="font-size:14px;">*모듈러 건축 : 공정의 80% 이상을 공장에서 사전에 생산, 조립한 후 현장에서 소음과 먼지 없이 빠르게 시공할 수 있는 혁신 건축공법으로, 일반 콘크리트 건축 대비 20% 이상 온실가스를 저감할 수 있다.</span></p>
<p>&#8216;이오토포스(e Autopos)&#8217;존에서는 친환경차용 제품을 전시한다. 이오토포스는 친환경차용 제품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통합 브랜드다. 포스코는 주요 전시품으로 고효율 전기차 구동모터용 전기강판, 수소차 연료전지 스택의 핵심인 금속분리판, 배터리팩 소재인 양•음극재를 소개한다. 또한 더 가볍고, 안전한 자동차 소재를 만들 수 있는 전기차 컨셉 모듈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p>
<p>이 밖에도 10월 1일 론칭한 친환경 에너지용 강재 브랜드인 ‘그린어블(Greenable)’존에서는 그린어블 브랜드의 주요 제품인 수소 저장탱크와 육•해상풍력타워 소재를 전시한다. </p>
<p>그린어블은 친환경을 대표하는 단어인 ‘green’과 ‘가능하게 하다’를 뜻하는 ‘enable’을 합성한 브랜드로 친환경 시대를 가능하게 하는 철강의 역할을 강조했다. 친환경에너지를 사용해 철강제품을 만들고 이렇게 생산한 철강제품은 친환경에너지 산업의 핵심소재로 다시 사용되어 친환경 선순환을 이룬다는 의미를 담았다.</p>
<p>포스코는 수소 이송•저장용 강재 개발로 수소 사회 도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해부 부식에 강한 고성능 강재를 개발해 풍력타워에 적용되는 소재의 국산화와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그린어블 브랜드 론칭을 기점으로 친환경에너지 제품 판매를 대폭 확대해 급격하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친환경 에너지 산업에 대응할 계획이다.</p>
<p>한편, 이번 박람회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관람객 입장 시 발열 체크를 진행하고 전시장 내 수용 가능 인원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된다.</p>
<p><a href="http://corporatecitizenship.posco.com/citizen/kor/brand/s919w1000400c.jsp"target="_blank"><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png" alt="기업시민 포스코 Green With POSCO 함께 환경을 지키는 회사 / Together / Green / Life / Community / 우측 손 위에 새싹이 자라는 일러스트 이미지." width="960" height="348"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95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800x29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768x2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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