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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사람들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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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사람들] 50편. 광양제철소 슬라브 표면검사의 달인 김상렬 주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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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Jan 2017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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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불철주야 현장을 지키며 위대한 포스코를 만들어가는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이야기! 벌써 50번째 인터뷰를 맞게 되었는데요. 완벽한 제품 검사를 위해몸과 마음도 항상 경건하고 건전하게 유지한다는광양제철소 슬라브 표면검사의 달인, 김상렬 주임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3764D35586B044131E62F.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해한 사람들 50편 광양제철소 슬라브 표면검사의 달인 김상렬 주임"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불철주야 현장을 지키며 위대한 포스코를 만들어가는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이야기! 벌써 50번째 인터뷰를 맞게 되었는데요. 완벽한 제품 검사를 위해몸과 마음도 항상 경건하고 건전하게 유지한다는광양제철소 슬라브 표면검사의 달인, 김상렬 주임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509B135586B043E2165B7.jpg" alt="광양제철소 소재품질관리과 김상렬 주임. 강한 것은 아름답다. 인생은 단 한 번의 찬스~ 배워서 남 주자! "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광양제철소 소재품질관리과 김상렬입니다. 저는 1990년 9월 입사해 광양제철소 1연주공장에서 18년간 고품질 슬라브 생산에 매진하다 2008년 4월 품질기술부로 자리를 옮겨 현재까지 슬라브 품질검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2096A35586B043E21CDD8.jpg" alt="품질기술부 단체사진" width="670" height="22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는 ‘강한 것은 아름답다! 인생은 단 한 번의 찬스다! 배워서 남 주자!’라는 문구를 인생의 모토로 삼고 있는데요. 스스로는 완벽을 추구하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약초를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제가 몸담고 있는 소재품질관리과 슬라브검사파트는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 드릴게요!</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46F2D35586B043F349810.jpg" alt="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저는 4조 2교대 교대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시업 40분 전에 출근해서 오늘 해야 할 일을 꼼곰하게 살펴보는데요.  가끔은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며 혼자 조용히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도 가집니다.  소재품질관리과는 1정정·2정정·후판·4열연검사 이렇게 총 네 군데에 있는데 조별 4명이 각 개소에서 단독으로 근무합니다.  현장에 투입되면 앞 근무조에서 검사한 슬라브를 재검사하고, 외주파트너사가 슬라브 스카핑을 완료하면 결함검사를 실시합니다.  특히 슬라브 코너부에 발생하는 모서리 크랙이 후공정 에지-스캡(Edge Scab) 결함*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검사 특이사항 발생시 품질이상 발생 보고서를 발행하고 담당 엔지니어에게 개선방안을 제시해 주기도 하고요  슬라브 품질결함을 매의 눈으로 관찰, 족집게처럼 잡아내려면 연주공장에서 생산된 슬라브가 슬라브 정정공장으로 올 때  슬라브 표면 품질보증을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또한 불량 슬라브가 후공정으로 한 매라도 흘러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소재품질관리 요원들은 교육 휴무일을 활용해 포레카 멀티룸에 모여 품질결함 개선대책 마련과 품질검사를 성실히 수행하는 노하우 정보를 공유하곤 합니다. " width="630" height="123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5765335586B043E2FF1A3.jpg" alt="알쏭달쏭~ '에지-스캡 결함'에 대해 알아봅시다! · 스캡(scab): 일명 '딱지 형' 결함으로 판 표면 모재가 얇은 덧살로 눌러앉은 결함. 판의 전 영역에서 다양하게 발생하나 양쪽 모서리 근처 발생률이 높음.  · 에지-스캡(edge scab): 모서리 근처에서 선상으로 발생하는 스캡 결함. 통상적으로 모서리에서 중심 방향으로 30mm 이내에서 발생하며,  1~2줄의 선상 결함으로 나타나는데, 판의 측면과 나란한 방향 즉 압연 방향과 동일한 방향성을 갖는 특징이 있음. " width="630" height="22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김상렬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474AC35586B043F30FAF4.jpg" alt="소재품질 검사요원들과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강 슬라브 스카핑 현장에서 소재품질 검사요원들은 외주파트너사 직원들이 1차적으로 슬라브 이물질을 제거한 슬라브에 결함이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데요~ 건전한 사고와 건강한 신체가 갖춰진 상태에서만 슬라브 표면 결함을 완벽하게 잡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A특공대는 각자 저마다의 방법으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있죠!</p>
<p>난초 사랑에 흠뻑 빠진 임갑재 파트장은 틈만 나면 가까운 야산을 다니면서 난초도 캐고 자신만의 신체리듬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 바다낚시를 좋아한다는 김성태 씨, 배드민턴과 스키 실력이 수준급이라는 장치도 씨, 자칭 국가대표급 실력을 자랑하는 마라토너 권오근 씨가 한 조를 이뤄 4개소에서 단독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p>
<p>한 번은 휴무날 반원들과 약초연구를 목적으로 산행을 나선 적도 있는데요. 겉보기에 화려한 버섯들, 냄새가 마치 약초일 것만 같은 이파리와 뿌리들을 배낭 한가득 담아와서 서로 자랑을 했었는데, 감정 결과 모두 무시무시한 독초로 판명이 나 웃음을 자아냈던 추억도 떠오르네요. 당시만 해도 다들 약초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거든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275EC35586B04402FCD7C.jpg" alt="교대 휴무일 교육중 팀원들과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현장에서 단독 근무를 하다 보니 동료들을 자주 만나기는 어렵지만 교대 휴무일 교육이나 휴무일 팀파워 활동을 통해 서로 정보를 공유합니다.</p>
<p>현장학습이 있을 땐 아주 미세한 결함을 검사해 공유하고자 후배들끼리 육안 검사를 실시한 적도 있는데요. 확대 관찰해도 결함이 확실치 않다고 투정을 부리는 후배들을 위해 사진촬영까지 해가며 노하우를 전파하고, 끊임없이 노력해 신의 경지에 도달해야만 극미세 결함을 찾을 수 있다고 상기시켜 주기도 했습니다.</p>
<p>이제는 모두가 ‘베테랑 검사원’으로 성장했는데요. 검사원의 손끝에서 품질결함을 완벽하게 찾아내 최고 품질의 제품이 고객에게 연결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40C6935586B04401FEE65.jpg" alt="광양제철소 소재품질관리과 김상렬 님. 18년 슬라브 생산 경험. 제품에 대한 끝없는 관심과 도전 " width="450" height="38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연주공장에서 18년 동안 슬라브를 생산했던 경험이 검사의 달인이 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결함을 관찰한 결과 이제는 슬라브 외관 형상이나 색깔만 봐도 결함 유무를 판단할 수 있게 되었죠.</p>
<p>저는 제품을 아끼고 사랑하는 데에서 최고의 품질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출근 후 결함 검사 전 ‘슬라브가 포스코를 먹여 살리는 아주 값비싼 보물’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속으로 기도 합니다. 슬라브도 살아 있는 생물입니다. 애정을 갖고 진심으로 대해주면 후공정에서 무결함으로 반드시 보답을 한다고 생각해요.</p>
<p>모든 것은 관심에서 비롯됩니다. 무관심이 엄청난 품질겸함을 가져 올 수도 있고요.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하고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나를 한번 되돌아보고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저 뿐 만 아니라 품질 검사원들의 바른 자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right: 1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3747035586B044030725D.jpg" alt="자격증 획득 후 찍은 사진" width="340" height="27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품에 대한 관심은 곧 혁신으로 이어지는데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지금까지 5등급 이상 우수제안만 16건이 채택되는 등 개선활동에 적극 매진해 제강부 제안왕(1995년), 올해의 제강인(2005년), 품질기술부 제안왕(2012년), 올해의 베스트 품질인(2016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p>
<p>또한 동료들과 선의의 경쟁을 하며 업무 관련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했는데요 지금까지 금속재료기능장, 제강기능장, 용접기능장, 위험물기능장 등 국가기술자격증만 13개를 취득했습니다. 이 밖에도 직무발명 13건, 특허출원 8건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현장 업무에 적용하는 등 열정을 쏟은 덕분에 슬라브 품질검사의 달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죠~</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7746C35586B04402F71E5.jpg" alt="아마추어 심마니, 약초 기부해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 선사.   약초(藥草)에 대한 관심은 15년 전부터 시작됐습니다. 사내와 동아리에 가입하는 등 '약초꾼'이 되고자 시간이 날 때마다 주변 산을 마구 훑고 다녔죠.  하지만 무작정 부딪치며 깨우치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었어요. 그래서 약초 전문 서적 20여권을 구입해 이론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식이 쌓일수록 현장에서의 시너지가 더해져 자신감도 생기고 전문 약초꾼이라는 꿈도 꾸게 되었죠.  이렇게 십수 년간 쌓은 전문 지식과 실전 경험, 그리고 약초 사랑에 보답한 듯 처음으로 산삼을 캐게 되었습니다!  2004년 전라북도 한 야산에서 등산을 하다가 문득 야생 이끼와 더덕 향기를 맡고 주변을 살폈는데요, '몸에 좋은 야생 한방초가 자생하기 좋은 환경이구나' 생각하는 찰나 산삼 두 뿌리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약초란 자고로 필요로 하는 사람이 먹어야 효능을 본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변에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 찾아가 필요한 약초를 전달해 주곤 했는데요.  2013년 아버지에게 신장 이식을 하고 회복 단계에 있던 외주파트너사 직원에게 산삼 두 뿌리를 기증했었고, 금호동에 거주하는 할아버지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약초를 기부해 약초 사랑과 지역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의 조금은 특별한 재능기부 선행이 입소문을 타게 됐고, 2013년에는 광양시장 표창을 수상했는데요.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사회에 봉사하는 삶을 살겠다'는 다짐의 계기가 됐습니다.  저의 유별난 약초 봉사에는 아내의 도움도 컸습니다. 휴무일에 주변 야산에서 산도라지, 둥굴레, 영지버섯, 엉겅퀴 등 약초를 채취하면 아내가 반찬을 만들어 홀로 어렵게 생활하는 노인분들을 찾아뵙기도 했거든요.  관절염과 신경통으로 고생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께 약초 반찬과 달인 물을 전해드리며 오래오래 건강히 사시길 기원했습니다.  야내가 약초 채취하는 걸 이해해 주고 때로는 동행해주기도 하면서 약초 사랑이 더 큰 아내 사랑으로도 이어졌죠. 등산으로 건강도 얻고, 지역사랑도 실천하고. 이보다 더 행복할 순 없는 시간들입니다!" width="670" height="173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위대한 포스코패밀리!</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771F335586B044132197A.jpg" alt="광양제철소 소재품질관리과 김상렬 님의 작업복을 입은 모습(왼쪽)과 사복을 입은 모습(오른쪽)" width="650" height="25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밝아오는 새해, 작은 소망이 있다면 스탭 부서 최초로 포스코 명장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기술의 성인(聖人)이라고도 할 수 있는 명장의 꿈은 저 뿐만 아니라 포스코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이 한 번쯤 생각해 보았을 것 같은데요. 남은 시간 회사와 저를 위해 더 열심히 배움의 길을 개척하고, 하루하루 도전할 계획입니다.</p>
<p>그리고 슬라브 검사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전수할 수 있는 책자를 발간해 신입사원 또는 검사 업무를 처음 접하는 직원들이 좀 더 효율적으로 이론과 실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팀원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p>
<p>마지막으로 제 자신을 더욱 존중하고 사랑해야겠습니다. 스스로를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으니까요.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시점입니다. 2016년 최선을 다한 자신에게도 수고했다고 따뜻한 격려를 보내는 것이 어떨까요? 포스코패밀리 여러분, 내년에도 파이팅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1/2564A846586B062A22B276.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지칠 줄 모르는 뜨거운 열정의 포스코인들을 차례로 만나본<br />
‘위대한 사람들’은 50호를 마지막으로 연재 종료됩니다.<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는 더 좋은 내용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br />
그 동안 &lt;위대한 사람들&gt;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9편. 포항제철소 전기 정비의 달인 정규점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49%ed%8e%b8-%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ec%a0%84%ea%b8%b0-%ec%a0%95%eb%b9%84%ec%9d%98-%eb%8b%ac%ec%9d%b8-%ec%a0%95/</link>
				<pubDate>Wed, 21 Dec 2016 11:21: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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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EIC기술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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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49편으로 돌아온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오늘은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전기기술과에 근무하고 있는 정규점 님을 만나봅니다! 제철소에서 전기 기술 설비는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데요. 조금만 방심해도 정전, 화재 등 대형 설비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지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505DF445859DC53194C3F.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9편 포항제철소 전기 정비의 달인 정규점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clear: none;">49편으로 돌아온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오늘은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전기기술과에 근무하고 있는 정규점 님을 만나봅니다!</p>
<p style="float: none; clear: none;">제철소에서 전기 기술 설비는 매우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데요. 조금만 방심해도 정전, 화재 등 대형 설비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지난 30년간의 업무 노하우에도 현장에서는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는 위대한 사람, 정규점 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6016A4D5859D8DB2B9C66.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 님. 주어진 일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자." width="670"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십니까. 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입니다. 저는 1985년 10월에 입사한 후 포항제철소 전기수리과에서 근무하다가 창원기술대학을 졸업하고 1996년 1월 전기기술팀으로 보직을 옮겨 줄곧 이곳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전기기술 업무를 담당한지도 어느덧 30년이 훌쩍 넘었네요.</p>
