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title="XSL_formatting" type="text/xsl" href="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plugins/posco-rss/posco-rss.xsl"?><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비욘드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atom:link href="https://dev-newsroom.posco.com/kr/tag/%EB%B9%84%EC%9A%98%EB%93%9C/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link>
        <image>
            <url>http://www.posco.co.kr/homepage/images/kor5/common/h1_posco.png</url>
            <title>비욘드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link>
        </image>
        <currentYear>2024</currentYear>
        <cssFile>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plugins/posco-rss/posco-rss-xsl.css</cssFile>
        <logo>http://www.posco.co.kr/homepage/images/kor5/common/h1_posco.png</logo>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lastBuildDate>Tue, 08 Apr 2025 14:12:14 +0000</lastBuildDate>
		<language>en-US</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7기 모집…해외봉사 펼치며 글로벌 나눔인재로 성장할 단원 찾는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8c%80%ed%95%99%ec%83%9d%eb%b4%89%ec%82%ac%eb%8b%a8-%eb%b9%84%ec%9a%98%eb%93%9c-17%ea%b8%b0-%eb%aa%a8%ec%a7%91%ed%95%b4%ec%99%b8%eb%b4%89%ec%82%ac-%ed%8e%bc/</link>
				<pubDate>Tue, 23 Apr 2024 09:06:28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비욘드]]></category>
		<category><![CDATA[비욘드 17기]]></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I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4월 22일부터 자기소개서·UCC접수…50명 선발 I 기후위기 대응 ·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참여 통해 봉사단원 글로벌 나눔인재 성장 기대 I 2020년 이후 5년만에 해외봉사 재개…내년 1월 인니 찔레곤에 식수 위생 시설, 주택 건설 추진 포스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4월 22일부터 자기소개서·UCC접수…50명 선발<br />
I 기후위기 대응 ·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참여 통해 봉사단원 글로벌 나눔인재 성장 기대<br />
I 2020년 이후 5년만에 해외봉사 재개…내년 1월 인니 찔레곤에 식수 위생 시설, 주택 건설 추진</strong></p>
<p>포스코 대학생봉사단 &#8216;비욘드(Beyond)&#8217;가 17기 단원을 모집한다. 포스코는 2007년부터 비욘드 단원을 선발해 현재까지 1,400여 명의 나눔인재를 육성해왔다.</p>
<p>&#8216;비욘드&#8217;는 &#8216;여기, 바로 지금을 넘어 앞으로 더 멀리 나아가자&#8217;라는 의미를 담아 2007년 창단했다. 이후 10여 년간 국내외 건축봉사를 진행했다. 2022년 부터는 ESG경영 트렌드에 발맞춰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환경보전활동과 교육봉사를 실시해 왔다.</p>
<p>올해 선발되는 비욘드 17기는 7월 발대식과 함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8216;비욘드 숲&#8217;을 조성한다. 이어 포항과 광양에서 조별 기획봉사활동 · 포스코 재능봉사단과 연합 봉사활동 등을 펼친다. 학기중에는 지역 조별 봉사활동 · 자기주도 봉사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p>
<p>아울러 봉사자들은 2020년 이후 5년만에 재개하는 해외봉사에도 참여한다. 해외봉사는 2025년 1월 겨울방학기간 중 진행하며 크라카타우-포스코가 소재한 인도네시아 찔레곤 지역에서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식수위생 시설과 주택을 지을 예정이다.</p>
<p>비욘드 17기 선발인원은 50명으로 4월 22일부터 약 2주간 공식 홈페이지(<a href="https://www.poscobeyond.or.kr">https://www.poscobeyond.or.kr</a>)에서 자기소개서와 UCC를 접수받는다.</p>
<p>올해 7월 여름방학부터 내년 2월까지 국내외 봉사활동 일정에 성실하게 참여하고자 하는 국내 거주 대학생이라면 지역, 전공, 성별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p>
<div id="attachment_11021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a href="https://www.poscobeyond.or.kr"><img class="wp-image-11021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3_news_a01.jpg" alt="" width="960" height="135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3_news_a0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3_news_a01-566x800.jpg 566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3_news_a01-768x1086.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4/04/20240423_news_a01-724x1024.jpg 724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class="wp-caption-text">▲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7기 모집공고.</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6기, 환경보호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 전개</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8c%80%ed%95%99%ec%83%9d%eb%b4%89%ec%82%ac%eb%8b%a8-%eb%b9%84%ec%9a%98%eb%93%9c-16%ea%b8%b0-%ed%99%98%ea%b2%bd%eb%b3%b4%ed%98%b8-%ec%a4%91%ec%8b%ac%ec%9c%bc%eb%a1%9c/</link>
				<pubDate>Mon, 27 Nov 2023 09:03:15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비욘드]]></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비욘드]]></category>
									<description><![CDATA[I 비욘드 16기, 25일 포스코센터에서 활동발표회…&#8217;비욘드숲&#8217; 조성 등 5개월간 환경보호·나눔봉사 성과 공유 I 아동•청소년 위한 환경보드게임 개발하고, 직접 교육하며 환경 멘토로 성장… 3종 게임, 전국 47개 지역아동센터에 기증 I 공식일정 종료 후에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I 비욘드 16기, 25일 포스코센터에서 활동발표회…&#8217;비욘드숲&#8217; 조성 등 5개월간 환경보호·나눔봉사 성과 공유</strong><br />
<strong>I 아동•청소년 위한 환경보드게임 개발하고, 직접 교육하며 환경 멘토로 성장… 3종 게임, 전국 47개 지역아동센터에 기증</strong><br />
<strong>I 공식일정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나눔활동 참여 통한 더 나은 사회 구현 다짐…내년 5월 17기 모집 예정</strong> </p>
<p>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6기가 11월 25일 포스코센터에서 올해 환경보호와 나눔봉사의 성과를 공유하는 활동발표회를 열었다.</p>
<p>28개 대학에서 참가한 비욘드 16기 단원 50명은 △비욘드 숲 조성 △멸종위기종 반려식물 키트제작 △장애인복지시설 공공정원 조성 △환경 보드게임 개발과 환경캠프를 진행했다.</p>
<p>비욘드는 2007년 창단한 포스코 대학생봉사단으로 매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해 약 반년간의 활동을 펼친다. 창단 이후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건축봉사를 진행했으며, 2022년 부터는 환경보호를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p>
<p>비욘드 16기는 올해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환경보전 봉사활동을 펼쳤다. 같은달 경북 봉화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꿀벌의 먹이가 되는 밀원수(蜜源樹)인 모감주나무 120그루를 식재해 비욘드 숲을 조성했고, 포항시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장애인 심리치유 효과가 있는 반려식물 키트를 제작했다.</p>
<p>8월에는 포항과 광양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보전의 가치를 알리는 그린캠프를 진행했다. </p>
<p>그린캠프는 또 다른 미래세대인 초등학생들을 위해 2일간 운영하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비욘드 단원들이 방학 내내 온•오프라인 모임을 병행하면서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했다.</p>
<p>또한 그린캠프 기간에는 비욘드 단원들이 직접 개발한 학습용 보드게임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했으며, 자원순환과 해양생태계 보호, 탄소중립을 주제로 제작한 보드게임 3종 (ReRe, 구해줘 SEA즈, 줄여봐 탄소온도계)은 전국 47개 지역아동센터에도 제공키로 했다.</p>
<p>활동발표회에는 주한외국인자원봉사센터 공동 창립자이자 올해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을 수상한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의 특강이 있었다. </p>
<p>줄리안은 &#8220;지구를 위해 지금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행동부터 실천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목소리를 내달라&#8221;고 말했다.</p>
<p>조현호 단원은 &#8220;비욘드 활동을 하면서 더 많은 봉사활동을 찾게 되었고 50명의 비욘더와 함께 나눔인재로 성장해 기후위기 극복을 비롯한 사회적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8221;이라고 말했으며, 포스코 나영훈 사회공헌그룹장은 &#8220;환경보호와 나눔의 여정을 성실하게 함께한 단원들께 감사하다&#8221;며 &#8220;비욘드는 발대식은 있지만 해단식은 없으며, 이후에도 더 나은 사회 구현을 위해 나눔활동에 지속 참여해달라&#8221;고 당부했다.</p>
<p>11월부로 16기 공식 활동을 종료한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는 내년 5월경 17기 활동단원을 모집한다. 포스코 비욘드는 내년부터 단원들이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과 취약계층 지원을 주제로 봉사활동을 펼치는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10367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1/20231127_news_b01.jpg" alt="" width="960" height="540" class="size-full wp-image-10367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1/20231127_news_b0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1/20231127_news_b01-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1/20231127_news_b01-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1/20231127_news_b01-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지난 7월 비욘드 16기 단원들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비욘드 숲 조성을 기념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03676"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1/20231127_news_b02.jpg" alt="" width="960" height="560" class="size-full wp-image-10367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1/20231127_news_b02.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1/20231127_news_b02-800x467.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1/20231127_news_b02-768x44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비욘드 16기 단원들이 그린캠프에서 선보일 환경 보드게임을 보완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0367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1/20231127_news_b03.jpg" alt="" width="960" height="481" class="size-full wp-image-10367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1/20231127_news_b03.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1/20231127_news_b03-800x401.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1/20231127_news_b03-768x38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지난 7월 비욘드 16기 단원들이 포항 장애인복지시설에서 공공정원 조성을 위해 꽃을 심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0367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1/20231127_news_b04.jpg" alt="" width="960" height="468" class="size-full wp-image-10367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1/20231127_news_b04.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1/20231127_news_b04-800x39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1/20231127_news_b04-768x37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지난 8월 열린 그린캠프에서 비욘드 멘토와 초등학생 멘티들이 서로 인사하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0367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1/20231127_news_b06.jpg" alt="" width="960" height="448" class="size-full wp-image-10367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1/20231127_news_b06.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1/20231127_news_b06-800x37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1/20231127_news_b06-768x35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6기가 11월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활동발표회를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p></div>
<div id="attachment_10367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1/20231127_news_b05.jpg" alt="" width="960" height="448" class="size-full wp-image-10367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1/20231127_news_b05.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1/20231127_news_b05-800x37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1/20231127_news_b05-768x35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6기가 11월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활동발표회를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p></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메타버스에서 펼쳐진 포스코 대학봉사단 비욘드 14기 캠프 이야기</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b%a9%94%ed%83%80%eb%b2%84%ec%8a%a4%ec%97%90%ec%84%9c-%ed%8e%bc%ec%b3%90%ec%a7%84-%ed%8f%ac%ec%8a%a4%ec%bd%94-%eb%8c%80%ed%95%99%eb%b4%89%ec%82%ac%eb%8b%a8-%eb%b9%84%ec%9a%98%eb%93%9c-14%ea%b8%b0/</link>
				<pubDate>Thu, 02 Sep 2021 09:35:0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Community]]></category>
		<category><![CDATA[비욘드]]></category>
		<category><![CDATA[비욘드 14기]]></category>
		<category><![CDATA[비욘드 타운]]></category>
