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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루션 마케팅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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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직원들이 자꾸 밖에서 만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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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Dec 2019 13:00:3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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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항의 김 과장과 조 과장, 서울의 권 차장의 연락이 잦더니 자꾸 밖에서 만난다. 이들이 만나는 곳은 평택의 중소 고객사 &#8216;하피스(HAPIS)&#8217;. 행복(Happiness)에서 따와 회사 이름을 지었다는 하피스에서 이들은 무슨 공작을 벌이려는 것일까. 포스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포항의 김 과장과 조 과장, 서울의 권 차장의 연락이 잦더니 자꾸 밖에서 만난다. 이들이 만나는 곳은 평택의 중소 고객사 &#8216;하피스(HAPIS)&#8217;. 행복(Happiness)에서 따와 회사 이름을 지었다는 하피스에서 이들은 무슨 공작을 벌이려는 것일까.</strong></p>
<p><strong>포스코 기업시민헌장에는 이런 말이 있다. &#8220;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강건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8221; 그리고 이를 위해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성공을 지원한다.” 세 사람의 포스코 직원들이 자꾸 회사 밖에서 만나는 이유다. 이들의 만남을 포스코 뉴스룸이 따라가봤다.</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624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HA_3.png" alt="현장에서 밖으로 나가고 있는 네 명의 포스코 직원들" width="960" height="55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HA_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HA_3-800x46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HA_3-768x44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h2>l 애프터 서비스는 옛말, 포스코의 지원은 스케일 자체가 다릅니다</h2>
<p>시골길을 한참 달려 도착한 평택의 ㈜하피스. 현장 곳곳에는 용접 작업이 한창이었다. 하피스는 포스코로부터 열연재를 공급받아, 건축 및 기계, 구조물 경량화를 위해 쓰이는 &#8216;경량 H형강&#8217;을 2010년부터 생산하고 있다. 경량 H형강은 폭이 좁은 열연 3개를 H모양으로 용접해서 제작하기 때문에 용접 기술이 제품 품질을 좌우할 만큼 매우 중요하다. 하피스에서는 기술자가 직접 용접을 하기도 하지만, ‘고주파 용접기’라는 용접 설비를 이용한 기기 용접에도 주력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6624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624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HA_4.png" alt="고주파 용접기로 작업 중인 최종이 대표"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HA_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HA_4-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HA_4-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고주파 용접기로 작업 중인 최종이 대표</p></div>
<p>하피스는 중소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경량 H형강 2인자로 나름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10여 년 사이에 국내 수요가 50% 이상 감소했고 선두주자와의 경쟁에서도 고전하며 판매량이 줄어드는 실정이었다. 일본, 미국 등 해외 신수요를 개척하고자 했으나, 제품 품질수준 문제로 번번이 실패했다. 최종이 대표는 막다른 길에 놓인 기분이었다고 한다.</p>
<p>“제품 개발을 하는데 10년이라는 시간이, 상대적이겠지만 그리 짧은 시간은 아니거든요. 저 나름대로 별별 책을 다 모아서 읽어보고 공부를 했는데도 도무지 마지막 한 퍼즐이 안 채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막다른 길에 놓인 것 같았죠”</p>
<div id="attachment_6621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621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18.png" alt=" (주)하피스의 최종이 대표가 직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18.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18-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18-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주)하피스의 최종이 대표</p></div>
<p>최종이 대표는 포스코 마케팅실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경량 H형강을 수출하고 싶은데, 일본 제품만큼 품질이 나오지 않는다. 어떻게 해야 하나.” 어찌 보면 막연한 호소였다. 그런데 그 이후 벌어진 3개월간의 일들이 지난 10년 묵은 체증을 한 방에 가라앉혔다.</p>
<p>포스코 강건재마케팅실에서 하피스를 담당하는 이준호 팀장과 권호진 차장은 그 길로 일본으로 갔다. 실제 일본산 경량 H형강 제품을 하피스 제품과 비교해보니 차이가 확연했다. 하피스에서 만드는 경량 H형강은 용접점 비드(Bead)*의 외관이 일본재에 비해 깔끔하지 못했다. 비드가 깔끔하지 못하면 보기에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제품에 도장이나 도금을 했을 때 비드 부분이 부식될 수 있어, 내구성에도 문제가 생긴다. <span style="font-size: 12px;"><em>*</em><em>비드(Bead): 철강재를 용접할 때 용접 부위를 따라 만들어지는 가늘고 긴 띠 모양의 쇠붙이</em></span></p>
<p>마케팅실은 곧이어 포항제철소의 설비기술부에 SOS를 보냈다. 경량 H형강은 고주파 용접기로 제작하기 때문에, 설비에 모든 답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 그렇게 포항에서 현장 엔지니어, 베테랑 테크니션들이 평택을 찾았다. 포항과 서울에서 각기 근무하는 이들이 계속 회사 밖 고객사로 출근해 만났다. 계절이 바뀌던 9월부터 11월, 이들의 3개월은 꽤 치열했다.</p>
<p>그 결과, 11월에 생산한 하피스의 경량 H형강 품질은 비전문가의 눈에도 확연히 달라졌다. 해외 바이어가 직접 방문해 확인하고 깜짝 놀랐을 정도라고.</p>