<p>제철소에는 정말 다양한 설비들이 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사람의 동맥과 같은 전력계통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력설비 기술지원과 보호계전 시스템 검토, 기술교육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는데요. 조금만 소홀하거나 방심하게 되면 정전, 화재 발생 등 대형 설비 사고로 이어지기에 제가 맡은 업무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전력설비 인프라 안정 및 성능 복원에 몰두하고 있습니다.</p>
<p>또한, 현장 정비요원이나 조업요원들이 전기 설비 관련 도움을 요청하면 신속하게 출동해 최상의 기술역량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그럼 제가 몸담고 있는 전기기술과가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 드릴게요.</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2525F4E5859D904304EC0.jpg" alt="저는 아침 기상시간이 남들보다 조금 빠른 편인데요.  고층 아파트에 사는 혜택으로 계단 오르기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계단 오르기를 하는데 처음 시작할 때는 숨도 차고 힘들었지만 지금은 가볍게 계단을 오르고 있습니다.  읾 아침 모든 잡념을 버리고 계단을 오르다 보면 문득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이 있어 이를 업무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제가 근무하는 메레카 사무실에는 EIC기술부 직원 약 80명이 근무하는데요.  출근해서 만나는 직원들과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하고 간밤의 설비 장애 발생 상황 등을 확인합니다.  또 사무실에 울려 퍼지는 음악에 맞춰 안전체조를 하며 몸을 풀고 안전슬로건 제창으로 힘찬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희부서 사람들은 현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현장 요청 업무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노력합니다.  특히 정전 등 대형 장애 발생 시 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현장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최적의 조업 방안을 도출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긴급한 설비 장애에 신속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공장별 대응 방안을 숙지하는 등 현장에 도움이 되는 정비인이 되고자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입사 후 줄곧 중앙정비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설비 트러블을 경험했는데요,  사소한 트러블에서부터 대형 전히화재, 장애 복구에 이르기까지 주어진 업무가 성공리에 잘 마무리되었을 때 큰 보람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포항 2열연과 광양 2제강 화재사고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큰 사고였기에 며칠 동안 밤을 지새우며 복구에 몰두했었지요.  또, 청도의 ZRM 화재 복구 때는 최악의 조건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한 달 이상 작업한 끝에 결국 복구에 성공했는데요.  공장이 돌아가는 힘찬 기계 소리가 들리는데 어찌나 감동적이던지.  이런 게 바로 회사생활의 큰 보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광양 2제강 화재복구차가 광양에 도착했을 때에는 직원 개개인이 맡은 업무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느꼈습니다.  대수롭지 않은 조그마한 불씨 하나가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것은 물론, 직원들이 복구에 쏟아야 하는 고통과 좌절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또다시 이런 일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에 전기 설비 관리를 강화해 선제적으로 대형 설비 사고를 계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모든 직원들이 제철소를 지키는 수호천사가 되겠다는 마음과 굳은 의지로 화재 및 설비 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설비가 24시간 가동괴는 제철소 특성상 정비인들은 언제, 어느 장소에 있든지 현장에서 기술 지원 요청이 오면 달려가야 하는 게 숙명입니다.  출장을 가다가 돌아온 적도 있고, 1년에 한번 만나는 고향 친구들 모임 중에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또, 입사 동기 연말 송년회 도중 현장으로 뛰어간 적도 있는데 이것이 나의 운명이라 받아들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 width="630" height="226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정규점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44AC7475859D9A9391E13.jpg" alt="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한때~ 전기기술과 직원들과 영남알프스 여행 " width="670" height="24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철소를 비롯해 포스코패밀리, 해외법인 등 설비에 문제가 생기면 즉각 대응해야 하기에 트러블 슈팅 대응능력을 후배들에게 전수하고 있습니다. 설비 장애 발생 시 원인 분석 및 재발방지를 위하여 노력하는 전기기술과 전력그룹 특공대를 소개해드릴게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5795D485859D9B40F2B65.jpg" alt="동료들과 찍은 사진" width="670" height="41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김도운 씨는 매사에 적극적인 성격으로 업무 속도가 빠른 점이 장점입니다. 인니 일관밀 파견 시 완벽하게 기술 지원을 마치고 복귀하여 지금은 어떤 기술 업무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직원입니다.</p>
<p>선종대 씨는 기술과로 입사하여 기본 지식이 탄탄한 직원으로, 제강설비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2제강 합리화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또한 어떤 아이템이든 신속하고 정확하게 통찰하는 능력이 뛰어나 저희 과에 없어서는 안되는 유능한 직원입니다.</p>
<p>황지의 씨는 여직원으로, 기술 지원 업무에 어려움이 많을 텐데 늘 밝은 표정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메레카 미소천사로 불리고 있지요. 기술 업무에 필요한 기본 데이터들을 잘 정리해 업무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현장 파트장님들에게도 사랑받는 직원입니다.</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2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174A34F5859D9DC290F02.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 님. 책임감 끈기" width="420" height="36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업무 비결이라 하기엔 부끄럽습니다만, 책임감과 끈기를 꼽을 수 있습니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해서는 무엇이든 책임진다는 각오로 업무에 임하고 있는데요. 리스크를 최소화하고자 조그마한 부분이라도 늘 고민하고 대응책을 세워 실수는 줄이고 신뢰는 높이고 있습니다.</p>
<p>저는 업무 및 전기관련 자료나 지식들을 그냥 두지 않습니다. 오려내고 수집하는 남다른 자료 욕심이 결국 자기계발은 물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중요한 장애 발생 시 원인이 명확하게 풀리지 않을 경우 기술서적들을 펼쳐보기도 하고, 며칠간 곰곰이 생각하며 모든 것에 가능성을 두고 고민하다 보면 원인을 찾게 되고 개선안이 떠오르게 되는데요. 끈기 있게 물고 늘어지면 해결 안 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364D24F5859D9F134B874.jpg" alt="지역 주민도, 우리 가족도 내가 지켜요!  저는 2004년 11월, 유강지역 자율방범대를 창설해 지역주민의 안녕과 청소년 선도 및 안전 귀가를 목표로 12년 동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똣을 같이하는 몇몇이 모여 자녀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자는 목적으로 자율방범대를 창설하게 되었는데요.  우리 지역의 범죄 예방은 물론, 해를 거듭하며 소년소녀가장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을 돌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통정리 등 포항시 행사를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는데요.  한 겨울 노상 취짐 중인 취객을 안전하게 귀가시키고, 늦은 밤 우범지역을 떠도는 아이들을 부모의 심정으로 타일러 집으로 돌려보내는 등 몇 버의 특별한 경험에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화합할 수 있는 지역의 파수꾸니 되도록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저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모든 것을 잊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게 여행의 큰 장점인데요.   몇 해 전, 입사 동기들과 부부동반 동남아를 다녀오기도 했고, 작년에는 고향 선후배들과 일본 유명 온천을 다녀왔는데 생활의 큰 활력소가 되더군요.  특히 아내가 무척 좋아해 줘서 다음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곁에 있어야 모든 것이 편안한 아내와 자기를 믿어달라고 외치는 아들,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예쁜 딸이 있습니다.  아들은 군에 입대할 때가 엊그제인 것 같은데 벌써 제대를 하고 금융기관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세젤예 딸도 대학 졸업 후 직장 생활을 잘 하고 있어서 마음이 뿌듯합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지만 모든 것이 부족하고 자상하지 못한 남편임에도 불구하고, 늘 이해해주고 믿고 따라주는 우리 집사람에게 이 기회를 빌어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가족 모두가 바쁘게 생할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건강하기를 바라며 남을 배려하면서 항상 희망을 갖고 자기 생활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width="670" height="150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127144C5859DA203892C9.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기술과 정규점 님의 등산 중 찍은 사진" width="670" height="41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가끔 인재창조원에서 강의할 기회가 생기면 후배들에게 꿈과 비전을 주고자 노력합니다. 도전하면 반드시 꿈은 이루어진다고 이야기해주곤 하는데요. 무엇보다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후배 사원들이 재무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여러 가지 조언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p>
<p>주자십회운에 ‘소불근학노후회(少不勤學老後悔)’란 말이 있는데 ‘젊어서 부지런히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후회한다’는 뜻으로, 자기 분야 최고 전문가 되는 지름길은 끊임없는 공부라고 생각합니다.</p>
<p>인생은 주어진 운명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도 나 자신을 위한 일이라 생각할 때 일 자체가 재미있어지고, 타인에게 신뢰받는 진정한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덧 2016년도 저물어 가는데요. 정유년에도 끊임없이 정진하고 업무도, 나만의 취미생활도 즐기는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558CB425859DCEB1543FE.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8편. 광양제철소 기계정비의 달인 박도규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48%ed%8e%b8-%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ea%b8%b0%ea%b3%84%ec%a0%95%eb%b9%84%ec%9d%98-%eb%8b%ac%ec%9d%b8-%eb%b0%95%eb%8f%84/</link>
				<pubDate>Mon, 05 Dec 2016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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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후판정비과]]></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8편! 광양제철소 후판부 후판정비과에 근무하고 있는 박도규 님을 만나봅니다. 다양한 설비가 설치되어 있는 제철소! 고장 없는 설비를 위해서는 세심하고 정교한 기계 정비가 필수인데요. 광양제철소에서 근무하며 설비 정비 업무를 완벽하게수행하고 있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415963A58401016279FA9.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8편 광양제철소 기계정비의 달인 박도규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8편! 광양제철소 후판부 후판정비과에 근무하고 있는 박도규 님을 만나봅니다.</p>
<p>다양한 설비가 설치되어 있는 제철소! 고장 없는 설비를 위해서는 세심하고 정교한 기계 정비가 필수인데요. 광양제철소에서 근무하며 설비 정비 업무를 완벽하게수행하고 있는 기계정비의 달인 박도규 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26D513358400907093B3F.jpg" alt="광양제철소 후판정비과에 근무하는 박도규 님. 고장 없는 강한 설비, 내가 얼마나 관심을 갖느냐에 따라 좌우된다! " width="670"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광양제철소 후판정비과에 근무하는 박도규입니다. 저는 1987년 광양제철소 열연정비과로 입사해서 2008년 10월 광양 후판 조업대비팀으로 보직을 옮긴 후 현재까지 후판정비과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27년여 기간 동안 줄곧 기계정비 업무를 담당해 왔는데요. 현재는 후판부 전단, 정정, 열처리 설비의 정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p>
<p>제철소에는 다양한 설비들이 있어 정비 업무가 까다롭기도 하고 그만큼 정교함이 요구되는데요. ‘내가 얼마나 관심을 갖느냐에 따라 고장 없는 강한 설비를 만들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럼 제가 몸담고 있는 후판정비과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함께 만나보실까요?</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648B73C584009610DF949.jpg" alt="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예전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조기축구를 했는데 요즘은 사이클이나 빨리 걷기를 50분 정도 합니다.  아침 운동을 하면서 오늘 할 일과 주요 이슈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등 생각을 정리하는데요.  중·대수리로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아침 운동만큼은 꼭 거르지 않고 있습니디.  아침 7시 30분경 출근해서 파트원들이 오기 전 사무실 문을 엽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시작하게 해주신 데 대해 짧은 감사의 기도를 하고요.  전날 퇴근 후 발생한 공장의 생산 품질 관련 메일을 확인하고 답변을 보내주며 꼭 필요한 부분은 파트원들에게 공유합니다.  우리 사무실에는 기계파트와 전기정비파트가 있는데요.  풀근 후 모든 직원들이 함께 스트레칭을 하고 안전 슬로건을 외칩니다.  이어서 아침 TBM을 실시해 어제 있었던 설비 이상 등 서로 공유해야 할 사항들을 이야기하고요.  각자 진행 중인 작업을 공유하며 협업이 필요한 부분을 논의합니다.  오늘 해야 할 우선 작업과 주요 작업 등 TBM이 완료되면 파트원이 하루씩 돌아가며 지적확인을 선창하고 각자 업무를 시작합니다.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서 두세 시간씩 당일 PDA에 지시된 설비 점검을 하는데요.  작업 진행 시 파트장에게 먼저 알리고 현장확인, 안전 확보 후 신속하게 설비 정상화에 들어갑니다.  설비 고장이 발생할 때면 늘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quot;내가 좀 더 부지런하게, 체계적으로 점검했으면 좋았을 텐데...&quot;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고장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해 대책을 수립하고 조치함과 동시에 유사한 상황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을 실시합니다.  설비가 안정되면 또 다른 설비 개선에 몰두할 수 있는데요.  이런 업무를 할 때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정비 업무를 하면서 다양한 에피소드가 참 많은데요.  한 번은 2제강공장에 화재가 발생해 지상 9m 정도의 높이에 올라 스페어 케이블을 내리는 작업을 했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40여 명의 인원이 호흡을 맞춰 케이블을 당기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마침 호후라기를 항상 휴대하고 있던 터라 직원들과 호루라기 소리에 맞춰 작업을 했던 기억이 압니다.  또 휴대전화가 없던 시절엔 늦은 밤 회사에서 돌발 전화가 오면 집집마다 전화를 걸어야 했습니다.  출동 인원을 전달하느라 목소리가 커지면 곤히 자던 아이가 아침인 줄 알고 일어나 노는 모습에 마음이 아리기도 했습니다.  재미있는 추억도 많습니다. 동료들과 이야기를 하다 아내들끼리 전화 통화를 할 때면 '남편이 써보밸브(Servo Valve; 자동 제어밸브)를 교환하러갔다, 하이드롤릭 오일(Hydraulic oil;유압유)이 새서 수리하러 나갔다'는 등 전문용어를 익숙하게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나와 한참을 웃기도 했습니다." width="630" height="231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박도규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3185A48584009EC070861.jpg" alt="박도규 님의 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40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담당 설비에 문제가 생기면 깊은 생각에 잠깁니다. 머릿속에 도면을 펼쳐놓고 수정에 수정을 수없이 반복하는데요. 회사에 나오면 동료들과 문제점, 개선방향에 대해 토론을 합니다. 개선 방향이 설정되면 이후 도면 작성·제작·설치는 일사천리로 진행되는데요. 이때가 제일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즐거운 과정을 함께 겪으며 힘이 되어주는 동료들! 바로 우리 A 특공대 대원들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331E435584011442874F7.jpg" alt="박도규 님의 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생일 사진" width="670" height="2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박선욱 사우는 업무처리 속도가 아주 빠릅니다. 스스로 일을 남겨두고는 못 견디는 성격이어서 많은 업무도 신속하게 처리하는 유능한 직원입니다. 정기연 사우는 폭 절단기, 배폭과 이폭 절단기 등 복잡한 설비의 정비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항상 설비 개선에 앞장서는 일꾼입니다. 조상호 사우는 얼마 전 결혼한 새신랑인데요. 매사에 착실하고 꾸준함이 돋보이는 친구입니다. 부서 내 궂은일을 스스로 찾아서 하는 성실한 직원이죠.</p>
