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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사활동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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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예은 대리의 또 다른 미션 &#8220;영일만 지킴이&#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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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Jul 2020 10:00:33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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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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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봉사활동]]></category>
		<category><![CDATA[이예은 대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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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바다와 포스코. 둘은 바늘과 실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포스코의 제철소는 포항과 광양의 너른 바다를 품고 있고, 철강 부산물로 만든 인공어초 ‘트리톤’은 바다 숲을 조성해 바다에 새 생명을 불어 넣는다. 몸소 바다에 뛰어들어 수중 환경 정화활동을 펼치는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바다와 포스코. 둘은 바늘과 실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포스코의 제철소는 포항과 광양의 너른 바다를 품고 있고, 철강 부산물로 만든 인공어초 ‘트리톤’은 바다 숲을 조성해 바다에 새 생명을 불어 넣는다. 몸소 바다에 뛰어들어 수중 환경 정화활동을 펼치는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도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 그리고 여기, 바다에 100번 이상 뛰어든 포스코 다이버가 있다. 포스코 뉴스룸이 바다와 진~한 사랑에 빠진 2015년도 입사자 포항제철소 선재부 이예은 대리(31세)를 만나봤다.</p>
<div id="attachment_71747" style="width: 73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174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KakaoTalk_20200715_100457523.jpg" alt="포항제철소 선재부 이예은 대리가 수중 정화 활동을 위해 바다로 뛰어내리는 모습" width="720" height="9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KakaoTalk_20200715_100457523.jpg 72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KakaoTalk_20200715_100457523-600x800.jpg 600w" sizes="(max-width: 720px) 100vw, 720px" /><p class="wp-caption-text">▲ 포항제철소 선재부 이예은 대리가 수중 정화 활동을 위해 바다로 뛰어내리는 모습</p></div>
<p>2018년은 이예은 대리에게 잊을 수 없는 해다. 포스코 입사 동기로 인연을 맺은 남편과 결혼한 해이자, 남편과 함께 포항 바닷속을 처음 마주한 해이기 때문이다. 대학시절부터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았던 이예은 대리는 2015년 포스코 입사 이후 ‘행복 지킴이 멘토링 봉사단’, ‘벽화 그리기 봉사단’ ‘제빵 봉사단’ 등 다양한 사내 봉사단에서 활동했다. 결혼 이후엔 남편과 함께 클린오션봉사단의 문을 두드렸다.</p>
<p>클린오션봉사단에 가입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이예은 대리는 “클린오션봉사단은 <span style="color: #005793;">겉으로 보이지 않는 바닷속에서 정화 활동을 한다</span>는 점에서 특별한 매력을 느껴졌어요”라고 대답했다. 잠수복을 입고, 물안경을 쓰고, 공기 통을 매고 캄캄한 바닷속에 들어가지 않고서는 볼 수도 알 수도 없는 바닷속 쓰레기를 앞장서서 치운다는 사실은 이예은 대리의 가슴을 뛰게 했다.</p>
<p>뛰는 가슴을 안고 당장에라도 바다에 들어가 쓰레기를 줍고 싶었지만, 안전한 봉사활동을 위해 넘어야 할 산이 있었다. 클린오션봉사단 가입을 위해서는 스쿠버다이빙 전문 자격증이 필수였던 것. 이예은 대리는 남편과 함께 약 두 달간 다이빙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취득해 당당히 봉사단에 합류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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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1-1.png" alt="포항 영일만 해역 수중 정화 활동에 참여한 이예은 대리의 바닷 속 모습"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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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2-1.png" alt="포항 영일만 해역 수중 정화 활동에 참여한 이예은 대리의 바닷 속 모습 2"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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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4.png" alt="왼쪽에서 네번째 이예은 대리가 봉사단원들과 함께 수거한 쓰레기를 들어올리며 사진을 찍고 있다. "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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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은 2009년 창단해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포스코 대표 재능 봉사단이자 국내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다이버 전문 봉사단이다. 포항, 광양, 서울에서 근무하는 포스코 직원 및 가족 280여 명이 각각 영일만 해역, 광양만 해역에서 육상 · 수중 정화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strong><u>약 10년간 총 570회 다이빙을 통해 수중 쓰레기 1,710톤을 수거</u></strong>했다.</p>
<p>포항제철소에서 근무하는 이예은 대리는 매주 토요일 영일만 해역으로 향한다. 바닷속에서 이예은 대리를 반기는 건 알록달록한 열대어와 화려한 해초가 아닌 대표적 해적 생물*인 불가사리와 각종 생활 쓰레기, 폐타이어 등이다. 고단한 한 주 끝에 꿀맛 같은 늦잠을 잘 수 있는 토요일 아침, 그를 바다로 계속 이끌어 내는 원동력은 무엇일까?</p>
<p><span style="font-size: 16px;"><em>*해적 생물(害敵生物): 수산 생물의 생육과 번식을 해롭게 하거나,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생물. 불가사리와 성게는 해조류와 전복 등을 먹기 때문에 대표적 해적 생물로 불린다.</em></span></p>
<p>이예은 대리는 “바닷속에는 우리가 무심코 쓰고 버리는 플라스틱 일회용 컵과 폐기물이 정말 많습니다. 이런 쓰레기는 물속에서 썩지도 않고 치우는 사람도 없어 고스란히 바다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어요. 작은 손길이지만 제가 쓰레기를 하나하나 주울 때마다 <span style="color: #005793;">물고기 한 마리를 살리고, 어촌계를 살리고, 나아가 환경 오염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span> 어느덧 100번 넘게 바닷속으로 뛰어들었네요”라며 멋쩍게 웃었다. 이어, 주변 여성 봉사단원 중 100회 이상 다이빙을 한 건 본인이 처음이라고 살짝 귀띔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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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5-1.png" alt="이예은 대리가 남편과 버디를 이뤄 수중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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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6-1.png" alt="남편과 함께 수중 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예은 대리"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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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예은 대리는 클린오션봉사단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울릉도 연합 봉사 활동을 꼽았다. 2018년 울릉도를 처음 찾았을 때엔 조류 등의 위험 요소로 육상에서만 봉사활동을 하고 떠나 아쉬움이 컸다고. 1년 후 다시 찾은 울릉도에선 그간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중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p>
<p>익숙해진 영일만 해역 외에 처음 들어가는 바다라 긴장도 되었지만 포항과는 또 다른 푸른 바다를 보며 이예은 대리는 수중 정화 봉사활동의 뿌듯함을 다시금 느꼈다. 그는 “최근 울릉도 해역에선 <span style="color: #005793;">인공어초 트리톤을 활용한 바다숲 조성 사업</span>이 진행되고 있는데, 다음에 울릉도에 방문하면 바닷속이 얼마나 변해 있을 지 궁금하다”며 설렘을 드러냈다.</p>
<p>이쯤 되니 바다와 진한 사랑에 빠진 이예은 대리에게 한 가지 궁금증이 들었다. 포항제철소 선재부 엔지니어로서 매일같이 현장과 사무실을 바삐 오갈 텐데 매주 반복되는 봉사활동이 업무에 부침이 되지 않을까 걱정스러운 마음이 든 것. 하지만, 이예은 대리는 “봉사활동과 업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고 자신 있게 대답했다.</p>
<p>이예은 대리는 <span style="color: #005793;">2019년 하반기 포항제철소 Smart 기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span>을 받은 열정 있는 엔지니어다. Smart Factory 추진 흐름에 발맞춰 그는 카메라를 이용한 영상 분석 기술을 현장 조업에 적용해 소재의 형상을 실시간으로 측정, 분석, 자동 전단하는 제어 시스템을 구축했고 그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p>
<p>“봉사활동은 업무 외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기 때문에 큰 부담이 없습니다. 오히려 <span style="color: #005793;">봉사활동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span>하는 편이에요. 고요한 바닷속에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주변 사람과 주어진 환경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 들거든요.” 이예은 대리가 업무와 봉사활동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했다.</p>
<p>그는 봉사활동이 업무에 도움이 되는 또 한 가지 이유로 ‘타 부서 사람들과의 소통’을 언급했다. 사내 봉사활동은 여러 부서 사람들과 자연스레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기 때문이다. 봉사활동을 통해 사내에 든든한 인맥도 생기고, 타 부서와 협업하는 업무도 이전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어 회사에 대한 애정도 커지고 있다고 했다.</p>
<div id="attachment_7175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175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7.png" alt="이예은 대리가 사이판에서 펀 다이빙 중 만난 거북이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width="960" height="62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7.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7-800x51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7-768x49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이예은 대리가 사이판에서 펀 다이빙 중 만난 거북이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p></div>
