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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림창고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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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피스 인테리어 &#8216;스틸의 아름다움&#8217;을 입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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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Feb 2019 09:30:2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대림창고]]></category>
		<category><![CDATA[윌리엄 모리스]]></category>
		<category><![CDATA[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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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퍼시스]]></category>
									<description><![CDATA[뉴트로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새롭다는 의미의 뉴(New)와 복고의 레트로(Retro)가 합성된 뉴트로(New-tro)가 유행하면서 최근 몇 년간 인테리어 트렌드를 주도해온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인더스트리얼(Industrial)은 단어가 가진 뜻처럼 낡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711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227_010.png" alt="따뜻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은 인테리어"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227_010.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227_010-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227_010-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227_010-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뉴트로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새롭다는 의미의 뉴(New)와 복고의 레트로(Retro)가 합성된 뉴트로(New-tro)가 유행하면서 최근 몇 년간 인테리어 트렌드를 주도해온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p>
<p>인더스트리얼(Industrial)은 단어가 가진 뜻처럼 낡은 공장이나 버려진 상업시설을 카페나 주거 공간 등으로 개조한 재생 건축에서 시작됐다.</p>
<p>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 ‘대림창고’가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의 대표적인 예다. 정미소와 물류공장으로 사용되던 공간을 카페로 개조한 곳으로 특유의 인더스트리얼한 분위기 덕분에 전시장이나 패션쇼 무대로 활용되기도 한다.</p>
<h2>l<strong> 인더스트리얼 분위기를 완성하는 철제 가구</strong></h2>
<p>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에서 포인트가 되는 것은 철제 가구다. 철제 가구라 하면 ‘차갑고 딱딱하다’는 이미지를 연상하기 쉽지만, 기존 공간의 구조나 오브제를 그대로 살려낸 공간에 철제 가구를 더하면 서로 다른 소재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믹스매치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p>
<p>거친 느낌을 살린 철제 가구와 빈티지 소품을 같이 사용하거나 차가운 느낌의 철제 가구와 나무 소재, 또는 패브릭을 매치하면 인더스트리얼 무드가 완성된다. 컬러풀한 철제 가구를 활용하면 밝고 경쾌한 분위기가 연출된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715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227_011.png" alt="회색 공간에 핫핑크의자  노란색 줄에 하늘색의자가 공중에 달려있고 보라색의자 딥블루색상의 철제 테이블이 있다 " width="405" height="540" /></p>
<p>전체가 철제로 이뤄진 제품보다 철제가 포인트로 사용된 가구를 고르는 편이 좋다. 어떤 아이템과 매치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팔색조 매력을 가진 철제 가구. 상업 공간이 아닌 사무 공간에서는 어떤 모습일까? 오피스 가구 브랜드 퍼시스(FURSYS) 구매본부에서 철판 원자재 구매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동제 선임에게 철제 가구 이야기를 들어봤다.</p>
<h2>l<strong> 철 소재, 가구 구조부터 디자인까지 좌우한다</strong></h2>
<p>“철제 소재는 튼튼하면서 알루미늄 등 다른 비철금속류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요. 그래서 강한 하중을 버티는 보강 프레임, 사무공간을 구획해 주는 패널에 구조재, 데스크를 지지하는 다리 등으로 많이 쓰입니다.”</p>
