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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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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마음이 되어 즐기는 축제의 밤, &#8216;友·英·音&#8217; 제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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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May 2016 07: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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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포스코1%나눔재단은 지난해부터 전통문화 보존계승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友·英·音)를 추진해 왔습니다. 우영음은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기반을 닦으면서 국민기업으로 성장해 온 포스코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제조업 근로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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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articl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662E7465743E9D425F75A.jpg" alt="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友·英·音)"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1%나눔재단은 지난해부터 전통문화 보존계승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友·英·音)를 추진해 왔습니다. 우영음은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기반을 닦으면서 국민기업으로 성장해 온 포스코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제조업 근로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전합니다.</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px;WIDTH: 1px; HEIGHT: 1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619EE40574511D91A4696.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8.uf.tistory.com/original/2619EE40574511D91A4696')" width="1" height="1" filename="포스코_블로그_메인롤링썸네일_FIX_160622.jpg" filemime="image/jpeg"></span></p>


--></p>
<h2 class="o_title">다섯 번째 우영음, 이번엔 충북 제천에서 열려</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54CE4465743E9D4356711.jpg" alt="이번에 열린 우영음 공연"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5월 20일 금요일 밤을 책임지기 위해 제5회 ‘우영음’이 충북 제천 한방엑스포공원을 찾았습니다! 이번 공연은 특별한 의미를 담아 철강 부산물 업체 및 포스코켐텍의 고객사와 공급사가 많이 있는 제천에서 근로자 400여명이 함께 축제를 즐겼습니다. 퇴근 후 공연을 보기 위해 모인 관객들을 위해 포스코1%나눔재단에서는 맛있는 한식 도시락도 제공했다고 합니다.</p>
<p>이번에 열린 우영음 공연에서는 △국악인 남상일 △포크듀오 여행스케치 △재즈가수 말로 △국악그룹 고래야 등 4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김빛나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되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공연은 오프닝을 맡은 국악그룹 고래야의 ‘넘어갔네’를 시작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관객들은 첫 출연진이 무대에 오르자 뜨거운 박수와 함성소리로 열광하며 분위기를 한껏 즐겼습니다. 이어 싱어송라이터 재즈가수 말로의 ‘서울야곡’, ‘진달래’, ‘너에게로 간다’ 등의 선곡 넘버가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목소리와 함께 어우러지며 무대를 장악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다음은 여행스케치가 대표곡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왠지 느낌이 좋아’, ‘별이 진다네’, 기분 좋은 상상’ 등을 통해 감미로운 목소리로 청중의 마음을 울리며 무대를 이어갔습니다. 마지막 엔딩무대는 ‘민요 연곡’, ‘장타령’, ‘아리랑 연곡’ 전통 국악을 알리는 남상일이 밝고 경쾌한 곡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무대를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2015년부터 시작된 우영음은 국악을 중심으로 판소리, 재즈, 포크송 등 크로스오버 형태의 음악으로 구성해 관객들에게 고품격 감동을 선사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다섯번째 우영음 공연이 끝이 나고, 가족과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는 송상호 씨는 “평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포스코1%나눔재단 덕분에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합니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이날 마지막 무대를 담당한 국악인 남상일은 “포스코에서 이런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것을 알고 무척 감격스러웠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열창한 이번 우영음 공연처럼, 앞으로 계속 감사하는 마음으로 노래하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p>
<p class="o_remarks">Hello, 포스코 블로그가 전해드린 5월의 우영음 어떠셨나요?<br />
