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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틸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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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틸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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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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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엇 너두? 이것도 스테인리스 스틸이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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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Sep 2021 10:00:58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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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이 반짝거리는 물건은 무엇이지?&#8221;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쇳조각이 이렇게 우리 생활에서 없어선 안될 소재였다는 걸 상상이나 했을까? 1912년 영국 셰필드 지역에 위치한 브라운 퍼스(Brown Firth) 연구소의 연구원이던 해리 브리얼리(Harry]]></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이 반짝거리는 물건은 무엇이지?&#8221;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쇳조각이 이렇게 우리 생활에서 없어선 안될 소재였다는 걸 상상이나 했을까?</p>
<p>1912년 영국 셰필드 지역에 위치한 브라운 퍼스(Brown Firth) 연구소의 연구원이던 해리 브리얼리(Harry Brearley)가 점심 식사 후 산책 중에 우연히 한 쇳조각을 발견했다. 그는 쇳조각이 버려진 지 오래되었고 비를 맞았는데도 불구하고 조금도 녹슬지 않은 것에 의문을 갖고 분석한 결과, 쇳조각에 철과 크롬이 혼합돼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후 브리얼리는 철과 크롬을 일정한 비율로 합금할 경우 녹이 슬지 않는 성질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거듭된 연구 끝에 녹이 슬지 않은 철강, 스테인리스 스틸을 상업화 하는 데 성공했다.</p>
<div id="attachment_8148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1.png" alt="해리 브릴리의 기념비 사진이다. 좌측에는 외국남성의 얼굴과 우측에는 관련 내용이 영어로 쓰여진 은색 판을 찍은 모습이디ㅏ." width="960" height="640" class="size-full wp-image-8148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영국 셰필드에 있는 이전 브라운 퍼스 연구소의 해리 브릴리의 기념비 (출처: Wikipedia)</p></div>
<p>스테인리스는 ‘얼룩’이라는 의미를 가진 ‘스테인(Stain)’에 ‘없다’라는 뜻의 ‘리스(less)’가 붙으면서 만들어진 단어이다. 스테인리스 스틸은 이름처럼 부식이 잘 일어나지 않고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강한 소재로 다양한 활용도를 자랑한다. 건축 내외장재, 자동차•선박 부품 등 산업현장은 물론 우리에게 익숙한 주방용품과 가전제품 그리고 의료기기까지 우리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AECC5"><span style="font-size: 23px;">맥주 맛은 스테인리스 스틸이 좌우한다!</span></span></strong></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2.png" alt="맥주잔에 맥주가 담겨있는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48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2-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2-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보리를 가공한 맥아를 발효해서 만드는 음료인 맥주! 맥주 특유의 청량함 때문에 ‘맥덕(맥주덕후)’란 말이 생길 정도로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다. 특히 최근에는 지명을 딴 다양한 맥주들이 출시되며 더욱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p>
<p>맥주가 이렇게 대중적인 사랑을 받게 되기 까지는 ‘스테인리스 스틸’의 역할도 한몫 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존에 나무 통에서 발효 저장된 모든 공정들이 스테인리스 스틸로 된 설비로 교체되면서 더욱 깨끗하고 질 높은 맥주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고 실제로 스테인리스 스틸 등장 이후, 대부분의 양조 설비들은 스테인리스 스틸을 활용해서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스테인리스 스틸을 활용한 양조 설비는 무엇이 다를까?</p>
<p>우선 스테인리스 스틸은 맥주의 맛과 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또한 항박테리아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해균이 번식하는 것을 예방해 준다. 또한, 소재 자체에서 화학반응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맥주를 발효 저장 시, 녹이 잘 슬지 않기 때문에 세척도 쉬워 보다 신선하고 맛있는 맥주를 맛볼 수 있게 된 것이다.</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AECC5"><span style="font-size: 23px;">스테인리스 스틸 제품이라면 위생 걱정은 없다!</span></span></strong></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3.png" alt="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주방도구 사진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48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3-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3-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일상 속에서 스테인리스 스틸을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은 바로 주방일 것이다. 냄비, 주전자솥, 수저, 식기, 칼 등 스테인리스로 만든 다양한 제품들의 인기는 꾸준하다. 소재 자체가 가볍고 손쉽게 세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녹이 잘 슬지 않기 때문에 위생적으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4.png" alt="포스코 꿀tip :스테인리스 스틸을 더 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주목!  Q. 스테인리스 소재 제품 사용 전 연마제를 꼭 사용해야 하나요? A. 테인리스를 위생적으로 오래 쓰려면 연마제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거 방법은 매우 간단한데, 키친타월이나 행주에 식용유를 묻혀 제품을 구석구석 닦아주면 끝! 하지만 이때 한 번만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닦아야 한다는 것! 행주나 키친타월에 검은색이 더 이상 묻어나지 않게 되면 이 때 식초를 희석시킨 물에 담아서 10분정도 끓인 후 마지막으로 주방세제로 깨끗이 닦은 후 사용하면 됩니다.  Q. 스테인리스 냄비에 생긴 얼룩은 어떻게 없앨 수 있나요? A. 냄비, 프라이팬, 식칼 등 주방용품 표면에 하얀 얼룩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이것은 물속에 녹아있던 석회질이 말라서 눌어 붙은 것인데, 알칼리성을 띠고 있기 때문에 산성 물질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산성계 세제가 없다면, 냄비에 물을 담고 식초나 구연산을 섞은 뒤 끓여주면 얼룩을 쉽게 없앨 수 있어요. 냄비가 탔을 때도 물에 베이킹소다를 풀어서 끓이고 수세미로 닦아주면 됩니다.  Q. 스테인리스에 간혹 자석이 붙는 건 왜 그런가요? A. 스테인리스 칼붙이처럼 자석이 붙는 스테인리스 제품이 종종 있는데요. 이런 제품은 일반 철에 스테인리스를 코팅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모든 스테인리스가 자석에 붙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스테인리스는 결정 구조에 따라 오스테나이트계, 페라이트예, 마르텐사이트계의 3가지로 나뉘는데, 이중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오스테나이트 계열 스테인리스 스틸의 경우, 자성을 가지지 않지만, 마르텐사이트나 페라이트 계열의 경우 강철에 비해 강도는 약하지만 자성을 띤답니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48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4-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4-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AECC5"><span style="font-size: 23px;">포스코의 스틸 제품이 한 눈에!</span></span></strong></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5.png" alt="Park1538의 전경을 일러스트화로 그려낸 지도이다.  이미지 우측하단에 해당 번호가 의미하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1 웰컴게이트 2 웰컴센터 3 수변공원 4 카페 5 포스코역사관 6 차오름길 7 포스코홍보관 8 구름다리 9 포스코명예의전당 10 포스코본사 11 동촌어린이집 12 포항스틸야드 13 동촌생활관 14 동촌플라자 15 포스코글로벌센터 16 구 삼화제철소 고로 17 충혼탑 18 850만톤 종합준공탑 19 동촌숲길 20 헬기장 " width="960" height="605"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48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5-800x50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5-768x48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철과 자연이 어우러진 친환경 힐링공간이 있다? 정답! 포항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은 Park1938이 있다. </p>
<p>포스코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Park1538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Park1538의 중심 ‘포스코 홍보관’은 인간의 무한한 창의성과 철의 무한한 재활용성을 의미하는 무한루프 컨셉으로 디자인되어 있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 특히 2층에 올라서면 우리의 일상 속에서 만난 다양한 스틸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특히 포스코 라이브 존에서 플립닷 디스플레이*를 통하여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후문~!<br />
<span style="font-size: 13px;"><sup>*</sup>플립닷 디스플레이: 전자기적 성격을 가진 스틸 디스크가 앞, 뒷면으로 움직이며 정보와 영상을 표현하는 장치</span></p>
<p>이 외에도 포스코월드 존에서는 다양한 산업에 적용된 포스코의 스틸 제품들도 만날 수 있는데, 특히 중앙에 있는 실물크기의 자동차 차제와 각종 부품 등을 통해 스테인리스 스틸의 활용도는 물론, 포스코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6.png" alt="실제 Park1538의 전경 모습이다. "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48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6.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6-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28_posco_steel_06-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0.2px solid #585858; padding: 20px;">
<strong> [Park1538 연관기사] </strong></p>
<p>· <span style="color: #0000ff;"><a href="https://newsroom.posco.com/kr/park1538-%ED%95%9C-%EB%88%88%EC%97%90-%EB%93%A4%EC%97%AC%EB%8B%A4-%EB%B3%B4%EA%B8%B0/" target="_blank" rel="noopener"> Park1538, 한 눈에 들여다 보기!</a><br />
· <span style="color: #0000ff;"><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AC%B4%ED%95%9C-%EC%83%81%EC%83%81%EC%9D%98-park1538-%ED%99%8D%EB%B3%B4%EA%B4%80-%EC%99%84%EC%A0%84-%EC%A0%95%EB%B3%B5/" target="_blank" rel="noopener"> 무한 상상의 ‘Park1538 홍보관’ 완전 정복 </a>
</div>
<hr>
오늘은 우리의 일상 속 스테인리스 스틸이 활용된 사례들을 만나보았다. 활용성은 물론, 친환경적인 소재 스테인리스 스틸,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평소에는 몰랐지만 알고 나니 더 새로운 스테인리스 스틸의 세계! 앞으로도 다양하게 변화할 스테인리스 스틸의 변신이 기대된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이번 주말은 스틸풀(Steel-ful) 하게 보내볼까?</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d%b4%eb%b2%88-%ec%a3%bc%eb%a7%90%ec%9d%80-%ec%8a%a4%ed%8b%b8steel%ed%92%80-%ed%95%98%ea%b2%8c-%eb%b3%b4%eb%82%b4%eb%b3%bc%ea%b9%8c/</link>
				<pubDate>Fri, 10 Sep 2021 10:17:0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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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석호는 이 중 한 군데에 숨었어!]]></category>
									<description><![CDATA[한 주를 잘 버틴 자, 이제 주말을 즐기자! 주말을 즐기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오늘은 멀리 가지 않고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주말 보내기’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다. 더위가 한 풀 꺾인 요즘같이 좋은 날씨에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긴 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 주를 잘 버틴 자, 이제 주말을 즐기자!<br />
주말을 즐기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오늘은 멀리 가지 않고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주말 보내기’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다. 더위가 한 풀 꺾인 요즘같이 좋은 날씨에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맛있는 식사를 즐긴 후 스테인리스 스틸과 함께 온전하게 하루를 즐기는 법을 말이다. 그럼 스테인리스 스틸과 함께 즐기는 스틸풀(Steel-ful)한 하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p>
<hr>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AECC5"><span style="font-size: 23px;">몸에 쌓인 독소, 주스 한 잔으로 해독!</span></span></strong></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8_posco_steel_01.png" alt="믹서기로 갈아낸 ABC 주스 사진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11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8_posco_steel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8_posco_steel_0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8_posco_steel_0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에 따라 건강식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오늘은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건강주스 ‘ABC 주스’를 소개한다.</p>
<p>ABC 주스는 디톡스 주스로 알려져 있으며, 주스의 주재료인 사과(Apple), 비트(Beet), 당근(Carrot)의 앞 글자를 따서 이름을 지은 주스이다. ABC 주스는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 내장지방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요즘 확찐자가 되어 걱정이라면 특히 주목하는 것이 좋다.</p>
<p>ABC 주스를 만들기 위해선 가장 먼저 믹서기나 착즙기를 준비하자. ABC 주스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사과 1개, 당근 1개, 비트 1/3개를 물 200ml와 함께 갈기만 하면 된다. 주스를 보다 시원하게 즐기고 싶다면 냉동실에 얼려둔 스테인리스 얼음을 넣어주기만 하면 끝! 좋은 효과에 비해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지 않은가? 이번 주말 아침은 건강한 ABC 주스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자!</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1-4.png" alt="포스코 뉴스룸 꿀TIP: 남은 주스 보관법을 설명한 이미지다. 내용은 이와 같다. 주스를 갈았을 때 양 조절에 실패했거나 주스 양이 생각보다 많다면 당황하지 말자! 생과일주스의 경우 가급적 빠르게 먹을 것을 권장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엔 잘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과일주스는 무엇보다 신선하게 보관하는 것이 관건! 플라스틱 병의 경우, 환경호르몬에 노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유리병 혹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병에 보관해야 한다. 우선 플라스틱이 아닌 유리나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든 병을 준비한 후 물을 끓여 소독할 병을 준비한다. 끓인 물을 사용해 상온에서 최소 세 번 이상 병을 헹궈 멸균해서 사용하면 보다 신선하고 위생적으로 주스를 보관할 수 있다라고 기재되어있다." width="960" height="344"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12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1-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1-4-800x28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1-4-768x275.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AECC5"><span style="font-size: 23px;">브런치 준비? 와플팬 하나만 있으면 ok!</span></span></strong></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8_posco_steel_02.png" alt="와플과 와플팬 사진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11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8_posco_steel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8_posco_steel_02-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0908_posco_steel_02-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주말에 여유롭게 즐기는 브런치 타임은 언제나 즐겁다. 브런치 메뉴라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는가? 아마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은 와플이 아닐까 싶다. 브런치 메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와플은 와플팬 하나만 준비된다면 레스토랑 못지 않게 즐길 수 있다.</p>