		<category><![CDATA[용기 내 비욘드]]></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대학생 봉사단]]></category>
		<category><![CDATA[플로깅]]></category>
		<category><![CDATA[환경챌린지]]></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는 2007년 국내 기업 최초로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창단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에서 집을 짓는 스틸빌리지 프로젝트 수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안타깝게도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가 2021년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그러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포스코는 2007년 국내 기업 최초로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창단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해외에서 집을 짓는 스틸빌리지 프로젝트 수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안타깝게도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가 2021년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p>
<p>그러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장기화됨에 따라 올해 선발된 비욘드 14기부터는 국내 사회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 농어촌 마을 재생 프로젝트로 선정해 진행했다. 특히 올여름 8월 16일부터 2주간 진행된 비욘드 캠프에서는 포항 다무포 고래마을 지역 활성화를 주제로 메타버스라는 가상공간에서 전면 비대면으로 활동을 펼쳤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1-1.png" alt="온라인 가상공간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 모임을 가지고 있는 포스코 대학봉사단 비욘드 14기의 모습." width="960" height="527"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83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1-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1-1-800x43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1-1-768x42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메타버스! 메타버스는 메타(Meta)와 유니버스(Universe)가 합쳐진 단어로 현실 세계를 초월한 가상의 세계를 뜻하는 말로 비욘드 14기 단원들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온라인 가상공간 속에 만들어진 ‘비욘드 타운’에서 자신만의 아바타 캐릭터를 통해 소통하고 미션을 수행했다.</p>
<hr />
<h2><strong>l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을 통한 다무포 고래마을 환경 개선</h2>
<p></strong>비욘드는 올해 2월 포항의 다무포 고래마을을 답사해 마을 재생 전문가와 함께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 과정에서 어촌 마을의 주요 문제점인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확인했으며, 마을 방문객들에게 일회용품 사용 저감에 대한 필요성을 알리고자 버려지는 폐플라스틱, 해양폐기물 등의 재료를 리사이클링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방안을 수립했다. </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리사이클링화분2.jpg" alt="리사이클링 화분 제작을 위해 페인트 등의 미술도구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작업 환경의 모습" width="1280" height="96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83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리사이클링화분2.jpg 128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리사이클링화분2-800x60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리사이클링화분2-768x576.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리사이클링화분2-1024x768.jpg 1024w" sizes="(max-width: 1280px) 100vw, 1280px" /></p>
<p>비욘드 14기 단원들은 이번 캠프 기간 동안 마을 주민들과 마을 환경을 생각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공공 미술 작품에 접목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였고, 페트병•플라스틱 장난감•병뚜껑 등의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공공 미술에 적용될 구성요소와 화분을 만드는 방법을 학습하고 실제 마을에 비치될 작품을 제작했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7.png" alt="포스코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4기 김혜진 단원의 인터뷰 &quot;집안에서도 생각보다 많은 플라스틱을 찾을수있어서 당황스러웠고, 내 손을 거쳐간 플라스틱을 생각하니 지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quot;" width="960" height="4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82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7.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7-800x36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7-768x35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8.png" alt="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 14기 류승희 단원의 인터뷰&quot; “다무포 고래마을 주민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마을에  잘 어울릴 수 있는 공공 미술 작품을 만들기 위해  조원들과 함께 논의하였는데요.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도출해 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 width="960" height="4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83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8.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8-800x36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8-768x35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h2><strong>l 일상 속에서 진행한 환경챌린지 캠페인</h2>
<p></strong><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용기내비욘드3.jpeg" alt="음식 점에서 챙겨간 용기에 포장을 하고 있는 비욘드 14기 단원의 모습." width="1125" height="633"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83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용기내비욘드3.jpeg 1125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용기내비욘드3-640x360.jpe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용기내비욘드3-800x450.jpe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용기내비욘드3-768x432.jpe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용기내비욘드3-1024x576.jpeg 1024w" sizes="(max-width: 1125px) 100vw, 1125px" /></p>
<p>비욘드 캠프 기간 동안 가상공간이 아닌 실제 생활에서도 미션이 있었다. 비욘드 단원들은 식당에서 일회용기를 사용하지 않고 다회용기를 가져가 음식을 포장하는 <용기 내! 비욘드! > 캠페인을 진행했다. </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0.png" alt="한강에서 플로깅, 즉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하고 있는 비욘드 14기 단원의 모습."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83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0.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0-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0-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이 밖에도 친구 또는 가족과 인근 지역에서 쓰레기를 줍는 <따로, 또 같이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통해 개인, 조별 단위로 일상 속 환경보호 캠페인에 동참했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10.png" alt="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4기 윤정 단원 “음료를 포스코 텀블러에 담아왔습니다! 사실 음식을 담아오고 싶었는데 용기를 조금밖에 내지 못해 이번 도전은 음료에서 그쳤지만,  다음 주에는 음식 담아오기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width="960" height="4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83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10.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10-800x36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10-768x35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p>환경에 대한 메시지와 함께한 14기 비욘드 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단원들과 직접 만나지 못하여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메타버스라는 가상공간을 활용했다는 특별함이 있었다. </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9.png" alt="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4기 정나영 단원의 인터뷰  “처음에 메타버스가 생소해서 신기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익숙해졌습니다.  메타버스 속에서 조원들과 논의하면서 더 재미있게  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다무포 고래마을에 직접 가지  못한 아쉬움이 남지만, 이번 캠프를 통해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던 일회용품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되었고, 이를 재활용하여 마을을 꾸미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width="960" height="4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83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9.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9-800x36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9-768x35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앞으로 비욘드 14기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는 경우에 한해 단원들이 만든 리사이클링 아트로 다무포 고래마을을 꾸미고, 해안 라인 담벼락을 따라 리사이클링 공공 미술 조성 활동에 참여하는 등 가보고 싶은 다무포 고래마을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p>
<hr />
<h2><strong>l 비욘드 14기의 활동 기록 모아보기!</h2>
<p></strong><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1.png" alt="비욘드타운에서 소통하는 단원들의 모습으로 메타버스 공간에서 활동중인 모습을 캡쳐한 이미지 4장."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82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2.png" alt="다쓴 페트병을 이용하여 화분을 만드는 리사이클링 활동중인 단원들의 모습과 작품 모습."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82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2-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2-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3.png" alt="폐플라스틱을 활용하여 리사이클링 공공 미술 작품을 만드는 활동을 진행중인 단원의 모습과 작품의 모습. 병뚜껑 등을 활용하여 물고기, 무당벌레, 산호 등의 공공 미술작품을 만들었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82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3-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3-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4.png" alt="따로 또 같이 플로깅 활동 모습으로, 길거리를 걷거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 모습들이 담긴 6장의 이미지 이다. "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82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4-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4-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5.png" alt="용기 내! 비욘드! 비욘드 단원들이 텀블러 혹은 다회용기를 챙겨서 음식점에서 음식 또는 음료를 포장하는 모습을 담은 이미지 6장 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82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5-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2_posco_meta_05-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 배려하며 ‘글로벌 모범시민’이 되어가는 과정을 체험한 비욘드 14기 단원들을 응원하며, 할 것도, 하고픈 것도 많은 청춘의 한 페이지를 ‘봉사’로 가득 채운 이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p>
<p><a href="http://corporatecitizenship.posco.com/citizen/kor/brand/s919w1000400c.jsp"target="_blank"><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04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community.png" alt="기업시민 포스코 Community With POSCO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회사 / Together / Green / Life / Community / 우측 네개의 손을 포개고 있는 일러스트 이미지." width="960" height="34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community.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community-800x29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7/community-768x2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비욘드 13기의 작은 노트를 공개합니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b%b9%84%ec%9a%98%eb%93%9c-13%ea%b8%b0%ec%9d%98-%ec%9e%91%ec%9d%80-%eb%85%b8%ed%8a%b8%eb%a5%bc-%ea%b3%b5%ea%b0%9c%ed%95%a9%eb%8b%88%eb%8b%a4/</link>
				<pubDate>Thu, 23 Jan 2020 11:00:49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Community]]></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봉사단]]></category>
		<category><![CDATA[비욘드]]></category>
		<category><![CDATA[인도네시아 해외 봉사]]></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Beyond) 13기가 1월 11일부터 20일까지 인도네시아 찔레곤(Cilegon)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 한국에서 비욘드 13기 100명이 인도네시아로 날아갔고, 현지에서 포스코청암재단의 장학생인 인도네시아 비욘드 20명이 합류해 총]]></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Beyond) 13기가 1월 11일부터 20일까지 인도네시아 찔레곤(Cilegon)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 한국에서 비욘드 13기 100명이 인도네시아로 날아갔고, 현지에서 포스코청암재단의 장학생인 인도네시아 비욘드 20명이 합류해 총 120명이 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포스코 (PT.KRAKATAU-POSCO) 인근 마을 학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 환경개선을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교육봉사, 문화교류를 위해 땀방울을 흘렸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strong><u>* 비욘드란?<br />