제조업 근로자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될 우영음에,<br />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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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포스코1%나눔재단, 오는 20일 다섯 번째 우영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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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May 2016 15:21: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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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제5회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 충북 제천 한방엑스포공원서 판소리·재즈·대중음악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공연 선사 예정 포스코1%나눔재단이 5월 20일 제5회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이하 우영음)’를 개최합니다. 충북 제천일반산업단지 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 class="article">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px;WIDTH: 1px; HEIGHT: 1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178BA38573C001B16FFA3.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8.uf.tistory.com/original/2178BA38573C001B16FFA3')" width="1" height="1" filename="캡처.jpg" filemime="image/jpeg"></span></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1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5/220E713C573C003015B53C.jpg" alt="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 우영음 2016.5.20 (금) 18:00 충북 제천 한방엑스포공원 " width="670" height="965"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div style="margin-bottom: 1.6em; border: #cbcbcb 1px dashed; padding: 10px;">
<ul>
<li>제5회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 충북 제천 한방엑스포공원서</li>
<li>판소리·재즈·대중음악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공연 선사 예정</li>
</ul>
</div>
<p>포스코1%나눔재단이 5월 20일 제5회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이하 우영음)’를 개최합니다.</p>
<p>충북 제천일반산업단지 내 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우영음 공연에는 국악밴드 고래야, 국악인 남상일, 재즈가수 말로, 포크듀오 여행스케치가 무대에 올라, 전통음악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p>
<p>포스코1%나눔재단의 대표 문화예술진흥사업인 우영음은 사회발전의 주축이 되어온 제조업 근로자들의 일터로 찾아가 음악회를 개최하는 사업인데요. 포스코그룹의 제품과 서비스를 세상에 선보이기까지의 과정에 동참하는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2015년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문화생활을 향유할 기회가 부족한 근로자들에게 음악을 통한 격려메시지를 전해오고 있습니다.</p>
<p>한편, 이날 공연이 열리는 제천일반산업단지는 의료정밀 과학기기, 자동차 및 트레일러, 항공기 등의 제조업체들이 입주해있는 전문 산업단지입니다. 포스코1%나눔재단은 단지의 규모를 고려해 이번 공연에 약 400석의 좌석을 마련할 예정입니다.</p>
<div class="video_wrap"><iframe title="[Teaser] 우리의 영웅을 위한 작은 음악회 (2016. 5.20, 제천일반산업단지)" src="https://www.youtube.com/embed/2ELVAmUWA4Q?rel=0" width="300" height="15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div>
<p>제5회 제천 우영음 티저영상 보기</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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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문화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청년, 리처드 용재 오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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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Mar 2013 11:45: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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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다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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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문화 나눔]]></category>
		<category><![CDATA[비올리스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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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3월 16일 포스코 음악회 현장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을 직접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비올리스트로 최초로 미국 유명 음악학교인 줄리아드음악원에 입학, 2006년에는 미국 최고 권위의 클래식상인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받기도 했는데요. ‘슬픈 연주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font-size: 9pt; line-height: 1.5;;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3/224ED84B5153AAFA31D6EA.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150" filename="비올라.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3/1211784A515411D30B90BF.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5" filename="1. 리처드 용재 오닐.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지난 3월 16일 포스코 음악회 현장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을 직접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비올리스트로 최초로 미국 유명 음악학교인 줄리아드음악원에 입학, 2006년에는 미국 최고 권위의 클래식상인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받기도 했는데요. ‘슬픈 연주가 탁월한 세계적 비올리스트’라는 평을 듣는 그의 음악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 피플 人피플에서는 어떤 숨은 이야기가 있는지 들어보도록 할까요? : )
