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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케이트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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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을 더욱 즐겁게, 겨울 스포츠 속 스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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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Jan 2022 11:00:36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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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사람들의 몸이 절로 움츠려 드는데. 날씨가 추울수록 더욱 즐거운 것이 있다면, 바로 겨울 스포츠가 아닐까? 스키, 스케이트, 아이스하키 등 추위에 맞서 즐기는 동계 스포츠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는데. 이밖에도 겨울 산행은 하얗게 덮인 눈 등 이색적인 즐거움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사람들의 몸이 절로 움츠려 드는데. 날씨가 추울수록 더욱 즐거운 것이 있다면, 바로 겨울 스포츠가 아닐까? 스키, 스케이트, 아이스하키 등 추위에 맞서 즐기는 동계 스포츠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는데. 이밖에도 겨울 산행은 하얗게 덮인 눈 등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러한 겨울 스포츠 속에도 스틸이 함께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p>
<hr />
<span style="background-color:#CEE3F6"><span style="font-size:20px;"><b>겨울 하면 스케이트, 스케이트 하면 겨울!</span></span></b><br />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1/0121_posco_sports_03.png" alt="겨울철 빙판에서 스케이트를 신고 있는 모습."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42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1/0121_posco_sports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1/0121_posco_sports_03-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1/0121_posco_sports_03-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새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철, 유독 생각나는 스포츠가 있다면? 바로 대한민국의 자랑, 김연아 선수의 스케이트가 아닐까? 피겨 스케이팅과 스피드 스케이팅은 동계올림픽 인기 종목으로 겨울이 되면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겨울 대표 스포츠 스케이트도 스틸 덕분에 즐길 수 있다는 사실! 그럼 스케이트와 스틸의 연관성을 함께 알아보자. </p>
<p><u><b>최초의 스케이트 날은 동물의 뼈?</u></b><br />
스케이트 날이 처음부터 스틸이었던 것은 아니다. 스케이트의 역사는 자그마치 기원전 3,000~5,000년 전부터 시작되었다는 설과, 석기시대에 만들어졌다는 설 등이 존재하는데. 초기 스케이트의 날은 동물의 뼈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후 나무를 거쳐 1592년 스코틀랜드에서 처음으로 철 소재의 스케이트 날이 등장했다. 철을 사용함으로써 얼음을 보다 부드럽게 지나갈 수 있어 스케이팅 속도를 더욱 빠르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1865년 캐나다의 존 포브스라는 사람이 강철로 스케이트 날을 만들었고, 이후 쉽게 부식되지 않는 스테인리스 스틸이 보급되면서 오늘날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스케이트 날이 대중적으로 쓰이게 됐다. </p>
<p><u><b>스케이트 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u></b><br />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1/0121_posco_sports_04.png" alt="스케이트의 옆모습으로, 스케이트 날이 잘 보이는 이미지 이다. "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42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1/0121_posco_sports_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1/0121_posco_sports_04-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1/0121_posco_sports_04-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사용빈도에 따라 스케이트 날도 닳거나 무뎌질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초보자의 경우 스케이트를 타고난 뒤 매번 갈아주는 것이 좋으며, 최소 2회 사용 후 한 번은 스케이트 날을 갈아 주는 것이 좋다. 또한, 물기가 없도록 깨끗이 닦은 후 물기가 없도록 말려 커버를 씌워 보관해야 녹이 생기지 않는다. </p>
<hr />
