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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테인리스강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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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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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코팅 분리판소재 세계최초 적용, 스테인리스 Poss470F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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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Jun 2021 08:00:3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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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Hydrogen Fuel Cel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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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함께 환경을 지키는 회사]]></category>
									<description><![CDATA[자동차 산업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 다가올 그린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해 포스코는 친환경차 통합 브랜드 ‘e Autopos’를 선보였다. e Autopos에는 포스코의 어떤 기술력과 솔루션이 숨어 있는지 그 면면의 이야기들을 뉴스룸이 특집 시리즈로 전한다. e Autopos]]></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자동차 산업에도 친환경 바람이 불고 있다. 다가올 그린모빌리티 시대를 대비해 포스코는 친환경차 통합 브랜드 <strong><span style="color: #005793;">‘e Autopos’</span></strong>를 선보였다. e Autopos에는 포스코의 어떤 기술력과 솔루션이 숨어 있는지 그 면면의 이야기들을 뉴스룸이 특집 시리즈로 전한다.</div>
<p>e Autopos 언박싱, 이번 편은 기나긴 대장정의 화려한 마무리가 될 ‘수소연료전지’ 편이 되겠다! 그동안 e Autopos의 <strong><span style="color: #005793;">‘차체 및 섀시 솔루션 ⇒ 구동모터 솔루션 ⇒ 배터리팩 강재’</span></strong>라는 여정을 지나고 나니, e Autopos의 전문가가 된 것 같은 기분 뿜뿜!</p>
<p>이번 시간에는 외부에서 공급된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연속적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strong><span style="color: #005793;">‘수소연료전지’</span></strong>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그럼, e Autopos의 마지막 언박싱! 지금부터 시작해 볼까?</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8_posco_img_01.png" alt="POSCO e Autopos 포장박스에 붙어있는 설명표를 돋보기로 확대한 모습이다. 표에는 차체/섀시는 기가스틸, 1500MART, 980XF, 1180TRIP 등이라고 쓰여져 있고, 이어서 구동모터는 Hyper NO, 배터리팩은 Roll Formed Side Frame, 수소연료전지는 Stainless Poss470FC라고 적혀져 있다 "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40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8_posco_img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8_posco_img_0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8_posco_img_0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수소와 공기 중 산소의 전기화학반응을 이용해 전기와 열에너지를 직접 생산해내는 고효율의 수소연료전지. 친환경 미래 발전 시스템으로 수소전기차에 적용되는 <strong><span style="color: #005793;">연료전지(PEMFC, Proton-exchange membrane fuel cell)</span></strong>는 내연기관차의 ‘엔진’ 역할을 수행한다. </p>
<p>수소를 생산하고 연료로 사용할 때 매우 주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분리판’ 이다. 분리판은 수소와 산소의 이동통로로서, 전기전도성이 높고 부식에 강해야 하기 때문에 뛰어난 기술력이 요구된다. 분리판에는 수소를 생산하는 데 들어가는 ‘수전해 분리판’과, 수소전기차와 같이 수소를 연료로 사용하는데 들어가는 ‘연료전지 분리판’으로 나뉘는데, 이번 시간에 알아볼 부분이 바로 ‘연료전지 분리판’이다.</p>
<h2><strong>l 무코팅 분리판소재에 세계최초 적용된 스테인리스 Poss470FC!</strong></h2>
<div id="attachment_77406"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8_posco_img_02.png" alt="수소연료전지의 구조. 수소연료전지는 셀(Cell)과 분리판(Bipolar Plate)으로 이루어져있다. 셀은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적 반응을 통해 전기와 열을 생산하고, 분리판은 수소와 공기의 통로 역할을 하고 단위 셀에서 생성된 전기를 연결해주며 기계적 지지 역할을 하며 가혹한 사용환경으로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강이 적용된다. 전지 구조를 분리하여 분리판을 통해 공기와 냉각수, 수소기체가 순환하는 모습을 화살표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width="960" height="640" class="size-full wp-image-7740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8_posco_img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8_posco_img_02-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8_posco_img_02-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수소연료전지 구조</p></div>
