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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생형 공동 직장 어린이집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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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나나가 열리는 어린이집은 뭐가 다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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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Nov 2020 13:00:4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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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침 여덟 시, 포항 포스코 동촌어린이집 문을 벌컥 열고 아빠 손을 잡은 아이가 뛰어 들어온다. 한껏 신이 난 아이는 신발을 벗기 무섭게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어디론가 달려간다. 신나게 노는 아이를 보고 안심한 아빠는 편안한 마음으로 회사로 발걸음을 옮긴다. 그런데 아빠가 도착한 곳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침 여덟 시, 포항 포스코 동촌어린이집 문을 벌컥 열고 아빠 손을 잡은 아이가 뛰어 들어온다. 한껏 신이 난 아이는 신발을 벗기 무섭게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어디론가 달려간다. 신나게 노는 아이를 보고 안심한 아빠는 편안한 마음으로 회사로 발걸음을 옮긴다. 그런데 아빠가 도착한 곳이 포스코가 아니다? 포스코 직원이 아닌 아빠는 어떻게 포스코 직장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긴 걸까? 아이가 어린이집에 도착하자마자 달려간 곳은 어디일까? 포스코 상생형 직장 어린이집의 비밀이 궁금하다면 지금 스크롤을 내려보자!</p>
<h2>l “우리 어린이집에는 바나나 나무도 있고, 레몬도 열려요”</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18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2.png" alt="(왼쪽) 초록빛의 바나나 나무 모습. (오른쪽) 초록빛의 레몬 나무 모습." width="960" height="33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2-800x27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2-768x26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아이가 달려간 곳은 바로 어린이집 한가운데 있는 바나나 나무다. 최근 포항 포스코 동촌어린이집 실내 정원에 심은 바나나 나무에서 초록색 바나나가 주렁주렁 열려 아이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에 질세라 옆에 있는 레몬 나무도 열매가 맺히기 시작했고, 치자나무도 수확을 앞두고 있다. 열대식물원을 방불케 하는 실내 정원은 포스코 동촌어린이집의 자랑이다.</p>
<p>유리 천장으로 햇살이 한가득 들어오는 실내 정원엔 레몬, 애플망고, 바나나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나무와 미세먼지 저감 식물이 자라고 있다. 아이들은 빼곡히 들어선 나무와 식물 사이에서 자연의 변화를 관찰하고, 나무와 꽃에 물을 주고 가꾸면서 자연 보호에 대한 관심을 기르고 있다. 포스코 동촌어린이집 교사의 말에 따르면 열매를 수확해 직접 맛을 보기도 하고, 치자 열매로 염색하는 활동도 할 계획이라고. 놀이, 활동, 배움 삼박자를 모두 갖춘 실내 정원 외에도 포스코 동촌어린이집의 모든 공간은 쾌적하고 안전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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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3_08.png" alt="동촌어린이집 2층을 연결하는 동그라미, 네모 모양의 창이 뚫려있는 계단의 모습." /></div>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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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3_06.png" alt="미끄럼틀"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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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3_07.png" alt=""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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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3_05.png" alt="안전 보호 쿠션이 설치된 어린이집 복도의 모습"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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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포스코 동촌어린이집에서는 계단마저 놀이터가 된다. 2개 층을 연결하는 계단엔 동그라미, 네모 모양 창이 뚫려 있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선생님의 시야를 확보해 준다. 푹신한 바닥재 덕분에 넘어져도 안심이다. 아이들이 일과를 보내는 보육실과 복도 곳곳에도 안전 보호 쿠션이 설치되어 있어 예측불허인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기 좋다. 이 밖에도 오픈형 도서관, 실내 러닝 트랙 등 포스코 동촌어린이집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자라게 해주는 신나고 알찬 공간으로 가득하다.</p>
<p>포스코 동촌어린이집의 매력만점 공간은 ‘전국 1등 직장 어린이집’의 영예를 안겨주었다. 지난 9월 25일 근로복지공단이 주최한 ‘2020년 직장어린이집 더(THE) 자람 보육공모전’에서 포스코 동촌어린이집이 공간·환경디자인 분야 대상에 선정된 것! 전국 약 1,200개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전에서 당당히 대상을 차지한 포스코 동촌어린이집은 놀이 중심, 발달, 교육에 적합한 최상의 보육환경을 조성해 직장 보육의 질을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포스코의 매력만점 직장 어린이집은 광양과 서울에도 자리하고 있다. 다음은 광양 차례!</p>
