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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료추출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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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료추출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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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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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이차전지 친환경 리사이클링 사업 본격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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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8 May 2021 16:30:12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보도자료]]></category>
		<category><![CDATA[Green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리사이클링]]></category>
		<category><![CDATA[원료추출]]></category>
		<category><![CDATA[재활용]]></category>
		<category><![CDATA[폐배터리]]></category>
									<description><![CDATA[l 28일, 전라남도와 이차전지 친환경 리사이클링 사업 투자협약 체결 l 정창화 신성장부문장, “친환경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로 이차전지산업의 핵심소재 공급자로서 성장 할 것” l 중국 화유코발트사와 합작해 포스코HY클린메탈 설립…광양 율촌산단에 1200억원 투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28일, 전라남도와 이차전지 친환경 리사이클링 사업 투자협약 체결</strong><br />
<strong>l 정창화 신성장부문장, “친환경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로 이차전지산업의 핵심소재 공급자로서 성장 할 것”</strong><br />
<strong>l 중국 화유코발트사와 합작해 포스코HY클린메탈 설립…광양 율촌산단에 1200억원 투자</strong></p>
<p>포스코가 중국 화유코발트사와 합작해 이차전지 친환경 리사이클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p>
<p>포스코와 전라남도는 28일 전남도청에서 포스코 정창화 신성장부문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권오봉 여수시장, 김경호 광양부시장, 김갑섭 광양만권자유구역청장, 포스코HY클린메탈 지우황 대표이사, 화유코발트 궈스란 기술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식을 가졌다.</p>
<p>이날 행사에 참석한 포스코 정창화 신성장부문장은 “포스코HY클린메탈의 성공적 투자를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전라남도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남도, 화유코발트사와 협력해 친환경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의 기술리더쉽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이틀전 착공한 포스코리튬솔루션과 함께 이차전지산업의 핵심소재 공급자로서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p>
<p>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은 폐배터리 스크랩에서 니켈, 리튬 등 이차전지 핵심소재를 추출하는 자원 순환 친환경 사업으로, 리사이클링 시장은 전기차 성장과 함께 2030년 원소재 수요의 20%를 차지하며 8조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p>
<p>포스코는 지난해 12월 이사회에서 리튬이온배터리 스크랩 리사이클링 사업 투자를 승인받아, 지난 5월 7일 광물 정련·정제에 세계적 기술을 보유한 중국 화유코발트사와 65:35 지분비율로 포스코HY클린메탈㈜를 설립한 바 있다.</p>
<p>포스코HY클린메탈은 유럽 배터리 공장의 폐전지 스크랩을 현지에서 Black Powder*로 가공한 후 수입해 리사이클링 프로세스를 통해 양극재 핵심소재인 니켈, 리튬, 코발트, 망간 등을 추출할 예정이다. 광양 경제자유구역 율촌산업단지에 1,200억원을 투자해 Black Powder를 연간 1만톤 처리할 수 있는 생산라인을 올해 착공할 예정이며,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추가 증설도 계획하고 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strong><span style="color: #005793;">*Black Powder:</span></strong>리튬이온배터리 스크랩을 파쇄 및 선별 채취한 검은색의 분말로 니켈, 리튬, 코발트, 망간 등을 함유</div>
<p>포스코는 최근 광양 율촌산단에 연산 4만3천톤 규모의 수산화리튬 공장을 착공했으며, 향후 광석 및 염수 리튬 추출 사업에 중장기적인 투자를 통해 2023년까지 연 7만톤, 2026년까지 연 13만톤, 2030년까지 연 22만톤의 리튬 생산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p>
