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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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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대공장 포스코가 특별한 세 가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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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5 Feb 2020 10:00:49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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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스마트팩토리&#8217;, 오늘날 제조업이 다 함께 바라보고 있는 이정표임에 틀림없다. 생산 공정에 인공지능·빅데이터·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품질·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공장.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8216;스마트팩토리&#8217;, 오늘날 제조업이 다 함께 바라보고 있는 이정표임에 틀림없다. 생산 공정에 인공지능·빅데이터·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적용해 생산성·품질·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지능형 생산공장.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은 제조업의 스마트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매년 1월과 7월, 스마트팩토리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기업을 &#8216;등대공장&#8217;으로 선정해 발표한다. 흔히 말하는 &#8216;타의 모범이 되는&#8217; 리딩 기업들. 포스코는 지난해 7월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 등대공장에 이름을 올렸다.</strong></p>
<p><strong>그런데, 등대공장 포스코의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4차산업혁명 기술의 선도적 도입’ 정도에서 이야기가 끝나지 않는다. 포스코만의 특별한 이유 세 가지를 소개한다.</strong></p>
<hr />
<h2><span style="color: #005793;">① 아무도 도전하지 않았던 &#8216;용광로&#8217;의 인공지능화</span></h2>
<p>인공지능 공장이라고 하면, 무인화된 택배 창고나 로봇에 의한 자동차 부품 조립 공장 등을 떠올리기 십상이다. 주로 정보통신산업 정도가 인공지능과 어울린다고 생각하기 쉽다. 반면, 용광로는 그 규모도 규모지만(아파트 40층 높이), 내부가 액체와 고체 및 화염으로 가득 차 있고 24시간 불을 끌 수도, 그 속을 들여다볼 수도 없는 블랙박스와 같은 거대 압력 용기다. <u>때문에 용광로를 인공지능화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여긴 것이 사실.</u></p>
<p>포스코는 그 불가능에 도전했다. 시작은 2016년부터였다. 2016년이면 국내외로 ‘4차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하던 때다. 포스코는 한발 앞섰지만, 서두르지는 않았다. 긴 호흡을 가지고 단계별로 차근차근 디지타이제이션(Digitization)과 스마타이제이션(Smartization)을 실행했다. 처음에는 글로벌 IT 기업의 기술력을 빌려 시도했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했다. 신기술로만 되는 일이 아니었던 거다. <u>포스코 고유의 경험과 직관, 지식이 그 기술과 결합</u>되어야만 기존에서 진보한 AI용광로가 만들어질 수 있었다. 결국 현장을 제일 잘 아는 테크니션과 엔지니어들이 자발적으로 하나둘 모였다.</p>
<div id="attachment_6714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714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LF_2.png" alt=" 포스코 숙련자의 경험과 직관에, 방대하고 정교한 데이터가 결합된 AI용광로. 딥러닝을 통해 최적의 결괏값을 뽑아내고, 자동화하여 휴먼에러는 줄이고 생산성은 높인다." width="960" height="5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LF_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LF_2-800x45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LF_2-768x44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 숙련자의 경험과 직관에, 방대하고 정교한 데이터가 결합된 AI용광로. 딥러닝을 통해 최적의 결괏값을 뽑아내고, 자동화하여 휴먼에러는 줄이고 생산성은 높인다.</p></div>
<p>이들은 용광로 상태를 결정하는 주요 변수를 데이터로 만들고, 이를 빅데이터화했다. 그리고 30여 년 숙련자들의 노하우를 모방해 최적의 결괏값을 뽑아내는 딥러닝을 진행했다. 수작업하던 일들은 사물인터넷이 대신할 수 있도록 설비도 꾸준히 개선했다. 그 결과, 이제는 <u>종전 대비 하루 240톤의 쇳물을 더 많이 생산</u>할 수 있게 됐다. 생산량만 늘어난 게 아니다. 작업자들은 단순 반복 업무에 할애하던 시간을 <u>더욱 창의적인 일</u>을 하는데 쓰고 있다. 포스코는 AI용광로를 포함해 4년간 321개의 스마트과제를 수행함으로써 <u>2,500억 원의 원가 절감</u>을 이뤄냈다.</p>
<p><u>중후장대, 장치산업, 재래산업, 굴뚝산업… 제철소에 씌었던 오래된 프레임을 과감히 탈피하는 도전</u>, 포스코는 AI용광로를 통해 그 도전에 성공했다.  포스코의 &#8216;딥러닝 인공지능 기반의 고로 조업 자동제어기술&#8217;은 대한민국의 국가핵심기술로도 등재(‘19.8월) 되어 보호받고 있다. 포스코는 용광로 뿐 아니라 제강, 압연, 도금 라인 전반에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며, 완성도 높은 스마트제철소를 만들어나가는 중이다.</p>
<h2><span style="color: #005793;">② 스마트팩토리 구축은 대학-중소기업-스타트업과 ‘콜라보’</span></h2>
<p>포스코가 등대공장에 선정된 또 하나의 특별함이 있다. 바로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대학,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과 함께해 <u>‘산학연 협력 체계’</u>를 이룬 것. 세계경제포럼은 아래 그림과 같이 <u>포스코의 협력(Collaboration) 모델</u>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6725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725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LF_1_1.jpg.png" alt="2019년 7월, 세계경제포럼이 게시한 포스코의 등대공장 선정 이유. 포스코(대한민국포항시):포스코는 철강산업에서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대학, 중소기업, 스타트업들과의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상호협력을 통해 철강산업 고유의 스마트 공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width="960" height="84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LF_1_1.jpg.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LF_1_1.jpg-800x70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LF_1_1.jpg-768x67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2019년 7월, 세계경제포럼이 게시한 포스코의 등대공장 선정 이유</p></div>