<h2>l “숲속을 걸어요~ 어린이집 마당에 있는~♬”</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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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3_02.png" alt="위에서 내려다본 야외 놀이터의 모습."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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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3_04.png" alt="어린이집 외부, 야외놀이터에서 본 모습"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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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3_01.png" alt="어린이집 실내 모습"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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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posco_img_03_03.png" alt="포스코금당어린이집 외관"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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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btn_group"><button class="btn_prev" type="button">이전</button><button class="btn_next" type="button">다음</butt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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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포스코 동촌어린이집의 하이라이트가 실내정원이라면, 광양에 위치한 포스코 금당어린이집의 백미는 야외 놀이터다. 포스코 금당어린이집에는 총 세 곳의 야외 놀이터가 조성되어 있다. 편백나무 향이 가득한 숲속 놀이터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고, 어린이집 중심에 있는 중정 놀이터에서는 도로의 차량이나 외부인 등 위험 요소 걱정 없이 안전한 야외 활동이 가능하다. 계절마다 풍경이 달라지는 옥상 놀이터에는 텃밭과 신체 놀이 공간이 함께 마련되어 있다.</p>
<p>탁 트인 실내 놀이터는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거뜬히 품어낸다. 높은 천장이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준다는 점에 착안해 개방형 2층 구조를 적용했고, 두 개 층은 포스코 동촌어린이집과 마찬가지로 안전한 놀이 계단으로 이어져 있다. 알록달록한 외관도 포스코 금당어린이집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 포스코는 밝고 따뜻한 색감의 철강재 포스맥을 외장재로 활용해 주변 주택단지와 어울리는 예쁜 외관을 완성했다.</p>
<h2>l “포스코 직원이 아닌데도 포스코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길 수 있어요”</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19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cats.jpg" alt="(왼쪽 위) 포스코 제1어린이집 현관의 모습 (오른쪽 위) 실내 모습 (왼쪽 아래) 외부 멀리서 현관을 찍은 모습 (오른쪽 아래) 실내 모습" width="960" height="63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cats.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cats-800x528.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cats-768x50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앞서 포스코 동촌어린이집에 아이를 바래다 준 학부모가 포스코가 아닌 다른 직장으로 향한 이유는 포스코의 직장 어린이집이 <strong>‘상생형 공동 직장 어린이집’</strong>이기 때문이다. 포스코의 상생형 공동 직장 어린이집은 포스코는 물론 그룹사, 협력사 자녀들에게도 문이 열려있다. 포스코는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 이념 실현을 위해 올해 초 상생형 공동 직장 어린이집을 건립하고 6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다.</p>
<p>특히 포항과 광양에 위치한 포스코의 상생형 공동 직장 어린이집은 전체 정원 중<strong> 협력사의 자녀 비중을 50% 이상으로 구성</strong>해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 기반을 구축한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올 3월에는 새 단장을 마친 서울 포스코센터 제2어린이집이 생겨 서울의 어린이 정원을 기존 120명에서 200명으로 확대해 그룹사 및 협력사와 입주사 자녀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p>
<hr />
<p>오후 다섯 시, 포스코의 상생형 공동 직장 어린이집 현관 앞이 분주하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하루 종일 마음껏 뛰어 논 아이들은 마중 나온 부모님께 하루 일과를 재잘재잘 자랑하느라 바쁘다. 포스코, 그룹사, 협력사, 입주사 동서남북에서 한마음으로 달려온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손을 잡고 오늘도 기쁘게 집으로 돌아간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함께 하는 가치, 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95%a8%ea%bb%98-%ed%95%98%eb%8a%94-%ea%b0%80%ec%b9%98-%ea%b8%b0%ec%97%85%ec%8b%9c%eb%af%bc-%ed%8f%ac%ec%8a%a4%ec%bd%94%ec%9d%98-%ec%86%94%eb%a3%a8%ec%85%98/</link>
				<pubDate>Thu, 29 Oct 2020 09:59:33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1% 나눔 활동]]></category>
		<category><![CDATA[Community]]></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두드림]]></category>
		<category><![CDATA[만남이 예술이 되다]]></category>
