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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생에너지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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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생에너지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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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기업들이 약속하는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RE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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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Jan 2019 09:00:25 +0000</pubDate>
				<dc:creator><![CDATA[포스코경영연구원 김성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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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신기후체제에서 기업의 새로운 역할론이 대두되는 가운데 최근 글로벌 기업들은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포스코 역시 지난 2013년 친환경 에너지 저감형 건축물인 ‘포스코 그린빌딩’을 준공하는 등 이 분야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 추세와 국내 기업에 미치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5873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re100_01.png" alt="재생에너지-나무가 많은 공원 왼쪽 뒤쪽에 풍력발전기 여러 개가 보이고 오른쪽 뒤쪽으로 고층건문들이 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re100_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re100_01-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re100_01-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re100_01-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신기후체제에서 기업의 새로운 역할론이 대두되는 가운데 최근 글로벌 기업들은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포스코 역시 지난 2013년 친환경 에너지 저감형 건축물인 ‘<a href="http://bit.ly/2P73UVt"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 그린빌딩</a>’을 준공하는 등 이 분야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 추세와 국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포스코 뉴스룸에서 전문가의 시각으로 풀어냈다.</p>
<p>150여 개가 넘는 글로벌 기업들이 환경친화적인 에너지 생산 방식인 재생에너지를 통해 필요한 에너지를 100% 소비하는 것을 선언하였다. 기업들은 기존 화석연료의 사용을 대체하여 온실가스 발생을 줄임으로써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강화하고,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 고객, 투자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재생에너지의 경쟁력이 개선됨에 따라 사업장의 에너지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전환을 선택하는 기업들도 증가하고 있다.</p>
<h2><strong>l RE100 이란?</strong></h2>
<p>RE100은 Renewable Energy 100%의 약어로 기업들의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를 통해 100% 공급받는 것을 의미한다. 영국의 비영리단체인 CDP가 2014년에 최초 소개한 이니셔티브의 고유 명칭이다. 에너지 생산자가 아닌 소비자인 기업들이 가입 대상이며, 친환경적인 재생에너지의 사용 확대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한다. 기업들은 RE100 이니셔티브에 가입함과 동시에 기업의 현실에 맞게 스스로 책정한 재생에너지 사용 목표를 제시하고, 주최 기관에서 제공하는 기술적 기준을 준수하여 실적 리포트를 매년 제출하게 된다. RE100에서는 바이오매스, 바이오가스, 지열, 태양, 풍력, 수력 등 재생(Renewable) 가능한 에너지원을 통해 생산되는 전력의 사용 실적만을 인정한다.</p>
<h2><strong>l RE100이 등장하게 된 배경</strong></h2>
<p><strong>1. 우호적인 정책 여건의 조성</strong><br />
세계 각국 정부들의 과감한 재생에너지 보급목표 설정과 더불어 보조금, 세제 혜택, 규제 완화 등의 다양한 지원정책 시행은 시장 내 투자 불확실성을 대폭 줄여, 기업들이 재생에너지 투자를 증진하는데 기여를 해왔다. 앞으로도 각국 정부들이 보급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기 위해 투자자 입장에서의 장애 요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한 방향으로 정책 설계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p>