<p>포스코는 사내에서 인공지능 전문가를 활발히 육성 중인데, 이를 위해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분야 교수진이 있는 <u>&#8216;포스텍&#8217;과 손잡있다.</u> 포스코가 2017년부터 시작한 &#8216;포스코그룹 인공지능 전문과 과정&#8217;은 포스코그룹 각 분야의 우수인재를 선발해서 포스텍 교수들이 직접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교육을 통해 3년 동안 60여 명의 사내 인공지능 전문가가 탄생했고, 이 소수 정예 인원들은 현업에서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는 데 투입되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726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1_fin3.png" alt="포스코 스마트팩토리 구축의 산학연 협력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포스코, 대학/연구소, 국내 중소기업/스타트업이 있다. 포스코는 ·세계 최고 수준의 조업 기술 ·포스프레임 기반의 방대한 빅데이터를 하고, 대학/연구소(포스텍,UNIST)는 ·AI알고리즘 개발 ·AI전문가 육성을 하고 있으며, 국내 중소기업/스타트업(파이벡스,비전ST,이씨마이너 등)은 ·IoT센서 및 영상 처리 기술 ·빅데이터 솔루션 기술 등 협력하고 있다." width="960" height="32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1_fin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1_fin3-800x27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1_fin3-768x26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중소기업과 스타트업도 함께 했다. 2016년부터 포스코 AI용광로를 함께 개발한 ‘이씨마이너(ECMiner)’는 데이터마이닝*을 전문으로 하는 중소기업이다. 이씨마이너는 자신들의 데이터마이닝 기술과 포스코 고유의 데이터를 결합해, 수작업으로 파악하던 용광로의 연소 상태를 자동으로 파악·분석·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과거에는 작업자들이 바람구멍을 통해 일일이 육안으로 확인하고 경험에 의존해 판단했던 연소 상태를, 이제는 자동으로 촬영 후 빅데이터화하여 파악할 수 있다. 또 연소 정도를 적절하게 유지까지 시켜주니 투입해야 하는 석탄량이 줄어들어 원가절감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em>*</em><em>데이터마이닝: 많은 데이터 가운데 숨겨져 있는 유용한 상관관계를 발견하여, 미래에 실행 가능한 정보를 추출해 내고 의사 결정에 이용하는 기술</em></p>
<p>이러한 협업은 <u>포스코와 이씨마이너 모두 윈윈(Win-win)</u>하는 결과를 낳았다. 포스코는 대한민국의 기술력으로 AI용광로를 탄생시키는데 성공했고, 이씨마이너 역시 포스코에서 어마어마한 양의 데이터를 작업하는 경험치를 길렀다. 더 나아가, 이씨마이너를 포함해 포스코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참여한 대학-중소기업-스타트업은 포스코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또 다른 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u>스마트팩토리의 더 빠른 확산</u>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h2><span style="color: #005793;">③ 스마트팩토리로 거둔 열매, 기꺼이 산업 생태계의 거름으로</span></h2>
<p>등대공장 포스코의 특별함은 세 번째 이유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지난 1월 9일, 문재인 대통령이 등대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p>
<blockquote><p><em>“</em><em>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해 <u>2,500억 원의 원가를 절감</u>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3년 동안 우리 협력회사 직원분들과 임금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외주비 <u>2,700억 원을 상향</u>했습니다. 외주비 상향은 비용 증가 요인이지만, 포스코는 <u>끊임없는 혁신으로 이를 상쇄</u>해 나갑니다. 그렇게 해서 산업 생태계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그게 결국 국가의 국제 경쟁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u>그것이 포스코가 추구하는 경영이념입니다.</u>”</em></p></blockquote>
<div id="attachment_6767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767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LF_3_6.png" alt="문대통령이 포스코를 방문하여 포스코 최정우 사장의 브리핑을 듣고 있다.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해 4년간 2,500억 원의 원가를 절감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3년동안 우리 협력회사 1만 8,000여 명의 직원분들과 임금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외주비 상향은 비용 증가 요인이지만, 포스코는 끊임없는 혁신으로 이를 상쇄해 나갑니다. 그렇게 해서 산업 생태계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그게 결국 국가의 국제 경쟁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포스코가 추구하는 경영이념입니다." width="960" height="38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LF_3_6.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LF_3_6-800x32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LF_3_6-768x30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이미지 출처 : KTV국민방송 유튜브 공식 채널 &lt;문대통령 포스코 방문! 하드캐리하고 열정이 뿜뿜! 브리핑부터 고로의 모습까지 가득 담긴 문대통령 포스코 방문기 풀버전&gt;</p></div>
<p>포스코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으로 거둔 성과를 산업 생태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u>협력사의 현실적인 문제 해결</u>을 위해 기꺼이 나눴다. 액면만 보면 대기업의 ‘여유로운 면모’로 느껴질 수 있는 일이었지만, 알고 보면 <u>치열한 내부 혁신을 통해 만들어낸 여력(餘力)</u>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포스코 혁신이 그저 홀로 승승장구하기 위함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p>
<p>협력사 뿐만 아니다. 포스코와 직접 거래가 없는 중소기업과도 혜택을 나눴다. 포스코는 <u>‘</u><u>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u>을 통해, 지난해 110곳의 중소기업에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전수했는데, 이 중 59개사는 포스코의 협력사도, 고객사도 아닌 비(非)거래사다. 이 사업으로 <u>2023</u><u>년까지 1,000개의 중소기업이 스마트팩토리를 구축</u>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인데, 역시 그 대상에는 한정을 두지 않기로 했다. 그렇게 해서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높이면, 생산성 향상은 기본이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도 기대해볼 수 있다.</p>
<div id="attachment_6726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726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2_2_fin.png" alt="등대공장 포스코가 혁신하는 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lt;등대공장 포스코가 혁신하는 법&gt; 등대공장 포스코 스마트팩토리 구축(16~19년 스마트과제321건수행) 왼쪽부터 2,500억원 원가 절감(16년도~19년도), 스마트팩토리 노하우 확보, 고품질 철강재 생산이다. 2,500억원 원가 절감(16년도~19년도)은 협력사 외주비 2,700억 원 증액(17년도~19년도). 스마트팩토리 노하우 확보는 협력사, 공급사, 非거래사, 고객사에 스마트 팩토리 구축지원. 고품질 철강재 생산은 고객사에 고급 철강재+솔루션 제공으로 중소기업-대기업간 임금 격차를 해소, 제조업 스마트팩토리 환산으로 기업 생산성과 경쟁력 향상, 산업생태계 성장 및 신규 일자리를 창출 등 실질적인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width="960" height="7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2_2_fin.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2_2_fin-800x58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02_2_fin-768x56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등대공장 포스코가 스마트팩토리를 통해 이룬 성과는 포스코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이고, 산업 생태계 전반을 강건화하는데 일조한다. 특히 임금격차 해소,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p></div>