<p><span style="color: #005793;">포항 앞바다에서 바다거북을 만날 그날까지</span> 봉사활동을 계속하고 싶다는 이예은 대리. 사랑하는 바다를 지키고 싶다는 그의 다짐은 바다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앞장서는 포스코의 마음, 돌아오는 토요일에도 포항, 광양, 바닷속에서 쓰레기를 주워 올릴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원 모두의 마음일 것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영상] 힘들 때 돕는 친구가 진짜 친구! 2020 포스코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8%81%ec%83%81-%ed%9e%98%eb%93%a4-%eb%95%8c-%eb%8f%95%eb%8a%94-%ec%b9%9c%ea%b5%ac%ea%b0%80-%ec%a7%84%ec%a7%9c-%ec%b9%9c%ea%b5%ac-2020-%ed%8f%ac%ec%8a%a4%ec%bd%94-%ea%b8%80%eb%a1%9c%eb%b2%8c/</link>
				<pubDate>Tue, 07 Jul 2020 08:00:43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Community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 모범시민 위크]]></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category>
		<category><![CDATA[봉사활동]]></category>
		<category><![CDATA[언택트 봉사활동]]></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는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사회를 위해 2010년부터 시작된 포스코그룹의 특별 봉사주간이다. 올해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의 주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하여 ‘Cheer Up My Town, Remember]]></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포스코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는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사회를 위해 2010년부터 시작된 포스코그룹의 특별 봉사주간이다. 올해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의 주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하여 ‘Cheer Up My Town, Remember Our Heroes’를 테마로 실시했다.</p>
<p>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지난 6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실시한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포스코 임직원들 개개인이 가진 기술, 특기, 전문 지식 등 재능을 활용한 다양한 비대면, 언택트(Untact)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편, 포스코는 2013년 재능봉사단 출범 이후 현재 총 77개 재능봉사단체가 활동 중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 포스코 임직원들의 생생한 봉사활동 모습을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 보자!</span></strong></p>
<div class="video_wra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u4I80TZJQw?rel=0" width="300" height="15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mce_selres_start="">?</span></span></iframe></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전 세계 포스코그룹이 함께하는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통해 기업시민 실천</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a0%84-%ec%84%b8%ea%b3%84-%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c%9d%b4-%ed%95%a8%ea%bb%98%ed%95%98%eb%8a%94-%ea%b8%80%eb%a1%9c%eb%b2%8c-%eb%aa%a8%eb%b2%94%ec%8b%9c%eb%af%bc/</link>
				<pubDate>Sun, 21 Jun 2020 14:33:39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Community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글로벌모범시민위크]]></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category>
		<category><![CDATA[봉사활동]]></category>
		<category><![CDATA[재능봉사단]]></category>
		<category><![CDATA[환경정화활동]]></category>
									<description><![CDATA[l 19일부터 27일까지 전 세계 사업장에서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실천 l 생활속 거리두기 준수하며  ‘Cheer Up My Town, Remember Our Heroes’를 테마로 재능기부 봉사활동 전개 포스코(회장 최정우)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19일부터 27일까지 전 세계 사업장에서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실천</strong><br />
<strong>l 생활속 거리두기 준수하며  ‘Cheer Up My Town, Remember Our Heroes’를 테마로 재능기부 봉사활동 전개</strong></p>
<p>포스코(회장 최정우)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하여“Cheer Up My Town &amp; Remember Our Heroes”를 테마로‘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실시한다.</p>
<p>&#8216;글로벌 모범시민 위크&#8217;는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재능을 활용하여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더 나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특별 봉사 주간으로 전 세계 포스코그룹 임직원이 참여한다.</p>
<p>포스코가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가 올해부터 글로벌 사회가 직면한 문제 해결에 자발적으로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연계해 &#8216;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로 새롭게 출발한다.</p>
<p>‘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7일까지 9일간 실시하며,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개개인이 가진 기술, 특기, 전문지식 등 재능을 활용한 다양한 비대면, 언택트 봉사활동을 펼친다.</p>
<p>우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포스코그룹의 사업장이 위치한 포항과 광양 그리고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각종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치며, 해당지역의 농촌마을을 찾아 지역주민들을 위한 방역활동과 함께 마을 담장 벽화그리기, 농기계 수리작업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인들을 돕기 위해 코로나19 감염 방지 교육, 생필품 지원을 위한 무료마켓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p>
<p>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를 표하는 다채로운 활동들도 진행될 예정이다. 포항에서는 호국보훈 기념장소인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에서 조경 및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펼치고, 태국에서는 현지법인 임직원들이 함께 태국군 한국전쟁 참전 기념관에 영상 시청용 TV를 기증하고, 식목, 대청소 등 환경정화 활동도 실시한다.</p>
<p>특히, 국가보훈처와 합동으로 포항과 광양에 거주하며 생활이 어려운 6.25 참전용사 가정 40세대를 선발하여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활동은 도배, 전기수리 등 포스코 재능봉사단이 직접 참여하는 집고쳐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6월20일 광양지역 4세대를 시작으로 10월까지 40세대를 완료할 예정이다.</p>
<p>한편 올해 행사에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오고 있는 SK가 동참해 의미를 더한다. 작년 12월 &#8216;2019 기업시민 포스코 성과공유의 장&#8217;에서 최태원 SK 회장은 특별강연 초청을 받아 SK의 사회적 가치 활동을 소개하고 그 중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p>
<p>포스코는 오는 25일 사각지대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결식아동에게 도시락을 지원하는 &#8216;행복얼라이언스&#8217; 사업에 SK와 함께 참여하는 협약식을 개최한다. 협약식에 이어 포스코와 SK 임직원들은 함께 서울지역 저소득 및 노인계층 70가구에 직접 만든 음식과 식품 등을 넣은 도시락 가방을 제작하여 전달할 예정이다.</p>
<div id="attachment_71037" style="width: 93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103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광양1.png" alt="" width="920" height="61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광양1.png 92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광양1-800x53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광양1-768x511.png 768w" sizes="(max-width: 920px) 100vw, 920px" /><p class="wp-caption-text">▲ 20일,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이 광양시 진상면 청도마을을 찾아 벽화그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p></div>
<div id="attachment_71040" style="width: 93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104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포항11.png" alt="" width="920" height="62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포항11.png 87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포항11-800x54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포항11-768x523.png 768w" sizes="(max-width: 920px) 100vw, 920px" /><p class="wp-caption-text">▲ 19일, 포항제철소 임직원들이 포항시 북구 용흥동에 위치한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에서 조경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p></div>
