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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테인리스 스틸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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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엇 너두? 이것도 스테인리스 스틸이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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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Sep 2021 10:00:5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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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이 반짝거리는 물건은 무엇이지?&#8221;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쇳조각이 이렇게 우리 생활에서 없어선 안될 소재였다는 걸 상상이나 했을까? 1912년 영국 셰필드 지역에 위치한 브라운 퍼스(Brown Firth) 연구소의 연구원이던 해리 브리얼리(Harry]]></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이 반짝거리는 물건은 무엇이지?&#8221;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쇳조각이 이렇게 우리 생활에서 없어선 안될 소재였다는 걸 상상이나 했을까?</p>
<p>1912년 영국 셰필드 지역에 위치한 브라운 퍼스(Brown Firth) 연구소의 연구원이던 해리 브리얼리(Harry Brearley)가 점심 식사 후 산책 중에 우연히 한 쇳조각을 발견했다. 그는 쇳조각이 버려진 지 오래되었고 비를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조금도 녹슬지 않은 것에 의문을 갖고 분석한 결과, 쇳조각에 철과 크롬이 혼합돼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후 브리얼리는 철과 크롬을 일정한 비율로 합금할 경우 녹이 슬지 않는 성질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거듭된 연구 끝에 녹이 슬지 않은 철강, 스테인리스 스틸을 상업화 하는 데 성공했다.</p>
<div id="attachment_8148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1.png" alt="해리 브릴리의 기념비 사진이다. 좌측에는 외국남성의 얼굴과 우측에는 관련 내용이 영어로 쓰여진 은색 판을 찍은 모습이디ㅏ." width="960" height="640" class="size-full wp-image-8148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영국 셰필드에 있는 이전 브라운 퍼스 연구소의 해리 브릴리의 기념비 (출처: Wikipedia)</p></div>
<p>스테인리스는 ‘얼룩’이라는 의미를 가진 ‘스테인(Stain)’에 ‘없다’라는 뜻의 ‘리스(less)’가 붙으면서 만들어진 단어이다. 스테인리스 스틸은 이름처럼 부식이 잘 일어나지 않고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강한 소재로 다양한 활용도를 자랑한다. 건축 내외장재, 자동차•선박 부품 등 산업현장은 물론 우리에게 익숙한 주방용품과 가전제품 그리고 의료기기까지 우리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AECC5"><span style="font-size: 23px;">맥주 맛은 스테인리스 스틸이 좌우한다!</span></span></strong></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2.png" alt="맥주잔에 맥주가 담겨있는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48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2-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2-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보리를 가공한 맥아를 발효해서 만드는 음료인 맥주! 맥주 특유의 청량함 때문에 ‘맥덕(맥주덕후)’란 말이 생길 정도로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다. 특히 최근에는 지명을 딴 다양한 맥주들이 출시되며 더욱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p>
<p>맥주가 이렇게 대중적인 사랑을 받게 되기 까지는 ‘스테인리스 스틸’의 역할도 한몫 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존에 나무 통에서 발효 저장된 모든 공정들이 스테인리스 스틸로 된 설비로 교체되면서 더욱 깨끗하고 질 높은 맥주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고 실제로 스테인리스 스틸 등장 이후, 대부분의 양조 설비들은 스테인리스 스틸을 활용해서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스테인리스 스틸을 활용한 양조 설비는 무엇이 다를까?</p>
<p>우선 스테인리스 스틸은 맥주의 맛과 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또한 항박테리아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해균이 번식하는 것을 예방해 준다. 또한, 소재 자체에서 화학반응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맥주를 발효 저장 시, 녹이 잘 슬지 않기 때문에 세척도 쉬워 보다 신선하고 맛있는 맥주를 맛볼 수 있게 된 것이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AECC5"><span style="font-size: 23px;">스테인리스 스틸 제품이라면 위생 걱정은 없다!</span></span></strong></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3.png" alt="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주방도구 사진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48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3-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3-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일상 속에서 스테인리스 스틸을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은 바로 주방일 것이다. 냄비, 주전자솥, 수저, 식기, 칼 등 스테인리스로 만든 다양한 제품들의 인기는 꾸준하다. 소재 자체가 가볍고 손쉽게 세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녹이 잘 슬지 않기 때문에 위생적으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4.png" alt="포스코 꿀tip :스테인리스 스틸을 더 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주목!  Q. 스테인리스 소재 제품 사용 전 연마제를 꼭 사용해야 하나요? A. 테인리스를 위생적으로 오래 쓰려면 연마제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거 방법은 매우 간단한데, 키친타월이나 행주에 식용유를 묻혀 제품을 구석구석 닦아주면 끝! 하지만 이때 한 번만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닦아야 한다는 것! 행주나 키친타월에 검은색이 더 이상 묻어나지 않게 되면 이 때 식초를 희석시킨 물에 담아서 10분정도 끓인 후 마지막으로 주방세제로 깨끗이 닦은 후 사용하면 됩니다.  Q. 스테인리스 냄비에 생긴 얼룩은 어떻게 없앨 수 있나요? A. 냄비, 프라이팬, 식칼 등 주방용품 표면에 하얀 얼룩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이것은 물속에 녹아있던 석회질이 말라서 눌어 붙은 것인데, 알칼리성을 띠고 있기 때문에 산성 물질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산성계 세제가 없다면, 냄비에 물을 담고 식초나 구연산을 섞은 뒤 끓여주면 얼룩을 쉽게 없앨 수 있어요. 냄비가 탔을 때도 물에 베이킹소다를 풀어서 끓이고 수세미로 닦아주면 됩니다.  Q. 스테인리스에 간혹 자석이 붙는 건 왜 그런가요? A. 스테인리스 칼붙이처럼 자석이 붙는 스테인리스 제품이 종종 있는데요. 이런 제품은 일반 철에 스테인리스를 코팅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모든 스테인리스가 자석에 붙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스테인리스는 결정 구조에 따라 오스테나이트계, 페라이트예, 마르텐사이트계의 3가지로 나뉘는데, 이중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오스테나이트 계열 스테인리스 스틸의 경우, 자성을 가지지 않지만, 마르텐사이트나 페라이트 계열의 경우 강철에 비해 강도는 약하지만 자성을 띤답니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48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4-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4-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AECC5"><span style="font-size: 23px;">포스코의 스틸 제품이 한 눈에!</span></span></strong></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5.png" alt="Park1538의 전경을 일러스트화로 그려낸 지도이다.  이미지 우측하단에 해당 번호가 의미하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1 웰컴게이트 2 웰컴센터 3 수변공원 4 카페 5 포스코역사관 6 차오름길 7 포스코홍보관 8 구름다리 9 포스코명예의전당 10 포스코본사 11 동촌어린이집 12 포항스틸야드 13 동촌생활관 14 동촌플라자 15 포스코글로벌센터 16 구 삼화제철소 고로 17 충혼탑 18 850만톤 종합준공탑 19 동촌숲길 20 헬기장 " width="960" height="605"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48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5-800x50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5-768x48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철과 자연이 어우러진 친환경 힐링공간이 있다? 정답! 포항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은 Park1938이 있다. </p>
<p>포스코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Park1538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Park1538의 중심 ‘포스코 홍보관’은 인간의 무한한 창의성과 철의 무한한 재활용성을 의미하는 무한루프 컨셉으로 디자인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 특히 2층에 올라서면 우리의 일상 속에서 만난 다양한 스틸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특히 포스코 라이브 존에서 플립닷 디스플레이*를 통하여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후문~!<br />
<span style="font-size: 13px;"><sup>*</sup>플립닷 디스플레이: 전자기적 성격을 가진 스틸 디스크가 앞, 뒷면으로 움직이며 정보와 영상을 표현하는 장치</span></p>
<p>이 외에도 포스코월드 존에서는 다양한 산업에 적용된 포스코의 스틸 제품들도 만날 수 있는데, 특히 중앙에 있는 실물크기의 자동차 차제와 각종 부품 등을 통해 스테인리스 스틸의 활용도는 물론, 포스코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6.png" alt="실제 Park1538의 전경 모습이다. "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48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6.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6-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6-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0.2px solid #585858; padding: 20px;">
<strong> [Park1538 연관기사] </strong></p>
<p>· <span style="color: #0000ff;"><a href="https://newsroom.posco.com/kr/park1538-%ED%95%9C-%EB%88%88%EC%97%90-%EB%93%A4%EC%97%AC%EB%8B%A4-%EB%B3%B4%EA%B8%B0/" target="_blank" rel="noopener"> Park1538, 한 눈에 들여다 보기!</a><br />
· <span style="color: #0000ff;"><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AC%B4%ED%95%9C-%EC%83%81%EC%83%81%EC%9D%98-park1538-%ED%99%8D%EB%B3%B4%EA%B4%80-%EC%99%84%EC%A0%84-%EC%A0%95%EB%B3%B5/" target="_blank" rel="noopener"> 무한 상상의 ‘Park1538 홍보관’ 완전 정복 </a>
</div>
<hr>
오늘은 우리의 일상 속 스테인리스 스틸이 활용된 사례들을 만나보았다. 활용성은 물론, 친환경적인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평소에는 몰랐지만 알고 나니 더 새로운 스테인리스 스틸의 세계! 앞으로도 다양하게 변화할 스테인리스 스틸의 변신이 기대된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이번 주말은 스틸풀(Steel-ful) 하게 보내볼까?</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d%b4%eb%b2%88-%ec%a3%bc%eb%a7%90%ec%9d%80-%ec%8a%a4%ed%8b%b8steel%ed%92%80-%ed%95%98%ea%b2%8c-%eb%b3%b4%eb%82%b4%eb%b3%bc%ea%b9%8c/</link>
				<pubDate>Fri, 10 Sep 2021 10:17:0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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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석호는 이 중 한 군데에 숨었어!]]></category>
									<description><![CDATA[한 주를 잘 버틴 자, 이제 주말을 즐기자! 주말을 즐기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오늘은 멀리 가지 않고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주말 보내기’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다. 더위가 한 풀 꺾인 요즘같이 좋은 날씨에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긴 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 주를 잘 버틴 자, 이제 주말을 즐기자!<br />
주말을 즐기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오늘은 멀리 가지 않고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주말 보내기’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다. 더위가 한 풀 꺾인 요즘같이 좋은 날씨에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긴 후 스테인리스 스틸과 함께 온전하게 하루를 즐기는 법을 말이다. 그럼 스테인리스 스틸과 함께 즐기는 스틸풀(Steel-ful)한 하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p>