<h2 style="text-align: center;">&lt;주요 국가들의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gt;</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5874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01.png" alt="주요 국가들의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목표 덴마크100%, 독일 60%, 프랑스40%, 인도40%, 멕시코37.7%, 일본24%, 한국20%, 베트남10%, 목표연도 덴마크 2020년, 독일 2035년, 프랑스2030년, 인도2030년, 인도2030년, 멕시코2030년, 일본2030년, 한국2030년, 베트남2030년 출처:REN21" width="960" height="22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0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01-800x18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01-768x17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글로벌 에너지 전환(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은 초기부터 유럽국가들이 주도해왔다. 유럽연합(EU) 차원에서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설정(2030년까지 32%)하게 하고, 회원 국가들에게 구속력 있는 이행방안 제시를 요구하였다. 유럽의 모든 국가는 이행계획(National renewable energy action plans)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공동목표 달성에 성실하게 기여하고 있다.</p>
<p>반면 국가별로 재생에너지 활용 여건이 달라 덴마크(풍력 자원 풍부)와 같이 높은 목표를 제시한 국가들도 있고, 프랑스 등과 같이 재생에너지를 활용하기 위한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하거나 원자력 등 기존의 에너지 설비 비중이 높은 국가들은 비교적 낮은 목표 수치를 제시하였다. 상대적으로 아시아, 남미 등 지역의 국가들은 보급정책 수립의 시점이 늦었으며, 자국의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 현황(Supply chain 구축여건, 설계시공 전문업체 부재 등) 등 고려 다소 보수적인 보급 목표를 선언하였다.</p>
<p><strong>2. 재생에너지의 경쟁력 향상</strong><br />
설비효율 향상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 등에 따라 재생에너지의 원가경쟁력이 크게 개선되었다(태양광: 2009년 US$ 304/MWh → 2017년 US$ 86/MWh). 또한 화석연료, 원자력 등 경쟁 에너지원들의 환경부담 규제 강화 등에 따라 상대적 경쟁력이 지속 약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재생에너지 사용을 선택하는 기업 소비자들이 더욱 확대 되는 중이다.</p>
<p><strong>3. 소비패턴 변화 등 소비자 역할의 확대</strong><br />
사회적 가치 창출에 부합하는 친환경 에너지원의 선택을 통해 공급자에 영향을 미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선진기업들은 더 이상 저렴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만을 추구하지 않고 환경 보호, 지속 가능 성장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측면을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다.</p>
<h2><strong>l 참여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전환 현황</strong></h2>
<p>2014년에 시작된 RE100의 참여 기업 수는 2018년 11월을 기준으로 총 155개사까지 확대되었다. Google, Microsoft, Starbucks, Mark&amp;Spenser 등의 기업들은 이미 최종목표인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달성한 것으로 발표하였다.</p>
<h2 style="text-align: center;">&lt;주요 참여기업들의 목표 및 현황&gt;</h2>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5875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02.png" alt="주요 참여기업들의 목표 및 현황-100% 목표년도 Apple 미공개, Google 미공개, BMW 2020년, GM 2050년, TATA MOTORS 2030년, IKEA 2020년, 2017년 실적 Apple 97%, Google 100%, BMW 62%, GM 5%, TATA MOTORS 21%, IKEA 73% 출처:The Climate Group/CDP" width="960" height="27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02-800x225.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02-768x216.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반면 아직 RE100에 참여 중인 국내기업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최근 국제환경단체인 그린피스는 국가 에너지 전환을 위해 국내기업들도 리더십을 발휘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줄 것을 촉구하면서 시장지위, 영향력 등을 고려 삼성전자에 재생에너지 사용을 공식적으로 요청하였다. 이에 삼성전자는 2020년까지 전 세계 사업장에서 재생에너지 사용을 3.1GW로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18.6)하였다. 국내에서도 수원, 화성, 평택 등의 사업장 내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중이다. 또한 SK하이닉스도 2020년까지 중국 등의 해외 사업장에서 재생에너지로 100%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와 더불어 온실가스 발생량을 2016년 대비 40% 감축시키는 2022 ECO 비전을 발표하였다.</p>
<h2><strong>l 국내기업들에게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strong></h2>
<p>RE100에 참여 중인 글로벌 기업들은 재생에너지를 비교적 쉽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여건 속에서 에너지 전환을 약속하고 이행 중이다. 반면 국내 기업들이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기 위한 현실적 상황은 다소 차이가 있다. 재생에너지를 원활하게 거래하기 위한 방법이 확보되지 않았고, 구매를 위해서는 훨씬 많은 비용을 지급해야만 한다. 좀 더 합리적인 가격과 쉬운 방식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는 정책, 제도적인 여건을 만드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p>
