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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결혼식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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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직원들은 왜 ‘작은결혼식’을 올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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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Oct 2018 09:00:43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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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토요일과 일요일, 한적해야 할 주말에 더 북적이는 사옥이 있다? 바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포스코 사옥 ‘포스코센터’ 이야기다. 포스코센터에서는 주말이 되면 평소보다 더 격식 있게 차려입은 직원들은 물론, 고운 한복 차림의 사람들을 종종 만날 수 있다. 평범했던 사옥의 로비와 아트홀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토요일과 일요일, 한적해야 할 주말에 더 북적이는 사옥이 있다? 바로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포스코 사옥 ‘포스코센터’ 이야기다. 포스코센터에서는 주말이 되면 평소보다 더 격식 있게 차려입은 직원들은 물론, 고운 한복 차림의 사람들을 종종 만날 수 있다. 평범했던 사옥의 로비와 아트홀은 금요일 오후부터 예식장으로 변신한다. 포스코의 ‘작은결혼식’ 때문이다.</p>
<p>포스코의 작은결혼식은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꼭 필요한 하객만 초대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올리는 결혼식을 칭한다. 익히 알고 있는 스몰 웨딩과 그 의미를 같이한다. 포스코는 국내에 스몰 웨딩 열풍이 본격적으로 불기 전부터 작은결혼식 문화를 도입해 직원 복지 프로그램으로 운영해왔다. 2012년을 첫 시작으로 올해 7년 차를 맞아, 그간 작은결혼식을 통해 화촉을 켠 커플이 무려 1,063쌍이라고 한다.</p>
<p>포스코, 포스코 그룹사 및 협력사 직원들이라면 본인 혹은 자녀 결혼을 위해 회사에 작은결혼식을 신청할 수 있다. 회사는 포스코센터, 송도 포스코건설 다목적홀, 판교 포스코 ICT 사옥, 포스코 포항 본사 대회의장 등 지역별로 지정된 장소를 예식 홀로 제공하고 예식 비품도 지원한다. 직원들은 작은결혼식의 취지에 맞게 준비된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허례의식 없는 예식을 준비하고 하객들을 맞이한다. (관련기사: <a href="http://bit.ly/2yLwllo"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 작은결혼식,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a>)</p>
<p>포스코 작은결혼식은 일부 직원들의 특별한 선택이 아니다. 이 복지 프로그램은 포스코는 물론, 그룹사와 협력사 임직원들 사이에서 일반적 결혼 문화로 자리 잡았다. 그렇다면 포스코 직원들은 왜 작은결혼식을 올리는 것일까?</p>
<h3><strong>l </strong><strong>사내 커플로 인연 맺은 일터에서 결혼까지… 더욱 의미 있는 결혼식</strong></h3>
<p>포스코에 근무 중인 장홍철, 안솔 씨는 다가오는 12월 작은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회사에서 서로 앞자리에 앉게 되며 인연이 시작됐는데, 1년의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p>
<p>“평소 결혼식에 들어가는 비용을 아껴서 집값이나 살림에 좀 더 투자하는 게 좋다는 선배들의 조언을 많이 들었어요. 주변의 적극 권유가 작은결혼식을 고려하게 된 첫 번째 이유였습니다.”</p>
<p>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작은결혼식의 장점을 더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는 장홍철 씨. 그는 작은결혼식의 최대 장점으로 ‘여유로운 식 진행’을 꼽는다. 한 식장에서 여러 건의 예식을 치르며 쫓기듯 진행될 수 있는 일반 결혼식에 비해, 회사 사옥에서 열리는 결혼식은 앞뒤 시간 여유가 넉넉해 온전히 식을 즐길 수 있다. 작은결혼식을 올린 포스코 임직원 대부분이 가장 큰 장점으로 언급하는 것이 바로 이 부분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3778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0/33333-1024x552.png" alt="신랑이 신부에게 반지를 끼워주고 있다" width="1024" height="552"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0/33333-1024x552.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0/33333-800x431.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0/33333-768x414.pn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p>그렇다면 일터에서의 결혼이란 어떤 느낌일까? 일터는 ‘일만 하는 곳’이라는 사람들에겐 어쩌면 거부감이 들 수도 있는 회사에서의 결혼식. 장홍철 씨의 생각은 조금 달랐다.</p>
<p>“저희는 사내 커플이기 때문에 회사 자체가 굉장히 의미 있는 공간이에요. 이렇게 의미 있는 공간에서 결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행운입니다. 또 부모님께서 지방에 계셔서 회사를 오실 기회가 없으셨는데, 결혼식을 계기로 아들과 딸이 일하는 공간에 오시는 것도 기대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p>
<h3><strong>l </strong><strong>그룹사 · 협력사도 함께 하는 작은결혼식 “포스코 일원으로 자부심 느껴”</strong></h3>