</u></strong></span><span style="color: #000000;">포스코가 글로벌 모범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07년 국내 기업 최초로 창단한 대학생 봉사단이다. 매년 선발된 전국 대학생 100명은 &#8216;비욘더&#8217;가 되어</span><span style="color: #000000;"> 8개월간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활동은 포스코가 지난해 12월 기업시민 성과공유의 장에서 발표한 기업시민 6대 대표 사업중 하나인<span style="color: #3366ff;"> ‘글로벌 모범시민 되기와 만들기’의 핵심 프로그램</span>이기도 하다. </span></p>
</div>
<p>13기 단원 중 이은수 단원(20세, UNIST)과 허채원 단원(23세, 광운대)이 찔레곤에서 작성한 일일 노트를 뉴스룸이 건네받았다. 작은 노트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그들의 커다란 성장. 봉사활동을 통해 ‘찐’으로 성장하고 돌아온 이야기를 함께 나눠본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735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profile.png" alt="13기 단원 중 이은수 단원(20세, UNIST)과 허채원 단원(23세, 광운대)이 팔짱을 끼며 기념촬영을 한다. 이은수 단원을 가리키며 나는 은수! 허채원 단원을 가리키며 나는 채원!"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profile.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profile-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profile-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profile-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h2>(DAY1)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니까, 우리 팀 구호는 “Hati-Hati(조심해-조심해)”!]</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736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1.png" alt="이은수 단원(20세, UNIST)과 허채원 단원(23세, 광운대)이 찔레곤에서 작성한 일일 노트이다. 첫째날의 이야기. 왼쪽 페이지에 채원의 일기 왼쪽 상단에 허채원 단원의 얼굴사진. 오늘 가장 임팩트 있는 사건을 뽑으라면, 인도네시아 비욘더들을 만난 것이다. 리사,데스라, 그리고 통역해 줄 딜라까지! 이 세명이 우리조에 와서 진짜X10000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① 나보다 K-pop을 더 잘 앎 ②영어도 진짜진짜 잘 함 ③몇몇은 나와 한국어로 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놀라운 한국어 실력을 가짐 HATI-HATI, HEART~~ 우리 조 구호는 Hati-Hati, Heart인데. 인도네시아어로 'Hati Hati'가 '조심해'라는 듯이라고 한다. 앞으로 있을 우리의 봉사 일정에서 제일 중요한 팀원들의 안전! 을 바라며, 그리고 서로를 향한 마음 하트아이콘 Heart를 구호에 녹여보았다. 오른쪽 페이지 상단에는 비행기표와 비행기날개 사진이 있다. 하단에는 이은수 단원의 얼굴 사진. 은수의 일기 인도네시아와 한국의 가장 큰 차이라면 노을이 질 때의 풍경일 것 같다. 같은 하늘인데, 야자수와 핑크빛 노을을 한 폭의 그림처럼 옮겨 놓으니 아, 내가 진짜 외국에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든다. " width="960" height="60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1-800x50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1-768x48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b64;">채원</span></strong> 인도네시아에 도착해 <strong>현지 비욘드 단원들을 만났다.</strong> 통역을 담당하는 단원들을 배정받고, 서로 어색함을 풀기 위해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야기를 나눠보니 현지 단원 중에는 나보다 <strong>K-Pop을 더 잘 아는 단원</strong>도 있었고, <strong>놀라울 정도로 한국어 소통이 원활한 단원</strong>도 있었다.</p>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1_1.png" alt="포스코청암재단의 장학생인 인도네시아 비욘드학생들과 13기 봉사단 학생이 손에 브이를 하며 촬영을 하고 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1_2.png" alt="한 조가 된 비욘드 학생들과 포스코 봉사단 대학생들의 자신들의 구호와 이름쓴 것을 들고 단체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1_3.png" alt="한 조가 된 비욘드 봉사단 대학생들이 하트를 그리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class="btn_page"></div>
</div>
<p><!-- ================= slide stop ================= --></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b64;">채원</span></strong> ‘봉사’를 위해 한마음으로 만난 우리는 무엇보다 중요한 ‘안전’을 구호에 녹이기로 했다. <strong>인도네시아어로 ‘Hati’는 ‘조심해’라는 뜻</strong>인데, 서로를 향한 마음을 넣어 <strong>“HATI-HATI, HEART”를 우리 조의 구호로 완성</strong>했다.</p>
<p><span style="color: #ffffff;"><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009be5;">은수</span></strong></span> 인도네시아와 한국의 가장 큰 차이라면 노을이 질 때의 풍경일 것 같다. 같은 하늘인데, 야자수와 핑크빛 노을을 보면 한 폭의 그림을 옮겨 놓은 것 같았다. <strong>&#8216;아 내가 진짜 외국에 있구나&#8217;</strong> 하는 생각이 들었다.</p>
<h2>(DAY2) [나도 모르게 나온, 힘든 일에 몸을 사리는 모습..]</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736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2.png" alt="이은수 단원(20세, UNIST)과 허채원 단원(23세, 광운대)이 찔레곤에서 작성한 일일 노트이다. 둘째 날 이야기. 왼쪽 페이지 상단에 채원의 일기 허채원단원 얼굴사진. 벽은 크고 그림은 높고 나는 짧았다. 손이 닿지 않는 부분은 책상이나 의자에 올라가서 작업해야 했다. 겁이 나는 마음도 잠시, 막상 올라가서 자세를 잡으니 생각보다 무섭지 않았다. 두려워서 피하려고만 했던 내 행동들이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다. 사실 내가 올라가지 않으면 함께하는 누군가는 올라가서 작업해야 하는 것이었는데 내 이기적인 모습에 실망했다. 부끄럽고 미안하면서도 고마웠다. 누구하나 힘든 내색이나 불평을 하지 않았다. 국내봉사때보다 힘든 작업이었는데도 묵묵히 각자의 일을 하는 것을 보니 '요 몇개월 사이 다들 성장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 성장하고 싶다. 오른쪽 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은수의 일기 이은수단원 얼굴사진 와.. 진짜 힘들다.. 하루 종일 벽돌나르고 키를 훌쩍 넘는 봉을 들고 페인트칠을 하는데 어깨, 목, 허리, 다리, 정상이 없다. 내일 손가락 들 힘은 있겠지? 오전은 페인트칠 담당이라 기분좋게 일 끝내고 뿌듯했는데, 열이 오른건지 더위를 잔뜩 먹어서 오후를 날렸다. 페인트 칠도 벽돌나르기도 못한 채 대기실서 눈 감았다 뜨니 한 타임이나 시간이 흘러 있었다.. 컨디션 조절 못해서 오히려 조원들에게 짐이 된 것 같아서 그저 미안한 마음뿐이었다. 오른쪽하단에는 조원들과 찍은 사진 "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2-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2-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color: #ffffff;"><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009be5;">은수</span></strong></span> <strong>와.. 진짜 힘들다..</strong> 하루 종일 벽돌 나르고, 내 키보다 큰 봉으로 페인트칠을 하는 작업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어깨, 목, 허리, 다리.. 정상이 없다. 내일 숟가락 들 힘은 남아있겠지? 온 몸이 쑤시도록 힘든 작업을 하는 와중에, 29℃가 훌쩍 넘고 습한 날씨는 우리를 더 힘들게 했다. <strong>더위를 먹어서 오후를 날리기도 했다.</strong> 컨디션 조절을 못해서 오히려 조원들에게 짐이 된 것 같아 그저 미안한 마음 뿐이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b64;">채원</span></strong> 그런 환경 탓에 힘들고 어려울 것 같은 작업에는 <strong>나도 모르게 몸을 사리게 됐는데,</strong> <strong>막상 해보니 그리 힘들거나 어렵지 않았다.</strong> 그걸 깨닫는 순간 <strong>나 자신이 부끄러웠다.</strong> 함께하는 누군가는 나 대신 해야하는 일인데.. 봉사를 하는 도중에 나온 내 모습에 실망했다. 그리고 나서 주위를 둘러봤다. 주위의 단원과 스태프들은 모두 궂은 일도 피하지 않고 스스로 찾아서 하고 있었다. 힘들어도 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비욘더들을 보며 반성했다. <strong>더 성장하고 싶다.</strong></p>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2_2.png" alt="비욘드 봉사단원들 포스코 스틸빌리지 신축학교 마감공사(도색)를 하고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2_23.png" alt="마스크를 쓰고 봉으로 높은 곳을 페인트 칠 하고 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2_21.png" alt="교실 벽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높은 곳은 의자와 책상에 올라가 그림을 그리며 교실 안을 꾸며주고 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2_22.png" alt="흙을 고르고 있르며 봉사하고 있는 봉사단 대학생들" width="960" height="650"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class="btn_page"></div>
</div>
<p><!-- ================= slide stop ================= --></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b64;">채원</span></strong> 활동하면서 놀라웠던 일 중 하나는 <strong>누구 하나 힘든 내색이나 불평을 하지 않았던 것</strong>이다. 국내봉사 때보다 더 힘든 작업이었는데도 묵묵히 각자의 일을 하는 것을 보니 <strong><u>&#8216;요 몇 개월 사이에 다들 성장했구나.&#8217;</u></strong> 하는 마음이 들었다.</p>
<h2>(DAY3) [손등이나 이마에 입술을 댄다는 건]</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736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3.png" alt="이은수 단원(20세, UNIST)과 허채원 단원(23세, 광운대)이 찔레곤에서 작성한 일일 노트이다. 세 번째 날 이야기. 왼쪽 페이지 상단에 채원의 일기 허채원단원 얼굴사진. 오전,오후 봉사 마치고 학교 내 학생들과 공기놀이, 제기차기를 하며 함께 놀았다. 초딩때부터 뽐내던 공기놀이 실력을 친구들 앞에서도 뽐냈는데 생각보다 친구들이 잘해서 당황했다. 놀다 마음을 연건지 친구들이 내 손등에 이마나 입술을 대줬다. 이 행동이 무슨 뜻인지 몰랐음에도 너무 황홀하고 기뻤다. 알고보니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하는 행동이고, 존경한다는 뜻이라고 한다. 생각치못한 감동과 사랑을 받아 참 의미있는 날인 것 같다. 기억에 계속 남을 것이다.오른쪽 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이은수단원 얼굴사진 은수의 일기 쉬는 시간에 잠시 이동하던 중 만난 학생들과 사진을 찍었는데 아이들 표정이 너무 순수하고 맑아서 나도 모르게 엄지척이 되더라. &quot;더 좋은 환경 언니가 만들어줄게&quot; 하나를 하더라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더라. 큰 도움이 아니더라도 쌓이고 쌓여 커지는 것처럼. 이 아이들에게 조금씩 환경이 개선되고 좋은 교육을 받아 행복하고 밝은 지금의 모습이 더 환하게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 이쁘다고 해 준 학교 수줍 귀요미들과 찍은 사진 " width="960" height="60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3-800x50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3-768x48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color: #ffffff;"><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009be5;">은수</span></strong></span> 건축 봉사를 하는 동안 현지 학교 학생들과 자주 마주쳤는데, 아이들 표정이 정말 순수하고 맑았다. <strong>&#8220;더 좋은 환경 언니가 만들어줄게&#8221;</strong> 하는 다짐을 하게 됐고, <strong><u>하나를 하더라도 다시 한 번 확인</u></strong>하게 되더라. 큰 도움이 아니더라도 쌓이고 쌓여 커지는 것처럼 이 아이들에게도 조금씩 환경이 개선되고, 좋은 교육을 받아 행복하고 밝은 지금의 모습이 계속해서 이어지기를!</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b64;">채원</span></strong> 활동을 마치고 나서는 학생들과 같이 공기놀이, 제기차기를 하며 다 같이 놀았다. 초등학교 때부터 뽐내던 공기놀이 실력을 친구들 앞에서도 뽐낼 수 있었는데, 생각보다 친구들이 잘해서 당황했다 ^^; 장소를 이동할 때 <strong>현지 학생들이 내 손등에 이마나 입술을 대줬다.</strong> 무슨 뜻인지 몰랐지만, 그것만으로도 기뻤다. 알고보니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하는 행동이고, <strong><u>존경한다는 뜻</u></strong>이라고 한다. <strong><u>생각지도 못한 감동과 사랑을 받아 참 의미있는 날</u></strong>이었다. <strong>기억에 계속 남을 것 같다.</strong></p>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2_5.png" alt="수혜학교 학생들이 환한 미소로 사진을 찍고 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2_3.png" alt="쉬는시간 봉사단과 수혜학교학생들이 공기놀이를 하고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2_4.png" alt="봉사단원과 수례학교 학생이 박수를 치며 놀고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class="btn_page"></div>
</div>
<p><!-- ================= slide stop ================= --></p>
<h2>(DAY4) [눈을 본 적이 있나요?]</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736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4.png" alt="이은수 단원(20세, UNIST)과 허채원 단원(23세, 광운대)이 찔레곤에서 작성한 일일 노트이다. 네번째 날 이야기. 왼쪽 페이지 상단에 채원의 일기 허채원단원 얼굴사진. 해봉 전부터 준비해왔던 교육봉사, 열심히 준비한 교보재를 드디어 쓸 수 있다니! 건축봉사와는 다른 설렘과 기대감이 들었다. 준비하며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소통에 대한 부분이었다. 리사 데스라 달라가 친절하게 통역도 해주고 또 학생들이 어느정도 영어를 구사할 수 있었다. 안되는 부분은. 바디랭귀지로 했는데 나름 통했다 웃음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일 수 있었는데, 모든 수업에 잘 참여해주어 고마웠다. 쉬는시간에 아이들과 수다를 떨었는데 한국의 '겨울'이라는 추운 계절과 눈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졌다. 계절을 궁금해 할 수도 있겠구나 아이들이 계속 손하트 날리고, 줄서면서까지 사진을 찍자고 하고 인기 대폭발이었다. 짜식들 웃음 오늘 새로운 경험을 정말 많이 했다. 나의 편견이 부서지고 좁았던 생각 스펙트럼이 넓어진 경험이었던 것 같다. 오늘을 꼭 기억해야겠다. 오른쪽 페이지 중간에 이은수단원 얼굴사진 은수의 일기 대망의 교육봉사날!! 대성공 하트하트하트하트하트 열심히 준비한 교육봉사 지영언니가 담당자로서 책임감있게 이끌어 준 덕에 완벽하게 내용을 숙지하고 가르침에 집중할 수 있었다 하트 한가지 불안했던 것은 고등학생 아이들이 '글라스데코'를 많이 해보지는 않았을까 다행히도 경험한 친구가 없었고 엄청난 집중력으로 참여해 줬다. 하트" width="960" height="7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4-800x62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4-768x60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b64;">채원</span></strong> <strong>해외봉사 전부터 준비해왔던 교육봉사!</strong> 열심히 준비한 교보재를 드디어 쓸 수 있다니! &gt;0&lt; <strong><u>건축 봉사와는 다른 설렘과 기대감</u></strong>이 들었다. 준비하면서 현지 학생들이 우리의 수업을 재미있게 들을까, 의사소통은 잘 통할까 걱정이 많았다. 우리 조 인니 비욘드* 단원들이 통역도 해주고 나에게도 반복적으로 인도네시아어를 알려줘서 도움이 많이 됐다. 의사소통이 그래도 안 되는 부분은.. 바디랭귀지로 했는데 나름 잘 통했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strong><u>* 인니 비욘드란? </u></strong></span></p>
