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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비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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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딥터뷰⑤] 2년 차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기계기술섹션 사원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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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Sep 2022 15:00:5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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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22년 하반기 포스코 신입사원 채용’을 맞아  직무부터 채용 Tip까지 현직자의 입을 통해 직접 들려주는 속 깊은 인터뷰 ‘포스코 딥터뷰’를 연재한다. 오늘은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기계기술섹션 기계기술직을 담당하는 열정 가득한 ‘진혜빈 사원’을 만나보려 한다. 포스코 취업]]></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93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썸네일_수정.jpg" alt="[포스코 딥터뷰 ⑤]2년 차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기계기술섹션을 만나다 진헤빈 사원의 썸네일이다." width="960" height="62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썸네일_수정.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썸네일_수정-800x521.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썸네일_수정-768x50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5793;">‘2022년 하반기 포스코 신입사원 채용’을 맞아  직무부터 채용 Tip까지<br />
현직자의 입을 통해 직접 들려주는 속 깊은 인터뷰 ‘포스코 딥터뷰’를 연재한다.</span></strong></div>
</div>
<p>오늘은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기계기술섹션 기계기술직을 담당하는 열정 가득한 ‘진혜빈 사원’을 만나보려 한다. 포스코 취업 선배가 들려주는 솔직 담백한 직무 이야기와 채용 이야기에 빠져들어보자.</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01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KakaoTalk_20220914_134130277.jpg" alt="06:30~07:00 기상 및 출근 준비 07:00~07:20 출근 07:20~07:40 회사에서 아침 식사 (중앙대식당) 07:40~08:00 환복 및 아이스 커피 준비 08:00~08:30 오늘 일정 정리 08:30~12:00 개인 업무 수행 *주로 섹션 전체 주간 VP, 업무 주간 회의 등 12:00~12:20 점심식사 12:20~13:00 낮잠 13:00~17:00 개인 업무 수행 * 구조해석, 보고서 작성, 현장 방문(설비 확인), 현장or투자부서와 업무회의 17:00~18:00 저녁식사 후 퇴근 18:30~20:00 운동 20:00~22:00 휴식 또는 자격증 공부 22:00~ 취침 준비 및 취침라고 적혀있는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진혜빈 사원의 하루 일과표이다." width="960" height="7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KakaoTalk_20220914_134130277.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KakaoTalk_20220914_134130277-800x6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KakaoTalk_20220914_134130277-768x60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background-color: #f1f8e9;"><strong>Q.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span><br />
안녕하세요 <strong>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기계기술섹션</strong>에서 이제 3년 차가 된 진혜빈 사원입니다. &#8217;20년 10월 입사해 만으로는 2년 정도, 부서에 온 지는 이제 1년 7개월이 되었습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f1f8e9;"><strong>Q.현재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기계기술섹션 기계기술직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담당하고 계시는 업무는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strong></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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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81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1-1.jpg" alt="안전모와 안전 조끼를 입고 설비기술부 기계기술섹션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1-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1-1-800x54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1-1-768x5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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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81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2-1.jpg" alt="작업복을 입은 진혜빈사원이 기계설비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2-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2-1-800x54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2-1-768x5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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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기술부 ‘기계’기술섹션이라는 아름다운 곳에서 기계 설비 관련 업무를 다양하게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 공정, 구조/유압 할 거 없이 기계장애 저감을 위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메인으로 하고 있는 업무를 꼽자면 설비장애 시 원인과, 재발방지대책을 검토하는 일입니다. 설비가 급작스럽게 부서지거나, 문제가 생겨 가동되지 않을 때 ‘어떤 원인 때문에 설비가 가동되지 않는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어떤 방법을 통해서 동일한 문제가 재발되지 않을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p>
<p>이런 제 업무를 신입사원 혹은 인턴들에게 소개해 줄 때 ‘탐정’에 비유하고 있는데요, 설비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여러 가지 가정들을 세우고 그 가정들을 하나하나 검토하고, 배제해 가며 최종적인 원인을 찾는 것이 여러 단서를 가지고 범인을 색출해 내는 탐정과 비슷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파손된 설비가 피해자라고 할 수 있고, 사건현장과 알리바이라고 할 수 있겠죠. 탐정이 되어 알리바이를 알아내듯 현장VOC, 파손 형태, 현장 환경 등 주변 단서와 학교에서 배웠던 다양한 전공지식을 활용하고 기계적인 부분을 동원해 원인(범인)을 잡아내는 것입니다!</p>
<p>여러 가정과 가능성을 통해 원인을 발견하고 해결해 냈을 때의 뿌듯함과 짜릿함은 탐정 그 이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발견해낸 원인을 기계적으로, 또는 시스템적으로 유사 장애를 막을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하고, 더 나아가 비슷한 설비들에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철소 전체에 제가 만든 대책을 전개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제철소 전체의 설비를 강건화하여 장애 발생을 줄이는데 이바지하고 있습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f1f8e9;"><strong>Q.담당하시는 업무에 대한 특장점 및 만족도에 대해 말씀해주세요.</strong></span><br />
담당하는 업무의 특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학교에서 배웠던 기계공학 전공을 200% 활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근무하는 사무실 옆에는 전공서적이 빽빽이 꽂혀있을뿐더러 서적을 펼쳐놓고 업무를 진행할 때가 빈번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설비의 수명을 구하기 위해 그 설비에 얼마큼의 응력이 가해지는지 확인해야 할 때 고체역학 연습문제를 풀어나가듯 합니다. 설비를 간략화하고, FBD를 그려서 응력을 손으로 계산하기도 하고, 계산할 수 없는 복잡한 설비들은 학교 실습시간에 배운 프로그램인 ansys나 nx를 적극 활용해 구조/유동해석을 통해 응력을 구하기도 합니다.</p>
<p>이런 부분을 위해서 부서에서 프로그램 교육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어, 기회가 있다면 언제든지 원하는 분야를 더 공부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코로나 때문에 조금 주춤해졌지만 저도 지지난달에 유동해석 관련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4년간 배워왔던 전공 지식을 쓸 수 있다는 것이 보람차고 즐겁기도 합니다. ‘학교 다닐 때는 내가 배운 게 살아가면서 쓰일까?’라는 의문을 늘 가지고 있었는데, 실제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고 현장에 적용되는 걸 몸소 체험하면서 그 필요성을 더욱더 체감하게 됩니다. 학교 다닐 때 보다 더 열심히 전공 공부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p>
<p>또 여러 공정, 여러 설비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갖출 수 있는 것도 특장점 중 하나입니다. 엔지니어로 입사를 하면 본인이 소속된 공장/공정의 업무에 집중하게 되니 한 분야에 깊은 지식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저희는 제철소 전체의 설비를 담당하니 어제는 선재의 설비를 검토하고, 오늘은 제강의 설비를 검토하면서 다양한 공정, 설비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그로 인해 제철 공정에 대한 폭넓은 지식도 기를 수 있고, 다양한 설비의 도면을 보고 메커니즘 이해하면서 기계 엔지니어로서 폭넓은 공학적 지식을 기를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새로운 설비를 검토하면서 몰랐던 설비, 기계요소를 알아가는 것이 엔지니어로서 역량을 탄탄히 쌓아가는 느낌입니다.</p>
<p>제가 검토해서 개선한 내용이 가시적으로 확인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검토한 내용을 바로바로 설비에 적용하고, 실제로 현장이 개선되는 걸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뿌듯함이 큰 것 같습니다. 공장을 걸어 다니면서 내가 검토한 설비가 적용된 걸 보고, 후배들에게 은근슬쩍 제가 설비한 것이라며 이야기를 할 때 어깨가 으쓱으쓱합니다. 포스코라는 대기업에, 이렇게 커다란 공장에 내가 앉아서 고민하고 결정한 내용이 적용된 걸 보면 이럴 때 기계공학 전공하기를 참 잘했다 느낍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f1f8e9;"><strong>Q.해당 직무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strong></span><br />
