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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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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사람들] 현장을 아우르는 멀티 플레이어! 포스코TCS 라윈 임찰리 데이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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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Feb 2024 09:30:5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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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태국 최대 산업단지인 라용에 있는 포스코TCS 생산부장 라윈 임찰리 데이브(Rawin Imchalee Dave)입니다. 저는 공장 생산을 총괄하는 관리자로서 가동 현황부터 설비 트러블, 부적합 제품 관리, 현장 안전활동을 책임집니다. 또한, 부서장으로서 직원들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714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1.jpg" alt="" width="960" height="37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1-800x315.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1-768x30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안녕하세요. 태국 최대 산업단지인 라용에 있는 포스코TCS 생산부장 라윈 임찰리 데이브(Rawin Imchalee Dave)입니다. 저는 공장 생산을 총괄하는 관리자로서 가동 현황부터 설비 트러블, 부적합 제품 관리, 현장 안전활동을 책임집니다. 또한, 부서장으로서 직원들의 애로사항이나 개인적인 문제도 함께 고민하고 있는데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어떤 일이든 도전해 보자!’라는 좌우명을 늘 가슴에 새기고 노력하는 저의 슬기로운 포스코TCS 생활을 소개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715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2.jpg" alt="" width="960" height="98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2.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2-778x800.jpg 77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2-768x79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제 인생에서 가장 기뻤던 순간은 <strong>포스코 GMP(Global Mobility Program)<sup>*</sup></strong>에 합격했을 때입니다. 한국 영화와 드라마를 보면서 자란 저에게 한국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였는데요. 이 프로그램에 선발돼 한국에서 열리는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뛸 듯이 기뻤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한국에 들어가 4개월간 포스코 역사부터 철강 생산기술, 설비기술에 대해 심도 있게 배우고, GMP 동기들과 광양제철소 도금부 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추억도 쌓았는데요. 포스코TCS 생산부장으로 성장하는 데 자양분이 된 중요한 경험이었고,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데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p>
<p>GMP 교육 중에서 포스코 역사관에서 포스코의 역사와 한국의 산업 발전에 대해 배웠던 것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포스코가 산업의 불모지였던 한국에서 철을 생산해 다른 후방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든 과정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처음 쇳물을 뽑아내는데 성공한 포스코 창립요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태국에 돌아가서 어려운 일을 겪을 때마다 ‘영일만의 기적’ 이야기를 떠올리며 심기일전했습니다. 또 경주에서 국립박물관과 첨성대 등을 보며 한국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던 시간도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b>*포스코 GMP(Global Mobility Program, 해외 현지직원 순환근무 프로그램)</b><br />
매년 해외법인의 우수 현지직원들에게 5개월여 동안 본사근무 경험을 제공해 현지 직책자 후보군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포스코는 직원들이 본사 근무를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국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관리 노하우 등을 배울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한다. 지난 2015년 첫 도입 후 현재까지 해외법인 직원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순환근무를 마치고 법인으로 복귀한 직원들은 한국에서 배운 업무역량을 발전시켜 전세계 곳곳에서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div>
<p>사실 제가 포스코 직원들을 만난 건 GMP 프로그램이 처음이 아닙니다. 저는 2016년 포스코TCS에 입사해 설비 시운전과 공장의 양산체제 가동을 준비하면서 포스코인디아PC CGL을 벤치마킹하러 간 적이 있었는데요. 당시에도 포스코 주재원 분들과 포스코인디아 현지채용 직원들을 만나 시운전 가이드를 비롯한 공장 운영 노하우와 설비 관리방법 등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후 포스코TCS로 복귀해 설비 설치와 테스트 업무 등을 담당하는 시운전 엔지니어로 일했는데요. 포스코인디아PC 직원들과 GMP 동기들은 저와 계속 연락을 이어가며 포스코TCS의 성공적인 가동을 응원해줬습니다. 그때 느꼈던 뜨거운 동료애와 소속감, 업무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벅찬 감정은 지금도 생생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715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3.jpg" alt="" width="960" height="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3.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3-800x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3-768x4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715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4.jpg" alt="" width="960" height="31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4.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4-800x26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4-768x25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TCS는 2016년 현지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수요에 대응하고자 세워진 자동차용 프리미엄 도금강판 생산 법인으로, 태국 최대 산업단지인 라용에 있습니다. 저는 생산 능력이 연간 45만 톤에 달하는 이 공장의 생산 총괄 책임자입니다. 야적장에서 제품과 자재 상태를 확인하고 가공을 거쳐 고객사에서 요구한 제품 스펙에 맞춰 생산하는 과정 전반을 관리하고 있죠.</p>
<p>2022년 3월, 포스코TCS는 태국 대표 철강사인 사하비리야(Sahaviriya)에 연간 2만 4000톤의 친환경 도금강판 제품을 공급하는 MOU를 맺었습니다. 1983년 설립된 사하비리야는 연간 500만톤의 HR•PO 제품 공급능력을 가진 태국 최대의 열연 생산업체인데요. 사하비리야에 저온 소둔기술로 탄소를 저감한 도금강판 소재를 공급하고자 직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조업과정을 최적화하는데 힘썼던 순간이 기억납니다. 저희가 생산한 친환경 도금강판으로 태국 건설산업에 친환경 철강소재 사용량을 높이고, 환경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참 뿌듯했습니다. 올해도 직원들과 다양한 개선과제를 발굴해 현장 낭비요인을 찾고 비용을 줄여 자동차강판 제품의 수익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또 안전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다양한 안전활동을 펼쳐 직원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p>
<p>자재 수급부터 조업 공정 최적화, 제품 품질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해 보며 각 업무마다 다른 어려운 점들이 있는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현장 안전관리가 가장 어려운 업무라고 생각해요. 안전 전담부서에서 직원 안전교육, 불안전 시설물 점검, 각종 재해의 전조증상 발굴부터 개선까지 많은 부분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안전은 동료들의 생명과 직결돼 공장 구성원 모두가 제대로 알아야 할 최우선 가치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책임감이 막중합니다.</p>
<p>포스코TCS에서는 매년 안전혁신 교육과 골든벨 대회를 열고 있는데요. 혼자서 안전 이론과 현장 사례를 공부하는 것보다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을 받고 골든벨 대회를 준비하며 동료들과 함께 스터디 모임을 했던 것이 학습 효과가 훨씬 높았습니다. 특히, 지난해 골든벨 대회를 마치고 각 부서 대표 직원들이 함께 토론하며 작업안전 표준과 핵심 실천사항을 리뉴얼하고 책자로 만들며 안전 의지를 다졌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715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5.jpg" alt="" width="960" height="83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5.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5-800x69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5-768x66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현장에서 함께 일하고 있는 수많은 포스코TCS 동료들은 제가 일하고, 차츰 성장해 새로운 도전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서로 협력하고 함께 성장하고자 노력하면서 서로가 서로의 롤모델이 돼 주고 있는데요.</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715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6.jpg" alt="" width="960" height="43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6.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6-800x36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6-768x349.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그중에서도 올해 1월 포스코TCS 생산•품질 코디네이터로서 4년간의 근무를 마치고 포항제철소로 돌아가신 송장훈 리더님과 현재 설비•안전•혁신 코디네이터인 공태영 차장님은 특히 고마운 분들입니다. 한 번은 공급업체에서 온 설비를 공장에 새로 들이는 일이 있었는데요. 새 설비를 설치하고 문제없이 시운전하려면 복잡한 프로세스가 필요한데, 저에게는 낯선 요소들이 많아 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도금설비 중 일부를 교체하는 작업을 하면서 오류가 발생해 기계가 손상되는 일도 있었고요. 당시 한국 직원들과 바디랭귀지까지 동원해가며 이틀간 함께 머리를 싸맸던 적이 있습니다. 완벽한 소통이 필요했기에 자세한 기술 용어까지 번역해가며 토론을 해야 했죠. 예상치 못한 문제였고, 의사소통의 문제도 있어 작업을 마치려면 일주일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한국 주재원 분들이 주축이 돼 모두 열정적으로 집중한 덕에 문제를 이틀 만에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715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7.jpg" alt="" width="960" height="102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7.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7-749x800.jpg 749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7-768x820.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7-959x1024.jpg 959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제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은 바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저는 지난 2020년 포스코TCS 품질관리부에 근무하는 여직원 보(Bo)를 만나 결혼했습니다! 포스코에도 사내커플이 많다고 들었는데요.^^ 부부가 같은 회사에 근무하면 때론 단점도 있겠지만, 저는 달콤한 신혼(?)이라 그런지 매일 함께 출근하고 퇴근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715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8.jpg" alt="" width="960" height="47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8.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8-800x399.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2/20240206_kr_img_a08-768x38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특히 지난해 8월에는 사랑하는 아들이 태어나 더없이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데요. 포스코는 회사 출산휴가와 출산장려금 등 복지제도가 다른 태국 회사들과 비교해 훨씬 좋아서, 편한 마음으로 아이를 낳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 초보아빠로 서툴고 어려움이 많지만, 회사에서 직원들을 살피는 부서장 역할을 해왔던 것처럼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일터에서는 믿음직스러운 책임자, 집에서는 사랑스러운 남편이자 멋진 아빠가 되고자 늘 노력하겠습니다.</p>
<h2><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add8e6;">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pan></b></strong></h2>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b>“안전하고 행복한 포스코TCS를 만들어가겠습니다!”</b><br />
저는 생산부장으로서 조업기술과 설비기술 분야 전문가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태국에서도 ESG와 안전의 중요성이 점차 커져가고 있는데요. 앞으로 기업시민 경영이념과 안전•환경 분야를 더 열심히 배워 안전, 혁신 등 공장 운영의 전반을 총괄하는 관리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포스코TCS를 만들어 나가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소통도 통역이 되나요? 크라카타우포스코의 소통 외교관, 메티 아디안티 수바르자 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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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an 2024 11:27:4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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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조직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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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해외법인]]></category>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 제선부 코크스공장에서 한국어 통역을 담당하고 있는 메티 아디안티 수바르자입니다. 저는 2018년에 입사해 올해로 입사 6년 차에 접어들었는데요. 입사 초기에는 낯선 환경이 두렵기도 했지만 리더님들과 동료들의 응원 덕분에 잘 적응했고, 지난해에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652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1.jpg" alt="" width="960" height="37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1-800x315.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1-768x30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안녕하세요.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 제선부 코크스공장에서 한국어 통역을 담당하고 있는 메티 아디안티 수바르자입니다. 저는 2018년에 입사해 올해로 입사 6년 차에 접어들었는데요. 입사 초기에는 낯선 환경이 두렵기도 했지만 리더님들과 동료들의 응원 덕분에 잘 적응했고, 지난해에는 해외현지법인 모범사원으로 선정돼 글로벌 P.A.L.<sup>*</sup> 프로그램으로 꿈에만 그리던 한국에 처음으로 다녀왔습니다. 매사에 ‘나는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가는 크라카타우포스코(이하 PT.KP)에서의 생활을 소개해 드릴게요.</p>