<span style="background-color:#CEE3F6"><span style="font-size:20px;"><b>겨울 산행을 위한 필수 장비, 아이젠</span></span></b><br />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1/0121_posco_sports_01.png" alt=" 노란색, 빨간색 등산가방을 매고 설산을 등반하고 있는 두명의 사람의 뒷모습."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42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1/0121_posco_sports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1/0121_posco_sports_0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1/0121_posco_sports_0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계절마다 옷을 갈아입는 산은 언제가도 매력적이지만, 특히 하얗게 눈으로 덮인 겨울 산은 절경으로 손꼽힌다. 이 때문에 눈 덮인 설산을 보기 위해 겨울이 되면 산행을 나서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눈으로 인해 미끄러워 안전장비는 필수인데. 그중에서도 아이젠은 절대 빠져서는 안 될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다. </p>
<p>겨울 산행의 필수 장비인 아이젠은 독일어로, 슈타이크아이젠(Steigeisen)을 줄여서 부르는 것인데요. ‘오른다’라는 뜻을 가진 슈타이크(Steig)와 ‘쇠’를 뜻하는 아이젠(Eisen)을 합쳐 ‘오르는 쇠붙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p>
<p><u><b>오래된 역사를 가진 등산 장비</u></b><br />
약 2천 년 전, 러시아 카프카스 지방의 원주민들은 미끄러운 눈길과 빙판 위를 걷기 위해 가죽 신발에 쇠징을 박아서 신었다. 또한 지금은 프랑스, 독일, 스위스로 나뉜 유럽 지역에 살고 있던 켈트족의 광부들도 신발 밑창에 쇠로 만든 징을 박아서 신었다고 전해진다. 또한, 중세 시대 알프스 지방의 양치기들이 눈길과 흙길에서 양을 몰 때 넘어지지 않기 위해 3개의 금속 징이 박힌 아이젠을 신었다고 한다.</p>
<p>19세기 후반에는 4개의 날카로운 금속 발톱이 달린 아이젠이 등장했고, 마침내 1908년 영국의 오스카 에켄슈타인(Oscar Eckenstein)은 10개의 발톱이 달린 아이젠을 최초로 개발해, 겨울철 등산 필수 장비로 자리 잡게 됐다. </p>
<p><u><b>아이젠도 역시 스틸이었어!</u></b><br />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1/0121_posco_sports_02.png" alt="설산을 등반하는 모습으로 특히 발이 부각되었으며, 아이젠을 차고 등반하는 모습이다. "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42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1/0121_posco_sports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1/0121_posco_sports_02-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1/0121_posco_sports_02-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아이젠은 형태에 따라 밴드형과 체인형으로 나뉘는데. 밴드형 아이젠은 신발 중앙 부분이나 한 곳에 고정시키는 형태로, 가볍고 부피감이 적어 휴대가 편리하고 착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발바닥 중앙에 힘이 쏠리기 때문에 통증이 유발될 수 있고 피로도가 높아 탈착이 용이한 밴드형은 주로 가벼운 산행 시 이용하는 것이 좋다.</p>
<p>이와 반대로 그물 형태로 발을 모두 감싸주는 형태의 체인형 아이젠은 피크(발톱)가 골고루 배치되어 있어 접지력이 우수하며, 안정감 있는 착용으로 피로도가 적다. 특히,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오래 두어도 녹이 슬지 않는다.</p>
<hr />
<span style="background-color:#CEE3F6"><span style="font-size:20px;"><b>겨울 스포츠 더 안전하게 즐기기!</span></span></b><br />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1/0121_posco_sports_05.png" alt="준비운동은 필수! 추운 날씨에는 관절이 굳기 쉬워 부상의 확률이 더 높아,  가벼운 실내운동으로 척추와 관절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저체온증 유의!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중간중간 체온이 내려가지 않도록  따뜻한 음료와 함께 휴식을 취해 동상이나 저체온증을 예방해 주는 것이 좋다. 적절한 보호장비 갖추기! 스키, 스케이트와 같은 겨울 스포츠는 속도로 인해 부딪혔을 때  부상의 위험이 더욱 크기 때문에 적절한 보호장비를 갖추고,  안전요원의 지시를 잘 따라야 한다. "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42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1/0121_posco_sports_0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1/0121_posco_sports_05-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1/0121_posco_sports_05-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겨울철에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더 매력적인 다양한 겨울 스포츠들. 재미와 안전을 위해 겨울 스포츠에도 스틸은 역시 빠지지 않는다! 하지만, 추운 날씨로 인해 관절이 굳기 쉽고, 스케이트 날, 스키 스틱과 같이 자칫 잘못 사용하였을 때 부상의 위험이 있는 장비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더욱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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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스케이트 날이 얼음에서 미끄러지는 원리가 궁금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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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Feb 2020 10:20:4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STEEL Talk]]></category>
		<category><![CDATA[수막 이론]]></category>
