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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색강판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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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NOVILT 진타맥스 만드는 주신기업 다녀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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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Sep 2020 08:30:1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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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코 뉴스룸 에디터가 포스코와 이노빌트 얼라이언스를 맺고 있는 파트너사를 찾아가 보고 듣고 쓰는 이얼(이노빌트 얼라이언스) 탐방기! 다섯 번째로 찾아간 곳은 진타맥스 제작 업체 주신기업(주)이다. 마감재는 건물 겉면을 마감하는 데 쓰는 건축 자재다. 외양을 아름답게 하고 외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em><span style="background-color: #f2f6fb;">포스코 뉴스룸 에디터가 포스코와 이노빌트 얼라이언스를 맺고 있는 파트너사를 찾아가 보고 듣고 쓰는 이얼(이노빌트 얼라이언스) 탐방기! 다섯 번째로 찾아간 곳은 <strong>진타맥스 제작 업체 주신기업(주)</strong>이다.</span></em></p>
<p>마감재는 건물 겉면을 마감하는 데 쓰는 건축 자재다. 외양을 아름답게 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건물 표면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적용 위치에 따라 내·외장재, 지붕재 등으로 나뉘는데, 구조재와 달리 눈에 보이고 만질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떤 마감재를 사용하는가에 따라 건물의 분위기나 느낌이 달라진다.</p>
<p>이얼탐방기가 다섯 번째로 찾아간 주신기업㈜은 이러한 건물 마감재를 생산·판매하는 전문기업이다. 건물 외벽에 쓰는 외장재를 비롯해 △내장재 △지붕재 △인테리어 마감재 등 다양한 용도에 최적화된 마감재를 생산·판매한다. 2001년 설립 이후 부단한 제품 개발 끝에 오늘날 40여 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주신기업, 그 배경에는 ‘변화’와 ‘혁신’에 대한 유명우 대표의 남다른 경영철학이 있었다.</p>
<div id="attachment_7288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288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1.png" alt="주신기업의 철학에 대해 설명하는 유명우 대표의 사진"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1-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1-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주신기업의 철학에 대해 설명하는 유명우 대표</p></div>
<p>“주신기업은 특허가 전제되지 않으면 상품을 개발하지 않습니다. 세상에 없는 아이디어로 기존의 것을 뛰어넘는 고부가가치 제품에만 집중한다는 뜻이지요. 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고객의 요구도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변화를 읽어내고 시장이 필요로 하는 바를 상품화하여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것이 주신기업의 지향점입니다.”</p>
<p>끈질긴 노력은 성과로 돌아왔다. 오늘날 대한민국 상위 1% 지붕·외장 시장을 개척하는 기업으로 우뚝 선 것. 2016년에는 포스코강판과 고내식·고내열 알루미늄 도금강판 슈퍼 알코스타(SUPER ALCOSTA)를 적용한 지붕·외장재를 개발해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인천공항 등 굵직한 공공사업에도 참여했다. <span style="color: #003366;"><strong>올해 초에는 7개 제품이 포스코 이노빌트 제품으로 선정되는 쾌거도 이뤘다. 이로써 단일 업체로는 가장 많은 이노빌트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 됐다.</strong> </span>그중 가장 주력으로 생산·판매하는 제품,<span style="color: #003366;"> <strong>‘</strong><strong>진타맥스(ZintaMax)’</strong></span>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88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2.png" alt="주신기업 진타맥스의 INNOVILT 현판"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2-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2-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l 일직선의 변주가 주는 미학, 진타맥스</h2>
