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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제로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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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 5편] 우리의 소원은 탄소중립?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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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Oct 2021 09:57:1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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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전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넷제로(Net Zero)와 탄소중립(Carbon Neutral) 등은 더 이상 우리에게 생소한 단어가 아니다. 세계자원연구소(WRI)에서 발표한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한 솔루션 10가지 방안은 ▲석탄발전의 단계적 감축 ▲청정에너지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1.png" alt="[슬기로운 탄소중립생활 5편] Mission! 우리의 소원은 탄소중립?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 라고 쓰인 제목 아래 지구 모형 주변에서 식물을 심거나 분리수거를 하거나 전구를 들고 사다리를 타거나 화분을 들고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일러스트로 그려져 있다. "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97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최근 전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strong>넷제로(Net Zero)</strong>와 <strong>탄소중립(Carbon Neutral)</strong> 등은 더 이상 우리에게 생소한 단어가 아니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수정.png" alt="잠깐, 탄소중립과 넷제로의 의미가 살~짝 다르다는데? 1. 탄소중립(Carbon Neutral) 탄소중립(Carbon Neutral)은 6대 온실가스 중 이산화탄소의 순배출을 제로화시키는 활동을 의미하며, 인간 활동에 의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전 지구적 이산화탄소 흡수량과 균형을 이룰 때, 탄소중립이 달성될 수 있다. 2. 넷제로(Net Zero) 넷제로(Net Zero)는 6대 온실가스 전체 순배출을 제로화시키는 활동을 의미하며, 넷제로는 탄소중립보다 달성하기 어려운 단계로 이를 ‘기후중립’이라고도 한다라고 써져있는 이미지이다." width="960" height="366"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98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수정.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수정-800x30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수정-768x29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세계자원연구소(WRI)에서 발표한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한 솔루션 10가지 방안은 ▲석탄발전의 단계적 감축 ▲청정에너지와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투자 ▲건축물 개축 ▲소재의 탈탄소화 ▲친환경 자동차로의 전환 ▲대중교통 이용량 증가 ▲항공과 해운의 탈탄소화 ▲산림복원 ▲음식물 폐기물 및 쓰레기 감량 ▲육식 감축 및 채식 증가가 있다.</p>
<p>세계 여러 각국에서 2050년을 기점으로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화를 선언한 가운데, 우리나라 역시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나아가겠다는 목표 아래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 간의 노력이 한창이다. </p>
<p>그럼 오늘 슬기로운 탄소중립 생활 마지막 편에서는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발자국 줄이는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자!</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81f7f3;"><span style="font-size: 23px;">1. 1°C만 낮춰도 약 300만 톤의 절약 효과!</span></span></strong></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2.png" alt="내복을 입은 아기가 장난감을 만지고 있는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98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2-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2-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추워지는 날씨, 벌써부터 집 안에 난방을 틀기 시작한 집이 많을 것이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하루 종일 보일러가 가동되고 있다는 것이다. </p>
<p>우리는 겨울철 집안의 온도를 30°C 가까이로 높게 유지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우리 몸이 가장 쾌적하다고 느끼는 온도는 23-24°C이다. 춥다는 이유로 실내 온도를 높일 것이 아니라, 조금 불편하더라도 도톰한 옷을 입어 체감온도를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집안 온도를 1°C만 낮춰도 연간 110kg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다. 이렇듯 우리에겐 고작 1°C라고 생각될 수 있는 온도가 탄소중립을 위한 소중한 1°C이다.</p>
