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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도장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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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코1%나눔재단] 세대를 잇는 작업 이음展, 철공예와 식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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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Nov 2017 16:09: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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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다가오는 11월 20일부터 30일까지 &#8216;세대를 잇는 작업 이음展 철공예와 식문화&#8217;가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 전통 금속공예 중에서도 한국의 식문화와 관련된 철공예품에 주목했는데요. 주물장 김종훈 장인을 비롯해 17명의 현대 금속공예가와 조각가의 작품을 만나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2373335A0BA4E40FBA68.jpg" alt="세대를 잇는 작업 이음展 철공예와 식문화 포스터" width="668" height="418"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justify; clear: none;">다가오는 11월 20일부터 30일까지 &#8216;세대를 잇는 작업 이음展 철공예와 식문화&#8217;가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한국 전통 금속공예 중에서도 한국의 식문화와 관련된 철공예품에 주목했는데요.</p>
<p>주물장 김종훈 장인을 비롯해 17명의 현대 금속공예가와 조각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대해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자세히 알아볼까요? : )</p>
<div>
<h2 class="o_title">세대를 잇는 작업 이음展, 철공예와 식문화&#8217; 개최</h2>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CD21335A0BC5FE30DF83.jpg" alt="포스터 1% 나눔재단 세대를 잇는 작업 이음展 철공예와 식문화 포스터 2017.11.20-11.30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2층전시관 3층전시관" width="700" height="1047"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포스코1%나눔재단이 한국문화재단과 함께 &#8216;세대를 잇는 작업 이음展 철공예와 식문화&#8217;를 오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개최합니다.</p>
<p>포스코그룹 임직원의 급여 1% 기부로 운영되는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의 철강업 특성을 살려 한국 전통 금속공예를 계승하고 보존하기 위한 중요무형문화재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2015년 두석장을 시작으로 2016년 장도장에 이어 올해는 주물장이 선정되었습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720D335A0B9D50059CF0.jpg" alt="주물장 김종훈" /><figcaption>주물장 김종훈</figcaption></figure>
</div>
<p>주물장(鑄物匠)이란 무쇠를 녹여 도구나 공예품을 만들어내는 일 및 그 일에 종사하는 장인을 일컫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작품을 선보이는 김종훈 주물장이 대표적인데요. 김 주물장은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5호이자 4대째 전통 방식으로 무쇠 가마솥을 만들어온 안성주물의 장인이라고 합니다.</p>
<p>이번 전시에서는 주물장 김종훈 외 17명의 현대 금속공예가 및 조각가가 포스코1%나눔재단의 지원으로 창작한 50여 종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한국의 식문화와 관련된 철공예품에 주목하여 주방 조리도구에서 테이블웨어에 이르는 다양한 식생활 도구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전통 예술과 현대 식문화의 신선한 조화를 기대해봅니다!</p>
<h3>&lt;세대를 잇는 작업 이음展&gt;</h3>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89F9335A0D38DB3659D9.jpg" alt="세대를 잇는 작업 이음展 1차 11.20(월)~11.30(목)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2,3층 전시관 (선정릉역 3번출구) 2차 12.7(목)~12.10(일) 코엑스 공예트렌드페어 內단독부스" width="690" height="222" /><figcaption>※ 이음전은 무료 전시회로 누구나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
</div>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span style="color: #212121;"><strong><span style="color: #4c4c4c;">* 포스코1%나눔재단은 포스코그룹 및 외주파트너사 임직원들의 급여 1% 기부로 운영되며 사회복지 증진, 국내외 지역사회 자립지원, 문화예술 진흥 및 전통문화 보존 계승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span></strong></span></div>