<p>진타맥스는 일직선으로 쭉 뻗은 블록 모양의 건축 마감재다. 건물 외벽과 내벽, 천장, 간판 등 지붕을 제외한 모든 곳에 시공이 가능하다. 마감재는 적용 위치에 따라 요구되는 내구성이나 시공법 등이 다 다르기 때문에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많지 않다. 그에 반해 진타맥스는 <span style="color: #003366;"><strong>원소재인 포스맥(PosMAC)이 보증하는 높은 내구성</strong></span>과 간편한 시공법으로 마감재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설치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다.</p>
<p>디자인은 어떨까? 얼핏 보면 간단한 직선과 굴곡이 전부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진타맥스로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은 무궁무진하다. 블록의 높이와 넓이를 모두 동일하게, 혹은 넓이만 다르게, 또는 높이와 넓이를 모두 다르게도 제작할 수 있다. 구멍을 뚫어 조명과 함께 설치하면 근사한 인테리어 자재로도 변신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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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3.png" alt="파랑색과 목무늬의 진타맥스가 놓여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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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4.png" alt="구멍을 뚫어 인테리어 자재로 변신한 진타맥스의 모습"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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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디 그뿐이랴. 요즘 시장에서 핫하다는 컬러프린트강판을 활용하면 노랑, 파랑, 목무늬, 대리석 무늬, 등 다양한 컬러를 입은 진타맥스도 제작이 가능하다. 포스코가 원소재인 포스맥(PosMAC)을 공급하고, 이를 포스코강판이 표면 처리해 주신기업으로 납품하면 주신기업에서 성형을 통해 최종 제품을 만든다. <span style="color: #003366;"><strong>“포스코강판의 컬러프린트강판은 실제 원목이나 대리석과 외관상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타 소재의 특성을 완벽하게 구현합니다. 벌목 같은 자연 훼손 없이 고객이 원하는 인·익스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어 친환경 자재로도 손색없죠.”</strong></span> 이날 우리와 주신기업으로 동행한 포스코강판 김진아 대리가 설명을 보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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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5.png" alt="목무늬, 대리석 무늬 등 다양한 종류의 포스코강판 사진"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6.png" alt="하나의 강대에 여러가지 색상을 표현한 포스코강판의 다색강판"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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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기에 하나 더, 포스코강판의 다색강판을 활용하면 더욱 다양한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는 사실. 다색강판은 하나의 강대(코일)에 여러 가지 색상을 동시에 표현하는 컬러강판으로, 국내 생산업체로는 포스코강판이 유일하다. 김진아 대리는 <span style="color: #003366;"><strong>“다색강판으로 진타맥스를 만들면 올록볼록한 부분의 색깔을 모두 다르게 표현 할 수 있다.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한 특화 설계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완벽하게 채워줄 수 있다”</strong></span>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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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caption_01-2.png" alt="안양LIS에 적용된 포스코 다색강판으로 만든 진타맥스의 모습이다."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caption_02-1.png" alt="포스코건설 더샵 모델하우스에 적용된 포스코 다색강판으로 만든 진타맥스의 모습이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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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l 디자인, 안전성, 내구성 삼박자가 딱!</h2>
