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title="XSL_formatting" type="text/xsl" href="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plugins/posco-rss/posco-rss.xsl"?><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기술개발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atom:link href="https://dev-newsroom.posco.com/kr/tag/%EA%B8%B0%EC%88%A0%EA%B0%9C%EB%B0%9C/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link>
        <image>
            <url>http://www.posco.co.kr/homepage/images/kor5/common/h1_posco.png</url>
            <title>기술개발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link>
        </image>
        <currentYear>2022</currentYear>
        <cssFile>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plugins/posco-rss/posco-rss-xsl.css</cssFile>
        <logo>http://www.posco.co.kr/homepage/images/kor5/common/h1_posco.png</logo>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lastBuildDate>Tue, 08 Apr 2025 14:12:14 +0000</lastBuildDate>
		<language>en-US</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포스코 딥터뷰④] 2년 차 광양제철소 기술개발섹션 제선기술직 사원을 만나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88933-2/</link>
				<pubDate>Tue, 13 Sep 2022 16:20:5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2022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기술개발]]></category>
		<category><![CDATA[모집]]></category>
		<category><![CDATA[복지]]></category>
		<category><![CDATA[신입사원]]></category>
		<category><![CDATA[인터뷰]]></category>
		<category><![CDATA[인턴]]></category>
		<category><![CDATA[채용]]></category>
		<category><![CDATA[하반기]]></category>
		<category><![CDATA[현직자]]></category>
									<description><![CDATA[‘2022년 하반기 포스코 신입사원 채용’을 맞아  직무부터 채용 Tip까지 현직자의 입을 통해 직접 들려주는 속 깊은 인터뷰 ‘포스코 딥터뷰’를 연재한다. 오늘은 광양제철소 제선부 기술개발섹션 제선기술직을 담당하는 열정 가득한 ‘김성욱 사원’을 만나보려 한다. 포스코 취업 선배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93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썸네일-3.jpg" alt="[포스코 딥터뷰 ④]2년 차 광양제철소 기술개발섹션 제선기술직 사원을 만나다.라고 적힌 썸네일이다." width="960" height="62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썸네일-3.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썸네일-3-800x521.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썸네일-3-768x50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5793;">‘2022년 하반기 포스코 신입사원 채용’을 맞아  직무부터 채용 Tip까지<br />
현직자의 입을 통해 직접 들려주는 속 깊은 인터뷰 ‘포스코 딥터뷰’를 연재한다.</span></strong></div>
</div>
<p>오늘은 광양제철소 제선부 기술개발섹션 제선기술직을 담당하는 열정 가득한 ‘김성욱 사원’을 만나보려 한다. 포스코 취업 선배가 들려주는 솔직 담백한 직무 이야기와 채용 이야기에 빠져들어보자.</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93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5-1.jpg" alt="06:20~07:10 기상 및 출근준비 07:10~07:20 아침식사 Take-Out(기숙사) 07:20~07:30 자차로 출근 07:30~07:40 선강센터 도착 후 아침식사 07:40~08:00 HMI를 통해 전일 새벽 전고로 노황 및 용선 품질변동 이슈 파악 08:00~08:30 업무 요청 메일 확인 및 금일 업무 list-up, 전일 용선온도 현황 보고 08:30~12:00 보고자료 작성, 분석 업무, 연구소-엔지니어 Counter part 과제 진행, 시료 Sampling 등 우선순위 및 중요도에 맞게 순차적으로 일일 업무 진행 12:00~13:00 점심식사 및 휴식 13:00~14:00 회의 진행(회의 필요시) 14:00~17:30 일일 업무 진행 17:30~17:40 퇴근 후 기숙사 도착 17:40~19:00 저녁식사 및 기숙사 청소 19:00~23:30 개인시간 보내기(코딩 공부, 독서, 조깅 등) 23:30~24:00 유튜브 시청 후 취침 라고 적힌 광양제철소 기술개발섹션 김성욱 사원의 하루 일과표이다." width="960" height="93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5-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5-1-800x775.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5-1-768x74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0f1f2;"><strong>Q.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span><br />
안녕하십니까 <strong> 광양제철소 제선부 기술개발섹션 제선기술직</strong>을 담당하는 고로 엔지니어 김성욱 사원입니다. 작년 2월 부산대학교 유기소재공학과 졸업과 동시에 포스코에 입사하여 올해 입사 2년 차가 된 열정 넘치는 엔지니어입니다. 해운대 경찰서 취사병 출신으로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며, 전역하고도 지금까지 꾸준하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며 스트레스를 풀곤 합니다. 최근에는 여행과 코딩 공부에 빠져있어 평일에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러닝 플랫폼의 교육 영상을 참고해 파이썬 공부를 하고, 주말에는 국내 여행지 곳곳을 누비며 즐기고 있습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0f1f2;"><strong>Q.현재 광양제철소 제선부 기술개발섹션 생산기술직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담당하고 계시는 업무는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strong></span><br />