<p>수소연료전지 내부는 셀(Cell)을 쌓은 스택(Stack)과 분리판으로 구성된다. 셀에서 생성된 전기를 연결해주고 기계의 지지 역할을 하는 분리판(Bipolar Plate)을 자세히 한번 살펴보자. 수소와 공기의 통로 역할을 하는 분리판에는 외부의 험한 사용 환경에도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강이 적용된 것을 알 수 있다.</p>
<p>포스코가 독자 개발한 <strong><span style="color: #005793;">고Cr 스테인리스강 Poss470FC</span></strong>를 분리판 소재에 적용함으로써 내식성을 충분히 갖추게 되었고, 포스코 고유의 후처리 기술로 표면 전기전도성을 확보하면서 코팅 공정을 생략할 수 있게 되었다.</p>
<p><strong>여기서 잠깐!</strong></p>
<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2px solid #79a5e4; padding: 20px;">
<p><b>*스테인리스강</b><br />
크롬(Cr) 함량이 10.5~12wt% 이상인 잘 녹슬지 않는 성질을 갖는 합금강. 약 2nm의 매우 얇은 부동태(不動態) 피막 Cr2O3가 얇고 치밀하여 외부 산소의 침입이 어려워서 일반 대기환경에서 잘 녹슬지 않는다.<br />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8_posco_img_03.png" alt="스테인리스강과 탄소강의 산화피막 특성 비교 이미지. 스테인리스강은 Cr2o3로 메탈 소재 이미지 위에 Base Metal라고 적혀져 있다. 스테인리스강의 특징으로는 피막이 얇고 치밀하여 외부 산소의 침입이 어렵고, 일반 대기환경에서 녹이 잘 슬지 않는다 로 볼 수 있다. 탄소강은 Fe-Oxide층으로 메탈 소재위에 Base Metal이라고 쓰여져 있으며 이미지내 파란색 원형 이미지가 불규칙하게 그려져 있다. 탄소강의 특징으로는 피막이 두껍고 다공질(多孔質)이어서 외부산소의 침투가 용이하며 일반 대기 환경에서 쉽게 녹슨다라는 것이 있다." width="960" height="47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40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8_posco_img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8_posco_img_03-800x39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8_posco_img_03-768x37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b>*Poss470FC</b><br />
POSCO Stainless Steel 470 Fuel Cell, 접촉저항이 강하고 내식성이 높다.<br />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8_posco_img_04.png" alt="Poss470FC와 DOE 기준 주요 특성 비교표. Poss470FC는 접촉저항(140N/cm²)기준 (평균)4mΩcm²이며 내식성(0.6Vsce) 기준 <0.5µA/cm²이다. DOE 기준으로는 접촉저항(140N/cm²)기준 ≤10mΩcm²이며 내식성(0.6Vsce) 기준 <1µA/cm² 이다." width="960" height="29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740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8_posco_img_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8_posco_img_04-800x2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8_posco_img_04-768x2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div>
<h2><strong>l Poss470FC, 넌 누구니</strong></h2>
<p>e Autopos 수소연료전지 분리판 탄생이 있기까지 혁혁한 공을 세운 Poss470FC 를 좀 더 파고 들어볼까. 포스코는 2006년부터 연료전지 분리판 개발에 착수해, 2018년 수소전기차 ‘넥쏘’에 적용된, 초고내식 스테인리스 스틸 분리판 소재인 ‘Poss470FC’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p>
<p>Poss470FC의 가장 큰 성공비결은 앞서 언급한 포스코 고유 후처리 기술을 통한 코팅 공정 생략이다. 이쯤에서 연료전지 분리판 소재의 변천 추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p>
<p>과거 비용이 높고 충격에 약한 흑연을 많이 활용했으나 현재는 내식성이 확보된 금속소재에 표면 전기전도성을 부여하고자 코팅 처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코팅 소재로 귀금속을 많이 사용하다 보니 소재 자체의 가격이 높고, 추가적인 코팅 공정을 필요로함으로써 가공 비용도 덩달아 증가하게 된 것.</p>
<p>반면, Poss470FC는 포스코 고유 후처리 기술로 표면 전기전도성을 확보함으로써 코팅 공정을 생략할 수 있는 강점을 지닌다. 훌륭한 내식성과 성능이 우수하면서도 비용은 금 코팅 316L의 절반, 카본 코팅 티타늄의 40%밖에 들지 않아 가격경쟁력까지 높일 수 있었다.</p>
<p>제품의 크기도 줄이면서 혁신적인 소재로 평가받고 있는 Poss470FC는 국제스테인리스스틸협회 (ISSF, International Stainless Steel Forum) 2018년 신기술상(New Technology Award) 부문 금상을 수상했으며, 2019년 한국공학한림원 ‘대한민국 산업을 이끄는 산업기술성과 15선’에 선정되기도 했다.</p>
<div id="attachment_77402" style="width: 615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Poss470FC.png" alt="2016년 북미국제모터쇼 기술전시회 포스코 부스에 전시된 Poss470FC 연료전지 분리판의 모습" width="605" height="280" class="size-full wp-image-77402" /><p class="wp-caption-text">▲2016년 북미국제모터쇼(NAIAS) 기술전시회 포스코 부스에 전시된 Poss470FC 연료전지 분리판</p></div>