		</p>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3/01679A4F515411E7204291.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5" filename="2. 리처드 용재 오닐.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3>POSCO, 그리고 다문화와 함께 한 음악회</h3>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3/236E844F515411FA15C60D.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5" filename="3. 포스코 다문화 음악회.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4>Q. 이번 포스코 음악회는 다문화 가족들을 위한 의미있는 음악회인데요. 연주자로 서게 된 소감이 어떠신지요?</h4>
<div></div>
<p>
			&#8220;다문화 가정과 아이들이 직면한 문제에 도움이 되고자 지난 1년을 보냈어요. 개인적으로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고 주변에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있어 &#8216;모든 사람은 동일한 사람&#8217;이지 다를 것도 이슈도 아니에요. 다만 그 자체로 기쁜거 같아요. 또, 저의 연주생활에서 몇 년을 함께한 인연이 있는 포스코에서 하는 공연이라 더욱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8221;
		</p>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3/151F7A505154140502FEB6.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5" filename="다문화.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4>Q. 공중파를 통해 다문화 가정 아이들로 이루어진 오케스트라 이야기를 보았어요. 다문화가정에 특히 관심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h4>
<div></div>
<p>
			&#8220;이건 제 일생의 숙명이면서도, 평생을 노력해도 완벽해지지는 못하겠지만 그 노력 자체가 의미 있고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한국사회 내 다문화 문제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많은 사회 문제들에 대해 어떠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특권을 누리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우리 모두 가끔 현재 내 주변과 우리 사회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들여다 볼 수 있어야 하는 거 같아요.&#8221;
		</p>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3/260F2A4B515414F104D24A.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10.uf.tistory.com/original/260F2A4B515414F104D24A')" width="650" height="365" filename="인터뷰.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4>Q. 방송을 매우 인상 깊게 봤었는데요, 실제로 그 아이들이 어떤 변화를 겪었는지 이야기를 좀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h4>
<div></div>
<p>
			&#8220;음악은 교육적이고, 보람이 있어요. 왜냐면 단 하나의 음을 내기 위해서도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거든요. 저는 이런 노력이 일시적인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스스로 소리를 만드는 주체가 되어 노력하거든요. 아무런 음악적 경험이 없었던 아이들이 3개월의 연습을 통해 연말에 2개의 주요 음악회 무대에 섰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에요. 노력과 헌신으로도 엄청난 성과를 이룰 수 있어요. 그리고 그 놀라운 일은 아이들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에요.&#8221;
		</p>
</p>
<h3>용재 오닐의 음악, 그리고&nbsp;문화 나눔</h3>
<div></div>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3/131EA6495154120B3084DB.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5" filename="4. 용재 오닐의 음악 그리고 나눔.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4>Q. 음악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매우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언어이자 치료제, 마술이라는 말이 아주 인상적이었는데, 그렇게 생각하게 된 사례나 이유가 있으신지요.</h4>
</p>
<p>
			&#8220;사실 세상 모든 사람은 &#8216;내가 누군인지, 왜 이 일을 하는지&#8217;를 찾기 위해 고민하잖아요. 그 과정속에서 저는 음악에 대한 강함 믿음을 가지고 있어요. 음악은 아주 순수해요. 음악은 사람을 해치지지도 않고, 꾸밈도 없고, 바라건데 사람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해치지도 않죠. 그리고 음악은 아주 강력한 매체에요. 왜냐하면 언어의 제약에 영향을 받지 않거든요. 저는 아이들과 함께 섞여 음악 장벽 없이 쉽게 가까워 질 수 있었어요. 음악에도 톤과 피치가 있지만 이건 국경을 초월해 통하죠. 온전히 전 세계와 소통하죠.&#8221;
		</p>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3/0376544E5153AA84256D49.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10.uf.tistory.com/original/0376544E5153AA84256D49')" width="650" height="366" filename="음악 나눔회.jpg" filemime="image/jpeg"/></span>
		</p>
<h4></h4>
<h4>Q. 문화 나눔이란 표현이 있는데, 연주를 넘어 교육,홍보대사 등 다양한 활동을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지요?</h4>
</p>
<p>
			&#8220;개인적으로 다른 사람, 특히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라고 배우고 자랐어요. 저의 가족이 그렇게 부유하지는 못했지만 가진 것을 항상 나누며 살았고 그건 제 삶의 전체에 영향을 끼쳤죠. 외할머니/외할아버지께서는 정말 너그럽고 남들을 위한 삶을 사셨어요. 저는 아마 평생을 다해도 그분들만큼 할 수는 없을 거에요. 물론, 저는 음악을 하는 사람이고 그걸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제가 배워온 삶은 항상 주변에 나누며 사는 거에요. 가진 자원을 나누고, 더 나은 장소를 제공하고, 사회전반의 시스템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야 말로 인생의 가장 값진 부분이죠.&#8221;
		</p>
</p>
