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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성장동력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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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성장동력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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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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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가 선택한 미래 먹거리, 2차전지 소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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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May 2020 11:54:54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category><![CDATA[전문가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리튬]]></category>
		<category><![CDATA[리튬이온배터리]]></category>
		<category><![CDATA[신성장동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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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코케미칼이 지난 14일, 전남 광양제철소 인근에 양극재 2공장의 연산 2만5천톤 규모 생산라인 준공식을 가졌다. 이로써 포스코케미칼은 광양공장의 생산능력을 연산 5천톤에서 3만톤으로 크게 끌어올렸다. 또한 구미공장과 중국공장(절강포화)을 포함하면 연산 4만4천톤의 양극재 생산능력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포스코케미칼이 지난 14일, 전남 광양제철소 인근에 양극재 2공장의 연산 2만5천톤 규모 생산라인 준공식을 가졌다. 이로써 포스코케미칼은 광양공장의 생산능력을 연산 5천톤에서 3만톤으로 크게 끌어올렸다. 또한 구미공장과 중국공장(절강포화)을 포함하면 연산 4만4천톤의 양극재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됐다.</p>
<p>포스코케미칼은 음극재 생산에도 힘을 쏟고 있는데, 지난 ‘19년 말, 세종시에 음극재 2공장을 1차 준공했다. 현재 연산 4만4천 톤의 음극재 생산체제에 더불어 증설을 추진하면서 2차전지 소재 수요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양극재, 음극재 및 이들의 원료인 리튬까지 포함해 2차전지 소재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준비해 나가고 있는 포스코그룹의 사업추진 현황을 뉴스룸이 정리했다.</p>
<hr />
<h2><span style="color: #000080;">l<strong> 포스코그룹에게 2차전지 소재사업이란?</strong></span></h2>
<p>포스코그룹에게 2차전지 소재사업은 확고한 ‘신성장 동력’. ‘18년 11월, 포스코그룹은 2030년까지 그룹의 철강, 글로벌인프라(비철강), 신성장 부문의 비즈니스 매출 비중을 40 : 40 : 20로 설정하면서, 신성장 부문의 2차전지 소재사업을 2030년까지 세계 시장점유율 20%, 매출액 17조원 규모로 키워 그룹 전체 성장을 견인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p>
<p>2차전지는 양극재, 음극재, 전해질, 분리막 네 가지 소재로 구성된다. 포스코그룹은 이 중 양극재와 음극재, 그리고 양극재의 원료인 리튬을 생산하고 있다. 철강기업 포스코와 그룹사들이 2차전지 소재사업에 뛰어든 이유는 무엇일까?</p>
<p>우선 산업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전기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모빌리티 및 전력저장장치 산업의 가파른 성장으로 2차전지 소재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추세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31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3.png" alt="Global 전기자동차 및 리튬Battery 수급 전망 그래프. 순수전기차 판매량(만 대) 2020년 303, 2021년 434, 2022년 559, 2023년 679, 2024년 802, 2025년 933, 2026년 1142, 2027년 1370, 2028년 1611, 2029년 1884, 2030년 2187. LIB시장규모(GWh) 2020년 329, 2021년 252, 2022년 315, 2023년 391, 2024년 489, 2025년 610, 2026년 677, 2027년 766, 2028년 855, 2029년 944, 2030년 1033. 리튬이온배터리(Lib)시장규모(GWh), 전기차(BEV+PHEV) 판매량 (만 대). *출처: TSR('18~'19), FUJI('18~'19), SNE Research('20) 평균전망치" width="960" height="68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3-800x57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3-768x55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주요 리서치 기관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순수전기차(BEV+PHEV) 기준, 2020년 300만대에서 2025년에는 900만대로 급격하게 성장하고, 이에 따라 대표적 2차전지인 LiB(Lithium Ion Battery, 리튬이온배터리)시장규모도 ‘20년 329GWh(Gigawatt-Hour, 100만 KW를 시간당 사용하는 양의 단위)에서 2025년에 610GWh로 연평균 22%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p>
