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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롯데월드타워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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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의 랜드마크, 그 안에 포스코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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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Jul 2019 12:00:3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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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잠실 롯데월드타워,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인천 송도 컨벤시아, 신도림 테크노마트 등 이름만 들어도 그 지역이 연상되는 랜드마크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 랜드마크 건설에 포스코 강재가 쓰였다고 한다. 포스코 건축용 강재의 강점이 무엇이길래 이토록 다양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잠실 롯데월드타워,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인천 송도 컨벤시아, 신도림 테크노마트 등 이름만 들어도 그 지역이 연상되는 랜드마크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 랜드마크 건설에 포스코 강재가 쓰였다고 한다. 포스코 건축용 강재의 강점이 무엇이길래 이토록 다양한 랜드마크에 활용되고 있는지 포스코 뉴스룸에서 알아봤다.</p>
<p>건축용 강재는 크게 구조용과 내외장용으로 나뉘는데 포스코의 강재들은 이 모든 용도에 적합하다. 지진에도 안전하고 최첨단 건설 기술에 부합하는 첨단 강재부터 외관이 미려한 마감재까지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팔색조 매력의 포스코 강재들. 랜드마크 별로 어떤 포스코 강재가 쓰였을까?</p>
<p>&nbsp;</p>
<h2>l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 &lt;롯데월드타워&gt;</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146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lotte.png" alt="롯데월드타워 전경 이미지"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lotte.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lotte-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lotte-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지상 123층, 높이 555m에 달하는 롯데월드타워. 세계에서 6번째로 높고, 아시아에선 3번째로 높다. 규모가 규모인 만큼 롯데월드타워 건설에는 내진성, 내풍압성, 내화성을 갖춘 첨단 강재가 필요했다. 포스코는 건설 초기 단계부터 건설 현장에 요구되는 강재의 특성을 파악하고, RIST와 협력해 높은 하중과 지진·태풍을 견딜 수 있는 초고층 건물의 구조 시스템을 개발했다.</p>
<p>보통 초고층 빌딩의 저층부에 들어가는 철구조물에는 두께 100mm 이상의 극후판이 필요하다. 강재를 얇게 만드는 것만 어려운 게 아니다. 두껍게 만드는 데도 엄청난 기술이 필요하다. 만두피를 빚는 것으로 예를 든다면, 만두피를 얇게 만들수록 밀가루 반죽을 누르는 힘이 커져서 균일한 조직의 만두피를 만들 수 있다. 반대로 1cm 두께의 만두피는 그 속을 고르게 만들기가 어려운데, 후판도 마찬가지다. 두꺼운 극후판일수록 압하량(압연 시 롤이 누르는 양)이 적기 때문에 판재 중심부까지 균일하게 조직 구성을 만들기가 어렵다.</p>
<p>롯데월드타워 건설 당시 시공사는 120mm의 극후판강재를 구할 수 없어 80mm와 40mm 두께의 후판을 용접으로 이어붙여 사용하려고 했다. 그런데 이렇게 용접 공정을 더하면 비용도 추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구조물의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가 생긴다. 이에 그동안 건축용 후판을 두께 80mm까지 생산하던 포스코는 롯데월드타워를 위해 국내 최초로 120mm 제품을 생산했다. 포스코만의 기술 개발을 통해 100mm를 뛰어넘은 120mm 고성능 극후판강재를 제조한 것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147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01.png" alt="HSA650강재를 설명하는 표. HSA650강재는 인장강도 800MPa, 항복강도 650MPa 이상의 초고강도강. 이 강도는 면적 1㎟에 체중 80kg 성인 한 명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강도" width="960" height="52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01-800x43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01-768x41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120mm의 극후판 뿐만 아니라 인장강도 800MPa, 항복강도 650MPa급 고강도 강재인 ‘HSA650’도 공급했다. 인장강도란 양쪽 끝에서 강판을 잡아당겨서 찢어지기 시작할 때까지 견디는 힘으로, 인장강도 1MPa 강재는 1cm<sup>2</sup>당 10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다(항복강도는 변형되지 않고 견딜 수 있는 강도). 즉, 포스코의 HSA650은 인장강도가 800MPa이기 때문에 1mm<sup>2</sup> 면적만으로 체중 80kg 성인 한 명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셈. 이 제품이 등장하기 전, 건설용 강재의 최고 인장강도가 570MPa이었으니, 그 능력이 40%나 상승한 것이다.</p>
