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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틸브릿지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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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틸브릿지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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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베트남 태풍 피해 지역에 스테인리스 물탱크ㆍ비상의료키트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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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20 15:57:5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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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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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베트남 포스코 스틸 빌리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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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코가 잇단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베트남 중부 지역 주민들에게 스테인리스 물탱크와 비상의료키트를 지원했다. 포스코는 18일 베트남 중부 지역 태풍 피해 주민들을 위해 스테인리스 물탱크 300개와 비상의료키트 500개 등 약 5,500만 원(5만 달러) 상당의 기부품을 베트남 정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포스코가 잇단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베트남 중부 지역 주민들에게 스테인리스 물탱크와 비상의료키트를 지원했다. </p>
<p>포스코는 18일 베트남 중부 지역 태풍 피해 주민들을 위해 스테인리스 물탱크 300개와 비상의료키트 500개 등 약 5,500만 원(5만 달러) 상당의 기부품을 베트남 정부 산하 인민원조조정위원회(PACCOM)에 전달했다. 포스코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된 물탱크는 식수 공급난이 심각한 중부 꽝남(Quang Nam)과 트어 티엔 회(Thua Thien Hue)지역에 우선 설치될 예정이다.<br />
* PACCOM : The People&#8217;s Aid Co-ordinating Committee</p>
<div id="attachment_74446"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Frist-aid-kit_03.jpg" alt="베트남 태풍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한 비상의료기트. 포스코베트남 직원들이 직접 포장해 스틸 박스에 담았다." width="960" height="530" class="size-full wp-image-7444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Frist-aid-kit_03.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Frist-aid-kit_03-800x44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Frist-aid-kit_03-768x42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베트남 태풍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한 비상의료기트. 포스코베트남 직원들이 직접 포장해 스틸 박스에 담았다.</p></div>
<p>최근 베트남은 지난달 제15호 ‘린파’, 16호 ‘낭카’, 17호 ‘샤우델’, 18호 ‘몰라베’가 연이어 중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한 달 새 가옥 40만 채 이상이 파손되고, 200여 명이 사망 또는 실종했으며, 150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p>
<p>하노이시에서 열린 기부품 전달식에는 포스코베트남 윤훈 대표법인장과 PACCOM의 응우옌 응옥 훙(Nguyen Ngoc Hung) 차관보가 참석했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1605677435561.jpg" alt="하노이시에서 열린 기부품 전달식 기념사진. 포스코베트남 윤훈 대표법인장과 PACCOM의 응우옌 응옥 훙 차관보가 참석해 그 외 관계자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width="960" height="565"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44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160567743556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1605677435561-800x471.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1/1605677435561-768x45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윤훈 대표법인장은 &#8220;베트남은 어려움이 닥쳤을 때 더욱 단결하여 하나가 되는 나라다. 태풍 피해를 조기에 복구하길 바라며, 피해 복구를 위해 베트남 소재 포스코그룹 법인들도 적극 지원하겠다&#8221;고 말했다. </p>