<h2><strong>l 연료전지가 전류를 일으키는 메커니즘</strong></h2>
<p>연료전지 발전의 메커니즘은 물의 전기분해의 역방향으로 진행된다. 즉, 물에 전기를 흐르게 하면 수소와 산소가 발생하지만,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를 발생시킨다. 연료극에서 수소는 수소이온과 전자로 나누어진다. 전해질의 고분자막은 수소이온만을 통과시키고, 막 안쪽의 음극에는 전자가 남게 된다. 수소이온은 공기극의 산소와 결합하여 물이 되며, 이 양극 사이의 전위차에 의하여 전류가 발생하게 된다.</p>
<div id="attachment_7740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8_posco_img_05.png" alt="연료전지 작동원리를 설명하는 이미지. 연료전지 셀(Cell) 내에서 전기를 발생시키는 과정을 나타내고 있다. Anode(연료극)에서 수소기체(H2)는 e-와 H+로 나누어지면서 수소기체의 순환을 보여주고 있다. 전해질의 고분자 막은 수소 이온만을 통과시키고, 막 안쪽의 음극에는 전자가 남게 된다. 수소이온은 Cathode(공기극)의 공기 중 산소기체(O2)와 결합하여 물(H20)R과 공기로 배출되며, 이 양극 사이에서 Proton(H=) Exchange Membrane에 의하여 전류가 발생하게 된다. 전구 이미지 왼쪽에는 연료극의 반응식 H2 = 2H+ + 2e-가 쓰여져 있고 오른쪽에는 공기극의 반응식 2H+ + O2 + 2e- → H2O 가 쓰여져 있다." width="960" height="640" class="size-full wp-image-7740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8_posco_img_0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8_posco_img_05-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6/0608_posco_img_05-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연료전지의 작동원리</p></div>
<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2px solid #79a5e4; padding: 20px;">
<strong><span style="color: #005793;">*연료극(Anode) 반응식 : H2 → 2H+ + 2e-<br />
*공기극(Cathode) 반응식 : ½ O2 + 2H+ + 2e- → H2O<br />
*총반응식 : H2 + ½ O2→ H2O + 전기 + 열 에너지</span></strong>
</div>
<hr />
<p>이상, e Autopos 수소연료전지 편까지 총 4회에 걸친 연재는 아쉽게도 여기서 마무리! 그동안 뉴스룸을 통해 차체/섀시 강판, 구동모터용 에너지 고효율 강판, 배터리팩 강재 및 배터리용 소재, 수소연료전지 분리판까지 함께 살펴보니 ‘e Autopos’ 성공에 대한 자신감도 함께 뿜뿜! 친환경차의 미래는 그린모빌리티 시장의 선두주자 ‘e Autopos’, 그리고 포스코가 함께 한다. </p>
<div style="background-color: #ffffff;">
<div style="height: auto; border: 2px solid #cccccc; padding: 20px;">
<p><strong>[e Autopos 언박싱] 시리즈</strong></p>
<p>· <span style="color: #0000ff;"><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utopos-%ec%96%b8%eb%b0%95%ec%8b%b11-%ec%b0%a8%ec%b2%b4%ec%99%80-%ec%84%80%ec%8b%9c-%ec%a7%80%ea%b5%ac%eb%a5%bc-%ec%a7%80%ed%82%a4%eb%a0%a4%eb%a9%b4-%ec%9e%90%eb%8f%99%ec%b0%a8%ea%b0%80/" target="_blank" rel="noopener">1편) 지구를 지키려면 자동차가 가벼워야 된다고요!</a> </span><br />
· <span style="color: #0000ff;"><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utopos-%ec%96%b8%eb%b0%95%ec%8b%b1-2-%ec%b9%9c%ed%99%98%ea%b2%bd%ec%b0%a8-%eb%aa%a8%ed%84%b0%ec%9d%98-%ed%9a%a8%ec%9c%a8%ec%9d%84-%eb%86%92%ec%9d%b4%eb%8a%94-%eb%b9%84%ea%b2%b0/" target="_blank" rel="noopener">2편) 친환경차 모터의 효율을 높이는 비결!</a> </span><br />
· <span style="color: #0000ff;"><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b3%b4%eb%8b%a4-%ea%b0%84%eb%8b%a8%ed%95%98%ea%b3%a0-%ea%b0%80%eb%b3%8d%ea%b2%8c-e-autopos%ec%9d%98-%eb%b0%b0%ed%84%b0%eb%a6%ac%ed%8c%a9/" target="_blank" rel="noopener">3편) 보다 간단하고 가볍게, e Autopos의 배터리팩!</a> </span></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우리 몸 닿는 그 어디에나, 스테인리스 스틸</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a%b0%eb%a6%ac-%eb%aa%b8-%eb%8b%bf%eb%8a%94-%ea%b7%b8-%ec%96%b4%eb%94%94%ec%97%90%eb%82%98-%ec%8a%a4%ed%85%8c%ec%9d%b8%eb%a6%ac%ec%8a%a4-%ec%8a%a4%ed%8b%b8/</link>
				<pubDate>Thu, 08 Aug 2019 10:39:5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STS]]></category>
		<category><![CDATA[스테인리스강]]></category>
		<category><![CDATA[스테인리스스틸]]></category>
		<category><![CDATA[써지컬스틸]]></category>
		<category><![CDATA[티타늄]]></category>