<p>그렇다면 추워진 날씨, 난방비도 절약하고 건강도 지키며 탄소중립까지 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 border: #2E2E2E 1px dashed; padding: 5px;"><span style="color: #000000;"><br />
<strong><strong> 1. 내복 하나면 2°C가 UP!</strong></strong><br />
내복을 착용할 경우, 2-3°C 정도의 보온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가정과 사무실에서 내복을 입고 실내 온도를 낮추게 된다면 에너지 사용량은 약 20% 정도 절약할 수 있으며,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효과도 있다. 또한,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으니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된다.</p>
<p><strong><strong>2. 작은 틈새도 허용하지 말자! </strong></strong><br />
자꾸 실내 온도가 떨어지는 것 같다면 창문 틈과 문 사이를 살펴보자! 이러한 작은 틈새들이 실내의 온도를 방해하는 주범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작은 틈새들을 실리콘 혹은 에어캡 등을 이용하여 막아주면 열 손실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들어오는 찬 공기를 막아 3~4°C까지 온도 상승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난방비를 최대 15%까지 절약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보일러를 틀기 전 외풍을 막는 작업부터 진행해 보자!</p>
<p><strong><strong>3. 집에서도 텐트를?</strong></strong><br />
요즘 핫한 난방 텐트! 난방텐트는 모기장처럼 침대 위에 설치할 수 있는 텐트이다. 특히 찬바람을 막아주고 따뜻한 온기를 보존해 주는 효과가 있어 실내 온도를 3~4°C 가량 상승시켜 주고 가격도 저렴해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기 있는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br />
</span></div>
<p>겨울철 실내 적정 온도만 맞추고 조금의 불편함만 감내한다면 연간 300만 톤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이번 겨울은 과도한 난방은 피하고, 나와 지구의 건강을 위해 실내 적정온도를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81f7f3;"><span style="font-size: 23px;">2. 로컬푸드로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span></span></strong></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3.png" alt="파프리카, 대파, 오이, 상추, 강낭콩 등이 갈색 바구니에 넣어서 로컬 푸드가 진열된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98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3-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3-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신선하고 저렴한 식재료를 이용하면서 탄소중립도 실천하고 싶다면 로컬푸드*를 애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세계 자연기금에 따르면, 생태계는 먹이사슬 변형으로 이산화탄소가 증가하고 있고 이 때문에 매년 지구 평균 온도가 0.7°C씩 상승하고 있다.<br />
<span style="font-size: 13px;"><sup>*</sup>로컬푸드: 로컬푸드는 장거리 운송을 거치지 않은 지역농산물을 말하는데, 흔히 반경 50km 이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칭한다.</span></p>
<p>특히 식품의 장거리 운송은 이산화탄소를 더 많이 배출시켜 환경에도 큰 부담을 주는데, 식품이 생산에서 소비자의 섭취에 이르기까지 소요된 거리를 수치로 나타낸 것이 &#8216;푸드 마일리지*’이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7.png" alt="푸드 마일리지란? 먹거리가 생산자 손을 떠나 소비자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이동 거리를 뜻으로 식재료가 생산, 운송, 소비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부담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된다."width="960" height="248"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98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7.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7-800x20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7-768x19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로컬푸드가 좋은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중 생산자가 당일 수확하여 직거래로 판매되기 때문에 수확 후 이동거리와 유통과정이 짧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선함은 물론, 가격도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푸드 마일리지 식료품은 이러한 유통과정을 줄임으로써 탄소 배출의 영향과 폐기물이 줄어들어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 </p>
<p>또한, 로컬푸드를 구매 시 수입금이 지역에 순환됨으로써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다.</p>
