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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하우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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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캠핑 베테랑이 전하는 캠핑 꿀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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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Jun 2018 09:00:41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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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월의 청명한 하늘을 바라보면 캠핑용품을 챙겨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진다. 나들이 문화로 자리 잡은 캠핑 열기가 여전히 뜨겁다. 가볍고 작은 장비로 짐을 최소화해 떠나는 ‘미니멀 캠핑’, 산이나 교외가 아닌 가까운 곳에서 즐기는 ‘어반(Urban) 캠핑’, 극한 상황에서 생존하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97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camping_091.png" alt="자연 속에서 텐트친 모습"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camping_09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camping_091-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camping_091-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camping_091-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6월의 청명한 하늘을 바라보면 캠핑용품을 챙겨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진다. 나들이 문화로 자리 잡은 캠핑 열기가 여전히 뜨겁다. 가볍고 작은 장비로 짐을 최소화해 떠나는 ‘미니멀 캠핑’, 산이나 교외가 아닌 가까운 곳에서 즐기는 ‘어반(Urban) 캠핑’, 극한 상황에서 생존하는 ‘서바이벌 캠핑’, 자동차를 이용하는 ‘오토캠핑’ 등 다양한 캠핑 종류 중에서도 가장 인기는 가족과 함께 떠나는 캠핑이다.</p>
<p>주말마다 산으로 강으로 캠핑을 나서는 가족들이 늘면서 각 지자체도 이러한 열풍에 동참해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저렴한 캠핑장을 개장하고 있다. 올여름, 자연을 벗 삼아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고자 하는 캠핑 입문자들을 위해 ‘자칭 타칭’ 캠핑 베테랑인 <span style="color: #000000;">포스코 서강열 대리(광양 화성부 1코크스공장)가</span> 캠핑 노하우를 공개했다.</p>
<h2>┃<strong>소파를 박차고 일어나자 캠핑이 시작되었다 </strong></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4996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camping_01.png" alt="pbn 서강열 대리 모습"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camping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camping_01-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camping_01-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camping_01-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대한민국 대부분의 아빠가 그러하듯 서강열 대리도 쉬는 날이면 모자란 잠을 보충하고, 리모컨과 한 몸이 되어 TV만 보기 일쑤였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들도 덩달아 집에서 TV 앞에만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 문득 ‘밖으로 나가 자연 속에서 아이들과 어울려보자’고 다짐한 것이 캠핑의 시작이었다고 한다.</p>
<p><strong>아이들과 동심으로 돌아간 첫 캠핑의 추억 </strong><br />
호기롭게 나선 첫 캠핑 장소는 남해의 상주해수욕장. 저렴한 장비로 시작한 첫 캠핑은 주변 텐트와 장비에 주눅이 들었지만, 아이들이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다니는 모습에 그 역시,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서강열 대리는 아이들과 해루질을 해 게, 조개 등을 직접 잡아 함께 요리해 먹은 그날의 저녁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p>
<p><strong>직장동료들과 잊을 수 없는 1박 2일 </strong><br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4996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camping_02.png" alt="패밀리투게더 플러스 제3탄 꽃보다 포스코 광양 그리고 여수 촬영 장면, 꽃보다 포스코 화이팅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camping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camping_02-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camping_02-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camping_02-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포스코 사내 방송국 PBN과 함께한 ‘꽃보다 포스코’ 촬영 또한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있다.<br />