기계공학 전공자라면 누구든 설비기술 직무에 대해서 한 번쯤 고려해 봤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학부 때 해석 툴을 이용한 구조해석/유동해석에 관심이 많았었고, 구조해석 결과를 기반으로 설비를 개선하는 과제에 가장 보람과 흥미를 느꼈습니다. 따라서 직무를 선택할 때, 기계공학 전공을 살리면서도 세부적으로는 해석이나 최적설계를 진행하는 업무를 해보고 싶어 설비기술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또 해석분야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R&amp;D와 설비기술을 고민하기도 했었는데요. 자리에 앉아서 연구 개발에 집중하는 업무보다는 현장과 소통하고, 또 설비 유지/관리부터 해석, 개선까지 모두 진행할 수 있는 설비기술 직무가 좀 더 성향에 잘 맞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설비기술 직무를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f1f8e9;"><strong>Q.취업을 위해 가장 많이 준비하였던 내용(활동)은 무엇인가요?</strong></span><br />
취업했을 당시에 저는 남들 다 가지고 있다는 자격증도 하나도 없었고, 전공학점이 4점이 넘는 그런 우등생도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저만이 가질 수 있는 강점을 어필하기 위해 여러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전공적인 역량을 증명하기 위해 시험 성적만이 아닌 전공 관련 다양한 활동들을 수행하고자 하였습니다. 실무에 관련된 전공 활동들을 수행하면서 길러온 폭넓은 경험이 전공적 역량을 키워줬고, 또 취업할 때 설비기술이라는 직무의 관심도를 보여줬던 것이 큰 장점이 됐던 것 같습니다.</p>
<p>기계 재료 연구실에서 그래핀 분석을 주제로 교내 공모전에서 출전하여 입상을 하기도 했고, 제가 좋아하는 분야였던 CFD 연구실에서 학부 연구생을 하면서 실제 설비를 개선하는 연구과제도 수행해 봤습니다. 교내 기술 지주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수행해 기술 특허 관련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기도 하고, IT 회사에서 인턴으로 도면 AI 분석 과제를 주제로 팀 프로젝트를 수행해 보기도 했습니다.</p>
<p>이와 같은 활동들을 모두 팀으로 수행하였고, 전공 과목을 수강할 때도 텀프로젝트, 팀 활동을 위주로 수강하면서 길러온 프로젝트 리드/팔로우 하는 법, 소통능력, 협업능력 등도 취업활동을 할 때 좋게 보여지는 강점 중 하나가 된 것 같습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f1f8e9;"><strong>Q.포항에서 생활하는 데 따르는 어려움은 없나요?</strong></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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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82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3-1.jpg" alt="포항제철소의 여자 직원 둘과 남자 직원 넷이 함께 카페에 가서 찍은 단체사진이다."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3-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3-1-800x54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3-1-768x5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div>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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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82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4-1.jpg" alt="포항제철소 동료 직원들과 볼링을 치고 있는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4-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4-1-800x54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4-1-768x5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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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근무에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 ‘외롭거나 심심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저마다 느끼는 것이 다를 순 있지만 포항에서만 느낄 수 있는 포항만의 매력도 명확히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p>
<p>포항에 있으면 동기들과 농담으로 만날 사람이 서로밖에 없다는 얘기를 한답니다. 포항에서 근무를 하면 타지가 고향인 사람이 많기 때문에 포항에서는 가족/고향 친구들을 만나기 어려워 동기들에게 유독 의지를 하게 됩니다. 회사 근처에 모여 살다 보니 물리적으로도 가까워서 자주 보게 되고 생활 패턴도 비슷하니 퇴근 후 만남도 잦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가까워져 퇴근 후나 주말에도 동기들, 선/후배들을 만나기에 외로움을 느낄 일이 없습니다.</p>
<p>포항의 또 한 가지 장점이 정말 다양한 운동들을 근처에서, 또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저도 포항에 와서 많은 운동들을 새롭게 접하고 지금까지도 하고 있습니다. 헬스도 배우고, 수영도 배워보고, 지난달까지는 테니스를 배우다가, 최근에 필라테스를 처음 시작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날씨가 좀 선선해지면 다음에는 골프를 배울 예정이고, 포항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서핑도 여름이 가기 전에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 정말 다양한 운동들을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p>
<p>혼자 하는 운동 외에도 회사의 체육관 등이 정말 잘 돼있어서 동기들과 퇴근 후에 테니스를 치다가 최근 들어서는 실내 체육관을 빌려 배드민턴을 시작했습니다. 전문적으로 배우는 건 아니지만 한번 치고 나면 땀에 뽀짝(?) 젖을 정도로 진심으로, 즐겁게 운동하고 있습니다.</p>
<p>또 하나의 장점은 신선한 해산물을 언제든지 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취업 전에는 초밥 이외의 해산물은 잘 먹지 않는 편이었는데, 포항에 와서 신선한 해산물의 맛에 눈을 떠버리는 바람에 해산물 맛집은 다 찾아서 가보고 있는 중입니다. 진짜 해산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포항에서의 삶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으실 거라 생각됩니다!</p>
<p><span style="background-color: #f1f8e9;"><strong>Q.업무 현장 혹은 함께 업무를 진행하시는 팀과의 분위기는 어떠한가요?</strong></span><br />
새로운 설비나, 지식을 접할 일이 많다 보니 선배들이 조언이나 가르침이 업무를 진행할 때 꼭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A to Z를 정말 친절히 가르쳐 주십니다. 저도 그렇게 배웠기 때문에 새로운 후배가 들어왔을 때 바쁘더라도 모르는 부분에 있어서 열심히 가르쳐주곤 합니다. 저희 부서뿐 아니라 제철소 내에서는 이러한 상황이 선순환 되면서 서로 많이 도움을 주고받는 문화가 형성되었습니다. 부서 문화 덕분에 어려운 부분도 바로바로 공유 및 소통을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돈독한 관계를 쌓아 나가고 있습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82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7.jpg" alt=" 포스코의 인재는 조언과 도움을 구할 수 있는 사람이다! 전 제철소의 설비를 담당하는 부서이다 보니 대부분의 업무 관련해 현장과 소통을 필요로 합니다. 혼자서 아무리 뛰어난 개선방안을 만들어내도, ‘실제로 현장에 적용 가능한지’, ‘현장에서 진짜 필요한 니즈는 무엇인지’, ‘개선된 설비가 정말 현장에 도움이 되는지’ 등 충분한 소통이 되지 않으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설비기술이라는 직무는 공학적인 지식도 중요하지만 팀원들과, 그리고 현장과 소통하면서 조언/도움을 구할 수 있는 협업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전공지식이 부족하면 선배님께 조언을 구해서 스스로 공부하면 되고, 낯선 설비가 어렵다면 현장에 물어보고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width="960" height="69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7.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7-800x575.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7-768x55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background-color: #f1f8e9;"><strong>Q.포스코 취업준비생에게 딱 한가지 준비해두라고 하고 싶은 점은?</strong></span><br />
저는 자격증이 없었지만 취업 후 업무를 진행하면서 일반기계기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했습니다, 일반기계기사에 정말 도움 되는 내용이 많아서 다시 취준생으로 돌아간다면 일반기계기사를 꼭 취득하고 들어올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잘 가르치지 않는 유압 기기나 유압도면 보는 법이 업무할 때 유압 트러블 슈팅이나 유압기기 검토 시에 요긴하게 쓰이고, 유압기기를 가르치는 학교도 잘 없어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심지어 필답형에 기계요소 관련 문제는 업무상 기계요소 검토가 필요할 때 그대로 풀이과정을 인용하기도 합니다. 만약 제가 면접관으로 함께 일할 동료를 뽑는다면 저는 일반기계기사를 취득하여 내용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을 뽑을 것 같아서 설비기술부에서 근무하고 싶다면 꼭 취득하기를 추천드립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82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6-1.jpg" alt="진혜빈 사원의 응원 한마디 : 저는 취업 스터디가 정말 큰 도움이 됐어서 필기 합격 후에 면접 스터디를 만들어 진행하는 것을 팁으로 전수하고 싶습니다. 취준 생활이 고달프고 힘들겠지만 노력한 만큼 돌아올 것이기 때문에 다들 조금만 더 힘내서 나중에 선배 후배로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라고 적힌 박스이다." width="960" height="32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6-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6-1-800x267.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9/posco_장표06-1-768x25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p>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기계기술섹션 기계기술직 진혜빈 사원은 “자신의 업무는 탐정과도 같다&#8221;며, 설비기술부를 꿈꾸는 이들에게 업무에 대한 흥미를 자극했다. 신입사원 채용은 9월 1일 목요일부터 9월 28일 수요일까지 이어진다. 포스코 신입사원을 꿈꾸는 이라면 선배 사원의 진솔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19070B; padding: 20px;"><strong>포스코 딥터뷰 살펴보기!</strong><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94%a5%ed%84%b0%eb%b7%b0-%e2%91%a0-10%eb%85%84-%ec%b0%a8-%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ec%a0%84%ea%b8%b0%ea%b0%95%ed%8c%90%eb%b6%80-%ec%83%9d%ec%82%b0/">[포스코 딥터뷰①] 10년 차 포항제철소 전기강판부 생산기술직을 만나다.</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94%a5%ed%84%b0%eb%b7%b0%e2%91%a16%eb%85%84-%ec%b0%a8-%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eic%ea%b8%b0%ec%88%a0%eb%b6%80-%ec%83%9d%ec%82%b0%ea%b8%b0%ec%88%a0/">[포스코 딥터뷰②] 6년 차 광양제철소 EIC기술부 생산기술직을 만나다.</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94%a5%ed%84%b0%eb%b7%b0%e2%91%a2-3%eb%85%84-%ec%b0%a8-%ec%84%9c%ec%9a%b8-%ec%9e%90%eb%8f%99%ec%b0%a8%ec%86%8c%ec%9e%ac%eb%a7%88%ec%bc%80%ed%8c%85%ec%8b%a4-%ec%9e%90/">[포스코 딥터뷰③] 3년 차 서울 자동차소재마케팅실 자동차강판판매그룹 사원을 만나다.</a><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88933-2/">[포스코 딥터뷰④] 2년 차 광양제철소 기술개발섹션 제선기술직 사원을 만나다.</a></div>