<hr />
<p><strong>포스코의 &#8216;혁신&#8217;이란 이런 것이다. 자신의 텃밭에서 열심히 가꿔낸 열매를 주변 텃밭의 거름으로 기꺼이 뿌리는 것. 등대공장 포스코의 남다른 행보, &#8216;제조강국&#8217; 대한민국의 길을 밝히는 빛이 되고 있다.</strong></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제조업의 길을 밝히는 ‘스마트제철소’를 소개합니다 (이론 편)</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b%93%b1%eb%8c%80%ea%b3%b5%ec%9e%a5-%ed%8a%b9%ec%a7%91-1-%ec%9d%b4%eb%a1%a0%ed%8e%b8/</link>
				<pubDate>Fri, 09 Aug 2019 10:00:25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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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다보스포럼’이라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공식 명칭은 세계경제포럼(이하 WEF, World Economic Forum)으로, 매년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이 모여 세계 경제에 대해 논의하는 권위 높은 국제 민간 회의죠. WEF에서는 2018년부터 전 세계 공장들을 대상으로 제조업의 미래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다보스포럼’이라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공식 명칭은 세계경제포럼(이하 WEF, World Economic Forum)으로, 매년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이 모여 세계 경제에 대해 논의하는 권위 높은 국제 민간 회의죠. WEF에서는 2018년부터 전 세계 공장들을 대상으로 제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등대공장’을 선정해서 발표하고 있는데요.</strong></p>
<p><strong>이 이야기를 왜 하냐고요? 맞습니다. 포스코가 올해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밝히는 ‘등대공장’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포스코 뉴스룸이 대한민국 유일 등대공장, 포스코의 스마트제철소를 소개합니다.</strong></p>
<hr />
<h2><strong>l 등대공장 포스코, 제조업의 길을 비춰드립니다</strong></h2>
<p>‘등대공장’이란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빅데이터(Big Data), 인공지능(AI) 등 <strong>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활용해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이끌고 있는 공장</strong>을 말합니다. 마치 등대가 어두운 밤하늘에 불을 비춰 길을 안내하는 것처럼 말이죠.</p>
<p><strong>포스코는 철강 본원 경쟁력 강화를 위해 5년간 꾸준히 스마트제철소 구축</strong>에 힘써왔습니다. 등대공장으로 선정되었다는 것은, 포스코가 미래형 스마트제철소로 거듭났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이죠. WEF의 등대공장 심사 절차는 신청서 제출부터 WEF 컨설턴트의 현장 실사, 서류 심사까지 길고 까다로운 과정을 거칩니다. 포스코의 경우 대략 1년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p>
<p>포스코는 특히 대학, 중소기업, 스타트업들과의 <strong>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형성하고 철강산업 고유의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구축</strong>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실제로 WEF 컨설턴트는 현장 실사에서 복잡하고 거대한 용광로를 작업자의 노하우와 인공지능을 결합해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모습을 보고 매우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73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SF_0.png" alt="전 세계 등대공장 2019년 7월 기준. 포스코 철강,대한민국. 댄포스 산업장비,중국. 하이얼 가전,중국. 맥서스 자동,중국. 보쉬 자동차 및 산업부품,중국. 폭스콘 전자기기,중국. 페트로씨 중장비,석유및가스,인도네시아.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기부품,인도네시아. 타타스틸 철강,인도. 지멘스 산업자동화제품,중국. 포드 오토산 자동차,터키. 바이엘 제약,이탈리아. 사우디아람코 석유,사우디아라비아. 노키아 네트워크 및 통신장비,핀란드. 샌드빅 코로만트 절삭 공구,스웨덴. 프록터앤드갬블 생활용품,체코. 아르첼릭 가전,루마니아. 롤드 전자기기 부품,이탈리아. 피닉스컨택트 공정 자동화 기술,독일. 타타스틸 철강,네덜란드. 존슨앤존스 제약,메디컬,아일랜드. BMW 자동차,독일.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기부품,프랑스. 르노그룹 자동차,프랑스. 패스트 래디우스 3D프린팅,미국. 자이머젠 생명공학,미국" width="960" height="57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SF_0.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SF_0-800x47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SF_0-768x46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를 포함해 <strong>전 세계에는 26곳의 등대공장</strong>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지멘스, BMW, 존슨앤존슨, 하이얼 등이 있죠. 등대공장으로 선정되면 WEF에서 관리하는 <strong>‘등대공장 협력 네트워크’</strong>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데요. 등대공장들은 세계의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들이기 때문에, 이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 간 경험을 공유하면서 제조업의 스마트화를 더욱 고도화할 수 있습니다. 포스코도 등대공장 대열에 합류함으로써 앞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다른 등대공장들과 함께 발전시켜 나가고, 철강에 특화된 스마트팩토리 구축에도 앞장설 예정입니다.</p>
<h2><strong>l </strong><strong>이토록 복잡한 제철공정, 그래서 포스코는 더 똑똑해지기로 했다</strong></h2>
<p>중후장대, 굴뚝공장. 제철소를 연상할 때 이런 단어를 떠올리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쇳물을 만들어 틀에 넣고 굳혀서 굽고, 누르고 자르기만 하는 단순한 공정이 아니냐고요? 크게 보면 맞는 말이지만 제품 종류, 고객사의 요구 등 공정 하나하나마다의 복잡성은 언제나 풀기 어려운 난제였습니다. 그 복잡성을 극복하고 24시간 유연하게 제철소가 가동될 수 있는 건, 포스코의 51년 노하우 그리고 그 노하우가 몸에 밴 현장 기술자들 덕분이죠.</p>