<div id="attachment_57113" style="width: 82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711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227_07.png" alt="높이 조절이 되는 책상 FURSYS" width="81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227_07.png 81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227_07-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227_07-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810px) 100vw, 810px" /><p class="wp-caption-text">▲퍼시스 공식 블로그</p></div>
<p>철은 두께나 부피에 비해 튼튼하다. 이러한 특성은 가구의 구조를 잡아 주거나 하중을 지지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인체로 치면 뼈와 같은 역할이다. 외부로 노출되는 경우, 심미적 부분도 고려사항이다.</p>
<p>“각 부분을 이어주는 용접이나 철제가 녹스는 것을 막아주는 도장 마감 등은 제품 전체 이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죠. 도장은 최초에 철제가 녹스는 것을 막기 위한 마감 방식이었지만, 현재는 다양한 색상과 패턴으로 제품의 디자인을 완성합니다.”</p>
<p>같은 소재 내에서도 마감 방식, 패턴 등에 변화를 주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철강 소재는 가구의 구조를 잡아주고 따로는 외부로 노출되어 제품 디자인에 큰 영향을 미친다. 좋은 철강제품은 최종 구매자들이 구조적으로 튼튼하고 좋은 디자인의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핵심소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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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227_04.png" alt="철제로 된 높은 의자와 테이블이 있는 사무실 풍경" width="809" height="54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227_05.png" alt="창가앞으로 흰색 높은 긴테이블에 검정색 높은 의자가 있는 사무실 풍경" width="809" height="54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227_06.png" alt="그레이톤으로 이루어진 사무실에 검정색과 희색 의자와 검정색 큰 테이블 아래로 회색 카펫이 깔려있다" width="809" height="54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227_03.png" alt="벽면에 벽돌로 되어있고 키가 높은 아이보리색 책상과 보통 높이의 책상있는 실내 전경" width="809" height="540"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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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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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퍼시스는 하나의 가구가 완성되기까지 각각의 소재에 적합한 품질관리 기준을 설정하고, 원재료 입고 시 검사장비를 이용해 품질관리를 진행합니다. 또한 철제가 쓰인 가구가 튼튼한 구조로 되어 있는지에 대한 완제품 시험이나 테이블 완제품의 하중시험 등도 하고 있어요.”</p>
<p>오피스 가수는 반짝 지나가는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다. 평균 10년 이상 판매되는 경우가 많고, 교체 주기 또한 7~10년으로 긴 편이다. 그렇기에 내구성이 좋고 유지·관리가 편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철제 소재의 가구를 선호할 수밖에 없다.</p>
<p>카페, 사무실, 가정집 등 다양한 공간에서 디자인과 내구성 등 가구 소재로서의 장점을 갖춘 철. 트렌드와 심미적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라는 점에서도 철제 가구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새해를 맞아 새로운 인테리어를 고민하고 있다면 철제 가구를 고려해 보면 어떨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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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업사이클링 건축의 아이콘, 철</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6%ac%ed%8f%ac%ed%8a%b8-%ec%97%85%ec%82%ac%ec%9d%b4%ed%81%b4%eb%a7%81-%ea%b1%b4%ec%b6%95%ec%9d%98-%ec%95%84%ec%9d%b4%ec%bd%98-%ec%b2%a0/</link>
				<pubDate>Mon, 10 Jul 2017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category><![CDATA[전문가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steelsaveearth]]></category>
		<category><![CDATA[고강도 저합금강 스틸]]></category>
		<category><![CDATA[네덜란드 NDSM]]></category>
		<category><![CDATA[대림창고]]></category>
		<category><![CDATA[업사이클링]]></category>
		<category><![CDATA[파랄다 크레인 호텔]]></category>