<em>“버스 캠핑카를 타고 광양과 여수 일대를 같이 근무하는 팀원들과 동고동락하며 다녔는데요. 우리에게 집중되는 촬영팀의 카메라와 마이크가 쑥스럽기도 하고, 연예인이 된 기분이 들기도 했어요. 저를 포함해 팀원들 모두 즐거운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죠.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된 것 같아요.”</em></p>
<h2>┃<strong>텐트 치기 좋은 장소는 어떤 곳? </strong></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97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camping_08.png" alt="아버지와 아들이 텐트를 치는 모습"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camping_08.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camping_08-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camping_08-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camping_08-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주말에 캠핑을 떠나면 보통 텐트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된다. 텐트 치기란 어쩌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하지만 자주 해보지 않으면 과정이 험난할 수밖에 없다.</p>
<p><span style="color: #339966;"><strong><img class="size-full wp-image-50014 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imo.png" alt="" width="12" height="12" /> 캠핑 베테랑의 꿀팁 하나 : “우리 함께 해볼까?”</strong></span><br />
텐트 치는 시간이 길어지면 가족들의 한숨 소리가 들려오기 마련이다. 서강열 대리 또한 캠핑 초기에는 텐트 치는 요령이 없어 애를 먹었다.<br />
<em>“이게 초보자의 첫 번째 실수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텐트 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면서 서로 돕다 보면 함께하는 의미가 더욱 깊어져요. 혼자서 다 하려고 하지 마세요.”</em></p>
<p><span style="color: #339966;"><strong><img class="size-full wp-image-50014 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imo.png" alt="" width="12" height="12" /> 캠핑 베테랑의 꿀팁 둘 : 수도 시설·화장실은 되도록 멀리</strong></span><br />
대부분의 캠핑장과 해수욕장에는 별도의 수도 시설과 화장실이 있다. 캠핑 초보자들은 편의 시설과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는 걸 선호한다. 하지만 캠핑 고수의 생각은 다르다. 서강열 대리는 수도 시설과 화장실은 멀리 있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br />
<em>“편리함을 생각해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게 되면 늦은 시간에 수도 시설과 화장실을 사용하는 이용객의 소음 때문에 잠들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각종 해충에 시달릴 확률이 높아요.”</em></p>
<p><span style="color: #339966;"><strong><img class="size-full wp-image-50014 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imo.png" alt="" width="12" height="12" /> 캠핑 베테랑의 꿀팁 셋 : 지형 낮고 맞바람 부는 곳은 No!</strong></span><br />
그렇다면 서강열 대리가 추천하는 캠핑 명당의 조건은 무엇일까? 우선 편의 시설과 거리가 있고 낙석 등 위험이 없어야 한다. 양지바르고 경치가 좋은 곳이면 금상첨화다. 그늘막(tarp)을 설치할 계획이라면 지형이 낮은 곳과 맞바람이 부는 곳은 피해야 한다.<br />
<em>“캠핑을 자주 다니면 지난 캠핑 때 불편했던 부분을 생각하면서 채워나가는 재미가 있어요. 캠핑은 아쉬움이 남아야 또 날 수 있죠. 캠핑 장비는 꼭 필요한 것부터 천천히 사되, 차량 크기를 생각해서 사는 게 좋습니다.”</em></p>
<h2>┃<strong>때로는 철의 무게가 도움이 되는 캠핑의 매력 </strong></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97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camping_07.png" alt="더치오븐 모습"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camping_07.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camping_07-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camping_07-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camping_07-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서강열 대리는 캠핑 시 필수 준비물로 텐트, 랜턴, 조리용품, 침낭 등 보온용품, 모기약과 구급함 등을 꼽았다.<br />
캠핑의 필수품은 누가 뭐래도 텐트. 최근 텐트 제품 중에는 티타늄이나 두랄루민(Duralumin)과 같은 합금 소재로 만들어진 것들이 많이 출시되어 있다. 하지만 아직도 캠핑족들에게는 철 소재로 된 제품들이 사랑받고 있다.</p>
<p><span style="color: #339966;"><strong><img class="size-full wp-image-50014 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imo.png" alt="" width="12" height="12" /> 캠핑 베테랑의 꿀팁 넷 : 가벼운 티타늄 소재보다 철 소재가 효율적</strong></span><br />