</div>
<div>
<p class="o_remarks">한국 전통의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끊임없이 달려가고 있는 포스코1%나눔재단!<br />
한국의 식문화와 관련된 철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이음展에<br />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D</p>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1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11/99BFB2335A0D3CC109DCA5.jpg" width="1" height="1"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div>
</div>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과거와 현재를 잇는 이음展] 장도장 박종군 장인과 함께 한 특별한 점심</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a%b3%bc%ea%b1%b0%ec%99%80-%ed%98%84%ec%9e%ac%eb%a5%bc-%ec%9e%87%eb%8a%94-%ec%9d%b4%ec%9d%8c%e5%b1%95-%ec%9e%a5%eb%8f%84%ec%9e%a5-%eb%b0%95%ec%a2%85%ea%b5%b0-%ec%9e%a5%ec%9d%b8%ea%b3%bc-%ed%95%a8/</link>
				<pubDate>Tue, 18 Oct 2016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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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10월 7일 점심시간, 포스코그룹 직원 50여 명이 포스코 아트페어스페이스(舊 포스코미술관)에 모였습니다. 세대를 잇는 작업 &#60;이음展-장도장&#62; 전시에 참여한 장도장 박종군 장인으로부터 장도 이야기를 직접 듣기 위해서인데요. 직원들은 박종군 장인의 한국 장도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 class="articl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717BF385804297B0F2B35.jpg" alt="장도장 박종군 장인과 함께 한 특별한 점심" width="670" height="38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10월 7일 점심시간, 포스코그룹 직원 50여 명이 포스코 아트페어스페이스(舊 포스코미술관)에 모였습니다. 세대를 잇는 작업 &lt;이음展-장도장&gt; 전시에 참여한 장도장 박종군 장인으로부터 장도 이야기를 직접 듣기 위해서인데요. 직원들은 박종군 장인의 한국 장도를 향한 그의 애정과 신념을 느낀느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p>
<p><!--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px;text-align: center; width: 1px; height: 1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5372B3B58057BC02A4837.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30.uf.tistory.com/original/25372B3B58057BC02A4837')" width="1" height="1" filename="메세나-박종군-장인.jpg" filemime="image/jpeg"></span>--></p>
<p>박종군 장인의 &#8216;장도 정신&#8217;을 들으러 함께 떠나볼까요?</p>
<h2 class="o_title">평새 철을 만져온 장인, 포스코와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다</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60DC7385804297B1897F4.jpg" alt="금속공예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이음전. 지난 10월 12일까지 다양한 관객들을 맞이한 세대를 잇는 작업 이음전 장도장 전시회. 포스코 1%나눔재단이 우리의 소중한 금속공예, 무영문화재 보존과 계승을 위해 개최한 이번 전시회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장도장 기능보유자 박종군 장인, 금속 공예가 윤석철 작가를 비롯, 현대 디자이너 들의 다양한 작품들이 소개됐다. 순서대로) 김태완, 정을화, 심현석 작가 작품" width="670" height="569" /><figcaption>순서대로) 김태완, 정을화, 심현석 작가 작품</figcaption></figure>
</div>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174903C580428C2037368.jpg" alt="재료 걱정 없이 작업에만 몰두한 이음展... 육십 평생 장도 인생 처음" width="670" height="12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255653758042DB1142AB7.jpg" alt="전시회 모습"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는 30년 동안 장도(粧刀·칼집이 있는 작은 칼)를 만들었습니다. 아버지(국가지정무형문화재 제60호 故 박용기 장인)께서 계속 장도를 만드셨기 때문에 태어났을 때부터 보고 자란 게 장도입니다. 육십 평생을 장도와 함께 했다고 하는 게 맞는 말이겠네요. 아버지께서도 그러셨듯 저도 항상 재료비 걱정을 하며 장도를 만들어 왔어요. 고철을 가져다가 가열해서 칼날을 만듭니다. 장도에는 금과 은이 들어가는데, 이 재료들이 많이 비싸요. 그래서 만들고 싶은 칼이 있어도 망설여질 때가 있었죠.</p>
<p>이번 이음展을 준비하면서는 달랐습니다. 아무 걱정 없이 작업에만 몰두할 수 있었으니까요. 30년 장도 인생에서 처음이었어요. 하루 3시간씩만 자고 작업했지만, 신이 나니까 피곤한 줄도 모르겠더라고요.</p>