<p>한편, 포스코는 &#8217;14년부터 3년간 베트남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스틸 빌리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여 유엔에서 인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UN-SDGs) 우수사례로 등재된 바가 있다. 올해는 베트남 남부 도시 껀터(Can Tho) 인근 메콩강의 노후 교량을 첨단 모듈러 공법을 활용한 스틸브릿지로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했으며, 베트남 남동부 붕따우 인근 바리어(Ba Ria)시에 친환경 스틸 버스정류장을 설치하는 등 포스코가 가진 사업역량을 활용한 베트남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해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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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8216;스틸브릿지&#8217;, 내일의 엔지니어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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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Feb 2019 13:00:0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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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해 신설된 포스코 스틸브릿지(POSCO Steel Bridge)는 ‘포스코와 연결하는 다리의 역할을 한다’는 의미를 담은 이공계 대학생 현장 인턴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국내 대학에서 이공계 우수 학생을 추천받아 모집하고,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해 신설된 포스코 스틸브릿지(POSCO Steel Bridge)는 ‘포스코와 연결하는 다리의 역할을 한다’는 의미를 담은 이공계 대학생 현장 인턴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국내 대학에서 이공계 우수 학생을 추천받아 모집하고,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p>
<p>스틸브릿지 인턴들은 현장 근무에 필요한 안전·정보보호 교육과 비즈니스 매너, 철강생산공정 등을 1주간 학습하고 3주 동안 현장 부서에 배치된다. 열연부, 선재부, 냉연부, 화성부 등 각 부서에서 기본적인 업무를 수행하며 현업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조별로 실제 Task를 부여받아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p>
<p>올해 제3기 스틸브릿지 프로그램(&#8216;19.1.21~2.22)에 참여해 현장 부서에서 자신이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낸 이관호 압연설비부 인턴과 조민주 에너지부 인턴, 여인성 제선부 인턴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706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8.png" alt="스틸브릿지-이관호(25세, UNIST 기계공학전공) 포항제철소 압연설비부 인턴 조민주(24세, 한양대에너지공학전공) 포항제철소 에너지부 인터 여인성(26세, 경희대 컴퓨터공학전공) 포항제철소제선부 인턴 " width="960" height="62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8.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8-800x52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8-768x50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
<h2>l<strong> 스틸브릿지 프로그램의 첫인상은 어땠나요?</strong></h2>
<p><strong>여인성 제선부 인턴</strong> : 학교에서 공고를 보고 참여하게 됐는데요. 이공계 학생으로서 학교에서 공부한 전공 관련 지식을 실무에 적용시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죠.</p>
<p><strong>이관호 압연설비부 인턴</strong> : 전 함께 취업 준비를 하는 친구가 제안해 지원하게 됐어요. 실무자의 지도를 받으며 제철소 설비 개선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값진 경험이 될 것 같더라고요.</p>
<p><strong>조민주 에너지부 인턴</strong> : 저도 학교 현장 실습 지원센터에 올라온 공고를 보고 이번 프로그램을 알게 됐어요. ‘스틸브릿지’라는 이름이 인상 깊었습니다. 제철소인 포스코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도 기업과 대학을 연결해준다는 의미가 와닿았어요.</p>
<h2>l<strong> 각자 맡은 과제에 대한 설명 부탁드려요</strong></h2>
