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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군자 공예품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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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미술관 특별 기고] 7편. 생활 속의 사군자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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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May 2016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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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각 식물마다 타고난 특성이 군자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 사군자. 군자가 사랑한 네 가지 식물을 오는 5월 25일까지 포스코미술관에서 열리는 &#60;사군자, 다시피우다&#62;전에서 그림으로 만날 수 있는데요.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는 사군자와 사군자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총]]></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51A8F4B573D6E27329887.jpg" alt="&lt;사군자, 다시피우다&gt;전 포스터" width="650" height="34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각 식물마다 타고난 특성이 군자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 사군자. 군자가 사랑한 네 가지 식물을 오는 5월 25일까지 포스코미술관에서 열리는 &lt;사군자, 다시피우다&gt;전에서 그림으로 만날 수 있는데요.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는 사군자와 사군자 그림에 얽힌 이야기를 총 8회에 걸쳐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8216;생활 속의 사군자화&#8217;라는 주제로 여러분을 찾아왔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조선시대 전 시기에 걸쳐 사랑을 받았던 사군자는 문학이나 그림에서뿐만 아니라 민화, 공예품 등 일반인들의 생활공간 깊숙이 파고들어 다양한 의미를 지니며 다채로운 형태로 활용되었습니다. 공예품이나 민화에서는 오랜 사군자화의 전통을 따른 것도 있지만, 문인들이 지향하는 바와 다른 대중들의 정서가 반영되어 재미있게 변형되거나 새롭게 해석되기도 했답니다.</p>
<h2 class="o_title">공예품의 사군자 문양</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132DA3E573D6600106F00.jpg" alt="&lt;나전칠기매란무늬함&gt; 19세기, 65*38*19cm, 개인 소장" width="285" height="22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사군자는 그 이미지가 갖는 품격과 도안화하기에 적합한 간결한 형태로 인해 각종 도자기나 생활용품에 즐겨 애용되었습니다. 나전칠기나 철제 그릇의 문양, 시전지판, 필통 등 목공예의 문양, 벼루나 화로 등 석공예에도 사군자는 애용되는 문양이었는데요. 네 가지 식물로 이루어진 사군자는 사각형의 네 면을 장식하기에 적합해 사각형의 필통이나 장식장의 각 면 등에 두루 사용되곤 했죠.</p>
<p style="text-align: justify;">도자기에 사용된 사군자화는 무명 도공들이 그렸을 단순한 그림도 있지만, 전문 화가가 그렸을 것으로 생각되는 수준급 작품도 있어 그 표현 양식도 다양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265203D573D6B9D23A0BA.jpg" alt="&lt;백자철화매죽문시명호&gt; 17세기, 높이 35.3cm, 지름 30.5cm,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소장 &lt;백자청화사군자무늬각병&gt; 18세기, 높이 16.5cm, 개인 소장 " width="450" height="40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17세기 작품으로 전해오는 &lt;백자철화매죽문시명호&gt;에 있는 매화는 산화철 안료로 매화 한 그루를 그린 것입니다. 이 도자기에 그려진 끝이 부러진 줄기에 새 가지가 곧게 난 매화도는 조선 중기에 유행한 매화도가 단순화된 모습입니다. 이 철화백자의 매화도는 반대편에 쓰인 시와 어울려 화폭을 보는 듯 단순화된 멋을 풍기죠.