<p><strong><em>*BEV(Battery Electric Vehicle, 100% 배터리에 의지하는 전기차)</em></strong><br />
<strong><em>*PHEV(Plug-In Hybrid, 배터리와 내연기관 동력의 혼합형 전기차)</em></strong></p>
<p>전기차 시장의 견인으로 2차전지 시장 또한 ‘30년에는 현재 대비 약 3.2배 성장이 기대되며, 이에 따라 양극재, 음극재 및 리튬시장 역시 지속 성장이 전망된다. 이러한 외부환경 변화는 포스코그룹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span style="color: #993366;"><strong>가장 먼저 포스코그룹은 글로벌 완성차사에 철강제품을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strong></span></p>
<p>또한 <span style="color: #993366;"><strong>포스코의 경우 철광석, 석탄, 니켈, 크롬, 망간 등 제철 공정에 필요한 수많은 원료와 부원료를 다뤄 본 경험이 있다.</strong> </span>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오랜 기간 해외자원개발과 투자를 해온 풍부한 경험은 성공적인 2차전지 소재 원료 확보와 직결된다.</p>
<p>마지막으로<span style="color: #993366;"> <strong>포스코 철강제품 생산 밸류체인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공정기술 및 부산물(by-product) 등을 활용, 소재 사업을 확장해나갈 수 있다.</strong> </span>포스코 제철소에서 코크스 제조 시 발생하는 콜타르를 포스코케미칼 자회사 피엠씨텍(PMCTECH)에서 침상코크스로 만들어 이후 음극재 원료가 되는 인조흑연을 생산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p>
<h2></h2>
<h2><span style="color: #000080;">l<strong> 포스코그룹 2차전지 소재사업 추진 구조</strong></span></h2>
<p>그렇다면 포스코그룹은 현재 어떻게 2차전지 소재사업을 추진하고 있을까. 포스코그룹 2차전지 소재사업 추진 구조를 도식으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br />
<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35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1_0527.png" alt="양극재 원료 포스코 리튬에서 NCM Precursor*와 Mn precursor으로 NCM Precursor*은 포스코케미칼 NCM*으로, Mn precursor은 LMO*로 NCM*과 LMO*은 양극재로. 음극재 원료 흑연광산*은 구형흑연으로 구형흑연은 천연흑연으로 천연흑연은 음극재로. 음극재 원료 콜타르는 침상코크스*로 침상코크스*는 인조흑연으로. 천연흑연과 인조흑연은 음극재로. 양극재와 음극재는 배터리 제작사의 리튬이온배터리로 이어지는 도표. *Precursor(전구체): 양극재를 만들기 전 중간재로, 리튬을 제외한 나머지 원료의 혼합물 *흑연광산: 해외 조달, *침상코크스: 합작사인 피엠씨텍에서 생산" width="960" height="57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1_0527.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1_0527-800x48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1_0527-768x46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포스코는 양극재 및 음극재 원료인 리튬과 콜타르를 공급하며, 포스코케미칼에서 이를 원료로 NCM*(니켈, 코발트, 망간), LMO*(리튬, 망간, 산화물)등의 양극재 및 천연흑연 음극재를 생산해 배터리 제작社에 공급한다. 올해부터는 그룹사인 피엠씨텍에서 생산하는 침상코크스를 활용한 인조흑연 음극재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p>
<h2></h2>
<h2><span style="color: #000080;">l<strong> 포스코그룹 2차전지 소재사업 추진 현황</strong></span></h2>
<p><span style="color: #b40404;"><strong>(1) 포스코 &#8211; 2차전지 소재의 ‘리튬’ 원료 확보와 생산</strong></span><br />
포스코는 고유 리튬추출기술인 PosLX(POSCO Lithium eXtraction)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PosLX기술은 광석 및 염수를 원료로 사용하여 배터리급 고순도 리튬을 만드는 기술이다. 포스코는 2017년 탄산리튬, 2018년 수산화리튬을 각각 국내 최초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해외 원료확보에 대한 노력도 멈추지 않았는데, 2018년에는 호주 필바라 미네랄스(Pilbara Minerals)사로부터 연간 4만톤의 리튬을 생산할 수 있는 리튬정광 장기구매 계약을 맺고, 아르헨티나 갤럭시사와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의 광권에 대한 인수계약도 체결해 원료 수급 문제를 해결했다.</p>
<p>광양에 건설하는 광석리튬 공장(‘22년 내)과 아르헨티나에 건설하는 염수리튬 공장(‘23년 내)이 모두 완공되면 포스코는 수년 내 연산 6만5천톤 규모의 수산화리튬을 생산하는 체계를 갖춰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공장에 안정적으로 소재를 공급할 전망이다.</p>
