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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량사업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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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그룹 7대 사업 속으로  ⑦ 식량 사업(Agri-Bi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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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Dec 2023 08:45:15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식량사업]]></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부루마블]]></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부루마블 : 포스코그룹 7대 사업 속으로 모아보기] &#8211; 1편 : 철강 &#8211; 2편 : 이차전지소재 &#8211; 3편 : 리튬•니켈 &#8211; 4편 : 수소 &#8211; 5편 : 에너지 &#8211; 6편 : 건축/인프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567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1.gif" alt="포스코그룹은인류의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비즤니스 리더로 나아가고자 7대 핵심사업을 기반으로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의 7대 사업 부루마블 여행을 떠나보자! 이번편은 7편 식량사업 편입니다. 부루마블게임판 위로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서하 사원 모습." width="960" height="770"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567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2.jpg" alt="마지막 부루마블 여행은 메이저 식량사업사로  도약을 앞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떠나봅니다! 부루마블 가이드 포스코인터내셔널 식량사업개발실  이서하. 이서하 님 사진. 소감 한 마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식량 사업에 몸담고 계신 유능하고 멋진 선후배님들을 대신해 식량사업에 대해 소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포스코 그룹의 7대 핵심사업 중 하나이자, 미래 신성장동력인 식량사업의 모든 것을 알려드릴게요!" width="960" height="10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2.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2-725x800.jpg 725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2-768x848.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2-927x1024.jpg 927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568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3-1.jpg" alt="우리나라 곡물자급률은 약 19% 수준(‘22년 기준)으로  쌀을 제외한 주요 곡물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요.  2015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가 식량안보 강화를 위해 글로벌 공룡기업들이 독점하고 있어 국내기업에는 불모지나 다름없는 식량사업분야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식량사업분야는 크게 ‘곡물사업’, ‘팜사업’, ‘면방사업’으로 나뉘는데요. 하나씩 알아볼까요?   대한민국 곡물자급률 추이 그래프  쌀 82% / 밀 0.5% / 옥수수 0.7% / 콩 6.6% 1970년대 80%부터 2022년 19%까지 감소 그래프" width="960" height="99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3-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3-1-773x800.jpg 773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3-1-768x79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567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4.jpg" alt="곡물사업 소개. 옥수수, 밀, 쌀, 대두 등의 수입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해 주요 곡물 트레이딩 업체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우크라이나에서는 곡물터미널을, 미얀마에서는 미곡종합처리장(RPC)을 운영하고 있어요. 우크라이나 곡물터미널 사진과 미얀마 미곡종합처리장 사진. " width="960" height="102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4.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4-751x800.jpg 751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4-768x818.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5678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5.gif" alt="포스코인터내셔널은 우리나라 연간 수입량 절반인 약 800만 톤에 달하는 식량 취급량을 달성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또 국내 상사 중 유일한 런던곡물거래협회(GAFTA),유지류거래업협회(FOSFA) 회원사로 국제적으로 그 능력을 인정받았어요. 포스코인터내셔널 식량 취급량 추이 그래프. 취급량과 매출액 모두 상승 그래프. TMI. 런던곡물거래협회가 인증하는 곡물거래분쟁중재인은 전세계 82명 뿐이고, 우리나라에는 단 세 명 뿐인데요. 세 명 모두 포스코인터내셔널 직원이에요!" width="960" height="1087"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5679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6.jpg" alt="팜 사업 설명. 2011년부터 인도네시아 동부 파푸아에 법인을 설립해  연간 약 20만톤(’23년 기준)의 팜 오일을 생산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지속가능한 사회책임경영을 추진 하기 위해 국내 기업 최초로 팜사업 환경사회정책(NDP)을 선언했습니다! 