실제 텐트를 칠 때 사용되는 망치나 도끼 역시 가벼운 티타늄 소재로 여러 번 치는 것보다 무게감 있는 철제 도끼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힘이 적게 들고, 효율적이라고 한다. 주철을 소재로 만들어진 더치 오븐(Dutch Oven)은 서양식 무쇠솥으로 밥, 찌개, 훈제 요리까지 가능한 만능 장비다. 이러한 매력 때문에 캠핑족 사이에서는 ‘주철로 만든 것이 최고!’라는 평을 받는다. 주철은 열 전도성이 매우 낮은 소재로, 주철 소재의 더치 오븐은 오랜 시간 열을 가해도 음식물을 태우지 않고 조리할 수 있다. 온도가 쉽게 내려가지 않아 음식을 오랫동안 따뜻하게 즐길 수도 있다.</p>
<p><span style="color: #339966;"><strong><img class="size-full wp-image-50014 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imo.png" alt="" width="12" height="12" /> 캠핑 베테랑의 꿀팁 다섯 : 같은 스테인리스도 재질 확인은 필수</strong></span><br />
그는 특히 음식을 조리할 때 사용하는 조리용품은 재질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캠핑 시 조리를 하다 보면 음식물의 소금기가 금속에 닿아 녹이 생길 수 있다. 같은 스테인리스 소재라 해도 재질 번호에 따라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사용 용도에 맞게 재질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 제품의 &#8216;재질&#8217; 표시에 그냥 &#8216;스테인리스&#8217;라고 명기된 제품보다는, 소재 규격을 꼼꼼하게 표시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br />
<em>“보편적으로 많이 쓰이는 스테인리스 재질은 일본공업규격(JIS) 기준 SUS304와 SUS400C입니다. 이중 가장 먼저 녹이 생기는 것이 SUS400C예요. 내식성을 요구하는 재질은 대부분 JIS 기준 SUS304(KS 규격 STS304)이죠. 재질을 확인하실 때 &#8216;스테인리스 304&#8217;라고 적혀있다면 내식성이 좋은 제품일 가능성이 큽니다.”</em></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4997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camping_09.png" alt="철 소재 캠핑 용품 주전자와 램프"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camping_09.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camping_09-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camping_09-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6/camping_09-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살펴보면 캠핑 속에도 ‘철’이 우리와 함께하고 있다. 캠핑에서는 편리함보다 실용성이 우선이기 마련인데, 철의 무게가 때로는 합리적으로 활용되기도 한다.</p>
<p style="text-align: left;">햇볕이 더 뜨거워지기 전에 가족과 캠핑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가족과 함께 자연이 주는 여유를 만끽하는 것만큼 큰 힐링도 없을 것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3편. 포항 후판부 ‘올해의 혁신인’ 이승호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43%ed%8e%b8-%ed%8f%ac%ed%95%ad-%ed%9b%84%ed%8c%90%eb%b6%80-%ec%98%ac%ed%95%b4%ec%9d%98-%ed%98%81%ec%8b%a0%ec%9d%b8/</link>
				<pubDate>Tue, 11 Oct 2016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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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포스코를 지키는 사람들을 조명해보는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시리즈! 이번 시간에는 포항 후판부 이승호 파트장을 만나볼 텐데요. 36년간 포스코와 함께 해온 그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 나 이런사람이야! 안녕하세요! 포항제철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4579D4F57FAFCCB0C3BA3.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3편 포항 후판부‘올해의 혁신인’ 이승호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포스코를 지키는 사람들을 조명해보는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시리즈! 이번 시간에는 포항 후판부 이승호 파트장을 만나볼 텐데요. 36년간 포스코와 함께 해온 그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646044D57FAFAB1341987.jpg" alt="포항제철소 후판부 후판정비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승호 파트장 님. '하면 된다'는 믿음으로 즐기며 일하자!"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포항제철소 후판부 후판정비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승호 파트장입니다.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접할 땐 몰랐는데 막상 제가 &#8216;위대한 사람들&#8217;의 주인공이 되니 조금은 쑥스러운데요. 우리 후판정비과 이야기를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p>