조업 부서 생산기술직으로 입사를 하게 되면 생산, 품질, 연원료 수급, 에너지, Smart Factory 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맡게 되는데요 그중에서 저는 용선 품질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용선 품질이라고 할 수 있는 용선온도, Si(규소), S(황), Mn(망간) 등의 성분들이 적정 Spec으로 후공정에 공급되고 있는지 관리합니다.</p>
<p>만약 용선품질이 적정 Spec에 도달하지 못해 후공정으로부터 VOC를 접수받을 경우 원인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공장과 함께 대응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이렇게 실시간 품질 이슈 대응뿐만 아니라 용선품질이 더욱 향상할 수 있도록 박사님들과 함께 연구 과제를 수행하며 품질개선 업무를 한답니다. 또한, 제선부 변경관리 및 표준문서관리, 공정관리계획 등 부서의 품질경영시스템을 관리하여 IATF16949와 같은 사내외 품질 수검을 대응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 *IATF 16949 : 고객의 특정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시스템을 수립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필수적인 인증 </span></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0f1f2;"><strong>Q.해당 직무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strong></span><br />
4학년 여름방학 포스코 스틸브릿지 인턴을 하며 생산기술 직무에 다양한 매력을 느꼈고, 이 경험을 통해 해당 직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인턴 과제를 수행하면서 문제해결을 위해 여러 데이터를 분석하고, 논문들을 참고해 다양한 공학적 지식들을 배웠고, 이런 지식들을 바탕으로 과제를 완료했을 당시 &#8220;내가 진행한 과제를 통해 공정이 개선되고 기술이 발전하면 얼마나 뿌듯할까&#8221;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p>
<p>생산기술이라는 직무는 공정에서 항상 새롭고 다양한 이슈가 발생하기에 공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해결하는 과정이 참 매력적입니다. 공학자들에게는 공학적 지식을 통해 문제해결과 공정을 개선하며 얻는 즐거움이 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포스코의 생산기술 직무는 생산 효율을 높이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슈들을 해결해 나갈 뿐만 아니라 원가절감, 품질향상, 환경 개선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기 때문에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나가는 기술들을 선도하는 엔지니어가 될 수 있는 매력적인 직무입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0f1f2;"><strong>Q.취업을 위해 가장 많이 준비하였던 내용(활동)은 무엇인가요?</strong></span><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94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KakaoTalk_20220913_110628561_01.jpg" alt="대학시절 취업 동아리 활동 모습의 사진이다. 친구들과 노트북을 가지고 책상에 나란히 앉아있으며 김성욱 사원이 모니터를 가르키며 설명하고있다."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KakaoTalk_20220913_110628561_0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KakaoTalk_20220913_110628561_01-800x54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KakaoTalk_20220913_110628561_01-768x5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저는 대학생활 동안 직무역량을 쌓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중 ‘전공 공부’와 ‘현장실습 및 인턴 경험’에 가장 중점을 두고 취업 준비를 했던 것 같습니다. 유기소재공학이라는 응용화학공학을 전공하며 재료공학을 부전공하였습니다. 유·무기 재료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플랜트 공정의 기초가 되는 열역학, 화공양론 등 화학공학에 대한 지식을 쌓고 싶었답니다. 물론 학점관리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내가 엔지니어로서 전공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전공 공부를 제대로 했던 것이 현재 업무를 할 때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p>
<p>전공 공부와 더불어 3학년 현장실습과 4학년 인턴 생활도 진행했습니다. ‘실제 회사 시스템을 익히고 문제해결 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곳에서 내가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학부 시절의 실무 경험은 내가 어떤 일을 하게 되는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0f1f2;"><strong>Q.광양에서 생활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은 없나요? </strong></span><!--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94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KakaoTalk_20220913_110628561_02.jpg" alt="포스코 신축 기숙사 ‘기가타운’의 모습이다. 그 앞 야경이 비춘다."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KakaoTalk_20220913_110628561_02.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KakaoTalk_20220913_110628561_02-800x54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KakaoTalk_20220913_110628561_02-768x5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94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KakaoTalk_20220913_110628561.jpg" alt="클라이밍 등 취미 생활을 즐기는 김성욱 사원의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KakaoTalk_20220913_11062856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KakaoTalk_20220913_110628561-800x54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KakaoTalk_20220913_110628561-768x5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class="btn_page"></div>
