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title="XSL_formatting" type="text/xsl" href="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plugins/posco-rss/posco-rss.xsl"?><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전기강판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atom:link href="https://dev-newsroom.posco.com/kr/tag/%EC%A0%84%EA%B8%B0%EA%B0%95%ED%8C%90/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link>
        <image>
            <url>http://www.posco.co.kr/homepage/images/kor5/common/h1_posco.png</url>
            <title>전기강판 &#8211; 포스코뉴스룸</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link>
        </image>
        <currentYear>2021</currentYear>
        <cssFile>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plugins/posco-rss/posco-rss-xsl.css</cssFile>
        <logo>http://www.posco.co.kr/homepage/images/kor5/common/h1_posco.png</logo>
		<description>What's New on POSCO Newsroom</description>
		<lastBuildDate>Tue, 08 Apr 2025 14:12:14 +0000</lastBuildDate>
		<language>en-US</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포스코는 “배.철.수” 합니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8a%94-%eb%b0%b0-%ec%b2%a0-%ec%88%98%ed%95%a9%eb%8b%88%eb%8b%a4/</link>
				<pubDate>Tue, 09 Mar 2021 13:42:17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Green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INNOVILT]]></category>
		<category><![CDATA[LNG 추진선]]></category>
		<category><![CDATA[그린스틸]]></category>
		<category><![CDATA[배터리]]></category>
		<category><![CDATA[수소]]></category>
		<category><![CDATA[수소차 넥쏘]]></category>
		<category><![CDATA[양극재]]></category>
		<category><![CDATA[에너지]]></category>
		<category><![CDATA[음극재]]></category>
		<category><![CDATA[이차전지소재]]></category>
		<category><![CDATA[전기강판]]></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리튬]]></category>
									<description><![CDATA[테슬라~ 하면? 전기차! 애플~ 하면? 아이폰! 그럼 포스코~ 하면? 요즘 검색창에 ‘포스코’를 넣으면 뭐가 나오는지 보셨는지요? 용광로? 포스코더샾? 포스코뉴스룸에서 정답을 알려드립니다. 포스코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다양하죠? 커다란 제철소, 포스코가 만드는 다양한 스틸 제품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테슬라~ 하면? 전기차! 애플~ 하면? 아이폰! 그럼 포스코~ 하면?</strong><br />
<strong>요즘 검색창에 ‘포스코’를 넣으면 뭐가 나오는지 보셨는지요? 용광로? 포스코더샾? 포스코뉴스룸에서 정답을 알려드립니다.</strong></p>
<hr />
<p>포스코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다양하죠? 커다란 제철소, 포스코가 만드는 다양한 스틸 제품과 솔루션들, 포스코 그룹사인 포스코건설이 짓는 더샵 아파트도 있고요.</p>
<p>음 그런데 이건 어때요? 이제<strong> “포스코는 배.철.수!”</strong></p>
<p>갑자기 웬 DJ 배철수 이야기냐고요? 아니면 배를 철수하냐고요? 〣(ºΔº)〣 말장난이 아니예요. 잘 뜯어보면 친환경 시대 포스코가 앞으로 주력할 사업들을 가장 간단하게 설명하는 말이랍니다. <strong>바로, 배터리(이차전지)소재, 철강, 수소 사업이예요.</strong></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611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04_1.png" alt="왼쪽부터 배터리 소재 공장의 모습, 철강 생산공정, 수소전기차 사진. " width="960" height="555"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04_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04_1-800x463.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1/03/posco_img_04_1-768x44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h2>l 배터리 소재</h2>
<p>요즘 초록창에 포스코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리튬’, ‘케미칼’이 뜹니다. 스틸을 다루는 포스코가 배터리 소재 사업도 한다? 더이상 낯선 이야기가 아니죠. 포스코그룹에서 배터리 소재, 즉 이차전지소재 사업은 확고한 ‘신성장 동력’ 이니까요.</p>
<p>전기자동차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모빌리티 시대에서 이차전지가 갖는 의미는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죠. (깊게 알고 싶은 분들은 이 아티클을 추천해요. ☞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a%b0%80-%ec%84%a0%ed%83%9d%ed%95%9c-%eb%af%b8%eb%9e%98-%eb%a8%b9%ea%b1%b0%eb%a6%ac-2%ec%b0%a8%ec%a0%84%ec%a7%80-%ec%86%8c%ec%9e%ac/" target="_blank" rel="noopener">포스코가 선택한 미래 먹거리, 2차전지 소재</a>)</p>
<p>이차전지는 크게 양극재와 음극재로 나눌 수 있고, 양극재의 핵심 원료는 리튬과 니켈, 음극재의 경우 흑연이에요. 이차전지를 만드는 제조회사들은 이 원료들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것이 중요한데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리튬, 니켈, 흑연 등 원료부터 양극재와 음극재까지 이차전지소재 일괄공급체제를 갖춘 곳이 바로 포스코그룹이랍니다!</p>
<p>포스코는 저 멀리 아르헨티나에 리튬이 나오는 소금 호수(염호)도 갖고 있어요. 지난해 11월 이 호수의 리튬 매장량을 평가해보니, 전기차를 약 3억 7천만 대 생산할 수 있는 1,350만 톤의 고농도 리튬이 있는 걸로 파악됐다고 해요. 대단한 양이죠?</p>
<p>니켈의 경우에는 채굴해서 고순도로 제련하는 것이 중요한데, ‘제련’하면 철강 기술 50년의 포스코 전문 아니겠어요? 포스코는 철강 생산 공정에서 갈고 닦은 쇳물 생산과 불순물 제거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친환경 고순도 니켈 제련 공정을 개발하는데 투자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에요. 흑연은 수급 다변화를 위해 아프리카, 호주 등에 새로운 흑연광산을 확보할 예정이고요.</p>
<p>이렇게 해서 2030년에는 이차전지소재 부문에서 글로벌 시장 점유율 20%, 매출액 연 23조원을 달성할 계획이랍니다!</p>
<h2>l 철강</h2>
<p>철강은 두말하면 입 아픈 포스코의 경쟁력이죠. 세계적인 철강전문 분석기관 WSD(World Steel Dynamics)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에 11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할만큼요.</p>
<p>이렇게 철강사업에서 부동의 1위 지위를 유지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답은 포스코가 만들어내는 제품과 기술 솔루션의 끊임없는 진화에 있습니다. 언뜻 보면 과거의 철강과 오늘의 철강이 같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죠. 수많은 실험과 복잡한 제조공정을 통해 외형은 비슷해보여도 속은 수많은 변수가 조합되어 제품이 만들어지는 것이거든요.</p>
<p>앞으로 포스코의 철강 비즈니스 진화 방향은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정리할 수 있어요. 전기자동차 부상에 따른 고강도 경량 모빌리티 제품, INNOVILT로 대표되는 프리미엄 강건재, 그리고 LNG 추진 선박, 풍력발전, 수소 보관·이송용 소재에 집중할 계획이랍니다. 공통적으로 ‘친환경’이라는 코드가 보일 거예요. 물론 높은 기술수준을 보유해야 가능한 일이기도 하구요.</p>
<div>
<div style="height: auto; border: 1px solid #d5d5d5; padding: 5px;">
<p><span style="color: #000080;"><strong><span style="color: #ffffff;">s</span>관련 기사 보기</strong></span></p>
<p><span style="color: #000000;">•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b9%9c%ed%99%98%ea%b2%bd-lng%ec%b6%94%ec%a7%84%ec%84%a0-%ed%8f%ac%ec%8a%a4%ec%bd%94%eb%8a%94-%ec%b6%9c%ed%95%ad-%ec%a4%80%eb%b9%84-%ec%99%84%eb%a3%8c/" target="_blank" rel="noopener">친환경 LNG추진선, 포스코는 출항 준비 완료!</a></span><br />
<span style="color: #000000;">•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c%86%94%ec%86%94-%eb%b6%88%ec%96%b4%ec%98%a4%eb%8a%94-%ec%b0%ac-%eb%b0%94%eb%9e%8c-%ec%99%a0%ec%a7%80-%ec%8b%ab%ec%a7%80-%ec%95%8a%ec%9d%80-%ec%9d%b4%ec%9c%a0%ea%b0%80-%ec%9e%88%eb%8b%a4/" target="_blank" rel="noopener">솔솔 불어오는 찬 바람, 왠지 싫지 않은 이유는?</a></span></p>