		<category><![CDATA[스낵컬쳐]]></category>
		<category><![CDATA[스케이트]]></category>
		<category><![CDATA[스테인리스 스틸]]></category>
		<category><![CDATA[표면녹음 이론]]></category>
									<description><![CDATA[STEEL Talk에서는 STEEL(철강)은 물론 Science, Technology, Energy, Environment and Life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드립니다. 겨울엔 스케이트를 타러 가는 친구들도 많죠? 얼음 위에 그냥 서있는 것도 어려운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background-color: #f9f4e1;">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color: #0000ff;"><strong>STEEL Talk</strong></span>에서는 <strong>STEEL(철강)</strong>은 물론 </span><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color: #0000ff;"><strong>S</strong></span>cience, <span style="color: #0000ff;"><strong>T</strong></span>echnology, <span style="color: #0000ff;"><strong>E</strong></span>nergy, <span style="color: #0000ff;"><strong>E</strong></span>nvironment and <span style="color: #0000ff;"><strong>L</strong></span>ife에 </span><span style="font-size: 14px;">대한 </span><span style="font-size: 14px;">궁금증과 호기심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드립니다.</span></span></p>
</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789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200220_memo.png" alt="스케이트 날이 얼음에서 미끄러지는 원리에 대해 물어보고 있다. 왼쪽에는 꽃 아이콘 오른쪽에서는 해와 스케이트 아이콘이 있다. 며칠 전 친구들이랑 올팍 스케이트장에 다녀왔어요. 뛰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타는 사람도 있어서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스케이트 날을 보니 스틸로 되어있던데, 어쩜 이렇게 바를 수 있는 거요?" width="960" height="22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200220_memo.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200220_memo-800x18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200220_memo-768x179.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겨울엔 스케이트를 타러 가는 친구들도 많죠? 얼음 위에 그냥 서있는 것도 어려운데 북적거리는 사람들 속에서 이리저리 피하며 빠르게 스케이팅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기도, 신기하기도 한데요. 사실 이 스케이트에도 여러가지 원리가 숨어 있어서 알고 나면 여러분이 스케이트 실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뉴스룸에서는 겨울이면 빠질 수 없는 빙상 스포츠, 스케이트의 원리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790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1-e1582245598674.png" alt="빙판 위 스케이터가 출발하는 포즈로 서 있다." width="960" height="407" /></p>
<hr />
<h2>l 동계 스포츠 효자종목 스케이트, 석기시대에 시작했다고?</h2>
<p>스케이트 날이 빙판에서 미끄러지는 이유를 설명하기 전에 먼저 스케이트의 역사에 대해 살짝 알려드릴게요. 기원전 3000~5000년 전에 시작되었다는 설이 있고, 석기시대에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확실한 것은 최초의 스케이트 날은 동물의 뼈를 이용해 만들었다는 것이에요. 처음엔 사슴, 순록, 소 등의 다리뼈나 갈비뼈 등으로 스케이트 날을 만들었다고 해요. 음… 뼈를 갈아서 날을 만들고 스케이트를 탔다니!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까 참 대단해요. 그쵸?</p>
<p>이후 사람들은 동물의 뼈 대신 나무로 스케이트 날을 만들었어요. 조금 둔탁하지만 동물의 뼈보다는 한결 스케이팅 속도가 빨라졌을 것 같아요. 그리고 1572년 스코틀랜드에서 처음으로 철로 만든 스케이트 날이 등장했어요. 얼음판 위를 부드럽고 빠르게 달릴 수 있게 됐죠. 그리고 마침내 1865년 캐나다의 존 포브스라는 사람이 강철로 스케이트 날을 만들었다고 해요. 이후 쉽게 부식되지 않는 <strong>스테인리스 스틸이 보급되면서</strong> 오늘날의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스케이트 날이 대중화가 되었답니다.</p>
<p>참고로 포스코에서는 지난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 사상 첫 동메달을 획득한 아이스하키 팀을 후원했어요. 포스코만의 기술이 적용된 마그네슘합금강과 고망간강 등을 통해 경량썰매를 만들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었어요.</p>
<h2>l 스틸이 빙판에서 미끄러지는 이유는?</h2>