</div>
<p><!-- ================= slide stop ================= -->대도시에 비해 대중교통 운행이 활발하지 않아 이동하기에 불편할 때가 가끔 있습니다. 자가 차량이 있음에도 매번 운전해서 식당이나 카페를 이동하기엔 피곤할 때가 있죠. 하지만 그만큼 무료 공용주차장이 많답니다. 퇴근 후에 가끔 광양 드라이브를 즐기는데, 광양만큼 드라이브하기엔 최적의 도시가 없습니다.</p>
<p>광양은 맛집뿐 아니라 최근에는 SNS에 유행할 것 같은 감성 카페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동기들은 보통 퇴근하고 개인적으로 헬스, 골프, 테니스 등의 활동적인 취미 생활을 즐기기도 하는데요. 사내 ‘어울림’이라는 운동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그곳에서 취미를 즐기는 직원들도 많답니다.</p>
<p>또한, 저는 광양에 위치한 포스코 ‘기가타운’이라는 신설 생활관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주변 상가도 많고, 시설도 좋아 삶의 질이 한층 좋아졌습니다. 신설기숙사가 들어오고 나서는 밖으로 나가기 싫을 정도로 훌륭한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어 광양에서 생활하는 데에 어려움보다는 즐거움이 더 많답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0f1f2;"><strong>Q.업무 현장 혹은 함께 업무를 진행하는 팀과의 분위기는 어떠한가요? </strong></span><br />
제선부에 입사한지 1년 반밖에 되지 않았지만 사람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현장 파트장님, 주임님 모두 정말 친척 어르신처럼 잘 대해주시고 편하게 대해주신답니다. 특히 업무를 하면서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서로의 입장과 상황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배려의 마인드가 있기 때문에 돈독한 분위기가 조성되었던 것 같습니다. 힘들거나 어려운 상황을 함께 헤쳐나가며, 항상 후배들을 배려해 주는 선배님들 곁에 있다 보면 저도 선배님들처럼 후배들에게 배려하는 사람이 되자고 다짐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94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7-1.jpg" alt="포스코의 인재는 소통하는 사람이다! 입사하고 소통의 중요성을 더욱 느낍니다. 제철소는 선강부터 압연까지 톱니바퀴 물려있듯 공정이 연결되어 있는데요. 엔지니어로 업무를 하다 보니 제철소 내에 소통이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정관리를 위한 현장 및 타부서와의 소통, 본인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소통, 의사결정을 위해 보고자료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 등 소통의 종류는 다양한데요. 이러한 소통 업무가 일상인 제철소에서의 인재는 적극적인 소통을 잘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라고 적힌 박스이다." width="960" height="63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7-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7-1-800x525.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7-1-768x50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0f1f2;"><strong>Q.포스코 취업준비생에게 딱 한가지 준비해두라고 하고 싶은 점은? </strong></span><br />
딱 한 가지 취업에 있어 중요하게 여겨야 할 점은 본인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추구하는 가치와 직무가 무엇인지 파하는 부분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본인의 욕구와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에 대해 분석하는 것도 필요합니다.</p>
<p>취업에 마음이 조급하신 분들은 회사 간판만 보고 혹은 산업, 직무를 무분별하게 정해서 입사원서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취업에 임하게 된다면 본인의 역량을 어필하기도 어려워지고 입사를 해서도 생각했던 현실과 달라서 힘들어할지도 모릅니다. 본인의 성향과 가치를 분석하고 그것을 충족시킬 수 있는 산업 혹은 기업들을 추려 취업 준비하심을 추천합니다.<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93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6-2.jpg" alt="취업이라는 문을 열기 위해서는 특별한 법칙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다 강점이 있습니다. 그 강점을 발견해 어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기회는 반드시 옵니다. 지금보다 더 좋은 기회들이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포기하시지 말고 묵묵히 준비해 나가셔서 좋은 기회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라고 적힌 글꼴 박스이다." width="960" height="3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6-2.