<p>와플(Waffle)은 서양의 대표적인 디저트 중 하나로, 금속으로 제작한 두 개의 틀을 뜨겁게 달궈 밀가루와 버터, 달걀 등의 재료를 섞은 반죽을 넣고 구워서 만든 음식이다. 보통 와플을 즐기는 방법은 쨈이나 메이플 시럽을 곁들여 먹는 것이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와플이 출시되면서 생크림, 아이스크림은 물론 크로와상 생지를 넣은 크로플 등 다양한 형태의 와플이 인기다.</p>
<p>이 밖에도 와플팬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들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와플팬을 활용할 경우, 단순히 모양만 예쁜 것이 아니라 반죽(음식) 내에 홈이 생겨 토핑을 더 많이 뿌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주방 도구가 되어가고 있다.</p>
<p>와플팬을 활용한 음식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에도 변하지 않는 것은 바로 와플 특유의 벌집무늬다. 와플의 벌집무늬는 요철 모양의 와플팬이 있기에 가능한데, 그렇다면 와플은 언제부터 벌집무늬로 만들어진 것일까?</p>
<div id="attachment_8112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KakaoTalk_20210908_155606073.png" alt="와플을 만들던 금속 팬의 모양" width="960" height="640" class="size-full wp-image-8112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KakaoTalk_20210908_15560607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KakaoTalk_20210908_155606073-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KakaoTalk_20210908_155606073-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와플을 만들던 금속 팬의 모습이다. (출처: 위키트리)</p></div>
<p>13세기부터 15세기 사이에 생겨난 초기의 와플팬은 두 개의 철판이 연결되어 있고, 두 개의 긴 손잡이가 달려 있는 형태였다고 한다. 이 시기에는 와플팬의 모양이 지금과 같은 무늬가 아닌 풍경이나 종교적인 상징을 새길 수 있는 패턴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이후 이 모양이 점차 개조되면서 지금과 같은 올록볼록한 무늬로 변경되었고 지금의 벌집무늬로 자리잡게 되었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2-1.png" alt="포스코 뉴스룸 꿀TIP : 와플팬 세척법으로 와플팬은 특유의 돌기가 많은 구조라 세척에 신경을 써야 한다. 와플팬 세척은 조리 후에 와플팬이 뜨거울 때 뜨거운 물을 부어 살짝 불린 후 칫솔이나 세척용 솔에 세제를 묻혀 꼼꼼하게 문질러 세척을 하면 된다. 단, 거친 도구로 세게 문지를 경우, 와플팬의 코팅이 벗겨질 위험이 있으니 조심하자 라고 기재되어 있는 이미지이다." width="960" height="228"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13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2-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2-1-800x19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2-1-768x18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FAECC5"><span style="font-size: 23px;">자전거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어</span></span></strong></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contents.png" alt="한강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남자와 왼쪽 모서리에 포스코 캐릭터 이미지."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69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contents.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contents-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contents-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드라마에서 남자배우가 말했던 유명한 대사, “흰 천과 바람만 있으면 난 어디든 갈 수 있어.” 그에게 흰 천과 바람이 있었다면 우리에겐 자전거와 텀블러가 있다! </p>
<p>자전거 타기의 효과는 두 번 말하면 입 아플 정도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나 요즘같이 좋은 날씨에 자전거를 타면 건강은 물론, 기분 전환에도 제격이다. 게다가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로 이동할 경우 전 세계적으로 이슈인 탄소중립에도 도움이 되니 일석이조 아니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p>
<p>자전거 라이딩 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스테인리스 자전거 물통이다. 스테인리스 물통의 경우, 일반 자전거 물병보다 뛰어난 보냉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장거리를 이동 시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p>
<p>또한, 스테인리스 스틸 물통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친환경적인 소재’라는 점이다. 스테인리스는 인체에 무해하고 오래 사용이 가능하고 재활용도 가능한 소재이기 때문에 환경 오염을 줄일 수 있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3.png" alt="포스코 뉴스룸 꿀TIP : 자전거 소재 별 프레임 특성을 기재한 이미지다. 내용은 이와 같다. 1) 스틸: 자전거에 가장 오랫동안 쓰여온 소재로, 만들기 쉽고 충격에 강해 지금도 널리 쓰이고 있는 소재. 다소 무게가 무겁지만, 합리적인 가격의 이점으로 생활용 자전거 및 자전거 초보자들이 꼽는 최고의 소재로 활용된다. 2) 알루미늄: 알루미늄 역시 대중적인 자전거 프레임 소재로 스틸 보다 가벼우면서도 강하며, 녹도 생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소재 특성상 탄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승차감이 딱딱하고, 도로로부터의 충격을 잘 전달하기 때문에 오래 타면 쉽게 피로해질 수 있다. 3) 티타늄: 매우 가볍고 튼튼하며 쉽게 부식되지 않아 인기 있는 소재이다. 가격대가 다른 소재보다 월등히 높으며, 주로 자전거 마니아들을 위한 고급 자전거에 사용된다. 탄성이 좋아 자전거에 가하는 모든 힘을 프레임이 흡수해 버리기 때문에 속도를 내기 힘들다는 단점도 있다. 4) 카본: 카본은 탄소섬유로 만든 소재를 말한다. 금속으로 구성된 소재에 비해 탄성이 매우 높고 무게도 가볍다. 성형이 자유로워 다양한 디자인으로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가격대가 스틸이나 알루미늄에 비해 매우 높고 금속 소재에 비해 파손 위험이 높다." width="960" height="566"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113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3-800x47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9/3-768x453.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공기만큼 우리 일상 속 곳곳에서 함께하고 있는 스틸. 작지만 소중한 행복은 제일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이번 주말은 나와 지구를 생각하는 스틸풀(Steel-ful)한 하루를 보내 보도록 하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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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캠핑의 꽃, 바비큐와 바비큐 그릴의 역사 (feat. 철재 기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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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Aug 2021 09:30:2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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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하여 어디든 갈 수 있던 시절은 잠시 Stop 되었지만, 무더위가 한풀 꺾인 요즘엔 더욱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그래서일까, 가까운 산과 계곡 등 근교로 캠핑을 떠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 가벼운 장비들과 함께 짐을 최소화해 떠나는 ‘미니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하여 어디든 갈 수 있던 시절은 잠시 Stop 되었지만, 무더위가 한풀 꺾인 요즘엔 더욱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그래서일까, 가까운 산과 계곡 등 근교로 캠핑을 떠나는 사람들이 점점 늘고 있다.</p>
<p>가벼운 장비들과 함께 짐을 최소화해 떠나는 ‘미니멀 캠핑’, 도심 가까운 곳에서 즐기는 ‘어반(Urban) 캠핑’, 자동차를 이용하는 ‘오토캠핑’ 등 다양한 종류의 캠핑이 있을 만큼 캠핑 문화는 자연스럽게 우리의 여가문화 중 하나로 자리 잡은 지 오래이다.</p>
<p>캠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을 말하자면 단연 바비큐(BBQ)! 야외에서 먹으면 뭐든 맛있다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 때 바비큐는 필수 코스가 되었다. 뜨거운 그릴 위에서 익어가는 고기를 보고 있자면 저절로 ‘그래~ 이거지!’라는 말과 함께 힐링이 되는 기분, 캠핑을 가본 사람이라면 더욱 공감할 것이다.</p>
<p>여기서 질문! 불현듯 궁금해진 한 가지, 바비큐의 역사는 어떻게 시작된 것일까? 실내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고기를 굳이 밖에서 굽게 된 건 언제부터였을까? 그럼 오늘은 바비큐의 기원부터 캠핑 필수품인 그릴의 역사까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p>
<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ins><strong>BBQ와 그릴의 역사</strong></em></span></span></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2.png" alt="캠핑장 그릴에서 고기가 익어가는 모습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38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2-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2-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우리가 즐겨먹는 <strong>바비큐는 Barbeque 약자로 BBQ</strong>라고 흔히 쓰인다. </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span style="color: #000000;"><strong>Q. 바비큐의 역사는?</strong><br />
바비큐의 역사는 인류가 처음 불을 이용한 원시시대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바비큐’는 스페인어인 ‘바바코아’에서 유래된 말이다. 바바코아(barbacoa)&#8217;란 17세기 남아메리카 아라와크 부족이 고기를 구울 때 사용했던 나무 구조물을 일컫는다.</span></div>
<p>1700년대 미국 서부지역에 바비큐 문화가 전파되면서 생겨난 것으로 고기를 잘라서 나무 연기로 익히는 훈연 방식 등 다양하게 고기를 먹는 방식 등으로 발전하게 되었다.</p>
<p>1940년대 후반부터는 숯불 화로 위에 그릴을 올리고 고기를 굽는 바비큐 방식이 보편화되기 시작한다. 하지만 초기 바비큐 그릴은 고기가 너무 빨리 타버리고, 바람에 재가 날리는 단점이 있었다고 한다.</p>
<p>1950년대 초기 용접공인 조지 스티븐에 의해 돔형태의 그릴인 캐틀 그릴이 만들어졌다. 처음 캐틀 그릴을 본 주변 사람들은 철로 된 부표를 반으로 잘라 만들어진 모양을 보고 농담 삼아 스푸트닉*이라고 불렀다고 한다.<br />
<span style="font-size: 13px;"><sup>*</sup>스푸트닉: 소련이 우주개발 초기에 쏘아 올린 인공위성.</span></p>
<p>돔 형태의 캐틀 그릴(Kettle Grill)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은 웨버 브라더스 메탈 웍스(Weber Brothers Metal Works)의 직원이던 스티븐(Steven)이 고기를 구울 때마다 재가 날리는 것을 고민하던 차에 철로 된 구를 반으로 자르고 지지대를 해줄 3개의 철로 된 다리를 용접해 붙이고, 얇은 반구의 형태의 뚜껑을 만들면서부터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p>
<div id="attachment_8039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4.png" alt="왼쪽 이미지는 1951년 웨버의 직원이였던 스티븐이 제작한 최초의 캐틀 그릴이고 오른쪽 이미지는 현재 웨버스테판(Weber-Stephen Products) 회사 전경이다." width="960" height="478" class="size-full wp-image-8039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4-800x39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4-768x38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왼) 1951년 웨버의 직원이였던 스티븐이 제작한 최초의 캐틀 그릴과 현재 웨버스테판(Weber-Stephen Products) 회사 전경 (이미지 출처: 위키트리)</p></div>
<p>이후 그는 캐틀 그릴을 통해 자신의 회사 웨버스테판(Weber-Stephen Products Co.)을 설립했다고 한다. 현재까지 스티븐의 캐틀 그릴은 미국의 전형적인 그릴 디자인으로 여겨지고 있고 가장 성공한 그릴 디자인으로 남아있다. </p>
<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ins><strong>완벽한 철의 결합=완벽한 그릴</strong></em></span></span></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3.png" alt="스테인리스로 만든 그릴 이미지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39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3-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0818_posco_img_03-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많은 그릴 제조업체들은 그릴을 생산할 때 스테인리스부터 도자기 코팅, 크롬 도금까지 다양한 철재를 결합한다. 각각이 가진 장점과 특성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p>
<p>그 중 스테인리스 스틸은 주철만큼 높은 온도를 전달하지는 못하지만, 열을 더욱 오래 유지시킨다는 큰 장점이 있고 내구성이 강하다. 또한 햇빛, 바람, 비 등의 거친 환경을 잘 견디기 때문에 야외에서 주로 쓰이는 캠핑 용품에 적합하다.</p>
<p>스테인리스 그릴의 크기는 주철로 만든 그릴보다 큰 편으로 고기를 효율적으로 그슬려 익히기 위해 충분한 열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스테인리스 스틸은 냄새와 변색에 강하여 세균 증식을 막아주기 때문에 위생에 대한 걱정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캠핑 용품은 캠핑족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캠핑.png" alt="잠깐! 캠핑 시, 주의사항 보고 가실게요~ 라는 제목 아래에 첫째, 바닥 공사를 튼튼히 캠퍼들이 캠핑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한 가지. 일명 바닥공사! 특히 겨울철에는 영하로 내려가는 기온 때문에 습한 공기를 막고 바닥의 온기가 유지될 수 있도록 침대, 매트를 활용해 단단하게 준비해야 한다. 둘째, 그늘막이나 해먹은 나무에 수건을 둘러서 설치 그늘막이나 해먹을 설치할 때 나무를 활용하곤 하는데, 이 때 로프를 당기는 힘 때문에 자칫하면 나무에 상처가 날 수 있다. 로프를 묶을 때 나무가 다치지 않도록 수건으로 감싼 후 시작하자. 셋째, 화로대 혹은 그릴 사용은 반드시 실외에서! 텐트 내에서 불을 사용하게 되면 불똥이 튀어 큰 화재를 유발할 수 있다. 넷째, 피할 수 없는 자외선, 긴팔과 긴바지는 필수 여름이라고 긴팔 긴바지를 챙기지 않는다면 후회하게 될 것이다. 특히나 야외는 햇빛과 자외선이 강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을 위해 꼭 필요하다. 또한 긴팔과 긴바지는 진드기나 해충 등을 대비하는 데도 좋다. 다섯째, 매너와 배려는 옵션으로 장착! 늦은 시간까지 큰소리로 떠드는 것은 남에게 피해가 되는 행동임은 모두가 아는 사실! 늦은 시간에도 조명도 어둡게 낮추는 센~스, 잊지 말자라고 명시되어 있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039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캠핑.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캠핑-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8/캠핑-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r/>
맛있는 바비큐가 탄생한 데에는 다양한 철재 기구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바비큐에 사용되는 도구와 방법은 세월에 따라 바뀌어 왔지만, 야외 활동에서 오는 즐거움은 여전하다. 이번 주말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까운 곳으로 캠핑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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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쓸씔(Steel)잡] 추억의 중국 음식점 철가방은 진짜 철로 만들어졌을까?</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5%8c%ec%93%b8%ec%94%94%ec%9e%a1-%ec%b6%94%ec%96%b5%ec%9d%98-%ec%a4%91%ea%b5%ad%ec%9d%8c%ec%8b%9d%ec%a0%90-%ec%b2%a0%ea%b0%80%eb%b0%a9%ec%9d%80-%ec%a7%84%ec%a7%9c-%ec%b2%a0%eb%a1%9c-%eb%a7%8c/</link>
				<pubDate>Wed, 27 Jan 2021 10:00:4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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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알아두면 쓸모있는 스틸 잡학사전을 통해 철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알아본다. 자장면 시키신 분! ‘자장면 시키신 분!’ 언제 들어도 귀가 쫑긋해지는 정겨운 외침.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멘트일 것이다. 특히, 이삿날이면 이 집 저 집에서 짐짝들 사이를 비집고 시키던 자장면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background-color: #cee3f6;">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8px;"><span style="color: #0000ff;"><strong>알</strong></span>아두면 <span style="color: #0000ff;"><strong>쓸</strong></span>모있는 <span style="color: #0000ff;"><strong>스틸</strong></span> <span style="color: #0000ff;"><strong>잡</strong></span>학사전을 통해 철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알아본다.</span></span></p>