<p>겨울철엔 눈이 와서 바닥이 얼면 걷기도 힘들만큼 길이 미끄럽죠. 얼음이 미끄러운 이유는 크게 두가지로 구분하는 데요. 바로 <strong>‘수막 이론’</strong>과 <strong>‘표면녹음 이론’</strong>입니다.<br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6789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200220_exp_01.png" alt="스케이트가 잘 미끄러지는 원리에 대한 설명이다. 왼쪽에는 스케이트 아이콘이 있다. 스케이트가 잘 미끄러지는 이유는? 1기압일 때 물의 어는 점 0℃ ①기압(압력)이 올라가면? 어는 점이 내려감 ②스케이트 날의 압력에 의해 얼음의 어는 점이 내려감 ③어는 점이 내려가면서 얼음이 녹고, 얼음과 스케이트날 사이의 마찰을 줄여 줘 미끄럽게 됨" width="960" height="50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200220_exp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200220_exp_01-800x42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200220_exp_01-768x405.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물은 0℃에서 얼고 100℃에서 끓죠. 이런 수치에는 ‘1기압일 때’라는 전제가 있습니다. 만약 기압이 바뀌면 어떻게 될까요? <strong>기압이 높으면</strong> 물은 더 낮은 온도에서 얼고, 온도가 더 높아져야 끓게 됩니다. 반대로 <strong>기압이 내려가면</strong> 물은 더 높은 온도에서 얼고, 온도가 더 낮아도 끓게 되죠.</p>
<p>우리가 빙판길 위에 서 있으면 우리 몸무게가 두 발로 쏠리기 때문에 빙판, 즉 얼음에 가해지는 압력이 올라가게 됩니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strong>압력이 올라가면</strong> 어는 점이 내려가는데요. 신발에 닿은 얼음 표면이 압력에 의해 어는 점이 내려가기 때문에, 가령 영하 5℃라도 표면 얼음이 녹아서 둘 사이에 마찰을 줄여줘 미끄럽게 만드는 것이라고 해요.</p>
<p>하지만, 최근에 가장 힘을 얻고 있는 이론은 <strong>‘표면녹음’</strong>인데요. 얼음 표면엔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얇은 수막(水膜)이 원래부터 항상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여러 과학자들이 X선 촬영기법 등을 동원해 확인한 결과, 얼음표면에 눈에 보이지 않는 물 층이 관찰되었어요. 박테리아의 평균크기보다 더 미세한 수준의 물 층이 얼음 표면에 있어 스케이트가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다고 해요. 이 수막이 얇을수록 동계스포츠에서 활주성이 좋아지고, 흔히 ‘빙질(氷質)이 마음에 든다’는 표현은 여기서 비롯된다고 해요.</p>
<h2>l 스케이트 날, 다 똑 같은 게 아니라고요?</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789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200220_img.png" alt="여러 용도의 스케이트, 왼쪽부터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용스케이트, 피겨스케이트용스케이트, 아이스하키용" width="960" height="2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200220_img.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200220_img-800x20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2/posco_200220_img-768x20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먼저 전통적으로 한국 동계올림픽 효자종목인 <strong>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용 스케이트</strong> 날은 가운데가 양 끝보다 5~6㎜ 볼록한 곡선 구조로 설계된답니다. 그 이유는 코너링 위주로 진행되는 쇼트트랙 경기의 특성상 날을 둥글게 깎아 얼음판에 닫는 면적을 최소화하면서 곡선주로에서 스피드 손실을 최소화하여 안정적이고 빠르게 주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랍니다.</p>
<p><strong>스피드 스케이트용 스케이트</strong>는 날을 평평하게 함으로써 얼음판에 닿는 날의 면적을 고르게 하여 얼음판을 차는 힘을 강하게 합니다. 또한 스케이트 날 뒷부분이 신발과 분리되는 클랩(Clap)장치를 가지고 있어요. 이는 발로 얼음판을 딛는 순간 날이 최대한 표면에 붙어있게 하여 미는 힘을 더 전달할 수 있어 가속력을 증가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해요.</p>
<p><strong>피겨 스케이트용 스케이트</strong> 날은 앞 부분이 둥글고 뒷부분은 평평하게 만들어 빨리 회전하고 정지하는 데 유리하도록 설계되었어요. 곡선 이동이 많은 피겨 스케이트의 특성상 날의 길이는 쇼트트랙과 스피트 스케이팅용보다는 짧게 만들어지죠. 날 앞부분에는 톱니가 달려있어 점프와 스핀 동작 시 선수가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해줍니다.</p>
<p>마지막으로 <strong>아이스하키용</strong> 날은 피겨와 비슷한 구조를 보이는데요. 속도를 위해 피겨용보다는 약간 길게 설계되고 퍽을 맞았을 때 날이 부러지지 않도록 두껍게 만들어진답니다.</p>
<hr />
<p>오늘은 겨울철 인기 스포츠 스케이트의 원리에 대해 알아봤어요. 스케이트 종목이 더욱 인기를 얻고 중요해진 만큼 스케이트의 생명인 스케이트 날에 대한 연구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에요. 얼마 남지 않은 겨울, 스케이트를 재미있게 타고 친구들과 스케이트 날의 과학 원리도 함께 나눠보세요~!</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웅크리기 쉬운 겨울, 아이스링크에 추억을 새기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b%85%ed%81%ac%eb%a6%ac%ea%b8%b0-%ec%89%ac%ec%9a%b4-%ea%b2%a8%ec%9a%b8-%ec%84%9c%ec%9a%b8-%ec%8b%9c%eb%82%b4-%ec%8a%a4%ec%bc%80%ec%9d%b4%ed%8a%b8%ec%9e%a5%ec%97%90-%ec%b6%94%ec%96%b5%ec%9d%84/</link>
				<pubDate>Thu, 20 Dec 2018 09:00:26 +0000</pubDate>
				<dc:creator><![CDATA[포대앰 정준수]]></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목동실내빙상장]]></category>
		<category><![CDATA[스케이트]]></category>
		<category><![CDATA[아이스링크]]></category>
		<category><![CDATA[장애인아이스하키]]></category>