<p>또한 이번 이음展에는 현재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시는 현대 금속공예가 분들도 장도를 가지고 다양한 현대적 작품들을 작업해 주셨어요. ‘장도가 저렇게 재탄생할 수도 있구나’ 하면서 저도 많은 것을 배운 시간이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432AB3758042DB1369E7D.jpg" alt="포스코 생산 철강재로 장도9점 작업" style="cursor: pointer; 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제가 고철을 사용해서 작업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포스코에서 좋은 철강재를 많이 지원해 주셨습니다. 저는 칼을 만들 정도의 적은 양을 생각했는데, 광양제철소에서 만든 엄청 큰 판을 여러 장 주시더라고요. 들기가 버거울 정도였어요(웃음).</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554DE3758042DB116AF81.jpg" alt="박종군 장인이 만남의 시간을 함께 한 포스코그룹 직원들에게 장도를 직접 보여주며 설명하고 있다." width="650" height="380" /><figcaption>박종군 장인이 만남의 시간을 함께 한 포스코그룹 직원들에게 장도를 직접 보여주며 설명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div>
<p>판을 자르고 두드려 칼날을 만드는데, 제가 만들었지만 정말 예쁘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4개의 작품을 출품할 계획이었는데, 욕심이 나서 11점이나 작업했습니다. 제작한 11점 중 9점이 장도인데, 9점 모두 광양제철소에서 생산된 철강재(산세공장 고탄소강(SAE 1045))를 사용한 것이랍니다.</p>
<p>제가 평소 장도 제작에 사용하던 고철과 가장 유사한 강종을 지원해주시는 세심한 배려에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립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550483758042DB21A9486.jpg" alt="역사에만 존재하던 보검 실제 제작... 장도장으로서 큰 기쁨이자 자부심" width="670" height="118"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64DB73758042DB2174E6C.jpg" alt="백옥금장환별자리금상감보검"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이번에 출품한 작품 중 ‘백옥금장환별자리금상감보검’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의 보검은 기록만 있을 뿐 전해 내려오는 실체는 존재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저도 그동안 조선왕조실록 등 보검 제작에 대한 기록을 보면서 언젠가는 꼭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었지만 만들 엄두를 내지 못했었죠.</p>
<p>그런데 이번 이음展 작품을 준비하면서 ‘신하에게 옥으로 칼자루를 만들고, 금으로 장식하여 오색술로 달아서 보검을 만들라고 전교했다(연산군 11년 5월)’는 기록을 바탕으로 1400년 전의 한국 보검을 복원해냈습니다.</p>
<p>이렇게 말하긴 부끄럽지만, 제 스스로도 아는게 장도 기술이라고 마지못해 장도쟁이로 살아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장도장으로서 만족할 만한 작업을 한 것 같습니다. 역사 속에 문서로만 존재하던 보검을 만들었다는 건 장도쟁이에게 엄청난 보람이자 자부심입니다. 1400년 전 문헌에서 본, 죽기 전에 꼭 해 보고 싶었던 꿈의 장도 작업을 이번 이음展 프로젝트 덕분에 할 수 있어 참 행복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53F8C3758042DB229B06C.jpg" alt="장도의 현대적 부활을 꿈꾼 이음展 프로젝트"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저는 물론 우리나라 국가무형문화재 모두가 이음展을 환영할 겁니다. 장인으로서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부분, 그러나 장인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포스코와 포스코1%나눔재단이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이음展의 특별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5556F3758042DB015CF75.jpg" alt="이음 전에서 설명중인 장인의 모습"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드물긴 하지만 장인에게 ‘제작 지원’은 작품 구매를 담보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이음展은 작품을 만드는 것은 물론, 그 전통의 기술이 현대적으로 쓰일 수 있는 방법까지 찾는 작업이었습니다. 즉, 이음展은 옛 장도의 복원을 넘어 ‘장도의 현대적 부활’을 꿈꾸는 작업이었다고 할 수 있지요.</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10/2661693758042DB0099A62.jpg" alt="전시된 장도의 모습" width="650" height="244"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우리의 전통기술은 사실 옛것이 아닙니다.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기술은 현대적으로도 얼마든지 그 가치를 인정받을 만하며, 수준도 높고 아릅답습니다. 현대사회에서도 우리 전통공예가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해 그 전통이 아름답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음展 프로젝트는 우리 장인들에게 절실히 꿈꿔 오던 중요한 지원활동입니다.</p>
<p>이음展이 앞으로 더 확대돼서 우리 전통공예를 더욱 널리 알리는 장(場)이 되길 기원합니다.</p>