									<description><![CDATA[대표적인 인스타그램 성지로 손꼽히는 성수동의 대림창고! 커피값을 포함하여 일만 원의 입장료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사람들로 늘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인데요. 성수동을 한국의 브루클린처럼 힙한 곳으로 바꾸어 버린 대림창고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이곳의 독특한 인테리어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7/225BF339595F4FC6146D90.jpg" alt="성수동의 대림창고" width="650" height="40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left;">대표적인 인스타그램 성지로 손꼽히는 성수동의 대림창고! 커피값을 포함하여 일만 원의 입장료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사람들로 늘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인데요. 성수동을 한국의 브루클린처럼 힙한 곳으로 바꾸어 버린 대림창고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이곳의 독특한 인테리어에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바로 정미소와 물류 공장으로 사용되던 공간을 지금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원래 공간의 구조나 오브제를 그대로 살려낸 것인데요. 이 같은 업사이클링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나라로 네덜란드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네덜란드의 업사이클링 건축 트렌드를 네이버 여행+ 통신원이자 네이버 디자인 온라인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김선영 기자를 통해 만나보세요.</p>
<p>&nbsp;</p>
<h2><strong>l 업사이클링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네덜란드의 NDSM</strong></h2>
<p style="text-align: left;">업사이클링 건축으로 유명한 네덜란드는 이 분야에서 꽤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업사이클링이 네덜란드에서 주류로 자리를 잡은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1960년대 옛 건물을 지키려 암스테르담의 요르단에서 시작된 시민운동 때부터 이미 네덜란드 사람들은 건물을 부수고 새로 짓는 것이 무조건 능사가 아님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이다.</p>
<p style="text-align: left;">또한 네덜란드 특유의 환경에 대한 조심스러운 시각도 무시할 수 없다. 건물을 새로 짓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산더미 같은 철거물과 쓰레기가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결코 미미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회적인 철학 외에도, 자원의 순환이라는 경제적인 관점까지 업사이클링은 네덜란드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어젠다이다.</p>
<div>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7/211A8C33595DA25923ABD0.jpg" alt="네덜란드 암스테르담 NDSM 풍경"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이미지 출처 &#8211; 저자 제공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NDSM 풍경</p></div>
<p style="text-align: left;">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 페리를 타고 북쪽을 향해 15분 정도 이동하면 NDSM (Nederlandse Scheepsbouw en Droogdok Maatschappij, the Dutch Shipbuilding and Dry dock Company)에 닿을 수 있다. 이곳은 네덜란드 내에서도 업사이클링 공간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p>
</div>
<p>원래 NDSM은 세계에서 가장 큰 선박 제조회사 중 하나였다. 하지만 네덜란드의 선박 수주가 감소하면서 결국 1984년 회사는 파산을 맞았다. 이후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버려진 공간이 되어버린 NDSM은 시티 노마드 (City Nomad)라는 다양한 로컬 아티스트들이 뿌리내리기 시작하면서 암스테르담의 새로운 컬처 허브의 타이틀을 얻게 된다.</p>
<p>NDSM 페리 정류장에 첫발을 내디디면 가장 먼저 방문객을 맞이하는 것은 녹슬고 낡은 건물들이다. 마치 SF 영화의 스틸컷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NDSM은 오고 가는 사람들이 없었다면 정체를 알 수 없는 곳이다. 붉은 외벽에 흐릿한 흔적만 남아 있는 큰 글씨와 회색빛 외벽을 채운 그래피티 아트. 빨강과 파랑 등의 선명한 컬러를 뒤집어쓴 채 무심하게 쌓여있는 컨테이너들이 눈에 띈다.</p>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7/265F2C39595C65F40C0136.jpg" alt="네덜란드 암스테르담 NDSM 파랄다 크레인 호텔" width="650" height="441"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이미지 출처 &#8211; <a href="https://www.flickr.com/photos/o_0/18302450250/in/photolist-nYWBK4-pVuVWa-yV2KQE-4GTqEJ-HNUK7B-3RgKMK-nYXGit-BQrTRS-CkPnyW-zdu7AK-ptTijg-4nQBoB-tTjQP5-u8zuL1-tTjoAd-ub5wMk-tTjeZo-ub5drH-tdTv33-u8zJiS-tdTexW-4sz2NQ" target="_blank" rel="noopener">플리커</a>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NDSM 파랄다 크레인 호텔</p></div>
