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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압연기능장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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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북 최고 장인’ 최병석 파트장, 포스코와 함께한 영광의 40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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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Jan 2019 14:00:0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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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2018년 경상북도 최고장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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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새마을운동이 한창이던 1960년, 빈농의 아들로 태어난 사람에게 좋은 성적은 사치로 여겨지기도 했다. 중학교 때까지 1등을 놓쳐본 적 없지만 동생들 뒷바라지 생각에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에 진학했다. 포항제철, 그러니까 지금의 포스코 취업이 보장된다는 얘기에 귀가 번쩍했기 때문. 졸업]]></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새마을운동이 한창이던 1960년, 빈농의 아들로 태어난 사람에게 좋은 성적은 사치로 여겨지기도 했다. 중학교 때까지 1등을 놓쳐본 적 없지만 동생들 뒷바라지 생각에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에 진학했다.</p>
<p>포항제철, 그러니까 지금의 포스코 취업이 보장된다는 얘기에 귀가 번쩍했기 때문. 졸업 후에는 바람대로 포스코에 취직했다. 제철보국 이념 아래 40년 이상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그에게 &#8216;최고 장인&#8217; 이외에 더 어울리는 호칭은 없어 보인다.</p>
<div id="attachment_56116" style="width: 48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611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master_06.png" alt="최병석 포항 후판부 파트장 사진" width="470" height="540" /><p class="wp-caption-text">▲ 최병석 포항 후판부 파트장</p></div>
<p>40년 넘게 포스코 후판의 정밀검사를 책임지고 있는 최병석 파트장. 그는 최근 40년간의 노력에 대한 작은 보상으로 2018년 경상북도 최고 장인 5명 중 1명으로 선정되었다. 포스코를 넘어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장인으로 인정받은 그의 40년을 포스코 뉴스룸에서 돌아봤다.</p>
<h2>l<strong> LNG 탱크 폭발 악몽에 시달리면서 이룩한 성과</strong></h2>
<p>한때 조선 경기가 하락하면서 최병석 파트장이 몸담은 후판 <span style="color: #000000;">부문에도</span> 빨간 불이 켜졌다. 몇 년간 적자가 누적되고 있던 상황을 반등시켜 줄 포스코만의 기술이 필요했다. 최병석 파트장이 고안해낸 것은 &#8216;잔류자기 제거기술&#8217;. 니켈, 크롬 등 특수 원소가 함유된 후판 제품의 후공정에서 발생하는 잔류자기를 제거하는 것인데, 제품의 불량률을 감소시켜줄 뿐만 아니라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필수적인 기술이다. 최 파트장은 이 기술로 이번 경상북도 대표 장인이 됐다.</p>
<p>LNG 탱크용 9% 니켈강 등의 특수 합금 제품은 금속의 용융 온도나 냉각 수축률이 일반강과 달라서, 압연 시 판의 표면에 머리카락 같은 미세한 균열이 생기기 쉽다. 최 파트장은 무려 40년간 이 균열을 찾아내는 일을 했다.  그 노하우가 쌓여, 미세 균열을 검출하고 조치하는 기술을 개발 후 표준화했고 후판 가공 공정에서 발생하는 잔류자기를 없애는 기술까지 개발했다. 잔류자기를 없애는 이 특수한 기술 덕분에, 구축함용 3% 니켈강을 포함한 몇몇 특수강은 포항제철소에서만 생산된다.</p>
<p>한창 기술 개발을 진행하던 때에는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는 &#8220;제대로 잔류자기를 제거하지 못해 제품에 불량이 발생하고, 이 때문에 15대의 LNG 탱크가 제 눈앞에서 연쇄 폭발하는 악몽에 시달리기도 했죠.&#8221;라며 당시를 회상했다.</p>
<p>이론을 정립하기까지 5년, 그 후 수차례 현장 적용과 숙련을 거쳐 드디어 2016년 성공의 기쁨을 맛봤다. 중국 뉴양쯔이 조선소 클레임을 성공적으로 해결했던 일을 핵심 노하우 탄생의 배경으로 기억한다. 그는 무엇보다 포스코에서 40년 이상 일하면서 스스로 축적한 노하우를 통해 문제를 해결했다는 사실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p>
<h2>l<strong> 포스코의 역사를 몸에 새겨온 40년, &#8220;장인이라는 호칭도 얻게 돼&#8221;</strong></h2>
<p>40년간 한자리를 지켜오는 동안 수많은 우여곡절이 그를 스치고 갔다. 삼척 LNG 탱크 바닥을 혓바닥으로 핥고 다니며 염분을 찾아내어 클레임을 해결하기도 했다. 어쩌면 그에게 최고 장인이라는 호칭이 너무 늦게 찾아온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p>
<p>물론 경북 최고 장인에 오르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다. 경북 최고 장인에 선정되기 위해선 22개 분야, 96개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장인들이 신청을 통해 서류심사 및 예선과 본심사 등을 거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본심에 오른 장인들을 대상으로 다시 현장 실사와 최종 면접을 진행해서 1년에 단 5명의 최고 장인을 가려낸다.</p>
<p>최병석 장인은 최종 면접을 위한 자기소개서를 써 내려가면서 지난 40년간의 직장생활을 곱씹어 보기도 했다.  포스코 제안왕이 되어 전국 제안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던 일, 샘터사 인간승리상을 받은 일 등 보람찼던 순간들이 많았다. 그는 &#8220;무엇보다도 경북도 최고 장인이 되어 수상식을 하는 날, 딸이 없어서 평생 들어보지 못할뻔한 장인이라는 호칭을 얻게 되어 정말 좋았죠&#8221;라며 소탈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p>
<p>포스코에서는 대 선배 중 한 명인 최병석 파트장. 자식뻘인 후배들도 많다. 그는 제철보국 정신과 애사심으로 뭉쳤던 지난날을 그리워하면서도 그 시간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고 이야기한다. 후배들과 일하며 가끔씩 느끼는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목표를 만들고 헤쳐나가고자 노력한다. 종종 후배들과 서바이벌 게임이나 PC 게임도 즐긴다. 쉽게 좁혀질 수 있는 세대 차이는 아니지만, 최대한 많은 스킨십으로 어려운 대 선배로 느끼지 않게끔 하고 있다.</p>