<p>김진성 사우는 좀처럼 서두르지 않는 듬직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최근 과부하에 걸려 속을 썩이던 이송 설비인 Transfer Reducer Shaft 개선 작업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홍서 사우는 꼼꼼한 성격처럼 설비관리를 아주 섬세하고 깨끗하게 잘하는 직원입니다.</p>
<p>이렇게 동료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살려 우리의 임무이자 최종 목적인 설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함께 애써준 동료들의 수고에 힘입어 올해의 설비관리 실적도 여러모로 향상되었고, 부서 목표 달성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우리가 하는 업무에 보람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동료들과 함께 후판부는 물론, 회사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52A6D4C58400A53269EB4.jpg" alt="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 세상에 안 되는 일은 없다!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마음으로 끊임업이 도전! " width="500" height="35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는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면 무슨 일이든지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p>
<p>용접기능장 자격증을 따면서 이러한 생각을 더욱 확고하게 갖게 되었는데요. 나름 용접에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 순간 돌아보니 일반적인 전기용접의 흉내를 내는 정도임을 깨닫고 CO2용접과 Tig 용접 등 3종이 하나로 묶인 용접기능장 취득을 목표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p>
<p>찌는 더위에도 방열복을 입고 점심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용접열, 슬래그 파편과 고군분투했는데요. 더위도 더위지만 꽁꽁 싸맨 틈 사이로 어찌나 슬래그가 몸을 공격하는지. 부분 화상도 허다하게 입었습니다. 너무 힘들고 어려워 중도에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하면 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도전에 도전을 거듭해 나와의 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p>
<p>늦은 밤 우체국에서 자격증을 찾는 순간 눈물이 핑 돌며 나도 모르게 만세를 불렀어요. 힘들고 어렵게 취득한 자격증인 만큼 보람과 감동도 더 크게 다가왔죠.</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169CB4A58400A720CBBFF.jpg" alt="홀몸 어르신 돌보기, 쏟아 내리는 땀보다 큰 보람. 저는 2009년부터 자매마을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석해 마을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어드리고 있습니다.  마을에는 홀몸 어르신을 비롯해서 우리의 손을 기다리는 일이 많습니다. 봄에는 비료 나르기, 가을에는 벼 수확, 밤·감 따기 등을 주로 합니다.  쏟고 오는 땀보다도 얻는 보람이 더 큰 시간들이죠.  여러 활동 중 가장 공을 들이는 건 바로 홀로 계신는 어르신 댁의 겨울 나기용 땔감을 준비하는 일입니다.  매년 11~12월에는 한 달에 두세 번씩 독거 어르신 댁에 들러 쌀이나 땔감이 떨어지지 않았는지 둘러보고 옵니다.  어린시절 어렵게 살았던 기억과 부모님의 얼굴이 떠올라 어르신들을 뵐 때마다 가슴이 뜨겁습니다.  보일러를 놓아드리려 해도 신세 지기 싫다며 한사코 서절하시고 나무 때는 게 좋다고 말씁하시는 어르신의 말씀이 마음에 애잔하게 남습니다.  앞으로 동료, 가족들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베풀며, 더불어 살아가려 합니다." width="670" height="109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34FC93658400C321B15E3.jpg" alt="가족들과 함께 신년 산행을 했던 사진들" width="650" height="44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광양에는 천혜의 명산인 가야산, 백운산과 지리산이 지척에 있습니다. 몇 년 전 가족들과 신년 산행으로 해발 1008m인 백운산 억불봉에 오르며 극기훈련을 제대로 한 적이 있어요. 평상시에는 등산하는 사람도 많고 그리 어렵지 않은 산세인데 그날은 바람이 무척이나 거세고 눈발이 날려 8부 능선쯤 오르니 바닥이 온통 얼어붙어 오르기가 정말 힘들었죠. 겨울 산은 어렵기 때문에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얘기를 몸으로 실감한 날이었습니다.</p>
<p>아내와 아이들도 장비를 완벽하게 갖추지 않은 터라 그만 내려갈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새해 첫날의 다짐을 포기할 수 없어 미끄럽고 험한 산세를 끌어주고, 밀어주며 정상에 올랐어요. 겨우 오른 정상에서 짧게 만세 삼창만 하고 바로 하산했는데 오히려 내려올 때 더 큰 고생을 했었죠. 이날 일을 계기로 어떤 일이든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하고, 또 난관에 부딪쳤을 때 현명한 선택으로 잘 대응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p>
<p>직장 생활이나 일상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일하는 직장 동료들, 포스코 제품을 사용해 주시는 고객들, 항상 내 편이 되어주는 가족들, 그리고 자매마을의 이웃들까지&#8230; 옆에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큰 힘이 되어주는데요. 특히 회사에선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의 동료의식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p>
<p>강한 설비를 만들기 위한 필수 조건인 ‘강한 조직’이 되려면 구성원들 간의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져야 할 텐데요. 업무부터 일상생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편하게 나누며 소통에 조금 더 힘쓰고 싶습니다. 요즘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정비실 내 ‘패밀리사 미팅룸’을 만들고 있는데요. 추운 겨울에도 변변한 장소가 없어 추위에 떨며 회의를 했었는데, 이제 곧 따뜻한 장소가 마련돼 좀 더 안전한 환경에서 활발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설렙니다.</p>
<p>올해 달력도 어느덧 마지막 한 장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동료들과 가족들, 그리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보면 어떨까요? 저도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을 챙기고 파트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좋은 동료가 되고자 합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2/2155FC4E584100BF1000CA.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7편. 포항제철소 안전지킴이 박철수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47%ed%8e%b8-%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ec%95%88%ec%a0%84%ec%a7%80%ed%82%b4%ec%9d%b4-%eb%b0%95%ec%b2%a0%ec%88%98-%eb%8b%98/</link>
				<pubDate>Mon, 21 Nov 2016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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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불철주야 현장을 오가며 포스코를 지키는 &#8216;위대한 사람들&#8217;을 만나보는 시간! 벌써 47번째를 맞았는데요. 이번에 만나볼 주인공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포항제철소 2코크스공장를 지키며 한결같이 무재해 안전관리와 직원 보건관리를 책임져온 박철수 안전파트장입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556704F582E6D2D0BE217.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7편 포항제철소 안전지킴이 박철수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불철주야 현장을 오가며 포스코를 지키는 &#8216;위대한 사람들&#8217;을 만나보는 시간! 벌써 47번째를 맞았는데요. 이번에 만나볼 주인공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포항제철소 2코크스공장를 지키며 한결같이 무재해 안전관리와 직원 보건관리를 책임져온 박철수 안전파트장입니다. 그의 열정과 헌신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2589B48582E6DEE1E8C43.jpg" alt="포항제철소 2코크스공장에 근무하는 박철수 안전파트장 님. 최선을 다하자!"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포항제철소 2코크스공장에 근무하는 박철수 안전파트장입니다. 저는 1986년 입사 이래 30년이 넘도록 줄곧 2코크스공장에서 근무하고 있는데요. 이곳에서 무재해 안전관리와 직원 보건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p>
<p>본격적인 현장 소개에 앞서 코크스공장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포항 2코크스공장은 24시간 쉼 없이 석탄을 구워 코크스를 만들어내는 곳입니다. 높은 곳에서 고온 가스 작업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위험천만한 곳이죠. 각종 가스 취급과 고소작업이 많은 현장이다 보니 안전은 단연 최우선 과제인데요. 안전제일을 기본으로 저와 동료의 안전을 지키고자 안전철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그럼 제가 몸담고 있는 2코크스공장의 현장 모습을 함께 살펴보실까요?</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544A44F582E6D2B1858C1.jpg" alt="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아침에 출근하면 자아 먼저 야간작업일지와 그날의 정비 및 공사작업 리스트를 확인합니다.  사전에 위헙 작업 여부를 체크하고 취약개소를 확인해 안정적인 조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인데요.  이후 공장을 돌며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오후에는 방재시스템의 직원 안전활동 및 안전실행계획을 체크합니다.  공장장과 함께 직원들이 발굴한 불안전 시설물 리스트를 확인하고 오전에 확인된 주요 작업개소에 대한 동행 안전점검을 시행하죠.  또 직책 보임자들이 합동 안전점검을 총해 설비 파트별 안전 소통활동을 전개하고, 하루 한 건 이상의 '위험개소 평가'를 실시하는 등 돌발상황에 철저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저희 공장은 포항제철소 조업부서 중 최고 기록인 무재해 11배수를 달성했는데요.  이는 공장 내 모든 직원들이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안전 활동에 적극 동참한 덕분입니다.  그 공을 인정받아 2012년 최초로 '가동중, 정지중 ILS 동시 인증공장'이 되었고, 2014년 '안전활동 최우수공장'과 '화재예방활동 최우수공장', '화성부 안전대상'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습니다. " width="630" height="157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353F74F582E6D2C0C3B0D.jpg" alt="알쏭달쏭~'ILS'에 대해 알아봅시다! 'ILS(Isolatio&amp;Locking System)'는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삼중으로 잠가 작업자들로부터 완전히 격리시키는 것으로,  한 작업자가 실수를 하더라도 재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안전 시스템입니다.  ILS 시스템은 위험 설비 출입구에 펜스나 문 등을 설치해 지정된 작업자 외에는 출입을 통제하는 통제 시스템, 위험한 설비를 잘못 조작하지 않도록 하는 위험 설비 시건 시스템,  설비 수리 작업자 전원이 참여하는 설비 수리 작업 시의 시건 시스템 등 크게 세 가지로 구성돼 있는데요.  특히 ILS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설비 수리 작업 시의 시건 시스템은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삼중 안전장치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안전 감시자 외에는 설비의 전원이나 유틸리티 밸브를 조작할 수 없고 설비 수리에 참여한 작업자가 모두 있어야 설비를 재가동할 수 있어, 작업자의 안전을 완벽하게 보장하고 있죠." width="630" height="2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박철수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13B3E4F582E6D2C204D03.jpg" alt="화성부 안전 UCC 장면들" width="650" height="280" /><figcaption>△ 화성부 안전 UCC 장면들</figcaption></figure>
</div>
<p>최근 &#8216;제철소 안전 UCC경연대회&#8217;에서 2코크스공장이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동안 안전활동으로 다수의 상을 수상했지만, UCC경연대회 우수상은 좀 더특별했던 거 같아요. 시나리오 작성부터 촬영, 편집에 이르기까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고, 촬영 또한 짜여진 틀에서 하기보다는 즉흥적으로 이루어져 더욱 신선한 영상을 만들 수 있었어요. 무작정 찾아가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무리한 부탁을 하기도 했는데, 단 한 사람도 거절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해줘서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들을 모두 제 A특공대로 꼽고 싶어요.</p>
<p>동료들이 없었다면, 무재해 11배수 기록 또한 세울 수 없었을 겁니다. 펠트 리더십(Felt-Leadership·솔선수범의 리더십)을 강조하는 공장장을 중심으로 전직원들이 스스로 안전활동에 참여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마인드와 기본의 실천을 중시한 결과라 생각해요. 소통과 화합의 안전문화가 있는 2코크스공장 동료들 모두 사랑합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143174F582E6D2C1ADDF8.jpg" alt="상호 신뢰와 확신, 사명감과 자부심" width="440" height="37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지난 17년간 화성부 부·공장 대표 등 노경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제철소 내 많은 직원들과 꾸준히 소통했던 게 안전업무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상호신뢰감이 형성되면서 안전파트장은 &#8216;각종 재해와 사고로부터 직원들을 보호해주는 사람&#8217;이라는 믿음이 생겼고, 많은 직원들이 제가 제시하는 안전가이드를 철저히 지켜주었죠. 나의 안전을 타인에게 맡긴다는 건 그 사람을 100%로 신뢰했을 때 가능한 일이라 생각해요. 서로에 대한 신뢰와 확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무재해도 계속될 수 있었을 겁니다.</p>
<p>동료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는 사명감과 자부심 또한 무사고·무재해의 기초가됩니다. &#8216;누군가가 하겠지&#8217;라는 안일한 생각은 접어두고, ‘나로 인해 사랑하는 동료들이 안전한 일터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늘 마음속 깊이 새기고 있죠. 하지만 제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직원들 스스로가 안전에 대한 기본 지식과 대처 방법 등을 상세히 알고 있어야 하는데요. 그래서 저는 직원들에게 안전사항 숙지를 위한 안전교육 및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138734F582E6D2D22A216.jpg" alt="만능 엔터테이너를 꿈꾸다! 저는 운동을 무척 좋아합니다. 보는것도 좋고, 하는것도 좋고! 스포츠라면 뭐든 다 좋아하죠.  하지만 우선순위는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는 축구인데요. 축구는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고 나이가 든 지금까지도 너무 좋아하는 운동입니다.  주말마다 시내 축구클럽에서 선수로 뛰는 것은 물론 화성부 다이아몬드 축구단 회장으로 활동하며 주전선수로 맹활양하고 있죠.  이외에도 공장 상조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볼링동호회, 탁구동호회, 등산동호회 등 다양한 동호회에 참여해 건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쁨되니 주변 사람들이 저를 '스포츠광'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스포츠광이라고 해서 여가시간에 늘 운동만 하는 건 아닙니다.  기타 치는 걸 좋아해서 때로는 혼자 기타연주를 하며 고독을 씹기도 하죠.  운동이 동료들과 함께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취미라면, 기타는 나만의 시간을 즐기며 마음의 여유를 선물하는 작은 취미입니다.  이렇게 취미가 많다 보니 집사람에게 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올해가 가기 전에는 꼭 집사람과 함께 할 수 있는 취미를 새롭게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혹시 추천할 만한 취미가 있다면, 귀띔해주세요~ " width="630" height="108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응답하라,위대한 포스코 패밀리!</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51CD14F582E6D2D360D1D.jpg" alt="작업복을 입고 직원과 함께 있는 박철수 님의 모습"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 목표는 늘 하나입니다. 제철소 내 모든 직원들이 안전한환경에서 안전하게 일하고, 무사히 가정으로 돌아가는 것. 업무 수행에 있어 안전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없습니다. 간혹 몇몇 직원분들이 제철소의 체계적인 안전시스템에 &#8216;안심이 된다&#8217;라고 말하는데요. 안심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 바로 방심이라 생각해요. 순간의 방심이 안전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마음에 새겨야 할 것입니다. 제철소 내 설비들이 서로 연동되듯, 동료의 안전이 곧 나의안전이고, 나의 안전이 가족의 안전이라는 생각으로 모든 직원들이 지금보다 더 견고한 안전의식을 갖추길 바랍니다. 이제 제법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올겨울은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내길 바랄게요!</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744A24F5841010418C4F0.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6편. 광양제철소 용접의 달인 한용석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46%ed%8e%b8-%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ec%9a%a9%ec%a0%91%ec%9d%98-%eb%8b%ac%ec%9d%b8-%ed%95%9c%ec%9a%a9%ec%84%9d/</link>