<p><a href="https://recruit.posco.com/h22a01-front/H22A1001.html?id=2200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14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posco_hire_05.jpg" alt="2022년 하반기 포스코 신입사원 채용 원서접수 바로가기 클릭 배너이다." width="960" height="20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posco_hire_05.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posco_hire_05-800x17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8/0822_posco_hire_05-768x163.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a></p>
<p>&nbs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 7편. 현장의 열정을 &#8216;조각&#8217;하는 정직한 일꾼! 광양 슬라브정정공장 송강호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7%ed%8e%b8-%ed%98%84%ec%9e%a5%ec%9d%98-%ec%97%b4%ec%a0%95%ec%9d%84-%ec%a1%b0%ea%b0%81%ed%95%98%eb%8a%94-%ec%a0%95%ec%a7%81%ed%95%9c-%ec%9d%bc/</link>
				<pubDate>Mon, 24 Apr 2017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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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7편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간에서는 광양 슬라브정정공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송강호 님을 만나보겠습니다. &#8216;정직한 안전 관리&#8217;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276153858F9965D019383.jpg" alt="사람사람들 7 현장의 열정을‘조각’하는 정직한 일꾼! 광양 슬라브정정공장 송강호 님" width="650" height="34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7편이 돌아왔습니다!</p>
<p>이번 시간에서는 광양 슬라브정정공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송강호 님을 만나보겠습니다. &#8216;정직한 안전 관리&#8217;를 최우선으로 스카핑 설비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광양의 정직한 일꾼 송강호 님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볼까요?</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370FD4058F9981E35B2B8.jpg" alt="광양제철소 슬라브정정공장에서 스카핑(scarfing) 설비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송강호 님 " width="650" height="41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광양제철소 슬라브정정공장에서 스카핑(scarfing) 설비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송강호입니다. 저의 좌우명은 &#8216;정직이 최상의 방책이다(Honesty is the best policy)&#8217;인데요. 정직함이란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바른길로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로 업무를 임할 때도 매사 ‘정직한 안전 관리’를 최우선에 두고 있습니다.</p>
<p>25살부터 30년이 넘는 세월을 슬라브정정공장에서 근무했습니다. 설비 주임으로 근무할 때는 스카퍼 설비 투자팀의 일원으로 포스코에 적합한 설비를 공급하기 위해 연구·분석 작업을 했는데요. 저의 의견이 실제로 설비 투자에 반영됐을 때 느낀 보람과 긍지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675933958F998580957D4.jpg" alt="서각(書刻) 작품 선물 후 작품과 함께 동료들과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41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또 기억에 남는 순간은 올해 3월 31일, 권오준 회장님께서 &#8220;승진을 축하합니다&#8221;라는 문자를 보내주셨던 때입니다. 4월 1일 자 승진자 모두에게 보내는 문자였는데 저는 그게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그간의 노력이 값진 성취감으로 돌아오는 느낌이었습니다.</p>
<p>최근엔 30년간 근무한 공장 사무실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저의 손으로 직접 새긴 서각(書刻) 작품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동료들에게 제가 좋아하는 작품을 선물할 수 있어 더없이 행복했습니다.</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735653458F998C016FFF2.jpg" alt="업무현장 사진" width="650" height="41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33E964658F9988F2942D4.jpg" alt="스카핑 설비 중 찍힌 사진" width="650" height="41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는 슬래브 생산과정에서 표면에 생긴 찌꺼기를 스카핑 설비로 깨끗하게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슬래브의 4개 면을 고압산소로 동시에 벗겨내는 작업이어서 큰 소리가 나지만, 제게는 그 소리가 마치 평화로운 교향곡 소리처럼 느껴질 정도로 큰 애정을 갖고 업무에 임하고 있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645CA3458F9B201095C89.jpg" alt=" ILS 소품인 멀티 잠금장치와 열쇠 자물쇠 태그" width="650" height="41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현장 설비를 운영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안전! 이때 필요한 장비가 &#8216;ILS&#8217;입니다. ILS란, 설비 작업을 멈춘 후, 자물쇠를 채우는 일을 말하는데요. 이 ILS 소품인 멀티 잠금장치와 열쇠 자물쇠 태그를 늘 소지하고 있어요. 이 장비들을 주렁주렁 달고 퇴근한 적이 있을 정도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장비입니다.</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753174258F9997915302A.jpg" alt="B조 동료들과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41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와 B조 동료들은 12시간 동안 같은 공간에서 얼굴을 맞대고 호흡을 맞추며 일하고 있는데요. 드럼과 색소폰, 통기타 등 음악을 좋아하는 신입사원 최기쁨 씨, 작은 것부터 큰 부분까지 모든 궁금증을 해소해야 직성이 풀리는 정두창 씨, 국내외 정치와 경제에 해박한 유대규 씨까지 모두가 서로의 안전지킴이이자, 학습 파트너입니다. 동료애로 똘똘 뭉친 우리는 오늘도 힘차게 안전구호를 외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8220;언제나 첫째도 둘째도 안전!&#8221;</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133B34B58F9B57014D749.jpg" alt="미국LA여행 중 스포츠카 옆에서 찍은 사진" width="400" height="54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 늘 보고 싶고 그리운 저의 딸은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여름, 딸을 만나기 위해 미국 LA에 방문했을 때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영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사람들이 거리에 가득했던 것과, LA에서 라스베이거스까지 600마력이 넘는 스포츠카를 타고 달렸던 순간은 꿈만 같았습니다. 사랑하는 딸과 같이 또 여행할 날을 소망하고 있어요.</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내 인생의 즐거움,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226074958F999FD0B1E27.jpg" alt="취미활동인 '서각(書刻)'을 하고있는 송강호 님의 사진" width="650" height="41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 고향 단양은 산이 많아 경치가 좋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성장하다 보니 자연히 나무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나무에 글씨를 새기는 &#8216;서각(書刻)&#8217;이라는 취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서각은 나무에게 제2의 삶을 선물하는 일입니다. 짧게는 이틀, 길게는 석 달… 뚝딱뚝딱 거친 나무를 매만지고 나면 버려졌던 나무가 작품으로 탈바꿈하게 되지요. 1996년에 첫 작품을 만들었으니, 어느덧 20년 경력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총 300작품을 만들었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774C93F58F99DE731F226.jpg" alt="자신의 서각 작품을 들고 찍은 사진" width="400" height="59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trong></p>
<p>현장에서 &#8216;안전&#8217;을 최우선으로 챙긴 덕분인지 입사 후 지금까지 무척 행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이제는 설비의 안전을 챙기는 만큼, 저의 건강도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야 퇴직하는 순간까지 동료들의 안전지킴이가 되어줄 수 있을테니까요! 제 개인적인 목표는 아내와 &#8216;커플 번지점프&#8217;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작년 아내와 함께 짚라인과 패러글라이딩을 해봤습니다. 두려워할 줄 알았던 아내가 의외로 즐기는 모습을 보며 저도 행복했던 기억이 있네요.</p>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15F444658F99A3A349AE5.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
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br />
포스코패밀리의 이야기, 사람사람들! 일곱 번째 시간 어떠셨나요?<br />
광양 슬라브정정공장의 안전지킴이로 활약하고 계신<br />
송강호 님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는 다음편에서 다시 인사드릴게요!</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사람사람들]5편. 그라운드의 심판자, 옐로카드 없는 설비를 꿈꾸다! 포항제철소 임중우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2%ac%eb%9e%8c%ec%82%ac%eb%9e%8c%eb%93%a45%ed%8e%b8-%ea%b7%b8%eb%9d%bc%ec%9a%b4%eb%93%9c%ec%9d%98-%ec%8b%ac%ed%8c%90%ec%9e%90-%ec%98%90%eb%a1%9c%ec%b9%b4%eb%93%9c-%ec%97%86%eb%8a%94-%ec%84%a4/</link>