<div id="attachment_6622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622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before-after1.png" alt="(주)하피스의 경량 H형강 용접 비드 상태. 포스코의 솔루션 전, 후의 차이가 확연하다. 좌측이 전 우측이 후의 상태" width="960" height="29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before-after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before-after1-800x24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before-after1-768x23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주)하피스의 경량 H형강 용접 비드 상태. 포스코의 솔루션 전, 후의 차이가 확연하다.</p></div>
<p>“철강회사의 서비스라고 하면 보통 제품 공급 후에 클레임에 대해서 처리해주는 정도라고 생각들을 하죠. 그런데 제가 경험한 포스코의 서비스는 그 스케일이 다릅니다. 제품을 함께 개발해주고, 설비도 봐주고, 판매처까지 알아봐 주잖아요. A/S라는 ‘애프터 서비스’는 이제 옛말입니다. 우리 제품 품질의 변화처럼, 포스코의 지원 방식과 자세도 엄청나게 변했음을 느낍니다.”</p>
<h2>l 고객사의 집념을 보니, 우리도 오기가 생겼다</h2>
<p>이번 지원은 포스코에도 남달랐다. 고주파 용접 설비는 포스코에도 없는 것이기 때문. 제대로 다뤄본 적 없는 설비를 가지고 어떻게 3개월 만에 제품 품질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 있었을까? 이날도 어김없이 하피스를 찾은 포스코의 테크니션, 엔지니어, 그리고 마케터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628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profile0.png" alt="좌측부터 테크니션 김춘암 과장 포항 설비기술부, 엔지니어 조규현 과장 포항 설비기술부, 마케터 권호진 차장 강건재마케팅실" width="960" height="66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profile0.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profile0-800x55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profile0-768x53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u>Q. 하피스에 대한 솔루션, 어떻게 본격적으로 시작된 거죠?</u></strong></p>
<p><strong>권호진 차장:</strong> 하피스는 해외 진출을 원하고 있었어요. 마침 저희 일본 법인 POSCO-JAPAN에서 한국산 경량 H형강에 대한 수요를 발굴했고요. 일본 바이어에게 하피스의 제품을 소개해주었는데 당시 품질 문제로 계약 성사까지 이뤄지지는 못했죠. 마케팅실에서는 “그냥 포기하지 말고, 품질을 높여서 다시 수주해보자” 한 거고요. 저희는 고객의 케이스에 따라 전사의 여러 부서와 협업합니다. 이번에는 확실하게 ‘용접 비드 개선’이라는 과제를 해결하면 되었기에, 설비기술부에 지원을 요청했죠.</p>
<p><u><strong>Q. 설비기술부에서는 테크니션과 엔지니어가 함께 오셨네요.</strong></u></p>
<p><strong>조규현 과장:</strong> 마케팅실에서 고객과 꾸준히 만나면서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저희에게 지원 요청을 하면, 그 분야에 가장 적합한 전문가를 꾸려 현장을 방문합니다. 이번에는 고주파 기기라는 낯선 설비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경험 30년 이상의 베테랑 테크니션인 김춘암 선배님과, 선배님의 솔루션을 이론적으로 검증하고 프로세스를 확립하는 일을 하기 위해 엔지니어인 제가 파견되었습니다.</p>
<p><!-- ================= slide stop ================= --></p>
<p><u><strong>Q. 처음 진단을 오셨을 때 가능성이 보였나요?</strong></u></p>
<p><strong>김춘암 과장:</strong> 사실 처음에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한국에서 고주파 용접기를 사용하는 곳이 몇 군데 없거든요. 저희도 예전에 다른 고객사에서 몇 번 본 게 전부고, 정보가 많이 없는 상태였죠. 그런데 이곳에 와서 대표님을 만났는데, 그동안 혼자서 연구하신 자료가 엄청난 겁니다. ‘집념’의 산유물이랄까요. 그러면서 일본 제품을 보여주시는데, 솔직히 말해 &#8216;오기&#8217;가 생기더라고요. “일본에서 이만큼 만드는데, 우리가 왜 못해?” 그런 심정이요. 설령 가능성이 없어도 만들어야 했죠.</p>
<p><u><strong>Q. 각오는 남달랐지만…그 과정이 꽤 어려우셨겠는데요.</strong></u></p>
<p><strong>조규현 과장:</strong> 저희 선배님들이 고생을 많이 하셨죠. 거의 맨땅에 헤딩이었거든요. 도서관에서 일본 고서를 찾아 일일이 번역하며 공부하시고, 계속 최 대표님과 자료를 주고받으면서 열의를 불태우셨어요. 대표님도 남다르셨고요. 고객사 솔루션 지원을 다니다 보면, 포스코에 100% 일임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최 대표님은 계속 같이 연구하고 저희에게 자료를 제공했어요. 그런 모습을 보니 저희도 더 열심히 하게 됐죠.</p>
<p><strong>김춘암 과장:</strong> ‘포스코 현장 경력 30년이면, 척하면 척 아니야?’ 하시는 분들도 많죠. 그런데 저희는 부담이 큽니다. 저희가 드린 솔루션이 실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이익으로 이어져야 하잖아요. 특히 이번에는 저희 전문 분야가 아닌 고주파 용접기를 다뤄야 하다 보니, 사실 밤잠을 설쳤습니다. 하지만 마케팅에서 ‘이 고객사는 용접 비드만 개선되어도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라고 하니, 실패하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임했죠.</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624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HA_5.png" alt="설비를 확인하고 있는 두 직원"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HA_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HA_5-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HA_5-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l 품질 비법은 찾았다, 진짜 솔루션은 이제 시작</h2>
<p><u><strong>Q. 오늘 제품을 보니 솔루션을 확실히 만들어내신 것 같은데요?</strong></u></p>
<p><strong>김춘암 과장:</strong> 용접 비드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이 참 많습니다. 전류의 양이나 용접 각도 등이요. 각 인자들에 대해 정밀 진단을 해보고 수많은 테스트를 거쳤죠. H모양으로 접합하기 위해서 위아래로 녹여서 붙일 때, 융용점에 버(burr)*가 생기는데요. 우선 이 부분을 퍼징(purging)**하여 비드면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는 용접한 형강에 수용성 냉각수로 냉각을 시켰는데, 용접점에 냉각수가 많이 접촉되면 안 좋다는 결론이 났습니다. 냉각수도 물이니까 H<sub>2</sub>O가 분해돼서 수소(H)와 산소(O)가 나오면 용접성을 방해한다는 가설을 검증 중이에요. 그 이상은 고객의 핵심 기술이니까 설명 안 할게요. (웃음)<br />
<span style="font-size: 12px;"><em>*버(burr): 금속 등을 가공할 때 생기는 얇은 지느러미 모양의 잉여 부분</em></span><br />
<span style="font-size: 12px;"><em>**퍼징(purging): 용접 시 용접점의 산화 방지를 위해 산화방지 가스를 사용하여 산소의 유입을 차단하는 방법</em></span></p>
