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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 팩토리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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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에서 손이 가장 빠른 사원을 만나보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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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Oct 2020 15:00:15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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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제 막 일과가 시작되는 오전 8시 서울 포스코센터. 사무실 귀퉁이에서 컴퓨터 한 대가 출근하자마자 한숨 돌릴 틈도 없이 바삐 움직인다. 저리 급히 일하는 직원은 누구일까? 슬쩍 다가가 보니… 이 직원은 뭔가 좀 다르다? 포스코에서 손이 가장 빠르다고 소문난 R 사원에게 말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제 막 일과가 시작되는 오전 8시 서울 포스코센터. 사무실 귀퉁이에서 컴퓨터 한 대가 출근하자마자 한숨 돌릴 틈도 없이 바삐 움직인다. 저리 급히 일하는 직원은 누구일까? 슬쩍 다가가 보니… 이 직원은 뭔가 좀 다르다? 포스코에서 손이 가장 빠르다고 소문난 R 사원에게 말을 걸어보았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63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posco_201007_img_01.png" alt="책상에 앉아 업무를 수행중인 RPA의 그림이미지"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posco_201007_img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posco_201007_img_0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posco_201007_img_0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h2>l<strong> 소문으로 듣던 분을 이렇게 뵙네요! R 사원님 맞으시죠?</strong></h2>
<p>안녕하세요! 네, 제가 포스코에서 가장 손이 빠르다고 소문난 R 사원 맞습니다. 주 52시간 근무하는 다른 직원들과 달리 365일 24시간 근무해도 체력이 끄떡없죠. 업무 능력도 물론이고요.</p>
<p>아, 이름을 안 알려드렸네요! 제 이름은 <strong>RPA</strong>입니다. <strong>Robotic Process Automation</strong>의 줄임말이죠. <strong>업무 처리 자동화 로봇</strong>이라고 부르는 분도 있어요.<strong> ‘신속 정확’</strong> 이것이 저의 업무 모토입니다. 저는 단순 반복 업무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함으로써 업무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답니다. 수작업에서 발생하는 휴먼 에러를 방지하고 업무를 모니터링해 업무 투명성도 높일 수 있어요. 그리고 언급했듯이 저는 24시간 365일 업무가 가능하고 업무량의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죠.</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363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posco_201008_img_02.png" alt="포스코그룹 사내 인트라넷 직원찾기를 통해 검색한 RPA의 프로필" width="960" height="27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posco_201008_img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posco_201008_img_02-800x2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posco_201008_img_02-768x22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저는 포스코그룹 사내 인트라넷에서 ‘직원 찾기’로 검색하면 팀장, 과장, 대리를 거쳐 제일 밑에 이름이 올라와 있는 엄연한 ‘사원’이에요. 개인 PC와 회사 메일 계정도 있는걸요? 또는 저를 필요로 하는 직원분들의 PC에 소프트웨어처럼 설치되어서 그들이 주신 업무를 알아서 자동으로 처리해드려요.</p>
<h2>l<strong> 그럼, 포스코그룹에서만 일하세요?</strong></h2>
<p>아하하, 아니에요. 저는 산업 군을 막론하고 사무 업무가 있는 모든 곳에서 일할 수 있어요. RPA는 2014년 글로벌 금융사를 중심으로 도입이 시작돼 점차 다른 산업으로 확산 중인데요. 요즘 코로나19 이후 자동화가 크게 주목받으면서 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요.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른 인력 운영의 어려움도 제 인기에 한몫했고요. IT 분야 리서치 기업 Gartner의 전망에 따르면 <strong>2022년에는 대기업 85% 이상이 RPA를 사용</strong>하게 될 거라네요.</p>
<p>제가 포스코에 들어온 건 2017년이에요. 그때만 해도 국내에서 RPA는 낯선 시스템이었어요. 그래서 포스코의 유능한 직원들이 외부의 힘을 빌리지 않고 직접 저를 개발해서 사용해 오셨죠. 제가 포스코에서 본격적으로 확산된 건 올해부터예요. 이번에는<strong> RPA 중에서도 포스코ICT에서 자체 개발한 ‘A.WORKS(에이웍스)’</strong>를 이용하기로 했고요. A.WORKS는 작년에 출시했는데요. 포스코ICT가 그간 제철소의 스마트 팩토리 기술로 갈고닦은 실력을 기초 삼아 개발한 솔루션이에요. 현재 하나금융티아이, 신세계아이앤씨 등 파트너사와 함께 일하고 있고 아마존에서도 판매될 만큼 국내에서 가장 ‘잘나가는’ RPA랍니다! 국내외로<strong> A.WORKS를 사용하고 있는 기업 수가 28곳(Pilot 포함)</strong>이라고 하네요!</p>
<div class="video_wra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DorU-0WZCao?rel=0" width="300" height="15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mce_selres_start="">?</span></span></iframe></div>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x;">▲ 포스코ICT ‘A.WORKS(에이웍스)’ 구동 화면</span></strong></p>
<h2>l<strong> 일하시는 걸 슬쩍 보니 손이 정말 빠르시던데, 어떤 업무 중이셨어요?</strong></h2>
<p>판매생산조정실의 포대리님이 시키신 물류 운임비 정보를 계약 별로 입력하는 업무를 처리하고 있었어요. 원래 이 업무는 담당자가 해운지수, 유가 계약 원가 정보를 수집한 후 확정된 운임비를 회사 콘텐츠함에 저장하고, 이 정보 가지고 회사의 통합물류 시스템에 접속해서 계약 별로 운임비를 등록하는 여러 단계를 거쳐요. 그리고 최종적으로 데이터를 점검해서 각 계약 담당자에게 결과 메일을 발송해야 마무리가 되죠. 포대리님이 직접 하면 <strong>건 별로 총 30분이 걸리는데요. 저는 이걸 7~8분</strong> 내로 끝낼 수 있어요. 이렇게 매일 포스코센터에서 열일 중이에요.</p>