									<description><![CDATA[최근 인천 붉은 수돗물, 서울 문래동의 녹물 사건 등이 이어지며 각광받고 있는 소재가 있다. 바로 ‘스테인리스 스틸’이다. 여러분은 하루에 몇 번 스테인리스를 만지는가? 음식을 조리할 때,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때, 혹은 운동을 할 때도 우리 몸이 닿는 곳곳에 스테인리스가 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최근 인천 붉은 수돗물, 서울 문래동의 녹물 사건 등이 이어지며 각광받고 있는 소재가 있다. 바로 ‘스테인리스 스틸’이다. 여러분은 하루에 몇 번 스테인리스를 만지는가? 음식을 조리할 때,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때, 혹은 운동을 할 때도 우리 몸이 닿는 곳곳에 스테인리스가 있다. 단순히 ‘많이 쓰이는’ 것만이 아니다.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위생적이며 안전하게 지켜주는 스테인리스 스틸. 포스코 뉴스룸에서 자세히 만나보자. </strong></p>
<hr />
<h2>| 내 몸의 위생을 위해, 의료용 써지컬 스틸</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63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1.jpg" alt="의료용 써지컬 스틸"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1-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1-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1-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color: #f18903;"><strong>써지컬 스틸(Surgical Steel)</strong></span>이라 불리는 의료용 스테인리스 스틸은 무엇보다 위생성이 중요하다. 수술용 메스나 주사 바늘, 부러진 뼈를 고정하는 나사처럼 신체 부위에 직접 닿거나 체내에 들어가서도 문제가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내식성을 지닌 스테인리스 스틸이 의료용에 적합한 이유다. 인체에 직접 닿아야 하는 써지컬 스틸은 <span style="color: #f18903;"><strong>고온에서 살균 소독해서 써도 지장이 없다. </strong></span></p>
<p>써지컬 스틸은 일반적으로 오스테나이트계 316 스테인리스 스틸과 마르텐사이트계 440, 420 스테인리스 스틸로 나뉜다. 316 스테인리스 스틸은 크롬, 니켈, 몰리브덴 합금강으로 내구성과 내식성이 뛰어나다. 뼈를 고정하는 나사 등을 만들 때 사용하는 재료로 알려져 있다. 440, 420 스테인리스 스틸은 크롬과 합금된 고탄소강이다. 흔히 나이프와 같은 도물류를 만들 때 사용하는 소재로, 역시 강도가 높고 내식성이 뛰어나 수술용 메스 등 의학 기구를 만들 때 사용된다.</p>
<h2>| 식재료만 중요한 게 아니다, 청결한 주방용품의 시작</h2>
<p>일상생활에서 스테인리스 스틸을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곳은 주방이라 할 수 있다. 스테인리스가 등장하기 전까지 주방용품 소재는 대부분 무쇠나 놋(황동)이었다. 하지만 무쇠는 무겁고, 놋은 쉽게 녹이 슬었다. 이후 알루미늄이 등장했지만 쉽게 찌그러졌다. 스테인리스는 이러한 소재들의 단점들을 모두 극복했다. 가볍기도 하거니와 물 세척만으로도 쉽게 씻기고, 녹이 슬지 않는다. 식기, 수저, 식칼, 냄비, 솥, 주전자, 오븐 등 주방용품에 단연 손꼽히는 소재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63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4.jpg" alt="스테인리스로 된 식기, 수저, 식칼, 냄비, 솥 등의 주방용품"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4.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4-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4-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4-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color: #f18903;"><strong>녹이 잘 슬지 않는 내식성, 펄펄 끓는 물에 삶아도 안전한 위생성을 지닌 데다 저렴하고 변색이나 세균 증식이 잘 되지 않는 등</strong></span> 여러 장점 덕분에 스테인리스에 대한 주방용품 업계의 선호도는 점점 강해지는 추세다. 이유식 밥그릇부터 커트러리부터 식기세척기, 정수기까지 식재료 손질과 음식 조리, 주방용품 정리 등 모든 과정에서 스테인리스를 쉽게 찾을 수 있다.</p>
<p>특히 이전에는 제품의 내부 구성에만 주로 쓰였다면 최근에는 메탈릭 디자인의 유행을 타고 외부에도 사용되고 있다. 특히 밥솥은 밥솥 커버, 내솥, 내솥 케이스까지 밥알이 닿고 냄새가 스미는 곳 모두를 풀스테인리스 소재로 만들어 <span style="color: #f18903;"><strong>청결도와 내구성, 고급스러움을 강화했다. </strong></span></p>
<h2>| 금속 알레르기 OUT! 액세서리용 써지컬 스틸 각광</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63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5.jpg" alt="귀걸이를 끼우고 있는 모습"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5.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5-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5-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5-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위생성’을 자랑하는 스테인리스 스틸은 인체와 직접적으로 닿는 생체 금속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생체 금속은 무엇보다 녹이 슬지 않아야 한다. 인체는 70%가 물로 구성돼 있고 부식을 일으킬 수 있는 염소 이온이 풍부하다. 기존에는 생체 금속으로 철, 금, 은, 백금 등 다양한 금속이 사용됐지만 최근에는 스테인리스도 많이 쓰이고 있다.</p>