<p><strong>이관호 압연설비부 인턴</strong> : 저희 조가 맡은 과제는 ‘가열로 door 개폐 시 열 손실 저감 방안’입니다. 가열로는 슬라브를 열간 가공하기 적합한 온도까지 가열하는 곳인데요. 이 가열로에서 슬라브가 나올 때 문이 열리면서 열이 방산됩니다. 이때 방산되는 열의 양을 줄이는 방안을 찾으면 가열로 가동에 들어가는 연료 비용 절약이 가능한데요. 이 방안을 찾는 것이 과제예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704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1.png" alt="불에 뜨겁게 달구어진 철판이 나오는 모습"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여인성 제선부 인턴 :</strong> 저는 제선부 스마트 고로TF팀에서 과제를 수행하고 있어요. 통계학을 전공한 전수빈 인턴과 함께 철강 생산의 여러 공정 중 소결 공정과 관련된 과제를 맡았어요. ‘소결 결합재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의 데이터 분석 및 모델링’이라는 과제인데요. 쉽게 말해 현재까지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모델로 만들어 앞으로는 사람의 개입 없이도 조업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에요. 저희는 현재까지 쌓인 데이터를 분석하고 모델링해 소결 공정 중에 첨가되는 코크스의 사용비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704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2.png" alt="이인성 인턴이 동료와 일하는 모습"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2-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2-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조민주 에너지부 인턴 </strong>: &#8216;저압증기&#8217;는 제철소 공정의 열원으로 사용되는 중요한 유틸리티입니다. 저에게도 다소 생소한 용어였어요. 증기의 압력이 0에서 1게이지인 증기를 말하는데요, 고압증기에 비해 안전도와 쾌적성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다만 제철소의 발전설비에서 저압증기 생산량을 감소시킬수록 추가 전력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압증기를 더욱 효율적으로 생산하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를 위해 ‘포항소 저압증기 공급효율 진단 및 개선방안’에 대한 연구를 조원들과 진행했어요.</p>
<h2>l<strong> 실제 프로그램에 참여해 과제를 수행해보니 어떤가요?</strong></h2>
<p><strong>여인성 제선부 인턴</strong> : 대학에서 실제 배운 지식을 과제에 최대한 적용해보려고 노력했는데요. 이론적 지식을 실무에 적용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어요.</p>
<p><strong>조민주 에너지부 인턴</strong> : 프로그램에 참여한 인턴 대부분이 같은 걸 느꼈던 것 같아요. 이론적인 부분은 단순한 학습을 통해 이해가 가능하지만, 현업에서의 연구는 정말 달랐어요. 멘토님을 포함한 많은 부서 선배들이 자료를 주고, 해석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서 극복할 수 있었어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704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3.png" alt="조민주 인턴이 동료와 함께 일하는 모습"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3-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3-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이관호 압연설비부 인턴</strong> : 맞아요. 철강 산업의 특수성 때문에 제철소 설비나 철강에 관한 연구 자료를 웹에서 찾기 힘들었어요. 이때 멘토님께서 여러 부서에 업무 협조를 부탁드렸고, 관련 설비 도면부터 기존 개선안 연구 결과 자료까지 제공해 주신 덕분에 과제를 수행할 수 있었죠.</p>
<p><strong>여인성 제선부 인턴</strong> : 그 과정에서 실제 업무에서는 한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정말 많은 사람이 협업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p>
<p><strong>이관호 압연설비부 인턴</strong> : 제철 현장에서 과제를 풀어 나간다는 점도 큰 메리트였어요. 실제 설비를 보고 현실적인 개선안을 찾을 수 있도록 멘토님께서 저희 조원들과 1열연공장을 몇 차례 방문해 자세히 설명해주시기도 했어요.</p>
<h2>l<strong> 멘토의 역할이 중요했을 것 같아요</strong></h2>
<p><strong>이관호 압연설비부 인턴</strong> : 대학에서 공학적 역량 성장에 초점을 맞춰 생활해온 저에게 꾸준한 독서가 바탕이 돼야 한다는 멘토님의 조언이 도움이 됐습니다. 본인이 분석한 공학적 문제를 부서 내·외 수많은 동료와 공유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글을 다듬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인정받는 엔지니어로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한 조언이었어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704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4.png" alt="이관호 인턴이 동료와 일하는 모습"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4-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4-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여인성 제선부 인턴</strong> : 여러 가지로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역시 가장 큰 도움은 과제의 어려움을 풀어주실 때였죠. 저희 멘토님께서 과제에 매일 많은 관심을 기울이셨어요. 막막할 때마다 아이디어를 주셔서 결과물을 낼 수 있었어요.</p>
<p><strong>조민주 에너지부 인턴</strong> : 업무적인 부분에 대한 조언은 물론 인생의 선배로서 조언하신 말들이 기억에 남아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든지 저희가 잘 되길 기도해 주신다고 하셔서 멘토님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죠.</p>
<h2>l<strong> 포스코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부분이 있나요?</strong></h2>