<hr>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AECC5"><span style="font-size: 23px;">몸에 쌓인 독소, 주스 한 잔으로 해독!</span></span></strong></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8_posco_steel_01.png" alt="믹서기로 갈아낸 ABC 주스 사진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11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8_posco_steel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8_posco_steel_0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8_posco_steel_0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에 따라 건강식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오늘은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건강주스 ‘ABC 주스’를 소개한다.</p>
<p>ABC 주스는 디톡스 주스로 알려져 있으며, 주스의 주재료인 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의 앞 글자를 따서 이름을 지은 주스이다. ABC 주스는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 내장지방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요즘 확찐자가 되어 걱정이라면 특히 주목하는 것이 좋다.</p>
<p>ABC 주스를 만들기 위해선 가장 먼저 믹서기나 착즙기를 준비하자. ABC 주스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사과 1개, 당근 1개, 비트 1/3개를 물 200ml와 함께 갈기만 하면 된다. 주스를 보다 시원하게 즐기고 싶다면 냉동실에 얼려둔 스테인리스 얼음을 넣어주기만 하면 끝! 좋은 효과에 비해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지 않은가? 이번 주말 아침은 건강한 ABC 주스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자!</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1-4.png" alt="포스코 뉴스룸 꿀TIP: 남은 주스 보관법을 설명한 이미지다. 내용은 이와 같다. 주스를 갈았을 때 양 조절에 실패했거나 주스 양이 생각보다 많다면 당황하지 말자! 생과일주스의 경우 가급적 빠르게 먹을 것을 권장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엔 잘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과일주스는 무엇보다 신선하게 보관하는 것이 관건! 플라스틱 병의 경우, 환경호르몬에 노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유리병 혹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병에 보관해야 한다. 우선 플라스틱이 아닌 유리나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병을 준비한 후 물을 끓여 소독할 병을 준비한다. 끓인 물을 사용해 상온에서 최소 세 번 이상 병을 헹궈 멸균해서 사용하면 보다 신선하고 위생적으로 주스를 보관할 수 있다라고 기재되어있다." width="960" height="344"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12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1-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1-4-800x28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1-4-768x275.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AECC5"><span style="font-size: 23px;">브런치 준비? 와플팬 하나만 있으면 ok!</span></span></strong></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8_posco_steel_02.png" alt="와플과 와플팬 사진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11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8_posco_steel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8_posco_steel_02-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8_posco_steel_02-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주말에 여유롭게 즐기는 브런치 타임은 언제나 즐겁다. 브런치 메뉴라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는가? 아마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은 와플이 아닐까 싶다. 브런치 메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와플은 와플팬 하나만 준비된다면 레스토랑 못지 않게 즐길 수 있다.</p>
<p>와플(Waffle)은 서양의 대표적인 디저트 중 하나로, 금속으로 제작한 두 개의 틀을 뜨겁게 달궈 밀가루와 버터, 달걀 등의 재료를 섞은 반죽을 넣고 구워서 만든 음식이다. 보통 와플을 즐기는 방법은 쨈이나 메이플 시럽을 곁들여 먹는 것이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와플이 출시되면서 생크림, 아이스크림은 물론 크로와상 생지를 넣은 크로플 등 다양한 형태의 와플이 인기다.</p>
<p>이 밖에도 와플팬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들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와플팬을 활용할 경우, 단순히 모양만 예쁜 것이 아니라 반죽(음식) 내에 홈이 생겨 토핑을 더 많이 뿌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주방 도구가 되어가고 있다.</p>
<p>와플팬을 활용한 음식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에도 변하지 않는 것은 바로 와플 특유의 벌집무늬다. 와플의 벌집무늬는 요철 모양의 와플팬이 있기에 가능한데, 그렇다면 와플은 언제부터 벌집무늬로 만들어진 것일까?</p>
<div id="attachment_8112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KakaoTalk_20210908_155606073.png" alt="와플을 만들던 금속 팬의 모양" width="960" height="640" class="size-full wp-image-8112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KakaoTalk_20210908_15560607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KakaoTalk_20210908_155606073-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KakaoTalk_20210908_155606073-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와플을 만들던 금속 팬의 모습이다. (출처: 위키트리)</p></div>
<p>13세기부터 15세기 사이에 생겨난 초기의 와플팬은 두 개의 철판이 연결되어 있고, 두 개의 긴 손잡이가 달려 있는 형태였다고 한다. 이 시기에는 와플팬의 모양이 지금과 같은 무늬가 아닌 풍경이나 종교적인 상징을 새길 수 있는 패턴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이후 이 모양이 점차 개조되면서 지금과 같은 올록볼록한 무늬로 변경되었고 지금의 벌집무늬로 자리잡게 되었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2-1.png" alt="포스코 뉴스룸 꿀TIP : 와플팬 세척법으로 와플팬은 특유의 돌기가 많은 구조라 세척에 신경을 써야 한다. 와플팬 세척은 조리 후에 와플팬이 뜨거울 때 뜨거운 물을 부어 살짝 불린 후 칫솔이나 세척용 솔에 세제를 묻혀 꼼꼼하게 문질러 세척을 하면 된다. 단, 거친 도구로 세게 문지를 경우, 와플팬의 코팅이 벗겨질 위험이 있으니 조심하자 라고 기재되어 있는 이미지이다." width="960" height="228"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13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2-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2-1-800x19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2-1-768x18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AECC5"><span style="font-size: 23px;">자전거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어</span></span></strong></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contents.png" alt="한강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남자와 왼쪽 모서리에 포스코 캐릭터 이미지."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69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contents.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contents-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contents-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드라마에서 남자배우가 말했던 유명한 대사, “흰 천과 바람만 있으면 난 어디든 갈 수 있어.” 그에게 흰 천과 바람이 있었다면 우리에겐 자전거와 텀블러가 있다! </p>
<p>자전거 타기의 효과는 두 번 말하면 입 아플 정도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나 요즘같이 좋은 날씨에 자전거를 타면 건강은 물론, 기분 전환에도 제격이다. 게다가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로 이동할 경우 전 세계적으로 이슈인 탄소중립에도 도움이 되니 일석이조 아니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p>
<p>자전거 라이딩 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스테인리스 자전거 물통이다. 스테인리스 물통의 경우, 일반 자전거 물병보다 뛰어난 보냉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장거리를 이동 시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p>
<p>또한, 스테인리스 스틸 물통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친환경적인 소재’라는 점이다. 스테인리스는 인체에 무해하고 오래 사용이 가능하고 재활용도 가능한 소재이기 때문에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3.png" alt="포스코 뉴스룸 꿀TIP : 자전거 소재 별 프레임 특성을 기재한 이미지다. 내용은 이와 같다. 1) 스틸: 자전거에 가장 오랫동안 쓰여온 소재로, 만들기 쉽고 충격에 강해 지금도 널리 쓰이고 있는 소재. 다소 무게가 무겁지만, 합리적인 가격의 이점으로 생활용 자전거 및 자전거 초보자들이 꼽는 최고의 소재로 활용된다. 2) 알루미늄: 알루미늄 역시 대중적인 자전거 프레임 소재로 스틸 보다 가벼우면서도 강하며, 녹도 생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소재 특성상 탄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승차감이 딱딱하고, 도로로부터의 충격을 잘 전달하기 때문에 오래 타면 쉽게 피로해질 수 있다. 3) 티타늄: 매우 가볍고 튼튼하며 쉽게 부식되지 않아 인기 있는 소재이다. 가격대가 다른 소재보다 월등히 높으며, 주로 자전거 마니아들을 위한 고급 자전거에 사용된다. 탄성이 좋아 자전거에 가하는 모든 힘을 프레임이 흡수해 버리기 때문에 속도를 내기 힘들다는 단점도 있다. 4) 카본: 카본은 탄소섬유로 만든 소재를 말한다. 금속으로 구성된 소재에 비해 탄성이 매우 높고 무게도 가볍다. 성형이 자유로워 다양한 디자인으로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가격대가 스틸이나 알루미늄에 비해 매우 높고 금속 소재에 비해 파손 위험이 높다." width="960" height="566"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13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3-800x47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3-768x45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공기만큼 우리 일상 속 곳곳에서 함께하고 있는 스틸. 작지만 소중한 행복은 제일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이번 주말은 나와 지구를 생각하는 스틸풀(Steel-ful)한 하루를 보내 보도록 하자!</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스테인리스 스틸’의 변신은 무죄!</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a%a4%ed%85%8c%ec%9d%b8%eb%a6%ac%ec%8a%a4-%ec%8a%a4%ed%8b%b8%ec%9d%98-%eb%b3%80%ec%8b%a0%ec%9d%80-%eb%ac%b4%ec%a3%84/</link>
				<pubDate>Fri, 03 Sep 2021 09:10:05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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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리는 일상에서 빈번하게 스테인리스 스틸을 접하곤 한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라는 말이 있듯이, 이번 콘텐츠에서는 가까이 있지만 미처 몰랐던, 우리의 삶 속에서 편의를 드높여준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에 대해 함께 알아보기로 하자! 아침마다 철(스틸) 드는 남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우리는 일상에서 빈번하게 스테인리스 스틸을 접하곤 한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라는 말이 있듯이, 이번 콘텐츠에서는 가까이 있지만 미처 몰랐던, 우리의 삶 속에서 편의를 드높여준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에 대해 함께 알아보기로 하자!</p>
<hr>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AECC5"><span style="font-size: 23px;">아침마다 철(스틸) 드는 남자!</span></span></strong></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30_posco_steel_02.png" alt="면도기로 면도를 하고 있는 남자 이미지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66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30_posco_steel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30_posco_steel_02-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30_posco_steel_02-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남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매일 아침 만나는 철, 바로 면도기이다. 면도를 할 때마다 한 번쯤은 궁금했을 법한 내용은 면도기의 탄생 배경과 면도날의 교체 주기일 것이다.</p>
<p>면도기는 철의 발달과 함께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철을 제련하고 가공하는 기술이 발달하면서부터 남성들의 일상에 면도가 자리 잡게 되었다고 한다. </p>