<p>천편일률적인 금속(Metal) 마감재 시장에 신선함을 몰고 온 진타맥스, 그 탄생에는 주신기업과 포스코그룹의 협업이 있었다. 지난 2019년 강건재과제를 함께 수행하며 색다른 디자인의 마감재를 개발해보자는데 주신기업, 포스코, 포스코강판이 의견을 모은 것. 주신기업은 제품 생산을 위한 설비투자에 힘썼고, 포스코와 포스코강판은 새로운 컬러 및 디자인 개발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span style="color: #003366;"><strong>아무리 좋은 실크 원단이 있어도 제단 기술이 없다면 옷으로서 가치를 인정받기 힘들잖아요.</strong></span> 마찬가지로 포스맥(PosMAC)이나 다색강판 같은 좋은 제품도 건물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과 방법이 있어야 최종적으로 빛을 발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디테일한 부분들을 포스코와 주신기업이 함께 연구했고, 그 결과물이 바로 진타맥스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89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caption_03.png" alt="진타맥스 개발 과정에 대해 설명하는 유재욱 실장과 김진아 대리의 모습"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caption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caption_03-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caption_03-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마감재라면 심미성뿐 아니라 안전성도 당연히 갖춰야 할 터. 화재나 부식과 같은 외부 자극에 견딜 수 있는 힘, 진타맥스는 얼마나 갖고 있을까? <span style="color: #003366;"><strong>“불에 타지 않으면서 미적인 요소까지 갖춘 제품이 진타맥스입니다”</strong></span> 유명우 대표가 자신 있게 답했다. “물류창고 화재를 비롯한 잇따른 화재 참사로 지붕·외장재 등 마감재의 불연 성능이 중시되고 있습니다. 관련법도 개정되어 마감재에 가연성 재료 사용이 금지 대상이 3층 건물까지 확대됐죠. <span style="color: #003366;"><strong>진타맥스는 고온에서 발화하지 않고 연기 및 유해가스 발생이 적은 포스코강판의 불연컬러강판으로 만들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됩니다.</strong></span>”</p>
<p>포스코 스틸로 만든 마감재답게 부식에도 강하다. 김진아 대리는 “진타맥스의 원소재인 포스맥(PosMAC)은 기존 용융아연도금강판보다 도금층의 경도(硬度)가 높아 내마모, 내스크레치성이 매우 우수하다”며 “보통 소재의 절단면이나 설치 중 발생한 스크래치 부분에 녹이 많이 생기는데, <span style="color: #003366;"><strong>포스맥(PosMAC)은 아연에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을 합금 도금해 생성한 시몬클라이트(Simonkolleite)라는 산화층이 반영구적으로 표면 부식을 막아주고 절단된 부분까지 커버해 절단면의 내식성을 높여준다</strong></span>”고 설명했다.</p>
<h2>l 이노빌트 진타맥스, 이렇게 만듭니다</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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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7.png" alt="진타맥스 공정의 모습"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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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8.png" alt="사진 속 돌돌 말려 있는 포스코 강판은 제작 과정을 거쳐 진타맥스로 완성된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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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쁜데 안전하고 튼튼하기까지 한 진타맥스, 과연 어떻게 만들어질까? 유재욱 실장의 설명을 들으며 공정을 직접 살펴봤다. “진타맥스는 제작 과정은 크게 3단계로 나뉩니다. 저기 커다란 코일 강재가 바로 포스맥(PosMAC)으로 만든 컬러프린트강판입니다. 포스코에서 만들어진 포스맥(PosMAC)은 포항에 있는 포스코강판 컬러 공장에서 도장 단계를 거쳐 코일 형태로 주신기업에 입고되죠. 돌돌 말려 있는 강판은 먼저 언코일러(Uncoiler)에 걸어 평평하게 풀어줍니다. 그다음 성형기인 포밍롤(Forming Roll)에 넣어 본격적인 형상을 만듭니다. 뱅글뱅글 돌아가는 롤 아래로 강판을 넣어주면 우리가 잘 아는 올록볼록한 진타맥스 형상이 만들어집니다.” 간편한 시공 방법만큼이나 제작 공정도 무척 간단했다. 줄어드는 시공 기간과 그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도 자연스레 짐작해 볼 수 있었다.</p>
<div class="video_wra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wS2wg9NR4MY?rel=0" width="300" height="15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mce_selres_start="">?</span></span></iframe></div>
<p>특이한 점은 이 모든 공정은 대부분 현장에서 직접 이뤄진다는 것. 공장에서 완제품을 만든 후 시공 현장으로 운반하는 일반 마감재와 차별화된 부분이다. 유재욱 실장은 “현장에서 적용할 건물을 보고 바로 제작하기 때문에 길이의 제한 없이 시공이 가능하다”고 전했다.</p>
