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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동차 강판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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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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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중국에 솔루션마케팅센터 설립&#8230;고급강 시장 잡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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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Apr 2018 15:01:43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솔루션마케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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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포스코가 핵심 수출 시장인 중국에 솔루션마케팅센터를 설립하고 자동차강판을 포함한 현지 고급강 시장 선점에 나섰다. 포스코는 19일 중국 포스코차이나 상해사무소에서 정탁 철강사업본부장과 주요 고객사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솔루션마케팅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포스코가 해외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포스코가 핵심 수출 시장인 중국에 솔루션마케팅센터를 설립하고 자동차강판을 포함한 현지 고급강 시장 선점에 나섰다.</p>
<p>포스코는 19일 중국 포스코차이나 상해사무소에서 정탁 철강사업본부장과 주요 고객사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솔루션마케팅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포스코가 해외에 솔루션마케팅센터를 설립한 것은 지난 2월 베트남 강건재 솔루션마케팅센터 설립 이후 두 번째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04/0419_press.jpg" alt="posco china solution marketing center opening posco china 중국 솔루션센터 설립 행사 모습 . 빨간 천을 들고 있는 7분이 계신다." width="960" height="540" /><figcaption></figcaption></figure>
</div>
<p>중국 솔루션마케팅센터는 기존 테크니컬서비스센터(TSC)의 제품서비스업무에 솔루션 전략을 수립하는 솔루션기획부와 현지 맞춤형 이용 기술을 개발하는 솔루션개발부 기능이 추가됐다. 특히 본사 파견 연구원과 현지 인력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현지 고객에 직접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사 제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p>
<p>포스코가 중국에 솔루션마케팅센터를 세운 것은 중국 자동차 생산량이 연 평균 3%에 가까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오는 2020년에는 약 3,45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현지 자동차강판 및 고급재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의 니즈를 찾아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다.</p>
<p>포스코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핵심 거점인 중국에 생산, 가공, 판매 법인들과의 공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한 현지 완결형 솔루션마케팅센터 출범을 계기로, WP+제품과 같은 고급재를 적기 공급하고 중국 고급강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p>
<p>&nbs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AI) 제철소로 거듭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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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Feb 2017 15:35: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4차 산업혁명]]></category>
		<category><![CDATA[WP]]></category>
		<category><![CDATA[도금량 제어자동화 솔루션]]></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팩토리]]></category>
		<category><![CDATA[자동차 강판]]></category>
									<description><![CDATA[자동차용 도금강판의 도금량 편차를 획기적으로 저감, “인공지능기반 도금량 제어자동화 솔루션” 개발 포스코式 산학연의 대표 성공사례…세계 최초로 제조업 생산공정 과정에 인공지능 기술 적용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스마트 철강사’로 한 걸음 더 나아가 &#160; ■ 세계 최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627563458A687AD313D50.jpg" alt="인공지능 제철소를 컨트롤하는 센터의 내부모습" width="650" height="465" /></figure>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1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155983C58A69AAD1E01F2.jpg" width="1" height="1"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 border: #cbcbcb 1px dashed; padding: 10px;">
<ul style="list-style-type: disc;">
<li>자동차용 도금강판의 도금량 편차를 획기적으로 저감, “인공지능기반 도금량 제어자동화 솔루션” 개발</li>
<li>포스코式 산학연의 대표 성공사례…세계 최초로 제조업 생산공정 과정에 인공지능 기술 적용</li>
<li>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스마트 철강사’로 한 걸음 더 나아가</li>
</ul>
</div>
<p>&nbsp;</p>
<p><span style="font-size: 11pt;">■ </span><b><span style="font-size: 11pt;">세계 최초 인공지능 제철소로 거듭나는 포스코</span></b></p>
<p><b></b>포스코가 제조업체로는 선도적으로 생산공정 과정에 인공지능을 도입함으로써 인공지능 제철소로 탈바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p>
<p>최근 포스코는 제철소, 기술연구원, 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과(이종석 교수)와 공동으로 “인공지능 기반 도금량 제어자동화 솔루션 개발”에 성공하여 올해 1월부터 가동에 들어갔는데요.</p>
<p>이는 그동안 포스코가 자체 기술연구원뿐만 아니라 포스텍,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국내 대학 및 연구기관들과 수 천 개에 달하는 위탁과제를 운영하며 공고히 한 산학연 체계가 이뤄낸 쾌거입니다.</p>
<p>이번에 개발된 “인공지능 기반 도금량 제어자동화 솔루션”은 자동차강판 생산의 핵심기술인 용융아연도금(CGL, Continuous  Galvanizing Line)을 인공지능을 통해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도금량 편차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인데요. 특히 이 기술은 인공지능 기법의 도금량 예측모델과 최적화 기법의 제어모델이 결합되어 실시간으로 도금량을 예측하고 목표 도금량을 정확히 맞추는 자동제어 기술입니다.</p>