<p>최초의 면도기는 고대국가에서 신도들이 제의한 형태로 시작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신에 대한 복종의 표현으로 수염을 깎는 행위를 통해 인간의 열등감과 겸손함을 신에게 보이기 위해서였다. 이후 실용적인 측면에서 면도기가 일반화되기 시작한 것은 그리스와 로마 군대에서부터였다. 알렉산더 대왕은 부하들이 백병전을 치를 때 적에게 긴 수염을 잡히지 않도록 수염을 자르라고 명령하였고, 로마군은 적과의 식별을 쉽게 하기 위해 수염을 깎았다고 전해진다. </p>
<p>하지만 당시 철을 가공하는 수준이 높지 않았기 때문에 한 번만 써도 면도 칼은 이가 빠지거나 무뎌졌고, 무딘 칼로 면도를 하다 얼굴에 상처를 입는 경우가 많아 면도 공포증을 갖게 된 사람들도 있었다는 사실! 또한 중세 시대에는 숙련된 면도 기술을 보유한 이발사는 장인으로 높은 대접을 받았다고 한다. 이후 영국과 독일에서 좋은 강철을 생산해내기 시작하면서 지금과 같은 면도기의 형태로 발전하게 되었으며, 세계 1차 대전 이후 보편화되었다. </p>
<p>면도기에 일회용 칼날이 적용된 것은 1901년 킹 질레트와 그의 동료 윌리엄 니커슨에 의해서 이루어졌는데 킹 질레트는 &#8216;면도 중 면도날에 얼굴을 베이자, 면도기의 칼날만 새것으로 갈면 좋겠다고 생각해&#8217; 일회용 칼날의 면도기 적용을 고안하였다고 한다. </p>
<div id="attachment_8068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KakaoTalk_20210830_164057857.png" alt="904년 질레트가 출원한 면도기 특허 관련 서류 이미지이다." width="960" height="740" class="size-full wp-image-8068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KakaoTalk_20210830_164057857.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KakaoTalk_20210830_164057857-800x61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KakaoTalk_20210830_164057857-768x59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1904년 질레트가 출원한 면도기 특허 관련 서류 이미지 (출처: 질레트코리아)</p></div>
<p>면도기를 사용하다 보면 ‘날이 무뎌진 건가, 아니면 내 기분 탓인가?’ 할 때가 종종 있다. 면도날은 주기적으로 새것으로 갈아주는 것이 좋은데 수염이 적고 가늘어 면도를 자주 하지 않는다면 최소 3~4개월에 1회, 면도를 자주 한다면 최대 1개월에 한 번 정도를 추천한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30_posco_steel_01.png" alt="포스코 뉴스룸 꿀 Tip 올바른 면도날 관리법을 설명한 이미지이다. 이미지 내 기재된 내용은 이와 같다. 1.면도날은 소중하게!  세면대에 면도기 카트리지를 두드리지 말 것! 면도기의 부품이 손상되어 면도기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 2.면도기 세척을 깨끗하게! 면도날 표면에는 피부의 각질, 피지, 세균 등이 남아 있기 쉽다. 면도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3.면도기는 항상 건조하게!  면도기 세척 후 수건으로 물기를 닦지 말고 햇빛에 자연 건조하는 것이 좋다. 수건으로 닦을 경우 면도날이 오히려 손상될 수 있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67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30_posco_steel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30_posco_steel_0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30_posco_steel_0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AECC5"><span style="font-size: 23px;">알레르기가 있다면 이젠 바꾸세요!</span></span></strong></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30_posco_steel_03.png" alt="귀걸이를 착용 중인 여자의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67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30_posco_steel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30_posco_steel_03-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30_posco_steel_03-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요즘 액세서리는 금, 은, 황동, 신주 등 다양한 금속 소재로 만들어지고 있다. 그중 눈에 띄는 것이 있다면 바로 써지컬 스틸(Surgical Steel)! 써지컬 스틸이 무엇인지 아직 생소하다는 분들은 주목! 특히 금속 알레르기로 고생했던 경험이 있다면 더욱 주목해도 좋다. </p>
<p>피어싱 경험자들은 공감할 것이다. 귀를 뚫는 일보다 어려운 게 뚫은 귀를 관리하는 일이라는 것을! 하지만 써지컬 스틸로 된 피어싱과 귀걸이를 착용한다면 그런 걱정은 줄어들듯 하다. </p>
<p>써지컬 스틸은 의학적으로 사용되는 도구를 만들 때 사용하는 스테인리스 스틸의 한 용도를 이야기하는 비공식적 용어이다. 쉽게 말해 수술용 칼, 주삿바늘, 임플란트 같은 치아 보철물까지 의료 행위를 할 때 필요한 도구를 만드는 스테인리스의 한 종류를 말한다.</p>
<p>그럼 왜 의료용 스테인리스 스틸(써지컬 스틸)이 액세서리 소재로 각광받기 시작한 것일까? 그 이유는 무엇보다 위생적인 면이 뛰어나서다. 체내에 들어가거나 신체 부위에 직접 닿는 의료용 도구들은 위생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하는데 스테인리스 스틸은 녹이 발생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표면이 미려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금속이기 때문이다.</p>
<p>간혹 금속 소재의 귀걸이나 목걸이 착용 시 알레르기로 고생하는 경우가 있다. 주로 금속 알레르기는 액세서리에 포함된 과다한 니켈 성분 때문으로 알려져 있는데 써지컬 스틸은 니켈 함량이 적거나, 포함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알레르기 반응을 줄일 수 있다. </p>
<p>포스코에서도 철강의 꽃이라고 불리는 스테인리스 스틸을 다양한 강종으로 생산하고 있다. 주로 건축 내외장재부터 산업 부품, 자동차 부품, 주방용품, 의료기기까지 우리의 일상 속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포스코에서 생산하고 있는 의료용 스테인리스 스틸은 포스코만의 스트립캐스팅* 기술인 포스트립(poStrip)*을 활용하여 만들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포스코의 써지컬 스틸이 대표적으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br />
<span style="font-size: 13px;"><sup>*</sup>스트립캐스팅: 용광로에서 갓 나온 쇳물을 바로 열연강판으로 가공하는 공정.</span><br />
<span style="font-size: 13px;"><sup>*</sup>포스트립: 포스코 자체적으로 성공한 스트립캐스팅 기술을 포스트립(poStrip)으로 명명.</span></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30_posco_steel_04.png" alt="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의료용 기구 사진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67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30_posco_steel_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30_posco_steel_04-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30_posco_steel_04-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PossRB1</strong> : 0.67C-13Cr 성분의 마르텐사이트(Martensite)계 스테인리스 스틸로 PossRB1은 고탄소 특성으로 인해 통상 부엌칼(Kitchen Blade), 나이프(Knife)로 사용되는 420J2 강종(0.3C-13Cr)보다 경도가 월등히 높고 뛰어난 절삭력을 가지고 있어 주로 수술용 칼(Scalpel), 면도날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p>
<p><strong>304i</strong> : 9% 니켈의 STS304 강종으로 주로 주사침(Syringe needle)을 만들 때 사용한다. 주사침은 조관-인발 등의 공정을 거쳐 생산되며, 원소재의 청정도가 우수해야 인발 과정에서 파단이 발생하지 않고 좀 더 얇은 구경의 주사바늘 생산이 가능하다. 포스코의 304i는 스트립캐스팅(poStrip) 공정을 통해 청정도가 우수하여 제일 얇은 직경의 32Gauge(치과주사바늘) 제품까지 생산 가능한 특성이 있다.</p>
<hr>
면도날은 물론 의료용 기구와 액세서리까지 활용되고 있는 스테인리스 스틸에 대해 알아보았다. 앞으로 내구성은 물론 위생까지 챙기고 싶다면 고민하지 말고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 그럼 변신의 귀재, 스테인리스 스틸! 앞으로도 나의 일상을 부탁해~</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피뢰침 때문에 천둥의 신 ‘토르(Thor)’가 울고 간다고요?</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94%bc%eb%a2%b0%ec%b9%a8-%eb%95%8c%eb%ac%b8%ec%97%90-%ec%b2%9c%eb%91%a5%ec%9d%98-%ec%8b%a0-%ed%86%a0%eb%a5%b4thor%ea%b0%80-%ec%9a%b8%ea%b3%a0-%ea%b0%84%eb%8b%a4%ea%b3%a0/</link>
				<pubDate>Mon, 29 Mar 2021 09:09:4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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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TEEL Talk에서는 STEEL(철강)은 물론 Science, Technology, Energy, Environment and Life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드립니다. 우리 친구 어벤져스를 재미있게 봤나 보네요. 번개는 영화에서 강력한 무기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background-color: #e0ecf8;">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color: #0000ff;"><strong>STEEL Talk</strong></span>에서는 <strong>STEEL(철강)</strong>은 물론 </span><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color: #0000ff;"><strong>S</strong></span>cience, <span style="color: #0000ff;"><strong>T</strong></span>echnology, <span style="color: #0000ff;"><strong>E</strong></span>nergy, <span style="color: #0000ff;"><strong>E</strong></span>nvironment and <span style="color: #0000ff;"><strong>L</strong></span>ife에 </span><span style="font-size: 14px;">대한 </span><span style="font-size: 14px;">궁금증과 호기심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드립니다.</span></span></p>
</div>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210326_memo_2.png" alt="영화 어벤져스의 '천둥의 신'에서 토르가 몰니르를 이용해 번개를 만들어 악당을 멋지게 물리쳤어요! 짜릿한 전율과 흥분이 느껴져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근데 현실에서 번개가 치면 큰 피해가 발생해요. 무서운 번개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건가요?" width="960" height="30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47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210326_memo_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210326_memo_2-800x2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210326_memo_2-768x24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우리 친구 어벤져스를 재미있게 봤나 보네요. 번개는 영화에서 강력한 무기가 되었지만, 현실에서는 아주 위험하고 큰 피해를 주기도 합니다. 그럼, 왜 번개가 생기고 어떻게 피할 수 있는지 자세히 알아볼까요?</p>
<h2>l 번개는 정말로 ‘천둥의 신’ 토르가 만들어요?</h2>
<p>먼저 번개를 알아보도록 해요. 번개는 대기의 불안정을 일으키는 구름이 생성되면서 발생합니다. 구름 속에는 양전하와 음전하를 띠는 입자들이 있는데, 둘이 만나 순간적으로 전기를 만드는 현상을 우리는 <strong>‘번개’</strong>라고 부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44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210325_img_01.png" alt="앞서 글에서 설명된 번개의 원리를 설명하는 이미지. " width="960" height="64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210325_img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210325_img_01-800x53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210325_img_01-768x51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가끔 이 현상은 구름과 지표면 사이에도 나타나는데, 이것을 ‘낙뢰(落雷)’ 또는 ‘벼락’이라고 해요. 이 낙뢰의 전압은 무려 1억 볼트로 집에서 쓰는 전기의 50만 배에 해당한다고 해요. 우리는 구름 속의 번개보다 지표면의 낙뢰를 조심해야겠죠!</p>
<h2>l 콰과쾅! 천둥소리가 무서워요… 토르가 화난 건가요?</h2>
<p>번개가 치게 되면 <strong>순간 방전으로 높은 열이 발생</strong>하게 돼요. 이때 주변의 공기를 급속히 팽창시켜 파열음이 발생하는데, 이 파열음을 우리는 ‘천둥’이라고 불러요. 토르가 천둥의 신이면 아주 시끄러운 신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ㅎㅎㅎ</p>
<p>이 천둥소리로 번개와의 거리도 측정도 가능하답니다. 빛이 소리보다 빠르기 때문에 번개가 먼저 치고, 몇 초가 지나서야 천둥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죠.</p>
<p>따라서 번쩍거리고 곧바로 천둥소리를 듣게 되면 가까운 곳에서 일어난 번개, 소리의 간격이 길어질수록 먼 곳에서 일어난 번개임을 알 수 있습니다.</p>
<h2>l 토르는 비켜라! 우리에게는 피뢰침이 있다.</h2>
<p>지금까지 ‘번개’와 ‘낙뢰’를 알아봤어요. 이제 낙뢰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줄게요. 쉿! 악당들에게는 비밀입니다. 토르가 화낼 수 있거든요.</p>
<p>우리 친구! 피뢰침(避雷針)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을 거예요. 피뢰침은 번개로부터 피할 수 있게 해주는 뾰족한 금속 막대기랍니다. 높은 건물의 꼭대기에 세운 다음, 전기가 잘 통하는 구리선을 땅속까지 연결해 벼락이 칠 때 흐르는 큰 전류가 다른 곳으로 흐르지 않고 바로 땅속으로 들어가게 해줘요.</p>
