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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소재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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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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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항에 ‘그래핀 밸리’를 구축하는 까닭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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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1 Mar 2021 11:00:36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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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새로운 소재의 탄생, 새로운 물질의 발견은 세상에 엄청난 기대를 준다. ‘그래핀(Graphene)’이 딱 그런 예다. 그래핀은 상온에서 구리보다 100배나 많은 전류를 실리콘보다 100배 이상 빠르게 흘러가게 할 수 있고, 열전도성도 탁월해 구리보다 10배나 더 열을 잘 전달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새로운 소재의 탄생, 새로운 물질의 발견은 세상에 엄청난 기대를 준다. ‘그래핀(Graphene)’이 딱 그런 예다.</p>
<p>그래핀은 상온에서 구리보다 100배나 많은 전류를 실리콘보다 100배 이상 빠르게 흘러가게 할 수 있고, 열전도성도 탁월해 구리보다 10배나 더 열을 잘 전달한다. 강도는 강철보다도 100배 이상 강하다.</p>
<p>빛이 통과될 정도로 투명하기까지 하다. 또한 자기 면적의 20%까지 늘어날 정도로 신축성도 좋다. 게다가 완전히 접어도 전기전도성이 사라지지 않는다. 얇으면서도 잘 휘어지고 가볍기까지 하니 그래핀은 그야말로 초강력 물질이라고 할 수 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48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프레인0331_포스코_그래핀_1.png" alt="그래핀 설명 그림과 표. 그리핀은 탄소 원자로 이뤄진 벌집모양의 얇은 막으로, 두께는 원자 1개 크기인 0.2nm이며 물리적, 화학적 안전성이 매우 높다. 구분과 특성 – 전도성: 구리보다 100배 이상 전기가 잘 통함. 전자이동: 반도체 실리콘 소재보다 100배 이상 빠름. 강도: 강철보다 200배 이상 강함. 열전도성: 다이아몬드보다 2배 이상 높음. 투과성: 빛을 대부분 통과시키고, 투명하며 성질이 변하지 않음. 신축성: 육각형 그물망 형태로 자기면적의 20%까지 늘어남."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프레인0331_포스코_그래핀_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프레인0331_포스코_그래핀_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프레인0331_포스코_그래핀_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문제는 이 그래핀 소재를 아직 대량으로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할 만큼 ‘꿈의 신소재’라고 불리는 그래핀이지만 양산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p>
<p>그러나, 꿈을 꾸는 사람들은 이 매력적인 소재를 가만히 놔둘리 없다. 세계적인 기관들이 시장을 개척하여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상용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뛰어들고 있다.</p>
<p>지난 3.31일 포스코도 국내 벤처, 대학, 연구기관, 지역사회와 더불어 그래핀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여정에 동참을 선언했다. 소재 중의 소재인 철강을 메인 업(業)으로 하고 있는 포스코지만, 미래 신소재에 대해서도 눈을 열어두고 있는 것.</p>
<p>그래핀스퀘어, 포스텍, RIST, 포항시와 함께 협약한 포항 그래핀 밸리 구축을 통해 그래핀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겨,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야심찬 발걸음이 시작된 것이다.</p>
<h2>l<strong> 포스코•포스텍•RIST•포항가속기연구소… 산학연 최적 인프라</strong></h2>
<p>그래핀 밸리를 포항에 구축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 우수한 산(産)•학(學)•연(硏) 인프라가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기초과학의 포스텍, 상용화 연구의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제조공정 연구에 강한 포스코 기술연구원을 비롯해 포항가속기연구소 등 연구 인프라가 포진하고 있다.</p>
<p>또 미래 그래핀 소재시장 개척을 위해 포항시와 포스코그룹이 두 팔을 걷어부치고 협력과 지원을 약속한 것도 주효했고, 포스텍을 졸업하고 그래핀스퀘어를 창업한 홍병희 서울대 교수의 남다른 포항 사랑도 한 몫을 했다.</p>
<p>포항 그래핀 밸리 구축을 위한 참여 기관의 역할을 차례로 살펴본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482"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프레인0331_포스코_그래핀_2.png" alt="포항 그래핀 밸리 설명 이미지. (시계방향으로) POSCO: 그래핀 상용화에 대비한 산,학,연,관 협력 생태계 구축, Roll to Roll 양산 기술 지원. 포항시: 그래핀 특구 조성, 그래핀 소재 및 응용기술 필요 기업 유치. POSTECH: 그래핀 국제표준 평가 센터 구축 및 그래핀 응용제품 분석 지원, 방사광 가속기를 활용한 그래핀 소재 및 응용제품 분석 지원. RIST: 그래핀 양산 설비 구축 지원 및 공정기술 개발. GRAPHENE SQUARE: 원천기술 활용 제품개발, 그래핀 양산체계 구축, 국가 주력 부품산업에 특화된 그래핀 응용기술 개발."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프레인0331_포스코_그래핀_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프레인0331_포스코_그래핀_2-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프레인0331_포스코_그래핀_2-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먼저, 포항 그래핀벨리의 주인공 그래핀스퀘어㈜. 그래핀스퀘어는 그래핀 양산의 핵심인 <strong>Roll to Roll 연속합성법*</strong>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는 제품 상용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항 그래핀 밸리를 통해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응용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p>
<p>다음은 포스코. 포스코는 RIST의 공정기술 전문가와 협업해 R2R(Roll to Roll) 양산설비 구축을 지원한다. ‘기본소재’인 철강 제조공정의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그래핀 R2R 공정 구축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p>
