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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벤처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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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벤처육성 프로젝트 특별기획④]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 입주기업 &#8216;디지털 헬스케어 편&#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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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May 2023 11:48:2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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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코는 미래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벤처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다방면에서 벤처 육성 정책을 펼치고 있다. 임직원에게 창업기회를 제공하고 창조적 조직문화를 불어넣는 사내벤처 &#60;포벤처스&#62;, 전국의 초기 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는 벤처기업의 등용문 &#60;아이디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21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1.png" alt="벤처육성 프로젝트 특집 4편 스타트업의 등용문!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 입주기업 디지털 헬스케어 편, 원소프트다임 이대호 대표(왼쪽) 인핸드플러스 이휘원 대표(가운데) 에이치로보틱스 구익모 대표(오른쪽) 사진이 있는 썸네일이다." width="960" height="61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1-800x516.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1-768x495.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5793;">포스코는 미래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벤처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다방면에서 벤처 육성 정책을 펼치고 있다.<br />
임직원에게 창업기회를 제공하고 창조적 조직문화를 불어넣는 사내벤처 &lt;포벤처스&gt;, 전국의 초기 벤처기업을<br />
발굴·육성하는 벤처기업의 등용문 &lt;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gt;, 그리고 벤처기업이 꿈을 펼칠 수 있는<br />
스타트업 공간인 &lt;체인지업 그라운드&gt;까지. 포스코 벤처육성 프로젝트 특별기획에서는 포스코의 세 가지<br />
벤처육성 사업을 통해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기업을 만나보고, 함께 가치를 키워가는 미래를 그려본다. </span></strong></div>
</div>
<p>디지털 헬스케어가 의료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의료기술에 ICT 기술을 접목해 개인 맞춤형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 관리 서비스다. 최근 고령 인구와 만성질환자가 증가하면서 디지털 헬스케어의 필요성이 높아져 국내외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규모 역시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p>
<p>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은 2019년 1063억 달러에서 연평균 29.5%씩 성장해 2026년에는 639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p>
<p>체인지업그라운드에 입주한 벤처기업 중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업체 세 곳을 살펴보았다. 원소프트다임(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인핸드플러스(인공지능 기반 복약 관리 솔루션), 그리고 체인지업그라운드 졸업 기업인 에이치로보틱스(홈 재활 솔루션·원격의료 플랫폼)이다.<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21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3_1.png" alt="디바이스와 손목에 착용하는 밴드로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원소프트다임 이대호 대표라고 적혀있고, 대표 사진이 오른쪽에 있다." width="960" height="25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3_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3_1-800x21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3_1-768x20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체성분을 분석해 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체성분을 분석하려면 병원이나 피트니스센터에 가야 해 무척 불편하다.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간단하게 체성분을 측정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체성분 측정, 분석, 모니터링을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디바이스로 가능케 한 벤처기업이 있다. 원소프트다임(이대호 대표)이 그 주인공이다.</p>
<p>이 회사가 개발한 디바이스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언제 어느 곳에서든 체성분과 다양한 건강지수를 확인할 수 있다. 자체 알고리즘으로 전문가용 체성분 측정 기기와 거의 유사한 분석값을 도출해낸다는 것이 원소프트다임 솔루션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이대호 대표는 이 알고리즘 개발에 5년을 투자할 정도로 심혈을 기울였다.</p>
<p>디바이스 외에도 손목에 착용하는 밴드로 24시간 혈압과 심박수를 측정하고 수면을 분석할 수 있으며, 이 정보 역시 앱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현재 경희대학교병원에서 대사질환 환자 관리에 이 밴드를 활용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9121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121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4_01.png" alt="왼쪽에는 이대호 대표가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한류 팝페스트 행사에 참여한 사진으로 여성이 체험해보고 있는 사진이다. 오른쪽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아랍 헬스 행사에서 제품 바이어와 함 촬영한 사진이다." width="960" height="65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4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4_01-800x54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4_01-768x52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이대호 대표가 2022년 7월 영국 런던 웸블리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한류 팝페스트 행사에서 참관객에게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왼쪽). 2020년 1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아랍 헬스 행사에서 제품 바이어와 함께 촬영한 사진이다(오른쪽).</p></div>
<p>2015년 2월 창업한 원소프트다임은 사용자와 직접 접촉하지 않는 백엔드(backend) 플랫폼을 기반으로 멀티 생체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피트러스(Fitrus)’라는 이름의 플랫폼은 피트니스(fitness)와 트러스트(trust)를 결합한 것이다.</p>