<h2>l 진타맥스, 여기서 볼 수 있어요!</h2>
<p>진타맥스가 적용된 건물은 우리 주변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프랜차이즈 카페로 유명한 <a href="https://bit.ly/3fk7uZb" target="_blank" rel="noopener">스타벅스</a>가 대표적. 최근 스타벅스 김해진영DT점 외벽 전면부에 나무 무늬 컬러프린트강판 진타맥스가 적용됐는데, 눈으로 보면 영락없는 나무다. “만약 실제 나무를 썼다면 상당한 가공비가 소요됐을 겁니다. 벌목도 상당량 진행됐겠죠.” 측벽과 뒷부분에도 진회색 징크패턴의 컬러프린트강판이 진타맥스로 적용됐다. 재질이나 색상의 제약 없이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제작 가능한 컬러프린트강판의 매력이 십분 발휘된 결과다. 이 외에도 △광양 포스코 어린이집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 등 다양한 건축물에서 진타맥스의 매력를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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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caption_04.png" alt="진타맥스가 외장재로 적용된 스타벅스 김해진영DT점"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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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caption_06.png" alt="진타맥스가 외장재로 적용된 광양 포스코 어린이집"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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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9/posco_caption_05.png" alt="진타맥스가 천장재로 적용된 포스코건설 더샵갤러리"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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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해외 진출 전망도 밝다. 유재욱 실장은 “동남아시아 고객사에 목무늬 진타맥스를 제안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며 “더운 날씨 탓에 건축 목재의 변형이 빈번한 동남아 지역에서 스틸의 내구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진타맥스는 확실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 19 사태로 모든 논의는 잠정 중단됐지만 가까운 미래에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p>
<h2>l 주신기업 X 포스코그룹, “합치니 더 돋보인다”</h2>
<p><span style="color: #003366;"><strong>주신기업과 포스코그룹을 묶는 한 단어가 있다면 ‘퍼스트 무버(First Mover)’일 것이다.</strong></span> 주신기업은 포스맥(PosMAC) 뿐만 아니라 포스코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표면처리 강판인 PosPVD(진공증착 도금강판)를 포스코강판의 선도장기술과 접목하여 최초로 강건재 시장에 적용해 확대 중이기도 하다. 양사 협업에 대해 유재욱 실장이 소회를 전했다. “포스코그룹과 함께 일해보니, 그룹사 전체가 새로운 제품 발굴에 대한 열정이 굉장히 높다는 걸 느껴요. 시장을 주도하는 것에 관심이 많고 다양한 시도를 주저하지 않죠. 마치 돌격대장 같다고나 할까요? 그런 모습들이 창조와 혁신을 추구하는 주신기업의 아이덴티티와 아주 잘 맞습니다.”</p>
<p>이에 김진아 대리도 화답했다. “컬러강판을 어떻게 시공해야 할지 고민하는 <span style="color: #003366;"><strong>고객사분들께 진타맥스를 보여드리며 ‘이렇게 하시면 된다’고 말씀드리곤 합니다.</strong> </span>특히 진타맥스는 포스코건설 프로젝트에도 선제적으로 적용되면서 <span style="color: #003366;"><strong>포스코그룹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strong> </span>포스코 제품을 이토록 다양하게 잘 활용할 수 있는 곳이 어디 또 있을까 싶을 만큼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로 저희에게 자극을 주는 곳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89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9.png" alt="이노빌트 얼라이언스 현판이 붙어있는 모습"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9.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9-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_960x650_09-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노빌트 얼라이언스 동맹을 계기로 양사가 보여줄 시너지는 한층 더 확대될 전망이다. 불연 성능을 탑재한 루버(louver)<sup>*</sup>에 대한 공동 개발이 진행 중이기 때문. 기존 목재 루버는 방염 기능은 갖췄지만 불연 소재는 아니기 때문에 이번 협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보다 안전한 루버 시장을 양사가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m><sup>*</sup>루버: 눈부심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내장용 목재</em></p>