		<category><![CDATA[바다숲 조성 사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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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코 뉴스룸은 올 3월부터 〈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 연재를 통해 우리 사회가 당면한 사회경제적 이슈를 짚어보고 이에 대한 포스코 나름의 구체적인 솔루션을 설명해 왔다. 모두 9편에 걸쳐 진행된 〈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바로 ‘상생(相生)’. ‘서로 북돋우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포스코 뉴스룸은 올 3월부터 <span style="color: #005793;"><strong>〈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strong></span> 연재를 통해 우리 사회가 당면한 사회경제적 이슈를 짚어보고 이에 대한 포스코 나름의 구체적인 솔루션을 설명해 왔다. 모두 9편에 걸쳐 진행된 〈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바로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상생(相生)’</strong></span>. ‘서로 북돋우며 다 함께 잘 살아가다’는 뜻의 그 ‘상생’을 위해 포스코의 솔루션이 지향하는 가치를 새롭게 조명해 봤다.</p>
<h2><strong>l 포스코 솔루션의 첫 번째 지향은 “격차 줄이기”</strong></h2>
<p>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 기업 규모 간에 계층적 구분이 고착화하고 있고, 계층을 뛰어넘는 성장이 사실상 정체돼 있다는 우려가 큰 게 우리나라의 산업 현실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접어든다는데, 고착화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의 생산성과 기술 격차를 줄이는 일은 산업 생태계 강건화를 위해 다급한 과제.</p>
<p>이를 위해 포스코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이 인정한 국내 유일의 등대공장답게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노하우를 중견·중소기업에 제공해 고객사, 협력사, 공급사 등의 스마트화 역량 강화 컨설팅을 해주거나, 실제 스마트 공장 구축를 지원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7407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407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1.jpg" alt="2019년 7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은 포스코를 4차 산업 시대의 제조업에 이정표를 제시하는 등대공장에 선정했다. '포스코는 철강산업에서 생산성과 품질향상을 위해 인공지는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대학, 중소기업, 스타트업들과의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상호협력을 통해 철강산업 고유의 스마트 공장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width="960" height="67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1-800x558.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1-768x53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2019년 7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은 포스코를 4차 산업 시대의 제조업에 이정표를 제시하는 등대공장에 선정했다.</p></div>
<p>대표적으로, 포스코의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인 ‘포스 프레임’을 기반으로 고객사의 ‘AI 조업관리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여, 포스코가 생산한 제품의 표면품질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사는 이 정보를 이용해 최적화된 공정 처리로 생산성과 수익성을 크게 향상시킨 사례가 있다. 이 기술 개발 및 고객사 적용 프로젝트는 이달 열린 연례 포스코 기술대상 시상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p>
<p>이와 함께, 2004년 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이래 우리나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프로그램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성과공유제는 올해도 한층 업그레이드돼 진행되고 있다. 2019년 한 해에 총 174건의 공동과제를 진행, 완료 과제에 대해 총 429억 원을 보상했다. 성과공유제를 시작한 2004년 이후 누적 수행과제는 4,916건, 성과 보상 규모는 5,528억 원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Change Up(業) Together’라는 동반성장 프로그램 브랜드화를 통해 성과공유제를 포함한 동반성장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p>
<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관련 기사 보기</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2%bd%ec%9f%81%eb%a0%a5%eb%8f%84-%eb%82%98%eb%88%94%ec%9d%b4-%eb%90%9c%eb%8b%a4%eb%a9%b4/" target="_blank" rel="noopener">경쟁력도 ‘나눔’이 된다면</a></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8c%80%c2%b7%ec%a4%91%ec%86%8c%ea%b8%b0%ec%97%85-%ea%b3%b5%ec%83%9d%ec%9d%98-%ec%86%94%eb%a3%a8%ec%85%98-%ec%84%b1%ea%b3%bc%ea%b3%b5%ec%9c%a0%ec%a0%9c/" target="_blank" rel="noopener">대·중소기업 공생의 솔루션 “성과공유제”</a></strong></span></p>
</div>
</div>
<h2><strong>l 포스코 솔루션의 두 번째 지향은 “기회 늘리기”</strong></h2>
<p>“기회 늘리기”는 포스코가 가진 자원과 역량을 취약한 계층을 위해 조금이라도 기회를 넓혀 보려는 시도들이다. 청년에게는 취·창업의 기회를 넓혀 준다거나, 장애인에게는 예술 활동의 기회를, 미래 세대에게는 꿈꿀 수 기회를 제공하는 것처럼 말이다.</p>