</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7076D47573D70F410EA86.jpg" alt="&lt;청화백자난초문필통&gt; 19세기, 높이 16.0cm, 구경13.1cm, 저경 12.0cm, 리움박물관 소장 &lt;청자상감국화문탁잔&gt; 12세기 후반, 총 높이 12.6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width="450" height="3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난 그림이 조선 후기부터 많아지는 것처럼, 도자기에 활용된 난 또한 18세기에 들어 많아졌습니다. 대부분 사군자의 하나로 그려지지만 단독으로 시문된 경우도 있습니다. 선비들이 즐겨 쓰는 필통, 연적 등 문방구에도 난 문양은 좋은 소재였습니다. 리움박물관 소장 &lt;청화백자난초문필통&gt;의 난은 하단에 지면을 상징하는 선 위에 굵고 가는 필선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꽃 또한 농담을 살려 경쾌하게 그려 더욱 회화적인 느낌이 듭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국화가 도자기 문양으로 그려진 예는 고려 시대부터 볼 수 있습니다. 상감청자에 시문 된 국화문은 청초한 들국화 모양입니다. 가는 선으로 파내 흑토와 자토를 메워 넣는 상감청자의 기법 상, 가는 선으로 표현이 가능한 들국화 문양은 매우 선호되는 문양이라 할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273753D573D6B9D195A07.jpg" alt="&lt;백자철화국화문호&gt;17세기, 높이 13.8cm 호림박물관 소장 &lt;백자진사죽문호&gt; 18~19세기, 높이 20.9cm,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width="450" height="3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국화꽃을 자세히 그려 넣는 경우도 있는데, 철화로 추상화된 국화를 그린 항아리는 투박한 선 맛이 보는 이를 즐겁게 한답니다. &lt;백자철화국화문호&gt;는 철화 안료로 간략하게 국화 네 송이를 그린 것인데요. 밑 부분이 좁아든 투박한 기형에 군데군데 태토가 드러난 소박한 형태의 항아리에 그려진 국화는 시대를 뛰어넘는 독특한 미감을 보여줍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진사 안료로 그린 &lt;백자진사죽문호&gt;의 대는 청화 안료로 그린 대나무의 섬세함과는 다른 독특한 아름다움을 볼 수 있습니다. 몰골법의 한 붓으로 줄기와 잎을 연이어 그린 듯 아래에서 위로 갈수록 진하고 연한 농담의 차이가 자연스럽습니다. 붉은색을 띤 진사로 그려져 있어 송나라 때 소동파가 붉은 먹으로 자죽(紫竹)을 그렸다고 한 고사를 연상케 합니다. 소동파가 붉은 먹으로 대나무를 그리자 이를 본 지인이 “이 세상에 붉은 대가 어디에 있느냐?”라고 했답니다. 그러자 소동파가 “그럼 검은 대는 또 어디에 있느냐”라며 태연해했다는 것이죠. 그 후로 붉은 안료로 그린 자죽이 유행처럼 그려졌다고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529C338573D672A07519E.jpg" alt="&lt;은제비녀&gt;19세기말~20세기초 , 길이 13.7cm/25.5cm,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소장 " width="306" height="277" style="c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사군자는 남성들만의 전유물은 아니었습니다. 정절의 상징인 대나무나 매화는 규방 여인들의 자수 문양이나, 머리장식의 문양으로도 즐겨 사용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축수(祝壽)나 벽사(僻邪)의 의미를 더하여 생활 곳곳에서 문양으로 쓰였습니다.</p>
<h2 class="o_title">민화로 다시 태어난 사군자</h2>
<p style="text-align: justify;">사군자화는 특히 구도나 문양을 단순화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각종 민화의 장식에도 활용되었습니다. 민화의 사군자는 장식적 효과나 의미 변형이 주는 즐거움이 적지 않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7700B38573D672A300BF1.jpg" alt="&lt;문자도 치&gt; 팔폭병풍 중 종이에 채색, 50.8*29.2cm, 미국LA카운티미술관 소장 " width="297" height="50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민화의 매화는 일반 묵매화 전통을 따르면서도 길상의 의미를 더하여 형태가 과장되거나 특이한 모습으로 표현되었습니다. 효(孝)·제(悌)·충(忠)·신(信)·예(禮)·의(義)·염(廉)·치(恥)라는 유교의 핵심 덕목을 강조한 &lt;문자도(文字圖)&gt;에서 매화는 장식적인 기능과 상징성을 나타내는 두 가지 기능을 다 갖추고 그려져 있습니다. ‘치(恥)’자의 검은색 글씨에 핀 연분홍의 꽃은 간결하면서도 장식적인 효과가 뛰어난데요. 