<h2>l<strong> 포스코 하면 ‘제철소’가 떠오르는데, 제철소에서도 일하세요?</strong></h2>
<p>네 물론이죠. 제철소는 거대한 설비라고만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이런 설비들을 잘 가동하기 위해서 수많은 사무 업무가 필요하죠. 이 사무 업무들 가운데는 제가 잘할 수 있는 단순 반복적인 일들도 있어요. 포스코 제철소가 ‘Smart Factory’인 건 아시죠? 저는 설비를 직접 움직이는 기능을 하지는 않지만, 인공지능과 같은<strong> 4차 산업 혁명 기술과 접목해서 스마트 팩토리 구현에도 일조</strong>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고도화된 저는 IPA(RPA+AI, Intelligent Process Automation)라고 불러요!)</p>
<p>저를 백분 활용하기 위해서 지난 9월 24일 포항제철소는 ‘일하는 방식 변화를 위한 RPA 경진대회’를 개최하기도 했죠! RPA의 필요성과 성공 사례를 알리고 RPA 구축을 사내 전반으로 확대하고자 열린 대회였어요. 부문별 예선을 거쳐 10개 팀이 각자 개발한 RPA 기술을 발표했는데요. 최우수상은<strong> ‘제품 검사 장치 품질 모니터링 자동화’</strong> 기술을 발표한 열연부 오세광 대리님이 수상했어요.</p>
<p>제철소에서 철강재를 생산하다 보면 제품에 이런저런 표면 결함이 생길 수 있어요. 이때 결함이 어디에 발생했는지, 어떤 종류의 결함인지 확인하고 시스템에 입력하는 건 단순반복적인 일이죠. 오세광 대리님은 이걸 저에게 맡기신 거예요. 제가 말씀드렸죠? 신속! 정확! 제가 이 일에 투입되면 <strong>3시간이 걸리던 일을 5분 만에 끝낼 수 있고요</strong>, 휴먼 에러를 방지할 수 있어 생산 장애도 대폭 낮출 수 있어요.  포항제철소는 제철소 곳곳에서 이런 RPA, IPA 과제들을 수행하면서 사무 자동화를 실현하고 있죠!</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20px;">
<p><strong>잠깐! 그럼 RPA가 Smart Factory를 만드나요?</strong></p>
<p>RPA가 Smart Factory를 구성하는 기술 중 하나가 될 수는 있지만, RPA가 곧 Smart Factory인 건 아니에요. RPA는 사무 업무의 자동화 시스템이거든요. 그래서 Data 읽기, 쓰기, 등록, 메일 작성 및 공유 등 단순 반복 수작업이 일어나는 모든 분야의 업무 영역에 공통적으로 적용이 가능해요. 패턴, 규칙이 있는 업무라면 부분적 또는 전체적으로 자동화가 가능하고, 물리적/시간적 제약이 크지 않죠. 따라서 RPA는 회사 전반적으로 존재하는 저부가가치 업무들을 최소한의 시간에 처리가 가능하게 해서 생산성/품실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기술이죠. 현재의 RPA에 AI 기술을 더한 IPA 수준까지 고도화되면 Smart Factory 가속화에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p>
</div>
<h2>l<strong> 그런데 RPA가 일을 다 해주면 옆자리 대리님은 뭐 하세요?</strong></h2>
<p>포대리님이요? 제가 귀찮고 시간을 잡아먹는 단순 반복 업무를 대신해드리는 동안 <strong>부가가치가 높은 업무에 역량을 집중</strong>하고 계시죠. 과거에는 포대리님이 직접 처리해야 했던 소모적인 업무를 제가 쏜살같이 처리해드리니 포대리님은 남은 시간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고,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고효율 업무에 힘을 쏟고 계세요. 포스코의 스마트 제철소에서 과거의 수작업을 인공지능이 컨트롤하면서 작업자들은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넘어 더욱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일에 몰두할 수 있게 된 것처럼 말이에요.</p>
<hr />
<p>포스코에서 손이 가장 빠른 R 사원은 ‘신속 정확’을 모토로 오늘도 사무실과 제철소 곳곳에서 부지런히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인터뷰를 마치며 R 사원에게 일하면서 가장 뿌듯한 때가 언제인지 물었다. R 사원은 “제가 절약해드린 시간으로 직원분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자기계발에 몰두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뿌듯하다”며 흐뭇하게 웃어 보였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오픈소스 솔루션·IoT 기술로 제철소 무인 모니터링 시대 열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98%a4%ed%94%88%ec%86%8c%ec%8a%a4-%ec%86%94%eb%a3%a8%ec%85%98%c2%b7iot-%ea%b8%b0%ec%88%a0%eb%a1%9c-%ec%a0%9c%ec%b2%a0%ec%86%8c-%eb%ac%b4%ec%9d%b8-%eb%aa%a8%eb%8b%88/</link>
				<pubDate>Wed, 05 Sep 2018 14:54:35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IoT]]></category>
		<category><![CDATA[무인전산실]]></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 팩토리]]></category>
		<category><![CDATA[제철소 모니터링]]></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l 무상공개 프로그램과 무선통신 IoT센서 이용해 저비용·고효율 진단시스템 구축 l 무인전산실, 전기실 등 실시간 관리… 설비장애·안전사고 등 위험요소 사전 차단 포스코가 오픈소스와 IoT 센싱기술로 ‘제철소 내 무인전산실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저비용 스마트전산실 체계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무상공개 프로그램과 무선통신 IoT센서 이용해 저비용·고효율 진단시스템 구축</strong><br />
<strong>l 무인전산실, 전기실 등 실시간 관리… 설비장애·안전사고 등 위험요소 사전 차단</strong></p>
<p>포스코가 오픈소스와 IoT 센싱기술로 ‘제철소 내 무인전산실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저비용 스마트전산실 체계를 구축했다.</p>
<p>포항제철소 EIC기술부는 오픈하드웨어(라즈베리파이)와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자빅스, 그라파나 등)을 활용, 시스템 구축에 성공했다.</p>
<div style="width: 1202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title="IoT 화면.JPG" src="http://www.poscoway.net:8101/UPFILE/S15010/board/editor/2018/8/30/20180830141232fe1ceccd-d526-41f4-a9c1-054f3205369b.JPG" alt="직원이 제철소 내 무인전산실 모니터링 시스템 화면을 통해 현장 IT장치 상태와 무인전산실 환경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모습." width="1192" height="864"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가 오픈소스와 IoT 센싱기술로 ‘제철소 내 무인전산실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 직원이 화면을 통해 현장 IT장치 상태와 무인전산실 환경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모습.</p></div>