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6-2-800x29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6-2-768x28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p>광양제철소 제선부 기술개발섹션 제선기술직 김성욱 사원은 “취업이라는 문을 열기 위한 특별한 법칙은 없다”며, 자신만이 가진 매력을 발견하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다음 인터뷰는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기계기술섹션 진혜빈 사원을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19070B; padding: 20px;"><strong>포스코 딥터뷰 살펴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94%a5%ed%84%b0%eb%b7%b0-%e2%91%a0-10%eb%85%84-%ec%b0%a8-%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ec%a0%84%ea%b8%b0%ea%b0%95%ed%8c%90%eb%b6%80-%ec%83%9d%ec%82%b0/">[포스코 딥터뷰①] 10년 차 포항제철소 전기강판부 생산기술직을 만나다.</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94%a5%ed%84%b0%eb%b7%b0%e2%91%a16%eb%85%84-%ec%b0%a8-%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eic%ea%b8%b0%ec%88%a0%eb%b6%80-%ec%83%9d%ec%82%b0%ea%b8%b0%ec%88%a0/?preview_id=88375&amp;preview_nonce=4fd1f8c0f4&amp;_thumbnail_id=88392&amp;preview=true">[포스코 딥터뷰②] 6년 차 광양제철소 EIC기술부 생산기술직을 만나다.</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94%a5%ed%84%b0%eb%b7%b0%e2%91%a2-3%eb%85%84-%ec%b0%a8-%ec%84%9c%ec%9a%b8-%ec%9e%90%eb%8f%99%ec%b0%a8%ec%86%8c%ec%9e%ac%eb%a7%88%ec%bc%80%ed%8c%85%ec%8b%a4-%ec%9e%90/?preview_id=88625&amp;preview_nonce=cb2ad92d47&amp;_thumbnail_id=88640&amp;preview=true">[포스코 딥터뷰③] 3년 차 서울 자동차소재마케팅실 자동차강판판매그룹 사원을 만나다.</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94%a5%ed%84%b0%eb%b7%b0-%e2%91%a3-2%eb%85%84-%ec%b0%a8-%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ec%84%a4%eb%b9%84%ea%b8%b0%ec%88%a0%eb%b6%80-%ea%b8%b0%ea%b3%84/">[포스코 딥터뷰⑤] 2년 차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기계기술섹션 사원을 만나다.</a></div>
<p><a href="https://recruit.posco.com/h22a01-front/H22A1001.html?id=190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14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posco_hire_05.jpg" alt="2022년 하반기 포스코 신입사원 채용 원서접수 바로가기 클릭 배너이다." width="960" height="20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posco_hire_05.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posco_hire_05-800x17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posco_hire_05-768x16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p>&nbs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지게차 자동 정지 기술’ 개발로 산업계 안전 지킨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a7%80%ea%b2%8c%ec%b0%a8-%ec%9e%90%eb%8f%99-%ec%a0%95%ec%a7%80-%ea%b8%b0%ec%88%a0-%ea%b0%9c%eb%b0%9c%eb%a1%9c-%ec%82%b0%ec%97%85%ea%b3%84-%ec%95%88/</link>
				<pubDate>Fri, 27 May 2022 17:14:1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Ai]]></category>
		<category><![CDATA[기술개발]]></category>
		<category><![CDATA[딥러닝]]></category>
		<category><![CDATA[안전]]></category>
		<category><![CDATA[중소기업]]></category>
		<category><![CDATA[지게차]]></category>
		<category><![CDATA[지게차 자동 정지 기술]]></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스마트 안전 기술을 활용해 재해없는 안전한 사업장 구축에 힘쓰고 있다. 포스코 뉴스룸에서는 포스코가 직접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하고 있는 &#60;포스코 스마트 안전 기술&#62;을 시리즈로 연재한다. 지난 1편 ‘작업현황 종합 모니터링 시스템’에 이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5793;">포스코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스마트 안전 기술을 활용해 재해없는 안전한 사업장 구축에 힘쓰고 있다.<br />
포스코 뉴스룸에서는 포스코가 직접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하고 있는 &lt;포스코 스마트 안전 기술&gt;을 시리즈로 연재한다.<br />
지난 1편 ‘작업현황 종합 모니터링 시스템’에 이어 2편으로 ‘지게차 자동 정지 기술’을 자세히 소개한다. </span></strong></div>
</div>
<p>포스코가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지역 중소기업과 협업하여 ‘지게차 자동 정지 기술’을 개발했다. ‘지게차 자동 정지 기술’은 인공지능(AI) 기반 &#8216;영상 인식 기술&#8217;과 &#8216;자동 정지 제어 기술&#8217; 등이 접목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게차 충돌에 따른 재해를 원천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p>
<h2><strong>l 지게차 사고 사망자 연평균 30명 이상&#8230; 기존 안전 기술로는 사고 예방 한계 있어 </strong></h2>