<p>끝으로 유명우 대표는 이노빌트 얼라이언스를 <span style="color: #003366;"><strong>‘더불어 함께 가겠다는 전략’</strong></span>이라고 호평했다. “협력사들과 함께 새로운 구도를 만들어 보겠다는 포스코의 도전이 무척 반갑다”며 “함께 가는 길이 쉽지 않겠지만 힘들진 않을 겁니다. 혼자가 아니니까요. 주신기업과 포스코가 만들어갈 미래가 저 또한 기대됩니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p>
<hr />
<p>아프리카 속담 중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 멀리 가려면 사막을 지나고 짐승도 피해야 하는데, 길동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말이다. 이노빌트 얼라이언스의 지향점도 이와 같지 않을까? 이얼 동맹으로 더욱더 단단해진 주신기업과 포스코가 만들어낼 폭발력을 기대해 본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4c4c4c;"><strong><span style="font-size: 13px;"><span style="background-color: #f6f6f6;">※ 본 콘텐츠는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전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제작되었습니다.</span></span></strong></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스틸이 스틸했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a%b0%95%ea%b1%b4%ec%9e%ac-%eb%b0%b1%ea%b3%bc%ec%82%ac%ec%a0%84-%e2%91%a2-%ec%8a%a4%ed%8b%b8%ec%9d%b4-%ec%8a%a4%ed%8b%b8%ed%96%88%eb%8b%a4/</link>
				<pubDate>Mon, 04 Nov 2019 09:00:59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category><![CDATA[전문가리포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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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강건재 백과사전] 3편에서는, 건축물의 꽃 내외장재용 강건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내외장재는 심미적 기능을 살려 건축물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요. 나무로 벽을 두른 공간을 보면 왠지 모를 따뜻한 느낌을, 대리석으로 꾸민 외벽을 보면 세련되고 웅장한 느낌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강건재 백과사전] 3편에서는, 건축물의 꽃 <strong>내외장재용 강건재</strong>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내외장재는 심미적 기능을 살려 건축물의 <strong>분위기를 결정</strong>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데요. 나무로 벽을 두른 공간을 보면 왠지 모를 따뜻한 느낌을, 대리석으로 꾸민 외벽을 보면 세련되고 웅장한 느낌을 받게 되잖아요.</p>
<p>그럼 스틸로 만든 내외장재는 어떨까요? 차갑다, 딱딱하다? 그런 고정관념 때문에 스틸은 내외장재로서 우리 생활 공간으로 들어올 진입장벽이 높았죠. 하지만 뉴스룸의 애독자시라면 아시죠? 스틸은 그저 그런 철판때기가 아니잖아요. 끊임없이 진보한 스틸! 스틸의 <strong>강점은 극대화</strong>하면서 타 소재들의 <strong>장점까지 훔쳐 온</strong> 건축 내외장재용 강건재를 소개합니다.</p>
<hr />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509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1_01.png" alt="포스코 스틸로 만든 강건재, 건축내외장재로 어떻게 쓰일까? Stone-like Panel, Steel Curtain Wall, PosART, 패턴성형컬러패널 등으로 사용되며 이를 그림으로 나타낸 이미지" width="960" height="87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1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1_01-800x72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1_01-768x69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strong>l </strong><strong>이게 진짜 스틸 맞아요? <span style="color: #005891;">PosART &amp; Stone-like Panel</span></strong></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502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KKJ_0.jpg" alt="대리석 처럼 구현한 PosART의 예시 다섯 가지의 색상이 있으며 흰색, 검은색, 곤색, 회색, 고동색을 띈다." width="960" height="28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KKJ_0.