<h2>l<strong> 정년까지 남은 1년도 새로운 목표로 가득</strong></h2>
<p>최병석 장인에게 정년퇴직까지 남은 시간은 1년 남짓. 지난날의 영광을 돌아보며 안주할 만도 하지만 그는 해가 바뀌며 새로운 목표도 세웠다. 건설감리자 자격 신청 중에 있고, 대한민국 숙련기술자, 현장 교수, 대한민국 명장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한다.</p>
<p><img class="alignnone wp-image-5611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master_02.png" alt="최병석 장신인 사진 "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master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master_02-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master_02-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master_02-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최병석 장인은 일이 생각처럼 잘 풀리지 않고 지지부진하게 느껴질 때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극작가 버나드 쇼의 그 유명한 묘비명을 떠올리며 스스로를 채찍질했다고 한다. &#8216;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최고 장인에 오르고 나서도 그는 여전히 우물쭈물하지 않는다. 최병석 장인에게 최고 장인의 자리는 정점이 아니라 더 높은 곳을 향해 거쳐야 할 관문 같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최고 장인의 마지막 1년을 응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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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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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사람들] 14편. 포스코 최연소 압연기능장, 오늘도 무한도전! 포항 후판부 조양래 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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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Aug 2017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사람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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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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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항 후판부]]></category>
									<description><![CDATA[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4편을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8216;포스코 최연소 압연기능장&#8217; 포항 후판부의 조양래 님을 만나보겠습니다. 매사에 열정과 끈기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ADB13359910C332A3992.jpg" alt="사람사람들 14 포스코 최연소 압연기능장, 오늘도 무한도전! 포항 후판부 조양래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 포스코패밀리들! 그들의 희로애락 이야기를 담은 &#8216;사람사람들&#8217; 시리즈 14편을 전해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은 &#8216;포스코 최연소 압연기능장&#8217; 포항 후판부의 조양래 님을 만나보겠습니다. 매사에 열정과 끈기로 도전하는 삶을 실천하는 오늘의 주인공! 조양래 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p>
<h2 class="o_title">喜 기쁠 희- 내 인생의 기뻤던 순간?</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6979335990FDCD18C2EB.jpg" alt="고등학교 재학 당시 모습. 풋풋~" width="725" height="2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세요. 포항 후판부에서 후판압연직을 맡고 있는 조양래입니다. 제 좌우명은 &#8216;타인의 삶에 이정표가 되는 삶을 살자&#8217;인데요. 이를 실천하고자 매사에 열정과 끈기로 도전하는 삶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저로 인해 힘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제 인생 최고의 순간은 6년 전 포스코 합격 소식을 들었던 날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꿈꿔오던 포스코 입사를 위해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에 진학했는데요. 간절한 꿈에 끊임없는 노력이 더해져 포스코 입사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4242335990FDCD0810B9.jpg" alt="공부하고있는 모습, 최연소 압연기능장 자격증 사진, 그리고 수북히 쌓인 자격증들 사진 " width="726" height="37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최근 들어 가장 기뻤던 일은 바로 압연기능장 자격증을 취득한 것입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압연기능장 자격증은 압연에 관한 최상급 숙련기능을 가진 기능인력자만 취득할 수 있는데요. 평균 실기 합격률이 20% 이하로 합격 문턱이 높기로 유명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시험을 준비하면서 앞서 자격증을 취득하신 포항 전기강판부의 이근우 선배님께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안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선배님의 자료를 바탕으로 6개월간 학습에 매진해 ‘포스코 최연소 압연기능장’이 되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하늘 같은 선배님들에 비하면 저는 아직 부족함이 많습니다. 그래도 늘 열정과 호기심을 가지고 일하면서 IT, 재료, 기계, 검사 등의 분야에서 20개의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는데요. 앞으로도 저의 역량을 끊임없이 개발하는 데 힘쓰고자 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90BA335990FDCD011D47.jpg" alt="성산일출봉 앞에서 아버지와 오붓하게 찍은 사진" width="726" height="47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2016년 아버지와 함께 떠난 제주도 여행이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여느 경상도 남자들처럼 무뚝뚝한 아버지와 저는 평소 데면데면한 편인데요. 아버지께서 준비하신 제주도 여행을 함께 다녀오면서 부자관계가 끈끈해졌습니다. 처음에는 서먹한 아버지와 여행을 다닐 생각에 난감했지만, 함께 술 한 잔 기울이며 깊은 대화를 나누다 보니 금세 가까워질 수 있었지요.</p>