<p>산업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년간 국내에서 발생한 지게차 사고 재해자가 총 5천 8백 여 명에 달하며, 이 중 사망자는 173명으로 연평균 30명을 상회한다. 특히, 지게차와 작업자간 부딪힘에 의한 사망 비율이 30%를 넘을 정도로 충돌의 위험성이 크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59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220527_포스코_뉴스룸_1P.jpg" alt="최근 5년간 국내 발생 지게차 사고 유형별 재해자수를 원두 개의 원형 그래프로 나타낸 것으로 파란색 = 부딪침, 주황색=끼임, 초록색=떨어짐, 노란색=물체에 맞음, 보라색=깔림, 분홍색=넘어짐의 비율을 표시했다. 2015~19년 기준으로 왼쪽 그래프는 최근 5년 지게차로 인한 재해자 수를 나타냈다. 1위는 부딪힘으로 인해 3,546명, 2위 끼임 사고 1747명 3위 떨어짐 사고 670명 4위 물체에 맞음 510명 5위 깔림 및 뒤집힘으로 296명 6위는 넘어짐으로 147명 기타 142명의 재해자수가 발생한 것을 알 수 있다. 오른쪽은 최근 5년 지게차로 인한 사망자수로, 1위는 부딪힘으로 인해 56명, 2위 깔림 및 뒤집힘 39명 3위 끼임 27명 4위 떨어짐 25명 5위 물체에 맞음 21명 기타 5명의 사망자수가 발생했다. 출처는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이다." width="960" height="72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220527_포스코_뉴스룸_1P.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220527_포스코_뉴스룸_1P-800x608.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220527_포스코_뉴스룸_1P-768x58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에 국내 산업계에서는 지게차 부딪힘 재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지게차에 적용된 안전 기술은 충돌 위험시 운전자에게 경고 알림을 보내는 정도에 그친다. 일부 업체에서는 지게차를 자동으로 제어하기 위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지게차와 사람간의 정확한 거리 측정이 어렵고 별도의 태그(Tag)를 부착한 작업자만을 감지하는 등 기술적 한계가 있다. 또한 작업자를 감지하더라도 지게차 기어를 중립으로 전환해 정지시키는 방식으로 관성에 의한 정지거리 불균일, 경사로에서의 밀림 등으로 2차 사고 위험성이 존재한다.</p>
<h2><strong>l 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포스코그룹이 협력해 ‘지게차 자동 정지 기술’ 개발 </strong></h2>
<p>포스코는 이와 같은 지게차 사고의 심각성 및 기존 안전 기술의 한계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RIST,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여 지난해 11월부터 ‘지게차 자동 정지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p>
<p>이에 RIST와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은 AI·딥러닝을 활용한 ‘영상 인식 기술’과 ‘자동 정지 제어 기술’을 개발했다.</p>
<p><strong>‘영상 인식 기술’</strong>은 AI·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영상을 통해 사람과 사물을 구분하여 인식할 수 있다. 지게차에 설치된 광각렌즈로 촬영한 영상을 좌표계로 변환해 지게차와 사람간의 정확한 거리 값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기존 기술과는 달리 지게차와 작업자에 별도의 태그 부착 없이도 충돌의 위험을 손쉽게 인지할 수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60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220527_포스코_뉴스룸_2P.jpg" alt="왼쪽에는 지게차와 지게차에 달린 센서의 영상을 오른쪽에 세 화면으로 보여주는 표이다.기본상태의 카메라는 사람 감지시 왼쪽 센서의 화면 안에 사람 부분만 빨간테두리가 생긴다. 센서그림 아래에 사람 주위의 붉은 색 테두리가 쓰여있다. 우측에는 사람 부분의 테두리 뿐만 아니라 화면 전체가 빨갛고 이미지 아래에 LED/LCD 점멸하여 경고음 발생이라고 쓰여있다." width="960" height="55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220527_포스코_뉴스룸_2P.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220527_포스코_뉴스룸_2P-800x465.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220527_포스코_뉴스룸_2P-768x44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자동 정지 제어’</strong>는 사람이 지게차에 근접시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자동으로 지게차가 정지되는 기술이다. 충돌 위험 거리가 6미터 이내일 경우 알람이 울리고(1단계), 4미터 지점에서는 감속이 시작되며(2단계), 2미터 이내로 작업자가 근접하면 지게차가 자동 정지한다(3단계). 전동식 지게차의 경우 개발된 안전시스템이 위험상황을 인식하고, 이 상황을 지게차 중앙 제어장치(ECU)와 통신하여 자동 정지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엔진식 지게차의 경우 별도 제작된 제동용 기계 장치를 활용해 위험상황별 감속 혹은 제동 정도를 조정하여 지게차를 효과적으로 정지시킨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60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220527_포스코_뉴스룸_3P.jpg" alt="지게차의 자동 정지 제어 기술을 보여주는 표로, 상단에는 사람과 지게차의 거리를 2m, 4m, 6m 순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하단에는 사람과 지게차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고 단계별로 지게차를 그라데이션 효과로 보여주고 있다. 가장 긴 화살표는 1 알람, 중간 길이의 화살표는 2 감속, 가장 짧은 화살표는 3 정지를 가리킨다. " width="960" height="58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220527_포스코_뉴스룸_3P.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220527_포스코_뉴스룸_3P-800x491.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220527_포스코_뉴스룸_3P-768x471.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영상 인식 기술’ 및 ‘자동 정지 제어’ 이외에도 지게차에 설치된 라이트를 활용하여 지게차 주변의 위험 구역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기술도 같이 적용되어 안전을 확보하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65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지게차-시각화-기술.gif" alt="지게차 주변 위험 구역 시각화 기술이란 박스 안에 지게차 주변에 사람이 다가가면 초록색으로 표시되었던 센서가 빨갛게 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width="960" height="640" /></p>