<div id="attachment_6620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620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1-5.png" alt=" (주)하피스에서 생산한 경량 H형강"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1-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1-5-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1-5-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주)하피스에서 생산한 경량 H형강</p></div>
<p><u><strong>Q. 그럼 이제 솔루션이 끝난 건가요?</strong></u></p>
<p><strong>권호진 차장:</strong> 아니요. 사실 이제 시작이죠. 제품 표준화를 시켜야 완벽한 솔루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희가 목표한 품질로 생산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이제 100개의 제품을 만들 때 100번 모두 이 품질로 만드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그게 ‘표준화’예요. 그래서 고객사가 저희 없이도 이 품질로 제품을 계속 만드실 수 있도록 하는 거죠. 저희 마케팅은 그 제품이 더 많은 곳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좋은 수요처를 발굴해드려야 하고요.</p>
<p><u><strong>Q. 제품 품질 개선은 판매량 증대로 이어지겠죠. 그 외에도 기대효과가 있을까요?</strong></u></p>
<p><strong>조규현 과장:</strong> 고주파로 용접을 하는 방식이라 전력 사용량도 많았는데요. 개선안을 적용하고 전류 측정을 해보니까 용접 전류가 많이 낮아졌더라고요. 전류를 적게 쓰면서 용접할 수 있으면 생산비용도 저감하는 효과를 낳을 수 있다고 봅니다. 현재 하피스에서는 한 달에 3천만 원 정도의 전기세를 내고 있는데 만약 전력 사용량이 10% 절감된다면 한 달에 한 사람의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는 거죠.</p>
<p><!-- ================= slide start ================= --></p>
<div class="single-gallery">
<div class="gallery-inner">
<ul>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1-9.png" alt="H형강을 관찰중인 (주) 하피스의 최종이 대표와 김춘암 과장 조규현 과장 권호진 차장과 직원"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1-10.png" alt="H형강을 관찰중인 (주) 하피스의 최종이 대표와 조규현 과장 권호진 차장" width="960" height="650" /></div>
</li>
<li>
<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1-7.png" alt="H형강을 관찰중인 (주) 하피스의 최종이 대표와 조규현 과장" width="960" height="650" /></div>
</li>
</ul>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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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btn_page"></div>
</div>
<p><!-- ================= slide stop ================= --></p>
<h2>l 고강도강으로도 계속 도전, 앞으로는 자신 있다</h2>
<p>용접 방식 표준화에 대한 작업은 지금 이 시각에도 현재 진행형. 이들은 여전히 밖에서 만나고 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조금 더 욕심을 내본다는데.</p>
<p><u><strong>Q.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으로의 진출도 준비 중이시라고요.</strong></u></p>
<p><strong>최종이 대표:</strong> 전에는 우리 제품에 대해 100%의 자신감이 없어 두렵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도 들었어요. 우리 제품의 약점을 제가 알고 있으니까 적극적으로 수출 판로 개척에 나서지도 못했죠. 그런데 이제는 우리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미국 바이어가 왔다 갔는데, 전에 비해 크게 개선된 비드 모양을 보고 깜짝 놀라더라고요. 만약 고강도 강종을 용접했을 때도 이렇게 깔끔하게 용접이 잘 된다는 것을 증명하면 주문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래서 포스코와 함께 미국 바이어의 요구에도 충족할 만한 솔루션을 찾고 있죠.</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636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posco_191212_-.png" alt="하피스 대표:최종이 주력제품: 경량H형강, 포스맥C형강, 매출액: 176억(2018년), 직원 수: 약 30명, 포스코 마케팅실은 포스코 제품공급, 고객 지원 총괄, POSCO-JAPAN은 일본 내 수요 개발, 일본 고객사 니즈 파악, 포스코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는 고객 설비 진단, 교육과 고객 설비 솔루션 제공,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수출 판로 개척, 성약 추진" width="960" height="53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posco_191212_-.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posco_191212_--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posco_191212_--800x44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2/posco_191212_--768x431.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권호진 차장:</strong>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은 한국보다 용접 평가 기준이 까다롭습니다. 엄격한 품질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포스코의 최고급 스틸 소재를 공급하고, 고강도 강에 적합한 용접 기술을 함께 연구해 나갈 예정입니다. 우선 저희가 목표로 했던 품질이 나왔기 때문에, 일본 바이어에게 샘플을 공급할 예정이고 이외에도 개선된 용접 비드를 확인하고 긍정적 신호를 보내오는 곳이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그룹사와 합심해서 꼭 계약이 성사될 수 있게끔 도와드려야죠.</p>
<p><u><strong>Q. 포항과 서울에서 평택을 오가며 많이 고단하셨을 텐데, 소회가 남다르시죠?</strong></u></p>
<p><strong>김춘암 과장:</strong> 지금 소회를 밝히기엔 이르죠. 갈 길이 멉니다. (웃음) 그래도, 지난번 대표님과 인장시험을 하고 결괏값이 정말 좋게 나왔을 때 대표님이 말없이 악수를 청하시더라고요. 그때 ‘아, 이게 하피스에게 정말 중요했던 일이구나.’ 싶었습니다. 3개월간 저희도 고군분투를 했는데&#8230; 부끄럽지만, 성취감을 조금 맛봤네요.</p>
<p><strong>조규현 과장:</strong> 올해 서른 곳 넘는 고객사에 지원을 나갔는데요. 고객사에 가보면 하피스처럼 엔지니어도 없고, 물어보고 싶어도 어디 물어볼 데도 없고, 또 잘 모르니까 포스코에 선뜻 요청하지도 못하고 계신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팀은 이런 고객사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고객과 포스코가 함께 win-win 하도록 만들어진 조직입니다. 앞으로 남은 과제도 많지만, 하피스에서 저희를 믿고 자신감을 보이시는 만큼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p>