<p><span style="color: #b40404;"><strong>(2) 포스코케미칼 – 양극재, 음극재 대량생산 체제 구축中</strong></span><br />
포스코는 지난해 4월 포스코켐텍의 음극재, 포스코ESM의 양극재 사업을 일원화 하고, 마케팅-생산- R&amp;D 체계를 통합해 운영 효율과 고객 대응력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포스코케미칼’을 출범했다. 구조 재편 이후 포스코케미칼은 생산설비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양극재의 경우 구미공장 9천톤, 전기차 제품 전용 광양공장 3만톤, 여기에 중국 절강포화(세계 최대 코발트 생산업체인 중국 화유코발트사와의 합작사로 중국 저장성에 위치) 5천톤 공장까지 합치면 그룹 차원에서 양극재 4만4천톤 생산체제를 갖추고 있다. 광양공장은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연 9만톤까지 생산능력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이는 3세대 전기차(1회충전 주행거리 약 500km) 약 75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광양공장에서 생산된 양극재는 국내를 비롯해 유럽, 중국, 미국 등에 위치한 다수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에 공급된다.</p>
<div id="attachment_70306" style="width: 1385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030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chemical.jpg" alt="포스코케미칼이 광양 율촌산단에 축구장 20개 크기인 165,203㎡ 면적으로 조성하고 있는 양극재 광양공장과 부지 전경" width="1375" height="77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chemical.jpg 1375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chemical-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chemical-800x449.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chemical-768x431.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chemical-1024x574.jpg 1024w" sizes="(max-width: 1375px) 100vw, 1375px" /><p class="wp-caption-text">▲ 포스코케미칼이 광양 율촌산단에 축구장 20개 크기인 165,203㎡ 면적으로 조성하고 있는 양극재 광양공장과 부지 전경</p></div>
<p>특히 지난 14일 준공한 광양 양극재 공장은 포스코그룹의 최첨단 스마트팩토리 기술을 적용해 원료, 전구체, 반제품, 제품을 실시간으로 자동 이송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자동화 창고와 제품설계, 공정관리, 출하관리가 일원화된 통합관제센터를 운영하는 등 ‘높은 생산성과 안정적 품질관리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이다.</p>
<p>전기차 성능개선은 2차전지 성능개선에 비례한다. 전기차는 주행거리 증대를 위해 니켈 비중이 높은 고용량 양극재에 대한 니즈가 늘어나고 있는데, 포스코케미칼은 현재 니켈 비중 65% 양극재 제품을 주력으로 양산하고 있으며, 니켈 비중 90% 이상 제품도 개발하고 있다.</p>
<p>음극재의 경우 작년 세종 제2공장 1단계 생산설비 준공으로 연산 4만4천톤 글로벌 Top플레이어 수준의 천연흑연 음극재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음극재 제품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위해 천연흑연 外 포항에 인조흑연 공장도 구축할 예정이다. 포스코케미칼은 양극재, 음극재를 모두 공급하는 2차전지 소재 Total Supplier로서 전기차시장에서 그 입지를 확고히 해나가고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30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4-3.png" alt="지역별 양극재, 음극재 생산능력 표. 단위(천 톤). 구분 광양시 세종시 구미시 중국공장(절강포화) 계 양극재 광양시 30 구미시 9 중국공장(절강포화) 5 계 44 음극재 세종시 44 계 44" width="960" height="308"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4-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4-3-800x25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4-3-768x24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span style="color: #b40404;"><strong>(3) RIST, 포스텍과 함께 R&amp;D 협력체계 구축</strong></span><br />