<p>포스텍은 부설 나노융합기술원의 기술사업화 지원장비와 클린룸 등 첨단 나노인프라 시설을 활용해 그래핀이 적용된 반도체, 디스플레이, 나노융합소재 등의 성능 분석을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확보된 기술은 국제 표준화를 추진해 그래핀 응용기술분야 글로벌 선점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p>
<p>포항가속기연구소는 4세대 방사광가속기의 EUV(Extreme Ultraviolet, 극자외선) 광원을 활용해 그래핀의 전자 구조를 분석하고, 반도체 등 응용소재의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p>
<p>한편, 포항시는 포항 그래핀 특구 지정을 통해 응용기술이 필요한 기업 유치와 입주기업들에 행정편의를 지원한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51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프레인0331_포스코_그래핀_3B.png" alt="Roll to Roll 그래핀 제조공정 모델 설명 이미지. 신문을 찍어내는 과정과 같이 합성, 에칭, 전사 등의 과정을 연속적인 생산라인에서 구현하여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기술로 그래핀의 대량 생산에 최적화된 기술. 불연속 방법 대비 40배 가량 높은 생산성. 구리 호일 전처리 공정에서 세정, 열처리를, 탄소전구체가 구리표면의 촉매작용에 의해 탄소원자로 해리되면서 육각형 벌집모양의 구조를 형성해 대면적 그래핀 필름이 성장하는 그래핀 합성 공정을 거친다. 또, 열전사필름 라미네이션, 구리호일에칭, 목적기판에 전사의 롤투롤 CVD 후공정을 거친다. 2022년 말까지 연간 100,000제곱미터 생산량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고, 포항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그래핀밸리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래핀스퀘어는 그래핀 롤투롤 양산에 필요한 핵심특허의 광범위한 권리를 확보하고, 발열, 방열, 기체차단, 전자파차단 등을 포함한 그래핀응용 완전 특허를 확보했다." width="2442" height="2009" /></p>
<h2>l<strong> &#8216;첨단 망토&#8217; 그래핀의 응용분야는?</strong></h2>
<p>그래핀은 기존의 물질에 단단함을 더할 수 있고 전기가 통하지 않던 물질을 도체로 바꿀 수있는 ‘첨단 망토’로 불려진다.</p>
<p>그래핀 대량생산이 이뤄지면 소재 응용이 무궁무진해 다양한 산업군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뛰어난 강도, 열전도율, 전자 이동 등이 요구되는 디스플레이, 2차전지, 태양광, 자동차 조명 등을 비롯해 방열 필름과 코팅 재료까지 전반적인 국가 주력 산업에 그래핀 적용이 가능하다.</p>
<p>포항 그래핀 밸리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포항이 세계를 깜짝놀라게 할 소재 혁신을 일으키는 또 하나의 메카가 되길 기대한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484"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프레인0331_포스코_그래핀_4.png" alt="그래핀의 산업적 응용 설명 이미지. 투명전극: 유연투명디스플레이, 터치패널, 유기발광소자. 인쇄전자용 잉크: 인쇄전자, 전자파차폐. 가스 배리어: 디스플레이, 유기태양전자, 유기발광소자. 복합소재: 고강도,경량, 초발수코팅, 수처리. 에너지 전극: 슈퍼커패스터, 솔라셀, 이차전지, 연료전지. 방열소재: LED광소자, 웨어러블소자, PC."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프레인0331_포스코_그래핀_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프레인0331_포스코_그래핀_4-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프레인0331_포스코_그래핀_4-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485"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프레인0331_포스코_그래핀_5.png" alt="그래핀 이야기 설명 이미지. 그래핀: 연필심에 사용되는 흑연은 육각형 그물처럼 배열된 탄소 평면들이 층으로 쌓여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이 흑연의 한 층. 그래핀의 7대 특성: 열 전도도, 전기 전도도, 투명도, 신축성, 초고강도, 기체 차단, 전자파 차폐. 본문: 2004년 영국의 가임과 노보셀로 연구팀이 흑연 가루를 제거하기 위해 썼던 스카치테이프에 붙어 있는 흑연들이 기계를 이용해 만든 흑연 필름보다 더 얇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계속해서 스카치테이프에 흑연 가루를 붙였다 떼었다 붙이기를 여러 번 반복한 결과 그래핀 한 겹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논문으로 발표해 2010년 노벨 물리학 상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그래핀은 10년이 넘도록 양산 효율화에 실패하면서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많은 분야에 적용도지 못했고, 최근에서야 고품질의 그래핀을 소량으로 합성하는데 겨우 성공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는 누가 그래핀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먼저 확보하느냐에 따라서 미래산업의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도전장을 낸 그래핀스퀘어. 그래핀을 대량생산 할 수 있게 되면 그 파급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엄청나겠죠? 많은 기대를 가져봅니다." width="960" height="9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프레인0331_포스코_그래핀_5.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프레인0331_포스코_그래핀_5-800x7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프레인0331_포스코_그래핀_5-768x72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전기차 배터리용 수산화리튬 생산개시</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a0%84%ea%b8%b0%ec%b0%a8-%eb%b0%b0%ed%84%b0%eb%a6%ac%ec%9a%a9-%ec%88%98%ec%82%b0%ed%99%94%eb%a6%ac%ed%8a%ac-%ec%83%9d%ec%82%b0%ea%b0%9c%ec%8b%9c/</link>
				<pubDate>Mon, 02 Apr 2018 12:00:34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리튬]]></category>
		<category><![CDATA[수산화리튬]]></category>
		<category><![CDATA[신소재]]></category>
		<category><![CDATA[이차전지]]></category>
		<category><![CDATA[전기차]]></category>
									<description><![CDATA[┃광양제철소 PosLX 공장內 연산 1,500톤 규모 수산화리튬 생산라인 준공 ┃수산화리튬 국산화로 국내 리튬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연산 1,500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생산라인을 준공하고 4월부터 생산에 들어갔다. 수산화리튬은 탄산리튬과 함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광양제철소 PosLX 공장內 연산 1,500톤 규모 수산화리튬 생산라인 준공</strong><br />