<p>하지만 노하우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사람이니까요.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도 다른데, 만 명이 넘는 작업자가 어떻게 같을 수 있겠어요? 그래서 <strong>작업자들마다의 편차도 발생하고, 만들어진 제품의 품질도 다르게 됩니다</strong>. 너무나 복잡한 제철 공정 속, 조금씩 발생하는 ‘고질적 문제들’. 포스코는 이 문제들을 잡아야 했습니다. <strong>공정별로 어떤 문제들이 있었는지</strong> 한 번 볼까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58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F_11.png" alt="1.생산계획 &quot;더 빠르게 주문을 점검하고 싶어&quot;, &quot;부하 강종을 최적으로 설계하는 방법은?&quot; 2. 제선 &quot;노황을 실시간으로 보고싶은데...&quot;, &quot;노황에 따라 정확한 온도를 유지하고 싶어&quot; 3. 제강 &quot;취련 단계끼리 정보를 연계할 수는 없나?&quot;, &quot;목표 온도를 정확히 맞추고 싶어&quot; 4. 연주 &quot;모든 소재를 무조건 검사 하는 건 비효율적인 것 같아&quot; 5. 압연 &quot;편차없이 균일하고 정확하게 압연하는 방법은?&quot; 6. 도금 &quot;아연 도금 코팅을 더 경제적으로 할 수 없을까&quot;" width="960" height="39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F_1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F_11-800x32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F_11-768x3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생산계획 :</strong> 포스코의 수주공정그룹은 제철소의 ‘뇌’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판매담당자들의 주문을 받아 <strong>이 제품이 언제, 어떻게 제조될 수 있는지를 계산</strong>합니다. 포항제철소에서 생산할지, 광양제철소에서 생산할지도 검토하고요. 특별 요구 사항이 있어서 <strong>시간이 오래 걸리는지도</strong> 봐야 하죠. <strong>성분이 특이한 주문</strong>이라 다른 주문들과 함께 제조되기 어려운 건 아닌지도 따집니다. 고려해야 할 변수들이 수도 없이 많죠. 표준 절차만 10개 이상인데, 이 모든 단계가 통과되어야만 비로소 제철소에 ‘출강지시’를 할 수 있습니다.</p>
<p><strong>제선 :</strong> 뉴스룸의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category/%ec%9a%a9%ea%b4%91%eb%a1%9c-%ed%95%b4%eb%b6%80%ed%95%99/" target="_blank" rel="noopener">용광로 해부학</a>을 보신 분이라면 ‘노황관리’라는 말이 기억나실 텐데요. 속을 알 수 없는 <strong>용광로 내부의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strong>하는 거죠. 제선부는 24시간 용광로의 불을 끄지 않으면서 내부의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연료와 원료를 더 정확하게 투입하고, 부생가스 발생량을 예측하는 등 미션이 많습니다.</p>
<p><strong>제강, 연주 :</strong> 제강부는 용광로가 만들어낸 쇳물(용선)의 불순물을 전로로 제거하고 성분을 조정한 후 ‘강’으로 만들어, 틀에 붓고 슬라브, 빌렛, 블룸 같은 반제품을 만들죠. 용선마다 생산계획에 따른 목표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strong>최적의 합금철을 배합</strong>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strong>약 4단계의 취련(용선에 고압의 산소를 불어 넣어 불순문을 제거하는 작업)</strong>을 거치죠. 제강 정련을 마친 쇳물(용강)을 틀에 연속적으로 붓고 냉각시킨 후 절단까지 하는데요. 때문에 <strong>정확한 온도와 성분 조절, 버려지는 것 없이 가장 경제적인 절단 계산</strong>도 중요합니다.</p>
<p><strong>압연 :</strong> 이제 담금질을 해야겠죠. 왕좌의 게임 같은 TV 드라마를 보시면, 대장장이들이 철을 더 단단히 하기 위해 계속 두드리는 걸 보셨을 겁니다. 제철소에서는 ‘압연’ 공정을 통해 담금질의 효과를 만들어내는데요. 회전하는 롤(Roll) 사이로 소재를 통과시키면서 힘을 줘, 두께와 폭을 고객 요구 조건에 맞추고 강재의 성질을 조정합니다. <strong>고객이 요구한 강도, 인성, 크기를 모두 맞추어야 하기 때문</strong>에 소재마다 <strong>다른 조건의 정밀 제어</strong>를 해야 하죠. 빵을 10개 구우면서, 빵마다 크기, 바삭함, 짭짤함 모두를 다르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p>
<p><strong>도금 :</strong> 자동차강판이나 가전강판들은 철판 위에 아연을 코팅해 내식성과 가공성 등을 확보합니다. 당연히 <strong>도금을 얼마나 정확히 코팅하는지가 기술의 관건</strong>이죠.</p>
<p>아무리 완벽을 기해도, 이토록 복잡한 제철공정 속에서는 셀 수 없이 많은 조건과 정보가 범람합니다. 때문에 작업자마다 편차가 발생하고, 의사결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포스코는 이 많은 고민들을 해결하기 위해 차세대 성장 엔진으로서 ‘스마트팩토리’를 택했습니다. 사실 스마트팩토리를 하기 위해선 공장들의 디지털화가 먼저 진행되어야 하는데요. <strong>포스코는 이미 2000년대에 PI 프로젝트(Process Innovation Project)를 통해서 디지털화된 공장 구축을 완료</strong>하였습니다. 포스코의 ‘스마트팩토리’ 추진력이 남다른 이유는 이러한 기초 체력에 있다고 할 수 있죠. 디지털팩토리를 기반으로 구축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그 <strong>중심에는 포스코의 고유의 철강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인 ‘포스프레임’</strong>이 있습니다.</p>
<h2><strong>l 스마트제철소의 기반 엔진은 ‘포스프레임(PosFrame)’</strong></h2>
<p>포스코 스마트제철소의 기원을 찾아봤습니다. 국내외로 스마트 인더스트리 열풍이 본격적으로 불기 전인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포스코는 광양 후판공장에 빅데이터를 포함한 신기술을 도입해 시범적으로 스마트팩토리를 추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포스코 고유의 스마트 플랫폼인 ‘포스프레임(PosFrame)’의 초석이 만들어졌죠.</p>
<p>포스프레임을 이용하면, 포스코의 51년 축적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통합 저장, 관리,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됩니다. 이것이 기존의 ‘디지털화’와는 어떻게 다를까요?</p>
<p>포스프레임은 <strong>세계 최초의 연속 제조 공정용 스마트팩토리 플랫폼</strong>입니다. 포스프레임을 ‘플랫폼’이라 하는 이유는 마치 기차역에서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처럼 여러 종류의 기차들이 오고 가듯이 여러 공장에서 발생되는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데이터들을 유기적으로 수집하여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연속 공정이 생명인 제철소에 특화된 플랫폼이죠. 강철을 만드는 과정을 A부터 Z라고 가정했을 때, Z에서 발생한 불량의 원인을 A까지 추적해 잡아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p>
<p>또한 포스프레임은 정보를 데이터화하여 저장하는 <strong>‘디지털화’에서 더 나아가, 이를 분석해 자동화 모델까지 개</strong><strong>발</strong>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자동화 모델, 그런 건 전문가만 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요? 포스프레임의 ‘워크벤치(Workbench)’라는 기능이 그런 고민을 해결해줬죠. 워크벤치는 프로그래밍을 모르는 현장 엔지니어들도 포스프레임에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빅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도록 구성된 <strong>워크벤치를 통해 현장 엔지니어들이 자신의 노하우와 데이터를 결합</strong>시켜, <strong>공정 곳곳에 적용할 수 있는 자동화 모델을 개</strong><strong>발</strong>하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들은 포스프레임이 모으고 정형화한 데이터 덕분에, 본인 담당의 공정뿐만 아니라 전후 공정의 정보도 분석할 수 있어 기존에 해결하기 어려웠던 문제들에도 접근하기 쉬워졌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59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F_2.png" alt="세계 최초의 연속공정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PosFrame' 응용프로그램: 엔지니어가 사용가능한 소프트웨어(워크벤치) 생산,품질,안전 PosFrame: 수집(사물인터넷),분석(빅데이터),제어(인공지능) 현장: 일관제철 연속공정 데이터 " width="960" height="62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F_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F_2-800x51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F_2-768x49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프레임의 우수한 접근성은 포스코의 스마트팩토리 실현을 앞당겼습니다. <strong>포스프레임을 통해 포스코 전 직원이 인공지능, 빅데이터 전문가처럼 일할 수 있죠.</strong> 포스코는 이를 위해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자신의 능력을 한 단계씩 발전시켜 나가면서, 데이터 기반의 일하는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p>