<p>국내 시장은 전력시장 구조개편(Electricity market reform) 정책 시행 이전의 시장으로 규제로 인해 기업들이 재생에너지를 구매할 수 있는 방식이 한정적이다. 과거 구조개편이 시행된 미국, 유럽 등 시장에서의 기업들은 전력구매계약(PPA), 자가설비(Self-consumption), 프리미엄 요금제(Green pricing), 인증서(Unbundled certificates)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재생에너지 구매가 쉬운 반면, 현재 국내의 법, 제도 여건에서는 자가설비만 이용이 가능한 실정이다. 또한 기존의 화력, 원자력 등 발전원들 대비 재생에너지의 원가 경쟁력 확보 수준을 나타내는 그리드 패리티(Grid parity)는 2000년대 초반부터 재생에너지 산업이 활성화되어 온 유럽, 북미 등의 지역에 비해 열위하다.</p>
<p>따라서 국내 기업들이 재생에너지 구매를 위해 부담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 적극 구매에 나서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먼저 제도 상 국내 기업들이 재생에너지를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의 확보가 필요하다. 정부도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하여 이르면 올해 안에 프리미엄요금제를 도입하고, 전력구매계약 등의 추가 제도 도입도 검토 중이다. 국내 기업들은 스스로에 유리한 제도를 선별하고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는 선제적인 적용 검토방안 수립이 필요하다.</p>
<p>그럼에도 RE100이 확대됨에 따라 국내기업들의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적으로 RE100의 참여기업 중 일부는 자사의 노력으로만 만족하지 않고 제품의 공급망(Supply chain)에 위치한 협력업체에 확대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Apple 등이 일본, 중국의 협력업체에 재생에너지 사용을 요청한 사례가 발생하였고, 배터리 제조회사 등 국내기업들도 유사한 요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으로 재생에너지를 사용하지 않는 기업들의 수출계약 활동 등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것이 우려된다.</p>
<p><img class="aligncenter wp-image-55872 size-full"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re100_03.png" alt="태양판-여러개의 태양판이 보이고 그 뒤로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공장이 있다." width="960" height="54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re100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re100_03-640x360.png 64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re100_03-800x45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9/01/re100_03-768x432.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국내기업들은 글로벌 고객사 등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에 현명하게 대처하면서 동시에 사회·경제적 가치의 제고를 위해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에 대한 고민과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현재 열악한 국내 여건 속에서 기업들의 자체 역량과 자원을 잘 활용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본원 경쟁력을 유지하는 전략적인 선택이 중요하다. 무엇보다도 기업 스스로가 에너지 전환(Energy transition) 시대임을 인지하고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사항들이 반영된 에너지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우선 해야 할 일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철강산업의 미래를 결정짓는 메가트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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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Sep 2017 07:00:00 +0000</pubDate>
				<dc:creator><![CDATA[뉴스룸 편집팀]]></dc:creator>
						<category><![CDATA[전문가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모빌리티 서비스]]></category>
		<category><![CDATA[스마타이제이션]]></category>
		<category><![CDATA[아시안스틸워치]]></category>
		<category><![CDATA[재생에너지]]></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경영연구원]]></category>