<p>도금량 제어는 고객사인 완성차업체의 요구에 따라 수시로 조업 조건이 변화되는 가운데, 균일한 도금층 두께를 맞춰야 하는 고난이도 기술입니다. 그간 수동으로 도금량을 제어했던 탓에 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라 품질편차가 발생할 수밖에 없었는데요.</p>
<p>고가의 아연이 불가피하게 많이 소모되었던 도금공정을 인공지능에 의해 자동으로 제어함으로써 자동차용 도금강판의 품질향상과 더불어 과도금량 감소로 인한 생산 원가를 절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동운전으로 인한 작업자 부하도 경감시켜 작업 능률 및 생산성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p>
<p>포스코의 대표적인 고수익 고급강인 WP(World  Premium) 제품인 자동차용 도금강판은 현재 세계 800여 개 철강회사 가운데 20곳 정도만 생산할 수 있을 정도로 고도의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고급 제품인데요. 포스코는 지난해 약 900만 톤의 자동차강판을 판매하여 전 세계 자동차강판의 10%를 공급했습니다.</p>
<p>이번 “인공지능 기반 도금량 제어자동화 솔루션” 개발은 권오준 회장 취임 이후 일찍이 스마트팩토리 모델공장 구축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준비를 해온 포스코가 알파고의 출현으로 인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인공지능을 산업현장에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는 아이디어를 내면서 시작됐습니다.</p>
<p>포스코 기술연구원은 지난해 6월 도금량 제어자동화에 대한 니즈를 발굴한 후 조업, 정비, EIC 등 여러 부서로부터 의견을 수합하여 관련 데이터를 수집했는데요. 이후 통계, 데이터 마이닝, 머신러닝, 최적화 방법론 전문가인 이종석 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과 교수에게 인공지능 도금량 예측모델 알고리즘 개발을 위탁하고, 이 교수는 포스코 연구원과의 협업을 통하여 도금공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도금량 예측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p>
<p>지난해 7월부터 약 2개월간 기본적인 프로그램이 개발된 이후, 포스코 기술연구원은 개발된 인공지능 프로그램에 조업 노하우를 반영하였습니다. 또한 현장설비 및 조업조건 변경 시에도 잘 운용되도록 하는 제어기술을 융합한 현장 맞춤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인공지능 기반 도금량 제어자동화 솔루션”을 완성했는데요.</p>
<p>도금량 제어자동화에 적용된 인공지능의 핵심기술은 빅데이터 딥러닝 기법(Deep Learning · 컴퓨터가 여러 데이터를 이용해 마치 사람처럼 스스로 학습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인공 신경망을 기반으로 한 기계 학습 기술)을 활용한 자가학습방법입니다. 이 방식은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도금공정에서 발생되는 수백 종류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학습함으로써 제어의 정확도를 최신의 상태로 유지하는 방식인데요. 설비 교체나 조업 조건 변경 시에도 실시간으로 자가학습하여 도금량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제어할 수 있습니다.</p>
<p>도금량 제어자동화 솔루션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약 2개월 간 광양제철소 2도금공장 3CGL(Continuous Galvanizing Line · 용융아연도금강판공장)에 시범 적용하여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이 결과 기존 수동 조업시에는 m²당 도금량 편차가 최대 7g이었으나 인공지능 기반 자동 조업시에는 m²당 0.5g까지 크게 개선되었으며, 기술검증 마친 후 올해 1월 5일부터 광양 3CGL에서 본격 가동 중입니다.</p>
<p>향후 포스코는 이번에 검증된 도금량 제어자동화 솔루션을 다른 CGL 뿐 아니라 해외 소재 법인 CGL에도 확대 적용하여 세계 시장에서의 자동차용 도금강판 기술경쟁력을 선도하는 한편, 다른 철강제품의 생산공정에도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1pt;">■ </span><b><span style="font-size: 11pt;">기술연구원·포스텍·RIST…거침없는 &#8216;포스코 삼총사&#8217;</span></b></p>
<p>포스코의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한 R&amp;D거점은 포스코 기술연구원, 포스텍,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으로써 3개 기관 간 유기적인 산학연 협동연구개발체제를 구축, 운영 중입니다.</p>
<p>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미국ㆍ일본 등 선진국 철강업계는 부메랑효과를 들며 포스코에 대한 기술이전을 기피하기 시작하였으며 선진국들간의 기술개발경쟁, 포스코에 대한 견제 강화, 국내 경영환경 악화 등은 포스코의 독자적인 기술개발을 더욱 촉진하는 계기가 되었는데요.</p>
<p>이러한 배경으로 포스코는 1977년 1월 1일 기술연구원 설립 후 1986년 12월 포스텍 개교와 1987년 3월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창립으로 국내 최초의 독특한 산학연 협동연구개발체제를 구축했습니다. 이후 3차례의 연구개발체제 개편을 통해 연구개발 역량과 효율을 제고하면서 고유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있죠.</p>
<p>포스코 기술연구원은 포스코의 핵심 철강연구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포항, 광양, 송도연구소로 구성돼 있으며 철강공정, 제품 및 제품이용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p>
<p>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은 신소재와 그린에너지를 연구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리튬, 연료전지 등 현재 포스코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p>
<p>포스텍은 기초연구 및 미래 인재 육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소수의 영재를 모아 질 높은 교육을 실시하고 소재와 철강의 미래 첨단연구에 중점을 두어 산학연 협동의 한 축을 담당하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p>
<p>포스코가 그동안 포스텍, RIST를 비롯한 국내외 연구기관들과 진행한 위탁 과제로는 세계 최초 후판 전용 RFID(주파수를 이용해 식별번호를 인식하는 시스템으로 ‘전자태그’라고도 불림) 기술개발, 수조 슬러지(제철 공정에서 발생하는 침전물) 청소 로봇 개발, 최근 한창 개발이 진행 중인 잉크젯프린트강판 등 2000년대 이후에만 6천여건에 달합니다.</p>
<p>포스코는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해 세계적인 경영위기 속에서도 지속적인 R&amp;D투자를 통해 기술우위 선점 노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기술과 마케팅의 융합을 통한 수익성 배가를 달성하여 세계 최고의 철강사의 위치를 지속 유지할 계획입니다.</p>
<p>&nbsp;</p>
<p><!-- Google Analytics --></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위대한 사람들] 45편. 광양제철소 월드베스트 냉연인 조병호 님</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c%84%eb%8c%80%ed%95%9c-%ec%82%ac%eb%9e%8c%eb%93%a4-45%ed%8e%b8-%ea%b4%91%ec%96%91%ec%a0%9c%ec%b2%a0%ec%86%8c-%ec%9b%94%eb%93%9c%eb%b2%a0%ec%8a%a4%ed%8a%b8-%eb%83%89%ec%97%b0%ec%9d%b8-%ec%a1%b0/</link>