</div>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30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7/KakaoTalk_20220719_161306814.jpg" alt="어릴 적 엄마가 시켜주셨던 자장면이 아직도 기억난다. 중국음식점 아저씨가 은색 철가방에서 음식을 꺼내놓았었는데... 왜 중국음식점 아저씨들은 다 똑같은 은색 철가방을 가지고 다녔던 것일까? 중국음식점 철가방의 역사를 ‘알아두면 쓸모있는 스틸 잡학사전’과 함께 알아보자!라고 적힌 사전 이미지이다." width="960" height="3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7/KakaoTalk_20220719_161306814.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7/KakaoTalk_20220719_161306814-800x30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7/KakaoTalk_20220719_161306814-768x28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pan style="background-color: #cee3f6;"><span style="font-size: 24px;"><b>자장면 시키신 분!</b></span></span><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25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7/CK_tc01770000045.jpg" alt="그릇에 담긴 자장면의 모습이다." width="6720" height="448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7/CK_tc01770000045.jpg 672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7/CK_tc01770000045-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7/CK_tc01770000045-768x512.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7/CK_tc01770000045-1024x683.jpg 1024w" sizes="(max-width: 6720px) 100vw, 6720px" /><br />
‘자장면 시키신 분!’ 언제 들어도 귀가 쫑긋해지는 정겨운 외침.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멘트일 것이다. 특히, 이삿날이면 이 집 저 집에서 짐짝들 사이를 비집고 시키던 자장면을 기억하는가? 은색의 가방에서 꺼내져 나오는 자장면과 짬뽕, 탕수육··· 지금은 찾아볼 수 없는 우리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추억이다. 여기서 의문점! 왜 중국 음식점의 음식들은 은색의 철가방에 담겨왔던 것일까?</p>
<p><span style="background-color: #cee3f6;"><span style="font-size: 24px;"><b>철가방은 나무가방의 가벼운 후배!</b></span></span><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26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7/posco_콘텐츠02_1.jpg" alt="왼쪽 나무가방의 모습과 나무가방은 무겁다는 말, 오른쪽은 철가방의 모습과 철가방은 가볍다는 말이 적혀있다. 저울 위에 가방이 올려져 있으며 오른쪽 철가방쪽이 위로 올라가 있는 사전 모양의 이미지이다." width="960" height="48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7/posco_콘텐츠02_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7/posco_콘텐츠02_1-800x40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2/07/posco_콘텐츠02_1-768x38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오래 전 일제시대 우리나라 중국 음식점은 철가방이 아니라 나무로 된 가방을 사용했다. 하지만 나무가방은 너무 무거운 데다 쏟아지거나 넘치는 음식물들이 나무에 스며들어 생기는 위생문제로 인해 오래 사용되지 못하였다. 또한 중화요리 특성상 그릇이 크고 넓기 때문에 나무를 대체할 무언가가 필요했다. 이를 보완하고자 플라스틱 철가방이 만들어졌으나, 금형 비용이 비싸 일반화되지 못하였다.</p>
<p>철가방*이 시중에 등장한 것은 1970년대 후반이다. 동네 철공소에서도 판금으로 철가방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야금 기술이 발달하고 물자가 넉넉해졌다. 당시 서울 모처의 철공소에서 주문받아 만들기 시작하던 것이 점점 입소문을 타고 전국으로 퍼지면서 철가방 유행이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양은으로 만들어졌으나, 나중에는 알루미늄판과 함석판 같은 값싼 재료의 등장으로 더욱 가볍게 제작할 수 있었으며, 배달부에게는 일등공신 배달가방이 되었다.<br />
<span style="font-size: 14px;"> *철가방 : 중국집 배달부들이 사용하는 가방처럼 생긴 배달용 컨테이너로 이름은 철가방이지만 주로 양철 또는 함석판, 알루미늄으로 만든다</span></p>
<p><span style="background-color: #cee3f6;"><span style="font-size: 24px;"><b>‘철가방’ 실용성과 디자인까지 10만점에 10점!</b></span></span><br />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디자인문화재단은 지난 반세기 한국인의 일상을 대표할 수 있는 생활 속 디자인 가운데 하나로 중국 음식점의 철가방을 선정했다. 철가방이 명품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심미성은 물론 구조적인 기능까지 뛰어난 알루미늄의 특성 때문이다. 밝고 깨끗한 이미지를 주면서 쉽게 열리지 않는 뚜껑 구조를 비롯해 음식물을 쉽게 닦아낼 수 있는 편의성, 찌그러져도 원상 복구가 쉬운 가변성이 철가방의 실용도를 높였다. 이와 같은 장점들로 인해 후세에 물려줄 우리 시대의 생활문화유산이 되어 배달 도구인 철가방의 명성은 빛을 잃지 않을 것이다.</p>
<hr />
<p>최근 배달 플랫폼의 등장은 배달문화를 확 바꾸어 놓았지만, 중국 음식점 철가방은 단순한 배달용품이 아닌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아 아직도 우리 마음속 한켠에 남아있게 되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스틸에 대한 오해와 진실 5가지</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a%a4%ed%8b%b8%ec%97%90-%eb%8c%80%ed%95%9c-%ec%98%a4%ed%95%b4%ec%99%80-%ec%a7%84%ec%8b%a4/</link>
				<pubDate>Tue, 09 Jun 2020 14:42:35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6월 9일 철의 날]]></category>
		<category><![CDATA[경량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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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산업의 쌀로 인류 문명 발전을 견인한 스틸! 스틸은 지금 이 순간에도 가장 가까이에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채워주고 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 말자는 말이 있듯 스틸이 주는 편리와 안전은 어느새 너무나도 당연해졌고, 더 나아가 스틸에 대한 여러 가지 불편한 소문과 오해마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산업의 쌀로 인류 문명 발전을 견인한 스틸! 스틸은 지금 이 순간에도 가장 가까이에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채워주고 있다.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 말자는 말이 있듯 스틸이 주는 편리와 안전은 어느새 너무나도 당연해졌고, 더 나아가 스틸에 대한 여러 가지 불편한 소문과 오해마저 들려왔다. ‘우리 소중한 스틸을 오해하다니, 가만히 있을 수 없지!’ 포스코 뉴스룸은 6월 9일 철의 날을 맞아 스틸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알아보기로 했다. 평소 스틸에 대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 적이 있다면 주의 깊게 읽어보길 바란다.</p>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0_v2.png" alt="스틸의 매력은 어디까지 인가? 우리가 몰랐었던 스틸의 매력 포인트 1. 예술성 2. 경제성 3. 경량화 4. 첨단 5. 친환경" width="960" height="388"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85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0_v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0_v2-800x32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0_v2-768x31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오해 1. 스틸은 차갑다?<span style="color: #005793;"> 스틸은 살갑다!</span></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74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1-1.png" alt="(왼) 스틸은 차갑다? (오) 스틸은 살갑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1-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1-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1-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눈을 감고 머릿속에 스틸을 그려보자. 회색 또는 은색의 차가운 금속이 보일 것이다. 회색의 스틸은 어쩐지 차갑게만 느껴진다. 은빛으로 반짝이는 스테인리스 스틸도 마찬가지. 그러나 사실 알고 보면 스틸은 따뜻한 존재다. 스틸은 1500℃의 용광로에서 그 누구보다 뜨겁게 태어난다. 물론 이후 냉각 공정을 거치며 차가운 금속으로 변하는 건 맞지만, <strong>차가운 스틸에도 따뜻한 색을 입히면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strong></p>
<p>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컬러 강판이 바로 그것이다. 강판에 원하는 색상 및 도료를 코팅한 뒤 가열, 건조해 만드는 컬러 강판은 건축용 자재, 가전제품, 사무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인다. 포스코는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완벽한 풀 컬러와 3D 질감까지 구현할 수 있는 <strong>프리미엄 컬러 강판 ‘포스아트(PosART)’</strong>를 선보이고 있다.</p>
<p>포스아트는 고해상도 잉크젯 프린팅 기법을 적용한 강판이다. 포스아트는 일반 프린트 강판보다 4배 이상 높은 해상도를 자랑한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포스아트는 철판 위 예술(art)이 가능하다. 세계 명화를 그려 넣을 수도 있고, 포스코가 펭수에게 지어준 펭숙소의 외벽처럼 사진을 인쇄할 수도 있다. 이게 끝이 아니다. 대리석, 나무, 패브릭 등 다양한 재료의 무늬와 입체적인 질감 표현까지 가능하다. 지난해 세계철강협회 스틸리 어워드에서 ‘올해의 혁신상’을 수상한 포스아트! 포스아트의 놀라운 실물은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teel-alive-%eb%8d%94%ec%83%b5%ea%b0%a4%eb%9f%ac%eb%a6%ac%ec%97%90%ec%84%9c-%eb%a7%88%ec%a3%bc%ec%b9%9c-%ec%8a%a4%ed%8b%b8/" target="_blank" rel="noopener">더샵갤러리</a>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fffff;">
<div style="height: auto; border: 2px solid #cccccc; padding: 20px;"><span style="color: #000080;"><strong>포스아트가 더 궁금하다면? </strong></span><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aa%a8%eb%91%90%ea%b0%80-%ea%b8%b0%eb%8b%a4%eb%a0%a4%ec%98%a8-new-material-%ec%9d%b4%eb%85%b8%eb%b9%8c%ed%8a%b8-%ed%8f%ac%ec%8a%a4%ec%95%84%ed%8a%b8-%eb%82%b4%ec%99%b8%ec%9e%a5%ec%9e%ac/"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style="color: #0000ff;"><strong>모두가 기다려온 New Material: 이노빌트 포스아트 내외장재</strong> </span></a></div>
</div>
<p>&nbsp;</p>
<h2>오해 2. 스틸은 비싸다?<span style="color: #005793;"> 스틸은 매우 경제적이다!</span></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74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2-1.png" alt="저울 위 (왼) 스틸은 비싸다? (150만원) (오) 스틸은 매우 경제적이다 (75만원)"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2-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2-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2-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strong>철(Fe)은 지구상에서 4번째로 많은 원소로 매장량이 풍부한 만큼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strong> 대표적인 철강제품인 냉연 코일의 톤당 가격은 약 75만 원 수준이다. 우리가 쉽게 사 먹는 생수가 500ml에 750원 정도임을 고려했을 때, 생수 1톤은 150만 원가량으로 철강재 가격의 약 2배나 된다는 사실! 스틸의 경쟁 소재 중 하나인 알루미늄 가격도 톤당 1,700달러에서 2,000달러 수준이기 때문에 철강제품의 가격은 이의 2분의 1도 안된다.</p>
<p><strong>스틸은 강도에 비해 가격에 크게 낮아 경제성이 뛰어난 소재다.</strong> 중량 당 강도를 가격으로 추정해보면 철강제품은 4.4로, 알루미늄 합금(21.2)과 플라스틱(11.3)을 한참 밑돈다. 그만큼 우수한 강도를 가지면서도 가격이 저렴하다는 뜻이다.<br />
&nbsp;</p>
<h2>오해 3. 스틸은 무겁다?<span style="color: #005793;"> 스틸은 가볍다!</span></h2>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74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3-1.png" alt="(왼) 스틸은 무겁다? (오) 스틸은 가볍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3-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3-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3-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스틸’하면 무겁고, 강하고, 단단한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만약 5초 안에 ‘스틸로 만든 것’ 다섯 가지를 외치라 하면 열에 아홉은 자동차, 선박, 철도, 기계, 건물과 같은 굵직굵직한 대답을 내놓을 것이다. 물론 맞는 말이다. 그러나 <strong>스틸은 생각보다 작고, 가볍고, 가느다란 물건에도 널리 사용된다.</strong> 가전제품과 철제 가구는 물론 매일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과 텀블러에도 스틸이 쓰인다는 사실. 더 작게는 가느다란 바늘과 손톱깎이, 손톱보다 조그만 스테이플러 심의 소재도 스틸이다. <strong>스틸은 무겁고 큰 동시에 작고 가벼운 소재다.</strong></p>
<p>스틸은 소재의 발달로 점점 더 가벼우면서도 강해지고 있다. 그 정점엔 <strong>포스코 ‘기가스틸’</strong>이 있다. 포스코가 미래 자동차 소재로 개발한 기가스틸은 1mm<sup>2</sup>당 100kg 이상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초고장력 강판이다. 얼마나 단단하냐면, 10원 동전 크기 기가스틸에 25톤 트럭을 매달아도 거뜬히 버텨낸다. 포스코 기가스틸은 차체용 알루미늄보다 강도가 3배 이상 높기 때문에, 3배 이상 얇은 강판으로도 동일한 강도의 튼튼한 자동차를 만들 수 있다.</p>
<div style="background-color: #ffffff;">
<div style="height: auto; border: 2px solid #cccccc; padding: 20px;"><span style="color: #000080;"><strong>기가스틸이 더 궁금하다면? </strong></span><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10%ec%9b%90-%eb%8f%99%ec%a0%84-%ed%81%ac%ea%b8%b0%eb%a1%9c-25%ed%86%a4%ec%9d%84-%eb%b2%84%ed%8b%b8-%ec%88%98-%ec%9e%88%eb%8b%a4-%ea%b8%b0%ea%b0%80%ec%8a%a4%ed%8b%b8-gigasteel/"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style="color: #0000ff;"><strong>[STEEL Talk] 10원짜리만 한 쇳조각에 25톤 트럭을 매달 수 있다구요? 렬루렬루?</strong> </span></a></div>
</div>
<p>&nbsp;</p>
<h2>오해 4. 철강업은 구식 산업이다?<span style="color: #005793;"> 철강업은 첨단 산업이다!</span></h2>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3_0615-3.png" alt="(왼) 철강업은 구식산업이다? (오) 철강업은 첨단 산업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854"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3_0615-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3_0615-3-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3_0615-3-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펄펄 끓는 용광로, 높이 치솟은 굴뚝, 초대형 크레인과 각종 기계로 가득 찬 제철소는 예부터 구식 산업의 대표격으로 손꼽혔다. 그러나 <strong>실제 철강 산업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 인터넷 등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이 도입된 첨단 산업이다.</strong></p>
<p><strong>포스코는 4차 산업을 적용한 스마트제철소를 구축하고 있다.</strong> 스마트 기술을 이용해 제철 공정을 제어하고 제품 품질은 물론 작업자의 안전까지 확보한다. 더 나아가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해 100여 곳이 넘는 중소기업에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전수했다. 포스코는 스마트제철소 구축과 상생 활동을 인정받아 <strong>대한민국 최초로 ‘등대공장’에 선정됐다.</strong></p>
<div style="background-color: #ffffff;">
<div style="height: auto; border: 2px solid #cccccc; padding: 20px;"><span style="color: #000080;"><strong>포스코 스마트팩토리가 더 궁금하다면? </strong></span><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b%93%b1%eb%8c%80%ea%b3%b5%ec%9e%a5-%ed%8f%ac%ec%8a%a4%ec%bd%94%ea%b0%80-%ed%8a%b9%eb%b3%84%ed%95%9c-%ec%84%b8-%ea%b0%80%ec%a7%80-%ec%9d%b4%ec%9c%a0/"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style="color: #0000ff;"><strong>등대공장 포스코가 특별한 세 가지 이유</strong> </span></a></div>
</div>
<p>&nbsp;</p>
<h2>오해 5. 철강업은 굴뚝산업?<span style="color: #005793;"> 철강업은 친환경적이다!</span></h2>