<p><strong>권호진 차장:</strong> 포스코의 마케팅은 이제 ‘철강재를 판매’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아요. 저희 철강재를 구매한 고객사의 제품이 더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까지도 저희 업무로 보고 있어요. 그렇게 고객에게 도움을 드리면, 고객분들은 기존 중국재를 포스코재로 전환하는 등 화답을 해주시고요. 서로 신뢰를 쌓고, 서로 판매 확대를 이룰 때 정말 보람을 느끼죠. 국내 철강 경기가 장기간 침체하고 있는 만큼,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해 해외에서 먹거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저희가 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p>
<hr />
<p><strong>포스코가 강건한 철강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고객사, 협력사 등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와 협업하고 있는 것은 이제 놀라울 것 없는 사실. 포스코는 중소기업이 자력으로 단기간에 해내기 어려운 제품 개발, 설비 점검, 판로 개척 등 여러 방면에 힘을 보태고 있다. ‘동반성장’, ‘솔루션’이라는 말은 실제로 포스코 전 부서에 걸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어 중 하나다.</strong></p>
<p><strong>하피스의 남은 과제들도 무사히 완수되어, 더 넓은 세계 속에서 하피스가 활약하는 기분 좋은 그림을 그려본다.</strong></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베트남에 해외 첫 강건재솔루션센터 설립</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b2%a0%ed%8a%b8%eb%82%a8%ec%97%90-%ed%95%b4%ec%99%b8-%ec%b2%ab-%ea%b0%95%ea%b1%b4%ec%9e%ac%ec%86%94%eb%a3%a8%ec%85%98%ec%84%bc%ed%84%b0-%ec%84%a4%eb%a6%bd/</link>
				<pubDate>Thu, 08 Feb 2018 00: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그룹뉴스]]></category>
		<category><![CDATA[강건재 솔루션센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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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솔루션 마케팅]]></category>
									<description><![CDATA[&#8211; 베트남 건설산업 성장에 따른 현지 맞춤형 강건재 솔루션 개발로 차별화된 경쟁력 제공 &#8211; 건축·토목분야 박사급 인력 등 전문가 총 25명 상주 포스코가 2월 7일 베트남 POSCO SS VINA에서 해외 첫 강건재 솔루션마케팅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해외 고급]]></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strong>&#8211; 베트남 건설산업 성장에 따른 현지 맞춤형 강건재 솔루션 개발로 차별화된 경쟁력 제공</strong><br />
<strong>&#8211; 건축·토목분야 박사급 인력 등 전문가 총 25명 상주</strong></p>
<p style="line-height: 150%;">포스코가 2월 7일 베트남 POSCO SS VINA에서 해외 첫 강건재 솔루션마케팅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해외 고급 강건재 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오인환 포스코 사장을 비롯해 호 응이아 중(Ho Nghia Dung) 베트남 철강협회장, 부이 아잉 호아(Bui Anh Hoa) 하노이공대 재료금속대학원 부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p>
<p style="line-height: 150%;">최근 베트남은 주택, 에너지, 인프라 중심으로 도시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동남아 강건재 수요시장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베트남 건설산업은 향후 10년간 연평균 7% 안팎의 성장세를 이어가 2020년에는 건설용 철강 수요가 전체 철강 수요 중 80%에 해당하는 2400만 톤에 달할 전망이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2/dmdmfmd1.jpg" alt="베트남 POSCO SS VINA 전경 모습" /><figcaption>베트남 POSCO SS VINA 전경 모습</figcaption></figure>
</div>
<p>포스코는 POSCO SS VINA, POSCO-VST등 현지 생산법인과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선제적 솔루션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해 베트남 고급 강건재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p>
<p style="line-height: 150%;">이번에 설립한 베트남 솔루션마케팅센터는 베트남 강건재 시장 분석을 기반으로 전략을 수립하는 솔루션기획부, 현지 맞춤형 이용기술을 개발하는 솔루션개발부, 고객 VOC 대응과 품질서비스 업무를 수행하는 기술서비스부의 3개 전문부서를 운영한다. 센터에는 현지전문가 6명을 포함해 건축 및 토목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건설분야 전문가 총 25명이 상주할 예정이다.</p>
<p style="line-height: 150%;">이들은 현지 법인과 학계, 본사와 협력해 성형·접합·성능개선·구조화 등 다양한 이용기술을 고객사에 제공함으로써 고객사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대형 프로젝트에는 열간압연 형강(RH), 용접 형강(BH), 철근 등 다양한 제품을 일괄 공급하는 패키지 마케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p>
<p style="line-height: 150%;">한편, 포스코는 지난 1월 베트남과 중국 대표법인 산하에 각각 솔루션마케팅센터를 설립하고, 전 세계 생산 및 판매 확대에 따른 철저한 품질관리를 위해 철강솔루션마케팅실 산하에 글로벌 품질 경영 담당 조직을 신설하는 등 100년 기업으로서의 지속성장을 위한 조직 전문성과 글로벌 솔루션마케팅을 한층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시행한 바 있다.</p>
<p style="line-height: 150%;">박은진 unjini@posco.com</p>
<p style="line-height: 150%;">&lt;자료=POSCO Vietnam Holdings&gt;</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17-1차 신입사원 도입교육 후기① 직무역량 교육, 신입사원이 되기 위한 첫 발걸음!</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17-1%ec%b0%a8-%ec%8b%a0%ec%9e%85%ec%82%ac%ec%9b%90-%eb%8f%84%ec%9e%85%ea%b5%90%ec%9c%a1-%ed%9b%84%ea%b8%b0%e2%91%a0-%ec%a7%81%eb%ac%b4%ec%97%ad%eb%9f%89-%ea%b5%90%ec%9c%a1-%ec%8b%a0%ec%9e%85%ec%82%ac/</link>