<p style="text-align: left;">인도네시아 청암재단 장학생 중 지원자를 대상으로 선발한 비욘드. 인원은 총 20명으로, 활동 기간 중 한국에서 파견된 비욘드 단원들와 동일하게 봉사에 참여함은 물론, 비욘더들의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지 학생들과의 소통하며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p>
</div>
<p><span style="color: #ffffff;"><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009be5;">은수</span></strong></span> <strong>비욘드 일정 중 Top 3안에 꼽히는 중요한 일정, 교육봉사★</strong> 열심히 준비한 교육봉사에서 우리 조는 영양소를 설명하고, 과일에 함유된 영양소를 예로 이해를 도왔다. <strong><u>담당이었던 지연 언니가 책임감있게 이끌어준 덕에 나머지 9명 모두가 완벽하게 내용을 숙지하고 가르침에 집중할 수 있었다.</u></strong> 고등학교 학생들이 교구로 사용했던 &#8216;글라스데코&#8217;를 많이 접해보지는 않았을까, 그래서 지루해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경험해본 친구가 없어서 엄청난 집중력으로 참여해줬다.</p>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3_1.png" alt=" 즐거운 분위기 속에 교육봉사 하는 모습 수혜학교 학생들은 손을 들며 발표를 한다"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3_2.png" alt="봉사단원이 교육봉사 시간 수혜학교 학생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class="btn_page"></div>
</div>
<p><!-- ================= slide stop ================= --></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b64;">채원</span></strong> 쉬는시간에 아이들과 수다를 떨었는데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대화는 <strong>계절에 대한 질문</strong>이었다. 현지 친구들은 <strong>한국의 &#8216;겨울&#8217;이라는 계절과 &#8216;눈&#8217;에 대해 많은 관심</strong>을 보였다. 난 살면서 한번도 &#8216;한국은 몇 개의 계절을 가지고 있나&#8217;, &#8216;지금 어떤 계절인가&#8217; 하는 질문을 받아본 적이 없다. 그래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계절을 궁금해할 수도 있겠구나..</p>
<h2>(DAY4) [우리나라를 이렇게 좋아해주다니..!]</h2>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b64;">채원</span></strong> 준비했던 교육봉사를 마치고 나서는 연예인 체험을 했다. 아이들이 계속 손하트를 날리고, 줄을 서면서까지 사진을 찍자고 하고.. 인기 대폭발이었다. (^^ 짜식들)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한국을 이렇게 좋아할 줄 몰랐다. 나를 오늘 처음 보는 것일텐데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고, <strong><u>나와 내 나라를 (긍정적으로) 궁금해해주어 참 감사했다.</u></strong> 내가 뭐라고.. 오늘 새로운 경험을 정말 많이 했다. 현지 아이들과 소통하며 <strong>나의 편견이 부서지고 좁았던 생각의 스펙트럼이 넓어진 경험</strong>이었다. 오늘을 꼭 기억해야겠다.</p>
<h2>(DAY5) [서로 예민해지는 날도 있었다 TT]</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736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5.png" alt="이은수 단원(20세, UNIST)과 허채원 단원(23세, 광운대)이 찔레곤에서 작성한 일일 노트이다. 다섯번째 날 이야기. 왼쪽 페이지 상단에 허채원단원 얼굴사진. 채원의 일기 (오늘쪽상단) 3조팀원들의 상단에는 3조원들의 사진. 아래는 조원들의 단체사진을 그림으로 그리며 조원들의 담당과 이름을 적었다. 내가 힘든 일이면 모두가 힘든 일이고 내가 예민하면 다른사람도 예민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겠다. 오른쪽 페이지 상단에 이은수단원 얼굴사진 은수의 일기 뭔가 잘 안 물리는 문공, 처음이었다. 척척 해내고 서로 잘하자 말하기 일수였던 8조가 오늘은 분위기가 싸했다. 괜히 서로를 탓하는 듯 말이 세게 나가고 전반적으로 모든 행동들을 성급하게 굴었다. 사실 좀 무서웠다. 이 분위기가 이어져 잘 지내던 우리 사이가 깨질까봐.. 모두 틀어질까봐. 그치만 모두가 잘 알듯, 비 온 뒤에 땅이 더 단단하게 굳겠지! 오늘 힘들었으니 내일은 더 서로를 다독여줄거야! 내가 먼저 칭찬하고, 더 응원하고 더 잘해야지! " width="960" height="60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5-800x50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5-768x48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color: #ffffff;"><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009be5;">은수</span></strong></span> 문화공연이 뭔가 잘 안 풀렸다. 처음이었다. 척척 해내고, 서로 잘하자 말하기 일수였던 우리조가 <strong>오늘은 분위기가 싸했다.</strong> 괜히 서로를 탓하는 듯, 말이 세게 나가고 전반적으로 모두의 행동이 성급했다. 잘 지내던 우리 사이가 틀어질까봐 사실 좀 무서웠다. 그렇지만 모두가 잘 알듯, <strong><u>비온뒤에 땅이 더 단단하게 굳을 거라 생각</u></strong>한다. 오늘 서로 힘들었으니, <strong>내일은 더 서로를 다독여줄 거라고 믿는다. 내가 먼저 칭찬하고, 더 응원하고, 더 잘해야지!</strong></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b64;">채원</span></strong> 내가 힘든 일이면 모두가 힘든 일이고, <strong>내가 예민하면 다른 사람도 예민할 수 있다는 것</strong>을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겠다.</p>
<h2>(DAY6) [비욘더가 되어 맞이한 21번째 생일<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2665.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736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6.png" alt="이은수 단원(20세, UNIST)이 찔레곤에서 작성한 일일 노트이다. 여섯번째 날 이야기. 오른쪽 상단에 이은수단원 얼굴사진. 은수의 일기한국시간으로 12시가 지나고, 인도네시아 시간으로도 11시를 향해 가던 때, 한창 문공 연습으로 다들 예민해지고 집중할 시간이라 늘 그랬듯이 이번에도 별일없이 생일을 맞이할 줄 알았다. 중간에 언니가 나 있는지 모르고 계획을 말해서 다같이 당황했지만, 언니는 알까? 당연하게 지나갔던 생일이 아니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오히려 좋았고, 그래서 서운함이 20년치가 함께 떠내려간 것 같았다. 그래서 울어버렸다. 촛불남 태형오빠가 초코파이로 만든 케이크를 엘베에서 가지고 나올 때, 언니 비욘더가 선물을 바리바리 챙겨줄 때, 자기가 망친 것 같다며 세상 미안해하던 언니의 표정을 볼 때, 그 모든 순간들이 평생 잊지못할 인도네시아에서의 추억이 되어서, 그게 너무 좋았다. 함께해서 영광이었고 과분한 축하와 사랑을 받은 것 같아서 모두에게 너무 고마웠다. 내가 나여서 다행이야 사랑해 하트 은수에게 은수가" width="960" height="60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6.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6-800x50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6-768x48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color: #ffffff;"><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009be5;">은수</span></strong></span> 그날도 어김없이 문화공연 연습이 한창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단원들이 나 몰래 초코파이로 케이크를 만들어 등장하더니, 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뒤에서 깜짝 놀라게 해주려던 단원들의 노력과 마음이 느껴져서 감동이 눈물이 터졌다. <strong><u>인도네시아에서 스무 살 생일을 맞이한 그날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다<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2665.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u></strong> 우리 단원들과 함께여서 영광이었다.</p>
<h2>(DAY7) [춤, 노래, 단합력 뭐 하나 빠지지 않는 비욘드!]</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736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7.png" alt="이은수 단원(20세, UNIST)과 허채원 단원(23세, 광운대)이 찔레곤에서 작성한 일일 노트이다. 일곱번째 날 이야기. 왼쪽페이지 왼쪽상단에 채원의 일기 허채원단원의 얼굴사진. 사실 리허설 땐 좀 떨렸다. 그런데 본 무대에 섰을 땐 생각보다 긴장하지 않아 의외였다. 너무 긴장은 안해서 그런가. 마지막 부분에서 크게 틀려버렸다... 문공 담당 진욱이에게 미안했다. 실수를 한 번 했지만 어쟀든 무대는 무사히 마쳤다... 마지막 엔딩포즈 딱! 하고 무대 후다닥 내려와 조원들과 서로 마주봤다. 그리고 수고했다는 말을 하는데, 7개월동안 우리가 모여서 연습한 것들이 오늘 끝났구나 하는 감동과 공연을 마쳤다는 성취감, 그리고 왜인지 모를 찡함 등여러 감정이 뒤섞여서 들렸다. 오른쪽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이은수단원 얼굴사진. 은수의 일기 '멋'이 폭발한 문화공연 부채잡는 법도 몰라 버벅이고 낑낑대던 우리가 어느새 부채춤을 선보일 때마다 박수를 받고 무대를 내려오는데 우리의 7개월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슝~ 정~~말 힘들었지만 그만큼 재밌었다.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실력파 가수와 춤신춤왕이 등장하니 대단하죠?! 그치만 비욘드의 최고 강점은~ 미친 단합력이죠! 끝나는게 아쉬웠다. 바짓가랑이 붙잡고 싶었다. 아쉽지만 박수칠 때 떠나야 멋있으니까ㅜㅜ 내일 언니 헤어질 때 안 울어야지!"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7.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7-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posco_200122_-7-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color: #ffffff;"><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009be5;">은수</span></strong></span> 대망의 문화공연 날이 밝자, 6~7개월간 열심히 준비했던 그간의 기억이 스쳐 지나갔다. 부채 잡는 법도 몰라 버벅대고, 가끔은 힘들고 지쳐서 서로에게 예민하게 굴기도 했지만, <strong>멋지게 공연을 마무리해서 엄청 뿌듯했다.</strong> 준비하는 동안 정말 힘들었지만 그만큼 재미있는 활동이었다. 우리의 이 마음을 관객들도 알아준 것만 같다! &gt;_&lt;</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feb64;">채원</span></strong> 리허설 할 때는 떨렸는데 본 무대 섰을 땐 생각보다 긴장하지 않아 거의 마지막 부분에서 크게 틀려버렸다..^^;; 그래도 무대는 무사히 마쳤다. 마지막에 엔딩 포즈를 딱! 하고 무대를 후다닥 내려와 조원들과 서로 마주봤다. 그리고 수고했다는 말을 하는데,<strong><u>&#8216;7개월동안 우리가 모여서 연습한 것들이 오늘 끝났구나.&#8217; 하는 감동과, 공연을 마쳤다는 성취감, 그리고 왜인지 모를 뭉클함 등 여러 감정이 뒤섞여서 들었다.</u></strong></p>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4_1.png" alt="문화공연 때 멋진 춤을 추고 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4_2.png" alt="문화공연 공연장면 탈춤을 추고 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1/4_3.png" alt="부채 춤 공연이 끝난 후 조원들과 Cultural Exchange Event 현수막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고있다" width="960" height="650"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class="btn_page"></div>
</div>
<p><!-- ================= slide stop ================= --></p>
<p><span style="color: #ffffff;"><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009be5;">은수</span></strong></span>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실력파 가수와 춤 신 춤 왕이 숨어있는 비욘드 13기! <strong>실력은 물론이고 미친 단합력도 갖춘 우리 단원들<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2665.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strong> 이렇게 활동이 끝나는 게 아쉬웠다. 이제 막 서로 정도 들고 알아가기 시작한 것 같은데, 활동을 마치게 되어 많이 아쉽지만, 박수칠 때 떠나야 멋있는 법이라고 위안해본다. ㅠ_ㅠ 내일 인도네시아 친구들이랑 헤어질 때 안 울어야지!</p>
<hr />
<p>전혀 모르는 사이였던 120명의 청년들이 비욘드를 통해 인연을 맺고, 동고동락하며 함께 울고 웃었다. 무더운 날씨, 고된 일정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희생하며 &#8216;글로벌 모범시민&#8217;이 되어 돌아온 비욘더들. 다가오는 2월, 지난 8개월을 돌아보는 활동발표회를 끝으로 비욘드 13기의 대장정은 막을 내리게 된다. 할 것도, 하고픈 것도 많을 20대의 두 계절을 &#8216;봉사&#8217;로 채운 그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탄생할 14기, 15기의 활동을 더욱 기대해본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 리유니온데이, 나눔으로 하나 되는 청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8c%80%ed%95%99%ec%83%9d-%eb%b4%89%ec%82%ac%eb%8b%a8-%eb%b9%84%ec%9a%98%eb%93%9c-%eb%a6%ac%ec%9c%a0%eb%8b%88%ec%98%a8%eb%8d%b0%ec%9d%b4/</link>
				<pubDate>Thu, 10 Oct 2019 17:00:29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Community]]></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category>
		<category><![CDATA[리유니온데이]]></category>
		<category><![CDATA[비욘드]]></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 대학생 해외봉사단 비욘드(Beyond). 비욘드 선후배 단원들이 모여 나눔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서로를 알아가는 ‘리유니온데이’ 행사가 지난 10월 5일 열렸다. 비욘더에게 비욘드 활동은 어떤 의미였을까?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사회에서도 열심히 실천하고 있는 비욘드 1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포스코 대학생 해외봉사단 비욘드(Beyond). 비욘드 선후배 단원들이 모여 나눔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서로를 알아가는 ‘리유니온데이’ 행사가 지난 10월 5일 열렸다. 비욘더에게 비욘드 활동은 어떤 의미였을까?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사회에서도 열심히 실천하고 있는 비욘드 1기 박정은 씨와 7기 김민정 씨를 포스코 뉴스룸이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strong><u>* 비욘드란?<br />
</u></strong></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ff;"><strong>&#8216;여기, 바로 지금을 넘어 앞으로 더 멀리 나아가자&#8217;</strong></span>는 의미를 담고 있는 <strong>포스코 대학생 해외봉사단 ‘비욘드(Beyond)’</strong>는 지역과 나이, 전공과 성별을 불문한 대학생 단원들이 <span style="color: #0000ff;"><strong>나눔을 실천하는 진정한 리더로 성장</strong></span>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strong>국내 기업 최초로 2007년 창단</strong>됐다. 매년 100명의 단원을 선발하여 13기에 해당하는 현재까지 <strong>1,300여 명의 단원</strong>을 배출했다.</span></p>
</div>
<h2>l 비욘드 1기 박정은 씨, “봉사를 통해 연민이 아닌, 객관적인 마음으로 상대를 바라보게 됐어요”</h2>
<p>대학을 다니며 단기로 여러 해외 봉사활동을 다녔던 박정은 씨는 비욘드 1기로 참여해 인도 빈민가 건축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인도에서의 비욘드 봉사활동은 박정은 씨에게 도화선이 되어, 대학 졸업 후 본격적으로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 봉사활동을 떠났다고 한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431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11.png" alt="2019 BEYOND REUNION Session 2 반짝이는 별에 기대어 1기 박정은 KOICA ODA 교육원 발표중인 1기 박정은씨"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1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11-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11-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봉사활동이 제게 주는 즐거움과 보람 때문에 에티오피아까지 가게 되었어요. 이방인이었던 저는 현지인들과 다른 생김새 때문에 매일매일 낯선 시선을 견뎌야 했는데요. 대학 때 많은 친구들과 잠깐씩 다녀왔던 봉사와는 다르게 혼자 아프리카에서 몇 년을 살아야 한다는 건 녹록지 않은 일이었습니다.”</p>