				<pubDate>Mon, 07 Nov 2016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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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한용석 님]]></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의 활기찬 현장 속에서 숨겨진 힘을 발휘하고 있는 위대한 사람들을 만나보는 시간! 이번 시간에는 광양제철소 용접의 달인 한용석 님을 만나봅니다. 올해로 25년째 포스코에 근무하며, 지금은 선강부터 냉연, 후판에 이르는 제철소 설비의 구조물 제작과 용접을 담당하고 계신데요.제철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217B140581BE9CD0B5FEA.jpg" alt="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6편 광양제철소 용접의 달인 한용석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포스코의 활기찬 현장 속에서 숨겨진 힘을 발휘하고 있는 위대한 사람들을 만나보는 시간! 이번 시간에는 광양제철소 용접의 달인 한용석 님을 만나봅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left; clear: none;">올해로 25년째 포스코에 근무하며, 지금은 선강부터 냉연, 후판에 이르는 제철소 설비의 구조물 제작과 용접을 담당하고 계신데요.제철소 전반에 운용되고 있는 철강 생산설비와 기계장치의 고장방지 및 유지관리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위대한 사람, 한용석 님의 이야기를 지금확인해보시죠!</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36E513F581BE57B03E3C8.jpg" alt="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에 근무하는 한용석 님. 1%의 영감과 99%의 노력, 긍정의 힘으로!" width="670"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십니까. 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에 근무하는 한용석입니다. 저는 현재 중앙수리과 용접파트에서 선강부터 냉연, 후판까지 제철소 설비의 구조물 제작과 용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1991년 12월, 군 복무를 마치고 입사했는데 어느덧 2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이렇게 위대한 사람들에 소개된다고 하니 조금 머쓱하네요.</p>
<p>본격적인 현장 소개에 앞서 제가 근무하고 있는 부서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우리 설비기술부는 국내외 경쟁사와 차별화된 자력 엔지니어링 기술 영역을 발굴하고 광양제철소 전반에서 운용되고 있는 철강 생산설비 기계장치의 고장 방지와 유지관리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설비능력 향상을 통한 설비강건화와 지속적인 기술 개발 추진으로 월드베스트, 월드프리미엄 제품 생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p>
<p>저는 광양제철소 용접 부문의 멘토이자 기능인, 기술인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설비 현상과 문제점을 신속·정확하게 파악해 동료들과 협업하고, 후배들의 궁금증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제가 몸담고 있는 중앙수리과 용접 파트 현장에서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함께 만나보실까요?</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25D2340581BE58D2794FB.jpg" alt="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아침 출근 후 작업진행실에 모여 파트장 주관 미팅을 실시하고 도면을 인계받아 작업 현장으로 향합니다.  현장에서는 파트원 전원이 모여 안전다짐인 터치 앤 콜을 하고 작업장 상태를 확인하는데요.  안전이 확보되어야 업무성과도 의미가 있기 때문이죠.  작업 전 용접기 등 장비를 점검하고 안전보호구를 착용한 다음 작업을 시작하는데요.  &quot;나와 동료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quot;라는 생각으로 안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오후 3시경 안전마인드를 다잡는 시간을 잠깐 가지고 5시 30분이 지나면 작업장 정리정돈과 파트장 주관으로 하루 일과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그날의 작업품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조업설비관련 현장작업이 예정되어 있는 경우엔 사전 준비사항을 꼼꼼하게 체크하는데요.  정비 업무는 작업 특성상 여러 공정의 설비 관련 실무자들과의 협업이 필요해요. 전후 공정간 작업 관련 토의를 충분히 진행해 유기적인 업무처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합니다.  최근 국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따른 회사의 위기 극복에 일조하고자 중앙수리과도 극한의 원가절감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특히 자력 엔지니어링 기술 확보를 통한 설비 고장 제로화와 장수명화를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야간돌발 시엔 철야작업을 하는 등 밤낮이 따로 없습니다.  고부가가치 고급강 생산을 위해서는 생산설비 안정화가 필수적인데요~  각 생산공정의 설비 용접부에 문제가 생기면 생산이 중단되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예를 들어 고로 철피 균열이라든지, 제강 전로 용접부 균열, 열연 압연 스탠드(Stand), 유압라인, 냉연 열처리로, 후판 압연 프레임(Frame)의 변형·마모 등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현상 때문에 생산이 중단되지 않도록 용접 정비기술력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제철소 철골 구조물제작과 용접업무를 하는데, 입사 초기에는 관련 전문지식이 턱없이 부족했죠.  정비는 돌발적인 설비고장 대응 업무가 자주 발생합니다. 생산과 직결되는 상황이라 늘 긴장하고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적기에 정확하게 대응해야 생산 및 품질 손실울 최소화 할 수 있어요.  입사초기에는 용접을 하다 불꽃 세례를 많이 받았지만 이제는 불꽃을 피해갈 정도가 됐지요.  고로 철피균열부 보수, 제강전로 용접, 열연항만에 일을 나갈때면 50~60미터 높이에서 홀로 밤을 꼬박 새며 용접을 할 때도 있는데요.  힘들고, 춥고 외로웠던 경험이었지만 언제 이런 경험을 또 해보겠느냐고 생각을 바꾸니 오히려 의욕이 더 생기게 되더군요.  긍정의 힘이라고 할까요?" width="630" height="190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한용석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중앙수리과의 혁신활동은 광양제철소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데요. 2009년 하반기 제가 QSS개선리더로 활동하면서부터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철 구조물 제작과 용접에 필요한 기계만 빼고 다 바꾸자”</strong><br />
<strong>“혁신에는 근원적으로 고통이 따르지만, 고통 없이는 진정한 혁신도 없다.”</strong></p>
<p>이러한 마음가짐으로 시작한 QSS+ 활동은 그 해 광양제철소 우수과제로 선정되었고, 이후 수평 전개를 거듭한 결과 현재 광양제철소 유일의 QSS+ 명소이자 혁신활동 벤치마킹 필수 코스가 되었습니다.</p>
<p>열심히 일한 자여 떠나라! 우리 용접 파트는 주기적으로 나들이를 갑니다. 제주도가 단골 코스인데요. 한라산 등반부터 마라도, 우도까지… 가끔은 둘레길을 걷는 것도 일품이지요. 계획 없이 훌쩍 떠나는 여행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337A139581BE65A11713A.jpg" alt="한용석 님의 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40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와 함께하는 A 특공대 대원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A 특공대의 선장 역할을 맡고 있는 임쌍철 용접파트장은 항상 솔선수범의 자세로 파트원들을 이끌어 줍니다. 파트원들의 특성과 자질에 맞는 최적화된 성장경로를 안내하고 있는데요.파트원들의 장점을 어떻게 하면 극대화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멋진 리더입니다.</p>
<p>다음은 용접 업무 레전드 이상부 총괄! 올해로 포스코 근무경력이 40년을 넘은 대선배님입니다. QSS 마스터도 하셨고 혁신 관련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십니다. 40년간 제철소 곳곳을 누벼온 분이라 용접계의 살이 있는 전설이라 할 수 있죠.</p>
<p>지영화 씨는 용접 파트의 총무인데 밴드지기 활동으로 파트원들의 소통 활성화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늘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조직 활성화 등에서 항상 솔선수범해서 파트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줍니다.</p>
<p>권금주 씨는 봉사활동의 달인인데요. 사외 봉사활동뿐 만 아니라 부서 내 협의회위원을 겸하면서 직원들을 위해 봉사합니다. 금주 씨는 여행과 맛집 정보를 정말 많이 알고 있는데, 가끔 입맛이 없을 때 금주 씨에게 물어보면 광양의 맛집을 상세하게 소개받을 수 있답니다.</p>
<p>한산수 씨는 소리 없이 용접 파트를 움직이는 직원입니다. 중요 설비에 대한 용접품질은 말할 것도 없고 오랜 기간 쌓아온 용접 능력을 산학협력차원에서 광양하이텍고에 전수해 학생들의 용접 자격 취득률을 높여주기도 했어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7707E37581BE670365912.jpg" alt="중앙수리과 직원들과 함께 지역 봉사활동을 하는 사진들" width="650" height="21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중앙수리과 직원들은 정비능력을 활용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데요. 농기계수리 전문봉사단을 구성해 광양시 중산마을, 선포마을 등 지역사회에 농기계 점검·수리를 지원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7249D38581BE6813A6216.jpg" alt="일일신 우일신, 끊임없는 도전과 배움의 자세!" width="510" height="37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2000년도에 제관판금기능장, 용접기능장자격을 취득하고 나서도 현장 실무에서 여전히 풀 수 없는 문제들이 있어 한계를 느꼈습니다. 그래서 수없이 반복되는 돌발고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적인 토대와 실무를 동시에 체득하고자 2006년 하반기부터 용접기술사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어렵고 무모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힘들었지만 2008년 결국 용접기술사 자격을 취득했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31EA536581BE6922C414F.jpg" alt="용접기술사 자격증(왼쪽)과 금속 재료 기술사 자격증(오른쪽)" width="650" height="31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그럼에도 현장에서 풀리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용접은 금속재료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재료의 특성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면 최적화된 용접기술을 발휘할 수 없다는 것인데요.</p>
<p>그래서 다시 금속재료기술사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해 속도가 더뎌 때로는 지치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어느 순간 목표한 바를 이루고 회사 직무를 수행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고요. 퍼즐을 맞추어 가는 느낌이었다고 할까요?</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373163A581BE6AB0DFAD4.jpg" alt="재료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모습(왼쪽)과 각종 표창장과 자격증들과 함께 사진을 찍은 한용석 님의 모습 " width="670" height="2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는 2006년 9월부터 지금까지 걸어서 출퇴근을 합니다. 소요 시간이 20~30분 되는데 그때 메모한 내용을 복습하기도 하고, 하루 일과 중 잠깐씩 주어지는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해 2012년에는 금속재료기술사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앙수리과 동료들의 응원과 격려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p>
<p>늘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배움에 목말라 있던 저는 올해 2월에 재료공학 박사 학위까지취득했는데요. 박사 학위를 취득하기까지 배려해 준회사와 가족, 동료들까지 고맙고 감사한 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71E2133581BE6C308160B.jpg" alt="으뜸장인상을 취득하는 모습(왼쪽)과 으뜸장인상 도자기(오른쪽)" width="517" height="24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자격증과 학위를 취득하면서 얻은 지식과 경험, 노하우들을 회사 업무에 적용해 냉연 백업롤(Back-Roll) 재생기술 등 23건의 QSS+ 혁신과제를 수행했고, 광양제철소장 표창 5회, 특허 10여건, 우수제안 30여건, 2013년에는 전라남도 으뜸장인으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습니다.</p>
<p>또한 지금은 임원과 함께하는 중소기업 동반성장 관련 기술 실무 지원을 맡고 있으며,대외적으로는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험위원이기도 한데요. 이 모든 것이 끊임없는 노력과 긍정 마인드의 산물이라고 믿습니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140F439581BE6D20C68FB.jpg" alt="한수한수 놓다 보면! 최근에 알파고가 전 세계적인 관심을 가진 바 있는데요.  제 취미는 바둑입니다.  학창시절 어깨너머로 배운 바둑이 이제는 2~3단 정도의 실력이 되었고,  10여 년 전부터 광양시 바둑협회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부회장 역할을 맡아 바둑 홍보에도 공을 들이고 있지요.  또한 마라톤, 볼링, 낚시, 축구 등 운동을 좋아해 사내외 5갸 직장인 동호회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도 풀고 삶의 또 다른 기쁨을 얻는 것 같아요." width="630" height="68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118DC33581BE71D0ED192.jpg" alt="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에 근무하는 한용석 님" width="650" height="34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 신체와 뇌 기능 모두가 쇠퇴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데 놀랍게도 인간의 뇌는 나이와 거의 무관하고 오히려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인지해온 사물과 현상을 바탕으로 점점 발전해간다고 합니다.</p>
<p>공부나 학습에 대한 우리의 개념도 조금은 바꾸어 보면 어떨까요? 학창시절엔 국어, 영어, 수학을 잘하는 것이 공부를 잘하는 것으로 인지되어 왔지만 지금은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p>
<p>저는 공부가 단순히 학문적 지식에만 국한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체육, 음악, 미술, 마술, 통솔력, 예지력, 대인관계 등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해가 되지 않는 모든 수단이 공부이자 수양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인생이 곧 공부’라는 건데요. 이러한 총체적인 의미의 공부도 어느 분야 할 것 없이 대충 해서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평생 공부’라는 말이 있는 것 아닐까요.</p>
<p>개인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겠습니다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지금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니까요. 이미 시작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아직도 배가 고픕니다. 때때로 안다는 것은 그보다 훨씬 많은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되겠지요.</p>
<p>동료 후배 여러분! 다 함께 노력하고 참여해 우리의 멋진 인생과 풍요로운 미래를 같이 만들어 갑시다. 30년, 50년 후에도 자랑스러운 포스코를 우리 후배들에게 물려줍시다!</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1/271A7442581BEA0A0C5320.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5편. 광양제철소 월드베스트 냉연인 조병호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45%ed%8e%b8-%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ec%9b%94%eb%93%9c%eb%b2%a0%ec%8a%a4%ed%8a%b8-%eb%83%89%ec%97%b0%ec%9d%b8-%ec%a1%b0/</link>