<p>지역 중소업체와의 협업은 이러한 기술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strong>지게차 정비 수리 업체인 &#8216;마천중기&#8217;</strong>는 지게차 구조, 제동원리 등에 대한 전문지식을 포스코그룹에 제공하여 지게차 자동정지 기술에 대한 방향성 수립과 핵심 기술 개발에 도움을 줬다. <strong>안전기술 개발 업체인 &#8216;세종시스템&#8217;</strong>은 지게차에 설치된 카메라 센서와 제동장치를 연결해 작업자와의 충돌 위험시 지게차를 정지시키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p>
<p>포스코는 기술개발 시작 6개월 만인 올 5월 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인공지능(AI), 딥러닝을 활용한 영상 인식, 자동 정지 제어 등이 적용된 <strong>‘지게차 자동 정지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제철소 스테인리스 공장 지게차에 처음으로 도입</strong>했다. 이후 포스코 협력사인 ‘영남산업’과 ‘대명’의 지게차 각 1대에 ‘지게차 자동 정지 기술’ 적용함으로써 협력사까지 확대했다. 향후 포스코는 ‘지게차 자동 정지 기술’을 필요로 하는 국내 기업 및 기관에도 포스코의 경험과 기술을 전파해 산업안전 기술의 저변 확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99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4.png" alt="상단 초록색 비포 표에는 지게차의 정지 기술, 아래 파란색 애프터 표에는 사람과 지게차의 거리에 따른 자동제어를 보여주고 있다.태그(TAG) 기반 지게차 정지기술일 때는 차량태그(Vehicle Tag)를 통해 보행자 또는 차량의 주의/위험구역의 진입 여부를 감지했으며 보행자 태그(Pedestrian Tag)로 보행자가 차량의 주의/위험 구역에 진입했을 시, 알람음과 진동으로 보행자에게 위험을 알린다. 지게차에 달린 INDICATOR&#038;TMD를 통해 접근거리 설정 및 음성 알람, LTE 및 GPS, RFID 운전자 등록, 지게차 충격감지의 기능을 사용 가능했다. 지역태그는 위험지역(고정 태그), 차량태그 감지(경광등/부저), 작업자 출입/위치 감지를 말하며 그아래 경광등 ZT, 교차로 ZT 관련 그림이 그려져 있다. 지게차 주변에는 빨간 원형 그림자로 위험구역을 나타내고, 그 외곽으로 주의구역을 나타냈다. 그림 아래에 관련내용이 쓰여져 있다. 가동범위 내의 위험을 감지하고 스피커를 활용하여 알람, 별도의 태그(Tag)를 보유한 작업자만을 감지해 정지하며, 기어 중립 전환에 의한 정지 방식으로 경사로 밀림 등 2차 사고 위험. 두번째 표인 After에는 인공지능(AI)·딥러닝 기반 지게차 자동 정지 기술에 대해 설명되어 있다. 카메라 센서로 사람 인식으로 왼쪽 지게차 기준 1단계 알람, 2단계 감속, 3단계 정지 그 옆에 사람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다. 그림 아래에는 인공지능·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영상을 통해 사람 인식 및 거리 감지, 지게차와 사람 거리에 따라 알람→감속→정지 순으로 자동 제어라고 쓰여져 있다. " width="960" height="131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4-583x800.png 583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4-768x1054.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4-746x1024.png 746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후 인공지능 및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영상을 통해 사람 인식 및 거리를 감지에 지게차와 사람 거리에 따라 알람, 감속, 정지 순으로 자동 제어가 가능해졌다.</p>
<p><video controls="controls" width="960" height="640"><sourc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FIN-2.mp4" type="video/mp4" width="94=50" height="64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 /></video> ▲ 지게차 자동 정지기술 시운전 영상</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58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인터뷰_v2.png" alt="세종시스템 강세훈 대표의 개발 소감은 파란색 말풍선에, 영남산업 민영빈 팀장의 사용 소감은 초록색 말풍선에 담겨있다. 강세훈 대표는 '국내외에서 지게차와 작업자간의 부딪힘에 의한 안전사고가 다발하고 있어 개선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마침 포스코에서 기술 개발에 대한 협업 제안이 들어왔고, 기술을 개발하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하여 사명감을 가지고 임했던 것 같습니다. 포스코와의 협업을 통하여 저희 또한 포스코의 기술력, 안전에 대한 의지 등 많은 부분을 배울 수 있었고,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 아래 영남산업 민영빈 팀장의 인터뷰가 담겨있다. 현장에서 지게차는 가장 필요한 운송수단 중 하나입니다. 사용빈도가 높은만큼 지게차의 위험성 또한 늘 우려되는 부분이었는데, 지게차 자동정지 기술 덕분에 안전한 작업환경이 구축된 것 같습니다. 지게차 자동정지 기술뿐만 아니라 현장 직원의 안전을 지켜주는 여러 기술들이 개발되어 더욱 안전한 일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width="960" height="78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인터뷰_v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인터뷰_v2-800x65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인터뷰_v2-768x63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pan style="color: #000080;"><strong>[포스코 스마트 안전 기술 시리즈 모아보기]</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15px;"><span style="color: #000000;">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a0%9c%ec%b2%a0%ec%86%8c-%ec%9e%91%ec%97%85%ec%95%88%ec%a0%84%ea%b4%80%eb%a6%ac%ec%9d%98-%ec%8a%a4%eb%a7%88%ed%8a%b8%ed%95%9c-%ec%a7%84%ed%99%94-%ec%9e%91%ec%97%85/" target="_blank" rel="noopener">1편 : 포스코, 제철소 작업안전관리의 스마트한 진화 ‘작업현황 종합 모니터링 시스템’</a><br />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82%b4%ec%a0%84%eb%8b%a8%ec%84%b1-%ec%95%88%ec%a0%84%eb%8c%80-%ec%a3%94%ec%a4%84-%ea%b0%9c%eb%b0%9c%ed%95%b4-%ea%b3%a0%ec%86%8c-%ec%9e%91%ec%97%85/" target="_blank" rel="noopener">3편 : 포스코, ‘내전단성 안전대 죔줄’ 개발해  고소 작업자 안전도 확보한다</a></div>