<strong>┃수산화리튬 국산화로 국내 리튬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strong></p>
<p>포스코가 국내 최초로 연산 1,500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생산라인을 준공하고 4월부터 생산에 들어갔다.</p>
<div id="attachment_45414" style="width: 810px" class="wp-caption alignnone"><img class="wp-image-45414 size-medium"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4/2018040214023620239515-4420-4c90-acab-df45af03ade2-800x533.jpg" alt="PosLX 공장 내에 위치한 수산화리튬 생산라인 전경" width="800" height="53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4/2018040214023620239515-4420-4c90-acab-df45af03ade2-800x533.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4/2018040214023620239515-4420-4c90-acab-df45af03ade2-768x511.jpg 768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4/2018040214023620239515-4420-4c90-acab-df45af03ade2-1024x682.jp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4/2018040214023620239515-4420-4c90-acab-df45af03ade2.jpg 1350w" sizes="(max-width: 800px) 100vw, 80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가 4월부터 국내 최초로 연산 1500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생산에 들어갔다. 사진은 PosLX 공장 내에 위치한 수산화리튬 생산라인 전경.</p></div>
<p>수산화리튬은 탄산리튬과 함께 리튬이차전지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소재이다. 탄산리튬은 노트북과 휴대폰 배터리 등의 소재로 쓰이는 반면 수산화리튬은 고성능 전기차용 배터리에 주로 사용되며 공정관리가 까다로운 제품이다.</p>
<p>이번에 생산 개시한 수산화리튬 라인은 폐이차전지에서 수거한 인산리튬을 전환농축 작업을 거쳐 수산화리튬으로 만드는 공정으로 리튬회수율이80% 이상이라 경제성이 높으며 제조과정에서 고형 폐기물이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다. 불순물 함량도 경쟁사 제품대비 1/3 수준으로 낮다.</p>
<p>향후 포스코는 인증절차를 거쳐 LG화학, 삼성SDI 등 국내외 배터리제조사에 판매할 계획이다. 국내 업체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고품위 수산화리튬을 국산화하여 공급함에 따라 국내 리튬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p>
<p>권오준 회장은 “리튬은 포스코의 핵심적인 신성장동력이며 지난 8년간의 노력으로 상업화 초기단계까지 왔다”며 “리튬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공급하지 못하는 소재를 포스코가 책임진다는 사명의식으로 주요 소재의 국산화에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
<p>포스코는 2010년 리튬직접추출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으며 지난해 2월부터 광양제철소 PosLX 공장에서 탄산리튬을 생산하고 있다. 탄산리튬에 이어 1년여만에 수산화리튬까지 생산에 성공함으로써 두 제품을 병행 생산하는 연산 2,500톤(탄산리튬 1,000톤, 수산화리튬 1,500톤) 규모의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p>
<p>현재 포스코는 폐이차전지를 활용하여 탄산∙수산화리튬을 생산하고 있으며 원할한 원료 수급을 위해 리튬광석으로도 제조가 가능한 설비를 올해 내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염호 확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염수·폐이차전지· 리튬광석까지 모두 사용 가능한 공장을 완성할 방침이다.</p>
<p>한편, 리튬 수요량은 2017년 25만톤에서 2025년까지 71만톤으로 약 3배 가량 증가할 전망이며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라 전기차 배터리의 주요 소재인 수산화리튬 수요는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p>
<p><strong>※ 포스코 리튬사업 주요 추진 경과</strong></p>
<ul>
<li>· 2010년: 리튬 직접 추출 기술 세계 최초 개발</li>
<li>· 2011년: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시험 생산 (연산 2톤) → 핵심 단위기술 검증</li>
<li>· 2013년: 칠레 Maricunga염호 시험 생산 성공(연산 20톤) → 대량생산을 위한 연속공정 검증</li>
<li>· 2015년: 아르헨티나 Cauchari 염호 시험 생산 성공 (연산 200톤) → 양산성 및 품질 검증</li>
<li>· 2016년: 광양제철소 內 상용 데모플랜트 건설 (연산 2,500톤) → 염수 및 폐이차전지 재활용 리튬으로 만든 인산리튬 원료 사용 가능</li>
<li>· 2017년 2월: 광양 PosLX공장에서 국내 최초 탄산리튬 생산 시작 → 폐이차전지를 이용하여 탄산리튬 240톤 생산(2017년 실적)</li>
<li>· 2018년 2월: 호주 리튬광산 투자 및 리튬정광 장기구매계약 체결 → 2020년부터 연 24만톤의 리튬정광 도입(탄산리튬 3만톤 생산 가능 분)</li>
<li>· 2018년 4월: 광양 PosLX공장에서 국내 최초 수산화리튬 생산 시작 → 리튬제품 다각화</li>
</ul>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마그네슘, 신소재로 각광받는 이유!</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b%a7%88%ea%b7%b8%eb%84%a4%ec%8a%98-%ec%8b%a0%ec%86%8c%ec%9e%ac%eb%a1%9c-%ea%b0%81%ea%b4%91%eb%b0%9b%eb%8a%94-%ec%9d%b4%ec%9c%a0/</link>
				<pubDate>Tue, 31 May 2016 16:04: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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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마그네슘 판재]]></category>
		<category><![CDATA[마그네슘강]]></category>
		<category><![CDATA[무게]]></category>
		<category><![CDATA[솔루션 마케팅]]></category>
		<category><![CDATA[스틸캐스트]]></category>
		<category><![CDATA[신소재]]></category>
		<category><![CDATA[연비]]></category>
		<category><![CDATA[이오랩]]></category>
		<category><![CDATA[자동차]]></category>