				<pubDate>Mon, 24 Oct 2016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 냉연부]]></category>
		<category><![CDATA[냉연부]]></category>
		<category><![CDATA[냉연인]]></category>
		<category><![CDATA[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자동차 강판]]></category>
		<category><![CDATA[자동차 강판 생산]]></category>
		<category><![CDATA[조병호 님]]></category>
		<category><![CDATA[초고장력강판]]></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냉연부]]></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월드프리미엄 제품]]></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초고장력강판]]></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현장]]></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5편! 오늘은 광양제철소의 월드베스트 냉연인 조병호 님을 만나봅니다. 기존 자동차 강판보다 2배 이상의 강도를 가진 초고장력강판 등 포스코 월드 프리미엄 제품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완벽한업무 수행을 하고 있는 위대한 사람, 조병호 님의 이야기를 함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1791A4E5809775B37E91D.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5편 광양제철소 월드베스트 냉연인 조병호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5편! 오늘은 광양제철소의 월드베스트 냉연인 조병호 님을 만나봅니다.</p>
<p>기존 자동차 강판보다 2배 이상의 강도를 가진 초고장력강판 등 포스코 월드 프리미엄 제품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완벽한업무 수행을 하고 있는 위대한 사람, 조병호 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1504E335809746D055BBE.jpg" alt="광양제철소 냉연부에 근무하는 조병호 님. 힘써 행하고,의롭게 살자!" width="670" height="38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십니까. 광양제철소 냉연부에 근무하는 조병호입니다. 저는 현재 2냉연공장 압연 파트에서 냉연 제품을 용접하는 &#8216;레이저 웰더(Laser Welder)&#8217;와 강판을 절단하는 &#8216;사이드 트리머(Side Trimmer)&#8217; 운전, 강판 표면을 세척하는 산세 작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p>
<p>1990년 9월, 군 복무를 마친 후 기초적인 지식만을 가지고 포스코에 입사한 게 엊그제 같은데&#8230; 제철보국의 정신으로 무장하고 현장 과제에 맞추어 생활하다 보니 이렇게 포스코를 대표하는 인물에도 뽑히게 되었네요.</p>
<p>본격적인 현장 소개에 앞서 저희 부서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드릴게요. 저희 냉연부는 경쟁사와 차별화된 블루오션 영역을 발굴하고 월드 프리미엄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자 설비능력 향상 및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p>
<p>냉연부 생산제품 중 70%가 월드베스트 제품인 자동차 강판인데요. 저는 파트 선임으로서 그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과 노하우로 설비의 현상과 문제점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 후배 사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등 동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p>
<p>그럼, 제가 몸담고 있는 2냉연공장 압연 파트 현장에서 어떤 작업이 이루어지는지 함께 보실까요?</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62D83A5809748D0AF6AA.jpg" alt="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교대 대기실에 모여 작업 일지를 확인하고, 설비를 인계받아 작업 현장으로 향합니다.  현장에 도착해서는 가장 먼저 설비 및 운전실을 정리 정돈하는데요. 그 이유는 어수선한 작업 환경에서 조엽하면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안정적인 조업 환경 조성으로 업무 효율도 높이고, 동료들의 안전도 지키고 있죠.  냉연공장은 국내외 경쟁사의 등장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에 놓였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2냉연공장을 7년 전, 노후 설비 합리화 작업을 추진해 자동차 강판, 고급강으로 대표되는 월드 프리미엄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했는데요.  세계 최고의 '초고장력강판(AHSS)'을 생상하기 위한 2냉연공장 동료들의 노력은 불철주야 계속 되었습니다.  합리화 기간 동안 신설비에 대한 부족한 지식을 채우고자 조직을 중요 설비 별로 나누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문제점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갔습니다.  합리화 작업 이후 실시된 조업에서 판파단이 발생해 시련을 겪기도 했는데요.  냉연 제품이 압연공정까지 용접된 채 도달해야 하지만, 중각 산세공정에서 떨어져 버린 것이었죠.  자책도 잠시!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고군분투했습니다.  공장장님 또한 포항제철소 냉연공장 견학을 제안하고,  소 다누이의 레이저 웰더팀을 만들어 정비 전문가의 지원도 받는 등 문제 해결에 힘썼습니다.  지속적인 설비 교육과 데이터 개선으로 판파단 Zero에 도달한 우리 2냉연공장.  앞으로도 판파단 재발 방지를 목표로 전문지식 공유와 표준 재정립 등의 노력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width="630" height="20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3100E33580974A030D170.jpg" alt="알쏭달쏭 '초고장력강판'에 대해 알아봅시다! '초고장력강판(AHSS : Advanced High Strength Steel)'은 기존의 자동차 강판보다 강도는 2배 이상 높지만  무게는 10% 정도 가볍습니다.  쉐보레 올 뉴 말리부에 쓰이기도 한 이 강판은 자동차 차체 중량을 구형 대비 130kg 줄이는 데에 큰 역할을 하기도 했는데요.  연질의 조직에 경질 조직을 첨가해 강도를 높인 초고장력강판은 다양한 철 성분 중 최고 수준으로 높은 상도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초고장력강 밑에 고장력강이, 고장력강 밑에 일반 강판이 존재하죠." width="630" height="32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조병호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3774B39580974C22CAB12.jpg" alt="김진갑 압연파트장, 한상국 공장장과 찍은 사진들" width="670" height="22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지난 7월 시작된 16-3차 QSS+ 개선활동이 어느덧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개선활동에서 저희 개선리더들은 PCM입측에서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8216;입측 통판장애&#8217;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요.</p>
<p>그 과정에서 육체적,정신적 고통도 뒤따랐습니다. 입사해 지금까지 줄곧 교대 근무만 하다가 4개월 간 상주 근무를 하게 되니 근무 환경에 적응하는 데에도 꽤 오랜 시간이 필요했죠. 여러모로 어려웠던 시기에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준 두 분이 있습니다. 바로,&#8217;김진갑 압연파트장&#8217;과 &#8216;한상국 공장장&#8217;이었는데요.</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4F6E3C580974E320ED5D.jpg" alt="16-3차 QSS+ 개선리더들과 함께~" width="384" height="53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김진갑 파트장은 제가 개선활동 중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여러 가지 자문을 해주시며 힘을 북돋아주셨습니다. 파트장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 덕분에 많은 문제들을 개선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레이저 웰더를 다루는 스킬은 오랜 시간 같은 업무를 진행한 제게도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p>
<p>한상국 공장장은 개선활동기간 동안 수시로 찾아와 개선 과제에 대한 해결 방안과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셨습니다. 공장장의 이런 적극적인 서포트는 모든 개선리더들에게 큰 힘이 되었는데요. 공장장께서 늘 입버릇처럼 말씀하시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현장에서는 작은 개선 하나가 큰 변화를 불러온다.” 개선활동이 끝나고 현장에 복귀한 후에도 이 말을 가슴에 새겨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5733C375809750F1CDC64.jpg" alt="메모하는 습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해야 한다'는 사명감" width="475" height="34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는 주로 압연 입측에서 근무하다 보니 출측 이후에 이루어지는 압연공정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습니다. 때문에 현장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적도 있었죠. 능력의 한계를 깨달은 이후, 저는 사이버교육에서부터 정비 실무교육에 이르기까지 일과 외 시간을 이용해 자기계발에 몰두했습니다.</p>
<p>주어진 업무는 아니었지만 각 공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조업 현장에서 각 공정에 대한 지식을 쌓으면 분명 큰 도움이 되리라 믿었어요. 그렇게 꾸준히 노력한 결과, &#8216;압연기능장&#8217;과 &#8216;용접기능장&#8217; 등 조업 공정에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해 좀 더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작업이 가능해졌습니다.</p>
<p>하지만 다양한 교육과정 이수와 각종 자격증 취득 이외에 가장 추천하고 싶은 업무 비결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8216;현장에서 늘 메모하는 습관&#8217;을 가지라는 것인데요. 현장에서 발생하는 작은 문제점이나 순간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그때그때 메모해 놓으면 돌발 상황이 발생하거나 같은 문제가 반복됐을 때 이를 해결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p>
<p>나중에는 그것들이 다 자신만의 노하우가 되고, 실력이 되죠. 고근속 사원이라고 해서 모든 분야에서 최고는 아닙니다. 또 저근속 사원이라고 해서 늘 부족하지만도 않죠. 준비하는 자만이 최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17B33B5809751F2B67F5.jpg" alt="함꼐하니 즐겁지 아니한가! 다소 내성적으로 보이는 외모와 달리 저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아주 좋아합니다.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홀로 등산을 가기보다는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짐을 꾸려 가는 편이고,  여행도, 운동도, 봉사활동까지도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져 활동하는 걸 좋아하죠.  그중에서도 냉연패밀리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되도록이면 빠짐없이 참석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료들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까지 한데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다 보면 '세상 사는 즐거움이 바로 이런 거구나'하고 느낄 때가 많죠.  이제는 지역 주민들과 제법 친해져서 봉사활동이라기보다는 친한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느낌인데요.  얼마 전 '중마노인요양전문병원;으로 목용 봉사를 갔을 때,  그곳에서 할머니 한 분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어머니와는 할 수 없었던 속 깊은 이야기까지 나누다 보니 금세 정이 들더라고요.  다른 어르신들보다 마음이 더 쓰이는 분이었는데,  며칠 후 다시 찾아뵈었을 때는 이미 퇴원하고 안 계시더군요.  기력을 회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셨다고 하니 다행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서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냉연부 동료들과 함께 다시 한번 찾아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width="630" height="74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144323B580975390DE1D8.jpg" alt="아내와 찍은 사진" width="670" height="40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자신감에 대해 한평생 연구한 영국의 심리학자 J. 하드 필드 박사는 우리가 스스로에게 &#8220;넌 틀렸어. 이제 끝났어.&#8221;라고 말하며 자괴감에 빠지면, 자신이 가진 능력의 30%도 채 발휘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8220;넌 할 수 있어. 넌 특별한 사람이야.&#8221;라고 말하며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면, 자신이 가진 능력의 한계를 뛰어넘어 무려 500%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p>
<p>자랑스러운 냉연 패밀리와 POSCO the Great를 실천해 나가는 많은 동료 여러분! 각자 소속된 조직에서 좀 더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생활해보시길 바랍니다. 세월이 흐른 후, 나를 뒤돌아 보았을 때 분명히 후배 사원들의 존경을 받는 사람이 되어있을 겁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7F784858097DBE2251C0.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4편. 포항 전기강판부 &#8216;정비인의 표본&#8217; 이진복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44%ed%8e%b8-%ed%8f%ac%ed%95%ad-%ec%a0%84%ea%b8%b0%ea%b0%95%ed%8c%90%eb%b6%80-%ec%a0%95%eb%b9%84%ec%9d%b8%ec%9d%98-%ed%91%9c%eb%b3%b8/</link>
				<pubDate>Mon, 17 Oct 2016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소둔라인]]></category>
		<category><![CDATA[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이진복 님]]></category>
		<category><![CDATA[전기강판정비과]]></category>
		<category><![CDATA[전기설비]]></category>
		<category><![CDATA[정비인의 표본]]></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 정비인의 표본]]></category>
									<description><![CDATA[지금의 포스코가 있기까지 값진 땀을 흘리며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위대한 사람들! 오늘은 제44편으로 포항제철소 전기강판정비과 이진복 파트장을 만나보겠습니다. 품질 좋은 전기강판제품 생산을 위해 튼튼한 설비를 운영하고 있는 위대한 사람의 이야기를 바로 확인해보시죠. 🙂 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110123658005E32016F47.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4편 포항 전기강판부 ‘정비인의 표본’ 이진복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지금의 포스코가 있기까지 값진 땀을 흘리며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위대한 사람들! 오늘은 제44편으로 포항제철소 전기강판정비과 이진복 파트장을 만나보겠습니다. 품질 좋은 전기강판제품 생산을 위해 튼튼한 설비를 운영하고 있는 위대한 사람의 이야기를 바로 확인해보시죠.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50A14258005A22308366.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강판정비과에서 3소둔전기파트장을 맡고 있는 이진복 님. 사랑으로, 정성으로 하면 된다!" width="670" height="4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포항제철소 전기강판정비과에서 3소둔전기파트장을 맡고 있는 이진복입니다. 저는 1984년 포스코에 입사해 압연정비부 선재정비과에서 줄곧 근무하다가 지난 2008년부터 전기강판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전기강판부에는 총 3개의 공장이 있는데 제가 맡고 있는 라인은 방향성 전기강판(GO; Grain Oriented electrical steel)을 생산하는 3공장입니다.</p>
<p>산세와 압연 공정 다음이 바로 전기강판 제품의 품질을 좌우하는 ‘소둔라인’인데요. 저는 탈탄소둔(DNL; Decarbonization &amp; Nitriding Line), 고온소둔(COF; Continuous Open flame Furnace)을 비롯해 코팅정정(HCL; Heat flattening &amp; Coating Line), 자구미세(DRL; Domain Refining Line) 라인의 全 전기설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p>