<p><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5-3.png" alt="(왼) 철강업은 굴뚝산업이다? (오) 철강업은 친환경적 사업이다!" width="960" height="640"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85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5-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5-3-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6/posco_img_05-3-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철강업은 자연상태에서 존재하는 자원을 채굴하고 제련하여 건설, 자동차, 가전, 기계 등 수요산업용 소재로 공급하면서 굴뚝산업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켰고, 제철소는 따가운 눈초리를 견뎌내야 했다. 그러나 실제 <strong>철강업은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산업이다.</strong></p>
<p>스틸은 타 소재에 비해 재활용률이 월등히 높다. 세계철강협회에 따르면 스틸의 재활용률은 85%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활용된 소재다. 참고로 플라스틱의 재활용률은 3~5%에 불과하다. 제철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역시 98% 이상 재활용된다. 슬래그는 시멘트와 비료, 바다숲 조성에, 콜타르는 전기차 배터리 재료로 쓰이고 부생가스의 90%는 열에너지와 전기로 다시 태어난다. 이처럼 <strong>스틸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지구에 쓰레기를 남기지 않는 친환경적인 소재다.</strong></p>
<div style="background-color: #ffffff;">
<div style="height: auto; border: 2px solid #cccccc; padding: 20px;"><span style="color: #000080;"><strong>스틸의 친환경성이 더 궁금하다면? </strong></span><br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series/%ed%8f%ac%ec%8a%a4%ec%bd%94%eb%8a%94-%ec%97%90%ec%bd%94-%eb%93%9c%eb%9d%bc%ec%9d%b4%eb%b2%84/" target="_blank" rel="noopener"><span style="color: #0000ff;"><strong>[카드뉴스] 포스코는 에코 드라이버: 우리가 몰랐던 스틸</strong> </span></a></div>
</div>
<p>지금까지 <strong>스틸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아봤다.</strong> 차가운 줄만 알았던 스틸은 따뜻한 색이 주는 온기까지 품고 있었고, 무겁고 강한 줄만 알았던 스틸은 가벼우면서도 튼튼했다. 낡은 색안경을 벗고 보니 스틸은 지구를 살리는 소재였고 포스코 제철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멋지게 부응하고 있었다. 스틸의 반전 매력, 그 끝은 어디일까?</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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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부터 저녁까지! 스틸, 꼭 찾지 않아도 돼</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8%a8%ec%9d%80%ed%8f%ac%ec%8a%a4%ec%bd%94%ec%b0%be%ea%b8%b0-%e2%91%a4%ec%95%84%ec%b9%a8%eb%b6%80%ed%84%b0-%ec%a0%80%eb%85%81%ea%b9%8c%ec%a7%80-%ec%8a%a4%ed%8b%b8-%ea%bc%ad-%ec%b0%be%ec%a7%80/</link>
				<pubDate>Wed, 23 Oct 2019 11:00:14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hidden_posc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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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숨은포스코찾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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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스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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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뉴스룸에서는 [숨은 포스코 찾기] 시리즈를 통해 우리 삶 속 곳곳에 숨어있는 포스코 스틸과 기술력, 기업시민 활동들을 찾아보았는데요. 공기만큼이나 늘 우리 곁에서 &#8216;당연하게&#8217; 함께 하는 스틸. 그래서일까요, 사실 스틸은 꼭 찾지 않아도 될 만큼 모든 곳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뉴스룸에서는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tag/hidden_posco/" target="_blank" rel="noopener">[숨은 포스코 찾기]</a> 시리즈를 통해 우리 삶 속 곳곳에 숨어있는 포스코 스틸과 기술력, 기업시민 활동들을 찾아보았는데요. 공기만큼이나 늘 우리 곁에서 &#8216;당연하게&#8217; 함께 하는 스틸. 그래서일까요, 사실 스틸은 꼭 찾지 않아도 될 만큼 모든 곳에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잠자리에 들기까지 우리는 어떤 스틸을 마주하고 있을까요? [숨은 포스코 찾기] 마지막 편에서는 우리의 평범한 하루를 찬찬히 살펴보았습니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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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1c1.jpg" alt="평범한 일상 속 아침에 일어나 간단한 식사와 뉴스를 확인하는 모습을 나타낸 그림"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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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2c1.jpg" alt="출근 전 드레스룸에서 옷을 입으며 출근 준비를 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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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매트리스를 바꾼 뒤로 쭉 숙면에 성공하고 있다. 매트리스의 핵심은 뭐니 뭐니 해도 <strong>스프링</strong> 아니겠는가. 역시 잠자리가 편안해야 양질의 잠을 잘 수 있다.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하는 일은 <strong>스마트폰</strong> 속 모닝 알람을 끄는 것. 언제부턴가 당연한 일상 속 습관이 되어버렸다. 출근 전 간단히 아침식사를 차려보았다. <strong>냉장고</strong>에서 시원한 우유를 꺼내 <strong>스테인리스 컵</strong>에 담고, <strong>싱크대</strong>에서 과일을 닦아 <strong>믹서기</strong>에 갈았다. 간편하고 위생적인 데다 효율적이기까지 한 도구들 덕에 아침이 간편하다. <strong>태블릿 PC</strong> 속 조간신문을 살피며 하루를 시작해본다.</p>
<p>출근 준비를 위해 <strong>철제 서랍</strong>과 <strong>옷장</strong>에서 잘 정리해둔 옷을 꺼냈다. 오늘부터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다고 하니 <strong>옷걸이</strong>에 걸어둔 가을용 외투를 꺼내본다. 나의 데일리 아이템인 <strong>시계</strong>와 ‘멋내기용’ <strong>팔찌</strong>도 빼먹지 말자. 매서운 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strong>지퍼</strong>를 끝까지 잠그고 옷깃을 세운 다음 출근길에 나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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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3c1.jpg" alt="회사의 모습을 그린 그림 에스컬레이터 회의하는 사람들, 회사 내 카페, 출근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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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4c1.jpg" alt="사무실 책상 위의 모습을 그린 그림 태블릿pc 키보드 스탠드 노트 안경 휴대전화 등이 보인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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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 회사에서는 또 얼마나 다이내믹한 일이 벌어질까? 이른 아침부터 회사는 분주하다. <strong>출입문</strong>을 빠르게 지나다니는 사람들부터 <strong>엘리베이터</strong>를 기다리거나 <strong>에스컬레이터</strong>를 오르내리는 사람들… 저마다 바삐 움직인다. 회의실과 사무실에서는 크고 작은 <strong>테이블</strong>에 둘러앉아 벌써부터 업무를 시작한 이들도 있다. 요즘엔 이처럼 오피스 인테리어를 신경 쓰는 회사가 많아지고 있는데, 디자인은 물론이고 환경과 효율성을 생각한 구조가 점점 눈에 띄는 듯하다. 이 많은 사람들과 <strong>책상</strong>, <strong>의자</strong>, <strong>설비</strong>들을 모두 담고 있는 커다랗고 역동적인 <strong>건물</strong>을 보고 있자니, 마치 빌딩이 숨을 쉬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p>
<p>업무 시간엔 필요한 것이 참 많다. 사실 예전엔 다이어리나 노트를 항시 들고 다녔지만, 요즘은 좀 많이 달라졌다. 이미지나 그래프, 문서나 이메일을 확인하기 위해 <strong>태블릿 PC</strong>나 <strong>스마트 폰</strong>은 그 무엇보다 필수적이다. 그렇다고 종이가 필요 없는 것은 아니다. 종이와 함께 <strong>스테이플러</strong>, <strong>클립</strong>, <strong>집게</strong>, <strong>펜</strong>은 한 몸처럼 함께 움직여야 하고, 시력 보호를 위한 <strong>안경</strong>도 늘 곁에 두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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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5c1수정.jpg" alt="퇴근길의 풍경을 그린 그림 걸어가는 사람들 자동차 버스 택시 지하철역 등이 보인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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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6c1.jpg" alt="해가 진 저녁 한강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 가로등과 철교 벤치와 주변에 한강을 즐기는 사람들이 보인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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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칼퇴’를 하고 일찍 사무실을 나왔다. 퇴근시간이라 그런지 <strong>자동차</strong>와 <strong>버스</strong>가 도로에 가득 찼다. 몹시 붐비는 서울 시내에서 내가 선택한 최적의 교통수단은 바로 <strong>자전거</strong>! 가끔 <strong>전동킥보드</strong>도 활용한다. 요리조리 곳곳의 <strong>휴지통</strong>들을 피해 다니기에도 딱 좋다. 완연한 가을로 저물면서 <strong>가로등</strong>이 일찌감치 켜졌다. 이 길을 따라 3번의 <strong>신호등</strong>만 건너면 한강에 도착한다.</p>
<p>겨울이 오기 전 한강에서 마지막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본다. 친구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 밤 풍경을 감상하기로 하고 <strong>벤치</strong>에 착석! 강 건너편 <strong>빌딩</strong>은 아직도 불이 환하다. 강과 강 사이를 이어주는 <strong>다리</strong> 위에는 <strong>전철</strong>이 지나고 그 밑으로 <strong>유람선</strong>이 하나 둘 지나간다. 오늘도 또 이렇게 나의 하루가 지나간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472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6분할수정.jpg" alt="앞에서 보여준 여섯 가지의 그림을 순서대로 연결시킨 그림 생활 곳곳에서 보이는 철 제품을 보여준다." width="3843" height="321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6분할수정.jpg 3843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6분할수정-800x669.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6분할수정-768x643.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6분할수정-1024x857.jpg 1024w" sizes="(max-width: 3843px) 100vw, 3843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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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여러분은 오늘 하루, 어떤 것들을 보았나요? 아름답고 예쁜 것들을 눈에 많이 담으셨나요? 때때로 정말 소중한 것은 보이지 않기도 하고, 지나치기도 쉽죠. 스틸은 당신의 하루를 풍성하고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함께 하고 있답니다. 꼭 찾거나 의식하지 않아도 돼요. 스틸은 늘 곁에 있으니까요.</strong></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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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 ③ 철 건축이 바꾸는 도시의 모습</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b2%a0-%ea%b1%b4%ec%b6%95%ec%9d%b4-%eb%b0%94%ea%be%b8%eb%8a%94-%eb%8f%84%ec%8b%9c%ec%9d%98-%eb%aa%a8%ec%8a%b5/</link>
				<pubDate>Tue, 26 Mar 2019 09:00:09 +0000</pubDate>
				<dc:creator><![CDATA[이상헌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교수]]></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건축]]></category>
		<category><![CDATA[스틸]]></category>
		<category><![CDATA[이상헌]]></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센터]]></category>
									<description><![CDATA[건축 업계의 기본 재료로 너무 당연하게 쓰이는 철. 하지만 철이 건축 업계의 주재료로 자리 잡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철이 건축에서 떼놓을 수 없는 재료가 되는 데까지는 얼마나 오랜 시간이 소요됐으며, 어떤 역사적인 에피소드를 거쳤을까. 이 의문을 답해줄 전문가를 포스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건축 업계의 기본 재료로 너무 당연하게 쓰이는 철. 하지만 철이 건축 업계의 주재료로 자리 잡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철이 건축에서 떼놓을 수 없는 재료가 되는 데까지는 얼마나 오랜 시간이 소요됐으며, 어떤 역사적인 에피소드를 거쳤을까.</p>
<p>이 의문을 답해줄 전문가를 포스코 뉴스룸에서 만나봤다. &lt;한국 건축의 정체성&gt; &lt;철 건축과 근대 건축 이론의 발전&gt;을 저술하고,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이상헌 교수. 그가 말하는 건축사에서 철이 가지는 의미, 그리고 철 건축이 도시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포스코 뉴스룸과 함께 알아보자.</p>
<div id="attachment_5789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789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1_iron-bridge.jpg" alt="'아이언 브릿지'라고 불리는 세계 최초의 철교, 콜 브룩데일 다리 (출처: Iron Bridge George Museums)"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1_iron-bridge.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1_iron-bridge-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1_iron-bridge-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1_iron-bridge-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8217;아이언 브릿지&#8217;라고 불리는 세계 최초의 철교, 콜 브룩데일 다리 (출처: <a href="https://www.ironbridge.org.uk/our-story/the-iron-bridge/">Iron Bridge George Museums</a>)</p></div>
<p>철 건축물이 없는 현대도시를 상상하기는 어렵다. 초고층 건축에서 동네 주차장 건물에 이르기까지 철은 현대건축과 도시를 만드는 데 필수 불가결한 재료다. 그러나 19세기 이전까지만 해도 도시에서 철 구조물을 보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철기 시대 이래 인류는 철로 도구와 무기를 만들어 사용해 왔지만, 철을 건축 재료로 사용하지는 않았다. 철은 강도가 뛰어나지만 매우 비싼 재료였고 소량만 생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건축물은 돌, 흙, 나무와 같이 자연에서 직접 얻을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서 지었고, 철은 꼭 필요한 연결 부재로만 사용했다.</p>
<p>여기에 변화가 생긴 것은 산업혁명 이후다. 18세기 후반 영국에서 질 좋은 철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자연히 값도 싸졌다. 이때부터 철은 자연재료를 대체하는 건축 자재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영국 세번(Severn)강의 콜 브룩데일 다리(Coalbrookdale Bridge, 1779년)는 최초의 철 다리다. 석탄 생산지로 철 제련산업이 발달한 이곳에 철 다리가 처음 건설되었을 때 당시 국왕이 방문했을 정도로 큰 사회적 관심을 끌었다. 이후 철의 사용은 다방면에서 급속도로 확산되어갔다. 건축물에서 기둥, 바닥, 지붕 재료로 철이 사용되었고 급기야 전체 구조를 철로 만든 건축물이 속속 등장했다.</p>
<p>철 구조의 기술적 진보는 19세기에 걸쳐 계속되었다. 철은 돌의 15배 정도 압축강도를 갖기 때문에 가는 부재로 넓은 공간을 덮을 수 있었다. 철 구조는 고강도의 가는 부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수학을 이용한 근대적 구조역학의 방법이 적용될 수 있었다. 그래서 초기에는 돌과 나무 구조를 모방했지만, 기술자들은 점차 근대적 구조계산법을 사용한 철 구조물을 발전시켰다. 특히 현수구조와 트러스 구조의 발전으로 장 스팬(Long span) 철 구조는 엄청난 진보를 이루었다.</p>
<p><em>*트러스: 같은 평면상에서 금속이나 나무로 된 여러 개의 직선부재를 3각형 또는 5각형으로 조립한 구조재</em><br />
<em>*장 스팬(Long span)구조: 건물이나 교량 따위의 기둥과 기둥 사이의 거리</em></p>
<div id="attachment_5789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789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2_Brooklyn-Bridge.png" alt=" 세계 최초 철강 와이어 현수교, 뉴욕 브루클린 다리. 1883년 완공. (출처: Liam Macleod)"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2_Brooklyn-Bridge.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2_Brooklyn-Bridge-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2_Brooklyn-Bridge-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2_Brooklyn-Bridge-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세계 최초 철강 와이어 현수교, 뉴욕 브루클린 다리. 1883년 완공. (출처: <a href="https://unsplash.com/photos/YGUIV4sBsao">Liam Macleod</a>)</p></div>