<p align="justify">포항제철소에는 공장자동화시스템 운용을 위한 32개의 전산실이 있으며, 전산실에는 서버와 네트워크, UPS 장치 등이 설치돼 있다. 하지만 전산실 직원들이 지난 6월 준공된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8a%a4%eb%a7%88%ed%8a%b8%ec%a0%9c%ec%b2%a0%ec%86%8c-%ec%bd%98%ed%8a%b8%eb%a1%a4-%ed%83%80%ec%9b%8c-%ec%99%84%ec%84%b1/" target="_blank" rel="noopener">스마트 데이터센터</a>에 대거 입주함에 따라 무인화된 전산실의 효과적인 관리방안이 필요했다. 전산실 내 온도, 먼지, 침수 등의 환경과 서버 경고 램프 점등, UPS 상태 경보 등 기존에 직원들이 하던 점검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p>
<p align="justify">무인 전산실과 전기실, 사외 변전소 등을 실시간 감시하지 않으면, 이상 발생 시 초동 조치가 지연돼 대형 설비장애를 불러올 수 있다. 그렇다고 상용 솔루션으로 감시 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적용 가능한 센서 종류가 적고 개조와 개선이 제한적이며 유선케이블 구성 등으로 설치비용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정비를 위해 주기적으로 현장방문하는 방식은 인력과 시간 소요가 많고 위험요소에 쉽게 노출되며 사후정비로 인해 돌발 업무가 증가한다.</p>
<p align="justify">포스코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고, 보드판을 제작해 IoT 제품과 오픈소스 솔루션 기능을 테스트했다.</p>
<p align="justify">시범 구축은 제선부 3·4고로와 화학시험 공정을 대상으로 했다. 실시간 원격진단이 불가한 사설망(폐쇄망) HMI 시스템과 네트워크 장비를 연결, 온도·습도·진동 측정 IoT센서를 활용해 무인 전산실·전기실의 환경정보와 에어컨 가동상태를 무선으로 수집했다.</p>
<p align="justify"><img class="aligncenter wp-image-5252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_180905_무인모니터링.png" alt="IT자원, 설비, 환경 모니터링. IoT 센서(센싱: BLE센서) 설비 IT장비: 서버, 네트워크, 단말기, 제어기. 환경모니터링: 온/습도, 누수, 미세먼지, 기압, 조도, 기울기. 설비 상태: 진동, 소리, 온/습도, 전류센서. 운전실, 전기실, 정비실: 오픈하드웨어, 폐쇄망, 네트워크 장비, 단말기, IP Device. 기존 IT 인프라: OA망/제어망, 네트워크 장비, 단말기, 서버(OS, H/W, DB 등), IP Device. ZABBIX(감시/제어용 오픈소스 엔진) 관리/운영/ 대시보드. 최대 1초 간격 수집. 다양한 모니터링 방법 구현. 시각화 대시보드 강화." width="960" height="52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_180905_무인모니터링.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_180905_무인모니터링-800x4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9/@_180905_무인모니터링-768x41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 align="justify">사설망 설비 데이터 수집은 모니터링 대상 설비에 오픈소스 모니터링 솔루션인 자빅스(Zabbix)를 설치해 수집하고, 현장 환경데이터는 무선통신이 지원되는 IoT센서를 활용해 수집했다. 수집된 데이터는 실시간 수합해 원거리에 있는 서버로 전송하며, 서버에 저장된 데이터는 역시 오픈소스 통합 대시보드 솔루션인 그라파나를 통해 사용자의 화면에 나타난다.</p>
<p align="justify">설비성능 모니터링용 데이터 자동 감시기능도 강화했다. 설비 장애 발생시 자동으로 이상 상태를 감지해 휴대폰 문자로 전송하며, 주요 모니터링 데이터를 이상 조건으로 설정헤도 알람을 받을 수 있다. 데이터 변화 추이를 활용해 설비 상태 예측도 가능해졌다.</p>
<p align="justify">포스코는 이번 IoT 활용기술을 전기설비 화재감시, 밀폐공간 가스감지, 제한구역 출입감지뿐 아니라 계측 설비, IT장비 및 환경감시와 관련된 제철소 내 다양한 개소에 접목해 정비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날로 스마트해지는 포스코 제철소, 스마트 CCTV로 또 한번 진화한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b%82%a0%eb%a1%9c-%ec%8a%a4%eb%a7%88%ed%8a%b8%ed%95%b4%ec%a7%80%eb%8a%94-%ed%8f%ac%ec%8a%a4%ec%bd%94-%ec%a0%9c%ec%b2%a0%ec%86%8c-%ec%8a%a4%eb%a7%88%ed%8a%b8-cctv%eb%a1%9c-%eb%98%90-%ed%95%9c/</link>
				<pubDate>Fri, 20 Jul 2018 13:39:06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 CCTV]]></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 팩토리]]></category>
		<category><![CDATA[인공지능]]></category>
		<category><![CDATA[포스프레임]]></category>
									<description><![CDATA[ㅣ제철소 맞춤형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해석하는 똑똑한 CCTV 개발 ㅣ3개 시범 공장 적용 완료, 제철소 전 공장 확대 적용 계획 ㅣ작업 시간 감소, 설비 효율화 및 품질 향상, 안전 강화 등 기대 포스코가 스마트 CCTV 인프라를 구축하고 시범 공장을 시작으로 모든 체철소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ㅣ제철소 맞춤형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해석하는 똑똑한 CCTV 개발<br />
ㅣ3개 시범 공장 적용 완료, 제철소 전 공장 확대 적용 계획<br />
ㅣ작업 시간 감소, 설비 효율화 및 품질 향상, 안전 강화 등 기대</strong></p>
<p>포스코가 스마트 CCTV 인프라를 구축하고 시범 공장을 시작으로 모든 체철소에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090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0704_P_BIZ_smartCCTV.jpg" alt="스마트 CCTV와 뒤편으로 여러 대의 CCTV 모니터가 보인다." width="960" height="52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0704_P_BIZ_smartCCTV.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0704_P_BIZ_smartCCTV-800x438.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0704_P_BIZ_smartCCTV-768x42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는 지난 7월 2일 제철소 현장에 특화된 영상분석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 CCTV 인프라를 오픈했다. 포스코형 스마트 CCTV를 적용하면 지금까지 작업자가 육안으로 판단하던 조업 모니터링 방식을 시스템을 통한 자동감지 방식으로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p>