<p>사람이 많은 곳에서 휴대폰을 잃어버리는 일은 일쑤고, 노후화된 전선 때문에 집에 불이 나기도 하고, 심지어 목숨을 위협하며 흉기를 든 강도를 두 번씩이나 만났다고 한다. 그런 힘든 일을 겪으면서도 계획했던 2년에서 6개월을 더 연장해 총 30개월을 에티오피아에서 지냈다고. 그 험난한 일을 겪음에도 왜 중간에 돌아오지 않았을까?</p>
<p>“저도 꾸준히 생각해봤어요. 오랜 시간 생각해봤더니 정답은 사람이었어요. 강도를 당해 만신창이가 되는 힘든 일도 있었지만, 그 힘든 일을 자기 일처럼 같이 도와주고 힘써준 수많은 좋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나쁜 기억을 희미하게 만들 수 있었으니까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431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21.png" alt="에티오피아에서의 경험을 발표중인 1기 박정은 씨"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2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21-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21-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에티오피아에서의 봉사 활동에서 그녀는 사람을 편견 없이 바라보는 법을 배웠다고 한다. 경제지표가 낮고, 빈곤한 삶을 살고 있을 수는 있지만, 마음만은 결코 가난하지 않다는 걸 알았다고.</p>
<p>“한 학생의 집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낡은 흙벽으로 겨우 틀을 세워서 지붕을 받쳐낸 집이었어요. 그런 곳에서도 선생님이 자기 집에 온다고 그 학생은 싱글벙글 커피를 내오더라고요. 열악한 곳에서 지내는 모습을 보며 속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그런데 대화를 하다 공부하는 게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니 공부할 수 있다는 게 행복하다면서 언젠가 선생님이 되어 가족들과 함께 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부끄러웠어요. 학생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과 희망을 보지 않고 열악한 환경만을 보며 안타까워 했으니까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430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03_02.png" alt="박정은 씨의 강연을 듣고 있는 청중들" width="1000" height="66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03_02.png 10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03_02-800x53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03_02-768x513.png 768w" sizes="(max-width: 1000px) 100vw, 1000px" /></p>
<p>이를 통해 그녀는 자신의 주관적인 기준으로 연민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면서 자기 안에 들어 있는 편견을 발견하고 객관적인 눈으로 상대를 바라보는 법을 알게 됐다고. 한국에 돌아와 KOICA ODA 교육원 강사로 활동하는 그녀는 한국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있다.</p>
<p>“요즘 에티오피아 생활에서 보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상품을 디자인해서 그 수익을 다시 개발도상국으로 돌려주는 기획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은 저 혼자 준비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비욘드 활동을 한 지 벌써 13년이 됐는데요. 앞으로 50기까지 이어지길 바라며, 제가 할머니가 되더라도 자랑스러운 비욘드 멤버로 늙어가길 희망합니다.”</p>
<p>&nbsp;</p>
<h2>l 비욘드 7기 김민정 씨, “포스코 입사 계기요? 비욘드에서부터 시작됐죠”</h2>
<p>2013년 비욘드 7기로 활동했던 김민정 씨는 포스코에 입사해 생산전략실에서 일하고 있다. 비욘드 활동 이후 포스코를 선택하게 된 과정과 포스코 소속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아동센터 학습 봉사, 포항스틸러스 환경정화 봉사 등, 타인에게 받는 삶에서 주는 삶으로 바뀐 본인의 모습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431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3.png" alt="비욘드 활동에 참여했던 경험을 발표중인 김민정 씨"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3-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3-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비욘드 활동을 하기 전의 저를 돌이켜보면 자기만족에 빠져있고, 스스로 합리화를 잘하는 사람이었어요. 중·고등학교 때 봉사활동을 했었지만, 의무감으로 봉사활동 시간을 채웠거든요. 그러다 대학교 때 봉사활동이라는 교양과목을 들으면서 나눔대축제 포스코 부스에서 일일봉사를 하게 됐는데 그때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p>
<p>당시 나눔대축제 포스코 부스에서 일하는 운영진들의 밝은 표정과, 즐거운 태도로 일하는 모습을 보며 의무감에서 하는 것이 아닌 나눔을 즐기는 태도를 배웠다고 한다. 그러다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를 알게 됐고 7기로 활동했다.</p>
<p>“비욘드 7기로 활동하면서 드림프로젝트, 건축 봉사, 플래시몹, 베트남 글로벌 빌리지 등 활동 하나하나가 끝날 때마다 뿌듯함은 물론이고, 성취감도 많이 느꼈어요. 그러면서 단순히 다른 사람에게 선행을 베푼다는 마음을 넘어서서 왜 이런 소외가 발생하는지 사회 구조적인 문제를 처음으로 생각해보게 됐어요. 포스코가 왜 이런 문제를 앞장서서 해결하려고 하는지, 비욘드의 목적은 무엇인지도 궁금해졌죠.”</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431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4.png" alt="발표 중인 김민정 씨"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4-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4-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그래서 민정 씨는 비욘드 활동이 끝나고 따로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를 찾아갔다. 그곳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현장 작업자들을 만났는데, 그들의 자발적인 1%나눔으로 비욘드 활동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그 모습을 보며 그런 엔지니어가 되고 싶었다고.</p>
<p>“비욘드 활동을 통해서 혼자만 열심히 벌어서 풍요롭게 사는 게 아니라,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려는 회사에 입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포스코라는 회사를 선택하게 되었고, 산업공학이라는 전공을 살려서 포스코 생산전략실 IE섹션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p>
<p>사회인이 된 후로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려 노력한다고 했다. 포스코가 추구하는 기업시민 이념에 맞게 동료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p>
<p>“동료들과 함께 그룹장님 댁에 가서 전을 만들어 포항시 소외계층에게 배달도 하고, 지역아동센터에 학습 봉사도 나가고 있는데요. 여기에 모인 분들 모두 ‘비욘드’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으니까 어디에 있든지 부족하더라도 작은 손길을 내밀며 함께 나아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p>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7.png" alt="POSCO GLOBAL, YOUTH VOLUNTEERS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2019 REUNION DAY 강연에 참여한 비욘드 봉사단 학생들"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9.png" alt="(좌) 이은수(13기)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Beyond, (우) 권동환(13기)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Beyond" width="960" height="650"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class="btn_page"></div>
</div>
<p><!-- ================= slide stop ================= --></p>
<p>한편 이날 선배 비욘더들의 강연을 들은 비욘드 13기 이은수 씨는 &#8220;비욘드 선배들의 좋은 강연들 듣고 앞으로 있을 비욘드 13기 프로그램을 어떻게 진행할지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8221;고 그 소감을 밝혔다. 같은 기수인 권동환 씨도 &#8220;선배 비욘더들의 비욘드 활동 이후의 인생 설계에 대해 듣고 앞으로 내 인생을 어떻게 살지 고민하고 초심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8221;면서 &#8220;10년 뒤 나도 이 자리에서 후배 비욘더들에게 내 이야기를 들려는 것이 목표&#8221;라고 전했다.</p>
<hr />
<p>비욘드는 단기 일회성 봉사가 아니다. 약 8개월 동안 진행되는 활동을 통해 배려와 봉사 정신을 자연스레 몸에 익히고 배우게 된다. 그래서인지 비욘드 활동을 마치고 나서도 단원들은 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었다. 올해 활동 중인 비욘드 13기는 다수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 계층이 사용하는 공공시설을 건축하고 지역사회의 현안과 사회문제를 팀별로 해결하는 &#8216;창의 기획 봉사&#8217;를 진행 중이다. 오는 2020년 1월에는 인도네시아로 해외 봉사를 떠날 예정. 내년 2월 활동발표회까지 힘차게 달려 나갈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의 활동을 응원한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Beyond 13기의 힘찬 시작!</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beyond-here-beyond-now-%ed%8f%ac%ec%8a%a4%ec%bd%94-%eb%8c%80%ed%95%99%ec%83%9d-%eb%b4%89%ec%82%ac%eb%8b%a8-beyond-13%ea%b8%b0%ec%9d%98-%ed%9e%98%ec%b0%ac-%ec%8b%9c%ec%9e%91/</link>
				<pubDate>Tue, 23 Jul 2019 17:00:3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Beyond]]></category>
		<category><![CDATA[Community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국내 봉사 활동]]></category>
		<category><![CDATA[비욘드]]></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대학생 봉사단]]></category>
									<description><![CDATA[‘여기, 바로 지금을 넘어 앞으로 더 멀리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은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Beyond). 국내 기업 최초의 대학생 해외봉사단 비욘드는 지난 2007년 창단되어 매해 100명씩 선발해 8개월간 국내외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새로운 비욘더들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여기, 바로 지금을 넘어 앞으로 더 멀리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은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Beyond). 국내 기업 최초의 대학생 해외봉사단 비욘드는 지난 2007년 창단되어 매해 100명씩 선발해 8개월간 국내외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새로운 비욘더들이 탄생했다. 13기가 그 주인공. 지난 7월 11일 발대식을 갖고, 포항에서 지역사회 환경을 개선하는 건축 봉사와 재능봉사를 3박 4일간 펼쳤다. 그 활동을 포스코 뉴스룸이 정리해봤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02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beyond-1024x546.png" alt="포스코 본사 대회의장에서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 13기 발대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13기 비욘더들" width="960" height="51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beyond-1024x546.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beyond-800x42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beyond-768x409.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h2>l 100인의 비욘더 8개월간 대장정, 이제 시작!</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06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beyond_1.png" alt="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 13기 주요활동 7월9일~15일 발대식과 국내봉사, 학기 중 창의기획 프로젝트, 10월5일 리유니온데이, 20년 1월 스틸빌리지 해외봉사, 20년 2월 활동발표회" width="800" height="32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beyond_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beyond_1-800x326.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beyond_1-768x313.png 768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p>
<p>비욘드 13기 단원들은 지역, 나이, 학교, 전공을 불문한 전국 각지의 대학생 100명으로 구성됐다. 단원들은 발대식에 앞선 이틀간 포항 월포수련원에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봉사활동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기 비욘드 단원이자 2, 3, 5기 스태프로 활동한 비욘드 선배의 주제강연과 함께 비욘드 단원의 책임을 느끼고 비욘드에 깊은 애정을 갖는 시간을 보냈다.</p>
<p>11일 발대식에서 비욘드 단원들은 엄숙하게 서약서 선서에 임하고 비욘드 단원으로서 활동 각오를 다졌다. 13기 비욘드는 건축 봉사 외에도 창의 기획 봉사를 준비해 특별함을 더했다. 창의 기획 봉사란 100명의 단원이 11개의 지역팀으로 나뉘어 지속가능한 봉사를 직접 기획, 설계, 진행하는 활동이다. 특히 사회적 문제에 대해 기업시민 포스코의 이념과 비욘드의 젊은 시각을 합쳐 현실 가능한 해결방안을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비욘드 활동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해외 건축 봉사는 내년 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는 인도네시아 찔레곤에서 스틸빌리지 건축에 참여한다. 그에 앞서 우선 우리 지역에 필요한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국내 지역사회 환경개선 건축 봉사는 포스코의 자매마을인 포항 죽도동, 해도동 등에서 진행됐다.</p>
<h2><img class="aligncenter wp-image-6197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53.png" alt="포스코 본사 대회의장에 앉아 이야기하며 웃고 있는 13기 비욘더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5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53-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53-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h2>
<h2>l 기업시민 포스코의 이웃, 포항 자매마을을 비욘드가 찾았다</h2>
<p>무더운 날씨의 7월 12일, 비욘더는 밝은 표정으로 포항 상대동 마을회관 앞에 모였다. 단원들은 노후화된 건물의 보수공사를 위해 내부에 있던 짐을 외부로 꺼내 정리하는 일부터 시작했다. 보수에 필요한 벽돌은 내부로 옮기고, 벽에는 페인트칠을 했다. 난생처음 도배를 직접 해보는 단원들도 있었는데, 흐물거리는 도배지를 부여잡고 도움을 구하는 목소리와 웃음소리가 곳곳에서 흘러나왔다.</p>
<p>두 번째로 향한 곳은 죽도동 부녀회관. 이곳에서도 짐을 옮기는 기초 작업이 시작됐다. 지진으로 균열이 생긴 외벽과 담에 보수 작업을 하고, 새롭게 페인트를 발라주기도 했다. 내부에서도 새롭게 도배와 몰딩, 장판 작업을 함께 했다. 잠깐 쉬는 시간이 나면 할머니들이 가져다주신 수박으로 목을 축이는 모습도 포착됐다. 조금이라도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기를 바라는 비욘더의 진심 어린 마음이 전달된 듯 보였다.</p>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7.png" alt="건물의 보수공사를 위해 작업을 하고 있는 비욘더들"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3.png" alt="작업 중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비욘더들"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23.png" alt="건물의 보수공사를 위해 장판작업을 하고 있는 비욘더들"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6.png" alt="건물의 보수공사를 위해 천장작업을 하고 있는 비욘더"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44.png" alt="부녀회관 앞에서 작업복을 입고 해맑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는 비욘더들" width="960" height="650"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class="btn_page"></div>