									<description><![CDATA[기온이 점점 낮아지면서 야외에서 계절을 즐기기엔 찬바람이 매섭게 느껴진다. 아무래도 겨울엔 실외 활동보단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스포츠를 찾는 사람이 많다. 겨울철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는 스케이트가 대표적이다. 포스코 대학생 브랜드 앰배서더(포대앰)가 목동 실내빙상장을 포함]]></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43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0_01.png" alt="아이스링크 이미지"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0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0_01-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0_01-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0_01-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기온이 점점 낮아지면서 야외에서 계절을 즐기기엔 찬바람이 매섭게 느껴진다. 아무래도 겨울엔 실외 활동보단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스포츠를 찾는 사람이 많다. 겨울철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는 스케이트가 대표적이다. 포스코 대학생 브랜드 앰배서더(포대앰)가 목동 실내빙상장을 포함 가족, 또는 연인이나 친구와 함께 방문하면 좋을 빙상장을 알아봤다.</p>
<h2>┃스케이팅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다면? 목동 실내빙상장으로!</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43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0_04.png" alt="목동 실내빙상장"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0_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0_04-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0_04-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0_04-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서울 시내 다양한 빙상장 중, 스케이팅의 즐거움을 오롯이 만끽하고 싶다면? 목동 실내빙상장이 제격이다. 목동 실내빙상장은 1989년 개장해 우리나라 동계스포츠의 산실로 여겨지고 있는데, 빙상 꿈나무들의 훈련장으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각종 세계 대회가 열리기도 하는 국제 규격의 빙상장이다.</p>
<p>목동 실내빙상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입구에서 입장권 구매가 필수. 자동발권기가 설치되어 있어 편리하게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을 구매할 때 두 가지 사항을 주의해야 한다. 첫 번째는 입장권과 스케이트 대여권을 모두 구매해야 한다는 것! 입장권만 구매하고 들어갔다가는 남들 스케이트 타는 것만 구경하게 될 수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p>
<p>두 번째는 주중과 주말, 그리고 연령별로 입장권 요금이 다르다는 것. 스케이트 대여료는 365일 동일하지만 입장권 가격은 연령별, 일자별로 다르니 미리 정보를 확인하고 가는 게 좋다. 추가로 이용 시간 또한 평일과 주말, 방학 시즌에 따라 다르고, 링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아이스링크들마다 휴일과 입장권 요금이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는 게 좋다. (<a href="http://www.mdicerink.co.kr/" target="_blank" rel="noopener">목동 실내빙상장 홈페이지 바로가기</a>)</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43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0_06.png" alt="매표소 자동발매기 전경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0_06.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0_06-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0_06-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0_06-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스케이팅을 즐기기 전에도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이 있다. 스케이트장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3가지를 꼭 착용해야 하는데, 바로 빙판에서 신나게 달릴 수 있게 만들어줄 스케이트, 우리의 머리와 손을 안전하게 보호해줄 안전모와 장갑이다. 스케이트와 안전모는 아이스링크에서 대여가 가능하지만, 장갑은 따로 챙겨가야 한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43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0_05.png" alt="목동 실내빙상장 내부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0_0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0_05-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0_05-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0_05-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목동 실내빙상장의 경우 동계스포츠 활성화를 위해서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단체 특활 강습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뿐 아니라 새벽 건강반과 여성 성인반 강습도 준비되어 있다. 올겨울 즐거운 여가생활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고려해볼 만하겠다.</p>