<p>로컬푸드를 이용하고 싶은데 어디서 구매해야 할 지 모르겠다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제공하는 <a href="https://www.baroinfo.com/front/M000000000/index.do"target="_blank">바로정보(www.baroinfo.com)</a>를 활용해 보자. 로컬푸드의 다양한 정보는 물론 구입처를 편리하게 알 수 있어 원하는 제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81f7f3;"><span style="font-size: 23px;">3. 착한 소비를 위한, 환경표지제도!</span></span></strong></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4.png" alt="탄소발자국을 의미하는 잔디 속 발자국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98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4-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4-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탄소발자국이란 말을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탄소발자국이란 개인 또는 기업, 국가 등의 단체가 활동이나 상품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전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그중에서도 특히 이산화탄소의 총량을 의미한다. </p>
<p>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행 중인 탄소발자국 제도는 제품의 생산부터 폐기까지의 전 과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의 총량을 산정해 평가하고, 상품에 표기하여 소비자에게 정보를 주는 제도로 기업과 소비자가 친환경적인 제품을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일종의 인증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5.png" alt="환경표지 인증마크로 좌측은 친환경 환경부, 우측은 Korea Eco-Label이라고 쓰여져 있다. " width="960" height="29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98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5-800x2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10/1028_posco_c_05-768x2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친환경 인증 마크는 환경부에서 시행되는 환경표지 제도 중 한 가지로 제조와 소비, 폐기 전 과정에서 오염물질이나 온실가스 등의 배출 정도가 적거나 자원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제품군에 부여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p>
<p>기업과 소비자가 친환경적인 제품을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부여한 환경표지제도! 앞으로는 제품 구매 시, 친환경적 경제활동에 가까워진다는 생각으로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을 구매해 보자. 탄소중립 실천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것이다.</p>
<hr>
현재가 미래를 만든다는 말처럼, 지구의 기후 위기 앞에서 우리 모두는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늘 말해왔듯 탄소중립은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다. 오늘부터 일회용 컵 사용 대신 머그컵과 텀블러를 사용하고, 가까운 곳은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를 이용해서 이동하는 등의 사소한 노력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p>
<p><a href="http://corporatecitizenship.posco.com/citizen/kor/brand/s919w1000400c.jsp"target="_blank"><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png" alt="기업시민 포스코 Green With POSCO 함께 환경을 지키는 회사 / Together / Green / Life / Community / 우측 손 위에 새싹이 자라는 일러스트 이미지." width="960" height="348"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95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800x29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768x2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에코풀 라이프] ‘탄소 없는 사회’를 만드는 세계 탄소중립 대표도시를 만나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7%90%ec%bd%94%ed%92%80-%eb%9d%bc%ec%9d%b4%ed%94%84-%ec%83%9d%ed%99%9c-%ec%86%8d-%ec%97%90%eb%84%88%ec%a7%80%eb%a5%bc-%ea%b0%90%ec%b6%95%ed%95%b4-%ec%9d%b4%ec%82%b0%ed%99%94%ed%83%84%ec%86%8c-2/</link>
				<pubDate>Fri, 15 Jan 2021 10:10:3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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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제사회가 기후 위기에 제동을 걸기 위해 공동 대처에 나선 가운데, 도시 차원으로의 탄소중립 실천을 본격화하고 있다. 2030년까지 세계 각국은 자발적으로 탄소 배출량을 최소 45% 이상 감축하고, 2050년 경에는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온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065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posco_에코풀라이프_인트로.jpg" alt="에코풀라이프 탄소중립 대표도시 편이라고 적힌 썸네일로 오른쪽에는 넷제로를 뜻하는 0표시가 있다." width="960" height="62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posco_에코풀라이프_인트로.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posco_에코풀라이프_인트로-800x521.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posco_에코풀라이프_인트로-768x50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국제사회가 기후 위기에 제동을 걸기 위해 공동 대처에 나선 가운데, 도시 차원으로의 탄소중립 실천을 본격화하고 있다. 2030년까지 세계 각국은 자발적으로 탄소 배출량을 최소 45% 이상 감축하고, 2050년 경에는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온 노력을 다하고 있다.</p>