</div>
<p><!-- ================= slide stop ================= --></p>
<p>대동배2리에서는 마을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는 작업에 임했다. 비욘더들은 야외에서 긴 시간 땀을 흘리면서도 색색이 채워지는 담벼락 앞에서 웃음을 잃지 않았다. 푸른 바다를 연상케 하는 그림이 담벼락에 더해지자 마을의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p>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33.png" alt="대동배2리 마을 담벼락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비욘더들"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34.png" alt="담벼락에 그림을 그리는 작업 중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비욘더들"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31.png" alt="마을 담벼락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비욘더"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22.png" alt="브이 포즈를 취하며 마을 담벼락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비욘더들" width="960" height="650"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class="btn_page"></div>
</div>
<p><!-- ================= slide stop ================= --></p>
<h2>l 포스코 임직원과 함께 봉사에 재능을 더하다</h2>
<p>이번 비욘드 13기 활동을 함께 하는 특별한 동행자가 있었다. 바로 포스코의 &#8216;재능봉사단&#8217;에 속한 임직원들. 비욘더와 포스코 재능봉사단원들은 마을 곳곳에서 힘을 합쳐 시설 보수와 해양 정화 활동 등을 펼쳤다. 포항 흥해읍 용한리 내항에서는 포스코 클린오션봉사단과 비욘더가 관광객이 많아지는 여름을 앞두고 폐타이어와 폐어망,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해 환경 미화에 앞장섰다.</p>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28.png" alt="해양 정화 활동을 위해 쓰레기를 줍고 있는 비욘더들"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29.png" alt="해양 정화 활동을 위해 쓰레기를 줍고 있는 비욘더들2"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71.png" alt="배 주변을 정리하고 있는 비욘더"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72.png" alt="폐어망, 쓰레기 등을 줍고 있는 비욘더들"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73.png" alt="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는 비욘더들"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74.png" alt="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는 비욘더"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75.png" alt="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비욘더들과 포스코 재능봉사단원들" width="960" height="650"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class="btn_page"></div>
</div>
<p><!-- ================= slide stop ================= --></p>
<p>포항 제철동 소재 인덕 경로당과 우방 경로당에서는 포스코 수지 효행 봉사단과 함께 압봉시술과 마사지를 해드렸다. 어르신들은 손자뻘인 비욘더들의 방문을 반가워하셨고, 비욘더들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p>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27.png" alt="경로당에서 할머님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비욘더"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32.png" alt="경로당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비욘더들과 포스코 수지효행 봉사단"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50.png" alt="어르신들과 모여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는 비욘더들"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51.png" alt="어르신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안마 해드리는 비욘더들"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52.png" alt="어르신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안마 해드리는 비욘더들2" width="960" height="650"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class="btn_page"></div>
</div>
<p><!-- ================= slide stop ================= --></p>
<p>포스코 아동행복지킴이 봉사단이 해도, 청림 소재 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소외아동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여기에도 비욘드 13기가 함께했다. 아이들과 함께 농가에서 감자도 수확하고 직접 간식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p>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36.png" alt="청림 좋은이웃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비욘더들"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37.png" alt="아이와 함께 감자를 수확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비욘더"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12.png" alt="아이들과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고 있는 비욘더들"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11.png" alt="아이들과 함께 만두를 빚고 있는 비욘더들" width="960" height="650"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class="btn_page"></div>
</div>
<p><!-- ================= slide stop ================= --></p>
<h2>l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비욘더가 되겠습니다.”</h2>
<p>3박 4일간의 첫 일정을 마친 비욘드 13기 단원들의 소감은 어떨까. 권태호 씨와 이은진 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60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인터뷰.png" alt="왼쪽 권태호 13기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 오른쪽 이은진 13기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 width="960" height="62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인터뷰.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인터뷰-800x52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인터뷰-768x50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u>Q. 비욘더가 된 후 첫 번째 봉사활동이었는데, 어떠셨나요?</u></strong></p>
<p><strong>권태호:</strong> 사실 저에게 봉사활동은 학교에서 요구하는 봉사활동 시간을 채우기 위한 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어요. 소방서에 가서 소방차를 닦거나 도서관에 가서 책을 정리할 때 어떤 의지가 있어서 했던 건 아니었어요. 그런 제가 비욘드를 만나 어떻게 변할지 너무 기대돼요.<br />
<strong>이은진:</strong> 비욘드에 지원하고 나서 발표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합격해서 정말 기뻤어요. 기쁜 만큼 이번 첫 봉사활동도 즐겁게 했던 것 같아요.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이 남았는데요.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며 기쁨을 얻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정말 기대돼요.</p>
<p><strong><u>Q. 조에서 각자 맡은 역할이 있을 텐데요.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고 싶나요?</u></strong></p>
<p><strong>권태호:</strong> 조에서 맡은 제 역할은 지역전문가예요. 지역전문가는 한국 비욘더들과 현지 비욘더 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이에요. 저희 팀원들과 현지 비욘더들 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싶어요.<br />
<strong>이은진:</strong> 제 역할도 지역전문가예요.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것을 도와주는 역할이다 보니, 제가 좀 더 밝은 표정으로 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먼저 나서서 즐겁게 의사소통하면 모두가 즐겁고 안전하게 봉사를 마무리할 수 있지 않을까요? 팀원들과 현지 비욘더들에게 기운을 북돋워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01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interview2.png" alt="13기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 권태호, 이은진"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interview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interview2-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interview2-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7/interview2-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u>Q. 비욘드를 다섯 글자로 표현한다면?</u></strong></p>
<p><strong>이은진:</strong> “모두는 하나”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비욘드 단원 100명 전체가 하나인 듯이 움직이면서, 하나의 따뜻한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때문이에요.<br />
<strong>권태호:</strong> 저는 “나눔의 시작”이요. 저는 봉사활동이 비욘드가 처음이에요. 나눔이 뭔지, 봉사가 뭔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비욘드 활동을 통해서 친구들에게도 자랑스럽게 제가 한 봉사활동에 대해서, 제가 느낀 점은 무엇인지 소개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그 친구들도 봉사를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요.</p>
<p><strong><u>Q. 마지막으로 비욘드를 시작하는 포부를 들려주세요.</u></strong></p>
<p><strong>이은진:</strong>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이번 국내 봉사를 시작으로 남은 8개월 동안 나머지 봉사들도 안전하고 즐겁게 마무리했으면 좋겠어요.<br />
<strong>권태호:</strong> 이번 첫 활동을 하면서 앞으로의 활동이 더 기대되는 것 같아요. 단원들과 여러 활동을 함께 하며 키워나갈 시너지도 기대되고, 제가 그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도 기대가 되는데요. 함께 하는 활동들이 더 나은 세상이 되는 데 보탬이 된다는 것도 너무 설레는 것 같아요.</p>
<hr />
<p>비욘드 13기는 앞으로 8개월 동안 지역사회의 현안과 사회 문제를 팀별로 해결하는 창의 기획 봉사부터 비욘드 선후배 기수 단원이 만나는 리유니온 데이, 해외 봉사 등 여러 활동들을 해나갈 예정이다. 내년 2월까지 힘차게 달려 나갈 비욘드. 포스코의 대표적인 기업시민 활동으로 자리매김할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의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인도네시아 희망의 상징 &#8216;스틸빌리지&#8217; 건축 현장을 가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d%b8%eb%8f%84%eb%84%a4%ec%8b%9c%ec%95%84-%ec%8a%a4%ed%8b%b8%eb%b9%8c%eb%a6%ac%ec%a7%80-%ea%b1%b4%ec%b6%95-%ed%98%84%ec%9e%a5%ec%9d%84-%ea%b0%80%eb%8b%a4/</link>
				<pubDate>Thu, 13 Sep 2018 11:00:12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Community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비욘드]]></category>
		<category><![CDATA[스틸빌리지]]></category>
		<category><![CDATA[스틸하우스]]></category>
		<category><![CDATA[인도네시아]]></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봉사단]]></category>
									<description><![CDATA[인도네시아의 새로운 희망의 상징이 될 &#8216;스틸빌리지&#8217; 프로젝트가 태동을 시작했다. 포스코 스틸빌리지 사업은 포스코그룹 임직원과 대학생봉사단 등이 열악한 환경의 이웃들에게 집과 공공시설을 지어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8월 말, 포스코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인도네시아의 새로운 희망의 상징이 될 &#8216;스틸빌리지&#8217; 프로젝트가 태동을 시작했다. 포스코 스틸빌리지 사업은 포스코그룹 임직원과 대학생봉사단 등이 열악한 환경의 이웃들에게 집과 공공시설을 지어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8월 말, 포스코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과 크라카타우포스코 직원, 포스코 청암재단 장학생 등 150여 명의 땀이 일군 첫 번째 인도네시아 스틸빌리지 건축 현장을 포스코 뉴스룸에서 담아봤다.</strong></p>
<h3><span style="color: #000080;"><strong>l 땀의 분담을 지향하는 스틸빌리지</strong></span></h3>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110.png" alt="공항에서 출발 직전 파이팅을 외치는 포스코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의 모습." width="960" height="64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2.png" alt="새로운 주택이 들어설 공사 현장." width="960" height="64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32.png" alt="기존 주택의 내부 모습." width="960" height="64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41.png" alt="집짓기에 동참 중인 홈오너 가족들과 봉사단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width="960" height="64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52.png" alt="집짓기에 동참 중인 홈오너 가족들." width="960" height="640"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p>지난 8월 25일 40여 명의 포스코 직원들이 인천국제공항에 모였다. 마치 여행을 앞둔 듯 활기찬 분위기 속에 담소가 오갔다. &#8216;포스코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8기&#8217; 현수막을 내걸고 파이팅을 외친 이들은, 포스코 임직원 중 매월 급여의 1%를 기부하는 ‘1% 나눔운동’에 참여 중인 직원 중에서 선발된 봉사단원들이다. 이번에는 인도네시아로 날아가 대규모 스틸빌리지의 첫 삽을 뜨게 됐다.<br />
현장에 도착해 새롭게 집을 지어올릴 터를 둘러봤다. 힘없는 나무판자들로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는 집과 이미 무너져 내린 벽, 빛이 들지 않아 칠흑같이 깜깜한 내부 등 생각보다 열악한 환경에 단원들은 더 단단히 각오를 다졌다. 곧이어 홈오너 가족들과 봉사단이 직접 만날 기회가 주어졌다. 스틸빌리지가 특별한 이유는 홈오너들도 봉사단원들과 함께 건축 과정에 참여해 ‘땀의 분담’을 실천한다는 데 있다. 일방적으로 수혜를 받는 것이 아니라 홈오너가 직접 집 짓는 과정에 동참해 새로운 삶의 터전을 스스로 가꿔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홈오너 가족들은 기꺼이 목장갑과 헬멧을 착용하고 봉사단원들과 함께 기초 작업에 나섰다.</p>