		<category><![CDATA[포르쉐]]></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description><![CDATA[&#160; △ 이미지 출처 &#8211; 플리커 &#8216;마그네슘&#8217; 하면 영양제부터 떠오르시나요? 사실 마그네슘(Mg)은 상용 금속 중 가장 가벼워 자동차, IT 제품, 의료 보조기구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고마운 존재인데요. 오늘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nbsp;</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731FD4E574BFAC72B9E79.jpg" width="650" height="1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44E9947574BFED3141F19.jpg" width="650" height="488"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 <a class="tx-link" href="https://www.flickr.com/photos/fdecomite/6257573610/" target="_blank" rel="noopener">이미지 출처 &#8211; 플리커</a></p>
<p style="text-align: justify;">&#8216;마그네슘&#8217; 하면 영양제부터 떠오르시나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사실 마그네슘(Mg)은 상용 금속 중 가장 가벼워 자동차, IT 제품, 의료 보조기구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고마운 존재인데요. 오늘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는 신소재로 떠오르고 있는 마그네슘에 대해 자세히 다뤄볼까 합니다. 함께 보시죠!</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1364A4E574BFAC7273907.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11F434D574C000632F958.jpg" width="650" height="389"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a class="tx-link" href="https://en.wikipedia.org/wiki/Pidgeon_process#/media/File:Magnesium_crystals.jpg" target="_blank" rel="noopener">이미지 출처 &#8211; 위키피디아</a></p>
<p style="text-align: justify;">마그네슘은 1808년 험프리 데비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되었는데요. 지각의 약 2.1%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구상에서 여섯 번째로 많은 금속 원소이지만 제련이 어려운 탓에 1925년에 이르러서야 상용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세계대전을 거치며, 군용 텐트 등의 군사용 장비나 무기 제조에 사용 되었는데요. 높은 온도에서 아주 밝은 빛을 내는 성질 때문에 불꽃놀이나 조명탄에 활용되기도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러한 마그네슘이 최근에는 우주선, 항공기는 물론, 자동차, 자전거, 카메라, 프라이팬, LED조명 방열판 등에도 쓰이는 등 적용 범위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무게는 철보다 4배나 가볍지만, 비강도는 6배나 높은 성질 덕분입니다. 또 성형이 쉽고, 방열 효과도 좋은데다 진동도 잘 견디는데요. 전자파도 차단하는 성질까지 가지고 있어 더욱 활용도가 높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수년 간 모바일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IT 기기가 점점 가벼워지고, 자동차 업계에서도 경량화가 최대 화두가 되면서 마그네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국제마그네슘협회는 2018년에 세계 마그네슘 수요가 584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158A24E574BFAC707E2AA.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63DF647574BFED3246677.jpg" width="650" height="325"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a class="tx-link" href="http://www.lge.co.kr/lgekor/product/pc/notebook/productDetail.do?cateId=2170&amp;prdId=EPRD.296928&amp;innerReferrer=GnbPromotion&amp;cmpId=201605-BrandSearch-Naver-Pcgram-uppertitle" target="_blank" rel="noopener">이미지 출처 &#8211; LG전자 홈페이지</a></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4174d9;"><b><span style="font-size: 11pt;">LG 노트북 &#8216;그램 15&#8217;</span></b></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LG전자가 의욕적으로 내놓은 노트북 신제품 &#8216;그램 15&#8217;는 무게가 단 980g에 불과해 15.6인치 노트북 중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제품에 등극한 바 있는데요. 주요 미디어와 소비자들 사이에서 &#8216;아무것도 들고 있지 않는 느낌&#8217;이라며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런 놀라운 성과는 외관에 리튬마그네슘, 카본마그네슘 등의 신소재를 적용해 가능한 것이었는데요. 특히 몸체 밑판을 지탱하는 부품에는 포스코가 생산한 마그네슘이 사용되었다는 사실!</p>
<p style="text-align: justify;">1미터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파손되지 않을 정도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6세대 i3~i7 인텔 코어 프로세서, 내장 램 용량 4~8GB,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용량 180~512GB로 뛰어난 사양까지 갖춰 그램 15의 인기몰이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b> </b></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14E5A47574BFED314BB60.jpg"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b><br />
</b></p>
<p style="text-align: justify;"><b> </b></p>
<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4174d9; font-size: 11pt;">르노 삼성 &#8216;이오랩&#8217;과 포르쉐 &#8216;911 GT3 RS&#8217;</span></b></p>
<p style="text-align: justify;">마그네슘 판재가 가장 각광받는 업계가 바로 자동차 산업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자동차 연비에 대한 기준이 강화되면서, 더욱 가벼운 자동차를 만드는 기술이 중요해졌기 때문인데요. 강철이나 알루미늄 보다 무게가 훨씬 낮은 마그네슘이야말로 차량 경량화라는 어려운 과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수 있죠.</p>