<hr />
<p><strong>등대공장 포스코의 스마트제철소, 그 배경과 핵심 엔진을 소개해드렸는데요. 그럼, 진짜 스마트팩토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여드릴 차례죠. &lt;<a href="http://bit.ly/2Kyuned" target="_blank" rel="noopener">[등대공장 특집] ② 스마트제철소, 무엇을 바꿨나? 제대로 밝혀보자 (사례 편)</a>&gt;에서 스마트제철소로 탈바꿈 중인 포스코의 모습을 공정 별로 하나하나 만나보시죠.</strong></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등대공장 특집] ① 세계 최초 스마트제철소를 소개합니다_(이론 편)</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b%93%b1%eb%8c%80%ea%b3%b5%ec%9e%a5-%ed%8a%b9%ec%a7%91-%e2%91%a0-%ec%84%b8%ea%b3%84-%ec%b5%9c%ec%b4%88-%ec%8a%a4%eb%a7%88%ed%8a%b8%ec%a0%9c%ec%b2%a0%ec%86%8c%eb%a5%bc-%ec%86%8c%ea%b0%9c%ed%95%a9/</link>
				<pubDate>Wed, 10 Jul 2019 11:33:5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등대공장 ①②③편 모아보기]]></category>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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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다보스포럼’이라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공식 명칭은 세계경제포럼(이하 WEF, World Economic Forum)으로, 매년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이 모여 세계 경제에 대해 논의하는 권위 높은 국제 민간 회의죠. WEF에서는 2018년부터 전 세계 공장들을 대상으로 제조업의 미래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다보스포럼’이라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공식 명칭은 세계경제포럼(이하 WEF, World Economic Forum)으로, 매년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이 모여 세계 경제에 대해 논의하는 권위 높은 국제 민간 회의죠. WEF에서는 2018년부터 전 세계 공장들을 대상으로 제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등대공장’을 선정해서 발표하고 있는데요.</strong></p>
<p><strong>이 이야기를 왜 하냐고요? 맞습니다. <span style="color: #f18903;">포스코가 올해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밝히는 ‘등대공장’ 대열에 합류</span>했습니다. 포스코 뉴스룸이 대한민국 유일 등대공장, 포스코의 스마트제철소를 소개합니다.</strong></p>
<hr />
<h2><strong>l 등대공장 포스코, 제조업의 길을 비춰드립니다</strong></h2>
<p>‘등대공장’이란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빅데이터(Big Data), 인공지능(AI) 등 <span style="color: #f18903;"><strong>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활용해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이끌고 있는 공장</strong></span>을 말합니다. 마치 등대가 어두운 밤하늘에 불을 비춰 길을 안내하는 것처럼 말이죠.</p>
<p><span style="color: #f18903;"><strong>포스코는 철강 본원 경쟁력 강화를 위해 5년간 꾸준히 스마트제철소 구축</strong></span>에 힘써왔습니다. 등대공장으로 선정되었다는 것은, 포스코가 미래형 스마트제철소로 거듭났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이죠. WEF의 등대공장 심사 절차는 신청서 제출부터 WEF 컨설턴트의 현장 실사, 서류 심사까지 길고 까다로운 과정을 거칩니다. 포스코의 경우 대략 1년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p>
<p>포스코는 특히 대학, 중소기업, 스타트업들과의 <span style="color: #f18903;"><strong>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형성하고 철강산업 고유의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구축</strong></span>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실제로 WEF 컨설턴트는 현장 실사에서 복잡하고 거대한 용광로를 작업자의 노하우와 인공지능을 결합해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모습을 보고 매우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73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SF_0.png" alt="전 세계 등대공장 2019년 7월 기준. 포스코 철강,대한민국. 댄포스 산업장비,중국. 하이얼 가전,중국. 맥서스 자동,중국. 보쉬 자동차 및 산업부품,중국. 폭스콘 전자기기,중국. 페트로씨 중장비,석유및가스,인도네시아.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기부품,인도네시아. 타타스틸 철강,인도. 지멘스 산업자동화제품,중국. 포드 오토산 자동차,터키. 바이엘 제약,이탈리아. 사우디아람코 석유,사우디아라비아. 노키아 네트워크 및 통신장비,핀란드. 샌드빅 코로만트 절삭 공구,스웨덴. 프록터앤드갬블 생활용품,체코. 아르첼릭 가전,루마니아. 롤드 전자기기 부품,이탈리아. 피닉스컨택트 공정 자동화 기술,독일. 타타스틸 철강,네덜란드. 존슨앤존스 제약,메디컬,아일랜드. BMW 자동차,독일.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기부품,프랑스. 르노그룹 자동차,프랑스. 패스트 래디우스 3D프린팅,미국. 자이머젠 생명공학,미국" width="960" height="57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SF_0.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SF_0-800x47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SF_0-768x46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를 포함해 <span style="color: #f18903;"><strong>전 세계에는 26곳의 등대공장</strong></span>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지멘스, BMW, 존슨앤존슨, 하이얼 등이 있죠. 등대공장으로 선정되면 WEF에서 관리하는<span style="color: #f18903;"> <strong>‘등대공장 협력 네트워크’</strong></span>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데요. 등대공장들은 세계의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들이기 때문에, 이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 간 경험을 공유하면서 제조업의 스마트화를 더욱 고도화할 수 있습니다. 포스코도 등대공장 대열에 합류함으로써 앞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다른 등대공장들과 함께 발전시켜 나가고, 철강에 특화된 스마트팩토리 구축에도 앞장설 예정입니다.</p>
<h2><strong>l </strong><strong>이토록 복잡한 제철공정, 그래서 포스코는 더 똑똑해지기로 했다</strong></h2>