				<pubDate>Mon, 24 Oct 2016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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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포스코 초고장력강판]]></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현장]]></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5편! 오늘은 광양제철소의 월드베스트 냉연인 조병호 님을 만나봅니다. 기존 자동차 강판보다 2배 이상의 강도를 가진 초고장력강판 등 포스코 월드 프리미엄 제품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완벽한업무 수행을 하고 있는 위대한 사람, 조병호 님의 이야기를 함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1791A4E5809775B37E91D.jpg" alt="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5편 광양제철소 월드베스트 냉연인 조병호 님"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포스코를 지키는 위대한 사람들 45편! 오늘은 광양제철소의 월드베스트 냉연인 조병호 님을 만나봅니다.</p>
<p>기존 자동차 강판보다 2배 이상의 강도를 가진 초고장력강판 등 포스코 월드 프리미엄 제품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완벽한업무 수행을 하고 있는 위대한 사람, 조병호 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p>
<h2 class="o_title">나 이런사람이야!</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1504E335809746D055BBE.jpg" alt="광양제철소 냉연부에 근무하는 조병호 님. 힘써 행하고,의롭게 살자!" width="670" height="38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안녕하십니까. 광양제철소 냉연부에 근무하는 조병호입니다. 저는 현재 2냉연공장 압연 파트에서 냉연 제품을 용접하는 &#8216;레이저 웰더(Laser Welder)&#8217;와 강판을 절단하는 &#8216;사이드 트리머(Side Trimmer)&#8217; 운전, 강판 표면을 세척하는 산세 작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p>
<p>1990년 9월, 군 복무를 마친 후 기초적인 지식만을 가지고 포스코에 입사한 게 엊그제 같은데&#8230; 제철보국의 정신으로 무장하고 현장 과제에 맞추어 생활하다 보니 이렇게 포스코를 대표하는 인물에도 뽑히게 되었네요.</p>
<p>본격적인 현장 소개에 앞서 저희 부서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드릴게요. 저희 냉연부는 경쟁사와 차별화된 블루오션 영역을 발굴하고 월드 프리미엄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자 설비능력 향상 및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p>
<p>냉연부 생산제품 중 70%가 월드베스트 제품인 자동차 강판인데요. 저는 파트 선임으로서 그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과 노하우로 설비의 현상과 문제점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해 후배 사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등 동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p>
<p>그럼, 제가 몸담고 있는 2냉연공장 압연 파트 현장에서 어떤 작업이 이루어지는지 함께 보실까요?</p>
<h2 class="o_title">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62D83A5809748D0AF6AA.jpg" alt="위대한 사람들이 들려주는 현장 이야기. 교대 대기실에 모여 작업 일지를 확인하고, 설비를 인계받아 작업 현장으로 향합니다.  현장에 도착해서는 가장 먼저 설비 및 운전실을 정리 정돈하는데요. 그 이유는 어수선한 작업 환경에서 조엽하면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안정적인 조업 환경 조성으로 업무 효율도 높이고, 동료들의 안전도 지키고 있죠.  냉연공장은 국내외 경쟁사의 등장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에 놓였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2냉연공장을 7년 전, 노후 설비 합리화 작업을 추진해 자동차 강판, 고급강으로 대표되는 월드 프리미엄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했는데요.  세계 최고의 '초고장력강판(AHSS)'을 생상하기 위한 2냉연공장 동료들의 노력은 불철주야 계속 되었습니다.  합리화 기간 동안 신설비에 대한 부족한 지식을 채우고자 조직을 중요 설비 별로 나누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문제점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갔습니다.  합리화 작업 이후 실시된 조업에서 판파단이 발생해 시련을 겪기도 했는데요.  냉연 제품이 압연공정까지 용접된 채 도달해야 하지만, 중각 산세공정에서 떨어져 버린 것이었죠.  자책도 잠시!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고군분투했습니다.  공장장님 또한 포항제철소 냉연공장 견학을 제안하고,  소 다누이의 레이저 웰더팀을 만들어 정비 전문가의 지원도 받는 등 문제 해결에 힘썼습니다.  지속적인 설비 교육과 데이터 개선으로 판파단 Zero에 도달한 우리 2냉연공장.  앞으로도 판파단 재발 방지를 목표로 전문지식 공유와 표준 재정립 등의 노력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width="630" height="203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3100E33580974A030D170.jpg" alt="알쏭달쏭 '초고장력강판'에 대해 알아봅시다! '초고장력강판(AHSS : Advanced High Strength Steel)'은 기존의 자동차 강판보다 강도는 2배 이상 높지만  무게는 10% 정도 가볍습니다.  쉐보레 올 뉴 말리부에 쓰이기도 한 이 강판은 자동차 차체 중량을 구형 대비 130kg 줄이는 데에 큰 역할을 하기도 했는데요.  연질의 조직에 경질 조직을 첨가해 강도를 높인 초고장력강판은 다양한 철 성분 중 최고 수준으로 높은 상도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초고장력강 밑에 고장력강이, 고장력강 밑에 일반 강판이 존재하죠." width="630" height="32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조병호 님의 A 특공대를 소개합니다!</h2>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3774B39580974C22CAB12.jpg" alt="김진갑 압연파트장, 한상국 공장장과 찍은 사진들" width="670" height="22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지난 7월 시작된 16-3차 QSS+ 개선활동이 어느덧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개선활동에서 저희 개선리더들은 PCM입측에서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8216;입측 통판장애&#8217;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요.</p>
<p>그 과정에서 육체적,정신적 고통도 뒤따랐습니다. 입사해 지금까지 줄곧 교대 근무만 하다가 4개월 간 상주 근무를 하게 되니 근무 환경에 적응하는 데에도 꽤 오랜 시간이 필요했죠. 여러모로 어려웠던 시기에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준 두 분이 있습니다. 바로,&#8217;김진갑 압연파트장&#8217;과 &#8216;한상국 공장장&#8217;이었는데요.</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4F6E3C580974E320ED5D.jpg" alt="16-3차 QSS+ 개선리더들과 함께~" width="384" height="53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김진갑 파트장은 제가 개선활동 중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여러 가지 자문을 해주시며 힘을 북돋아주셨습니다. 파트장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 덕분에 많은 문제들을 개선할 수 있었는데요. 특히 레이저 웰더를 다루는 스킬은 오랜 시간 같은 업무를 진행한 제게도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p>