<p style="text-align: justify;">신소재 개발과 관련해 포스코와 MOU를 체결하기도 한 르노 삼성의 경우, 2014년 공개한 친환경 콘셉트카 &#8216;이오랩&#8217;에 포스코 마그네슘 판재를 사용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총 무게가 10kg 정도인 차체 지붕에 포스코 마그네슘 판재를 사용하면서 무게를 4.5kg 정도로 줄였습니다. 이를 포함해 각종 경량화 소재를 사용해 이오랩은 기존 르노 삼성의 소형차에 비해 400kg이나 가벼워졌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의 마그네슘 판재는 포르쉐 고성능 스포츠카인 신형 &#8216;911 GT3 RS&#8217; 지붕에도 적용된 바 있는데요. 이는 &#8216;2015 제네바 모터쇼&#8217;에 처음 공개된 최고급 신형 스포츠카로 &#8216;911 GT3&#8217;의 고성능 버전입니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3초 만에 도달하며 연비(유럽기준)도 1리터당 7.9km에 달해 주행성능 향상과 연비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을 들었는데요. 비결 중 하나로 차량 경량화에 일조한 포스코의 마그네슘 판재가 지목되었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753FB4E574BFAC70B2D2D.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div>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11EDF3B574D29FA1C5835.jpg"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div>
<div>
<p>업계에서 마그네슘강을 차 소재로 상용화한건 포스코가 최초입니다.</p>
<p>&nbsp;</p>
<p>포스코는 2007년 마그네슘 판재사업을 시작한 이래 꾸준히 국책과제와 사내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개발을 진행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부터 조직과 전략 재편을 통해 마그네슘 소재의 원가 경쟁력과 기술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는 데모카(demo car)용 부품 제작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솔루션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p>
</div>
<div></div>
<div>한편 포스코는 올해초 열린 북미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철강사로는 세계 최초로 참가해, 차량 부위별로 최적화 된 자동차강판과 고유 기술로 만든 스테인리스강, 전기강판 등을 선보이며 선도적인 글로벌 기술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div>
<p>&nbsp;</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 border: #cbcbcb 1px dashed; padding: 10px;">
<p><b>관련 글 더 보기</b></p>
<ul style="list-style-type: disc;">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2250" target="_blank" rel="noopener">&lt;시빌 워&gt;에 등장하는 금속 물질, &#8216;비브라늄&#8217;에 대해</a></li>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2213" target="_blank" rel="noopener">전자기기 시장에 부는 메탈 바람!</a></li>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2194" target="_blank" rel="noopener">꿈의 금속 티타늄, 그 가능성에 대해</a></li>
</ul>
</div>
<hr class="blue" />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b>여기까지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b></p>
<p style="text-align: center;"><b>마그네슘 신소재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셨는데요. 어떠셨나요?</b></p>
<p style="text-align: center;"><b>철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해드리는 스틸캐스트! </b><b>다음 시간을 기대해주세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00.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b></p>
</div>
<p>&nbsp;</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철이 미래다] 더 강하게, 더 편리하게 진화… 미래도 ‘철의 시대’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b2%a0%ec%9d%b4-%eb%af%b8%eb%9e%98%eb%8b%a4-%eb%8d%94-%ea%b0%95%ed%95%98%ea%b2%8c-%eb%8d%94-%ed%8e%b8%eb%a6%ac%ed%95%98%ea%b2%8c-%ec%a7%84%ed%99%94-%eb%af%b8%eb%9e%98%eb%8f%84/</link>
				<pubDate>Mon, 11 May 2015 10:39: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포스코에세이]]></category>
		<category><![CDATA[광섬유]]></category>
		<category><![CDATA[신소재]]></category>
		<category><![CDATA[알루미늄]]></category>
		<category><![CDATA[철 수요]]></category>
		<category><![CDATA[철의 시대]]></category>
		<category><![CDATA[탄소섬유]]></category>
		<category><![CDATA[티타늄]]></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그룹]]></category>
		<category><![CDATA[합성생물학]]></category>
									<description><![CDATA[&#160; &#160; &#160; &#160; 석기시대가 돌이 떨어져서 끝난 것은 아니며, 말이 없어서 자동차의 시대가 열린 것도 아닙니다. 과연 &#8216;철의 시대&#8217;도 그럴까요? 인간은 자연에서 가장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자원부터 사용해 왔는데요. 목탄에서 석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nbsp;</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5/2410F93A554C503F18FEA3.jpg" width="650" height="1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5/27070A3B5550052C15DDBB.jpg"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nbsp;</p>
<p>석기시대가 돌이 떨어져서 끝난 것은 아니며, 말이 없어서 자동차의 시대가 열린 것도 아닙니다. 과연 &#8216;철의 시대&#8217;도 그럴까요? 인간은 자연에서 가장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자원부터 사용해 왔는데요. 목탄에서 석탄, 그리고 석유와 가스 등 에너지원의 변천이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p>
<p>&nbsp;</p>