<div id="attachment_77290"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7290"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528_posco_01.png" alt="포스코가 전라남도, 화유코발트사와 함께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포스코HY클린메탈 지우황 대표이사,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포스코 정창화 신성장부문장, 화유코발트 궈스란 기술임원, 권오봉 여수시장, 김경호 광양부시장"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528_posco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528_posco_01-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528_posco_01-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가 전라남도, 화유코발트사와 함께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포스코HY클린메탈 지우황 대표이사,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포스코 정창화 신성장부문장, 화유코발트 궈스란 기술임원, 권오봉 여수시장, 김경호 광양부시장</p></div>
<div id="attachment_7729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729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528_posco_02.png" alt="왼쪽부터 화유코발트 궈스란 기술임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포스코 정창화 신성장부문장. 좌측의 궈스란 기술임원과 우측의 포스코 정창화 신성장부문장은 가운데가 금색으로 되어있고 양쪽에 자개로 이루어진 상패를 펼치고 있다. 뒤쪽에는 투자협약서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width="960" height="6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528_posco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528_posco_02-800x53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5/0528_posco_02-768x5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왼쪽부터 화유코발트 궈스란 기술임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포스코 정창화 신성장부문장</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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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전기차와 2차 전지의 시대, 폐전지의 재활용 방안은?</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a0%84%ea%b8%b0%ec%b0%a8%ec%99%80-2%ec%b0%a8-%ec%a0%84%ec%a7%80%ec%9d%98-%ec%8b%9c%eb%8c%80-%ed%8f%90%ec%a0%84%ec%a7%80%ec%9d%98-%ec%9e%ac%ed%99%9c%ec%9a%a9-%eb%b0%a9%ec%95%88%ec%9d%80/</link>
				<pubDate>Mon, 25 Mar 2019 09:00:40 +0000</pubDate>
				<dc:creator><![CDATA[포스코경영연구원 이종민 수석연구원]]></dc:creator>
						<category><![CDATA[전문가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Green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steelsaveearth]]></category>
		<category><![CDATA[리튬이온 이차전지]]></category>
		<category><![CDATA[원료추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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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전기자동차]]></category>
		<category><![CDATA[폐전지 재활용]]></category>
									<description><![CDATA[한 번만 사용하고 용량이 모두 소모되면 폐기하는 전지를 ‘1차 전지’라고 한다. 우리가 익히 &#8216;건전지(Dry cell)&#8217;라고 부르는 것들이 1차 전지다. 반면에 스마트폰 배터리와 같이 사용한 후에도 계속 충ㆍ방전을 하여 재사용할 수 있는 전지를 ‘2차 전지’라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 번만 사용하고 용량이 모두 소모되면 폐기하는 전지를 ‘1차 전지’라고 한다. 우리가 익히 &#8216;건전지(Dry cell)&#8217;라고 부르는 것들이 1차 전지다. 반면에 스마트폰 배터리와 같이 사용한 후에도 계속 충ㆍ방전을 하여 재사용할 수 있는 전지를 ‘2차 전지’라고 한다.</p>
<p>1차 전지의 종류는 △알카라인 전지와 △망간계 전지가 있으며, 2차 전지는 1900년대 초부터 사용한 △납축전지(Storage cell)부터 1980년대 나오기 시작한 가정용 무선전화기에 사용되었던 △니카드(Ni-Cd) 전지와 △니켈수소전지를 거쳐 최근 스마트폰 및 전기자동차 등의 주 배터리로 사용되는 △리튬이온전지까지 다양한 제품이 혼용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80;"><strong>&lt;전지 종류별 특성 및 용도&gt;</strong></span></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aligncenter wp-image-57851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폐전지종류_03.png" alt="전지 종류별 특성 및 용도-전지 종류 작동 전압(V) 1차 전지 알카라인 전지 1.5 V 망간 전지 1.5 V 2차 전지 납축전지 2 V 니카드 전지 1.2 V 니켈수소전지 1.2 V 리튬이온전지3.7 