<p><span style="font-size: 14px;">*글로벌 P.A.L. : 전 세계 사업 국가의 우수한 인재를 대상으로 자부심(Pride), 감사함(Appreciation), 애사심(Loyalty)을 향상하기 위한 포스코그룹의 특별 교육프로그램.</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652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2.jpg" alt="" width="960" height="37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2.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2-800x315.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2-768x30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2019년 9월 16일 금요일, 제 인생에서 절대 잊을 수 없는 날입니다. 제가 PT.KP 정규 직원이 된 날이거든요. 업무를 하고 있는데 인사부서에서 제일 좋은 펜을 가지고 와달라고 하더라고요. 무슨 일이지 싶어 일단 평소 애용하는 펜을 들고 찾아갔더니 정식 직원 근로계약서를 건네셨고, 가져온 펜으로 멋지게 사인을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너무 기뻐 눈물이 쏟아지려는 것을 꾹 참고 제 인생 첫 정규직 근로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p>
<p>태어나서 한 번도 해외에 나가본 적 없는 제가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나라의 언어를 배워 세계적인 기업에 입사하다니, 그야말로 기적이 일어난 것이죠. 무엇보다도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 자란 만큼 안정적인 직장에 취업해 불안한 생활에서 벗어났다는 사실이 감격스러웠습니다. 계약서를 작성하고 사무실에서 나오자마자 어머니께 소식을 전했는데 기뻐하는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으니 참고 있던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지금 이 이야기를 하면서 그때를 생각하니 또 눈물이 나오려고 하네요. 그야말로 제 인생을 바꿔준 기적 같은 순간이었던 만큼 그날 이후 어려움이 있을 때면 그때 그 순간을 기억하며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652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3.jpg" alt="" width="960" height="32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3.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3-800x271.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3-768x26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한편 입사 후 가장 기뻤던 순간은 지난해 11월 한국에 처음 방문했을 때예요. 해외현지법인 모범사원으로 뽑혀 포스코그룹 글로벌 P.A.L.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찾았습니다. 제가 최우수 직원으로 뽑히리라고는 생각해 본적도 없고, 그저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일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면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에 감사하며 회사 생활을 했을 뿐인데 그 모습을 좋게 봐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게다가 늘 꿈에 그리던 한국에도 갈 수 있다고 하니 실감이 나지 않더라고요. 비행기 티켓을 예약할 때까지도 꿈을 꾸는 것 같았고, 비행기에 탑승할 때가 돼서야 실감이 났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652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4.jpg" alt="" width="960" height="35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4.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4-800x298.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4-768x28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5일간 한국에 머무르면서 포항제철소를 둘러보고,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동료들과 행복하고 특별한 추억을 많이 쌓았는데요. 포항제철소에 방문했을 때는 거대한 설비 규모와 제철 역사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힌남노 태풍 피해를 135일 만에 정상화한 이야기는 포스코투데이(사내소통채널)를 통해 접하기는 했지만 현장에서 복구 현장 사진을 직접 보니 더욱 감동적이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652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5.jpg" alt="" width="379" height="260" /></p>
<p>또 한국을 입고 경복궁에 방문하기도 했는데요. 마치 한국의 역사 속 주인공이 된 느낌이었어요. 하하. 제가 봤던 첫 사극 드라마인 &lt;대장금&gt;도 생각나고, 정말 즐거웠습니다.</p>
<p>짧은 기간이었지만 한국에 다녀온 기억은 아직도 선명한데요. 이 자리를 빌려 제 꿈이기도 했던 한국 방문이라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 포스코그룹에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한국에서 실제로 포항제철소, 퓨처엠사업장도 방문해보니 아무것도 없던 맨 땅에서 이렇게 큰 기업을 일궈낸 여러 한국 선후배분들의 헌신과 노력을 생생히 느낄 수 있어 더 감명깊었습니다. 이 감정을 소중히 기억해 저도 앞으로도 제가 맡은 통역 업무를 더 잘해낼 뿐만 아니라 PT.KP가 눈에 띄는 성과를 낼 수 있게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652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6.jpg" alt="" width="960" height="63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6.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6-800x529.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6-768x50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저는 현장 통역사로서 한국 직원과 현장 직원 사이에 언어적 차이로 발생하는 오해를 줄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지법인 특성상 주재원은 인니어로 소통하기에 어려움이 있고, 현지 직원 또한 한국어나 영어 실력이 뛰어난 편이 아니다 보니 직접 소통하는 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와 같은 통역 직원이 필요하죠. 이때 통역사는 단순히 언어만 통역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상황과 배경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정확한 소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문화적인 이해는 물론 전문용어도 정확하게 숙지해야 하죠.</p>
<p>특히 전문용어의 경우 조업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가끔 어려운 조업과정에 대해 소통해야 할 때면 제 부족함을 깨닫곤 해서 조업과정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통역 업무 초창기에 한번은 공장장님께서 ‘연주’에 가자고 하시더라고요. 공장장님을 따라 도착한 곳에서 저는 ‘왜 가수나 댄서가 없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공연 ‘연주’인 줄 알았거든요. 하하. 궁금해서 여쭤보니 제강부 연주공장의 ‘연주(Continuous casting)’더라고요. 지금은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굉장히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653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7.jpg" alt="" width="960" height="35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7.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7-800x298.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7-768x28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2009년 한국어를 처음 배우기 시작해 벌써 15년이 되어가는데요. 보다 더 정확하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지금도 꾸준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어요. 물론 트렌드도 놓칠 수 없죠! 꾸준히 SNS 등으로 트렌드를 살펴보거나 넷플릭스로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서 한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신조어나 유행어를 누구보다 빨리 익히고 있어요.</p>
<p>저희 PT.KP에서는 한국 유행어와 인도네시아 유행어를 혼합해 쓰는 일이 많거든요. 예를 들어 점심시간에 인니 글로벌 스태프에게 “맛점해(점심 맛있게 먹어)!”라고 하거나, 금요일 오전 미팅 때 “공장장님, 오늘 불금(불타는, 즐거운 금요일) 계획 있으신가요?”라고 묻기도 하고요. 반대로 공장장님께서는 저희에게 “semuanya markipul, samjube” 라고 하시는데요. 인도네시아어로 “여러분(semuanya) 집에 갑시다(markipul :Mari Kita Pulang의 줄임말), 내일 봐요(samjube: sampai jumpa besok의 줄임말)!”의 줄임말이에요. 저희 공장장님 센스 있으시죠?^^ 이런 표현들 덕분에 사무실 분위기가 아주 화목하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653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8.jpg" alt="" width="960" height="41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8.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8-800x349.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8-768x33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제가 5년 동안 통역사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성장한 데에는 코크스 설비팀 동료들과 리더들의 도움이 정말 컸습니다. 제강용어나 사무, 인사 업무에 익숙하지 않았던 입사 초기, 마치 미로에 들어온 것 같이 매일매일 헤매기 일쑤였는데요. 그런 제가 답답할 만도 한데 재촉하지 않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주고, 응원과 격려를 해주신 덕분에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코크스 설비팀의 모든 리더님들께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653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9.jpg" alt="" width="960" height="54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9.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9-800x456.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09-768x43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리더님들의 멘토십과 지혜를 곁에서 지켜보면서 저 또한 리더십과 멘토십에 대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리더님들께 배운 값진 지혜와 노하우를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나누겠습니다. 리더님들, 감사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0653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10.jpg" alt="" width="960" height="39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10.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10-800x326.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1/20240122_kr_img_a10-768x31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저는 MBTI로 따지면 ENFP로, 사람들과 어울리며 에너지를 얻는 편이에요. 하지만 놀랍게도 취미는 이러한 성향과 정반대랍니다. 요리, 비디오 편집, 그림 그리기와 같이 혼자 할 수 있는 활동에 몰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p>
<p>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대접할 요리를 만들고, 테이블 세팅을 하고, 함께 모여 맛있게 먹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또 다른 취미인 비디오 편집은 순간 순간을 합쳐 시각적인 이야기를 완성하는 창의적인 작업인데요. 작업을 하는 동안 제 시간과 경험을 되돌아볼 수 있다는 점이 즐겁습니다. 또 제가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 상기시켜줘서 일상에 감사함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p>
<h2><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add8e6;">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pan></b></strong></h2>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b>“PT.KP의 원활한 소통과 운영에 기여하겠습니다!”</b><br />
가장 가까운 미래에 이루고 싶은 것은 한국어능력시험 5급 합격입니다. 통역사로 일하면서 통역도 꾸준히 스킬을 갈고 닦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올해로 5년차지만 여전히 어려운 점이 많아 종종 좌절하기도 하는데요. 앞으로도 꾸준한 자기개발로 한국어 능력과 통번역 역량을 높여 PT.KP직원들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또록 기여하겠습니다.</p>
<p>제 최종 목표는 스스로가 더 나은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성장하는 것인데요. 업무에 임할 때는 집중력을 발휘하고 핵심에 파고들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혀나갈 것입니다. 동시에 다른 사람들도 배려하면서 좀 더 나은 버전의 나로 성장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유지하고 싶습니다!.</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연간 35만 톤의 자동차 강판을 책임지는 다정한 아빠! 광동포항기차판유한공사 박재우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98376-2/</link>
				<pubDate>Mon, 24 Jul 2023 10:58:53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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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안녕하세요. 광동포항기차판유한공사에서 근무 중인 박재우입니다. 저는 지난해 1월부터 중국 광동포항에 부임해 판매부장을 맡고 있는데요. 중국 전역에 뻗어있는 9개의 포스코 가공센터를 통해 토요타, 혼다, 닛산 등 일본계 자동차사와 폭스바겐, GM 등 미주유럽계 자동차사, 부품사에 연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42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4_img_b01.jpg" alt="" width="726" height="286" /></p>