<p style="text-align: left;">NDSM 안으로 조금 더 걸음을 옮겨 위를 올려다보면 약 50m 높이의 거대한 크레인이 보인다. 네덜란드의 화가 몬드리안의 그림처럼 블루, 레드, 옐로 컬러의 감각적인 크레인이다. 이 건축물은 현재 NDSM을 암스테르담에서 가장 트렌디한 곳으로 만든 NDSM의 상징물이기도 하다.</p>
<div style="width: 4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7/2424A743595C6B8E196A8A.jpg" alt="파랄다 크레인 호텔 전신, 크레인 13" width="400" height="600"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이미지 출처 &#8211; <a href="https://www.facebook.com/Faraldakraanhotel/photos/a.389982384457216.1073741835.330347333754055/389982734457181/?type=3&amp;theater" target="_blank" rel="noopener">크레인 호텔 공식 페이스북</a> / 파랄다 크레인 호텔 전신, 크레인 13</p></div>
<p style="text-align: left;">1951년 헨센에서 제작한 이 크레인의 원래 이름은 크레인 13! 세계에서 가장 큰 빌딩 크레인 중 하나였던 이 건축물은 NDSM의 몰락과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p>
<p style="text-align: left;">그 뒤로부터 약 60년 후, 크레인 13은 Faralda(파랄다) 크레인 호텔이라는 럭셔리 부티크 호텔로 환골탈태한다. 호텔 이름인 파랄다는 2차 세계대전 중 수 백 명의 사람들의 목숨을 구한 네덜란드 여성 스파이의 이름에서 따왔다.</p>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7/2550673A595C4F802D5ABB.jpg" alt="파랄다 크레인 호텔 전신, 크레인 13의 보수 과정" width="650" height="48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이미지 출처 &#8211; <a href="http://www.shipyardtalsma.com/" target="_blank" rel="noopener">www.shipyardtalsma.com</a> / 파랄다 크레인 호텔 전신, 크레인 13의 보수 과정</p></div>
<p>&nbsp;</p>
<h2><strong>l 낡은 크레인이 트렌디한 부티크 호텔로 변신하다!</strong></h2>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7/27318C44595C6C1316194D.jpg" alt="크레인 호텔 꼭대기에 위치한 자쿠지" width="650" height="433"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이미지 출처 &#8211; 크레인 호텔 공식 페이스북 / 크레인 호텔 꼭대기에 위치한 자쿠지</p></div>
<p style="text-align: left;">60년이 넘은 낡은 크레인을 꼭대기에 자쿠지가 있는 호텔로 개조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을 때 모두 정신이 나갔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하나씩 분해된 크레인은 네덜란드 북부의 프리스란드로 옮겨져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암스테르담으로 무사히 귀환했다. 그리고 이제는 오직 하루에 3명, 선택받은 게스트만이 묵을 수 있는 암스테르담의 명물이 됐다.</p>
<p style="text-align: left;">오랜 시간을 견디어 온 무게감과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NDSM에 우뚝 서 있는 파랄다 크레인 호텔. 꼭대기부터 다리까지 모든 것이 철로 만들어진 파랄다 호텔을 보면서 철을 다시 보게 된다. 크레인에서 가장 중요한 재료는 당연히 철이다. 철은 합금강과 일정량의 탄소로 구성되는데, 강도가 중요하지 않은 경우에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철은 탄소강이다. 보통 탄소강은 0.05%에서 2.1% 사이의 탄소가 함유되어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하지만 무거운 물체를 들어 올리는 크레인의 경우 강도가 가장 중요하다. 크레인 제작에 가장 흔히 사용되는 철의 종류는 고강도 저합금강 (High-strength low-alloy, HSLA) 스틸이 주로 사용된다. 고강도 저합금강 스틸의 경우 탄소의 비중이 약 0.05% 정도로 낮으며, 강도를 위해 다른 원료를 포함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 주로 크롬, 니켈, 몰리브덴, 바나듐이 일반적이다.</p>
<p style="text-align: left;">고강도 저합금강은 탄소강에 비해 대기 부식에도 강해, 외부에 노출되는 크레인의 재료로 안성맞춤이다. 팔라다 호텔의 전신인 크레인 13이 6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북해의 변덕스러운 날씨와 거센 바람에 맞설 수 있던 것은 바로 이 특유의 소재 때문이기도 하다.</p>
<p>&nbsp;</p>
<h2><strong>l 업사이클링 트렌드의 중심으로 떠오른 철</strong></h2>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7/2709653C595C50161D8218.jpg" alt=" 고강도 저합금강 High-strength low-alloy, HSLA  " width="650" height="485"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이미지 출처 &#8211; <a href="http://www.tradekorea.com/">http://www.tradekorea.com</a> / 고강도 저합금강 High-strength low-alloy, HSLA</p></div>