<p>포스코ICT 한기정 씨는 지난 9월 자녀가 작은결혼식을 올렸다. 평소에도 호화로운 결혼식보다는 스몰 웨딩을 선호해, 자녀들에게 먼저 권유했다. 교회 결혼식과 포스코 작은결혼식 사이에서 갈등하던 차에 자녀들이 회사에 방문해 다른 직원의 작은결혼식을 직접 보고 마음을 굳혔다. 혼잡하지 않아 하객들이 여유롭게 예식에 참여할 수 있어 진정성 있는 결혼식 진행이 가능했다. 넉넉하고 편리한 주차장 시설도 놓칠 수 없는 장점 중 하나였다.</p>
<p>“예식 과정을 끝까지 지켜본 지인들이 모두 인상 깊은 결혼식이라고 하더군요. 하객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이런 환경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부러워했습니다. 이전보다 회사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자부심도 절로 생겼지요.”</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3776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0/1111-1024x497.png" alt="결혼식장 입구에 신랑과 신부의 사진이 있다" width="1024" height="497"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0/1111-1024x497.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0/1111-800x388.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0/1111-768x373.pn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p>작은결혼식의 혜택은 포스코, 포스코 그룹사 뿐만 아니라 포스코와 함께하는 협력사에게도 돌아간다. 포스코 협력사 아이랙스(기계설비공사, 냉난방 공조설비 등 전문 기업)에서 근무하는 임우성 씨도 3년 전 포항 포스코 본사 대회의장에서 작은결혼식을 올렸다. 평소 화려하고 값비싼 결혼식보단 작지만 행복한 결혼식을 원했고, 아이랙스에 함께 근무하던 동료가 먼저 작은결혼식을 올리는 것을 보고 마음의 결정을 내렸다. 그는 작은결혼식의 최대 장점으로 비용 절감을 들었다.</p>
<p>“아무래도 금전적 부분에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요즘 결혼식하면 다들 비용 걱정을 하잖아요. 저희는 작은결혼식으로 인해 그 부담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포스코 협력사 직원으로써 이런 복지 혜택을 받게 되어 정말 좋았죠. 지금도 결혼식장을 가끔 지나가면 아내와 함께 ‘우리가 결혼한 곳’이라며 추억을 떠올립니다. 앞으로도 이런 복지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p>
<h3><strong>l </strong><strong>작은결혼식의 가치를 빛내는 직원들의 자발적 나눔도 이어져</strong></h3>
<p>보여주기, 허례의식을 버리고 본질의 가치를 찾는 작은결혼식. 이 가치를 더욱 빛내는 직원들의 자발적 나눔도 이어지고 있다. 1년 전 작은결혼식을 올린 포스코 이주웅 씨는 결혼식에 사용된 꽃을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하는 프로그램에 동참했다. 결혼식을 화사하게 밝혀준 꽃에 다시 새 생명을 불어 넣어 호스피스 병동 암 환자, 미혼모, 어르신, 보육원 등에 전달해 기쁨과 행복을 나눴다. 그는 이외에도 결혼식의 필수 코스라 여겨지는 ‘스드메(스튜디오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중 스튜디오촬영을 생략하고 그 비용을 기부하기도 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3779 size-larg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0/98-1024x619.png" alt="신랑과 신부가 결혼 예복을 입고 있다" width="1024" height="61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0/98-1024x619.png 1024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0/98-800x48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0/98-768x464.png 768w" sizes="(max-width: 1024px) 100vw, 1024px" /></p>
<p>“소박하지만 의미 있는 결혼식을 위해 작은결혼식을 선택했어요. 그 의미를 더욱 빛내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꽃 기부 프로그램을 발견했죠. 특별한 절차 없이 신청만 하면 소외된 이웃에게 꽃을 보내드릴 수 있어요. 또 스튜디오촬영을 생략하는 대신 그 금액을 부부의 이름으로 기부하고, 유명 캘리그래퍼 강병인 선생님께서 직접 작성해 주신 가훈을 받을 수 있어요. 특별한 날을 더 의미 있게 보냈죠.”</p>
<p>일생의 한 번인 결혼식을 좀 더 화려하고 성대하게 치르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은 없냐고 묻는 질문에 그는 “전혀요! 오히려 더 간소하게 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했었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은 드네요.”라고 대답했다. 자신이 참여한 기부 프로그램들을 앞으로 작은결혼식을 올리는 다른 임직원들에게도 소개해, 더 특별한 결혼식을 함께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덧붙였다.</p>
<p>포스코는 &#8216;With POSCO(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라는 새로운 비전 아래, 작은결혼식이 전하는 가치들이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최근에는 각종 시설을 리모델링하고 비품들을 최신화하는 한편, 본식을 진행하는 웨딩업체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더욱 힘쓰고 있다. 포스코가 추구하는 검소하지만 건강한 결혼식 문화가 포스코 임직원에게 공존과 공생의 가치를 일깨움과 동시에,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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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 작은결혼식,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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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Oct 2018 09:00:51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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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 2012년 첫 도입이래 포스코 그룹, 협력사 가족 매년 180쌍 포스코에서 화촉 l 가이드라인 마련해 허례허식 없는 예식 …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 앞장서 포스코가 시행하고 있는 작은결혼식이 포스코는 물론 그룹사와 협력사 임직원의 결혼 문화를 바꾸며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l 2012년 첫 도입이래 포스코 그룹, 협력사 가족 매년 180쌍 포스코에서 화촉</strong><br />