<p>포스코가 롯데월드타워 건설에 공급한 강재는 후판, HSA650을 포함해 총 4만 1,000톤. 강재 공급뿐만 아니라 강구조 이용기술인 철골기증 무량판 구조, 모듈형 강관 다이아그리드 기술도 함께 제안했다. 이 덕분에 롯데월드타워는 같은 건물 높이에도 더 많은 층을 만들 수 있었고, 건물 구조상 높은 층으로 올라갈수록 면적이 줄어들지만 기둥을 없애 내부 공간 효율을 높일 수 있었다.</p>
<p>&nbsp;</p>
<h2>l 건축미와 내구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lt;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gt;</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148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incheon.png" alt="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조감도"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incheon.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incheon-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incheon-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세계적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은 늘어나는 이용객 수요에 맞춰 제2여객터미널을 작년 1월 개항했다. 제2여객터미널은 개항과 동시에 우수한 건축미와 뛰어난 내구성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1여객터미널에 이어 이곳 내·외부에도 포스코 강재가 쓰였는데, 어떤 강재가 쓰였을까?</p>
<p>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외부에는 독자 개발한 스테인리스강, 446M이 쓰였다. 446M은 크롬 26%와 몰리브덴 2%를 함유한 강종으로, 부식에 강해 해안가와 가까운 인천국제공항 외장재로 제격이다. 건축물 지붕과 외장은 부식에 가장 취약한 부분이기 때문에 어떤 소재를 쓰는지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 446M은 탄소와 질소 함량이 낮아 용접성과 가공성이 높고, 알루미늄이나 300계 스테인리스강 등의 소재 대비 열팽창계수(재료가 1℃ 올라갈 때 늘어나는 정도)가 낮은 점이 큰 강점이다.</p>
<p>제1여객터미널 지붕에도 446M이 사용됐는데, 건설된 지 18년이 지난 지금까지 부식 없이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 제2여객터미널에도 다시 446M이 사용되어 그 기술력을 인증받은 셈.</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150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sts.png" alt="일반 스테인리스 스틸과 비드 블라스트 스테인리스 스틸을 비교하는 도표. 아래에는 비드 블라스트 스테인리스 스틸이 적용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지붕의 그림이 있다." width="750" height="514" /></p>
<p>외장재는 건물의 외관에 드러나기 때문에 심미적 가치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제2여객터미널 지붕 표면은 비드 블라스트(BEAD BLAST) 스테인리스로 완성됐는데, 비드 블라스트 스테인리스는 균일한 크기의 글라스 비드(작은 유리구슬, GLASS BEAD)를 일정한 압력으로 분사해 미세한 요철을 나타낸 제품이다. 이 공법은 표면의 광택도를 일정하게 떨어뜨려 은은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에도 좋지만, 특히 항공기 이착륙 시 조종사들의 눈부심을 방지하고 반사율을 낮추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p>
<p>외부에 이어 내부에도 포스코 강재가 쓰였다. 롯데월드타워에도 쓰였던 HSA650이 그 주인공. 최소한의 기둥 크기로도 건물을 지탱할 수 있는 초고강도 강재 특성 덕분에 인천국제공항 티켓팅 홀에 적용되어 넓은 내부 공간을 확보했다. 강재 사용량을 크게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HSA650은 고성능, 경량화는 물론 경제성도 뛰어나다.</p>
<p>이 덕분에 제2여객터미널 건설 당시, 포스코 강재 사용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포스코에 5만 톤 전량 발주를 확정지었다는 것이 후문.</p>
<p>&nbsp;</p>