<p><strong>여인성 제선부 인턴</strong> : 제선부는 대부분 금속과 화학이 메인인데, 컴퓨터 공학 전공인 제가 배치돼 이유가 궁금했는데요. IT기업을 제외한 제조업 분야에서 인공지능 및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사례는 포스코가 처음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실제로 고로와 소결공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했을 때는 상상 이상으로 규모가 커서 놀라웠죠. 포스코가 긴 역사 동안 거대한 규모의 시스템을 유지하고 성장해왔다는 것에 경이로움을 느끼기도 했어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704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5.png" alt="여인성 인턴이 동료와 일하는 모습"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5-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5-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조민주 에너지부 인턴</strong> : 포스코 역사관 견학과 강의를 통해 배운 포스코의 역사가 새로웠어요. ‘우향우 정신’과 ‘철강은 국력’이라는 모토 아래 지금까지 포스코의 역사를 볼 수 있었습니다. 포스코 내 에너지부가 어떤 곳인지 알게 된 것도 향후 취업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p>
<h2>l<strong> 인턴십에서 스스로 얻어 가는 것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strong></h2>
<p><strong>이관호 압연설비부 인턴</strong> : 대학에서는 주어진 공학 문제에 수치적인 답만 찾는 연습을 했다면, 제철소 엔지니어는 설비 고장의 원인 탐색부터 새로운 설비 도입, 재료 변경 등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것까지 담당하게 됩니다. 실제 현장에서 생긴 문제점을 빠르게 인식하고 정확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학적인 기본 지식이 탄탄해야 함을 다시금 느꼈어요. 퇴근 후 인턴 동기와 각자 연구 과제에 대해 대화하면서 새로운 시각의 조언을 받기도 했어요. 다른 조의 과제를 듣다 보면 제철소 각 부서의 현 문제점에 대해 간략하게 알 수 있어 제철소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가 높아진 것 같아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704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6.png" alt="이관호 인턴 사진"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6.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6-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6-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여인성 제선부 인턴</strong> : 전공지식을 활용한 실무 경험과 좋은 사람이라는 두 가지를 얻은 것 같아요. 포스코가 아니라면 절대 경험해 볼 수 없는 실무 경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이번 기회를 통해 함께 인턴 생활을 한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됐다는 점에서 무척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704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7.png" alt="듀얼모니터를 활용하여 일하고 있는 조민주 인턴" width="960" height="64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7.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7-800x53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2/스틸브릿지_07-768x51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조민주 에너지부 인턴</strong> : 처음 접해보는 저압증기라는 에너지원의 개념부터 현 문제 개선까지 학습하고 연구하는 데 어려움도 있었지만, 멘토님을 포함한 선배들의 도움이 있어 잘 마무리할 수 있어요. 인턴십을 통해 사회적으로 더 성장한 제가 된 것 같아 의미가 큽니다.</p>
<h2>l<strong> 인턴 수료 후에는 어떤 계획이 있나요?</strong></h2>
<p><strong>조민주 에너지부 인턴 : </strong>우선 3월 초에 받은 월급으로 어머니와 함께 짧게 여행을 다녀오려고 해요. 한 달간 포항에서 열심히 일한 저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는 학부 마지막 학기를 알차게 보낼 거예요. 졸업 후에는 포스코에 입사해 여기 계신 선배님들을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p>
<p><strong>이관호 압연설비부 인턴</strong> : 마지막 학기에는 졸업 눈문으로 아주 바쁠 것 같아요. 취업 준비와 학교 수업을 동시에 신경 써야 하기에 조금 더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네요. (웃음) 우수 수료생이 되어서 포스코 입사도 도전할 수 있기를 바라고요.</p>
<p><strong>여인성 제선부 인턴</strong> : 저 역시도 다시 4학년 학생으로 돌아가 남은 학기를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큰 계획이죠. 그리고 차후에는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서 더 넓은 시야를 갖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짜는 것이 목표예요.</p>
<hr />