<p><strong>피뢰침은 크게 돌침부, 피뢰도선, 접지전극(접지선) 의 세 부분</strong>으로 구성되요. 우리가 흔히 보는 삼지창 같은 막대기 모양의 피뢰침이 바로 돌침부의 돌침인데, 과거에는 구리 또는 용융아연도금 스틸로 만들어졌다가 <strong>스테인리스 스틸 소재</strong>로 변경되면서 디자인도 삼지창에서 일반 창으로 변경되었다고 해요. 돈키호테 창처럼 생겨서 재미있네요.</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44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210325_img_02.png" alt="앞서 글에서 설명된 피뢰침의 구조를 설명하는 이미지. 지붕 위의 피뢰침 - 피뢰도선 - 접지선  / 스테인리스 스틸 돌침부 - 돌침 - 피뢰도선 - 지표면 - 접지전급(접지선)" width="960" height="64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210325_img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210325_img_02-800x53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210325_img_02-768x51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피뢰침은 주로 구리, 알루미늄, 아연용융도금 소재 등의 전도성이 뛰어난 금속으로 많이 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strong><u>부식 문제가 발생되었어요</u></strong>. 장시간 외부에 노출된 구리, 알루미늄 등 금속이 부식돼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한 거죠.</p>
<p>그래서 <strong><u>최근에는 부식에 매우 강한 스테인리스 스틸 피뢰침이 일반적</u></strong>으로 사용되고 있답니다. 스테인리스 스틸이 낙뢰도 막아 준다니!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네요.</p>
<p>이렇게 예상치 못한 부식을 해결하고, 낙뢰로부터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스테인리스 스틸의 활약! 역시 스틸계의 게임 체인저라 불릴만하네요!</p>
<hr />
<p>자 우리 친구…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피뢰침이 있어서 번개가 쳐도 무섭지 않죠? 다음 시간도 호기심을 채워줄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고 돌아올게요~ 안녕!</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스테인리스 스틸은 자석에 붙을까, 안 붙을까?</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a%a4%ed%85%8c%ec%9d%b8%eb%a6%ac%ec%8a%a4-%ec%8a%a4%ed%8b%b8%ec%9d%80-%ec%9e%90%ec%84%9d%ec%97%90-%eb%b6%99%ec%9d%84%ea%b9%8c-%ec%95%88-%eb%b6%99%ec%9d%84%ea%b9%8c/</link>
				<pubDate>Mon, 22 Mar 2021 16:20:47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마르텐사이트계]]></category>
		<category><![CDATA[스낵컬쳐]]></category>
		<category><![CDATA[스테인리스 스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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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덕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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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TEEL Talk에서는 STEEL(철강)은 물론 Science, Technology, Energy, Environment and Life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드립니다. 철은 Fe라는 원소를 뜻하는 동시에 Fe의 함유량이 대부분인 물질인 철강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background-color: #f9fff1;">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color: #0000ff;"><strong>STEEL Talk</strong></span>에서는 <strong>STEEL(철강)</strong>은 물론 </span><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color: #0000ff;"><strong>S</strong></span>cience, <span style="color: #0000ff;"><strong>T</strong></span>echnology, <span style="color: #0000ff;"><strong>E</strong></span>nergy, <span style="color: #0000ff;"><strong>E</strong></span>nvironment and <span style="color: #0000ff;"><strong>L</strong></span>ife에 </span><span style="font-size: 14px;">대한 </span><span style="font-size: 14px;">궁금증과 호기심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드립니다.</span></span></p>
</div>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35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210322_memo.png" alt="철이 자석에 붙는다는 건 모두가 아는 상식이잖아요. 그런데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포크나 숟가락은 왜 자석에 반응하지 않는거에요? 똑같이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냄비도 어떤건 붙고, 어떤 건 안붙더라고요! 대체 그 이유가 뭐에요??" width="960" height="30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210322_memo.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210322_memo-800x25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210322_memo-768x24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철은 Fe라는 원소를 뜻하는 동시에 Fe의 함유량이 대부분인 물질인 철강을 일컬어요. 많게는 100% 가까이, 스테인리스강의 경우 적어도 70%가 Fe로 이루어져 있죠. 철(Fe)은 물체를 끌어당기는 성질인 자성을 지니고 있는데요. 철(Fe)의 함유량이 많음에도 자석이 붙지 않는 것은 바로 철강의 결정구조에 따라 자성이 달라지기 때문이에요.</p>
<h2>l 결정구조에 따라 자기적 성질이 달라진다!</h2>
<p>스테인리스 스틸은 ‘stain(녹) + less(없는) + steel(철)’의 합성어로, ‘녹이 잘 슬지 않는 철’을 의미해요. 스테인리스 스틸에 녹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이유는 철(Fe) 다음으로 많은 크롬(Cr) 성분이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하여 얇은 피막을 형성하고, 이 피막이 녹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에요.</p>
<p>크롬뿐 아니라 니켈(Ni), 망간(Mn), 몰리브덴(Mo) 등 다른 원소도 스테인리스 스틸에 첨가돼 있어요. 이러한 합금 성분들은 스테인리스 스틸을 분류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는데, 미세조직의 결정구조에 따라 크게 <span style="color: #003366;"><strong>오스테나이트계(Austenite), 페라이트계(Ferrite), 마르텐사이트계(Martensite)</strong></span>로 나눌 수 있어요. 이는 철, 크롬 같은 성분은 페라이트 결정구조를 가지려는 성질이, 니켈, 망간 같은 성분은 오스테나이트 결정구조를 가지려는 성질이 강하다는 데서 기인한 결과랍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34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01-6.png" alt="스테인리스 스틸 종류별 특성. 구분 / '300계 - 결정구조(오스테나이트계) - 주요성분(FE- 약70%, CR- 16~26%, Ni- 6~12%) - 자기적성질(자석에 안붙음) - 열전도율(낮음)' / '400계 - 결정구조(페라이트계/마르텐사이트계) - 주요성분(F- 약 70%, Cr- 10.5~26%) - 자기적성질(자석에 붙음) - 열전도율 (높음)' " width="960" height="48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01-6.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01-6-800x40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01-6-768x389.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페라이트계와 마르텐사이트계의 경우, 자기장의 영향을 받으면 강하게 자화되는 성질(강자성 强磁性, Ferromagnetic)이 있어 자석에 쉽게 반응해요. 반면 오스테나이트계는 자기장이 사라지면 자성이 사라지는 성질(상자성 常磁性, Paramagnetic)이어서 자석에 반응하지 않죠. 이미 눈치챈 친구 있나요? 맞아요.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진 것 중 자석에 반응하지 않는 것은 오스테나이트계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에요. <span style="color: #003366;"><strong>겉으로 보기엔 다 똑같아 보이는 스테인리스 스틸도 성분과 결정구조에 의해 성질이 다르다는 사실!</strong></span></p>
<h2>l 자기장 원리 이용하는 인덕션 전용 조리기구의 조건!</h2>
<p>맛있는 한 끼 식사가 만들어지는 주방에도 이러한 자기장의 원리를 이용한 제품이 있어요. 전기레인지 중 자체적으로 열이 발생하지 않으면서도 가열이 빨라 사용하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는 인덕션이 바로 그 주인공! 인덕션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인덕션 전용 조리기구가 필요한데, 이 전용 조리기구의 조건은 바로 자석이 붙어야 한다는 거죠.</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34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cm280018498.jpg" alt="인덕션 위에 냄비가 올라와 있는 사진." width="5760" height="38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cm280018498.jpg 57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cm280018498-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cm280018498-768x512.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cm280018498-1024x683.jpg 1024w" sizes="(max-width: 5760px) 100vw, 5760px" /></p>
<p>인덕션(IHㆍInduction Heating)은 자기장을 이용해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냄비나 프라이팬 등의 조리기구가 자성이 있는 소재여야만 조리가 가능해요. 즉, 인덕션 전용 스테인리스 스틸 조리기구는 자성이 있는 400계로만 만들어졌거나 또는 인덕션 상판과 닿는 냄비 바닥 부분에 자성을 지닌 400계 스테인리스 스틸을 덧대어 만든 것이랍니다.</p>
<p>인덕션에 올려놓았는데 가열이 되지 않는 스테인리스 스틸 조리기구가 있다면, 그것은 자성이 없는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거란 사실, 잊지 마세요.</p>
<hr />
<p>인덕션 전용 조리기구에 쓰이는 자성을 지닌 400계 스테인리스스틸부터, 애플의 ‘아이폰X’에는 전자제품 간 전파를 방해하지 않는 비자성 스테인리스 스틸, 그리고 수소전기차의 연료전지 분리판용 초고내식 스테인리스 스틸까지 우리 일상 곳곳에서 무궁무진한 매력을 자랑하는 포스코의 스테인리스 스틸. 오늘도 포스코는 우리의 일상에 편리함을 더해주는 스테인리스 스틸 개발에 힘쓰고 있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3px;"><span style="background-color: #e1eefa;">* 도움말 주신 분: </span></span></strong></span><span style="color: #00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3px;"><span style="background-color: #e1eefa;">기술연구원 STS연구그룹 정일찬 수석연구원</span></span></strong></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커피만 드려요! 일회용 컵 없는 포스코센터</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bb%a4%ed%94%bc%eb%a7%8c-%eb%93%9c%eb%a0%a4%ec%9a%94-%ec%9d%bc%ed%9a%8c%ec%9a%a9-%ec%bb%b5-%ec%97%86%eb%8a%94-%ed%8f%ac%ec%8a%a4%ec%bd%94%ec%84%bc%ed%84%b0/</link>
				<pubDate>Tue, 02 Feb 2021 15:23:19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Green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스테인리스 스틸]]></category>
		<category><![CDATA[스테인리스 텀블러]]></category>
		<category><![CDATA[친환경]]></category>
		<category><![CDATA[탄소중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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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텀블러]]></category>
									<description><![CDATA[텀블러로 커피 받아 가세요! 2월 첫 출근길 포스코센터, 무료로 커피를 나눠주는 행사로 출입구가 여느 때보다 한층 분주해 보였다. 하지만 이게 웬일? 커피만 있고 일회용 컵은 보이지 않았다. “텀블러를 가지고 오셔서 친환경 탄소중립에 동참하고, 맛있는 커피도 한잔하세요!” 커피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2>텀블러로 커피 받아 가세요!</h2>
<p>2월 첫 출근길 포스코센터, 무료로 커피를 나눠주는 행사로 출입구가 여느 때보다 한층 분주해 보였다. 하지만 이게 웬일? 커피만 있고 일회용 컵은 보이지 않았다.</p>
<p>“텀블러를 가지고 오셔서 친환경 탄소중립에 동참하고, 맛있는 커피도 한잔하세요!” 커피를 나눠주는 직원 목소리가 마스크를 뚫고 낭랑하게 퍼졌고, 너도 나도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는 직원들의 행렬이 한참을 이어졌다.</p>
<h2>l 포스코센터, “일회용 컵 사용 없는 빌딩” 시작!</h2>
<p>지난 1일 아침 텀블러를 가져오는 임직원들에게 커피를 무료로 제공한 것은 <strong>포스코센터를 일회용 컵 없는 건물</strong>로 만들기 위한 이벤트.</p>
<p>지난해 12월 ‘2050년 탄소중립’ 계획을 발표하며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선언한 포스코가 생활 속 구체적인 실천 항목 중 하나로 포스코센터에서 2월부터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기로 한 것이다.</p>
<p>포스코 임직원 모두 1년간 텀블러를 사용하면 30년생 소나무를 연간 9,000그루 심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텀블러에 새겨진 &#8216;Reduce CO<sub>2</sub>, Save Tomorrow&#8217; 슬로건처럼 소소하지 않은 일이다.</p>
<p>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은 “텀블러를 사용해 무료로 커피도 마시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까지 된다고 하니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p>
<p>오후가 되면서 찾아간 포스코센터 안의 카페 풍경은 기존과는 확연히 달랐다. 커피를 주문하는 손님들 손에는 너 나 할 것 없이 자연스럽게 텀블러가 들려 있었고, 커피 머신 옆에도 색색의 텀블러들이 나란히 줄 서 있었다.</p>
