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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바둑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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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켐텍 여자바둑팀, 여자바둑리그 통합 우승! 승리의 주역들을 만나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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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Jun 2017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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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왼쪽부터 강다정 선수, 이영신 감독, 조혜연 선수, 김채영 선수 지난 6월 1일 &#8216;2017 한국여자바둑리그&#8217;의 챔피언 결정전이 열렸습니다. 이번 시즌에서 포스코켐텍 여자바둑팀이 기쁜 소식을 전해왔는데요. 바로 2승 1패로 챔피언 결정전에서 승리를 거머쥐며 창단]]></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6227C4E59508CD3185D5F.jpg" alt="왼쪽부터 강다정 선수, 이영신 감독, 조혜연 선수, 김채영 선수" /><figcaption>왼쪽부터 강다정 선수, 이영신 감독, 조혜연 선수, 김채영 선수</figcaption></figure>
</div>
<p>지난 6월 1일 &#8216;2017 한국여자바둑리그&#8217;의 챔피언 결정전이 열렸습니다. 이번 시즌에서 포스코켐텍 여자바둑팀이 기쁜 소식을 전해왔는데요.</p>
<p>바로 2승 1패로 챔피언 결정전에서 승리를 거머쥐며 창단 이래 첫 통합우승을 이뤄냈다는 것이었죠. 여자 바둑의 위엄을 보여준 이번 시즌 승리의 주역들을 Hello, 포스코 블로그 지기가 만나봤는데요. 바로 확인해보시죠!</p>
<h2 class="o_title">다승왕 등극! 포스코켐텍의 주장, 김채영 선수를 만나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51B914959508DA50E1B64.jpg" alt="김채영선수 대국"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span style="color: #4174d9;"><strong>Q. &#8216;2017 한국여자바둑리그&#8217; 다승왕에 등극한 소감 한마디 들려주세요!</strong></span></p>
<p>우선 다승왕을 목표로 해본 적이 없을 만큼 생각지도 못했던 상입니다. 초반 2승 후 2연패를 했을 때 성적에 대한 욕심을 버렸던 게 10연승이라는 기록을 가지온 것 같은데요. (한국랭킹 1위의 최정 선수와) 공동 수상이긴 하지만 굉장히 명예롭고 기쁜 상입니다.</p>
<p><span style="color: #4174d9;"><strong>Q. 올 시즌 가장 인상 깊었던 대국이 있다면, 그 이유는?</strong></span></p>
<p>올 시즌 가장 기억에 남았던 대국은 후반기에 중국 출신의 루이나이웨이 9단과 겨뤘던 대국입니다. 평소 시합에서 매번 석패했었고, 그 때문에 포스코켐텍팀이 SG골프팀에 약한 모습을 보였던 것 같은데 저의 승리가 팀 승리로 이어져 이번 시즌 중 가장 뿌듯하게 느껴진 승리였습니다.</p>
<p><span style="color: #4174d9;"><strong>Q. 세계 최초로 3부녀가 프로기사로 활동하고 있으신데요. 혹시 관련하여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span></p>
<p>저희 아버지께서는 일반 기업에 근무하시면서 아마추어 강자로 활동하시다가 제가 태어나던 해에 회사를 그만두시고 바둑 공부를 시작하셔서 입단하셨습니다. 그 후에 저와 동생도 자연스럽게 바둑을 시작하게 되었고, 2011년에는 제가, 2015년에는 동생이 프로 입단에 성공하면서 국내 최초로 3부녀 프로기사 가족이 되었죠.</p>
<p>현재 아버지께서는 강원도 영월에서 바둑 보급 활동을 하고 계시고요. 저와 동생은 바둑 공부를 하면서 시합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아빠가 저희를 직접 가르쳐 주실 때 동생은 기재가 있는데 저는 없는 편이라고 하셔서 가끔 서운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앞으로 더 노력해서 실력으로 증명해 나가려고 해요.</p>
<h2 class="o_title">창단 이후 첫 통합 우승을 이끈 이영신 감독님과의 인터뷰</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51F9F3959508E201F1E80.jpg" alt="왼쪽부터 조혜연 선수, 이영신 감독, 김채영 선수, 강다정 선수" /><figcaption>왼쪽부터 조혜연 선수, 이영신 감독, 김채영 선수, 강다정 선수</figcaption></figure>
</div>
<p><span style="color: #4174d9;"><strong>Q. 이번 시즌 포스코켐텍 여자바둑팀 창단 이후 첫 통합우승을 이끄셨는데요, 우승 소감 부탁드립니다!</strong></span></p>
<p>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벅차고 기쁩니다. &#8216;간절히 원하면 우승할 것이다!&#8217;라고 최면을 걸듯 지금까지 팀원들을 이끌어 왔는데 정말 이렇게 우승이 현실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p>