<h2>l 또 하나의 마천루 탄생 &lt;여의도 파크원(Parc1)&gt;</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150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parc1_.png" alt="여의도 파크원 건물의 조감도"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parc1_.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parc1_-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parc1_-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건설이 2020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 중인 여의도 파크원(Parc1)에도 포스코 강재가 사용되고 있다. 파크원은 최고 높이 333m의 국내 3번째 초고층 빌딩으로, 지하 7층~지상 69층 규모로 완성될 예정이다. 파크원이 완공되면 한 곳에서 비즈니스에서부터 쇼핑, 휴식까지 누릴 수 있어 인근 지역 뭇 직장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파크원에는 포스코의 건축구조용 TMCP강을 포함해 총 6만 3천 톤의 강재가 사용됐다. TMCP(Thermo Mechanical Controlled Process)강이란 빌딩의 고층화, 대형화에 따라 용접성과 내진성이 뛰어난 고강도 강재가 필요하게 되면서 탄생한 강재로, 고층 건축물 건설에 유리한 고급 후판재다. 포스코는 건축용 내진강재를 가장 먼저 상용화한 기업인 만큼 여러 내진강재를 가지고 있는데, TMCP강은 강구조 건축물에 들어가는 내진용 강재.</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146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parc11.png" alt="현재 건축 중인 여의도 파크원의 사진"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parc1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parc1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parc1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TMCP강은 기존의 제어압연(Controlled Rolling)*의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인장력은 물론, 용접 등 가공성이 개선된 강이다. 그래서 다른 강에 비해 탄소량이 적고 용접성이 우수해 예열 없이 상온에서 용접할 수 있는 것이 또 다른 강점.</p>
<div style="line-height: 0.8em;">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trong><span style="font-size: 12px;">*제어압연: 강재 압연 시 슬래브의 가열온도, 압연온도 및 압하량(강판이 2개의 롤 사이에서 압축돼 두께가 감소할 때에 롤의 통과 전 두께와 통과 후에 두께 차이)을 제어함으로써 강재의 결정조직(화학적 성분)을 미세화시켜 기계적 성질을 개선하는 압연법. 즉, TMCP 공법은 강재 압연 시 온도를 제어하는 제어압연을 기본으로 하면서 후속 공정으로 수냉(물 담금질) 또는 공냉(가열된 철강을 대기 중에서 방치해 냉각하는 조작)에 의한 가속 냉각법을 이용해 강재의 기계적 성질을 얻어내는 공법이다.</span></strong></div>
</div>
<p>이러한 강점 덕분에 TMCP강은 파크원은 물론 여의도 서울 국제금융센터, 동남아 유통단지, 일산 킨텍스 등에도 적용돼 있다.</p>
<p>최근 몇 년간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건물 안전설계 여부에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내진설계 의무 대상 건축물이 늘어남에 따라 TMCP강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p>
<p>&nbsp;</p>
<h2>l 세계 최장 현수교를 포스코 후판으로 &lt;터키 차나칼레 1915대교&gt;</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148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bridge_re.png" alt="터키 차나칼레 1915대교 조감도"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bridge_re.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bridge_re-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bridge_re-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2023년 완공 예정인 세계 최고 길이의 현수교, 터키 ‘차나칼레 1915대교’. 터키 차나칼레에서 다르다넬스 해협을 동서로 횡단하는 이 대교에는 많은 숫자가 연관돼 있다. 먼저 대교 이름의 ‘1915’는 1차 세계대전 중 발생한 1915년 갈리폴리 전투를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 주탑 간 거리 2,023m는 터키 공화국 100주년이 되는 2023년을, 주탑 높이 318m는 갈리폴리 전투 승전 기념일인 3월 18일을 뜻한다.</p>
<p>터키의 차나칼레 1915대교는 그 규모만큼 사업비만 29.7억 달러(한화 약 3.5조 원)에 달하고, 후판 8.7만 톤, 선재 4.1만 톤 등 강재 약 12.8만 톤이 사용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곳에 쓰이는 강재가 모두 포스코 강재라는 것.</p>
<p>이렇게 큰 다리를 초장대교량(Long Span Bridge)이라고 하는데, 주탑 사이의 거리가 1km 이상인 긴 다리를 말한다. 초장대교량은 현수교(Suspension Bridge)와 사장교(Cable-Stayed Bridge)로 나뉘며, 차나칼레 1915대교는 현수교다. 그렇다면 이 현수교 건설에 있어 적용 강재는 어떤 점이 중요할까?</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148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bridge_size.png" alt="현수교의 구조를 설명하고 있는 표. 주탑(Tower), 행어(Hanger), 케이블(Cable), 선재(Wire), 상판(Bridge deck)을 안내한다." width="724" height="630" /></p>
<p>먼저 상판에 적용되는 강재는 차량이 지나가는 곳이기 때문에 차량 하중을 버틸 수 있는 강도가 중요하다. 주탑과 주탑 사이의 긴 거리를 구성할 수 있도록 강성도 확보해야 하고, 내후성(각종 기후에 견디는 성질)도 갖춰야 한다. 주탑의 강재는 케이블의 인장력을 지지할 수 있는 높은 강도와 더불어 내진성이 필수 요소. 뿐만 아니라 교량의 전반적인 미관을 형성하기 때문에 다양한 형상을 구현할 수 있는 가공성 역시 중요하다.</p>