<p>저는 1980년, 제강부로 입사해 포스코와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처음에는 전기운전을 담당하다가, 1981년 좀 더 적성에 맞는 정비 업무로 방향을 전환해 지금까지 후판정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난 36년간, 정비인으로서 설비를 점검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면서 보람된 일도 참 많았는데요. 그동안 선배들, 동료들과 함께 정비현장에서 일궈낸 노력의 산물들을 후배들에게 잘 물려주는 것이 바로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 제가 몸담고 있는 후판정비과의 일상부터 함께 만나보시죠!</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4B984D57FAFAB22F3B71.jpg" alt="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후판정비과 AGC파트에서는 1·2·3후판공장의 압연기 제어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와 후판제품의 두께를 제어하는 AGC설비관리를 책임지고 있는데요.  보통 8시에 출근해 운전실에서 보낸 메일을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밤사이 어떤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는지 꼼꼼히 체크하기 위해서지요.  이후 제어 부분을 검토해 담당자에게 결과를 공유하고 만일 문제가 생기면 파트원들과 협의해 매주 월·목요일 계획수리에 돌입하게 됩니다.  자, 이 많은 모니터들이 보이시나요?  정비업무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설비에 문제가 생기기 전에 점검 또 점검하여 이상 징후를 포착해 예방하는 건데요.  주로 이 모니터들을 통해 매의 눈으로 설비를 살펴보고 있죠.  오전에는 원격으로 모니터링을 했다면, 오후에는 직접 현장으로 나가 설비를 점검합니다.  또 설비상태 해석시스템으로 제어상태를 분석하고 확인하는 작업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하루 일과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우리 후판정비과의 자랑 중에 하낙 바로 선후배간 노하우 전수가 잘 이뤄진다는 점인데요.  1:1 멘토링으로 밀착형 교육이 수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못다 한 이야기들은 다같이 둘러앉아 점심식사를 하면서 나누기도 한답니다. " width="670" height="127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44E0D4D57FAFAB32C8DEF.jpg" alt="알쏭달쏭~ 'AGC'설비에 대해 알아봅시다! AGC(Automatic Gauge Control)는 후판압연기의 두께를 제어하는 설비로, 후판부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판내 두께를 균일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width="670" height="15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이승호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53D854D57FAFAB1395B42.jpg" alt="이승호 님의 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사진들" width="650" height="23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포스코인으로서, 정비인으로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아무래도 자력으로 개발한 설비가 현장에서 쌩쌩 달리고 있는 모습을 지켜볼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순간을 맞이하기까지 늘 함께 해온 동료들이 바로 저의 천하무적 A특공대인데요.</p>
<p>동료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2007년경 후판제품이 호황이던 시절, NSCR(Non Stop Controlled Rolling)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했던 것입니다. 제품 수요가 많다 보니, 생산량과 속도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었는데요. 당시 저와 동료들은 밤낮으로 연구하고 테스트하며 기술개발에 나섰습니다. 그 결과 압연기 전면에서 최대 10매까지 공랭시간에 따른 &#8216;Idle Time(유휴 시간)&#8217;을 최소화하는 기술로 정지시간 없이 제품을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p>
<p>이렇게 자체기술을 통해 저력을 키워온 후판정비과 AGC파트! 올해는 노후화돼 고장이 잦은 1후판의 AGC PLC 설비개선에 나섰는데요. 투입 인력도 부족한 상황에서 외산 설비를 들이는 방식으로 마무리할 수도 있었지만, &#8216;이번에도 한 번 우리 힘으로 해보자&#8217;며 다함께 의기투합! 압연설비그룹, 포스코ICT와의 협업으로 기술개발에 돌입했습니다. 결국 일본 전문가들의 도움 없이, 순수하게 국내 자력기술로 개발을 마칠 수 있었죠. 이후 현장조정 및 정도향상은 AGC파트가 단독으로 수행하며 우리만의 경쟁력을 더 키워나가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렇게 제가 자부심을 가지고 자체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후판부에서 ‘올해의 혁신인’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그동안 함께 땀 흘리고 노력해온 A특공대 덕분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366944D57FAFAB2157050.jpg" alt="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봉사활동의 힘! 보통은 남을 돕기 위해 봉사를 한다지만,  봉사활동을 하다 보면 제가 얻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후판정비과 동료들과 영천 나자렛 장애인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곤 했었는데요.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어찌나 보람차던지요.  