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KKJ_0-800x24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KKJ_0-768x23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런 대리석으로 만든 아트월, 우리 집 거실에 만들고 싶지 않나요? 대리석은 내외장재 중 최고가에 해당하는 프리미엄 자재로, 공간에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불어넣어 주죠. 아차, 지금 대리석이라고 했나요? 사실 이건 스틸, <strong>포스아트(PosART)</strong>입니다!</p>
<p>포스아트는 포스코 기술연구원 연구원들이 개발해 낸 고해상도 잉크젯 프린팅 기법을 적용한 강판입니다. 간단히 말해, 포스코 스틸 위에 고해상도 잉크젯 프린팅을 하는 거예요. 그 네이밍에는 ‘POSCO Advanced Resolution printing Technology’라는 뜻과 ‘POSCO ARTistic Steel’의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죠. 그냥 강철이 아니라 <strong>예술로 승화시킨 스틸</strong>이거든요. 포스아트는 시공자가 원하는 이미지를 최대 <strong>1,300&#215;2,000mm 사이즈로 1:1 스캔</strong>해서 완벽한 <strong>풀 컬러</strong>(Full Color, 1,440dpi)로 실사 프린트하여 제작합니다. 원하는 크기로 만들 수 있고, 한 장 한 장 다른 이미지 프린트도 가능하죠.</p>
<p>평면(2D) 강판에 입체감을 가진 <strong>3D 질감</strong>으로도 구현할 수 있어서, 대리석은 물론이고 나무와 같은 질감도 감쪽같이 표현해냅니다. 포스아트를 처음 접한 분들은 다들 겉모습에 &#8220;대리석이랑 나무 아니에요?&#8221;하며 한 번 놀라시고, 손으로 만지고서도 똑같은 질감에 &#8220;이게 진짜 철이라고요?&#8221;라며 두 번 놀라시곤 하죠. 타 소재들의 특성을 쏙 훔쳐 오고, <strong>고강도·경량화·불연성·경제성</strong> 등 스틸의 장점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런 혁신적인 포스아트! 지난 10월 <a href="http://bit.ly/2OOedRR" target="_blank" rel="noopener">세계철강협회(worldsteel)로부터 &#8216;올해의 혁신상&#8217;을 수상</a>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50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1031_021.png" alt="소재의 경계를 허뭄는 예술이 된 스틸, 포스아트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이미지를 인쇄 할 수 있고 종이처럼 말 수 있는 스틸, 건물 기둥을 멋스럽게 장식한 스틸, 좌,우 벽면을 장식한 이미지를 철 위에 프린팅하여 마감 한 모습 , 대리석처럼 표면처리를 한 스틸 " width="960" height="79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1031_02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1031_021-800x66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1031_021-768x63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아트처럼 잉크젯프린트 기술을 적용한 강판 외에, 또 다른 공법으로 석재 질감을 표현해낸 제품이 있습니다. 아파트는 물론이고 빌라, 공장에도 깔끔하고 위생적인 석재 마감이 주를 이루죠. 석재는 다양한 천연 색상이 오랜 시간 유지되고 불에도 강한데요. 반면에 무게가 많이 나가 <strong>시공 안전성</strong>이 떨어지고,<strong> 비싼 가격</strong> 때문에 건축물에도 특정 노출 부위에만 한정적으로 사용됩니다. 그런데, 그런 단점들을 모두 없앤 석재 외벽이라면 어떨까요?</p>
<p><strong>포스코 Stone-like Panel</strong>은 WTP 강재인 <strong>포스맥(PosMAC)을 석재 패턴</strong>으로 표면 처리한 강건재입니다. 오픈된 공간에서 포스맥 위에 특수 용액을 뿌려, 마치 석재와 같은 질감을 입히는 건데요. 포스맥은 ‘녹슬 걱정 없는 철’로 잘 알려져 있잖아요. 그런 고내식 특성과 더불어 고강도를 자랑하면서, 지진에도 강하며, 석재와 비교해 <strong>훨씬 가벼운 무게</strong>로 작업자들의 안전을 지켜주죠. 석재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은 두말할 것 없고요. 자연재해 등 강한 외풍으로 건물에서 붕괴될 위험도 줄어듭니다. 또 공장에서 균일한 품질의 패널로 제작되어 관리도 용이합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509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1_03.png" alt="석재와 스틸의 강점만 극대화 한 stone-like Panel 하단에는 stone-like Panel이 적용된 건물의 외벽모습 석재의 단점 유해물질배출(라돈 등), 높은 중량(시공 안전성 저하, 외벽 탈락 위험), 지진에 약함, 고비용을 개선하고 석재의 강점 미려함, 자연색상, 고내식성, 내화성, 오염에 강함과 스틸의 장점 고강도, 고내진성, 비교적 경량, 품질 균일을 갖는 Stone-like Panel" width="960" height="139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1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1_03-551x800.png 551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1_03-768x1116.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1_03-705x1024.png 705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strong>l <span style="color: #005891;">패턴성형컬러패널</span>, 스틸이 성형을 했다</strong></h2>