</div>
</div>
<p>그리고 이 모든 것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이 인정한 대한민국 유일의 ‘등대공장’인 포스코 제철소에서 스마트하게 만들 것이라는 것도 덧붙입니다.</p>
<p>한편, 철강은 친환경 시대와는 어울리지 않는 사업이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 수도 있어요. 현재 생산 공정상 CO<sub>2</sub>를 배출할 수밖에 없으니까요.</p>
<p>그래서 포스코는 그런 태생적인 한계를 극복하고, 앞으로는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기술이나 수소환원제철과 같은 혁신적인 기술 개발로 ‘그린스틸’을 생산하는 제철소로 탈바꿈할 계획이예요.</p>
<p>탄소 포집·활용·저장 활동이란, 제철 공정 중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회수, 저장해서 재사용한다는 걸 뜻해요. 또 강철의 원료인 철광석들은 산소와 결합된 산화물 형태라, 용광로에서 환원과정을 거쳐야 하는데요. 이때 환원제로 기존 석탄 대신 수소를 사용하면, 철광석에 있는 산소가 수소와 반응해 물이 되기 때문에 CO<sub>2</sub>를 발생시키지 않고 쇳물 제조가 가능해져요. 그게 바로 수소환원제철이죠. 그래서 미래 친환경 철강사업을 위해 포스코한테 수소는 ‘운명’이랍니다.</p>
<h2>l 수소</h2>
<p>차세대 청정에너지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 친환경 철강사업을 위해 수소는 ‘운명’이기에 다가오는 수소사회에서도 포스코는 그 중심에 있을 예정입니다. 포스코는 2050년까지 수소 생산 500만톤 체제를 구축해 수소사업에서 매출 30조 원을 달성하겠다는 미래 청사진을 그리고 있어요.</p>
<p>현재 포스코는 철강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Cokes Oven Gas) 등을 이용해서 1년에 7천 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어요. 현재는 연간 3,500톤의 부생 수소를 생산해 철강 생산공정에서 온도조절과 산화방지 등을 위해 사용하고 있죠.</p>
<p>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전지 분리판용 스테인리스 소재를 개발해 국내에서 생산되는 ‘넥쏘’ 수소차에 공급하고 있고, 전기차 구동모터에 사용되는 포스코의 고성능 전기강판은 수소차에도 그대로 적용된답니다.</p>
<p>기가스틸로 대표되는 고강도 경량화 차체 소재 제조기술은 기본! 이미 수소 비즈니스에 관한 역량을 상당수준 갖추고 있는데요, 포스코는 축적해온 역량을 기반으로 수소 저장·수송을 가능하게 할 극저온 소재 솔루션도 개발할 예정입니다.</p>
<p>나아가, 물을 전기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 등 그린수소의 생산에서 공급까지 역량을 키워나갈 거예요. 수소 사업을 그룹 성장 사업의 한 축으로 육성해서 미래 수소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계획이죠!</p>
<p>지난 2월 16일 포항에서 포스코그룹과 현대차그룹이 수소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보도됐는데요(☞ <a href="https://newsroom.posco.com/kr/%ed%98%84%eb%8c%80%ec%b0%a8%ea%b7%b8%eb%a3%b9-%ed%8f%ac%ec%8a%a4%ec%bd%94%ea%b7%b8%eb%a3%b9-%ec%88%98%ec%86%8c-%ec%82%ac%ec%97%85-%ed%98%91%eb%a0%a5-%ec%b6%94%ec%a7%84/" target="_blank" rel="noopener">현대차그룹-포스코그룹, 수소 사업 협력 추진</a>),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소 사업에서 더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p>
<hr />
<p><strong>철강에서 시작해 배터리소재와 수소 사업까지, 이제 포스코는 “배.철.수” 합니다^^</strong></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우리 집에 숨은 친환경! Hyper NO라고 들어봤어?</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c%9a%b0%eb%a6%ac-%ec%a7%91%ec%97%90-%ec%88%a8%ec%9d%80-%ec%b9%9c%ed%99%98%ea%b2%bd-hyper-no%eb%9d%bc%ea%b3%a0-%eb%93%a4%ec%96%b4%eb%b4%a4%ec%96%b4/</link>
				<pubDate>Tue, 08 Dec 2020 13:00:28 +0000</pubDate>
				<dc:creator><![CDATA[parky]]></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Green POSCO Solution]]></category>
		<category><![CDATA[Green With POSCO]]></category>
		<category><![CDATA[hyper NO]]></category>
		<category><![CDATA[가전제품]]></category>
		<category><![CDATA[모터]]></category>
		<category><![CDATA[무방향성 전기강판]]></category>
		<category><![CDATA[전기강판]]></category>
		<category><![CDATA[철강]]></category>
		<category><![CDATA[컴프레서]]></category>
									<description><![CDATA[‘친환경’, 기업부터 개인까지 비켜갈 수 없는 공동의 이정표. 포스코의 GPS 역시 친환경으로 가는 길 위에 있다. 우리 일상을 더욱 친환경적으로 이끌고 있는 Green POSCO Solution, 그 이야기들을 뉴스룸이 특집 시리즈로 전한다. 늦은 밤, 야근하고 집에 돌아온 초록이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e6f5fe;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친환경’, 기업부터 개인까지 비켜갈 수 없는 공동의 이정표. 포스코의 <span style="color: #2f9d27;">GPS</span> 역시 친환경으로 가는 길 위에 있다. 우리 일상을 더욱 친환경적으로 이끌고 있는 <strong><span style="color: #2f9d27;">G</span>reen<span style="color: #2f9d27;"> P</span>OSCO <span style="color: #2f9d27;">S</span>olution</strong>, 그 이야기들을 뉴스룸이 특집 시리즈로 전한다.</div>
<p>늦은 밤, 야근하고 집에 돌아온 초록이가 소파에 몸을 던집니다. 얼굴에 피곤이 가득하네요. 저녁 먹기 전에 급한 대로 당을 충전해야겠다는 생각에 부엌으로 향하는 강초록. 냉동실 문을 열고 아이스크림을 꺼내 먹으려고 하는데, 이게 웬걸! 아이스크림이 다 녹아버렸네요. 냉장고가 고장이 났나 봅니다. 내일 똑똑하고 야무진 친구 철석이랑 같이 냉장고를 사러 가야겠어요.</p>
<hr />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에너지 효율 높은 냉장고, 그 비밀은?</strong></span></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 철석아 여기야! 냉장고 고르는데 같이 와줘서 고마워~ 가전제품을 만드는 데 안팎으로 빠질 수 없는 소재가 스틸 아니겠어? 스틸 전문가인 네가 어쩐지 똑똑하게 잘 골라줄 거 같더라고! 이번엔 튼튼하면서도 저탄소 고효율의 친환경적인 냉장고를 사려고 해.</p>
<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7248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p>
<p>친환경적인 냉장고라.. 그럼 으뜸 효율 가전제품을 사면 되겠다. <strong>1</strong><strong>등급 제품은 5등급 제품보다 30~40%의 에너지를 절감</strong>할 수 있다고 하니까, 꼭 1등급 제품으로 사자!</p>
<h2 style="color: transparent; line-height: 0;">sss</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 오! 그럼 전기 요금도 많이 절약할 수 있겠네. 예전엔 가전제품들이 전기를 많이 먹어서 사놓고도 제대로 쓰지는 않고 신줏단지 모시듯 했는데.. 요즘은 1,2 등급 에너지 효율 제품들이 많아서 그런 걱정이 확 줄어든 것 같아. 그런데 똑같이 생긴 가전제품인데.. 에너지 등급은 왜 차이가 나는 거지?</p>
<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7248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p>
<p>그 비밀은 바로 <strong>컴프레서(</strong><strong>compressor)</strong>에 있어! 다 같은 제품이라도, 그 속에 어떤 컴프레서를 쓰느냐에 따라 에너지 효율이 달라지거든. <strong>냉장고, 건조기가 소모하는 에너지의 70% 가량을 컴프레서가 차지</strong>한데. 심장이 우리 몸에 피가 흐르게 하듯, <strong>가전에 냉매를 흐르게</strong> 하는 게 컴프레서이기 때문에, 컴프레서는 ‘가전의 심장’이라고 불려.</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 컴프레서라고 들어는 봤지만 그렇게 많은 제품에 사용되는 줄은 몰랐네. 컴프레서가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길래 그렇게 다양한 곳에 쓰이는 거야?</p>
<div id="attachment_74691" style="width: 97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class="size-full wp-image-7469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hyperno_1.png" alt="컴프레서의 내부를 보여주는 상세이미지" width="960" height="569"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hyperno_1.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hyperno_1-800x474.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hyperno_1-768x455.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class="wp-caption-text">▲ 컴프레서 이미지 (출처=LG전자)</p></div>
<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7248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p>