<p>하지만 이러한 철 구조물은 제대로 된 건축으로 대접받지는 못했다. 가는 부재들로 구성되어 고전적 아름다움의 기준이었던 비례와 균형, 시각적 안정감을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p>
<p>철 구조가 그 자체의 미적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고전 미학에 바탕을 둔 전통적 아름다움의 기준이 바뀌어야 했다. 이러한 미학적 혁명은 20세기 초에 일어난다. 그 결정적 물꼬를 튼 것은 바로 입체파, 큐비즘이었다. 큐비즘은 대상을 묘사하는 데 고정된 시점과 시각적 안정성 같은 수백 년간 서양 미학을 지배하던 아름다움의 기준을 해체했다. 그리고 공간의 상호 관입과 중첩, 투명성, 유동성, 시공간 개념과 같은 새로운 미적 인식의 지평을 열었다.</p>
<p><em>*큐비즘(입체파): 20세기 초 회화, 건축, 조각, 공예 등 국제적으로 퍼져 전파될 미술 운동. 3차원적 시각을 통해 표면에 입체적으로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이 특징.</em></p>
<div id="attachment_5789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789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3_Guernica.png" alt="큐비즘(입체파) 선구자 피카소의 대표작 게르니카(Guernica), (출처: Almundena Sanz Tabernero) &quot;GUERNICA&quot; GERNIKARA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3_Guernica.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3_Guernica-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3_Guernica-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3_Guernica-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큐비즘(입체파) 선구자 피카소의 대표작 게르니카(Guernica), (출처: <a href="https://pixabay.com/ko/photos/%EC%9A%B0%EC%8A%A4-%EA%B9%8C%EB%94%94-%EA%B2%8C%EB%A5%B4%EB%8B%88%EC%B9%B4-3554980/">Almundena Sanz Tabernero</a>)</p></div>
<p>이러한 기준에서 보면 가는 부재들이 날아다니듯 조립된 철 구조물은 충분히 미학적 구조물로 받아들여질만 했다. 아니, 철 구조물이야 말로 근대사회의 새로운 미의식을 반영하는 것이었다. 19세기에는 추한 것으로 인식되던 철 구조물이 20세기 초에는 미학적으로 받아들여지게 된 것이다. 같은 철 구조물인데 인간이 이것을 어떻게 보고 경험하는가, 다시 말해서 미적 수용의 태도가 바뀐 것이다. 이때부터 건축가들은 철 구조가 정직하게 노출된 건물을 지을 수 있었다. 다시 말하면 철 건축이 발전하는 데는 철 생산의 기술적 발전과 함께 철의 미학적 발견이 필요했다.</p>
<p>철과 유리를 이용한 근대건축의 모범을 창조했다고 평가되는 건축가는 독일 태생 미국의 건축가 미스 반 데어 로에(Mies van der Rohe)다. 미스는 철 구조를 외관의 장식으로 정직하게 노출시키는 현대건축의 유형을 창조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 바르셀로나 파빌리온(Barcelona Pavilion)에서 시작하여 판스워스(Fansworth) 주택, 시그램(Seagram) 빌딩 등 미스는 철과 유리만으로 된 근대건축의 전형을 창조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1970년대 서울의 근대화를 상징하는 대표 이미지로 사용되던 삼일빌딩은 미스의 시그램 빌딩을 모델로 한 철 건축물이다.</p>
<div id="attachment_57900" style="width: 596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790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7_SeagramNSamil.png" alt="뉴욕 시그램 빌딩(좌측)과 이를 모델로 지어진 삼일빌딩(우측) (출처: John W. Cahill/CTBUH, CC BY-SA 3.0)" width="586" height="500" /><p class="wp-caption-text">▲ 뉴욕 시그램 빌딩(좌측)과 이를 모델로 지어진 삼일빌딩(우측) (출처: <a href="http://www.skyscrapercenter.com/building/seagram-building/3529">John W. Cahill/CTBUH</a>, <a href="https://ko.wikipedia.org/wiki/31%EB%B9%8C%EB%94%A9#/media/File:The_Facade_Of_The_31_Building.JPG">CC BY-SA 3.0</a>)</p></div>
<p>철 구조가 아무런 제약 없이 건축에 사용되면서 건축가들은 철 구조를 통해 현대사회와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새로운 건축의 상상력을 발휘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서구사회는 자본주의적 대중 소비사회로 변화했고 새로운 공공공간에 대한 요구도 생겨났다. 1964년 영국의 젊은 건축가그룹 아키그램(Archigram)은 현대도시의 역동성과 대중 소비문화를 반영하는 새로운 도시건축으로 기계와 같이 &#8216;걸어 다니는 도시(Walking city)&#8217;, 부품을 교체하는 &#8216;플러그인 시티(Plug-in City)&#8217;를 제안했다. 1978년 파리에 건설된 퐁피두 센터는 아키그램의 건축적 아이디어가 실현된 최초의 건축으로, 고강도 철 구조를 외부에 완전히 노출함으로써 역동적이고 다양한 문화 이벤트가 도시 속에서 연출되는 파리의 새로운 문화중심이 되었다.</p>
<div id="attachment_5790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790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5_Pompidou-Center.png" alt="철 구조를 외부에 완전히 노출시키는 방식으로 건설된 파리 퐁피두 센터 (출처: bogitw)"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5_Pompidou-Center.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5_Pompidou-Center-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5_Pompidou-Center-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5_Pompidou-Center-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철 구조를 외부에 완전히 노출시키는 방식으로 건설된 파리 퐁피두 센터 (출처: <a href="https://pixabay.com/ko/photos/%ED%8C%8C%EB%A6%AC-%EA%B1%B4%EC%B6%95%EB%AC%BC-%ED%94%84%EB%9E%91%EC%8A%A4-674964/">bogitw</a>)</p></div>
<p>이후 철 구조의 구축적 형태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하이테크(High-Tech) 건축은 현대건축의 중요한 흐름이 되었다. 하이테크 건축은 철 구조를 형태적 상징뿐 아니라 공공성과 친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홍콩 상하이뱅크는 비좁은 도시에 공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건물을 들어 올려 지층을 모두 도시에 개방한 하이테크 건축의 대표 사례다.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포스코센터 역시 일반인 누구에게나 개방된 공간이다. 지하 1층에서 지상 1층까지 이어지는 9m 높이의 원통형 아쿠아리움,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명소로 자리매김한 카페 테라로사 및 포스코미술관 등이 자리한 포스코센터. 한국의 새로운 건축문화를 주도한 기념비적 건축물이자 도심 속 복합 문화공간의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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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acquarium1.png" alt="지하 1층에서 지상 1층까지 이어지는 9m 높이의 원통형 아쿠아리움"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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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2_POSCO-Center.png" alt="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명소로 자리매김한 카페 테라로사가 있는 포스코센터"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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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3_POSCO-Center.png" alt="포스코 미술관"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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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4_POSCO-Center.png" alt="포스코 미술관에 전시된 검정색의 조형물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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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5_POSCO-Center.jpg" alt="posco 싱그러움과 열정의 뉴저지 필하노미 오케스트라"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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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 철은 구조재료로서뿐 아니라 마감 재료로도 많이 활용된다. 특히 녹슨 철을 마감 재료로 사용한 건축은 표면의 노화를 통해 시간의 흐름을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한다. 과거에 철 건축은 차갑고 비인간적이며 도시환경을 황량하게 만든다고 비판받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철이 인간적이고 감각적인 마감재로 새롭게 발견되어 사용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 역시 또 다른 철의 미학적 발견이다.</p>
<p>철은 현대건축에서 필수적인 재료가 되었고 기술의 발전과 함께 당분간 철의 사용은 확대될 것이다. 문제는 철과 인간의 소통이다. 철과 인간의 소통은 미학적인 것뿐 아니라 윤리적인 것도 포함한다. 철 건축이 미학적일 뿐 아니라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하며 도시 공공성을 실현하는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을 때 철은 도시환경을 더 풍부하게 할 수 있다. 결국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철 건축의 발전은 기술적 진보뿐 아니라 인간의 상상력에 달려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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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볼 2019, 짜릿함을 함께 했던 스틸</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2019-%ec%8a%88%ed%8d%bc%eb%b3%bc-%ec%a7%9c%eb%a6%bf%ed%95%a8%ec%9d%84-%ed%95%a8%ea%bb%98-%ed%96%88%eb%8d%98-%ec%8a%a4%ed%8b%b8/</link>
				<pubDate>Thu, 07 Mar 2019 09:00:4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2019 슈퍼볼]]></category>
		<category><![CDATA[스틸]]></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description><![CDATA[북미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이 올해로 53회째를 맞이했다. 슈퍼볼 2019는 2월 3일 막을 내렸는데, 하이라이트인 하프타임 공연에는 지난달 내한한 마룬파이브(Maroon5)가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됐다. 우리 삶 곳곳에 숨어있는 철. 슈퍼볼 현장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슈퍼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북미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이 올해로 53회째를 맞이했다. 슈퍼볼 2019는 2월 3일 막을 내렸는데, 하이라이트인 하프타임 공연에는 지난달 내한한 마룬파이브(Maroon5)가 무대에 올라 화제가 됐다.</p>
<p>우리 삶 곳곳에 숨어있는 철. 슈퍼볼 현장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슈퍼볼 2019, 그 뜨거운 현장에 숨어있는 철 이야기를 포스코 뉴스룸과 함께 알아보자.</p>
<h2><strong>l 2만 7천 톤의 철강이 함께 하는 최첨단 경기장,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strong></h2>
<div id="attachment_5736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736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Stadium-3.png" alt="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전경 (출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Media Hub)"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Stadium-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Stadium-3-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Stadium-3-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출처: <a href="https://www.falconscreative.com/portals/dzbtfck2/MediaHub" target="_blank" rel="noopener">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Media Hub</a>)</p></div>
<p>39개월 동안의 건축 기간을 걸쳐 2017년 개장된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그 이름에 걸맞게 무려 15억 달러가 투자된 프로젝트로, 1992년부터 2016년도까지 애틀랜타 시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조지아 돔을 대체하는 최첨단 스타디움이다. 때문에 2017년 조지아 돔이 철거된 후 처음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이번 슈퍼볼은 그 의미가 더욱 컸다.</p>
<p>풋볼 사랑이 남다른 미국에서는 슈퍼볼에 참가하기 위해 총 32개의 풋볼팀이 결전을 벌인다. 미국 전역의 NFL 경기장은 총 31곳인데, 이중 개폐식 지붕 구조(retractable roof system)를 갖춘 경기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을 포함해 총 다섯 곳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은 이 중에서도 가장 최근인 2017년도에 완성돼 최첨단 기술과 엔지니어링 기술을 자랑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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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MBS-roof-1.png" alt="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천장에서 경기장을 내려다본 사진"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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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MBS-roof-21.png" alt="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관중석에 관람객이 가득하고 환호 하는 모습"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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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MBS-roof-3.png" alt="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야간에 다양한 조명을 비추며 공연하는 모습"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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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기장의 높이는 총 93미터로 일반 건물로 따지면 약 30층 정도이다. 총 71,000명의 관중을 수용할 수 있다. 건물 구조에 사용된 철강은 약 27,000톤으로 8,300톤의 철강을 사용했던 조지아 돔보다 무려 3.2배가 넘는 양을 썼다.</p>
<p>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은 그 규모와 투자 금액 이외에도 최첨단 기술을 갖춘 것으로도 유명한데, 2월 3일 슈퍼볼 하루 동안 사용된 데이터 양이 24테라 바이트에 달했다고 한다. 이는 한 장소에서 하루 만에 소비된 데이터 양으로 세계 기록을 세운 수준이다. 더 쉽게 이야기하자면, 이날 무려 6,800만 장의 셀카가 전송된 셈. 전년도 미네소타 슈퍼볼 2018에 비해 데이터 사용량이 무려 48%나 증가했다.</p>
<p>360도 오각형 스타디움을 둘러싸는 비디오 보드 또한 그 둘레가 328미터, 높이가 18미터에 달해 압도적인 생생함으로 경기와 공연을 즐기게 해준다.</p>
<div id="attachment_5737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737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falcons-sculpture.png" alt="독수리 모양의 애틀랜타 팰컨스 조각상 (출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Media Hub)"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falcons-sculpture.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falcons-sculpture-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falcons-sculpture-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falcons-sculpture-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애틀랜타 팰컨스 조각상 (출처: <a href="https://www.falconscreative.com/portals/dzbtfck2/MediaHub" target="_blank" rel="noopener">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 Media Hub</a>)</p></div>
<p>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은 특유의 예술작품 전시로도 유명한데, 무려 180점의 작품이 곳곳에서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각 작품은 조지아 축구팬들의 열정을 주요 테마로 담고 있다. 그중 으뜸은 경기장으로 입장하는 풋볼 팬들을 맞이하는 애틀랜타 팰컨스(Atlanta Falcons) 조각상인데 동명인 애틀랜타 시 풋볼팀 ‘애틀랜타 팰컨스’의 이름을 따 명명되었다.</p>
<p>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진 이 조각상은 헝가리 출신 조각가 가보르 미클루쉬 스조크(Gábor Miklós Szőke)의 작품으로, 그에 따르면 애틀랜타 팰컨스 조각상은 세계 최대 규모의 새 조각상이다. 4미터 높이의 공 모양 동상 위에 올려진 팰컨, 즉 매의 형상은 4층 빌딩 높이(12미터)로 날개의 너비 또한 21미터에 달하는데, 총 3.3톤의 웅장함으로 스타디움 입구에서 관중들을 맞이한다.</p>
<h2><strong>l 2019 슈퍼볼의 도시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빌딩은?</strong></h2>