<h2>┃<strong>특별한 추억을 새길 서울 시내 아이스링크들 </strong></h2>
<figure>
<p><div style="width: 129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43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0.jpg" alt="그랜드 하얏트 서울 " width="1280" height="72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0.jpg 128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0-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0-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0-768x432.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0-1024x576.jpg 1024w" sizes="(max-width: 1280px) 100vw, 1280px" /><p class="wp-caption-text">▲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아이스링크 (출처 : <a href="https://www.hyatt.com/ko-KR/hotel/south-korea/grand-hyatt-seoul/selrs" target="_blank" rel="noopener">그랜드 하얏트 서울 홈페이지</a>)</p></div></figure>
<p>목동 실내빙상장 이외에도 서울 시내 곳곳에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아이스링크가 많이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아이스링크는 아시아 최초의 야외 호텔 스케이트장이다. 각종 드라마와 광고에 등장한 것으로 유명한 곳인 만큼 멋진 야경과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p>
<p>롯데월드에 위치한 아이스링크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 놀이공원의 경치와 퍼레이드 등을 구경하며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빙판의 빙질도 좋은 편이고, 꽤 넓은 편이어서 누구나 쉽게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다.</p>
<p>서울광장 아이스링크는 매년 겨울 실외에 개장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서울 한복판에서 야외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고 특히, 단돈 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과 연인들이 많이 찾는 스케이트장으로 유명하다.</p>
<h2>┃<strong>빙판을 누비는 아름다운 칼날의 비밀</strong></h2>
<figure>
<p><div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44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0_02.png" alt="빙상 위 스케이트 칼날"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0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0_02-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0_02-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20_02-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출처 : <a href="https://pixabay.com/ko/%ED%99%8D%EC%96%B4-%ED%94%BC%EA%B2%A8-%EC%8A%A4%EC%BC%80%EC%9D%B4%ED%8C%85-%EB%93%9C%EB%9D%BC%EC%9D%B4%EB%B8%8C-%EC%8A%A4%ED%8F%AC%EC%B8%A0-%EA%B2%A8%EC%9A%B8-%EA%B0%90%EA%B8%B0-2001797/" target="_blank" rel="noopener">pixabay)</a></p></div></figure>
<p>빙상장에 들어가기 전 알아두면 좋을 또 하나의 정보. 스케이팅 칼날에 스틸 소재가 사용된다는 것이다. 초기의 스케이트는 사슴, 소, 순록 등 동물의 뼈로 날을 만들어 사용하였는데, 이후 목재로 대체되었다가 1592년 스코틀랜드에서 최초로 스케이트 날 소재로 철을 사용하기 시작했다.</p>
<p>0.01초 차이로도 기록이 갈리는 스케이트 종목에서는 얼마나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느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때 스테인리스 스틸이 아주 큰 역할을 한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스케이트 칼날을 장착한 스케이트는 빙판에서 더 부드럽고 빠르게 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p>
<p>스테인리스 스틸은 녹이 잘 슬지 않고, 무겁지만 내구성이 강해 쉽게 휘거나 찌그러지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다. 덕분에 일반인들도 스케이팅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p>
<h2>┃<strong>지난겨울, 포스코의 기술력이 빛나다 </strong></h2>
<p>지난겨울 열린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서도 스틸 소재 스케이트 칼날의 활약을 볼 수 있었다. 바로 격렬한 몸싸움과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동계 팰럴림픽의 꽃’으로 불리는 장애인 아이스하키 경기에서였다.</p>
<p>장애인 아이스하키 팀 대표선수들은 일반 스케이트를 탈 수 없기 때문에 양날이 달린 특수 제작된 썰매에 앉아 경기에 임한다. 이 때문에 선수들의 발이 되어주는 썰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포스코가 대표 팀 선수들을 위해 최초의 국산 장애인 아이스하키 썰매를 제작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544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0419_posco_2.png" alt="장애인 아이스하키팀 경기 모습" width="960" height="330" /></p>