<p>냉장고를 예로 들자면, 냉장고는 내부를 시원하게 하기 위해서 냉매를 기화시키고 그걸로 열을 빼앗거든. 기체가 된 냉매를 다 쓴 후에는 밖으로 내보내는 게 아니라 다시 액체로 만들어서 사용하는데, 이때 컴프레서가 작동해. 그 원리가 기체를 압축해서 액화하는 거라, 컴프레서는 다른 말로 ‘압축기’라고도 하지. 요즘 나오는 냉장고는 <strong>기기의 상태에 따라 작동하는 ‘인버터 컴프레서’</strong>를 사용하기 때문에 예전처럼 시도 때도 없이 우웅~ 소리를 내면서 돌아가지는 않아. 예전에는 컴프레서들이 소음도 많이 발생하고 전기료도 과도하게 나왔지만 최근 고효율 컴프레서들은 그런 단점을 모두 극복했지.</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 요즘 코로나 시대를 맞아서 집콕러들이 늘고,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소음과 진동이 적은 제품이 무척 선호된다고 하던데. 이런 추세도 고효율 컴프레서의 인기에 한몫하겠구나. 그럼 고효율 컴프레서, 저효율 컴프레서의 차이는 어떻게 생기는 거야?</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다 알지? 우리나라 가전, 월드 클래스이라는 거!</strong></span></h2>
<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7248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p>
<p>LG, 삼성전자 같은 우리나라 기업의 제품이 생활가전에서 <strong>GE를 넘어 세계 1위에 등극</strong>했다는 거 알아? 그야말로 ‘월클’이라는거지. 한국산 가전제품은 해외에서는 품귀현상이 있을 만큼 인기가 좋대. 디자인적으로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고효율 컴프레서 덕분에 소음이 거의 없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서 너도나도 우리 제품을 찾는다지. 2017년을 기준으로 삼성전자가 생산한 냉장고 컴프레서가 2만 대를 넘었대. 전 세계 <strong>인버터 냉장고 2대 중 1대는 삼성 &#8216;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8217;를 사용</strong>하는 거라나.</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789"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_201130_GPS_4th_img_02.png" alt="기존 컴프레서와 LG가 자체 개발한 리니어 컴프레서의 비교 이미지. 리니어 컴프레서는 기존 모터의 회전하며 움직이는 방식을 직선운동 방식으로 바꿨다." width="960" height="36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_201130_GPS_4th_img_02.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_201130_GPS_4th_img_02-800x3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_201130_GPS_4th_img_02-768x288.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br />
<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7415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kanggreen-vert_1.pn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4" /> 와 대단하다! 내가 듣기로 컴프레서 하면 LG도 빼놓을 수 없다던데?</p>
<p>맞아. LG의 컴프레서 기술력은 업계에서도 모두 인정할 만큼 대단하데. 대표적인 것이 <strong>LG가 자체 개발한 ‘리니어 컴프레서(Linear Compressor)’</strong> 기술이야. 기존 모터의 회전하며 움직이는 방식을 직선 운동 방식으로 바꿨어. 이로써 마찰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였지.</p>
<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7415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kanggreen-vert_1.pn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4" />아, 부모님 댁에 있는 냉장고에 ‘리니어 컴프레서, 10년 보증’이라는 스티커가 붙어있는 걸 봤는데! 앞뒤로 움직인다고 해서 리니어구나!</p>
<p>이렇게 컴프레서 원리 자체를 바꾸는 것도 엄청난 기술이고, 또 하나는 컴프레서를 만드는 소재로 <strong>철손(Core Loss)이 적은 프리미엄 강재</strong>를 쓰는 것도 필요해. 철손이라 함은, 철심이 들어 있는 기기에서 발생하는 <strong>전력 손실</strong>을 말해. 모터는 기본적으로 전기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변환해 주는 기계잖아. 그래서 모터의 소재는 두 에너지가 상호 전환되는 과정에서 <strong>에너지가 최대한 손실되지 않게 하는 게 중요</strong>하지. 어떤 강판의 철손이 낮다는 것은, 이 강판을 이용하면 에너지 손실이 낮다는 뜻이야.</p>
<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7415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kanggreen-vert_1.pn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4" /> 혹시 그게.. 전기강판??</p>
<p>역시 초록이는 아는구나! <strong>진화한 컴프레서에 그만큼 진화한 스틸</strong>이 빠지지 않겠지? 아무 스틸이나 써서 만들 수 있는 게 아니니까. 특히 유행에 민감한 가전 산업은 다른 산업군에 비해 제품 개발 주기가 빠르고, 제조 비용 저감과 신규 기능에 대한 요구가 많은 분야야. 여기에도 역시 포스코의 전기강판 솔루션이 함께 하고 있어.</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컴프레서 핵심 소재 : 포스코의 무방향성 전기강판 Hyper NO</strong></span></h2>
<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7415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kanggreen-vert_1.pn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4" /> 전기강판이라… 전기가 흐르는 강판인가?</p>
<p>얼추 맞았어! <strong>전기강판은 규소를 1~5% 함유해서 전자기 특성이 양호하고 철손이 적은 강판</strong>이야. 포스코는 국내외 유수의 자동차사, 가전제품 기업 등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강판을 연간 100만 톤가량 공급하고 있지. 그리고 전기강판은 크게 ‘방향성 전기강판’과 ‘무방향성 전기강판’으로 나눌 수 있어.</p>
<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7415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kanggreen-vert_1.pn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4" /> 방향? 무방향? 말이 어렵네. 그게 뭐야?</p>
<p><strong>방향성 전기강판(GO, Grain-Oriented electrical steel)은 전류가 압연된 한 방향으로 잘 흐르는 강판</strong>이고, <strong>무방향성 전기강판(NO, Non-Oriented electrical steel)은 한쪽 방향이 아닌 모든 방향으로 전류가 균일하게 흐르는 강판</strong>이야. 우리가 오늘 이야기하는 컴프레서에 들어가는 건 무방향성 전기강판이지!</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791"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_img_01.jpg" alt="무방향성 전기강판 설명 이미지. 무방향성 전기강판이란 모든 방향으로 자기적 특성이 우수하기 전달되는 강판으로, 적은 양의 전기로도 강하고 조용하게 작동 가능한 모터 소재로 제격이다." width="960" height="5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_img_01.jp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_img_01-800x417.jp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_img_01-768x400.jp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7415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kanggreen-vert_1.pn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4" /> 컴프레서 속 모터가 적은 양의 전기로도 강하고 조용하게 작동해야 하니까, 모든 방향으로 자기적 특성을 전달할 수 있는 무방향성 전기강판이 필요하구나.</p>
<p>그리고 이런 무방향성 전기강판에도 등급이 있어. 철손량에 따라 <strong>철손값 3.5W/kg 이하일 때 Hyper NO, 6.0W/kg 이하일 경우 High NO 제품</strong>이라고 해.</p>
<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7415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kanggreen-vert_1.pn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4" /> <strong>고효율 컴프레서에 들어가는 건 당연히 Hyper NO</strong>겠군!</p>
<p>맞아. 컴프레서의 모터는 Hyper NO를 여러 층 겹쳐서 만드는데, 그 두께가 얇고 체결 방식이 간단할수록 모터의 효율을 향상할 수 있어. 전기강판의 두께가 얇아질수록 철손량이 줄어들거든. 포스코는 두께 0.15mm까지 초극박재 <strong>Hyper NO를 생산해서 더 낮은 철손을 구현하고 있지.</strong> 머리카락 굵기가 평균 100㎛(=0.1mm)라고 하니 얼마나 얇은 지 상상이 가지? 포스코는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의 무방향성 전기강판을 생산하고 있어.</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 우와 머리카락처럼 얇은 강판을 만들다니 정말 대단하다! 근데 그렇게 얇은 강판을 빠른 속도로 회전시키면 강판이 찢어져 버리는 거 아니야?</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컴프레서를 한 단계 더 혁신하는 방법? 셀프본딩 기술!</strong></span></h2>