<h3>꿈 그리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용재 오닐</h3>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3/243930495154121B0352C4.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365" filename="5. 꿈 이시대의 청년 리처드 용재 오닐.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h4>Q. 세계적인 비올리스트&nbsp;말고, 지금 리처드 용재 오닐씨가 꾸고 있는 꿈은 어떤 것인가요?</h4>
</p>
<p>
			&#8221; ‘안녕오케스트라’ 와 함께한 지난 1년은 정말 인생에서 잊지 못할 순간이었고, 제 인생의 방향에도 영향을 끼쳤어요. 물론 제가 비올리스트이고 작곡을 하는 음악가인 것은 불변의 사실이고 멋진 일이지만 그 아름다운 영혼의 아이들과 함께 한다는 것은 가슴이 벅찼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을 하고 싶어요. 항상 더 많이 하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살아갈 제 미래가 더 기대 됩니다.&#8221; 리처드 용재 오닐의 근황과 포스코 음악회의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p>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clear: none; float: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3/2672044E5153AA142A9D64.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3.uf.tistory.com/original/2672044E5153AA142A9D64')" width="650" height="366" filename="마지막, 리처드 용재 오닐.jpg" filemime="image/jpeg"/></span>
		</p>
</p>
<p>
			음악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줄 수 있는 이유는 그가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이 시대의 청년이기 때문일 겁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건강, 이 두가지만 있으면 모든걸 다 해결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그에게서 아름다운 향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리처드 용재 오닐의 사람을 생각하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널리 퍼지도록 포스코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
		</p>
</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3/03/135D4E4D512ACDCB1E12D0.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120" filename="posco_writer_main_new.jpg" filemime="image/jpeg"/></span>
		</p>
</p></div>
<p>	</span>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8216;피아노가 있는 미술사&#8217; 넌 보기만 하니? 난 직접 들으며 본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94%bc%ec%95%84%eb%85%b8%ea%b0%80-%ec%9e%88%eb%8a%94-%eb%af%b8%ec%88%a0%ec%82%ac-%eb%84%8c-%eb%b3%b4%ea%b8%b0%eb%a7%8c-%ed%95%98%eb%8b%88-%eb%82%9c-%ec%a7%81%ec%a0%91-%eb%93%a4%ec%9c%bc%eb%a9%b0/</link>
				<pubDate>Thu, 27 Sep 2012 11:09: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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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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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오랜만에 문화생활로 감성을 채워보자 싶어 찾아간 미술 전시회. 하지만 그림을 뚫어져라 쳐다봐도 도대체 뭘 그렸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도 주변 시선이 있으니 무식함을 티 낼 수도 없고, 그냥 고개를 한 번 끄덕여 줍니다. 공짜 표가 생겨 찾아간 클래식 음악회도 마찬가집니다. 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span id="fontsize"></p>
<div></div>
<p>오랜만에 문화생활로 감성을 채워보자 싶어 찾아간 미술 전시회. 하지만 그림을 뚫어져라 쳐다봐도 도대체 뭘 그렸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도 주변 시선이 있으니 무식함을 티 낼 수도 없고, 그냥 고개를 한 번 끄덕여 줍니다. 공짜 표가 생겨 찾아간 클래식 음악회도 마찬가집니다. 그 음악이 그 음악 같고, 이런 걸 사람들이 왜 듣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슬슬 졸음이 밀려오지만, 혹시 코라도 골지 않을지 걱정되서 졸지도 못합니다. 그저 남들이 박수 칠 때 따라 치는 수밖에요. </p>
<p>음악이나 미술에 특별한 관심이 없는 보통 사람이라면 이런을 경험을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겁니다. 원래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리는 법이니까요. 그래서 <b>포스코미술관이 &#8216;피아노가 있는 미술사&#8217;</b>라는 월요아카데미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예술 문외한인 사람들도 예술을 즐기고 기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p>
<p></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2/09/15510C3C506257FF1CDDBD.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28" alt="포스코 월요아카데미" filename="cfile5.uf@15510C3C506257FF1CDDBD.jpg" filemime="image/jpeg"/></span></p>
<div></div>
<p> 2012년 하반기 첫 강의가 열린 지난 9월 24일 오전 11시 50분.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는 은은한 피아노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중후한 뒷모습을 한 남자 분이 강단에서 피아노를 치고 있었지요. 오늘 강의할 분이 피아니스트인가 보다 생각하고 있는데 이윽고 연주를 마치고는 자신을 소개합니다. </p>
<p>그런데 피아니스트는 아니로군요. 자신을 &#8216;미술품 보존복원전문가&#8217;라고 소개한 김겸 교수(건국대학교)는 미술사로 박사학위를 받은 미술 전문가입니다. 김교수는 <b>&#8216;소통의 수단으로서 미술과 예술&#8217;</b>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는 말로 강의를 시작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2/09/202040355062581E2A38D7.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33" alt="&#39;피아노가 있는 미술사&#39; 넌 보기만 하니? 난 직접 들으며 본다" filename="cfile5.uf@202040355062581E2A38D7.jpg" filemime="image/jpeg"/></span></p>