짝짝짝! 인도네시아 팜 농장 사진과 팜사업 환경사회 정책 설명. 팜사업 환경사회 정책이란?  팜사업 환경사회 정책(NDPE: No Deforestation, No Peat, No exploitation)은 크게 환경 보존·관리, 인권 보호·존중, 이해관계자 소통으로 구성되는데요. 개발한 농장 면적에 상응하는 산림 보호하기,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배출량 줄이기, 노동자의 권리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기, 지역사회가 제기하는 분쟁 해결에 적극 동참하기 등 환경사회문제 해결에 뜻을 같이하고 비즈니스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정책입니다. " width="960" height="99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6.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6-772x800.jpg 772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6-768x796.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568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7.jpg" alt="친환경 팜 종합사업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현재 인도네시아에 2025년 2분기 완공을 목표로 연산 50만톤 규모의 정제공장 건설을 진행 중인데요.   향후 정제사업을 기반으로 식품, 유지화학, BIO에너지, 유통 등의 다양한 사업으로 밸류체인을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BIA 팜농장 사업 도식 " width="960" height="99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7.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7-776x800.jpg 776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7-768x79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568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8.jpg" alt="면방 사업 설명.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세계 6위 원면 생산국인 우즈베키스탄에서 면방법인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1996년 현지에 진출한 이후 꾸준히 제품 생산 능력을 확장한 결과 현재 연간 5만 톤의 면사를 생산해 내수 판매 및 유럽 등 세계시장에 수출하는 우즈베키스탄 최대 규모의 면방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면방 법인 사진. " width="960" height="83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8.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8-800x692.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8-768x66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568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9.jpg" alt="2022년에는 페르가나주 예자본 지역에 5200ha 면화 재배지를 확보하며 면화클러스터*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는데요. 이로써 원면 생산에서부터 방적∙제직까지 밸류체인을 완성했습니다. *면화클러스터 : 면화 재배, 수확 및 지닝(조면)을 통해 원면을 생산하는 전 과정  또 섬유산업분야의 친환경 추세에 따라 국제 친환경 인증기관인 컨트롤 유니온으로부터 RCS와 GRS 인증을 취득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도 마쳤는데요.  * RCS(Recycled Claim Standard)∙GRS(Global Recycled Standard) 인증: 섬유류에 적용되는 국제적인 재활용 관련 인증으로, 재활용 원료의 출처를 확인하고 원료가 최종 제품이 되기까지 모든 공정이 인증 기관을 통해 추적·관리된다. RCS와 GRS 로고. " width="960" height="9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9.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9-800x78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09-768x75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 <img class="aligncenter wp-image-10568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10.jpg" alt="포스코인터내셔널 2030년 중장기 성장 전략 도식. 세계 지도위 각 국가별 식량 사업 설명. 우크라이나  수출터미널&amp;영농 (옥수수 등)  우즈베키스탄  영농·가공 (면화·면사)    미얀마  쌀 가공   인도네시아  영농·가공 (팜, 정제유 등) 한국  수입터미널&amp;사료가공   아시아  전분당 가공  호주  영농 (밀 등)  미국  조달·가공   남미  계약재배 (대두, 옥수수 등)  글로벌 트레이딩 역량과 팜 영농 성공 경험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톱10 식량사업회사를 향해 힘찬 도약을 시작한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width="960" height="121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10.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10-630x800.jpg 63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10-768x975.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3/12/20231229_img_k1_10-806x1024.jpg 806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19070B; padding: 20px;"><strong> [포스코부루마블 : 포스코그룹 7대 사업 속으로 모아보기]</strong><br />
<a href="https://bit.ly/3VcMOJj">&#8211; 1편 : 철강</a><br />
<a href="https://bit.ly/454ky06">&#8211; 2편 : 이차전지소재</a><br />
<a href="https://bit.ly/3DJeltQ">&#8211; 3편 : 리튬•니켈</a><br />