<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7248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p>
<p>하하. 한 장만 사용하는 게 아니야. 얇은 <strong>Hyper NO를 회전시킬 수 있는 덩어리로 만들기 위해선 수많은 판을 차곡차곡 쌓아야</strong> 해. 그리고 <strong>이 판들을 잘 붙여야</strong> 하지. 이때 주로 사용하는 건 원래 용접 방식이었어.</p>
<h2 style="color: transparent; line-height: 0;">sss</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 용접? 그럼 Hyper NO의 우수한 전자기적 특성이 훼손되는 거 아니야?</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788"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_201130_GPS_4th_img_03.png" alt="용접체결 방식과 셀프본딩 방식의 비교 이미지. 셀프본딩 방식은 철손개선 효과와 소음개선 효과가 있다." width="960" height="50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_201130_GPS_4th_img_03.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_201130_GPS_4th_img_03-800x417.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_201130_GPS_4th_img_03-768x400.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7248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p>
<p>그래서 포스코가 용접보다 더 좋은 체결방식이 없을까 고민한 끝에, <strong>‘</strong><strong>셀프본딩(Self-bonding)’이라는 기술을 2016년에 개발</strong>해냈어. 셀프본딩은 전기가 통하지 않는 얇은 접착제 같은 코팅을 전기강판 표면에 적용하는 기술인데, 전자기적 특성은 저하하지 않고 강하게 접합하기 때문에 <strong>소음은 줄이면서 모터 효율을 향상</strong>시킬 수 있어. 판끼리 밀접하게 붙으니까 뒤틀림이나 들뜸이 방지되어서 모터의 평행도가 개선되고, 판 사이의 진동이 줄어서 소음도 낮아지지. 셀프본딩 기술을 적용하면 용접 체결 방식 대비 모터 코어의 철손이 무려 10% 이상 줄어들어. 모터 소음도 5dB 이상 개선된데.</p>
<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7415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0/kanggreen-vert_1.png" alt="강초록과 김철석" width="143" height="134" /> 포스코의 Hyper NO로 가전제품 모터를 만들면, 에너지도 절약하고 소음도 줄일 수 있구나?</p>
<p>이 셀프본딩 기술은 원래 자동차 모터를 제작할 때 주로 사용되는데, 최근에는 <strong>가전제품의 컴프레서 모터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포스코와 고객사가 협력</strong> 중이야.</p>
<h2 style="color: transparent; line-height: 0;">sss</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 빨리 셀프본딩이 적용된 가전제품을 써보고 싶은걸! 친환경 제품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나타나서 솔루션을 제공해 주는 포스코구나.</p>
<h2><span style="color: #005793;"><strong>l Hyper NO가 적용된 컴프레서를 쓰면 지구에 얼마나 도움 될까?</strong></span></h2>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p>
<p>예전엔 막연히 전기 요금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에너지 효율 등급이 높은 가전제품을 선택했는데, 이제는 <strong>에너지를 절약함으로써 환경을 지킬 수 있다는 점</strong> 때문에 친환경 고효율 제품을 더 많이 찾는 거 같아.</p>
<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7248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p>
<p>맞아,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전제품을 쓰면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큰 도움이 돼. 1등급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비용의 10%를 환급해 주는 &#8216;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8217;도 있잖아. 1등급 제품 사용은 국가, 개인적으로 큰 흐름이 된 것 같아.</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 포스코가 Hyper NO를 더 열심히 만들어야겠네! 그럼 실제로 에너지 효율 2~5등급 제품보다 1등급 제품을 쓰는 게 지구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816"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_201204_gps_4th_img_V4.png" alt="연간 국내로 판매되는 에너지 효율 2~5등급 냉장고의 컴프레서를 Hyper NO로 만든 고효율 컴프레서로 바꾼다면? 연간 약 7.1GWh 전력 사용이 절감되고 3,300톤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있다." width="960" height="480" srcset="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_201204_gps_4th_img_V4.png 96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_201204_gps_4th_img_V4-800x400.png 800w, https://dev-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12/posco_201204_gps_4th_img_V4-768x384.png 768w" sizes="(max-width: 960px) 100vw, 960px" /></p>
<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72483"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poscoman_blue.png" alt="김철석" width="143" height="66" /></p>
<p>냉장고로 한번 가정해볼까? 포스코 자체 연구에 따르면, 똑같은 컴프레서 모터의 <strong>소재만 High NO에서 Hyper NO로 바꾸어도 에너지 효율이 최대 1.5% 증가</strong>한데. 컴프레서가 냉장고 전체 전력량의 70%를 차지하니까, <strong>컴프레서 효율이 1.5% 높아지면 전력 소모량은 약 1.1% 낮아진다는 뜻</strong>이겠지? 작년 국내로 판매된 2~5등급 냉장고에 Hyper NO로 제작한 컴프레서를 적용한다고 가정해보니, <strong>연간 약 7.1GWh의 전력 사용량이 절감되고 온실가스 배출량 역시 약 3,300톤 줄어든다는 결과</strong>가 나왔어. 냉장고 한 대당 사용 수명이 평균 9.1년이라고 하거든. 그 기간을 따지면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3만 톤 줄일 수 있는 거야.</p>
<p><img class="size-full wp-image-72482 alignleft"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20/08/kanggreen.png" alt="강초록" width="143" height="66" /> 내가 쓰는 냉장고 한 대는 미약할지 몰라도 이렇게 계산하니 그냥 지나치면 안 되겠구나. 우리 집에도 친환경을 위한 해법이 숨어있었네. 나는 꼭 Hyper NO 컴프레서가 들어간 1등급 제품, 이걸로 사야겠어!</p>
<hr />
<p>초록이가 마음에 드는 냉장고를 찾았네요. 역시 에너지 효율 1등급 제품입니다. 우리 집 한편에 놓여있는 냉장고, 건조기, 에어컨에도 포스코의 스틸 솔루션이 숨어 있을 줄이야~ 초록빛 지구를 향한 포스코의 <strong><span style="color: #339966;">GPS</span></strong>는 우리의 일상에도 함께하고 있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2017년 하반기 포스코 연구원 채용] 연구원 채용 합격 3인의 인터뷰를 확인해 보세요!</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2017%eb%85%84-%ed%95%98%eb%b0%98%ea%b8%b0-%ed%8f%ac%ec%8a%a4%ec%bd%94-%ec%97%b0%ea%b5%ac%ec%9b%90-%ec%b1%84%ec%9a%a9-%ec%97%b0%ea%b5%ac%ec%9b%90-%ec%b1%84%ec%9a%a9-%ed%95%a9%ea%b2%a9-3%ec%9d%b8/</link>
				<pubDate>Thu, 21 Sep 2017 18:38: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사람과문화]]></category>
		<category><![CDATA[2017년 하반기 포스코 연구원 채용]]></category>
		<category><![CDATA[Ai]]></category>
		<category><![CDATA[연구원]]></category>
		<category><![CDATA[연구원 채용 합격]]></category>
		<category><![CDATA[인공지능]]></category>
		<category><![CDATA[전기강판]]></category>
		<category><![CDATA[지원]]></category>
		<category><![CDATA[채용]]></category>
		<category><![CDATA[취업]]></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글로벌R&D 센터]]></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연구원]]></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연구원 채용]]></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입사 준비]]></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채용 정보]]></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채용정보]]></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책임연구원]]></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연구원]]></category>