<p>먼저, 포스코는 취업난에 부딪힌 청년들을 위한 포스코의 솔루션을 소개했다. 포스코는 <span style="color: #005793;"><strong>포유드림(POSCO Youth Dream)</strong></span> 이라는 브랜드 하에 3개의 청년 취·창업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취업의 기초 역량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포스코 취업아카데미’, 4차 산업혁명 공학 기술 분야 전문가를 육성하는 ‘청년 AI•Big Data 아카데미’, 창업의 A to Z를 알려주는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이 그것. 또한 창업과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벤처기업가들을 위한 솔루션, 포스코의 <span style="color: #005793;"><strong>벤처 플랫폼</strong></span> 도 소개했다. 포스코는 포스텍, RIST 등 타기업과 차별화되는 산·학·연 인프라를 활용해 벤처밸리, 벤처펀드로 대표되는 벤처 플랫폼을 조성하여 벤처기업을 투자·육성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6673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6673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960-6401.png" alt="포유드림 교육을 수료하고 취업에 성공한 ‘취뽀생’들이 최정우 회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960-64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960-640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960-640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유드림 교육을 수료하고 취업에 성공한 ‘취뽀생’들이 최정우 회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p></div>
<p>또한 포스코는 장애 예술인이 맞닥뜨린 인식의 한계와 기회의 부족 문제에 공감하며 그들이 자유롭게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기도 했다. <span style="color: #005793;"><strong>〈만남이 예술이 되다〉</strong></span> 는 포스코1%나눔재단이 문학, 미술, 음악, 대중예술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애 예술인 10팀을 선발해 각각 셀럽과의 콜라보 영상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프로젝트다.</p>
<p>한편, 포스코는 특수, 다문화 등 취약계층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시설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과 취업을 지원하는 <span style="color: #005793;"><strong>‘두드림(Do Dream)’</strong></span>과 다문화, 탈북민 등 이주배경 청소년에게 진로 교육비와 1:1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친친무지개’</strong></span>,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글로벌 청소년들의 기초교육과 식사를 지원하는 <span style="color: #005793;"><strong>‘학교 밖 아이들’</strong></span>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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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관련 기사 보기</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b2%ad%eb%85%84-%eb%81%9d%eb%82%a0-%eb%95%8c%ea%b9%8c%ec%a7%80-%eb%81%9d%eb%82%9c-%ea%b2%8c-%ec%95%84%eb%8b%88%eb%8b%a4/" target="_blank" rel="noopener">청년,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a></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82%98%eb%8a%94-%ec%98%88%ec%88%a0%ec%9d%b8%ec%9d%b4%eb%8b%a4/" target="_blank" rel="noopener">만남이 예술이 되다</a></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af%b8%eb%9e%98%ec%84%b8%eb%8c%80%ec%9d%98-%ea%bf%88%ec%9d%84-%ed%82%a4%ec%9a%b0%eb%8b%a4/" target="_blank" rel="noopener">미래세대의 꿈을 키우다</a></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9%ed%8e%b8-%ed%8f%ac%ec%8a%a4%ec%bd%94-%eb%b2%a4%ec%b2%98-%ed%94%8c%eb%9e%ab%ed%8f%bc%ec%9d%84-%ec%a3%bc%eb%aa%a9%ed%95%98%ec%84%b8%ec%9a%94/"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 벤처 플랫폼”을 주목하세요</a></strong></span></p>
</div>
</div>
<h2><strong>l 포스코 솔루션의 세 번째 지향은 “지속 가능하게 하기”</strong></h2>
<p>이는 해양 생태계의 악화라든지, 인구구조의 급속한 변화 등에 따라 미래 우리 사회에 닥칠 지속 가능성에 대한 위협에 책임 있는 역할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p>
<div id="attachment_7408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408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cats-5.jpg" alt="지난 5월 포스코가 울릉도 남양리에서 바다숲 조성 사업을 펼쳤다. 사진은 포스코의 철강슬래그로 만든 인공어초 ‘트리톤’에 해조류를 이식하고 있는 모습" width="960" height="61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cats-5.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cats-5-800x516.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cats-5-768x49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지난 5월 포스코가 울릉도 남양리에서 바다숲 조성 사업을 펼쳤다. 사진은 포스코의 철강슬래그로 만든 인공어초 ‘트리톤’에 해조류를 이식하고 있는 모습</p></div>
<p>대표적인 것으로 포스코는 <span style="color: #005793;"><strong>바다숲 조성 사업</strong></span>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철강 공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인 슬래그를 활용해 개발한 ‘인공어초(트리톤)’를 갯녹음 피해가 심각한 바다에 설치, 해조류가 풍부한 바다숲을 만드는 데 사업이다. 지난 10년간 포스코는 삼척부터 여수까지 피해가 심각한 30여 곳에 트리톤 총 7,654기를 제작 지원해 왔다. 지난 10월 14일 세계철강협회는 연례 스틸리 어워드에서 포스코를 지속 가능경영 부문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바다숲 조성 사업을 높이 평가한 것임은 물론이다.</p>