<p>원소프트다임은 창업 후 두 달 만에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으로 선정됐고, 그해 9월에 ‘원스마트다이어트’라는 제품을 출시할 정도로 빠르게 시장에 진입했다. 2017년 ‘원스마트다이어트’를 CES에 런칭했으며, 2018년에는 ‘피트러스 플러스’를 CES**와 MWC(Mobile World Congress)에 런칭했다. 2019년에는 경북테크노파크 이스라엘 요즈마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정됐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 신용보증기금은 창업 2년 이내의 유망창업기업 중 미래 성장성이 기대되는 기업을 퍼스트펭귄형 창업기업으로 발굴해 신용보증 및 컨설팅 등 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br />
**CES: 매해 1월 네바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 가전 전시회.</span></p>
<p>투자 유치도 활발하다. 2017년 포스텍홀딩스의 투자를 시작으로 일본 마쿠아케(Makuake) 크라우드 펀딩, 킥스타터(Kick Starter) 크라우드 펀딩, 와디즈(Wadiz) 펀딩 등에 성공했다. 해외 진출도 활발해 2016년부터 미국, 일본, 러시아 등 해외 14개국에 제품을 수출했다. 하지만 작년부터 반도체 품귀 현상이 극심해지면서 관련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원소프트다임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다양한 수요처 개척으로 난관을 이겨내고 있다.</p>
<div id="attachment_9121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121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4_02.png" alt="▲원소프트다임 직원들이 함께한 리프레시데이 행사 단체 사진이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4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4_02-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4_02-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원소프트다임 직원들이 함께한 리프레시데이 행사.</p></div>
<p>원소프트다임은 지난 10월 연세대학교 심리과학이노베이션연구소와 MOU를 체결하고 산업현장의 스트레스와 관련한 학술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심리학 분야에서도 원소프트다임이 개발한 솔루션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입증한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대구와 포항의 유명 피트니스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원소프트다임의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수도권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보험회사에서도 원소프트다임 솔루션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p>
<p>이 대표는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관련 시장도 계속 커지고 있다.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지만 원소프트다임의 강점을 계속 키워나가면 얼마든지 이겨낼 자신이 있다. 앞으로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이 분야의 리딩 기업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34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3_2-1.png" alt="스마트워치와 AI 기술 활용해 사용자의 복약 행동을 분석·관리하는 솔루션 개발로 인핸드플러스 이휘원 대표라고 적혀있으며, 대표 사진이 오른쪽에 있다." width="960" height="25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3_2-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3_2-1-800x21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3_2-1-768x20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약국에서 약을 받은 사람들은 어느 정도 약을 먹을까? 뜻밖에도 사람들은 약을 잘 안 먹는 경향이 있다. 의사의 처방이나 약사의 복약 지도를 이행하는 정도인 ‘복약 순응도’가 약 50%에 불과해 미국에서는 연간 300조 원가량이 낭비된다고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 벤처기업이 있다. 스마트워치와 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복약 행동을 분석·관리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인핸드플러스(이휘원 대표)다.</p>
<p>“한 사람이 언제 어떤 약을 먹느냐 하는 데이터는 병원이나 제약회사, 보험회사에서 관심이 많다.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가는 임상에서도 참여자들이 약을 잘 먹도록 해야 하는데, 그 역시도 데이터가 있어야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여러 곳에서 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확보하고 비즈니스에 접목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왔다.” 이휘원 대표는 복약 행동을 분석·관리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게 된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문제는 아이디어를 어떻게 실현하느냐는 것이다. 이 대표는 스마트워치의 잠재력에 주목했다.</p>
<div id="attachment_9121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121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5_01.png" alt="인핸드플러스의 스마트워치를 찬 모습이다." width="960" height="50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5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5_01-800x42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5_01-768x40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인핸드플러스의 스마트워치.</p></div>
<p>스마트폰은 한 손으로 들고 다녀야 하지만 스마트워치는 손목에 착용해도 두 손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그는 스마트워치에 센서와 기능을 넣어서 잘 활용하면 유의미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p>
<p>2019년 3월 인핸드플러스를 창업한 이 대표는 카메라 모듈, 모션센서, AI 솔루션을 탑재한 스마트워치와 이와 연동된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스마트워치를 착용하면 AI가 자동으로 사용자의 행동을 분석해 복용한 약의 종류와 복약 시점을 데이터화하고, 이 실사용 데이터(Real-world Data)는 의료진, 관리자, 보호자와 연결돼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에 활용되는 것이다.</p>
<div id="attachment_91216"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121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5_02.png" alt="왼쪽부터 서울대학교병원 오른쪽은 네비웍스와의 MOU 체결한 사진이다." width="960" height="39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5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5_02-800x32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5_02-768x315.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서울대학교병원(왼쪽), 네비웍스(오른쪽)와의 MOU 체결한 사진이다.</p></div>
<p>인핸드플러스의 행보에 관련업계는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19년 바이엘(Bayer) G4A코리아 스타트업과 머크(Merck)의 엑슬러레이션 스타트업에 선정됐고, 2020년에는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프로그램에 선정되면서 사업 가능성을 인정받았다.</p>
<p>2021년 3월 정신 장애 환자를 위한 파일럿 테스트와 중국 알레르기 환자 시범시험도 마쳤으며, 스마트워치 1차 양산도 완료했다. 그리고 2022년에는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6월부터 서울대학교병원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20년 11월에 Pre-A를 완료하는 등 투자도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p>
