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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산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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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년 산행에 나설 때 꼭 챙겨야 하는 필수템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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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9 Jan 2019 09:00:49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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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9년 황금돼지의 해가 밝았다. 새해에는 해돋이를 보며 한 해 목표를 다짐하기 위해 일출 산행을 나서는 이들이 많다. 계절마다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는 산 중 특히 겨울산을 기다리는 등산 매니아도 많은 편이다. 정상에 올라 내려다보는 설경은 그야말로 장관이기 때문이다. 새해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19년 황금돼지의 해가 밝았다. 새해에는 해돋이를 보며 한 해 목표를 다짐하기 위해 일출 산행을 나서는 이들이 많다. 계절마다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는 산 중 특히 겨울산을 기다리는 등산 매니아도 많은 편이다. 정상에 올라 내려다보는 설경은 그야말로 장관이기 때문이다.</p>
<p>새해를 맞아 건강을 위해 새로운 취미를 찾는다면 가벼운 등산을 추천한다. 자연 속에서 힐링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취미인 셈이다. 포스코 뉴스룸이 초보 등산객을 위해 산행을 나설 때 꼭 챙겨야 하는 필수 아이템을 소개한다.</p>
<h2><strong>l 초보자를 위한 필수 준비물 </strong></h2>
<p>초보자라면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고자 하는 산의 기상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관련 정보는 국립공원 산행정보 앱이나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 />
겨울 산행은 특히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보온과 방풍을 고려해야 하는데 등산화에 방수와 보온 기능이 있다면 좋다. 미끄럼이나 낙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아이젠과 스틱을 챙기자.</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571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hiking_01.png" alt="아이젠"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hiking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hiking_01-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hiking_01-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hiking_01-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겨울 산행 필수템인 아이젠은 미끄러운 얼음이나 눈길에서 유용하게 사용된다. 등산화에 착용하고 걸어야 하므로 가벼우면서, 얼음과 눈길을 오르기 위해 견고함도 갖춰야 한다. 아이젠은 직접 얼음과 눈에 닿기 때문에 녹슬 걱정이 적은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스테인리스 스틸은 부식과 변색의 위험이 낮고,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강하기 때문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572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hiking_02.png" alt="등산 장비"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hiking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hiking_02-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hiking_02-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hiking_02-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등산 스틱은 얼음 위나 눈길에서 균형을 잡아주는 것은 물론 하산할 때 체중을 분산시켜 무릎에 부담을 덜어준다. 잘 부러지지 않는 견고함을 원한다면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스틱을, 가벼움을 선호한다면 티타늄 스틸 소재 스틱을 추천한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57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hiking_061.png" alt="겨울 산행 모습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hiking_06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hiking_061-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hiking_061-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hiking_061-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겨울 산행은 여름보다 준비해야 할 것이 많은데 체력 소모에 대비해 먹을 것을 잘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정상에 올라 추운 날씨에 차갑게 식은 음식을 먹지 않기 위해서는 보온 도시락에 음식을 준비해 가면 좋다.</p>
<p>환경호르몬이 없고 관리가 쉬운 스테인리스 소재 보온 도시락은 이럴 때 유용하다. 산에서는 일회용품을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텀블러나 스테인리스 컵 또한 많이 사용한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571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hiking_07.png" alt="겨울 산행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hiking_07.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hiking_07-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hiking_07-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hiking_07-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기온이 낮은 만큼 옷도 잘 챙겨 입어야 한다. 추위에도 등산하면 땀이 나기 때문에 보온성과 땀을 배출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소재의 옷을 입어야 한다. 일반 운동화에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산에 올랐다가는 저체온증이나 동상에 시달릴 수 있다. 두꺼운 솜바지나 패딩보다는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것이 좋다. 모자와 마스크, 장갑을 착용하면 저체온증을 방지하고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p>
<h2><strong>l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 </strong></h2>
<p>겨울 산은 해발 100m를 오를 때마다 약 0.6도씩 기온이 낮아진다고 한다. 해가 일찍 지기 때문에 금세 어두워지고, 산을 오르며 흘린 땀은 급격하게 몸의 기온을 떨어뜨린다. 경험이 적을수록 자신의 능력에 맞는 산행 코스를 짜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p>