<p>한상국 공장장은 개선활동기간 동안 수시로 찾아와 개선 과제에 대한 해결 방안과 아이디어를 제안해주셨습니다. 공장장의 이런 적극적인 서포트는 모든 개선리더들에게 큰 힘이 되었는데요. 공장장께서 늘 입버릇처럼 말씀하시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현장에서는 작은 개선 하나가 큰 변화를 불러온다.” 개선활동이 끝나고 현장에 복귀한 후에도 이 말을 가슴에 새겨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p>
<h2 class="o_title">완벽한 업무 수행, 그만의 비법은?</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5733C375809750F1CDC64.jpg" alt="메모하는 습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해야 한다'는 사명감" width="475" height="349"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는 주로 압연 입측에서 근무하다 보니 출측 이후에 이루어지는 압연공정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습니다. 때문에 현장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적도 있었죠. 능력의 한계를 깨달은 이후, 저는 사이버교육에서부터 정비 실무교육에 이르기까지 일과 외 시간을 이용해 자기계발에 몰두했습니다.</p>
<p>주어진 업무는 아니었지만 각 공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조업 현장에서 각 공정에 대한 지식을 쌓으면 분명 큰 도움이 되리라 믿었어요. 그렇게 꾸준히 노력한 결과, &#8216;압연기능장&#8217;과 &#8216;용접기능장&#8217; 등 조업 공정에 필요한 자격증을 취득해 좀 더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작업이 가능해졌습니다.</p>
<p>하지만 다양한 교육과정 이수와 각종 자격증 취득 이외에 가장 추천하고 싶은 업무 비결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8216;현장에서 늘 메모하는 습관&#8217;을 가지라는 것인데요. 현장에서 발생하는 작은 문제점이나 순간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그때그때 메모해 놓으면 돌발 상황이 발생하거나 같은 문제가 반복됐을 때 이를 해결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p>
<p>나중에는 그것들이 다 자신만의 노하우가 되고, 실력이 되죠. 고근속 사원이라고 해서 모든 분야에서 최고는 아닙니다. 또 저근속 사원이라고 해서 늘 부족하지만도 않죠. 준비하는 자만이 최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17B33B5809751F2B67F5.jpg" alt="함꼐하니 즐겁지 아니한가! 다소 내성적으로 보이는 외모와 달리 저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아주 좋아합니다.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홀로 등산을 가기보다는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 짐을 꾸려 가는 편이고,  여행도, 운동도, 봉사활동까지도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져 활동하는 걸 좋아하죠.  그중에서도 냉연패밀리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되도록이면 빠짐없이 참석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료들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까지 한데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하다 보면 '세상 사는 즐거움이 바로 이런 거구나'하고 느낄 때가 많죠.  이제는 지역 주민들과 제법 친해져서 봉사활동이라기보다는 친한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느낌인데요.  얼마 전 '중마노인요양전문병원;으로 목용 봉사를 갔을 때,  그곳에서 할머니 한 분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어머니와는 할 수 없었던 속 깊은 이야기까지 나누다 보니 금세 정이 들더라고요.  다른 어르신들보다 마음이 더 쓰이는 분이었는데,  며칠 후 다시 찾아뵈었을 때는 이미 퇴원하고 안 계시더군요.  기력을 회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셨다고 하니 다행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서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냉연부 동료들과 함께 다시 한번 찾아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width="630" height="74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h2 class="o_title">응답하라, 패밀리!</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144323B580975390DE1D8.jpg" alt="아내와 찍은 사진" width="670" height="40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자신감에 대해 한평생 연구한 영국의 심리학자 J. 하드 필드 박사는 우리가 스스로에게 &#8220;넌 틀렸어. 이제 끝났어.&#8221;라고 말하며 자괴감에 빠지면, 자신이 가진 능력의 30%도 채 발휘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8220;넌 할 수 있어. 넌 특별한 사람이야.&#8221;라고 말하며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면, 자신이 가진 능력의 한계를 뛰어넘어 무려 500%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p>
<p>자랑스러운 냉연 패밀리와 POSCO the Great를 실천해 나가는 많은 동료 여러분! 각자 소속된 조직에서 좀 더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생활해보시길 바랍니다. 세월이 흐른 후, 나를 뒤돌아 보았을 때 분명히 후배 사원들의 존경을 받는 사람이 되어있을 겁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7F784858097DBE2251C0.jpg" alt="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 포스코그룹 통합 소통채널 포스코투데이에 소개된 콘텐츠입니다. " width="650" height="67"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class="o_remarks">POSCO the Great!<br />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위대한 분들이 있었기에<br />
위대한 포스코가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br />
누구보다 바쁜 하루를 보내며 포스코를 위해 힘쓰고 계시는<br />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016 포스코명장] 신승철 명장, 실패 두려워 않는 도전정신… &#8216;삼위일체 기술인&#8217; 꿈꾼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2016-%ed%8f%ac%ec%8a%a4%ec%bd%94%eb%aa%85%ec%9e%a5-%ec%8b%a0%ec%8a%b9%ec%b2%a0-%eb%aa%85%ec%9e%a5-%ec%8b%a4%ed%8c%a8-%eb%91%90%eb%a0%a4%ec%9b%8c-%ec%95%8a%eb%8a%94-%eb%8f%84%ec%a0%84%ec%a0%95/</link>