<p>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장애인 아이스하키 썰매는 포스코의 다양한 기술이 적용되었다. 알루미늄 합금 대신 가벼운 신소재 고강도 마그네슘 합금을 사용해 무게를 줄이고, 몸싸움에 노출되는 부분은 고망간 방진강(충격에 의한 진동에너지를 흡수하는 철소재)을 사용해 선수들의 충격을 최소화했다. 포스코의 기술력이 모여 완성된 썰매는 기존 제품보다 34% 가벼우면서도 충격 흡수력이 뛰어났다. 포스코의 기술력으로 만든 썰매 덕분인지 대표 팀도 동메달을 목에 걸며 월드 클래스의 저력을 과시했다.</p>
<p>자, 이제 연인 또는 가족, 친구들과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아이스링크 정보를 알아봤으니 직접 움직이는 일만 남았다. 잔뜩 웅크리기 쉬운 겨울, 스케이트를 포함해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동계 스포츠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철과 얼음의 환상적 만남! 겨울 대표 스포츠 스케이트</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b2%a0%ea%b3%bc-%ec%96%bc%ec%9d%8c%ec%9d%98-%ed%99%98%ec%83%81%ec%a0%81-%eb%a7%8c%eb%82%a8-%ea%b2%a8%ec%9a%b8-%eb%8c%80%ed%91%9c-%ec%8a%a4%ed%8f%ac%ec%b8%a0-%ec%8a%a4%ec%bc%80%ec%9d%b4%ed%8a%b8/</link>
				<pubDate>Tue, 05 Jan 2016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스케이트]]></category>
		<category><![CDATA[스케이트 관리]]></category>
		<category><![CDATA[스케이트 날]]></category>
		<category><![CDATA[스케이트 역사]]></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그룹]]></category>
									<description><![CDATA[&#160; &#160; △ 이미지 출처 &#8211; 플리커 &#160; 겨울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케이트! 우리에게는 올림픽에서 무수한 금메달을 가져다 준 자랑스러운 스포츠 경기 종목이기도 하고, 겨울이면 얼음판 위에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레포츠이기도 한데요. 이 스케이트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nbsp;</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7486637568A251F24D5B7.jpg" width="650" height="1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44CE339568A22210F6CE6.jpg"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이미지 출처 &#8211; <a class="tx-link" href="https://www.flickr.com/photos/koreanet/15598454063/in/photolist" target="_blank" rel="noopener">플리커</a></p>
<p>&nbsp;</p>
<p>겨울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케이트! 우리에게는 올림픽에서 무수한 금메달을 가져다 준 자랑스러운 스포츠 경기 종목이기도 하고, 겨울이면 얼음판 위에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기는 레포츠이기도 한데요.<br />
이 스케이트도 철이 없으면 탈 수 없다는 사실! 동물의 뼈를 이용한 초기 스케이트부터 스테인리스 스틸이 대중화된 현재에 이르기까지, 스케이트의 핵심인 &#8216;스케이트 날&#8217;에 대한 이야기,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소개해 드립니다.</p>
<p>&nbsp;</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 border: #cbcbcb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관련 글 보기</strong></p>
<ul style="list-style-type: disc;">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2017" target="_blank" rel="noopener">병뚜껑 가장자리, 톱니 모양에 숨겨진 비밀은?</a></li>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1991" target="_blank" rel="noopener">스타워즈에서 에반게리온까지, &#8216;초합금&#8217; 피규어의 세계</a></li>
</ul>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1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5453149568B11300F6486.jpg" width="1" height="1"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1216835568A22421E0102.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5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3507639568A22240CC66E.jpg" width="550" height="37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스케이트가 언제 생겨났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기원전 3,000~5,000년 전에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시작되었다는 설, 석기시대에 만들어졌다는 설 등 다양한 설이 존재하는데요. 확실한 것은, 초기 스케이트 날은 동물의 뼈를 이용해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사슴 · 순록 · 소 등의 다리뼈나 갈비뼈 등으로 스케이트 날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p>
<p>&nbsp;</p>