<p style="text-align: left;">통제된 조건 아래에서 산업용으로 제작되는 철은 무제한으로 리사이클링이 가능한, 가장 지속가능한 소재 중 하나다. 건축물에 주로 사용되는 나무와 플라스틱 등은 불에 타거나 시간이 흐르면 그 기능을 잃는 다운사이클링을 겪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철은 아무리 재활용을 거듭해도 그 가치가 줄어들지 않고 또 완전히 없어지지도 않는다.</p>
<p style="text-align: left;">또한 철은 리사이클링뿐만 아니라 업사이클링도 가능하다. 스크랩 스틸을 활용해 거의 모든 단계의 스틸을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S235 스틸을 더 높은 등급의 S460 스틸과 제련하는 것도 가능하다. 높은 등급으로 제련하기 때문에 같은 등급으로 제련할 때보다 에너지가 더 많이 드는 것도 아니다.</p>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7/22351A40595C505315420B.jpg" alt="철의 리사이클링" width="650" height="432"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이미지 출처 &#8211; <a href="http://www.recyclinginternational.com/" target="_blank" rel="noopener">http://www.recyclinginternational.com</a>  / 철의 리사이클링</p></div>
<p style="text-align: left;">철은 재사용(Reuse) 소재로도 적합하다. 옛 건물 전체를 모두 사용하거나 기존의 골조에 프레임을 추가하여 건물의 수명을 늘리는 경우도 많다. 또한 기존에 있던 건물의 골조를 분해한 후 코팅을 해 같은 형태로 새롭게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다.</p>
<p style="text-align: left;">이러한 작업은 새로운 원자재나 철의 가공에 필요한 화석 연료의 사용을 줄여 환경적으로도 좋다. 그뿐만 아니라, 자원의 순환으로 경제적인 면에서도 이득이 된다. 각 국가에서 철의 재활용과 재사용을 독려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p>
<p style="text-align: left;">철을 중심으로 한 업사이클링 트렌드가 반짝 관심으로 끝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인기를 더해가는 업사이클링을 보면서 이 모든 것이 기우인 듯싶다. 사람들은 누구나 낡고 오래된 것들에 매력과 편안함을 느낀다. 물리적인 공간을 보고 떠나는 것이 아니라 공간 하나하나에 깃든 스토리와 경험을 총체적으로 소비하는 것이다.</p>
<p style="text-align: left;">또한 이러한 업사이클링은 지구와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에게도 유익하다. 친환경적인 라이프스타일이 대세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이 모든 것을 볼 때 업사이클링은 한시적인 유행이 아닌 우리의 삶을 더 건강하게 지속시킬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아닐까 싶다. 낡고 녹슨 철은 이렇게 무수한 순환을 거듭하면서 우리의 일상을 함께 할 것이다. 수천 년간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해온 것처럼 말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철의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 낡은 멋이 가득한 성수동에서의 크리스마스 데이트</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b2%a0%ec%9d%98-%ec%8b%9c%ea%b0%84%ec%9d%80-%ec%b2%9c%ec%b2%9c%ed%9e%88-%ed%9d%90%eb%a5%b8%eb%8b%a4-%eb%82%a1%ec%9d%80-%eb%a9%8b%ec%9d%b4-%ea%b0%80%eb%93%9d%ed%95%9c-%ec%84%b1%ec%88%98%eb%8f%99/</link>
				<pubDate>Wed, 23 Dec 2015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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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대림창고]]></category>
		<category><![CDATA[러스티드 아이언 인 덤보]]></category>
		<category><![CDATA[성수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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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160; &#160;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새로운 코너를 선보입니다. 오래된 공간이나 동네, 노포들에서 철의 흔적을 찾아내고, 그 가치를 조명해 보는 블로거 HANK 님의 &#8216;철의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8217;인데요. 그 첫 번째 시간에는 오래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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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1787C33567904A831A7AF.jpg" width="650" height="1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476F7385679004633C45D.jpg"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새로운 코너를 선보입니다. 