<p>이에 차나칼레 1915대교에는 교량 안전 확보를 위해 주탑, 상판 등 다양한 부품에 기존 강재보다 강도, 인성, 용접성 등이 개선된 강재가 적용되고 있으며, 포스코는 교량 건설에 최적화된 EN-S460M등의 고성능 내후성강, 구조용강을 공급하고 있다. 2020년이면 포스코는 차나칼레 1915대교 건설에 필요한 강재 전량 공급을 마친다.</p>
<p>그리고 차나칼레 1915대교 케이블에는 포스코 교량 케이블용 강선, 포스케이블(PosCable92)이 적용된다. 포스코 선재로 가늘게 뽑아 만든 와이어를 여러 가닥 꼬아서 만들기 때문에 힘이 강력한데, 빨대보다 가는 강선 한 가닥이 4.5톤 트럭 무게를 지탱할 수 있을 정도다. 포스케이블의 또 다른 강점은 교량이 설치되는 바다 환경에서도 녹이 잘 슬지 않아 오랫동안 안전하고 튼튼한 다리를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p>
<p>포스코는 안정적인 강재 납기 및 품질확보를 위해 유럽 현지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포스코 강재에 대한 솔루션 마케팅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차나칼레 1915대교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바탕으로 터키 지역에서 후속 프로젝트를 추가 수주하고 있다고. 2023년, 멋진 위용을 드러낼 차나칼레 1915대교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p>
<hr />
<p>국내를 중심으로 터키까지 세계의 랜드마크에 쓰인 포스코 강재들을 살펴봤다. 포스코 강재는 건축 내외장재부터 토목용 철강재까지 다양한 고품질 고강도 재료들로 많은 곳에서 사랑을 받고 있었다. 포스코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의 안전한 도시. 더 높고, 더 길고, 더 안전한 내일을 위해 포스코는 지금처럼 달려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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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의 고층 빌딩으로 떠나는 철이 있는 여행</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4%b8%ea%b3%84%ec%9d%98-%ea%b3%a0%ec%b8%b5-%eb%b9%8c%eb%94%a9%ec%9c%bc%eb%a1%9c-%eb%96%a0%eb%82%98%eb%8a%94-%ec%b2%a0%ec%9d%b4-%ec%9e%88%eb%8a%94-%ec%97%ac%ed%96%89/</link>
				<pubDate>Wed, 12 Sep 2018 08:30:38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롯데월드타워]]></category>
		<category><![CDATA[메가시티]]></category>
		<category><![CDATA[버즈칼리파]]></category>
		<category><![CDATA[스카이스크래퍼]]></category>
		<category><![CDATA[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category>
		<category><![CDATA[초고층빌딩]]></category>
									<description><![CDATA[우리에겐 낯설지만 미국에서는 매년 9월 3일을 스카이스크래퍼의 날(Skyscraper Day)로 지정해 기념한다. 이 재미난 기념일은 전 세계 주요 도시에 있는 스카이스크래퍼, 즉 고층 건물이 건설되기까지 들어간 많은 사람의 노력을 기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날을 기념하는 방법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262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0_01.png" alt="스카이스크래퍼(Skyscraper), 즉 고층 건물이 구름을 넘어 뻗어 있는 모습.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0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0_01-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0_01-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0_01-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우리에겐 낯설지만 미국에서는 매년 9월 3일을 스카이스크래퍼의 날(Skyscraper Day)로 지정해 기념한다. 이 재미난 기념일은 전 세계 주요 도시에 있는 스카이스크래퍼, 즉 고층 건물이 건설되기까지 들어간 많은 사람의 노력을 기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br />
이날을 기념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바로 고층 빌딩 전망대에 올라 도시의 풍경을 감상하는 것이다. 만약 해당 건물에 레스토랑이나 카페가 있다면 풍경을 즐기면서 로맨틱한 식사 시간을 갖는 것으로도 기념할 수 있다.<br />
고층 빌딩 건설을 위해선 다양한 첨단 기술이 총동원된다. 소재 면에서는 철의 역할이 특히 중요하다. 높고 거대한 만큼 안전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포스코 뉴스룸에서 세계 각국의 고층 건물로 여행을 떠나는 시간을 마련했다.</p>