한 번은 주민들과 아톰스축구장으로 경기관람을 갔다가,  장애인 한 분을 잃어버려 찾느라 발을 동동 굴렀던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데요.  서로 마음을 나누며 그만큼 가까워졌기에 그런 마음도 들 수 있었던 것 아닐까 싶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좋은 일을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2012년부터는 파트장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요.  올해 초부터 파트장협의회에서 부회장직을 맡게 된 만큼,  앞으로 더욱 책임감 있게~ 보다 열정적으로~ 나눔활동에 참여해볼 계획입니다." width="670" height="67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54AAC4D57FAFAB330B8F4.jpg" alt="후대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자! 일을 즐기는자, 최고가 될 수 있다!" width="490" height="34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아무리 스피드가 중요한 시대라고는 하지만, 무엇이든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는 없지요. 꾸준하고 깊이 있게 파고들어야 그 분야에서 어느 정도의 경지에 오를 수 있는 법인데요.자기계발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고의 정비인이 되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이 물론 중요합니다만. 후배들이 꾸준히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바로 파트장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이 잘 흐르게 하려면 물꼬를 터줘야 하듯, 파트장이 멍석을 깔아 주어야 후배 직원들도 마음 놓고 자기계발도 하고 자신감 있게 발전적인 일을 찾아 나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후배들을 더 나은 길로 이끌어주는 것도 선배들이 해야 할 일인데요. 퇴직 후에도 후배님들이 설비를 관리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도록, 모든 노하우를 기록하고 문서화하면서 든든한 선배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선배들을 통해 그런 정신과 노하우를 물려받았던 것처럼 말이죠.</p>
<p>또 업무 노하우라는 게 특별한 것이라기보다는 그저 주어진 일을 즐기는 태도가 우선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파트장이 되기 한참 전의 일인데요. 1998년 당시, 2후판공장 신예화 공사로 기존의 독일산 설비에서 일본산 설비로 교체하는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일본인 Supervisor들과 함께 매일 밤 자정까지 설비에 열정을 쏟아부으며 일을 즐기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 품었던 &#8216;할 수 있을까?&#8217;라는 의문이 어느덧 &#8216;할 수 있다!&#8217;는 자신감으로 바뀌면서 더욱 일을 즐기게 되었던 것이죠. 그 후 일본인 Supervisor들이 떠날 무렵에는 “포스코의 후판 AGC파트는 우리를 능가할 만큼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다른 공장의 정비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광양과 인도네시아의 후판공장 건설에 AGC 부분 Supervisor를 파견할 정도로 기술력이 향상되었는데요. 앞으로도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그날까지~ ‘할 수 있다!&#8217;는 믿음으로 일을 즐겨볼 생각입니다.</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위대한 패밀리!</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367414D57FAFAB314AE77.jpg" alt="아내와 함께 가을산을 즐기는 이승호 파트장의 모습" width="300" height="400" /><figcaption>△ 아내와 함께 가을산을 즐기는 이승호 파트장의 모습</figcaption></figure>
</div>
<p>“긍정적인 생각이 일을 즐겁게 만든다.” 저는 이 말을 참 좋아합니다. 때론 힘든 일도 있고, 짜증 나는 일도 있을 텐데 무조건 일을 즐기라고만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지요.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그래서 평소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할 땐 최선을 다해 일하고, 놀 땐 신나게 놀자는 주의예요. 그러다 보면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나 개인적인 고민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결국 긍정적인 에너지들이 더 많이 남게 되거든요. 그래서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라는 말이 있는 게 아닐까요?</p>
<p>청명한 하늘에 시원한 바람 그리고 나뭇잎들은 조금씩 울긋불긋 가을 빛을 내고 있는 참 좋은 계절입니다. 이 좋은 날에, 동료들 그리고 가족들과 좋은 시간들 많이 보내면서 여러분의 마음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들이 길가의 낙엽처럼~ 차곡차곡 쌓여가길 바랍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32A344557EB2AD7057026.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text-align: center;" /></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있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016 포스코 전역장교 채용] 선배들의 3인 3색 인터뷰 준비했지 말입니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2016-%ed%8f%ac%ec%8a%a4%ec%bd%94-%ec%a0%84%ec%97%ad%ec%9e%a5%ea%b5%90-%ec%b1%84%ec%9a%a9-%ec%84%a0%eb%b0%b0%eb%93%a4%ec%9d%98-3%ec%9d%b8-3%ec%83%89-%ec%9d%b8%ed%84%b0%eb%b7%b0-%ec%a4%80%eb%b9%84/</link>