<a href="https://bit.ly/46j2rmL">&#8211; 4편 : 수소</a><br />
<a href="https://bit.ly/46FiMml">&#8211; 5편 : 에너지</a><br />
<a href="https://bit.ly/3R0fpjs">&#8211; 6편 : 건축/인프라</a></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가 진짜 쌀 사업도 한다던데, 정말로 그런가요?</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0%80-%ec%a7%84%ec%a7%9c-%ec%8c%80-%ec%82%ac%ec%97%85%eb%8f%84-%ed%95%9c%eb%8b%a4%eb%8d%98%eb%8d%b0-%ec%a0%95%eb%a7%90%eb%a1%9c-%ea%b7%b8%eb%9f%b0%ea%b0%80%ec%9a%94/</link>
				<pubDate>Fri, 08 May 2020 10:41:07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STEEL Talk]]></category>
		<category><![CDATA[미얀마]]></category>
		<category><![CDATA[식량사업]]></category>
		<category><![CDATA[쌀사업]]></category>
		<category><![CDATA[우크라이나]]></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인터내셔널]]></category>
									<description><![CDATA[STEEL Talk에서는 STEEL(철강)은 물론 Science, Technology, Energy, Environment and Life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드립니다. 네 맞아요. 포스코가 쌀과 관련된 사업을 하고 있지만, 농부처럼 논에서 진짜 쌀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tyle="background-color: #f5f5f3;">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color: #0000ff;"><strong>STEEL Talk</strong></span>에서는 <strong>STEEL(철강)</strong>은 물론 </span><span style="font-size: 14px;"><span style="color: #0000ff;"><strong>S</strong></span>cience, <span style="color: #0000ff;"><strong>T</strong></span>echnology, <span style="color: #0000ff;"><strong>E</strong></span>nergy, <span style="color: #0000ff;"><strong>E</strong></span>nvironment and <span style="color: #0000ff;"><strong>L</strong></span>ife에 </span><span style="font-size: 14px;">대한 </span><span style="font-size: 14px;">궁금증과 호기심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드립니다.<br />
</span></span></p>
</div>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99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20507_kv_memo.png" alt="아버지가 그러는데요, 철강은 산업의 쌀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그 철강을 생산하는 포스코가 &quot;산업의 쌀&quot;뿐 아니라 &quot;진짜 쌀&quot; 사업도 한다고 하는데 정말로 그런가요?" width="960" height="246"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20507_kv_memo.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20507_kv_memo-800x20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20507_kv_memo-768x197.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네 맞아요. 포스코가 쌀과 관련된 사업을 하고 있지만, 농부처럼 논에서 진짜 쌀을 재배하는 건 아니에요. 포스코그룹 계열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쌀을 포함한 곡물사업을 하고 있답니다.</p>
<p>철강이 산업의 쌀인 이유는 철이 근원적이고 원천적인 소재이기 때문이에요. 사람이 생명 활동을 하는 데 쌀과 같은 음식과 에너지가 필요하듯이, 인류 문명에 반드시 필요한 핵심 소재가 바로 철이랍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99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200507_img.png" alt="쌀을 먹고 튼튼해진 성인 남성이 좌측에, 철로 만든 공장이 우측에 있는 그림. 그 아래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적혀있다. 진짜 '쌀'이 우리 몸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듯, 산업의 쌀 '철'은 인류 문명 발전에 큰 역할을 했어요!" width="960" height="7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200507_img.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200507_img-800x58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200507_img-768x56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한국인은 밥심!’이라고들 하죠? 우리나라는 쌀을 주식으로 해왔는데, 요즘은 밥 말고도 빵이나 라면 같은 밀가루 음식도 많이 먹어요. 그래서인지 우리나라 쌀 소비량은 매년 줄고 있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양곡 소비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59.2㎏인데, 이는 30년 전 소비량(1989년 121.4㎏)의 절반도 안 되는 수치라고 해요.</p>
<p>이렇게 쌀과 물자가 풍족하다 보니 잘 느끼지 못하지만, 사실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는 지금 식량전쟁 중이란 걸 아시나요?</p>
<p>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은 “앞으로 세계 역사는 ‘BC(Before Corona, 코로나 이전)’와 ‘AC(After Corona, 코로나 이후)’로 나뉠 것”이라고 예측했어요. 즉 코로나 이전과 이후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된다는 뜻인데요. 코로나19 이후 사람들이 국경을 넘는 일이 힘들어 졌듯이 곡물 같은 물자들도 국경을 자유롭게 넘기 힘든 상황이 되었어요. 게다가 과거에 곡물을 많이 수출하던 나라들이 코로나 이후 자국 내에서 일어나는 사재기와 이로 인한 곡물가격 상승에 대비해서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국물 수출을 중단하거나 축소하고 있답니다.</p>