<p>고열∙고위험 작업이 반복되는 제철소에는 조업 현장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수다. 하지만 설치되어 있는 CCTV의 90%가 저화질의 아날로그 방식인데다 분진이나 진동이 잦은 조업 환경에서는 인식률이 더 떨어질 수밖에 없다. 또한 한 명의 작업자가 동시에 50여 개의 CCTV 화면을 동시에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정밀 모니터링에도 한계가 있었다.</p>
<p>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스코는 포스프레임(PosFrame, 포스코 고유의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기반의 스마트 CCTV 인프라를 구축하고, 포항 및 광양의 3개 시범 공장을 대상으로 기존 아날로그 CCTV의 스마트화 및 신규 고화질 CCTV 설치 작업을 완료했다. 광양 3도금공장과 포항 2후판공장에는 기존 아날로그 CCTV의 화질을 개선하고 디지털 변환이 가능하도록 해 영상 저장 및 인식을 통한 사후 분석이 가능하게 됐다. 광양 2제강공장에는 고화질의 스마트 CCTV를 신규로 설치하고 영상인식 기술 테스트와 현장 적용 검증을 마쳤다.</p>
<p>포스코형 스마트 CCTV의 핵심은 문자, 형상, 모션, 열/화상, 구역을 인식하는 상용영상 해석기술에 설비, 재료, 조업 등의 제철소 맞춤 정보를 학습시킨 데 있다. 이에 따라 설비 번호를 영상에서 자동으로 인식하고 추적해 설비 효율화를 높이거나 전수 품질 검사도 가능하다. 또한 열화상 등 다중 영상장치로 화재 위험을 사전에 감지해 예방할 수도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089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180720-BIZ_smartCCTV.png" alt="상용영상 해석기술 문자인식, 형상인식, 모션인식, 열/화상인식, Zone 인식 + 철강Domain 학습 재료번호Slab, Coil, Plate 설비번호Crane, Laddle..., 재료형상 용강, Slab 등 설비형상Laddle, 가열로, 조업상황 이동중, 충돌 설비구동, 재료상태 용강온도 등 설비상태 설비/용기온도, 재료상태 위험구역 = 포스코型 스마트 cctv 영상인식 -&gt; 통합관제 -&gt; 설비,조업,물류,품질,안전" width="960" height="95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180720-BIZ_smartCCTV.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180720-BIZ_smartCCTV-800x796.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7/180720-BIZ_smartCCTV-768x76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는 스마트 CCTV를 제철소 전 공장으로 확대 적용해 설비 효율화 및 품질을 높이고 안전한 제철소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한편, 딥러닝 알고리즘을 추가로 탑재하고 영상 인식률을 98%까지 높이는 등 스마트 CCTV 인프라를 더욱 고도화 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제조업에 부는 4차 산업혁명의 바람 &#8211; AI 기술의 적용</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6%ac%ed%8f%ac%ed%8a%b8-%ec%a0%9c%ec%a1%b0%ec%97%85%ec%97%90-%eb%b6%80%eb%8a%94-4%ec%b0%a8-%ec%82%b0%ec%97%85%ed%98%81%eb%aa%85%ec%9d%98-%eb%b0%94%eb%9e%8c-ai/</link>
				<pubDate>Fri, 13 Oct 2017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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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4차 산업혁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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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제조업에 있어 인공지능(AI) 기술의 가치는 지난해만해도 약 3억 달러에 불과했지만, 앞으로는 연평균 52%의 성장률을 보이며 2023년이 되면 48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는데요. 이에 많은 기업들이 AI 분야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미래 비즈니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D22A3359DDF2D004802D.jpg" alt="인공지능"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div style="line-height: 1.9;">
<p style="text-align: justify;">제조업에 있어 인공지능(AI) 기술의 가치는 지난해만해도 약 3억 달러에 불과했지만, 앞으로는 연평균 52%의 성장률을 보이며 2023년이 되면 48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는데요. 이에 많은 기업들이 AI 분야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미래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으로 보고 모든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 역시 올해 초 新중기전략의 하나로 그룹 사업의 스마타이제이션(Smartization)을 발표하고,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ICT 등 그룹의 주력 계열사가 모두 참여하는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스마트 빌딩 앤 시티(Smart Building &amp; City), 스마트 에너지(Smart Energy) 의 사업 플랫폼 정비 및 신규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는 현재까지 스마트 관련 모든 사업분야에 걸쳐 약 100여 건의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했고, 추가로 131건의 새로운 과제를 진행 중에 있는데요. 진행 중인 과제 중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Big Data) 적용 과제 비중을 보면 지난해 대비 20% 증가한 68%로, 스마트화를 위한 신기술 도입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p>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AE6E3359DDA5BA1D6001.jpg" alt="지난 7월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스마트포스코 포럼 2017'" width="650" height="40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지난 7월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8216;스마트포스코 포럼 2017&#8217;</p></div>