<p>안녕하세요. 광동포항기차판유한공사에서 근무 중인 박재우입니다. 저는 지난해 1월부터 중국 광동포항에 부임해 판매부장을 맡고 있는데요. 중국 전역에 뻗어있는 9개의 포스코 가공센터를 통해 토요타, 혼다, 닛산 등 일본계 자동차사와 폭스바겐, GM 등 미주유럽계 자동차사, 부품사에 연간 35만 톤의 자동차 강판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럼 저의 다이내믹한 중국 생활 이야기를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7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20519134729b6b624d2-03de-4f55-a2c4-f107bb0e07a7.jpg" alt="" width="726" height="450" /></p>
<p>저는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포스코 포항제철소 선재부에 입사해 기술개발 엔지니어로 근무했습니다. 고급선재추진반, 선재판매그룹을 거쳐 2014년에는 중국 난통에 있는 포스세아에서 일하다가 2018년에 자동차소재마케팅실에서 중국 수출업무를 담당했는데요. 작년 1월 광동포항에 부임해 벌써 두 번째 중국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p>
<p>오랜 시간 판매업무를 맡으면서 가장 기뻤던 순간은 고객사로부터 포스코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새로운 판매처를 확보했을 때였습니다. 광동포항은 중국에 진출한 일본계 자동차사에 강판 판매를 확대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는데요. 일본계 자동차사는 품질 요구 조건이 까다롭고 관리가 매우 엄격해 쉽지 않은 고객사지만, 제 전임자와 선배님들의 노력과 도움 덕분에 작년에는 일본계 자동차사 판매량 13만 톤을 달성했습니다.</p>
<p>광동포항이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목표가 또 있습니다. 바로 자동차 외판용 광폭재 판매 확대인데요. 자동차 외판은 도장 이후 거울처럼 맑은 광택을 낼 수 있도록 표면품질 관리를 매우 엄격히 해야 합니다. 작년에 광주 혼다에서 신차 파트 배분을 할 때 POSCO-CFPC, 포스코인터내셔널 광저우사무소와 협력해 일본계 경쟁밀에서 점유하고 있던 기존 사이드 아우터(Side Outer, 자동차 측면을 커버하는 가장 사이즈가 큰 파트) 파트를 광동포항 제품으로 수주하는 데 성공했습니다.</p>
<p>자동차 강판 판매를 담당하기 전에는 선재 판매에서 수요개발 업무를 했는데요. 품질관리가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 토요타로부터 선재 제품 인증을 받으려고 POSCO JAPAN과 품질기술부 등 많은 유관부서의 도움을 받아 고객사의 인증 작업에 돌입했었습니다. 수차례 서울-포항을 오가며 생산라인 실사를 준비해 마침내 제품이 인증에 통과됐을 때는 정말 날아갈 듯 기뻤죠.</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8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2051913472904cfb943-71a3-408c-870f-d1536c5400aa.jpg" alt="" width="726" height="472" /></p>
<p>개인적으로 가장 기뻤던 순간은 2010년, 제가 결혼했던 해입니다. 4년간의 연애를 마치고 결혼식을 올린 날, 비록 황사와 모래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그런 건 아무렇지 않았을 정도로 행복했습니다. 식 내내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을 정도로요. 그렇게 비로소 아이에서 어른이 됐고 12년이 지난 지금은 두 아이의 아버지로 성장해 네 식구가 알콩달콩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p>
<p>저희 두 아이의 이름은 세익(世益), 세온(世醞)인데요. 집안에 돌림자가 있긴 하지만 제가 손수 이름을 지었습니다. 큰 아이의 이름은 원래 ‘이롬’, 즉 세상을 이롭게 만들라는 뜻으로 제가 고등학교 때부터 생각해둔 이름인데 태명으로 쓰다가 문득 초등학교에 가면 이름으로 놀림당할 수도 있겠다 싶어 한자 이름으로 바꿨습니다.</p>
<p>둘째 이름은 어느 날 샤워를 하다가 번뜩 떠올랐는데요. 원래 이름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라는 뜻의 ‘아롬’이었는데 첫째와 같은 이유로 한자로 바꾸면서 ‘빚을 온(醞)자’를 썼습니다. 둘째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아롬이라는 이름이 익숙해서 평소에도 아롬이라고 부릅니다. 아직 초등학생인 두 아이와 부대끼며 장난치고 아내와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는 시간이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즐거워요.</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7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20519134729ca0dc0e3-7fb7-4341-8e62-e1b7b1710f65.jpg" alt="" width="726" height="417" /></p>
<p>저는 중국 내 17개의 자동차사와 12개가 넘는 자동차 부품사에 자동차용 아연도금강판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광동포항은 2012년 중국 광동성에 설립한 생산법인인데요. 광양제철소에서 생산된 풀 하드(Full Hard) 코일 소재를 열처리해 물성치를 확보하고, 아연 도금으로 내식성을 높인 도금강판을 생산·판매하고 있습니다. 2021년 전체 판매량 38만 톤 중에서 자동차강판이 90%에 이를 정도로 전문성을 갖추고 있죠.</p>
<p>광동포항은 우수한 품질의 자동차용 도금강판을 생산하는 광양제철소의 노하우에 현지 생산의 이점을 더해 중국 내 자동차사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전에는 중국 기업들이 품질 관리에 그다지 까다롭지 않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무를 접하니 중국 내 글로벌 자동차사가 국내보다 더 엄격한 품질 조건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재 판매 중인 자동차사, 부품사의 70%가 글로벌계로 구성돼있는데 각 고객사의 요구에 따라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해 판매하고 있습니다.</p>
<p>일을 하다 보면 중국 전 지역에 뻗어있는 포스코차이나, 포스코 가공센터, 그리고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중국 법인과의 협업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포스코차이나는 역내 법인 간 협업으로 현안 이슈를 조율, 해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데요. 특히 북경, 상해, 광주, 무한 등 각 지역에 위치한 TSC에서 자동차 재료 신규 인증, 고객사 품질 관리 등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p>
<p>중국 내 포스코 가공센터는 북쪽 길림성에서부터 남쪽 광동성, 동쪽 강소성에서 서쪽 사천성까지 각 지역 자동차사 인근에 위치해있는데요. 고객사 현지 관리와 물류기능을 도맡아 하고, 2차 가공으로 부가가치를 높이는 등 중국 내 자동차강판 판매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고객사 밀접 관리로 급변하는 중국 시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포스코의 모든 일이 그렇지만 저 역시 주변 사람들, 특히 중국에 뻗어있는 포스코 네트워크로부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8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205191347294b2fd255-c08e-4cf9-91e4-1c2376cc9891.jpg" alt="" width="293" height="245" /></p>
<p>업무를 할 때 꼭 필요한 물건은 명함과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고객사를 만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를 대비해 명함을 늘 지니고 다니는데요. 난통에서 근무했을 때 만난 일본계 고객사 부장을 6년 만에 다시 만났을 때, 예전에 받은 명함을 내밀며 반가워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순간 명함은 저의 정체성이자 포스코에 속해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소중한 물건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p>
<p>블루투스 이어폰은 통화를 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업무 특성상 하루에 수십 통의 전화를 주고받는데 컴퓨터 화면을 봐야 하거나 이동 중일 때 블루투스 이어폰이 무척 유용합니다. 전화를 하면서 스마트폰으로 메일을 확인하고, 즉시 결정을 내릴 수 있거든요. 직원들이 제가 통화 중인지 모르고 불쑥 말을 거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요.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8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2051913472995c3a0f9-832e-4c75-add3-0da5677f0f95.jpg" alt="" width="726" height="481" /></p>
<p>광동포항에는 총 9명의 포스코그룹 주재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법인장님을 비롯한 모든 주재원이 광동포항이 중국 자동차 강판 판매 확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밤낮으로 노력하고 있죠. 제가 부임할 때 김영훈 경영지원실장, 주광일 생산기술부장도 함께 부임했는데 코로나19가 심각했던 때라 중국 입국에 필요한 지방정부 초청장 발급, 비자 발급이 지연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무사히 입국할 수 있도록 저희 셋이 서울-광양-포항에서 수시로 연락하며 부지런히 정보를 교환해야 했습니다.</p>
<p>마침내 중국에 도착했을 땐 서로 3주간 다른 숙소에 갇혀 지냈는데요. 설 연휴 즈음에 격리가 해제돼 셋이서 광저우 시내를 돌아다니며 마치 연휴에 시내 구경을 나온 외국인 노동자가 된듯한 기분에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낮에는 회사에서, 저녁에는 숙소에서 붙어 다니며 광동포항의 초기 적응기간을 함께 보낸, 마치 군대 ‘더블 백 동기’ 같은 소중한 동료들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8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2051913472995a76ee2-4d5f-4d9e-9ca6-27b77abc0e4a.jpg" alt="" width="726" height="437" /></p>
<p>저희 광동포항 판매부에는 13명의 중국 현지직원들이 있습니다. 광동포항 설립 초기부터 함께 한 직원, 다른 철강회사에서 근무하다가 온 직원, 이제 입사한지 1-2년 밖에 안된 신입직원까지 다양한 나이대로 구성돼 있는데요. 코로나19로 중국 내 지역 봉쇄와 해제가 수시로 바뀌어 각자 담당한 고객사의 상황을 파악하느라 고생이 많습니다.</p>
<p>생산과 재고 점검은 물론 본사에 발주하는 자동차용 FH 소재의 진행 현황을 관리하고, 납기와 품질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열정적이고 능력 있는 직원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어요.</p>
<p>개인적으로 조직이 성장하고 발전하려면 ‘잡담’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서로 도와가며 일하려면 좋은 관계를 만드는 것이 우선인데 그 관계를 형성하는 좋은 방법이 바로 ‘대화’입니다. 특히 업무와 상관없는 ‘잡담’은 서로를 친밀하게 만들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래서 광동포항 판매부는 매주 금요일 하오차(下午茶, 애프터눈 티)를 마시며 지친 몸과 마음에 달콤한 휴식을 선물하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8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20519134729e4b533c2-17ab-4b9a-b837-23c02635cae2.jpg" alt="" width="726" height="392" /></p>
<p>가끔 군대 선임에게서 배운 베이스 기타를 치고 있습니다. 베이스는 둥둥거리는 저음과 드럼의 리듬이 딱 맞아떨어질 때 짜릿한 느낌을 선사하는 매력적인 악기인데요. 밴드에서 저음을 담당하는 악기라 주인공이 되기는 어렵지만, 베이스가 빠지면 속 빈 강정처럼 텅 빈 음악이 되고 맙니다.</p>
<p>베이스는 이따금씩 슬랩으로(엄지로 줄을 두드리고, 검지로 뜯어 강한 소리를 내는 베이스 주법)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어 대중음악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기도 합니다. 리 릿나워와 마커스 밀러가 협주한 ‘Rio Funk’를 들어보시면 베이스 슬랩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실 수 있죠. 이제 막 드럼을 배우기 시작한 아들과 가끔 집에서 합주를 하는데 나중에 할아버지가 되면 시니어 밴드에 들어가 볼 생각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8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2051913473400897e0b-5e96-4132-9947-54005488f60f.jpg" alt="" width="726" height="799" /></p>
<p>또 저는 시간 날 때마다 가족들과 여행하는 걸 무척 좋아하는데요. 대략적인 동선만 잡아놓고 돌발 상황이 벌어져도 주어진 상황에서 즐겁게 보내자 생각하며 여행을 즐기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상하게 휴가만 가면 태풍과 폭우가 몰아치더라고요. ^^;;</p>
<p>사실 태어나서 처음 제주도에 간 게 결혼하고 나서였는데 엄청난 폭우 때문에 숙소에 비가 새서 침대 시트가 죄다 젖어버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큰 비가 내린 후에만 구경할 수 있다는 엉또 폭포의 장관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죠. 하이난 섬에 놀러 갔을 땐 태풍이 오는 바람에 밖에 나가도 될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시원한 여름 날씨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p>
<p>2017년에는 가족과 유럽으로 크루즈 여행을 갔었는데요. 기항지인 로마에 들러 구경하던 중 배로 돌아가는 셔틀버스 시간에 늦고 말았습니다. 어차피 늦은 거 좀 더 구경할 겸 성베드로 성당 앞에서 젤라또를 사 먹고,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시내 구경도 하다가 로마역에서 크루즈 터미널이 있는 치비타베키아 항구로 가는 기차를 잡아탔습니다. 기차 안에서 아이들과 끝말잇기를 하면서 깔깔거리다 보니 목적지에 금세 도착했는데요. 역에서 크루즈까지 석양을 맞으며 골목골목을 누볐던 그날의 기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p>
<h2><strong><b><span style="background-color: #add8e6;">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pan></b></strong></h2>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b>“포스코가 최고의 자동차 강판 메이커로 우뚝 서는 것”</b><br />
중국 자동차 강판 시장은 높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한 후발주자들의 진입으로 경쟁이 매우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잘 만들어 열심히 팔기만 하면 적정 수익을 보장하던 과거와는 전혀 다른 상황인데요. 그러나 이렇게 커다란 시장을 마냥 두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위기가 일상화된 만큼 우리는 급변하는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고객사와 제품에 역량을 집중해 안정적으로 수익창출을 이어가야 합니다. 100년 기업 포스코가 최고의 자동차 강판 메이커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저도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div>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80;">※이 콘텐츠는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를 토대로 제작했습니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인터내셔널] 해외 진출을 위한 밑거름 준비! 지역전문가 V-log 헝가리편</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95%b4%ec%99%b8-%ec%a7%84%ec%b6%9c%ec%9d%84-%ec%9c%84%ed%95%9c-%eb%b0%91%ea%b1%b0%eb%a6%84-%ec%a4%80%eb%b9%84-%ec%a7%80%ec%97%ad%ec%a0%84%eb%ac%b8%ea%b0%80-v-log-%ed%97%9d%ea%b0%80%eb%a6%ac/</link>
				<pubDate>Mon, 24 Jul 2023 08:00:5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category>
		<category><![CDATA[복지]]></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직무]]></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인터내셔널]]></category>