<p>중후장대, 굴뚝공장. 제철소를 연상할 때 이런 단어를 떠올리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쇳물을 만들어 틀에 넣고 굳혀서 굽고, 누르고 자르기만 하는 단순한 공정이 아니냐고요? 크게 보면 맞는 말이지만 제품 종류, 고객사의 요구 등 공정 하나하나마다의 복잡성은 언제나 풀기 어려운 난제였습니다. 그 복잡성을 극복하고 24시간 유연하게 제철소가 가동될 수 있는 건, 포스코의 51년 노하우 그리고 그 노하우가 몸에 밴 현장 기술자들 덕분이죠.</p>
<p>하지만 노하우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사람이니까요.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도 다른데, 만 명이 넘는 작업자가 어떻게 같을 수 있겠어요? 그래서 <span style="color: #f18903;"><strong>작업자들마다의 편차도 발생하고, 만들어진 제품의 품질도 다르게 됩니다</strong>.</span> 너무나 복잡한 제철 공정 속, 조금씩 발생하는 ‘고질적 문제들’. 포스코는 이 문제들을 잡아야 했습니다. <span style="color: #f18903;"><strong>공정별로 어떤 문제들이 있었는지</strong></span> 한 번 볼까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58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F_11.png" alt="1.생산계획 &quot;더 빠르게 주문을 점검하고 싶어&quot;, &quot;부하 강종을 최적으로 설계하는 방법은?&quot; 2. 제선 &quot;노황을 실시간으로 보고싶은데...&quot;, &quot;노황에 따라 정확한 온도를 유지하고 싶어&quot; 3. 제강 &quot;취련 단계끼리 정보를 연계할 수는 없나?&quot;, &quot;목표 온도를 정확히 맞추고 싶어&quot; 4. 연주 &quot;모든 소재를 무조건 검사 하는 건 비효율적인 것 같아&quot; 5. 압연 &quot;편차없이 균일하고 정확하게 압연하는 방법은?&quot; 6. 도금 &quot;아연 도금 코팅을 더 경제적으로 할 수 없을까&quot;" width="960" height="39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F_1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F_11-800x32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F_11-768x3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생산계획 :</strong> 포스코의 수주공정그룹은 제철소의 ‘뇌’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는 판매담당자들의 주문을 받아 <span style="color: #f18903;"><strong>이 제품이 언제, 어떻게 제조될 수 있는지를 계산</strong></span>합니다. 포항제철소에서 생산할지, 광양제철소에서 생산할지도 검토하고요. 특별 요구 사항이 있어서 <strong><span style="color: #f18903;">시간이 오래 걸리는지도</span></strong> 봐야 하죠. <span style="color: #f18903;"><strong>성분이 특이한 주문</strong></span>이라 다른 주문들과 함께 제조되기 어려운 건 아닌지도 따집니다. 고려해야 할 변수들이 수도 없이 많죠. 표준 절차만 10개 이상인데, 이 모든 단계가 통과되어야만 비로소 제철소에 ‘출강지시’를 할 수 있습니다.</p>
<p><strong>제선 :</strong> 뉴스룸의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category/%ec%9a%a9%ea%b4%91%eb%a1%9c-%ed%95%b4%eb%b6%80%ed%95%99/" target="_blank" rel="noopener">용광로 해부학</a>을 보신 분이라면 ‘노황관리’라는 말이 기억나실 텐데요. 속을 알 수 없는 <span style="color: #f18903;"><strong>용광로 내부의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strong></span>하는 거죠. 제선부는 24시간 용광로의 불을 끄지 않으면서 내부의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연료와 원료를 더 정확하게 투입하고, 부생가스 발생량을 예측하는 등 미션이 많습니다.</p>
<p><strong>제강, 연주 :</strong> 제강부는 용광로가 만들어낸 쇳물(용선)의 불순물을 전로로 제거하고 성분을 조정한 후 ‘강’으로 만들어, 틀에 붓고 슬라브, 빌렛, 블룸 같은 반제품을 만들죠. 용선마다 생산계획에 따른 목표 성분이 다르기 때문에, <span style="color: #f18903;"><strong>최적의 배합으로 합금철을 만드는 것</strong></span>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span style="color: #f18903;"><strong>약 4단계의 취련(용선에 고압의 산소를 불어 넣어 불순문을 제거하는 작업)</strong></span>을 거치죠. 제강 정련을 마친 쇳물(용강)을 틀에 연속적으로 붓고 냉각시킨 후 절단까지 하는데요. 때문에 <span style="color: #f18903;"><strong>정확한 온도와 성분 조절, 버려지는 것 없이 가장 경제적인 절단 계산</strong></span>도 중요합니다.</p>
<p><strong>압연 :</strong> 이제 담금질을 해야겠죠. 왕좌의 게임 같은 TV 드라마를 보시면, 대장장이들이 철을 더 단단히 하기 위해 계속 두드리는 걸 보셨을 겁니다. 제철소에서는 ‘압연’ 공정을 통해 담금질의 효과를 만들어내는데요. 회전하는 롤(Roll) 사이로 소재를 통과시키면서 힘을 줘, 두께와 폭을 고객 요구 조건에 맞추고 강재의 성질을 조정합니다. <span style="color: #f18903;"><strong>고객이 요구한 강도, 인성, 크기를 모두 맞추어야 하기 때문</strong></span>에 소재마다 <span style="color: #f18903;"><strong>다른 조건의 정밀 제어</strong></span>를 해야 하죠. 빵을 10개 구우면서, 빵마다 크기, 바삭함, 짭짤함 모두를 다르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p>
<p><strong>도금 :</strong> 자동차강판이나 가전강판들은 철판 위에 아연을 코팅해 내식성과 가공성 등을 확보합니다. 당연히 <span style="color: #f18903;"><strong>도금을 얼마나 정확히 코팅하는지가 기술의 관건</strong></span>이죠.</p>
<p>아무리 완벽을 기해도, 이토록 복잡한 제철공정 속에서는 셀 수 없이 많은 조건과 정보가 범람합니다. 때문에 작업자마다 편차가 발생하고, 의사결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포스코는 이 많은 고민들을 해결하기 위해 차세대 성장 엔진으로서 ‘스마트팩토리’를 택했습니다. 사실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기 위해선 공장들의 디지털화가 먼저 진행되어야 하는데요. <span style="color: #f18903;"><strong>포스코는 이미 2000년대에 PI 프로젝트(Process Innovation Project)를 통해서 디지털화된 공장 구축을 완료</strong></span>하였습니다. 포스코의 ‘스마트팩토리’ 추진력이 남다른 이유는 이러한 기초 체력에 있다고 할 수 있죠. 디지털팩토리를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그 <span style="color: #f18903;"><strong>중심에는 포스코의 고유의 철강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인 ‘포스프레임’</strong></span>이 있습니다.</p>
<h2><strong>l 스마트제철소의 기반 엔진은 ‘포스프레임(PosFrame)’</strong></h2>
<p>포스코 스마트제철소의 기원을 찾아봤습니다. 국내외로 스마트 인더스트리 열풍이 본격적으로 불기 전인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포스코는 광양 후판공장에 빅데이터를 포함한 신기술을 도입해 시범적으로 스마트팩토리를 추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포스코 고유의 스마트 플랫폼인 ‘포스프레임(PosFrame)’의 초석이 만들어졌죠.</p>
<p>포스프레임을 이용하면, 포스코의 51년 축적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통합 저장, 관리,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됩니다. 이것이 기존의 ‘디지털화’와는 어떻게 다를까요?</p>
<p>포스프레임은<span style="color: #f18903;"> <strong>세계 최초의 연속 제조 공정용 스마트팩토리 플랫폼</strong></span>입니다. 포스프레임을 ‘플랫폼’이라 하는 이유는 마치 기차역에서 KTX, 새마을호, 무궁화호처럼 여러 종류의 기차들이 오고 가듯이 여러 공장에서 발생되는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데이터들을 유기적으로 수집하여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연속 공정이 생명인 제철소에 특화된 플랫폼이죠. 강철을 만드는 과정을 A부터 Z라고 가정했을 때, Z에서 발생한 불량의 원인을 A까지 추적해 잡아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p>