<p>앞서 언급한 것처럼 의료용으로 많이 쓰이는 써지컬 스틸 역시 액세서리 소재로 각광받는다. 위생적이고, 오래 사용해도 색이 변하지 않을 뿐 아니라, 다른 금속에 비해 가볍고 세공 작업이 쉽다. <span style="color: #f18903;"><strong>금이나 은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고, 내식성이 높아 피부가 약하거나 금속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도 적합</strong></span>하다.</p>
<h2>| 한 발짝 더 나아간 은백색 꿈의 소재, 티타늄</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656 size-thumbnai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어깨-관절_수정-640x360.png" alt="인체 엑스레이 사진" width="640" height="360" /></p>
<p>생체 친화적이면서 친환경적 성향으로 ‘21세기 금속’으로 불리는 티타늄. 카멜레온처럼 색상이 변화무쌍하고 304 스테인리스 스틸과 비슷한 수준의 성형성을 지닌 티타늄은 <span style="color: #f18903;"><strong>백금 수준의 내부식성을 가진, 유지보수가 거의 필요 없는 꿈의 소재다.</strong></span> 철(탄소강)보다 40% 가볍지만, 2배 강하다. 그 대신 가격은 탄소강의 40~80배, 스테인리스의 10~20배인 ‘귀하신 몸’.</p>
<p>그도 그럴 것이 티타늄은 우주항공, 전략 무기 등에 전략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엔 스테인리스 스틸과 더불어 자전거, 테니스 라켓, 시계, 휴대폰, 안경 등을 비롯해 고급 가전제품과 레저용품 신소재로도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p>
<p><span style="color: #f18903;"><strong>티타늄은 모든 금속 중 가장 생체 친화적 특성을 갖고 있다.</strong></span> 피부 접촉 시 염증이나 독성을 나타내지 않고 생체 섬유 조직 등 생리적 거부 현상에 대한 저항성을 갖고 있다. 특히 임플란트 적용 시 헐거워지는 경우, 인체 내에 삽입되더라도 체내로 유입되는 양이 거의 없고 내식성이 강하여 부식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뼈와 탄성계수 차이가 적어 골다공증 및 파괴방지에 유리하다. <span style="color: #f18903;"><strong>인공뼈, 심장밸브, 임플란트 등 인체공학이나 의학분야 전반에 걸쳐 폭넓게 사용</strong></span>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p>
<h2>| 철은 철이로되, 완전 다른 철이로다</h2>
<p>철강 제품은 크게 ‘탄소강’과 ‘스테인리스강’으로 나뉜다. 둘 다 철은 철이다. 그러나 완전히 다른 철이다. <span style="color: #f18903;"><strong>철(Fe)에 몇 가지 원소를 첨가함으로써 ‘녹이 생기기 어려운(Stain+Less)’ 스테인리스가 되는 것</strong></span>이다. 그래서 스테인리스의 별명은 ‘철강의 꽃’이기도 하다.</p>
<p>스테인리스는 철(Fe)에 다른 원소를 첨가해 강철의 성질을 개량한 ‘합금강’이다. 핵심 원소는 크롬(Cr)이며, 이밖에 용도에 따라 탄소·니켈·망간·몰리브덴 등을 조금씩 포함하고 있다. 표면이 미려해 별도의 도금 공정을 거칠 필요도 없고 내식성이 월등해 사용환경의 제약이 적고 위생적이다. 또한 가공성이 우수하여 변형이 쉽고 강도가 높아 외부 충격에 강하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67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표1_수정.png" alt="부동태 피막 생성 모식도 왼쪽부터 표면의 부동태 피막은 자연적으로 형성됨. 부동태 피막이 손상되어 대기 중에 노출됨. 손상된 산화크롬층은 즉각적으로 복원됨" width="960" height="33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표1_수정.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표1_수정-800x27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표1_수정-768x26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color: #f18903;"><strong>스테인리스가 녹이 잘 슬지 않는 이유는 표면에 ‘부동태 피막’이라는 특수한 보호 피막이 형성되기 때문이다.</strong></span> 이 부동태 피막은 스테인리스를 구성하는 원소 중 크롬(Cr)이 산소(O2)와 만나 산화되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산화크롬 피막(<span lang="EN-US" style="color: #333333; line-height: 107%; font-family: 'Georgia',serif; font-size: 11pt;">Cr<sub>2</sub>O<sub>3</sub></span>)이다. 그 두께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우 얇은데(약 2nm, 100만분의 2mm), 무척 단단해서 모재(母材)인 철이 산화되어 녹스는 것을 방지한다. 또한 산화크롬 피막이 <span style="color: #f18903;"><strong>긁혀서 표면이 일부 파괴되더라도, 크롬이 다시 산소와 만나 피막이 금방 재생되는 성질을 갖고 있다. </strong></span></p>
<p>또한 내화(耐火), 내열(耐熱)성이 크기 때문에 우리 생활 주변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주방용품, 엘리베이터, 건물 내·외장재, 전자제품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화학 및 중공업, 전 산업분야에까지 그 사용환경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2018년 우리나라의 스테인리스 스틸 수요량은 100만 톤이었다. 수요가 가장 높았던 산업은 자동차(27%)로, 가전(15%), 건자재(13%), 강관(11%) 등이 뒤를 이었다. 포스코는 연간 200만 톤의 스테인리스를 생산하고 있으며, 약 60%를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64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3.jpg" alt="티타늄으로 만들어진 의료용 써지컬 스틸"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3.