<p>우승이란 것은 누구 혼자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닌 목표에 대한 간절함과 팬분들이 주시는 희망적이고 강렬한 응원, 그리고 선수들의 노력이 하나가 되어 각자 맡은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제 인생 그 어느 승부보다도 짜릿했던 시합들이었습니다. 정말 기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659AF4259508FDE0576AE.jpg" alt="경기모습"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span style="color: #4174d9;"><strong>Q. 올 시즌 가장 힘들었거나 혹은 인상 깊었던 대국이 있다면?</strong></span></p>
<p>사실 매 라운드가 쉽지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정규리그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원활하게 잘 이겨낸 것 같습니다. 지나고 보니 챔피언 결정전의 느낌은 또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3번기 중 1국을 승리했지만 2국을 앞두고 &#8216;이번에 지면 또다시 원점이다&#8217;라는 생각에 불안감과 설렘으로 시작했던 2국이었습니다.</p>
<p>챔피언 결정전 2국 중에서는 속기대결 조혜연 선수와 이민진 선수의 대국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무난한 승리라고 믿었던 조혜연 선수가 후반으로 갈수록 심적으로 많이 동요되었는지 점점 역전되어 가는 형세였고, 그런 와중에 애매한 판정에 따른 해프닝으로 챔피언 결정전 2국이 끝나게 되었습니다.</p>
<p>당시에는 그 상황이 정말 큰 위기였고, 마음 한 편에서는 이미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심적으로 많이 흔들렸는데요. 그동안 포스코켐텍 여자바둑팀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준 임원진, 실무진 그리고 팬분들의 응원 속에 힘을 낼 수 있었고, 인터뷰를 통해서나마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10FAC3A595219B10EBC80.jpg" alt="포스코켐텍 강다정 선수" /><figcaption>포스코켐텍 강다정 선수</figcaption></figure>
</div>
<p><span style="color: #4174d9;"><strong>Q. 강다정, 리허! 새로운 인물을 영입했는데, 두 선수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span></p>
<p>3장으로 영입했던 강다정 선수는 전년도에는 SG골프팀에서 3장으로 뛰었던 선수인데요. 그 당시부터 눈여겨보고 있었습니다. 강다정 선수는 수읽기에 강하고 독특하고 뚝심 있는 기풍을 갖고 있는데요. 또한 무엇보다 인성이 좋아 팀 분위기에 큰 공헌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챔피언 결정전에서 3차전 2국에서 승리를 하면서 팀 우승을 마무리 지어준 공은 정말 크다고 말할 수 있죠.</p>
<p>용병으로 영입한 리허 선수는 2년 동안 포스코켐텍과 함께했던 왕천싱 선수의 임신 소식에 급하게 영입된 선수입니다. 중국 랭킹으로 봐도, 그동안의 성적으로 봐도, 상당히 강한 선수인데요. 아직 한국 스타일에 적응하기에는 시간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리그에서 소속 팀이 좋은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에, 이 기운을 이어받아 향후 잠재력이 기대되는 선수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12013435950906F12BD8A.jpg" alt="승 전체샷"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span style="color: #4174d9;"><strong>Q. 다음 시즌 각오와 후반기 일정은? </strong></span></p>
<p>다음 시즌에는 선수 구성이 어떻게 될지 저도 사뭇 궁금합니다. 3년 동안 같이 했던 선수 2명을 우선 방출해야 하기 때문에 올해 우승을 일궈낸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을지 저도 많이 궁금하네요. 어떻게 구성이 되더라도 팀의 감독으로서 저는 똑같이 최선을 다할 것이고, 올해의 성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p>
<p>또한 포스코켐텍은 여자바둑과 함께 남자바둑팀을 함께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후원사인데요. 남자바둑리그는 6월에 시작하여 12월에 챔피언 결정전을 치르게 됩니다. 지난해 남자 바둑은 정규리그에서 우승을 했지만, 챔피언 결정전에서 아쉽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는데요. 올해는 여자바둑팀의 기운을 받아 꼭 우승하시길 기원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6/250C57415950D1710D0245.jpg" alt="포스토컴텍 남자바둑팀 경기일정 6월:1일(한국물가정보), 8일(정관장하황진단) 7월:8일(화성시코리요), 13일(신안천일염), 22일 (티브로드) 8월 : 4일(SK엔크린), 11일 (BGF리테일CU), 20일 (Kixx) 9월: 3일(한국물가정보), 17일(정관장황진단), 22일(화성시코리요) 10월 : 1일(신안천일염), 6일(티브로드),14일(SK엔크린), 21일(BGF리테일CU), 26일 (Kixx) 11월~12월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챔피언 결정전 " width="650" height="65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만나본<br />