<p>러시아는 3월 20일부터 밀과 쌀, 보리 등 모든 곡물에 대한 수출을 막았고, 세르비아와 카자흐스탄, 파키스탄 등도 주요 작물의 수출을 금지했어요. 인도와 태국에 이은 세계 3위 쌀 수출국인 베트남은 3월에 수출을 중단했다가 4월에 재개했지만, 지난해보다 수출 규모를 크게 줄였답니다.</p>
<h2>l 전 세계적인 식량 대란이 일어나면 한국은 과연 안전할까?</h2>
<p>식량은 한 국가에 있어 국방과 더불어 국가의 안보에 가장 중요한 핵심 축이라서, 국민들에게 식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답니다. 앞서 말했듯이 우리나라 인당 쌀 소비량이 계속 감소하여 생산량이 줄고 밀, 옥수수 등 수입 곡물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결코 안전하다고만 할 수 없어요.</p>
<p>우리나라는 매년 1,500만 톤 이상의 곡물을 수입하는 세계 5위 곡물 수입국이랍니다. 우리나라는 쌀을 제외한 식량 자급률이 10% 미만으로 대부분의 곡물 수급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요. 소위 ‘ABCD’라고 불리는 에이디엠(ADM), 벙기(Bunge), 카길(Cargill), 드레퓌스(Dreyfus)와 같은 글로벌 곡물 회사에 의존하고 있는데, 이 회사들이 우리나라에 곡물 수출을 중단한다면 정말 곤란하겠죠? 따라서 지금처럼 전 세계적인 식량대란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필요한 곡물을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는 공급망 구축이 필요해요. 곡물을 사전에 확보하여 저장·보관하고, 수요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곡물을 저장할 수 있는 창고를 활용, 시장 변동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 ‘창고’를 ‘곡물 수출터미널’이라고 부른답니다.</p>
<p>가까운 일본은 곡물자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일찌감치 곡물조달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약 40~50년 전 북미 곡물 유통 시장 진입을 시작했어요. 중국도 2014년 곡물전문회사를 설립하여 브라질, 우크라이나 등 곡물 주산지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요.</p>
<p>우리나라는 지난해 9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세계 5대 곡물 수출국인 우크라이나의 흑해 미콜라이프항에 세계 최초로 연간 250만 톤 규모의 곡물 수출터미널을 준공했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1년동안 소비한 쌀의 양이 306만 톤이니까 250만 톤이면 어마어마한 양이죠?</p>
<div id="attachment_64124" style="width: 181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6412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3.jpg" alt="포스코인터내셔널 우크라이나 미콜라이프 곡물터미널" width="1800" height="89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3.jpg 1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3-800x40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3-768x384.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3-1024x511.jpg 1024w" sizes="(max-width: 1800px) 100vw, 180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인터내셔널 우크라이나 미콜라이프 곡물터미널</p></div>
<p>우크라이나는 신흥 곡물 수출 강국으로, 옥수수, 밀, 대두 등 주요 곡물의 5대 수출국이자 전 세계 주요 곡창지대 중 하나로 평가받는 나라예요. 특히 전체 곡물 수출량의 약 90%가 흑해 항만을 통해 수출되고 있는데, 이중 최대 물량인 22.3%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곡물 수출터미널이 위치한 미콜라이프 항에서 수출되고 있어요.</p>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15년부터 곡물 트레이딩 물량을 늘려가며, 쌀을 시작으로 밀과 옥수수, 대두, 보리 등 주요 곡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는데요. 2017년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연산 1만 5000톤 규모의 미곡종합처리장을 인수했고, 지난해에는 2공장도 준공하며 총 10만 톤 규모의 쌀 조달 체제를 구축했답니다.</p>
<div id="attachment_64123" style="width: 971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6412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2.jpg" alt="포스코인터내셔널 미얀마 미곡종합처리장" width="961"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2.jpg 961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2-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2-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2-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1px) 100vw, 961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인터내셔널 미얀마 미곡종합처리장</p></div>
<hr />
<p>포스코그룹이 쌀 관련 사업을 하는 이유. 잘 이해되셨나요? 세계적인 식량위기로 많이 불안한 요즘, 포스코는 산업의 쌀 뿐만 아니라 진짜 쌀을 공급하는 쌀 산업을 통해 인류의 먹거리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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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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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그룹이 식량사업을 한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c%9d%b4-%ec%8b%9d%eb%9f%89%ec%82%ac%ec%97%85%ec%9d%84-%ed%95%9c%eb%8b%a4/</link>