<p>또한 포스프레임은 정보를 데이터화하여 저장하는 <span style="color: #f18903;"><strong>‘디지털화’에서 더 나아가, 이를 분석해 자동화 모델까지 개발</strong></span>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자동화 모델, 그런 건 전문가만 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요? 포스프레임의 ‘워크벤치(Workbench)’라는 기능이 그런 고민을 해결해줬죠. 워크벤치는 프로그래밍을 모르는 현장 엔지니어들도 포스프레임에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빅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도록 구성된 <span style="color: #f18903;"><strong>워크벤치를 통해 현장 엔지니어들이 자신의 노하우와 데이터를 결합</strong></span>시켜, <span style="color: #f18903;"><strong>공정 곳곳에 적용할 수 있는 자동화 모델을 개발</strong></span>하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들은 포스프레임이 모으고 정형화한 데이터 덕분에, 본인 담당의 공정뿐만 아니라 전후 공정의 정보도 분석할 수 있어 기존에 해결하기 어려웠던 문제들에도 접근하기 쉬워졌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59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F_2.png" alt="세계 최초의 연속공정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PosFrame' 응용프로그램: 엔지니어가 사용가능한 소프트웨어(워크벤치) 생산,품질,안전 PosFrame: 수집(사물인터넷),분석(빅데이터),제어(인공지능) 현장: 일관제철 연속공정 데이터 " width="960" height="62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F_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F_2-800x51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F_2-768x49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프레임의 우수한 접근성은 포스코의 스마트팩토리 실현을 앞당겼습니다. <span style="color: #f18903;"><strong>포스프레임을 통해 포스코 전 직원이 인공지능, 빅데이터 전문가처럼 일할 수 있죠.</strong></span> 포스코는 이를 위해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자신의 능력을 한 단계씩 발전시켜 나가면서, 데이터 기반의 일하는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p>
<hr />
<p><strong>등대공장 포스코의 스마트제철소, 그 배경과 핵심 엔진을 소개해드렸는데요. 그럼, 진짜 스마트팩토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여드릴 차례죠. &lt;<a href="http://bit.ly/2Kyuned" target="_blank" rel="noopener">[등대공장 특집] ② 스마트제철소, 무엇을 바꿨나? 제대로 밝혀보자 (사례 편)</a>&gt;에서 스마트제철소로 탈바꿈 중인 포스코의 모습을 공정 별로 하나하나 만나보시죠.</strong></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다보스포럼 &#8216;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국내 최고기업 선정</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8b%a4%eb%b3%b4%ec%8a%a4%ed%8f%ac%eb%9f%bc-%ea%b8%80%eb%a1%9c%eb%b2%8c-%ec%a7%80%ec%86%8d%ea%b0%80%eb%8a%a5%ea%b2%bd%ec%98%81-%ea%b5%ad%eb%82%b4-%ec%b5%9c/</link>
				<pubDate>Wed, 18 Jan 2017 10:21: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2017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category>
		<category><![CDATA[WEF]]></category>
		<category><![CDATA[World Economic Forum]]></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 지속가능경영]]></category>
		<category><![CDATA[다보스포럼]]></category>
		<category><![CDATA[철강산업 최우수기업]]></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35위]]></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해보다 5단계 오른 35위…전세계 철강사중 3년연속 유일하게 뽑혀 안전·환경·임직원 임금수준 등 높은 점수…지속가능한 미래경쟁력 확보 노력 인정 포스코가 다보스포럼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국내 최고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포스코는 17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76C644C587EBDAB31CABA.jpg" alt="여성과 남성이 정장을 입고 엄지를 올린 사진 hello.posco blog.posco.com" width="650" height="42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 border: #cbcbcb 1px dashed; padding: 10px;">
<ul style="list-style-type: disc;">
<li>지난해보다 5단계 오른 35위…전세계 철강사중 3년연속 유일하게 뽑혀</li>
<li>안전·환경·임직원 임금수준 등 높은 점수…지속가능한 미래경쟁력 확보 노력 인정</li>
</ul>
</div>
<p>포스코가 다보스포럼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국내 최고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p>
<p>포스코는 17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WEF : World Economic Forum) ‘2017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발표에서 지난해보다 5단계 오른 35위를 기록해 국내 기업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p>
<p>다보스포럼은 2005년부터 캐나다의 미디어-투자자문기업인 코퍼레이트 나이츠(Corporate Knights)에 의뢰해 매년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을 발표해 왔는데요.</p>
<p>이 평가는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 사회 부문의 성과도 기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총 14개의 항목을 바탕으로 종합 순위를 매깁니다.</p>
<p>평가 항목으로는 에너지 효율성, 온실가스 효율성, 대기환경관리 효율성, 수자원 효율성, 폐기물 재활용, 혁신역량, 납세율, CEO대비 평균 임직원 임금 수준, 연금펀드 비율, 안전 성과, 이직률, 다양성, 지속가능성 성과 및 보상 연계, 동반성장 성과 등이 포함됩니다.</p>
<p>포스코는 특히 안전 성과, 수자원 효율성, 폐기물 재활용, CEO대비 평균 임직원 임금 수준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 세계 철강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100대 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는데요.</p>
<p>포스코와 더불어 국내 기업으로는 신한은행(40위), LG전자(65위) 등이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1위에는 독일의 전기전자 기업인 지멘스(SIEMENS)가 선정되었고 존슨앤존슨(8위), 코카콜라(48위), GE(99위) 등 세계 굴지의 기업들이 순위에 올랐습니다.</p>
<p>이번 성과는 글로벌 철강 공급 과잉, 수요산업 시황 부진, 세계 각국의 무역규제 강화 등 더욱 어려워진 시장 환경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해 꾸준히 힘써온 포스코의 노력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의미가 깊습니다.</p>