				<pubDate>Wed, 23 Mar 2016 18:02: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2016년]]></category>
		<category><![CDATA[군 전역장교]]></category>
		<category><![CDATA[노하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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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입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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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합격비결]]></category>
		<category><![CDATA[합격자]]></category>
									<description><![CDATA[2016 포스코 전역장교 채용이 시작되었습니다! 부대를 지휘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다른 리더십과 책임감을 가지고 빠르게 성장 중인 전년도 합격자들을 만나봤는데요. KBS &#60;태양의 후예&#62; 속 송중기 씨 못지않게 멋진 그들의 이야기! 함께 들어 보시지 말입니다~! 🙂 제철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3/2607864856F256BC030565.jpg" alt="엄지를 세우고 서로 맞대고 있는 다섯명의 손 "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left; clear: none; float: none;">2016 포스코 전역장교 채용이 시작되었습니다! 부대를 지휘한 경험을 바탕으로, 남다른 리더십과 책임감을 가지고 빠르게 성장 중인 전년도 합격자들을 만나봤는데요. KBS &lt;태양의 후예&gt; 속 송중기 씨 못지않게 멋진 그들의 이야기! 함께 들어 보시지 말입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h2 class="o_title">제철로 나라를 지키는 엔지니어가 되다, 전민재 님</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3/2423804956F24D8505508F.jpg" alt="군 복무 시절의 전민재 엔지니어 모습 "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clear: none; float: none;"><b><span style="color: #4174d9;">Q1. 오랜 군 복무 기간 후 포스코에 입사를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span></b></p>
<p>군 생활 5년 중 4년을 장비와 탄약을 다루는 병기장교로 복무를 했습니다. 군 장비를 다루면서 기술적인 부분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전문성을 가지기 위해 전역을 결심했습니다. 또한 5년간의 군생활 동안 국가와 군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얻었다고 생각했기에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되는 엔지니어가 되려고 했습니다. 이에 “제철보국(製鐵報國)”을 실천한 포스코는 엔지니어로 성장하며 국가 발전을 위해 일을 할 수 있는 최고의 회사라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엔지니어”와 “報國”, 이 두 가지를 모두 이루고자 포스코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clear: none; float: none;"><b><span style="color: #4174d9;">Q2. 군인과 회사원 생활 중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span></b></p>
<p>가족과 보내는 시간들이 자주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인 것 같습니다. 군 생활 동안 정해진 지역을 벗어나기 어려웠고, 업무로 인해 원하는 날짜에 휴가를 사용하는 것이 곤란했습니다. 이에 명절마저 가족과 같이 보내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입사하고 나서 명절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자주 가족과 맛집을 찾아가거나 여행을 다니면서 같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가족과 사이가 더욱 돈독해졌고, 저 또한 큰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3/27068A4956F24D851A749F.jpg" alt="포스코 사원들이 화이팅 하고 있는 모습 "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 clear: none; float: none;"><b><span style="color: #4174d9;">Q3. 학부시절 전공(기계공학)이 현업에 도움이 되고 있나요?</span></b></p>
<p>저는 현재 FINEX연구개발추진반 설비기술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장의 설비와 기술을 이해하기 위해, 기계공학 전공지식들을 찾아보며 일하고 있어 전공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2010년 이후 전공을 손 놓고 있었는데, 처음 설비기술과에 와서 설비와 프로세스를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다행히 기계공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설비 관련된 전공분야에 대해 빠르게 찾을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다시 공부하면서 업무에 원활히 적응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clear: none; float: none;"><b><span style="color: #4174d9;">Q4. 포스코 채용을 준비하고 있는 군 전역장교 후배들에 전하는 취업 비결!</span></b></p>