<h2><span style="color: #000080;"><strong>l 최초의 스카이스크래퍼는 겨우 10층?</strong></span></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262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0_02.png" alt="고층 건물이 늘어서 있는 미국 도시의 모습." width="960" height="30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0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0_02-800x25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0_02-768x24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스카이스크래퍼라는 용어는 미국 시카고와 뉴욕에서 빌딩 붐이 일었던 1880년대 후반에 생겼다. 최초의 스카이스크래퍼는 시카고에 있는 10층 규모의 주택 보험 빌딩이었다. 이 건물은 금속 프레임을 사용한 최초의 고층 건물로, 현재 지어진 모든 고층 건물의 전조가 됐다.<br />
요즘에는 스카이스크래퍼로 분류되기 위해선 최소 40층이거나 높이가 약 150m(492피트) 이상이어야 한다. 이 같은 높이의 초고층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바람과 지진을 견딜 수 있는 강한 뼈대, 금속 프레임이 꼭 필요하다.<br />
특히나 지진은 최근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고 있어 현대 건축물에 있어 내진용 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포스코는 이미 우수한 기술력으로 건축용 내진 강재를 개발해 생산, 판매 중이다.</p>
<h2><span style="color: #000080;"><strong>l 지구를 내려다보는 두바이 버즈 칼리파</strong></span></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263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0_03.png" alt="두바이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버즈 칼리카 전경."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0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0_03-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0_03-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0_03-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두바이에 위치한 버즈 칼리파다. 2004년 9월 21일에 착공해 빌딩 부의 최상층인 160층을 마무리하기까지 38개월이 걸렸다. 160층까지의 높이는 630m이며, 그 이상은 첨탑으로 구성돼 있다. 2009년 10월에 최종 완공되어 이듬해 1월 4일에 개장했다. 공사비가 무려 15억 달러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br />
2011년 개봉한 영화 &lt;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gt;에서 주연을 맡은 톰 크루즈가 특수 장갑을 이용해 아슬아슬하게 외벽을 타던 건물이 바로 버즈 칼리파다. 이 영화를 통해서 부르즈 할리파는 영화 팬은 물론 전 세계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p>
<h2><span style="color: #000080;"><strong>l 잠들지 않는 도시 맨해튼의 상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strong></span></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263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0_04.png" alt="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야경."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0_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0_04-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0_04-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0_04-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뉴욕의 상징처럼 여겨진다. 뉴욕 맨해튼 5번가 34에서 밤이 되면 다양한 색의 투광 조명이 건물 꼭대기를 환히 밝히며, 낮보다 더 휘황찬란한 모습을 뽐낸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미국에서 가장 독특하고 유명한 건물 중 하나다.<br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1929년에 착공해 1931년에 완성한 철골 콘크리트의 고층 빌딩이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건설 당시 뉴욕에선 세계 최고 높이의 건물을 세우려는 경쟁이 치열했다. 이 빌딩이 완공되기 전까지 뉴욕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크라이슬러 빌딩이었다. 그 이후 40년 이상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자리를 지켜온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미국의 국보이기도 하다.<br />
102층 건물에 높이는 381m로 에펠탑보다 81m가 더 높다. 1950년경 67.7m의 텔레비전 안테나가 설치돼 현재 총 높이는 448.7m로 알려져 있다. 86층에 위치한 전망대는 개관하자마자 관람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뤘다고 한다. 유리 없이 사방이 뚫려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도시의 야경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에 꼽히기도 했다.</p>