<div id="attachment_9121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121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5_03.png" alt="인핸드플러스 직원들 사진이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5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5_03-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5_03-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인핸드플러스 직원들.</p></div>
<p>인핸드플러스라는 회사명에는 “손에 잡히는 건 다 분석하겠다”라는 의지가 담겨 있다. 실제로 인핸드플러스의 솔루션은 여러 종류의 약을 복용해도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흡입기, 자가 주사, 혈당계 등을 언제 어떻게 사용했는지도 모니터링할 수 있다. 심지어는 어떤 음식을 먹는지도 분석할 수 있을 정도로 확장성이 크다. 인핸드플러스의 솔루션을 사용하면 복약 수용도가 20∼30% 상승하는 것이 입증돼 앞으로 인핸드플러스에 대한 업계의 관심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p>
<p>이 대표는 “복약 관리 솔루션 개발은 출발에 불과하다. 앞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만성질환자와 정신질환자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인핸드플러스의 무대는 글로벌이 될 것이다. 사람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기술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21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3_3.png" alt="로봇 기술에 기반한 스마트 재활 로봇 및 원격 재활 솔루션 개발, 에이치로보틱스 구익모 대표라고 적혀있으며 오른쪽엔 구익모 대표 사진이다." width="960" height="25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3_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3_3-800x21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3_3-768x20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수술 등 의료 분야에서도 로봇이 많이 활용되고 있다. 재활 쪽에서도 로봇이 활용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물리치료사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게 현실이다. 더욱이 전염병이 주기적으로 발생하면서 대면 치료 비율이 높은 재활 분야에서 원격의료에 대한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과제 해결에 도전하고 있는 벤처기업이 있다. 로봇 기술에 기반한 스마트 재활 로봇 및 원격 재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에이치로보틱스(구익모 대표)다.</p>
<p>구익모 대표는 “산업용 로봇이나 의료 분야의 수술 로봇은 선도 기업이 있고 경쟁도 치열하기 때문에 이제 시장이 커가고 있는 재활 쪽으로 방향을 잡고 2018년 11월에 창업했다”고 말했다.</p>
<p>실제로 재활 로봇 시장과 원격 재활 시장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시장 규모도 크다. 에이치로보틱스는 이 시장을 선점하고자 누구나 쉽게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한 합리적인 가격의 재활 치료 로봇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구체적으로 재활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재활 기회를 제공하고, 정량적이고 전문적인 재활 치료를 보장하며, 전염병에 취약한 재활 치료 시장을 보호하고, 의료·재활 소외 지역에 재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p>
<p>관련업계에서도 에이치로보틱스의 움직임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2020년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과 KSC 핀란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사업에 선정되는 등 여러 가지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됐고 투자도 비교적 순조롭게 이어져 사업에 탄력을 받았다.</p>
<div id="attachment_9121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121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6_01.png" alt="서울 중앙보훈병원에서 물리치료사들에게 리블레스를 활용한 재활운동을 시연하는 모습(왼쪽)과 2021년 11월 독일 국제의료기기 박람회에서 해외 바이어들에게 리블레스를 선보이는 모습." width="960" height="49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6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6_01-800x41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6_01-768x39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2020년 11월 서울 중앙보훈병원에서 물리치료사들에게 리블레스를 활용한 재활운동을 시연하는 모습(왼쪽)과 2021년 11월 독일 국제의료기기 박람회에서 해외 바이어들에게 리블레스를 선보이는 모습(오른쪽).</p></div>
<p>마침내 2020년 에이치로보틱스가 개발한 ‘리블레스(rebless)’라는 제품이 FDA(미국식품의약국)의 등록을 마쳤다. 리블레스는 로봇기술에 기반한 재활 운동 디바이스와 원격 진료가 가능한 플랫폼이 결합된 통합 재활 솔루션을 제공한다. 리블레스는 의료기관에서는 물론 가정에서도 손쉽게 재활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알려지면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p>
<p>리블레스의 강점은 글로벌 무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CES에서 2021년, 202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했고, 세계적인 권위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도 의료·건강 분야의 혁신상을 받았다.</p>
<p>또한 지난 5월에는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 분야 액셀러레이터 ‘메드텍 이노베이터 로드 투어(MedTech Innovator Road Tour)에 리블레스를 출품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1000곳 이상의 기업이 지원한 이 투어에 22곳만 선택받았는데, 그중 하나가 리블레스였다. 그뿐만 아니라, 지난 6월에는 매년 6만 명 이상의 환자들이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미국의 브룩스 재활병원(BROOKS Rehabilitation)과 리블레스 판매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근골격계 질환과 신경계 질환 대상 재활 운동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리블레스의 핵심 기술력이 브룩스 재활병원의 인정을 받은 것이다.</p>
<div id="attachment_9122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9122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6_02.png" alt="에이치로보틱스 직원들의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6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6_02-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12/06_02-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에이치로보틱스 직원들.</p></div>
<p>에이치로보틱스는 창업한 지 1년여 만인 2019년 12월에 북미 법인을 설립하며 일찌감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뛰어들었다. 현재 매출의 70% 이상이 해외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거의 모든 대륙에 진출해 있는 상태다. 창업 때부터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한다는 큰 구상을 하고 사업을 펼친 것이다.</p>