				<pubDate>Wed, 29 Mar 2017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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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5편이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간에서는포항제철소고로정비섹션의 임중우님을 만나볼 텐데요.축구를 사랑하고,근무 현장에서도옐로카드가 없는 설비를 꿈꾸는 임중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641C14258DB03152C8E54.jpg" alt="사람사람들 5 그라운드의 심판자, 옐로카드 없는 설비를 꿈꾸다! 포항제철소 임중우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5편이 돌아왔습니다!</p>
<p>이번 시간에서는포항제철소고로정비섹션의 임중우님을 만나볼 텐데요.축구를 사랑하고,근무 현장에서도옐로카드가 없는 설비를 꿈꾸는 임중우 님, 바로 만나 보시죠~!</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677453B58D9F12636C8C8.jpg" alt="포항제철소 고로정비섹션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중우 님의 사진(왼쪽)과 딸의 결혼식 사진(오른쪽)" width="670" height="23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포항제철소 고로정비섹션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중우입니다. 저는 현재 2고로 1)노정, 열풍로, 2)PCI 설비의 전기 정비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어느 위치에서든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고, ‘똑같은 일로 절대 두 번 실수하지 않는다’는 것을 철칙으로 삼으며 일하고 있습니다.</p>
<p>저는 고로정비섹션에서 근무하면서 고로 건설과 개수를 모두 경험했는데요. 지금은 가동이 중단된 주물선 고로 건설에도 참여해 고로가 어떻게 지어지는지 기초공사부터 완공되는 전 과정을 지켜봤어요. 이전까지만 해도 고로는 일본 설비가 전부였거든요.</p>
<p>그런데 주물선 고로가 영국 데이비 맥키社의 설비로 바뀌면서 3)PLC 프로그래밍에 참여할 수 있었는데요. 회사 지구정비에서 자력으로 참여하게 돼 더욱 의미가 있었죠. 또, 2015년 2고로 개수에 참여해 최단기간 트러블 없이 가동, 순조롭게 쇳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p>
<p>정비인으로서 건설과 개수에 모두 참여했다는 건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기회였죠. 요즘은 가정에도 기쁜 일이 참 많습니다. 사랑하는 딸이 지난해 꼭 맞는 배필을 만났거든요. 그리고 올해 1월에는 첫 아이를 순산했습니다. 오손도손 예쁘게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게 해줘서 참 고마운 일이죠. 비록 아직은 ‘할아버지’ 소리가 어색하고 부끄럽지만요. ^^</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301C73B58D9F127012CE8.jpg" alt="프로그래밍 노트 작업 중인 모습, 테스터기와 드라이버, 점프선" width="350" height="48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는 2고로 공장 특히 노정, 열풍로, PCI 설비의 전기 설비를 맡고 있어요. 공장 전체 설비 개선 시 가장 변경사항이 많은 PLC 프로그램을 프로그래밍하고, 타 설비 개선 작업도 지원하죠. 개선한 프로그램은 수첩에 꼼꼼하게 기록하고 동료들에게도 공유하는데요. 의문이 생기면 끝까지 추적하는 좋은 버릇(?) 덕분에 방법을 찾고,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정말 즐겁습니다. 최근에는 1제선공장 김정규 님과 함께 고로에 연원료를 넣을 때 편차를 제어해 가장 적절하게 연원료를 투입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공동특허도 접수 중입니다.</p>
<p>전기정비 담당자에게 가장 중요한 기기는 무엇일까요? 바로 테스터(tester)기입니다. 회로 시험기라고도 하는데 전환 스위치에 의해 전기 저항, 전압 및 전류를 측정할 수 있죠. 병원에 가면 의사가 청진기로 환자의 몸 상태를 체크하잖아요. 우리도 현장 설비 점검에서 테스터기를 이용해 설비의 회로와 기기 상태를 파악합니다. 기기를 풀고 조이는 일자·십자드라이버와 회로가 연결 안 될 경우 복구할 때까지 긴급 조치하는 점프선(jump line)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기계 속을 들여다볼 수 없을 때는 청음봉을 대고 소리를 들어보면 바로 문제가 있음을 알아차릴 수 있죠~</p>
<p>축구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경고를 줄 때 등장하는 옐로카드. 두 번 받으면 바로 퇴장 당하는 이 옐로카드가 정비에 대한 제 생각과 무척 닮은 것 같아요.. 경기 도중에 선수가 빠진다는 건 무척 치명적이잖아요. 저는 인생도 그렇고, 설비 사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거든요. 한 번의 실수는 있을 수 있지만 같은 일로 두 번 실수한다는 건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죠!</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3410D3B58D9F1272F0805.jpg" alt="2고로 전기파트 동료들과 찍은 사진(왼쪽)과 심판 우정회 모임 사진(오른쪽)" width="670" height="23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가족들을 비롯해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소중합니다. 가족이야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지만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이야말로 어쩌면 가족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잖아요~ 많은 시간을 함께 해 이제 눈빛만 봐도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이 직장생활의 큰 활력소입니다.</p>
<p>사외 멘토는 포스코 OB이자 축구 심판 선배로 현재 포항 축구협회 부회장을 맡고 계신 김의곤 선배입니다. 제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포항 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을 지냈거든요. 6년간 힘들고 어려운 고비가 있을 때마다 김 선배가 형님처럼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셨어요. 또 경험에서 나오는 지혜와 조언의 말씀을 아끼지 않으셨고요. 지난해에는 김 선배를 비롯해 좋아하는 형님들과 ‘심판 우정회’라는 모임을 만들었는데요. 저는 막내지만 회장, 총무 업무도 겸하고 있습니다. 두 달에 한 번씩 모여 인생 이야기 나누는 게 큰 즐거움입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내 인생의 즐거움,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562DD3B58D9F12721AE5A.jpg" alt="심판을 보는 모습, 축구 심판자격증, 그리고 마크" width="329" height="47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는 축구를 참 좋아해요. 1990년부터 조기 축구회에 가입해 활동했습니다. 제가 속해 있던 동해축구연합회에는 총 13개의 단체가 활동했는데요. 사무국장을 맡는 동안 매 경기 판정 관련 트러블이 발생하는 걸 보고 몇몇 회원들을 심판 양성 교육에 보냈어요. 그런데 자격 취득 교육을 다녀온 회원들이 1~2년 정도 하다 그만두는 경우가 많더라고요.</p>
<p>결국 제가 직접 심판 자격증을 따야겠다고 마음먹고 1999년 대한축구협회 3급 심판 자격을 취득하며 본격적으로 심판의 세계에 입문했습니다.</p>
<p>경력을 쌓은 후 2004년 체력 테스트와 이론 시험을 통과, 12일간의 실기 과정을 거쳐 1급 자격증을 취득했는데요. 아직도 처음 심판을 봤던 2008년 고양 어울림구장에서의 고양FC-서울유나이티드 경기가 기억에 생생합니다. 지금은 전국구를 돌아다니며 심판 자격증으로 재능기부를 하고 있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trong></p>
<p>앞으로 체력관리를 잘해 심판 현역 활동을 좀 더 이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현역 은퇴 후에는 경기감독관이나 심판평가관으로 축구 발전에 기여하고 싶고요. 제가 위원장, 회장 업무를 하며 아쉬운 점이 하나 있었는데요. 우리 회사는 두 개의 프로 축구단을 보유하고 있지만 직원들 중 프로 심판 자격을 가진 사람이 한 명도 없어요. 가까운 인근 회사들은 다수의 직원들이 심판 활동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회사도 열심히 하는 후배들이 많은 만큼 꼭 프로 심판이 배출될 수 있도록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으면 합니다.</p>
<p>그리고 지난 6년간은 포항 축구협회 심판위원장 활동 때문에 주말에 시간이 많이 없었는데요. 올해 후배에게 자리를 넘겨주며 여유가 생긴 만큼 아내와 등산, 여행도 많이 가고 싶어요. 업무적으로는 설비개선을 많이 해서 부서 제안왕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루고 싶은 일이 많은 만큼 올해도 더 열심히, 부지런히 뛰어야겠습니다! ^^</p>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img class="txc-image 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3/21442B5058A5442E086525.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p>
<p class="o_remarks">
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br />
포스코패밀리의 이야기, 사람사람들! 다섯 번째 시간 어떠셨나요?<br />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고, 옐로카드가 없는 설비를 꿈꾸는 임중우님께 응원을 보내며,<br />
다음 시간에는 ‘사람사람들 6편’으로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3편. 포항 후판부 ‘올해의 혁신인’ 이승호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43%ed%8e%b8-%ed%8f%ac%ed%95%ad-%ed%9b%84%ed%8c%90%eb%b6%80-%ec%98%ac%ed%95%b4%ec%9d%98-%ed%98%81%ec%8b%a0%ec%9d%b8/</link>
				<pubDate>Tue, 11 Oct 2016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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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포스코를 지키는 사람들을 조명해보는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시리즈! 이번 시간에는 포항 후판부 이승호 파트장을 만나볼 텐데요. 36년간 포스코와 함께 해온 그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 나 이런사람이야! 안녕하세요! 포항제철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4579D4F57FAFCCB0C3BA3.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3편 포항 후판부‘올해의 혁신인’ 이승호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포스코를 지키는 사람들을 조명해보는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시리즈! 이번 시간에는 포항 후판부 이승호 파트장을 만나볼 텐데요. 36년간 포스코와 함께 해온 그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646044D57FAFAB1341987.jpg" alt="포항제철소 후판부 후판정비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승호 파트장 님. '하면 된다'는 믿음으로 즐기며 일하자!"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포항제철소 후판부 후판정비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승호 파트장입니다.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접할 땐 몰랐는데 막상 제가 &#8216;위대한 사람들&#8217;의 주인공이 되니 조금은 쑥스러운데요. 우리 후판정비과 이야기를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p>