<p>일반적으로 스틸로 만든 패널이라 하면, 회색빛의 평평한 강판을 떠올리게 되죠. 입체적인 모양과 오돌토돌한 질감은 강건재로는 표현이 불가능할까요? 고강도 스틸은 가공하기 어려워 패턴 패널은 어렵다는 생각을 갈아치우는, <strong>패턴성형컬러패널</strong>이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509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1_05.png" alt="강건재패널은 평평하고 밋밋해? NO! 패턴성형컬러패널, 패턴성형컬러패널이 적용된 건물 외벽, 포스맥 소재로 0.5 ~ 1.0mm두께, 156~250mm의 폭까지 제작 가능 폭 156mm 두께 0.5mm, 골형성형 간격 26mm을 도식화한 그림, 컬러 X 패턴 디자인 조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 주름치마의 이미지와 비슷한 다색강판 기술이 적용된 패턴성형컬러패널의 예시" width="960" height="15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1_0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1_05-492x800.png 492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1_05-768x1248.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1_05-630x1024.png 630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패턴성형컬러패널에는 시공자가 <strong>원하는 디자인</strong>에 <strong>다양한 색상</strong>을 코팅(도료)하는 다색강판(Multi-Color Steel Sheet) 기술이 적용됩니다. 강판에 원하는 디자인의 폭과 높이를 인쇄해놓고, 그에 맞춰 판을 접어서(절곡) 입체적 모양으로 만드는데요. 마치 주름치마를 만드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렇게 <strong>패턴을 골형(凸)으로 성형</strong>한 컬러패널이기 때문에 그 이름이 ‘패턴성형컬러패널’이에요.</p>
<p>패턴성형컬러패널은 성형된 패널의 입체감 덕분에 시선 각도에 따라 <strong>다양한 모양새</strong>를 뽐내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 기본 소재 역시 <strong>포스맥을 채택</strong>하여, <strong>고내식성</strong>을 자랑하죠. 기후 환경에 좋지 않은 장소에 짓는 주택의 외장재로 패턴성형컬러패널이 각광받는 이유입니다. 스틸의 강점은 유지하면서도, 디자인에 따라 나무와 같은 외형과 질감도 표현할 수 있어 <strong>심미적이면서도 기능적인 패널</strong>로 인정받고 있죠. 오피스는 물론이고 주택, 공장, 펜스의 내외장재로 점점 확대 적용되는 추세입니다.</p>
<p>&nbsp;</p>
<h2><strong>l </strong><strong>커튼월 = 알루미늄? 그 편견을 깨는<span style="color: #005891;"> Steel Curtain Wall</span></strong></h2>
<p>유리벽으로 둘러싸인 도심의 초고층 빌딩. <strong>커튼월</strong>은 오피스뿐만 아니라 아파트에도 다수 적용되며, 현대식 건축물의 <strong>대표적 건축 기법</strong>으로 자리 잡았는데요.</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div><b> 강건재 백과사전 미니상식</b><span style="color: #4174d9;"><b> 커튼월(Curtain Wall)이란?</b></span></div>
<p>건축물의 벽을 쌓아올리는 방식이 아니라, 기둥으로 하중을 지탱하면서 마치 커튼처럼 둘러서 벽을 만든 건축 방식. 주로 벽은 유리로 만들어 &#8216;글라스 커튼 월&#8217;이라고도 부른다.</p>
</div>
<p>철근콘크리트 방식은 콘크리트의 양생과 같이 긴 시간이 걸리는 시공 과정 때문에 30층 이상의 고층건물에는 적용하기가 어렵습니다. 때문에 강건재로 뼈대를 세우는 철골조가 고층 건물에 주로 쓰이는데요. 그중에도 외벽을 유리로 마감하는 커튼월이 화려함과 시공성, 간편한 유지보수 등의 장점 덕분에 널리 채택되고 있죠. 커튼월의 외벽이 되는 유리의 프레임은 가볍고 가공이 편리한 소재인 알루미늄이 선호되어 왔는데요. 포스코 스틸로 만든 강건재가<em> ‘커튼월의 프레임은 알루미늄’</em>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있습니다.</p>
