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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패킹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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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패킹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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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사람들] 20편. 따뜻한 동료애를 가진 남자, 만능 기술자를 향해 돌진! 포항 제선부 민수환 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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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an 2018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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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백패킹]]></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동호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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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0편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포항제철소에서 전기정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민수환 씨를 만나봅니다. 주머니에 늘 드라이버를 지니고 다니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B35C3E5A55A4E427588B.jpg" alt="사람사람들 20 따뜻한 동료애를 가진 남자, 만능 기술자를 향해 돌진하다! 포항 제선부 민수환님"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0편을 전해드립니다.</p>
<p>이번 시간에는 포항제철소에서 전기정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민수환 씨를 만나봅니다. 주머니에 늘 드라이버를 지니고 다니며, 제철소의 원활한 작업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오늘의 주인공! 민수환 님을 만나보실까요?</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8211;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F98D3E5A55BDD0202221.jpg" alt="전국기능경기대회 전기 옥내배선 부문 금메달 수상 상장과 민수환 사원이 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하며 직접 완성했던 연습품 " width="650" height="41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포항제철소 원료소결정비섹션에서 1,2 소결 전기 정비를 담당하고 있는 민수환입니다. 저는 &#8216;모든 과정은 행복을 위한 여정이다&#8217;라는 말을 삶의 지침으로 삼고 있는데요. 힘든 일을 겪을 때마다 좌절하는 것보다는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시간들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희망찬 생각과 열정으로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p>
<p>고등학생 때 전국기능경기대회 전기 옥내배선 부문에 출전하여 전국 금메달을 수상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진정한 숙련 기술인이 되겠다는 목표로 도전했지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해 아쉽게도 세계대회에는 참가하지 못 했습니다. 하지만 이때의 치열했던 도전을 계기로 전기분야로 진로를 정하게 되었죠.</p>
<p>이때 대회에서 입상을 하면서 중국, 홍콩 등으로 산업시찰을 다녀왔는데요. 현지에서 거대한 규모의 제철, 조선, 자동차, 정유산업을 접하면서 장치산업에 매력을 느꼈고 포스코 입사를 꿈꾸게 되었습니다.</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8211;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6EA1445A55BDD0042182.jpg" alt="1, 2소결공장의 전기 정비를 하는 모습" width="650" height="25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1, 2소결공장의 전기 정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비 업무를 하면서 운전 담당 또는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경청하고, 이를 최대한 반영하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입니다.</p>
<p>실제로 2016년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이를 개선해 업무 부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둔 경험이 있습니다. 소결공장에서는 광석을 호퍼(Hopper) 설비 상부에 투입해 하부에서 절출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여러 이유로 광석이 설비에 막히는 현상이 발생해,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이 설비의 상하부를 하루에 30번이 넘게 왕복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B77C4F5A55BDD016BB2E.jpg" alt="외주파트너사 장원 및 제선부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과 호퍼 설비 전경" width="650" height="23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무더운 여름이면 직원들의 피로도가 매우 높아, 정작 중요한 설비 점검이나 품질 관리에는 신경을 쓰지 못 한다는 상황이었는데요. 저는 1년간 개선에 몰두하여 설비의 상하부에서 바로 절출량과 광석량을 확인할 수 있는 인디케이터를 설치했습니다.</p>