<strong>l 가이드라인 마련해 허례허식 없는 예식 …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 앞장서</strong></p>
<p>포스코가 시행하고 있는 작은결혼식이 포스코는 물론 그룹사와 협력사 임직원의 결혼 문화를 바꾸며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p>
<p>작은결혼식이란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꼭 필요한 하객만 초대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올리는 결혼식을 말한다. 포스코는 2012년 10월부터 직원 복지증진과 내실 있는 결혼문화 정착을 위해 작은 결혼식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2018년 9월 말까지 작은결혼식을 통해 화촉을 밝힌 인원은 포스코 그룹사와 협력사 임직원을 포함해 총 1,063쌍으로, 연평균 177건의 예식이 진행됐다.</p>
<p>작은결혼식 문화가 지난 6년 동안 꾸준히 확산될 수 있었던 데에는 작은결혼식 취지에 맞는 구체적 가이드를 회사가 예비 부부들에게 제시하고, 부부들은 이를 적극 수용 및 실천해 그 의미를 지켜온 것이 큰 몫을 했다.</p>
<h3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000080;">&lt;포스코 작은결혼식 주요 가이드&gt;</span><img class="aligncenter wp-image-5373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0/12.png" alt="양가 하객 수200인 이하 화환 최대 6개(양가 각3개, 초과시반출) 피로연 인당 식사 단가 4만원 이하 " width="925" height="16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0/12.png 925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0/12-800x146.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0/12-768x140.png 768w" sizes="(max-width: 925px) 100vw, 925px" /></strong></h3>
<p>포스코는 서울 포스코센터의 로비(아트리움)와 아트홀 뿐만 아니라 송도 포스코건설 다목적홀, 판교 포스코ICT 사옥, 포항 본사 대회의장 등 지역별로 지정된 장소를 예식홀로 제공하고 있으며, 예식홀을 이용한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주기적으로 개선•보완하는 등 작은결혼식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왔다. 최근에는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신부대기실과 폐백실을 리모델링하고 예식 비품을 전량 교체하는 한편, 영상과 음향을 담당하는 웨딩업체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우수한 업체를 선별해 계약하고 있다. 하객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피로연장은 선택 가능한 식당 범위를 확대하고 직원들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p>
<p>올해 포스코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린 포스코의 한 직원은 “외부 결혼식장을 가보면 한번에 여러 건의 결혼식을 치르다 보니 쫓기듯이 진행된다는 느낌을 받는데, 회사 사옥에 마련된 예식홀은 합리적 가격과 함께 하루에 2회 전후로 식장을 운영해 특별한 날이라는 실감이 났다. 또한 주차장소도 여유롭고 무엇보다 가족과 친지들이 포스코를 자연스럽게 둘러보면서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자긍심도 절로 든다”고 말했다.</p>
<div id="attachment_53726" style="width: 73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wp-image-53726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8/10/5.png" alt="작은 결혼식이 열리는 포스코 센터 로비(아트리움)" width="720" height="561" /><p class="wp-caption-text">▲ 작은결혼식이 열리는 포스코센터 로비(아트리움)</p></div>
<p>그룹사와 협력사 직원들의 작은결혼식에 대한 만족도 역시 상당히 높다. 포스코ICT 한기정 씨는 회사에서 작은결혼식 서약을 한 후 자녀에게 먼저 작은결혼식을 권유했다. 한씨는 “하객들 중 많은 사람들이 직원 복지혜택으로 제공된 환경에서 결혼식을 올릴수 있는 것을 부러워했다. 실제 결혼식을 본 동료, 선후배들의 작은결혼식에 대한 인식이 더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포스코 협력사인 아이랙스 임우성 씨는 “저희 부부는 작지만 행복한 결혼식을 원했기 때문에 크고 성대한 결혼식에 대한 아쉬운 마음은 없다”며 “실제로 진행해보니 음식도, 식장도 모두 만족스러웠다. 작은 결혼식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지난 7월 27일 포스코 그룹의 제9대 회장으로 취임한 최정우 회장은 포스코가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현재 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새로운 가치로 재무장해야 한다며 ‘With POSCO(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포스코는 작은결혼식 문화를 확산시켜 배려와 공존, 공생의 가치를 추구하는 성숙한 기업문화를 만들고 나아가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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