<p>구익모 대표는 “에이치로보틱스가 글로벌 재활 로봇 시장을 리딩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 혁신적인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인류의 더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고 의지를 밝혔다.</p>
<hr />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5793;">※이 콘텐츠는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8216;포스코투데이&#8217;를 토대로 제작했습니다.</span></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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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사내벤처 &#8216;포벤처스&#8217; 1기 출범</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82%ac%eb%82%b4%eb%b2%a4%ec%b2%98-%ed%8f%ac%eb%b2%a4%ec%b2%98%ec%8a%a4-1%ea%b8%b0-%ec%b6%9c%eb%b2%94/</link>
				<pubDate>Thu, 31 Oct 2019 09:00:52 +0000</pubDate>
				<dc:creator><![CDATA[newsroom]]></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POVENTURES]]></category>
		<category><![CDATA[벤처]]></category>
		<category><![CDATA[사내벤처]]></category>
		<category><![CDATA[인큐베이팅]]></category>
		<category><![CDATA[창업]]></category>
		<category><![CDATA[펀딩]]></category>
		<category><![CDATA[포벤처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ㅣ 도전적이고 창의적 조직 문화 조성 및 미래 신성장사업 발굴을 위한 &#8216;‘포벤처스&#8217; 도입 ㅣ 포스코그룹에서 총 72개 아이템 접수&#8230; 치열한 경쟁 통해 12개 사내벤처팀 선발 ㅣ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8230; 기업시민으로서 역할 다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ㅣ 도전적이고 창의적 조직 문화 조성 및 미래 신성장사업 발굴을 위한 &#8216;‘포벤처스&#8217; 도입</strong><br />
<strong>ㅣ 포스코그룹에서 총 72개 아이템 접수&#8230; 치열한 경쟁 통해 12개 사내벤처팀 선발</strong><br />
<strong>ㅣ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8230; 기업시민으로서 역할 다할 터</strong></p>
<p>포스코(회장 최정우)가 포스코그룹의 사내벤처인 &#8216;포벤처스&#8217; 1기 12개팀을 출범시켰다.</p>
<p>포스코는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조직 문화 조성과 미래 신성장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 6월 사내벤처 제도 &#8216;포벤처스(POVENTURES)&#8217;를 도입하고 그룹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아이템 공모를 실시했다. 포스코 뿐만 아니라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ICT, 포스코에너지 등 그룹사에서 72개 아이템을 접수했으며, 심의 단계를 거쳐 최종 12개 사내벤처팀을 선발했다.</p>
<p>포스코센터에서 10월 30일 개최한 출범식에는 포스코 오규석 신성장 부문장,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주요 그룹사 임원과 사내벤처 12팀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오규석 부문장은 &#8220;포스코는 기업시민 경영이념 아래 벤처플랫폼 구축을 통하여 미래 성장동력 확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8221;며 &#8220;사내벤처팀의 용기 있는 창업 도전이 포스코의 미래 신성장 발굴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8221;고 격려했다.</p>
<p>사내벤처팀의 아이템은 환경자원, 제어계측, 소재, 건축 등의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p>
<p>&#8216;카본엔&#8217; 벤처팀의 &#8216;제철 부생가스 활용 액화탄산가스 제조&#8217; 아이템은 제철소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를 별도 분리해 탄산음료나 용접용 가스의 원료를 공급하는 탄산가스제조사에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것이다. 사업화 과정을 통해 창업으로 이어진다면 수익 창출을 넘어 제철소 이산화탄소 배출량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이 외에도 건설 및 제조현장에서 사용하는 스마트 안전모, 안전조끼 등의 스마트 장비를 소방 등의 특수목적용이나 레저용 제품으로 개발해 판매하는 &#8216;모듈형 스마트 안전조끼&#8217; 사업, 포스코 그룹사 SNNC에서 니켈 제련 시 발생되는 부산물인 페로니켈 슬래그를 활용한 &#8216;아스팔트 도로 내구성 강화제 제조 및 판매&#8217; 사업 등 도전적이고 참신한 아이템 등이 접수됐다.</p>
<p>선발된 사내벤처팀은 최대 1년간의 인큐베이팅을 거친 후 최종 심사를 통해 창업 여부가 결정된다. 인큐베이팅 기간 동안에는 사무공간과 시제품제작 및 마케팅을 위한 지원금,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p>
<p>포스코는 창업한 기업에게는 창업격려금 5천만 원을 지원하며, 성공적 안착을 위한 펀딩, 판로개척 지원 등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임직원들이 실패에 대한 부담 없이 도전적으로 창업에 임할 수 있도록 창업 휴직 제도를 신설해 사업 실패 시에도 3년 이내에 회사로 복귀 할 수 있도록 했다.</p>
<p>한편 포스코는 포항·광양 지역 벤처기업, 창업보육기관 및 지자체 간의 유기적인 소통을 위한 &#8216;벤처밸리 기업협의회&#8217;를 발족하고 벤처기업 육성에 나서고 있으며, &#8216;벤처밸리&#8217; 및 &#8216;벤처펀드&#8217; 조성에 2024년까지 총 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6497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vl-800x188.jpg" alt="" width="800" height="18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vl-800x188.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vl-768x180.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vl-1024x240.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vl.jpg 1356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p>
<p>&nbsp;</p>
<div id="attachment_64969" style="width: 8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4969 size-medium"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v-800x446.jpg" alt="포스코그룹 사내벤처 포벤처스(POVENTURES) 1기의 출범식 사진" width="800" height="44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v-800x446.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v-768x429.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v-1024x572.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v.jpg 1437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 사내벤처 &#8216;포벤처스(POVENTURES)&#8217; 1기가 10월 3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출범했다.</p></div>
<p>&nbsp;</p>
<div id="attachment_64970" style="width: 766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4970 size-medium"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vi-756x800.jpg" alt="벤처팀 '이롭(IROP)'이 모바일 화재감시 로봇을 조종하고 있는 모습" width="756" height="8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vi-756x800.jpg 756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vi-768x813.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vi.jpg 913w" sizes="(max-width: 756px) 100vw, 756px" /><p class="wp-caption-text">▲ 벤처팀 &#8216;이롭(IROP)&#8217;이 모바일 화재감시 로봇을 조종하고 있다.</p></div>