				<pubDate>Fri, 12 Aug 2016 09:27: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2016 포스코명장]]></category>
		<category><![CDATA[공동체 의식]]></category>
		<category><![CDATA[광양제철소]]></category>
		<category><![CDATA[냉연소둔 1인자]]></category>
		<category><![CDATA[도전정신]]></category>
		<category><![CDATA[삼위일체 기술인]]></category>
		<category><![CDATA[신승철 명장]]></category>
		<category><![CDATA[연속소둔기술]]></category>
		<category><![CDATA[자동차 강판]]></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명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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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2016년 포스코명장을 만나는 마지막 시간! 지난 시간 만났던 김차진 명장과 김성남 명장에 이어, 이번에는 광양제철소의 신승철 명장을 만나봅니다. &#160;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파트원을 아우르는 공동체 의식으로 연속소둔기술에서 명장의 반열에 오른 그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left; float: none; clear: non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2655E5057AC1F7A15EB83.jpg" alt="광양제철소의 신승철 명장" width="650" height="41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p>2016년 포스코명장을 만나는 마지막 시간! 지난 시간 만났던 김차진 명장과 김성남 명장에 이어, 이번에는 광양제철소의 신승철 명장을 만나봅니다.</p>
<p>&nbsp;</p>
<p>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파트원을 아우르는 공동체 의식으로 연속소둔기술에서 명장의 반열에 오른 그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1px; height: 1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46FDC4B57AD1FE023EE8D.jpg" width="1" height="1"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594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413DB4057AC120F0C0844.jpg" alt="신승철 명장은...  신승철 명장은 연속소둔기술의 최고봉으로 통한다.  강한 도전정신과 문제 해결의지,  적극적인 자세가 그룹 포스코명장으로 만든 일등공신이다.  그와 포스코의 인연은 1979년, 포철공고에 입학하던 해로 거슬러 올라간다.  포철공고에서 날아온 최종합격 통지서가 그의 인생을 냉연소둔 1인자의 길로 이끈 것이다.  신승철 명장은 34년 전 포스코에 입사해 포항 냉연부에서 설비·기술을 학습하고, 신기술을 조업에  적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많이 거뒀다 그는 광양 1냉연공장 연속소둔라인(CAL) 조업기술을  확립해 언제든지 자동차 외판 생산이 가능한 체제를 구축했다.  저비용·고청정 전처리기술, 고미려·고장력강 제조 연속소둔기술, BAF(Batch Annealing Furnace)기술 등 다양한 기술은 물론 소둔로 제어 개선을 통한 장력 안정화 등 제안 9건도  보유하고 있다.  그의 특허 및 노하우 4건 중 CAL 소둔로 덴트프리(dent-free)기술은 광양 1냉연공장 CAL 노내  덴트 발생률을 5년 연속 0%대로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기술개발에 특히 관심이 많은 신승철 명장은 해외로의 기술전수 열정까지 보여주고 있다.  해외 현지채용인의 한국 연수에 신경 쓰는 것은 물론 스스로도 시운전 요원으로서 파견을 마다하지 않는다.  또한 소속 파트원들의 베트남·인도 등 해외 냉연법인 슈퍼바이저 파경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해외법인 조업정상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해외 파견으로 습득한  조업경험과 신기술은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고 직원들과 공유한다.  신승철 명장은 아직까지 실패한 적이 없다고 말한다.  다시 말하면 '포기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입사 후에도 학위와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는 등 끊임없이 갈구하고 노력하는 그는 자신이 부족하다는  겸손한 자세로 오늘도 '현장이 강한 냉연'을 만들기 위해 땀 흘리고 있다." width="594" height="70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h2 class="o_title">대학 진학보다 값진 명장 임명패 부모님께 안긴다</h2>
<p>&nbsp;</p>
<p>1963년생인 신승철 명장은 50대 중반에 접어든 나이인데도 목소리와 인상에서 푸른 청년의 기백과 열정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노동으로 쌓인 찌푸린 인상을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데요.</p>
<p>&nbsp;</p>
<p>신승철 명장과 함께 일을 해본 이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바가 있습니다. 그는 일을 진심으로 즐기고, 쉬운 일보다는 어려운 일에 도전하길 좋아한다는 것이었죠. 청년 같은 생기발랄한 인상은 일을 회피하지 않고 즐기는 천성에서 온 것일까요. 업무에 임하는 태도가 사람의 인상을 결정지을 수 있다는 것을 신승철 명장에게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p>
<p>&nbsp;</p>
<p>경기도 양주의 전형적인 시골마을에서 태어난 신승철 명장은 조부모님과 함께 3대가 한집에 살았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회사를 그만두고 가업인 농사를 지으셨는데, 슬하에 있는 3남 1녀의 학비를 대는 것이 빠듯했죠.</p>
<p>&nbsp;</p>
<p>하지만 자녀 교육에는 열성적이셔서 초등학교 육성회장도 오래 하셨고, 누구보다 성심성의껏 뒷바라지하셨습니다. 신승철 명장 역시 초등학교 · 중학교를 다니는 내내 우등상을 놓치지 않았고, 당시 최상위권 학생에게만 입학원서를 낼 수 있었던 포철공고에 합격해 부모님의 기쁨이 되어드렸습니다.</p>
<p>&nbsp;</p>
<p>“합격 소식을 듣고 부모님은 저를 멀리 포항에 보낸다는 생각에 눈물을 보이시기도 했지만, 장학금 혜택도 있고 TV에 자주 나오는 그 유명한 포항제철에 입사가 유력하다고 해서 흡족해 하셨어요. 이번에 포스코명장이 되고 나서 임명패를 들고 고향에 부모님을 찾아뵈었는데, 그때만큼이나 기뻐하시더라고요. 아버지께선 동네 노인정에 ‘우리 아들 포스코명장 됐다’고 자랑하시면서 50만 원이나 기부하셨답니다. 아들로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포철공고 합격이 포스코 입사로, 또 포스코명장으로까지 이어지는 신호탄이 된 것 같아요..”</p>
<p>&nbsp;</p>
<p>그는 포철공고 재학시절 과 수석도 하고, 전교 석차에서도 최상위권 유지는 물론이고 우등상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 학업에 정진했습니다. 대학 진학에도 목표를 두었으나, 졸업 무렵 형과 누나의 학비를 대느라 어려웠던 집안 사정을 외면할 수 없었던 신승철 명장은 1982년 2월, 졸업과 동시에 포스코에 입사했습니다.</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603484257AC128819220E.jpg" alt="포스코명장이 되고 나서 임명패를 들고 고향에 부모님을 찾아뵙고 있는 모습 " width="650" height="39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left; float: none; clear: none;">
<h2 class="o_title">깜빡하는 순간 실수하기도&#8230; 반성하고 &#8216;잘해 보자&#8217; 다짐</h2>