<p>세계 제일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강건한 설비를 운영하는 것이 제 꿈이자 소망이죠. 더불어 파트장이라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항상 동료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정이 넘치는 파트를 만들어가려고 노력합니다. 그럼 저의 소중한 사람들과 사랑하는 일이 있는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14C713D58005A543679BF.jpg" alt="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다른 파트장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남들보다 일찍 출근하는 것이 이제는 습관화되었습니다.  풀근 후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조업일지를 보는 것입니다.  조업일지를 통해 밤새 설비의 이상 징후가 있었는지,  트러블, VOC가 있었는지 확인하고 당일 업무 스케줄을 조정해요.  조업이 우선적으로 될 수 있도록 당일 업무 계획을 면밀히 분석해두는 거죠.  아침 미팅 시간엔 동료들 중 아픈 사람은 없는지 건강과 안전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각자가 분석하고 계획한 것들을 보며 의견을 교환하고요.  우선적으로 조치할 사항이 있으면 현장에 가서 정상 복구를 해둡니다.  퇴근 시에는 30분 정도 그날의 조치 사항이나 근무 중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며 동료들과 하루를 마무리하는데요.  늘 똑같은 일은 반복하는 것 같지만 사실 설비는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곳에 또 고장이 나기 마련이에요.  완벽히 조치하지 않으면 고장이 반복되고 이후엔 더 큰 고장으로 이어지죠.  그래서 설비 이상 조치 시에는 사후 관리를 위해 고장 일지에 기록을 남겨요.  나 아닌 누구라도 언제든 조치가 가능하도록요.  이렇게 철저한 관리로 진단과 수리를 하다 보면 자연스레 설비에 정이 가요.  우리의 관심으로 복구를 하면 설비도 그 답례로 트러블 없이 씽씽~ 잘 가동됩니다.  관심을 가지는만큼 많이 알게 되고, 보답을 해주니 참 감사한 일이죠. ^^" width="630" height="164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이진복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39864D58005B46288E6F.jpg" alt="이진복 님의 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6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입사이래 정비 업무만 줄곧 수행해온 저는 설비와 인연이 깊습니다.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렸던 2011년 겨울의 고장 복구 때가 생각이 나는데요. 3전기강판공장 메인 변압기가 트립(Trip)되어 회사에 다시 들어가야 했어요. 도로엔 차량 통행이 안될 정도로 많은 눈이 내렸고 결국 집에서 현장까지 눈길을 뚫고 달려갔죠.</p>
<p>변압기 룸(Room)으로 가보니 고양이가 한 마리 있었어요.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변압기 룸으로 들어가 단락을 일으킨 것이었죠. 모두 고양이 한 마리를 돌려보내는 데에 쩔쩔맸던 웃지 못할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p>
<p>또 기억나는 일은 설비가 고장 났는데 필요한 부품이 광양제철소에 있어서 광양에서 포항으로 가져와 2박 3일 꼬박 복구작업을 했던 일입니다. 지금은 설비가 내 몸의 일부라고 생각하지만 입사 초기에는 모르는 부분이 많았고 또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고장이 나기도 했습니다. 해결이 쉽지 않아 어려움도 많이 겪었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위기가 닥쳤을 때 더 큰 힘이 발휘된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p>
<p>어려운 문제를 모두가 힘을 모아 해결했을 때의 보람과 성취감은 몇 날 며칠의 무겁고 힘들었던 심정을싹 날려버려요. 땀을 흘려본 자만이 누릴 수 있는 성취감이죠. 또 이 모든 것들은 혼자서 하기 힘든 일이에요. 내가 아닌 우리였기에 해낼 수 있었죠. 그렇게 숱한 경험을 기반으로 지금은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자리까지 왔습니다. 요즘은 정비 업무가 천직이라고 생각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1328C4958005B5232EF31.jpg" alt="이진복 님의 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40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우리 A 특공대는 이루 말할 수 없이 귀한 존재이자 파트너입니다. 우리 조직이 만들어졌을 때는 모두들 업무에 익숙하지 않아 햇병아리 같았습니다. 격랑의 바다를 항해하는 것 같았다고나 할까요? ^^</p>
<p>하지만 덕분에 표류하지 않도록 항해 일지를 꼼꼼히 써 내려갈 수 있었어요. 설비의 안정적인 가동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죠. 그리고 설비 가동과 함께 정비 기술력 향상이 급선무였습니다.</p>
<p>가장 먼저 구동 설비 점검을 위한 DAQ*(Data Acquisition 데이터 수집) 활용으로 Smart 점검 체제를 구축하는 등 정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어요. 낭비 없는 설비관리로 고장 제로에 도전, 2015년 직무역량 향상 우수조직에 선정되었죠. 저는 올해의 전기강판부 전강인으로 선정되는 큰 영광을 안았고요.</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632D84958005B6532F927.jpg" alt="알쏭달쏭~ 'DAQ'에 대해 알아봅시다! 데이터 수집(DAQ: Data Acquisition)은 전압, 전류, 온도, 압력, 소음 등 물리적인 현상을 측정하는 과정입니다.  DAQ시스템은 센서, 측정 하드웨어 및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컴퓨터로 구성되는데요.  PC 기반 DAQ시스템은 산업 표준 컴퓨터의 처리 능력, 생산성, 디스플레이 및 연결 기능을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측정 시스템보다 효율적인 측정 솔루션을 구현합니다." width="630" height="18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4CEA4B58005B890CBC3D.jpg" alt="이진복 님의 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7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그럼 우리 A 특공대 자랑을 좀 해볼까요? 각자가 내공을 쌓는 데에 부단히 노력한 결과 옥광일 대리는 소둔로 제어방법 개발로 특허 및 미압부 실수율 향상, 다수의 노하우등록과 우수 제안, 전기기능장 취득을 이뤄냈고요. 이진철 주무 역시 올해 전기기능장을취득했어요. 산업안전기사, 전기기사 보유자들 외에도 반원 모두가 생산자동화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p>
<p>이렇게 꾸준한 자기개발로 능력을 향상시키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변에도 ‘일 잘한다’는 소문이 퍼졌어요. 타 조직에서 유사 설비 돌발 장애가 발생하면 기술을 지원해 도움을 주곤 합니다. 이때의 자부심과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크죠~ 젊은 직원들과는 서바이벌 체험, 자전거 라이딩, 스포츠 경기 관람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하며 소통을 도모하고 있습니다.</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2371C4D58005BAB295FEC.jpg" alt="목표와 성취감, 주인정신" width="44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매사 ‘안 되는 일은 없다. 단지 하지 않을 뿐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합니다. 목표를 설정해서 함께 노력하고, 그 목표를 이뤘을 때 성취감을 나누는 것이 진정한 일의 즐거움 아닐까요? 성공했을 때의 성취감을 오롯이 느낄 줄 알아야 그다음 목표를 이루기 위해 더 노력할 수 있는 것 같아요.</p>
<p>두 번째는 주인정신입니다. 주인정신이란 내 것에 대한 애정과 책임의식이잖아요.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면 십 원짜리 동전에도 애정이 생기고 관심이 생기죠. 내가 주인이라는 관점으로 설비를 바라보면 부족한 부분, 문제점이 보이고 책임의식을 갖고 해결하는 선순환 과정이 반복돼요. 그리고 이 과정이 나와 회사를 발전의 길로 이끌어줍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11C744A58005BC1333A02.jpg" alt="음악과 봉사, 생활의 활력소! 바쁜 일과 중에도 틈틈이 시간을 내 운동을 합니다.  건강뿐 아니라 동료들과의 화합을 위해서도 참 좋은 취미생활이죠.  점심 식사 후에 탁구를 해온 것도 어느덧 5년이 넘었고 주말 아침에는 배드민턴 등을 즐겨 합니다.  그리고 통기타 연주도 즐겨 해요.  정년퇴임식 행사 등에서 찬조 출연도 여러 번 했고요.  주말이면 홀몸 어르신들이나 소년소녀 가장들을 위한 밑반찬 배달 봉사활동을 합니다.  작은 나눔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눠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껴요.  많은 활동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부분들 모두 업무를 성실히 마치고 진행이 가능합니다.  나를 위해, 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정성을 쏟으면서 일상이 활격소를 얻어요." width="630" height="101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315055058005BE035B111.jpg" alt="포항제철소 전기강판정비과에서 3소둔전기파트장을 맡고 있는 이진복 님." width="650" height="37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몇 해 전만 해도 업무에 서툴기만 하던 신입사원들이 이제 남부럽지 않을 정도로 개인 역량이 향상된 것을 피부로 느끼는 요즘입니다. 전기기능장 자격증을 취득하고 특허·우수 제안·고장 제로 달성 등 좋은 성과로 수익성 향상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죠.</p>
<p>힘들어도 내색 하나 없이 밝은 얼굴로 웃어주는 우리 특급 A 특공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매사 자신감 넘치고 서로 격려해주는 모습을 볼 때마다 늘 자랑스러운 마음이 든다고요. 앞으로도 더욱 겸손한 자세로 조직을 이끌고 나아가 ‘일에서나 생활에서나 솔선수범하겠다’는 처음의 다짐을 놓지 않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5535A5058005C19016BBA.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3편. 포항 후판부 ‘올해의 혁신인’ 이승호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43%ed%8e%b8-%ed%8f%ac%ed%95%ad-%ed%9b%84%ed%8c%90%eb%b6%80-%ec%98%ac%ed%95%b4%ec%9d%98-%ed%98%81%ec%8b%a0%ec%9d%b8/</link>
				<pubDate>Tue, 11 Oct 2016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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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포스코를 지키는 사람들을 조명해보는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시리즈! 이번 시간에는 포항 후판부 이승호 파트장을 만나볼 텐데요. 36년간 포스코와 함께 해온 그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 나 이런사람이야! 안녕하세요! 포항제철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4579D4F57FAFCCB0C3BA3.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3편 포항 후판부‘올해의 혁신인’ 이승호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포스코를 지키는 사람들을 조명해보는 &#8216;위대한 사람들&#8217; 시리즈! 이번 시간에는 포항 후판부 이승호 파트장을 만나볼 텐데요. 36년간 포스코와 함께 해온 그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646044D57FAFAB1341987.jpg" alt="포항제철소 후판부 후판정비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승호 파트장 님. '하면 된다'는 믿음으로 즐기며 일하자!"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세요! 포항제철소 후판부 후판정비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승호 파트장입니다.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접할 땐 몰랐는데 막상 제가 &#8216;위대한 사람들&#8217;의 주인공이 되니 조금은 쑥스러운데요. 우리 후판정비과 이야기를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p>
<p>저는 1980년, 제강부로 입사해 포스코와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처음에는 전기운전을 담당하다가, 1981년 좀 더 적성에 맞는 정비 업무로 방향을 전환해 지금까지 후판정비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난 36년간, 정비인으로서 설비를 점검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면서 보람된 일도 참 많았는데요. 그동안 선배들, 동료들과 함께 정비현장에서 일궈낸 노력의 산물들을 후배들에게 잘 물려주는 것이 바로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 제가 몸담고 있는 후판정비과의 일상부터 함께 만나보시죠!</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4B984D57FAFAB22F3B71.jpg" alt="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후판정비과 AGC파트에서는 1·2·3후판공장의 압연기 제어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와 후판제품의 두께를 제어하는 AGC설비관리를 책임지고 있는데요.  보통 8시에 출근해 운전실에서 보낸 메일을 확인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밤사이 어떤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는지 꼼꼼히 체크하기 위해서지요.  이후 제어 부분을 검토해 담당자에게 결과를 공유하고 만일 문제가 생기면 파트원들과 협의해 매주 월·목요일 계획수리에 돌입하게 됩니다.  자, 이 많은 모니터들이 보이시나요?  정비업무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설비에 문제가 생기기 전에 점검 또 점검하여 이상 징후를 포착해 예방하는 건데요.  주로 이 모니터들을 통해 매의 눈으로 설비를 살펴보고 있죠.  오전에는 원격으로 모니터링을 했다면, 오후에는 직접 현장으로 나가 설비를 점검합니다.  또 설비상태 해석시스템으로 제어상태를 분석하고 확인하는 작업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하루 일과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우리 후판정비과의 자랑 중에 하낙 바로 선후배간 노하우 전수가 잘 이뤄진다는 점인데요.  1:1 멘토링으로 밀착형 교육이 수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못다 한 이야기들은 다같이 둘러앉아 점심식사를 하면서 나누기도 한답니다. " width="670" height="127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44E0D4D57FAFAB32C8DEF.jpg" alt="알쏭달쏭~ 'AGC'설비에 대해 알아봅시다! AGC(Automatic Gauge Control)는 후판압연기의 두께를 제어하는 설비로, 후판부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판내 두께를 균일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width="670" height="15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이승호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53D854D57FAFAB1395B42.jpg" alt="이승호 님의 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사진들" width="650" height="23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포스코인으로서, 정비인으로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아무래도 자력으로 개발한 설비가 현장에서 쌩쌩 달리고 있는 모습을 지켜볼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 순간을 맞이하기까지 늘 함께 해온 동료들이 바로 저의 천하무적 A특공대인데요.</p>
<p>동료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들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2007년경 후판제품이 호황이던 시절, NSCR(Non Stop Controlled Rolling)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했던 것입니다. 제품 수요가 많다 보니, 생산량과 속도가 매우 중요한 상황이었는데요. 당시 저와 동료들은 밤낮으로 연구하고 테스트하며 기술개발에 나섰습니다. 그 결과 압연기 전면에서 최대 10매까지 공랭시간에 따른 &#8216;Idle Time(유휴 시간)&#8217;을 최소화하는 기술로 정지시간 없이 제품을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p>
<p>이렇게 자체기술을 통해 저력을 키워온 후판정비과 AGC파트! 올해는 노후화돼 고장이 잦은 1후판의 AGC PLC 설비개선에 나섰는데요. 투입 인력도 부족한 상황에서 외산 설비를 들이는 방식으로 마무리할 수도 있었지만, &#8216;이번에도 한 번 우리 힘으로 해보자&#8217;며 다함께 의기투합! 압연설비그룹, 포스코ICT와의 협업으로 기술개발에 돌입했습니다. 결국 일본 전문가들의 도움 없이, 순수하게 국내 자력기술로 개발을 마칠 수 있었죠. 이후 현장조정 및 정도향상은 AGC파트가 단독으로 수행하며 우리만의 경쟁력을 더 키워나가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렇게 제가 자부심을 가지고 자체기술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후판부에서 ‘올해의 혁신인’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그동안 함께 땀 흘리고 노력해온 A특공대 덕분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366944D57FAFAB2157050.jpg" alt="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봉사활동의 힘! 보통은 남을 돕기 위해 봉사를 한다지만,  봉사활동을 하다 보면 제가 얻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후판정비과 동료들과 영천 나자렛 장애인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곤 했었는데요.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어찌나 보람차던지요.  한 번은 주민들과 아톰스축구장으로 경기관람을 갔다가,  장애인 한 분을 잃어버려 찾느라 발을 동동 굴렀던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데요.  서로 마음을 나누며 그만큼 가까워졌기에 그런 마음도 들 수 있었던 것 아닐까 싶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좋은 일을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2012년부터는 파트장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요.  올해 초부터 파트장협의회에서 부회장직을 맡게 된 만큼,  앞으로 더욱 책임감 있게~ 보다 열정적으로~ 나눔활동에 참여해볼 계획입니다." width="670" height="67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54AAC4D57FAFAB330B8F4.jpg" alt="후대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자! 일을 즐기는자, 최고가 될 수 있다!" width="490" height="34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아무리 스피드가 중요한 시대라고는 하지만, 무엇이든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는 없지요. 꾸준하고 깊이 있게 파고들어야 그 분야에서 어느 정도의 경지에 오를 수 있는 법인데요.자기계발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고의 정비인이 되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이 물론 중요합니다만. 후배들이 꾸준히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바로 파트장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이 잘 흐르게 하려면 물꼬를 터줘야 하듯, 파트장이 멍석을 깔아 주어야 후배 직원들도 마음 놓고 자기계발도 하고 자신감 있게 발전적인 일을 찾아 나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후배들을 더 나은 길로 이끌어주는 것도 선배들이 해야 할 일인데요. 퇴직 후에도 후배님들이 설비를 관리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도록, 모든 노하우를 기록하고 문서화하면서 든든한 선배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선배들을 통해 그런 정신과 노하우를 물려받았던 것처럼 말이죠.</p>