									<description><![CDATA[2017년 하반기 포스코 연구원 채용 전형이 지난 15일 서류접수 마감되고, 서류전형 결과 및 이후 전형 일정들을 앞두고 있는데요. 전 세계 철강업을 리드하는 글로벌 기업, 포스코에서는 앞선 기술력을 확보하고 이를 리드해가기 위해 함께할 석/박사 인재들을 모집했는데요. 오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C01D3359C389532BE670.jpg" alt="포스코의 표면처리 이용기술, AI, 전기강판 제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 펼치고 있는 선배 연구원 3인" width="650" height="38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2017년 하반기 포스코 연구원 채용 전형이 지난 15일 서류접수 마감되고, 서류전형 결과 및 이후 전형 일정들을 앞두고 있는데요. 전 세계 철강업을 리드하는 글로벌 기업, 포스코에서는 앞선 기술력을 확보하고 이를 리드해가기 위해 함께할 석/박사 인재들을 모집했는데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오늘 Hello, 포스코 블로그에서는 포스코의 표면처리 이용기술, AI, 전기강판 제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 펼치고 있는 선배 연구원 3인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바로 보시죠!</p>
<h2 class="o_title">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드는 연구, 김중규 책임연구원</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31183359C37CFA11599E.jpg" alt="김중규 책임연구원 - 성능연구그룹 / 금속 및 반도체 전공" /></figure>
</div>
<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 김중규 책임연구원 &#8211; 성능연구그룹 / 금속 및 반도체 전공</p>
</div>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4174d9;"><strong>Q1. 김중규 책임연구원님, 반갑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연구원 채용 전형으로 포스코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이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원에서 금속 및 반도체 코팅을 전공하였으며, 이를 철강에 접목시켜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포스코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 표면처리연구그룹으로 입사하여, 철강 신제품 개발업무를 수행하다가 지금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포스코 글로벌R&amp;D센터 성능연구그룹에서 표면처리관련 이용기술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철강을 사용하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표면처리강판들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4174d9;">Q2. 포스코 입사 준비를 위해 주력하셨던 자신만의 강점이나, 면접 전형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span></b></p>
<p style="text-align: justify;">저의 대학원 연구분야는 철강과 밀접한 관련이 없었지만, 이를 철강에 접목하게 되었을 때 어떠한 시너지가 나올 수 있는지 잘 고민하고 이를 면접 시 어필함으로써 좋은 인상을 주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연구원의 경우 입사 후 연구개발 수행 능력에 대해서도 중요하게 평가되기 때문에, 대학원 시절 했던 연구분야가 철강과 밀접하지 않더라도 철강회사에서 연구개발을 해보고 싶다면 지원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b><span style="color: #4174d9;">Q3. 본인이 생각하는 포스코 R&amp;D의 가능성과 포스코 글로벌R&amp;D센터 소개 부탁드립니다!</span></b></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는 R&amp;D관련 투자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연구인력에 대한 커리어 관리 또한 활발합니다. 특히, 2010년도에 생긴 송도 글로벌R&amp;D센터에서는 고객사와의 협력을 통한 솔루션 제공으로 회사의 경영 성과에 이익이 되는 연구개발을 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장점이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또한, 글로벌R&amp;D센터에서는 철강의 이용 기술을 연구하는 곳입니다. 쉽게 말해 잘 만들어진 철강재를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 수 있을까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금속 관련 전공자 외에도 기계, 화학, 전기 등 전공자들도 활발히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련 연구분야로는 성형, 부/방식, 표면처리, 용접/접합, 열처리 등이 있겠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4174d9;"><strong>Q4. 포스코에서 계획하고 계신 연구원으로서의 진로와 비전은 어떻게 되시나요?</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어느덧 입사한지 9년째가 다 되어 갑니다. 그동안 제가 대학원과 포스코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포스코가 더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 이 점이 마케팅 실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할 계획입니다. 솔루션 개발을 통해 고객사 제품에 우리 제품이 적용되는 것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비전과 성공은 회사 생활을 하면 자동적으로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비전을 가지고 제게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다면 성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오지 않을까요?</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4174d9;"><strong>Q5. 2017년 하반기 포스코 연구원 채용전형 지원자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8220;We move the World in Silence&#8221; (소리 없이 세상을 움직인다) 제가 포스코를 선택한 이유 중 가장 마음에 닿는 문구입니다. 연구원이라면 모두 본인이 개발하거나 참여한 제품이 실제로 사용되는 것을 꿈꾸고 있을 텐데요. 실제로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포스코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제품들은 여러분들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들어 주고 있답니다. 그 매력적인 연구활동을 꿈꾸신다면 포스코에 와서 함께 연구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p>
<h2 class="o_title">다양한 전공자 분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최자영 책임연구원</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17463359C37D782E091A.jpg" alt="최자영 책임연구원 - 제어계측연구그룹 / 산업공학 전공" /><figcaption>△ 최자영 책임연구원 &#8211; 제어계측연구그룹 / 산업공학 전공</figcaption></figure>
</div>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4174d9;"><strong>Q1. 최자영 책임연구원님, 반갑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연구원 채용 전형으로 포스코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이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저는 정보산업공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2008년 7월부터 기술연구원의 제어계측시스템 분야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최자영입니다. 산업공학 전공자로서 처음 포스코 입사를 고민할 때 철강업 생산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를 담당하고자, 리크루팅 담당자께 조언을 구했습니다. 확인해 보니, 포스코에도 산업공학적으로 연구를 필요로 하는 부분들이 많아 연구원 채용 전형에 지원했고 현재는 관련 분야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4174d9;"><strong>Q2. 포스코 입사 준비를 위해 주력했던 자신만의 강점이나, 면접 전형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연구원들의 경우 입사 면접 시 학위과정 중 진행했던 논문 혹은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를 하는 기술면접을 거치게 됩니다. 기술면접 당시 제 세부전공인 실시간 데이터 마이닝을 통한 품질 예측 방법론에 대한 소개를 진행했습니다. 2008년 당시 포스코는 이제 막 조업 중 발생하는 데이터를 통합 수집하는 단계에 있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새로운 것들을 개선해 나가는 제 연구 분야에 면접관 분들께서 매우 흥미로워 하셨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입사 10년 차가 된 지금 IoT, Big Data, AI의 Smart Factory를 어떤 제조업보다 선두적으로 적용해 나가는 포스코의 현 모습은 10년 전 관련 분야의 전공자를 연구원으로 뽑았던 포스코의 선견지명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4174d9;"><strong>Q3. 