<p>&nbs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가 찾은 벤처의 미래 ③] 아비즈</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0%80-%ec%b0%be%ec%9d%80-%eb%b2%a4%ec%b2%98%ec%9d%98-%eb%af%b8%eb%9e%98-%e2%91%a2-%ec%95%84%eb%b9%84%ec%a6%88/</link>
				<pubDate>Wed, 01 Aug 2018 14:00:20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Challenge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IMP]]></category>
		<category><![CDATA[벤처]]></category>
		<category><![CDATA[아비즈]]></category>
		<category><![CDATA[아이디어마켓플레이스]]></category>
		<category><![CDATA[퍼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포토북]]></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의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Idea Market Place, IMP)가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 포스코는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초기 단계의 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자와 연결해주거나, 직접 투자를 실시해 엔젤 투자자로써의 역할도 한다. 현재까지 73사에 111억 원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포스코의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Idea Market Place, IMP)가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 포스코는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초기 단계의 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자와 연결해주거나, 직접 투자를 실시해 엔젤 투자자로써의 역할도 한다. 현재까지 73사에 111억 원을 포스코가 직접 투자했고, 42개사에게는 총 1,290억 원의 연계 투자를 유치했다. 이로 인해 새롭게 만들어진 일자리도 약 830개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된다.</p>
<p>지난 7월 4일 제15회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에서 포스코와 새롭게 손잡은 12개의 벤처 기업이 공개됐다. 특히 이번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는 역대 IMP 출신 163개 기업들이 모두 모이는 ‘Grand IMP Meeting’을 주제로, 이들의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장이 마련됐다. 163개 기업 중, 가장 돋보이는 매출 성장을 보인 기업에게 주어지는 ‘매출성장상’의 주인공인 <span style="color: #000080;"><strong>&lt;아비즈&gt;</strong></span>를 포스코 뉴스룸이 만나봤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l </strong><strong>사진관의 쇠퇴기, 1세대 포토북 시장의 문을 열다</strong></span></p>
<p>아비즈의 모태는 신촌의 한 사진관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개인사업자로 오프라인 사진관과 온라인 사진인화 사이트를 자그맣게 운영했다. 그러다 2005년 즈음, 디지털카메라의 보편화로 필름 사진과 오프라인 사진관이 쇠퇴기로 접어들며 아비즈 주변의 골목 사진관들도 하나둘씩 폐업하기 시작했다. 시장은 그야말로 역변 중이었다. 아비즈 류경상 이사는 그때를 다음과 같이 기억한다.</p>
<blockquote><p>“당시 전문 기술을 요하던 아날로그 인화에서 누구나 손쉽게 출력이 가능한 디지털 인화로 방식이 변하면서, 장비와 간단한 지식만 있으면 누구나 사진 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시장은 커졌지만, 그만큼 가격 경쟁이 상당히 심화되었다. 우리는 돌파구가 필요했다.”</p></blockquote>
<p>아비즈는 이 혼돈의 시기를 어떻게 극복했을까? 우선 해외 시장을 둘러봤다. 이미 유럽 등지에서는 다품종 소량 생산이 메인 스트림으로 자리 잡고 있었고, 사진을 다양한 산업에 접목하는 시도들이 이뤄졌다. 아비즈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포토북’. 기록이라는 사진의 기본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개개인의 개성을 살린 특별한 서비스가 가능했다. 당시 사진 한 장 한 장을 인화해 정형화된 사집첩에 끼워 넣는 것이 당연했던 앨범의 표준을 흔들어보기로 했다. 아비즈가 우리나라 1세대 포토북 시장의 문을 연 것이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l </strong><strong>요람에서 무덤까지, 모든 일상을 추억으로</strong></span></p>
<p>여러 장의 사진을 개인이 원하는 사이즈에 맞춰, 원하는 디자인으로, 원하는 질감으로 프린트해 &#8216;책&#8217;으로 간편하게 만들어 내는 것이 포토북의 가장 큰 장점이다. 여행, 결혼, 졸업 등 테마에 어울리는 디자인 템플릿을 적용하면 클릭 몇 번만으로 제대로 된 책 한 권이 만들어진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0080;">&lt;아비즈 &#8216;퍼블로그&#8217;의 포토북 만들기 예시&gt;</span></strong></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
<p><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PU1.png" alt="아비즈 '퍼블로그'의 포토북 만들기 예시 LITTLE HELLO ANGEL 유아가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의 앞표지." width="960" height="540" /></p>
</div>
</li>
<li>
<div class="img-box">
<p><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PU2.png" alt="아비즈 '퍼블로그'의 포토북 만들기 예시 아기 때 모습의 사진 세 장이 보인다." width="960" height="540" /></p>
</div>
</li>
<li>
<div class="img-box">
<p><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PU3.png" alt="아비즈 '퍼블로그'의 포토북 만들기 예시 아기 사진들을 다양하게 편집하여 배치한 모습" width="960" height="540" /></p>
</div>
</li>
<li>
<div class="img-box">
<p><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PU4.png" alt="아비즈 '퍼블로그'의 포토북 만들기 예시 뒤표지" width="960" height="540" /></p>
</div>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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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slide stop ================= --></p>
<p>아비즈가 운영하는 포토북 브랜드 ‘<a href="https://www.publog.co.kr" target="_blank" rel="noopener">퍼블로그(PUBLOG)</a>’는 가치 있는(Priceless), 특별한(Unique), 빛나는(Bright) 것들을 기록하다(Log)라는 뜻을 담고 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고객의 모든 일상을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는 것이 아비즈의 모토다.</p>
<p>퍼블로그가 개발한 포토북 편집 플랫폼은 안드로이드, IOS 앱으로도 론칭되어 누적 다운로드 100만 회를 훌쩍 넘겼다. 포토북뿐만 아니라 포토달력, 포토 머그컵, 포토 핸드폰 케이스 등 포토 팬시류 상품들도 다양하게 제작하고 있다. 포토북 1세대로써 포토북에만 안주하지 않고, 다양한 팬시상품과 접목한 &#8216;포토 굿즈&#8217; 시장을 또 한 번 개척한다는 포부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l </strong><strong>매년 30% 매출 성장, 2017년에는 매출 100억 신화</strong></span></p>