<p>&nbsp;</p>
<p>누구나 그렇듯 신입사원 시절은 혹독한 학습과 단련의 시기입니다. 이때를 자신의 성장에 필요한 자양분을 얻는 시간으로 이해하고 잘 극복해나가면 사회 구성원으로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할 수 있는데요.</p>
<p>&nbsp;</p>
<p>신승철 명장은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성격답게 새내기 시절 에피소드도 즐겁게 들려줬습니다.</p>
<p>&nbsp;</p>
<p>“그 당시엔 형산강 다리를 넘어서 하숙집으로 바로 가는 게 참 어려웠습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가듯이 형산강 다리 건너편에 식당들이 많아서 허기진 포스코 직원들을 유혹했거든요. 식당마다 안전모가 매달린 자전거들이 쭉 늘어서 있어서 마치 누구네 식당에 손님이 많은지 자랑하는 것 같았죠. 저도 선배나 친구들과 황색 근무복, 일명 ‘노란 병아리’복장으로 하루를 넘길세라 자전거를 세워 놓고 소주잔을 기울이며 이런저런 담론을 벌였던 추억이 많아요. 사회생활로 발을 떼면서 인격적으로 많이 성장한 시기였죠.”</p>
<p>&nbsp;</p>
<p>입사 3년 차에 그는 전해청정라인(ECL)에 근무했습니다. ECL은 냉연강판의 압연유를 제거하는 전처리 공정인데, 용접부 파단(破斷)이 곧잘 발생해 강판이 두 동강 나곤 했죠. 그 당시엔 설비 제어기능이 취약해서 수동 운전이 많았기 때문에 코일풀림장치(POR; Pay Off Reel)에서 코일이 다 풀리면 운전자가 눈으로 직접 확인해서 라인 스피드를 줄여주거나 멈춰줘야만 했는데요.</p>
<p>&nbsp;</p>
<p>문제는 야간근무를 설 땐 너무나 졸려서 코일이 다 풀리는 걸 놓칠 때가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신승철 명장도 예외는 아니어서, 깜빡 조는 순간 다 풀린 코일의 꼬랑지가 ‘콰당탕’ 하는 소리에 깜짝 놀라 잠에서 깨어나기도 했습니다.</p>
<p>&nbsp;</p>
<p>“그렇게 졸다가 꼬랑지를 놓치면 전처리 탱크의 용액을 전부 빼내고 파단된 강판을 복구해야 하는데, 이런 일을 하도 자주 겪어서인지 숙달이 돼서 30분 정도면 정상 조치를 하는 경지(?)에 이르렀어요. 이런 날은 작업 반성회를 실시하는데, 주임님, 계장님께 혼도 좀 나고 퇴근할 때는 ‘욕도 먹었으니 앞으로 잘해 보자’고 동료들과 격려하면서 삼겹살에 소주 한 잔 하며 기분을 풀었던 기억이 납니다. 실수를 하면서 계속 업무에 적응하고 성장하는 과정이었죠. 그때 코일 꼬리를 잘 놓치시던 선배들께선 대부분 퇴직하셨고, 1년에 한 번씩 모임에서 만나 그 시절 이야기를 하면서 웃곤 하지요.”</p>
<p>&nbsp;</p>
<p>고백을 마친 그는 부끄러운 미소를 지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실수를 긍정적으로 각인하고 털어버리는 과단성(果斷性)도 오늘날 그를 포스코명장으로 만든 중요한 요소일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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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279CD4057AC2536241B2D.jpg" alt="코일풀림장치" width="650" height="367"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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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실패 딛고 3년 만에 최고 車강판 품질미션 달성</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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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00년대 들어 포스코는 창립 이후 한 번도 경험하지 못 했던 도전적인 환경을 마주하게 됐습니다. 국내 경쟁사들이 등장하고, 중국에서 생산된 저가 철강재가 대거 밀려들어오기 시작한 것이죠. 포스코는 포스코만이 생산할 수 있는 월드프리미엄(WP; World Premium)제품 생산에 주력함으로써 위기를 극복해 나가기로 했는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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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계 최고의 자동차 강판 전문 제철소인 광양제철소는 압연 부문에서 연구진과의 협업을 통해 ‘포스코만이 생산할 수 있는 특화된 자동차 강판 제품을 개발하라’는 과제를 받았습니다. 신승철 명장과 그의 파트에게 주어진 과제이기도 했습니다. 일을 즐기는 그였지만, 부담을 가지지 않을 수 없는 어려운 과제였죠. 그는 그때를 가장 힘들었던 시기로 기억했는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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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09년 통합파트장으로 보임 받았을 때예요. 저희 압연부문의 목표는 월드프리미엄제품의 생산성과 품질을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 광양제철소 냉간압연부문 소둔공정에서 ‘가장 오래된 설비’로 ‘최고의 자동차강판’을 만들라는 명을 받은 거죠. 자동차 외판재로 쓰이는 강판은 그 어떤 제품보다도 표면이 미려해야 해요. 그러나 설비가 노후하고 기능이 떨어져 강판 품질에 결함이 많았어요. 일반 제품 정도를 생산할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고품질과 연속 대량생산,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려면 현장의 ‘개선’ 수준이 아닌 ‘혁신’ 수준의 활동이 필요했어요. 조직적으로 대응하려 해도 엄두가 나지 않는 일이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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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속소둔라인(CAL; Continuous Annealing Line)설비를 개조, 개선하면서 강판 표면품질을 테스트하는 날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수없는 시행착오 과정 중 예상치 못한 트러블로 라인 감속 · 정지 등 사고가 일어날까 봐 흐르던 땀방울마저 식어버리는 긴장의 연속이었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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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통합파트장이던 신승철 명장과 파트원들은 미션으로 받은 ‘일본향(向) 자동차 외판 생산 품질 확보’를 달성하고자 온갖 노력을 쏟아부었는데요. 하지만 연이은 실패로 좌절과 쓰라림을 크게 겪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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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후 공정을 연계해 생산계획을 수립하고, 핵심설비의 관리 기준을 명확하게 재정립했습니다. 또한 품질 보증을 위해 고객의 입장에서 체계적이고 엄격하게 제품 검사도 실시했는데요. 공장 스태프까지 참여한 대대적인 공정품질 관리에 나선 것입니다.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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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침내 2011년 2월, 3년 만에 신승철 명장과 파트원들은 고객사가 요구하는 자동차 강판 절대 품질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가장 힘든 시간이었지만, 그만큼 그에게 가장 큰 보람이 되었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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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3024F3E57AC12CE1E6FFD.jpg" alt="공장 스태프까지 참여한 대대적인 공정품질 관리" width="650" height="383"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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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高성과는 &#8216;의식변화&#8217;에서&#8230; 학습 데이터화 앞장!