</div>
</div>
]]></content:encoded>
													<enclosure url="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5/FIN-2.mp4" length="14461505" type="video/mp4" />
							</item>
					<item>
				<title>“우리나라가 너무 가난해 보여 가슴이 찢어지는 것만 같았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a%b9%80%ec%b2%a0%ec%9a%b0-%eb%b6%80%ec%82%ac%ec%9e%a5-%ea%b3%bc%ed%95%99%ea%b8%b0%ec%88%a0%ec%9c%a0%ea%b3%b5%ec%9e%90/</link>
				<pubDate>Wed, 08 May 2019 17:56:07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과학기술유공자]]></category>
		<category><![CDATA[기술개발]]></category>
		<category><![CDATA[김철우]]></category>
		<category><![CDATA[애국자]]></category>
		<category><![CDATA[제철보국]]></category>
		<category><![CDATA[제철소건설]]></category>
									<description><![CDATA[l 용광로보다 뜨겁게 혼(魂)을 불사른 김철우 前 부사장에 대한 헌사 올해 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고(故) 김철우 포스코 부사장을 ‘과학기술유공자’로 선정하고, 지난달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증서를 수여했다. 포항제철소 1고로를 설계, 건설하는 등 우리나라 최초 제철소 건설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strong>l 용광로보다 뜨겁게 혼(魂)을 불사른 김철우 前 부사장에 대한 헌사</strong></h2>
<p>올해 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고(故) 김철우 포스코 부사장을 ‘과학기술유공자’로 선정하고, 지난달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증서를 수여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898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kcw0.jpg" alt=" 고(故) 김철우 포스코 부사장 초상화" width="350" height="358" /></p>
<p>포항제철소 1고로를 설계, 건설하는 등 우리나라 최초 제철소 건설을 기술적으로 주도하고, 포항제철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한국 철강기술 개발의 토대를 구축하여 한국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다. 또 그는 산학연 연구개발체제 구축과 우수한 철강인재 양성을 통해 최빈국이었던 한국을 최고의 철강국가 반열에 올려놓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p>
<p>이번 과학기술유공자 명단에는 고 김호길 포스텍 초대 총장과 권경환 포스텍 수학과 명예교수를 포함한 16명이 이름을 올렸는데, 2013년 타개한 김철우 부사장에 대하여는, 그의 헌신과 기여에 비해 그리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다.</p>
<p>일제 식민지 시대 일본에서 태어나 공학을 배웠고, 이후 조국의 부름을 받고 달려왔으나 분단된 조국이 만들어낸 가족사에 연루돼 7년간 옥살이를 한 인물. 1979년 석방된 이후엔 다시 제철보국의 현장으로 돌아와 포스코 기술개발의 큰 틀을 닦아 오늘의 포스코를 있게 한 인물. 그의 생애를 되짚어 본다.</p>
<h2><strong>l 철 박사 김철우, 박태준을 만나다</strong></h2>
<p>김철우는 1926년 3월 일본에서 태어난 재일동포 공학박사다. 그의 부모는 생계 문제 해결을 위해 일찍이 일본행 배에 몸을 실었으나 가난을 면하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그는 희망을 놓지 않고 금속학도의 길을 걸었다. 도쿄공업대학, 도쿄대 대학원을 거쳐 1956년 도쿄대 연구교수(文部技官)가 되어 철강연구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어려운 일제 환경에서도 일본으로 귀화하지 않은 신분으로 도쿄대 연구교수가 된 첫 재일동포이기도 했다.</p>
<p>사실 포스코(당시 포항제철) 설립 이전에 그는 신격호 롯데 사장의 요청을 받고 종합제철공장 건설사업 계획을 논의하기도 했다. 그와 박태준 대한중석 사장의 첫 만남은 1965~1966년께 이뤄졌다. 도와달라는 전화를 받고 나간 자리에서 그는 후식으로 못 보던 과일을 봤단다. “이게 뭡니까?” “이건 ‘망고’라는 과일입니다.” 이렇게 김철우와 포스코의 인연은 ‘망고’에서 시작됐다.</p>
<div id="attachment_58980" style="width: 615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898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kcw1.jpg" alt="1985년 기술연구소 3연구동 착공식에 참석한 김철우 부사장" width="605" height="404" /><p class="wp-caption-text">▲1985년 기술연구소 3연구동 착공식에 참석한 김철우 부사장</p></div>
<p>그리고 1967년 어느 날. 그는 박태준 사장, 박충훈 상공부장관, 윤동석 서울대 박사, 청와대 경제비서 등과 만나게 됐다. 기술 문제가 대두됐지만, 그는 교육만 뒷받침된다면 한국인이 훨씬 빨리 익힐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걸리는 게 있었다. 한국이 제철소 건설에 대일청구권 배상금을 쓰기로 한 점이었다. 당시 인도네시아에서는 권력자 개인과 정당이 그 돈을 뜯어먹었던 선례가 있었다. 그때 박태준 사장의 말에 김 부사장은 큰 감명을 받았다고 했다.</p>
<p>“그런 일이 있기는 한데, 내가 맡은 이상 그렇게 못합니다. 김 박사는 나를 잘 모르실 겁니다. 한국에 오셔서 내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나를 아시게 될 겁니다.”</p>
<p>제철소 건설 당시 포항제철은 정부의 정책적 선택에 의해 대일청구권 자금의 일부인 1억 1,948만 달러를 사업자금으로 지원받았다. 그 이후 정부가 출자금의 18배에 해당하는 3조 8,899억 원을 환수했으니 그 이야기를 지킨 셈이다.</p>
<h2><strong>l ‘경제국보 1호’ 포항 1고로를 설계하다</strong></h2>
<p>1968년부터 김철우는 포항제철 건설과정에서 모든 공정 구성과 기술 도입, 그리고 이에 따른 기구 설립 등 기술적인 분야에 참여했다. 그리고 1971년 도쿄대 교수직을 내려놓고 한국으로 귀국했다. 조국의 산업화에 몸담기로 결심한 것이다.</p>