<p>이후 동물 뼈 대신 나무로 만든 스케이트 날이 이용되다가, 1592년 스코틀랜드에서 처음으로 철 소재의 스케이트 날이 등장했습니다. 철 소재 스케이트날을 장착한 스케이트는 기존의 스케이트보다 얼음판 위를 훨씬 더 부드럽고 빠르게 달릴 수 있었는데요. 스케이트 날이 얼음에 닿으면, 압력에 의해 닿은 부분의 얼음이 녹아 물이 되고, 날이 이 물 위를 미끄러져 가는 원리 때문입니다. 이러한 철 소재의 스케이트 날은 스케이트가 스포츠 종목으로서 발전하는데 기여했습니다.</p>
<p>&nbsp;</p>
<p>이후 1865년 캐나다의 존 포브스가 강철로 스케이트 날을 만들었고, 쉽게 부식되지 않는 스테인리스 스틸이 보급되면서, 오늘날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스케이트 날이 대중화되어 있죠. 최근에는 티타늄 등의 재질을 사용한 스케이트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가벼우면서도 부식에 강한 장점이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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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4526339568A22220A0635.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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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62C4039568A22262B7855.jpg" width="650" height="43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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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러한 스케이트 날은 종목에 따라 그 형태가 조금씩 다른데요.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쇼트트랙용 스케이트의 날은 가운데 부분이 가장자리보다 불룩한 곡선 형태로, 이는 쇼트트랙 경기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코너링을 진행할 때 빠르고 안정적으로 회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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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반대로 코너링이 없는 스피드스케이트용 스케이트 날은 곡선이 없이 평평하게 되어 있는데요. 이는 얼음판에 날이 닿는 면적을 강하게 해 얼음판을 차는 힘을 강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 <span style="line-height: 1.5;">피겨스케이트용 스케이트 날의 앞부분에는 톱니가 달려 있어, 점프나 스핀 등의 동작을 한 후 착지하거나 멈출 때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해 준다고 합니다. 여기에 얼음에 접하는 부분의 양 끝은 위로 약간 휘어져 있어서, 회전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span></p>
<p><span style="line-height: 1.5;"> </span></p>
<p>아이스하키용 슈즈는 빠른 스피드와 급회전이 동시에 요구되는 경기의 특성상 스피드 스케이트와 피겨 스케이트, 두 가지 슈즈의 특징을 모두 갖고 있죠.</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1234739568A22233367E3.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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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341FB34568A2619218920.jpg" width="650"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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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렇게 금속으로 된 스케이트 날도 사용빈도에 따라 닳거나 무뎌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스케이트의 상태를 새것처럼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갈아 주어야 하는데요. 초보자의 경우 스케이트를 탄 뒤 매번 갈아 주는 것이 좋고, 최소 2회 사용 후 한 번은 갈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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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아무리 부식에 강한 소재라도 물이 묻은 채로 보관하면 녹이 생길 수 있는데요. 날은 물기가 없도록 깨끗이 닦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말린 후, 커버를 씌워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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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스케이트 부츠 역시 관리가 필요합니다. 스케이트를 타고 난 후에는 부츠의 혀 부분을 밖으로 빼서 부츠 안쪽의 습기가 빨리 마르도록 하고, 부츠의 겉면은 가끔 왁스 칠을 해 주면 습기로 인해 손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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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스케이트 날의 역사 그리고 관리법까지, 스케이트 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 드렸는데요. 차갑고 날카로워 보이는 철과 얼음이 만나 이렇게 멋진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여러분도 이번 겨울, 스케이트장을 찾아 얼음에 미끄러지는 철의 매끄러움을 느껴 보시는 건 어떨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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