<p>이로 인해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이 하루에 4회만 설비 상하부를 오가면 될 정도로 업무의 효율성과 연원료의 품질이 높아졌습니다. 무엇보다 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업무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생각에 뿌듯했던 기억이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E2AB3E5A55BDD0248C67.jpg" alt="커넥션 드라이버" width="650" height="18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 업무를 가장 잘 보여주는 소품은 바로 ‘커넥션 드라이버’입니다. 늘 작업복 상의 윗주머니에 드라이버를 지니고 다니며 각종 설비와 크고 작은 부품의 고정상태를 확인하는데요.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처럼, 큰 공구보다도 작은 드라이버가 더 많은 일을 하기도 합니다.</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8211;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B8554D5A55BDD023CE39.jpg" alt="파트 선배님들과의 맛있는 점심식사 시간! " width="650" height="27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가 좋아하는 사람들로는 1, 2소결공장 전기파트 직원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고향 서울에서 내려와 포항에서 혼자 지내는 저를 언제나 가족같이 따뜻하게 살펴주시는 분들이기 때문인데요.</p>
<p>입사 후 몇 년간 선배님들과 점심시간마다 집에서 싸온 도시락을 나눠 먹곤 했습니다. 선배님이 싸온 반찬이 맛있다고 하면 다음 날 제 몫의 반찬을 따로 챙겨다 주시고, 김장철이 되면 집에서 담근 김치도 넉넉히 챙겨 주셨습니다. 이사할 때에도 선배님들께서 모두 출동해서 도와주셨는데요. 이삿짐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모두 한마음으로 도와주신 덕분인지 이삿짐도, 제 마음도 가벼웠던 기억이 납니다.</p>
<p>푸근하고 든든한 친형님 같은 분들을 선배로 모시고 일할 수 있어 큰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삶에 있어 중요한 시기에 늘 배려와 보살핌으로 저를 챙겨주시는 선배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8211;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CFAE4D5A55BDD01F34F1.jpg" alt="백패킹(Backpacking)를 하는 사진. 산 위에서 바라보는 야경사진 " width="650" height="44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입사 후 회사의 등산 동호회에 가입하면서 백패킹(Backpacking)을 본격적으로 즐기기 시작했는데요. 백패킹이란 필요한 장비와 준비물을 배낭에 넣어 짊어지고 1박 이상의 야영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 바람, 나무, 꽃, 구름이 전하는 말을 듣는 기분이 색다르답니다.</p>
<p>저는 개인적으로 부산 백양산, 서울 불암산, 강릉 괘방산을 국내 Best 3 야영지로 꼽고 싶습니다. 산 위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가장 아름다웠기 때문인데요. 저녁쯤 정상에 올라 캄캄한 밤에 내려다보는 대도시의 불빛이 정말 화려합니다. 쏟아질 것 같은 하늘의 별도 아름답고요. 1박을 하고 다음날 아침 텐트 안에서 바라보는 바다 위의 일출도 너무나 멋지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2605375A55BDD02E7EA9.jpg" alt="군 전역 후 호주에서 지낸 1년동안 찍은 사진 두장" width="650" height="26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군 제대 후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어 호주에서 1년간 지내다 오기도 했습니다. ‘타일공’으로 일하며 새로운 일을 하고 사람들도 많이 사귀었는데요. 어린 나이에 국적,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일했던 경험이 지금 회사에서 선후배 사원들과 협업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p>
<p>당시 호주에서 승용차를 몰고 200km를 이동해 투움바라는 도시로 이동하던 중, 엔진오일이 새는 고장으로 인해 차가 도로 한복판에 멈춰 섰던 아찔한 기억이 있습니다. ‘정비인’의 기질을 십분 발휘해 제 손으로 엔진오일을 교체하고 무사히 여행을 마치긴 했지만,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일을 사전에 미리 준비하고 챙겨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padding: 10px; border: 1px dashed #79a5e4;">
<p><strong>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trong></p>
<p>서울에 사는 여자친구와 4년간의 장거리 연애를 마치고 올해 드디어 결혼할 예정입니다. 떨어져 있는 거리가 멀었던 만큼,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도 깊어진 것 같습니다. 결혼 후에도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든든한 가장이 되고 싶습니다.</p>
<p>업무적으로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춰 품질관리와 설비 운용을 스마트하게 바꿔 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의 작업 환경도 스마트하게 개선해 보고 싶습니다!</p>
</div>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48BE385A55A0852D2D29.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포스코 패밀리 이야기 시리즈, 사람사람들!<br />
오늘은 스무 번째 주인공으로 포항제철소 민수환 님을 만나봤습니다.<br />