<p>김철우는 한국과학기술원(KIST) 중공업연구실장을 맡아 포항제철소의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포항제철 기술이사를 겸임하며 포항 1고로 설계를 주도하고 제철소 건설을 이끈 주인공이 바로 김철우다. 그는 인맥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포항제철에 기술지원을 함으로써 한국의 산업과 경제 발전을 견인하고 철강산업의 토대를 구축하고자 했다. 그의 주변에는 제철 전문가가 20명쯤 있었고, 특히 은사가 일본제철(당시 후지제철소) 기술본부장으로 있었다.</p>
<p>김철우가 주도하여 설계, 건설한 연산 103만 톤 규모의 포항 1고로는 훗날 ‘경제국보 1호’라는 별명을 얻게 되고, 이후 ‘산업의 쌀’을 생산, 가난하던 한국의 산업화와 근대화에 이바지하게 된다.</p>
<div id="attachment_58981" style="width: 615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898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kcw2.jpg" alt="1987년 3월 27일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창립 행사" width="605" height="383" /><p class="wp-caption-text">▲1987년 3월 27일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창립 행사</p></div>
<h2><strong>l 냉전체제, 7년간의 옥살이를 겪다</strong></h2>
<p>그러나 포항제철 준공식을 한 달여 앞둔 1973년 3월, 김철우는 예기치 못하게 영어(囹圄, 감옥)의 몸이 됐다. 북송(北送)된 동생을 만나러 1970년 북한을 다녀온 일 때문에 간첩혐의로 체포되어 징역 10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것이었다. 수년의 시간을 쏟아 부은, 수고와 땀의 결실인 포항제철소 준공식에 그는 참석하지 못하는 아픔을 겪었다. 6년 6개월 후 1979년 8월 광복절특사로 석방되었다.</p>
<p>이후 그는 당시를 회상하면서 “북한에서 황해제철소를 구경하면서 공정 개량에 대한 조언을 해준 것이 이적행위가 되는 줄 몰랐다. 조국을 도와주려고 온 내가 왜 갇혀 있어야 하나 하는 생각에 억울하기도 했다. 반공법, 국가보안법을 모르고 살아온 내 실수가 그토록 가혹한 상황까지 이어진 것은 극단적인 냉전체제의 비극이었다”고 말한 바 있다.</p>
<h2><strong>l 평생을 기술개발과 국가발전에 헌신하다</strong></h2>
<p>옥살이를 하고 난 뒤에도 김철우는 고국과 포항제철을 잊지 않았다. 그는 1980년 완전히 귀국하고 포항제철로 복귀해 1987년까지 기술고문, 기술담당 부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오늘날 한국 철강기술의 근간을 이루는 연구개발을 주도했다. 파이넥스 용융환원제철기술을 비롯해, 스트립캐스팅(Strip Casting)·400계 스테인리스강·초대형 고로 설계기술·자동차강판 소재기술 등 개발에 착수했다.</p>
<p>1989년부터는 탄소 소재기술의 우수성을 인식하고 인조흑연 제조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했다. 또 코크스, 탄소섬유,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 복합재료 등을 포스코의 신성장 사업화 대상으로 확장시키기도 했다.</p>
<p>특히 포항제철 기술연구소장으로 재임 중이던 1984년, 박태준 회장과 함께 ‘포스텍(당시 포항공과대학) 건립’과 ‘산학연 체제 구축’을 구상하고,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당시 산업과학기술연구소) 설립을 주도했다. 1987년 출범한 실용화 전문연구기관인 RIST의 초대 소장을 역임하면서 포항제철-포항공대-RIST로 이어진 산학연 연구개발체제 기반을 구축했고, 한국 고유의 철강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협력 연구와 우수인재 양성을 주도적으로 추진했다.</p>
<div id="attachment_58982" style="width: 4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898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5/kcw3.jpg" alt="RIST 연구소 실험동을 찾은 고준식 사장과 최형섭 상임고문(전 과기부 초대 장관), 김철우 부사장(왼쪽부터 차례대로)" width="400" height="265" /><p class="wp-caption-text">▲RIST 연구소 실험동을 찾은 고준식 사장과 최형섭 상임고문(전 과기부 초대 장관), 김철우 부사장(왼쪽부터 차례대로)</p></div>
<p>포스코가 우리나라 철강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까지 포항제철 건립을 정책적으로 이끈 사람은 박태준이지만, 포스코의 오늘을 과학기술적으로 이끈 인물은 김철우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p>
<p>퇴임 이후에는 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 고문과 신아시아산학관협력기구 이사장을 맡아 한국과 일본의 중소기업 기술교류에 힘썼다. 특히 포스코를 퇴임하면서 받은 퇴직금 전액을 출연해 사단법인 한국테크노마트를 설립, 일본의 우수 중소기업 기술이전과 산업인재 교류를 위해 노력했다.</p>
<h2><strong>l ‘과학기술유공자’이자 ‘진정한 애국자’</strong></h2>
<p>“1964년, 우리말을 거의 못하는 공학도로 처음 조국에 들어왔을 때, 나는 부산의 제일제당, 대구의 제일모직, 영월의 화력발전소 등으로 안내를 받았다. 기껏 그게 자랑거리인 우리나라가 너무 가난해 보여 가슴이 찢어지는 것만 같았다.”</p>
<p>김철우가 살아생전에 남긴 이야기다. 그의 많은 지인들은 그가 공학자나 과학자이기 전에 ‘진정한 애국자였다’고 입을 모은다. 억울한 감옥살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으로 인해 고생한 고향 친척들을 위해, 그리고 조국의 산업화를 위해 국가의 요청에 부응하여 다시 한국 철강산업 발전에 혼신의 힘을 쏟았기 때문이다.</p>
<p>포항 1고로 설계와 건설을 주도한 공학자,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한국 철강기술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 연구자, 한중일 기술협력과 인적 교류를 통해 한국 소재산업의 기틀을 다진 김철우. 그는 애국심과 사명감으로 가득찬 진정한 테크노크라트(technocrat)였다.</p>
<p>&nbsp;</p>
<p>오는 5월 9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2019 세종과학기술인대회’를 열고 故 김철우 부사장을 비롯해 올해 선정된 과학기술유공자의 업적을 재조명할 예정이라고 한다. 우리 현대사와 얽힌 아픔과 좌절에도 생애 전반에 흐르는 김철우 부사장의 불굴의 의지와 애국심에 삼가 경의를 표하며,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찬란한 빛이 되어주길 손 모아 기원한다. &lt;끝&gt;</p>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