<p style="text-align: justify;">지난 7월에는 그동안의 스마타이제이션(Smartization) 성과를 임직원과 고객사에 공유하고, 향후 AI 연구와 기술 적용에 대한 조언을 공유하기 위한 ‘스마트포스코 포럼 2017’을 개최했는데요.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서울대 장병탁 교수 등 국내 AI 관련 전문가들이 제조업에 AI를 적용해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 및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습니다. 기업에서 AI 적용을 위해 풀어야 할 도전 과제와 미래 솔루션에 대해 포럼 현장에서 오고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포스코리포트로 정리해 보았습니다.</p>
<p>&nbsp;</p>
</div>
<h2>l AI 기술 적용은 문제발굴과 강화학습을 시작으로</h2>
<div style="line-height: 1.9;">
<div style="line-height: 1.9;">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EF3E3359DDE96D1D118B.jpg" alt="문제발굴"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김병인 교수는 인공지능을 제조업에 적용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문제 발굴(Problem mining)”을 꼽았습니다. 현업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찾아내고 정의하는 일을 가장 우선해야 하기 때문이죠.</p>
<p style="text-align: justify;">김병인 교수는 문제 발굴과 더불어 과거 연구 노하우를 이용한 “강화 학습(reinforcement learning)”의 중요성도 덧붙였는데요. 과거 유사 과제 수행 경험을 토대로 훈련하여 새로운 과제를 해결해 내는 강화 학습을 통해 문제를 좀 더 정확히 정의하고 관련된 키워드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향후 발생할 과제들을 훨씬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되죠.</p>
<p style="text-align: justify;">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a class="tx-link" href="http://eng.snu.ac.kr/node/8272" target="_blank" rel="noopener">장병탁</a> 교수는 기존에는 사람이 직접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면, 앞으로는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사람이 해야 할 일은 문제를 올바르게 정의하여 시스템을 구현하고 알맞은 데이터 확보에 주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p>&nbsp;</p>
<h2>l 업계 간 협력으로 구현되는 AI</h2>
<div style="line-height: 1.9;">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CB6B3359DDEB7D2A49AC.jpg" alt="업계간 협력 (종이 리스트를 들고있는 모습)"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실제 AI가 구현되기 위해서는 AI가 해결할 문제를 올바르게 정의하는 일과 더불어, 각 산업과 기업 내에 새로운 작업 환경이 갖춰져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의료 분야에 AI를 활용한 스타트업 VUNO의 정규환 CTO는 이와 관련하여 제조업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영역을 찾아 연구를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사마다 고유의 생산 혹은 운영 방식이 존재하고 서로 다른 데이터 포맷이나 프로토콜을 사용하지만, 제품 검사나 화면 UI 최적화 등의 작업은 공통된 영역으로 볼 수 있는데요. 따라서 업종 간 공통된 부분들을 찾아내고 AI를 다방면으로 확장하여 응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다 보면 분명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정규환 CTO는 추가적으로 AI 인력 대부분이 제조업에 익숙하지 않다는 점을 꼬집으며, 특히 사용하는 용어가 생소하고 어려워 정보를 공유하고 이해하는 것만도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철강업을 예로 들었습니다. 같은 이유로 스타트업 기업이 시장 규제와 제한이 많은 개발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로 뛰어들기에도 장벽이 높다고 주장했고요.</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F6773359DDEAF8395F43.jpg" alt="업계간 협력을 묘사하고 있다"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에 대해 정규환 CTO는 원활한 정보 공유를 해결책으로 꼽았습니다. 과제 효율성이란 정보 보안과 상충한다고 할 수 있는데, 만약 포스코에도 기술정보 유출 위험이 크지 않은 데이터에 한해 특정 프로세스가 존재한다면 분명 스타트업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큰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판교에 있는 포스코ICT는 스타트업 인력에게 좋은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포스코 ICT와 같은 거점을 잘 활용한다면 포스코도 스타트업 기업과의 성공적인 협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봤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마지막으로 국내에는 아직 제조업에 특화된 AI 기업이 많지 않고, 심지어 제조업에 맞는 데이터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제조업에 특화된 스타트업 기업을 육성하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a class="tx-link" href="https://www.cbinsights.com/research/artificial-intelligence-mergers-acquisitions-exits/" target="_blank" rel="noopener">CB 인사이트</a>에 따르면 AI 연구에 있어 가장 효율적이고 통찰력 있는 스타트업 기업의 인수 합병 비율이 2011년 대비 700%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패널들은 기존의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물론이고, <a class="tx-link" href="https://www.kaggle.com/" target="_blank" rel="noopener">캐글</a>과 같이 전 세계 데이터 분야의 과학자들이 모여 산업과 사회에 산재한 문제를 해결하는 공개 경진대회 등을 통해 우수한 AI 인재를 발굴하고 스타트업 기업으로 육성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점에 동의했습니다.</p>