<p>이러한 세계적인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세계 탄소중립 대표 도시들을 함께 알아보자.</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0f2f1;"><span style="font-size: 22px;"><strong>독일, 프라이부르크</strong></span></span><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065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6976087300_59bfdc5ec7_b.jpg" alt="독일 프라이부르크의 트램이 지나다니는 모습이다. 트램은 도로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전철처럼 생긴 교통수단이다." width="1024" height="68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6976087300_59bfdc5ec7_b.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6976087300_59bfdc5ec7_b-800x534.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6976087300_59bfdc5ec7_b-768x512.jp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br />
프라이부르크는 독일 남서부 바덴뷔르 템베르크주에 속하는 인구 20만 명의 작지만 아름다운 도시이다. 이 도시는 프랑스, 스위스와도 국경을 접하고 있어 쉽게 넘나들 수 있고, 지리적으로 독일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어 독일에서 일조량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태양의 도시’라고 알려져 있다.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1992년 대비 50% 감축하고,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도시’를 달성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태양광과 풍력·수력 등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늘리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점차 줄여 ‘탄소 제로’ 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청사진이다. 이 청사진에 걸맞게 현재 태양, 풍력 등 무공해 발전과 기발한 에너지 절감 정책으로 도시 전체가 에너지 자립에 성공한 생태 수도라고도 할 수 있다.</p>
<p>프라이부르크 도심 거리에는 자동차보다는 쉼 없이 오고 가는 트램과 분주히 움직이는 자전거를 볼 수 있다. 프라이부르크의 교통 체제는 아주 오래전부터 걷기, 자전거, 대중교통 등 환경친화적인 교통수단 위주로 이루어졌다. 특히 전철 확대 보급을 중심으로 환경승차권 제도 도입, 시가지와 주택가 부근에는 자동차 속도를 시속 30km 이내로 제한하는 등 교통 정책을 세워 시민들이 대중교통 수단을 선택하게 했다. 그로 인해 거주자 60%가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아 독일에서 가장 낮은 자동차 보유 수를 자랑하기도 한다.</p>
<p>또한, 친환경 에너지 마을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보봉 마을에서는 ‘플러스에너지 하우스*’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플러스에너지 하우스는 에너지 소비를 줄인 패시브하우스*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한 공동주택로 보봉 마을에 있는 약 270여 개의 건물이 이에 속한다. 공동주택 한 동에 보통 5가구가 살며 전략을 공동 생산하는데, 프라이부르크시에서 생산되는 전기는 4,000가구의 전기를 충족시킬 수 있는 양이라고 한다. 플러스에너지 하우스에 사는 주민들은 태양광 설비에서 생산되는 전기로 자체 수요를 충족하고도 남아 전기요금을 내지 않는다. 오히려 남아도는 전기를 인근 발전소에 팔아 월평균 100~120유로(약 13~15만 원)의 수익을 거둔다고 한다. 보봉 마을은 저에너지 소비의 표본적인 마을로, 위와 가은 이유로 인해 세계적인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 *플러스에너지 하우스 : 한 주택에서 필요로 하는 에너지 이상으로 신재생 에너지를 스스로 생산해낼 수 있는 주택<br />
*패시브하우스 : 첨단 단열공법을 이용하여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한 건축물</span></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0f2f1;"><span style="font-size: 22px;"><strong>덴마크, 코펜하겐</strong></span></span><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066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코펜하겐.png" alt="코펜하겐의 모습으로 자전거가 주된 교통수단으로 불릴만큼 자전거를 많이 애용하는 마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width="960" height="60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코펜하겐.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코펜하겐-800x50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코펜하겐-768x48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덴마크는 신재생에너지의 선두주라로 불리는 대표적인 녹색 성장 국가이다. 1971년 세계 최초로 환경부가 설립된 나라이기도 하다. 정부와 기관, 기업, 국민 모두 나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탄소중립을 위해 가장 열정적으로 개발하고 투자한다. 사실 1980년대 초까지만 해도 사용 에너지의 99%를 수입에 의존해왔던 덴마크는 1973년 오일쇼크사태로 큰 위기를 맞았다. 이때부터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하고 에너지 소비 절감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1997년 에너지 자급 국가 전환 이후 현재 전력 대비 71%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관련 기술과 서비스를 수출하며 세계적으로 친환경 사업 분야를 리드하고, 2050년까지 화석연료 소비량보다 더 많은 신재생에너지를 생산을 목표로 잡았다.</p>