				<pubDate>Wed, 02 Oct 2019 18:00:31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Agri-Bi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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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코그룹이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분야에 식량사업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많이 있을까? &#8216;산업의 쌀&#8217;로 불리는 철강재가 아니라 진짜 쌀 산업 말이다. 포스코그룹에서는 생각보다 비중 있게 식량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실제로 식량사업은 포스코의 100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포스코그룹이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분야에 식량사업이 포함돼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많이 있을까? &#8216;산업의 쌀&#8217;로 불리는 철강재가 아니라 진짜 쌀 산업 말이다. 포스코그룹에서는 생각보다 비중 있게 식량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실제로 식량사업은 포스코의 100대 개혁 과제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으며, 그 결실로 지난 9월에는 우크라이나에 곡물 수출터미널을 준공해 주목받고 있다. 이윤을 넘어 식량안보 차원에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식량사업. 그렇다면 포스코그룹은 왜 식량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어떤 성과가 예상되는지 포스코 뉴스룸에서 정리해봤다.</strong></p>
<hr />
<h2><strong>l 식량사업, 왜 중요할까?</strong></h2>
<p>2000년대 들어서서 유럽, 남미 등 세계적 밀 생산지의 가뭄으로 전 세계 곡물 생산량이 급감했다. 이는 국가 간 식량 양극화의 빌미를 제공했다. 각국에서는 식량 부족에 대한 현실적 우려들이 높아지기 시작했고,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졌다.</p>
<p>그렇다면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떨까? 사실 대한민국은 ‘식량부족국가’로 불릴만하다. 2019년 8월, 영국의 경제정보평가기관 이코노미스트에서 발표한 세계 식량안보지수(GFSI, Global Food Safety Initiative)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00점 만점에 75.6점을 기록, 총 113개 국가 중 25위에 그쳤다. OECD 국가 중에도 하위권이다. 전체 식량 중에서도 특히 곡물 자급률은 해마다 낮아지고 있다. 전통적인 곡물 위주의 식습관과 가파르게 증가하는 육류 소비량을 고려했을 때 결코 가볍게 여길 수 없는 부분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412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0930_02_.png" alt="&lt;최근 3년 평균 전 세계 곡물 자급률&gt; 호주 289.6% 캐나다 177.8% 미국 125.2% 중국 100.0% 일본 27.2% 한국 23.0% 세계평균 101.5%" width="960" height="50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0930_02_.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0930_02_-800x42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0930_02_-768x40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3년 평균 전 세계 곡물 자급률은 101.5%인데 반해, 한국은 23.0%에 불과하다. 연간 식용 및 사료용 곡물 수요가 2천여만 톤에 달하지만 국내 곡물생산량은 쌀을 제외하면 거의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곡물 수급의 해외 의존도가 높을 경우 국제 곡물 가격이 상승할 때마다 식량안보 위기가 증폭될 수밖에 없다. 지속가능한 미래 식량자원 확보가 중요한 이유다.</p>
<h2><strong>l 산업의 쌀을 넘어 ‘진짜 쌀’을 향해</strong></h2>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농산물 교역량 규모를 자랑한다. 직접 식량 생산뿐 아니라 가공, 보관, 운송, 터미널 운영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곡물 밸류체인을 구축해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인도네시아 팜 오일 사업, 미얀마 미곡종합처리장 사업, 우크라이나 곡물터미널 사업을 꼽을 수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6412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0930_01.png" alt="&lt;포스코 인터내셔널 전 세계 식량사업 현황&gt; 우크라이나- 옥수수,밀,보리 등 우크라이나산 곡물 소싱 및 거래 미얀마 - 미곡처리장 건설 및 운영 통한 쌀 판매 인도네시아 - 팜 오일 농장 개발 및 운영 [그래프] 포스코인터내셔널 곡물 트레이딩 현황 단위(만 톤) 포스코 인터내셔널 곡물 전체 취급량 2015년 84 2016년 277 2017년 320 2018년 437 2019년 500(예상), 우크라이나산 곡물 취급량 2015년 21 2016년 70 2017년 80 2018년 105 2019년 120(예상)" width="960" height="56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0930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0930_01-800x47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posco_190930_01-768x455.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3><strong>(1) [농장형 밸류체인] 인도네시아 팜 오일 사업</strong></h3>