포스코는 그룹 차원에서 2차전지 소재 R&amp;D 경쟁력 강화를 위해, RIST, 포스텍과 긴밀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에 설립된 포스코그룹 2차전지 소재연구센터에서는 전기자동차 성능향상을 위한 차세대 양극재, 음극재 제품개발과 전지 원가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신공정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연구센터에서는 2차전지 성능평가 인프라를 통해 자체 생산한 양극재, 음극재를 전지로 만들어서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평가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0317"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2-1.png" alt="포스코그룹 2차전지 R&amp;D 인프라 관계도표. 좌측상단 동그라미 포스코케미칼 상용제품생산 우측상단 동그라미 포스텍 차세대 소재기술 개발 및 연구 중앙하단 동그라미 RIST 선행제품 및 공정연구 각 동그라미 사이에 양방향 화살표료 연결되어 있음. 포스코케미칼에서 포스텍으로 향하는 화살표에는 산학일체연구센터라는 말풍선이 달려있음." width="960" height="66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2-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2-1-800x55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5/posco_img_02-1-768x5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한편, 포스텍은 작년 5월 포스코케미칼과 ‘산학일체연구센터’를 공동으로 구축해 △2차전지 소재 △탄소 소재 △화학 소재 등 세가지 분야의 공동연구를 통해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산학 파견 및 장학생 제도 등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포스코케미칼과 포스텍은 2024년 5월까지 1단계 협력을 통해, 고성능 양극재, 음극재 및 프리미엄급 신규 활성탄 소재 개발 등에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p>
<hr />
<p>포스코 그룹 성장의 큰 축을 담당할 2차전지 소재산업. 약 10년 간 꾸준히 추진해온 2차전지 소재산업이 포스코그룹의 다음 50년을 책임지는 견인차 역할을 하기를 기대해본다.</p>
<p>*참고기사: <span style="color: #0000ff;"><strong><a href="http://bit.ly/2Pmz0IG" target="_blank" rel="noopener">2차전지, 들어는 봤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면?</a></strong></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차전지, 들어는 봤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면?</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2%ec%b0%a8%ec%a0%84%ec%a7%80-%eb%93%a4%ec%96%b4%eb%8a%94-%eb%b4%a4%eb%8a%94%eb%8d%b0-%ec%95%84%ec%a7%81-%ec%9e%98-%eb%aa%a8%eb%a5%b4%ea%b2%a0%eb%8b%a4%eb%a9%b4/</link>
				<pubDate>Thu, 06 Dec 2018 13:00:15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category><![CDATA[전문가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2차전지]]></category>
		<category><![CDATA[Green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리튬]]></category>
		<category><![CDATA[리튬이온배터리]]></category>
		<category><![CDATA[신성장동력]]></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ESM]]></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켐텍]]></category>
									<description><![CDATA[휴대용 전자기기, 전기차, 로봇 등 산업기술이 발전하면서 2차전지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적 기업들이 2차전지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눈여겨보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포스코는 이미 그룹사 차원에서 2차전지 핵심 소재를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 육성해왔다. 일반인에게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휴대용 전자기기, 전기차, 로봇 등 산업기술이 발전하면서 2차전지의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세계적 기업들이 2차전지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눈여겨보고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p>
<p>포스코는 이미 그룹사 차원에서 2차전지 핵심 소재를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 육성해왔다.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는 2차전지. 포스코뉴스룸과 미래 먹거리로 불리는 2차전지에 대해 알아보자.</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2차전지는 뭘까? 그럼 1차전지도 있을까? </span></strong></p>
<div id="attachment_55084"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508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81205-표.png" alt="구성요소 전구체(코발트,니켈,망간으로 구성)+리튬의 산출물은 양극재, 구성요소 양극재+음극재+분리막+전해질의 산출물은 리튬이온전지." width="960" height="43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81205-표.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81205-표-800x36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81205-표-768x34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이차전지인 리튬이온전지의 제조공정상 구성요소 및 산출물. 푸른색으로 표시된 영역은 포스코가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p></div>