한국 여자바둑리그의 승리의 주역들, 어떠셨나요?<br />
올 하반기에는 포스코켐텍 남자 바둑팀과 함께<br />
흥미로운 바둑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이세돌-알파고 경기 보셨나요? 포스코켐텍 여자프로바둑팀도 주목해주세요!</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d%b4%ec%84%b8%eb%8f%8c-%ec%95%8c%ed%8c%8c%ea%b3%a0-%ea%b2%bd%ea%b8%b0-%eb%b3%b4%ec%85%a8%eb%82%98%ec%9a%94-%ed%8f%ac%ec%8a%a4%ec%bd%94%ec%bc%90%ed%85%8d-%ec%97%ac%ec%9e%90%ed%94%84%eb%a1%9c/</link>
				<pubDate>Thu, 10 Mar 2016 15:45: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김은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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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화제 속에 치러지고 있는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 간의 바둑 경기, 어떻게 보시고 계신가요? 흥미진진한 이번 매치로 인해, 바둑에 관심을 가지게 된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요. 그렇다면 포스코켐텍 여자프로바둑팀도 주목해주세요! 2015년 창단 후 첫 시즌부터 좋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 class="article">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3/235A174856CFEBFC0CC3F1.jpg" alt="바둑 이미지"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화제 속에 치러지고 있는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 간의 바둑 경기, 어떻게 보시고 계신가요? 흥미진진한 이번 매치로 인해, 바둑에 관심을 가지게 된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요. 그렇다면 포스코켐텍 여자프로바둑팀도 주목해주세요!</p>
<p>2015년 창단 후 첫 시즌부터 좋은 성격을 거둔 포스코켐텍 여자프로바둑팀. 이번 시즌은 남다른 포부를 밝히며 우승 도전이라는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한편 경기장에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은 포스코켐텍에서 운영하는 재능기부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요. 주장 김채영 선수와 팀의 리더 이영신 감독이 들려준 그들의 이야기,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전해드립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h2 class="o_title">포스코켐텍,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여자바둑팀 창단</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3/2742194456D3C67E20A516.jpg" alt="포스코켐텍 구단 여자바둑팀"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우선 포스코켐텍 구단 연혁을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포스코켐텍은 2010년 남자 프로바둑팀을 창단해 국내 최대 기전인 한국바둑리그에 참가, 창단 1년 만인 2011년 첫 우승을 일궈냈는데요. 2015년 여자 바둑팀까지 창단하며 2015년 정규리그 2위, 포스트시즌 3위에 입상이라는 좋은 성격을 거두었습니다.</p>
<p>포스코켐텍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남녀 프로바둑팀 모두를 보유하고 있는 구단으로서 경기장 밖에서도 바둑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데요. 건전한 두뇌 스포츠이자, 고도의 기술로 승부를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인 바둑을 지원하며 지역의 문화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서랍니다.</p>
<h2 class="o_title">경기장 위의 주인공, 재능기부 활동 지원 나서</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3/275F643F56D3F6CA1FD836.jpg" alt="1지명, 주장 김채영 선수" width="650" height="381" /><figcaption>1지명, 주장 김채영 선수</figcaption></figure>
</div>