				<pubDate>Wed, 12 Apr 2017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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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월 7일, 35명의 포스코 신입사원이 3주간의 그룹 입문교육을 수료하고, ‘바람직한 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포스코인 육성’을 목표로 한 포스코 신입사원 도입교육에 돌입했습니다. 포스코 신입사원 도입교육은 Knowledge(직무지식 습득), Virtue(인성역량 함양),]]></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1103E3558EC605B1C6764.jpg" alt="17-1차 신입사원 도입교육 단체사진 ( 17-1차 신입사원 도입교육 후기, 직무역량 교육, 신입사원이 되기 위한 첫 발걸음!)" width="650" height="352"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2월 7일, 35명의 포스코 신입사원이 3주간의 그룹 입문교육을 수료하고, ‘바람직한 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포스코인 육성’을 목표로 한 포스코 신입사원 도입교육에 돌입했습니다. 포스코 신입사원 도입교육은 Knowledge(직무지식 습득), Virtue(인성역량 함양), Challenge(종합 행동력 배양) 3개의 모듈로 총 5주간 진행됐는데요.</p>
<p>진정한 포스코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신입사원들의 교육현장,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살펴보실까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31F8D3558EC605412DDA9.jpg" alt="17-1차 포스코 신입사원 도입교육 개요. - 목적: 바람직한 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포스코인 육성. - 일정 장소: 17-1차 포스코 P직군 신입사원 35면 ( 남 32명, 여 3명,/ 기술계 23명, 사무계 5명, 연구원 7명) . - 교육기간: 2017년 2월 7일 (화), 5주 합숙교육" width="650" height="138"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291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224EA3558EC60552646A5.jpg" width="291" height="4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먼저 현업 배치 후 원활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직무지식 교육을 받았습니다. Knowledge 모듈은 크게 직무 공통역량 습득, 경영 트렌드 이해, 조직 이해의 3개 축으로 진행됐는데요. 직무 공통역량 중 하나인 ‘문서작성 능력’을 갖추기 위해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살펴볼까요?</p>
<h2 class="o_title">문서작성 능력</h2>
<h3># 기획력(논리적 사고)</h3>
<p>첫 번째로 ‘기획의 정석’ 저자인 박신영 강사님께서 효율적 업무에 필요한 기획력에 대해 강의해 주셨는데요. 한번 정리해두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획 꿀팁과 함께 유쾌하게 강의를 시작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206EE3558EC605414D20D.jpg" alt="‘기획의 정석’ 저자인 박신영 강사님이 효율적 업무에 필요한 기획력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는 모습" width="650" height="34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강사님께서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잘 쓴 기획안들을 모아 공통점을 분석해 ‘기획의 정석’ 책을 쓰셨는데요. 그중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을 알려 주셨습니다. 내가 의도하는 바와 상대방이 받아들이는 바가 다른 것을 ’Delivery Gap’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Delivery Gap을 줄여야 상대방에게 나의 의견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고요.</p>
<p>파트너와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며 자신이 생각하는 나의 얼굴과 상대방이 생각하는 나의 얼굴을 비교해보고 로직 트리 활용, 전체 흐름 그래프화, 공통 핵심 찾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Delivery Gap을 줄일 수 있는 방법도 배웠는데요. 논리적인 사고로 기획하며 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스킬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p>
<h3># 보고서 A to Z</h3>
<p>두 번째로 ‘보고서 A to Z’ 시간을 통해 보고서의 필요성과 사내 커뮤니케이션 방법(POWIS)을 학습했습니다. 한 번이라도 보고서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은 직장인은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보고서 작성은 늘 직장인들의 고민거리인데요. 신입사원들도 올바른 보고서 작성법을 배우기 위해 허리를 바로 세우고 수업에 집중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24DD03558EC60541856F2.jpg" alt="보고서의 필요성과 사내 커뮤니케이션 방법(POWIS)에 도움을 주는 ‘보고서 A to Z’ 설명을 하는 직원의 모습 " width="650" height="34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강의와 실습을 통해 보고서가 상사에게 보고하는 목적이기도 하지만 업무의 효율을 극대화해줄 수 있는 수단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 회사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보고서를 작성하게 될 텐데 이번 ‘보고서 작성 A to Z’에서 배운 내용을 마음에 새기며 멋진 포스코인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p>
<h3># 파워포인트 스킬업</h3>
<p>세 번째 ‘파워포인트 스킬업’ 시간에는 파워포인트 활용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특히 포스코에서는 보고서에 주로 파워포인트가 활용되는 만큼, 파워포인트 활용능력은 신입사원에게 매우 중요한 역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131233558EC6055070CD5.jpg" alt="신입사원에게 매우 중요한 파워포인트 활용 방법을 알려주는 ‘파워포인트 스킬업’ 강의 모습" width="650" height="34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강의는 크게 UI, 슬라이드 마스터, 도형으로 나누어져 진행됐는데요. 많은 신입사원들이 마스터 기능을 가장 유용한 기능으로 꼽았습니다. 동료들과 협업을 할 때 같은 양식으로 파워포인트를 제작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빠르고 쉬운 문서 작성을 위해 자주 사용하는 단축 키들도 함께 배웠습니다.</p>
<p>신입사원 정현욱씨는 “대학시절 많은 프로젝트를 파워포인트로 진행하면서, 불편함을 느끼고 답답했던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며 수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p>
<p>‘파워포인트 스킬업’ 시간을 통해 실제 문서 작성에 쓰이는 기능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자주 활용하고 스스로 많은 기능을 익힌다면 현업 부서 선배님들께 예쁨 받는 신입사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7-1차 포스코 신입사원들이 파워포인트 마스터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세요!</p>
<h2 class="o_title">2. 스마트 인더스트리(Smart Industry)</h2>