									<description><![CDATA[글로벌 기업,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대상으로 약 6~12개월 해외 파견을 통해 지역연구, 신사업발굴, 현지어학습 등 글로벌 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지역전문가’라고 하는데요. ‘형제의 나라’로 불리는 헝가리! 이곳에서 종횡무진 활동 중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2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9.jpg" alt="해외 진출을 위한 밑거름 준비! 지역전문가 V-log 헝가리편" width="960" height="49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9.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9-800x41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9-768x39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글로벌 기업,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대상으로 약 6~12개월 해외 파견을 통해 지역연구, 신사업발굴, 현지어학습 등 글로벌 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지역전문가’라고 하는데요. ‘형제의 나라’로 불리는 헝가리! 이곳에서 종횡무진 활동 중인 지역전문가 변남수 대리의 라이프를 만나봅니다.</div>
<h2><strong>헝가리 지역전문가, 변남수 대리입니다!</strong></h2>
<p>Jó napot kívánok 안녕하세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지역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변남수 대리 입니다. 저의 다양한 일상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1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1.jpg" alt="" width="960" height="53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1-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1-800x449.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1-768x43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2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2.jpg" alt=""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2.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2-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2-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2-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strong>자동차의 중심, 독일 배터리 전시회</strong></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2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3.jpg" alt=""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3.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3-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3-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3-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2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4.jpg" alt="" width="960" height="53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4.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4-800x446.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4-768x42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유럽 전기차 및 배터리 시장의 중심인 독일에서는 유럽 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전시회 ‘The Battery Show Europe’가 열립니다. 전기차 및 산업용 대형 배터리, 소형 배터리, ESS 등 실제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보고 미팅도 진행할 수 있는데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배터리 조립 및 안정성, 성능 개선 등 배터리 산업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p>
<h2><strong>해외지사 방문 기회를 가질 수 있어요!</strong></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2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5.jpg" alt=""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5.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5-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5-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5-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2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6.jpg" alt=""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6.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6-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6-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6-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헝가리 부다페스트에는 아직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지사나 법인이 없는 상황 입니다. 그래서 지역전문가로서 헝가리 인근이나 유럽 내의 지사나 법인을 방문해 관련정보를 얻거나 업무 협의 등의 활동을 하는데요. 루마니아에 있는 부카레스트 지사를 방문해 이차전지와 전기차 관련 사업을 비롯해 루마니아의 경제, 정치, 산업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p>
<h2><strong>헝가리 지역전문가는 나야 나!</strong></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2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7.jpg" alt="" width="960" height="53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7.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7-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7-800x449.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7-768x43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2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8.jpg" alt="" width="960" height="54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8.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8-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8-800x451.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b08-768x43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다양한 소스를 통해 수집한 정보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로 ‘지역전문가 월간 활동보고서’ 작성인데요. 해외 시장 조사, 컨퍼런스 정보, 향후 계획 등 월별로 작성해야 하는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지역전문가로 활동하면서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p>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해외 진출 발판 마련을 위한 노력은 물론,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진행하고 있는 산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컨퍼런스에 참여하며 끊임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헝가리 지역전문가의 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 브이로그 영상을 만나보세요.</p>
<p><strong><a style="color: #0000ff;" href="https://www.youtube.com/watch?v=ceWCsRj8Gmg&amp;t=7s">[포스코인터내셔널 지역전문가 V-log Ep.3 헝가리편] 보러가기</a></strong></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인터내셔널] 친환경 에너지 그린수소의 전문가가 되다! 지역전문가 V-log 칠레편</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b9%9c%ed%99%98%ea%b2%bd-%ec%97%90%eb%84%88%ec%a7%80-%ea%b7%b8%eb%a6%b0%ec%88%98%ec%86%8c%ec%9d%98-%ec%a0%84%eb%ac%b8%ea%b0%80%ea%b0%80-%eb%90%98%eb%8b%a4-%ec%a7%80%ec%97%ad%ec%a0%84%eb%ac%b8/</link>
				<pubDate>Mon, 24 Jul 2023 08:00:37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category>
		<category><![CDATA[복지]]></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직무]]></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인터내셔널]]></category>
									<description><![CDATA[글로벌 기업,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대상으로 약 6~12개월 해외 파견을 통해 지역연구, 신사업발굴, 현지어학습 등 글로벌 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지역전문가’라고 하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긴 나라 &#8216;칠레&#8217;에서 그린수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4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9.jpg" alt="" width="960" height="49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9.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9-800x41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9-768x39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글로벌 기업,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대상으로 약 6~12개월 해외 파견을 통해 지역연구, 신사업발굴, 현지어학습 등 글로벌 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지역전문가’라고 하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긴 나라 &#8216;칠레&#8217;에서 그린수소 산업을 연구 중인 직원이 있습니다. 칠레 지역전문가 서한솔 사원의 생생 라이프를 지금 만나볼까요?</div>
<h2><strong>칠레 지역전문가, 서한솔 사원입니다!</strong></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3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1.jpg" alt="" width="960" height="53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1-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1-800x448.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1-768x43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3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2.jpg" alt="" width="960" height="53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2.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2-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2-800x449.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2-768x43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안녕하세요. 여러분~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원 서한솔 입니다. 저는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남미 칠레에 체류 중인데요. 업무, 공부, 봉사, 여행까지! 칠레 지역전문가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보여드리겠습니다~</p>
<h2><strong>칠레의 그린수소 프로젝트</strong></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3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3.jpg" alt="" width="960" height="54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3.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3-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3-800x45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3-768x43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3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4.jpg" alt="" width="960" height="53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4.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4-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4-800x449.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4-768x43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칠레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이슈가 발생하면서 그린수소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 투자를 장려하고 한-칠레 그린수소 에너지 협력 웨비나에 참여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는 발전하고 있는 칠레의 그린수소 산업을 연구하기 위해​ 카톨리카 대학에서 그린수소 강의를 수강하고 수소 관련 미팅을 진행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p>
<h2><strong>해외에서도 이어지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나눔</strong></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3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5.jpg" alt="" width="960" height="53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5.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5-800x446.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5-768x42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3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6.jpg" alt=""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6.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6-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6-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6-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기업시민 이념은 머나 먼 해외에서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매주 토요일 칠레한국한글학교 캠퍼스에서 칠레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아이들에게 한글 교육 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수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중이랍니다.</p>