<p>또한 포스코는 우리 사회가 당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인 ‘저출산’ 문제 해소에 대응하여 다양한 사내 제도 및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저출산 해법 Role Model 을 제시했다. 포스코의 출산장려정책은 결혼부터 임신, 출산, 육아, 자녀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지원하며, 특히 올해 7월엔 국내 기업 최초로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육아기 재택근무제</strong></span>를 도입해 화제를 모았다. 정원의 절반 이상을 협력사 자녀로 구성하는 <span style="color: #005793;"><strong>상생형 공동 직장 어린이집</strong></span> 또한 상생을 위한 포스코의 실증 사례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84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b.jpg" alt="포항 동촌어린이집에서 원아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있다." width="960" height="31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b.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b-800x266.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b-768x255.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id="attachment_7184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184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a.jpg" alt="금당어린이집에서 원아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있다." width="960" height="32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a.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a-800x267.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a-768x25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항 동촌어린이집(위)과 광양 금당어린이집(아래)에서 원아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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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관련 기사 보기</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98%81%ec%9d%bc%eb%a7%8c-%ec%b9%9c%ea%b5%ac%eb%8a%94-%eb%b0%94%eb%8b%a4%ea%b0%80-%ea%b3%a0%ed%96%a5%ec%9d%b4%eb%9e%80%eb%8b%a4-%eb%b0%94%eb%8b%a4%ec%88%b2-%ec%a1%b0%ec%84%b1/" target="_blank" rel="noopener">영일만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 바다숲 조성</a></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b6%9c%ec%82%b0-%ea%b7%b8-%ed%8c%a8%eb%9f%ac%eb%8b%a4%ec%9e%84%ec%9d%98-%ec%a0%84%ed%99%98/" target="_blank" rel="noopener">출산, 그 패러다임의 전환</a></strong></span></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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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
<p>이상과 같이 “격차 줄이기기”, “기회 늘리기, “ 지속 가능하게 하기” 세 가지 차원에서 재음미해 본 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은 모두가 포스코가 영위하는 업(業)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은 물론이다. 철강 소재와 관련된 비즈니스의 파트너와의 협업, 포항, 광양 등 주요 사업기반이 위치한 지역사회에서의 활동이 많다. 그래서 이들 솔루션 활동은 하나같이 포스코 임직원들의 업무와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p>
<p>그러나 한 가지 꼭 짚어야 할 것! 포스코 본연의 업(業)과 무관하게 태동하였으면서도 여타 기업에서는 볼 수 없는 포스코만의 빼놓을 수 없는 솔루션이 있으니 <span style="color: #005793;"><strong>“1%나눔 활동”</strong></span>이 그것이다.</p>
<p>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 1편에서 설명한 바, 포스코 임직원들은 거의 다가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사회 공헌활동을 위해 내놓는다. 포스코 직원의 99%가 매달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고 있는데, 회사는 이를 1:1 매칭 그랜트하여 기금을 마련한다. 2011년 임원과 부장급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시작한 기부 활동은 취지에 공감한 직원들이 하나둘씩 동참함에 따라 점차 규모가 커졌다. 지난 한 해 동안의 모금액은 93억 원, 참여 직원은 총 3만 4천여 명에 달한다. 기부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교육, 자립 지원 등에 사용된다. 기업시민 포스코의 자부심이 가장 깊숙이 내려앉아 있는 지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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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관련 기사 보기</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8%b0%ec%97%85%ec%8b%9c%eb%af%bc-%ed%8f%ac%ec%8a%a4%ec%bd%94%ec%9d%98-%ec%86%94%eb%a3%a8%ec%85%98-%ed%9a%8c%ec%82%ac%eb%b3%b4%eb%8b%a4-%ec%a7%81%ec%9b%90-%eb%82%98%eb%88%94%ed%99%9c%eb%8f%99/" target="_blank" rel="noopener">‘회사’보다 ‘직원’이 앞장선 “1%나눔활동”</a></strong></span></p>