본인이 생각하는 포스코 R&amp;D의 가능성과 연구원의 주요 일과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무엇보다 비금속 전공자인 저에게 포스코 R&amp;D는 많은 부분에서 선두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포스코를 한 번이라도 직접 견학해 본다면 아시겠지만, 철을 생산하는 공정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많은 설비와 장치, IT 기술을 요구하는 산업입니다. 포스코는 꾸준히 새로운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적용해 왔습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누구보다 빠르게 IoT, Big Data, AI 분야의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연구들을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현재 저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AI 연구를 POSTECH, KAIST 등의 국내 우수 대학교수님들과 함께 공동연구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발표되는 AI 관련 기술들을 직접 현장에 적용해 보고, 현업의 성과로 체감할 수 있으며, IT 분야가 아닌 제조업에서 선두적으로 AI를 적용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4174d9;"><strong>Q4. 포스코에서 계획하고 계신 연구원으로서의 진로와 비전은 어떻게 되시나요?</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현재는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는 AI로 연구 분야를 확대해 가고 있으며, 해당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도출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IoT, Big Data, AI에 대한 역량을 키워나가 포스코 내에서 AI 전문가로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4174d9;"><strong>Q5. 2017년 하반기 포스코 연구원 채용전형 지원자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 R&amp;D라고 하면 철을 생산하는 금속 분야의 연구만을 떠올리시는 경우가 많은데, 철강업은 그 어떤 제조업보다 더 새로운 공정, IT 기술의 적용이 필요하고, 무엇보다도 이런 분야의 연구원들을 채용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철을 생산하는 기업이라는 포스코의 평면적인 모습만을 보고 지원하기 꺼려하시는 기계, 전기, 컴퓨터, 산업공학 등의 비금속 전공 학위 계획자분들께서도 얼마든지 도전이 가능하고 그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해 갈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포스코라는 새로운 도전의 장에 지원하여 보다 선도적으로 관련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도출해 나갈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p>
<h2 class="o_title">전기강판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는, 박창수 책임연구원</h2>
<div class="o_imgset">
<figure><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9/99A39B3359C37DAA21F06B.jpg" alt=" 박창수 책임연구원 - 강재2연구그룹 / 금속 전공" /></figure>
</div>
<p>△ 박창수 책임연구원 &#8211; 강재2연구그룹 / 금속 전공</p></div>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4174d9;"><strong>Q1. 박창수 책임연구원님, 반갑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연구원 채용 전형으로 포스코에 지원하게 된 동기는 무엇이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안녕하세요. 저는 포스코 기술연구원에서 전기강판 제품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 입사 4년 차인 새내기 연구원인데, 입사 예정자분들께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게 되니 기분이 묘하네요!</p>
<p style="text-align: justify;">저는 포스코와 오랜 인연이 있었습니다. 대학원 은사님께서 포스코에서 선정하는 철강기술 전문교수이셔서, 저는 학생 시절부터 전기강판과 관련한 여러 과제들을 수행하였습니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포스코 기술연구원을 접할 기회가 다수 있었고, 졸업 후 진로를 선택하는데 많은 영향을 미쳤던 것 같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특히, 학생 시절에는 &#8216;내가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고민하는 이 내용들이 정말 현실적으로 구현될 수 있는 것인가?&#8217;에 대한 의문이 많이 있었는데, 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포스코 입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p>
<p><span style="color: #4174d9;"><strong>Q2. 포스코 입사 준비를 위해 주력하셨던 자신만의 강점이나, 면접 전형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연구원들은 채용 과정에서 학위 과정 동안 연구했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전공PT 면접을 보게 됩니다. 저의 경우, 전기강판 개발공정에서 나타나는 금속재료의 물리적인 변화를 이론적으로 해석한 것이 주요 발표 내용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실제 전기강판 제품을 개발하고 계시는 연구원 선배님들 앞에서 발표를 하려니 많이 긴장되었던 게 사실입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지금 생각해 보면 빈틈이 참 많았던 것 같은데, 다행히 발표를 무사히 마치고 지금은 이렇게 포스코 기술연구원의 일원이 되었습니다. 아마 여러분들도 비슷한 경험을 하시게 될 텐데, 자신감을 갖고 임하시면 좋을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p>
<p><span style="color: #4174d9;"><strong>Q3. 본인이 생각하는 포스코 R&amp;D의 가능성과 연구원의 주요 일과 소개 부탁드립니다!</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는 최근 WSD(World Steel Dynamics)가 꼽은 &#8216;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8217;에 8년 연속 세계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세계철강업계 최초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World) 평가에서 1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포스코가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던 이유는 끊임없는 연구개발 및 투자를 통한 기술역량 강화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X&amp;D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사외, 그리고 이종 산업과의 연구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연구개발 속도 향상을 위한 AI, Deep learning 등의 Smart Innovation 기술 적용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의 연구원들은 아이디어 탐색에서부터 제품 생산단계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하나의 제품이 탄생하는 모든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게 됩니다. 따라서 이론적인 지식 습득 뿐만 아니라 실제 생산공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경험하고 공부하기 위해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구원이라고 하면 단순히 책상에 앉아 있는 모습만을 생각하실 수 있지만, 포스코에서는 직접 발로 뛰고 몸으로 배울 때에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답니다.</p>
<p><span style="color: #4174d9;"><strong>Q4. 포스코에서 계획하고 계신 연구원으로서의 진로와 비전은 어떻게 되시나요? </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연구원으로서의 개인적인 목표는 한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물론 연구원들은 이미 이론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히 기술적인 부분에 그치지 않고 제품의 개발, 생산, 판매, 적용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큰 흐름을 이해하고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p>
<p style="text-align: justify;">포스코에서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부서 및 진로 선택의 자유가 일정 부분 허용되기 때문에, 제가 노력한다면 충분히 다양한 경험을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저도 아직은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천천히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포스코에서 가장 필요한 한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p>
<p><span style="color: #4174d9;"><strong>Q5. 2017년 하반기 포스코 연구원 채용전형 지원자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strong></span></p>