<h2><strong>지역 특색에 맞는 여행도 함께 해요~</strong></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3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7.jpg" alt="" width="960" height="53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7.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7-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7-800x448.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7-768x43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834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8.jpg" alt="" width="960" height="53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8.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8-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8-800x449.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07/20230721_img_a08-768x43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마지막으로 지역전문가의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는 여행입니다! 주변 국가를 방문하거나 지역특색에 맞는 문화 체험 등을 하면서 재미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칠레와 인접한 나라인 페루에서는 마추픽추를! 안데스산맥 중턱에 있는 엘 콜로라도 스키장에서는 새하얀 눈을! 정말 잊지 못 할 추억을 쌓았습니다.</p>
<p>포스코그룹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그린수소 사업 구축에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호주 등 해외 천연가스사 인수와 포스코에너지 합병 추진을 통해 수소 사업기반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친환경 행보! 앞으로도 기대해 주세요! 칠레 지역전문가의 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을 확인 해 주세요!</p>
<p><strong><a style="color: #0000ff;" href="https://www.youtube.com/watch?v=8_TiTTpJdNQ&amp;t=1s">[포스코인터내셔널 지역전문가 V-log Ep. 4 칠레편] 보러가기</a></strong></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베트남에도 진출한 포스맥 가로수 보호대</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b%b2%a0%ed%8a%b8%eb%82%a8%ec%97%90%eb%8f%84-%ec%a7%84%ec%b6%9c%ed%95%9c-%ed%8f%ac%ec%8a%a4%eb%a7%a5-%ea%b0%80%eb%a1%9c%ec%88%98-%eb%b3%b4%ed%98%b8%eb%8c%80/</link>
				<pubDate>Wed, 10 Aug 2022 11:00:0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category>
		<category><![CDATA[베트남]]></category>
		<category><![CDATA[포스맥]]></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베트남이 친환경 강건재 이노빌트(INNOVILT) 제품으로 친환경 저탄소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토양에 공기와 수분을 공급하고, 가로수 뿌리의 융기를 막는 포스맥배리어가 설치된 베트남 푸미로 떠나본다. ▲푸미 정부청사 앞 가로수에 포스맥배리어 시공 전 기념 촬영[/caption]]]></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타이틀.jpg" alt=""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83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타이틀.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타이틀-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타이틀-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베트남이 친환경 강건재 이노빌트(INNOVILT) 제품으로 친환경 저탄소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토양에 공기와 수분을 공급하고, 가로수 뿌리의 융기를 막는 포스맥배리어가 설치된 베트남 푸미로 떠나본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소제목01.png" alt="베트남에 포스코 이노빌트 제품이 떴다! 글꼴박스이다." width="960" height="8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49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소제목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소제목01-800x6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소제목01-768x6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1.jpg" alt="" width="960" height="550" class="size-full wp-image-8783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1-800x458.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1-768x44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푸미 정부청사 앞 가로수에 포스맥배리어 시공 전 기념 촬영[/caption]</p>
<p>포스코베트남은 7월 21일 이노빌트 인증 제품인 <strong>포스맥(PosMAC)배리어</strong>를 푸미 지방 정부에 기증했다. 포스맥배리어란 고내식강인 포스맥(PosMAC)으로 만든 가로수 보호대로, 토양에 공기와 수분을 지속 공급하고 식물 뿌리가 보도블록을 융기해 파괴하는 현상을 방지한다. 쉽게 말해 빗물을 저장하고 토양 내 수분을 유지시켜 뿌리가 잘 자랄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2-1.gif" alt="" width="960" height="418"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845" /></p>
<p>그런데 왜 베트남에 포스맥배리어를 설치하게 된 걸까? 열대지역인 베트남의 토양은 가로수 같은 식물이 자라기에 불리한 조건이다. 베트남 연평균 강수량은 1500~2000㎜로 우리나라 지난해 연평균 강수량 1200㎜보다 많지만, 뚜렷한 건기와 우기로 나뉜다. 우기에는 연간 강수량의 80~90%가 집중되지만 건기에는 땅이 갈라질 정도다. 또, 높은 기온 때문에 토양과 식물에 수분이 적을 수밖에 없다. 특히, 도심의 토양은 높은 기온으로 유기물 분해가 빨라 토양 내 유기물 함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소제목02.png" alt="베트남의 도시 열섬화 현상을 막으려면? 포스맥배리어가 그 해답! 글꼴박스이다." width="960" height="8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49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소제목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소제목02-800x6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소제목02-768x6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3.jpg" alt="" width="960" height="62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83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3.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3-800x517.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3-768x49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최근 베트남 정부는 탄소중립을 선언하는 등 친환경 정책을 적극 펼치고 있다. 포스코베트남은 글로벌 이슈인 환경문제에 대응하고자 베트남 기후 특성에 맞는 이노빌트 제품을 찾기 시작했다. 베트남은 척박한 토양 때문에 수목의 생육 상태가 좋지 못하고, 뿌리 융기가 심해 도심 인프라가 파괴된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포스맥배리어는 급수 블록으로 빗물을 저장해 토양의 수분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고, 뿌리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줘 베트남 가로수에 꼭 필요한 제품이다. 또, 가로수의 최적 생육 환경을 제공해 도심 열섬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현 상황에 가장 적합한 제품인 것이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4.jpg" alt="" width="960" height="356"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83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4.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4-800x297.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4-768x28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베트남이 위치한 푸미 정부 역시 친환경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푸미 인민위원장은 “푸미시 가로수 정비 프로젝트에 포스맥배리어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p>
<div id="attachment_8784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5_fn.png" alt="좌측에는 베트남 바리아붕따우 매체에 실제로 게재된 기사를 캡처한 모습이며, 우측은 좌측 기사에 대한 설명이 쓰여져 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포스코베트남 윤창우 대표법인장이 인민위원회 위원장인 Nguyen Van Tham씨와 함께 도시 나무의  지하 관개용 빗물  수집 및 저장 솔루션을 소개했습니다. 솔루션의 주요 재료는 표면 빗물을 모으는 메쉬 상단이 있는 ‘고품질 PosMAC 스틸로 주조된 직사각형 상자’입니다. 상자는 지하에 배치되고 뿌리에 인접한 상자 몸체의 작은 구멍으로 물이 침투해 식물에 공급됩니다. 나무의 지형, 토양 및 나이에 따라 상자는 나무 바닥 주위에 수직 또는 수평으로 설치됩니다. 강우량과 지하수가 감소하면 포스맥배리어 집수통(40L)에 저장된 물이 심지를 통해 토양 및 식물에 전달됩니다.전쟁 순교자 메모리얼 파크에 나무를 위한 지하수 저장 시스템을 실험 설치했습니다. 위의 솔루션은 한국의 많은 공공장소에 성공적으로 적용돼 식물에 충분한 물을 제공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width="960" height="520" class="size-full wp-image-8784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5_fn.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5_fn-800x4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5_fn-768x41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베트남 바리아붕따우에 게재된 포스맥배리어 기사</p></div>
<p>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에서도 포스맥배리어를 도심 가로수 생육을 근본적으로 도울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소개했다. 외부에 노출되는 제품 상부는 포스코의 고강도 고내식강인 포스맥(PosMAC)임을 언급하고, 빗물을 모으기 위한 집수통, 이물질을 걸러주는 EPP필터, 저장된 물을 토양과 뿌리에 공급하는 심지 등을 상세히 다뤘다.</p>
<p>포스코는 6월 화물연대 파업에도 불구하고 이노빌트 얼라이언스 ㈜마이즈텍, 포스코인터내셔널 박판건재그룹, 포스코베트남 법인과 협업해 최단기간에 포스맥배리어 제품을 포스코베트남 법인으로 수출했다. 포스맥배리어 공급처인 ㈜마이즈텍은 포스코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도움을 받아 성공적인 해외 수출 첫 사례를 만들 수 있었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6.png" alt="두 명의 현장 인터뷰가 실려있다. 첫번째는 윤창우 포스코베트남 대표법인장의 인터뷰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 배출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식물의 생장을 돕고 흙의 탄소 흡수량을 증진시키는친환경 이노빌트 제품을 설치할 수 있어 기쁩니다. 특히 지역사회, 고객사와 상생하고 환경을 보호해 기업시민의 뜻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찬데요. 앞으로도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기반으로 친환경 경영을 이어가겠습니다. 두번째는 (주)마이즈텍(포스맥배이러 공급처) 김요단 팀장의 인터뷰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베트남은 사계절 내내 따뜻한 기후고, 비도 많이 오기 때문에 포스맥배리어 제품의 효과가 미비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척박한 토양 때문에 수목의 생육 상태가 좋지 못하고, 뿌리 융기가 심해 도심 인프라가 파괴된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는데요. 포스맥배리어 최대 장점인 빗물 저장ㆍ수분 공급 기능으로 가로수의 생애주기를 연장하고 도심 인프라를 지켜낼 수 있어 다행입니다. &quot;" width="960" height="52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49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6.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6-800x4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posco_장표06-768x41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베트남은 푸미 지방정부 기증 외에도 포스코베트남 기숙사 주변에 포스맥배리어를 설치해 도심 인프라를 보호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친환경 그린 솔루션을 모델로 삼아 베트남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친환경 이노빌트 제품이 사용되기를 기대해본다.</p>
<hr />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5793;">※이 콘텐츠는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8216;포스코투데이&#8217;를 토대로 제작했습니다.</span></strong></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19070B; padding: 20px;">
<p><strong>관련 콘텐츠 보기</strong></p>
<p><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6%A0%EC%96%91%EC%9D%B4-%EC%82%B4%EC%95%84%EC%95%BC-%EC%A7%80%EA%B5%AC%EA%B0%80-%EC%82%B0%EB%8B%A4-%ED%8F%AC%EC%8A%A4%EB%A7%A5-%EB%B0%B0%EB%A6%AC%EC%96%B4-%EB%82%98-%ED%86%A0-%EC%A7%80/"target="_blank">&#8211; 토양이 살아야 지구가 산다! 포스코의 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 (feat.포스맥 배리어)</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BF%8C%EB%A6%AC%EA%B0%80-%EA%B9%8A%EC%9D%80-%EB%82%98%EB%AC%B4%EB%8A%94-%EB%B0%94%EB%9E%8C%EC%97%90-%ED%9D%94%EB%93%A4%EB%A6%AC%EC%A7%80-%EC%95%8A%EC%9C%BC%EB%AF%80%EB%A1%9C/"target="_blank">&#8211;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 가로수 보호하는 ‘포스맥 배리어’</a>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한국전 참전용사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선물해준 포스코아메리카의 감동적인 여정</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85318-2/</link>
				<pubDate>Thu, 19 May 2022 11:00:13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category>
									<description><![CDATA[GPS: Global POSCO Story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활약 중인 포스코인들이 들려주는 다양한 국가와 문화이야기를 다룬다. 포스코인들의 목소리로 전하는 전 세계 속 포스코 이야기를 지금 함께 살펴보자. 오늘 포스코 뉴스룸은 포스코아메리카에서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기리기 위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34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america_gps_01_워딩수정_v2.png" alt="Global Posco Story, 미국편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선물해준 포스코아메리카의 감동적인 여정이란 타이틀의 썸네일이다. 오른쪽에 한국전참전용사분들이 선물받은 액자를 들고 찍은 사진과 함께 전 세계에서 활약 중인 포스코인들이 들려주는 다양한 국가와 문화이야기 중 미국에서 일어난 에피소드임을 알리고 있다" width="960" height="3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america_gps_01_워딩수정_v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america_gps_01_워딩수정_v2-800x3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america_gps_01_워딩수정_v2-768x28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5793;">GPS: G</span>lobal <span style="color: #005793;">P</span>OSCO <span style="color: #005793;">S</span>tory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활약 중인 포스코인들이 들려주는 다양한 국가와 문화이야기를 다룬다.<br />