<p>포스코켐텍 여자프로바둑팀에 대해 더 생생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주장 김채영 선수와 인터뷰를 만나봤습니다. 바둑과 팀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뚝뚝 묻어나는 김채영 선수의 인터뷰, 함께 보실까요?</p>
<p><span style="color: #4174d9;"><strong>Q1. 리그 출범 첫해였던 지난 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성적을 거두었고 이번 시즌 목표는 &#8216;리그 우승&#8217; 인데요.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 해와 달리 준비한 것들이 있다면?</strong></span></p>
<p>팀을 이루어 활동하고 있지만 바둑은 개인종목의 성격이 강합니다. 각 선수들이 성실하게 연구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차근차근 올해 리그를 준비해왔는데요. 주장인 저는 국가대표팀에서 매일 규칙적으로 활동하고 있고, 타 선수들 또한 바둑관련 교육을 병행하며 리그를 준비해왔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선수들이 각자의 실력을 발휘하며 안정적으로 리그 일정을 운영하는데에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p>
<p><span style="color: #4174d9;"><strong>Q2. 이번 리그 가장 강력한 경쟁 팀 혹은 선수를 꼽는다면? 그 이유는?</strong></span></p>
<p>전년도 우승팀도 있지만, 올해 새롭게 창단한 팀들이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SG골프, 호반건설 등이 새롭게 참가하고 신생팀 드래프트권을 행사하며 상위랭커를 보유하게 된 것이 강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p>
<p><span style="color: #4174d9;"><strong>Q3. 소속 선수로서 느끼는 포스코켐텍 팀의 장점은? 팀 분위기는 어떤지 말씀 부탁드립니다.</strong></span></p>
<p>팀원들 각자의 개성이 아주 강합니다. 선수들간 나이 차이도 있고 좋아하는 것, 기풍도 아주 다릅니다. 하지만 서로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것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상호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표성적 달성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가는 것과, 전년도 우승을 눈 앞에서 놓쳤기 때문에 올해는 좀 더 심기일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팀 분위기를 좋게 유지하는 비결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3/2566664456D3F4F92E6139.jpg" alt="아이들에게 바둑을 가르쳐 주고 있다"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span style="color: #4174d9;"><strong>Q4. 구단 차원에서 재능기부 활동으로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8216;찾아가는 바둑교실&#8217;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런 활동들을 통해 느낀 점이 있다면? 어린이들이 바둑에 흥미를 느끼고 잘 따라오던가요?</strong></span></p>
<p>생각했던 것보다는 아주 잘 따라 오던데요? 바둑교실 마지막 시간에 참가했던 모든 학생들이 모여 바둑대회를 열었을 때는 가슴이 뭉클하기까지 했습니다. 재능기부를 하면서 만난 아이들 중 잠재력 있는 아이들도 몇몇 있어 꾸준히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p>
<p><span style="color: #4174d9;"><strong>Q5. 요즘 국내에서 바둑의 인기가 점점 시들해지고 있다는 의견이 있는데, 바둑의 매력을 소개해주신다면?</strong></span></p>
<p>바둑은 지혜의 스포츠입니다. 전략, 모험, 수 읽기 등 한판의 전투와 같지요. 또한 눈 앞에 상대를 두고 응수가 있기 때문에 서로 예를 갖추어 교류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입니다. 바둑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다고 하지만, 수 천년이 넘게 지속되어 온 스포츠라는 점에서 그 매력을 반증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p>
<h2 class="o_title">팀의 리더 이영신 감독, 남다른 각오를 밝히며</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3/2244A24A56D3F3AF226333.jpg" alt="팀의 리더 이영신 감독" width="400" height="580"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이어서 팀의 리더 이영신 감독과도 이야기를 나누어봤는데요. 선수들에 향한 남다른 애정과 팀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가진 이영신 감독, 함께 만나봅시다.</p>
<p><span style="color: #4174d9;"><strong>Q1. 팀의 리더로서 포스코켐텍 여자프로바둑팀의 강점과, 선수들 각각이 가진 강점과 특징을 소개해주신다면? </strong></span></p>