<p>또 업무 노하우라는 게 특별한 것이라기보다는 그저 주어진 일을 즐기는 태도가 우선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파트장이 되기 한참 전의 일인데요. 1998년 당시, 2후판공장 신예화 공사로 기존의 독일산 설비에서 일본산 설비로 교체하는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일본인 Supervisor들과 함께 매일 밤 자정까지 설비에 열정을 쏟아부으며 일을 즐기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 품었던 &#8216;할 수 있을까?&#8217;라는 의문이 어느덧 &#8216;할 수 있다!&#8217;는 자신감으로 바뀌면서 더욱 일을 즐기게 되었던 것이죠. 그 후 일본인 Supervisor들이 떠날 무렵에는 “포스코의 후판 AGC파트는 우리를 능가할 만큼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다른 공장의 정비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광양과 인도네시아의 후판공장 건설에 AGC 부분 Supervisor를 파견할 정도로 기술력이 향상되었는데요. 앞으로도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그날까지~ ‘할 수 있다!&#8217;는 믿음으로 일을 즐겨볼 생각입니다.</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위대한 패밀리!</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367414D57FAFAB314AE77.jpg" alt="아내와 함께 가을산을 즐기는 이승호 파트장의 모습" width="300" height="400" /><figcaption>△ 아내와 함께 가을산을 즐기는 이승호 파트장의 모습</figcaption></figure>
</div>
<p>“긍정적인 생각이 일을 즐겁게 만든다.” 저는 이 말을 참 좋아합니다. 때론 힘든 일도 있고, 짜증 나는 일도 있을 텐데 무조건 일을 즐기라고만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지요.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그래서 평소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할 땐 최선을 다해 일하고, 놀 땐 신나게 놀자는 주의예요. 그러다 보면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나 개인적인 고민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결국 긍정적인 에너지들이 더 많이 남게 되거든요. 그래서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라는 말이 있는 게 아닐까요?</p>
<p>청명한 하늘에 시원한 바람 그리고 나뭇잎들은 조금씩 울긋불긋 가을 빛을 내고 있는 참 좋은 계절입니다. 이 좋은 날에, 동료들 그리고 가족들과 좋은 시간들 많이 보내면서 여러분의 마음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들이 길가의 낙엽처럼~ 차곡차곡 쌓여가길 바랍니다.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txc-image 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32A344557EB2AD7057026.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text-align: center;" /></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있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2편. 광양제철소 물리치료사 윤종규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42%ed%8e%b8-%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eb%ac%bc%eb%a6%ac%ec%b9%98%eb%a3%8c%ec%82%ac-%ec%9c%a4%ec%a2%85%ea%b7%9c-%eb%8b%98/</link>
				<pubDate>Thu, 29 Sep 2016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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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물리치료사 윤종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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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투데이]]></category>
									<description><![CDATA[&#160; &#160; 42편을 맞이하는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오늘은 광양제철소 직원분들의 통증을 치료해주는 물리치료사 윤종규 님을 만나봅니다. &#160; 몸이 아픈 제철소 직원들을 내 가족을 보살피는 정성으로 친절하게 상담하고, 적절한 치료까지 완벽하게 해내고 있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42C6F3D57EB29780A08EC.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2편 광양제철소 물리치료사 윤종규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42편을 맞이하는 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오늘은 광양제철소 직원분들의 통증을 치료해주는 물리치료사 윤종규 님을 만나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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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몸이 아픈 제철소 직원들을 내 가족을 보살피는 정성으로 친절하게 상담하고, 적절한 치료까지 완벽하게 해내고 있는 위대한 사람, 윤종규 님을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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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404904857EB1CBC399E56.jpg" alt="광양제철소 건강증진센터 물리치료실에서 물리치료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윤종규 님. 행복은 나눌 때 진정한 가치가 있다. " width="650" height="417"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안녕하세요. 저는 광양제철소 건강증진센터 물리치료실에서 물리치료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윤종규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물리치료를 전공하고 H사 산업보건센터에서 근무하다가 2004년 포스코의 일원이 되었는데요.</p>
<p>&nbsp;</p>
<p>처음 포스코로 둥지를 옮겼을 당시만 하더라도 20평 대 규모의 조그마한 공간에서 혼자 근무하며 고군분투했던 기억이 나는데, 어느덧 200평 대의 큰 규모에 최첨단 의료장비들까지 갖춰놓고 최적의 진료를 제공하는 입사 12년 차의 물리치료사가 되었네요. 때로는 짜릿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제철소 직원들의 통증을 다스리고 있는 저의 치료 노하우를 함께 보실까요?</p>
<p>&nbsp;</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3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37A524B57EB1CE229D684.jpg" alt="광양제철소의 직원들은 몸이 쑤시거나 결릴 때, 건강증진센터를 찾습니다.  이곳에서 저는 '간단한 마사지'나 '테이핑 요법'에서부터 줄장비를 이용한 최신 기법인 '슬링(Sling) 운동 치료'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는데요.  몸이 아픈 임직원분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우리 몸의 구조와 통증 유발의 원인들을  하나에서 열까지 꼼꼼히 설명하는 것은 물론,  생활 습관과 유전적 요인 등 환자 개인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펴 가장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물론 환자에게 위안의 말을 건네는 것도 빼놓지 않고 있죠.  이쯤 되면 제 치료 노하우를 알아채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제 치료 노하우는 바로 내 가족을 보살피는 마음으로 환자를 돌보는 '정성'입니다.  적절한 시기에 최적의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설령 그 시기를 조금 놓쳤다 하더라도 물리치료사의 정성은 때때로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2006년, 제게 디스크 치료를 받은 한 직원분의 사례를 예로 들 수 있겠네요.  이분은 허리뼈 5개 전부 디스크 판정을 받고, 신겨외과 의사인 친형을 찾아갔습니다.  5번의 수술을 강행해야 한다는 친형의 말에 &quot;수술은 싫다&quot;며 저를 찾아온 것이었죠.  당시에는 저도 무척 부담스럽고 당황했지만,  환자분의 간곡한 부탁에 매일 아침 1시간씩 치료를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1년 2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디스크 완치 판정'을 받을 수 있었죠.   위 사례에서 보았듯이 과양의 건강증진센터를 찾는 직원들은 특히나 '무중력 감압장치'를 이용한 디스크 치료에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무중력 감압치료는 통증의 원인이 되는 척추디스크 부위를 조준해 척추 내 압력 감소를 반복함으로써  추간판 속의 안력을 부분 무중력 상태로 만들어 디스크가 정상 위치로 되돌아오도록 돕습니다.  자연치유력 증진을 유도하는 신개념의 비수술적 디스크 치료 방법이죠.  미국항공우주국 NASA의 우주인들이 실험 중 우주여행의 무중력 상태에서 디스크 높이가 증가돼 요통이 해소되고 키가 커지는 현상에서 착안한 치료법인데요.  디스크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저를 찾아와주세요!" width="630" height="23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3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745564857EB1D0009CF90.jpg" alt="알쏭달쏭~ '슬링 운동 치료'에 대해 알아봅시다!  슬링 운동 치료(Sling Exercise Therapy)는 흔들리는 줄을 이용해 환자 스스로 능동적인 운동을 시행함으로써  손상 부위를 치료하고 건강을 도모하는 치료법입니다.  슬링의 위치와 운동하고자 하는 관절의 위치에 따라 근육과 관절에 적용되는 힘의 원리가 달라지기 때문에 운동 방법은 환자에 맞춰 물리치료사가 특별히 고안합니다." width="630" height="27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h2 class="o_title">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14B284F57EB1D1A354B60.jpg" alt="윤종규 님의 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사진.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우리가 됩시다. 아자!아자!" width="650" height="417"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물리치료실을 이용하는 임직원들이 늘어나면서 간호조무사와 주부사원들을 추가로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그중 한 주부사원분께서는 주말부부인 탓에 늘 아침식사를 거르는 저를 위해 매일 아침 토스트를 준비해주셨어요.</p>
<p>&nbsp;</p>
<p>번거롭다며 한사코 거절하는 제게 &#8220;아침에 남편과 아이들 식사 챙기면서 조금 더 하는 거라 괜찮다&#8221;며 근무 기간 중 내내 제 아침을 챙겨주셨습니다. &#8216;포스코에 오니 이런 나눔도 받아보는구나&#8217;하고 생각했습니다.</p>
<p>&nbsp;</p>
<p>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그분은 평소에도 노인정과 장애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다니며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분의 따뜻한 마음씨를 보며 저 또한 제 능력을 십분 발휘해 직원들을 정성스럽게 치료하자고 마음먹었습니다.</p>
<p>&nbsp;</p>
<p>지금은 회사에 안 계시지만, 그분을 통해 배우고 느낀 감정들은 제게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저는 함께 일하는 주변 직원분들께 그분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8216;작은 것부터 실천하라&#8217;는 말을 자주 하곤 한답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윤종규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7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604854A57EB1E0D023FC0.jpg" alt="쉽게 포기하지 않는 끈기, 배우려는 의지" width="470" height="35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20평 대의 작은 규모로 시작해 광양의 많은 임직원들이 신뢰를 가지고 찾아오는 지금의 번듯한 물리치료실을 만들기까지 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입사 초기에는 치료 장비도 턱없이 부족했고, 장비의 성능도 낮아서 저의 치료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했어요. 덕분에 병원에서 최신식의 장비들을 가지고 환자들을 케어했을 때와는 달리 제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느꼈고, 자괴감에 빠지기도 했죠.</p>
<p>&nbsp;</p>
<p>그래서 그때부터 열심히 각종 학회에 참석해 새로운 치료 기술을 배워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의 학회가 서울에서 열리고, 물리치료사의 업무 특성상 주말에 교육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평일에는 회사에서, 주말에는 서울에서 쉴 틈 없이 자기계발에 힘썼습니다.</p>
<p>&nbsp;</p>
<p>새로운 치료 기술을 터득하기 위해 정신없이 몰두하다 보니 어느새 운동처방사, 척추교정, 정형도수치료, 칼텐본, 아나요법, 균형조절치료, 신경근조절치료 등 약 14개의 학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정말 다양한 자격증과 이수증을 발급받기에 이르렀는데요.</p>
<p>&nbsp;</p>
<p>실력이 쌓이고 노하우가 늘어갈수록 제철소 직원분들의 치료 만족도도 높아졌고, 입소문을 타고 많은 분들이 저를 찾아주셨어요. 덕분에 필요한 치료 장비도 하나둘씩 들여올 수 있었습니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 것 같아요~</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532A24D57EB1E3035A12E.jpg" alt="우리家 최고야! 평일에는 회사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주말에는 학회다 뭐다 해서 바쁘게 지내는 통에 특별한 취미를 가지지 못한 것 같아요.  어쩌다 한번 시간이 날 때면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곤 하죠.  그래서 전 늘 저와 함께하는 가족들을 소개해볼까 해요. 저는 사랑하는 아내와 그런 아내를 똑 닮은 딸,  아내와 저를 반반씩 닮은 귀여운 아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집 최고의 재롱꾼 '롤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여행을 가거나 기념일들을 함께 보내는 것은 물론이고요.  우연히 알게 된 맛집도 가족들과 한번 더 가고,  쇼핑도 늘 함께, 집 앞 놀이터를 갈 때에도 저희 다섯은 꼭 붙어 다닙니다.  회사와 일을 제외한 제 일상을 묻는다면,  전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전부일 거에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가족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지만,  반대로 저 또한 가족들에게 정신적으로 많이 의지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바쁜 일상에도 늘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것 같아요." width="650" height="908"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72E694D57EB1E613AED7A.jpg" alt="광양제철소 건강증진센터 물리치료실에서 물리치료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윤종규 님" width="650" height="397"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8220;생활은 가진 것으로 꾸려가지만 삶은 베푸는 것으로 이루어진다&#8221;라는 말이 있습니다. 영국 정치가 &#8216;윈스턴 처칠&#8217;이 한 말인데요. 많은 것을 가진 다음에 베풀겠다고 마음먹으면 끝내 베풀지 못 합니다. 비록 지금 내가 가진 것이 적을지라도 먼저 베풀기를 시작하면, 더 소중한 것들을 얻게 되죠.</p>
<p>&nbsp;</p>
<p>나눔은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여기서 나눔이란, 물질적인 것들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에요. 나의 시간, 나의 경험, 나의 손길, 나의 재능 등 내가 가진 아주 작은 것을 나눠보세요! 그로 인해 나에게 돌아오는 행복은 반이 아닌, 배가 될 것입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32A344557EB2AD7057026.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
</div>
<p>&nbsp;</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1편. 포항제철소 소결 정비 지킴이 김규영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41%ed%8e%b8-%ed%8f%ac%ed%95%ad%ec%a0%9c%ec%b2%a0%ec%86%8c-%ec%86%8c%ea%b2%b0-%ec%a0%95%eb%b9%84-%ec%a7%80%ed%82%b4%ec%9d%b4-%ea%b9%80/</link>
				<pubDate>Mon, 26 Sep 2016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소결 정비]]></category>
		<category><![CDATA[원료소결정비과]]></category>