포스코인들의 목소리로 전하는 전 세계 속 포스코 이야기를 지금 함께 살펴보자.</strong></div>
</div>
<p>오늘 포스코 뉴스룸은 포스코아메리카에서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기리기 위해 그들의 생전 모습을 담은 아주 특별한 액자를 가족들에게 선물한 감동적인 스토리를 전한다.</p>
<hr />
<p>크리스 트루러브(Chris Truelove) 씨는 지난 2019년 12월 별세하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유품을 찾아보던 중 우연히 한국전 참전용사 관련 소식을 전하는 그레이비어즈(Graybeards) 잡지를 발견했다.</p>
<p>잡지에는 한국의 포스코라는 기업이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묘역을 참배하고 유가족에게 참전 감사패를 제작해 전달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려있었다. 이 기사를 접한 트루러브 씨는 포스코란 기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인터넷을 검색했는데, 미국 조지아주(Georgia)에 위치한 포스코아메리카(POSCO-America)가 2019년부터 꾸준히 한국전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를 표하고 있다는 내용을 발견했다. 트루러브 씨는 그 즉시 포스코 측에 전화를 걸었다.</p>
<p>전화를 통해 먼저 감사인사를 전한 트루러브 씨는 아버지가 한국전 참전용사였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 그 사실에 대해 너무 무심했던 것 같다며 자책했다.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을 이어간 트루러브 씨는 아버지가 살아계셨을 때 포스코의 감사패를 받아보셨다면 무척 좋아하셨을 것 같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의 가슴 먹먹한 사연을 접한 포스코아메리카는 한국전 참전용사의 생전 모습을 담아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액자를 제작하는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p>
<p>포스코아메리카는 트루러브 씨로부터 아버지의 사진을 받아 액자를 제작한 후 그에게 전달했다. 액자를 전달받은 트루러브 씨는 “이런 영광스러운 선물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화답했다.</p>
<p>이윽고 트루러브 씨는 같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다른 참전용사분들에게도 이 뜻깊은 선물을 전해드리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살아 생전 아버지가 느끼지 못하셨던 기쁨을 다른 참전용사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트루러브 씨의 마음씨에 감동한 포스코아메리카는 그가 사는 지역에 계신 참전용사분들의 사진을 찍어 액자를 기증하였다.</p>
<p>트루러브 씨의 거주지 인근에 있는 한국전참전용사협회는 몇 년 전 협회장이 별세한 이후 모임을 갖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들은 포스코아메리카가 마련한 액자 기증식 덕분에 오랜만에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며 즐겁게 근황을 나눴다. 사별한 남편을 그리워하던 협회장의 부인에게도 회장의 생전 모습을 담은 액자를 선물했는데, 부인은 액자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남편의 모습을 보더니 남편이 그 사진을 찍었던 날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p>
<p>포스코아메리카는 사무실이 위치한 조지아(Georgia), 앨라배마(Alabama), 워싱턴D.C.(Washington D.C.)와 뉴욕주를 중심으로 한국전 참전용사 100명을 선정하여 액자를 추가로 제작했다. 대부분 아흔 살이 넘은 고령의 참전용사들이라 액자를 전달하는 데 많은 우여곡절이 따랐지만, 포스코아메리카는 참전용사 한 명 한 명을 직접 찾아가 사진을 촬영하며 감동적인 만남을 이어나갔다.</p>
<p>뉴욕 한국전참전용사협회 회장인 살라토르 스칼라토(Salvatore Scarlato) 씨는 한국전이 72년이나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기업인 포스코가 본인들을 노고를 기리기 위해 이런 특별한 만남을 추진했다는 사실에 큰 감동을 받았고, 그는 “미국은 총 12개의 전쟁을 치렀고 그중 8개는 다른 나라를 위해 참전했는데, 한국만이 유일하게 여전히 감사를 표하는 나라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p>
<p>또 다른 지역인 앨라배마에서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는데, 지난해 101세를 맞은 예비역 대령 칼 쿠퍼(Carl Cooper) 씨가 액자 제작을 진행하던 중 기증식을 2주 앞두고 별세하셨다는 것이었다. 이 소식은 칼 쿠퍼 씨의 조카인 대니 쿠퍼(Danny Cooper) 씨를 통해 전해 듣게 되었는데 그는 &#8220;삼촌은 자신을 기억하기 위해 액자를 제작한다는 소식을 듣고 유니폼을 다시 차려입고 사진을 찍을 정도로 기증식에 큰 기대를 가지셨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삼촌을 대신해 액자를 전달받은 대니 쿠퍼 씨는 삼촌의 자서전에 기증식 관련 사진과 내용을 싣고 싶다고 말하며 포스코아메리카에 감사함을 전했다.</p>
<p>포스코아메리카와 인연이 깊은 피셔하우스(Fisher House, Augusta, Georgia 소재)에서도 참전용사들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 코로나19 확산 초기였던 2020년, 포스코아메리카는 보훈처병원에서 기증식을 진행하고자 했지만 면회가 금지되는 바람에 난관에 부딪혔다. 포스코아메리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영상 면회 시스템을 마련해 비대면 기증식을 진행했고, 이 영상 면회 시스템은 현재까지도 보훈처병원에서는 면회 금지로 인해 곁에서 임종을 지키지 못하는 가족들을 위해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p>
<p>이와 더불어 포스코아메리카는 흥남 철수 작전 ‘메러디스 빅토리호(SS Meredith Victory)’의 유일한 생존 선원 중 두 명인 벌리 스미스(Burley Smith) 씨, 멀 스미스(Merl Smith) 씨와 연락이 닿은 후 벌리 스미스씨와 그의 부인 바바라 해커(Barbara Hacke) 씨를 만나 당시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고 피난민을 위해 펼쳤던 기적 같은 작전에 대해 상세히 듣게 되었다.</p>
<p>스미스 씨는 “비극적인 한국전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침착하게 질서를 지켜준 한국인들 덕분에 작전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이번 포스코와의 만남을 통해 한국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p>
<p>한 참전용사의 유족으로부터 걸려온 전화 한 통이 포스코아메리카가 한국전 참전용사들, 그리고 그들의 유가족과 감동적인 인연을 맺게 해주었다. 포스코는 참전용사의 모습을 담은 액자가 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평생 기억되길 바란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34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america_gps_02_수정.png" alt="맨 오른쪽에 크리스 트루러브(Chris Truelove) 씨와 게인즈빌 조지아(Gainesville, Georgia) 한국전참전용사들이 액자 기증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width="900" height="55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america_gps_02_수정.png 9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america_gps_02_수정-800x49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america_gps_02_수정-768x472.png 768w" sizes="(max-width: 900px) 100vw, 900px"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34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america_gps_03_수정.png" alt="왼쪽은 피셔하우스(Fisher house)에서 영상 기증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른쪽은 흥남 철수 작전에 참전하였던 벌리 스미스(Burley Smith) 씨와 부인 바바라 해커(Barbara Hacker) 씨가 액자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width="900" height="51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america_gps_03_수정.png 9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america_gps_03_수정-800x46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america_gps_03_수정-768x443.png 768w" sizes="(max-width: 900px) 100vw, 900px"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34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america_gps_04_수정.png" alt="왼쪽은 고 칼 쿠퍼(Carl Cooper) 예비역 대령님의 살아생전 모습과 오른쪽은 그의 조카 대니 쿠퍼(Danny Cooper) 씨가 대신 액자를 수여받고 있는 모습이다." width="900" height="49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america_gps_04_수정.png 9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america_gps_04_수정-800x44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america_gps_04_수정-768x422.png 768w" sizes="(max-width: 900px) 100vw, 900px" /></p>
<hr />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america_gps_05_최종수정.png" alt="포스코아메리카 인사총무부의 배사라(Sara Bae)씨가 업무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일에 대해 소감을 정리한 것으로 '저는 2016년 입사한 이후 인사총무부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왔으며, 그 중 교육과 기업시민 실천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2018년 포스코그룹에서 진행한 강사 양성 아카데미를 통해 전 세계에서 모인 포스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고 현재까지도 그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각국의 사람들과 다시 만나 서로의 근황을 나누는 날을 기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시민 실천활동을 통해 한국전 참전용사분들을 만나 나이를 뛰어넘는 우정을 맺을 수 있어서 영광스러웠습니다. 다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아쉬워하는 그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언젠간 헤어질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감사를 전할 수 있어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앞으로도 포스코아메리카에서 더 많이 배우고 좋은 인연들을 맺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 width="960" height="24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38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america_gps_05_최종수정.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america_gps_05_최종수정-800x20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america_gps_05_최종수정-768x19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코로나19로 변한 태국의 모습과 우리의 희망</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bd%94%eb%a1%9c%eb%82%9819%eb%a1%9c-%ec%9d%b8%ed%95%b4-%eb%b3%80%ed%95%9c-%ed%83%9c%ea%b5%ad%ec%9d%98-%eb%aa%a8%ec%8a%b5%ea%b3%bc-%ec%9a%b0%eb%a6%ac%ec%9d%98-%ed%9d%ac%eb%a7%9d/</link>
				<pubDate>Tue, 26 Apr 2022 16:05:38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POSCO-TCS]]></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category>
									<description><![CDATA[GPS: Global POSCO Story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활약 중인 포스코인들이 들려주는 다양한 국가와 문화이야기를 다룬다. 포스코인들의 목소리로 전하는 전 세계 속 포스코 이야기를 지금 함께 살펴보자. 오늘 포스코 뉴스룸이 전할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변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05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KakaoTalk_20220426_103010778.png" alt="Global POSCO Story, 코로나19로 인해 변한 태국의 모습과 우리의 희망이라고 적힌 썸네일이다. " width="960" height="3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KakaoTalk_20220426_103010778.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KakaoTalk_20220426_103010778-800x3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KakaoTalk_20220426_103010778-768x28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5793;">GPS: G</span>lobal <span style="color: #005793;">P</span>OSCO <span style="color: #005793;">S</span>tory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활약 중인 포스코인들이 들려주는 다양한 국가와 문화이야기를 다룬다.<br />
포스코인들의 목소리로 전하는 전 세계 속 포스코 이야기를 지금 함께 살펴보자.</strong></div>
</div>
<p>오늘 포스코 뉴스룸이 전할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변한 태국의 모습부터 이를 극복하기 위한 포스코의 노력까지!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자!</p>
<hr />
<p>태국은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관광대국으로 푸켓과 치앙마이로 대표되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품고 있으며, 방콕과 파타야의 야시장과 화려한 공연 등으로 전 세계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예고 없이 찾아온 코로나19로 인해 수많은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던 태국의 풍경에 상상할 수 없었던 큰 변화가 생겨났다.</p>