</div>
</div>
<p>아쉽게도,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에 미처 소개하지 못한 것들이 많이 있다. 그동안 지역사회에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던 포스코 콘서트 등 고품격 문화행사와 다문화 가정 지원 사업, 봉사활동 등 많은 사업과 행사가 중단되어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08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6.jpg" alt="봉사활동 단체사진" width="956" height="50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6.jpg 956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6-800x42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6-768x405.jpg 768w" sizes="(max-width: 956px) 100vw, 956px" /><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08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7.jpg" alt="포스코 콘서트의 모습" width="960" height="52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7.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7-800x436.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7-768x41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08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8.jpg" alt="다문화 가정 지업 사원 기념사진" width="960" height="64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8.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8-800x534.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8-768x51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코로나19로 인해 언제 끝날지 모르는 어두운 터널 같지만, 포스코는 어두울수록 더 빛을 내는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는 기업시민 솔루션의 탑을 한 층씩 한 층씩 쌓아갈 것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출산, 그 패러다임의 전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b6%9c%ec%82%b0-%ea%b7%b8-%ed%8c%a8%eb%9f%ac%eb%8b%a4%ec%9e%84%ec%9d%98-%ec%a0%84%ed%99%98/</link>
				<pubDate>Wed, 15 Jul 2020 14:59:23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Life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가족친화 우수기업]]></category>
		<category><![CDATA[경력단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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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기업시민]]></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난임치료]]></category>
		<category><![CDATA[상생형 공동 직장 어린이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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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출산장려정책]]></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항 동촌어린이집]]></category>
									<description><![CDATA[※ 포스코뉴스룸에서는 &#60;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62;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지난해 기업시민헌장을 선포하며 선명하게 밝힌 바, 우리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이슈와 문제를 포스코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솔루션 사례를 제시할 계획입니다. 6편. 저출산 해법]]></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6699;"><strong>※ 포스코뉴스룸에서는 &lt;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gt;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지난해 기업시민헌장을 선포하며 선명하게 밝힌 바, 우리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경제적 이슈와 문제를 포스코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솔루션 사례를 제시할 계획입니다.</strong></span></p>
<h1><span style="color: #000000;">6편. 저출산 해법 Role Model 제시</span></h1>
<p>여기 결혼 8년 차를 맞은 동갑내기 부부가 있다. 서울에 살며 경제적으로 안정된 대기업에 근무하는 이들 부부에게 아이를 왜 안 낳는지 물어보았다. 돌아온 대답은 ‘안 낳는 것’이 아니라 ‘못 낳는다’는 것. 결혼 후 대출로 서울에 겨우 집을 장만하고, 3년 전쯤 아이를 낳으려고 마음먹었을 때 이미 30대 중반인 이들이 첫 번째로 부딪힌 문제가 ‘난임’이었다고 한다.</p>
<p>“하지만 아이를 낳더라도 저흰 돌봐줄 사람이 없어요”</p>
<p>이들이 출산 후 부딪히게 될 두 번째 문제는 바로 ‘경력단절’이다. 지방에서 고등학교를 나와 서울에서 대학 졸업 후 취업한 이들 부부는 서울에 아이를 돌봐줄 부모님이나 일가친척이 없다. 출근을 위해 아침 7시에 집에서 나와 퇴근 후 집에 도착하면 저녁 7시. 하루 24시간 중 12시간을 집밖에서 보내는 두 사람에게 아이가 생긴다면 둘 중 최소 한 명은 육아 휴직을 해야만 하는 환경이다.</p>
<p>하지만 육아 휴직 후 다른 부서 또는 지방으로 발령받거나, 승진에서 계속 밀려나는 동료를 보고 있자면, 또 한 번 아이 낳기가 망설여진다고 한다.</p>
<p>“육아 휴직을 하고 회사에 돌아오면 과연 제 자리가 남아 있을까요?”</p>