<p>한편 포스코는 샘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SAM-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es)평가에서 철강업계 최초로 2005년부터 2016년까지 12년 연속 우수 기업 및 철강산업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고 세계적인 철강전문 분석기관인 WSD(World Steel Dynamics)가 평가하는 &#8216;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8217;에 2010년부터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다보스포럼 선정 &#8216;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8217; 40위</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8b%a4%eb%b3%b4%ec%8a%a4%ed%8f%ac%eb%9f%bc-%ec%84%a0%ec%a0%95-%ea%b8%80%eb%a1%9c%eb%b2%8c-%ec%a7%80%ec%86%8d%ea%b0%80%eb%8a%a5%ea%b2%bd%ec%98%81-100%eb%8c%80-%ea%b8%b0/</link>
				<pubDate>Thu, 21 Jan 2016 19:39: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100대 기업]]></category>
		<category><![CDATA[lg전자]]></category>
		<category><![CDATA[국내기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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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세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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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순위]]></category>
		<category><![CDATA[신한은행]]></category>
		<category><![CDATA[철강사]]></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다보스포럼 선정 &#8216;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8217;… 전세계 철강사 중 유일 2년 연속 100대 기업 선정으로 최고 경쟁력 입증 &#160; 포스코가 다보스포럼에서 &#8216;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기업&#8217; 40위에 선정됐습니다. &#160; 포스코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733CD3B56A0A7B3095153.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120" filename="제목.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55FD23B56A0A7B22930E7.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1" filename="2_메인썸네일_650x430.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px;width: 1px; height: 1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103354456A1B266249D03.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27.uf.tistory.com/original/2103354456A1B266249D03')" width="1" height="1" filename="포스코_블로그_메인롤링썸네일_FIX_160622.jpg" filemime="image/jpeg"></span></p>
<div style="BORDER-BOTTOM: #cbcbcb 1px dashed; BORDER-LEFT: #cbcbcb 1px dashed;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ffffff;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cbcbcb 1px dashed; BORDER-RIGHT: #cbcbcb 1px dashed; PADDING-TOP: 10px" class="txc-textbox">
<ul style="LIST-STYLE-TYPE: disc">
<li>
<p style="TEXT-ALIGN: justify">다보스포럼 선정 &#8216;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8217;… 전세계 철강사 중 유일</p>
</li>
<li>
<p style="TEXT-ALIGN: justify">2년 연속 100대 기업 선정으로 최고 경쟁력 입증</p>
</li>
</ul>
</div>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가 다보스포럼에서 &#8216;글로벌 지속가능경영 기업&#8217; 40위에 선정됐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는 21일(현지시간) 다보스포럼으로 알려진 세계경제포럼(WEF:World Economic</p>
<p style="TEXT-ALIGN: justify">Forum)에서 발표한 &#8216;2016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8217;에 전세계 철강기업 중</p>
<p style="TEXT-ALIGN: justify">유일하게 선정됐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다보스포럼은 2005년부터 캐나다의 미디어-투자자문기업인 코퍼레이트 나이츠(Corporate</p>
<p style="TEXT-ALIGN: justify">Knights)에 의뢰해 매년 &#8216;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8217;을 발표해 왔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평가는 기업의 재무적 성과 뿐 아니라 환경, 사회 부문의 성과가 기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p>
<p style="TEXT-ALIGN: justify">한 성장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 12개 주요 성과 지표를 바탕으로 종합 순위를 매깁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는 올해 혁신역량, 에너지 효율성 및 지배구조 등의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년 연속</p>
<p style="TEXT-ALIGN: justify">국내 제조업 분야 수위를 기록한 것으로 풀이되며, 국내기업으로는 신한은행(18위),</p>
<p style="TEXT-ALIGN: justify">LG전자(44위), 삼성전자(94위) 등이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더불어 독일의 자동차 회사인 BMW가 1위로 선정되었고 코카콜라(13위), 인텔(38위),</p>
<p style="TEXT-ALIGN: justify">GE(70위) 등 세계 굴지의 기업들도 순위에 올랐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지난해 글로벌 공급과잉, 주요 수요산업의 부진, 수출 대상국들의 수입규제 강화등</p>
<p style="TEXT-ALIGN: justify">어려운 시장 환경과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혹독한 구조조정 속에서 달성한 성과로서</p>
<p style="TEXT-ALIGN: justify">더욱 값진 것으로 평가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동안 포스코는 샘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SAM-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es)</p>
<p style="TEXT-ALIGN: justify">평가에서 철강업계 최초로, 2005년부터 2015년까지 11년 연속 우수기업 및 철강산업 최우수</p>
<p style="TEXT-ALIGN: justify">기업으로 선정되었고 세계적인 철강전문 분석기관인 WSD(World Steel Dynamics)가 평가</p>
<p style="TEXT-ALIGN: justify">하는 &#8216;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8217;로 2010년부터 6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nbsp;</p>
<p><!-- Google Analytics  --> </div>
<p></span>                     </div>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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