<div id="attachment_6412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412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1-1024x576.jpg" alt="포스코인터내셔널 인도네시아 팜 오일 농장"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1-1024x576.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1-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1-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1-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인터내셔널 인도네시아 팜 오일 농장</p></div>
<p>포스코인터내셔널의 식량 무역 중, 직접 생산을 포함한 ‘농장형 밸류체인’에는 인도네시아의 팜 오일 사업이 있다. 지난 2011년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 파푸아 주에 대규모 팜 농장을 조성하고 설비 투자를 감행했다. 2017년 기준 전 세계 식용 오일의 39%를 차지하고 있는 팜 오일에 주목했기 때문. 인도네시아는 말레이시아와 더불어 세계적인 팜 오일 생산국으로, 이들 두 나라에서 생산되는 팜 오일이 전 세계 생산량의 85%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산된 팜 오일은 인도네시아 내수에서 소비될 뿐만 아니라 동·서남아시아 국가로 수출되고 있으며, 바이오 시장에서 다양한 활용도로 각광받고 있기도 하다.</p>
<h3><strong>(2) [가공형 밸류체인] 미얀마 미곡종합처리장 사업</strong></h3>
<div id="attachment_6412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412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2.jpg" alt="포스코인터내셔널 미얀마 미곡종합처리장" width="960" height="53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2.jpg 961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2-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2-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2-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인터내셔널 미얀마 미곡종합처리장</p></div>
<p>팜 오일 사업 다음으로 추진된 사업이 바로 미얀마 미곡종합처리장 사업이다. 미얀마는 전통적인 쌀 수출 강국.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여 년간의 쌀 수입 사업 경험을 토대로 미얀마 산지에서 수확된 벼를 가져와 건조, 저장, 도정, 검사, 판매를 일괄 처리하는 ‘가공형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2017년부터 제1공장을 가동했으며, 제2공장은 올 상반기에 완공됐다. 이 두 공장을 통해 연간 10만 톤의 쌀을 가공하여 유통할 수 있게 됐다.</p>
<h3><strong>(3) [유통형 밸류체인] 우크라이나 곡물터미널 사업</strong></h3>
<div id="attachment_6412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6412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3-1024x511.jpg" alt="포스코인터내셔널 우크라이나 미콜라이프 곡물터미널" width="960" height="47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3-1024x511.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3-800x40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10/INTER_3-768x384.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인터내셔널 우크라이나 미콜라이프 곡물터미널</p></div>
<p>우크라이나는 옥수수, 밀, 대두 등 주요 곡물의 5대 수출국이자 전 세계 주요 곡창지대 중 하나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곡물 주요 생산국인 우크라이나에 곡물 조달 법인 설립에 이어 국내 최초로 연 250만 톤 규모의 곡물 수출터미널을 준공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했다. 이 곡물터미널을 확보함으로써 ‘농장형’, ‘가공형’에 이은 ‘유통형’으로 밸류 체인을 확장한 것이다.</p>
<p>이로써 우크라이나산 곡물의 구입, 검사, 저장, 선적에 이르는 단계별 물류 컨트롤이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재고 관리도 용이해졌다. 민간기업이 해외 수출 터미널을 운영하게 되었다는 것은, 글로벌 곡물 트레이더로서의 역량 강화를 뛰어넘어 장차 대한민국의 ‘국가 곡물 조달 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p>
<h2><strong>l 완전한 밸류체인 통해 매출 5조 원의 캐시카우로&#8230; 더불어 &#8216;식량안보&#8217;까지</strong></h2>
<p>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작년 약 437톤의 곡물을 트레이딩했으며, 이는 매출기준 1조 2,000억 원 수준이다. 오는 2030년까지 식량사업의 매출을 5조 원까지 끌어올려 회사의 캐시카우로 키우기 위해 미드스트림 확대와 밸류체인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팜 오일 사업은 흑자를 내기 시작했고, 미얀마 미곡종합처리장 사업도 제2공장 가동이 본격화되면서 흑자 전환을 기대해볼 만하다. 특히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식량 유통뿐만 아니라 생산, 조달, 가공을 모두 아우르는 완전한 밸류체인을 구축해 식량사업을 미래 핵심사업으로서 더욱 강건하게 키워나갈 방침이다.</p>
<p>한편, 최근 높아지는 비유전자변형(Non-GMO) 곡물에 대한 선호와 물류 효율성 증대로 우크라이나산 곡물의 아시아 수출량이 확대되고 있다. 때문에 우크라이나 정부는 노후 저장 시설 개선 및 곡물 전용 수출 터미널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곡물터미널 사업은 해외 곡물 비축 사업을 민간기업이 나서서 정부와 협력해 나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p>
<p>국가 식량안보 차원에서도 우크라이나 곡물터미널처럼 다양한 국가에 전진기지를 마련하는 것 역시 중요한 전략이다. 기후 변화와 외교 분쟁 등으로 일어날 수 있는 식량 파동에 보다 유연히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 때문. 이 역시 국가의 해외 곡물비축사업을 민간기업이 나서 이뤄냈다는데 의의가 크다. 더불어 우크라이나 전체 곡물 수출의 90% 정도를 수출하는 흑해 항만에 공급 사슬망을 구축한다는 점도 주요하다. 포스코그룹의 신성장동력 중 하나인 식량사업의 교두보가 튼튼하게 세워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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