									<description><![CDATA[포스코경영연구원(POSRI)이 1년에 두 번 발간하는 국내외 최초 아시아 철강시장 특화 영문 전문지 ‘아시안스틸워치(Asian Steel Watch)’ 최신 호에서는 철강 수요산업 전반에 걸친 글로벌 메가트렌드를 집중 분석했습니다. 건설, 자동차, 조선, 그리고 에너지까지 4대 철강]]></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768C3359C0AA1E10C597.jpg" alt="손위에 건물모양의 3D그림이 있다"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text-align: left;">포스코경영연구원(POSRI)이 1년에 두 번 발간하는 국내외 최초 아시아 철강시장 특화 영문 전문지 ‘<a class="tx-link" href="https://www.posri.re.kr/eng/board/magazine_list_section/59/334/Y" target="_blank" rel="noopener">아시안스틸워치(Asian Steel Watch)’ 최신 호</a>에서는 철강 수요산업 전반에 걸친 글로벌 메가트렌드를 집중 분석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건설, 자동차, 조선, 그리고 에너지까지 4대 철강 수요산업 분야에서 본 메가트렌드가 앞으로의 철강시장, 제품, 그리고 철강 생산과정 전반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았는데요. ‘아시안스틸워치’가 주목하는 메가트렌드의 핵심과 향후 20년간 철강 산업에 지속해서 미칠 영향을 포스코 리포트로 정리해 보았습니다!</p>
<p>&nbsp;</p>
<h2><strong>l On-going 트렌드와 메가트렌드</strong></h2>
<p style="text-align: left;">도시화, 모터라이제이션, 글로벌화, 공업화 추세는 지난 50년간 철강산업의 성장을 견인해 왔고, 미래 철강 수요도 이 같은 On-going 트렌드에 지속적인 영향을 받게 될 텐데요.</p>
<p style="text-align: left;">기존의 On-going 트렌드와 함께 앞으로는 친환경 기조의 강화, 4차 산업혁명의 확산 등 새롭게 등장한 메가트렌드가 철강산업 변화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러한 메가트렌드는 철강사업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기술, 사회, 경제, 정치, 그리고 환경에까지 깊고 광범위하게 관여할 것으로 예측됩니다.</p>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22513359C0833924BEA2.jpg" alt="메가트렌드와 철강 관련 사업에 미치는 영향 " width="650" height="196"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이미지 출처 &#8211; <a href="https://www.posri.re.kr/eng/board/magazine_list_section/59/334/Y" target="_blank" rel="noopener">Asian Steel Watch</a> / 메가트렌드와 철강 관련 사업에 미치는 영향</p></div>
<h2>l <strong>미래도시 트렌드로 보는 미래 철강시장</strong></h2>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40433359C0AE2337009C.jpg" alt="도시전경"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left;">도시화에 따른 건설산업의 확장은 철강산업 발전에 가장 큰 역할을 해 왔고, 도시화에 이은 미래도시 트렌드의 부상으로 건설산업은 또 다른 변곡점을 맞으며 철강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경쟁 패러다임이 국가 간 경쟁에서 도시 간 경쟁으로 바뀌면서 인구 천만 명 이상의 메가시티가 지속적으로 생겨나고 있고, 기후변화와 에너지 및 자원 고갈로 환경개선에 대한 의무가 강화되자 친환경성을 강조하는 그린시티에 대한 요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IT와의 융복합 기술 발달로 스마트시티가 등장하면서 건설산업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생겨나고 있는데요.</p>
<p style="text-align: left;">즉, 도시화라는 On-going 트렌드 속에서 새롭게 변모하는 미래도시 트렌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새로운 강재에 대한 요구가 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철근, 형강은 강도, 열전도성, 차음성 등을 보강하여 진화 중이고, 탄소 나노튜브 등의 신소재 개발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또한, 스마트시티 트렌드에 따라 강재 외 비용(노동비 등) 증가, IoT/센서 등을 활용한 지능형 구조물 비용이 늘어나면서 전체 건설 투자에서 철강 소재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대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p>
<p>&nbsp;</p>
<h2>l <strong>새로운 모빌리티 패러다임에 따른 철강소재의 진화</strong></h2>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E93B3359C0A1DF19B86B.jpg" alt="사차선 도로모습"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left;">가구 소득의 증가와 자동차 가격의 하락, 도로 관련 기반시설의 발달로 자동차 수요가 급증하면서 모터라이제이션은 철강산업을 견인하는 주요 트렌드 축의 하나로 기능해 왔는데요. 앞으로의 자동차는 전동화, 스마트화, 서비스화 움직임에 따라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모바일 IT 기기로 진화할 전망입니다.</p>
<p style="text-align: left;">특히 지구 온난화에 대한 대응으로 전기차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고, 기술혁신과 충전 인프라 확산에 따라 머지않은 미래에 기존 내연기관에 버금가는 편의성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자동차는 그 기술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로봇택시, 로봇셔틀버스 등 새로운 이동 형태를 적용한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이는데요.</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text-align: center; height: auto; max-width: 100%;"><br />
<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8E4A3359C09D0821A6FA.jpg" alt=" 전기차가 충전하고 있는 모습"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left;">이러한 새로운 모빌리티 패러다임 아래 자동차 소재와 부품 시장에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전기차 보급 확대로 자동차 구조는 단순화되고, 내연기관과 기계적 회전 장치가 주를 이루던 구동부는 모터와 배터리로 대체될 전망이고요.</p>