<div id="attachment_7563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563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포스코테라로사.jpg" alt="포스코센터 내 커피 매장인 테라로사에 손님들이 가져온 텀블러가 줄을 잇고 있다." width="960" height="72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포스코테라로사.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포스코테라로사-800x60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포스코테라로사-768x57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센터 내 커피 매장인 테라로사에 손님들이 가져온 텀블러가 줄을 잇고 있다.</p></div>
<p>‘일회용 컵 없는 빌딩’ 만들기는 포스코 포항 본사와 각 지역 기술 연구원으로도 확대되고 그룹사들도 동참할 계획이다.</p>
<h2>l 커피 매장의 &#8216;혜택&#8217;, 일석이조 텀블러!</h2>
<p>포스코센터에서 텀블러를 사용하면 탄소중립으로 환경보호만 되는 것일까? 아니다. 내 지갑도 보호할 수 있다! 국내 주요 커피숍은 텀블러를 가져올 경우 잔당 200~400원가량 가격 할인을 해준다. 국내 1위 스타벅스를 기준으로 아메리카노 10잔을 구매하면 포인트(별) 적립 10회에 무료 음료 쿠폰이 1잔이 따라온다. 하지만 텀블러를 사용하면 쿠폰 적립 외에 추가로 300원을 아낄 수 있다. 10잔이면 3천 원이다.</p>
<p>최근 신용카드사들은 카드 혜택으로 주요 커피숍 할인을 내세우고 있는데, 카드를 써야 하니 그것도 많이 써야 하니… 레알 혜택이라 할 수 있을까? 텀블러로 얻는 혜택과 비교하면 새 발의 피요, 번데기 앞 주름잡기인 셈이다. 커피 매장에서 텀블러는 혜택의 왕이요, 친환경의 왕이다. 그러니, 텀블러를 왕처럼 모실지어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1_2.png" alt="포스코 스테인리스 소재가 장착된 텀블러는... / 커피 무료 행사에서 가장 많이 눈에 띄었던 텀블러는 포스코가 지난 1월 전 직원에게 지급한 특이한 디자인의 제품이다. 'Reduce CO₂, Save Tomorrow' 슬로건이 새겨져 있고, 포스코 스테인리스 소재가 사용됐다. 이 텀블러는 락앤락에서 제작한 '메트로 텀블러'인데, 놀랍게도 스웨덴 출신의 디자이너가 중세 북유럽과 현대적인 감성을 반영해 디자인했다고.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한 제품이다. 독특한 더블 캡 디자인과 위로 점점 좁아지는 굴곡진 몸체, 휴대용 손잡이 등으로 디자인과 기능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고 한다. 일회용 컵 없는 포스코센터를 만드는 텀블러의 정체... 알고보니 세계가 인정한 디자인 제품이었다니 포스코의 친환경 텀플러로 마시는 커피가 왠지 더 맛있게 느껴진다. " width="960" height="1175"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65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1_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1_2-654x800.png 65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1_2-768x940.pn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2/posco_img_01_2-837x1024.png 837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텀블러를 사용한다는 것은&#8230;</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5%80%eb%b8%94%eb%9f%ac%eb%a5%bc-%ec%82%ac%ec%9a%a9%ed%95%9c%eb%8b%a4%eb%8a%94-%ea%b2%83%ec%9d%80/</link>
				<pubDate>Wed, 20 Jan 2021 10:08:18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Green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스테인리스 스틸]]></category>
		<category><![CDATA[재활용]]></category>
		<category><![CDATA[친환경]]></category>
		<category><![CDATA[텀블러]]></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스틸]]></category>
									<description><![CDATA[누구나 텀블러 하나씩은 가지고 있지 않을까? ‘일회용 컵 줄이기’ 캠페인이 확산되면서 커피전문점이나 마트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텀블러가 생활 속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올해부터는 커피전문점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해야 하고,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이 금지되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누구나 텀블러 하나씩은 가지고 있지 않을까?</p>
<p>‘일회용 컵 줄이기’ 캠페인이 확산되면서 커피전문점이나 마트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텀블러가 생활 속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p>
<p>올해부터는 커피전문점에서 다회용 컵을 사용해야 하고, 일회용 컵 무상 제공이 금지되었다. 또한, 텀블러를 지참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거나 추가요금을 낼 필요가 없다.</p>
<h2>l 텀블러와 일회용 컵의 환경학</h2>
<p>그런데 이렇게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의 대명사인 텀블러가 오히려 환경에 해롭다는 얘기가 들린다.</p>
<p>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야기다.</p>
<p>LCA라는 말을 들어보았는가?</p>
<p>LCA(Life Cycle Assessment, 전 과정 평가)는 하나의 제품이 만들어지고 사용되고 폐기되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을 말한다.</p>
<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span style="color: #000080;"><strong>관련 기사 보기</strong></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b2%a0%ec%9d%b4-%ec%b9%9c%ed%99%98%ea%b2%bd%ec%a0%81%ec%9d%b8-%ec%9d%b4%ec%9c%a0-%eb%9d%bc%ec%9d%b4%ed%94%84%ec%82%ac%ec%9d%b4%ed%81%b4-%ec%a0%91%ea%b7%bc%ec%97%90-%eb%8b%b5%ec%9d%b4-%ec%9e%88/" target="_blank" rel="noopener">철이 친환경적인 이유, 라이프사이클 접근에 답이 있다</a></strong></span></div>
</div>
<p>LCA 측면에서 텀블러, 일회용 플라스틱 컵, 일회용 종이컵의 이산화탄소 발생량은 텀블러 671g, 일회용 플라스틱 컵 52g, 일회용 종이컵 28g이다. (출처: 기후변화행동연구소)</p>
<p>텀블러가 일회용 플라스틱 컵보다 13배, 일회용 종이컵보다 24배 많은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는 걸 확인할 수 있다.</p>
<p>그렇다. 텀블러가 일회용 종이컵보다 친환경적이지 않다는 말이 여기서 나온 것이다.</p>
<p>그러나 한 번 더 생각해 보자. 텀블러를 13번 이상 사용하면 일회용 플라스틱 컵보다 친환경적이고, 텀블러를 24번 이상 사용하면 일회용 종이컵보다 친환경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p>
<p>2년간 일회용 컵을 하루 1개씩 사용할 경우와 텀블러를 사용할 경우를 비교하면, 텀블러는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일회용 플라스틱 컵보다 33배, 일회용 종이컵보다 18배 줄일 수 있다. <span style="font-size: 12px;">(텀블러, 일회용 컵의 용량 등에 따라 산정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span></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540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1/posco_img_01_.png" alt="텀블러, 일회용 플라스틱 컵 및 종이컵의 시간에 따른 이산화탄소 발생량 그래프. '플라스틱 컵 - 1일(13분의 1) 2주(1배) 1개월(2.3배) 1년(21배) 2년(33.5배)' '종이컵 - 1일(24분의 1) 2주(2분의 1) 3주(1배) 1년(11.3배) 2년(18배)' '텀블러 - 1일~2년까지 동일'" width="960" height="75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1/posco_img_01_.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1/posco_img_01_-800x63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1/posco_img_01_-768x60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도 일상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여 이산화탄소를 저감하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에게 스테인리스 텀블러를 지급했다.</p>
<p>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30년생 소나무 1그루는 연간 6.6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한다고 한다.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하루 한 개씩 1년간 사용할 경우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약 19kg이니,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는 작은 행동의 환경적 가치가 결코 작지 않음을 알 수 있다.</p>
<div id="attachment_7540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540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1/posco_caption_01.png" alt="포스코가 저감 생활화를 위해 전체 임직원에게 배포한 친환경 텀블러 2개의 사진<sub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1/posco_caption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1/posco_caption_01-800x51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1/posco_caption_01-768x49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sub> ▲ 포스코가 저감 생활화를 위해 전체 임직원에게 배포한 친환경 텀블러.</p></div>
<p>이미 많은 커피전문점들이 일회용 컵 줄이기에 동참하며 텀블러 등 다회용 컵을 사용하면 할인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 텀블러 사용 시 커피전문점 별로 100~500원 할인 혜택이 있어 하루 한 잔씩 구매하는 경우 한 달에 많게는 1만 원을 아낄 수 있다. 스타벅스 등은 일회용 컵 줄이기에 그치지 않고 삼림 보호를 위해 <span style="color: #000000;"><strong><u><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8A%A4%ED%83%80%EB%B2%85%EC%8A%A4%EC%97%90-%EA%B0%80%EB%A9%B4-%EC%9E%90%EC%84%9D%EC%9D%B4-%EB%B6%99%EB%8A%94-%EB%82%98%EB%AC%B4-%EB%B2%BD%EC%9D%B4-%EC%9E%88%EB%8B%A4/" target="_blank" rel="noopener">매장 건축에도 친환경 자재를 사용</a></u></strong></span>하고 있다.</p>
<h2>l <span style="color: #005793;">H</span>ead와 <span style="color: #005793;">H</span>and가 만나면 친환경 Start!</h2>
<p>텀블러는 1~2년만 사용 가능한 것일까?</p>
<p>녹이 슬지 않고 인체에 무해한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텀블러는 음료를 마신 후 세척을 깨끗이 하면 훨씬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정식 규격인 스테인리스 304로 만든 텀블러를 사용하길 권장한다.</p>
<p>텀블러는 시간과 혜택의 계산만으로 친환경 제품이 되는 게 아니다. 텀블러의 친환경성은 우리 손에서 사용되면서 시작하고 유지되고 쌓여간다는 것. 아는 것을 행동으로 옮길 때, 머리(<strong><span style="color: #005793;">H</span></strong>ead)와 손(<strong><span style="color: #005793;">H</span></strong>and)이 만날 때 비로소 친환경이 실천된다.</p>
<p>텀블러를 사용한다는 것은 나무를 심는 일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텀블러 사용이 모여 울창한 숲이 되는 것이다.</p>
<p>마지막으로 텀블러를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팁을 전한다. 스마트폰에 저장해 놓고 참고하길 바란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bf7ff;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trong><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2666.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 텀블러 올바른 관리 TIP</strong></p>
<p><u>① 음료를 지나치게 오래 보관하지 않는다</u><br />
→ 텀블러에 음료를 장시간 담아두면 냄새가 남거나 착색, 세균 번식 등의 위험이 있다. 텀블러 음료 보관은 5시간을 넘지 않도록 하고 음료를 마신 직후 바로 세척하는 게 좋다.</p>
<p><u>② 텀블러를 꼼꼼하게 세척한다</u><br />
→ 텀블러에 따뜻한 물과 베이킹 소다를 넣어 30분 정도 두었다가 닦아주면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물과 식초를 9:1로 섞어 세척하면 물 때 제거와 살균에 효과적이다.</p>
<p><u>③ 세척 후 충분히 말린다</u><br />
→ 텀블러를 깨끗이 세척한 후에는 햇빛에 바짝 말리거나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거꾸로 세워 완전히 말리는 게 중요하다. 텀블러가 마르기 전에 뚜껑을 닫지 않도록 주의하자.</p>
<p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size: 11.5px;">출처: 초록지팡이<sup>*</sup> 공식 블로그</span><br />
<span style="font-size: 11px;">*환경부 산하 환경교육포털</span></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안전 펜스는 안전하다? 찐(眞) 스틸로 만들어야 안전하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5%88%ec%a0%84-%ed%8e%9c%ec%8a%a4%eb%8a%94-%ec%95%88%ec%a0%84%ed%95%98%eb%8b%a4-%ec%b0%90%e7%9c%9e-%ec%8a%a4%ed%8b%b8%eb%a1%9c-%eb%a7%8c%eb%93%a4%ec%96%b4%ec%95%bc-%ec%95%88%ec%a0%84%ed%95%98/</link>
				<pubDate>Fri, 19 Jun 2020 08:45:1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스테인리스 스틸]]></category>