<p>한때 대기 오염이 심한 산업도시였던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은 최근 풍력 터빈의 도시, 자전거의 도시, 대중교통의 도시 등 ‘친환경’ 이름표를 단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코펜하겐 서큘러, 스마트 주차, 스마트 사이클링을 중심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p>
<p>‘코펜하겐 서큘러’는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관으로, 폐기물의 70%를 재활용하여 59,000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마트 사이클링’은 자전거 도로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게 함으로써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탄소배출을 줄이는 정책으로 코펜하겐을 친환경 도시로 성장시킨 배경이기도 하다. ‘스마트 주차’는 주차·교통상황 등 30여 개의 데이터를 축적해 빈 주차공간을 예측하고 찾아주는 서비스로, 주차시간을 줄여 탄소배출을 줄이는 방식이다. ‘코펜하겐의 언덕’이라고 불리는 코펜힐 폐기물 발전소는 폐기물을 활용해 전기를 만드는 친환경 발전소로, 연간 40만 톤씩 폐기물을 처리해 15만 가구에 전기와 난방을 제공한다. 특히 혐오시설로 치부되었던 폐기물처리시설과 발전소를 일상에 녹아들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코펜힐은 소각장 옥상에서 스키를 탈 수 있는 슬로프와 전망이 아름다운 산책로, 외벽에 암벽 등반 시설로 조성돼 관광객 30여만 명이 방문하는 여가공간이자 관광명소가 됐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0f2f1;"><span style="font-size: 22px;"><strong>영국,베드제드</strong></span></span><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065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베르제르.png" alt="영국 베드제드의 마을이다. 건물 위에 빨주노초 색의 환기구가 눈에 띄는 마을의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0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베르제르.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베르제르-800x50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베르제르-768x48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영국 남단 서턴 지역에 위치한 베드제드는 ‘베딩톤 제로 에너지 개발(Beddington zero Energy Development)의 약자로 즉, 석유나 석탄 등의 화석 에너지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개발한 지역이다. 영국 최초의 탄소중립 복합개발도시이자 성공적인 환경친화적 주택단지로 알려졌다. 최적의 조건에서 최대한의 에너지를 절약하고 토지를 사용한다는 단순한 아이디어를 기본으로 시작되었다고 한다.</p>
<p>베드제드를 상징하는 아이콘은 바로 닭 볏 모양의 환기구다. 형형색색의 환기구 때문에 ‘텔레토비 마을’이라고 불린다. 이 환기구는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외부로 내보내고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집 안으로 유입시키는 통로 역할을 하고, 미세한 바람을 이용하여 실내 환기와 건물 내부의 온도를 조절한다. 천장이 막히지 않은 3층 구조의 로프트 스타일은 온실 역할을 하여 별도 난방 시설 없이 건물 내부 에너지 절약이 가능하다.</p>
<p>베드제드는 화석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는 ‘에너지 자족형 교통수단’을 특징으로 하는데, 단지 내에 부대시설을 배치하여 자동차 사용을 줄이고 거주·사무공간을 연계해 자가 교통수요를 최소화했다. 또한, 단지 당 자동차 1대를 배정하여 주민들 간 차를 공동으로 사용하게 해 자동차 사욕을 억제하도록 조성했다. 또한 하이브리드 자동차 40대를 공용으로 사용하는 ‘공용차량제도’를 도입하여 시티카 클럽(City Car Club)의 운영과 카풀제(Car Pool) 활성화를 도모했다.</p>
<p>이곳에 사는 사람들의 주거 만족도는 꽤나 높다고 한다. 친환경 주택에 살면서 생활 속에서 환경운동을 실천하는 주민의 노력 덕분에 불필요한 에너지를 대폭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미래형 주거단지의 대안을 제시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를 지닌 곳이 베드제드이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e0f2f1;"><span style="font-size: 22px;"><strong>아랍에미리트, 마스다르</strong></span></span><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065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아랍.png" alt="아랍에미리트 마스다르 시티의 모습이다.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적용한 스마트 시티의 모습으로 왼쪽에는 황토색 건물이 보인다." width="960" height="60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아랍.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아랍-800x50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1/아랍-768x48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바다에 매장된 유전을 말견한 1960년대 이후,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원유가 많은 나라로 손꼽히는 아랍에미리트(UAE).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지 50년에 불과하지만 석유, 천연가스 등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빠르게 경제 강국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페르시아만 일대 국가 중 최초로 2050년까지 탄소 순 배출량 ‘0’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넷제로를 선언했으며, 현재의 자원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도시를 건설해 미래를 준비한다.</p>