<p style="text-align: justify;">아마도 연구원 채용전형에 지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오랜 시간 학업에 정진하여 오셨을 것입니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그동안 준비해 온 능력을 바탕으로 세상을 보다 풍요롭게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여러분들의 삶이 반짝반짝 빛나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p>
<p class="o_remarks">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만나본 연구원 채용 합격자 3인!<br />
현업에서 열심히 활약하고 있는 선배들의 인터뷰가 도움이 되셨나요?<br />
이번 채용을 준비하는데 힘이 되시길 바라며,<br />
좋은 결과 있기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포스코, 최고급 전기강판 생산확대</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c%b5%9c%ea%b3%a0%ea%b8%89-%ec%a0%84%ea%b8%b0%ea%b0%95%ed%8c%90-%ec%83%9d%ec%82%b0%ed%99%95%eb%8c%80/</link>
				<pubDate>Mon, 20 Feb 2017 16:15:00 +0000</pubDate>
				<dc:creator><![CDATA[posconews]]></dc:creator>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고급재]]></category>
		<category><![CDATA[전기강판]]></category>
		<category><![CDATA[전기강판 생산]]></category>
		<category><![CDATA[최고급 전기강판]]></category>
		<category><![CDATA[친환경 자동차]]></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전기강판]]></category>
									<description><![CDATA[무방향성 전기강판(Hyper NO) 연산 16만톤 생산체제 압연기 신설 및 열처리설비 업그레이드로 고급강 생산체제 종합준공 고급재의 생산과 판매량 확대로 일반재 자연감산 유도 및 수익성 증대 포스코가 친환경 자동차 산업과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제품의 미래수요 공략을 위해 최고급 전기강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float: none; text-align: center;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7/02/2539AF4658AA8D8637F79E.jpg" alt="posco 고급 무방향성 전기강판 능력증강 사업 종합 준공식에 참여하고 있는 참여자 사진이다." width="650" height="322"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ffffff; border: #cbcbcb 1px dashed; padding: 10px;">
<ul style="list-style-type: disc;">
<li>무방향성 전기강판(Hyper NO) 연산 16만톤 생산체제</li>
<li>압연기 신설 및 열처리설비 업그레이드로 고급강 생산체제 종합준공</li>
<li>고급재의 생산과 판매량 확대로 일반재 자연감산 유도 및 수익성 증대</li>
</ul>
</div>
<p>포스코가 친환경 자동차 산업과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제품의 미래수요 공략을 위해 최고급 전기강판 생산을 확대합니다.</p>
<p>포스코는 20일 포항제철소에서 권오준 포스코 회장을 비롯한 포스코건설, 포스코ICT 등 관련그룹사, 설비공급사 및 고객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방향성 전기강판 Hyper NO(Hyper Non-Grain Oriented electrical steel) 생산능력 증대사업 종합준공식을 가졌는데요.</p>
<p>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친환경 자동차 및 고효율 프리미엄 가전제품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종합준공을 계기로 시장의 니즈(Needs)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히고 “최신예 설비를 통해 포스코 뿐만 아니라 고객사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관련 산업군의 경쟁력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p>
<p>포스코는 이번에 포항제철소 제2전기강판공장에서 냉간압연후 고열처리를 통해 고급재를 생산할 수 있도록 최신설비로 교체했고, 제3 전기강판공장에는 소재를 열처리하고 표면산화층을 제거하는 설비를 업그레이드했는데요. 특히 제2공장에 도입한 최신 압연기는 0.15mm 두께 까지 강판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p>
<p>이를 통해 포스코는 고급 무방향성 전기강판 생산확대와 함께 기존 0.27mm두께보다 훨씬 얇은 강판도 생산할 수 있어 고객사의 까다로운 요구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p>
<p>포스코가 이번 종합준공을 통해 연산 16만톤으로 생산능력을 증강한 ‘Hyper NO’제품은 친환경자동차의 구동모터코어와 청소기, 냉장고 등 고효율을 요구하는 가전제품 및 산업용 대형발전기 등에 꼭 필요한 소재로, 16만톤은 전기차 구동모터코어 기준 약 260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양입니다.</p>
<p>최근 글로벌 환경문제로 인한 친환경자동차 및 고효율 가전제품의 생산증가에 따라 핵심 부품인 모터의 소재가 되는 최고급 전기강판제품(Hyper NO) 수요는 ‘16년 80만톤에서 ‘20년 100만톤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인데요.</p>
<p>특히 포스코는 이번 ‘Hyper NO’ 제품 생산확대에 따라 일반재 생산을 상당부분 줄일 계획입니다. 이는 제품의 고급화를 통한 수익성 극대화를 추진함으로써 총 생산량은 줄이게 되어, 최근 공급과잉으로 지적 받고 있는 국내 철강시장에서 고수익 제품의 판매확대를 통해 자연감산효과를 낼 수 있게 됐습니다.</p>
<div class="txc-textbox" style="background-color: #dbe8fb; border: #79a5e4 1px dashed; padding: 10px;">
<p><span style="color: #4174d9;"><b><span style="font-size: 11pt;">※ 전기강판</span></b></span></p>
<p>철과 1~4%의 규소(전자기적 능력이 우수)가 더해져 만들어지는 전기강판은 전력기기와 전자기기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금속의 결정방향과 자기적 특성에 따라 방향성(方向性) 전기강판(GO; Grain Oriented electrical steel)과 무방향성(無方向性) 전기강판(NO; Non-Oriented electrical steel)으로 분류된다. GO는 주로 정지기(器)인 변압기 등의 철심재료로 사용되며, NO는 발전기와 모터 등 회전기(機) 부품 등에 많이 사용된다.</p>
</div>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전기차의 핵심은 소재 기술이다!</title>
				<link>https://dev-newsroom.posco.com/kr/%ed%8f%ac%ec%8a%a4%ec%bd%94%eb%a6%ac%ed%8f%ac%ed%8a%b8-%ec%a0%84%ea%b8%b0%ec%b0%a8%ec%9d%98-%ed%95%b5%ec%8b%ac%ec%9d%80-%ec%86%8c%ec%9e%ac-%ea%b8%b0%ec%88%a0%ec%9d%b4%eb%8b%a4/</link>
				<pubDate>Mon, 11 Jul 2016 08:54:00 +0000</pubDate>
				<dc:creator><![CDATA[이준정 과학기술칼럼니스트]]></dc:creator>
						<category><![CDATA[전문가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과학기술칼럼]]></category>
		<category><![CDATA[교통정책]]></category>
		<category><![CDATA[렉서스]]></category>
		<category><![CDATA[마그네슘 판재]]></category>
		<category><![CDATA[미래자동차]]></category>
		<category><![CDATA[미래형 소재]]></category>
		<category><![CDATA[세계 자동차 시장]]></category>
		<category><![CDATA[소재기술]]></category>
		<category><![CDATA[신형 전기차 개발]]></category>
		<category><![CDATA[이오랩]]></category>
		<category><![CDATA[전기강판]]></category>
		<category><![CDATA[전기자동차]]></category>
		<category><![CDATA[전기차]]></category>
		<category><![CDATA[전기차 시장]]></category>
		<category><![CDATA[첨단기술]]></category>
		<category><![CDATA[테슬라]]></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 기술]]></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리포트]]></category>
		<category><![CDATA[포스코형 마그네슘 합금 판재]]></category>
		<category><![CDATA[환경문제]]></category>
									<description><![CDATA[l 글 과학기술칼럼니스트 이준정 박사 l 미래를 뒤엎을 전기자동차 열풍의 시작 금년 들어서 자동차 시장에 전기차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테슬라 자동차가 전기차의 대중화를 목표로 저가형 ‘모델 3’를 개발하여 공개하자 전 세계에서 예약 물량이 폭주하여 한 달 만에 37만 대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article">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center><br />