<p>이번 17-1차 신입사원들은 도입교육 기간 중 최근 주목받는 경영 트렌드인 스마트 인더스트리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교육은 스마트 인더스트리 사전학습, 관련 기술 특강, 그리고 광양제철소 스마트팩토리 견학 순으로 진행됐는데요. 첫 시간인 ‘스마트 인더스트리 사전학습’에는 어떤 내용들이 있었는지 함께 보시죠!</p>
<h3># 스마트 인더스트리 사전학습</h3>
<p>2월 12일, 35명의 17-1차 신입사원들은 5개 조로 나뉘어 스마트 인더스트리에 대해 스스로 학습하고, 포스코에 적용시킬 방안을 발표해 보았습니다. 주제는 자율주행차, AI, VR, IoT, Robotics 등 5가지였는데요. 신입사원들은 조별로 맡은 주제에 대해 현재 동향을 파악했고, 팀원들과의 토론 및 심화 학습을 바탕으로 향후 포스코에 적용시킬 방안에 대해 발표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66F933558EC6055206271.jpg" alt=" 17-1차 신입사원들이 5개 조로 나뉘어 발표하는 모습" width="650" height="37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그중 가장 좋은 아이디어로 선정된 발표는 공장 설비에 AI 기술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었는데요. 반복 시뮬레이션을 통해 얻은 빅데이터를 설비에 입력해 기계가 스스로 분석하고 판단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요지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설비는 품질, 공정 결함을 예측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공정 시간을 단축시켜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p>
<p>이번 사전학습으로 신입사원들은 스마트 인더스트리를 이끄는 핵심기술들을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쉽지 않은 주제였지만 모두 진지한 자세로 공부하고 질문하며 서로의 부족한 지식을 채워나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p>
<h3># 스마트 인더스트리 특강(기술혁신 트렌드 특강)</h3>
<p>2월 15일에는 김상윤 수석연구원(포스코경영연구원)님의 기술혁신 트렌드 특강이 열렸습니다. 신입사원들은 지난 12일 스마트 인더스트리에 대해 사전학습하며 가졌던 궁금증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는데요. 김상윤 수석연구원님은 아래의 3가지 내용을 중점적으로 강연해 주셨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16EE03558EC60561FADE9.jpg" alt="김상윤 수석연구원(포스코경영연구원)님의 기술혁신 트렌드 특강모습" width="650" height="32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김상윤 수석연구원님은 최근 국내외 제조업 위기 원인과 주요 선진국의 제조업 트렌드를 소개해주시며 “국가 內 제조업의 역할 재인식과 생산기지 확대를 위한 규제완화로 위기를 극복해 나아가야 한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p>
<p>신입사원 정상훈씨는 “스마트 인더스트리 시대에는 기존의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며 새로운 시각과 사고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신입사원들 모두 이처럼 새로운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능력을 기른다면 급변하는 스마트 인더스트리 시대에 잘 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p>
<h3># 광양 스마트 팩토리 견학</h3>
<p>신입사원들은 지금까지 사전학습한 내용과 특강을 바탕으로 포스코에서는 어떻게 스마트 인더스트리를 준비해 나가는지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2월 21일, 스마트팩토리 시범공장인 광양제철소 후판공장을 견학했는데요. 이날 견학은 광양 스마트팩토리추진 PJT팀 김찬우 과장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315923558EC605634DE2D.jpg" alt="광양 스마트팩토리추진 PJT팀 김찬우 과장님의 광양 후판부 및 Smart Factory 소개 강의 모습" width="650" height="33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김찬우 과장님은 “광양 후판부 제강, 연주, 후판공장의 핵심설비에 센서를 부착해 수집된 설비데이터와 조업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각종 문제를 예측해 선제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 선행 분석체계를 개발했다”며 후판공장의 스마트팩토리 적용 현황을 설명해주셨습니다.</p>
<p>또 “앞으로 설비와 품질의 이상을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 후, 향후 성과를 바탕으로 제철소의 전 공장에 스마트팩토리를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제철소의 스마트팩토리 비전을 제시해 주셨습니다.</p>
<p>이번 견학으로 신입사원들은 포스코에서 구현하고 있는 스마트팩토리 현황에 대해 알 수 있었을 뿐 아니라 회사에 대한 큰 자부심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p>
<h2 class="o_title">3. 솔루션 마케팅</h2>
<p>세계 경제의 저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철강업 또한 과잉생산과 중국의 저가재 파상공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포스코는 위기 속에서 더 빛을 발해 왔듯이 여러 가지 돌파구를 찾아내고 있는데요. 이러한 돌파구 중 하나인 ‘솔루션 마케팅’에 대해 배우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럼 진정한 포스코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꼭 알고 가야 할 솔루션 마케팅의 세계로 한번 들어가 보실까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109533558EC605729BC25.jpg" alt="철강솔루션마케팅실의 전형준 리더님의 &quot;WP제품과 솔루션마케팅 개요 및 현황&quot; 에 대한 강의 모습 " width="650" height="33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강의는 철강솔루션마케팅실의 전형준 리더님께서 진행해주셨습니다. 솔루션 마케팅이라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는데요.</p>
<p>먼저, 솔루션 마케팅의 정의를 배웠습니다. 포스코 제품의 이용 기술과 상업적 지원, 고객감동을 결합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보며 앞으로도 WP제품의 판매 확대를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솔루션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p>
<p>다음으로 솔루션 마케팅이 실제로 적용된 사례도 확인했는데요. 르노삼성, GM, 폭스바겐 등 글로벌 15개 자동차사에 포스코의 초고장력 강판이 적용되었고 세탁기, 냉장고 등 다양한 가전제품에도 고성능 강판들이 사용되는 것을 보며 WP제품의 개발과 함께 마케팅 전략을 효율적으로 수립하는 것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p>
<h3># 고객사(르노삼성자동차) 견학</h3>
<p>솔루션 마케팅 강의를 들은 후 이 솔루션 마케팅이 실제로 적용된 고객사 중 하나인 르노삼성자동차 부산 공장을 견학했습니다.</p>