<p></p>
<h3><span>중세, &nbsp;르네상스, 바로크 등 시대별 관심사 변화</span></h3>
<p></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1px dashed rgb(121, 165, 228);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 padding: 10px;">
<p> 미술과 음악 작품에는 그것이 만들어진 시대의 상황이 담겨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 작품을 보면 그 의미를 더욱 쉽게 알 수 있어요. 자연과 신에 의존했던 원시 사회와 비교해 고대 그리스 시대에는 교역이 활발해지면서 상업사회로 진화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8216;인간에 관한 관심&#8217;이 늘었지요. 그래서 고대 그리스 시대 예술품들은 신을 빌어 인간의 형상을 세밀하게 표현했습니다.</p>
</div>
<div></div>
<p> 그렇다면 이 시대의 음악은 어땠을까요? 김겸 교수는 &#8220;고대 음악은 오늘날 피아노 검은 건반만으로도 연주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한 음계를 사용했다&#8221;고 말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건 그렇게 단순한 음만으로도 요즘 유행하는 재즈와 심지어 아리랑까지 연주할 수 있다는 사실! 김겸 교수가 직접 피아노를 치며 들려주니까 더 신기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2/09/12380A46506258A813211D.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01" alt="&#39;피아노가 있는 미술사&#39; 넌 보기만 하니? 난 직접 들으며 본다" filename="cfile21.uf@12380A46506258A813211D.jpg" filemime="image/jpeg"/></span></p>
<p></p>
<h3><span>역사 속 소통 수단으로서의 예술은 지속돼</span></h3>
<p></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1px dashed rgb(121, 165, 228);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 padding: 10px;"> 중세로 넘어오면서 예술 작품은 다시 신에게 집중합니다. 이슬람과 기독교가 충돌하는 십자군 전쟁이 발발하고 교회는 성당과 성서를 중심으로 교권을 강화하려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중세 시대 미술 작품 대부분은 성당에 있습니다. 중세 음악 역시 고대의 선법과 4도 화음으로만 이뤄진 찬송가였다는 점도 중세 시대 상을 반영한다 할 수 있습니다.</div>
<p> 계속해서 르네상스 시대에는 금융업의 발생 등 상업사회로 변화되면서 인간에 관한 관심이 부활했다고 김 교수는 설명합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order: 1px dashed rgb(121, 165, 228); background-color: rgb(219, 232, 251); padding: 10px;">  상업을 중심으로 한 실용주의와 인간중심의 문화가 다시 부흥되면서, 여전히 성당을 중심으로 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중세 시대와 비교하면 훨씬 인간적이었습니다. &nbsp;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의 작품을 보면 이해하실 수 있겠지요?</div>
<p></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2/09/140C114C506258E9147F58.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52" alt="&#39;피아노가 있는 미술사&#39; 넌 보기만 하니? 난 직접 들으며 본다" filename="cfile7.uf@140C114C506258E9147F58.jpg" filemime="image/jpeg"/></span></p>
<p> 17세기 바로크 시대는 문화예술의 부흥기라고 할 만한데요. 신(神),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으로 나뉘던 경직된 사회 속에서 나타났던 상징적이고 추상적이었던 표현이 바로크 시대에 이르러 인간적인 시각에서 극적인 감동을 표현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이 시대에 풍경화와 정물화라는 미술의 장르가 생겨났는데, 이는 &#8216;예술이 아닌 장식을 위한 그림&#8217;에 대한 수요가 생겼음을 의미합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50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2/09/19057E4C506258F81A99BC.jpg" style="max-width:100%;height:auto" width="650" height="437" alt="&#39;피아노가 있는 미술사&#39; 넌 보기만 하니? 난 직접 들으며 본다" filename="cfile25.uf@19057E4C506258F81A99BC.jpg" filemime="image/jpeg"/></span></p>
<p> 한 시간 동안 진행한 강의에서 김겸 교수는 시대별 미술 작품을 보여주며 시대 상황을 설명하고, 또 그 시대 음악을 직접 피아노로 연주해 주었는데요. 시대적인 상황 설명과 함께 그림을 직접 보고 음악을 직접 들으니 수 백년에 걸쳐 탄생한 미술과 음악 작품을 너무나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미술전이나 음악회에 가서도 당당하게 아는 척(!)하고 싶지만&#8230;.마지막 강의를 듣는 날까지 조금 참아보겠습니다.</p>
<p>포스코 미술관 월요아카데미 &#8216;피아노가 있는 미술관&#8217;은 올해 12월까지 매월 넷째주에 한 번씩 열립니다. 포스코 임직원과 일반인 총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데요. 2012년 하반기 참가 신청은 이미 마감되었지만 추가 신청을 받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b>포스코미술관(02-3457-1665,1512)</b>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포스코미술관 월요아카데미를 통해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감성충전의 시간을 만들어보세요.&nbsp;</p>
<p><b><a title="[http://www.poscoartmuseum.org/ ]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poscoartmuseum.org/" target="_blank">포스코미술관 홈페이지 바로가기</a></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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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
<p></p>
<p></span>                     </div>
]]></content:encod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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