<p>우리 선수들은 모두가 1지명과 같은 기력을 지닌 실력자들 입니다. 선수들의 기력과 명성 때문에 타 팀이 상대하기가 까다로운 팀 중 하나로 꼽히곤 하지요. 여자기사로서 최고의 타이틀은 &#8216;국수&#8217;인데, 감독인 저를 포함해 국수 타이틀에 오른 선수가 2명(김채영, 조혜연)이나 있습니다.</p>
<p>1지명인 김채영(2단) 선수는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우리 팀내 최상위 랭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막내이지만 팀의 선두에서 치열하고 책임감 있는 승부를 펼치기 때문에 믿음이 갑니다. 아버지인 김성래 6단과 함께 부녀 프로기사로 알려졌는데, 올해 김다영 초단이 입단하면서 자매 프로기사로도 이름을 올렸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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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3/213EF23656D3F1E40397E0.jpg" alt="왼쪽부터 2지명 조혜연, 외국인 선수 왕천싱, 3지명 김은선"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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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왼쪽부터 2지명 조혜연, 외국인 선수 왕천싱, 3지명 김은선</p></div>
<p>2지명인 조혜연(9단) 선수만큼 화려한 전적이 있는 여류기사는 없을 겁니다. 1997년 11세 11개월의 나이로 입단(조훈현, 이창호에 이어 역대 최연소 입단기록(3위)), 아시안게임 금메달, 여류국수 등으로 불리우며 남자 선수들과도 겨룰 수 있는 실력으로 이름이 높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바둑과 학업을 병행하여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톡톡튀는 성격으로 팀의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주기도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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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px;HEIGHT: 1px; WIDTH: 1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3/265A2E4E56D79330193821.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5.uf.tistory.com/original/265A2E4E56D79330193821')" width="1" height="1" filename="포스코_블로그_메인롤링썸네일_FIX_160622.jpg" filemime="image/jpe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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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외국인 선수인 왕천싱(5단) 선수는 여자 중국기사 랭킹 3위입니다. 작년 리그 후반기에 합류했지만 국내 리그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인 선수 중에는 작년 성적(4승 1패)이 가장 좋았습니다. 외국인 선수임에도 팀에 잘 어울리고 적응력도 높아 국내기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좋습니다.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며 &#8216;싱싱류&#8217;라는 별명도 얻게 되었습니다.</p>
<p>3지명인 김은선(4단) 선수는 부부바둑기사(남편 박병규 9단)입니다. 강자를 꺾을 수 있는 강력한 펀치력을 보유한 우리 팀의 히든카드입니다.</p>
<p><span style="color: #4174d9;"><strong>Q2. 이번 시즌 관전 포인트 및 각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strong></span></p>
<p>작년 포스코켐텍 성적은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것 처럼 수직낙하와 상승을 반복.(7위→2위) 했는데요. 멋지게 위기를 극복했지만, 그 때문인지 막판에 조금 힘이 달리는 면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실력을 발휘해 &#8216;극복해야 할 위기를 없게 하겠다.&#8217;는 것이 주요 방향입니다. 개성이 강한 선수들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며 본인의 실력을 발휘해 나가는지 지켜봐 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p>
<p class="o_remarks">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전해드린<br />
포스코켐텍 여자프로바둑팀의 이야기, 재미있게 읽으셨나요?<br />
경기장 안팎에서 남다른 열정을 보여준 선수들이 정말 아름답습니다.<br />
2016 시즌 포스코켐텍 여자프로바둑팀,<br />
힘찬 응원을 보내드립니다!: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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