<p>공장 도착 후 먼저 르노삼성자동차가 전시되어 있는 곳을 방문해 안내 담당자의 설명을 들었는데요. 지난해 출시해 큰 호응을 얻은 SM6에는 4년간 포스코와 긴밀한 기술협력을 통해 1.2GPa급 이상 초고강도강을 차체에 적용시켰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차체뿐 아니라 축, 엔진 등 다양한 곳에 포스코 제품이 적용된 것을 보며 솔루션 마케팅의 효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4/224BBC3558EC6057235E59.jpg" alt="17-1차 신입사원 단체사진" width="650" height="34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이후에는 자동차 공장의 조립, 의장라인 등을 견학하며 수업시간에 배웠던 로보틱스 개념이 적용된 자동화 공장의 효율성과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 포스코 스마트팩토리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일원으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p>
<p>5시간의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솔루션 마케팅 수업 때 자료로만 확인할 수 있었던 고객사를 직접 눈으로 보고, 솔루션 마케팅이 적용된 포스코 제품을 사용한 르노삼성 차량을 보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동시에 앞으로 포스코의 솔루션 마케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p>
<p>견학이 끝난 후 신입사원 양정은씨는 “교육 때 동영상으로만 봤던 것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신기했고 솔루션 마케팅이 적용된 고객사 견학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현업에 배치되면 더 많은 고객사를 확보하기 위해 어떤 식으로 제품 품질 향상에 힘쓸 수 있을지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소감을 말했습니다.</p>
<p class="o_remarks">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살펴본<br />
신입사원 도입교육의 생생한 후기, 어떠셨나요?<br />
17-1차 신입사원 도입교육 후기 이야기는 2편에서 계속됩니다!<br />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마그네슘, 신소재로 각광받는 이유!</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b%a7%88%ea%b7%b8%eb%84%a4%ec%8a%98-%ec%8b%a0%ec%86%8c%ec%9e%ac%eb%a1%9c-%ea%b0%81%ea%b4%91%eb%b0%9b%eb%8a%94-%ec%9d%b4%ec%9c%a0/</link>
				<pubDate>Tue, 31 May 2016 16:04: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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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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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 이미지 출처 &#8211; 플리커 &#8216;마그네슘&#8217; 하면 영양제부터 떠오르시나요? 사실 마그네슘(Mg)은 상용 금속 중 가장 가벼워 자동차, IT 제품, 의료 보조기구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고마운 존재인데요. 오늘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nbsp;</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731FD4E574BFAC72B9E79.jpg" width="650" height="1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44E9947574BFED3141F19.jpg" width="650" height="488"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 <a class="tx-link" href="https://www.flickr.com/photos/fdecomite/6257573610/" target="_blank" rel="noopener">이미지 출처 &#8211; 플리커</a></p>
<p style="text-align: justify;">&#8216;마그네슘&#8217; 하면 영양제부터 떠오르시나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사실 마그네슘(Mg)은 상용 금속 중 가장 가벼워 자동차, IT 제품, 의료 보조기구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고마운 존재인데요. 오늘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는 신소재로 떠오르고 있는 마그네슘에 대해 자세히 다뤄볼까 합니다. 함께 보시죠!</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1364A4E574BFAC7273907.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11F434D574C000632F958.jpg" width="650" height="389"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a class="tx-link" href="https://en.wikipedia.org/wiki/Pidgeon_process#/media/File:Magnesium_crystals.jpg" target="_blank" rel="noopener">이미지 출처 &#8211; 위키피디아</a></p>
<p style="text-align: justify;">마그네슘은 1808년 험프리 데비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되었는데요. 지각의 약 2.1%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구상에서 여섯 번째로 많은 금속 원소이지만 제련이 어려운 탓에 1925년에 이르러서야 상용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세계대전을 거치며, 군용 텐트 등의 군사용 장비나 무기 제조에 사용 되었는데요. 높은 온도에서 아주 밝은 빛을 내는 성질 때문에 불꽃놀이나 조명탄에 활용되기도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러한 마그네슘이 최근에는 우주선, 항공기는 물론, 자동차, 자전거, 카메라, 프라이팬, LED조명 방열판 등에도 쓰이는 등 적용 범위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무게는 철보다 4배나 가볍지만, 비강도는 6배나 높은 성질 덕분입니다. 또 성형이 쉽고, 방열 효과도 좋은데다 진동도 잘 견디는데요. 전자파도 차단하는 성질까지 가지고 있어 더욱 활용도가 높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수년 간 모바일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IT 기기가 점점 가벼워지고, 자동차 업계에서도 경량화가 최대 화두가 되면서 마그네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국제마그네슘협회는 2018년에 세계 마그네슘 수요가 584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158A24E574BFAC707E2AA.