</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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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 float: none; clear: none;">신승철 명장은 이 커다란 과제를 해결하면서 깨달았습니다. 기술적인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필요한 것은 파트원과의 공통된 목표의식, 포기를 모르는 열정, 그리고 상호신뢰라는 점이었죠. 그래서 조직 활성화 워크숍과 학습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동료의 의견을 청취, 공동의 목표를 공유함으로써 구성원 의식변화에 힘썼는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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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 float: none; clear: none;">광양제철소 냉연부에는 전통적으로 ‘후배 섬김 발씻기’ 행사를 자주 실시하는데, 이런 이벤트는 신승철 명장에서부터 자주 열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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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백운산 어치계곡에서 있었던 부서 워크숍에서 후배 사원들을 섬기겠다는 마음으로 발을 씻겨주면서 ‘월드프리미엄 자동차강판 생산은 우리 모두의 가슴 설레는 자부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었죠. 이렇게 직원들의 생각을 변화시켜나가다 보니 생산품질 향상에 대한 동기부여가 확실하게 되더군요. 젊은 직원들의 마인드가 적극적으로 바뀌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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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직원들의 의식변화는 다양한 성과로 나타났습니다. 이물 묻음이 없는 SPM(Skin Pass Mill) 조업기술이 그중 하나인데요. 압연공정을 진행하다 보면 압연유 찌꺼기가 발생하는데, 이로 인해 압연 중이던 강판에 스컴(scum·이물질)이 떨어져서 결함이 생기기도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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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승철 명장은 SPM 압연공정에 강판의 폭 변동에 대응하는 에어와이퍼(air wiper), 그리고 압연기 오염의 원인이 되는 스컴 제거용 자동 세척장치를 개발, 적용했습니다. 이 덕분에 압연유 및 스컴성 이물 낙하로 인한 강판 결함이 현저하게 개선됐습니다. 그동안 작업자들은 압연기에 직접 접근해 수동으로 결함에 대응해야 했는데, SPM 조업기술은 협착 재해 발생요인까지 원천 제거하는 성과까지 가져온 것이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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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그는 직원들에게 ‘공부하는 소둔부문’을 강조하면서 개선활동의 전 과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숙지하는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직원들은 전후공정 설비를 더 깊이 공부하고, 현장 관리 현황을 매일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데이터화된 자료들은 설비를 더 효율성 있게 가동하고 더 깨끗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는데요. 생산 시 발생하는 소재 및 설비의 변화에 대한 기록을 분석, 개선을 반복해 설비사고와 품질사고 제로(zero) 수준을 달성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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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뿐만이 아닙니다. 27년이 지난 노후 설비로 무결함 연속소둔로(annealing furnace)를 구축해 5년간 노내(爐內) 덴트 결함 발생률을 0%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는 것도 신승철 명장이 흘린 땀의 결실인데요. 이는 전처리 스트립(strip) 백색도를 90% 이상으로 관리하고, 소둔로에서 스트립이 사행(蛇行 · 구부러짐)하거나 파단되더라도 내화 단열재가 손상되지 않도록 스테인리스 강판으로 단열재 전체를 커버링해 소둔로의 청정성을 확보하는 기술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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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소둔로 내부를 진행하는 2,300m 길이의 스트립이 미끄러지는 슬립(slip)현상 등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트립 장력 최적화 △롤크라운(roll crown) 미세 조정 △롤 조도(粗度 · 거칠기) 관리 등 다양한 기술까지 확보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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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밖에도 신승철 명장이 개발한 기술과 특허는 일일이 열거하기가 눈부실 정도로 많습니다. 집요한 노력과 그 성과는 그가 포스코명장으로 손색없는 인물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해 주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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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5725A4157AC12F225A80D.jpg" alt="신승철 명장" width="650" height="454"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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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공동체 의식 갖고 끊임없는 배움·도전 즐겨야</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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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승철 명장과의 짧은 인터뷰에서도 왜 그가 포스코명장이 될 수밖에 없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끊이지 않는 학구열, 과업을 달성하고야 말겠다는 사명감, 괄목할 만한 성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겸손을 잃지 않았는데요. 2016 포스코명장 3인의 공통점 중 가장 으뜸가는 것이 바로 ‘겸손’이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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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아직도 모르는 게 너무 많아요. 