<h2><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c00000;">이슈</span></span> 2040에게 삶의 장애 요소가 되어버린 ‘출산’과 ‘육아’</h2>
<p>출산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인 합계출산율이 처음으로 1명 밑으로 떨어지며 지난해 우리나라가 전 세계 최하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0.8명으로 더욱 떨어져, 출생자 수와 사망자 수가 처음으로 역전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71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1_0713.png" alt="통계청 출산율 및 출생아/사망자수 추이 그래프./ (왼) 출생아 및 합계출산율(가임 여성 1명당 명) - '1970년 100만 4.53' '75년 '87만 3.43' '83년 77만 2.06' '87년 62만 1.53' '2001년 56만 1.31' '05년 44만 1.09' '19년 30만 3천 0.92' /(오) 출생아/사망자수 추이 - '1995년 71만 5천 / 23만 7천' '2020년(예측) 29만 2천 / 32만 3천' " width="960" height="38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1_071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1_0713-800x32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1_0713-768x30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고 고령 인구가 늘어나면 젊은 세대의 부양 부담이 늘고 소비감소에 따른 경제성장도 둔화한다는 문제점은 모두가 알 터. 하지만 2040에게 출산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의 문제가 된 지 오래다. 앞서 대기업 직장인 부부의 사례에서 보듯, 경제적으로 안정된 가정이라도 출산은 똑같이 어려운 문제다. 아이를 갖기도 힘들고, 낳더라도 키우기 힘든 현대인의 생활 환경에서 출산과 육아는 계층과 연령을 막론하고, 현재의 삶을 지속시키기 어렵게 만드는, 오히려 그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장애 요소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p>
<p>이러한 문제를 인식한 듯, 정부의 저출산 정책도 점차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p>
<div id="attachment_7172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172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2_0713.png" alt="패러다임 전환 '출산율과 출생아 수를 목표로 하는 국가주도 출산정책에서 삶의 방식에 대한 개인의 선택권을 존중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람중식 정책으로 변화' '앞으로의 정책이 2040세대 삶의 질을 목표로 개인의 합리적 선택의 접근방식을 취하는 정책으로 변화'" width="960" height="58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2_071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2_0713-800x48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2_0713-768x46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출처: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p></div>
<p>과거에는 단순히 출산율과 출생아 수를 높이는 것으로 목표로 한 저소득층 위주의 국가 주도 출산정책이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정책 방향을 ‘2040세대를 대상으로 한 삶의 질 개선’으로 목표를 전환한 것이다.</p>
<p>일하는 부모도 마음 편하게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사회. 과연 가능할까?</p>
<h2><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background-color: #006699;">솔루션</span></span> 삶의 질 향상에 초점 맞춘 포스코의 저출산 해법 Role Model</h2>
<h4>1) 국내 최초 육아기 재택근무 실시</h4>
<p>지난해 포스코는 기업시민 6대 대표사업 중 하나로 ‘저출산 해법 롤모델(Role Model) 제시’를 선정하고, 개인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시행 중이다. 특히, 일하는 부모를 위한 국내 최초 ‘육아기 재택근무제’는 경력단절을 없애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춰 직원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p>
<p>포스코의 ‘경력단절 없는 육아기 재택근무제’는 만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가 있는 직원이면 직무 여건에 따라 전일(8시간) 또는 반일(4시간) 재택근무를 신청할 수 있다. ‘전일 재택근무’는 정규 근무시간(8 ~ 17시)과 동일하고, ‘반일 재택근무’는 근무시간을 8~12시, 10~15시, 13~17시 중 개인의 육아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자녀 수에 따라 최대 6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당연히 재택근무 기간 동안 급여, 복리후생, 승진 등은 다른 직원과 동일하게 적용된다.</p>
<p>7.1 제도 실시 후, 지난 13일부터 육아기 재택근무를 시작한 포스코의 한 직원은 “14개월 된 아이를 돌봐 주시는 어머니 집에서 출퇴근만 왕복 3시간이 걸려 ‘아, 이래서 일을 그만두는 사람이 생기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찰나에, 마침 회사에 좋은 제도가 생겨 신청하게 되었다”며 “절약된 출퇴근 시간을 아이에게 집중할 수 있어서 이전보다 부모의 역할을 좀 더 해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포스코는 향후 ‘경력단절 없는 육아기 재택근무제’를 그룹 차원으로 점차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p>
<h4>2) 출산과 육아도 맞춤 시대! Life Cycle 맞춤형 포스코 출산장려정책</h4>