<p class="o_remarks">포스코센터 전시기간을 놓치신 분들은 주목해 주세요!<br />
이음展은 11월 11~13일 일산 킨텍스에서 다시 막을 올릴 예정인데요.<br />
아름다운 장도와 장도장의 장인정신은<br />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남아 소중한 전통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br />
금속 무형문화재 보존·계승 프로젝트인 &lt;이음展&gt;의 다음 전시를 기대해주세요!</p>
</div>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이음展, 業 특성 살린 금속공예전으로 과거와 현재 잇는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d%b4%ec%9d%8c%e5%b1%95-%e6%a5%ad-%ed%8a%b9%ec%84%b1-%ec%82%b4%eb%a6%b0-%ea%b8%88%ec%86%8d%ea%b3%b5%ec%98%88%ec%a0%84%ec%9c%bc%eb%a1%9c-%ea%b3%bc%ea%b1%b0%ec%99%80-%ed%98%84%ec%9e%ac-%ec%9e%87/</link>
				<pubDate>Fri, 30 Sep 2016 18:23: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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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세대를 잇는 작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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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60; 사극에서 자주 보았던 은장도! 우리에게는 생소한 물건이지만 선조들의 예지와 숨결이 담겨있는 문화유산인데요. 지난 27일부터 포스코센터에서는 &#8216;과거와 현재를 잇는 금속공예전, 이음展 장도장&#8217;이 개최되었습니다. 국가무형문화재 60호 장도장 박종군 장인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div class="article">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37A5F4857EE295C0DF08F.jpg" alt="세대를 잇는 작업 이음 전 장도장" width="650" height="40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사극에서 자주 보았던 은장도! 우리에게는 생소한 물건이지만 선조들의 예지와 숨결이 담겨있는 문화유산인데요.<!--        <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inline-block;width:1px;text-align: center; width: 1px; height: 1px;;height:auto;max-width:100%"><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438344E57EE306F306513.jpg" style="cursor: pointer;max-width:100%;height:auto" onclick="open_img('http://cfile6.uf.tistory.com/original/2438344E57EE306F306513')" width="1" height="1" filename="이음전.jpg" filemime="image/jpeg"></span>--></p>
<p>지난 27일부터 포스코센터에서는 &#8216;과거와 현재를 잇는 금속공예전, 이음展 장도장&#8217;이 개최되었습니다. 국가무형문화재 60호 장도장 박종군 장인을 비롯한 총 12명의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 대해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자세히 알아볼까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h2 class="o_title">세대를 잇는 작업, 이음展 당도장 개최!</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322E13957EE128123DE29.jpg" alt="‘이음展 장도장’ 전시회 첫날인 27일, 포스코센터에서 문화계 인사 100여 명과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전시 일정에 들어갔다. 사진은 박종군 장인이 자신의 작품인 현대화된 장도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 width="650" height="467" /><figcaption>‘이음展 장도장’ 전시회 첫날인 27일, 포스코센터에서 문화계 인사 100여 명과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전시 일정에 들어갔다. 사진은 박종군 장인이 자신의 작품인 현대화된 장도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figcaption></figure>
</div>
<p>포스코1%나눔재단이 주관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최하는 &#8216;세대를 잇는 작업 이음展 장도장&#8217; 전시회는 지난 9월 27일(화)에 개최되어 10월 12일(수)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347EC3B57EE12DE181563.jpg" alt="’이음展 장도장’에 참여한 12명의 작가들. " /><figcaption>’이음展 장도장’에 참여한 12명의 작가들.</figcaption></figure>
</div>
<p>이번 전시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60호 장도장 박종군 장인, 조영진, 박남중 이수자와 오랫동안 사무용 공예 작품 제작에 힘써 온 윤석철 공예가, 김태완, 민준석, 심현석, 오진욱, 정을화, 조재형, 주소원, 현지연 현대 금속공예가 등 총 12명의 작가가 포스코의 지원으로 창작한 44점의 작품이 공개됐는데요.</p>
<p>올해 이음展은 과거에만 사용되었을 것으로 생각했던 장도의 현대적 쓰임을 찾고 금속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p>