다른 분들이 제게 칭찬을 많이 해주시지만, 정작 제 스스로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무엇을 할 때 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몇 배를 더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합니다. 젊은 후배들에게 항상 해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Apple)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가 대학 졸업 연설에서 했던 말로 유명한 ‘Stay hungry, stay foolish’입니다. 앎과 꿈에 늘 배고파하고 바보처럼 무모하게 도전하라. 즉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항상 모자람이 있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위대한 발명가가 단번에 발명에 성공했을까요? 훌륭한 연주자가 무대에서 그 곡을 처음 연주했을까요? 우리가 소위 ‘천재’라고 부르는 사람들의 이면에는 피나는 노력이 있었을 겁니다. 끊임없는 훈련으로 자신을 단련시켜 성과를 만들어낸 것이죠. 계속해서 갈구하고 연습하고 도전하는 자세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합니다. 저도 이런 마음가짐을 잃지 않으려고 스스로를 늘 다잡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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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는 지금 투자와 포스코 해외법인 기술 지원 등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이전에는 7년간 통합파트장으로서 직원 30여 명을 리드했습니다. 신승철 명장은 훌륭한 리더는 ‘공(功)은 부하에게, 명예는 상사에게, 책임은 나에게’를 명심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좋아하는 것만 하려고 하지 않고, 하기 싫은 것도 참고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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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나와 회사는 하나의 운명 공동체라고 생각해요. 그 어떤 것도 회사의 생존보다 중요하지 않지요. 포스코가 없다면 저도 여기서 근무하지 않았을 테고, 지금 포스코명장 인터뷰를 하고 있지도 않았겠죠. 지금 나의 업무는 단순하게 회사를 위해서 하는 일이라고 여길 수 있지만, 좀 더 생각해보면 결국 나 자신의 발전을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이끄는 자리에 있다면 더더욱 공동체 의식을 갖고 솔선수범해야 강건한 조직, 강건한 회사를 만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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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662164657AC131B1167A1.jpg" alt="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 width="650" height="421"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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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class="o_title">&#8216;강한 현장&#8217;이 경쟁력! 후배들에 냉연학 전수하고파</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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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승철 명장이 앞으로 회사에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요? 그는 명장이라는 포스코 기술인 최고 반열에 올랐음에도 여전히 갈증을 느끼고 있었는데요. 앞으로 무엇을 더 해야 할지 끊임없이 찾는 사람이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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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보다 오래 일하고 더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분들이 많이 계신데 제가 감히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사람은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가 올바로 가고 있는지 점검하게 되거든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해요. 제품을 생산하는 조업기술에는 어느 정도 자신있지만, 프로세스 개발이나 설계 등 설비 엔지니어링 이론은 아직 모르는 게 많아 더 공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반드시 금속재료기술사를 취득하려고 합니다. 제가 34년간 쌓아온 조업경험에 엔지니어링 이론, 기술사까지 삼위일체(三位一體)를 갖춘 최고의 기술인이 되는 것이 제 꿈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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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는 허무맹랑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냉연학’이라는 새로운 과목을 후배들에게 가르치는 교수가 되고 싶다면서 웃었습니다. 자신의 발전을 넘어 후배의 앞날에 방향성을 제시해주고 싶어 하는 그는 본받고 싶은 선배이자 천상 기술인이었는데요. 마지막으로 그는 포스코인들에게 해주고 싶은 금과옥조 같은 말을 들려줬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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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처음부터 영웅은 없습니다. 역경 속에서 영웅이 탄생하는 거죠. 우리 현장은 지금도 근속 25년 이상을 동고동락한 동료들이 바위처럼 굳게 버티고 있는 곳입니다. 역대 선배들과 우리의 숱한 애환과 눈물, 땀이 배어 있는 일터를 넘어 신성한 의미가 있는 성(城)이 바로 현장입니다. 세계적으로 철강경기가 불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포스코는 세계 철강사 중 7년 연속 경쟁력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포스코의 저력은 바로 ‘강한 현장’에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강한 현장은 우리 직원들에게서 나오는 것이죠. 결국 우리가 스스로 경쟁력을 가꿔나가야 포스코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자원은 유한, 창의는 무한’의 정신으로 최선을 다해 POSCO the Great를 달성한다면 우리 모두가 후세에 영웅이 될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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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o_remarks">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만나본<br />
신승철 포스코명장의 이야기 어떠셨나요?<br />
이렇게 2016 포스코명장 3인을 모두 만나봤는데요.<br />
세계적 수준의 기술을 갖추기 위해 현장에서 굵은 땀을 흘리며 노력하는 명장 3인 덕분에<br />
포스코와 한국 철강업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br />
위대한 이름, 포스코명장!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br />
Hello, 포스코 블로그도 여러분의 앞날을 늘 응원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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