오래된 공간이나 동네, 노포들에서 철의 흔적을 찾아내고, 그 가치를 조명해 보는 블로거 HANK 님의 &#8216;철의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8217;인데요. 그 첫 번째 시간에는 오래된 공장들이 예술가의 작업실과 카페 등으로 바뀌며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는 성수동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크리스마스 데이트 장소로도 근사한 카페와 복합문화공간 등 성수동의 다양한 공간들을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만나보세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1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6556F4D5679F02616BFBC.jpg" width="1" height="1"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 border: #cbcbcb 1px dashed; padding: 10px;">
<p>관련 글 더 보기</p>
<ul style="list-style-type: disc;">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2125" target="_blank" rel="noopener">[철의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 오랜 역사를 가진 &#8216;철의 맛집&#8217;을 가다</a></li>
</ul>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57F5338567900632B0FB4.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32FDA3F56790588196E9C.jpg"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8220;트렌드세터들은 이제 연남동이나 성수동을 간다&#8221; 라는 말이 있을 만큼 화제가 되고 있는 성수동은, 1970년대 철강 · 가죽 · 인쇄공장 등으로 사용되던 산업화 시대의 낡고 오래된 공간들이 2010년부터 카페 · 갤러리 · 스튜디오 등으로 변모하며 새로운 움직임을 만들어내고 있는 곳입니다.</p>
<p>&nbsp;</p>
<p>붉은 벽돌의 낡은 공장들과 자동차 정비소, 구두 공장으로 가득했던 성수동이 이제는 젊은 예술가와 디자이너들의 작업실, 독특한 느낌으로 가득한 카페와 숍이 들어서며 트렌드를 이끄는 &#8216;핫 플레이스&#8217;가 되었는데요. 건물 외관의 낡고 녹슨 모습이 시간의 흔적을 보여주고, 카페 안의 소소한 철 소품들은 다양한 소재들과의 어울림을 만들어 냅니다.</p>
<p>&nbsp;</p>
<p>이렇게 낡은 것과 새로운 것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와 이야기가 생겨나는 성수동에는 연인과 함께 하면 좋을 독특한 느낌의 카페도 적지 않은데요. 크리스마스에 연인과 데이트를 즐겨도 좋을 색다른 공간이나 카페들을 만나볼까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61FCC38567900630B4E70.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2023A385679004727AB81.jpg"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수제화 공장 · 인쇄 공장 · 봉제 공장 등이 즐비한 성수동 골목은 2010년부터 갤러리와 카페, 공방들이 하나 둘 들어서면서,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는데요. 그 중 본래의 기능을 넘어서 공연이나 전시 · 패션쇼 등 새로운 용도로 활용되고 있는 공간이 바로 대림창고입니다.</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1201538567900480E03B5.jpg"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3,000평 규모의 대림창고는 1960년대부터 정미소와 창고로 쓰이다 그 가치를 잃고 멈춰 선 공간을 뮤지션이나 명품 브랜드가 공연장으로 새롭게 업사이클링(upcycling) 하면서부터, 성수동의 문화 지형을 이루는 거대한 랜드마크가 되고 있습니다.</p>
<p>지난 12월 10일에는 서울시향의 창고 음악회가 열려, 지역주민과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기도 했는데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대림창고에서 어떤 깜짝 공연이 펼쳐질지 모르니, 기대해도 좋겠죠? :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span style="color: #4174d9;">&#8216;대림창고&#8217; 상세 정보</span></strong></p>
<ul style="list-style-type: square;">
<li>위치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 74</li>
<li>문의 : 02-498-7474</li>