<h2 class="o_title">현대적인 아름다움으로 재탄생한 장도의 변신!</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654463657EE1335049D33.jpg" alt="박종군 장인의 ‘백옥금장환별자리금상감보검’. 왕실에서 사용하던 장도를 응용해 만든 장도로 내부의 칼날은 포스코 철강재로 제작했다." width="650" height="428" /><figcaption>박종군 장인의 ‘백옥금장환별자리금상감보검’. 왕실에서 사용하던 장도를 응용해 만든 장도로 내부의 칼날은 포스코 철강재로 제작했다.</figcaption></figure>
</div>
<p>특히 박종군 장인의 작품 11종의 칼날은 광양제철소에서 생산한 철강재로 제작해 포스코에서 갖는 전시회의 의미를 더했는데요. 박종군 장인의 최고 기술로 전통 공예의 정수를 살리면서 현대적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작품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기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p>
<p>박 장인은 “30년 동안 장도를 만들면서 이번 작업처럼 신나게 작업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1400년 전 문헌에서 본, 죽기 전에 꼭 해 보고 싶었던 꿈의 장도 작업을 이번 이음展 프로젝트 덕분에 할 수 있게 되어 참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는데요.</p>
<p>영상을 통해 박종군 장인의 장도 제작 과정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p>
<div class="video_wrap"><iframe src="https://tv.kakao.com/embed/player/cliplink/v1989YQF4lrllg9Ku94slqs@my?service=daum_tistory" width="300" height="15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div>
<p>이번 전시회에 함께 참여한 윤석철 작가와 현대 디자이너들의 작품도 신선함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호신 및 장식용으로 사용했던 전통 장도를 전문 작가와 디자이너의 손을 거쳐 만년필, 카드지갑, 펜던트 등 현대에도 사랑받는 작품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어려운 금속공예를 친근한 느낌으로 볼 수 있다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p>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437F93957EE13A61A00FA.jpg" alt="윤석철 작가의 ‘을자형 엽문 은장도를 활용한 펜과 잉크 용기 세트’" /><figcaption>윤석철 작가의 ‘을자형 엽문 은장도를 활용한 펜과 잉크 용기 세트’</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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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럼 윤석철 작가의 작업 모습이 담긴 영상을 통해 전통 장도가 어떻게 현대적으로 변화하는지 확인해 볼까요?</p>
<div class="video_wrap"><iframe src="https://tv.kakao.com/embed/player/cliplink/v2f6155ZXXKZdplgklMZCdZ@my?service=daum_tistory" width="300" height="150" allowfullscreen="allowfullscreen"></iframe></div>
<h2 class="o_title">전통 기술이 명품 가치로! 이음展, 놓치지 마세요!</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9/27325E3457EE13E604CD18.jpg" alt="권오준 회장이 인사말을 통해 포스코 業 특성을 살린 이음展 개최의 의미를 설명하며 참석자들을 환영하고 있다." width="650" height="342" /><figcaption>권오준 회장이 인사말을 통해 포스코 業 특성을 살린 이음展 개최의 의미를 설명하며 참석자들을 환영하고 있다.</figcaption></figure>
</div>
<p>포스코1%나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포스코 권오준 회장은 이음展 개최식의 인사말에서 “우리 조상의 예지와 숨결이 깃든 문화 유산이 현대에도 생명력을 갖고 잘 전승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포스코의 業 특성을 살린 금속공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현대에도 살아 움직이는 전통의 기술이 이음展을 통해 명품의 가치로 인정받고 나아가 후대까지 잘 계승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는데요.</p>
<p>전통의 기술을 명품 가치로 재탄생 시킨 이음展은 10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월~금요일은 10시부터 19시까지, 토요일은 12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하오니 이음展 관람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p>
<p class="o_remarks">아름다운 장도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음展!<br />
포스코센터에 방문해 직접 확인해 보세요 <img src="https://s.w.org/images/core/emoji/11/72x72/1f642.png" alt="🙂" class="wp-smiley" style="height: 1em; max-height: 1em;"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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