<p>인턴들은 이런 인턴십 참여로 포스코라는 기업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나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기업의 실제 업무를 실무자와 함께 수행하고, 여기에 4차산업혁명에 대한 교육까지 더해져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후문이다.</p>
<p>포스코는 앞으로도 산학 연계를 통한 기업 맞춤형 인재 육성에 지속해서 힘쓸 계획이며, 스틸브릿지 우수 수료자는 입사지원 시 우대하여 적극 채용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1%나눔재단] 포스코 미얀마 스틸브릿지, 미얀마와 한국을 잇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1%eb%82%98%eb%88%94%ec%9e%ac%eb%8b%a8-%ed%8f%ac%ec%8a%a4%ec%bd%94-%eb%af%b8%ec%96%80%eb%a7%88-%ec%8a%a4%ed%8b%b8%eb%b8%8c%eb%a6%bf%ec%a7%80-%eb%af%b8%ec%96%80%eb%a7%88/</link>
				<pubDate>Wed, 31 May 2017 14:49: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미얀마]]></category>
		<category><![CDATA[스틸브릿지]]></category>
		<category><![CDATA[여와마을]]></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사회공헌]]></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1%나눔재단]]></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 5월 24일, 미얀마 양곤 여와마을에서는 포스코 미얀마 스틸브릿지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여와마을 주민들을 위해 위태로웠던 목조교를 튼튼한 스틸브릿지로 바꿔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돌아왔는데요. 따뜻함과 즐거움이 넘쳤던 포스코 미얀마 스틸브릿지 준공식 이야기! Hello, 포스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778E834592D1BE034D688.jpg" alt="포스코 미얀마 스틸브릿지 "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지난 5월 24일, 미얀마 양곤 여와마을에서는 포스코 미얀마 스틸브릿지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여와마을 주민들을 위해 위태로웠던 목조교를 튼튼한 스틸브릿지로 바꿔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돌아왔는데요. 따뜻함과 즐거움이 넘쳤던 포스코 미얀마 스틸브릿지 준공식 이야기!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보시죠!</p>
<h2 class="o_title">미얀마 주민들과의 약속으로 시작된 스틸브릿지가 완성되다!</h2>
<p>지난 5월 24일, 미얀마 양곤 여와마을에서는 큰 마을잔치가 열렸습니다! 포스코 미얀마 스틸브릿지 준공을 축하하는 자리였는데요, 300명이 넘는 여와마을 주민분들이 준공식에 참석해 주셨습니다.</p>
<p>포스코1%나눔재단은 1년 전 2016년 5월, 여와마을에 방문하여 삭아버린 목조교를 튼튼한 스틸브릿지로 교체해 드리겠다 주민들께 약속하고 돌아갔습니다. 재단은 그 후, 국내에서 포스코 A&amp;C의 설계로 브릿지 디자인을 완성하고 포스코 후판과 POSMAC을 적용하여 브릿지 골조 제작을 완료하였고, 미얀마에서 조립에 착수하였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7710534592D1BE136D4BA.jpg" alt="미얀마에 세워진 posco 브릿지 안내문"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진입로가 좁아 건설 장비를 마을로 이동시키는 것부터 골조를 보관할 장소 확보, 안내판 세우기까지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았습니다만 Myanmar POSCO, POSCO Daewoo, 포스코건설 등 미얀마 현지 포스코그룹사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p>
<p>그리고 2017년 5월, 1년 만에 준공을 맞이하였습니다. 기존의 목조교는 걸어서 건너기조차 위태로워 보였는데 신설된 스틸브릿지 위로 트럭이 통행하고 있었습니다.</p>
<h2 class="o_title">감사의 마음을 담아 주민들이 준비한 스틸브릿지 준공식</h2>
<p>이번 스틸브릿지 준공식은 여와마을 주민들의 주최로 개최되었습니다. ‘마을에 큰 선물을 주는 포스코1%나눔재단에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다’는 주민분들의 의견에 따라 재단에서는 손님으로 준공식에 참석하였습니다.</p>
<p>이런 주민들의 마음에 하늘도 감동을 했는지, 미얀마는 5월 중순부터 우기가 시작되지만 이날만큼은 새벽부터 내리던 비도 거짓말같이 개어 파란 하늘을 보여주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37A8F34592D1BE22A9937.jpg" alt="미얀마 스틸브릿지 준공식"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준공식에는 미얀마 주재 포스코그룹 임직원, 미얀마 농업관개 축산부 농업국, KOICA 및 주미얀마 한국대사관 관계자분들이 참석하여 스틸브릿지의 준공을 축하해 주셨습니다.</p>
<p>주민대표 Ma Daw Ohnn Than씨는 준공식 감사 인사에서 “1년 전, 스틸브릿지를 건설하겠다고 포스코 분들께서 마을에 방문하셨던 것이 기억이 난다.”며 “그때만 해도 이렇게 아름다운 다리가 완성될지 몰랐는데 우리 마을에 스틸브릿지가 생겼다는 것이 꿈만 같다.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p>