<p>&#8216;철의 시대&#8217;도 자연에서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있는 소재인 철과 이것을 녹일 수 있는 기술이 결합하면서 도래했습니다. ‘철의 시대’가 무한정 이어지리라고 장담하기는 어렵죠. 하지만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한 ‘철의 시대’는 지속될 것입니다. 물론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변화는 동반될 텐데요. 미래의 ‘철의 시대’는 어떤 과정을 거치면서 어떻게 전개될까요?</p>
<p>&nbsp;</p>
<div class="txc-textbox" style="text-align: justify; border: #cbcbcb 1px dashed; padding: 10px;">
<h4>[철이 미래다] 시리즈 더 보기</h4>
<ul>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1497" target="_blank" rel="noopener">&#8216;제조·서비스 결합&#8217; 새로운 가치 판매 비즈니스 모델 창출해야 </a></li>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1470" target="_blank" rel="noopener">&#8216;협력 생태계&#8217;, 한국 넘어 글로벌 철강시장으로! </a></li>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1335" target="_blank" rel="noopener">철강 산업의 현재와 미래 철강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환경 친화적 에너지 기술</a></li>
<li><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1274" target="_blank" rel="noopener">세상을 진화시키는 제품, 그 속엔 &#8216;혁신 철강기술&#8217;이 있다!</a></li>
</ul>
<p style="text-align: right;">&#8211; <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search/철이%20미래다" target="_blank" rel="noopener">[철이 미래다] 시리즈</a><a class="tx-link" href="http://blog.posco.com/search/철이%20미래다" target="_blank" rel="noopener"> 더보기</a></p>
</div>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5/2433C23A554C4F030187D7.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3,000년 이상을 이어오고 있는 &#8216;철의 시대&#8217;가 서서히 끝나고 있다는 의견도 없지는 않습니다. 소위 철을 대체할 만한 소재가 끊임없이 발견되고 만들어지기 때문이죠.</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5/230AED44554C553121B3E1.jpg" width="650" height="34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nbsp;</p>
<p>우선 철을 대체할 만한 금속 소재로 티타늄과 알루미늄 등이 거론되곤 합니다. 하지만 티타늄의 경우 앞으로 매년 수요가 10%씩 증가한다고 해도 2050년 경 수요량은 1,000만 톤에 불과합니다.</p>
<p>&nbsp;</p>
<p>알루미늄 역시 매년 5%씩 수요가 증가한다고 해도 2050년이면 1억 5,000만 톤에 불과합니다. 다소 과장된 면도 없지는 않지만 2050년 철 수요량이 40억 톤 정도 된다고 보면, 티타늄과 알루미늄이 철을 대체하는 정도는 미미하다고 할 수 있죠.</p>
<p>&nbsp;</p>
<p>한편 강도나 연성, 무게 등의 측면에서 철을 능가하거나 버금가는 소재가 계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소위 신소재(advanced materials)라 불리는 것으로, 이 역시 철의 시대를 위협하는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p>
<p>신소재란 형상기억합금과 같은 신금속재료, 뉴 세라믹 같은 비금속 무기재료, 신고분자재료·복합재료 등을 아우르는 것으로, 이 중 상당히 일반화된 것은 탄소섬유, 혹은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 Carbon Fiber Reinforced Plastic)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p>
<p>&nbsp;</p>
<p>탄소섬유는 강도가 좋으면서 더 가벼운 재료를 만들기 위해 플라스틱에 탄소섬유를 넣어 강화한 소재입니다. 또한 광섬유(optical fiber)나 섬유강화금속(FRM; Fiber Reinforced Metal) 등도 기존 산업은 물론 새롭게 성장하는 산업에 두루 사용되고 있으며, 시장 규모도 확대되고 있습니다.</p>
<p>이 외에도 다소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최근 합성생물학(synthetic biology)의 산출물도 조금씩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생물학과 공학을 결합하거나 융합한 학문으로, 목적은 새로운 생물학적 부분(part), 장치(device), 시스템(system)을 디자인하고 구축하는 것. 또는 이미 존재하는 자연 상태의 생물학적 시스템을 새로운 생물학적 시스템이나 인공생명체를 만드는 등의 특정 목적으로 재설계(redesign)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p>
<p>예를 들어 DNA를 조작하여 염소의 몸에서 거미줄이 생산되도록 하는 기술 등을 들 수 있는데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강하고 질긴 소재인 거미줄을 다른 동물의 몸을 빌려 대량 생산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 있죠.</p>
<p>물론 아직은 실험 단계에 있기 때문에 향후 어떻게 전개될지는 미지수입니다. 하지만 만일 이러한 것들이 윤리적으로 허용되고 기술적으로 가능하게 된다면, 자연에 존재하는 천연 소재를 무한정 생산할 수 있어 또 한 번 소재의 변혁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br />
이처럼 학계와 산업계는 끊임없이 새로운 소재를 찾고 생체모방 기술을 획득하려 하고 있는데요, 결국 이런 것들이 &#8216;철의 시대&#8217;의 종결을 앞당기지 않을까 하는 목소리로 나타나곤 합니다.</p>
<p>&nbsp;</p>
<p>그렇지만 새로운 소재가 만들어지고 사용이 확대된다 하더라도 근본적으로 &#8216;철의 시대&#8217;를 대체하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철은 소재적 특성이나 다양한 용도, 경제성 등 어느 측면에서 보아도 대체재와의 경쟁관계에서 우위에 있습니다.</p>
<p>&#8216;철의 시대&#8217;가 지속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다양한데요, 첫 번째로 철(Fe)은 이제까지 발견된 혹은 인공적으로 창출된 원소들 중 결합에너지가 가장 커서 매우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p>
<p>&nbsp;</p>
<p>또한 금속 중에서는 알루미늄 다음으로 풍부하여, 다른 금속이나 신소재에 비해 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지구 곳곳에 상당히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 사용하기가 편리하다는 이점도 있습니다. 더욱이 다양한 목적에 따라 여러 합금으로 만들 수 있으며, 그런 이유로 거의 모든 산업 부문에 사용될 수 있죠.</p>