<div id="attachment_71039" style="width: 93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103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태국2.png" alt="" width="920" height="6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태국2.png 942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태국2-800x52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태국2-768x501.png 768w" sizes="(max-width: 920px) 100vw, 920px" /><p class="wp-caption-text">▲ 20일, 태국에서는 현지법인 임직원들이 함께 태국군 한국전쟁참전기념비 청소 및 주변 정화활동을 펼쳤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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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친환경 &#8216;규산질 슬래그 비료&#8217; 수요촉진 나선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b9%9c%ed%99%98%ea%b2%bd-%ea%b7%9c%ec%82%b0%ec%a7%88-%ec%8a%ac%eb%9e%98%ea%b7%b8-%eb%b9%84%eb%a3%8c-%ec%88%98%ec%9a%94%ec%b4%89%ec%a7%84-%eb%82%98%ec%84%a0%eb%8b%a4/</link>
				<pubDate>Wed, 30 Oct 2019 14: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newsroom]]></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Green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category>
		<category><![CDATA[봉사활동]]></category>
		<category><![CDATA[비료]]></category>
		<category><![CDATA[슬래그]]></category>
		<category><![CDATA[친환경]]></category>
									<description><![CDATA[ㅣ 최정우 회장, &#8216;규산질 슬래그 비료&#8217; 효능과 필요성 알리기 위해 비료 뿌리기 봉사활동 참여 ㅣ 쌀 수확량 증대, 토질개량 효과로 농가는 물론 중소 비료제조사들과 상생 ㅣ 온실가스 감축 등 ‘친환경 기업시민’ 실천&#8230; 비료산업 발전위한 다양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ㅣ 최정우 회장, &#8216;규산질 슬래그 비료&#8217; 효능과 필요성 알리기 위해 비료 뿌리기 봉사활동 참여</strong><br />
<strong>ㅣ 쌀 수확량 증대, 토질개량 효과로 농가는 물론 중소 비료제조사들과 상생</strong><br />
<strong>ㅣ 온실가스 감축 등 ‘친환경 기업시민’ 실천&#8230; 비료산업 발전위한 다양한 지원도</strong></p>
<p>포스코(회장 최정우)가 철강 부산물로 만든 친환경 &#8216;규산질 슬래그 비료&#8217; 수요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p>
<p>포스코 최정우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50명은 10월 30일 전남 광양시 진월면에서 &#8216;규산질 슬래그 비료 뿌리기 봉사활동&#8217;을 했다. 최정우 회장은 이날 &#8220;포스코의 철강 부산물인 슬래그가 맛 좋은 쌀을 만드는 친환경 비료로 새로 태어나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토질 개량과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8221;이라며 &#8220;앞으로 포스코와 농민들, 중소 비료제조사가 상생할 수 있게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8221;이라고 덧붙였다.</p>
<p>특히 이번 행사는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8216;규산질 슬래그 비료&#8217;의 효능과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광양제철소 직원 중 봉사활동 누계 3천시간 이상 우수봉사자들과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p>
<p>&#8216;규산질 슬래그 비료&#8217;란 용광로에서 쇳물을 뽑아내고 남은 슬래그를 건조 및 분쇄해 알갱이형태로 만든 비료로, 벼의 광합성을 촉진시키고 줄기를 튼튼하게 하는 가용성규산 약 25~30%, 토양개량을 돕는 알칼리분 약 40~48% 가량으로 구성되어 있다.</p>
<p>&#8216;규산질 슬래그 비료&#8217; 사용은 농가소득향상과 환경보존 및 중소기업과 상생 측면에서 의미를 갖는다.</p>
<p>먼저 &#8216;규산질 슬래그 비료&#8217;에 포함된 규산은 벼의 줄기를 3배 이상 강하게 만들어 바람을 잘 이겨내 수확량을 10~15% 증대시키고, 단백질 함량을 낮추어 식감과 맛이 좋아지는 품질향상 효과를 가져온다. 비료의 또 다른 성분인 알칼리분은 토양 산성화를 방지한다. 이는 자연스럽게 농가 소득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p>
<p>환경적 측면에서도, 비료에 포함된 철이온(Fe<sup>3+</sup>)이 논에서 나오는 메탄량을 15~20% 가량 감소시킨다. 포스코는 &#8216;규산질 슬래그 비료&#8217;가 연간 110~150만 톤의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있다. 제철과정에서 생성된 부산물을 재활용해 친환경적인 의미가 있다.</p>
<p>특히, 최정우 회장은 지난 10월 13일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개최된 세계철강협회 집행위원회에서 &#8216;철강 부산물인 슬래그를 재활용한 규산질 비료와 인공 어초 제작을 통한 바다숲 조성&#8217;을 주제로 포스코의 농어업 분야 상생사례와 온실가스 감축노력 등을 소개해 참석한 세계철강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p>
<p>또한 포스코는 &#8216;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8217; 경영이념 하에 중소기업 제조품목에 해당하는 규산질 비료산업 발전에 적극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고효율 비료 생산을 위한 R&amp;D 활동, 철강제품의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LCA(Life Cycle Assessment) 관점에서 &#8216;규산질 슬래그 비료&#8217;의 다양한 홍보활동은 물론 제철소 인근지역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비료봉사활동을 통한 농가 수요확산활동, 포스코인터내셔널을 활용한 수출시장 개척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p>
<p>한편 국내 &#8216;규산질 슬래그 비료&#8217; 제조사인 한국협화, 제철세라믹, 효석 등 8개사는 주원료인 슬래그를 포스코로부터 공급받아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64959" style="width: 8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4959 size-medium"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sio2-800x506.jpg" alt="포스코 최정우 회장(사진 가운데)이 직원들과 함께 10월 30일 전남 광양시 진월면에서 ‘규산질 슬래그 비료 뿌리기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 width="800" height="50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sio2-800x506.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sio2-768x486.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sio2-1024x648.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sio2.jpg 1135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 최정우 회장(사진 가운데)이 직원들과 함께 10월 30일 전남 광양시 진월면에서 ‘규산질 슬래그 비료 뿌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p></div>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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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관련 글 더 보기 </strong></span></p>
<p><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8A%94-%EC%97%90%EC%BD%94-%EB%93%9C%EB%9D%BC%EC%9D%B4%EB%B2%84-%EC%9A%B0%EB%A6%AC%EA%B0%80-%EB%AA%B0%EB%9E%90%EB%8D%98-%EC%8A%A4%ED%8B%B8-2%ED%8E%B8/"><strong> [카드뉴스] 포스코는 에코 드라이버 : 우리가 몰랐던 스틸 2편 (철든 쌀이 맛도 좋다!)</strong></a></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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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사는 삶의 원동력! 2019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수상자 이현수 과장</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b%b4%89%ec%82%ac%eb%8a%94-%ec%82%b6%ec%9d%98-%ec%9b%90%eb%8f%99%eb%a0%a5-2019-%eb%8c%80%ed%95%9c%eb%af%bc%ea%b5%ad-%eb%82%98%eb%88%94%ea%b5%ad%eb%af%bc%eb%8c%80%ec%83%81/</link>
				<pubDate>Wed, 30 Oct 2019 10:00:3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Community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나눔국민대상]]></category>
		<category><![CDATA[다문화가정]]></category>
		<category><![CDATA[봉사왕]]></category>
		<category><![CDATA[봉사활동]]></category>
		<category><![CDATA[이현수과장]]></category>
		<category><![CDATA[해외봉사]]></category>
									<description><![CDATA[밀림의 성자로 불리는 슈바이처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나는 당신이 어떤 운명으로 살지 모른다. 하지만 이것만은 장담할 수 있다. 정말로 행복한 사람은 어떻게 봉사할지 찾고 발견한 사람들이다”. 이처럼 행복의 잣대가 돈과 명예이기보다 오롯이 남을 섬기고 봉사하는 데 있는 사람들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밀림의 성자로 불리는 슈바이처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나는 당신이 어떤 운명으로 살지 모른다. 하지만 이것만은 장담할 수 있다. <span style="color: #0000ff;"><strong>정말로 행복한 사람은 어떻게 봉사할지 찾고 발견한 사람들</strong></span>이다”. 이처럼 행복의 잣대가 돈과 명예이기보다 오롯이 남을 섬기고 봉사하는 데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 마음의 중심엔 어떤 철학이 있을까? 포스코 뉴스룸에서는 2019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포스코 광양제철소 열연부 이현수 과장을 만나 봉사의 참된 의미와 그의 스토리를 들어봤다.<!-- ================= slide start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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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08.png" alt="포스코 광양제철소 열연부 이현수 과장의 인터뷰 모습" width="960" height="650" /></div>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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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05.png" alt="텃밭 일손 돕기 중인 이현수 과장 배경에는 경운기와 밭이 보인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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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l 따라가던 봉사, 배우고 실천하는 봉사가 되다</h2>
<p>‘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분야의 상이다. 연 1회, 그해 열심히 봉사한 사람과 단체를 발굴하고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 열연부 이현수 과장은 지난 10월 10일 열린 제8회 나눔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span style="color: #0000ff;"><strong>2013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수상이다. </strong></span></p>