<p>답은 YES. 1차전지도 있다. 1차전지는 쉽게 말해 시계, 리모컨 등에 사용되는 배터리다. 한 번 사용하고 나면 재사용이 불가능한 배터리를 1차전지라고 하는데 건전지, 알칼리전지가 대표적인 1차전지라고 할 수 있다.</p>
<p>2차전지는 1차전지와 달리 방전 후에도 다시 충전해 반복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를 말한다. 충전과 방전을 반복할 수 있는 전지로 양극, 음극, 전해질, 분리막, 용기로 구성된다. 양극재와 음극재 사이의 전해질을 통해 리튬 이온이 이동하는 전기적 흐름에 의해 전기가 발생한다.</p>
<p>충전은 양극에서 분리막을 지나 음극으로 이동하며, 방전은 음극에서 양극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미래 이동 수단으로 꼽히는 친환경 전기차에 필수적인 리튬이온 배터리가 대표적인 2차전지로 꼽힌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양극재와 음극재는 무엇일까? </span> </strong></p>
<div id="attachment_55083"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508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81205-리튬배터리개념도.png" alt="리튬이온 전지의 개념도. 양극에서 음극으로 충전, 음극에서 양극으로 방전. 양극은 리튬이온 소스로 배터리의 용량과 평균 전압을 결정. 음극은 양극에서 나온 리튬이온을 저장했다가 방출하면서 외부회로를 통해 전류를 흐르게 하는 역할" width="960" height="951"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81205-리튬배터리개념도.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81205-리튬배터리개념도-800x79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81205-리튬배터리개념도-768x761.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리튬이온 전지 개념도</p></div>
<p>양극재는 배터리의 (+)극, 즉 양극을 만드는 소재로 포스코그룹에서는 포스코ESM이 양극재를 생산하고 있다. 포스코ESM에서는 최근 니켈 80% 이상 고용량 Gradient-NCM 활물질도 세계 최초로 양산하는 등 후발주자임에도 불구 기술력에서 세계 유수의 이차전지 활물질 회사와 어깨를 같이 하고 있다.</p>
<p>음극재는 양극에서 나온 리튬을 저장했다가 방출하면서 전기를 발생시키는 역할을 하는 소재로 현재 포스코켐텍이 국내 유일의 음극재 양산 업체다. 포스코켐텍은 지난 11월 음극재 1공장을 종합준공하고 2019년 하반기까지 1단계인 4개의 생산라인을 완공해 연산 2만톤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2021년까지 총 10개의 생산라인을 순차적으로 증설해 연산 5만톤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리튬이온 배터리의 장점은? </span> </strong><br />
앞서 설명한 1차전지의 경우, 한 번만 사용하고 버리게 되는데 이때 새 배터리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자원이 소비된다. 방전 후에는 화학물질로 인해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반면 2차 전지는 충전을 통해 500~2000번까지 반복해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이다.</p>
<p>대표적인 2차전지로 꼽히는 리튬이온 배터리 역시 수명이 길다는 장점이 있다. 또 동일 용량의 다른 배터리보다 무게와 부피 소형화가 가능하며 카드뮴, 납, 수은 등 환경 규제 물질을 포함하지 않는다. 충전 가능 용량이 줄어드는 메모리 효과가 없고, 보통 배터리보다 높은 출력 구현이 가능하다는 이점도 있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0080;">글로벌 2차전지 시장에서의 포스코는? </span> </strong></p>
<div id="attachment_55086"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508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소성프로세스2.jpg" alt="양극재를 생산하는 포스코ESM 구미 공장의 소성 공정 라인." width="960" height="50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소성프로세스2.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소성프로세스2-800x424.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소성프로세스2-768x407.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양극재를 생산하는 포스코ESM 구미 공장의 소성 공정 라인.</p></div>
<p>리튬은 전기차 및 에너지 저장 장치(ESS)의 필수 소재다. 리튬 수요량은 지난 2017년 25만 톤에서 2025년까지 71만 톤으로 약 3배가량 급증할 전망이다.</p>
<p>이처럼 리튬은 성장성이 높은 사업이다. 포스코는 지난 8년간의 노력으로 리튬 상업화 초기 단계까지 왔다. 2010년 포스코는 리튬 직접 추출 기술을 세계 최초 개발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칠레 및 아르헨티나 염호에서 리튬 시험 생산에 성공했으며 2016년에는 광양제철소 내 연산 2,500톤 데모 플렌트를 건설하고 지난해 2월부터 탄산리튬을 생산하고 있다.</p>