<p>스틸커튼월 역시 포스코의 월드톱프리미엄 강재인 <strong>포스맥</strong>으로 제작합니다. 탁월한 구조성능으로 <strong>압축, 인장, 휨 하중에 강해</strong> 보강 없이 <strong>12m</strong> 이상 설치가 가능하며, 알루미늄보다 높은 강도로 <strong>얇은 프레임</strong>을 만들 수 있죠. 스틸커튼월 건축 양식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히는 것이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인데요. 스틸커튼월은 그 역시 극복해냈습니다. 다양한 <strong>설계 솔루션</strong>을 통한 용접 시공으로 <strong>비정형 디자인</strong>도 마음껏 가능하기 때문이죠.</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510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4_04.png" alt="커튼월의 찰떡 소재는 이제 스틸 스틸커튼월 하단에는 실제 건물의 스틸커튼월 이미지, 알루미늄 커튼월과 스틸커튼월을 비교해보니 알루미늄 커튼월 1을 기준으로 POSCO 스틸 커튼월은 구조성 휨강성 3배, 강도 2.2배, 내화성 6배, 단열성 30%향상, 내진성 30%향상" width="960" height="130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4_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4_04-589x800.png 589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4_04-768x1044.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1/1104_04-753x1024.png 753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코오롱one&amp;only타워는 커튼월을 채택했음에도 여타 커튼월 건물들과는 확연히 다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그 배경에는 스틸커튼월이 있습니다. 비정형으로 제작됨과 동시에 건물 외벽에 GFRP(Glass Fiber Reinforced Plastics,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 설치를 위한 특별한 구조성능이 필요했죠. 알루미늄으로는 구현이 힘든 이 건축물의 설계안을 스틸커튼월은 월등한 <strong>강도, 내화성능, 단열, 내진성</strong>을 보여주며 실현시켰습니다.</p>
<div id="attachment_6501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501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curtain_1-1024x503.jpg" alt="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코오롱one&amp;amp;only타워 (이미지출처=해안건축)" width="960" height="47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curtain_1-1024x503.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curtain_1-800x39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curtain_1-768x377.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curtain_1.jpg 1500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코오롱one&amp;only타워 (이미지출처=해안건축)</p></div>
<p>‘커튼월’을 표방하지만 조금 다른 건축기법인 <strong>‘커튼월룩(Curtain Wall Look)’</strong>을 위한 소재로도 강건재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커튼월룩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정통 커튼월 방식과는 달리 1차로 외벽을 만든 후 겉을 커튼월처럼 보일 수 있게끔 글라스 패널 등을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최근 신축 아파트들이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룩을 만들기 위한 특화 사양으로 많이 채택하고 있는데요. 포스코는 아파트 단지 특성에 최적화한 경제적이고 안전한 커튼월룩 프레임 강건재 역시 개발하여 시장에서 인기몰이 중이랍니다.</p>
<hr />
<p><strong>우리 집 벽이 스틸이면 너무 차가울 것 같다는 생각은 이제 지워주세요! 스틸은 우리의 눈과 손이 닿는 곳에서 더 친근한 소재가 되기 위해 다른 소재들의 장점까지도 쏙쏙 흡수하면서 진화하고 있습니다. 또 스틸만이 갖출 수 있는 막강한 강도, 내연성, 경량화, 내진성 등을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건축물을 완성하고 있죠.</strong></p>
<p><strong>포스코 스틸로 만드는 프리미엄 강건재의 모든 것, [강건재 백과사전] 시리즈를 통해 만나보세요.</strong></p>
<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강건재 백과사전 시리즈 모아보기  ͡⚆ ͜ʖ ͡⚆ </strong></span></p>
<p><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a href="http://bit.ly/2IVs84B"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 [강건재 백과사전] ① 강건재? 사람 이름 아니에요? (강건재 개념)</strong></a></span></span></p>
<p><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a href="http://bit.ly/344sQoy" target="_blank" rel="noopener"><strong> [강건재 백과사전] ② 강철로 만든 건물 뼈대, 강하기만 할까? (건축구조용 강건재)</strong></a></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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