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3-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3-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3-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꿈의 소재 티타늄의 연간 생산량은 2400톤으로, 포스코는 카자흐스탄에 위치한 POSUK(포스코와 UKTMP의 합작사)에서 중간재인 잉곳(Ingot)을 수입, 제철소 설비로 압연하여 순도 99% 이상의 금속 티타늄을 생산 판매한다. 포스코가 제조할 수 있는 티타늄 강판 사이즈는 두께 0.4mm 이상 폭 1219mm이며, 고객사의 요구에 따라 열연·냉연·후판 제품을 코일(스켈프) 또는 시트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티타늄을 전량 수입하고 있었지만, 포스코가 2008년 티타늄 강판 사업에 진출함으로써 조선·원자력 발전 등 산업용 티타늄을 국산화할 수 있었다. 포스코가 생산하는 티타늄의 약 90%가 발전·조선용 열교환기에 쓰이고, 그외에는 반도체 설비용, 의료용, 캠핑용품 등에 다양하게 사용된다.</p>
<h2>| 스테인리스 스틸, 더 오래, 더 위생적으로 쓰고 싶다면?</h2>
<p>공기나 물에 접촉해도 부식되지 않는 스테인리스의 발명 이후 우리 일상엔 많은 변화가 생겼다. 병원, 주방 등 ‘위생’이 특히 중요한 일상 각 분야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그만큼 자주 접하고 사용하면서 궁금한 점들이 많았을 터. 포스코 뉴스룸에서 몇 가지 FAQ를 준비했다.</p>
<p><em><strong>Q. 스테인리스 소재 제품은 사용하기 전 연마제를 제거해야 한다고 들었는데요. 귀찮은데 꼭 해야 하나요?</strong></em><br />
A. 스테인리스 제품은 표면을 깎아 부드럽게 만들고 광택을 내기 위해 연마제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스테인리스를 위생적으로 오래 쓰려면 연마제를 제거해줘야 하는데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키친타월이나 행주에 식용유를 묻혀 제품을 여러 번 구석구석 닦아 주세요. 이 과정을 반복하면 검은색이 더 이상 묻어 나오지 않게 되는데, 이때 식초를 희석시킨 물에 담아 10분 동안 끓입니다. 마지막으로 주방 세제로 깨끗이 닦으면 사용 준비 완료!</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2643 size-thumbnai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8/cb107006610-640x360.jpg" alt="얼룩이 묻어 있는 스테인리스 냄비" width="640" height="360" /></p>
<p><em><strong>Q. 스테인리스 냄비에 생긴 얼룩은 어떻게 없애죠? </strong></em><br />
A. 냄비, 프라이팬, 식칼 등 주방용품 표면에 하얀 얼룩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이것은 물속에 녹아있던 석회질이 말라서 눌어붙은 것인데, 알칼리성을 띠고 있기 때문에 산성 물질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산성계 세제가 없다면, 냄비에 물을 담고 식초나 구연산을 섞은 뒤 끓여주면 얼룩을 쉽게 없앨 수 있어요. 냄비가 탔을 때도 물에 베이킹소다를 풀어서 끓이고 수세미로 닦아주면 됩니다.<br />
참고로 스테인리스 냄비나 프라이팬은 충분히 예열한 후 조리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예열되기 전에 재료를 넣으면 연기가 나고 재료가 들러붙기 때문에, 냄비를 충분히 달군 후 조리해 주세요. 처음엔 조금 어색할 수 있지만, 익숙해진다면 스테인리스 냄비만큼 안전하고 위생적인 냄비도 없답니다.</p>
<p><em><strong>Q. 스테인리스는 자석에 붙지 않는다는데, 간혹 자석이 붙는 건 왜 그런가요? </strong></em><br />
A. 스테인리스 칼붙이처럼 자석이 붙는 스테인리스 제품이 종종 있는데요. 이런 제품은 일반 철에 스테인리스를 코팅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모든 스테인리스가 자석에 붙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스테인리스는 결정 구조에 따라 오스테나이트계, 페라이트예, 마르텐사이트계의 3가지로 나뉘는데, 이중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오스테나이트 계열 스테인리스 스틸의 경우 자성을 가지지 않지만, 마르텐사이트나 페라이트 계열의 경우 강철에 비해 강도는 약하지만 자성을 띤답니다.</p>
<hr />
<p><strong>우리 주변에서 쉽고 익숙하게 접할 수 있는 흔한 소재 스테인리스지만 ‘철강의 꽃’이라 불리는 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청결, 건강, 위생. 이러한 키워드에 빠질 수 없는 소재이자, 둘째 가라면 서러운 솔루션 ‘스테인리스 스틸’. 포스코는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와 노력을 통해 우리의 일상을 더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만들어주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개발에 힘쓸 예정이다.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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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관련 글 더 보기 </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0000;">•<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88%98%eb%8f%97%eb%ac%bc-%ea%b1%b1%ec%a0%95-%ec%9a%b0%eb%a6%ac%ec%97%90%ea%b2%90-%ec%8a%a4%ed%85%8c%ec%9d%b8%eb%a6%ac%ec%8a%a4%ea%b0%80-%ec%9e%88%eb%8b%a4-%ec%83%81%ec%88%98%eb%8f%84%ea%b4%80/"><strong> 수돗물 걱정? 우리에겐 스테인리스가 있다 &lt;상수도관 편&gt;</strong></a></span></p>
<p><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88%98%eb%8f%97%eb%ac%bc-%ea%b1%b1%ec%a0%95-%ec%9a%b0%eb%a6%ac%ec%97%90%ea%b2%90-%ec%8a%a4%ed%85%8c%ec%9d%b8%eb%a6%ac%ec%8a%a4%ea%b0%80-%ec%9e%88%eb%8b%a4_%eb%ac%bc%ed%83%b1%ed%81%ac-%ed%8e%b8/"><strong> 수돗물 걱정? 우리에겐 스테인리스가 있다 &lt;물탱크 편&gt;</strong></a></span></span></p>