V 에너지 밀도(MJ/kg) 알카라인 전지 0.4MJ/kg 망간 전지 0.13MJ/kg 납축전비 0.14MJ/kg 니카드 전지 0.14MJ/kg 니켈수소전지 0.36 MJ/kg 리튬이온전지 0.46 MJ/kg 수명(회) 알카라인 전지 1 회 망간 전지 1 회 납축전지 200 회 니카드 전지 1,000 회 니켈수소전지 1,000 회 리튬이온전지 1,200 회 특징 알카라인 전지 긴수면 망간전지 저렴한 가격 납축전지 경제적이지만 무거우며 중금속 유해물질 (납)포함 니카드 전지 메모리 현상이 심하며, 중금속 유해물질(카드뮴)포함 니켈수소전지 니카드 전지 개량형으로 메모리 현상이나 중금속 오염 물질 없음 리튬이오전지 현재 2차 전지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 작고 가벼움 용도 알카라인 전지 연속적으로 큰 절류를 필요로 하는 헤드폰 스테레오나 카메라 플래시 망간 전지 트랜지스터 라디오, 회중 전등 납축전지 자동차, 모터사이클, 골프카 등 니카드 전지 고가의 휴대전자 제품(카메라, 노트북 PC등) 니켈수소전지 노트북 PC나 전기 자동차 등 리튬이온전지 전기 자동차, 휴대폰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 width="960" height="59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폐전지종류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폐전지종류_03-800x49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폐전지종류_03-768x47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에너지 밀도: 에너지양. 전지를 크게 하면 에너지 양도 증가하므로, 에너지양은 절대적인 양이 아닌 단위 체적당 (MJ / l) 또는 단위 중량당 (MJ / kg)으로 표시</p>
<p style="text-align: left;">세계 전지 수요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전자기기의 사용 증가와 전기자동차 시장의 확대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때문에 폐전지 재활용이 국제적인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p>
<p>&nbsp;</p>
<h3><strong>l 스마트 시대에 대두되는 폐전지 재활용 이슈</strong></h3>
<p>환경부에 따르면 2018년 9월 말 기준, 국내에 보급된 전기차는 4만 6,968대이다. 기관마다 전망치가 상이하나 오는 2022년까지 약 35만 대가 등록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정부의 친환경 정책이 강화된다면 국내외 전기차 수요는 더욱 증가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80;"><strong>&lt;우리 나라의 연도별 전기자동차 보급 현황&gt;</strong></span><img class="aligncenter wp-image-5780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1_environment-ministry.png" alt="우리 나라의 연도별 전기자동차 보급 현황- 연도별 2011년 338 2012년 753 2013년 780 2014년 1075 2015년 2907 2016년 5914 2017년 13826 2018년 9월 21375 누적 2011년 338 2012년 1091 2013년 1871 2014년 2946 2015년 5853 2016년 11767 2017년 25593 2018년 9월 46968 출처 환경부 " width="960" height="51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1_environment-ministry.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1_environment-ministry-800x429.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1_environment-ministry-768x41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전기차의 대폭적인 증가에 따라 폐전지 처리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국내 전기차 폐전지 관련 규정에서는 ‘대기 환경보전법’에 따라 구매 보조금을 받은 전기차를 폐차할 경우, 회수된 배터리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반납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반납된 배터리의 재활용, 분해, 처리 방안에 대한 세부적인 절차가 아직 없다. 이미 독일, 중국 등 해외에서는 폐전지에 대한 처분 및 재활용에 관한 법률 등을 제정, 운영하고 있다.</p>
<p>자연히 폐전지의 재활용 기술 개발이 주목받게 됐다. 폐전지 재활용 기술이 발전에 따라, 국가적으로는 전략 광물자원인 코발트, 망간, 니켈 등을 다시 확보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한 공정 부산물의 재활용을 통하여 전지산업의 활성화 및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p>
<h3><strong>l 폐전지 재활용 어떻게?</strong></h3>
<p>폐전지의 리사이클링을 전문적으로 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일본 JFE 그룹 산하, JFE 환경 주식회사는 JFE 환경은 재활용 사업 강화를 위해 폐기물 조달처로 폐건전지 처리를 확대하고 있다. 다양한 경로로 수집된 폐전지들은 분류 과정을 통해 전지 종류별로 구분된다. 리튬이 많이 사용되는 2차 전지는 Smelters(용광로)에서 녹여 리튬, 코발트 등 희소금속을 추출해 낸다.</p>
<p>분쇄와 체질 등을 통해서 분류된 망간산화물, 아연산화물 및 비철금속 등에서 아연 및 구리가 회수된다. 자력 선별된 철 및 주석 성분은 전기로 조업에 철스크랩으로 활용된다.</p>
<p><em>* 전기로(Electronic Arc Furnace): 제강 기법의 일종으로 전기를 이용해 금속이나 합금을 가열하거나 용해하는 용광로</em></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0080;">&lt;폐전지 재활용 프로세스&gt;</span></strong></p>