정비 업무에 대한 열정은 물론<br />
따뜻한 동료애까지 겸비한 민수환 님의 이야기, 어떠셨나요?<br />
든든한 가장이 되고 싶다는 민수환 님의 꿈을<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도 응원하겠습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열혈캠핑족] #1. 포스코패밀리들의 리얼 캠핑 이야기</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7%b4%ed%98%88%ec%ba%a0%ed%95%91%ec%a1%b1-1-%ed%8f%ac%ec%8a%a4%ec%bd%94%ed%8c%a8%eb%b0%80%eb%a6%ac%eb%93%a4%ec%9d%98-%eb%a6%ac%ec%96%bc-%ec%ba%a0%ed%95%91-%ec%9d%b4%ec%95%bc%ea%b8%b0/</link>
				<pubDate>Thu, 19 Nov 2015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금대에코힐링캠핑장]]></category>
		<category><![CDATA[백패킹]]></category>
		<category><![CDATA[산음자연휴양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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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캠핑장]]></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그룹]]></category>
		<category><![CDATA[해먹]]></category>
									<description><![CDATA[자연의 정취를 만끽하고 여유를 즐기는 데 더없이 좋은 취미활동인 캠핑! 이 캠핑을 제대로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이 있다고 합니다. 어릴 적 보이스카우트와 아람단 캠핑에서부터 할인하는 텐트 충동구매 등 컘핑을 시작한 사연도 다양한 포스코패밀리들의 생동감 넘치는 캠핑 이야기, Hello,]]></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1/242F7C3F564BDE532E4CFC.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72" filename="포스코_열혈캠핑족_01.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자연의 정취를 만끽하고 여유를 즐기는 데 더없이 좋은 취미활동인 캠핑! 이 캠핑을 제대로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이 있다고 합니다.
		</p>
<p>
			어릴 적 보이스카우트와 아람단 캠핑에서부터 할인하는 텐트 충동구매 등 컘핑을 시작한 사연도 다양한 포스코패밀리들의 생동감 넘치는 캠핑 이야기,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만나보세요!
		</p>
</p>
<h2 class="o_title">포스코의 열혈 캠핑족을 소개합니다.</h2>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1/222EAA3F564BDE572F9C4B.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1256" filename="포스코_열혈캠핑족_02.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2 class="o_title">캠핑은 이렇게 떠나야 제맛!</h2>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1/2634CB3F564BDE582A9EE3.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3" filename="포스코_열혈캠핑족_03.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저는 주로 사촌동생 가족이나 동료 가족들과 캠핑을 떠납니다. 여름에는 물고기도 잡고, 흐르는 물에 발을 담글 수 있도록 계곡을 선호하죠. 쌀쌀한 가을에는 숲이 우거진 캠핑장을 찾고요. 주로 텐트를 차에 실어 떠나는 오토캠핑을 선호하는데 간혹 차량 접근이 어려운 캠핑장이면 모든 장비를 리어카로 두세 번 나눠 날라야 해요.^^;;
		</p>
</p>
<p>
			최근 갔었던 곳 중에 강력 추천하고 싶은 곳은 산음자연휴양림이에요. 와이프는 해먹에 누워 책을 읽고, 저와 딸은 여기저기 뛰놀며 나무 막대기로 칼싸움을 하거나 계곡에서 물장난을 하지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인기가 많아 예약하기가 별 따기 수준이라는 것?
		</p>
</p>
<p>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1/212E733F564BDE5A2E8168.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506" filename="포스코_열혈캠핑족_04.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캠핑 유형은 연령대에 따라 달라져요. 가족들과 함께 오토캠핑을 시작했다가 아이들이 크면 부부끼리 최소한의 짐만 들고 가는 미니멀캠핑을 하지요. 그러다 마누라가 캠핑을 지겨워하면 저처럼 백패킹을 시작합니다. 배낭만 들고 떠나는 여행이다 보니 짐이 보통 15~20kg 정도 나가요. 때문에 여행 전에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p>
</p>
<p>
			백패킹의 가장 큰 묘미는 바로 일몰! 해가 지면서 모든 이벤트가 시작된다고 할까요? 멋진 여명과 하늘에서 쏟아지는 별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다음날 아침에 떠오르는 해를 보며 올해의 소원을 비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죠.
		</p>
</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1/22678A3F564BDE5B044D1E.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14" filename="포스코_열혈캠핑족_05.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처음 1년간은 가족하고만 여행을 다녔어요. 요즘은 처형 댁 식구들과 같이 캠핑을 즐기고 있는데 주로 국립공원과 국립 휴양림 캠핑장을 주로 이용합니다. 그중에서도 치악산 국립공원의 금대에코힐링캠핑장을 즐겨 찾고 있어요.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깝고 화장실, 세면대도 깨끗할뿐더러 이용요금도 저렴하거든요.