		<category><![CDATA[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설비 관리 시스템]]></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소결 설비]]></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포항제철소]]></category>
									<description><![CDATA[&#160; &#160; 다시 돌아온 위대한 사람들 제41편! 오늘은 사람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의사의 마음으로 제철소 설비를 확인하고 진단하는 소결 정비 지킴이 김규영 님을 만나봅니다. &#160; 고장 없는 설비로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가는 제철소를 위해 완벽함 임무 수행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546FA3957E4C59429CE3C.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1편 포항 소결 정비 지킴이! 김규영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다시 돌아온 위대한 사람들 제41편! 오늘은 사람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의사의 마음으로 제철소 설비를 확인하고 진단하는 소결 정비 지킴이 김규영 님을 만나봅니다.</p>
<p>&nbsp;</p>
<p>고장 없는 설비로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가는 제철소를 위해 완벽함 임무 수행을 달성하고 있는 위대한 사람, 김규영 님을 바로 만나 보시죠!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41FB23B57E4C66213C95D.jpg" alt="포항제철소 원료소결정비과 3·4 소결기계정비 김규영 파트장 님. 현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 width="650" height="417"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안녕하세요~ 포항제철소 원료소결정비과 3·4 소결기계정비 김규영 파트장입니다. 1979년 2월 입사해 포스코와 첫 인연을 맺은 저는 당시 원료정비과 소속으로 줄곧 3·4 소결공장의 기계정비 업무를 담당해왔는데요. 운전·정비 통합 시절 3년간은 소결공장 안전파트장으로 근무하기도 했습니다. 어느덧 38년의 세월이 흘러 이제 &#8216;포항제철소 소결 설비 지킴이’가 되었네요. ^^</p>
<p>&nbsp;</p>
<p>제철소는 24시간 쉬지 않고 가동되는 만큼 ‘고장 없는 설비 관리’가 아주 중요한데, 그래서 늘 “설비를 내 몸같이, 내가 이곳의 주인이다”라는 마인드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설비는 마치 사람과도 같아서 따뜻한 눈길과 사랑스러운 손길로 관심을 보여줄 때 돌발고장 없이, 더욱 강건하게 유지되거든요. 이제 ‘멈출 수 없는 기계와의 소통’을 위해 현장으로 출발합니다!</p>
<p>&nbsp;</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5578E3857E4C6B9051C5E.jpg" alt="이곳 소결공장은 포항제철소에서 가장 높은 굴뚝이 있는 곳입니다.  소결(sintering, 燒結)이라는 말이 일반일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을 텐데요~  가장 먼저 세계 각지의 광산에서 수입한 각종 철광석 원료 중 가루 형태의 원료를 모읍니다.  그리고 코크스와 COG를 열원으로 해 잘 태운 뒤 덩어리 형태의 소결 광석을 만드는데요.  이렇게 만들어진 소결 광석을 고로 공장으로 보내기까지의 제선 핵심공정을 바로 소결 공정이라고 부릅니다.  저의 하루 업무는 설비와의 소통을 위한 준비로 시작합니다.  사람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의사의 마음과 같다고 할까요?  먼저  MES¹ 화면에 접속해 밤새 설비가 정상적으로 가동되었는지 확인 후  CMS²로 설비의 컨디션을 확인하고 진단합니다.  어디 아픈 곳은 없는지, 평소와 다른 점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데이터를 분석해 기록하죠.  이후 HMI³ 화면으로 이동해 현재 설비의 가동 현황과 정상 작동 여부를 살핍니다.  여기서 어느 설비의, 어떤 기계부터 먼저 체크할지 결정하죠!  &quot;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quot;라는 속담처럼  24시간 가동되는 대형 3·4소결 설비를 담당하다 보니 늘 긴장의 연속입니다.  설비 도입 초기에는 정비기술이 부족해 고장도 많이 발생했어요.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땐 그런 상황이 오면 많이 당황했었죠.  당시 작업장님께서 급히 공구를 가져오라고 하셨는데,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엉뚱한 공구를 가져가 혼이 났던 기억도 나네요. ^^  설비 가동 상태를 꼼꼼히 살폈으니 이제 팀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시간입니다.  인사를 나누고 오늘의 안전에 대한 각오 한마디씩을 나누며 함께 현장으로 나서는데요~  우리 소결공장에는 &quot;설비는 우리의 일상을 기억한다&quot;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사소한 행동이나 생각도 설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죠.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은 대형 감속기와 고속 회전체의 진동 · 베어링 온도를 측정하고,  윤활과 냉각시스템이 잘 작동하는지,  압력과 유량은 정상적인지를 집중 점검합니다.  눈으로 보고, 만져 보고, 냄새를 맡는 오감 활용 점검을 시작으로 청음봉을 이용해 기계 내부 소리로 상태를 파악합니다.  이 모습도 환자의 가슴에 청진기를 대고 진단을 하는 의사의 모습과 비슷하죠?  상태가 좋지 않은 기계는 파트장이 직접 담당자와 동행해 진단 방법과 관리 포인트를 전수하는데요.  수리 방법과 일정 등 정비 계획을 함께 고민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업무 효율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진단 결과가 좋지 않을 때는 중앙 수리과에 정밀 진단을 의뢰해 지원을 받는데요.  수술이 필요한 환자와 마찬가지로 즉시 조치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그럼 하루 일정이 더욱 바빠지는데, 바로 이런 날을 '돌발정비'라고 부릅니다.  기계를 정지할 수 있는지 운전 부서와 협의 후 작업자를 배치하고 TBM을 실시합니다.  안전 작업의 필수 준비 단계죠.  공정관리, 시운전으로 잘 마무리하고 운전 부서에 설비를 인계하면 끝...인가 싶지만 아직 남았습니다!  작업 결과를 보고서로 기록하고서야 비로소 하루 업무가 끝이 납니다.  숨 가쁘게 돌아가는 일상이지만 '돌발정지' 예방 노력을 계속한 덕분에 얻은 성과도 많습니다.  대형 감속기인 드럼믹서와 대형 쿨러팬의 윤활 감시 시스템을 구축해 미연에 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고,  소결공장의 돌발정지 시간 역시 대폭 줄일 수 있었거든요!" width="650" height="3657"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3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25CA63757E4C71F2CC0BD.jpg" alt="알쏭달쏭~ '설비 관리 시스템'에 대해 알아봅시다!  1.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 제품의 주문에서부터 완성품 품질검사까지 생산 현장의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어,  고품질 수익 지향적 생산체제를 갖춘 통합 생산 관리 시스템.  2. CMS(Condition Monitoring System) : 진동 센서를 통해 설비의 이상 여부를 판단해주는 시스템.  3. HMI(Human Machine Interface) : 생산설비에 필요한 각종 정보, 가동 여부를 알기 쉬운 화면으로 전달하는 인간과 기계의 소통 시스템. " width="630" height="20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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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김규영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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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52A523457E4C742021E3D.jpg" alt="가족만큼 소중한 저의 특공대원들. 왼쪽부터 3·4소결 기계정비를 책임지고 있는 김규영, 박성철, 강주호, 김홍덕, 신승윤, 안병현, 최영길, 구본승씨." width="670" height="405"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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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가족만큼 소중한 저의 특공대원들. 왼쪽부터 3·4소결 기계정비를 책임지고 있는 김규영, 박성철, 강주호, 김홍덕, 신승윤, 안병현, 최영길, 구본승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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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모님께서 해마다 사위 건강 잘 챙기라며, 손수 만든 건강주를 보내주시는데요. 사실 인사만 드리고 한 번도 제대로 먹어 보지 못 했습니다. 돌발 호출 시 1분이라도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도록 공식 회식 외에는 음주를 자제하는 것이 정비인의 기본자세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방 점검과 수리 교체의 때를 놓치지 않고자 항상 긴장 속에서 살아가는 A 특공대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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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떻게 하면 돌발고장 없이 즐겁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얻은 결론은 결국 &#8216;돌발고장이 나지 않게 하면 된다&#8217;라는 단순한 진리였습니다. 먼저 고참 선배와 신입사원을 한 팀으로 편성하는 멘토-멘티 제도를 시행했는데요. 선후배가 함께 설비 담당자로 일하니 자연스럽게 팀워크도 향상되고 돌발고장도 줄어들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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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평일 야간과 휴무일에는 특별 근무를 하는 &#8216;일 더하기 운동&#8217;으로 각오를 새롭게 다지기도 했고요. 월 1회 파트장과 함께하는 설비 동행 점검으로 소통의 기회도 넓히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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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1158A3457E4C75E174470.jpg" alt="A 특공대와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363"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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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평소엔 음주를 자제하고 있지만 지난해 봄에는 우리 A 특공대도 특별하게 공식 회식을 가졌는데요. 막내였던 신승윤 주무가 1년간의 인턴생활을 마치고 당당히 특공대에 정식 발령 받은 것을 기념하는 자리였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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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당시 돌발정지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각도오 새롭게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날 동료들과 맛있는 장어를 먹고 힘이 불끈 솟는다며 농담을 주고 받았는데요. 비록 몸값(?)은 조금 비싼 장어였지만, 덕분에 우리 특공대원들 모두 삼복더위에 기력 충전을 제대로 했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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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4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6733F3757E4C7B8157716.jpg" alt="메모는 습관, 매일이 도전이다!" width="44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저는 매일 새벽 5시 잠에서 깨어나 동네 뒷산을 한 바퀴 돌고 오늘의 할 일을 메모한 뒤 출근합니다. 또한 순간순간 떠오르는 생각이나 업무 중 잊지 말아야 할 일들을 꼼꼼하게 메모해 실수하지 않도록 신경 씁니다. 언젠가 책에서 ‘메모는 나중에 기억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지금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하는 것’이라는 문구를 봤는데 무척 공감이 가더라고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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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리 메모를 하고, 생각을 해두면 업무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데요. 오랫동안 고민하다 떠오른 아이디어를 기록해두면 나중에 문제 해결의 단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후배들에게도 늘 메모의 중요성을 강조하곤 하는데요. 현상을 기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은 즉시 메모하라고 조언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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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계정비를 할 때는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도 필수입니다. 점검과 수리 작업 외에 낭비 발굴, 설비 개선도 꾸준히 추진해 원가 절감, 수익성 향상으로 연결해야 하는데요. 한 번은 3소결 공장의 코크스 파쇄 설비인 로드 밀 고무 라이너(Rod Mill Rubber Liner)가 마모되고 찢어지는 현상이 계속 발생했습니다. 여러 번의 도전 끝에 다중 그물망을 장착, 탄성 유지와 결속 강화로 수명을 연장해 특허 공동출원을 했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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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 포스코의 역사가 곧 도전의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위기라고 하지만 이 또한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비법 아닐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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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14D683C57E4C7DE06BC01.jpg" alt="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만!  (1991년 파미르 고원 코르즈네프스카야 등반 사진) 저는 어린 시절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조그만 산골에서 자랐어요.  자연스럽게 산을 좋아하게 됐죠.  학교에서 돌아오면 매일 지게를 지고 산으로 올라가 땔감을 준비하는 것이 어린 저의 임무였는데,  힘들기는커녕 마냥 즐겁기만 했습니다.  (1997년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에서 찍은 사진) 산을 보면 오르고 싶고, 산에 오르면 힘이 솟아요.  등산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고 노력한 만큼 성과가 나타나는,  아주 정직한 스포츠라는 것이 큰 매력이에요.  (에베레스트 등반 후 환영식 사진들)  열정과 패기가 넘치던 젊은 시절에는 '좀 더 어려운 곳으로'라는 목표 아래 등산보다는 등반을 즐겼어요.  몇 차례의 히말라야 고산 등반으로 성공의 기쁨과 실패의 좌절도 경험했고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또 한 걸음 나아가는 과정이 소중하다는 교훈도 얻었습니다.  1997년에는 세계 최고 봉 8,848m 에베레스트 등반으로 대통령 표창도 받았습니다.  (포항등산학교 실기 강의 모습과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자원봉사 사진)  지금은 그간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포항등산학교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992년 설립된 포항등산학교는 포항 근교 지역 시민이라면 누구나 입학할 수 있는데요.  등산 초보자, 암벽 등반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 1회 등산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립멤버였던 저는 지금은 학감의 직책으로 등산 예절 과목의 특가을 담당하고 있죠.  이 밖에도 경북산악협회 이사,  포항시 산악협회 부회장직을 맡아 다양한 지역사회 산악 관련 행사에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터에서도 '근교산악회'라는 동아리는 통해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산 오르기를 하고 있죠." width="650" height="1720"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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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643683C57E4C7FB104226.jpg" alt="포항제철소 원료소결정비과 3·4 소결기계정비 김규영 파트장 님" width="650" height="422"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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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포스코 가족 여러분! 회사가 어렵다고 하지만 우리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일터와 고장 없는 설비 강건화라는 목표 아래 땀 흘리고 있는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일터에서는 ‘안전제일’, 인생에서는 ‘건강 제일’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취미활동으로 더욱 즐겁고 행복한 인생 꾸리시길 기원합니다. 파이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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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76DB33557E4D6181DC27A.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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