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63DF647574BFED3246677.jpg" width="650" height="325"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a class="tx-link" href="http://www.lge.co.kr/lgekor/product/pc/notebook/productDetail.do?cateId=2170&amp;prdId=EPRD.296928&amp;innerReferrer=GnbPromotion&amp;cmpId=201605-BrandSearch-Naver-Pcgram-uppertitle" target="_blank" rel="noopener">이미지 출처 &#8211; LG전자 홈페이지</a></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4174d9;"><b><span style="font-size: 11pt;">LG 노트북 &#8216;그램 15&#8217;</span></b></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LG전자가 의욕적으로 내놓은 노트북 신제품 &#8216;그램 15&#8217;는 무게가 단 980g에 불과해 15.6인치 노트북 중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제품에 등극한 바 있는데요. 주요 미디어와 소비자들 사이에서 &#8216;아무것도 들고 있지 않는 느낌&#8217;이라며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런 놀라운 성과는 외관에 리튬마그네슘, 카본마그네슘 등의 신소재를 적용해 가능한 것이었는데요. 특히 몸체 밑판을 지탱하는 부품에는 포스코가 생산한 마그네슘이 사용되었다는 사실!</p>
<p style="text-align: justify;">1미터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파손되지 않을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6세대 i3~i7 인텔 코어 프로세서, 내장 램 용량 4~8GB,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용량 180~512GB로 뛰어난 사양까지 갖춰 그램 15의 인기몰이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b> </b></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14E5A47574BFED314BB60.jpg"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b><br />
</b></p>
<p style="text-align: justify;"><b> </b></p>
<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4174d9; font-size: 11pt;">르노 삼성 &#8216;이오랩&#8217;과 포르쉐 &#8216;911 GT3 RS&#8217;</span></b></p>
<p style="text-align: justify;">마그네슘 판재가 가장 각광받는 업계가 바로 자동차 산업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 연비에 대한 기준이 강화되면서, 더욱 가벼운 자동차를 만드는 기술이 중요해졌기 때문인데요. 강철이나 알루미늄 보다 무게가 훨씬 낮은 마그네슘이야말로 차량 경량화라는 어려운 과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수 있죠.</p>
<p style="text-align: justify;">신소재 개발과 관련해 포스코와 MOU를 체결하기도 한 르노 삼성의 경우, 2014년 공개한 친환경 콘셉트카 &#8216;이오랩&#8217;에 포스코 마그네슘 판재를 사용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총 무게가 10kg 정도인 차체 지붕에 포스코 마그네슘 판재를 사용하면서 무게를 4.5kg 정도로 줄였습니다. 이를 포함해 각종 경량화 소재를 사용해 이오랩은 기존 르노 삼성의 소형차에 비해 400kg이나 가벼워졌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의 마그네슘 판재는 포르쉐 고성능 스포츠카인 신형 &#8216;911 GT3 RS&#8217; 지붕에도 적용된 바 있는데요. 이는 &#8216;2015 제네바 모터쇼&#8217;에 처음 공개된 최고급 신형 스포츠카로 &#8216;911 GT3&#8217;의 고성능 버전입니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3초 만에 도달하며 연비(유럽기준)도 1리터당 7.9km에 달해 주행성능 향상과 연비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을 들었는데요. 비결 중 하나로 차량 경량화에 일조한 포스코의 마그네슘 판재가 지목되었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753FB4E574BFAC70B2D2D.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div>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11EDF3B574D29FA1C5835.jpg"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div>
<div>
<p>업계에서 마그네슘강을 차 소재로 상용화한건 포스코가 최초입니다.</p>
<p>&nbsp;</p>
<p>포스코는 2007년 마그네슘 판재사업을 시작한 이래 꾸준히 국책과제와 사내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개발을 진행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부터 조직과 전략 재편을 통해 마그네슘 소재의 원가 경쟁력과 기술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는 데모카(demo car)용 부품 제작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솔루션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p>
</div>
<div></div>
<div>한편 포스코는 올해초 열린 북미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철강사로는 세계 최초로 참가해, 차량 부위별로 최적화 된 자동차강판과 고유 기술로 만든 스테인리스강, 전기강판 등을 선보이며 선도적인 글로벌 기술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div>
<p>&nbsp;</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 border: #cbcbcb 1px dashed; padding: 10px;">
<p><b>관련 글 더 보기</b></p>
<ul style="list-style-type: disc;">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2250" target="_blank" rel="noopener">&lt;시빌 워&gt;에 등장하는 금속 물질, &#8216;비브라늄&#8217;에 대해</a></li>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2213" target="_blank" rel="noopener">전자기기 시장에 부는 메탈 바람!</a></li>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2194" target="_blank" rel="noopener">꿈의 금속 티타늄, 그 가능성에 대해</a></li>
</ul>
</div>
<hr class="blue" />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b>여기까지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b></p>
<p style="text-align: center;"><b>마그네슘 신소재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셨는데요. 어떠셨나요?</b></p>
<p style="text-align: center;"><b>철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스틸캐스트! </b><b>다음 시간을 기대해주세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00.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b></p>
</div>
<p>&nbsp;</p>
</div>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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