<h3><span style="color: #000080;"><strong>l 안전하게, 튼튼하게, 스망앗(파이팅)!</strong></span></h3>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61.png" alt="안전 공사를 다짐하는 봉사단원들." width="960" height="64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72.png" alt="기초 시멘트 작업." width="960" height="64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81.png" alt="철 지지대 제작." width="960" height="64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92.png" alt="철골 작업 중인 POSCO-PWPC(폴란드) 직원." width="960" height="64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101.png" alt="벽돌 작업." width="960" height="64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112.png" alt="외벽 작업." width="960" height="64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122.png" alt="현지 언론의 스틸빌리지 취재." width="960" height="640"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p>봉사단원들 대부분에게 건축은 매우 낯선 일일 수밖에 없다. 때문에 현지 공사 감독의 지휘에 따라 &#8216;안전&#8217;을 최우선으로 두고 작업에 임했다. 이번 공사에서 봉사단원들은 총 10채의 집을 지어 올리게 됐는데, 기초 바닥 작업과 콘크리트 제작, 철근을 이용한 구조물 만들기, 콘크리트 벽돌과 시멘트로 외벽을 완성하는 것이 임무다. 30도가 넘는 날씨에 땀은 비처럼 쏟아지고, 온몸이 금세 먼지로 뒤덮였다.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나고 경쾌했던 말 수도 줄어들 때쯤, 크라카타우포스코 임직원들이 지원군으로 나섰다. 낡은 공구로 수백 개의 철근을 자르고 구부려야 하는 고된 작업이 계속됐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요령이 생겨 속도에도 힘이 붙었다. 뜨거운 현장 분위기만큼이나 현지 언론의 스틸빌리지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언론사들은 직접 현장을 찾아 현장을 카메라에 담고, 포스코의 이야기를 전파했다.</p>
<h3><span style="color: #000080;"><strong>l 배우 권오중, 포스코와 &#8216;더불어, 함께&#8217; </strong></span></h3>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13-1.png" alt="새로 지어진 주택 앞에서 핸드프린팅 중인 권오중씨. 성우 배한성, 포스코 이상춘 상무, 배우 권오중, 한국 해피타트 손미향 사무총장, 인도네시아 해비타트 제임스 대표가 함께했다. 사진=한국해비타트 제공." width="960" height="64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14-1.png" alt="가족과 함께 외벽 페인팅 작업 중인 권오중 씨. 사진=한국해비타트 제공." width="960" height="64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15-1.png" alt="가족, 봉사단원과 함게 철골 작업 중인 권오중씨. 사진=한국해비타트 제공." width="960" height="640"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p>이번 포스코 스틸빌리지 프로젝트에는 특별한 인연이 함께 했다. 바로 배우 권오중 씨다. 권오중씨는 한국 해비타트 홍보대사로서 이번 포스코 스틸빌리지 프로젝트에 합류했다. 연예인이라는 사실을 깜빡 잊게 할 만큼 소탈한 자세로 봉사 현장의 마지막까지 늘 남아있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봉사단원들은 입을 모았다.<br />
그의 꾸준하고 진실된 봉사의 원동력은 바로 아들 권혁준 씨다. 권오중 씨 부부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들을 통해 봉사를 시작하고, 이번 스틸빌리지 봉사에도 아들과 동행했다. 아들 권혁준 씨가 떨리는 손으로 거푸집에 콘크리트를 담아내는 모습을 바라보는 권오중 씨 부부를 포스코 봉사단들도 한마음으로 응원했다.<br />
권오중 씨는 스틸빌리지를 떠나며 &#8220;조금 부족한 아이를 키우며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포스코 봉사단처럼 선하신 분들이 더 많은 세상이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늘 포스코 가족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8221;라며 봉사단에게 인사를 건넸다. 덧붙여 &#8220;금요일 오전 봉사 때 벽돌을 쌓으려고 보니 쌓아놓은 것 중에 하나가 살짝 삐져나와있던데요. 몇 조 집인지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8221;라고 웃으며 스틸빌리지에 대한 애정을 장난스럽게 드러내기도 했다. 권오중 씨는 봉사를 &#8220;더불어 함께 하는 것&#8221;이라고 말한다. 포스코의 비전과 꼭 닮아 있는 이 신념 덕분에, 그의 말대로 포스코 봉사단과 &#8216;마치 오래전부터 함께 봉사해온 사이&#8217;처럼 지낼 수 있었던 건 아닐까.</p>
<h3><span style="color: #000080;"><strong>l 교육, 문화 봉사로 웃음을 더하다</strong></span></h3>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161.png" alt="한글 이름을 쓴 종이 갈런드 만들기." width="960" height="64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171.png" alt="&quot;나는 ㅇㅇㅇ가 되고 싶어요&quot; 한글 꿈쓰기." width="960" height="64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181.png" alt="한국 전통놀이 체험." width="960" height="64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192.png" alt="하회탈 에코백 만들기." width="960" height="64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01.png" alt="아이들과 기념촬영 중인 봉사단과 배우 권오중 씨." width="960" height="640"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p>스틸빌리지 프로젝트는 단순히 집을 지어주는 것에 끝나지 않는다. 인도네시아에서의 다섯 번째 날, 단원들과 건축봉사에 참여했던 크라카타우포스코 임직원들은 인근 초등학교와 중ㆍ고등학교를 찾아 교육봉사를 함께 했다. 한국에서부터 준비해 온 색종이, 색연필, 풍선을 꺼내놓고 아이들의 눈을 마주 보며 이름을 한글로 적어보고, 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들이 혹시라도 &#8216;재미없어 할까 봐&#8217; 전전긍긍했던 단원들은, 아이들의 즐거운 웃음소리에 &#8220;하루의 긴장과 피로가 모두 풀린다&#8221;며 기뻐했다.</p>
<h3><span style="color: #000080;"><strong>l 특별한 헌정식 &#8220;잊지 않겠습니다, 행복하세요.&#8221;</strong></span></h3>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1-1.png" alt="헌정식에서 감사패를 주고 받는 인도네시아 해비타트 제임스 대표와 포스코 이상춘 상무." width="960" height="64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21.png" alt="새로운 주택 헌정식." width="960" height="64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4.png" alt="봉사단이 홈오너를 위해 제작한 포토북." width="960" height="64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23.png" alt="주택 헌정식에 모인 봉사단원들." width="960" height="640" /></div>
</li>
</ul>
</div>
<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div>
<p>어느덧 인도네시아에서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첫날만 해도 ‘짧은 시간 안에 과연 해낼 수 있을까?’하고 걱정했던 단원들은 제법 외벽이 올라간 집의 모습을 보고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각 조의 건설 현장에서 단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주택 헌정식이 열렸다. 전날 밤 다 함께 모여 만든 포토북을 홈오너에게 전달하고 서로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봉사단원들은 &#8220;잊지 않겠습니다, 새로운 집에서 꼭 행복하세요.&#8221;라며 홈오너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p>
<p>이번 봉사에 참여한 포스코 황오동 씨(광양 화성부)는 &#8220;36년간 몸담았던 회사를 떠나기 전에 임직원 봉사단에 꼭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늘 봉사와 함께 하는 삶을 살아왔다고 자부하지만, 인도네시아에서의 일주일은 그 어느 때보다 특별했습니다. 눈빛으로 주고받은 진심이 새로운 희망의 시작이 되길 바라봅니다.&#8221;라며 가슴 벅찬 소감을 전했다.</p>
<p>인도네시아 포스코 스틸빌리지 프로젝트는 앞으로 3년간 계속된다. 2021년까지 125세대의 주택과 화장실 150개수 등 공공시설을 건립 혹은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포스코가 스틸빌리지를 통해 꿈꾸는 것은 인도네시아의 이웃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물리적 공간, 그뿐만은 아니다. 거리와 흙바닥 위에서 쪽잠을 자며 기약 없는 하루를 보내던 이들이 스틸빌리지를 통해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커뮤니티의 삶을 누리고,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아이를 맡길 이웃이 생기기를 기원한다.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의 땀과 정성이 곧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낼 것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스틸빌리지, 인도네시아에도 희망 전한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8a%a4%ed%8b%b8%eb%b9%8c%eb%a6%ac%ec%a7%80-%ec%9d%b8%eb%8f%84%eb%84%a4%ec%8b%9c%ec%95%84%ec%97%90%eb%8f%84-%ed%9d%ac%eb%a7%9d-%ec%a0%84%ed%95%9c%eb%8b%a4/</link>
				<pubDate>Thu, 30 Aug 2018 14:00:11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1%나눔재단]]></category>
		<category><![CDATA[Community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비욘드]]></category>
		<category><![CDATA[스틸빌리지]]></category>
		<category><![CDATA[스틸하우스]]></category>
		<category><![CDATA[인도네시아]]></category>
		<category><![CDATA[임직원봉사단]]></category>
									<description><![CDATA[l 베트남, 미얀마, 태국에 이어 4번째 프로젝트… 3년간 125세대 주택 및 150개수 공공시설 건립 l 포스코 1% 나눔운동 참여 직원들 중 선발된 &#8216;포스코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8217; 직접 건축 참여 포스코가 베트남, 미얀마, 태국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333333;"><strong>l 베트남, 미얀마, 태국에 이어 4번째 프로젝트… 3년간 125세대 주택 및 150개수 공공시설 건립</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333333;"><strong>l 포스코 1% 나눔운동 참여 직원들 중 선발된 &#8216;포스코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8217; 직접 건축 참여</strong></span></p>
<p><span style="color: #333333;">포스코가 베트남, 미얀마, 태국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도 스틸빌리지 프로젝트를 전개한다.</span></p>
<p><span style="color: #333333;">이번 프로젝트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3년에 거쳐 인도네시아 찔레곤(Cilegon)시 빈민지역 4개 마을에 125세대의 주택과 화장실 150개수 등 공공시설을 건립 혹은 리모델링 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지난 8월 25일부터 150명의 봉사단이 찔레곤시 반자르네가르 등 4개 마을에 총 10채의 주택 건축를 시작했으며, 30일에는 첫 번째 헌정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봉사단에는 한국 해비타트 홍보대사인 배우 권오중씨와 성우 배한성씨도 합류해 눈길을 모았다.</span></p>
<p><span style="color: #333333;">포스코의 스틸빌리지 프로젝트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atainable Development Goals) 선도모델로 공식 채택된 바 있는 포스코의 대표적 사회 공헌 활동이다. <span style="color: #000080;">(관련기사: <a style="color: #000080;" href="http://bit.ly/2Jwb56L"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 스틸빌리지, 전 세계 사회 공헌활동 패러다임을 바꾸다</a>)</span>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을 위해 포스코그룹의 철강소재와 건축공법을 활용해 주택이나 다리 등을 지어주고, 건축에는 포스코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과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8216;비욘드&#8217;, 포스코 청암재단 장학생 등이 참여한다. 포스코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은 포스코 임직원 중 매월 급여의 1%를 기부하는 &#8216;1% 나눔운동&#8217;에 참여 중인 직원 중에서 선발한다. </span></p>
<div id="attachment_5229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229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111111-1024x746.png" alt="인도네시아 찔레곤시에서 스틸하우스 철골구조를 제작 중인 포스코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 모습 " width="960" height="7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111111-1024x746.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111111-800x58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8/111111-768x56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인도네시아 찔레곤시에서 스틸하우스 철골구조를 제작 중인 포스코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p></div>
<p><span style="color: #333333;">포스코는 베트남에서 2014년부터 3년간 104채의 스틸하우스를 지어 최초의 스틸빌리지를 조성했으며, 지난해 미얀마에서는 스틸브릿지를, 태국에서는 스틸돔을 건축해 지금까지 약 6,500명에게 새로운 터전을 헌정해왔다. 이번 인도네시아 스틸하우스 건축은 포스코가 2010년 인도네시아에 현지 국영 철강사와의 합작 제철소 PT.KP를 </span><span style="color: #333333;">설립하며 이어가고 있는 인도네시아와의 &#8216;특별한 인연&#8217;을  더욱 두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span style="color: #000080;"> (관련기사: <a style="color: #000080;"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9d%b8%eb%8f%84%eb%84%a4%ec%8b%9c%ec%95%84%ec%99%80-%ed%8a%b9%eb%b3%84%ed%95%9c-%ec%9d%b8%ec%97%b0-2/"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 인도네시아와 특별한 인연</a>)</span></span></p>
<p><span style="color: #333333;">한편 하반기에 이어질 인도네시아 스틸빌리지 프로젝트에서는 포스코가 2014년 인도네시아에 설립한 사회적 기업 PT.KPSE 직원들이 100세대의 주택 개보수에 참여할 예정이다. 2019년에는 포스코 임직원 글로벌 봉사단과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가 주택 15세대와 학교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 8개월간 봉사 대장정 막올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8c%80%ed%95%99%ec%83%9d-%eb%b4%89%ec%82%ac%eb%8b%a8-%eb%b9%84%ec%9a%98%eb%93%9c-12%ea%b8%b0-%eb%b0%9c%eb%8c%80%ec%8b%9d/</link>
				<pubDate>Fri, 06 Jul 2018 13:59:25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Community]]></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 봉사단]]></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 봉사단 비욘드]]></category>
		<category><![CDATA[비욘드]]></category>
									<description><![CDATA[ㅣ6일 광양제철소에서 ‘비욘드’ 12기 발대식 개최 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Beyond)’ 12기가 6일 광양제철소본부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8개월 간의 국내외 봉사 대장정에 오른다. 비욘드는 포스코가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07년 국내 기업 최초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strong>ㅣ6일 광양제철소에서 ‘비욘드’ 12기 발대식 개최</strong></h2>