<p>저는 1980년, 제강부로 입사해 포스코와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처음에는 전기운전을 담당하다가, 1981년 좀 더 적성에 맞는 정비 업무로 방향을 전환해 지금까지 후판정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난 36년간, 정비인으로서 설비를 점검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면서 보람된 일도 참 많았는데요. 그동안 선배들, 동료들과 함께 정비현장에서 일궈낸 노력의 산물들을 후배들에게 잘 물려주는 것이 바로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 제가 몸담고 있는 후판정비과의 일상부터 함께 만나보시죠!</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4B984D57FAFAB22F3B71.jpg" alt="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후판정비과 AGC파트에서는 1·2·3후판공장의 압연기 제어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와 후판제품의 두께를 제어하는 AGC설비관리를 책임지고 있는데요.  보통 8시에 출근해 운전실에서 보낸 메일을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밤사이 어떤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는지 꼼꼼히 체크하기 위해서지요.  이후 제어 부분을 검토해 담당자에게 결과를 공유하고 만일 문제가 생기면 파트원들과 협의해 매주 월·목요일 계획수리에 돌입하게 됩니다.  자, 이 많은 모니터들이 보이시나요?  정비업무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설비에 문제가 생기기 전에 점검 또 점검하여 이상 징후를 포착해 예방하는 건데요.  주로 이 모니터들을 통해 매의 눈으로 설비를 살펴보고 있죠.  오전에는 원격으로 모니터링을 했다면, 오후에는 직접 현장으로 나가 설비를 점검합니다.  또 설비상태 해석시스템으로 제어상태를 분석하고 확인하는 작업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하루 일과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우리 후판정비과의 자랑 중에 하낙 바로 선후배간 노하우 전수가 잘 이뤄진다는 점인데요.  1:1 멘토링으로 밀착형 교육이 수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못다 한 이야기들은 다같이 둘러앉아 점심식사를 하면서 나누기도 한답니다. " width="670" height="127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44E0D4D57FAFAB32C8DEF.jpg" alt="알쏭달쏭~ 'AGC'설비에 대해 알아봅시다! AGC(Automatic Gauge Control)는 후판압연기의 두께를 제어하는 설비로, 후판부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판내 두께를 균일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width="670" height="15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이승호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53D854D57FAFAB1395B42.jpg" alt="이승호 님의 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사진들" width="650" height="23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포스코인으로서, 정비인으로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아무래도 자력으로 개발한 설비가 현장에서 쌩쌩 달리고 있는 모습을 지켜볼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순간을 맞이하기까지 늘 함께 해온 동료들이 바로 저의 천하무적 A특공대인데요.</p>
<p>동료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2007년경 후판제품이 호황이던 시절, NSCR(Non Stop Controlled Rolling)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했던 것입니다. 제품 수요가 많다 보니, 생산량과 속도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었는데요. 당시 저와 동료들은 밤낮으로 연구하고 테스트하며 기술개발에 나섰습니다. 그 결과 압연기 전면에서 최대 10매까지 공랭시간에 따른 &#8216;Idle Time(유휴 시간)&#8217;을 최소화하는 기술로 정지시간 없이 제품을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p>
<p>이렇게 자체기술을 통해 저력을 키워온 후판정비과 AGC파트! 올해는 노후화돼 고장이 잦은 1후판의 AGC PLC 설비개선에 나섰는데요. 투입 인력도 부족한 상황에서 외산 설비를 들이는 방식으로 마무리할 수도 있었지만, &#8216;이번에도 한 번 우리 힘으로 해보자&#8217;며 다함께 의기투합! 압연설비그룹, 포스코ICT와의 협업으로 기술개발에 돌입했습니다. 결국 일본 전문가들의 도움 없이, 순수하게 국내 자력기술로 개발을 마칠 수 있었죠. 이후 현장조정 및 정도향상은 AGC파트가 단독으로 수행하며 우리만의 경쟁력을 더 키워나가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렇게 제가 자부심을 가지고 자체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후판부에서 ‘올해의 혁신인’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그동안 함께 땀 흘리고 노력해온 A특공대 덕분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366944D57FAFAB2157050.jpg" alt="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봉사활동의 힘! 보통은 남을 돕기 위해 봉사를 한다지만,  봉사활동을 하다 보면 제가 얻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후판정비과 동료들과 영천 나자렛 장애인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곤 했었는데요.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어찌나 보람차던지요.  한 번은 주민들과 아톰스축구장으로 경기관람을 갔다가,  장애인 한 분을 잃어버려 찾느라 발을 동동 굴렀던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데요.  서로 마음을 나누며 그만큼 가까워졌기에 그런 마음도 들 수 있었던 것 아닐까 싶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좋은 일을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2012년부터는 파트장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요.  올해 초부터 파트장협의회에서 부회장직을 맡게 된 만큼,  앞으로 더욱 책임감 있게~ 보다 열정적으로~ 나눔활동에 참여해볼 계획입니다." width="670" height="67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54AAC4D57FAFAB330B8F4.jpg" alt="후대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자! 일을 즐기는자, 최고가 될 수 있다!" width="490" height="34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아무리 스피드가 중요한 시대라고는 하지만, 무엇이든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는 없지요. 꾸준하고 깊이 있게 파고들어야 그 분야에서 어느 정도의 경지에 오를 수 있는 법인데요.자기계발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고의 정비인이 되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이 물론 중요합니다만. 후배들이 꾸준히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바로 파트장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이 잘 흐르게 하려면 물꼬를 터줘야 하듯, 파트장이 멍석을 깔아 주어야 후배 직원들도 마음 놓고 자기계발도 하고 자신감 있게 발전적인 일을 찾아 나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후배들을 더 나은 길로 이끌어주는 것도 선배들이 해야 할 일인데요. 퇴직 후에도 후배님들이 설비를 관리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도록, 모든 노하우를 기록하고 문서화하면서 든든한 선배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선배들을 통해 그런 정신과 노하우를 물려받았던 것처럼 말이죠.</p>
<p>또 업무 노하우라는 게 특별한 것이라기보다는 그저 주어진 일을 즐기는 태도가 우선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파트장이 되기 한참 전의 일인데요. 1998년 당시, 2후판공장 신예화 공사로 기존의 독일산 설비에서 일본산 설비로 교체하는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일본인 Supervisor들과 함께 매일 밤 자정까지 설비에 열정을 쏟아부으며 일을 즐기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 품었던 &#8216;할 수 있을까?&#8217;라는 의문이 어느덧 &#8216;할 수 있다!&#8217;는 자신감으로 바뀌면서 더욱 일을 즐기게 되었던 것이죠. 그 후 일본인 Supervisor들이 떠날 무렵에는 “포스코의 후판 AGC파트는 우리를 능가할 만큼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다른 공장의 정비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광양과 인도네시아의 후판공장 건설에 AGC 부분 Supervisor를 파견할 정도로 기술력이 향상되었는데요. 앞으로도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그날까지~ ‘할 수 있다!&#8217;는 믿음으로 일을 즐겨볼 생각입니다.</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위대한 패밀리!</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367414D57FAFAB314AE77.jpg" alt="아내와 함께 가을산을 즐기는 이승호 파트장의 모습" width="300" height="400" /><figcaption>△ 아내와 함께 가을산을 즐기는 이승호 파트장의 모습</figcaption></figure>
</div>
<p>“긍정적인 생각이 일을 즐겁게 만든다.” 저는 이 말을 참 좋아합니다. 때론 힘든 일도 있고, 짜증 나는 일도 있을 텐데 무조건 일을 즐기라고만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지요.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그래서 평소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할 땐 최선을 다해 일하고, 놀 땐 신나게 놀자는 주의예요. 그러다 보면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나 개인적인 고민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결국 긍정적인 에너지들이 더 많이 남게 되거든요. 그래서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라는 말이 있는 게 아닐까요?</p>
<p>청명한 하늘에 시원한 바람 그리고 나뭇잎들은 조금씩 울긋불긋 가을 빛을 내고 있는 참 좋은 계절입니다. 이 좋은 날에, 동료들 그리고 가족들과 좋은 시간들 많이 보내면서 여러분의 마음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들이 길가의 낙엽처럼~ 차곡차곡 쌓여가길 바랍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32A344557EB2AD7057026.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text-align: center;" /></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있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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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016 포스코명장] 김차진 명장, 설비는 사람의 체온을 느끼고 답한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2016-%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a%b9%80%ec%b0%a8%ec%a7%84-%eb%aa%85%ec%9e%a5-%ec%84%a4%eb%b9%84%eb%8a%94-%ec%82%ac%eb%9e%8c%ec%9d%98-%ec%b2%b4%ec%98%a8%ec%9d%84-%eb%8a%90/</link>