<p>&nbsp;</p>
<h2>l 새로운 과제를 향한 도전</h2>
<div style="line-height: 1.9;">
<p><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B3743359DDEBE81D6525.jpg" alt="아이디어 (키패드의 엔터부분에 Enter대신 전구 모양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AI 연구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이 국제적으로 활발하게 이뤄지며 다양한 분야와 산업에 AI를 활용할 방안을 마련하는 움직임도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수많은 변수가 존재하는 환경에서 기업과 연구자들은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요?</p>
<p style="text-align: justify;">한동대학교의 전산전자공학부 최희열 교수는 기업과 연구자들이 택해야 할 방향성에 대하여, “사람, 문제 정의, 그리고 데이터” 이렇게 세 가지가 준비된 곳에서 시작해야 하며, 생산, 판매, 유통 등 부문의 구분 없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지만 있다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도출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서울대학교 장병탁 교수는 무모해 보일 정도로 도전적인 과제에도 거리낌 없이 뛰어들어 보길 바란다고 조언하기도 했는데요. 컴퓨터를 통한 계산 능력이 엄청나게 발달하면서 과거에는 불가능해 보였던 무모한 도전도 시도해 볼 수 있게 되었는데, 때로는 아무리 많은 데이터를 수집해도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서 그럴 땐 문제를 하나의 실험 대상으로 보고 무작정 실험을 진행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단순히 데이터가 축적되어 문제가 해결되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거꾸로 밟아가며 해결하는 것도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어, 먼저 필요한 데이터를 정의하고 해당 문제와 데이터가 얼마나 긴밀하게 결합할지를 결정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0/9935CD3359DDF1E3071ECC.jpg" alt="미래기술"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성균관대학교의 이종석 교수는 이에 덧붙여, 문제를 정의할 때 문제 해결 측면에서 단기 과제와 장기 과제로 나누어야 한다고 했고, 약간의 개선을 통해 고쳐지는 문제가 있는 반면 쉽게 해결되지 않는 문제도 있기 때문에 후자에 해당하는 문제의 경우, 인내심을 갖고 지속해서 투자하여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제조업도 생산, 영업, 경영 전반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기 때문에 이미 빅데이터는 업무의 효율성, 지속 가능성, 그리고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 활발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결국 데이터 분석을 위한 최적의 소프트웨어와 모델링 시스템을 고안해내는 자가 빠른 속도로 경쟁우위를 선점하게 되겠죠.</p>
<p style="text-align: justify;">끝으로 유니스트(UNIST) 최재식 교수는 제조업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기업은 세계적으로 흔치 않다며, 이런 점에서 포스코는 충분히 앞서가고 있다고 평가했는데요. 실제로 포스코는 현장에 많은 데이터가 준비되어 있고, 직원들 또한 더욱더 정확한 데이터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AI를 적용하여 성과를 내기 좋은 환경이라며 AI 분야에서의 포스코의 긍정적인 앞날을 응원해 주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의 스마타이제이션을 향한 시도는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도 꾸준히 소개될 예정이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p>
</div>
</div>
</div>
</div>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1세기 산업을 책임질 스마트 팩토리</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6%ac%ed%8f%ac%ed%8a%b8-21%ec%84%b8%ea%b8%b0-%ec%82%b0%ec%97%85%ec%9d%84-%ec%b1%85%ec%9e%84%ec%a7%88-%ec%8a%a4%eb%a7%88%ed%8a%b8-%ed%8c%a9%ed%86%a0%eb%a6%ac/</link>
				<pubDate>Fri, 18 Nov 2016 09:57: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이준정 과학기술칼럼니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전문가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21세기 산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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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l 글 과학기술칼럼니스트 이준정 박사 l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 제레미 리프킨(Jeremy Rifkin)은 2011년 발간한 『제3차 산업혁명』에서 산업혁명의 개념을 제안한 바 있다. 그는 19세기의 제1차 산업혁명을 증기기관과 석탄이 인쇄와 신문이란 소통 기술을 만나 경제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519884B58295A1925FB88.jpg" alt="포스코리포트 21세기 산업을 책임질 스마트 팩토리. 과거에도, 현재에도, 다가올 미래에도,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될 철에 대한 이야기를 각 분야 전문가가 들려 드립니다. " width="650" height="380" /></p>
<p style="text-align: right;"><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519884B58295A1925FB88.jpg" width="1" height="1" /><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533E54E58295A33205006.jpg" alt="우리 삶에 꼭 필요한 존재인 철의 가치를 좀 더 특별하게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그들만의 축적된 지식과 경험에서 바라본 철에 대한 이야기,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보시죠!" width="650" height="80" /><b> l 글 과학기술칼럼니스트 이준정 박사</b></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1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57EED49582E50F12CBC09.jpg" width="1" height="1"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l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32A8D4E582C15971F809C.jpg" alt="지구를 들고 있는 손의 모습"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레미 리프킨(Jeremy Rifkin)은 2011년 발간한 『제3차 산업혁명』에서 산업혁명의 개념을 제안한 바 있다. 그는 19세기의 제1차 산업혁명을 증기기관과 석탄이 인쇄와 신문이란 소통 기술을 만나 경제가 급속히 부흥하게 된 현상으로 분석했고, 20세기 제 2차 산업혁명은 석유자원과 전기에너지가 전화와 텔레비전이란 새로운 소통 수단을 만나 또 다시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룬 현상으로 분석했다.</p>