<p>아랍에미리트에는 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한 스마트 시티, 마스다르 시티(Masdar City)가 있다.<br />
도시 전체를 ‘석유 이후의 시대’라는 컨셉으로 도시계획 단계부터 ‘탄소 배출, 폐기물 배출, 내연기관 차량’이 없는 3무(蕪)를 지향해 도시 에너지 사용량 전부를 재생에너지로 공급받도록 설계했다. 특히 영상 50°C까지 올라가는 기온과 중동의 건조한 기후에 적합한 태양에너지로부터 90% 이상의 전력을 얻고자 한 것이 마스다르의 큰 목표이다.</p>
<p>마스다르는 도시 인근에 태양광발전단지를 조성하고 건물 대부분의 지붕 및 외벽에 박막태양전지* 소재를 활용해 도시 전체가 발전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또 다른 계획은 ‘자동차가 없는 도시’이다. 화석연료의 사용을 제로화하기 위해 도시의 모든 교통을 전기화한 것이다. 마스다르의 대중교통수단은 크게 PRT(Personal Rapid Transit)*, 오토넘(Autonom) 셔틀, 저상버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두 순수 전기차이다. 장거리 이동은 철도가, 근거리 이동은 전기차가 담당한다. 여행객이나 직장인들은 도시 내 거점을 연결하는 LRT(Light RailwayTransit)*를 이용해 목적지 근처로 이동하고, 거점과 목적지를 이용할 땐 PRT를 활용한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 *박막태양전지 : 유리나 금속 기판 위에 얇은 반도체 막을 붙여 태양광을 전기 에너지로 바꿔 저장하는 기술, 기존 방식보다 단가가 낮고, 공정이 단순<br />
*LRT(Light RailwayTransit) : 지하철에 비해 수송규모와 차량무게가 상대적으로 작은 소형의 차량으로 중간 정도 수송 능력을 가지는 새로운 교통 시스템<br />
*PRT(Personal Rapid Transit) : 소인의 무인자동궤도 운행차량으로 1~4명이 탈 수 있는 택시 형태의 경량 차량</span></p>
<p>마스다르는 세계 최초의 탄소 제로 계획도시인 만큼 시행착오도 만만치 않다. 그러나 세계 유수의 대학과 글로벌 기업들이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어 세계 최대 규모의 탄소 제로 도시의 탄생은 그리 멀지 않은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hr />
<p>‘탄소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탄소중립에 발 벗고 나선 글로벌 도시들을 알아봤다. 각 나라들마다 다양한 환경친화적인 정책들을 내세우며 넷제로를 실천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당면한 과제인 만큼 탄소중립이란 결실을 맺기를 기대해 본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19070B; padding: 20px;"><strong> [에코풀 라이프 모아보기]<strong><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97%90%ec%bd%94%ed%92%80-%eb%9d%bc%ec%9d%b4%ed%94%84-%ed%99%98%ea%b2%bd%ec%9d%84-%ec%82%ac%eb%9e%91%ed%95%98%eb%8b%88-%eb%8f%88%ec%9d%b4-%ec%8c%93%ec%98%80%eb%8b%a4-%ec%a7%80%ea%b8%88%ec%9d%80/"><br />
1편 : 환경을 사랑하니, 돈이 쌓였다! 지금은 에코(ECO) 재테크 시대!</a></strong><strong><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97%90%ec%bd%94%ed%92%80-%eb%9d%bc%ec%9d%b4%ed%94%84-%eb%b2%84%eb%a6%ac%eb%a9%b4-%ec%93%b0%eb%a0%88%ea%b8%b0-%eb%aa%a8%ec%9c%bc%eb%a9%b4-%ec%9e%90%ec%9b%90%ec%9d%b4-%eb%90%98%eb%8a%94-%ec%98%ac/"><br />
2편 :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원이 되는 올바른 재활용법!</a></strong></strong><br />
<strong><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97%90%ec%bd%94%ed%92%80-%eb%9d%bc%ec%9d%b4%ed%94%84-%ec%83%9d%ed%99%9c-%ec%86%8d-%ec%97%90%eb%84%88%ec%a7%80%eb%a5%bc-%ea%b0%90%ec%b6%95%ed%95%b4-%ec%9d%b4%ec%82%b0%ed%99%94%ed%83%84%ec%86%8c/">3편 : 생활 속 에너지를 감축해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이는 비결!</a></strong></div>
<p><a href="http://corporatecitizenship.posco.com/citizen/kor/brand/s919w1000400c.jsp"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95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png" alt="기업시민 포스코 Green With POSCO 함께 환경을 지키는 회사 / Together / Green / Life / Community / 우측 손 위에 새싹이 자라는 일러스트 이미지." width="960" height="34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800x29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green-768x2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13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하단_응원문구배너-1.png" alt="포스코그룹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합니다 라고 쓰인 파란색 배경의 응원배너이다." width="960" height="7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하단_응원문구배너-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하단_응원문구배너-1-800x5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하단_응원문구배너-1-768x5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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