<p>이현수 과장의 봉사활동 첫 기억은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그때 당시를 이렇게 회상한다. “봉사활동을 시작은 했지만 딱히 열심히 한 것은 아니었어요. 남들을 따라다니는 수준이었죠. 그러다 보니 큰 흥미도 없었고요. 그러다가 ‘내가 봉사를 주관해 진행해보면 어떨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수혜처나 수혜자에게 맞춤형 봉사를 하고 싶었죠.”</p>
<p>그렇게 마음을 먹은 그는 2006년 사회복지학과에 편입하고, 스스로 봉사를 계획해 진행하기 시작했다. 사실 적지 않은 나이에 일과 학업을 병행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다. 주변에서는 ‘그런 공부가 쓸모 있겠느냐’고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span style="color: #0000ff;"><strong>봉사에 대해 알아가는 것 자체가 기쁨</strong></span>이었던 그는 “나중에 복지시설 차리려고요”라고 웃으며 대답하곤 했다. 학업 때문에 동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시험이 있는 날이면 재빠르게 시험을 보고, 회식에 참여하며 48시간 같은 하루를 보내기도 했다.</p>
<p>2007년에는 포철공고 동문들로 구성된 포공사랑나눔 봉사단을 만들었다. 주변에 소외된 이웃, 특히 다문화가정에 희망을 주고자 작지만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집수리 봉사를 시작했다. 2008년엔 직원 자녀가 다니는 장애어린이집을 소개받아 현장을 찾기도 했다. 장애어린이들이 야외 나들이를 할 때 동행하고,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세척하고, 야외 놀이터 환경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그렇게 요양원과 노인복지센터, 장애어린이집을 매주 번갈아 가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slide start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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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011.png" alt="벽돌에 시멘트를 발라 벽을 만들고 있는 이현수 과장"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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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09.png" alt="벽 만드는 작업 중 휴식을 취하며 웃고 있는 이현수 과장"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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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l 어머니께 못다 한 효도를 봉사로 전하고 싶어요</h2>
<p>본격 봉사활동을 시작한 이후 이현수 과장이 가장 많은 마음을 불어넣은 곳은 어르신들이 계시는 요양원이나 노인복지센터다. 요양원은 어르신 목욕부터 빨래, 실내외 대청소, 나무 땔감 만들기, 텃밭 일손 돕기 등 특히 더 많은 봉사자의 손길이 필요하다. 가장 힘이 들지만 그만큼 보람도 큰 이 활동에 대해 그는 “사회복지 공부를 하면서 한 달간 요양원 실습을 가게 됐는데, 그때 어르신들과 정이 많이 든 것 같아요. 제가 9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마음 한구석에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컸나 봐요.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을 보면 제 어머니 생각이 나서 마음을 더 쓰게 된 것 같습니다. 제 어머니에게 못다 한 것을 그분들에게 해 드리고 싶었나 봐요”라고 소회를 밝혔다.</p>
<p>돌아가신 지 40년도 넘어 이제는 얼굴도 잘 기억나지 않는 어머니지만, 요양원 봉사를 할 때면 종종 어머니 생각이 난다는 이현수 과장. <span style="color: #0000ff;"><strong>그에게 봉사는 또 다른 효도나 다름 없다.</strong></span><!-- ================= slide start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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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02.png" alt="어르신이 사용하실 땔감 만들기를 도와드리는 이현수 과장과 동료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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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03.png" alt="짐 나르기를 도와주는 이현수 과장과 동료" width="960" height="650" /></div>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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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04.png" alt="텃밭 일손 돕기 중인 이현수 과장과 동료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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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l 다문화 가정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가족처럼</h2>
<p>이현수 과장의 봉사활동은 국내를 넘어 해외 활동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2013년 겨울, 포공사랑나눔봉사단에서는 필리핀 다문화 가정 체릴린 말라아리 씨의 가족을 한국에 초청했다. 추운 날씨가 없는 필리핀에서 온 이들에게 눈을 보여주고 싶었던 이현수 과장과 봉사단원들은 체릴린 가족과 함께 리조트에서 스키와 눈썰매를 타며 시간을 보냈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일흔이 넘은 체릴린의 어머니는 평생을 더운데 살다가 갑자기 추운 날씨를 겪어서인지 무릎이 아프다고 하셔서 죄송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p>
<p>지금도 그는 가끔 체릴린 씨를 통해 어머니의 건강은 어떠신지 안부를 주고받고 있다. “최근에 체릴린에게 문자가 왔어요. 막내딸이 중2인데, 중간고사에서 전교 1등을 했다더라고요. 우리딸 일처럼 어찌나 기쁘던지요(웃음). 그리고 또 함께 연락하고 지내는 다문화 가정이 있는데, 자넷 카란조 씨는 아들이 학급 부회장이 되었다고 사진을 찍어 보냈더라고요. 너무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럽죠.”</p>
<p>처음에는 어색해서 대화도 잘 나눠주지 않았지만, 지금은 밝게 웃으며 이야기도 많이 주고받는 아이들이 이현수 과장에겐 또 다른 아들딸 같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가족이지만, 이야기를 하는 내내 <span style="color: #0000ff;"><strong>그의 얼굴에는 ‘아빠 미소’가 번져 있었다.</strong></span><!-- ================= slide start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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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추가1.png" alt="다문화 가정과 함께 스키장에 방문한 이현수 과장과 동료" width="960" height="650" /></div>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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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추가2.png" alt="다문화 가정 가족들과 함께 스키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사진을 찍고있는 이현수 과장"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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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l 가족 해외 봉사의 꿈을 위하여!</h2>
<p>본격적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하던 때, 주말마다 요양원으로 어린이집으로 출동하던 아빠 이현수는 당시 한창 자랄 나이였던 3명의 자녀를 생각하면 아직도 미안한 마음이 크다. “주말 시간을 함께 해주지 못해 미안했고, 아이들이 아프다고 할 때 제일 힘들고 마음 아팠어요. 그것 때문에 아내와 다툼도 있었지만 지금은 <span style="color: #0000ff;"><strong>나를 이해해주는 가족들에게 감사한 마음</strong></span>이 큽니다.” 장성한 자녀들은 이제는 아버지를 이해하고, 함께 봉사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만큼 성숙해졌다. 그리고 언젠가 아빠처럼 열심히 봉사에 참여하겠다며 든든한 조력자의 면모를 갖추는 데 이르렀다.</p>
<p>이현수 과장의 꿈은 가족들과 함께 해외봉사를 가는 것. ‘경찰인 첫째 딸과 의학을 공부하는 아들, 그리고 대학교 1학년인 막내딸이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자리를 잡고 안정이 되면 언젠가 함께 해외 봉사를 떠날 수 있지 않을까?’ 그는 생각한다.</p>
<p>인터뷰 말미에 이현수 과장에게 ‘봉사’란 무엇인지 물었다. 그는 <span style="color: #0000ff;"><strong>‘삶의 원동력이자 기쁨’</strong></span>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봉사를 함으로써 스스로 힘을 얻고, 수혜자들이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그에게 가장 큰 기쁨이라고.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 앞으로도 이현수 과장은 사내 여러 재능봉사단과도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몸소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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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생 봉사활동 어디까지 해봤니? 포스코그룹과 함께 따뜻한 경험 쌓자!</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b%8c%80%ed%95%99%ec%83%9d-%eb%b4%89%ec%82%ac%ed%99%9c%eb%8f%99/</link>
				<pubDate>Fri, 15 Feb 2019 11:00:4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Community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대외활동]]></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 봉사단 비욘드]]></category>
		<category><![CDATA[봉사활동]]></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건설 해피빌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에너지 대학생봉사단]]></category>
									<description><![CDATA[본격적인 대학 생활 시작을 앞둔 새내기부터 취업을 앞둔 취준생까지, 기업의 분위기를 파악하고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 인턴이나 서포터즈, 대학생 봉사단에 참여하는 대학생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기업들도 저마다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그중에서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본격적인 대학 생활 시작을 앞둔 새내기부터 취업을 앞둔 취준생까지, 기업의 분위기를 파악하고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 인턴이나 서포터즈, 대학생 봉사단에 참여하는 대학생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기업들도 저마다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p>
<p>그중에서도 이력서에 추가하는 한 줄짜리 봉사활동이 아니라 인생에 굵직한 한 줄을 그을 수 있는 &#8216;나를 위한 경험&#8217;이 필요하다면 포스코그룹의 대학생 봉사단 프로그램에 주목하자.</p>