<p>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을 통제하면서 태국 GDP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관광산업이 사실상 붕괴되었고, 방콕에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지방으로 대거 낙향하면서 늘상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던 방콕 중심가의 상점들과 명소들이 문을 닫고, 늦은 밤까지도 형형색색 빛나던 거리에는 어느새 어두운 그늘과 침묵만 남게 되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02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1110_posco_GPS_02.png" alt="방콕의 야시장 '딸랏롯파이'와 '에라완 사원' 각각의 코로나19 전후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출처 : Take me Tour, BBC, The Smart Local Thailand" width="960" height="83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1110_posco_GPS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1110_posco_GPS_02-800x69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1110_posco_GPS_02-768x66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불교 국가인 태국의 아침은 ‘탁발 공양’을 위해 마을 또는 거리로 나가 음식을 얻는 스님들의 행렬에서 시작된다. 맨발에 음식 그릇인 발우를 들고 긴 행렬을 하는 스님들의 모습은 이전과 다를 게 없지만, 이제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끼고 안면 보호대까지 착용한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예전보다 문을 연 상점들이 적은 탓에 공양을 드리는 상인들도 많이 줄어들었지만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을 기원하면서 공양을 드리는 이들의 간절함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03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1110_posco_GPS_03.png" alt="태국 스님들이 탁발 공양을 위해 음식을 얻는 모습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와 안면보호대를 착용했다. 사진출처 : Heinrich-Ball-Stiftung " width="960" height="38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1110_posco_GPS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1110_posco_GPS_03-800x31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1110_posco_GPS_03-768x30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코로나19는 태국인들의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를 불러왔다. 태국 정부에서 방역을 위해 국가비상사태령을 선포하고 주요 도시의 락다운 조치를 실시하면서 편의점/슈퍼마켓과 약국을 제외한 공공시설, 식당과 백화점 등의 운영이 중지되었고, 그로 인해 Grab, Lineman, Food Panda 등의 배달 서비스가 큰 덕을 보게 되었다.</p>
<p>또 다른 변화는 태국인들이 숨겨둔 요리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태국은 열대기후로 인해 연중 열대야가 지속되는 날이 많고, 시장이나 식당에서 판매하는 음식이 다양하고 저렴하기 때문에 태국인들은 특별한 일이 아니면 집에서 요리를 하는 경우가 드물다. 하지만 락다운 조치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음식을 사는 것도 어려워지면서 우리 법인에서도 직접 요리를 해서 도시락을 싸오는 태국인 직원들이 여럿 생겨났다. 코로나19 이전의 점심시간에는 직원들과 식당에 모여 앉아 식사와 커피로 시끌벅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각자의 자리에서 도시락을 혼밥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03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1110_posco_GPS_04.png" alt="태국 배달원들이 서로 간격을 유지한채 의자에 앉아 핸드폰을 보며 주문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출처 : The National Thailand" width="960" height="43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1110_posco_GPS_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1110_posco_GPS_04-800x36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1110_posco_GPS_04-768x34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코로나19로 인한 관광업의 타격으로 태국의 전반적인 경제상황은 여전히 어려운 반면, 자동차와 가전산업의 회복, POSCO-TCS의 안정적인 조업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덕분으로 경영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철강 시황뿐만 아니라 태국 경제 전체가 회복되어 태국인들이 다시 미소를 되찾을 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다양한 기업시민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제조공정 중에 발생하는 슬러지를 비료로 만들어서 지역농가에 공급함으로써 환경개선과 함께 지역농가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으며,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들에게 마스크, 방호복, 도시락을 전달하였다. 그리고 최근에는 태국에 홍수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위해 포스코 태국 주재원 등 1% 나눔 기부금액을 활용해 식료품 등 물품을 기부한 소식도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03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1110_posco_GPS_05.png" alt="왼쪽은 태국 채널3 아침 방송 '르앙 라오 차오 니' 진행자와 함께 홍수 수재민들을 위해 주재원 1% 나눔기부금액을 기부하는 모습이며, 오른쪽은 POSCO-TCS가 지역농가에 비료를 공급한 모습이다." width="960" height="39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1110_posco_GPS_0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1110_posco_GPS_05-800x32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1110_posco_GPS_05-768x31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태국 정부는 해외 관광객 유치 및 관광산업 재개를 위하여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격리 조치를 완화하며 지난 1년간 굳게 닫아놓았던 문을 다시 활짝 열 준비를 하고 있다. 태국인들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돌아오면 다시금 경제가 되살아나고, 대다수의 국민들이 일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희망에 부풀어 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태국인을 비롯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미소를 되찾을 수 있는 날이 오길 빈다.</p>
<hr />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03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1110_posco_GPS_06.png" alt="POSCO-TCS 마케팅실 자동차강판판매2팀 현희재 직원의 인터뷰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매일 동료들과 만나고, 매년 가족을 만나러 한국을 방문하던 일상을 잃었지만, 그 당연했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 빨리 마스크없이 숨 쉬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라고 적혀있다." width="960" height="24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1110_posco_GPS_06.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1110_posco_GPS_06-800x20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1110_posco_GPS_06-768x19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글로벌 비전을 향한 장가항포항불수강 직원들의 한국어 공부 고군분투기</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a%b8%80%eb%a1%9c%eb%b2%8c-%eb%b9%84%ec%a0%84%ec%9d%84-%ed%96%a5%ed%95%9c-posco-pzss%ec%9d%98-%ed%95%9c%ea%b5%ad%ec%96%b4-%ea%b3%b5%eb%b6%80-%ea%b3%a0%ea%b5%b0%eb%b6%84%ed%88%ac%ea%b8%b0/</link>
				<pubDate>Mon, 18 Apr 2022 10:04:3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POSCO-PZSS]]></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category>
									<description><![CDATA[GPS: Global POSCO Story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활약 중인 포스코인들이 들려주는 다양한 국가와 문화이야기를 다룬다. 포스코인들의 목소리로 전하는 전 세계 속 포스코 이야기를 지금 함께 살펴보자. 포스코 뉴스룸이 오늘 함께 할 곳은 중국 장가항에 위치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92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KakaoTalk_20220415_170057778.png" alt="Global Posco Story, 글로벌 비전을 향한 장가항포항불수강의 한국어 공부 고군분투기 라고 적힌 중국편 GPS 기획의 메인사진이다.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직원들의 모습이 나타나있다. " width="960" height="3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KakaoTalk_20220415_170057778.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KakaoTalk_20220415_170057778-800x3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KakaoTalk_20220415_170057778-768x28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5793;">GPS: G</span>lobal <span style="color: #005793;">P</span>OSCO <span style="color: #005793;">S</span>tory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활약 중인 포스코인들이 들려주는 다양한 국가와 문화이야기를 다룬다.<br />
포스코인들의 목소리로 전하는 전 세계 속 포스코 이야기를 지금 함께 살펴보자.</strong></div>
</div>
<p>포스코 뉴스룸이 오늘 함께 할 곳은 중국 장가항에 위치한 장가항포항불수강(PZSS POSCO Zhangjiagang Stainless Steel)!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직원들의 노력이 심상치 않다고 하는데, 인재개발그룹의 루첸(Lu Qian)이 전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p>
<hr />
<p>장가항포항불수강은 글로벌 비전을 수립한 포스코그룹의 첫 번째 전 공정 제철소이다. 과거 중국에는 스테인리스 공장이 거의 전무했으며 기술, 장비, 엔지니어 그 어떤 것도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포스코가 중국에 스테인리스 공장을 건설한 뒤, 지금까지 고도의 첨단 기술 발전을 선도했으며 앞으로도 백 년 기업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p>
<p>포스코는 장가항포항불수강 설립 초기부터 한국 리더와 현지 직원 사이의 의사소통을 향상하기 위한 노력들을 다양하게 시도해왔다. 그들 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바로 언어인데, 외국어 학습이 상호 의사소통에 도움을 줬을 뿐만 아니라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매개가 되었기 때문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92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KakaoTalk_20220415_170057778_01.png" alt="한국어 교사와 함께 한국어 수업을 듣고 있는 장가항포항불수강 직원들의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KakaoTalk_20220415_170057778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KakaoTalk_20220415_170057778_0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KakaoTalk_20220415_170057778_0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더불어 현지 직원들이 학습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한국어 교사를 고용했고, 한국어 학습을 위한 스터디 그룹을 조직했으며, 한국 노래로 경연 대회를 주최하는 등 한국어 교육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다. 이에 한국어 학습에 대한 열의는 고조되었고 지금까지 조직 문화의 근간이 되도록 유지해왔다.</p>
<p>이후, 회사의 빠른 성장과 함께 직원 수도 증가하였다. 조직이 같은 방향을 향해 함께 가려면 서로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중요하며, 시점상 현지화를 맞이하는 것은 떼려야 뗄 수 없었고, 포스코의 경영을 책임질 글로벌 리더들이 더 많이 필요한 상황이었다.</p>
<p>사회 발전에 따른 변화와 새로운 세대를 맞이하기 위해선 학습의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 이에 따른 대응으로 첫 번째, 포스코 내 자체 한국어 능력 시험의 체계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자기개발은 물론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 위해선 위해선 한국어 공부가 필수적이다. 한국어 능력은 업무 진행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포스코는 한국어 능력을 직접 테스트하고자 하는 직원들에게 쉽고 편리한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시험 체계를 개발하여 운영하고자 한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92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KakaoTalk_20220415_170057778_03.png" alt="pc룸에서 컴퓨터로 한국어 능력 시험을 보고 있는 장가항불수강 직원들의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KakaoTalk_20220415_170057778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KakaoTalk_20220415_170057778_03-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KakaoTalk_20220415_170057778_03-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가 생각한 방안은, 기존의 한국어 테스트용 시험지의 다양한 문제들을 무작위로 조합하여 새로운 시험을 출제하는 방식으로, 이러한 시험을 통해 현지 직원들의 한국어 능력 수준을 테스트할 수 있다.</p>
<p>이를 위해, IT 부서와 논의를 거쳐 PJT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교육 부서에서는 가능한 한 많은 시험지를 수집하였고 그 문제들을 모두 새롭게 편집했다. 이후 IT 부서에서는 프로그램을 짜고 구문 테스트를 만들었는데, 쉬움/중간/어려움 세 단계의 난이도로 문제를 설정했으며 시험을 시작하면 시스템은 각 시험지의 수준에 맞게 일정 비율로 문제를 자동적으로 선정한다.</p>
<p>일부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노력 끝에 사내 자체 시험 시스템이 공식적으로 온라인화 되었다. 첫 번째 시험을 치른 후 어떤 직원은 외부 시험보다 더 어려운 것 같다고 말했으며, 어떤 직원은 시험의 글자 색상이 흐릿하여 알아보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글자 색상과 같은 피드백은 원활한 테스트를 위해 적극 반영하여 더욱 선명한 색상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매년 승진 프로그램에 사용되었고 특히, 대면할 수 없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p>
<p>두 번째로, 상사와 아래 직원들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해야 하는 중국인 그룹 리더들에게 한국어 중급 레벨 통과를 승진 필수 조건으로 설정했다. 그들은 한국인 직원이나 본사의 리더들과 만날 기회가 많기 때문에 기본적인 한국어 말하기와 듣기 능력이 필수적이다. 한국어 중급 레벨 시험에 불합격하게 되면 승진은 연기되거나 취소될 수 있기 때문에 일부 리더들은 바쁜 업무 중에도 한국어 공부에 매진하곤 한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492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KakaoTalk_20220415_170057778_02.png" alt="한국어 스터디 클럽에서 다같이 모여 공부중인 장가항포항불수강 직원들의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KakaoTalk_20220415_170057778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KakaoTalk_20220415_170057778_02-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KakaoTalk_20220415_170057778_02-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세 번째로, 사내 한국어 스터디 클럽을 계속 운영하고 있다. 최근 박정근 관리 부사장이 한국어 스터디 클럽의 호스트로 참여하였고, 모든 구성원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p>