<p>2000년도 이후 19년 만에 슈퍼볼 경기를 개최한 애틀랜타. 미국 조지아주의 수도인 이 도시에서 1996년도 하계올림픽이 개최되기도 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윌리스 타워 등 미국뿐 아니라 세계를 대표하는 건축물을 보유한 뉴욕과 시카고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애틀랜타에도 도시를 대표하는 건축물이 있다. 바로 애틀랜타 최고층 건물인 뱅크오브아메리카 플라자(Bank of America Plaza: 이하 뱅크 플라자)이다.</p>
<div id="attachment_5737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737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BOA-plaza.png" alt="뱅크오브아메리카 플라자 (출처: Pixabay)"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BOA-plaza.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BOA-plaza-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BOA-plaza-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BOA-plaza-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뱅크오브아메리카 플라자 (출처: <a href="https://pixabay.com/photos/atlanta-georgia-city-landscape-1617318/" target="_blank" rel="noopener">Pixabay</a>)</p></div>
<p>뱅크 플라자 빌딩은 그 높이가 312 미터에 달하는 55층 건물로 한때는 뉴욕과 시카고 지역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건물로 명성을 날린 바 있다. 현재 미국 전역에서 16번째로 높은 건물로 여전히 미국 동남부 지역에서는 최고층 빌딩이다.</p>
<p>1992년에 완공된 뱅크 플라자는 스타일 측면에서 뉴욕의 대표 철강 구조물인 크라이슬러와 비슷한 아트 데코 형식을 지녔는데, 이는 1920~1930년대에 미국에서 유행한 예술 양식으로 기하학적인 무늬와 강렬한 색채가 특징이다.</p>
<div id="attachment_5737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737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atlanta-spire.png" alt=" 뱅크오브아메리카 플라자 첨탑 (출처: e.kassa, 뱅크오브아메리카 플라자)"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atlanta-spire.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atlanta-spire-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atlanta-spire-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atlanta-spire-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뱅크오브아메리카 플라자 첨탑 (출처: <a href="https://www.facebook.com/BoAPlazaAtlanta/photos/a.740332766017431/2607417722642250/?type=3&amp;theater" target="_blank" rel="noopener">e.kassa, 뱅크오브아메리카 플라자</a>)</p></div>
<p>뱅크 플라자의 주 건축 소재는 당연 철근 콘크리트. 기둥 및 바닥에도 각각 철근 콘크리트와 강철이 사용되었다. 뱅크 플라자의 이색적인 구조는 피라미드형 첨탑인데 오픈 프레임의 철강 구조로 높이는 27미터이다. 사선, 수직, 가로 모양의 구조가 연결되어 첨탑의 무게를 트러스에 균형적으로 분배하고 있다. 첨탑의 층층을 구성하는 슬라브(건축에서 구조물의 바닥이나 천장을 구성하고 있는 판 형상의 구조 부재)는 철강 빔이 지탱하고 있는데, 철강 빔은 첨탑 전체 구조의 한 점에 걸리는 집중 하중, 즉 점하중을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p>
<h2><strong>l 2020 슈퍼볼을 기약하며</strong></h2>
<p>2019년 슈퍼볼에서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두 번째 슈퍼볼 우승에 도전하는 로스앤젤레스 램스가 맞붙었다. 영광의 트로피는 결국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차지. 이로써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는 팀 창단 이후 11번째 슈퍼볼에 진출, 통산 6번째 우승을 달성했다.</p>
<div id="attachment_5737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737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the-pats-victory.png" alt="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팀이 2019 슈퍼볼 우승이 확정된 후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출처: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프레스룸)"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the-pats-victory.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the-pats-victory-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the-pats-victory-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8216;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8217; 팀이 2019 슈퍼볼 우승이 확정된 후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출처: <a href="https://www.patriots.com/press-room/super-bowl-liii" target="_blank" rel="noopener">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프레스룸</a>)</p></div>
<p>슈퍼볼 2020은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이 개장되기 30년 전인1987년에 개장된 풋볼 및 야구 종합 경기장 &#8216;마이매미 하드락 스타디움&#8217;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3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하드락 스타디움에서 열릴 슈퍼볼 2020에서는 어떤 팀들이 격전을 벌이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p>
<div id="attachment_5737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737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hard-rock-3.png" alt="마이애미 하드락 스타디움 (출처: Hard Rock Stadium)" width="960" height="65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hard-rock-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hard-rock-3-800x542.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hard-rock-3-768x5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마이애미 하드락 스타디움 (출처: <a href="https://hardrockstadium.com/media/" target="_blank" rel="noopener">Hard Rock Stadium</a>)</p></div>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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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 기해년 새해 카운트다운, With POSCO!</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55539-2/</link>
				<pubDate>Fri, 28 Dec 2018 09:18:0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새해]]></category>
		<category><![CDATA[스틸]]></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카운트다운]]></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황금돼지띠의 해, 기해년(己亥年)이 4일 앞으로 다가왔다. 다가오는 새해를 맞는 풍경은 나라마다 다르다. 시베리아인들은 차디찬 호수에 풍덩 뛰어들어 ‘새해 나무’를 심는가 하면, 칠레에선 공동묘지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이들도 있다. 한편 스페인에선 포도를 입에 한가득 물고 새해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황금돼지띠의 해, 기해년(己亥年)이 4일 앞으로 다가왔다. 다가오는 새해를 맞는 풍경은 나라마다 다르다. 시베리아인들은 차디찬 호수에 풍덩 뛰어들어 ‘새해 나무’를 심는가 하면, 칠레에선 공동묘지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이들도 있다. 한편 스페인에선 포도를 입에 한가득 물고 새해를 맞이하며 다음 한 해 동안의 안녕을 기원한다. 나라마다 모습은 달라도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힘찬 새해를 맞이하고자 하는 바람은 전 세계 공통일 것이다.</p>
<p>우리나라에선 생소할 수도 있지만 새해 전야에 전 세계에 방송되는 행사가 있다. 연인 또는 가족들과 옹기종기 모여 1월 1일의 첫 순간인 자정을 기다리며 카운트다운을 하는 것. 포스코 뉴스룸과 함께 세계의 카운트다운 명소를 돌아보며 새해 소원을 빌어보는 것은 어떨까? 해가 뜨는 순서대로 정리해 봤다.</p>
<h2><strong>┃10!호주 시드니</strong></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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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sydney-revised1.png" alt="시드니 오페라하우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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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sydney-revised2.png" alt="시드니 오페라하우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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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sydney-revised-3.png" alt="시드니 하버브리지와 오페라하우스"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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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새해가 되면 전 세계 언론이 앞다퉈 보도하는 카운트다운 불꽃쇼. 그 첫 방문지는 단연 호주 시드니다. 한국보다 2시간 먼저 새해를 맞이하는 호주의 카운트다운 행사에는 매년 약 160만 명이 참여한다. 시계가 12시를 가리키는 순간, 호주의 명소 시드니 하버 브리지와 오페라 하우스 너머로 불꽃놀이가 하늘을 장식한다.</p>
<p>둥글게 굽은 아치가 옷걸이를 닮았다고 해서 ‘낡은 옷걸이(Old Coathanger)’라는 별명을 지닌 시드니 하버 브리지는 1923년에 착공을 시작해서 1932년에 처음 개통되었다. 개통 당시 하버 브리지는 아치를 가진 다리 중 그 길이가 세계 최장(最長)이었으며, 적어도 규모 면에서는 현재까지 최대 현수교로 알려져 있다.</p>
<p>아름다운 시드니 항에 있는 하버브리지는 호주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물로 자리 잡았는데 다리 건설에 쓰인 철강은 총 5만2100 톤으로 아치에 쓰인 철강만 해도 3만 9천 톤에 달한다. 하버 브리지의 폭은 49m로 초장대교량(long-span bridge) 중 세계 최대 규모의 폭을 자랑한다.</p>
<p>하버 브리지와 더불어 시드니를 연상케 하는 대표적인 건축물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오페라 하우스를 디자인한 덴마크 건축가 외른 오베르그 우드손은 오렌지 조각과 마야 사원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조개껍질 모양의 지붕은 무수히 연결된 각 부품을 제대로 지지하고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조정 가능한 철강 트러스(지붕교량 따위를 버티기 위해 떠받치는 구조물)를 사용했다.</p>
<h2><strong>┃9! 대한민국 서울</strong></h2>
<p>2017년 4월 3일 처음 개장한 롯데월드타워는 지난해 초고층 빌딩 중에선 세계에서 가장 먼저 카운트다운 불꽃쇼를 진행했다. 10만 명이 넘는 시민이 추위 속에서도 555초간 진행된 불꽃놀이와 조명쇼를 참관했다. 국내 최초로 진행된 타워 불꽃쇼는 각종 SNS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중계됐으며, 미국 CNN에서도 직접 현장 중계를 진행할 정도로 관심을 모았다.</p>
<p>롯데월드타워는 국내 최초의 100층 이상 건물이며, 세계에서도 5번째에 해당하는 555미터의 높이를 자랑한다. 롯데월드타워는 철근 강화 콘크리트 코어, 철근 기둥 및 강철 바닥 스패닝으로 구성되었는데 건축에 사용된 강철의 4만 톤을 포스코가 공급했다.</p>
<p>깔끔하고 모던한 타워 디자인은 23차례에 걸쳐 다양한 모습으로 추진됐으나, 한국적 곡선미를 지닌 도자기와 붓 형상의 모티브가 최종 적용됐다. 건물 외벽은 2만여 장의 유리로 덮인 통유리벽 방식으로 건축되었으면서도 리히터 진도 9규모의 지진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117~123층에 위치한 500m 높이의 서울스카이전망대의 높이는 세계 3위. 바닥이 투명 유리로 된 스카이데크가 유명하다.</p>
<div id="attachment_5556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556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11-Seoul-revised.png" alt="서울 롯데월드타워 전경" width="960" height="35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11-Seoul-revised.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11-Seoul-revised-800x29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11-Seoul-revised-768x28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서울 롯데월드타워 전경 (출처: 롯데월드타워)</p></div>
<p>&nbsp;</p>
<h2><strong>┃8!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strong></h2>
<p>한반도의 한파를 헤치고 따뜻한 동남아로 이동해보자. 다음 장소는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p>
<p>다양한 인종이 거주하고 활기찬 에너지로 유명한 쿠알라룸푸르는 다채로운 새해 행사를 즐기기에 적합한 도시. 특히 KLCC 공원(쿠알라룸푸르 시티 센터 공원)은 전 세계 각계각층의 사람이 모여드는 장소로,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연말에는 각종 콘서트와 라이브 공연 그리고 불꽃놀이로 시끌벅적해진다. 규모는 훨씬 작지만 뉴욕의 타임 스퀘어와 비슷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곳. 많은 쿠알라룸푸르 시민들이 KLCC 공원 인근에 있는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에 모여 새해를 맞이한다.</p>
<div id="attachment_5556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556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Malaysia-Revised.png" alt="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Malaysia-Revised.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Malaysia-Revised-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Malaysia-Revised-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Malaysia-Revised-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출처: <a href="https://www.pexels.com/photo/architecture-asia-beautiful-blue-433942/" target="_blank" rel="noopener">Pexels</a>)</p></div>
<p>쿠알라룸푸르의 발전을 대변하는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는 452m, 88층 높이의 쌍둥이 빌딩으로 1998년도에 준공되었다. 쌍둥이 건물 중에는 아직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다. 타워의 벽면은 3만 3천 개의 스테인리스스틸과 5만 5천 개의 유리 패널로 구성되어 다채로움을 선사한다.</p>
<h2><strong>┃7! 터키 이스탄불</strong></h2>
<p>유럽과 아시아 대륙의 중간에 위치한 터키는 동서양의 다리 역할을 해왔다. 유럽과 아시아의 길목인 고도(古都) 이스탄불의 보스포루스 대교는 두 대륙을 잇는 터키의 세 개의 다리 (보스포루스 제2교, 보스포루스 제3교)중 하나로 그중 가장 먼저 세워졌다.</p>
<div id="attachment_5556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556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Istanbul-revised.png" alt="이스탄불 보스포루스 대교"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Istanbul-revised.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Istanbul-revised-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Istanbul-revised-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Istanbul-revised-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이스탄불 보스포루스 대교, (출처: <a href="https://www.goturkeytourism.com/things-to-do/15-must-see-places-in-istanbul.html" target="_blank" rel="noopener">Go Turkey Tourism)</a></p></div>
<p>보스포루스 대교는 주탑 사이 현수 케이블을 연결하고 거기에 상판을 다시 묶어 차량 하중을 지지하는 현수교(懸垂橋) 방식을 재현했는데 그 길이가 1,560m, 너비는 33.40m에 달한다. 1973년도 당시 대교가 완공되었을 당시, 보스포루스 대교는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긴 현수교였는데 1981년도까지 적어도 유럽에서는 그 기록이 유지되었다.</p>
<p>새해 전야가 되면 거대한 불꽃쇼가 해협을 장식하는 보스포루스 대교 인근에는 매년 전 세계에서 수천 명의 방문객이 모여든다. 특히 이맘때면 이스탄불의 탁심 광장 및 이스티클랄 거리에도 활기가 도는데, 번잡한 도시를 피해 집에서 친지들과 소소한 파티를 벌이며 새해를 맞이하는 이들도 많다.</p>
<h2><strong>┃6!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strong></h2>
<p>보스포루스 다리를 건너 유럽 대륙으로 직진하기 전 먼저 남쪽으로 내려가 보자. 바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수도이자 항구도시인 케이프타운은 웅장한 산에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도시이다.</p>
<p>예전에는 자정까지 케이블카가 운영되었으나 최근에는 9시 30분까지만 케이블카가 운영되어 새해 카운트다운에 참여하고 싶은 이들은 직접 차로 이동해야 한다. 테이블산 곳곳의 관람 포인트와 피크닉 장소에서 V &amp; A 워터프런트에서 진행하는 불꽃쇼를 구경할 수 있다.</p>
<p>남아공의 또 다른 유명한 항구도시 더번. 이곳에서 88 킬로미터가량 떨어진 호윅 지방에는 강철로 만들어진 넬슨 만델라의 흉상이 있다. 조각상은 50개의 연강(軟綱) 기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기둥의 높이는 6m에서 10m까지 다양하다. 언뜻 보면 아무렇게나 세워진 철 기둥들이지만 35m쯤 떨어진 한 지점에서 흉상을 바라보면 질서 없이 나열되었던 각 기둥이 선을 이루며 넬슨 만델라의 이미지가 선명해진다.</p>