<p>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Beyond)’ 12기가 6일 광양제철소본부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8개월 간의 국내외 봉사 대장정에 오른다.</p>
<p>비욘드는 포스코가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007년 국내 기업 최초로 창단한 대학생 봉사단으로, 비욘드 단원들이 단기 일회성이 아닌 약 8개월의 활동 기간 동안 배려와 봉사정신을 몸에 익히고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p>
<p>현재까지 1,100여 명의 단원을 배출했으며, 포항, 광양, 인천 등 국내 지역뿐만 아니라 인도 델리, 태국 촌부리∙라용, 인도네시아 반둥∙보고르, 베트남 티엔장성∙붕타우성 등지에서 270여 채의 집짓기 봉사를 비롯, 재능봉사, 교육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p>
<div id="attachment_5043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0434" src="https://dh4drhh3phab.cloudfront.net/kr/wp-content/uploads/2018/07/%EB%B9%84%EC%9A%98%EB%93%9C_02-1024x443.jpg" alt="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 12기 발대식. 지난 6일 광양제철소에 모인 비욘드12기 봉사단이 슬로건 타월을 위로 던져올리고 있다. " width="960" height="416"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8216;비욘드&#8217; 12기가 6일 광양제철소에서 발대식을 갖고 8개월간의 봉사 대장정에 돌입했다.</p></div>
<p>이날 발대식에서 김정수 광양제철소 부소장은 환영사를 통해 “여러분의 끈기와 열정으로 이웃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더불어 여러분의 삶을 풍요롭게 가꾸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p>
<p><span style="color: #000000;">비욘드 12기로 선발된 국민대학교 전자공학과 박정현 씨는 &#8220;대학 입학 후 틀에 박힌 교육에서 벗어나 새롭고 색다른 활동을 하고 싶었다&#8221;면서 &#8220;20대의 젊음으로 비욘드 단원들과 잘 협력해 뜻깊은 시간을 갖고싶다&#8221;고 말했다. 위덕대학교 간호학과 김서현 씨도 &#8220;어릴 적부터 포스코에 대해 좋은 인식을 갖고 있었는데 마침 대학생 봉사단이라는 좋은 기회가 있어 바로 지원했다&#8221;며 &#8220;전국 각지에서 온 다양한 대학생들이 모여 함께 활동하는 만큼 자신보다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8221;고 포부를 밝혔다.</span></p>
<p>비욘드 12기 단원들은 지역, 나이, 학교, 전공을 불문하고 전국 60개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10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발대식에 에 앞서 이틀간 광양 백운산 수련관에서 역할 교육, 활동지침 교육, 안전 교육, UN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지속가능 개발/발전 목표) 교육 등을 이수해 안전하고 내실있는 봉사활동을 준비하는 시간도 가졌다.</p>
<p>오는 7월 11일부터 비욘드 12기는  8박 9일간 포항, 남원, 순창, 장흥 등지에서 포스코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인 스틸하우스 건축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내년 1월에는 크라카타우포스코가 위치한 인도네시아 찔레곤의 스틸 빌리지(Steel Village) 현장을 방문해 주거빈민을 위한 집짓기 봉사와 교육∙문화봉사에도 나설 예정이다.</p>
<div id="attachment_5015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015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대학생봉사단-스틸하우스-건축봉사-1.jpg" alt="포스코가 소외계층에게 기부하는 스틸하우스 건축 봉사에 참여한 비욘드 11기 단원들이 스틸하우스 앞에서 단체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width="960" height="58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대학생봉사단-스틸하우스-건축봉사-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대학생봉사단-스틸하우스-건축봉사-1-800x486.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대학생봉사단-스틸하우스-건축봉사-1-768x46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가 소외계층에게 기부하는 스틸하우스와 지난해 건축 봉사활동에 참여한 비욘드 11기 단원들. 포스코 스틸하우스는 ‘녹슬지 않는 철’ 포스맥(PosMAC)을 외장재로 사용해 일반 콘크리트 건물보다 진동이나 변형에 강하다. 포스코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스틸하우스 50호를 기부할 예정이다.</p></div>
<p>&nbsp;</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
<h2><strong><span style="color: #3f699d;">비욘드 11기 인터뷰, ‘나눔의 여정을 마치며’</span></strong></h2>
<p><span style="color: #3f699d;">비욘드 12기에 앞서 지난해 7월 발대식을 갖고 8개월 간의 &#8216;나눔 대장정&#8217;을 마친 비욘드 11기 단원 세 명을 만나 다른 이들을 위해 땀 흘리는며 느낀 점에 대해 직접 들어봤다.</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018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비욘드01.png" alt="차종호(아주대학교 전자공학과) 비욘드 11기 봉사 참여 모습. 봉사단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현지 주민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비욘드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비욘드01-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비욘드01-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비욘드01-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span style="color: #3f699d;">ㅣ차종호(아주대학교 전자공학과)</span></strong><br />
<span style="color: #3f699d;">스틸하우스 건축 봉사활동을 통해 집이 사람한테 얼마나 필요하고 소중한 존재인지 느꼈다.  비욘드 단원들과 힘을 모아 세운 집을 반드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선물한다는 것이 정말 아름다운 경험이었다. 20대에 접어들면서 나름 내 스스로가 완성이 됐다고 생각했는데 비욘드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나에게서 생각치도 못한 모난 모습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었고, 함께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그런 모난 점을 깎아버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하게 생각한다.</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018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비욘드02.png" alt="김시아(고려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비욘드 11기 봉사 참여 모습"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비욘드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비욘드02-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비욘드02-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비욘드02-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span style="color: #3f699d;">ㅣ김시아(고려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학과)</span></strong><br />
<span style="color: #3f699d;">남자라면 혼자 들 수 있는 무거운 짐을 여자가 혼자 못든다면 여자 두 명, 세 명이서 나눠 들 수 있는 것처럼, 어려운 일은 역할과 성별과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봉사활동에 참여하면서 단순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에만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니라, 나의  행동 하나하나가 도움을 받으시는 분들께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도 신중히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span></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018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비욘드03.png" alt="류광남(KAIST 건설및환경공학과) 비욘드 11기 봉사 참여 모습. 류광남 봉사자가 남자 아이를 등에 엎은 채 두 여자아이와 웃으며 이야기 나누고 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비욘드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비욘드03-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비욘드03-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비욘드03-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span style="color: #3f699d;">ㅣ류광남(KAIST 건설및환경공학과)</span></strong><br />
<span style="color: #3f699d;">내가 생각하는 봉사는 지금까지 &#8216;내가 가진 것&#8217;, &#8216;내가 가진 재능&#8217;을 단순히 기부하거나 전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비욘드 봉사활동을 하면서 집 짓는 법을 배우는 것처럼 내가 원래 하지 못했던 것들을 노력해서 배울 수 있게 됐고, 그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 내가 노력을 해서 얻는 것들이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준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나 역시 보람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다.</span></p>
<p><span style="color: #3f699d;">포스코 대학생 봉사단 비욘드의 다양한 체험 수기와 새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a href="https://www.beyond.or.kr" target="_blank" rel="noopener">https://www.beyond.or.kr</a>)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span></p>
<div class="video_wrap"><iframe title="[ beyond - 그 특별함에 대하여 ]" src="https://www.youtube.com/embed/W2u4V1n0o9c?&amp;fs=0&amp;rel=0" width="300" height="15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대학생봉사단 &#8216;비욘드 11기&#8217; 활동발표회 성료</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b%8c%80%ed%95%99%ec%83%9d%eb%b4%89%ec%82%ac%eb%8b%a8-%eb%b9%84%ec%9a%98%eb%93%9c-11%ea%b8%b0-%ed%99%9c%eb%8f%99%eb%b0%9c%ed%91%9c%ed%9a%8c-%ec%84%b1%eb%a3%8c-3/</link>
				<pubDate>Wed, 28 Feb 2018 00: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그룹뉴스]]></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봉사단]]></category>
		<category><![CDATA[비욘드]]></category>
		<category><![CDATA[재능봉사]]></category>
		<category><![CDATA[집짓기]]></category>
									<description><![CDATA[&#8211; 8개월 간 국내외서 집짓기, 재능봉사 등 나눔 활동 전개 포스코가 2월 28일 포스코센터 서관 아트홀에서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1기 활동 발표회를 개최했다. 활동 발표회는 약 8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공식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이두현 포스코 사회공헌그룹장,]]></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strong>&#8211; 8개월 간 국내외서 집짓기, 재능봉사 등 나눔 활동 전개</strong></p>
<p>포스코가 2월 28일 포스코센터 서관 아트홀에서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1기 활동 발표회를 개최했다. 활동 발표회는 약 8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공식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이두현 포스코 사회공헌그룹장, 한국해비타트 이광회 경영기획관리 본부장, 비욘드 11기 단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p>
<p style="line-height: 150%;">포스코가 2월 28일 포스코센터 서관 아트홀에서 대학생봉사단 비욘드 11기 활동 발표회를 개최했다. 활동 발표회는 약 8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공식 행사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thumb_g 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a01-posco.jpg" alt="비욘드 11기 단원들이 2월 28일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열린 활동발표회 종료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모습" width="450" height="326" style="margin-top: 5px; margin-right: 5px; margin-left: 5px;" /><figcaption><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25b6.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비욘드 11기 단원들이 2월 28일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열린 활동발표회 종료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div>
<p>이날 행사에는 이두현 포스코 사회공헌그룹장, 한국해비타트 이광회 경영기획관리 본부장, 비욘드 11기 단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p>
<p>11기 단원들은 작년 7월 3일 광양제철소에서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8개월 동안 화재피해·저소득가정을 대상으로 한 스틸하우스 건축 봉사, 조별 재능봉사, 해외봉사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thumb_g 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a02-posco.jpg" alt="비욘드 11기 단원들이 공식 포토존에서 비욘드 수료증을 펼쳐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width="450" height="434" style="margin-top: 5px; margin-right: 5px; margin-left: 5px;" /><figcaption><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25b6.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비욘드 11기 단원들이 공식 포토존에서 비욘드 수료증을 펼쳐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figcaption></figure>
</div>
<p>특히, 지난 여름 8박 9일 동안 인천, 전남 보성, 광양, 포항 북구 및 남구 전국 5개 지역에서 동시 진행한 스틸하우스 건축 봉사에서 건축 자재를 직접 나르고, WP(World Premium) 강재인 포스맥(PosMAC) 외장재 시공을 통해 포스코의 우수한 기술력을 체험하기도 했다.</p>
<p>올해 1월에는 10박 12일 일정으로 태국 라용에서 건축봉사와 인근 초등학생 대상 UN SDGs 교육, 한태 수교 60주년 기념 문화교류회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p>
<p>구다운 11기 단원은 활동 발표회에서 &#8220;지난 8개월은 잊고 지냈던 나눔에 대해, 또 주변과 나 자신에 대해 돌아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공식 활동은 마무리되지만, 이번에 맺은 소중한 인연이 오래도록 지속됐으면 한다&#8221;고 말했다.</p>
<p>한편, 포스코는 대학생들이 봉사 정신을 함양하고 글로벌 나눔 인재로 양성하고자 2007년부터 대한민국 거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봉사단을 운영해오고 있다. 국내 건축 봉사는 물론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에서 다양한 봉사활동과 문화공연 등을 전개해왔다. 비욘드 12기 단원은 오는 5월 중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며, 선발된 단원들은 약 8개월 동안 국내외를 무대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p>
<p>&nbsp;</p>
<p>문병걸 benmoon@posco.com</p>
<p>&lt;자료=사회공헌그룹&gt;</p>
</div>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