				<pubDate>Thu, 30 Jun 2016 14:42: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2016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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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지난 6월 16일 포스코에서는 2016년 포스코명장을 선발하고 임명패를 수여했습니다. 포스코 현장 기술인 최고의 영예, 포스코명장(名匠)!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현장의 창의적 개선활동과 회사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포스코에서 없어서는 안될 분들이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left;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372A8465774870616F583.jpg" alt="2016 포스코명장으로 임명된 3인 중 포항제철소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김차진 명장"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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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6월 16일 포스코에서는 2016년 포스코명장을 선발하고 임명패를 수여했습니다. 포스코 현장 기술인 최고의 영예, 포스코명장(名匠)!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현장의 창의적 개선활동과 회사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포스코에서 없어서는 안될 분들이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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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 Hello, 포스코에서는 2016 포스코명장으로 임명된 3인 중 포항제철소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김차진 명장의이야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보시죠!</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6743A3757747C47295A01.jpg" alt="김차진 명장은...  김차진 명장은 포항제철소 제선부 직원에게 '살아있는 전설'이다. 그는 포스코명장이 되기 전에  이미 모두의 마음 속 명장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포스코를 넘어 서계 최고 수준의 고로정비 기술력을 갖고 있는 감차진 명장.  그는 4고로 스테이브(stave) 교체, 고로 철피 교체 등 독보적인 고로 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고로 관련자들도 &quot;감 면장을 능가하는 열정을 갖고 노력하는 기술자는 드물다&quot;고 혀를 내두른다.  그럼에도 김차진 명장은 고로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아무리 사소한 문제라도 해결하는데  전력투구한다. 풀리지 않는 문제가 생기면 끝까지 남아 문제를 물고 늘어져 결국에는  해결하고야 만다. 업무에 열정적인 나머지 주위에서 오히려 건강을 쳉기라고 걱정할 정도다.  열정적인 탐구자세를 갖춘 그는 3세대 광폭냉각반 취외방법 개선 방안을 비롯한 제안 13건,  스테이브 쿨러(stave cooler) 고로 내부 전 둘레(360º) 이동장치 등 특허 및 노하우 8건을 보유하고 있다.  2015년 철의 날에는 철강기능상을 받아 대내·외의 인정을 받기도 했다.  그는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의 기술인이면서 훌륭한 멘토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 항상 동료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하는 습관이 모멩 배었다.  저근속 직원들에게 직무 노하우를 전수하고 멘토링 활동을 펼치는 데도 아낌이 없다.  1976년 입사해 보리쌀이 할 둘도 섞이지 않은 쌀밥을 먹고, 생전 처음 누워보는 침대 위에서 이 순간이  꿈이 아니길 빌었던 18세 소년은 이제 포스코명장이 되어 세계 최고의 기술인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간다. " width="650" height="649"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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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급식 빵으로 허기 채운 가난한 시골소년</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73713505774950E10316C.jpg" alt="2016 포스코명장으로 임명된 3인 중 포항제철소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김차진 명장"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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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터뷰 장소에 나타난 김차진 명장은 기름때 찌든 장갑을 벗으며 “현장에 다녀오느라 조금 늦었다”라며 미안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한 사람의 얼굴에는 그의 삶을 이야기해주는 무늬가 새겨져 있다는데, 그의 얼굴도 예외는 아니었죠. 남을 이기려는 생각을 하지 않는 선량한 인상과 더불어, 자신에게 맡겨진 일은 끝까지 파고들고 해결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꼬장꼬장하고 고집스러운 장인의 인상이었습니다.그는 이마에 송골송골맺힌 땀을 닦고는 경북 경주에서 보낸유년 시절의 이야기부터 들려줬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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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58년에 태어난 김차진 명장은 일곱 살에 초등학교에 들어갔는데요. 생일이 빠른 것도 아니었고 다른 아이들보다 특별히 조숙하지도 않았던 그가 왜 1년 일찍 학교에 입학한 걸까요? 바로 당시 초등학교에서 지급하는 옥수수빵 급식이라도 먹이려는 부모님의 각별한 마음 때문이었습니다.</p>
<p>&nbsp;</p>
<p>“아버지는 일제시대열아홉 살 나이에 일본에 건너가 철공소에서 기술을 배워 제법 인정받는 도금기술자로 일하셨어요. 그러다가 태평양전쟁 막바지 해방 직전에 빈손으로 귀국하셨죠. 가족들 몰래 땅을팔아서 일본에 갔다가 빈털터리로 귀국한 아버지에게 남은 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결국 큰아버지 땅이나 남의 집 땅을 빌려 소작농사를 지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기술을 배웠던 아버지가 농사에는 영 소질이 없어서 어머니가 참 많이 고생하셨어요. 싸락눈 내리던 어느 겨울날, 어머니가 길게 한숨을 내쉬면서 ‘저 눈이 다 쌀이면 얼마나 좋을까’ 탄식하시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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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초등학교 4학년 이후로는 방학이면 날마다 지게를 지고 산에 가서 땔감을 했다는 김차진 명장!방학이 끝날 때쯤이면 초가삼간보다도 더 높은 나뭇짐 무더기를 쌓았다고 하는데요.어머니의 탄식 어린 푸념은 그의 뇌리에 박혀 지워지지 않고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가난과어머니의 탄식이 바탕이 되어 그는 매사 묵묵히 노력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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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두 차례 도전 끝에 황색 제복을 입다</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21FDE485774952B032EC4.jpg" alt="2016 포스코명장으로 임명된 3인 중 포항제철소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김차진 명장" width="650" height="36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풍족하지 못했던 유년 시절은 그의 삶을 ‘특별한 길’로 끌고 가게 만든 뚜렷한 동기가 됐는데요. 그는 낮에는 힘든 노동을 하고, 밤에는 호롱불 아래에서 숙제를 했습니다. 그 숙제는 바로 &#8216;만들기&#8217; 였는데요.</p>
<p>&nbsp;</p>
<p>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늘배곯는 학생이었지만 김차진 명장은 손재주가 유달리 뛰어났습니다.그가 공작 숙제를 해가면 선생님이 “네가 만든 거맞아?” 하고 물으며 그의 작품을 교실에 진열했을 정도였죠.</p>
<p>&nbsp;</p>
<p>타고난 손재주를 가졌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별다른 선택의 여지없이 경주공업고등학교를 진학하게 되었습니다.그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을 무렵, 운명인 듯포스코는 2기 설비 준공을 앞두고 있었는데요.</p>
<p>&nbsp;</p>
<p>육송으로 운반되는 기자재와 제품들은경주와 포항의 비포장도로를 쉴 새 없이 지나다녔습니다. 그때, 김차진 명장은 막연히 포스코를 동경하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동경심을 키워가던어느 날, 나타난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그의 동네 선배였습니다. 포스코의 황색 제복과 검은 워커를 신고 나타난 선배의 모습이 그의 가슴에 뜨거운 불을 지폈습니다. 그가 포스코에 입사하고야 말겠다는 꿈을 결심한 거였죠.</p>
<p>&nbsp;</p>
<p>3학년 2학기, 친구들은 다른 기업체에 실습을 나가 있는 동안 김차진 명장은 동네 산속 재실(齋室)에서 공부에 매진합니다. 그 후 두 차례의 도전 끝에 결국 포스코 입사 통지서를 손에 쥐었는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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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포스코 입사 확정 통지서를 받고 정말 하늘을 날아갈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내색은 안 하셨지만 아마 부모님께서 저보다 더 기뻐하셨을 겁니다. 어머니는 뜨거운 제철공장 일이 위험한 거 아니냐면서매사에 조심하라고 이르셨고, 아버지는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신보(しんぼう ·辛抱 ·참고 견딤)를 잘해야 한다’고 누누이 강조하셨죠. 두 분의 염려와 당부는 제가 40년간 흔들림 없이 고로 공장 정비에 전념할 수 있게 한 원동력입니다.”</p>
<p>&nbsp;</p>
<p>지금은 포스코 기술인 최고 명예인 명장 칭호를 받은 그도 신입사원 시절은 있었는데요. 그는 1976년 3월, 신입사원 도입교육을 받으러 연수원(현 동촌생활관) 숙소에 입소했습니다.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그의 두 눈이 휘둥그레질 수밖에 없었는데요.</p>
<p>&nbsp;</p>
<p>먼저 숙소의 규모와 시설에 놀랐고, 식당에서 제공되는 흰쌀밥과 반찬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보리쌀이 한 톨도 섞여 있지 않은 하얀 쌀밥이기 때문이었죠. 생전 처음 누워보는 침대 위에서 그는 이것이 꿈이 아니길 빌었다고 하네요. &#8216;여기에 내 인생을 다 바칠 수 있다면…’이라고 말이죠. 18세의 소년 김차진의 가슴이 뛰었습니다. 그렇게 포스코에 발을 디딘 그는 도입교육 후 입사 동기 2명과 함께 포항 2고로 건설현장으로 첫 발령을 받았습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8220;김차진에게는 안전화를 무제한 지급하라&#8221;</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13BDD3557747DAD077B26.jpg" alt="2016 포스코명장으로 임명된 3인 중 포항제철소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김차진 명장"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당시 작업장(현 파트장급)께서 저희를 펌프 수리 현장에 데리고 가더니 오햄머(큰 쇠망치)로 커플링(coupling)을 쳐서 끼워보라고 하셨어요. 다른 신입사원들의 망치는 허공으로 날아가기 일쑤였는데 제가 한 번 치면 2~3mm씩 쑥쑥 들어가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직무가 정해졌지요. 나는 2고로기계정비 청정설비 정비반, 다른 두 사람은 설비 점검반으로요.”</p>