<h2>l<strong>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Beyond Here, Beyond Now”</strong></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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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포스코_비욘드-5.png" alt="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외국 봉사지역 현지인들과 봉사단원들 모습" width="960" height="540" /></div>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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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포스코_비욘드-7.png" alt="봉사단원과 현지 아이가 즐겁게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width="960" height="54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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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포스코_비욘드-2.png" alt="비욘드 봉사단원들이 협력해서 골조물을 즐겁네 나르는 모습" width="960" height="54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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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포스코_비욘드-6.png" alt="귀여운 모자를 쓴 현지 어린이를 봉사단원이 안고 있는 모습 " width="960" height="54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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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포스코_비욘드-3.png" alt="현지인이 입구에 장식된 줄을 가위로 컷팅하고 봉사단원들이 축하박수와 사진촬영 하는 모습" width="960" height="54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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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Beyond)’는 ‘여기, 바로 지금을 넘어 앞으로 더 멀리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07년 창단된 비욘드는 포스코가 최근 중요한 덕목으로 강조하고 있는 기업시민 마인드와도 방향성을 같이한다.</p>
<p>매년 남녀 각 50명씩 선발되며, 해외 봉사 대상 국가에서도 20명의 현지 비욘더가 활동하게 된다. 현지 비욘더는 포스코청암재단, 또는 포스코 현지 법인 장학생 중에서 선발된다. 지역과 나이, 전공과 성별을 불문하고 모인 100명의 대학생 단원은 단기 일회성 봉사가 아닌 약 8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땀 흘리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배우면서 나눔을 실천하는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게 된다.</p>
<p>또한 조장, 부조장, 디자인, 홍보/SNS, 사진, 영상, 문화공연, 레크리에이션, 지역전문가, 안전관리 등 총 10개의 특성화된 역할팀이 존재한다. 단순히 100명 중 하나의 일원이 아닌 한 조의 조원이자 역할 팀원으로서 조와 팀을 넘나들며 두 가지 업무를 맡아 활동한다.</p>
<p>자신이 가진 재능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느끼고 싶다면, 오는 5월 모집 예정인 <a href="https://www.beyond.or.kr" target="_blank" rel="noopener">비욘드 13기</a>에 도전해보자.</p>
<h2>l<strong> 포스코건설 해피빌더 “너의 끼로 세상을 바꿔봐!” 현재 모집 진행중</strong></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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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포스코건설-6.png" alt="포스코건설 해피빌더- 봉사단원이 마스크를 쓰고 물건을 나르는 모습" width="960" height="54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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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포스코건설-5.png" alt="포스코건설 해피빌더-건축교육아카데미 봉사단원들이 한 학급에서 학생들과 교육키트를 활용하여 만드는 모습" width="960" height="54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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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포스코건설-1.png" alt="여성봉사단원들이 한복을 입고 족두리를 쓰고 양손에는 꽃이 그려져 있는 부채 가지고 부채춤 공연하는 모습" width="960" height="54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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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포스코건설-7.png" alt="봉사단원들이 우비를 입고 손에는 목장갑을 끼고 즐겁게 연탄을 나르는 모습" width="960" height="54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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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포스코건설-4.png" alt="외국 현지 학생들이게 봉사단원이 도복을 입고 태권도를 가르치는 모습" width="960" height="54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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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포스코건설은 지난 2월 7일부터 <a href="http://www.poscoenc.com" target="_blank" rel="noopener">해피빌더 9기</a>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 2011년 건설사 최초로 창단한 대학생 봉사단인 해피빌더의 슬로건은 “너의 끼로 세상을 바꿔봐!”다.</p>
<p>해피빌더는 댄스, 보컬, 태권도 등 자신이 가진 끼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국내외 활동비, 항공료 등 활동 제반 비용을 지원하며, 해외 문화교류 활동 준비를 위해 분야별 전문 강사를 섭외해 문화예술 교육 이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p>
<p>또한 대학생들의 희망 직군 및 관심 분야를 반영한 멘토링 특강을 통해 포스코건설 직원과 함께 진로 및 취업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멘토링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p>
<p>이번에 모집하는 9기 신청기한은 2월 26일까지다. 해피빌더로 선발된 32명은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해피빌더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포스코건설이 진출한 해외 현장 인근 지역에서 한국 문화체험교육과 문화교류 축제 등 해외 봉사활동을 하고, 국내에서는 화재 예방 주거환경개선 활동, 중학생 대상 자유 학년제 건설 교육아카데미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p>
<h2>l<strong> 포스코에너지 대학생 봉사단, 세상을 밝히다</strong></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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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1_발대식.png" alt="포스코에너지 대학생 봉사단- posco 포스코에너지, 희망에너지를 전달하러 GO GO!, 에너지 희망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파이팅 하는 모습" width="960" height="54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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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2_멘토링-활동.png" alt="봉사단원이 학생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모습" width="960" height="54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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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3_멘토링-활동.png" alt="봉사단원과 아이들이 공원에서 높게 점프하는 순간을 찍은 사진" width="960" height="54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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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4_팝업-봉사벽화그리기.png" alt="벽화봉사-봉사단원들이 병에 페인트칠하는 모습" width="960" height="54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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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5_키자니아-직업체험.png" alt="찾아가는 재난 안전 교육- 학생들이 KZ소방서 소방대원 외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소방대원 복장을 하고 모의 화재 진압하는 모습 " width="960" height="54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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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포스코에너지 ‘희망에너지’ 대학생 봉사단은 발전소 주변 지역아동센터에서 돌봄을 받는 아동 250여 명이 세상을 밝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대학생 봉사단원들은 &#8216;세상을 밝히는 따뜻한 공부방&#8217; 프로젝트에 참여해 어린이들의 학습지도와 멘토링 활동으로 정서 안정 및 진로 탐색을 돕고, 봉사에 참여하는 대학생 스스로는 나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p>
<p>오는 2월 20일부터 모집하는 <a href="http://www.poscoenergy.com/_service/contribution/program02.asp">희망에너지 9기</a>는 국내외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 총 40명을 선발한다. 4월 초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4인 1조로 주 1회 인천 서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10곳을 방문해 학습, 음악, 미술, 체육을 포함한 다양한 재능봉사를 벌일 계획이다.</p>
<p>이와 함께 &#8216;보라매안전체험관 견학&#8217;, &#8216;찾아가는 재난 안전교육&#8217; 등 안전교육 프로그램, 10개 지역아동센터 연합 어린이 합창단 활동, 임직원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한다.</p>
<p>&nbsp;</p>