		<category><![CDATA[안전펜스]]></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우리나라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40%.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다. 이 같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최근 지자체와 정부를 중심으로 보행자 보호 정책이 강화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노인 보행 사고가 잦았던 전통시장 일대 등]]></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우리나라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40%.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다.</p>
<p>이 같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최근 지자체와 정부를 중심으로 보행자 보호 정책이 강화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 노인 보행 사고가 잦았던 전통시장 일대 등 7곳에 보행로 확보 및 안전펜스 설치 공사를 진행했으며,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을 위한 합동 대책을 발표하고, ‘안전속도 5030’이라는 보행자 우선 속도제한정책도 추진하고 있다.</p>
<p>이러한 보행자 우선 정책에 발맞추어, 도로 무단횡단을 방지하고 차량으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공공가로시설물인 안전 펜스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안전할 줄 알았던 안전 펜스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보행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p>
<div id="attachment_7094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094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1-3.png" alt="인도 옆 안전펜스(좌)와 원기둥 형태의 볼라드(우)." width="960" height="28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1-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1-3-800x23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1-3-768x22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공공가로시설물의 유형 : 안전펜스(좌), 볼라드(우), 출처: 도로교통공단</p></div>
<p>실제 지난해 11월 부산 해운대구의 한 교차로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횡단보도와 인도를 덮쳐 4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가 있었다. 보행자와 안전펜스, 볼라드(차량진입 방지용 말뚝)를 들이 받고도 차가 멈춰서지 않고 보행자를 친 이 사고 이후, 부산시는 보행안전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서기도 했다.</p>
<h2><strong>l </strong>안전을 위한 안전 펜스, 과연 안전할까?</h2>
<p>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 클럽이 지난 2017년 부적합 강재가 사용된 것으로 의심신고를 받은 가로등, 안전펜스, 볼라드 등 공공가로시설물에 31건을 조사한 결과 9건의 부적합 사례를 적발했다. 이는 신고 받은 시설물 셋 중 하나는 부적합 스테인리스 스틸이 사용되었다는 뜻인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부적합 9건 중 7건이 ‘안전 펜스’라는 점이다.</p>
<p>아래 사진은 2017년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서로 다른 동에서 촬영된 안전 펜스 사진이다. 둘 중 어느 펜스가 부적합 스테인리스 스틸일까?</p>
<div id="attachment_7094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094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2-4.png" alt="서울시 양천구의 서로 다른 동에서 촬영된 안전 펜스 사진 2장." width="960" height="57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2-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2-4-800x47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2-4-768x45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출처: 한국철강협회</p></div>
<p>마치 같은 제품인 것처럼 크기나 외형상으로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오른쪽 사진이 200계의 저가 스테인리스 스틸이 사용된 저품질 안전 펜스다.</p>
<p>스테인리스 스틸 공공가로시설물 소재 규정에 따르면 안전 펜스, 가로등, 볼라드는 STS304, STS316와 같은 300계 스테인리스강 또는 이와 동등 강종을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원가절감 등을 이유로 300계 보다 저렴한 200계 스테인리스 스틸이 공공가로시설물에까지 사용되고 있는 현실이다.</p>
<p>두 안전펜스에 사용된 스테인리스 스틸의 성분을 조사한 결과, 니켈(Ni)과 망간(Mn)의 함량의 차이가 눈에 띈다. 왼쪽 펜스는 니켈 함량(7.6%)이 높고, 망간 함량(1.3%)이 낮은 반면, 오른쪽 펜스는 반대로 니켈 함량(0.7%)이 낮고, 망간 함량(11.0%)이 높다.</p>
<div id="attachment_7095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095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3.png" alt="성분 조사 결과 (좌)니켈 함량 7.6%, 망간 함량 1.3% (우)니켈 함량 0.7%, 망간 함량 11.0%" width="960" height="25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3-800x21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3-768x20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출처: 한국철강협회</p></div>
<p>앞서 <a href="https://bit.ly/2zBd0b1" target="_blank" rel="noopener">&lt;스테인리스 포스코가 찐(眞)이야&gt; 2편</a>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스테인리스 스틸은 철(Fe), 크롬(Cr) 및 니켈(Ni) 성분을 함유한 특수강으로, 니켈(7%)과 크롬(17%) 성분이 함유된 300계, 가격이 비싼 니켈 대신 크롬이 주로 함유된 400계 제품으로 크게 나뉜다. 200계 제품은 고가인 니켈 대신 망간(Mn)을 6~10% 가량 첨가해 개발되었으며, 300계 대비 가격은 저렴하나 불순물 함유량이 높고 내식성이 크게 떨어진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 border: #79a5e4 2px dashed; padding: 10px;"><strong><strong><em><br />
</em>국내·외 스테인리스 스틸 시장 현황</strong></strong></p>
<p>국내 스테인리스 시장은 냉연을 기준으로 했을 때 연간 생산능력 189만 톤, 수요는 100만 톤인 공급과잉 구조다. 국내 스테인리스 시장은 수입산의 지속 유입으로, 열연 수입재의 시장 점유율은 올해 70%를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국내 업체의 가동률 평균도 69%대로 저조한 상황으로, 포스코를 제외하면 가동률은 50%에 그친다.<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02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3_0619.png" alt="" width="960" height="53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3_0619.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3_0619-800x446.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3_0619-768x42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110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4_0623.png" alt="스테인리스 열연 수입재 국내 시장 점유율, 2017년 880,000톤 중 국내산 349,000톤, 수입산 531,000톤. 수입재 점유율 60%. 2020년 732,000톤 중 국내산 209,000톤, 수입산 308,000톤, 인도네시아산(2018년도부터 수입) 215,000톤. 수입재 점유율 71%. 국내 스테인리스 업계 현황(냉연기준), 생산능력 189만 톤, 이중 기타 냉연사 및 정밀압연사 76만 톤, 포스코 113만 톤. 냉연수요 100만 톤. 가동률은 포스코 포함시 69%, 포스코 제외시 50%, 포스코: 포스코SPS 일반재 냉연능력 22만 톤 포함." width="960" height="47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4_062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4_0623-800x39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4_0623-768x37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도 스테인리스 스틸 공급이 점점 늘어나 2018년에는 수요 대비 공급(6,000만 톤)이 1,700만 톤을 초과할 만큼 공급과잉이 심화됐다. 이중 중국의 생산능력이 58%(3,500만 톤)를 차지하는데, 중국이 ‘18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생산을 확대함에 따라 ‘24년까지 3,400만 톤의 공급과잉이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국내·외 스테인리스 스틸 공급 과잉은 국내 제품의 정상적인 시장 가격을 교란시키고 저가·저품질 제품이 국내로 유입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p>
</div>
<h2><strong>l </strong>공공가로시설물 스테인리스 스틸도 포스코가 찐(眞)이야</h2>
<p>포스코에서 생산하는 300계, 400계 스테인리스 스틸과는 달리, 200계 스테인리스 스틸은 대부분이 중국 등 해외에서 수입되고 있다. 관세청 무역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국내로 수입된 열연, 냉연, 후판의 200계 스테인리스 스틸 물량은 10만 톤이 넘고 이를 금액으로 환산시 U$172백만을 상회한다.</p>
<p>건설 현장에서도 법망을 교묘히 피해 수입산 스테인리스 스틸이 국산으로 둔갑되어 국내 유통되기도 하는데, 문제는 이들 중 저가·저품질의 제품들이 안전펜스 등에 사용되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는 점이다.</p>
<p>강화되고 있는 보행자 보호 정책과 더불어, 공공가로시설물에 튼튼하고 안전한 국내산 포스코 찐(眞)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하는 것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또 하나의 방법 아닐까?</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
<p><strong><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관련기사 보러가기</span></span></strong></p>
<p><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8a%a4%ed%85%8c%ec%9d%b8%eb%a6%ac%ec%8a%a4-%ea%b3%a0%ea%b0%9d%ec%82%ac-%eb%8c%80%ec%83%81-%eb%b8%8c%eb%9e%9c%eb%93%9c-%ea%b3%b5%ec%9c%a0-%ec%a0%84%eb%9e%b5/" target="_blank" rel="noopener">스테인리스도 포스코가 찐(眞)이야 ①편: 포스코, 스테인리스 고객사 대상 브랜드 공유 전략 ‘호평’</a></strong><br />
<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a0%9c%ed%92%88-%eb%b0%98%e5%8d%8a-%ec%86%94%eb%a3%a8%ec%85%98-%eb%b0%98%e5%8d%8a-%ed%8a%b9%eb%b3%84%ed%95%9c-%ed%8f%ac%ec%8a%a4%ec%bd%94-%ec%8a%a4%ed%85%8c%ec%9d%b8%eb%a6%ac%ec%8a%a4%ec%9d%98/" target="_blank" rel="noopener">스테인리스도 포스코가 찐(眞)이야 ②편: 제품 반(半) 솔루션 반(半)! 특별한 포스코 스테인리스의 세계</a></strong></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제품 반(半) 솔루션 반(半)! 특별한 포스코 스테인리스의 세계</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a0%9c%ed%92%88-%eb%b0%98%e5%8d%8a-%ec%86%94%eb%a3%a8%ec%85%98-%eb%b0%98%e5%8d%8a-%ed%8a%b9%eb%b3%84%ed%95%9c-%ed%8f%ac%ec%8a%a4%ec%bd%94-%ec%8a%a4%ed%85%8c%ec%9d%b8%eb%a6%ac%ec%8a%a4%ec%9d%98/</link>
				<pubDate>Fri, 15 May 2020 14:05:01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STS]]></category>
		<category><![CDATA[건축/인프라]]></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category>
		<category><![CDATA[솔루션마케팅]]></category>
		<category><![CDATA[스테인리스 스틸]]></category>
		<category><![CDATA[스테인리스마케팅]]></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description><![CDATA[스테인리스 스틸은 일반 탄소강 대비 녹이 슬지 않고 표면이 미려한 철강이다. 포스코도 수많은 탄소강 제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스테인리스는 더 특별하다고 말한다. 무엇이 포스코의 스테인리스를 그토록 특별하게 만드는 것인지, 제품 반(半) 솔루션 반(半)?이 도대체 무슨 뜻인지 의아해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7010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STS_Solution_2편수정본.png" alt="스테인리스도 포스코가 찐이야 2편, 제품 반(半) 솔루션 반(半)! 眞 국산 스테인리스 인증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STS_Solution_2편수정본.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STS_Solution_2편수정본-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STS_Solution_2편수정본-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STS_Solution_2편수정본-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스테인리스 스틸은 일반 탄소강 대비 녹이 슬지 않고 표면이 미려한 철강이다. 포스코도 수많은 탄소강 제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스테인리스는 더 특별하다고 말한다. 무엇이 포스코의 스테인리스를 그토록 특별하게 만드는 것인지, 제품 반(半) 솔루션 반(半)?이 도대체 무슨 뜻인지 의아해할 수도 있다. 스테인리스의 일반적인 특징을 알아보고 포스코 스테인리스가 왜 특별한지 그 사례를 살펴본다.</p>
<hr />
<p>스테인리스 스틸은 철(Fe)에 니켈(Ni), 크롬(Cr) 등을 더해 표면이 미려하고 내식성은 물론 내구성이 뛰어나다. 상온에 장기간 노출해도 부식이 일어나지 않을 뿐 아니라 세균 번식도 막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위생적이다.</p>
<p>‘스테인리스(stainless)’란 단어가 바로 ‘얼룩, 녹(stain)이 없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일상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방용품, 가전제품, 의료기기 등으로부터 자동차, 기계, 선박, 화학 설비 등 고기능 강재에 이르기까지 그 용도도 매우 다양하다.</p>