<p>농업국 Aye Koko 부국장은 축사에서 “여와마을은 KOICA에서 선정한 100개의 새마을 운동 시범마을 중에서도 최우수 마을에 속하는데, 다리가 완성되어 농업, 축산 등의 경제활동이 더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33E0434592D1BE22F6936.jpg" alt="미얀마 주민들의 모습"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포스코1%나눔재단은 그간의 스틸브릿지 준공 과정과 주민들의 인터뷰를 담은 영상을 상영하였습니다. 스틸브릿지는 여와마을 주민들이 기부로 완성하였던 낡은 목조교를 튼튼한 스틸브릿지로 재현한 프로젝트입니다. 여와마을 주민분들은 스틸브릿지가 주민들의 공동체의식을 상징한다는 점에 공감하는 듯 고개를 끄덕이셨고, 인터뷰 대상으로 등장하는 친구들의 모습에 서로 웃음을 나누며 기뻐하셨습니다.</p>
<h2 class="o_title">스틸브릿지, 미얀마와 한국의 거리를 좁히다</h2>
<p>미얀마 국영방송사 &lt;MRTV&gt;와 국영 신문사 &lt;Global New Light of Myanmar&gt;도 포스코 미얀마 스틸브릿지 준공식을 보도하였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315A644592D2FE723A54A.jpg" alt="미얀마 신문에 실린 스틸브릿지 " width="525" height="65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어린 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한국, 미얀마 양국의 국기를 흔들며 준공식장으로 들어가는 내빈들을 환영해주던 모습은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브릿지’는 장애물이 막고 있는 장소와 장소를 이어줍니다. 포스코1%나눔재단의 스틸브릿지가 미얀마와 한국의 거리를 조금이나마 좁혀 주었을 거라 바라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5/272CC034592D1BE308E456.jpg" alt="미얀마와 한국 국기를 흔드는 미얀마 사람들"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한편,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스틸빌리지’ 사업의 일환으로 ‘미얀마 포스코 스틸브릿지’와 같은 프로젝트를 지속 발굴, 진행하여 개도국 인프라 개선을 통한 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p>
<p class="o_remarks">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본<br />
포스코 미얀마 스틸브릿지 준공식! 어떠셨나요?<br />
앞으로도 행복과 희망을 나누는<br />
포스코1%나눔재단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 )</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034;벽돌 한 장 한 장에 포스코 나눔정신 불어넣어요&#034;</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b%b2%bd%eb%8f%8c-%ed%95%9c-%ec%9e%a5-%ed%95%9c-%ec%9e%a5%ec%97%90-%ed%8f%ac%ec%8a%a4%ec%bd%94-%eb%82%98%eb%88%94%ec%a0%95%ec%8b%a0-%eb%b6%88%ec%96%b4%eb%84%a3%ec%96%b4%ec%9a%94/</link>
				<pubDate>Fri, 15 Jan 2016 15:05: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대학생봉사단]]></category>
		<category><![CDATA[베트남 봉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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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청암재단]]></category>
									<description><![CDATA[&#160; &#160; △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Beyond)와 임직원 글로벌봉사단 180여 명이 40도를 웃도는 베트남 바리어붕따우성 떤딴현에서 ‘베트남 포스코빌리지’ 프로젝트에 참여, 저소득 가구를 위한 집짓기 봉사에 나섰다. &#160; 대학생봉사단 비욘드·임직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6092A4B569868B82DB2CD.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120" filename="1_포스팅_타이틀_포스코빌리지1.jpg" filemime="image/jpeg"/></span></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17B0D4A56985BB4126DF6.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40" filename="베트남_포스코빌리지_봉사.jpg" filemime="image/jpeg"/></span></p>
<p>△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Beyond)와 임직원 글로벌봉사단 180여 명이 40도를 웃도는 베트남 바리어붕따우성 떤딴현에서 ‘베트남 포스코빌리지’ 프로젝트에 참여, 저소득 가구를 위한 집짓기 봉사에 나섰다.</p>
<p>&nbsp;</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TOP: #cbcbcb 1px dashed; BORDER-RIGHT: #cbcbcb 1px dashed; BORDER-BOTTOM: #cbcbcb 1px dashed;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PADDING-LEFT: 10px; BORDER-LEFT: #cbcbcb 1px dashed; PADDING-RIGHT: 10px; BACKGROUND-COLOR: #ffffff">
<ul style="LIST-STYLE-TYPE: square">
<li>대학생봉사단 비욘드·임직원 글로벌봉사단, 베트남 포스코빌리지 조성 참여</li>
<li>침수 잦은 인근지역 주민 위해 포스코 스틸브릿지 헌정식도 열려</li>
</ul>
</div>
<p>&nbsp;</p>