<p>&nbsp;</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5/26230C3B5550052E03A8E9.jpg" width="650" height="40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p>둘째로 산업화 및 도시화의 요구도 &#8216;철의 시대&#8217;를 지속하도록 만드는 주요한 요인입니다. 지금까지의 성장 패러다임이 종식될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는 없지만, 현실적으로 글로벌 수준에서 성장이 멈추거나 후퇴한다고 보기는 어려운데요. 그렇다면 산업 및 경제의 성장은 여전히 지배적이고 필수적인 패러다임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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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물론 경제가 성장하고 산업이 성숙함에 따라 철의 수요는 상대적으로 덜 증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성숙한 경제나 산업이라 해도 제조업이나 에너지 분야 등 거의 모든 산업 부문에서 철강 수요는 지속될 것이며, 또한 건설 등과 같은 부문에서도 대체수요와 함께 철강 수요는 늘어날 것입니다.</p>
<p>특히 이제 본격적인 성장을 하고 있거나 앞으로 성장하려는 나라의 경우 산업화와 도시화 등이 추진되면서 철강 수요는 지금까지의 수요 이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br />
금세기 들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들어선 중국과 인도 등은 물론이고, 앞으로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 국가, 중동 지역, 그리고 아프리카 등지에서 도시화와 산업화가 이루어진다고 보면 글로벌 수준에서 철강 수요는 지금까지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늘어날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br />
셋째로 철강산업 자체도 시대적 상황이나 요구에 부응하여 친환경 및 에너지 저소비형으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것입니. 사실 철만큼 친환경적인 소재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철은 그 자체로 자연에서 와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그리고 재활용도가 매우 높은 소재입니다.</p>
<p>문제는 철을 인간의 필요와 목적에 맞게 가공하는 단계에서 에너지가 다량 소비된다는 것과 환경오염 물질이 배출된다는 것 등인데, 이런 부작용조차 기술의 발달과 노력에 의해 많이 축소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p>
<p>최근 개발되고 있는 소재 중에는 아직 지구 및 인간의 환경에 생태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제대로 검증받지 못한 것이 다수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그러한 것에 비한다면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주요 원소의 하나인 철은 제대로 검증된 소재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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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5/265A813A554C4F012D981E.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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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5/271A683B5550052F09F9AC.jpg" width="650" height="40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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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216;철의 시대&#8217;가 지속된다고 해서 변화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것이 그렇듯이 철, 그리고 철강산업도 나름대로의 진화 경로를 겪고 있습니다. 단순히 철을 생산·가공하는 방식의 진화만은 아닙니다. 철 그 자체가 인간과 맺는 관계도 변하고 있습니다. 즉 인간과 자연, 그리고 지구에 더 나은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입니다.</p>
<p>몇 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우선 고장력강판은 높은 장력, 즉 강도를 갖는 것으로서 동일한 두께의 강판인 경우 최대 5배의 강도를 갖습니다. 고장력강판은 자동차 차체의 무게를 줄여 연비를 높이므로 환경친화적입니다. 또한 강도가 세기 때문에 충돌 안전성이 높아, 인간의 생명을 지켜주는 기능에 있어서도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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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함으로써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지구환경을 보전하는 강판으로 전기강판을 들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는 수많은 모터가 사용되는데, 고급 차량의 경우 대략 1대당 120여 개의 모터가 사용됩니다.<br />
한정된 에너지원과 주어진 공간에서 에너지 이용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효율이 좋고 자기적 특성이 좋은 모터가 필요합니다. 전기강판은 바로 이러한 필요를 충족하는 강판이죠.  또한 소음과 진동을 줄임으로써 인간의 생활환경을 더 좋게 하는 제진강판도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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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소음이나 진동은 인간이 견딜 수 있는 최소한의 강도를 넘어설 경우 육체적으로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상당한 손상을 일으킵니다. 이에 따라 자동차의 경우 연비 규제와 함께 진동과 소음 규제도 점점 강화되는 추세인데요. 제진강판은 엔진 부품 등에 사용되어 소음과 진동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적용범위도 세탁기 드럼통이나 팬히터, 스피커 외장재는 물론 지붕이나 마루 벽면 등 건축재와 엘리베이터 소재 등으로 점점 더 확대되고 있죠.</p>
<p>철 그 자체는 친환경적 소재이지만, 강판의 특수한 기능을 확보하거나 강화하기 위해 유해물질을 코팅하거나 첨가해온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존 강판에 코팅되거나 첨가되었던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친환경성을 부각하는 환경친화형 강판이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고장력강판과 자동차연료탱크용 도금강판, 가정용 크롬 프리(Cr-free) 아연도금강판, 전자파 차폐 강판 등이 바로 환경친화형 강판에 속합니다.<br />