<p>군 전역장교분들은 대학을 바로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지원한 직무에 대한 전공지식 공백이 길 수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취업에 조언을 드린다면 잊고 있었던 전공 과목에 대해 공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의 소견입니다만, 기계공학으로 예를 들면, 재료역학, 열역학, 유체역학, 기계요소설계과목 등 대표 과목의 중요부분 위주로 복습하신다면 충분히 면접뿐만 아니라 현업에서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추가적으로 팁을 드리면, 포스코에 대한 뉴스뿐만 아니라 철강 및 경제 시사상식을 정리하면서 말하는 연습을 했던 것이 개인적으로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clear: none; float: none;"><b><span style="color: #4174d9;">Q5. 포스코에 바라는 점과 앞으로의 포부를 말씀해 주세요.</span></b></p>
<p>요즘 철강산업이 많이 어려운데, 제가 몸담고 있는 FINEX가 잘 돼서 새롭게 철강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포스코가 되고, 우리 회사가 국가 발전에 다시 한 번 큰 역할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먼저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내실 있게 전문성을 쌓아 신뢰가 가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습니다. 더불어 나 혼자서만 일하려는 게 아니라 주변과 전체를 보며 일하는,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p>
<h2 class="o_title">여자대학교 ROTC 1호 출신! 김예솔 님</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3/2475004956F24D842C7520.jpg" alt="여자대학교 ROTC 1호 출신 김예솔 사원 "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4174d9;">Q1. 여자 대학교 최초의 학생군사교육단(ROTC) 1기라고 들었습니다. 군 복무와 회사생활 중 닮은 점은 무엇이 있나요?</span></b></p>
<p style="text-align: justify;">군 복무와 회사생활의 공통점은 ‘개인에게 주어진 임무와 업무가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군에서도 직책에 맞는 임무가 있다면 회사에서도 직급에 맞는 업무가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나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일을 잘 해내야 한다는 점이 닮은 점이라 생각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4174d9;">Q2. 여직원으로서 포스코 내 복지 및 근무환경은 어떻게 느끼시나요?</span></b></p>
<p>국가기간산업으로 제철업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는 포스코는 아직까지 남직원 비율이 현저히 높은 기업입니다. 최근에는 여직원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군대 내 여군 비율과 비슷한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여직원 복지에 대한 회사의 개선 의지가 강하며, 여직원을 배려하는 제도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육아휴직이나 사내 보육시설, 여직원 전용 경의실 시설등이 그렇습니다.</p>
<p><b><span style="color: #4174d9;">Q3. 학부시절 전공(경영학)이 현업에 도움이 되고 있나요?</span></b></p>
<p>업무를 하면서 &#8216;경영학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할걸…&#8217;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전공 지식으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계약을 하면서 참고하는 공급사 재무제표를 분석할 때, 담당 자재의 시장분석을 위해 마케팅 이론을 적용할 때 등 다양한 업무 상황에서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소속된 구매실 외 재무, HR, 그리고 마케팅 부문에서도 경영학은 큰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3/266AB84956F24D84347A8D.jpg" alt="김예솔 사원과 장교 친구들 "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4174d9;">Q4. 포스코 채용을 준비하고 있는 軍 전역장교 후배들에 전하는 취업 비결!</span></b></p>
<p>장교로서 제대로 된 군생활을 했다는 것은 병사를 인솔할 수 있는 책임감을 겸비했다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보통은 군 생활을 통해 배웠던 것들이 취업전선에서는 크게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걱정을 하시는데요. 제 생각에는 오히려, 일반 취업준비생 보다 여러분이 군에서 발휘했던 통솔력과 희생정신이 면접 등에서 장점으로 발휘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아울러, 전역하기 최소 1년 전부터 여유를 가지고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작성해 가며 취업준비를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원서를 작성할 때는 지원동기가 확실하다면, 타 지원자보다 더 높은 신뢰도를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두 원하는 곳에 성공적으로 취업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4174d9;">Q5. 포스코에 바라는 점과 앞으로의 포부를 말씀해 주세요.</span></b></p>