<h2 class="o_title">勞 일할 로- 나의 일, 나를 말하는 물건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E70833599106A5267F10.jpg" alt="후판부 압연반에서 근무하고 있는 모습과 모니터 앞에 앉아서 모니터를 바라보는 모습." width="726" height="34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저는 후판부 압연반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후판은 슬래브를 압연하여 생산하는 6~300mm 두께의 철강제품입니다. 후판을 만들기 위해서는 슬래브 입고부터 전단까지의 여러 공정을 거쳐야 하는데요. 그중 압연공정에서 고객의 주문사항에 맞는 두께의 슬래브를 만들어야 하므로 핵심 작업이라고 할 수 있죠.</p>
<p style="text-align: justify;">저는 업무 중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질문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들 때에는 선배님들에게 묻고 배워야 실수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벌써 입사 7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방대한 설비에 대해 아직도 배울 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늘 제 질문에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는 선배님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EC1533599106BF11DFAA.jpg" alt="일회용 작업복(왼쪽)과 그것을 입고 있는 모습(오른쪽)" width="726" height="36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압연 업무 특성상 옷에 기름이나 이물질이 묻을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에게 큰 도움을 주는 이것! 바로 일회용 작업복인데요. 처음에는 지하에 들어가서 스케일을 치우다 보면 온몸에 기름이 묻고 초라해지는 제 모습이 참 싫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직무에 점점 빠져들면서 이 과정들이 당연한 것이라는 걸 알게 됐고 오히려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습니다.</p>
<h2 class="o_title">愛 사랑할 애- 내가 사랑하는 사람, 사람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972D335990FDCE140D49.jpg" alt="압연반 B조 동료와 선배님과 찍은 사진들. 우리느! 하나다!!" width="725" height="2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저와 함께 일하는 압연반 B조 동료와 선배님들이 제 행복의 원천입니다. 하루 12시간씩 동고동락하며 저를 생각해주시는 이분들을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2011년 9월, 처음 6mm 압연 작업을 했던 때가 떠오릅니다. 6mm 압연은 후판 기준으로 매우 얇은 두께이다 보니 굉장히 작업 난이도가 높습니다. 예전에는 이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날이면 꼭 회식을 했을 정도였다고 하네요.</p>
<p style="text-align: justify;">6mm 압연 작업을 하다 보면 여러 요인에 의해 문제가 발생하는데, 심할 경우 판이 찌그러지거나 작업이 정지되기도 합니다. 저 역시 실수를 해서 크게 당황했던 적이 있는데, 선배님들께서 상황을 정리해주시며 ‘우리는 하나다!’라고 말씀해주셔서 감동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지도 덕분에 최고 난이도의 작업을 해내고 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p>
<h2 class="o_title">樂 즐길 락- 내 인생의 즐거움, 내가 즐기는 취미활동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B0F8335990FDCE1240DE.jpg" alt="복싱 하기전 셀카를 찍는 조양래 님의 모습과 링 위에서 복싱을 하는 모습" width="725" height="2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제 취미는 복싱입니다. 입사 이후 오랫동안 운동을 하지 않아 체력이 많이 약해졌었는데요. 인생에 한 번쯤 투기 종목에 도전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복싱의 매력은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는데요. 스트레스 해소에 좋고 단시간 운동량이 많으며, 장소의 제약이 적다는 것이지요! 스트레스를 받는 날엔 언제 어디서든 자세를 잡고 연습해볼 수 있어 부담이 적죠. 복싱의 매력에 푹 빠져버린 나머지 지금은 체력만땅입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strong>이것만은 꼭 이루고 싶습니다!</strong></p>
<p style="text-align: justify;">제 목표는 품질 전문 사내강사가 되는 것입니다. 제조기업에 있어 &#8216;품질&#8217;이란 영원한 숙제이고, 우리 회사 역시 6시그마, QSS, QSS+ 등의 기법을 통해 오랫동안 품질 관리에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요. 저는 현장에 정통한 품질 전문 사내강사가 되어 후배들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요즘은 제 인생의 스물한 번째 자격증이 될 ‘품질관리 기술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8216;타인의 삶에 이정표가 되는 삶&#8217;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저의 노력을 지켜봐 주세요! ^^</p>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8/99C48033599106F2023717.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
기쁘게 일하고 동료를 사랑하며 인생을 즐기는<br />
포스코패밀리의 이야기, 사람사람들! 열네 번째 시간 어떠셨나요?<br />
포스코 최연소 압연기능장에 이어 또 다른 도전을 펼치고 계신<br />
조양래 님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는 다음 편에서 다시 인사드릴게요!</p>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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