<p>포스코의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는 그동안 163개의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해왔다. 이번 15회 IMP에서는 이들 중 뛰어난 성과를 보인 기업에 특별한 시상을 했는데, 아비즈는 이날 ‘매출성장상’에 이름을 올렸다. 아비즈는 2009년 법인 설립 이후, 매년 약 30%의 성장을 보여 지난해에는 100억 이상의 매출 달성에 성공했다. 벤처기업이 설립 10년도 되지 않아 매출 100억을 이뤄낸 이 괄목할만한 성과의 원천을 송창훈 대표는 IMP로 돌린다.</p>
<blockquote><p>“아비즈는 2012년 4월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 1기로 선정돼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포스코로부터 투자 받은 이후 여러 차례 다른 기관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게 됐고, 포스코에서 투자 받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소비자와 기업의 신뢰를 얻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매출 상승이 이뤄졌다.”</p></blockquote>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80;"><strong>&lt;아비즈 매출 추이&gt;</strong></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134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180731-아비즈매출추이-그래프.png" alt="아비즈 매출 추이 2009년 법인설립 2012년 41억원 2017년 107억원 5년만에 2배이상 상승 " width="960" height="39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180731-아비즈매출추이-그래프.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180731-아비즈매출추이-그래프-800x32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180731-아비즈매출추이-그래프-768x31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런 ‘신화’적인 이야기의 뒤에는 탄탄한 기술력이 있다. 2010년 법인 설립 1년 만에 ‘HP 디지털 프린트 어워드’ 포토북 분야에서 14개국 350여 개 작품과 겨뤄 당당히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 후에도 5년 연속 챔피언 자리를 사수할 만큼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술력을 쌓아왔다. 서비스에도 매진했다. 퍼블로그의 포토북은 주문 후 익일 배송이 원칙이다. 서울 지역의 경우 당일 퀵서비스로 주문 후 몇 시간 만에 포토북을 바로 받아볼 수 있다. 빠른 배송이 곧 서비스의 척도가 되는 우리나라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꿰뚫어봤다. 송창훈 대표는 지난 10년간의 성장을 돌이켜보며 이렇게 말했다.</p>
<p>&#8220;몇 해 동안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에 참여하며 다양한 업체의 서비스를 보고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을 깨우쳤다. 초기에는 우리가 갈 길이 한참 멀었다고 생각하고 반성도 많이 했다. 노력의 결과로 이제 타 업체에 조언을 할 수 있는 위치까지 오게 된 것 같다. 자만하지 않고 정진하는 아비즈가 되겠다.&#8221;</p>
<p>포스코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의 ‘맏형’으로써 아비즈는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가 찾은 벤처의 미래 ①] 네이처글루텍</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0%80-%ec%b0%be%ec%9d%80-%eb%b2%a4%ec%b2%98%ec%9d%98-%eb%af%b8%eb%9e%98-%e2%91%a0-%eb%84%a4%ec%9d%b4%ec%b2%98%ea%b8%80%eb%a3%a8%ed%85%8d/</link>
				<pubDate>Mon, 09 Jul 2018 14:00:36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IMP]]></category>
		<category><![CDATA[네이처글루텍]]></category>
		<category><![CDATA[벤처]]></category>
		<category><![CDATA[생체접착제]]></category>
		<category><![CDATA[아이디어마켓플레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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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코의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Idea Market Place, IMP)가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 포스코는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초기 단계의 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자와 연결해주거나, 직접 투자를 실시해 엔젤 투자자로써의 역할도 한다. 현재까지 73사에 111억 원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포스코의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Idea Market Place, IMP)가 올해로 8년째를 맞았다. 포스코는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초기 단계의 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자와 연결해주거나, 직접 투자를 실시해 엔젤 투자자로써의 역할도 한다. 현재까지 73사에 111억 원을 포스코가 직접 투자했고, 42개사에게는 총 1,290억 원의 연계 투자를 유치했다. 이로 인해 새롭게 만들어진 일자리도 약 830개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된다.</p>
<p>지난 7월 4일 제15회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에서 포스코와 손잡은 12개의 벤처 기업이 공개됐다. 지금까지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포스코가 발굴하고 육성해온 벤처는 총 163개사. 먼저 2015년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에서 이름을 알린 후, 내년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 &lt;<span style="color: #000080;"><strong>네이처글루텍&gt;</strong></span>을 소개한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l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 네이처글루텍의 시작을 알리다</strong></span></p>
<p>2015년 11월 4일 인천 송도 트라이볼에서 포스코 회장과 그룹 사장단, 사회부총리, 인천광역시장, 벤처 투자자,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10개의 유망한 벤처 기업이 소개됐다. 제10회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 현장이었다. 기업들은 청중들에게 자신들의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했고, 청중들은 네이처글루텍의 사업 아이디어를 1위로 꼽았다. 포스코는 이 벤처기업에 14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곧이어 이듬해에는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16’에서 6,500개의 출품기업 중 네이처글루텍이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그야말로 승승장구, ‘설립 1년 만에 대박’이라는 타이틀이 네이처글루텍에 따라붙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366ff;"><strong>네이처글루텍 주요 투자 유치 리스트</strong></span><img class="aligncenter wp-image-5058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tech.png" alt="2015년 (주)네이처글루텍설립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 참여 2016년 2월 포스코패밀리 전략펀드 자본 참여 2016년 3월 TIPS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지원대상) 2016년 5월 해양수산부 과제 참여 2016년 7월 포스코패밀리 전략펀드 자본 참여 IDV-IP 수산전문투자조합 자본 참여 IDV-U 테크이노베이션투자조합 자본 참여 2016년 8월 도전! K스타트업 2016 국무총리상 수상 창조경제타운 추천아이디어 선발 2017년 1월 포스코 연구과제 선정 2017년 6월 산자부 연구과제 선정 " width="960" height="59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tech.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tech-800x49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tech-768x4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외에도 네이처글루텍은 중소벤처기업무 지원 대상인 TIPS 선정, 해양수산부 과제 참여, IDV-IP 수산전문투자조합 자본참여, 산자부 연구과제 선정 등 끊임없는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네이처글루텍 김명호 대표는 “대기업의 투자와 각종 수상 기회를 잡는 것은 이제 사업을 막 시작한 스타트업이 인재와 투자자를 찾는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l 홍합은 어떻게 파도가 들이쳐도 바위에 잘 붙어 있나?</strong></span></p>