<p style="text-align: left;">전기차 주행거리 확보, 연비규제 등 환경정책 강화에 따라 초고강도 철강소재(AHSS)를 중심으로 한 경량화 소재 적용은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철강은 강하고 경제적인 소재로 전기차와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에서 꾸준히 활용될 것으로 예상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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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l <strong>조선산업의 부활과 새로운 기능의 철강재 수요 증가</strong></h2>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E8B03359C09E8C0544EC.jpg" alt=" 조선산업"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left;">앞으로의 조선산업은 환경규제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술발전에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환경규제 강화로 친환경 선박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관련 기자재뿐만 아니라 사용연료 및 추진기의 변화 등으로 신개념 선박에 대한 요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또한 4차 산업혁명으로 자율운항 선박이 등장하고 디지털 조선소와 같은 조선산업의 변화가 예상되며, 연관 산업인 해운 및 항만산업도 함께 진화할 전망입니다.</p>
<p style="text-align: left;">이러한 조선산업의 변화로 기존과는 다른 다양한 기능의 철강재에 대한 수요가 생겨나고 있는데요. 초대형선박, LNG연료추진선, 전기추진선, 극지운항선에 필요한 초고강도강, 저온인성보증재, 고효율 전기강판 등 다양한 기능의 철강재 사용이 점차 늘어날 전망입니다. 반면, 선박 대형화와 경량화로 고강도강 채택이 확대되고, 추진기 변화나 무인선박의 거주구 생략 등의 영향으로 철강 집약도는 점차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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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l <strong>에너지 전환 시대에 따른 에너지 소재 시장의 변화</strong></h2>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36733359C09F002BF20F.jpg" alt="재생에너지 (태양열판들과 풍량발전기 사진)"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left;">지구온난화에 대한 범국가적 대응 및 재생에너지 확대로 에너지 시장은 큰 전환기를 맞고 있고, 이에 따라 에너지 소재 시장의 판도도 함께 움직일 것으로 보입니다.</p>
<p style="text-align: left;">재생에너지 투자는 이미 화석연료의 두 배를 초과하여 이제 ‘대체에너지’가 아닌 ‘주류 에너지’로 자리를 잡았고, 현재 전력 공급량 가운데 23%를 차지하는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2040년에 이르면 37%까지 상승할 전망인데요.</p>
<p style="text-align: left;">화석연료의 비중은 자연히 줄어들 것으로 보이지만, 신흥국의 인구증가와 경제성장으로 그 속도는 더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셰일오일, 심해유전개발 등 기존 석유개발방식을 대체하는 기술적 진보와 효과로 저유가 시대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따라서 철강 기업들은 재생에너지와 함께 성장할 마이크로그리드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위한 혁신적이 철강 제품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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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l <strong>철강산업의 미래와 포스코</strong></h2>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A7753359C0A0F00F0D6D.jpg" alt="공장 스마타이제이션 (뇌 속에 톱니바퀴가 3개 있는 모양)"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left;">지금까지 ‘아시안스틸워치’에서 분석한 메가트렌드와 미래 철강산업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left;">철강 소비 세계 기후 대책과 4차 산업혁명에서 주로 기인한 메가트렌드는 철강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를 상당 부분 변화시킬 것이고, 지속적으로 철강 산업의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줄 텐데요. 그 가운데 기술의 발달과 산업의 전환으로 인한 철강 집약도 감소 현상, 고급 철강 제품 수요에 대한 부응, 친환경적인 철강 생산 공정과 4차 산업혁명에 기초한 스마트 팩토리로의 변화 등에 대한 고민도 계속되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left;">포스코에서는 친환경적인 압연 공정 개발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약과 재활용 기술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같은 기술을 바탕으로 공장 자동화를 넘어 공장 스마타이제이션(Smartization)을 위한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있는데요. 메가트렌드에 따른 철강산업의 변모와 함께 글로벌 철강기업 포스코의 도전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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