<p><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9d%b8%eb%a5%98%ec%97%90%ea%b2%8c-%ec%83%88%eb%a1%9c%ec%9a%b4-%ed%9d%ac%eb%a7%9d-%ec%84%a0%ec%82%ac%ed%95%a0-%ec%8d%a8%ec%a7%80%ec%bb%ac-%ec%8a%a4%ed%8b%b8%ec%9d%98-%ed%98%84%ec%9e%ac%ec%99%80/"><strong> 인류에게 새로운 희망, 써지컬 스틸의 현재와 미래</strong></a></span></span></p>
<p><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94%8c%eb%9d%bc%ec%8a%a4%ed%8b%b1-%eb%b9%a8%eb%8c%80-%ec%9d%b4%ec%a0%9c%eb%8a%94-%eb%ba%84-%eb%95%8c/"><strong> 스테인리스 스틸이 있다면… 플라스틱 빨대, 이제는 뺄 때</strong></a></span></span></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18년 된 생맥주 통, 새것 같은 이유는 &#8216;스테인리스 강&#8217; 덕분!</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18%eb%85%84-%eb%90%9c-%ec%83%9d%eb%a7%a5%ec%a3%bc-%ed%86%b5-%ec%83%88%ea%b2%83-%ea%b0%99%ec%9d%80-%ec%9d%b4%ec%9c%a0%eb%8a%94-%ec%8a%a4%ed%85%8c%ec%9d%b8%eb%a6%ac%ec%8a%a4-%ea%b0%95-%eb%8d%95/</link>
				<pubDate>Thu, 18 Jun 2015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생맥주]]></category>
		<category><![CDATA[생맥주통]]></category>
		<category><![CDATA[스테인리스 스틸]]></category>
		<category><![CDATA[스테인리스강]]></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그룹]]></category>
									<description><![CDATA[&#160; &#160; 갈수록 더워지는 날씨에 시원한 아이스커피나 생맥주가 간절히 생각나는 요즈음입니다. 특히 더운 여름은 물론, 사시사철 치킨이나 오징어, 감자튀김 등의 안주와 함께 자연스럽게 즐기게 되는 생맥주 한 잔. 그런데 이 생맥주를 보관하는 통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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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6/27750E4E55811EAA0F27BA.jpg" width="650" height="1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6/23381A38558106BE0CAED6.jpg"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갈수록 더워지는 날씨에 시원한 아이스커피나 생맥주가 간절히 생각나는 요즈음입니다. 특히 더운 여름은 물론, 사시사철 치킨이나 오징어, 감자튀김 등의 안주와 함께 자연스럽게 즐기게 되는 생맥주 한 잔. 그런데 이 생맥주를 보관하는 통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p>
<p>&nbsp;</p>
<p>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생맥주 통의 비밀,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확인해 보세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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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 border: #cbcbcb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관련 글 보기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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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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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6/222DA037558113662F3883.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6/2760424F558125321F6EA3.jpg" width="450" height="51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a class="tx-link" href="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Beer_kegs,_Albion_lane_-_geograph.org.uk_-_1703362.jpg?uselang=ko" target="_blank" rel="noopener">이미지 출처 &#8211; 위키미디어</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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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름이면 더위와 갈증을 시원하게 날려주는 생맥주 한 잔! 그런데 생맥주를 마시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이 있습니다. 호프집이나 치킨집에서 생맥주를 보관하는 커다란 통이 있는데, 그 내부가 과연 깨끗할까? 하는 것이죠.</p>
<p>&nbsp;</p>
<p>일반적으로 호프집에서 볼 수 있는 생맥주 용기는 그 크기가 높이 1m에 지름이 30cm 정도로, 약 20리터 가량의 생맥주를 보관할 수 있는데요. 맥주 역시 엄연히 음식인 데다, 한 곳에 오랫동안 담겨 있으면 부패할 수밖에 없을 것 같고, 그래서 이 통도 지저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p>