<div id="attachment_6012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012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South-Africa-revised-1.png" alt="넬스 만델라 흉상"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South-Africa-revised-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South-Africa-revised-1-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South-Africa-revised-1-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South-Africa-revised-1-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넬스 만델라 흉상 (출처: Parts &amp; Labour)</p></div>
<p>&nbsp;</p>
<h2><strong>┃5! 독일 베를린</strong></h2>
<p>이제 걸음을 틀어 서부 유럽으로 향한다. 독일의 수도 베를린은 새해 전야가 되면 독일 시민과 세계 방문객 모두를 거대한 야외 파티에 초청해 새해의 시작을 축하한다. 라이브 밴드와 DJ가 참여하는 베를린의 심야 불꽃 축제는 매년 수십만 명이 참여하는 무료 행사다.</p>
<div id="attachment_55559"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555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Berlin-revised1.png" alt="베를린 만국 시계탑"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Berlin-revised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Berlin-revised1-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Berlin-revised1-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Berlin-revised1-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베를린 만국 시계탑 (출처: Pexels)</p></div>
<p>베를린의 수많은 명소 중 새해 전야에는 만국 시계탑(World Clock)이 위치한 알렉산더 광장을 방문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듯. 무게가 16톤에 달하는 만국 시계탑은 원형 모양으로 전 세계 148개 주요 도시의 현재 시간을 보여준다. 1969년 일반인에게 처음 공개된 이후에 이곳은 전 세계 방문객이 한 번쯤 들러보는 곳. 베를린 시민들에게는 만남의 장소로 통한다. 철강으로 만들어진 원형 모양의 태양계가 1분에 한 번씩 회전한다.</p>
<p>만국 시계탑 이외에도 알렉산더 광장에 위치한 또 하나의 명소로 베를린 TV탑을 빼놓을 수 없다. 만국 시계탑과 마찬가지로 1969년에 완공된 베를린 TV탑은 베를린 대부분 지역에서 보이는 독일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다. 7,900 CBM(큐빅미터, ㎥)의 콘크리트와 3,400톤의 철강이 들어간 베를린 TV탑은 실로 그 무게가 어마어마한데 비록 진동이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미세하게 흔들리는 독일의 대표적인 건물이다.</p>
<div id="attachment_5556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5560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Berlin-revised2.png" alt="Berlin TV Tower overlooking the city"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Berlin-revised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Berlin-revised2-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Berlin-revised2-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Berlin-revised2-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Berlin TV Tower overlooking the city (Source: <a href="https://pixabay.com/ko/%EB%B2%A0%EB%A5%BC%EB%A6%B0-tv-%ED%83%80%EC%9B%8C-nikolaiviertel-%EB%8F%94-%EC%95%8C%EB%A0%89%EC%82%B0%EB%8D%94-1467502/" target="_blank" rel="noopener">Pixabay</a>)</p></div>
<h2><strong>┃4! 프랑스 파리</strong></h2>
<p>세계인의 마음에 가장 로맨틱한 도시로 기억되는 곳은 단연 파리일 것이다. 파리 시민들은 1월 한 달 내내 연하장을 주고받으면서 새해를 기념한다. 파리 시민과 더불어 ‘보나네’(Bonne année, 프랑스의 새해 인사)를 외치며 새해를 맞이하는 건 어떨까.</p>
<div id="attachment_5557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557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11-paris-revised.png" alt="파리 샹젤리제 거리"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11-paris-revised.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11-paris-revised-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11-paris-revised-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11-paris-revised-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파리 샹젤리제 거리 (출처: <a href="https://www.pexels.com/photo/crowded-street-with-cars-along-arc-de-triomphe-161901/" target="_blank" rel="noopener">Pexels</a>)</p></div>
<p>새해 전야의 공식적인 축제는 샹젤리제(Champs-Élysées)에서 진행된다. 크고 작은 불꽃쇼를 즐길 수 있는 샹젤리제로 걸어가면서 에펠탑도 볼 수 있다. 파리의 상징 에펠탑은 1889년에 완공되었는데 철강(steel)이 아닌 철(iron)로 만들어졌다고!</p>
<p>정확히는 퍼들 연철(puddle iron)로 만들어졌는데, 탄소와 불순물이 섞이는 걸 방지하는 걸 목적으로 특화된 혼합기법으로 19세기 유럽 전역에서 널리 쓰였다. 철로 만들어진 에펠탑은 열에 대한 저항력이 낮아 여름에 온도가 높아지면 에펠탑의 높이도 더불어 높아진다. 온도 변화에 따라 에펠탑의 키도 컸다 작아졌다를 반복한다고.</p>
<div id="attachment_5557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557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11-eiffel-tower-revised.png" alt="파리 에펠 타워"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11-eiffel-tower-revised.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11-eiffel-tower-revised-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11-eiffel-tower-revised-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11-eiffel-tower-revised-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파리 에펠 타워 (출처: <a href="https://www.pexels.com/photo/picture-of-eiffel-tower-338515/" target="_blank" rel="noopener">Pexels</a>)</p></div>
<p>&nbsp;</p>
<h2><strong>┃3!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strong></h2>
<p>카니발 말고도 브라질 시민들이 열광하는 행사 중 하나는 새해 전야 축제이다. 이때가 되면 브라질 시민들은 카니발 때와 마찬가지로 모든 일을 제쳐두고 파티를 즐긴다. 코파카바나 해변에서의 파티가 그중에서도 으뜸인데, 입이 떡 벌어질 만한 웅장한 행사와 불꽃쇼로 유명하다. 인근의 이파네마 해변에서처럼 작은 규모의 축제도 있지만,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축제 장소는 단연 코파카바나 해변이라 할 수 있다.</p>
<p>카니발의 도시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유명한 것이 또 하나 있는데 바로 브라질 예수상(Christ the Redeemer Statue)이다. 1920년대에 세워진 브라질 예수상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아트 데코(1920~30년대에 유행한 장식 미술의 한 양식. 기하학적 무늬와 강렬한 색채가 특징) 조각상으로 코르코바도산 꼭대기에 위치했으며 브라질에서 가장 중요한 기념물 중 하나이다.</p>
<p>브라질 예수상의 주재료는 장식품 등을 만드는 데 쓰이는 부드러운 동석(soapstone)인데, 이 예수상을 받침대 위에 세우기 위해 강철 프레임이 사용되었다. 조각상을 보려면 방문객들은 에스컬레이터 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거나 220개의 계단을 올라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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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11-brazil.png" alt="브라질 예수상"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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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222-brazil.png" alt="브라질 예수상" width="960" height="6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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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g-box"><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333-brazil.png" alt="브라질 예수상" width="960" height="650" /></div>
</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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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strong>┃2! 미국 뉴욕</strong></h2>
<p>뉴욕은 새해 전야 축제뿐 아니라 철강 구조물로도 유명한 곳이다. 뉴욕타임스 빌딩에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크라이슬러 빌딩 및 브루클린 다리에 이르기까지 도시 전체에 철강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20세기 초반에 뉴욕에선 철강 건축이 최대로 선호되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진 바 있다.</p>
<div id="attachment_5558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558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11-nyc.png" alt="뉴욕 브루클린 다리"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11-nyc.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11-nyc-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11-nyc-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11-nyc-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뉴욕 브루클린 다리 (출처: <a href="https://unsplash.com/photos/YGUIV4sBsao" target="_blank" rel="noopener">Unsplash</a>)</p></div>
<p>그중에서도 브루클린 다리는 역사적 주요 지형물 지위를 받은 뉴욕의 10개의 다리 중 하나이다. 세계 최초의 철강 와이어 현수교로 완공까지 장장 14년이 걸렸다. 건축에 사용된 철강 케이블의 길이는 총 2만 2천 5백 킬로미터에 달하며 차량과 보행자 모두에게 개통된 뉴욕의 다리 중 가장 오래된 다리이다.</p>
<p>뉴욕의 또 다른 명소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이곳에 올라가보지 않고 뉴욕을 방문했다고 할 수 있을까. 미드타운 맨해튼 중심가에 위치한 이 빌딩은 102층짜리 아트 데코 초고형 건물인데 아트 데코 형식은 2차 세계대전 이전 미국의 전형적인 건축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는 6만 톤의 철강과 20만 CBM(큐빅미터, ㎥)의 인디애나 산 석회석, 화강암, 천만 개의 벽돌 및 730톤의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스틸이 들어갔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규모에도 불구하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짓는 데는 단 20개월이 소요됐다.</p>
<div id="attachment_5558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558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222-nyc.png" alt="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222-nyc.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222-nyc-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222-nyc-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222-nyc-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출처: <a href="https://pixabay.com/en/empire-state-building-new-york-city-19109/" target="_blank" rel="noopener">Pixabay</a>)</p></div>
<p>&nbsp;</p>
<h2><strong>┃1! 미국 샌프란시스코</strong></h2>
<p>동부인 뉴욕과 3시간 시차가 나는 미국 서부의 대표 도시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새해맞이 행사는 엠바카데로(Embarcadero) 불꽃쇼로 자정이 되면 페리 빌딩 너머로 불꽃쇼가 펼쳐진다.</p>
<p>샌프란시스코의 명물 금문교는 &lt;뱀파이어와의 인터뷰&gt;(1994)부터 &lt;더 록&gt;(1998) 등 수많은 영화에 등장해 현지에서는 다리 자체가 ‘영화배우’라고 불릴 정도인데 심지어 1976년도 롤링스톤 매거진의 커버에 등장하기도 했다.</p>
<div id="attachment_55582"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558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11-san-fran.png" alt="샌프란시스코 금문교"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11-san-fran.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11-san-fran-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11-san-fran-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11-san-fran-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샌프란시스코 금문교 (출처: <a href="https://unsplash.com/photos/Ji_G7Bu1MoM" target="_blank" rel="noopener">Unsplash</a>)</p></div>
<p>다리 건설에 사용된 주재료는 철강이었는데, 각 철강 케이블은 2만 7천 5백 72가닥의 와이어로 구성되었다. 메인 케이블 모두를 조립하는데 사용된 아연 도금된 와이어의 총 길이 또한 13만 킬로미터에 달하는데, 각 부분에 쓰인 철강의 총 무게는 8만 3천 톤. 뉴욕 브루클린 다리의 철강 케이블을 만든 회사가 금문교에도 철강 케이블을 제공했다.</p>
<p>포스코와 함께 돌아본 전 세계 새해 전야 및 철강 명소. 눈에 띄건 띄지 않건 철은 어느 곳에나 있다. 새해에도 포스코 뉴스룸은 흥미진진한 철 이야기와 함께 업계 소식을 전할 것을 약속하며 새해 인사를 전한다. Happy 2019!</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653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Happy-2019.png" alt="HAPPY NEW YEAR 2019" width="960" height="630" /></p>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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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틸 인 테크] 6편. 변화의 중심에 선 전기차, 비주류에서 주류로 거듭나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8a%a4%ed%8b%b8-%ec%9d%b8-%ed%85%8c%ed%81%ac-6%ed%8e%b8-%eb%b3%80%ed%99%94%ec%9d%98-%ec%a4%91%ec%8b%ac%ec%97%90-%ec%84%a0-%ec%a0%84%ea%b8%b0%ec%b0%a8-%eb%b9%84%ec%a3%bc%eb%a5%98%ec%97%90/</link>
				<pubDate>Wed, 03 Jan 2018 14:53: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기가스틸]]></category>
		<category><![CDATA[리튬이온 배터리]]></category>
		<category><![CDATA[모터 그래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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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  테크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필진들과 함께 새로운 시각으로 철을 들여다보는 스틸캐스트의 신규 시리즈! &#8216;스틸 인 테크&#8217;가 6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스틸 인 테크 시리즈를 통해 여섯 번째로 조명해 볼 주제는 바로 &#8216;전기차&#8217;입니다. 자동차]]></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FAC54F5A445183361372.jpg" alt="전기차그림"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테크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필진들과 함께 새로운 시각으로 철을 들여다보는 스틸캐스트의 신규 시리즈! &#8216;스틸 인 테크&#8217;가 6편으로 돌아왔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스틸 인 테크 시리즈를 통해 여섯 번째로 조명해 볼 주제는 바로 &#8216;전기차&#8217;입니다. 자동차 업계의 비주류에서 주류로 거듭나고 있는 &#8216;전기차&#8217;를 둘러싼 자동차 업계의 전반적인 동향과 더불어, 전기차 소재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포스코의 이야기까지! 자동차 전문 매거진 &#8216;모터 그래프&#8217;의 문서우 기자님을 통해 들어봅니다.</p>
<div style="line-height: 1.9;">
<h2><span style="font-size: 15pt; font-family: NanumBarunGothic; color: #4b5151;"><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color: #0055ff;">전기차로 시작되는 본격적인 탈석유시대! </span></strong></span></h2>