<p>네이처글루텍은 홍합에서 추출한 접착 성분으로 의료용 생체접착제를 개발, 판매하는 기업이다. 네이처글루텍 대표 차형준 포스텍 화학공학과 교수는 바닷물이 들이쳐도 단단하게 바위에 붙어있는 홍합에 주목했다. 홍합 특유의 끈끈한 접착 성분을 뽑아내 접착제로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 자연에서 온 생체 성분이기 때문에 인체 무해하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고, 피부·장기·뼈·혈관 등 신체의 각 조직의 고정·봉합·지혈 등 용도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신체 봉합에 많이 사용되는 봉합사, 스테이플, 핀 등은 제거를 위한 2차 수술이 필수적이지만, 생체접착제를 사용하면 그럴 필요가 없어진다.</p>
<div id="attachment_5052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class="wp-image-5052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KBS1.png" alt=" '도전! K-스타트업 2016' 똑똑한 의료기기. 홍합 생체 접착제 vs 레이저 암 진단 기술. '도전! K-스타트업 2016' 에 출연한 차형준 대표가 생체 접착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KBS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KBS1-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KBS1-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KBS1-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8216;도전! K-스타트업 2016&#8217; 에 출연한 차형준 대표. 당시 6,500개의 출전 기업 중 준우승인 &#8216;국무총리상&#8217;에 선정돼 상금 1억 원을 획득했다.</p></div>
<p>이 아이디어의 사업 가능성을 발견한 것은 김명호 대표였다. 2015년 당시 김대표는 의료기기 전문가이자 바이오 벤처 영업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었는데, 포스텍의 첨단 바이오 기술 개발 목록 중 ‘생체 접착제’ 기술을 보고 한 걸음에 차형준 대표를 만났다. 둘은 의기투합해 네이처글루텍을 설립했다. “생체접착제 시장은 조 단위 시장이다. 파생상품 시장 크기도 어마어마하다. 가능성이 보여 ‘이거다’싶었고, 사업에 직접 뛰어들게 되었다.”고 김대표는 말했다.</p>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l 곧 세상으로 나올 아이디어의 실체</strong></span></p>
<p>이 아이디어의 결과는 현재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네이처글루텍 연구실에서 곧 세상으로 나올 준비를 하고 있다. 네이처글루텍은 지난 2016년 9월 약 300평 규모의 생산시설을 준공하며 설비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홍합접착단백질 대량 양산이 가능한 곳이다.</p>
<p>네이처글루텍 설립 4년 만인 내년에 첫 상용 제품 ‘본픽스’와 ‘픽스라이트’가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품을 내기 위해 식품의약안전처에 임상 신청을 해둔 상태로, 임상이 끝나면 본격적인 대량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미국, 일본, 러시아 등 세계 50여 개 국에서 원천 특허를 확보하고 글로벌 진출에도 속도를 냄과 동시에, 동물용 생체접착제와 약물 전달 융합 기능성 접착제로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도 있다. 김대표는 “글로벌 대기업으로부터 투자 문의가 벌써 적지 않은 상황”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p>
<p>포스코 아이디어 마켓 플레이스가 찾아낸 대한민국 벤처의 미래, 네이처글루텍. 이제 다가오는 첫 제품 출시와 함께 그 가능성을 증명해낼 차례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벤처기업 젤리코스터, 포스코를 멘토로 삼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b%b2%a4%ec%b2%98%ea%b8%b0%ec%97%85-%ec%a0%a4%eb%a6%ac%ec%bd%94%ec%8a%a4%ed%84%b0-%ed%8f%ac%ec%8a%a4%ec%bd%94%eb%a5%bc-%eb%a9%98%ed%86%a0%eb%a1%9c-%ec%82%bc%eb%8b%a4/</link>
				<pubDate>Mon, 03 Sep 2012 09:53: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벤처]]></category>
		<category><![CDATA[벤처기업]]></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category><![CDATA[젤리코스터]]></category>
		<category><![CDATA[주정인]]></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벤처 파트너]]></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벤처 파트너스]]></category>
									<description><![CDATA[창업은 운명이었어요. 몇 년 전만 해도 도서관에서 경영정보학 석사과정을 공부하던 평범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2년 후 그는 &#8216;말랑말랑한 젤리처럼 유연한 사고로 롤러코스터처럼 짜릿한 서비스&#8217;를 만드는 벤처기업]]></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blockquote><p>창업은 운명이었어요.</p></blockquote>
<p>  몇 년 전만 해도 도서관에서 경영정보학 석사과정을 공부하던 평범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2년 후 그는 &#8216;말랑말랑한 젤리처럼 유연한 사고로 롤러코스터처럼 짜릿한 서비스&#8217;를 만드는 벤처기업 &#8216;젤리코스터(jellycoaster)&#8217;를 설립했습니다. 바로 젤리코스터의 주정인 대표(33세)가 그 주인공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2/09/175E9B3750441FB50687F3.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33" filename="포스코_젤리코스터_9608.jpg" filemime="image/jpe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p>
<h3><span>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선보이는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과 SNS 서비스!</span></h3>
<div></div>
<p>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8216;도둑들&#8217;과 9월 개봉할 ‘레지던트 이블 5’ 페이스북 앱과 조선일보 텍스토어까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홍보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 젤리코스터. 젤리코스터를 소개하는 주정인 대표의 목소리에 자신감이 묻어납니다.</p>
<div>  <span style="color: rgb(102, 153, 255);"><b>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은 콘텐츠가 얼마나 재미있느냐가 관건이에요. 다행히 저희 회사에는 재미있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지 반응이 좋습니다. 지금까지의 프로젝트 중에서 80% 이상이 만족스러워요.</b></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2/09/185EA23750441FB4061288.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33" filename="cfile7.uf@185EA23750441FB4061288.jpg" filemime="image/jpeg"/><span class="cap1" style="display:block;max-width:100%;width:650px;">&#8216;만남&#8217;을 기록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8216;버디업&#8217;</span></span></p>