<p>그런데 21세기 들어 중국의 산업이 부흥하고 석유가격이 배럴 당 150불에 근접할 정도로 폭등하는 현상을 보며, 기존의 화석에너지 시스템으로는 더 이상 획기적인 경제성장을 기대할 수 없는 한계점에 부딪혔다고 판단하고 석유에너지 시대의 종말을 주장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716DB4E582C1597357491.jpg" alt="스마트폰을 터치하고 있는 손의 모습"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그는 태양에너지와 풍력에너지 같은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으로 경제 패러다임을 바꿔야 획기적인 경제성장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는데, 21세기 경제는 신재생 에너지를 기반으로 인터넷을 통해 소통하는 새로운 시스템이 지배하는 제3차 산업혁명기라고 주장했다.</p>
<p>산업은 사물인터넷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공장으로 바뀌고, 제품개발, 생산, 유통, 물류 등 전체 제조 단계에서 이뤄지는 작업과 서비스를 정보통신기술과 결합하여 생산성, 품질, 원가, 그리고 고객만족도까지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어 또 한번의 경제 부흥기를 기대할 수 있다. 제레미 리프킨이 분류한 산업혁명의 기준에 따르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도 제3차 산업혁명의 영역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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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l 세계 각국에서의 산업혁명 움직임</h2>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77F4E4D582C19F30FD871.jpg" alt="세계 각국 에서의 산업혁명 움직임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 (카메라, 음약, 파일, 동영상, 전화 등이 사람과 연결되어 있는 그림)" width="650"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독일의 교육과학부는 자국의 중소기업들이 점차 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는 현상을 극복하고, 미국의 첨단제조업 부흥에 대응함과 동시에 부상하는 중국의 제조기술력을 따돌릴 수 있는 획기적인 산업생산시스템을 강구하고자 노력했다. 이 결과 ‘산업4.0(Inderstrie 4.0)’이란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냈고, 독일은 이를 국가산업전략으로 채택했다.</p>
<p>‘산업 4.0’ 개념은 산업설비의 디지털 공장과 현장의 자동화 공장이 모든 조업데이터를 공유하고 최적 조업조건을 사이버 상에서 예측해 내는 사이버-물리 연동 시스템을 유연한 생산 시스템의 해법으로 삼는다.</p>
<p>이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 공장 시스템은 많은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았고 2016년 다보스 포럼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의 모델로 다뤄졌다. 세계경제포럼 의장인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은 독일식 ‘산업 4.0’ 모델에 인공지능과 유전공학이 결합되면 산업의 기틀이 전혀 다른 형태로 바뀌어 제4차 산업혁명이 촉발된다고 주장했다.</p>
<p>이와는 별도로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GE)은 그들이 생산하는 산업설비 속에 센서들을 장착하여 설비의 가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설비를 관리해주는 산업인터넷 기술을 개발하여 고객에게 설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는 제조업이 설비를 만들어 내는데 그치지 않고 고객의 설비 가동상태를 해석해 주는 서비스를 겸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제조업의 대변신이라고 할 수 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430914C582C1C562EBC5B.jpg" alt="숫자로 보여지는 프로그램 위에 올려진 금색의 톱니바퀴 세개"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GE가 보여준 산업인터넷 기술과 독일이 추구하는 사이버-물리 시스템을 채택한 스마트 공장 개념이 미래를 기약하는 제조업의 혁신적 사례로 평가되면서 각국 정부는 이를 미래산업기술전략의 모델로 삼고 있다.</p>
<p>제품의 수요변동에 따라서 설비가 자동으로 설정되는 기술은 이미 첨단제조공장에선 흔한 일이지만 대부분 같은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지만 상품의 주문단위가 소량으로 바뀌면 생산 설비의 설정 조건이나 부품의 교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심지어 원료 조건도 다양해 진다. 이로 인해 생산원가가 상승하고 생산성이 하락하는 문제를 수반한다.</p>
<p>또 단위 공정만 소량 주문생산 체제로 바뀐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주문에서부터 원료 수급, 각 단계 별 생산설비 조정, 공장내 물류, 공급망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가 소량 다품종 생산에 맞게 유연생산체제로 바뀌어야 한다. 원료나 부자재 공급부터, 생산 일정, 생산 공장, 설비 정비, 물류에 이르기까지 서로 데이터를 공유하면서 실시간으로 최적 생산조건을 찾아내고 결함 발생을 최소화해야 한다.</p>
<p>고객 별로 다양한 옵션을 부가한 맞춤형 제품을 소량이라도 공급해 주는 방향으로 시장이 바뀌면서 모든 산업계가 유연한 생산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공장을 채택해야만 하는 혁신과제를 안게 된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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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l 포스코형 스마트팩토리</h2>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45DBA3F582ACA8633FED8.jpg" alt="POSCO Smart Factory" width="650" height="364" /></p>