<p>전 직원에게 소통의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교육 부서는 장가항포항불수강 웹사이트와 Wechat 공개 계정에 발음 강의를 게시했는데, 이를 통해 교대 근무자도 원할 시 언제 어디서든 한국어를 배울 수 있다.</p>
<p>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레벨 테스트 시스템을 개발하고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했지만, 의사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을 공유하는 것이다. ‘감정에 대한 시험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은 어떨까?’라는 고민을 해보기도 한다.<br />
현재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여행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사라지고 전 세계 포스코 직원이 한국에 가서 현지 문화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p>
<hr />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KakaoTalk_20220502_115310752.png" alt="&quot;장가항포항불수강 인재개발그룹에서 일하는 루췐의 사진과 인터뷰가 나타나있다. 저는 2003년 PZSS에 입사하여 인재개발그룹 부서에서 리더십 교육 관리를 담당했습니다. 이후, 포스코 글로벌리더십센터에서 6개월 간 근무하였으며, 시간이 날 때마다 독서와 요가하는 것을 즐깁니다.&quot;" width="960" height="24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10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KakaoTalk_20220502_11531075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KakaoTalk_20220502_115310752-800x20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4/KakaoTalk_20220502_115310752-768x19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인도네시아, 2021년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CSR 시상식에서 금메달 수상</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9d%b8%eb%8f%84%eb%84%a4%ec%8b%9c%ec%95%84-2021%eb%85%84-%eb%b9%84%ec%a6%88%eb%8b%88%ec%8a%a4-%ec%9d%b8%eb%8f%84%eb%84%a4%ec%8b%9c%ec%95%84-csr-%ec%8b%9c%ec%83%81/</link>
				<pubDate>Thu, 25 Nov 2021 14:40:03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Dream School-For Your Dream]]></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category>
		<category><![CDATA[꿈의 학교]]></category>
		<category><![CDATA[인도네시아]]></category>
		<category><![CDATA[인도네시아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GPS: Global POSCO Story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활약 중인 포스코인들이 들려주는 다양한 국가와 문화이야기를 다룬다. 포스코인들의 목소리로 전하는 전 세계 속 포스코 이야기를 지금 함께 살펴보자. 오늘 포스코 뉴스룸이 전할 지구촌 포스코의 소식은 바로 인도네시아 CSR]]></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10_posco_GPS_01.png" alt="Global POSCO Story, 포스코인도네시아, 2021년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CSR 시상식에서 금메달 수상이라고 적힌 썸네일로, 오른쪽 사진에 Dream School Project For your Dream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뒤로 양 손끝을 마주한 사람들의 모습이다." width="960" height="36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24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10_posco_GPS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10_posco_GPS_01-800x3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10_posco_GPS_01-768x28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5793;">GPS: G</span>lobal <span style="color: #005793;">P</span>OSCO <span style="color: #005793;">S</span>tory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활약 중인 포스코인들이 들려주는 다양한 국가와 문화이야기를 다룬다.<br />
포스코인들의 목소리로 전하는 전 세계 속 포스코 이야기를 지금 함께 살펴보자.</strong></div>
</div>
<p>오늘 포스코 뉴스룸이 전할 지구촌 포스코의 소식은 바로 인도네시아 CSR 시상식에서의 금메달 수상 소식이다.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다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추구하는 포스코인도네시아 대표법인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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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10_posco_GPS_02-1.png" alt="비즈니스 인도네시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시상식, 2021년 4월 22일에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사진 촬영 모습"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56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10_posco_GPS_02-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10_posco_GPS_02-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10_posco_GPS_02-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그룹은 Bisnis Indonesia와 Habitat Indonesia의 공동 주최로 지난 4월 22일 열린 비스니스 인도네시아 기업 사회적 책임 시상식(Bisnis Indonesia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Awards, BISRA) 행사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부문의 노력을 인정받아 Golden Champion상을 수상했다.</p>
<p>인도네시아의 포스코그룹은 경영이념인 <strong>‘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 시민(Corporate Citizenship: Building a Better Future Together)’</strong>에 기초하여 공정, 투명 및 윤리의 가치를 수립 및 실천하고 모든 경영 활동과 일상 업무에서 사회적 진보를 위해 한 단계 더 나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p>
<p>포스코그룹은 공감, 지역 사회 개발 및 나눔 활동 참여를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사회적 기여를 위한 많은 노력 가운데 인도네시아의 다음 세대 리더를 양성하려는 포스코의 확신과 결의는 주목할 가치가 있다.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기업 크라카타우스틸과의 합작법인인 크라카타우포스코가 위치한 칠레곤(Cilegon) 지역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전역의 학문적 인프라를 개선하는 데 기여하는 다양한 CSR 프로그램을 세심하게 설계하고 실행하여 수백 명의 인도네시아 청년들에게 영향을 미쳤다.</p>
<p>예를 들어 포스코그룹은 칠레곤 지역에서 “Dream School – For Your Dream”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교들이 인프라와 위생 시설을 개선하도록 지원하였다. 크라카타우포스코 직원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페인트 칠, 울타리 치기, 청소 등 자원봉사를 펼쳤고 지역 학생들에게 새 책상과 의자를 기부했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10_posco_GPS_03-1.png" alt="2021년 6월 3일 진행된 꿈의 학교 – 여러분의 꿈을 위해(Dream School – For your Dream) 프로그램에서 현수막을 들고 다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56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10_posco_GPS_03-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10_posco_GPS_03-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10_posco_GPS_03-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전통적인 교육기관의 개선을 돕기 위한 노력 이외에도, 포스코그룹은 아웃 오브 스쿨 칠드런(Out of School Children)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 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는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유네스코와 협력하여 칠레곤과 카라왕(Karawang)의 소외 계층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기본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90만 달러의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p>
<p>다양한 지역과 배경을 가진 이 어린이들이 성장하면 포스코청암재단의 장학 프로그램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포스코그룹은 15년 넘게 인도네시아 내 대학에서 학사 과정을 밟고 있는 400명 이상의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하는 한편 한국의 다양한 모습을 배우고자 하는 한국 명문대 재학생들에게는 등록금과 생활비를 지원함으로써 젊은 인재들을 지원해왔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10_posco_GPS_04-2.png" alt="2021년 8월 20일에 비대면으로  화상을 통해진행된 포스코 아시아 친목 시상식(POSCO Asia Fellowship Awards)" width="960" height="583"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57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10_posco_GPS_04-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10_posco_GPS_04-2-800x486.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10_posco_GPS_04-2-768x46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마지막으로, 크라카타우포스코는 사회적 기업 자회사인 PT KPSE 서비스 인도네시아(PT KPSE Services Indonesia)를 통해 Youth Training으로 불리는 직업 훈련 프로그램을 칠레곤 지역 내 구직 중인 청년들에게 제공해왔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훈련생들은 인격 형성 교육 등 인적 자원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규율에 따라 일하는 근무 환경에 적응할 준비를 갖춰 나가는 한편, 용접, 전기 설비, 선반 작업과 같은 기본적인 산업 기술을 배우게 된다. 이 훈련은 6개월 동안 새로운 기술을 배워서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론 교육과 실습을 함께 제공한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10_posco_GPS_05-1.png" alt="칠레곤 지역의 젊은이를 위한 청소년 교육현장으로 좌측은 강연을 듣고 있는 모습과 우측은 발표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width="960" height="41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56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10_posco_GPS_05-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10_posco_GPS_05-1-800x3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10_posco_GPS_05-1-768x32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여러 제약에도 불구하고 포스코그룹은 인도네시아의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활용하는 한편,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전역에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력을 미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10_posco_GPS_06-1.png" alt="양 이미지 모두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의료 키트 및 식량 기부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width="960" height="39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56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10_posco_GPS_06-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10_posco_GPS_06-1-800x32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10_posco_GPS_06-1-768x3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글로벌 팬데믹 상황으로 인한 여러 가지 제한사항에도 불구하고, 포스코그룹은 인도네시아의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포괄적인 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했으며, 이와 동시에 인도네시아 전역에 걸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한발 앞서 노력을 이어왔다. 이러한 포스코의 노력은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CSR 시상식에서 금메달 수상과 함께 그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포스코의 노력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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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10_posco_GPS_07.png" alt="하눔 푸스파(Hanum Puspa Anggraeni) / 포스코 인도네시아 대표법인 인사총무부 2010 년부터 2012 년까지 2 년 동안 한국에 있는 대학원에서 국제법학을 전공하면서 법과 관련된 깊은 지식과 합리적인 사고 능력을 키웠습니다. 포스코 인도네시아 대표법인 인사총무부에서 6년째 근무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인사관리, 교육, 금여 및 복지 후생, 직원 평가, 채용, 회사의 규정 및 행사 기획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학창 시절부터 영어로 일기와 기사를 쓰는 것을 좋아헀는데 이런 경험들이 회사를 다니면서 사규와 지침을 영어로 작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라고 적힌 글꼴박스이다." width="960" height="241"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56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10_posco_GPS_07.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10_posco_GPS_07-800x20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1/1110_posco_GPS_07-768x19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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