<p>포스코는 2017년에 이미 결혼부터 임신, 출산, 육아에 이르는 포스코 형 출산장려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3_0903.png" alt="출산장려제도에 대한 표/ '01 결혼 - 결혼축하금, 사내 결혼식장 대관' '02 임신 - 임신기 단축 근무, 난임치료후가/시술비 지원, 배우자 태아검진 휴가' '03 출산 - 출산 장려금 지급, 출산휴가' '04 육아 - 경력단적 없는 육아기 재택근무제, 선택적 근로시간제, 육아휴직,어린이집' '05 교육 - 자녀 장학금 제도'" width="960" height="382"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04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3_09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3_0903-800x31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posco_img_03_0903-768x30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특히, 저출산의 일차적인 걸림돌인 난임 치료를 위해 난임 휴가를 최대 10일 쓸 수 있도록 했으며, 난임 치료를 위해 시술을 받은 본인 또는 배우자에게 치료비를 회당 최대 100만 원, 재직 중 최대 10회 지원하고 있다.</p>
<p>자녀를 출산한 직원은 회사로부터 첫째는 200만 원, 둘째부터는 50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받게 되며, 출산 휴가 후에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육아휴직으로 전환, 최대 3년간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육아기 단축 근로제나 근무시간을 직접 선택하는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같은 다양한 제도를 활용하면 개인의 육아 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근무 형태와 시간을 조절할 수도 있다.</p>
<h4><strong>3) 상생형 공동 직장 어린이집 개소</strong></h4>
<p>포스코그룹은 포항, 광양, 서울 및 수도권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 직원 자녀를 위한 직장어린이집 15개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 중 2개소는 절반 이상의 원아를 협력사 등 중소기업 자녀로 구성하는 상생형 공동 직장 어린이집이다.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제철소가 위치한 포항, 광양 지역에 각 하나씩 올해 초 완공하여 운영 중이다.</p>
<div id="attachment_7172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172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img.png" alt="포스코 상생형 공동 직장 어린이집 : 포항 동촌어린이집(좌), 광양 금당어린이집(우)" width="960" height="31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img.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img-800x266.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7/img-768x255.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 상생형 공동 직장 어린이집 : 포항 동촌어린이집(좌), 광양 금당어린이집(우)</p></div>
<p>포항 동촌어린이집은 포스코 본사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실내 공간에 레몬 나무, 바나나 나무와 같은 이색적인 나무와 숲으로 조성된, 자연 친화적 인테리어의 실내 정원이 특징이다. 반면, 다양한 실외 공간의 놀이터(중정 놀이터, 숲속 놀이터, 옥상 놀이터)가 주목을 끄는 광양 금당어린이집은 금호동 주택단지 내에 위치해 있어, 도보로 마트와 영화관, 도서관, 공원을 다닐 수 있을 만큼 접근성이 좋다.</p>
<p>이와는 별도로, 서울 테헤란로 포스코센터에 위치한 어린이집은 최대 2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포스코는 최근 제2 어린이집을 새롭게 단장하여 포스코뿐만 아니라 협력사와 입주사 자녀도 등원할 수 있도록 오픈한 바 있다.</p>
<p>지난 2011년부터 매년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에 이름을 올리고, 지난해에는 17개 그룹사가 인증을 완료한 포스코. 선도적인 출산 지원 활동을 통해 향후에는 &#8216;출산친화 우수기업&#8217;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포스코의 노력은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저출산 문제에 대한 다양한 사례 연구를 공유하고 사회적 논의를 확산하는 장을 마련한 것. 지난 14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20 저출산 심포지엄’<a href="http://corporatecitizenship.posco.com/citizen/kor/news/s919w3000306l.jsp" target="_blank" rel="noopener">(영상보기)</a>에서 포스코는 저출산 해법 롤모델 제시를 위한 그동안의 다양한 노력들을 공유하고, 인구 절벽의 위기에서 출산과 육아를 지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기업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p>
<p>저출산 해법이 나타나는 그 날까지! 포스코의 노력과 새로운 시도는 앞으로도 쭈욱~ 계속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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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 #0000ff;">· <a href="https://bit.ly/2YpbCSG"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 ‘경력단절 없는 육아기 재택근무제’ 시행</a></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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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000000;"><strong>[기업시민 포스코의 솔루션] 시리즈</strong></span></p>
<p>· <span style="color: #0000ff;"><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8%b0%ec%97%85%ec%8b%9c%eb%af%bc-%ed%8f%ac%ec%8a%a4%ec%bd%94%ec%9d%98-%ec%86%94%eb%a3%a8%ec%85%98-%ed%9a%8c%ec%82%ac%eb%b3%b4%eb%8b%a4-%ec%a7%81%ec%9b%90-%eb%82%98%eb%88%94%ed%99%9c%eb%8f%99/" target="_blank" rel="noopener">1편) ‘회사’보다 ‘직원’이 앞장선 “1%나눔활동”</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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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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