<div style="margin-bottom: 5px; height: 1px; color: #fff; border-left: #4151ec 150px solid; background-color: #bdbdba; padding: 1px 6px 1px 6px;"></div>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0A02345A44519717C65F.jpg" alt="주유기"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환경이 모든 것을 바꾼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내연기관차 시대는 하루가 다르게 저물고, 대신 전동화 파워트레인(엔진의 발생 동력을 전달하는 동력전달장치물)이 조용히 영향력을 넓혀간다. 화석연료에서 비롯된 환경오염이 시장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꾼 것이다. 바야흐로 탈석유의 시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은 하나 둘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앞세우고, 유관 기업도 이런 변화에 발맞춰 나아간다. 업계는 변화의 속도가 예상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하고, 2050년을 기점으로 전기차 비중이 기존 내연기관차를 넘어서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불과 10년 전만해도 석유의 몰락은 가당치도 않은 얘기였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전기차가 대중 속에 더 빨리 녹아들 가능성도 높다. 우선 프랑스와 영국 등 서유럽 주요 국가들이 2040년을 목표로 내연기관차 판매 및 운행 금지를 발표했고, 북유럽 산유국인 노르웨이도 이보다 15년 앞선 2025년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를 법적으로 걸고 나섰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EA5C4D5A4458321321AC.jpg" alt="중국 국기와 도로"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뿐만 아니다. 연간 신차 판매대수가 2500만대 달하는 세계 최대 시장 중국 역시 전기차 확산을 위해 대당 약 1700만원(1만6000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한다. 중국은 2025년 전기차 시장규모를 700만대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까지 세웠다. 자동차 인구가 많은 인도도 2030년 전기차 100% 시대를 열고자 관련 법안 개정을 추진 중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처럼 세계 여러 나라는 배출가스 제로에 빛나는 전기차 보급을 통해 오염된 환경을 개선하고자 분주히 움직인다. 국내외 여러 완성차 업체도 이런 각국 정부의 전기차 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내연기관차를 대체할 전기차 라인업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p>
<div style="line-height: 1.9;">
<h2><span style="font-size: 15pt; font-family: NanumBarunGothic; color: #4b5151;"><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color: #0055ff;">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전기차! </span></strong> </span></h2>
<div style="margin-bottom: 5px; height: 1px; color: #fff; border-left: #4151ec 150px solid; background-color: #bdbdba; padding: 1px 6px 1px 6px;"></div>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171F4C5A435F6B08E505.jpg" alt="전기 충전 중인 닛산 리프"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이미지 제공 &#8211; 문서우 기자 / 닛산 리프</p>
<p>가장 빠른 대응을 펼친 제조사는 일본의 &#8216;닛산&#8217;이다. 닛산은 지난 2010년 5도어 해치백 전기차 ‘리프’로 시장의 포문을 열었고, ‘세계 최초 양산형 전기차’,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란 타이틀을 획득했다. 리프의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은 2017년 상반기 기준 약 30만대다.</p>
<p>그 누구도 선뜻 나서지 않았던 영역을 선점함으로써 시장의 선구자란 상징성과 함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했다고 볼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닛산이 잘 닦아 놓은 터에 씨앗을 뿌리고 열매를 맺은 업체는 따로 있었다. 바로 미국의 전기차 업체 &#8216;테슬라&#8217;다. 이 제조사는 고성능 전기차라는 새로운 개념을 내세워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 시장을 뿌리 채 흔들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주력 모델은 ‘모델S’라 불리는 세단형 전기차. 고성능 전기차 시장을 개척한 모델S는 고배기량 가솔린 슈퍼카들을 압도하는 가속으로 전동화 파워트레인의 가능성을 뽐내고, 1회 충전 500km 이상의 주행가능거리를 실현함으로써 대중화를 앞당겼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F81D355A43600718A139.jpg" alt="테슬라 모델S"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이미지 제공 &#8211; 문서우 기자 / 테슬라 모델S</p>
<p style="text-align: justify;">2012년 3/4분기부터 판매를 시작한 모델S는 1억원이 넘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2017년 상반기까지 전 세계 누적 판매 18만대를 달성함으로써 테슬라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테슬라는 모델S 성공에 힘입어 보급형 전기차 &#8216;모델3&#8217;와 주행가능거리 805km에 빛나는 전기트럭 &#8216;세미&#8217;, 0-100km/h 가속 1.9초의 슈퍼 전기차 &#8216;로드스터&#8217;를 연달아 선보였다. 테슬라는 현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혁신적인 완성차 업체로 꼽힌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테슬라의 이 같은 행보는 업계 전반의 변화를 몰고 왔다. 내연기관에 집중하던 주류 완성차 업체들은 앞다투어 전기차 생산 계획을 세우고, 양산에 온 힘을 쏟는다. 대표적으로, 독일의 스포츠카 브랜드 &#8216;포르쉐&#8217;는 내후년 고성능 전기차 &#8216;미션E&#8217;로 테슬라 모델S를 정조준 할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미션E는 프론트와 리어 액슬에 각각 하나씩 장착된 전기모터로 최고 600마력을 발휘하고,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을 3.5초 만에 끝낸다. 배터리는 리튬이온을 사용하며,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최장 480km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일부에서는 미션E 성능이 모델S 대비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모델S는 0-100km/h 도달 시간이 미션E 대비 0.8초 빠르고, 주행가능거리도 20km가량 더 간다. 이에 대해 포르쉐 측은 전동화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세분화하고, 최상위 트림에 경쟁 모델을 압도하고도 남을 유닛을 탑재할 것이라고 전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119E495A43603215FB91.jpg" alt="볼트 EV"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text-align: center;">△ 이미지 제공 &#8211; 문서우 기자 / 볼트EV</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8216;GM&#8217;이 내놓은 &#8216;볼트EV&#8217;도 주목할 만하다. 이 전기차는 2016년 미국 출시 당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383km를 뽐내며, 비슷한 가격대에서 가장 먼 거리를 갈 수 있는 전기차로 등극했다.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한다고 가정할 경우, 450km의 주행가능거리를 자랑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성능도 준수하다. 전기모터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6.7kg.m를 내고,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을 6.9초에 마무리 짓는다. 이처럼 긴 주행가능거리와 부족함 없는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볼트EV의 파워트레인은 최근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워즈오토가 선정한 ‘2018 세계 10대 엔진’에 이름을 올렸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워즈오토 선임 콘텐츠 디렉터 드류 윈터는 “볼트EV는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전기차 대중화를 이끈 모델”이라며 “383km에 이르는 주행가능거리와 36.7kg.m의 풍부한 토크를 내는 볼트EV의 파워트레인은 과하거나 모자라지 않은 딱 적당한 성능을 갖췄다”고 평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75B54E5A4360B6216E24.jpg" alt="혼다스포츠 EV"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text-align: center;">△ 이미지 제공 &#8211; 문서우 기자 / 혼다 스포츠 EV</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일본에서 열린 도쿄모터쇼의 주인공도 전기차였다. 일본 완성차 업체들은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얹은 콘셉트카를 무대 중앙에 올리며 변화하는 시장의 흐름을 보여줬다. 내연기관차가 주류였던 과거 행사와는 크게 다른 모습을 띄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도요타, 닛산, 혼다 등 일본내 주류 완성차 업체는 1회 충전으로 1000km를 달릴 수 있는 수소전기차부터 인공지능 전기 스포츠카, 자율주행 전기 SUV 등 다양한 전기차를 선보이며 미래 시장을 향한 적극적인 움직임을 드러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 가운데 &#8216;혼다&#8217;는 &#8216;스포츠EV&#8217;, &#8216;어반EV&#8217;, &#8216;뉴V&#8217; 등 총 3종의 전기 콘셉트카를 들고 나오며, 내연기관차의 종말을 선언했다. 회사는 3개의 콘셉트카를 토대로 2030년까지 글로벌 판매 2/3을 전기차로 전환한다. 아울러 이 과정에서 전기차 주행거리를 대폭 확장하고, 동시에 주행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한 차원 높일 계획이다.</p>
<div style="line-height: 1.9;">
<h2><span style="font-size: 15pt; font-family: NanumBarunGothic; color: #4b5151;"><strong><span style="font-size: 12pt; color: #0055ff;">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내 전기차 시장의 행보는? </span></strong></span></h2>
<div style="margin-bottom: 5px; height: 1px; color: #fff; border-left: #4151ec 150px solid; background-color: #bdbdba; padding: 1px 6px 1px 6px;"></div>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B799505A4452D93BFCE6.jpg" alt="현대기아차의 아이오닉 일레트릭" width="650" height="309"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a class="tx-link" href="https://ko.wikipedia.org/wiki/%ED%98%84%EB%8C%80_%EC%95%84%EC%9D%B4%EC%98%A4%EB%8B%89#/media/File:20161015_Hyundai_Ioniq_Electric_1.jpg" target="_blank" rel="noopener">이미지 출처 &#8211; 위키백과</a> / 현대기아차의 아이오닉 일렉트릭</p>
<p>&nbsp;</p>
<p style="text-align: justify;">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특히 시장을 선도하는 &#8216;현대기아차&#8217;의 행보가 눈에 띈다. 이 회사는 2025년까지 전기차 라인업을 14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 미래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침으로 풀이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현대기아차는 전기차를 3단계로 구분해 미래 시장을 대응한다. 이미 출시된 &#8216;아이오닉 일렉트릭&#8217;은 주행거리 200km 이하의 1단계 도심용 근거리 전기차로 구분되며, 올해 4월 등장할 &#8216;코나 전기차&#8217;는 주행거리 400km 이상의 2단계 장거리 전기차로 분류된다. 마지막 3단계는 주행거리 500km 이상의 고성능 장거리 전기차로, 현대차는 2021년까지 테슬라에 필적할 &#8216;제네시스 전기차&#8217;를 내놓을 계획이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35EB345A4360802516FC.jpg" alt="현대기아 수소전기차 차세대 수소전기차 Next Generation FCEV 수소전기자동차 "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text-align: center;">△ 이미지 제공 &#8211; 문서우 기자 / 현대기아 수소전기차</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ff0000;"><span style="color: #000000;">올해 초</span><span style="color: #000000;">에는 신형 수소전기차</span><span style="color: #000000;"> 출시를 앞두고 있다</span><span style="color: #000000;">. </span></span><span style="color: #000000;">이 </span>수소차는 연료전지 성능 및 수소이용률 향상, 고효율화 부품 적용 등으로 60%에 달하는 시스템 효율을 뽐낸다. 기존 &#8216;투싼ix 수소전기차&#8217; 시스템 효율 55.3% 대비 9% 향상된 수치다. 연료전지시스템 압력가변제어 기술을 적용한 덕에 최고출력도 20% 상승한 163마력을 발휘한다. 수소전기차 연료전지시스템 핵심기술인 막전극접합체와 금속분리판 기술 등은 독자 기술로 개발됐다.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580km에 이른다.</p>
<h2 style="text-align: justify;"><strong style="font-size: 15pt; font-family: NanumBarunGothic; color: #4b5151;"><span style="font-size: 12pt; color: #0055ff;">포스코, 전기차 핵심소재 개발로 대중화에 기여하다! </span></strong></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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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margin-bottom: 5px; height: 1px; color: #fff; border-left: #4151ec 150px solid; background-color: #bdbdba; padding: 1px 6px 1px 6px;"></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3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D293405A4453FC0D1E5F.jpg" alt="포스코ICT의 전기차 충전기 모습" width="630" height="3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이미지 출처 &#8211; 한국GM 홈페이지 / 포스코ICT의 전기차 충전기 모습</p>
<p style="text-align: justify;">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이어지는 현 자동차 시장의 흐름은 비단 완성차 업체들만의 몫은 아니다. 시장을 둘러싼 유관 기업들의 움직임도 못지않게 적극적이다. 주목할 만한 기업은 세계 철강 업계를 선도하는 포스코.</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는 차체 소재인 기가스틸을 비롯해 포스코대우 구동모터용 코어, 포스코ICT 전기차 충전 인프라, 포스코ESM과 포스코켐텍의 양•음극재 등 전기차 핵심소재 개발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다. 이 가운데 포스코ICT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는 2017년 12월 초, 국내 완성차 업체 한국GM으로부터 전국 각지에 퍼져 있는 촘촘한 충전 인프라를 운영해 전기차 판매 확산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우수 파트너사로 선정되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가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공을 들이고 있는 대표적인 기술은 전기차 전용 차체 PBC-EV(POSCO Body Concept-Electric Vehicle)다. PBC-EV는 기존 알루미늄, 마그네슘, 컴포지트 등 경량 소재가 해결하지 못한 생산 효율성과 생산 과정의 친환경성을 달성하기 위해 다시금 철강재로 회귀한 모델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차체의 약 65%를 기가스틸로 채웠으며, 강성 확보를 위해 제작 과정에서 핫프레스포밍과 롤포밍 기법이 사용됐다. 그 결과 일반강 차체 대비 30% 향상된 경량화 비율을 달성하면서 생산 비용 상승도 5% 미만으로 억제했다. 합리적인 가격에 전기차 전용 차체를 생산 및 공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셈이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width: 650px; display: inline-block;"><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92B9335A0938A72C24F7.jpg" alt="포스코그룹의 전기차 역량을 집대성한 전기자동차 콘셉트 모델(PBC-EV)을 살펴보고 있는 관람객"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포스코그룹의 전기차 역량을 집대성한 전기자동차 콘셉트 모델(PBC-EV)을 살펴보고 있는 관람객</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는 차체 경량화와 더불어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 효율성 개선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보통 리튬은 염호 속 녹아 있는 리튬이온을 태양열로 증발시켜 추출한다. 이 같은 방법은 리튬 금속 순도가 40~50%에 불과하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회사는 이런 문제를 개선하고자 최근 ‘LiSX’공법을 개발했다. 해당 공법은 리튬 함유량이 20ppm 이상인 저농도 염호에서 99.9% 이상의 고순도 리튬을 8시간 안에 생산하는 방법이다. 생산 설비 건설 기간도 짧고 설비 가동 후 바로 리튬이 추출되는 공법이라 향후 리튬 시장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전기차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이제는 미래가 아닌 현실이다. 각국 정부와 국내외 완성차 업체 및 유관 기업은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나아가고자 기술개발에 아낌없는 투자를 한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에 시장을 깜짝 놀라게 할 획기적인 전기차가 속속들이 등장하고, 전기차 개발에 필요한 각종 기술도 개선에 개선을 거듭하고 있다. 일례로 지난 수십 년간 내연기관차 시대에서 철강 소재 및 솔루션 기업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 포스코는 현재 부지런히 전기차 기술개발을 진행하며 기존에 없던 새로운 부품 라인업을 차근차근 넓혀 나간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자동차 시장을 둘러싼 정부와 완성차 업체 그리고 유관 기업간의 유기적인 움직임은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한 든든한 초석으로 작용할 것이다.</p>
<p style="text-align: justify;">* 스틸 인 테크는 해당 분야 전문가 필진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포스코의 입장이나 전략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1/99E262345A44872C2F3481.jpg" alt="문서우 자동차 전문 미디어&lt;모터그래프&gt;기자 자동차에 대한 다양한 글을 쓴다" width="600" height="16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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