		</p>
</p>
<p>
			유쾌한 기억은 아니지만 올해 캠핑 여행 중에 야생 진드기에 물린 적이 있어요. 아이들과 야구 놀이를 하다가 숲 속 깊은 곳에 공을 주우러 갔는데 거기서 물린 것 같아요. 특이한 게, 전혀 증상이 없어서 샤워하다가 물린 곳을 발견했어요. 핀셋을 이용해서 진드기를 떼어내는 데 갈고리로 살을 파고들어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야외에서 캠핑을 즐기실 예정이라면 진드기를 조심하세요. ^^;;
		</p>
</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TOP: #79a5e4 1px dashed; BORDER-RIGHT: #79a5e4 1px dashed; BORDER-BOTTOM: #79a5e4 1px dashed;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PADDING-LEFT: 10px; BORDER-LEFT: #79a5e4 1px dashed; PADDING-RIGHT: 10px; BACKGROUND-COLOR: #dbe8fb">
<p>
				<strong><span style="COLOR: #4174d9">금대에코힐링캠핑장을 소개합니다!</span></strong>
			</p>
<p>
				금대에코힐링캠핑장은 금대를 대표하는 사찰인 영원사 아래 위치한 야영 공간으로, 치악산의 우수한 자연 및 역사문화 환경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소음과 매연 등 공해가 없는 독립형 영지로 조성되어 있으며 시원한 나무그늘이 펼쳐져 있어 쾌적한 야영을 즐길 수 있는데요. 1일 1대 1구역 기준으로 성수기에는 16,000원, 비수기에는 13,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니 꼭 한 번 들러보세요~!
			</p>
</p></div>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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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1/2226663F564BDE5C34276D.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59" filename="포스코_열혈캠핑족_06.jpg" filemime="image/jpe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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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주로 가족들과 캠핑을 다녀요. 그중에서도 베스트 캠핑 플레이스는 바로 &#8216;중도캠핑장&#8217;입니다. 이곳은 제가 처음으로 두발자전거를 배웠던 곳이기도 하고, 가족끼리 바나나보트를 탔던 추억의 장소에요. 한 번은 여느 때와 같이 아버지와 캠핑장 내 수영장에서 수영시합을 하자고 했는데, 평소와 달리 &#8216;수경이 고장 났다&#8217;며 자꾸 미루시길래 서운했던 적이 있어요. 결국 저의 채근에 못 이겨 수영시합을 해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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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알고 보니 바나나보트를 타시다가 급커브로 인해 강으로 빠지셨는데, 그때 갈비뼈에 금이 갔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즐겁게 캠핑하러 온 거라 아프단 말도 못하시고 저랑 수영시합까지 하셨던 웃픈(?) 에피소드죠. 아쉽게도 현재 중도캠핑장은 레고랜드가 들어서고 있어 폐쇄 중인데요. 일부를 캠핑장으로 조성 예정이라고 하니 조만간 또 다른 에피소드를 만들어 보려고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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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1/24248B3F564BDE5D37A4D5.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512" filename="포스코_열혈캠핑족_07.jpg" filemime="image/jpe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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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가족은 저와 아내, 7살짜리 쌍둥이 아들까지 모두 4명이에요. 가족 여행이다 보니 캠핑 장소로 선호하는 곳은자연휴양림이나 국립공원입니다. 자연휴양림은 예약하기 어렵다는 점만 제외하면 정말 최적의 캠핑지입니다. 보통 1박에 3~4만 원을 호가하는 캠핑장도 많은데, 자연휴양림은 1만 원 이내로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거든요. 숲해설이나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놀거리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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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에 부모님을 모시고 강화도 국화저수지로 낚시 캠핑을 떠났는데요. 오래된 일이라 사진은 없지만, 어른이 된 이후 처음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떠난 캠핑이라 애착이 깊습니다. 취지는 좋았는데 아쉽게도 그날 물고기를 한 마리도 못 잡았어요. 낚싯대에 걸렸는데, 물고기가 너무 커서 놓친 거라고 위로하고 있습니다.(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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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캠핑 필수용품, 이것만은 꼭 챙겨라!</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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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1/256BF33F564BDE5D0180D8.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520" filename="포스코_열혈캠핑족_08.jpg" filemime="image/jpe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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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로대는 숯불요리와 불멍의 필수품! 