<p>최근 철강업계가 전반적으로 침체되어 있는데, 이는 세계 시장 순환 논리에 의해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재도약 했던 포스코이기에, 현재 철강시장의 침체 역시 기회로 삼아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자재구매실에서 원가절감을 위해 매 순간 노력하고 있고, 포스코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하기 위해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로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h2 class="o_title">미래 포스코를 이끄는 리더를 향해! 김규식 님</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3/2377F04956F24D8329C7C2.jpg" alt="재무실 원가그룹 포항 원가섹션에 근무중인 김규식 사원 "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4174d9;">Q1. 입사 후 맡고 있는 본인의 업무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span></b></p>
<p style="text-align: justify;">저는 재무실 원가그룹 포항 원가섹션에 근무하며 포항소 경영 성과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제철소 전체 원가를 분석하여 개선점을 발굴, 관리하여 영업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항상 원가 데이터, 조업지표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철강제품이 워낙 다양하고 각 공장 및 공정별 특징이 많아 어려움이 있을 때도 있지만, 매월 제철소장님을 비롯 경영층에 보고되는 보고서를 신입사원부터 직접 작성한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4174d9;">Q2. 학부시절 전공(경영학)이 현업에 도움이 되고 있나요?</span></b></p>
<p>학부시절 재무/회계쪽에 관심이 많아 재무회계, 원가회계, 재무관리 등 다양한 수업을 들었습니다. 이러한 전공지식들이 처음 부서에 배치 받고 업무를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사실 학생 때는 재무/회계 과목이 학점 받기도 어렵고 내용도 어려워서 항상 시험 준비를 하면서 “내가 왜 이걸 듣는다고 했을까…” 하며 후회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원가그룹의 특성상 원가회계의 지식과 조업 지식이 모두 필요한데 학부시절 원가회계를 듣지 않았다면 2배로 더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4174d9;">Q3. 신입사원 연수를 받으면서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 소개해주세요!</span></b></p>
<p>신입사원 연수를 받는 송도 인재창조원에 도착하여 소속 조의 동기들이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군대에서는 남자 선후배만 있다보니 내심 여자 동기와 같은 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책상 위 조원들의 이름을 살피던 중 ‘이소은’이라는 여자 이름을 보고 자리에 앉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여자 동기는 오기 않았습니다. 곧 자기소개에서 알게 된 ‘이소은’은 듬직하게 생긴 남자 동기였기 때문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재미있는 에피소드였고, 같은 조였던 ‘이소은’ 동기는 지금도 저와 같은 재무 원가 직무에 근무하며 그때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3/2625394956F24D83033BCA.jpg" alt="군 복무 당시의 김규식 사원"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4174d9;">Q4. 포스코 채용을 준비하고 있는 軍 전역장교 후배들에 전하는 취업 비결!</span></b></p>
<p>다른 취업 준비생에게 없는 전역장교만의 장점은 장교로써 적게는 수 십, 많게는 수 백 명의 부하들을 이끌며 쌓아온 리더십과 자신감입니다. 사실 군 생활과 취업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고, 소위 말하는 ‘스펙’ 또한 쌓기 어려워 경쟁력에서 밀린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으로 자신감을 잃게 된다면, 자신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을 살릴 수 없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자신이 부족했던 어학점수나 전공지식을 틈틈이 준비함과 동시에, 항상 자신감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4174d9;">Q5. 포스코에 바라는 점과 앞으로의 포부를 말씀해 주세요.</span></b></p>
<p>글로벌 경영 여건 악화로 철강업이 침체기를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시황 속에서 포스코는 점점 철강 본원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고, 전사적 노력 덕분에 경영 성과 또한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 기세를 모아 모두가 합심해서 자타공인 최고의 회사, 사랑 받는 국민기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맡은 바 업무에 충실히 임하여, 미래 포스코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포스코 파이팅!</p>
<p class="o_remarks">2016년 포스코 전역장교 채용을 맞아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만나본 전년도 합격자들!<br />
그들의 자신감 넘치는 답변들에서 합격의 비결이 엿보이는 듯하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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