</ul>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62C22385679006404098E.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37E0238567900512CE2B9.jpg"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대림창고와 더불어 성수동의 명소로 사랑받는 공간이 카페 &#8216;자그마치&#8217;인데요. 성수동의 제조업자와 디자이너, 판매자, 시민들이 어우러진 커뮤니티센터를 꿈꾸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인쇄공장이었던 공간을 새로이 재생시킨 자그마치는 카페와 갤러리 · 라이트닝랩 외에도, 팝업스토어 · 강연 · 컨퍼런스 등을 운영하며 끊임없이 성수동 이야기를 생산해내고 있습니다.</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32E1A385679005202586E.jpg"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금속과 나무, 콘크리트 등 여러 소재가 어우러진 널찍한 공간에 다양한 식물들이 더해져 시원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데요. 북적이는 듯한 공간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p>
<p>성수동 사람들을 연결하는 플랫폼이 되길 꿈꾸는 &#8216;자그마치&#8217;에서는 지난 12월 19일, 가죽을 주제로 한 독특한 디자인 마켓을 열기도 했는데요. 내년 봄에는 더 다양한 가죽 수제화나 가죽공방의 액세서리 등을 모아 마켓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p>
<p>&nbsp;</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span style="color: #4174d9;">&#8216;자그마치&#8217; 상세 정보</span></strong></p>
<ul style="list-style-type: square;">
<li>위치 :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88, 남정빌딩 1층</li>
<li>문의 : 070-4409-7700</li>
<li>영업시간: 월-일, 11-11시</li>
</ul>
</div>
<p><span style="line-height: 1.5;"> </span></p>
<p><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line-height: 1.5;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52E9E3856790065023669.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37F41385679004E2ADCA9.jpg"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낡고 오래된 공장이 밀집한 준공업지대 성수동의 매력을 녹슨(rusted) 철(iron)의 감성으로 발산하는 이색적인 브런치 카페가 있는데요. 지하철 2호선 뚝섬역 2번 출구 근처에 자리한 &#8216;러스티드 아이언 인 덤보(Rusted Iron in DUMBO)&#8217;입니다.</p>
<p>패션 및 브랜드 마케터로 활동했던 고성용 대표와 김중연 부대표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러스티드 아이언 인 덤보 카페는 뉴욕 브루클린(Brooklyn)에서 유학했던 추억을 살려 만든 곳이라고 합니다.</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203A9385679004F265248.jpg" width="650" height="21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8216;러스티드 아이언 인 덤보&#8217; 카페 곳곳에 장식되어 있는 철 소품들</p>
<p>맨해튼 브릿지와 브루클린 브릿지 주변을 가리키는 덤보(DUMBO, Down Under the Manhattan Bridge Overpass)를 상징하는 나무 곰이나, 테라스의 철도 레일, 1900년대 초 실제 브루클린 브릿지에 설치되었던 펜스 등이 실내 소품으로 사용되며 그곳을 추억하는 이들의 마음을 얻고 있습니다.<br />
이와 함께, 성수동의 문화예술적인 흐름을 잇는 전시가 상시 열리고 있는데요. 현재 이호정 작가의 &lt;키스 vs. 봉인&gt;전이 카페의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현대미술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고 있죠.</p>
<p>&nbsp;</p>
<p>러스티드 아이언 인 덤보 카페의 김중연 부대표는 &#8220;녹이 슨다는 것은 그만큼의 세월과 시간, 스토리가 쌓인다는 것&#8221;이라며, &#8220;그 시간에 들어간 스토리가 담긴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8221;라는 뜻을 밝혔습니다.</p>
<p>&nbsp;</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pan style="color: #4174d9;"><strong><span style="color: #4174d9;">러스티드 아이언 인 덤보(Rusted iron in dumbo) 상세 정보</span></strong></span></p>
<ul style="list-style-type: square;">
<li>위치 :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656-834</li>
<li>문의 : 070-7529-9598</li>
<li>영업시간 : 월-금 10-11시, 토 11-11시, 일 11-10시</li>
</ul>
</div>
<p>&nbsp;</p>
<hr class="blue" />
<p>&nbsp;</p>
<p>오래된 시간의 멋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나름의 철학을 지닌 성수동의 독특한 공간들. 화려하지는 않아도, 나름의 멋과 온기를 지닌 성수동에서 색다른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p>
<p><!-- Google Analytics --></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2/216BBB4156CFF23C34F9D8.jpg"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nbsp;</p>
<p>&nbsp;</p>
</div>
<p>&nbsp;</p>
</div>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