<p>포스코그룹사 대학생 봉사단은 프로그램마다 각각의 특색을 갖추고 있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나누고, 봉사정신과 삶의 보람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새 학기 시작 전, 각 봉사단의 모집 요강을 꼼꼼히 살피고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가슴 따뜻한 추억과 경험을 쌓길 바란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670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대학생-대외활동-표_v3@.png" alt="포스코그룹 봉사단과 특징- 봉사단 종류 포스코 비욘드 포스코건설 해피빌더 포스코에너지 희망에너지 활동기간 포스코 8개월(7월~다음해 2월경) 포스코건설 10개월(3월~12월) 포스코에너지 8개월(4월~11월경) 활동내용 포스코 〮국내:건축봉사, 조별 및 팀별 봉사 재능봉사 〮해외:건축봉사 포스코건설 〮국내:자유학년제 건설교육 아카데미, 화재 예방 주거환경 개선 활동 〮해외:문화교육 및 문화교류 축제 포스코에너지 〮국내:인천지역 아동센터 어린이 학습지도 및 멘토링, 임직원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특징 포스코 〮홍보〮안전 등 특성화된 역할팀 구성 〮해외 봉사 시, 현지인 비욘더 20명과 동시 활동 포스코건설 〮댄스〮태권도 등 끼를 발산할 수 있는 활동 구성 〮문화예술 교육 및 직원 멘토링 참여 포스코에너지 〮지역아동센터 연합 어린이 합창단 활동 참여 〮안전교육 프로그램 참여 모집규모 포스코 100명(남50,여50) 포스코건설 32명 포스코에너지 40명 모집일정 포스코 5월결(미정) 포스코건설 2월7일~26일, 포스코건설 홈페이지 포스코에너지 2월20일부터" width="960" height="59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대학생-대외활동-표_v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대학생-대외활동-표_v3@-800x49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대학생-대외활동-표_v3@-768x475.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신입사원, 연탄나눔 봉사활동으로 &#8216;With POSCO&#8217; 실천</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8b%a0%ec%9e%85%ec%82%ac%ec%9b%90-%ec%97%b0%ed%83%84%eb%82%98%eb%88%94/</link>
				<pubDate>Fri, 11 Jan 2019 10:00:16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Community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봉사활동]]></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신입사원]]></category>
									<description><![CDATA[ㅣ광양지역 독거노인·장애인 가정에 연탄 2000장 기부 포스코 신입사원 90여 명이 1월 4일 광양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사랑의 연탄 2000장을 날랐다. 이날 봉사활동은 지난해 12월부터 6주 동안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진행되는 18-4차 E직군 신입사원 인성교육 프로그램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ㅣ광양지역 독거노인·장애인 가정에 연탄 2000장 기부</strong></p>
<p>포스코 신입사원 90여 명이 1월 4일 광양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사랑의 연탄 2000장을 날랐다.</p>
<p>이날 봉사활동은 지난해 12월부터 6주 동안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진행되는 18-4차 E직군 신입사원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입사원들에게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의식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p>
<div id="attachment_5573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573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신입사원연탄01.jpg" alt="포스코 신입사원들이 광양지역의 어려운 이웃 5가구에 연탄 2000장을 나르고 있는 모습 " width="960" height="64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신입사원연탄0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신입사원연탄01-800x536.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신입사원연탄01-768x51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1월 4일 포스코 신입사원들이 광양지역의 어려운 이웃 5가구에 연탄 2000장을 나르고 있다.</p></div>
<p>후원 대상은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의 추천을 받아 우선 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족 다섯 세대다. 일렬로 늘어선 신입사원들은 추운 날씨였지만 그 어느 손난로보다 따뜻한 연탄을 손에서 손으로 한장 한장 옮기며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했다.</p>
<p>이날 봉사에 참여한 신입사원 박미림 씨는 &#8220;연탄을 하나하나 나를 때마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니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즐거웠다. 연탄의 무게만큼 포스코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8221;고 말했다.</p>
<p>한편 18-4차 신입사원들은 3개월간의 집합교육 후 9개월 동안 현장에서 OJT를 받으며 포스코인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임직원, 사옥 주변 환경정화 활동으로 &#8216;기업시민&#8217; 역할 앞장</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9e%84%ec%a7%81%ec%9b%90-%ec%82%ac%ec%98%a5-%ec%a3%bc%eb%b3%80-%ed%99%98%ea%b2%bd%ec%a0%95%ed%99%94-%ed%99%9c%eb%8f%99/</link>
				<pubDate>Wed, 05 Dec 2018 14:00:20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Community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category>
		<category><![CDATA[봉사활동]]></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 임직원들이 지난 1일 회사 사옥 주변의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기업시민 역할을 수행했다. ‘내 직장 주변부터 깨끗하게, 청결하게 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포스코 임직원과 지역 주민, 강남구자원봉사센터 학생 총 60여 명이 함께 했다. 봉사자들은 이날 서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포스코 임직원들이 지난 1일 회사 사옥 주변의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며 기업시민 역할을 수행했다. ‘내 직장 주변부터 깨끗하게, 청결하게 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포스코 임직원과 지역 주민, 강남구자원봉사센터 학생 총 60여 명이 함께 했다.</p>
<p>봉사자들은 이날 서울 테헤란로에 위치한 포스코센터 주변의 상가와 도로변의 휴지, 담배꽁초, 하수구에 쌓여 있던 각종 오물을 수거했다. 길거리에 버려진 플라스틱 컵과 전단지부터, 눈에 잘 띄지 않는 화단과 골목 구석까지 손이 닿을 수 있는 모든 곳을 꼼꼼히 청소한 결과, 3시간 만에 20여 포대에 달하는 쓰레기를 모았다.</p>
<div id="attachment_55063"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class="wp-image-55063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center1-1024x682.png" alt="12월 1일 포스코 직원들이 포스코센터 주변의 하수구를 정리하고 있다." width="1024" height="68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center1-1024x682.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center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center1-768x511.pn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12월 1일 포스코 직원들이 포스코센터 주변의 하수구를 정리하고 있다.</p></div>
<p>이어 포스코센터 뒤편 상가 앞 인도 100여 미터를 빗자루로 쓸고 깨끗하게 물청소했다. 이 상가는 포스코센터와 매우 가까이 위치해 포스코 직원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다. 임직원들은 &#8220;평소 습관처럼 지나다니기만 했던 골목을 내 손으로 직접 청소하니 의미가 남다르다&#8221;라고 감회를 전했다.</p>
<p>특히 이번에 가족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이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옥 주변 경관 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치4동 장현민 행정팀장도 “포스코가 주변 상가 앞 도로와 사옥 주변 환경정화에 나선 것이 관내 기업에도 많이 확산되었으면 좋겠다. 포스코가 펼치는 봉사활동에서 대치4동 주민들도 언제든지 참여하여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55064" style="width: 1034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5064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center2-1024x712.png" alt="12월 1일 포스코 직원들이 포스코센터 주변 상가 거리를 물청소하고 있다." width="1024" height="71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center2-1024x712.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center2-800x556.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center2-768x534.pn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class="wp-caption-text">▲ 12월 1일 포스코 직원들이 포스코센터 주변 상가 거리를 물청소하고 있다.</p></div>
<p>한편 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최근 사내 방송을 통해 기업시민 포스코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며, &#8220;포스코가 그동안 ‘국민기업’으로 성장해왔다면 앞으로는 이익을 창출하는 경제 주체의 역할을 넘어서 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갈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관련 기사 : <a href="http://bit.ly/2TCAW3a" target="_blank" rel="noopener">최정우 회장, 사내 방송 통해 기업시민 포스코의 나아가야 할 방향 공유</a>) 포스코는 회사의 새로운 경영이념 &#8216;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8217;에 걸맞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장려하고 지원해나갈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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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태국 산호초 살리기 동참, ‘코쿤캅 포스코’</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d%83%9c%ea%b5%ad-%ec%82%b0%ed%98%b8%ec%b4%88-%ec%82%b4%eb%a6%ac%ea%b8%b0-%eb%8f%99%ec%b0%b8-%ec%bd%94%ec%bf%a4%ec%ba%85-%ed%8f%ac%ec%8a%a4%ec%bd%94/</link>
				<pubDate>Thu, 31 May 2018 13:13:17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CSR]]></category>
		<category><![CDATA[steelsaveearth]]></category>
		<category><![CDATA[봉사활동]]></category>
		<category><![CDATA[사회공헌]]></category>
									<description><![CDATA[ㅣ 태국지역 포스코그룹 법인 직원 100명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맞아 봉사활동 ㅣ 인도네시아ㆍ인도ㆍ터키 등 53개국에서 포스코그룹 임직원 6만 여 명 참여 이전다음 “처음 해보는 일이라 쉽지는 않았지만 우리나라 바다 살리기에 동참한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낍니다.” 따갑게 내리쬐는 햇빛]]></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ㅣ 태국지역 포스코그룹 법인 직원 100명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맞아 봉사활동</strong><br />