<p>기간산업으로 분류되는 철강업은 전통적 제조방식을 따를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철강제조공정은 고열 작업이 많고 고속·고압 생산 조건에서 연속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설비들로 가득 차 있어 일찍부터 자동 조업 방식을 적용해 왔고, 근접 작업에 위험이 따를 수 있는 작업자들은 중앙운전제어실에서 설비가동상황을 감시하는 일을 맡아왔다.</p>
<p>조업방식의 자동화에 머물지 않고 포스코에서는 전체 제철 공정을 21세기형 스마트 공장으로 바꾸는 작업을 이미 시작해, 설비, 품질, 에너지, 안전관리 등 모든 분야를 스마트 공장으로 바꾸는 프로젝트를 2017년까지 완성할 계획이라고 한다.</p>
<p>포스코가 추구하는 미래형 제철공정인 스마트팩토리(Smart Factory)는 공장 설비에 설치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센서를 통해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목적에 맞게 스스로 가동하는 공장을 말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설비 상태를 실시간 진단·예측하는데 활용하여, 안정적인 조업환경을 유지하고 설비 수명도 연장할 수 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50F793F582ACA8806EF59.jpg" alt="가상현실의 POSCO Virtual Guidence를 보고 있는 엔지니어의 뒷모습" width="650" height="367"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포스코 스마트팩토리가 실현되면, 설비관리 부문에서는 설비의 가동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스마트 센서를 통해 통합센터에서 센서정보 및 점검, 수리, 고장 등 설비 이력정보를 분석할 수 있고, 고장시점을 예측하여 사전에 조치를 취함으로써 설비수명을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다. 작업자들은 웨어러블 장비를 착용하여 도면정보를 전달 받아 설비의 분해 조립 절차를 수행하므로 완벽한 정비가 가능하다.</p>
<p>생산관리 부문에서는 전문가 경험에 의존한 생산방식에서 벗어나 품질, 에너지, 환경 등 현장 상황을 종합 분석하는 무인 지능시스템으로 생산량을 자동으로 결정하고 설비-소재-품질 데이터를 통합분석하여 최적의 운전 패턴을 도출하므로 소단위 작업에서도 생산효율성을 높이고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67BD13F582ACA8518E471.jpg" alt="영상 모니터링을 하는 엔지니어 두명 " width="650" height="361"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품질관리 부문에서는 모든 생산공정을 영상 모니터링하여 실시간 품질관리가 가능하다. 중단이 불가능한 연속 공정이므로 품질에 영향을 주는 설비 소음 발생, 진동, 온도 등의 요소들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함으로써 불량 발생 가능성을 미리 예측하고 후 공정의 작업조건에 반영함으로써 품질 불량을 방지한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3653A3F582ACA852CB4C3.jpg" alt="영상 모니터링을 하는 두명의 엔지니어 뒷모습" width="650" height="361"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물류관리 부문에서는 선박으로 수입되는 원료 및 부원료를 하역하는 작업부터 생산공장 내부에서 소재와 제품을 운반하고 보관하는 전 과정을 무인 자동화해 물류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원가절감 등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공장에서 출고되는 제품들이 유통기지 및 고객사 창고에 도달할 때까지 입·출고 관리 및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제품 자동인식 시스템을 구축했다.</p>
<p>환경/에너지 부문에서는 공장에서 발생하는 분진, 황/질소화합물 등 유해물질을 하이-플라스마 공법으로 완전 제거해 친환경 공장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공장 /공정별로 에너지 소비량을 조업패턴에 따라 실시간으로 분석해서 최적의 에너지 사용 패턴을 적용하고자 한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2751F3F582ACA861EA764.jpg" alt="안전관리하고 있는 엔지니어" width="650" height="362"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전관리 부문에서는 위험지역에 접근하는 작업자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미리 경고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설비에 부착된 센서나 CCTV영상을 통해 화재, 폭발, 가스 등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긴급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p>
<p>설비엔지니어링 부문에서는 단위공장 별 디지털 가상공장을 만들어서 설비 신/증설 및 생산조건 변경사항에 대해서 실제 공장처럼 설비개조 및 조업변경을 미리 시뮬레이션 해 볼 수 있다. 신규 설비의 성능, 장애 요인, 유지보수상 문제점들을 사전에 발견하여 수정함으로써 최적설계를 구현하고 비용 및 시간을 절감한다. 또한 가상공장에서 다양한 시험조업을 시도할 수 있어 실제 공장에 적용 가능한 최적생산조건도 발굴해 낼 수 있다.</p>
<p>포스코가 추구하는 스마트팩토리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컴퓨터 시뮬레이션, 첨단로봇, 증강현실, 사이버 보안, 생산과 경영관리 시스템 통합 그리고 인공지능기술이 가미된 최첨단 21세기형 공장 모델이다. 전 세계 철강업계는 물론이고 타 산업의 스마트공장화에도 모범이 될 수 있는 사례이다. 첨단 스마트 공장으로 변신한 포스코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신철강제품도 손쉽게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어 21세기에도 미래문명을 개척해 나가는 산업선도자 역할을 다 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포스코리포트는 해당 분야 전문가 필진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포스코의 입장이나 전략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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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762164A58295C16107619.jpg" alt="이준정 박사. 과학기술칼럼니스트, 미래탐험연구소 대표,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객원 교수, 저서'첨단기술로 본 3년 후에'" width="600" height="16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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