<p>그런데 최근 한 방송사 취재팀에서 실제로 이러한 궁금증 해결에 나섰습니다. 바로 18년 된 생맥주 통을 반으로 갈라, 통의 내부를 직접 확인해 본 것인데요, 과연 그 결과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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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놀랍게도 18년 된 것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생맥주통의 내부는 무척 깨끗했습니다. 녹이 슬거나 맥주가 부패한 흔적을 찾아보기 어려웠죠. 물론 통을 사용한 후 그때그때 세척을 한다고 해도, 18년 동안 사용한 것이라면 어느 정도 부식이나 흠집이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오히려 무척 새것 같았다는 사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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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참고 뉴스 : <a class="tx-link" href="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019644&amp;plink=ORI" target="_blank" rel="noopener">18년 된 생맥주 통, 깨끗할까? 반으로 잘라 보니</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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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 비밀은 바로 생맥주 통의 원료인 &#8216;스테인리스 강&#8217;에 있다고 하는데요, 이 스테인리스 강, 도대체 어떤 물질이기에 이토록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일까요? 그 비밀을 지금부터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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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6/27435C375581136627DBC9.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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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6/2409024E55811EAA06DBE0.jpg" width="650" height="31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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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스테인리스 강은 철(Fe)에 크롬(Cr)과 니켈(Ni) 등을 더해 녹이 슬지 않도록 제조한 강철을 말합니다. 크롬과 니켈 모두 첨가하기도 하고, 크롬만 첨가하기도 하죠. &#8216;스테인리스(stainless)&#8217;란 단어가 바로 &#8216;녹(stain)이 없다&#8217;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8216;스댕&#8217;의 올바른 표현이 바로 이 &#8216;스테인리스 강&#8217; 이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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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스테인리스 강은 공기 중에서나 물에 닿아도 쉽게 녹슬지 않는데요, 이는 스테인리스 강에 함유된 크롬이 공기나 물에 의해 침해되지 않는 성질을 지녔기 때문입니다. 또한 니켈이 포함되면 염산이나 황산 등에 의한 부식까지도 견딜 수 있죠. 실제로 니켈은 연간 총 생산량 중에서 약 65%가 스테인리스 강 제조에 사용된다고 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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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때문에 스테인리스 강으로 만든 생맥주 통은 18년 동안 사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녹슬지 않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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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6/250C5D38558106C22821DA.jpg" width="600"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이러한 특성 덕에 스테인리스 강은 무척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데요, 우리가 흔히 주방에서 사용하는 냄비나 프라이팬 등의 조리도구에서부터 손목시계, 만년필, IT 기기의 하드웨어, 건축용 자재, 수술기구, 그리고 원자로와 우주 정거장의 구조재료는 물론, 그 미려한 표면의 특성을 살려 장식물로 사용되기도 하니, 그 활용도와 강도를 짐작할 수 있겠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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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상 속에서 쓰이는 생활용품에서부터 산업용품, 건축 자재까지, 그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스테인리스 강 ! 생맥주 통처럼 우리 주변의 친숙한 곳에도 이 스테인리스 강이 쓰였다니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스테인리스 통에 보관된 생맥주와 함께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랄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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