<p>포스코는 올해 고성능 전기차용 배터리에 주로 사용되며, 공정관리가 까다로운 수산화리튬까지 생산에 성공했다. 국내 업체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고품위 수산화리튬을 국산화해 공급함에 따라 국내 리튬 2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p>
<h2>┃<strong>2차 전지의 핵심은 리튬</strong></h2>
<div id="attachment_55085"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508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Neo-Mobility_05.jpg" alt="원소주기율표에서 리튬"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Neo-Mobility_05.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Neo-Mobility_05-640x360.jp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Neo-Mobility_05-800x450.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Neo-Mobility_05-768x432.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출처 : <a href="https://www.flickr.com/photos/fdecomite/6257489266/in/photolist-awXgxY-2ACYdK-2ABx1F-2ABwx4-FWNdD-2RM7Mg-2ABxp6-2RRy2d-DThwW8-99C5Va-2AHkA5-JyqnoL-JHUhNe-JMyNbJ-8R1rkK-JQD2Wx-JNdQjw-JKgQ4o-JzPa9z-KdNjfA-JGF26t-JzEaSg-2AHkV9-bwev33-2ABxjT-2ACXSF-2RM7HR-FWHLW-2AHka7-2RM7NR-2ABwVa-2ACXH6-2ABwNt-FWMBH-8UGuZX-2RM7Ga-2AFTU9-2ABwdk-FWMMM-2AFUf5-FWHSE-FWMDH-6dGbj-sf2tui-2AFTPL-2AFUqu-2AFUVq-2ABwGX-2ACXMK-2ABvW2" target="_blank" rel="noopener">플리커</a>)</p></div>
<p>리튬은 금속 중 가장 가벼운 알칼리 금속에 속하며, 원자 번호는 3이다. 다시 말해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질 중 세 번째로 가벼운 물질이라는 뜻이다.</p>
<p>최근 리튬이 미래 산업의 쌀, 또는 ‘하얀 석유’라고도 불리게 된 것은 2차전지가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휴대전화, 노트북 등 휴대용 전자기기에 이어 전기 자동차, 로봇 산업에 필요한 2차 전지를 만들기 위해 리튬은 필수적인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p>
<p>리튬을 활용한 2차 전지는 보통 전지보다 적은 무게로 더 높은 전압의 전기를 만들어 낸다. 일반 전지의 전압은 약 1.3~2 볼트가량인데, 리튬이 포함된 전지의 전압은 3볼트 이상이다. 또한 타 금속 이온에 비해 작고 가벼워 단위당 높은 에너지 밀도를 얻을 수 있다.</p>
<h2>┃<strong>포스코가 선택한 미래 먹거리</strong></h2>
<div id="attachment_5508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508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06_0.png" alt="포스코가 광권을 아르헨티나 북서부에 위치한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 전경." width="960" height="71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06_0.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06_0-800x59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06_0-768x57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가 광권을 아르헨티나 북서부에 위치한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 전경.</p></div>
<p>포스코는 당초 염호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리튬 사업을 추진했으나, 염호 확보가 지연되면서 폐이차전지로부터 리튬을 생산하는 기술과 광석인 리튬정광으로 리튬을 추출하는 기술을 함께 개발하는 성과를 이뤘다.</p>
<p>올해 10월에 리튬 광석으로 제조가 가능한 설비를 준공해 폐이차전지뿐만 아니라 광석을 이용해서도 리튬 생산도 가능해졌다. 2021년부터는 광산권을 인수한 아르헨티나 염호로부터 리튬을 생산할 예정이다.</p>
<p>포스코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폐이차전지와 리튬 광석, 염호까지 활용 가능한 리튬 생산체제를 확보하게 돼 연간 5만5,000톤 규모의 리튬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리튬 5만5,000톤은 전기차 약 110~120만대 분의 베터리를 제조할 수 있는 분량이다.</p>
<p>포스코는 지난달 5일 최정우 회장 취임 100일 맞아 ‘100대 개혁과제’를 발표하고 그룹 내 양·음극재 사업 통합, ‘이차전지 소재 종합연구센터’ 설립해 고객 맞춤형 제품개발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세계 시장점유율 20%, 매출액 17조 원 규모의 사업으로 키워 그룹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p>
<p>아울러 제철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해 음극재 및 전극봉의 원료가 되는 침상코크스 생산공장을 포스코켐텍에 신설해 고부가 탄소 소재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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