<p>산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면 포스코 뉴스룸이 제안하는 초보자를 위한 코스 3곳을 살펴보자.</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572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190104_신년산행1.png" alt="용마아차산 코스 - 아차산생태공원 - 해맞이광장 - 아차산(287m) - 용마산(348m)" width="960" height="22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190104_신년산행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190104_신년산행1-800x19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190104_신년산행1-768x18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용마산과 아차산은 산 자체가 험하지 않고 등산 코스도 복잡하지 않다. 아차산 정상에서 용마산 정상까지는 거리가 멀지 않아 아차-용마, 또는 용마-아차 코스로 많이 이용하며 4시간 정도 소요된다. 아차산생태공원에서 시작해 해맞이광장을 지나 아차산에 오르면 서울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 코스는 평지와 언덕을 오르내릴 수 있어 초보자도 지루하지 않게 산행을 즐길 수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572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190104_신년산행2.png" alt="청계산 코스 - 윈터골입구 - 어둔골약수터 - 윈터골 쉼터 - 윈터골 약수터 -옥녀봉(375m)" width="960" height="22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190104_신년산행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190104_신년산행2-800x19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190104_신년산행2-768x18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청계산은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과 가까운 편이라 접근성이 좋다. 정상까지 여러 노선이 있는데 초보자는 윈터골입구에서 옥녀봉까지 오르는 코스를 추천한다. 약 3시간 정도 소요되는 코스로 산을 오르는 동안 곳곳에 쉼터가 있다. 이곳 약수터는 대장균 검출로 음용이 불가능해 필히 마실 생수를 챙겨가야 한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572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190104_신년산행3.png" alt="안산 자락길 코스 - 능안정 - 북카페쉼터 -메타세콰이어숲 - 잣나무숲 - 숲속 무대 - 무악정 " width="960" height="22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190104_신년산행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190104_신년산행3-800x19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190104_신년산행3-768x18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막상 본격 산행에 나설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안산 자락길 코스를 권한다.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울 안산은 서대문 독립공원 인근이다. 자락길은 안산을 빙 둘러 이어지는데 나무 데크가 깔려 있어 산책하듯 편하게 걸을 수 있다. 특히 메타세콰이어 숲과 잣나무 숲을 지날 때는 겨울에도 완연한 숲을 만날 수 있어 저절로 힐링이 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p>
<p>한 해를 시작하는 1월. 가벼운 산행으로 나만의 새로운 목표를 다짐해보는 건 어떨까? 이번 주말 포스코 뉴스룸이 소개한 등산 필수템과 함께 건강과 힐링, 두 마리 토끼를 챙길 수 있는 산행에 나서보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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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20편. 따뜻한 동료애를 가진 남자, 만능 기술자를 향해 돌진! 포항 제선부 민수환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20%ed%8e%b8-%eb%94%b0%eb%9c%bb%ed%95%9c-%eb%8f%99%eb%a3%8c%ec%95%a0%eb%a5%bc-%ea%b0%80%ec%a7%84-%eb%82%a8%ec%9e%90-%eb%a7%8c%eb%8a%a5-%ea%b8%b0/</link>
				<pubDate>Thu, 11 Jan 2018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등산]]></category>
		<category><![CDATA[백패킹]]></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동호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사람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0편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포항제철소에서 전기정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민수환 씨를 만나봅니다. 주머니에 늘 드라이버를 지니고 다니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B35C3E5A55A4E427588B.jpg" alt="사람사람들 20 따뜻한 동료애를 가진 남자, 만능 기술자를 향해 돌진하다! 포항 제선부 민수환님"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0편을 전해드립니다.</p>
<p>이번 시간에는 포항제철소에서 전기정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민수환 씨를 만나봅니다. 주머니에 늘 드라이버를 지니고 다니며, 제철소의 원활한 작업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오늘의 주인공! 민수환 님을 만나보실까요?</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8211;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F98D3E5A55BDD0202221.jpg" alt="전국기능경기대회 전기 옥내배선 부문 금메달 수상 상장과 민수환 사원이 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하며 직접 완성했던 연습품 " width="650" height="41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포항제철소 원료소결정비섹션에서 1,2 소결 전기 정비를 담당하고 있는 민수환입니다. 저는 &#8216;모든 과정은 행복을 위한 여정이다&#8217;라는 말을 삶의 지침으로 삼고 있는데요. 힘든 일을 겪을 때마다 좌절하는 것보다는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들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희망찬 생각과 열정으로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p>
<p>고등학생 때 전국기능경기대회 전기 옥내배선 부문에 출전하여 전국 금메달을 수상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진정한 숙련 기술인이 되겠다는 목표로 도전했지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해 아쉽게도 세계대회에는 참가하지 못 했습니다. 하지만 이때의 치열했던 도전을 계기로 전기분야로 진로를 정하게 되었죠.</p>
<p>이때 대회에서 입상을 하면서 중국, 홍콩 등으로 산업시찰을 다녀왔는데요. 현지에서 거대한 규모의 제철, 조선, 자동차, 정유산업을 접하면서 장치산업에 매력을 느꼈고 포스코 입사를 꿈꾸게 되었습니다.</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8211;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6EA1445A55BDD0042182.jpg" alt="1, 2소결공장의 전기 정비를 하는 모습" width="650" height="25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1, 2소결공장의 전기 정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비 업무를 하면서 운전 담당 또는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경청하고, 이를 최대한 반영하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입니다.</p>