<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221D33B57BBF9850B0A8F.jpg" alt="포스코리포트. 강하면서 유연하게, 지진을 이기는 철. 과거에도, 현재에도, 다가올 미래에도,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될 철에 대한 이야기를 각 분야 전문가가 들려 드립니다. " width="650" height="380" /></center><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8/2120C44F57C67781193E26.jpg" alt="우리 삶에 꼭 필요한 존재인 철의 가치를 좀 더 특별하게 알아봐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그들만의 축적된 지식과 경험에서 바라본 철에 대한 이야기. Hello, 포스코 블로그와 함께 보시죠!" width="650" height="80" /></p>
<p style="text-align: right;"><b>l 글 과학기술칼럼니스트 이준정 박사</b></p>
<h2>l 미래를 뒤엎을 전기자동차 열풍의 시작</h2>
</div>
<p><img class="aligncenter"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36E8B49577DBF5E35EC01.jpg" alt="전기자동차들" width="650" height="433" /></p>
<div class="tt_article_useless_p_margin">
<p>금년 들어서 자동차 시장에 전기차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테슬라 자동차가 전기차의 대중화를 목표로 저가형 ‘모델 3’를 개발하여 공개하자 전 세계에서 예약 물량이 폭주하여 한 달 만에 37만 대에 이르렀다. 이 물량은 최고 인기 차종인 도요타 ‘렉서스’가 2015년 한 해 동안 미국에서 팔린 물량(34만 4000대)보다 많다.</p>
<p>테슬라는 폭발적인 시장 확대에 맞추기 위해 2018년까지 전기차 생산능력을 50만 대로 늘리기로 했다. 2016년 현재 생산규모가 연산 6만 2천 대이므로 앞으로 2년 사이에 8배 이상 생산력을 높이는 계획이다.</p>
<p>이에 놀란 전통적인 세계 자동차 회사들은 앞다투어 전기차 생산 계획을 앞당기고 신형 전기차 개발에 한창이다. 시장분석가들은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짧은 시간 안에 휴대폰 시장을 뒤엎었듯이 향후 몇 년 사이에 전기차가 자동차 시장을 완전히 뒤엎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p>
<p>&nbsp;</p>
<h2>l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전 세계의 의지가 자동차 산업을 바꾸다</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526B04C577DBF7C339058.jpg" alt="자동차 모양으로 구멍이 나 있는 나뭇잎"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center>지구 온난화 주범 중의 하나인 화석연료 자동차는 언젠가는 소멸해 갈 자동차라고 인식되어 왔지만 지금 벌어지는 전기차에 대한 시장 반응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p>
<p>대표적인 산유국인 노르웨이는 2015년 말 기준으로 전체 보유차량 중 전기차 비중이 이미 19%를 넘어섰다. 이는 통계적으로 대세 전환점을 넘어선 추세로 평가된다. 노르웨이는 2025년부터 화석연료 자동차를 판매 금지하는 법적 조치까지 취하고 있다. 네덜란드를 비롯한 여타 유럽 국가들도 이에 동조할 움직임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5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236B648577DBE784156FB.jpg" alt="투명 보드에 검정 매직으로 그린 전기 자동차" width="650" height="43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이뿐만이 아니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은 전기차 확산을 위해 세계 최고의 전기차 보조금(대당 16,000불)을 지급해 주고 있으며 금년부터는 공공기관이 구입하는 차량의 50% 이상을 반드시 전기차로 구입하도록 강제하고 있다.</p>
<p>인도도 극심한 대기오염을 극복하기 위해서 전기차 중심으로 교통정책을 전환 중이다. 인도 교통부 장관은 인도의 자동차를 2030년까지 100% 전기차로 바꾸는 전략을 수립 중이라고 한다. 전기차는 이제 거역할 수 없는 미래 자동차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p>
<p>&nbsp;</p>
<h2>l 전기강판, 전기자동차의 에너지 손실을 줄이는 핵심 요소</h2>
<p>&nbsp;</p>
<p><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760344E577DBF9F340DBD.jpg" alt="자동차 엔진"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center>전기차는 엔진이 없다. 전기차의 핵심요소는 모터, 배터리, 그리고 차체로 구분한다. 전기차를 움직이는 힘은 배터리에 저장된 전기에서 나온다. 전기모터의 힘으로 자동차 바퀴를 굴려 주면 자동차가 움직인다. 이때 자동차를 움직이는 모터의 출력을 높이려면 모터의 핵심소재인 무방향성 전기강판의 고유 특성을 개선해야만 한다.</p>
<p>모터의 출력은 회전속도와 토오크의 곱으로 표현된다. 모터의 토오크가 커지려면 전선이 감긴 모터의 코아로 사용되는 전기강판의 자속밀도(magnetic flux)가 높아야 한다. 또 모터의 출력을 높이려면 모터의 회전속도가 빨라져야 하는데 이때 전기강판에 발생하는 여기주파수(excitation frequency)가 높아지면서 에너지가 손실되는 철손(iron loss)량이 커지므로 전력효율이 낮아진다. 따라서 전기차 모터의 특성을 높이려면 고주파수 영역에서도 철손이 충분히 낮은 전기강판을 채용해야 한다.</p>
<p>이뿐만이 아니다. 모터가 고속으로 회전하려면 회전자로 사용하는 전기강판의 강도가 높아야 변형이 안 된다. 한 마디로 전기차의 가속 성능이 높아지려면 모터의 핵심소재인 전기강판의 품질이 훌륭해야만 한다.</p>
<p>&nbsp;</p>
<h2>l 전기자동차의 한계 극복하는 소재 기술</h2>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
<p><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63EDA47577DBFD00B055E.jpg" alt="전기자동차를 충전하려는 모습"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center>전기차가 안고 있는 약점은 한번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가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너무 짧다는 점이다. 이를 늘리려면 리튬이온배터리의 충전용량이 커야 한다. 충전량은 같은 배터리 공간에 리튬이온이 많이 저장될수록 많아진다. 이를 위해 비표면적이 넓은 활성물질을 양극재료로 개발해서 리튬저장량을 높여야 한다.</p>
<p>또한 리튬이온배터리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리튬금속의 공급량 부족으로 리튬금속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리튬은 주로 남미대륙에 산재한 염호(salt lake)속에 녹아있는 리튬이온을 소금 염전에서처럼 태양열로 증발시켜 추출하는데 기존의 방법은 생산속도나 효율도 낮고 생산된 리튬금속의 순도도 40~50%로 낮은 문제가 있다.</p>
<p>최근 포스코가 개발한 ‘LiSX’공법은 리튬 함유량이 20ppm 이상인 저농도 염호에서도 99.9% 이상의 고순도 리튬을 농축시켜 8시간 만에 생산할 수 있다. 생산설비의 건설기간도 짧고 설비 가동 후 바로 리튬이 생산되는 공법이라 리튬의 시장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p>
<p><center></p>
<div style="width: 660px" class="wp-caption align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13C8750577DDA84326B9C.jpg" alt="초고강도강과 마그네슘 판재를 적용한 르노의 ‘이오랩(Eolab)" width="650" height="381"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p class="wp-caption-text">△ 초고강도강과 마그네슘 판재를 적용한 르노의 ‘이오랩(Eolab)</p></div>
<p></center>전기차의 주행성능을 높이기 위해선 차체의 중량을 줄여야 한다. 차체 중량을 줄이는 직접적인 방법은 차제 새시(chassis)와 바디(body)부품 소재를 경량화하는 방법이다. 새시부품으론 성형성이 매우 우수하면서도 강도가 일반강의 2~3배인 고망간 트윕(TWIP)강이 부품 중량을 낮추면서 충돌 안전성을 높이는데 적합한 소재이다. 차체 바디소재로는 알루미늄이나 탄소 복합소재가 채용되기도 하지만 알루미늄보다 훨씬 더 가벼운 포스코형 마그네슘 합금 판재도 미래형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p>
<p><center><img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674E44B577DBFBE2BF0DE.jpg" alt="자동차 미니어쳐와 나뭇잎이 달린 열쇠" width="650" height="433"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center>전기차가 미래 자동차로 확고한 지위를 확보하려면 아직도 기술적으로 보완하고 발전시켜야 할 여지가 많다. 전기차의 성능을 높이려면 기계 기술의 발전보다 모터, 배터리, 그리고 차체를 이루는 소재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소재 기술들이 더 필요하다. 소재 기업들은 21세기 교통 환경, 나아가서는 지구환경을 앞장서서 개선하는 기술 첨병 역할을 할 수밖에 없다. 종합소재 기업인 포스코의 활약을 크게 기대하는 이유다.</p>
<p><span style="color: #5d5d5d;">* 포스코리포트는 해당 분야 전문가 필진이 직접 작성한 것으로, 포스코의 입장이나 전략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float: none; clear: none;"><span class="imageblock"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height: auto; max-width: 100%;"><img class="alignnone" src="https://newsroom.posco.com/kr/wp-content/uploads/2016/07/267F3147578F24482D766F.jpg" alt="이준정 박사. 과학기술칼럼니스트, 미래탐험연구소 대표,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객원 교수, 저서'첨단기술로 본 3년 후에'" width="600" height="160" style="max-width: 100%; height: auto;" /></span></p>
<p>&nbsp;</p>
</div>
</div>
]]></content:encoded>
																				</item>
			</channel>
</rss>