불멍이 뭐냐고요? 모닥불을 피워 놓고 멍 때린다는 캠핑 전문 용어에요. 보통 캠핑하면 모닥불에 둘러앉아 고구마나 밤을 구워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르잖아요. 화로대 하나만 있으면 로맨틱 분위기 연출은 문제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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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1/212FAF3F564BDE5F2EAE99.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1" filename="포스코_열혈캠핑족_09.jpg" filemime="image/jpe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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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패킹은 주로 겨울에 많이들 떠나요. 풍경이 참 멋있거든요. 추위가 좀 걱정이긴 한데 버너 겸 히터 역할을 하는 리액터와 버너 위에 올려놓으면 공기를 따뜻하게 데워주는 원버너 히터를 챙겨가면 되죠. 여느 때와 같이 겨울 산으로 떠난 어느 날, 리액터를 깜빡하고 안 챙겨온 거예요. 커버를 씌워 놓으니 전혀 구분이 안 가서 원버너 히트만 달랑 들고 온 겁니다. 몸은 으슬으슬 춥고 버너가 없으니 요리는 못하고. 아주 낭패였어요. 다음부터 이런 일이 없도록 원버너 히트는 산악회 회원분에게 기증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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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1/2633BC3F564BDE602BC10C.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46" filename="포스코_열혈캠핑족_10.jpg" filemime="image/jpe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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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을 떠나면 떠날수록 짐은 늘어갑니다. 다른 짐은 다 빼도 이것만큼은 꼭 챙겨가는 게 있으니! 바로 셀프 스윙용 해먹줄이에요. 저는 캠핑장에 가면 아이들이 즐겁게 타고 놀 수 있도록 나무와 나무 사이에 해먹을 설치해줘요. 그네도 누가 밀어줘야 재밌듯이 해먹도 밀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더 재밌거든요. 셀프 스윙용 해먹줄이 있으면 만사 해결! 해먹이 설치된 곳에서 가까운 나무에 줄을 연결해 준 뒤, 해먹을 탄 사람이 잡고 당기면 그뿐입니다. 아빠도 즐겁고, 아이도 즐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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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1/2634BA3F564BDE622AE59E.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46" filename="포스코_열혈캠핑족_11.jpg" filemime="image/jpe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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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 필수용품은 단언컨대 휴대용 와이드 가스 그릴이라고 외치고 싶네요!와이드 가스 그릴은제가 캠핑할 때, 무조건 챙기는 아이입니다. 캠핑뿐만 아니라, 놀러 갈 때 어디든 유용하기 때문이에요. 자금을 조금 더 투자하면 제품에 따라 와이드 불판, 전골 팬 등이 구성된 세트 상품이 있어, 구이뿐만 아니라 전골, 국물 등 다양한 요리할 수 있는 잇템이죠. 캠핑이라고 꼭 숯불에 고기를 먹어야 한다는 편견은 버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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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11/252E493F564BDE642D4C75.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46" filename="포스코_열혈캠핑족_12.jpg" filemime="image/jpeg"/></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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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자동차가 캠핑의 필수용품이에요. 물론 놓고 가는 경우(?)는 없지만, 평소에 차량관리를 소홀히 했던 탓에 캠핑을 가는 길에 차가 고장이 나서 온 가족이 고생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재작년 초, 가평으로 캠핑을 가는 도중 냉각수 점검을 하지 않아 차가 멈춰버렸어요. 아이들도 불안해하고, 제 체면도 말이 아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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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을 다니다 보면 한적한 시골길,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를 다니는 경우가 많고 차량에 짐도 많이실려 있기 때문에 타이어 · 냉각수 · 기본 공구 구비 등 평소에 차량관리를 철저히 하는 게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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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o_remarks">
			캠핑에 입문한 계기에서부터 캠핑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까지, 포스코패밀리들의 캠핑 이야기, 무척 흥미로웠는데요. 캠핑 새내기들을 위한 팁과 캠핑 요리에 대해 소개해 드릴 다음 편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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