<strong>ㅣ 인도네시아ㆍ인도ㆍ터키 등 53개국에서 포스코그룹 임직원 6만 여 명 참여</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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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GVW_01_1.png" alt="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맞아 실시한 봉사활동 모습" width="960" height="540" /></div>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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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GVW_02_1.png" alt="포스코 태국 산호초 살리기 봉사활동 모습" width="960" height="540" /></div>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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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GVW_03_1.png" alt="태국 산호초 심기 봉사활동 모습 " width="960" height="54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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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 slide stop ================= --></p>
<p>“처음 해보는 일이라 쉽지는 않았지만 우리나라 바다 살리기에 동참한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낍니다.”</p>
<p>따갑게 내리쬐는 햇빛 아래에서 산호를 인공암초에 고정시키기 위해 붙잡고 있던 POSCO-SouthAsia 직원 수차다 푸앙수완씨 이마에 어느새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혔다.</p>
<p>그녀는 완성된 산호초를 옮기며 “시멘트혼합제와 모래, 물을 섞어 인공암초를 만들고, 여기에 구멍을 뚫어 산호초를 꽂아 1~2분 잡고 있으면 완전히 고정됩니다”라며 산호초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p>
<p>지난 25일 수차다 푸앙수완씨를 비롯한 POSCO-SouthAsia, POSCO-TBPC, POSCO-Thainox, POSCO-TCS, 포스코대우로 구성된 태국지역 포스코그룹 임직원 100명이 포스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POSCO Global Volunteer Week)를 맞아 파타야 인근 해안가에서 산호초 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p>
<p>이날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은 지구온난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사라져가고 있는 태국 바다의 산호초를 복원하기 위해 사슴뿔의 모양을 닮은 석산호 315개를 만들어 바다에 심는 작업을 진행했다.</p>
<p>태국지역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은 최근 태국에서 &#8216;물고기 집&#8217; 역할을 하는 산호초가 줄어들면서 해양 생태계 보호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태국 해군과 함께 산호초 살리기에 나서게 됐다.</p>
<p>포스코는 제철소가 있는 한국 포항∙광양에서 발전한 나눔문화를 전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포스코봉사단 창단일인 5월 29일 전후를 &#8216;포스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8217;로 지정해 포스코그룹 법인이 있는 국내외 지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p>
<p>올해에도 태국뿐만 아니라 포스코그룹이 진출한 53개국 6만 2천여 명의 임직원들이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지역사회 상생활동을 펼쳤다.</p>
<p>국내에서도 포스코는 1988년 광양 하광마을과의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현재 203개의 자매마을과 인연을 오고 있으며 매월 1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나눔의 토요일’ 제도를 15년째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기계정비, 스쿠버다이빙, 도배, 의료기술 등 자신의 역량을 활용한 ‘재능나눔’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p>
<p>한편, 포스코 임직원의 따뜻한 나눔은 급여기부로까지 이어져 2013년 포스코와 출자사, 외주파트너사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 1%를 기부하는 ‘포스코1%나눔재단’을 설립했다.</p>
<p>현재까지 연평균 2만여 명이 총 380억 원 상당을 기부했는데 십시일반 모인 기부금은 포스코그룹이 진출한 지역사회에서 자사 철강소재와 건축공법을 활용해 주택, 학교, 다리 등 기초시설을 건축하는 ‘포스코 스틸 빌리지(POSCO Steel Village)’ 조성 등에 사용된다. 또한 임직원 기부자들은 매년 두 차례 자신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스틸 빌리지 현장에 방문하여 직접 건축봉사에도 참여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4908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4908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GVW_04.png" alt="동남아 첫 일관제철소가 있는 인도네시아에서 크라카타우포스코 임직원들이 제철소 인근을 찾아 어린 학생들을 위한 일일 영어교실을 진행하는 모습 " width="960" height="3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GVW_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GVW_04-800x3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GVW_04-768x28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왼쪽부터) 지난 27일 동남아 첫 일관제철소가 있는 인도네시아에서 크라카타우포스코 임직원들이 제철소 인근을 찾아 어린 학생들을 위한 일일 영어교실을 진행했다. 인도에서는 물류법인인 POSCO-ISDC 임직원 10명이 26일 디기(Dighi) 지역의 시골마을을 찾아  Z.P. 초등학교 아이들과 교직원들에게 보조 교재와 영양보조식품을 전달했다.</p></div>
<div id="attachment_4908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4908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GVW_05.png" alt="터키 가공센터 POSCO-TNPC 임직원들은 자선 바자회를 열고 교즈레메(터키식 퀘사디아)를 직접 만들어 팔아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 불우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모습과 히로시마 주재 임직원들은 히로시마역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하는 모습 " width="960" height="27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GVW_0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GVW_05-800x22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GVW_05-768x21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왼쪽부터) 지난 26일 터키 가공센터 POSCO-TNPC 임직원들은 자선 바자회를 열고 교즈레메(터키식 퀘사디아)를 직접 만들어 팔아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 불우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같은 날 일본에서는 POSCO-Japan 도쿄 주재 임직원은 &#8216;고향의집&#8217; 양로원을 찾아 시설 환경정화와 어르신 산책 보조를 , 히로시마 주재 임직원들은 히로시마역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p></div>
<div id="attachment_4908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4908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GVW_06.png" alt="중국 장가항포항불수강 임직원들이 장가항 시내에서 자선 바자회를 진행하는 모습과 포항과 광양에서도 제철소 임직원들이 인근 주택가를 찾아 낙후된 골목에 벽화를 그리거나 마을길 담장 도색을 하는 모습 " width="960" height="32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GVW_06.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GVW_06-800x26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5/GVW_06-768x25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왼쪽부터) 지난 27일 중국 장가항포항불수강 임직원들이 장가항 시내에서 자선 바자회를 진행하고, 판매 수익금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했다. 해외뿐만 아니라 포항과 광양에서도 제철소 임직원들이 인근 주택가를 찾아 낙후된 골목에 벽화를 그리거나 마을길 담장 도색을 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p></div>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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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람사람들] 26편. 오늘도 후회 없는 삶을 위하여 &#8216;오리, 날다!&#8217; 광양 EIC기술부 배정훈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26%ed%8e%b8-%ec%98%a4%eb%8a%98%eb%8f%84-%ed%9b%84%ed%9a%8c-%ec%97%86%eb%8a%94-%ec%82%b6%ec%9d%84-%ec%9c%84%ed%95%98%ec%97%ac-%ec%98%a4%eb%a6%ac/</link>
				<pubDate>Tue, 27 Feb 2018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가족여행]]></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봉사활동]]></category>
		<category><![CDATA[직장생활]]></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사람사람들]]></category>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6편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광양제철소 EIC기술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배정훈 님을 만나봅니다.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 매일매일 노력하고 있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09983E5A9372D50653C9.jpg" alt="사람사람들 26 오늘도 후회 없는 삶을 위하여 '오리,날다!' 광양 eic기술부 배정훈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26편을 전해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번 시간에는 광양제철소 EIC기술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배정훈 님을 만나봅니다. 후회 없는 삶을 살기 위해 매일매일 노력하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배정훈 님의 희로애락 스토리를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만나보시죠!</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8211;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899E455A9395C2258B93.jpg" alt=" 광양제철소 EIC기술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배정훈. 오리도 날 수 있다! 언제나 든든한 도금계장파트 동료들 " width="650" height="22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세요! 한 번뿐인 인생을 가치 있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 광양 EIC기술부 배정훈입니다. 평소 큰 엉덩이를 들썩이며 여기저기 쉴 새 없이 다녔더니, 친구들이 ‘오리지날’이라는 애칭을 붙여주더군요. ‘오리도 부지런하면 날 수 있다’는 뜻이라나요? 그 별명처럼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을 저만의 ‘오리지날’ 라이프를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쭉 계속될 겁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살아가면서 일을 통해 얻는 보람만큼 기쁜 순간이 또 있을까요? 오래전의 일이지만, 1991년 처음으로 우수제안을 발표했던 기억이 납니다. ‘압력제어 설비 개선을 통한 품질향상’이라는 주제였는데요. 어렵게 얻은 기회인 만큼 반원들 모두 돕겠다고 나서주었지요. 전지 위에 내용을 적고 표를 그려 넣으며 발표 자료를 함께 준비했는데요. 떨리는 가운데 열렬히 응원해준 동료들 덕분에 무사히 발표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단상을 내려오는데 환하게 웃어주던 동료들의 표정에 그간의 고생이 모두 사르르 녹아내리는 듯했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리고 2010년에는 후배 윤상현 대리(포항 EIC기술부)와 광양제철소 컷모델 경진대회에 방사온도계를 출품해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방사온도계는 복사선을 이용해 멀리 떨어진 곳에서 물체의 온도를 잴 때 쓰는 물건인데요. 약 3개월가량 밤낮없이 자료를 수집하고,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결국 우리만의 방사온도계를 만들어낼 수 있었죠. 지금은 광양기술교육센터 계측제어실에 설치돼 교육자료로 활용되고 있는데요. 고생한 만큼 성취감이 컸던 기억이 납니다.</p>