<p>&nbsp;</p>
<p>당시 점검반은 말 그대로 설비를 점검하는 부서였는데요.설비 이상 개소를 정비반에 알려주면 정비반이 그 일을 수행하는 체제로 되어있었죠. 점검반 요원이 행정 위주의 일이라면 정비반은 몸으로 때우는 일을 해서 같은 직급이라도 노동 강도가 꽤 차이가 컸습니다.</p>
<p>&nbsp;</p>
<p>하지만 김차진 명장은 조금의 불평도 하지 않았는데요.일이 주어지면 그저 최선을 다할 뿐이었습니다.사실 시골 농사일에 단련된 그에게 일의 강도는 크게 문제가 될 것이 없었는데요. 그가 지게로 하던 일은 리어카가, 무거운 물건을 드는 일은 체인블록이나 크레인이 대신했습니다.</p>
<p>&nbsp;</p>
<p>모내기처럼 하루 종일 허리를 구부렸다 폈다 할 필요도 없었죠. 산소절단기로 자르고, 용접해서 붙이고, 원료 호퍼(hopper) 속의 마모된 라이너(liner)를 교환하는 일들은 작업복이 좀 지저분해지는 것 외에는 크게 어려울 것이 없었습니다. 김차진 명장이업무에 얼마나 열중했었는지 느끼게 하는 에피소드 하나를 꺼냈는데요.</p>
<p>&nbsp;</p>
<p>“요즘은일정 기간이 지나면 안전화를 새로 받을 수 있지만, 예전에는 마모 정도를 정비과장이 직접 확인하고 교체 허락을 해줘야 자재담당자가 신품을 지급해주는 시스템이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제 안전화는 다른 사람들보다 마모되는 속도가 항상 빨랐어요. 어느 날 담당 작업장께서 저를 부르시더군요. ‘정비과장께서 너에게 안전화 무제한 지급 특권을 주셨으니, 안전화가 닳으면 언제든지 자재 창고에 가서 바꿔 신으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어요. 현장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안전화가 해진 것인데, 그 모습을 대견하게 봐주셔서 특혜 아닌 특혜를받았지요.”</p>
<p>&nbsp;</p>
<p>만약 그때 김차진 명장이 다른 동기들보다 고된 보직에 대해 불평했다면 그의 삶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그가 꾀를 피우면서 대충 시간을 때웠다면 또 어땠을까요? 그는 어려움을 어렵게, 고된 것을 고되게 생각하기보단 ‘긍정’과 ‘정직한 최선’을 택했습니다. 이 마음가짐이 그를 명장의 길로 이끈 것이 분명해 보이네요.</p>
<p>&nbsp;</p>
<h2 class="o_title">설비개선은 반복의 염증 깨는 터닝포인트</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533663A57747E3B087E3E.jpg" alt="2016 포스코명장으로 임명된 3인 중 포항제철소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김차진 명장" width="650" height="36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모두의 본보기가되는 삶에는 고비가 늘 따르는 법이죠. 김차진 명장에게도 반복되는 일상 속에 조금씩 심적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는데요.</p>
<p>&nbsp;</p>
<p>“어느 해 추석엔 작업장이 저희 시골집에 가정방문을 다녀갔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자란 놈인지 보고 오라’는 정비과장의 지시가 있었다더군요. 정비반장으로 진급을 시키려고 하는데, 인사 규정상 나이가 어려 불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은 것도 그 때였어요.”</p>
<p>&nbsp;</p>
<p>입사 이래 최대의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늘 똑같은 정비 업무에 의구심이 생기기 시작했던 것인데요.‘도대체 왜 이런 작업을 계속 반복해야 하는 것인가’하는 의문이 머릿속을 떠돌아 다녔습니다. 일에 대한 염증은 일을 지시하는 상사를 향한 반감까지 불러왔고,회의감이 그의 일상에 깊숙하게 자리 잡으려 했습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342F13A5774890D2CCDB0.jpg" alt="현장에서 일하는 모습"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그러나 김차진 명장이 찾아낸 매너리즘의 돌파구는 남달랐습니다. 그는 오히려 설비 개선 의지를 다지고 본격적으로 개선활동에 몰입하기 시작했죠.</p>
<p>&nbsp;</p>
<p>“제 위치에서 결정할 수 있는 범위가 한정적이었기 때문에 부대설비인 주선기(鑄銑機) 개선부터 시작했어요. 주선기는 몰드(mould)에 쇳물을부어서 형선을 만들어 주물용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설비로, 형선이 이동하다가 낙하하지 않도록 안전 격자 장치가 환봉(丸棒)으로 설치돼 있습니다. 이 장치가 열 변형으로 엿가락처럼 휘어지면서 기능을 잃으면 그 부분을 교체하는데, 사흘이 멀다하고 교체작업을 해야 했어요. 형상적으로 동일단면적에서 둥근바(round bar)보다 사각바가 강도가 20배 높다는 점에 착안해서 환봉을 사각바로 개조하고, 키트화해서 교체하기 쉽게개선했어요. 그리고 3개월여의 효과 검증을 하면서 제안을 등록했죠.”</p>
<p>&nbsp;</p>
<p>노력은 그를 배신하지 않았는데요.1987년 당시 엄격한 실사와 발표대회를 거쳐 그의 주선기 개선활동은 당시 부대설비에서는 드물게 4등급 우수제안에 채택됐습니다. 김차진명장에게 이 개선활동은 회사생활의 큰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설비개선 공로 덕분에 그 해 어머니와 장모, 부인과 함께 백암 온천으로 유공자 특별 휴양까지 다녀와 자랑스러운 아들, 사위, 또 남편이 됐다고 회고했습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문제의 해결방법은 설비 안에 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73DA73757747E55094FEF.jpg" alt="2016 포스코명장으로 임명된 3인 중 포항제철소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김차진 명장" width="650" height="36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설비 개선활동과정에서 보람을 느낀 김차진 명장은 그 즈음부터 자신만의 성과를 구성원 전체의 긍지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로 조직적인 개선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그 산출물은 지금도 1고로에서 사용하고 있는 개공기 모바일보스(mobile boss)인데요.</p>
<p>&nbsp;</p>
<p>당시 반장이던 김차진 명장은 설비 담당자와 일주일에 두세 번씩 발생하는 야간 돌발 사고를 시급하게 개선해야겠다고 공감하고 수행 역할을 분담해 개선활동에 주력했습니다.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12년이지나도 건재한 현재의 작품을 탄생시킨 것이죠.</p>
<p>&nbsp;</p>
<p>돌발 사고 발생 횟수는 월 20회 이상에서 1건 이하로 획기적으로 줄었고, 업무 스트레스 경감 등 작업 효과가 검증돼 우수제안 3등급에 등록되고, 특허 A등급을 출원했습니다. 덕분에 조직 구성원 전체가 부부 동반으로 백암수련관에서 즐거운 조직 활성화시간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p>
<p>&nbsp;</p>
<p>탄력이 붙은 제안활동과 특허 연계는 그 후로도 이어져 2002~2006년 사이 우수제안 3등급 이상 5건 등록, 특허 5건 연계라는 쾌거를 가져왔는데요. 그렇게 명장으로서의 커리어가 시나브로 다져졌습니다.</p>
<p>&nbsp;</p>
<p>물론그의 개선활동엔 시련과 실패도 있었습니다. 3고로 노체 냉각기능을 회복시키려면 보조냉각반을 대량 설치해야 했는데요. 24시간 계획 수량 목표치는 60개. 그러나 실적은 4개에 그쳤습니다. 고로 철피를 관통한 코어비트(core bit)가 내부 스테이브(stave)의 동판에서 전진을 멈춰버려 작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이른 것이었습니다.</p>
<p>&nbsp;</p>
<p>떠올리기도 싫은 처참한 실패였다고 하는데요. 고로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접근한 경솔함에 김차진 명장은 하염없이 눈물을 쏟았습니다. 물론 이 실패를 디딤돌 삼아 당시 고로정비과장을 선두로 전 과원이 신(新)장비 개발을 목표로 휴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습에 연습을 더한 끝에 △노체 광폭 냉각반 최단시간 347개 설치 △세계 최초 고로 철피 전 둘레(360℃) 교체 기록을 갱신하기에 이르렀습니다.</p>
<p>&nbsp;</p>
<p>“개선활동을 하면서 느끼는최고의 보람은 설비 안정이지만, 부수적인 효과는 다양한 형태로 다가와요. 설비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하드웨어를 충분히 이해하려고 세밀하게 그림을그리다 보면, 그 속에서 문제의 원인이 나오고 개선방안이 떠오르죠. 개선 효과가 구체적으로 느껴질 때 그 희열은 이루 표현할 수 없어요. 특허 출원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의 설렘은 사실 금전적인 보상보다도 더 짜릿하지요.”</p>
<p>&nbsp;</p>
<h2 class="o_title">끊임없는 下心&#8230; 설비가 그에게 답하다</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6/26471B3757747E55045058.jpg" alt="현장에서 동료와 얘기하는 모습" width="650" height="36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인터뷰를 마칠 즈음 ‘명장 김차진’이 아닌 ‘인간 김차진’이 궁금하여인생의 좌우명을 물었는데요. 그는 ‘하심(下心)’이라는 단어를 들려줬습니다. 이는 마음을 낮추는 자세를 말하는데요. 남을 이기려고도, 넘어서려고도 하지 않은 겸손의 절정과도 같은 마음입니다. 그의 가슴속에는 늘 수련(睡蓮) 한 송이가 있는데요.</p>
<p>&nbsp;</p>
<p>“저는 솔직히 머리도 나쁘고, 융통성도 없어요. 잘 할 줄 아는 것도 무척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회사로부터 받는 대가에 비해 내가 회사를 위해 얼마나 가치있는 일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많은고민을 합니다. 그래서 임무가 주어지면 잠자는 시간, 노는 시간을 줄여서라도 그 일에 몰두해 순발력과 창의력을 만회하려고 노력하지요.”</p>
<p>&nbsp;</p>
<p>그는 주어진 상황에 좌절하지 않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한 것이 포스코명장이라는 과분한 영광을 가져온 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했습니다.그리고 포스코에서 이루고 싶었던 것은 분에 넘치게 다 가졌다고도 덧붙여 말했죠.</p>
<p>&nbsp;</p>
<p>그는 1990년 당시 회사에서 분양하는 가장 넓은 빌라인 포항 영일대 옆 행복아파트에 입주했고,같은 해 또래 친구들 중 가장 먼저 부의 상징인 1500 CC급 승용차를 타 시골 동네에 가서 어머니를 기쁘게 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의 평생 소원인 자갈논 서마지기도 사 드렸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했죠.</p>
<p>&nbsp;</p>
<p>행복아파트에 입주하던 날 그의 어머니는 거실의 벽을 쓰다듬으며 “이게 우리 아들 집이가?” 하시면서 여기서 평생 살라고 하셨다네요. 그래서 어머니의 말씀처럼 26년째 여전히 그곳에서 살고 있는 김차진 명장입니다.</p>
<p>&nbsp;</p>
<p>일에 빠진 나머지 가족을 잘 챙기지 못해 아쉬운 소리를 듣곤 하지만 이제는 포스코명장은 물론 아버지로서, 그리고 남편으로서 명장이 되겠다면서 소탈한 웃음을 지어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차진 명장은후배들에게 이런 말을 들려줬는데요. 함께 들어볼까요?</p>
<p>&nbsp;</p>
<p>“설비는 무생물이지만 애정을 주고, 애착을 가지고보살피면 그에 걸맞은 화답을 합니다. 사람의 체취와 체온도 느낄 줄 알아요. 사람이 어루만져 주거나 자주 지나다니는 곳에 위치한 기계는 고장 나지않거든요. 고로에서도 그런 현상을 자주 봐요. 통행로가 없는 방향의 설비가 트러블이 많아서, 그쪽으로 계단을 설치했더니 고장이 줄었어요. 믿기 힘들겠지만 정말입니다. 정비인으로서 이것 하나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설비는, 기계는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p>
<p>그는 마지막까지도 하심의 자세를 잃지 않았는데요. 인터뷰를 마치고 나서던 김차진 명장은 이 말을 꼭 붙여달라고 했습니다.</p>
<p>&#8220;포스코명장이라는 자리는 제 스스로 오른 것이 아니라 주변 동료들이, 또 고로공장 설비들이 만들어 준 것입니다. 저는 우연히 그 자리에 있었을 뿐이지요. 명장이 되기 전 제 모습이 퇴색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정진하겠습니다. 응원하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8221;</p>
<p>&nbsp;</p>