<p>포스코는 제강, 열연, 냉연공정으로 이어지는 일관생산체제를 국내외로 구축하고 국내 연산 200만톤, 중국 생산법인 장가항포항불수강 120만톤 등 총 320만톤의 스테인리스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p>
<h2><strong>l 포스코는 강재 뿐 아니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strong></h2>
<p>포스코는 단순히 철강제품을 찍어내지 않는다. 고객사의 입맛에 맞는 소재를 개발함과 동시에, 고객가치를 향상시키는 아이디어로 최적의 소재 사용 레시피를 함께 제공한다. 스테인리스도 마찬가지로, 고객사가 보유하지 않은 내식, 피로, 용접 시험 등 소재 성능 평가나 환경, 위생에 대한 솔루션 그리고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교육 등 토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7010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1.png" alt="고객 가치 향상을 위한 포스코의 솔루션. 포스코 솔루션=강재+성능평가, 이용기술+솔루션 교육 " width="960" height="33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1-800x28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1-768x271.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span style="color: #3570c5;">① 환경과 위생까지 생각하는 포스코</span></strong></p>
<p><span style="background-color: #abe6ff;"><strong>환경</strong><br />
</span>최근 포스코는 친환경 선박 탈황설비(SOx Scrubber)에 필요한 고합금 스테인리스 소재를 국산화한 사례가 있다. 국제해사기구 (IMO,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의 엄격한 선박 배출가스 환경 규제(IMO 2020)에 부합하는 탈황설비용 강재가 없었으나, 포스코가 이를 선제적으로 국산화함으로써 고객사는 제작기간을 줄이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었다.</p>
<p>탈황설비 업체 H社의 구매팀장은<span style="color: #003366;"> “포스코가 개발한 국산 소재(S31254강)를 짧은 기간 안에 납품받을 수 있었고, 용접 솔루션까지 제공되어 당사 경쟁력이 크게 향상되었다”며 “철강업계와 조선업계가 상생하는 좋은 예라고 생각한다”</span>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7011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011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8.png" alt="중국 옌타이 공장에서 제작 중인 H사의 탈황설비(SOx Scrubber) 모습" width="960" height="5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8.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8-800x41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8-768x40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strong>중국 옌타이 공장에서 제작 중인 H사의 탈황설비(SOx Scrubber)</strong>.</p></div>
<p><span style="background-color: #abe6ff;"><strong>안전위생</strong><br />
</span>스테인리스 스틸의 장점 중 하나는 위생적이라는 것.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위생, 안전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포스코는 소재 측면에서 다양한 이용기술을 개발하여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p>
<p>현재 우리나라 상수도 배수지는 내부를 <sup>*</sup>에폭시로 코팅하는 콘크리트 물탱크가 가장 많이 쓰이는데 수질, 누수, 유지 보수 등의 문제점을 드러내면서 압도적인 위생성을 자랑하는 우수한 스테인리스 스틸로 교체하는 것이 각광받고 있다.</p>
<p>하지만 이미 설치된 배수지의 물탱크들을 모두 허물고 스테인리스로 교체하는 데는 시관과 비용이 문제. 포스코는 고객사와 협력해 旣설치된 물탱크 안쪽에 스테인리스 스틸 패널을 부착하는 솔루션을 고안했다.</p>
<h6><strong><em><sup>*</sup>에폭시: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굳은 콘크리트를 서로 접착시키고, 또 골재와 혼합해서 고급의 콘크리트가 되는 액체.</em></strong></h6>
<div id="attachment_7012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012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9-1.png" alt="(좌측 상단)정수장 침전지 라이닝 시공 전 모습, (우측 상단)정수장 침전지 라이닝 시공 후 모습, (좌측 하단)배수지 라이닝 시공 전 모습, (우측 하단)배수지 라이닝 시공 후 모습" width="960" height="59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9-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9-1-800x49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9-1-768x47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strong>스테인리스 라이닝을 통해 無보수 및 Life Cycle Cost 고려시 비용절감이 가능하다</strong>.</p></div>
<p>스테인리스 스틸 라이닝 기법을 사용하면, 소재 표면에 녹이 슬거나 떨어져 나오지 않아 오염이 없으며 박테리아 등 미생물 번식을 막고 청소나 유지관리가 용이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경북 경산 정수장, 서울 대현산 배수지 등에 공급되었다.</p>
<p><strong><span style="color: #3570c5;">② 고객사 제품의 성능평가, 이용기술 솔루션은 기본</span></strong></p>
<p>자동차는 2만개 이상의 부품이 조합되어 하나의 완성된 차체로 만들어진다. 최근 자동차업계는 환경문제와 안전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고효율 엔진 개발과 더불어 부품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포스코는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 뿐만 아니라 자동차 부품사와도 협력 과제를 수행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p>
<p>A社(자동차 부품사)의 <sup>*</sup>PHEV(Plug-in Hybrid)용 스테인리스 연료탱크 개발 솔루션 활동은 좋은 예다. 최근 유럽의 자동차사들은 PHEV용 연료탱크로 플라스틱이 아닌 스테인리스를 적용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PHEV차량은 EV(전기)모드 주행 시 내연기관차보다 연비가 좋아 주유 주기가 길어지기 쉬운데, 이로 인해 연료탱크內 잔여 증발가스의 압력이 상승해 상대적으로 연료탱크의 고강성이 요구된다. 이를 견디기 위해 강도가 높은 스테인리스를 적용하려고 하는 것이다.</p>
<h6><em><strong><sup>*</sup>PHEV(플러그인하이브리드, Plug in Hybrid):</strong> 기존 하이브리드 자동차처럼 일반 엔진과 전기 동력을 동시에 사용해 운행하는 자동차지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전기모터가 기반이고 내연기관이 보조하는 시스템이다. 플러그드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EV(전기)모드시 주행시간이 길어 내연기관의 연료탱크내 증발가스를 포집함에 따라 내압상승으로 높은 강도를 요구한다.</em></h6>
<div id="attachment_6920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920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img_03.png" alt="포스코 기술연구원의 PHEV용 스테인리스 연료탱크. (자동차 내부에 PHEV용 스테인리스 연료탱크 이미지 형상화) " width="960" height="40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img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img_03-800x34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img_03-768x32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strong>포스코 기술연구원의 시뮬레이션으로 설계된 PHEV용 스테인리스 연료탱크로 자동차 뒷자석 하단에 위치하고 있다.</strong></p></div>
<p>이에 따라 A社의 소재 공급사인 포스코는 스테인리스 스틸에 대한 기술적 요구 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 팀을 구성했다. 포스코는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의 엄격한 품질을 만족 할 수 있도록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성형해석, 내압해석, 용접조건 최적화 등을 수행하였고 부품사는 이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연료탱크를 제작할 수 있었다. 현재 A社는 글로벌 자동차사에 스테인리스 연료탱크를 양산 공급 중이다.</p>
<p><div id="attachment_7013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013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4-1.png" alt="[연료탱크 내압 해석] 1.2t 0.8t, 양산 두께 조건에 부합하면서 경량화(0.8t)하는 솔루션 제공 [연료탱크 성형 해석] - 붉은색으로 표기된 부분이 압력을 더 많이 받는 부분으로 두껍게 성형되도록 솔루션 제공. [용접 조건 최적화 작업]-용접불량(미용접, 균열 발생) 개선을 위한 최적화 작업" width="960" height="39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4-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4-1-800x33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4-1-768x31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strong>최적 소재와 성형 방법을 도출하기 위한 연료탱크 성형/내압/용접 시뮬레이션 분석</strong>.</p></div>또 다른 부품사 S社의 경우는 당사에 적극적으로 지원을 요청한 사례다. S社는 자동차 연료주입관용 특수강종인 STS 304강재로 4차례에 걸쳐 자체 부품 테스트했으나 연료주입관에 30% 이상 크랙이 발생해 당사에 강재 개발을 요청했다. 이에 포스코는 현재 연료주입관용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STS 304과 유사한 내식성을 가지면서, 소재의 강도를 높인 STS 304XD강을 신규 개발했다.</p>
<p>해외 자동차사는 연료주입관의 형상화와 가공이 어려워 부품을 별도로 제작한 후 용접하는 분리형 제작방식을 고수하고 있던 터라, 가공성이 떨어지고 부식될 가능성이 있어 당사와 S社는 다단성형을 통해 단일형 부품 제작방식으로 차별화했다. 이를 통해 북미형 승용차와 SUV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고 불량율도 ‘17년 70%에서 6%로 대폭 저감됐다.</p>
<div id="attachment_70118"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011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6.png" alt=" 304XD 강재를 적용한 자동차 연료시스템 구조도 이미지 영상화. 자동차 그림 내 연료탱크, 연료 주입관 표시" width="960" height="4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6.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6-800x37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6-768x36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strong> 304XD 강재를 적용한 자동차 연료시스템 구조도, 연료주입관의 내식성을 향상시켰다</strong>.</p></div>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7012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7.png" alt="도로 주행 후 부식이 발생한 상태, 포스코 솔루션이 적용된 연료주입관, (포스코 솔루션이 적용되지 않은 연료주입관과 적용된 주입관의 부식 상태 비교 이미지)" width="960" height="63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7.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7-800x526.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7-768x505.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송도 철강솔루션연구소 성형연구그룹 정양진 박사와 정한용 박사는<span style="color: #003366;"> &#8220;실제 부품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R&amp;D센터와 생산라인을 수십 차례 오가며 시제품 제작과 테스트를 수행했다&#8221; 며 &#8220;경쟁력 있는 고객사와 목표한 바를 달성했을 때, 이것이 진정한 솔루션 개발의 보람이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됐다&#8221;</span>고 제품 개발에 참여한 소감을 말했다.</p>
<p><strong><span style="color: #3570c5;">③ 고객사 역량강화를 뒷받침하는 포스코의 스테인리스 솔루션 아카데미</span></strong></p>
<p>스테인리스처럼 일반강재 대비 가공, 성형 방법에 차이가 있는 특수강의 경우는 고객사들의 사용 경험 부족으로 소재 채용을 기피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에 포스코는 고합금 스테인리스 강재 사용 경험이 적은 고객사들을 위해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건축, 소방 관련 내진기준 강화로 이에대한 스테인리스 특수강의 확대 적용 방안을 고객사와 함께 모색하고 있다.</p>
<p>일례로 작년 10월에는 부산대 지진방재센터, 철강협회, 고객사 전문가를 초청해 내진설계 실태와 개선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프로그램을 담당한 포스코 스테인리스마케팅실 박계병 리더는 물산업용 고강도 스테인리스 강재를 소개하며<span style="color: #003366;">“특수강의 야금학적 배경 및 성형, 용접 등 솔루션 교육을 진행하면서 고객사의 소재 이해도를 높이고 가공 효율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span>고 밝혔다.</p>
<p>올 하반기에는 솔루션아카데미 참석 고객사의 시장확대를 위해 홍보활동과 고객사의 공정을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p>
<div id="attachment_70126"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7012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5.png" alt="지난해 10월 철강협회, 학계, STST고객사 및 포스코가 공동으로 참여해 강화된 내진 규격에 대응하기 위한 솔루션을 공유하는 자리 갖는 모습" width="960" height="33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5-800x27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5-768x26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strong>지난해 10월 철강협회, 학계, STS 고객사 및 포스코가 공동으로 참여해 강화된 내진 규격에 대응하기 위한 솔루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strong>.</p></div>