<p><img class="alignnone wp-image-5780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2_jfe.png" alt="폐전지 재활용 프로세스-폐전지→분류→분쇄 〮체질→자력선별/분류→2차 전지→용광로(리튬 〮코발트 등 희소금속추출) / 분쇄 〮체질→망간 산화물, 아연 산화물, 비철금속 아연 및 구리 회수/ 자력 선별→ 망간 산화물, 아연 산화물, 비철금속 → 아연 및 구리 회수/ 자력 선별→철, 주석 성분→전기로 조업에서 스크랩으로 활용 출처 :JFE환경" width="960" height="58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2_jfe.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2_jfe-800x48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3/02_jfe-768x46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폐전지를 활용해 여러 금속자원을 회수하는 뿐만 아니라, 전기로 조업에서 폐전지를 철원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그 사용 규모가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p>
<p>JFE 스틸의 자회사이며 전기로 업체인 JFE 조강의 미즈시마제철소의 경우 전기로에서 연소성을 확대하기 위해 철스크랩의 3% 정도를 폐전지를 가공하여 사용하고 있다.</p>
<p>전기로는 1,600도의 고온에서 폐기물을 용융처리하기 때문에, 800~1000도 정도의 일반 소각로 대비 연소 폐기물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니켈-수소전지를 사용할 경우 원료가격을 줄일 수 있고 환경 부하의 경감을 꾀할 수 있기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본다. 순환경제 측면에서 철강업의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짐을 알 수 있다.</p>
<h3><strong>l 2차 전지 재활용의 현주소 그리고 미래</strong></h3>
<p>폐전지 중에서도 전기차에 주로 사용되는 2차 전지, 즉 리튬이온전지 재활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포스코의 경우,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리튬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리튬 사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연간 5만 5,0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광산과 염호(소금호수)를 확보하고 2021년부터 본격적인 상업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리튬 5만 5,000톤은 전기차 약 110만~120만 대분의 배터리를 제조할 수 있는 양이다.</p>
<div id="attachment_55087"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5087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06_0.png" alt="스코가 광산권을 인수한 아르헨티나 북서부에 위치한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 전경" width="960" height="713"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06_0.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06_0-800x59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2/1206_0-768x57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포스코가 광산권을 인수한 아르헨티나 북서부에 위치한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 전경</p></div>
<p>포스코는 또한 리튬 추출을 위한 독자적인 리튬 추출 기술인 ‘PosLX(Posco Lithium eXtraction)’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염수뿐만 아니라 폐이차전지, 리튬 광석에서도 리튬을 추출할 수 있다. 실제로 포스코는 국내 폐배터리 재활용업체에서 재활용하여 얻는 인산리튬을 활용하여 리튬을 생산하고 있다.</p>
<p>리튬 이차전지 대형화에 따른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로 리튬 코발트 산화물을 양극활물질(양극재)로 사용하던 과거와 달리 니켈, 망간 등의 사용량이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망간에 대한 재활용 기술 개발도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p>
<p><em>*양극활물질(양극재): 양극활물질은 배터리의 (+)극, 즉 양극을 만드는 소재. 2차 전지 핵심 소재 중 하나.</em></p>
<p>전기차에 사용되는 리튬 이차전지 수요 증가에 대비한 적절한 재활용 기술 개발은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안전 측면에서도 필연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지구온난화 및 환경 이슈 등으로 인해 미래 사회에 전기차로 대표되는 친환경 자동차의 수요 확대는 자명한 것으로 보인다. 인류가 보다 친환경적인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친환경차 개발 노력과 함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이차전지의 생산부터 회수 및 재활용까지의 기술도 친환경적 관점에서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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