또 ‘의롭고 염치를 아는 사람,즉 유교에서 말하는 완성된 인격자로서의 군자’라는 상징에 매화의 곧은 이미지는 그 의미를 더해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129B238573D6728072263.jpg" alt="필자미상, &lt;장생도&gt;19세기 가회박물관 소장" width="263" height="52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그런가 하면, 민화 &lt;백동자도(百童子圖)&gt;에서 매화는 다산(多産)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매화나무에 다래다래 열리는 매실은 그 수가 많은 것으로서 다산을 상징합니다. 일찍이 중국에서 매실을 던져 사랑을 구하던 습속에서도 사랑의 매개체로서 인식되었기 때문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난은 독립된 소재로서 보다는 책가도나 장생도 중 자연의 일부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lt;책거리(冊─)&gt;에 그려진 난은 관상 가치가있는 여러 물건들을 배치해 사랑방의 품격을 높이는 그림의 한 켠에서 그 방주인의 인품을 돋보이게 하는 구실을 담당하고 있는 듯합니다. 드물게 난이나 사슴, 바위, 불로초, 물과 같은 십장생류와 함께 장생 사상을 담아 그려지기도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1058738573D6728221337.jpg" alt="필자미상&lt;화조도10곡병&gt; 중 &lt;국화&gt;,종이에 채색 55*37cm, 리움박물관 소장" width="300" height="55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그에 반해 국화는 군자의 꽃으로 알려져 있지만 책가도(冊架圖), 초충도(草蟲圖), 소과도(蔬果圖) 등 문인 취향의 민화에서도 빠지지 않는 소재였습니다. 《화조도10곡병풍》 중의 &lt;국화(菊花)&gt;는 괴석, 나비, 화려한 깃털의 꿩 등과 함께 그려져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죠.</p>
<p style="text-align: justify;">국화꽃도 여러 색이 어울려 있고, 형태는 크고 활짝 피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국화는 늦가을에 핀 고고한 상징보다는 아름다운 색의 꽃으로 부각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에 함께 그려진 나비도 화려한 제비나비 한 쌍이며, 꿩도 암수 모두 화려한 색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더구나 꽃처럼 장식을 한 이끼 낀 바위도 넣음으로써 부부화합의 의미를 더하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민화에 그려진 대나무는 일반적인 군자 이미지보다는 부귀 장수와 같은 길상적 의미를 담는 경우가 많습니다. ‘봉황은 오동나무에 깃들고, 대나무 열매를 먹고 산다’는 전설에 따라 대나무와 봉황이 함께 그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봉황이 깃드는 곳이 오동나무이다 보니 오동나무와 봉황, 대나무와 봉황 혹은 대나무와 오동나무가 함께 등장하기도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20BA338573D67281E1CCE.jpg" alt="필자미상(해산) &lt;봉황도&gt; 종이에 채색 102*37cm, 개인소장" width="262" height="66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민화 &lt;봉황도(鳳凰圖)&gt;는 그러한 내용을 충실히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매우 평면적이면서도 봉황 깃이나 대나무의 죽간, 솔방울 등은 마치 공예품처럼 도안화되었는데요. 이 그림에는 ‘해산(海山)’이라는 민화에는 흔치 않은 그린 사람의 호와 싯구가 함께 적혀 있어 흥미롭죠. 더구나 대나무 한 줄기는 위가 잘려져 있어서 절의를 상징하는 부러진 대나무의 전통이 반영되어 있는 점도 눈에 띕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처럼 민화 속에 사군자가 스며든 것은 한편으로는 사군자 문화가 그만큼 대중화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비록 그 의미 변용이 있기는 하였으나 민중들도 사군자의 정신적 가치를 공유할 만큼 민중의식이 상승되었기 때문은 아니었던가 생각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472014057397B2E0AD91F.jpg" alt="글 이선옥 전남대 호남학연구원 hk연구교수" width="650" height="67" /></p>
<p class="o_remarks">Hello, 포스코 블로그가 전해드리는 사군자 이야기,<br />
다음 시간에 전해드릴 마지막 편을 기대해주세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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