앞으로는 수소 시대, 즉 에너지원으로서 수소가 널리 사용되는 시대가 열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수소를 경제적으로 생산하고 안정적으로 저장할 수 있느냐는 점입니다. 이에 대비한 합금으로 수소저장합금이라는 것도 있는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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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는 합금 금속의 원자 사이 빈 공간(원자의 핵과 전자 사이는 텅 비어 있으며, 원자와 원자 간에도 척력 때문에 비어 있다)에 수소를 저장해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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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소를 금속수소화물 형태로 저장하면 고압으로 수소를 저장하거나 저온 액체 상태로 수소를 저장하는 것보다 훨씬 안정적이며, 액체수소 대비 수소 밀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br />
현재 실용화 단계에 있는 수소저장합금은 티타늄과 철의 합금 등으로 여기에도 철이 사용됩니다. 아직 초기 단계이기는 하지만 향후 수소 자동차, 냉난방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p>
<p>이처럼 철은 인간에게 유용하면서도 자연이나 생태계를 덜 훼손하는 방향으로 진화해 왔으며, 모든 소재 중 가장 기본적이며 광범위하게 사용되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향후 가장 발전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해양과 우주 분야에서도 철은 기본 소재로서의 위상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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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5/256FAE3A554C4F03236C76.jpg" width="650" height="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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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5/05/2445664C555007E71F8AE1.jpg" width="650" height="50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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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래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고 개척해야 할 대상입니다. 앞으로 어떤 &#8216;철의 시대&#8217;가 도래할지 예측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우리가 어떤 &#8216;철의 시대&#8217;를 만들 것인지가 훨씬 더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p>
<p>먼저 기술적으로 보면 철강산업에 큰 영향을 주는 기술적 변화는 25년에서 50년이라는 긴 시간의 경과가 필요했습니다. 예를 들어 전기로는 100년 전에 개발되었고, 1950년대에 개발된 산소 전로로 인해 사양화된 평로는 1980년대 후반에 이르러서야 미국에서 사라졌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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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1960년대에 개발된 연주기술도 1990년대가 되어서야 기술적으로 성숙해졌지만, 여전히 개선 중입니다. 최근 들어 철강산업에서 중점을 두고 있는 기술은 비용절감과 높은 생산성, 단순한 공정, 저가원료 활용, 신제품 개발 관련 기술 등입니다.</p>
<p>특히 석탄이라는 탄소계 환원제로 인해 철강산업이 지구 온난화를 심화하는 주요 요인의 하나로 간주되고 있고, 대체 환원제인 전기 및 수소 등을 적용하려는 기술도 개발되고 있습니다.</p>
<p>여전히 경제적 및 환경적 장벽이 가로막고는 있으나, 철의 가공, 그리고 철강산업에 관한 한 개발 가능한 기술은 무궁무진하며 실제로 개발이 시도되고 있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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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관련하여 원칙적으로 미래의 철, 그리고 철강산업은 지금보다 더 인간과 사회, 그리고 지구 생태계에 적합한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능적으로 훨씬 다양하고 가장 경제적인 소재로서의 지위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인간의 편의성을 위한 철이라면 투명한 철이라든가, 굳이 도금을 하지 않더라도 나비처럼 빛의 강도와 방향에 따라 색깔이 달라지는 철도 개발될 수 있을 것입니다.<br />
자동차를 생각하면 쉬울 것 같은데요. 자동차 A필러(A-pillar)를 만들 때 동일한 강도의 강판을 사용하면서 투명하게 만든다면 전방 및 좌우측 방향의 시야가 확 트여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차체의 색깔이 때때로 달라지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도 많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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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렇게 인간에 대한 철의 유용성이 확대될 때 철의 미래, 철강산업의 미래는 희망적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방향으로 철과 제품을 연구하고 생산하는 철강기업만이 미래의 철강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될 것입니다.</p>
<p>포스코는 미래의 철, 미래 철강산업의 선두주자로 우뚝 서야 할 시대적 사명을 안고 있습니다. 새로운 &#8216;철의 시대&#8217;가 바로 포스코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 것입니다.<br />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미래 관점에서 철과 철강제품을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현실적으로 당면하는 문제 해결과 함께 미래의 눈을 갖고 있어야만 미래 철강산업을 리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시각에서 인간적이고 친환경적이며 전 지구적 생태계를 강건히 할 수 있는 철강기술 및 제품개발에 주력한다면, 미래 &#8216;철의 시대&#8217;는 포스코 앞에서 활짝 펼쳐질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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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티타늄과 알루미늄을 비롯해 다양한 신소재들까지, 이번 &#8216;철이 미래다&#8217; 시간에는 철을 대체할 다양한 소재들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8216;철의 시대&#8217;가 변함없이 지속되리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 같습니다. 깊이 있고 흥미진진한 철과 철강산업 이야기, 다음 &#8216;철이 미래다&#8217; 코너에서 또 전해드릴게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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