<p class="o_remarks">급식빵으로 허기를 채우던 가난한 소년이 포스코명장이 되기까지,<br />
주어진 상황에 좌절하지 않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온 김차진 명장!<br />
어려운 현실에서도 도전의식을 잃지 않았던 그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봅니다.<br />
Hello, 포스코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명장 소개로 돌아올게요</p>
</div>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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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1편. 설비 계의 슈바이처! 임병극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5%bc-%ec%a7%80%ed%82%a4%eb%8a%94-%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1%ed%8e%b8-%ec%84%a4%eb%b9%84-%ea%b3%84%ec%9d%98-%ec%8a%88%eb%b0%94%ec%9d%b4/</link>
				<pubDate>Mon, 30 Mar 2015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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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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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올해 창립 47주년을 앞두고 있는 포스코! 지금의 포스코가 있기까지 많은 분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답니다.활기찬 현장 속에서 숨겨진 힘을 발휘하고 있는 분들이야말로, 위대한 포스코를 만들어가는 위대한 사람들이 아닐까요? 그래서!그런 사람들을 찾아 Hello, 포스코 블로그가직접 현장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3/232EF53755150AEE11698E.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1" filename="메인타이틀.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p>
			올해 창립 47주년을 앞두고 있는 포스코! 지금의 포스코가 있기까지 많은 분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답니다.활기찬 현장 속에서 숨겨진 힘을 발휘하고 있는 분들이야말로, 위대한 포스코를 만들어가는 위대한 사람들이 아닐까요?
		</p>
</p>
<p>
			그래서!그런 사람들을 찾아 Hello, 포스코 블로그가직접 현장으로 가보는 &#8216;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8217; 시리즈를 시작합니다.그 첫 번째 시간으로 광양 열연부 열연정비과의 임병극 님을 만나봤습니다. 함께 출발해보실까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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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strong>
		</p>
<h2 class="o_title">맡은 바는 꼭 해결해야 직성이 풀리는 남자, 임병극!</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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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3/24450A3F5514FB6D1CB38B.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23.uf.tistory.com/original/24450A3F5514FB6D1CB38B')" width="650" height="388" filename="C81A5600-B718-449B-9F67-D6F69532E9FD.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안녕하세요! 광양 열연부 열연정비과에서 4열연공장의 권취설비를 담당하고 있는 임병극입니다. 제 입으로 말씀드리긴 참 쑥스럽지만 이곳에선 설비 치료 계의 슈바이처로 통한답니다. 기계에 문제가 생겨도 금방 뚝딱하고 고쳐내니 꼭 아픈 환자를 치료하는 명의 같다네요.^^
		</p>
</p>
<p>
			제가 일하는 데 있어서 대~충 넘어가는 건 곧 죽어도 못 보는 성격인지라 맡은 바는 꼭 해결해야 직성이 풀려요. 그래서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참 바쁘게 움직입니다. 저야 매일 반복하는 하루라 소개하기 참 멋쩍긴 하지만 열정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포스코의 현장 이야기를 전해드릴 수 있어 즐겁기도 해요. 그럼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잘 따라오세요~
		</p>
<p>
			<strong></strong>
		</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3/213D034D5514F7FA11CB2B.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10.uf.tistory.com/original/213D034D5514F7FA11CB2B')" width="650" height="1510" filename="31EE13EB-5DF7-41D0-91D5-7025AE129F97.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2 class="o_title">임병극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3/2529EF3F5514FB6D2C3BC1.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5.uf.tistory.com/original/2529EF3F5514FB6D2C3BC1')" width="650" height="223" filename="B0DC2F18-66F2-4ACB-8B0E-3F2C7EEBBFCF.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4열연공장은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설 공장이에요. 여기저기 손볼 데가 많은 아기 공장이라고 할까요? 갓난아기를 돌본다는 마음으로 건설 초기부터 윤형로 파트장님과 팀원들 모두 똘똘 뭉쳤죠.
		</p>
</p>
<p>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함께 하다 보니 정도 많이 들었어요. 이젠 동료들 집의 숟가락 개수까지도 알고 있다니까요! 4열연 가동에 필요한 자재나 기구 등을 알아서 척척 분담해 일하는 우리 팀원들! 원활한 설비 가동의 큰 원동력이랍니다.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3/2144C444551529633136EB.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81" filename="유채꽃.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문제가 발생하면 슬픔의 위로주를, 잘 해결되면 기쁨의 축하주를 마시며 그날의 쌓인 피로를 날리고 있어요. 아, 그러고 보니 신참들이 야심 차게 준비했던 하화도 여행이 생각나는군요. 만개한 유채꽃을 안주 삼아 마셨던 달콤한 막걸리 한 잔! 웬만한 피로회복제보다 효과적인 만병통치약이죠. ^_^
		</p>
</p>
<p>
			<strong></strong>
		</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336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3/262BFE3F5514FB6D2B8736.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336" height="295" filename="6692C5DB-1FBE-473D-92D8-9CE60DAE5712.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무한 경쟁 시대에 살면서 내가 이 자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많이 고민했어요. 정답은 바로 주인의식! 꾸준히 관심을 주고 관리하다 보니 설비 트러블이 줄어들게 되었고 최고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죠. 저뿐만 아니라 우리 회사 정비 직원 모두 문제가 발생하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회사에 출동할 정도로 투철한 사명감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런 팀원들이랑 같이 일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자랑스러워요!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3/2363953D5514FC1A0ADD37.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10.uf.tistory.com/original/2363953D5514FC1A0ADD37')" width="650" height="432" filename="B3AF3998-D0BD-432D-A87B-8A5898F4C603.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운전 요원과 정비 직원들 간의 신뢰와 소통 역시 중요해요. 설비 초기에는 문제점이 자주 발생하는데 운전 요원이 세심하게 관찰하여 이상 징후를 즉각 보고해 주면 적은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어요! 앞으로는 직원 모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안전조치 방법을 개선하여 TBM 시간을 10분 줄이고 설비 가동을 앞당기고 싶어요.^_^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3/24793D3F5514FB6C0128A0.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10.uf.tistory.com/original/24793D3F5514FB6C0128A0')" width="650" height="378" filename="31AFDBEF-F67B-4311-9E45-CAF985E919B0.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h2 class="o_title">응답하라, 위대한 포스코 패밀리!</h2>
<p>
			<strong></strong>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3/2248FD3F5514FB6C1B30FF.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6.uf.tistory.com/original/2248FD3F5514FB6C1B30FF')" width="650" height="365" filename="04A6CBDB-3E8D-410D-987C-84C3E7900A17.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제 목표는 오직 하나! 안전하면서도 최고의 품질을 선보일 수 있는 설비를 만드는 것이에요. 제철소에 근무하는 모든 정비 직원들의 목표이기도 하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고 계신 그분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이제 더운 여름이 다가오는데 정비 직원분들뿐만 아니라 포스코 패밀리 분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
		</p>
</p>
<div>
<hr class=blue>
		</div>
</p>
<p>
			Hello, 포스코 블로그가 직접 만나본 포스코의 위대한 사람들 이야기, 그 첫 번째 시간! 어떠셨나요? 현장의 안전을 지키고, 최고의 품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임병극 님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포스코는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p>
</p>
<p>
			&#8216;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8217; 시리즈, 다음 편도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려요! : D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3/247E333F557921A014BD1F.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50" filename="사내블~1.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 Google Analytics  --></p>
<p>
			
		</p>
</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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