<hr />
<p>포스코 스테인리스가 특별한 이유는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강재뿐 아니라 기술솔루션을 함께 제공하는데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 원재료 가격 상승,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19의 여파는 철강 경기에 여전히 매섭지만,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의 지위를 지키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는 것이다.</p>
<p>고객이 원하는 까다로운 조건을 맞춘 고부가가치 제품에는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된다. 제품 개발과 고객사 판로 확대를 위해 마케팅, 생산, 기술연구원 전문가로 구성된 포스코 솔루션 팀을 꾸려 지금도 필드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
<p><strong><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관련기사 보러가기</span></span></strong></p>
<p><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8a%a4%ed%85%8c%ec%9d%b8%eb%a6%ac%ec%8a%a4-%ea%b3%a0%ea%b0%9d%ec%82%ac-%eb%8c%80%ec%83%81-%eb%b8%8c%eb%9e%9c%eb%93%9c-%ea%b3%b5%ec%9c%a0-%ec%a0%84%eb%9e%b5/" target="_blank" rel="noopener">스테인리스도 포스코가 찐(眞)이야 ①편: 포스코, 스테인리스 고객사 대상 브랜드 공유 전략 ‘호평’</a></strong><br />
<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b9%9c%ed%99%98%ea%b2%bd-%ec%84%a0%eb%b0%95%ec%9a%a9-%ea%b3%a0%ed%95%a9%ea%b8%88-%ec%8a%a4%ed%85%8c%ec%9d%b8%eb%a6%ac%ec%8a%a4%ea%b0%95-%ec%8b%9c%ec%9e%a5-%ea%b3%b5/"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 친환경 선박용 고합금 스테인리스강 시장 공략</a></stron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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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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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스테인리스 고객사 대상 브랜드 공유 전략 ‘호평’</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8a%a4%ed%85%8c%ec%9d%b8%eb%a6%ac%ec%8a%a4-%ea%b3%a0%ea%b0%9d%ec%82%ac-%eb%8c%80%ec%83%81-%eb%b8%8c%eb%9e%9c%eb%93%9c-%ea%b3%b5%ec%9c%a0-%ec%a0%84%eb%9e%b5/</link>
				<pubDate>Wed, 08 Apr 2020 13:00:58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기업시민]]></category>
		<category><![CDATA[동반성장]]></category>
		<category><![CDATA[스테인리스 스틸]]></category>
		<category><![CDATA[스테인리스도 포스코가 찐(眞)이야]]></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description><![CDATA[l 100% 포스코 강재로 제작한 제품, 심사를 통해 &#8216;Steel by POSCO&#8217; 상표 허용 l 환경, 안전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저품질 수입재 사용 제품과 차별화 l 협약사 ㈜씨엔티코리아 작년 동기간 대비 133% 매출 상승… 연내 총 15개사와 협약 예정]]></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100% 포스코 강재로 제작한 제품, 심사를 통해 &#8216;Steel by POSCO&#8217; 상표 허용</strong><br />
<strong>l 환경, 안전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저품질 수입재 사용 제품과 차별화</strong><br />
<strong>l 협약사 ㈜씨엔티코리아 작년 동기간 대비 133% 매출 상승… 연내 총 15개사와 협약 예정</strong></p>
<p>포스코가 회사 브랜드를 앞세운 ‘With POSCO 브랜드쉐어링’ 전략을 전개해 국내 스테인리스 스틸 중소고객사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p>
<p>‘With POSCO 브랜드쉐어링(이하 브랜드쉐어링)’은 100% 포스코 스테인리스 강재를 사용해 제작한 고객사 제품에 대해 &#8216;Steel by POSCO&#8217; 상표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제도이다. 포스코는 브랜드쉐어링 협약사 보호를 위해 ’20년 1월에 &#8216;Steel by POSCO<sup>TM&#8217;</sup>을 상표로 출원해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p>
<div id="attachment_6877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877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img_01_0326.png" alt=" 씨앤티코리아가 생산하는 스테인리스 밀폐 용기 '스텐락'. 제품 표면에 'Steel by POSCO'가 새겨져 있어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사진1(좌): Steel by POSCO 가 새겨진 스테인리스 밀폐 용기에 김치, 채소 등의 음식이 담겨 있는 모습. 사진2(우): 밀폐 용기에 새겨진 Steel by POSCO 로고를 확대한 사진." width="960" height="3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img_01_0326.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img_01_0326-800x29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posco_img_01_0326-768x28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씨앤티코리아가 생산하는 스테인리스 밀폐 용기 &#8216;스텐락&#8217;. 제품 표면에 &#8216;Steel by POSCO&#8217;가 새겨져 있어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p></div>
<p>포스코는 스테인리스 제품의 품질은 물론 제조공정의 유해성까지 국제 기준에 맞춰 관리하기 위해 인터테크(INTERTEK) 등 국제공인시험소를 통해 매년 강종 별 유해물질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시험분석 결과를 공개해 제품의 안전성을 보증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중국, 인도네시아, 대만産 수입재가 포스코 제품으로 둔갑해 판매되는 경우가 늘면서 포스코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사와 최종 소비자들에게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p>
<p>이에 포스코는 수도관, 주방용품 등 소비자들의 건강과 위생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스테인리스 소재의 원산지 정보가 투명하고 정확하게 소비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브랜드쉐어링 제도를 기획해 지난해 6월부터 고객사와 순차적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도 배관을 제조하는 두리철강, 파이프를 제조하는 이에프코리아, 주방용품을 제조하는 보람스텐, 주방용 스테인리스 밀폐 용기 &#8216;스텐락&#8217;을 제조하는 씨앤티코리아, 주방용품을 만드는 한국클래드텍 등과 협약을 맺었고, 연 내 총 15개 고객사와 협약을 완료할 계획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908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img_03_0414.png" alt="포스코와 With POSCO Brand Sharing 협약을 체결한 고객사 (아래 표)고객사 명 제조분야 협약체결 시기 순으로. 보람스텐, 양식기용 환판, '19.6, 두리철강, 수도배관, '19.8, KCT, 클레딩, 주방용품, '19.10, 씨엔티코리아, 밀폐용기, '19.10, TMC, LNG 화학탱크, '19.12, EF코리아, 수도배관, '19.12, 금강, 물탱크, '19.12, 세신실업, 주방기기, '19.12, 우주보온, 보온도시락, 보온병, '19.12, 화인텍, LNG 화학탱크, '19.12 " width="960" height="68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img_03_041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img_03_0414-800x57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img_03_0414-768x551.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포스코는 브랜드쉐어링 제도 확산을 통해 소재 출처와 제품 생산자가 분명한 Made in Korea 제품의 판매를 촉진하고, 중소 고객사의 브랜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스테인리스 산업생태계를 보다 강건하게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896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img_02_0407_.png" alt="With POSCO Brand Sharing. 포스코, 고객사, 최종수요자와의 관계도를 역삼각형 도표로 나타낸 모습. POSCO→고객사: 브랜드쉐어링, 고객사→POSCO: 소재 구매, 고객사→최종수요자: 프리미엄 제품 공급, 최종수요자→고객사: 재구매/구매확산, 최종수요자→POSCO: 수요 창출, POSCO→최종수요자: 품질/안정성 제고" width="960" height="61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img_02_0407_.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img_02_0407_-800x516.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4/posco_img_02_0407_-768x495.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한편, 포스코는 브랜드쉐어링 협약을 체결한 고객사들을 지원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한국클래드텍과 주방용품 판촉을, 10월에는 씨앤티코리아의 밀폐 용기 판촉을 포항과 광양에서 각각 실시해 임직원들과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p>
<p>특히, 씨엔티코리아는 국내 최고의 밀폐 용기 제조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작년 10월 포스코와 브랜드쉐어링 협약을 체결했다. 씨엔티코리아는 브랜드 인지도는 높았으나 저품질 수입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한 제품의 범람으로 판매확대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포스코는 공동 판촉을 통한 매출 확대와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임직원 대상 ‘협약체결기념 특별 판매전’을 개최하기도 했다.</p>
<div id="attachment_6875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875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image3_0.png" alt="광양제철소에서 실시한 임직원 대상 ‘STEN-LOCK 밀폐 용기’ 할인 판매 프로모션 현장. 임직원들이 ‘STEN-LOCK 밀폐 용기를 구경하고 있다. (현수막) With POSCO Brand Sharing 협약 체결기념 POSCO 스테인리스를 사용한 STEN-LOCK 밀폐용기 프로모션 '19.10.31~11.1 / 광양제철소"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image3_0.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image3_0-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3/image3_0-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광양제철소에서 실시한 임직원 대상 ‘STEN-LOCK 밀폐 용기’ 할인 판매 프로모션 현장</p></div>
<p>포스코 브랜드쉐어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씨엔티코리아 문기원 회장은 <strong>“저품질 수입 소재가 범람하는 어려운 시황 속에서 포스코와 협업을 통해 품질, 환경, 안전 측면에서 검증된 국산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판매 확대도 이어졌고, 작년 동기간 대비 매출도 133% 상승했다”</strong>고 밝혔다.</p>
<p>현재 브랜드쉐어링 협약을 체결한 업체는 총 10개사. With POSCO 브랜드쉐어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중소고객사들은 항시 문호가 개방되어 있다. 포스코 강재를 100%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포스코와 브랜드쉐어링 협약 체결에 대해 상의할 수 있다.</p>
<p>한편, 코로나19로 잠시 연기된 ’20년 ‘With POSCO 브랜드쉐어링 제품 기획전’은 상반기 내 업종별 협약사 제품들을 한곳에 모아 프로모션을 할 예정이다. 기획전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화하여 협약사 제품에 대한 지속적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p>
<p><em>* 브랜드쉐어링 상세문의: 포스코 스테인리스마케팅실 이인식 과장(854039@posco.com), 장현욱 과장(uk1023@posco.com)</em></p>
<div class="video_wra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v_TCKbi0xm0" width="300" height="15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 data-mce-type="bookmar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0px; overflow: hidden; line-height: 0;" class="mce_SELRES_start">?</span></span></iframe></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20px;">
<p><strong><span style="color: #3f699d;"><span style="color: #000000;">관련기사 보러가기</span></span></strong></p>
<p><strong>·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A%B8%B4%EA%B8%89%EC%A7%84%EB%8B%A8-%ED%95%9C%EA%B5%AD-%EC%8A%A4%ED%85%8C%EC%9D%B8%EB%A6%AC%EC%8A%A4-%EC%82%B0%EC%97%85-%EC%83%9D%ED%83%9C%EA%B3%84%EC%9D%98-%ED%98%84%EC%A3%BC%EC%86%8C/" target="_blank" rel="noopener">[긴급진단] 한국 스테인리스 산업 생태계의 현주소</a></strong><br />
<strong>· <a href="https://youtu.be/DjtTpqBaFPw" target="_blank" rel="noopener">클래드 강판 시장을 리드하는 최고의 파트너 (feat.한국클래드텍X포스코 콜라보레이션)</a><br />
</strong></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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