<p>개인적으로는 첫 딸 서연이가 태어나던 순간을 생애 최고의 날로 꼽고 싶어요. 결혼 후 4년이 지나 어렵게 얻은 자식이라 더욱 애틋한데요. 그때의 행복을 오래 간직하고 싶어 아이 생일마다 사진관에서 기념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둘째 역시 매년 사진을 찍어주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결혼하는 날, 이 사진들을 모두 모아 액자로 만들어 선물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이런 딸바보 아빠의 마음을 알아주려나 모르겠네요</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8211;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EF70385A9395CA03E6B7.jpg" alt="광양 도금부 내 공장의 계장설비(측정 및 제어장치)들이 최상의 상태로 작동할 수 있도록 유지 보수하는 모습. 안전을 위해 소둔로 측정설비 점검도 철저히~ 조업담당자와의 의견교환 " width="650" height="22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제가 몸담고 있는 도금계장설비파트는 광양 도금부 내 공장의 계장설비(측정 및 제어장치)들이 최상의 상태로 작동할 수 있도록 유지 보수하고 개선하는 일을 합니다. 27년째 이 설비들과 함께 생활하다 보니, 한 식구가 된 듯 가깝게 느껴진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24시간 쉼 없이 돌아가는 현장에서는 직원들의 탄탄한 &#8216;팀워크&#8217;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파트원들은 업무 노하우를 꾸준히 공유할 뿐만 아니라 개선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데요. 그 결과 2003년 이후 5등급 이상의 우수제안을 92건 등록하고, 특허도 14건이나 낼 수 있었습니다. 또 12개 도금설비 모두 3년간 생산 장애 없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해 오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안전하고 생산 장애 없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905C445A93752E378A0F.jpg" alt="복합검지기와 랜턴"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저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물건을 꼽으라면 복합검지기와 랜턴이 아닐까 싶어요. 제가 근무하는 곳은 LNG(액화천연가스)와 COG(코크스로 가스)를 주 연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늘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데요. 복합가스검지기는 그런 위험을 바로 알아챌 수 있도록 해주는 생명과 직결되는 도구이죠.</p>
<p style="text-align: justify;">또 랜턴은 어두운 곳에서 길을 밝혀 위험으로부터 지켜주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 애착이 갑니다. 저와 동료들의 안전을 환하게 지켜주는 고마운 존재랄까요.</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8211;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510F365A937572140858.jpg" alt="오승환 과장님 선배님~ 사랑합니다!" width="650" height="39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기쁠 때나 슬플 때나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신 저의 멘토, 오승환 과장님입니다. 애초 포스코 입사를 목표로 포항제철공고에 진학했던 저는 졸업을 앞두고 계획대로 포스코에 입사할 수 있었어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입사 후 냉연제어계에 배치받고 떨리는 마음으로 선배들과 인사를 나눴는데요. 선배들이 ‘아주 무서운 사람이 하나 있다’며 잔뜩 겁을 주는 게 아니겠어요! 마침 그분이 교육 중이라 바로 만나지 못했는데요. 며칠 뒤 듣던 대로 까무잡잡한 얼굴에 덩치가 큰 선배님 한 분이 나타났어요. 바로 오승환 과장님이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하지만 긴장도 잠시, 무서워 보이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알면 알수록 다정한 선배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 뒤로 선배님의 매력에 푹 빠져 줄곧 따르게 되었지요. 특히 군 입대 후 휴가를 나올 때면 선배님 집에서 살다시피 하며 잊지 못할 추억도 많이 만들었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06FD4A5A9375C302E36C.jpg" alt="두 가족 함께 여행하는 사진. 미국으로 함께 연수 왔어요~ 가족 모두 친해요~ 캄보디아 가족여행 " width="650" height="23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제대 후 이런저런 고민으로 방황하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그런 제가 마음을 잡을 수 있도록 수호천사가 되어준 아내를 소개해준 사람도 오승환 과장님입니다. 평생의 인연을 만날 수 있게 도와줬으니 더없이 고마울 수밖에요. 그 이후로 저희 두 가족은 함께 여행도 다니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면서 소중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8211;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207D3D5A9376343D2D99.jpg" alt="봉사활동 하는 모습. 덥지만 보람찬 사랑의 집짓기 현장! 파이팅~!" width="650" height="24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봉사활동은 제 삶을 가장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 일 중 하나예요. 분명 남을 돕기 위해 시작한 일인데, 오히려 그들에게서 더 많은 에너지를 얻고 보람을 느끼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곤 하죠. 가장 기억에 남는 봉사 현장은 2년 전 포스코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자격으로 다녀온 베트남의 스틸하우스 건축 현장이었어요. 7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어 근속 25주년 휴가를 값지게 쓸 수 있었습니다. 불볕더위 속에서 홈파트너들과 함께 벽돌을 쌓고 페인트를 칠하며 많은 추억을 만들고 왔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평소 제가 즐겨 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가족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입니다. 2004년부터 온 가족이 한 달에 한 번씩 여행을 다니다 보니, 전국에 안 가본 곳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하루 종일 멋진 풍경을 구경하다가, 늦은 밤 자리에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때면 세상을 다 얻은 듯 행복해집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3DCB385A93768F0696F5.jpg" alt="가족여행. 딸바보 아빠의 힐링여행 우리 영워히 사랑하게 해주세요~♡" width="650" height="27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보통 아이들이 커갈수록 말수가 적어진다고들 하는데, 저희 집에서는 함께 지내는 시간이 워낙 많아서인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아내와는 그보다 더 자주 주변의 명소를 찾아다니고 있는데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놓고 지리산 피아골, 천관산, 백운산, 하동, 구례 등 경치 좋은 곳들을 다니며 알콩달콩 둘만의 시간을 보낸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81E93A5A93769C1754D7.jpg" alt="점심시간 동료들과 탁구치는 모습. 열정 뿜뿜! 즐거우면 내가 바로 챔피언~" width="650" height="25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점심시간마다 동료들과 함께 치는 탁구도 회사 생활의 활력소 중 하나예요. 제가 근무하는 도금정비동에는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외주파트너사가 많이 입주해 있는데요. 오가면서 자주 얼굴을 마주치는데도 소속이 다르다 보니 서로 서먹했거든요. 그런데 2~3년 전부터 점심시간마다 함께 모여 탁구를 치면서 외주사 직원들과도 부쩍 가까워졌습니다. 탁구 실력이 그리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함께 즐기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죠.</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326F475A93A35425A73E.jpg" alt="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 저의 꿈은 푸드트럭을 끌고 전국을 누비는 겁니다. 이 꿈은 고향에 계신 부모님 때문에 갖게 됐어요. 제고향은 하루에 버스가 몇대 다니지 않는 충북 옥천의 시골마을인데요. 부모님께서는 적지 않은 가족을 이끌며 알뜰살뜰하게 살림을 일궈오셨죠. 먹을 것이 풍족하지 않았던 그시절이 떠올라서인지, 자식들이 찾아가면 치킨이나 짜장면을 사주려고하신답니다. 그런데 짜장면 한 그릇을 먹으려면 차로 30분 이상 달려 시내로 나가야 하거든요. 저희 부모님처럼 시골의 어르신들이 점점 소중한 추억과 멀어지는것이 아쉬워, 푸드트럭을 끌고 전국을 누비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됐습니다. 훗날 트럭에 짜장면 재료를 한가득 싣고 전국 방방곡고을 누비며,어르신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물하게 될 그날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width="650" height="33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9903FF345A938DD91490D9.jpg" alt="포스코그룹 통합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포스코패밀리 이야기 시리즈, 사람사람들!<br />
스물여섯 번째 주인공인 광양제철소 EIC기술부의 배정훈 님을 만나봤습니다.<br />
전국의 어르신들을 위해 푸드트럭으로 전국을 누비고 싶다는<br />
배정훈 님의 소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응원하며,<br />
앞으로도 배정훈 님의 매일매일이 의미 있는 나날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00.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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