<p>실제로 2016년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이를 개선해 업무 부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둔 경험이 있습니다. 소결공장에서는 광석을 호퍼(Hopper) 설비 상부에 투입해 하부에서 절출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여러 이유로 광석이 설비에 막히는 현상이 발생해,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이 설비의 상하부를 하루에 30번이 넘게 왕복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B77C4F5A55BDD016BB2E.jpg" alt="외주파트너사 장원 및 제선부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호퍼 설비 전경" width="650" height="23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무더운 여름이면 직원들의 피로도가 매우 높아, 정작 중요한 설비 점검이나 품질 관리에는 신경을 쓰지 못 한다는 상황이었는데요. 저는 1년간 개선에 몰두하여 설비의 상하부에서 바로 절출량과 광석량을 확인할 수 있는 인디케이터를 설치했습니다.</p>
<p>이로 인해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이 하루에 4회만 설비 상하부를 오가면 될 정도로 업무의 효율성과 연원료의 품질이 높아졌습니다. 무엇보다 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업무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생각에 뿌듯했던 기억이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E2AB3E5A55BDD0248C67.jpg" alt="커넥션 드라이버" width="650" height="18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 업무를 가장 잘 보여주는 소품은 바로 ‘커넥션 드라이버’입니다. 늘 작업복 상의 윗주머니에 드라이버를 지니고 다니며 각종 설비와 크고 작은 부품의 고정상태를 확인하는데요.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처럼, 큰 공구보다도 작은 드라이버가 더 많은 일을 하기도 합니다.</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8211;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B8554D5A55BDD023CE39.jpg" alt="파트 선배님들과의 맛있는 점심식사 시간! " width="650" height="27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가 좋아하는 사람들로는 1, 2소결공장 전기파트 직원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고향 서울에서 내려와 포항에서 혼자 지내는 저를 언제나 가족같이 따뜻하게 살펴주시는 분들이기 때문인데요.</p>
<p>입사 후 몇 년간 선배님들과 점심시간마다 집에서 싸온 도시락을 나눠 먹곤 했습니다. 선배님이 싸온 반찬이 맛있다고 하면 다음 날 제 몫의 반찬을 따로 챙겨다 주시고, 김장철이 되면 집에서 담근 김치도 넉넉히 챙겨 주셨습니다. 이사할 때에도 선배님들께서 모두 출동해서 도와주셨는데요. 이삿짐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모두 한마음으로 도와주신 덕분인지 이삿짐도, 제 마음도 가벼웠던 기억이 납니다.</p>
<p>푸근하고 든든한 친형님 같은 분들을 선배로 모시고 일할 수 있어 큰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삶에 있어 중요한 시기에 늘 배려와 보살핌으로 저를 챙겨주시는 선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8211;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CFAE4D5A55BDD01F34F1.jpg" alt="백패킹(Backpacking)를 하는 사진. 산 위에서 바라보는 야경사진 " width="650" height="44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입사 후 회사의 등산 동호회에 가입하면서 백패킹(Backpacking)을 본격적으로 즐기기 시작했는데요. 백패킹이란 필요한 장비와 준비물을 배낭에 넣어 짊어지고 1박 이상의 야영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 바람, 나무, 꽃, 구름이 전하는 말을 듣는 기분이 색다르답니다.</p>
<p>저는 개인적으로 부산 백양산, 서울 불암산, 강릉 괘방산을 국내 Best 3 야영지로 꼽고 싶습니다. 산 위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가장 아름다웠기 때문인데요. 저녁쯤 정상에 올라 캄캄한 밤에 내려다보는 대도시의 불빛이 정말 화려합니다. 쏟아질 것 같은 하늘의 별도 아름답고요. 1박을 하고 다음날 아침 텐트 안에서 바라보는 바다 위의 일출도 너무나 멋지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2605375A55BDD02E7EA9.jpg" alt="군 전역 후 호주에서 지낸 1년동안 찍은 사진 두장" width="650" height="26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군 제대 후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어 호주에서 1년간 지내다 오기도 했습니다. ‘타일공’으로 일하며 새로운 일을 하고 사람들도 많이 사귀었는데요. 어린 나이에 국적,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일했던 경험이 지금 회사에서 선후배 사원들과 협업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p>
<p>당시 호주에서 승용차를 몰고 200km를 이동해 투움바라는 도시로 이동하던 중, 엔진오일이 새는 고장으로 인해 차가 도로 한복판에 멈춰 섰던 아찔한 기억이 있습니다. ‘정비인’의 기질을 십분 발휘해 제 손으로 엔진오일을 교체하고 무사히 여행을 마치긴 했지만,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일을 사전에 미리 준비하고 챙겨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padding: 10px; border: 1px dashed #79a5e4;">
<p><strong>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trong></p>
<p>서울에 사는 여자친구와 4년간의 장거리 연애를 마치고 올해 드디어 결혼할 예정입니다. 떨어져 있는 거리가 멀었던 만큼,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도 깊어진 것 같습니다. 결혼 후에도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든든한 가장이 되고 싶습니다.</p>
<p>업무적으로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춰 품질관리와 설비 운용을 스마트하게 바꿔 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의 작업 환경도 스마트하게 개선해 보고 싶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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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48BE385A55A0852D2D29.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포스코 패밀리 이야기 시리즈, 사람사람들!<br />
오늘은 스무 번째 주인공으로 포항제철소 민수환 님을 만나봤습니다.<br />
정비 업무에 대한 열정은 물론<br />
따뜻한 동료애까지 겸비한 민수환 님의 이야기, 어떠셨나요?<br />
든든한 가장이 되고 싶다는 민수환 님의 꿈을<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도 응원하겠습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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