<p>연일 영하의 날씨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나라와 달리 1월에도 기온이 40도를 웃도는 베트남. 포스코가 베트남 날씨보다 더욱 뜨거운 나눔정신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포스코 대학생봉사단 비욘드(Beyond)와 임직원 글로벌봉사단이 현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선물할 집을 짓고 있는 것이죠.<br />비욘드 120명과 임직원 글로벌봉사단 58명은 1월 17일까지 베트남 바리어붕따우성 떤호아 지역 떤딴현에서 &#8216;베트남 포스코빌리지(POSCO Village)&#8217; 프로젝트에 참여했는데요.</p>
<p>베트남 포스코빌리지는 포스코베트남 인근에 위치한 바리어붕따우성 저소득 가구를 위해 포스코그룹, 포스코1%나눔재단, 현지 지방정부, 해비타트가 힘을 모아 총 85채의 집을 건립하고 상하수도 시설을 설치하는 프로젝트입니다.</p>
<p>봉사자들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이곳 이웃들이 살 집을 지어주고 주택시공 및 관리 기술을 전수하며, 위생 청결교육을 실시하는 등 생활여건 전반에 대한 개선작업을 펼쳐오고 있습니다.</p>
<p>&nbsp;</p>
<p>비욘드와 임직원 글로벌봉사단은 활동 기간은 서로 달랐지만, 마을 16가구에 보금자리를 선물하고자 함께 구슬땀을 흘렸는데요. 비욘드 9기 100명과 베트남비욘드 3기 20명은 1월 3일부터 15일간 건축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br />지난해 5월 전국 각지 대학생으로 결성된 비욘드 9기는 포항 · 광양 · 서울 지역에서 건축 및 집수리, 벽화 그리기, 영어 멘토링, 어르신 대상 장수사진 촬영 등 다양한 테마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는데요. 이번에 드디어 꿈에 그리던 해외봉사 출사표를 던진 것입니다. 베트남비욘드 3기는 포스코청암재단의 지원을 받는 베트남 현지 장학생으로 구성돼 있습니다.</p>
<p>&nbsp;</p>
<p>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봉사기간을 2배로 늘려, 봉사자들이 직접 벽채를 쌓고 바닥을 고르는 건축 첫 단계부터 참여해 봉사활동의 의미와 진정성을 한층 더했는데요. 또한 붕따우성 지방정부 외교센터가 주관하는 한국-베트남 청년문화행사에서 문화공연도 직접 선보이는 등 한국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진 바 있습니다.</p>
<p>&nbsp;</p>
<p>임직원 글로벌봉사단 3기는 포스코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내 공모에서부터 1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의 남다른 나눔정신을 보여준 바 있는데요. 포스코 24명, 그룹사 32명, 외주파트너사 2명 등 58명이 최종 선발돼 1월 9일부터 16일까지 포스코빌리지 프로젝트에 힘을 더했습니다. 특히 개인 휴가를 사용해 베트남 수혜 현장을 방문하고, 봉사활동에 동참한 기부자 참여형 봉사활동이라는 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p>
<p>&nbsp;</p>
<p>봉사단은 강도 높은 노동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벽돌을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쌓아 주택을 건축하고, 마을 내 담벽 4곳에 곱게 색을 입힌 벽화도 그렸는데요. 마을 아이들을 위해서는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 놀 수 있는 스틸놀이터 공간도 조성했습니다.</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1/27764B4A56985BB612A336.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30" filename="스틸놀이터.jpg" filemime="image/jpeg"/></span></p>
<p>△ 마을 아이들을 위한 스틸놀이터를 만들던 봉사자들이 아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p>
<p>&nbsp;</p>
<p>이번 봉사에 참여한 포스코건설 신기현 씨는 &#8220;베트남은 아버지께서 두 차례나 참전 용사로 찾으신 곳으로, 이곳을 고향처럼 여기셨다. 아버지를 대신해 현지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돼 감격스럽다&#8221;고 말했습니다.<br />&nbsp;<br />봉사가 한창이던 1월 14일에는 인근 마을 따 박 꼬뮨(DA BAC Commune)에서 포스코 스틸브릿지(POSCO Steel Bridge) 헌정식이 성황리에 열렸습니다.<br />포스코 스틸브릿지는 우기에 간이교량이 자주 침수되는 따 박 꼬뮨 마을에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안전과 통행의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핸드레일이 설치된 견고한 철 교량으로 교체하는 사업입니다.<br />&nbsp;<br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포스코그룹사가 역량을 결집해 현지 주민의 생활 안전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br />포스코베트남이 건설 인허가를 추진한 가운데 포스코A&amp;C가 설계와 디자인을, 포스코건설이 가공 · 시공을 맡았습니다. 또 포스코 SS-VINA가 철근 6톤을 제공하고 베트남 대표법인이 현지 홍보를 담당해 관심을 모았습니다.<br />&nbsp;<br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글로벌봉사단과 비욘드를 비롯해 김선원 베트남 대표법인 POSCO Vietnam Holdings 법인장 및 관계 그룹사 법인장, 마을 인민위원장을 포함한 주민 300명이 스틸브릿지 완공을 축하했습니다.<br />스틸브릿지는 우기에 현지 주민들이 겪는 안전문제와 통행 단절 등 지역사회의 고질적 문제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p>
<p><!-- Google Analytics  -->    </p>
<p>&nbsp;</p>
</div>
<p></spa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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