<h2><span style="color: #000080;"><strong>l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서 떨지 않아도 되는 이유?</strong></span></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263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0_05.png" alt="해질 녘의 잠실롯데월드타워."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0_0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0_05-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0_05-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0_05-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건물로 기록된 롯데월드타워(555m)는 높이만큼 탁월한 차세대 기술력이 돋보인다.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 전망대(117~118층)는 세계에서 3번째로 높고, 바닥이 유리 소재로 된 전망대로는 가장 높다. 한 발짝만 떼면 아래로 떨어질 것 같은 아찔함 때문에 전망대에서 다리를 후들거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TV쇼를 통해 여러 차례 보았을 것이다.<br />
하지만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롯데월드타워에는 국내외 최첨단 건설 기술이 총동원되었는데, 포스코의 기술력도 한몫했다. 국내에서는 가장 높은 건물인 롯데월드타워 건축 시 포스코의 120mm 극후물재와 고강도 강재 HSA800 등이 사용됐다. 극후물재는 주로 두께 100mm 이상의 철판을 말하는데, 그동안 국내에서 상용화 되었던 후판의 최대 두께는 80mm 정도였다. 하지만 롯데월드타워에는 120mm의 고성능 극후물재가 필요했다. 이에 포스코는 120mm의 후판을 특별 제작해 총 41,000t을 공급했다.<br />
포스코의 월드 프리미어 제품인 HSA800은 건축용 고성능 강재로 초고층 건축물에 적합한 800MPa급이다. 쉽게 말하면 HSA800의 1mm² 만 가지고도 80kg 무게의 성인 한 명을 거뜬히 지탱할 수 있다.</p>
<h2><span style="color: #000080;"><strong>l 건물이 높아질수록 더 중요해지는 철의 역할</strong></span></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263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0_06.png" alt="아래에서 고층 건물들을 올려다본 모습."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0_06.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0_06-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0_06-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80910_06-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메가시티를 구성하는 초고층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철강재는 건물과 사용자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최적의 소재다. 초고층 건물은 지진, 태풍 같은 자연재해나 화재 등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할 경우, 위험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이다.<br />
최근 국내에서도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면서 600Mpa(메가파스칼) 이상의 특수내진용 철근 수요가 커지는 추세다. 가까운 일본의 사례를 토대로 화재에 대비해 최종 마감을 철강재로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이처럼 안전을 위해서는 ‘철’이 꼭 필요하다.<br />
롯데월드타워에 사용된 포스코 제품인 HSA 강재 역시 태풍과 지진에 강하다. 기존 건축구조용 일반 강재보다 약 1.7배 강하고, 중량은 약 30% 가벼워 초고층 건물에 적격이다. HSA 강재는 초고강도 건축용 강재인 데다 지진에 의해 건물이 받는 진동에너지를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내진용 강재로 주목받고 있다.</p>
<p>지상 최고의 높이 경쟁은 세계 각지에서 현재진행형이다. 앞서 소개한 두바이 버즈 칼리파는 1년 후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다타워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 타이틀을 내줘야 한다. 2019년 완공될 예정인 제다타워의 높이는 1000m가 조금 넘을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에는 두바이 크릭 타워가 완공될 예정인데, 무려 1300m의 높이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br />
1년 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금속 프레임이 창조하는 인류 최초의 1km대 건축물이 완공되면 새로운 스카이스크래퍼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초고층 빌딩 건축 시 금속 프레임은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초고층 건물은 한정된 도시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 메가 트렌드인 메가시티를 구성하는 거대한 설치작품으로의 의미도 지닌다.<br />
초고층 건물이 완성되기까지 들어간 많은 사람의 땀과 노력을 생각하며 도시 전경을 감상해보는 건 어떨까? 근사한 음식과 차가 함께 한다면 더 좋을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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