<p>홍보 앱으로 성공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젤리코스터는, 지난 6월 자체 서비스인 &#8216;버디업(Buddy up)&#8217;을 처음 선보였습니다. 버디업은 &#8216;만남&#8217;을 기록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데요. 언제 누구를 만나 무엇을 했는지를 손쉽게 기억할 수 있죠. 출시 3개월 만에 회원 수가 10만을 훌쩍 넘었고, 페이스북 페이지의 &#8216;좋아요&#8217;는 29만 개를 돌파할 정도로 큰 인기입니다. 처음 시작한 자체 서비스가 이 정도라니 앞으로가 점점 기대되는데요. 과연 젤리코스터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을까요?  </p>
<h3><span>시작은 홍대 도서관, 지금은 포스코 벤처 파트너스!</span></h3>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2/09/1356BF3750441FB4147D3A.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33" filename="포스코_젤리코스터_9497.jpg" filemime="image/jpeg"/></span></p>
<p>젤리코스터는 홍대에 있는 한 도서관 전산실에서 시작됐습니다. 자본금 단돈 10만 원에 사람은 둘. 4번의 이사 끝에 지금의 사무실까지 왔습니다.</p>
<div>  <span style="color: rgb(102, 153, 255);"><b>젤리코스터를 시작한 건 운명이 아닐까요? 석사를 마치고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군 대체복무를 했었어요. 귀국 후 박사과정을 밟을 예정이었는데, 같이 아프리카에 갔던 친구가 창업하자고 제안하더군요. 젊으니 잃을 게 없다고 생각했어요. 무엇보다 재미있어 보였죠.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b></span> </p>
<p>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한 친구가 기술 책임을, 주정인 대표가 경영을 맡았습니다. 지금은 함께하지 않지만, 그 친구와 함께 젤리코스터의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공부만 하던 청년에게 사업이 쉬웠을 리 없습니다만, 후회한 적이 있느냐고 물으니 단호하게 단한번도 없었다고 말하는데요. 그는 결정은 신중하게 내리지만, 그만큼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주 대표에게 젤리코스터를 이만큼 키우기까지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는지 물었습니다.</p>
<p><span style="color: rgb(102, 153, 255);"><b>가장 어려운 건 &#8216;사람&#8217;이에요. 회사 창립멤버는 큰 꿈과 비전을 안고 시작하지만, 팀원들은 그렇지 않거든요. 우리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볼 수 없으므로 동기 부여가 그만큼 어려워요. 특히 사업 초기에는 회사 외형이 작아서 인재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좋은 제품을 만들 수가 없죠. 그러다 보면 성장이 어려워지고&#8230; 악순환이에요. 그래서 우리와 잘 맞는 인재를 찾기 위해 온 힘을 다해야 합니다.</b></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433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2/09/16609E3750441FB50259B0.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433" height="650" filename="포스코_젤리코스터_9594.jpg" filemime="image/jpeg"/></span></p>
<p>사업을 시작하자 사람 외에도 돈, 제품관리, 홍보 등 많은 면에서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사업이 어느 정도 정상 궤도에 들어서자 젤리코스터만의 자체서비스를 하고 싶었고, 주정인 대표는 이때 포스코를 만났습니다.</p>
<p> <span style="color: rgb(102, 153, 255);"><b>포스코는 젤리코스터의 멘토에요. 저희 서비스인 버디업으로 포스코의 투자를 받으며 인연이 시작됐죠. 이런저런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특히 포스코라는 기업이 가진 네트워킹은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됩니다. 홍보도 마찬가지고요. 사실 작은 기업은 홍보에까지 예산을 쓰기가 어렵잖아요. 그런데 오늘처럼 인터뷰를 연결해주거나 포스코 신문에 실어주기도 하죠. 그리고 나중에 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법률적인 도움까지도 받을 수 있어요</b></span></p>
<p> 젤리코스터는 포스코 벤처 파트너입니다. &#8216;포스코 벤처 파트너스(POSCO Venture Partners)는 포스코의 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인데요. 포스코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 기업가와 동반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사업 시작이나 투자에서만 끝나지 않고 육성캠프 등을 통해 지속해서 도움을 주고 있죠. &nbsp;포스코의 벤처 지원을 함께 받은 &#8216;포스코 패밀리 멤버&#8217;끼리의 시너지 효과도 만만치 않다고 하는데요. 배너 교환부터 사업상 제휴까지 다양한 협력활동을 하고 있습니다.</p></div>
<div>&nbsp;  </p>
<h3><span>‘끊임없는 용기’로 1억 명의 사용자를!</span></h3>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2/09/1130A53C50442107112B1D.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5" filename="cfile10.uf@1130A53C50442107112B1D.jpg" filemime="image/jpeg"/><span class="cap1" style="display:block;max-width:100%;width:650px;">젤리코스터 직원들과 함께</span></span></p>
<p>작아서 빨리 움직일 수 있다, 재미있다, 유기적이다, 한 명 한 명 해보고 싶은 걸 실행할 수 있다. 주 대표가 뽑은 벤처기업의 장점입니다. 실제로 이런 점들 때문에 벤처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벤처기업 창업을 위해 가장 필요한 건 뭘까요?</p>
<p>창업을 하고 싶다면 일단 용기를 내야 해요. 제가 생각하는 창업자의 DNA가 바로 &#8216;끊임없는 용기&#8217;거든요. 사업할 때, 특히 처음 시작할 때는 여러모로 어려운 점이 많은데, 그런 걸림돌을 하나하나 넘기 위해서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항상 저 자신에게도 말하죠. 용기 잃지 말고 계속 가자고요.</p>
<p> 끊임없는 용기로 계속해서 도전을 이어가는 주 대표. 그의 책장에는 지금 세무, 회계, 노동법 등 많은 책이 꽂혀 있습니다. 창업 이후 오히려 더 공부를 많이 한다고 말하는 그는, 젤리코스터에서 만든 서비스를 1억 명의 사용자가 쓰도록 만들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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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2/09/1452CD3750441FB61B6461.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33" filename="포스코_젤리코스터_9621.jpg" filemime="image/jpeg"/></span></p>
<p><span style="color: rgb(102, 153, 255);"><b>작년 홍콩 공항에 있을 때였어요. 대부분의 사람이 스마트폰을 보고 있었는데 단 두 가지를 하더군요. 페이스북과 앵그리버드. 정말 부러웠어요. 제 최종 목표도 그렇습니다. 1억 명의 사용자를 만들자. 버디업이면 정말 좋겠지만, 다음 서비스가 될 수도 있겠죠? 이제 시작입니다. 언젠가는 꼭 인종, 나이, 언어를 뛰어넘어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그런 서비스를 만들 거에요.</b></span></p>
<p> <b>젤리코스터 홈페이지 <a title="[http://www.jellycoaster.com]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jellycoaster.com/" target="_blank">http://www.jellycoaster.com</a><br /> 포스코 벤처 파트너스&nbsp;<a href="http://www.poscoventure.co.kr/">http://www.poscoventure.co.kr</a></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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